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3071019> [육성/ALL]모두 도와줘 : HELPERS - 10 :: 1001

당신◆Z0IqyTQLtA

2020-03-01 22:56:49 - 2020-03-24 21:06:45

0 당신◆Z0IqyTQLtA (0144558E+5)

2020-03-01 (내일 월요일) 22:56:49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
우리들은 현재 매우 다급합니다.
상황극판 규칙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situplay>1570633215>
임시스레 : situplay>1571242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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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도감 : http://bit.ly/helpers_person
설정 : http://bit.ly/helpers_canon
게시판 : http://linoit.com/users/32107/canvases/HELPOST

696 우미주 (8157897E+6)

2020-03-16 (모두 수고..) 17:40:04

어서 와, 바림주!

697 알리체 - 공중보행 훈련 (56) (9320315E+5)

2020-03-16 (모두 수고..) 18:04:38

>>0

정말 오랜만에 훈련을 하는 기분입니다. 훈련이 몸에 익은 김에 오늘은 좀 더 강도를 높여볼까요. 강도를 높인다 해도 훈련이 빨리 끝나는 건 아니지만요.

//갱신합니다! 밤낮 바뀐걸 고쳐야할텐데... ~.~

698 바림주 (8520861E+6)

2020-03-16 (모두 수고..) 18:09:46

알리체주 어서오세요!
사실 저도 요즘 그게 조금 고민입니다...일찍일찍 자러 가아 할 텐데요...

699 바림 - 소검 1 (8520861E+6)

2020-03-16 (모두 수고..) 18:16:38

>>0
저번 대련으로 인해 또 자극을 받은 것일까요? 어느 정도 명상하는 방법에 대한 감을 잡은 후, 바림은 자신이 고른 무게에 맞는 검술을 집중적으로 연습하기 시작했습니다.
좀 더 정확한 동작을 할 수 있도록, 훈련장에서 검을 휘두르거나 공격을 막는 동작들을 반복해서 연습합니다.

700 바림주 (8520861E+6)

2020-03-16 (모두 수고..) 18:19:17

주무기는 권총이지만...이 쪽은 이제 빠른무장 있으니까 그걸로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러므로 소검 올립니다!

나중에 바인디움 무기 휘두르는데 미스 연달아 뜨면 뭔가 없어보일 것 같다는 이유도 있고 말이지요...(소곤)

701 알리체주 (9320315E+5)

2020-03-16 (모두 수고..) 18:29:51

바림주 반가워요! 오오 이제 소검 훈련이로군요! XD 하기야... 근접계 최종무기스러운 바인디움 무기를 잘 못쓴다는건 아쉽지요 XD

702 바림주 (8520861E+6)

2020-03-16 (모두 수고..) 18:59:22

슬슬 저녁 먹을 때가 되어가네요....
나중에 다시 오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맛밥하세요!

703 바림주 (8520861E+6)

2020-03-16 (모두 수고..) 20:04:25

재갱신합니다!

"생애 최악의 날과 그날 있었던 일은?"
바림: "어릴 적에 불쾌자한테 죽을 뻔 했던 날. 그리고...데이메어. 이게 공동 1위네. (더 말하고 싶지 않다는 듯 표정을 굳힙니다.)"

"전부 네가 망쳤잖아! 어떻게 할 거야!"
바림: (상대가 아군인 경우) "...미안하다. 내가 책임지고 수습할게."

(상대가 아군에게 계획을 저지당한 적대적인 인물인 경우) ".....(상대를 노려볼 뿐 뭔가 더 말하진 않습니다.)"
- 대충 "그러게 헬퍼즈한테 까불지 말았어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 성격은 몇 살쯤부터 굳어졌어?"
바림: "글쎄? 다른 사람들처럼 대충 십대 중후반 즈음이 아닐까?"

