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3596> 이능SF 인수 용병물 임시스레 :: 1001

이름 없음

2020-11-05 19:20:59 - 2020-11-21 20:46:18

0 이름 없음 (JWpk6PjWwY)

2020-11-05 (거의 끝나감) 19:20:59

고것은 바로 명일방주 기반스레야!
에- 일단 원작을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참여할수있게 하는게 예비캡틴의 일차적인 목표이며 관심이 있으신 여러분들은 누구나! 이에 마음껏 의견을 내주시면 되겠습니다

716 알라봉주 (NV7BotRj7.)

2020-11-19 (거의 끝나감) 01:53:23

>>713 좋아좋아 그런 피치못할 사정이라면 당빠 환영이지! 우연찮게도 라샤 본인 역시 리유니온 폭동에 휘말린 적이 있으니!
그럼 그렇게 하자! 다짜고짜 죽이거나 생포하기 위해 싸움을 걸었을테니 이름도 모르고 아르고 에이전시라는것도 모른채로 헤어졌다가 나중에 다시 만나서 띠용쓰하는 미래가 그려지는군!

717 류드라주 (w44DjdecGs)

2020-11-19 (거의 끝나감) 01:55:16

>>716 그리고 서로 만났을 때 첫마디가
"....너 왜 여깄냐..?"라던가?

718 토끼주 (wxEr4RQOAw)

2020-11-19 (거의 끝나감) 01:55:44

음 아주 예의가 된 후배입니다. 이 선배님은 만족스럽습니다.

장난이고 둘 다 말이 많거나 싹싹하지는 않은 편이다! 5년 전에 새로 들어온 덱스터는 지금이랑 많이 달랐을까? 입사 동기는 있어?

719 알라봉주 (NV7BotRj7.)

2020-11-19 (거의 끝나감) 01:56:47

엌 좋아! 이런식으로 이루어지는 황당한 만남만큼 재밌는게 없지!
그러면 이렇게 할까?

720 류드라주 (w44DjdecGs)

2020-11-19 (거의 끝나감) 01:58:22

이렇게 하자!

721 덱스터주 (iKFiovdCKk)

2020-11-19 (거의 끝나감) 01:58:43

>>718 입사 동기는 비밀입니다! 는 거짓부렁이구요 일단 입사 전에는 시라쿠사의 용병이었습니당

722 알라봉주 (NV7BotRj7.)

2020-11-19 (거의 끝나감) 02:00:33

좋아좋아 그러면 그런걸로! 수고해다 류드라주!
이제 남은건 위키 업데이트 뿐!

723 토끼주 (wxEr4RQOAw)

2020-11-19 (거의 끝나감) 02:00:36

같은 용병출신이면 이야기가 빠르지!
덱스터가 일처리를 빼먹거나 큰 실수를 할 것 같지도 않으니까 임무 몇 번 같이 나가면서 말은 많이 하지 않지만 신뢰해서 뒤를 맡길 수 있는 믿음을 일방적으로 가져도 될까?

724 덱스터주 (iKFiovdCKk)

2020-11-19 (거의 끝나감) 02:05:12

>>723 아 당연하죠! 덱스터도 티는 안 내지만 속으로는 아이레이가 믿음직스럽다고 느낄 것 같아요 일단 같은 용병이었고 선배니까요

725 토끼주 (wxEr4RQOAw)

2020-11-19 (거의 끝나감) 02:06:26

그럼 서로 무심하게 믿어주는 프로페셔널한 관계가 되는거구나 뭔가 로망 있네!

726 덱스터주 (iKFiovdCKk)

2020-11-19 (거의 끝나감) 02:09:12

>>725 제 로망을 간파당하고 말았군요 큭크 더 덧대고 싶은 거 있으세요?

