>1596243596> 이능SF 인수 용병물 임시스레 :: 1001

이름 없음

2020-11-05 19:20:59 - 2020-11-21 20:46:18

0 이름 없음 (JWpk6PjWwY)

2020-11-05 (거의 끝나감) 19:20:59

고것은 바로 명일방주 기반스레야!
에- 일단 원작을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참여할수있게 하는게 예비캡틴의 일차적인 목표이며 관심이 있으신 여러분들은 누구나! 이에 마음껏 의견을 내주시면 되겠습니다

951 알라봉주 (xDG6bUKcyg)

2020-11-21 (파란날) 02:28:22

라샤같은 경우 다시 만나게 된다면 분명 이거 살아있었네? 하는 식으로 매-우 시니컬하게 반응했을 것 같읍ㅇ

좋아요 좋아~ 기본적인 틀은 저렇게 해두고 오후에 순서대로 함 나온 얘기를 끼워맞춰보면서 최종적으로 검토해보자! 수고했고 들어가서 푹 쉬는거시다

952 사샤주 (WqGaP1bn9g)

2020-11-21 (파란날) 02:36:03

>>947 >>948 그런 느낌이 되겠네요! 같은 포지션 선후배로써 적당히 잘 지내지만 딱히 친한 건 아닌 관계였다가 나중에 솔트의 성격이 변하면서 조금씩 더 친해지게 된? 솔트가 본인의 과거를 이야기 해주면 말 없이 묵묵히 듣다가 나중에 그래도 잘 버텨와서 장하다며 머리 쓰담쓰담 하려고 할지도 모르겠네요. 시트에 적어놓지는 않았지만 사샤도 비슷한 아픔이 있어서 조금 동병상련 같은 느낌이 들었을지도 모르겠어요. 물론 이야기를 듣고 난 뒤에는 아마 아무것도 못 들었다는 듯이 평소 같은 태도를 유지할 거고요.

953 솔트주 (.qu3zk2G5Q)

2020-11-21 (파란날) 02:41:18

>>952 역시 선배...! 배려심 넘쳐...! 쓰담쓰담을 당하면서 슈나우저는 눈물을 참을게요..!
그 후론 심심하면 레올린 선배에게 찾아와 수다를 하게된 관계로 괜찮을까요~?
혹시 좀 더 원하시는 상황이라던가!

954 사샤주 (WqGaP1bn9g)

2020-11-21 (파란날) 02:46:04

>>953 눈물 참으면 슬플 땐 울어도 된다고 한 마디 툭 던지지 싶네요! 네 좋아요! 조금 친해진 다음에는 사샤가 종종 먼저 말을 걸지도 모르겠네요. 뭔가... 괜히 뽀쨕하고 귀여운 관계...(?
음음 일단 이 정도로 정리해두고 나머지는 일상에서 살을 붙여가는 것은 어떨까요!

955 솔트주 (.qu3zk2G5Q)

2020-11-21 (파란날) 02:48:28

>>954 넵! 일상이 기대됩니다! 수고하셨서요~!

956 솔트주 (.qu3zk2G5Q)

2020-11-21 (파란날) 02:48:43

아이다주 계신가요~!

957 사샤주 (WqGaP1bn9g)

2020-11-21 (파란날) 02:49:59

>>955 넵 좋은 선관 감사해요! 수고하셨어요!

958 토끼주 (aX0Incj7Xk)

2020-11-21 (파란날) 02:52:02

슈나이더 디펜더야?! 그 작은 몸으로 (왈칵)
처음부터 디펜더 지망하고 입사한거야? 아니면 입사 후 경험에 따라 적성을 찾은 편?

959 솔트주 (.qu3zk2G5Q)

2020-11-21 (파란날) 02:56:16

>>958 후자에 가깝네요! 다만 본인도 중간에 체구때매 이 길이 맞나싶었지만 떨쳐내고
현재가 됬어요!

960 솔트주 (.qu3zk2G5Q)

2020-11-21 (파란날) 02:57:40

일단 둘의 과거가 어느정도 일치한다고 생각해서요...둘다 어릴적에 고향을 떠났고,
부모님을 양쪽 다 잃으셨던 적이 있던지라...

961 토끼주 (aX0Incj7Xk)

2020-11-21 (파란날) 02:58:13

>>959 그렇구나! 그러면 아이다는 초반에 디펜더보다는 뱅가드를 추천했을 것 같은데 이 경우 솔트의 반응은?

962 솔트주 (.qu3zk2G5Q)

2020-11-21 (파란날) 03:01:47

>>961 에..그때는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한달도 채 되지않아서 지금의 성격과는 정반대였던지라...
본인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래도 이왕 했으니 사양하지않았을까 하고!

