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레는 기존의 '마루나래!' 시리즈를 계승합니다. 스레주는 동일 인물입니다. !이 스레는 상황극판의 규칙을 준수하며 적정 연령대는 15세 이상입니다.
시트 및 예약 관리 안내 -예약 후 1주일간 시트가 올라오지 않으면 예약 삭제 -마찬가지로 1주일동안 출석이 없으면 동결, 그 후 1주일간 출석이 없으면 시트 삭제 -단, 첫 1주일간 출석만 있는 경우 동결 조치 없이 바로 시트 삭제 -휴가라는 이름으로 시트 동결 신청 가능
"신속, 친절!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 기사님입니다!" 이름 : 기사님(당연하게도 가명이다.) 나이 : 26 성별 : 여 동물 : 타조 능력 : 한 순간 몸의 전체적인 속도를 빠르게 한다. 빠르기는 본인이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으며, 최대 빠르기로 공격 시 철판도 뚫을 수 있다. 외형-인간 : 연갈색의 머리를 포니테일로 높게 묶었다. 늘상 웃는 얼굴인데, 영업미소라고. 경찰의 제복과 비슷한 검은색의 제복과 모자를 항시 착용한다. 키는 177. 외형-동물 : 3m 정도로 평균보다 크다. 그 외에는 평범한 갈색 타조. 특징 : -사무소에 들어온 지는 1년 정도 됐다. 입사 이유는 인생을 좀 더 재밌게 살고 싶어서. -사무소 근무 외에도 개인적으로 택시 알바를 하고 있다. 1인 제한에 짐은 동물 형태에선 무게 제한이 있지만 벌이는 나쁘지 않다. -주로 동물의 모습으로 있다. 인간의 모습으로 변할 때는 밥을 먹거나 이동비 결제할 때 정도. -시력이 정말 좋은데, 천리안 수준이다. 20km나 떨어진 것도 잘보여서 본인은 눈의 피로를 호소중이다. 과거사 : 보통의 사람들처럼 평범한 삶을 살아왔다. 가족들과의 사이도 나쁘지 않고, 적당한 대학교를 졸업한 뒤 일자리를 알아보다 사무소에 지원했다. 진명 대신 가명을 쓰는 이유는 아무에게도 말하지않았다. 주변인 모두 기사님이라는 호칭으로 부른다
이름 : 휴미 나이 : 25 성별 : 여 동물 : 로드러너 능력 : 신체적인것들의 속도와 효율이 월등히 좋음. 인지속도이나 신진대사 반응속도등. 간단하게 말하면 적게 먹고도 매우 멀리, 빨리, 잘 달린다.
외형-인간 : 초롱초롱하고 생기발랄함. 자신감이 있고 당당한 품새가 특징. 이목구비가 오밀조밀하고 눈이 땡그랗다. 뒤로 삐쳐져 있는 회갈색 단발에 하얀색 땡땡이 문양들이 있다. 삐쭉 하나 튀어나온 하얀색의 제비초리가 있다. 키가 150밖에 안되고 몸무게도 45키로. 작은 몸인데도 항상 빨빨다니는 몸 답게 근육 딴딴한 몸을 가지고 있다.
외형-동물 : 몸 길이 60cm 무게 0.45㎏ 눈가에 하얗게 솜털이 나 있는게 특징인 큰 로드러너.
특징 : 쾌활하고 즐거우며 긍정적이고 친화적이며 순수하다. 활기차서 가만히 있는것을 좋아하지 않고 뛰어 노는것을 좋아한다. 기계체조를 배웠었으며 현재는 프리러닝을 하는중. 운동신경과 공간적 감각이 매우 뛰어난데, 뛰어 넘을 만한 거리를 잘 가늠하고, 주변의 길을 잠깐 봐도 다 기억한다. 수면 시간이 4시간이다. 양손잡이. 손과 발에 굳은살이 박혀 있다. 달려 들어 어깨박치기가 필살기.