727 토끼주 (wxEr4RQOAw)

2020-11-19 (거의 끝나감) 02:10:25

>>726 이것 만이면 돌리기 힘드니까 함께 했던 임무 내용이나 특이사항 같은게 하나 둘 정도는 있는 편이 좋을것 같아! 어떤게 좋을까 고민중

728 덱스터주 (iKFiovdCKk)

2020-11-19 (거의 끝나감) 02:22:32

>>727 임무 중에 죽이 너무 잘 맞았다거나! 이런 건 어떠세요?

729 토끼주 (wxEr4RQOAw)

2020-11-19 (거의 끝나감) 02:24:59

>>728 죽이 너무 잘 맞았다! 하면 둘이 언급하지는 않고 서로 보고 씩 웃고 지나가는 것 밖에 생각이 안 나... 장면적으로 멋지다고 생각하지만 일상에서 풀어나가기 좋을만한 사건이 좋을텐데. 덱스터가 라이레이를 오인사격 했다거나? 아니면 라이레이가 덱스터 쪽으로 아츠를 쓰는 실수를 했다거나?

730 덱스터주 (iKFiovdCKk)

2020-11-19 (거의 끝나감) 02:40:31

>>729 멋진 장면이지만 그런 점이 아쉬운 건 맞네요 ㅜ_ㅜ 덱스터는 유년부터 용병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오인 사격은 적을 것 같아요!

731 토끼주 (wxEr4RQOAw)

2020-11-19 (거의 끝나감) 02:54:36

그렇지... 그러면 재밍으로 통신이 안 된 사이 덱스터가 이동한 위치를 파괴하려다가 휘말렸다 같은 사건은 어때?

732 덱스터주 (iKFiovdCKk)

2020-11-19 (거의 끝나감) 02:59:53

>>731 아 저는 당근 오케이입니다! 주파수 공격까지 있었던 임무라니 멋지고 비장하네요

733 이름 없음 (FOl4TcI8xQ)

2020-11-19 (거의 끝나감) 04:12:27

어떻게 참여해야될지 모르겠어서 일단 레스를 흝어보고 있어.....

734 이름 없음 (0SMAVWZkJ.)

2020-11-19 (거의 끝나감) 04:17:51

>>733 나는 명일방주 설치하려고 폰 용량 비우는 중.....

735 이름 없음 (FOl4TcI8xQ)

2020-11-19 (거의 끝나감) 04:51:02

>>734 모바겜은 요즘 잘 안해서 설정이랑 스토리만 보려고!

736 이름 없음 (lHzb6TKFkM)

2020-11-19 (거의 끝나감) 05:03:58

>>735 으윽 부럽다... 나는 나무위키 읽으려니 머리가 아파서 겜 받는 중인듸...

737 이름 없음 (FOl4TcI8xQ)

2020-11-19 (거의 끝나감) 05:16:22

>>153 여기서 시트 받는 거 같아.

738 독타◆swhzCYL.zg (OY8NDgjBn.)

2020-11-19 (거의 끝나감) 07:14:47

원작이랑 별개 취급하고있으니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시트스레만 읽으시고도 참여할 수 있으셔용
궁금한건 물어보시면 알려드립니다

739 이름 없음 (FOl4TcI8xQ)

2020-11-19 (거의 끝나감) 07:24:44

너무 어린 나이라는건 16살정도도 아웃일까요?

740 독타◆swhzCYL.zg (OY8NDgjBn.)

2020-11-19 (거의 끝나감) 07:37:56

>>739 케이스에따라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론 16살 정도가 마지노선이라고 보고 있습니당

741 아브주 (eVpOESFX.U)

2020-11-19 (거의 끝나감) 14:37:07

>>620

딱 그런 느낌일겁니다, 어색한 애증의 고향사람?

뭔가 서로 시간대가 정반대라서 선관짜는데만 4일이나 걸리게 해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ㅠㅠ

742 칼리주 (0Rm9SxlgVA)

2020-11-19 (거의 끝나감) 16:28:28

임시스레 쳌!