- 어릴 때부터 십대 중후반까지 주변 사람들의 영향을 이래저래 꾸준히 받아서 이렇게 되었을 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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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r.shindanmaker.com/770083

704 우미 - 문점프 수련 104 (8157897E+6)

2020-03-16 (모두 수고..) 21:05:37

>>0

우미는 훈련장에서 뛰고 있습니다. 열심히 뛰는데도 체중이 줄어들지 않는 것을 보면 체중 관리를 열심히 하는 모양입니다.

705 바림주 (8520861E+6)

2020-03-16 (모두 수고..) 21:08:26

재갱신합니다!
우미주 안녕하세요!

706 우미주 (8157897E+6)

2020-03-16 (모두 수고..) 21:18:10

안녕, 바림주!

707 바림주 (8520861E+6)

2020-03-16 (모두 수고..) 21:35:14

바림:
108 종이가방은 모아 둔다 vs 버린다
- 종이 가방을 얻을 일이 있을진 모르지만 모아둘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쓸 일이 있을 테니까요.
다만 세계관을 생각하면 집에는 종이가방은 거의 없고 여러 크기의 가방이나 (에코백 등등...) 바구니, 상자들을 몇 개 모아둘 것 같네요.

043 이벤트(파티, 기념일 등)에 대한 생각
- 일단 어느 정도 정상적이기만 하면 뭐가 됐든 열리면 분위기 타서 즐거워할 겁니다!
그러고보니 어제가 화이트데이였죠.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 데이에 줄 사람도 딱히 없으면서 사탕이나 초콜릿 혼자 한 봉지씩 사다 먹을 것 같은... 앗, 견습들 공통 훈련이라든지 아니면 식당 등에서 동기들이랑 마주치면 작은 사탕이나 초콜릿 하나씩 줄 수도 있겠네요. 일상이 활발하지 않아서 그렇지 서로 지나다니면서 은근 자주 보지 않을까요?

056 본인의 목소리가 마음에 드는지?
- 그럭저럭 적응해서 좋지도 싫지도 않다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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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바림주 (8520861E+6)

2020-03-16 (모두 수고..) 21:36:26

앗...아니네요. 생각해보니 화이트데이는 어저께였네요....

709 당신◆Z0IqyTQLtA (7623466E+5)

2020-03-16 (모두 수고..) 21:37:17

그렇네요.

캡틴이랑은 전혀 관계 없는 날이었습니다.

그런 날 필요 없습니다...

710 바림주 (8520861E+6)

2020-03-16 (모두 수고..) 21:46:53

생각해보니 게시판이 있었군요!!
근데 해놓고 보니 뭔가아....사탕 이미지 찾아놓을걸 그랬네요...

캡틴 어서오세요! 사실 저랑도 관계없지만요...!
나가지를 못하니까 실친들도 오프라인으로는 못 만나니 정말...아무 일 없이 넘어갔었네요.

711 당신◆Z0IqyTQLtA (7623466E+5)

2020-03-16 (모두 수고..) 22:06:16

캡틴은 변명할 수 있어서 좋네요!

코로나 때문에 다들 못 만나서 화이트 데이 선물 못 받은거라고!

712 바림주 (8520861E+6)

2020-03-16 (모두 수고..) 22:12:58

>>711 ㅎ...ㅎㅎㅎㅎ...

생각해보니 발렌타인데이도 조용하게 넘어갔었던 것 같기도 하네요.
사실 그때 게임 이벤트에 정신이 팔려서 그것만 기억나고 다른 곳에서 발렌타인데이를 언급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아요...ㅋㅋ..ㅋㅋㅋㅋ...

713 바림주 (8520861E+6)

2020-03-16 (모두 수고..) 22:16:10

아...그날 스레에는 들어왔었네요. 심지어 일상도 돌렸어... :0
술파티 일상 했던 날이 발렌타인데이였군요...

714 바림주 (8520861E+6)

2020-03-16 (모두 수고..) 22:19:15

간밤에 잠을 좀 설쳐서 오전 다 갈 때까지 자다깨다 자다깨다 했는데...아무래도 그 여파가 아직도 남아있는 걸까요?
오늘은 일찍 자러 가보는 게 좋으려나요...음...

