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8
이름 없음
(Xj8P7a5qpo )
Mask
2020-08-31 (모두 수고..) 22:39:25
빠... 빠르다! 안녕하세요!
799
이름 없음
(vK9X2nH6Ps )
Mask
2020-08-31 (모두 수고..) 22:41:15
뭐?! 뉴비라고?! (도도도도도도)
800
이름 없음
(Xj8P7a5qpo )
Mask
2020-08-31 (모두 수고..) 22:42:41
안녕하세요!
801
이름 없음
(DJNLmlTfWg )
Mask
2020-08-31 (모두 수고..) 22:43:52
뉴비다 뉴비!! 궁금한 건 다 물어보라구 >:3!!
802
이름 없음
(RtgR1JCEZ. )
Mask
2020-08-31 (모두 수고..) 22:45:08
반가워요 뉴비! 앞으로 상판에서 자주 만나요!(?
803
이름 없음
(Xj8P7a5qpo )
Mask
2020-08-31 (모두 수고..) 22:46:27
새 어장을 세우려고 하는데 뉴비 가이드랑 다른 어장 몇 개 읽어보고 비슷하게 만들면 되나요? (´・ω・`)
804
이름 없음
(7dSta0K.a2 )
Mask
2020-08-31 (모두 수고..) 22:47:28
이 뉴비... 캡틴이 되려 하고 있어? (동공지진) 캡틴이 되기 전에 괜찮은 스레 한두 개에 참여자로 참가해보는 것도 추쳔해!
805
이름 없음
(Xj8P7a5qpo )
Mask
2020-08-31 (모두 수고..) 22:49:29
하지만 모르는 곳에 갑자기 다이브! 라는 것도 무서운걸여 (´;ω;`)
806
이름 없음
(RtgR1JCEZ. )
Mask
2020-08-31 (모두 수고..) 22:49:36
오자마자 캡틴이 된다고...? 굉장히 보기 드문 뉴비구나... 뭐 수요조사 스레에서 미리 수요를 조사해봐도 좋고, 아니면 그냥 준비 됐다 싶으면 세워도 좋고. 어떻게 하든 전적으로 자유지만...나도 일단은 다른 스레에 한두번 정도 참가해보는 걸 추천해!
807
이름 없음
(RtgR1JCEZ. )
Mask
2020-08-31 (모두 수고..) 22:50:54
>>805 그건... 그것도 그렇겠지만...
일단 어느 스레든 상판이 처음이라고 하면 친절하게 가르쳐주지 냉대하진 않을거야!! 그러니 너무 겁먹지말고!
808
이름 없음
(vK9X2nH6Ps )
Mask
2020-08-31 (모두 수고..) 22:51:36
이 뉴비의 패기가 엄청나군! 하지만 나 역시 스레 한두 개에 참여자가 되어서 캡틴이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분위기인지 파악하는 것도 좋다고 봐. 물론 처음부터 굳이 세우겠다면 말리진 않겠지만 그래도 흘러가는 느낌이나 분위기나 상황극 방식이나 그런 것을 느끼려면 역시 직접 참여하는 것이 제일이니까. 경영학 이론을 안다고 해서 실제 경영을 능숙하게 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지!
809
이름 없음
(Xj8P7a5qpo )
Mask
2020-08-31 (모두 수고..) 22:54:33
뉴비에게 캡틴이란 힘든가 보네요... 그러면 일단 뉴비라도 받아줄 것 같은 어장을 찾아 헤엄쳐야겠네요 ( ;∀;) 조언 감사드립니다
810
이름 없음
(HrjDOP1SkY )
Mask
2020-08-31 (모두 수고..) 22:55:05
나도 동의야. 일단 경험을 쌓아보고 도전하라구, 뉴비!
811
이름 없음
(vK9X2nH6Ps )
Mask
2020-08-31 (모두 수고..) 22:55:44
사실 캡틴이란 자리가 몇 년이나 상판을 뛴 참치에게도 쉽다고는 말 못하겠어. ;ㅁ; 아무튼 즐거운 상황극 하면서 재밌게 놀길 바라!!
812
이름 없음
(RtgR1JCEZ. )
Mask
2020-08-31 (모두 수고..) 22:56:00
캡틴은... 고인물이 해도 힘들어...(? 아무튼 힘내라 뉴비참치! 너의 행복한 상판 생활을 응원한다!!