743 리아(오니)주 (CPqIIOdF1c)

2020-11-19 (거의 끝나감) 16:28:29

오니등장!

744 리아(오니)주 (CPqIIOdF1c)

2020-11-19 (거의 끝나감) 16:29:05

>>742 혹시! 칼리가 바라는 관계상이라던게 있을까? 일단 사무소에선 리아가 선배고, 같은 포지션이네!

745 칼리주 (0Rm9SxlgVA)

2020-11-19 (거의 끝나감) 16:32:52

>>744 아이고 슨배님!!(큰절) 관계상...은 어... 제 뇌세포를 몇대 때려보면 나올 것 같은데 왜 무난함밖에 안떠오를까요? 같은 포지션이면 칼리의 친밀도를 많이 먹고 들어갈텐데요 흐음.. 리아주는 있으심까?

746 리아(오니)주 (CPqIIOdF1c)

2020-11-19 (거의 끝나감) 16:40:09

>>745 어..어.. 친밀도를 많이 먹고 들어간다 하면... 둘이 연차가 크게 차이 나진 않으니까 두사람이 만난지 년여간 꽤나 연계도 잘되고 팀웍도 맞아서 유명한 듀오였다는 건 어떨까? 물론 오니가 싸우기 시작하면 오니 들려서 날뛰긴 하지만 그 틈새를 칼리가 잘 메꿔주면서 팀웍도 졸았고 효율도 좋아서 꽤나 유명했던 콤비였다던가 하는거! 물론 지금에 와선 각자 연차가 쌓이고 오니는 (여러 선관에 의해 ) 신입들의 길라잡이가 된 탓에 전처럼 듀오로 활동하는건 없어져버렸지만 그덕분에 여전히 친밀하고 서로를 걱정해주는 관계라던가..? 아무래도 오니짱은 표현이라던가 말하는게 서툴러서!어떨지 모르겠네!

747 칼리주 (0Rm9SxlgVA)

2020-11-19 (거의 끝나감) 16:57:41

으악 리아(오니)주 잠시만 조금 뒤에 선관 잇겠습니다!!!ㅠㅠ 일이....흑흑...

748 리아(오니)주 (CPqIIOdF1c)

2020-11-19 (거의 끝나감) 16:59:55

>>747 느긋하게 하자구~

749 칼리주 (0Rm9SxlgVA)

2020-11-19 (거의 끝나감) 17:11:44

>>746 오 괜찮네요! :D 손발 잘맞고 오니의 빈틈을 칼리가 메꿔주는 유명한 뱅가드 콤비라는 거! 신입들 길라잡이가 된 오니짱을 보면서 느물느물하게 선배- 기분좋겠소? 하고 칼리가 옆구리 쿡쿡 찔러대는 장난도 되겠네요XD 오니주께서 좋은 선관 제시해주셔서 확 당기네요. 아주 그냥 맛좋은 선관이 될 삘인데요~_~

750 리아(오니)주 (aqdQuLQOXY)

2020-11-19 (거의 끝나감) 17:13:46

>>749
그러면 막 오니짱은 부끄러워서 " 그...그런거 아닌데..." 하고 칼리 등을 콩콩 두드릴 것 같아. 싸울때랑 평소랑은 분위기나 성격이 정반대여서 그렇게 장난치면 아마 얼굴이 빨개져선 칼리를 볼지도 몰라. ㅋㅋㅋㅋㅋㅋ둘이 나이차이가 있어도 반말하는 관계도 괜찮으려나?

751 칼리주 (0Rm9SxlgVA)

2020-11-19 (거의 끝나감) 17:19:46

>>750 오니 들려서 날뛰는 리아와 그 옆에서 셔츠입고 느긋하게 움직이는 칼리라니. 이 듀오 된다! 맛집이다! :D
칼리 등 콩콩 두드리는 오니짱 귀엽네요. 아주 그냥 놀려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얼굴 빨개져서 보면 칼리는 히죽히죽 웃으면서 왜 그리 부끄러운게야? 응? 애들이 잘 따르면 좋지 않은가? 하면서 대꾸할 것입니다!:D 엇 괜찮아요.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는 전 파트너가 반말해도 칼리는 괜찮습니다!