과거사 : 휴미 개인이 운영하는 퀵 서비스 배달부로 일하고 있었는데 오토바이로 달리는 속도로 건물 사이를 날아다니듯 뛰어다니는 속도로 배달해주니 작은 물품이면 이보다 빠를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천익 해결사에서 일하면 여러가지 일 받기가 좋겠다 하여 들어왔다.
해결사 사무소를 지양한다고 하셨는데, 의뢰를 받는 것은 이벤트 때 뿐인가요? 참여자가 혼자놀 때, 일상할 때 등, 멋대로 이런 의뢰가 있네? 혼자 해봐야지ㅎ 하며 의뢰를 만들어내 진행해도 무관한가요? 아니면 별도 메모판 등을 만들어 이런 의뢰가 있습니다 라고 게시할 생각인가요? 의뢰의 생성과 진행은 전부 어장주의 허락 하에 이뤄지나요?
호칭 : 토토르트 아우렐리우스, 통칭 토토. 나이 : 35세 성별 : 남성 동물 : 수달 능력 : <clr $darkblue $dodgerblue>물속의 사냥꾼</clr> 물속에서 전반적인 신체 능력이 매우 크게 상승한다. 물의 저항을 무시하는 수준으로 폭발적인 근력 상승이 이루어지며, 호흡 유지도 비교적 자유로워진다. 보통 물에 빠진 분실물을 찾는 등의 임무에서 사용한다. 몸의 부위가 물에 젖어 있는 것이 조건이므로, 신체 일부가 물에 들어가 있거나 물이 묻은 상태라도 강화는 발동된다. 하지만 물 밖에서 몸을 격하게 움직이면 금방 물이 떨어져나가니 오래 지속되지는 않는다. 물 밖에서는 오히려 행동이 더 느려 보이기는 하는데, 그냥 성격 때문일지도... 외형-인간 : 마른 체형. 키는 178cm. 연갈색 꽁지머리에 금안. 피곤해 보이는 인상. 나이에 비해서는 젊어 보이지만, 가끔 허리의 상태로 비 오는 것을 예측하는 걸 보면 나잇살은 더 먹었다. 옷 입는 모양은 참 미묘한데, 가볍게 입으면 날라리 같고 단정하게 차려입으면 야쿠자 같다. 사무소 안에서는 늘 수수하기 그지없는 잠옷 차림이다만... 책 읽거나 작은 글씨를 볼 때는 동그란 안경을 착용한다. 외형-동물 : 보통 사이즈의 수달. 꽁지머리를 하고 있다. 특징 : - 창립 멤버. 일을 시작할 때부터 함께였는지, 극초창기에 합류했는지는 불분명하다. 본인의 기억도 가물가물하다고 한다. 사장님은 아실 것이다. - ‘귀찮은 일’을 극도로 꺼려하여, 모든 일을 처리하는 데 굉장히 빠르고 정확하며 철두철미하다. 본인은 게으름뱅이에 귀차니스트를 자처하지만, 사실은 ‘일을 끝내고 싶어서 일을 하는’ 유형의 워커홀릭인 것이다. - 이에 따라서 일 이외에는 굉장히 무기력하고 느릿느릿한 편이다. 경악스러운 패션센스를 보면 알겠지만 자기관리에도 서툴러서, 편하게 사먹는 패스트푸드를 주로 먹는다든지 한다. 병원 드나들기는 귀찮다고 술담배는 안 한다. - 좋아하는 것은 낮잠. 싫어하는 것은 일. 특기는 일하기. - 연애관은 베일에 싸여 있지만, 일단 목석이라는 소문이 있다. 과거사 : 학창시절에 다이빙부 주장이었다거나, 잠깐 수영 강사를 했다는 식의 말이 있지만 모두 지난 일 취급하고 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껄렁한 의복과는 달리 전과는 없다고 한다.
이름 : 성재현 나이 : 28 성별 : 남성 동물 : 개 - 골든 리트리버 능력 : 사이코메트리 - 사물에 접촉하여 그 기억을 읽어낼 수 있는 능력 사물은 크기가 작을수록, 경유한 사람이 적을수록, 그리고 읽어내려는 기억이 비교적 최근일수록 선명하게 읽어낼 수 있다. 사물의 입장에서 기억을 되돌아보기 때문에 감각적인 부분에서 많은 피로가 누적된다.