963 솔트주 (.qu3zk2G5Q)

2020-11-21 (파란날) 03:02:33

>>962 아직 적응하기 전이기도 하고 뭘하든 상관없다고 생각했을 시기!

964 솔트주 (.qu3zk2G5Q)

2020-11-21 (파란날) 03:05:21

>>963 이후에 완전히 디펜더가 되고나선 그때 조언을 해준 라이레이에게 감사인사를 했을 껍니다!
옛날에 도와준 선배들은 다 그렇게 한번 찾아가는 슈나우저!

965 토끼주 (aX0Incj7Xk)

2020-11-21 (파란날) 03:10:58

>>964 착실하구나! 착한 후배님 덕분에 감동의 눈물이 다 나네. 그러면 포지션에 대해서는 딱히 더 말을 얹지는 않을 거고.... 같이 임무 나가서는 어떤 식이였을까!

966 솔트주 (.qu3zk2G5Q)

2020-11-21 (파란날) 03:18:08

>>965 임무는...어떤 걸 같이 했는지에 따라 다르긴 했겠지만, 지금은 선배들에게 의지할땐 의지해도
과거에는 도움을 받지않고 스스로 어떻게든 해야된다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실수를 저질렀으면 본인의 잘못으로 생각하지않았을까하고...라이레이에게 꾸중 들었으려나?

967 솔트주 (.qu3zk2G5Q)

2020-11-21 (파란날) 03:21:54

>>966 내가 더 잘했어야됬는데...같은 생각을 수십번은 했을꺼에요...!

968 토끼주 (aX0Incj7Xk)

2020-11-21 (파란날) 03:26:00

>>967 굉장히 몰려있는 상태네. 오퍼레이터의 멘탈 케어도 업무 퍼포먼스에 큰 영향을 주는 요소니까 라이레이라면 적절한 피드백과 함께 혼자서 다 하기 보다는 팀의 일원으로서 행동하는 편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정도의 꾸중을...

969 토끼주 (aX0Incj7Xk)

2020-11-21 (파란날) 03:31:28

>>732 중요하고 급해서 몇 명만 새벽에 급하게 갔던 임무인데 그런 일이 발생하는 바람에 임무를 실패하거나? 누가 다쳐도 좋을 것 같아.

970 솔트주 (.qu3zk2G5Q)

2020-11-21 (파란날) 03:33:28

>>968 진지하게 조언해주는구나...! 연륜이 느껴져! 슈나우저는 더욱 더 감사했을 꺼에요!
처음엔 어쨌든 본인의 기량이 중요하다가 생각해서 크게 와닿진 않았을 수도 있지만
용병 생활을 계속하면서 라이레이가 해준 꾸중을 계속 떠올리고 점점 그 중요함을 깨달았을 껍니다!
현재에 슈나우저는 라이레이 선배 최고! 성인이 되면 같이 바에서 한잔하고싶어!...컬럼비아에선 미성년자라도 상관없는진 모르겠지만서도!

971 토끼주 (aX0Incj7Xk)

2020-11-21 (파란날) 03:42:42

>>970 정 없으면 술 사달라고 하면 술 사 주는 후레어른이니까~ 지금은 어엿한 한 명의 오퍼레이터로서 활동하고 있겠지? 뿌듯합니다

972 솔트주 (.qu3zk2G5Q)

2020-11-21 (파란날) 03:46:47

>>971 기특한 후배가 되려고 노력한 슈나우저네요~이런 느낌으로 괜찮을 것 같아요!
혹시 생각하시는 바가 있을까요~!

973 토끼주 (aX0Incj7Xk)

2020-11-21 (파란날) 03:48:46

>>972 이정도면 충분한 것 같아! 본어장으로!

974 솔트주 (.qu3zk2G5Q)

2020-11-21 (파란날) 03:50:51

>>973 수고하셨서요~!

975 덱스터주 (SxHs4b8UpY)

2020-11-21 (파란날) 03:59:28

안착!

976 토끼주 (aX0Incj7Xk)

2020-11-21 (파란날) 03:59:34

>>969 입니다 덱스터주님

977 덱스터주 (SxHs4b8UpY)

2020-11-21 (파란날) 04:02:36

>>969 좋아요!! 몇 명만 새벽에 급하게 간 임무라는 것도 좋아요 ㅎㅎㅎ 그 자리에 있던 덱스터가 다치지 않았을까요?

978 토끼주 (aX0Incj7Xk)

2020-11-21 (파란날) 04:10:36

>>977 조금 다쳤지만 임무 속행에 문제는 없는 정도였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생각해?

979 덱스터주 (SxHs4b8UpY)

2020-11-21 (파란날) 04:12:42

>>978 네네 좋아요! 약한 염좌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어떠세요?