813
이름 없음
(Xj8P7a5qpo )
Mask
2020-08-31 (모두 수고..) 23:16:52
우우 수십번 갈린 어장이 잔~뜩... 의도 아닌 AT필드가 느껴지는 느낌이에요.
814
이름 없음
(xUpNl0ihmA )
Mask
2020-08-31 (모두 수고..) 23:19:41
시트 내고십다... 하지만 현생.. 하지만 시트 내고싶다... 하지만...(무한반복)
815
이름 없음
(RtgR1JCEZ. )
Mask
2020-08-31 (모두 수고..) 23:25:55
816
이름 없음
(DJNLmlTfWg )
Mask
2020-08-31 (모두 수고..) 23:33:49
>>813 그래도 모두 뉴비를 배척하진 않고 오히려 엄청 반기니까 츄라이해보는 건 어떨까! :3
817
이름 없음
(Xj8P7a5qpo )
Mask
2020-08-31 (모두 수고..) 23:40:48
으으 으으으으으... 일단 조금 보고 나서......
818
이름 없음
(yg/1HWnGFU )
Mask
2020-09-01 (FIRE!) 11:46:24
>>813 엥 판수 2자리인 거 몇 개 없는데?
그래도 뉴비 땐 다 낯설고 건드리기 무섭고 그럴 수 있지...힘내라! (토닥토닥)
당장 시트 내기 겁나면 조용히 관전하면서 뭐가 어떻게 돌아가나 관찰해보는 것도 방법이야! 나도 뉴비 때 관전부터 시작했었고.
819
이름 없음
(Ex/5JSQ1bM )
Mask
2020-09-01 (FIRE!) 11:50:36
>>813 뉴비면 지금 막 시작하는 스레에 들어가는게 더 편할거야
오래된 스레에 들어가면 치이는 감이 없잖아있어.
820
이름 없음
(27/ZBxG0wQ )
Mask
2020-09-01 (FIRE!) 12:35:29
노곤하고 졸려... 밥먹은 뒤라 그런지 아무 생각도 없다. Zzz...
821
이름 없음
(RasXrCLvKU )
Mask
2020-09-01 (FIRE!) 15:28:20
기분이 축 가라앉네... :( 날이 흐려서 그런가
822
이름 없음
(xZdYo.KZBY )
Mask
2020-09-01 (FIRE!) 15:34:38
기력이 딸려서 그런가 오랜만에 상라 뛰고싶은데 상라가...없다...흑ㄱ흑
823
이름 없음
(PMX1U.NWj6 )
Mask
2020-09-01 (FIRE!) 20:23:21
앵커판하다 처음 왔는데, 상황극판에서도 AA를 쓰면 다들 이상하게 생각하려나…
824
이름 없음
(fBSbRO7G1I )
Mask
2020-09-01 (FIRE!) 20:24:30
>>823 일단 캡틴에게 물어보는 게 먼저겠지만 나라면 신선한 시도라고 재밌어할듯?
825
이름 없음
(O6lQMk63F. )
Mask
2020-09-01 (FIRE!) 20:29:38
예~전에 뛰던 곳에서 대화는 AA로 하는데 일상은 평범하게 돌리던 참치 한명 있었는데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 안했으니 괜찮을거 같기도,..?
826
이름 없음
(xlocln2dBg )
Mask
2020-09-02 (水) 03:37:38
ㄷㄷ
827
이름 없음
(0jujQVbkjA )
Mask
2020-09-02 (水) 11:19:36
자신이 대단하다고 느낀 캡틴의 특징 등의 정보를 모으면 예비캡틴들이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할지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어진다. 혹은 이건 별로였다는 점이라던가. 저격이 될수 있으니 단점은 애매하려나?
828
이름 없음
(cGGfX0SGYY )
Mask
2020-09-02 (水) 11:28:11
좋은 점만 있을 수는 없는 거니까 비하는 안 되고, 지적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해. 다만 과거에 활동했던 캡틴에 대해서만 이야기해야겠지.