외형-인간 : 곱슬기 있는 금발 머리카락, 적당한 크기에다가 옆으로 긴 형태의 눈매, 밝은 갈색의 동공, 깔끔하지만 건강해 보이는 피부. 176cm 즈음으로 많이 작지도, 크다고 할 수도 없는 평균적인 신장과 77kg의 꽤 강인한 체형. 캐쥬얼한 복장을 선호하며, 전반적으로 사람 순해 보이는 인상.
외형-동물 : 평범한 골든 리트리버, 하지만 그 중에서도 비교적 큰 편에 속한다. 눈 색은 인간 모습과 같은 밝은 갈색.
특징 : - 사무소 근무한지 이제 1년 되어가는 중. - 선해 보이는 인상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누구에게나 싹싹하게 대하며 쾌활한 편, 하지만 낯은 좀 가린다. - 워커홀릭 기질이 다분함.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일을 하고 있어야 편안함을 느낀다. - 도의적인 부분에서 꽤 민감해서 불의는 결코 지나치지 않는다.
과거사 : 사무소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모 사립중학교 교사로 일했으나, 사립학교 내부의 부패함을 견디지 못하고 뛰쳐나와 사무소로 이직했다고 한다.
"걱정하지 마세요. 그건 분명 당신의 잘못만 있는 건 아닐테니," // "아... 다 좋지만, 되도록이면 저를 바닥에 깔거나 볼링공처럼 굴리지만 말아주세요. 그거 의외로 허리에 안좋거든요..."
이름 : 라플라타
나이 : 26
성별 : 여
동물 : 남방 세띠아르마딜로
능력 : 아르마딜로를 보았던 외국의 남성이 권총으로 그를 쏘다 도리어 탄환이 튕겨져나가 자신에게 돌아왔다는 일화는 꽤 유명하다. 이 피갑목 동물의 능력은 경우에 따라선 날붙이조차 우습다 할 정도로 견고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주로 험악한 대치 상황이 일어날 때에 그녀를 앞세운다고는 하지만 아무리 튼튼한 방패라 해도 절대방어란 개념은 존재하지 않는 법, 자신을 보호하거나 타인을 보호하거나 둘 중 하나인데 그녀는 주로 후자를 택하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상당히 취약해지게 된다. 게다가 아무리 단단해도 외부의 압력은 어느정도 받고 있으니 행여나라도 도주하는 사람이나 차량을 잡겠답시고 과속방지턱(...)으로 사용하진 말자. 그녀가 몇날 며칠 끙끙 앓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면...
외형-인간 : 160에 조금 못미칠까...? 때로는 약간 더 커보이기도 하는 그 언저리에 항상 애매하게 머무르는 일이 다반사다. 상세내역엔 편의상 백발이나 은발로 표기되어있는데 실제로 그녀의 머리카락을 조금만 주의깊게 살펴봐도 금빛이 은은하게 깔려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머리카락 부분부분이 빛을 받아 그렇게 나타나는게 아니라 어두우면 더 잘 나타난다는게 특징 아닌 특징일까? 전체적으로 넖게 늘어뜨린 머리카락은 허벅지를 살짝 간질일 정도로 자라나있는데 골반부근에서 묶어내 꼬리처럼 만든 것이나 살짝 늘어뜨린 브레이드가 그녀의 긴 머리 중간쯤에 위치하는데 이 때문에도 멀리서 보면 거대한 아르마딜로가 머리에 얹어진듯한 착각이 드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예전엔 옆머리도 길렀고 눈앞을 가릴 정도로 꽤나 덥수룩 했다지만 활동적인 일의 특성상 편의를 위해 깔끔하게 잘라내어서 뒷머리만 감춘다면 단발로 오해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풍성하게 띄워진 옆머리 일부분이 귀를 덮으며 뒤쪽으로 살짝 굽이쳤는데 끄트머리가 노란 빛을 띄어 동물의 귀같은 착각이 들지만 당연하게도 머리카락이니 쫑긋 세워진다거나 할 리는 없다. 딱히 모나지도 않고, 그렇다고 과하게 둥글지도 않은 얼굴형은 보호해야 할 대상이라기보단 누군가를 보호해준다 느껴질만큼 포근한 인상에 새까맣고 차분한 눈매와 긴 속눈썹이 그 분위기를 맞춰주고 있다. 부드러운 콧날에서부터 뺨까지 번진 발그레한 기운과 미소를 머금은 입술은 그녀가 평소에도 온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밝은 톤의 피부가 산뜻하게 느껴질진 몰라도 꽤나 정적인 모양새인데 작은 키와는 다르게 성숙한 체형이라면 아무래도 이리저리 쏘다니기엔 부적합할테니 얼핏 납득이 가기도 한다. 하지만 나름 자신의 외모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상단에 서술했듯 누군가 자신을 도주차단용 장애물로 사용했을 때 놀랍게도 이게 쿠션 대응을 해주어서 뼈도 못추릴 위기를 모면했기 때문이라 한다.