980 토끼주 (aX0Incj7Xk)

2020-11-21 (파란날) 04:18:16

>>979 오 오 좋아! 부상을 입고도 필사적으로 싸우는 모습이 눈에 보여서 좋네.. 그쪽에 스나이퍼가 있을리 없다고 확신한 적군이 빈틈을 보여서 저격을 성공하는것도 멋질것 같아!

981 덱스터주 (SxHs4b8UpY)

2020-11-21 (파란날) 04:23:35

>>980 아 너무 멋져요 상처 부위에 부목을 덧대고 숨을 고르며 저격하는 그 모습... ㅜㅜ 라이레이는 덱스터가 다친 걸 보고 많이 미안해하나요?

982 토끼주 (aX0Incj7Xk)

2020-11-21 (파란날) 04:30:40

>>981 아무래도 자기가 한 일이라 많이 미안해하지! 아직까지도 그 일 언급하면 라이레이가 초췌하게 미안하다고 사흐과할 자신이 있다!!

983 덱스터주 (SxHs4b8UpY)

2020-11-21 (파란날) 04:32:47

>>982 덱스터는 워낙 둔해서 그럴 수도 있지~ 하고 그냥 넘길 것 같아요! 라이레이... 자책하지 마 ㅜㅜㅜㅜ

984 토끼주 (aX0Incj7Xk)

2020-11-21 (파란날) 04:36:06

>>983 그럼 실력을 인정하지만 내 실수가 더 많았던 후배로 선관 마무리 지어도 될까?

985 덱스터주 (SxHs4b8UpY)

2020-11-21 (파란날) 04:37:06

>>984 넵!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986 캐러셀주 (a9M2kbAifU)

2020-11-21 (파란날) 10:30:57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130/recent

다음임쉬스레~

987 스카주 (kKJuYCNERM)

2020-11-21 (파란날) 17:27:09

>>921 말로만 장난치는 편이면 얌전하죠! 적어도 무시하거나 차별하는 뉘앙스는 아니잖아요? 오너주접해주시면 스카주는 사랑합니다!! 스카주가 오너주접을 잘 못 떠는 것이 한일 뿐이여요 흑흑 나도..오너주접...칼리 너무 멋진데 그걸 표현할 방법이 없네 진짜루다.. 만약 스카가 시각이 멀쩡해서 칼리를 볼 수 있었다고 해도 독특한 사람이네-하고 말았지 않았을까요? 그 이후로는 그냥 '칼리'로 대할 테고요. 장난스럽게 이야기하면 어떨때는 바로 듣고 발을 피할 테지만 가끔은 못 듣고 그대로 밟아버릴지도 몰라요. 생각에 잠겨서 멍한 것 반, 시트에도 써있지만 환각이 범람해서 멍한 것 반이거든요. 그래도 뒤늦게 알아듣고 신경써줘서 고맙다고 하는 건 같겠죠! 스카주는 칼리주가 주신 선관을 버무리기만 했을 뿐!! 맛잘알의 신은 칼리주죠! XD

988 도나주 (opafqJTNOk)

2020-11-21 (파란날) 18:16:25

>>941(루이주)

도나는 인형탈을 쓴다면 얼굴이 안보이게 되니까 낯가림이 없어져서 엄청 신나할 것 같아요. 인형 역할에 몰입해서 연기를 하거나 춤추기도 하고 사람들한테 치근덕? 거리기도 하고 막 뛰어다니기도 하고! 루이는 하기 싫어하는데 도나는 일단 텐션이 엄청 올라서 루이 옆구리 때리는 시늉 하고 찡찡대기도 하고. 그렇게 끌고다녔을 것 같긴 하네요!

느긋하게 답변주세요 :3

989 칼리주 (7Pg4cDfLYg)

2020-11-21 (파란날) 19:37:52

>>897 하이고매야 칼리에게 오너주접은 떨지 않으셔도 됨당! 사실 제가 오너주접 떨어놓고 어우 이거 좀 역한 주접인데? 했으니까요~~~ :D 그냥 칼리로 대했을 if도 맛있군요! 이건 마지라잌 절친과 소울메이트 사이를 오고 가는 사이(???)(많이 틀림) 뭐야 누가 칼리친구한테 무시하고 차별하는 뉘앙스를 풍겨? 딱 칼리 앞에 데려다놓으십셔 아주 기냥..(과격 쉐도우 복싱) 하이고 하이고...스카야 스카야 하이고...(눈물이 나일강이 되어 흐르는) 말해줬는데 스카짜응이 밟으면 칼리가 첫만남때처럼 허리 잡고 들어올려서 의무실로 향할 것이 분명합매~~~ :p 아님다 아님다~~ 스카주가 주신 선관을 이케저케 덕지덕지 기웠을 뿐임다! 혹시 더 원하시는 거 있으심까????