752 사샤주 (VVWMoUxQiY)

2020-11-19 (거의 끝나감) 17:28:07

화려한 착지!!(히어로 랜딩

753 리아(오니)주 (cJC44HBtPo)

2020-11-19 (거의 끝나감) 17:31:02

>>751 그럼 이걸로 하고 일상으로 살을 붙이기로 하자 :3

754 요나카주 (DpHExQZLrY)

2020-11-19 (거의 끝나감) 17:32:28

나는 빌런 랜딩! (쿠과광)

755 칼리주 (0Rm9SxlgVA)

2020-11-19 (거의 끝나감) 17:32:58

>>753 네!:D 일상으로 봐요!! 수고하셨심다! 찔러놓고 제가 아니라 오니주가 선관 정하게 해서 죄송하구요~ 잘부탁드려요!:S

756 사샤주 (VVWMoUxQiY)

2020-11-19 (거의 끝나감) 17:35:58

>>754 핫 이것은... 대립 구조인가?!(아님
일단 요나카의 시트를 한 번 더 꼼꼼히 정독해 보고 왔어요! 일단 요나카의 연차가 1년 정도이기도 하고, 포지션이나 나이로는 이렇다 할 눈에 띄는 접점이 없다보니... 사샤도 종족 특성상 밤눈이 밝은 편이니 같이 야간전에 투입되어 알게 되었다던가, 아니면 사샤도 대식가다 보니 먹을걸로 친해졌다! 같은 간단한 걸 생각중이었는데 괜찮으실까요? 물론 다른 생각나는 관계성이 있다면 제안해주셔도 좋고요!

757 요나카주 (DpHExQZLrY)

2020-11-19 (거의 끝나감) 17:49:32

>>756 와~~ 대립~~ (아님22)
사실 나도 약간 작전중에 안면 텄다는 그런 느낌으로 진행하고 싶었어! 일단 사샤가 더 고참이니까!
그러고보니 사샤도 종족이 킹냥이니까 야간전 투입 같이 갔을 수도 있겠네...! 게다가 같이 임무 뛰고나서 하는 식사만큼 좋은 것도 없지! 사실상 요나카랑 가장 쉽게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은 임무투입이나 겸상 같은 거니까!! 원래 다 그렇게 친해지는겨~~ (-틀-)
탱인 사자와 딜인 새라, 재밌구먼!

758 사샤주 (VVWMoUxQiY)

2020-11-19 (거의 끝나감) 17:52:15

>>757 네네 아무래도 둘 다 밤눈이 좋으니 그걸 접점으로 삼을 수 있지 않을까 싶었어요! 그럼 원래는 아 저런 사람도 있구나-정도로 알고 있었다가 야간 임무에 같이 투입된 걸 계기로 상대에 대해 더 알게 되었다 정도로 잡아볼까요? 후에는 같이 몇 번인가 겸상도 하고! :D

759 요나카주 (DpHExQZLrY)

2020-11-19 (거의 끝나감) 18:04:39

>>758 요나카도 사샤를 되게 '저 사람 신기해'란 느낌으로 봤을거 같아~
같이 임무수행하면서 선배님이랑 어울리는 것 자체도 짱 좋지만 무엇보다 요나카의 메인무대인 야간전 특성이 이렇게 사용되다니 사쟈주 압도적 감사!!
둘 다 성격이 고만고만 비슷하긴 해도 앵간해선 요나카가 먼저 말 걸었을거 같구, 그러다가 숟가락도 트고 그렇게 되는 거지! 와아! 행복회로!