715 당신◆Z0IqyTQLtA (7623466E+5)

2020-03-16 (모두 수고..) 22:21:23

피곤하시면 주무시는게 좋죠!

716 바림주 (8520861E+6)

2020-03-16 (모두 수고..) 22:26:40

그럴까요! 그러면 이만 잘 준비 하러 가볼까요....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717 당신◆Z0IqyTQLtA (7623466E+5)

2020-03-16 (모두 수고..) 22:32:31

안녕히 주무세요!

718 에릭 - 훈련(추적 4일차) (6734008E+6)

2020-03-17 (FIRE!) 14:19:58

>>0

오늘도 추적을 수련하는 에릭

719 알리체주 (533642E+52)

2020-03-17 (FIRE!) 16:54:13

알리체주 갱신합니다!
노곤노곤 :3

720 당신◆Z0IqyTQLtA (1959243E+5)

2020-03-17 (FIRE!) 18:28:18

갱신합니다. 다들 건강히 지내시나요?

721 바림 - 소검 2 (3698306E+5)

2020-03-17 (FIRE!) 18:55:54

>>0
바림은 전날에 이어 훈련장에서 검술 연습을 합니다.
검을 휘두르면서, 그는 더 강해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이 팀원들의 발목을 잡는 일이 없기를...그리고 그들과 함께 살아남아 원하는 것을 이루기를 바라니까요.

//갱신합니다!
저는 그럭저럭 잘 있어요.

722 바림주 (3698306E+5)

2020-03-17 (FIRE!) 18:58:08

그러고보니 환절기네요...
다른 분들은 잘 지내시나요...! 그렇길 바랍니다.

723 에릭주 (1278635E+6)

2020-03-17 (FIRE!) 19:22:47

갱신합니다.

724 바림주 (3698306E+5)

2020-03-17 (FIRE!) 19:35:47

앗 늦었지만 에릭주 안녕하세요!

725 에릭주 (1278635E+6)

2020-03-17 (FIRE!) 19:38:55

안녕하세요 바림주

726 바림주 (3698306E+5)

2020-03-17 (FIRE!) 20:08:02

"안녕?"
바림: "안녕." // "안녕하세요." // "...(미소지으며 손을 흔들어보입니다.)"

"사랑해. 너뿐이야."
- 중복이니 패스합니다. (>>684)

"배워 보고 싶은 취미는?"
바림 : "검술이나 사격술 같은 건 이제 취미라고 하기 좀 그러려나. 뭔가 멋진 걸 만드는 걸 더 배워보고 싶어. 아니면 파쿠르라든가?"
- 꽤 이전에 답변했던 질문이지만, (situplay>1572707608>748) 지금은 답변이 조금 다르게 나올 수 있을 것 같아 써봅니다. :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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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r.shindanmaker.com/770083

727 바림주 (3698306E+5)

2020-03-17 (FIRE!) 20:34:24

바림는 화톳불 일렁이는 한겨울의 햇살 한 바구니를 받았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기대된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05788

바림 : (겨울 다 끝나가는데...풀어주자!)(창문 열고 밖에 쏟아버림)(???)

728 에릭주 (3002239E+5)

2020-03-17 (FIRE!) 20:46:21

에릭는 해가 길어지는 초여름의 햇살 한 바구니를 받았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기대된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05788

에릭 : ...뜨겁군.

729 바림주 (3698306E+5)

2020-03-17 (FIRE!) 20:53:16

>>728 앗...그래도 한여름이 아닌 게 그나마 다행일까요?