외형-동물 : 일반적인 세띠아르마딜로 속의 크기보단 작은듯 하다. 단 5cm 차이라도 이들에게는 상당히 크게 와닿기 때문일까? 그 밑에 살랑살랑거리는 털들이 유독 은빛을 띄고 있지만 이는 고양이의 수염 같은 센서에 불과하기에 딱히 매력을 느낄만한 포인트는 아니다. 많은 아르마딜로 부류 중 완벽한 구체를 만드는 세띠 아르마딜로 속인만큼 공처럼 돌돌 말리면 나름 귀엽다...?
특징 : 실질적인 사무소 경력은 언제부터다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들어온지 얼마 안된 신입이다. 나이로 따져도 슬슬 사회에 익숙해져갈 무렵이기에 어리숙한점은 몇가지 남아있겠지만 이상하게도 아이들을 돌본다거나 지도하는데엔 상당한 재주가 있다고 한다. 그 외의 장점이라 하면 요리를 포함한 가사일에 능숙한 정도?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는 태도나 갈팡질팡하는 사람들에게 스스로 바른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제시하는게 상담사와도 같은 분위기가 느껴지지만 그녀는 이러한 평가에 대해서 조금 부정적인 견해를 보이고 있다. 온화한 성격, 인자하다 느낄 정도로 좀처럼 화를 내지 않는 평온함이 그녀의 주된 특징이겠지만 으레 이런 사람들이 한번 화나면 무섭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는만큼 조금씩 압력을 주는 경우도 없잖아 있다. 만약 딸기케이크를 나누어 먹을 때 당신에게 정말 집요할 정도로 딸기가 없는 부분만 잘라준다면 이전에 무엇을 잘못했는지 한번쯤은 고민해봐야 할지도 모른다. 물론 누구보다도 형평성을 유지하고픈 그녀에겐 그럴 일은 없겠지만, 모두가 저마다의 연애관을 가지고 있다곤 해도 그녀는 유독 두리뭉실한 범위를 고수하고 있다. 자신을 좋아하고, 자신이 좋아하면 누구든 무엇이든 사랑할 수 있는 그녀에게 과연 벽이라는게 존재한다 단언할 수 있을까? 그녀에게서 주의해야 할 부분이 한가지 있다면 다른 사람들보다 체온이 좀 낮은지라 살결이 스치면 흠칫 놀랄지도 모른다는 약간의 조심스러움을 필요로 해야 한다는 것 정도려나, 무엇보다 그녀 역시 추위를 좀 타는지라 조금 두터운 옷을 주로 입는다고 전해진다.
과거사 : (물밑 기억이 되살아난다면 추가기입, 그렇지 않다면 생략해도 무관할 정도로 지극히 평범한 인생이었습니다.)