990 스카주 (T2h4283zI6)

2020-11-21 (파란날) 19:55:30

>>989 하지만 칼리의 멋짐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애초에 산크타&감염자 콤보에다가 눈도 안 보이니까 이런저런 일들은 많이 있었죠. 지금은 그래도 아르고에 들어왔으니까요! 그리고 스카도 지나치게 선을 넘으면 사근사근하게 비꼴 때도 있었다네요. 의무실로 데려다주면 당황해서 괜찮으니까 내려달라고 하다가도 결국에는 고맙다고 할 거예요!
일단 이 정도면 될 것같아요! 나머지는 이제 일상을 돌리면서 채워나가도 되지 않을까요? 칼리주는 더 추가하고 싶으신 거 있으신가요!


그리고 사블랴주를 찾습니다~~

991 곰주 (Mcq2C21HQw)

2020-11-21 (파란날) 19:57:28

왔습니다!!!!!

992 스카주 (AABs1w7v/I)

2020-11-21 (파란날) 19:59:15

>>991 에 일단 시트를 읽어보고 있는데 특별히 원하시는 선관이나 생각나는 관계 있으십니까!!

993 곰주 (6sZ.dFUy8w)

2020-11-21 (파란날) 20:07:42

>>992 카페에서 만났다는 무난한 선관도 좋을 것 같고... 아니면 임무에서 합이 잘 맞았다거나, 스카가 임무에서 고미를 도와준 적 있다는 선관이 생각나네요! 스카주는 어느 쪽을 선호하실까요!

994 스카주 (GpO9H.ilzs)

2020-11-21 (파란날) 20:14:08

>>993 스카가 카페를 자주 갈 것같지는 않아서 임무에서 도와줬다는 선관이나 임무에서 무슨 일이 있었다는 선관이 좋을 것 같아요! 고미가 잘 보지 못했던 적을 스카가 고막을 터뜨리든 무기를 터뜨리든 해서 도와줬다던가요?

995 곰주 (6sZ.dFUy8w)

2020-11-21 (파란날) 20:17:37

>>994 이건 어떠신가요! 적이 은신해있어서 고미가 적을 눈치채지 못하던 차에 스카가 고미를 구해줬다거나요? 고막을 터트리거나 어디에서 소리가 들린다는 식으로 말해줘서!

996 스카주 (pojq/DOJvw)

2020-11-21 (파란날) 20:20:36

>>995 그것도 좋네요! 스카라면 어디 몇시 방향으로 은신한 적이 있으니 조심하라고 무전처럼 알려줄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동시에 무기나 고막을 날려버릴 수도 있고요! 정리하자면 스카가 은신한 적의 발목을 잡고 어디에 있다고 알려주는 것으로 도와줬다~ 이렇게 되는 걸까요?

997 칼리주 (7Pg4cDfLYg)

2020-11-21 (파란날) 20:21:54

>>990 그럼 선관은 이쯤 마무리 짓고 말씀대로 일상 돌릴 때 채워넣도록 해요!:D전 지금으로도 괜찮습니다~~ 그럼 마무리 짓도록 함시당!! 늦게 봐서 죄송함당... 선관 수고하셨어요:D

998 곰주 (6sZ.dFUy8w)

2020-11-21 (파란날) 20:23:42

>996 그럴 것 같네요! 그리고 고미는 스카 능력에 흥미를 꽤 느껴서 이것저것 물어봤을텐데 괜찮았을까요? 어디까지 능력을 다룰 수 있는지라던가..!

999 스카주 (DGfW7IaP1c)

2020-11-21 (파란날) 20:30:47

>>998 스카는 자신이 할 수 있는 한에서 자세히 답해줄 거예요. 그 정도는 선을 넘는 무례는 아니니 세이프! 시트에 있는 정도의 답을 해줬겠죠. 파동으로 음파병기같은 효과를 낼 수 있고 지진이나 해일도 가능은 하다, 지진파처럼 실체는 있어도 만질 수나 볼 수는 없다, 이 정도로요!

1000 곰주 (6sZ.dFUy8w)

2020-11-21 (파란날) 20:38:49

>>999 앗 그러면 고미가 잠 잘 오는 음파(델타웨이브?)를 녹음해달라고 부탁하면 들어줬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 음파 하자마자 고미는 이거 떠올렸을 것 같아서요 휴게실에서 뒹굴거릴 때 사용하고 싶어할 것 같구...(대체)

1001 스카주 (RmK1YDcrgo)

2020-11-21 (파란날) 20:46:18

>>1000 생각도 못한 부탁을ㄴㅇㄱ 음파를 한번 들려달라고 해서 파장을 분석한 뒤에 바로 해줬을 것 같아요! 그 정도면 별로 어려운 부탁도 아니니까요. 애초에 노래 부를 때도 컨디션만 좋으면 아예 자체 mr을 깔기도 하는 걸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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