829
이름 없음
(FDNuSgMQ0s )
Mask
2020-09-02 (水) 11:30:05
으음 내가 대단하다고 느꼈던 건 사람들 모여서 잡담하고 있으면 금방금방 짝지어서 일상이 돌아갈 수 있게 하던 점이었지... 참치도 아니고 몇 년 전 구레딕때 이야기지만
830
이름 없음
(bzvEShll0Q )
Mask
2020-09-02 (水) 11:35:38
항상 있었어 주말 새벽 3시쯤에 심심해서 캡틴~ 하고 부르면 넹~ 하고 답해주더라
831
이름 없음
(0jujQVbkjA )
Mask
2020-09-02 (水) 11:36:32
?! 그건 캡틴이 아니라 빅브라더 아니냐?
832
이름 없음
(FDNuSgMQ0s )
Mask
2020-09-02 (水) 11:39:54
캡틴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어
833
이름 없음
(Mjac55OWoo )
Mask
2020-09-02 (水) 11:40:23
캡틴이 당신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834
이름 없음
(e/8/auj4aE )
Mask
2020-09-02 (水) 11:41:18
아잉 그렇게 바라보면 부끄러운데
835
이름 없음
(cGGfX0SGYY )
Mask
2020-09-02 (水) 11:41:34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부족할지도 모르겠지만 누가 보던 간에 알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는 모습. 항상 스스로를 깎아내리시기는 했지만 그래도 나참치가 보기에는 부족함이 없었어.
836
이름 없음
(Mjac55OWoo )
Mask
2020-09-02 (水) 11:49:02
이렇게 다른 분들 마음에 깊이 남는 캡틴이 되고 싶어... 아니, 그냥 참가참치라고 해도 다른 사람이 오래 기억해주는 참치가 되고 싶어. 나한텐... 멀었나...
837
이름 없음
(6h5LUi4J7Q )
Mask
2020-09-02 (水) 12:02:25
838
이름 없음
(DfG/qSzkmI )
Mask
2020-09-02 (水) 12:26:01
여기는 참치 태풍 중계 센터입니다. 현재 제주도에 와있는데요 비가 겁나 많이 오고 바람이 세서 우산 들고 나갔다 우산은 골로 가고 전신이 젖었습니다. 참치 태풍 중계 센터였습니다.
839
이름 없음
(Mjac55OWoo )
Mask
2020-09-02 (水) 12:37:47
처음으로 스레에 끼고 싶어진다면 시트스레나 잡담방이나 웹짝짝의 문을 두드리면 되는 걸까요
840
이름 없음
(FDNuSgMQ0s )
Mask
2020-09-02 (水) 12:38:46
>>838 무섭도다 태풍
중계 센터는 무사합니까
>>839 시트스레가 있으면 시트스레로 가서 시트 내도 되냐고 물어보는 게 일반적인 것 같고 시트스레가 없음 본스레나 잡담스레에 물어보는 쪽이 좋지 않을까
841
이름 없음
(wD3O9liaJQ )
Mask
2020-09-02 (水) 12:40:45
>>839 그렇습니다 아름답고 멋진 뉴비참치시여
웹짝짝은 보통 스레주에게 1:1로 익명으로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을 때 많이 쓰기 때문에 스레에 처음 참가할 때는 시트스레의 문을 두드리는 걸 추천한답니다 뉴비참치시여. 혹시 아예 상황극 자체가 처음이라면 시트 스레에 어떻게 해야 하나요?를 물어보면 캡틴이 친절하게 알려줄 것이옵니다 사랑스러운 뉴비참치시여.
842
이름 없음
(TCMo6eSCOg )
Mask
2020-09-02 (水) 14:38:34
스레 캐릭터들 TMI 수시로 알려줬으면 좋겠다. 예를 들면 붕어빵의 머리부터 먹는지 꼬리부터 먹는지 같은..
843
이름 없음
(PNd0EZDCkA )
Mask
2020-09-02 (水) 14:45:43
ㅅㅅㅁ!
844
이름 없음
(PNd0EZDCkA )
Mask
2020-09-02 (水) 14:47:12
심시매!
845
이름 없음
(FDNuSgMQ0s )
Mask
2020-09-02 (水) 14:48:30
VIDEO 매!
846
이름 없음
(PNd0EZDCkA )
Mask
2020-09-02 (水) 14:50:08
유튜브 못봐....
847
이름 없음
(FDNuSgMQ0s )
Mask
2020-09-02 (水) 14:51:10
(슬픔)
848
이름 없음
(PNd0EZDCkA )
Mask
2020-09-02 (水) 14:53:48
;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