>>87 [앗! 이벤트를 즐겁게 지켜보며 존버하던 신입이 튀어나왔다!] -맞아! 대충 그런 느낌~ 캐릭터 설정 때문에도 날 지키든 남을 지키든 1인 한정인 걸로~ -능력의 지속은 딱히 없지만 턴테이블이 굴러간다면 보호하는데에 한턴 넘겨야 하는 정도로 생각은 해두고 있어. 방어하는 사이에 맞으면? 뭐 그냥 맞고나서 웅크리는 거지 뭐... 그리고 피해가 누적되거나 버티기 힘들만한 강한 공격의 경우 바로 풀리는 걸로! 이것은 본인의 양심룰과 캡틴의 판정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괴롭혀도 좋아! HOU~ ^^7
이름 : 이환영 나이 : 22 성별 : 남 동물 : 붉은 여우 능력 : 타인에게 환각을 보게하는 능력 시야 안에 들어오는 사람 중, 눈이 보이는 사람들에게 환각을 걸 수 있다. 외형-인간 : 알비노, 옅은 금발과 회색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국한성 백색증이여서 전신의 피부가 하얀색은 아니지만 일반인치고는 흰 편이다. 175cm 60kg으로 평균의 체형, 체지방율이 10%정도다. 항상 웃고다닌다. 옷은 항상 아무거나 입기에 패션센스가 없다는 말도 듣는다. 외형-동물 : 몸길이 90cm, 꼬리길이 60cm, 어깨높이 50cm, 몸무게 약 10kg, 알비노 붉은 여우 즉, 백여우다. 날렵하게 생겼지만 귀여운 면도 있다. 특징 : 20살때 처음 해결사 사무소에 들어왔다. 성격은 늘 쾌활하고 활발하고 수다스럽다. 연애관같은 건 딱히 없다. 여자면 좋다. 먹는 것을 좋아한다. 가무에 능하며 거짓말을 잘한다. 과거사 : 어린 시절 강도 무리의 습격으로 가족들이 죽었다. 부모는 평범한 인간이나 동생은 소 아니마였다.
이름 : 이환영 나이 : 22 성별 : 남 동물 : 붉은 여우 능력 : 타인에게 환각을 보게하는 능력 시야 안에 들어오는 사람 중, 눈이 보이는 사람들에게 환각을 걸 수 있다. 외형-인간 : 알비노, 옅은 금발과 회색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국한성 백색증이여서 전신의 피부가 하얀색은 아니지만 일반인치고는 흰 편이다. 175cm 60kg으로 평균의 체형, 체지방율이 10%정도다. 항상 웃고다닌다. 옷은 항상 아무거나 입기에 패션센스가 없다는 말도 듣는다. 외형-동물 : 몸길이 90cm, 꼬리길이 60cm, 어깨높이 50cm, 몸무게 약 10kg, 알비노 붉은 여우 즉, 백여우다. 날렵하게 생겼지만 귀여운 면도 있다. 특징 : 20살때 처음 해결사 사무소에 들어왔다. 성격은 늘 쾌활하고 활발하고 수다스럽다. 연애관같은 건 딱히 없다. 여자면 좋다. 먹는 것을 좋아한다. 가무에 능하며 거짓말을 잘한다. 과거사 : 어린 시절 강도 무리의 습격으로 가족들이 죽었다. 부모는 평범한 인간이나 동생은 소 아니마였다
안녕! 시즈카주야. 한참 잠수했다가 이렇게 찾아와서 미안해. 단도직입적으로 얘기하자면 시트를 내려야겠어. 스레나 캡틴의 잘못은 없고... 이유는 그냥 캐릭터가 내 손에 안 맞아서야. 말 많고 시끄러운 캐릭터를 낼 때부터 기 빨릴 거 각오했었지만 실제로 굴려보니까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힘이 들어서 안 되겠더라... :3 그리고 요즘 여유롭게 접속할 시간이 안 나기도 하고!
시트는 하이드 처리해줄 수 있을까? 활동보다 잠수기간이 더 길었지만 그동안 어울려줘서 고마웠어. 그럼 안녕! 요즘 날씨가 엉망인데 다들 몸 조심히 잘 지내야 해!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