바림 : (...저런 것도 나오는 거였나...뭔가 더워 보인다.)(말없이 시원한 물 건네주기)

730 에릭주 (3002239E+5)

2020-03-17 (FIRE!) 20:53:50

>>729

에릭 : ......(바림을 처음 만났던때가 떠오름)

731 바림주 (3698306E+5)

2020-03-17 (FIRE!) 21:15:02

>>730 앗, 듣고보니...ㅋㅋㅋ큐ㅠㅠㅠ

바림 : ...(어색)(물 놔두고 갈 길 마저 가기)

732 바림주 (3698306E+5)

2020-03-17 (FIRE!) 21:30:09

오늘은 일상을 마저 돌리거나 구해볼까 생각했더니 스레가 조용하네요...개강시즌이라 그런 걸까요...

733 에릭주 (3002239E+5)

2020-03-17 (FIRE!) 21:32:01

개강시즌...초중고등학생들은 개학이 또 늦어졌다고 하더라구요.

734 바림주 (3698306E+5)

2020-03-17 (FIRE!) 21:45:06

>>733 아...맞아요. 그것도 그렇지요...
우리 스레 분들과 관련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학생분들이 학사일정 꼬인다고 걱정하는 글들을 어딘가에서 본 것 같았는데, 관련이 있든지 없든지 간에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735 바림주 (3698306E+5)

2020-03-17 (FIRE!) 22:00:54

나중에 다시 오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736 우미 - 문점프 수련 105 (8376994E+6)

2020-03-17 (FIRE!) 22:09:52

>>0

우미가 문점프를 수련하는 오후 10시 9분.

737 에릭 - 훈련(추적 5일차) (5959304E+5)

2020-03-18 (水) 14:02:13

>>0

오늘도 에릭은 추적을 연습한다.

738 바림 - 소검 3 (4791037E+5)

2020-03-18 (水) 19:41:07

>>0
바림은 검술을 계속 연습합니다.
연습할 때는 시간이 안 가는 것 같았는데 또 시계를 보면 시간이 많이 지나 있습니다...

//갱신합니다!

739 바림주 (4791037E+5)

2020-03-18 (水) 19:42:10

이것저것 하다가 잠시 쉬었다 들어온다는 게, 눈 떠보니까 저녁 시간이네요....아이구...

740 우미 - 문점프 수련 106 (6563849E+5)

2020-03-18 (水) 20:22:25

>>0

(대부분의 시간을 훈련으로 보내는 것이 지루하지 않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정도는 별거 아니다. 하레우미 가의 훈련이 얼마나 혹독한지 알면 깜짝 놀랄 것이다. 그렇게 열심히 해도 실패하면 아무도 바라봐 주지 않고.)

741 바림주 (4791037E+5)

2020-03-18 (水) 20:24:39

우미주 안녕하세요!

그 와중에 우미 독백이....(흐릿)

742 당신◆Z0IqyTQLtA (3002439E+5)

2020-03-18 (水) 20:33:06

갱신합니다!
하레우미 가문에서 태어난 애들은 부모에게 어리광을 부려도 된다는것을 모를겁니다.

743 우미주 (6563849E+5)

2020-03-18 (水) 20:38:04

다들 안녕~

744 바림주 (4791037E+5)

2020-03-18 (水) 20:44:47

캡틴도 안녕하세요!

다들 행복해지면 좋겠는데 말이죠...

745 당신◆Z0IqyTQLtA (3002439E+5)

2020-03-18 (水) 20:47:50

다들 행복하려면 좀 세상이 많이 풍족해야겠죠!
하지만 세상은 언제나 부족하고...

746 바림주 (4791037E+5)

2020-03-18 (水) 21:31:03

김바림:
094 이어폰을 꼽는다면 볼륨은 어느정도?
- PR이 12라는 점을 고려한다면...한 30% 정도 아닐까요?

016 방 가구들의 색깔, 방의 주 컬러
- 가구들을 직접 사다놓을 정도로 관심이나 돈이 있는 건 아니라서 처음 들어올 때 있던 그대로 쓰고 있을 것 같은데...
흰색 중심의 난색 계열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254 본인의 실패에 대처하는 자세는?
- 반성할 건 반성하고, 문제점들을 찾아내서 점차 보완해나갈 것 같습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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