760 사샤주 (VVWMoUxQiY)

2020-11-19 (거의 끝나감) 18:09:01

>>759 제안해드린 설정이 마음에 드시는 것 같아 다행이예요! 사샤는 아마 별 생각은 없어도 아마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실력은 좋은 동료' 정도로 인식하고 있을 것 같아요. 뛰어난 실력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요나카를 보면서 임무나 전투 시에 충분히 믿을 만한 사람이라고 판단했을 것도 같고요. 이후에는 평범무난하게 가벼운 임무에 종종 같이 배정 되기도 하고, 일 없으면 같이 밥도 먹고 하면서 그렇게 무난한 동료 관계가 되었지 싶네요! 여기서 더 추가하고 싶으신 설정이라던가 있으실까요?

761 사샤주 (VVWMoUxQiY)

2020-11-19 (거의 끝나감) 18:14:23

곰주 계신가요!(확성기

762 곰주 (CVFv5/BEpA)

2020-11-19 (거의 끝나감) 18:14:27

갱신!

763 사샤주 (VVWMoUxQiY)

2020-11-19 (거의 끝나감) 18:18:36

>>762 앗 오셨다. 그그 제가 시트 보고 떠올린 건 낮잠 친구...(? 같은 가벼운 관계예요. 사샤도 휴게실 소파에서 자거나 멍하니 휴식을 취할 때가 잦으니 평소에 사블랴랑 자주 마주칠 것 같은데, 그러면서 서로 의도치 않은 접점이 생겼다던가... 아니면 보니까 둘의 아츠가 완전 반대던데(점화/냉기) 이것 때문에 같이 배정된 임무에서 실수로 삐그덕 거린 일이 있다던가, 이런 걸 생각 중이었는데 혹시 다른 원하시는 설정이나 관계성이 있으실까요?

764 곰주 (CVFv5/BEpA)

2020-11-19 (거의 끝나감) 18:26:50

>>763 앗 낮잠 친구 좋네요!! 배정된 임무에서 실수로 삐그덕거린 건 뭔가 일상으로 하면 재미있을 것 같으니 살짝 미뤄둬도 괜찮을까요?

평소에 휴게실 소파에서 자주 마주쳤을테니 어느정도 안면이 있는 낮잠 친구겠군요.. 혹시 사샤는 단 디저트 좋아할까요? 만약 좋아한다면 마주칠 때마다 수제 마카롱 같은 거 하나씩 건네줬을지도 모르겠어요!

765 요나카주 (l0QqSkowRc)

2020-11-19 (거의 끝나감) 18:26:57

>>760 사샤가 새를 그리 생각해준다니 우리 새 잘자랐구먼! 감격인 거시야~~
사샤도 디펜더로서의 역할이 상당하니까 되게 멋진사람이라고 생각할거 같고, 사자 그 자체인 성격에도 의외로 호기심이 갈거 같다!
이 새는 겁이 없다! 아무리 먹이사슬상으로 위험하대도 결국은 건드리는 것이다! 같이 밥 먹을 것을 권유하는 것이다!
음... 추가사항은... 따로는 없는거 같아! 만약에 있어도 일상에서 충분히 더 살이 붙을 수도 있겠지!!

766 사샤주 (VVWMoUxQiY)

2020-11-19 (거의 끝나감) 18:35:21

>>764 네 좋아요! 와 일상소재가 생겼다!(?
사샤는 어지간한 건 다 잘 먹어요! 마카롱 같은 걸 건네준다면 사샤도 보답이랍시고 기회 되면 뭔가 달다구리한 음식을 주려고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의도한 건 아니겠지만 같이 느긋하게 휴게실에서 뒹굴거리면서 종종 맛있는 것도 노나 먹고 대화도 하고 그러면 좋을 것 같네요! 서로 막 친한 건 아니지만 안면도 있고 나름은 편한 관계?
>>765 먹이사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이렇게 마무리 짓고 나머지는 일상에서 살을 덧붙여 나가요. 수고하셨어요!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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