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당신◆Z0IqyTQLtA
(0144558E+5 )
2020-03-01 (내일 월요일) 22:56:49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우리들은 현재 매우 다급합니다. 상황극판 규칙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situplay>1570633215> 임시스레 : situplay>1571242597> 시스템 : http://bit.ly/helpers_system 인물 도감 : http://bit.ly/helpers_person 설정 : http://bit.ly/helpers_canon 게시판 : http://linoit.com/users/32107/canvases/HELPOST
747
당신◆Z0IqyTQLtA
(300243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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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水) 21:42:57
론드: 095 앉아서 졸 때 어떻게 조는지? 끄덕 끄덕 존다. 152 흑역사가 있나요? 있지만 안 알려줄거다! 133 얼굴이 자주 붉어지는 편인가요? 자주 그럼(분노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748
바림주
(47910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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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水) 21:52:42
론드...꾸벅꾸벅하는 거 귀여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론드도 흑역사 있겠지요. (끄덕) 화가 나면 얼굴에 다 드러나는 타입이군요...
749
바림주
(47910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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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水) 21:53:31
오늘은 일상을 구해봅니다...!
750
바림주
(47910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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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水) 22:27:27
그리고 오늘도 없나 보군요...(흐릿)
751
바림주
(479103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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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水) 23:11:47
잘 준비 하러 가봅니다... 모두들 좋은 밤, 건강한 밤 되세요.
752
당신◆Z0IqyTQLtA
(32554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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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거의 끝나감) 14:11:28
갱신합니다! 오늘 저녁에는 캡틴도 일상을 구해볼까 합니다
753
바림 - 소검 4
(87101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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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거의 끝나감) 15:25:41
>>0 바림은 훈련장에서 검술을 연습합니다. 오늘은 이전의 대련들에서 했던 실수들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특별히 잘 틀리는 동작들을 주로 연습합니다. 다음 번에는 정확한 동작이 나올 수 있도록 말이지요. //갱신합니다!
754
바림주
(87101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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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거의 끝나감) 15:27:33
날씨가 좋...은 것 같았는데 바람이 많이 부네요...
755
당신◆Z0IqyTQLtA
(32554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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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거의 끝나감) 18:33:42
집안에서 창밖으로 보면 날씨는 참 예쁘네요. 갱신합니다!
756
바림주
(87101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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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거의 끝나감) 18:53:07
저도 재갱신! >>755 그래서 저도 오 날씨 좋다~~하고 문을 열었더니 바람에 문이 도로 닫혀버리더라고요...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757
바림주
(87101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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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거의 끝나감) 18:53:53
앗 시간차가 생각보다 크지 않았네요... 캡틴 안녕하세요!
758
당신◆Z0IqyTQLtA
(32554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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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거의 끝나감) 20:01:28
이번엔 캡틴이 늦어 버렸군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배달 음식들이 언제나 폭주 상태인거 같습니다... 1시간전에 주분했는데 아직 안 오네요
759
바림주
(87101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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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거의 끝나감) 20:04:19
>>758 캡틴 다시 안녕하세요! 앗 세상에....캡틴도 얼른 밥 맛있는 거 드셔야 할 텐데요...힘내요! 8ㅁ8
760
바림주
(87101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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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거의 끝나감) 20:19:32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뭘 먼저 바로잡을 거야?" 바림: "일단 어릴 때의 나한테 그 날 옆길로 새지 말고 곧장 집에 가라고 하면...아니, 그럼 테크가 될 생각 같은 거 안 했으려나. (고민에 빠집니다.)" - 죽을 뻔했다가 도깨비씨에게 구해진 걸 없었던 일로 해버리면...그래도 이 녀석은 테크가 될 생각을 할까요? 그럴 것 같기도 하고 아닐 것 같기도 하네요. 세계관 설정이나 캡틴의 몇 가지 말씀으로 미루어보아 테크 앰플이 단순히 신체적, 유전적인 적성에만 반응하는 것이 아닌 것 같다는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그렇다면 단순히 본인이 테크가 될 생각을 하지 않는 것뿐이 아니라, 아예 앰플이 반응하지 않는다든가 할 지도요... "네 말투 중 가장 특이한 점은?" 바림: "내 말투? 평범한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적에게는 쓸데없는 말 안 한다는 거...?" - 돌리다보니 호감도/친밀도와 대사 길이가 대충 비례하는 녀석이 되어버렸는데...교류를 하려면 대화를 해야 하니 별 수 없을까요. 그래서 "필요한 만큼은 말한다"고 덧붙였지만 말이죠...! "어떻게 하면 네 마음에 들 수 있어?" 바림: "글쎄? 나도 모르겠다. 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되는 방법은 많이 생각나는데 말이지... 인간관계라는 게 그렇지 않나?" - 좋고 싫고의 문제란 단순하지만도 않구나...라는 생각이 가끔씩 들 때가 있어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761
바림주
(87101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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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거의 끝나감) 20:23:54
앗 '정말 그렇다면' 뒤에 "과거가 바뀌었을 때"가 빠졌습니다...
762
당신◆Z0IqyTQLtA
(32554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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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거의 끝나감) 21:15:12
갱신합니다! 드디어 저녁을 먹고 왔습니다~
763
당신◆Z0IqyTQLtA
(32554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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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거의 끝나감) 21:24:02
리나: 305 어떤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나요 딸기 아이스크림을 좋아합니다. 136 짝사랑하는 상대에게 호감을 표시하는 방법은? 가까이서 무표정한척 쿡쿡 찔러서 맛있는걸 선물합니다. 028 한 달에 책은 몇 권 읽나요? 좋아하는 장르는? 한달에 3~4권 정도의 시집을 읽습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764
바림주
(87101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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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거의 끝나감) 21:38:22
잠시 자리를 비웠다 재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762 저녁 잘 드시고 오셨다니 다행이네요! >>763 앗 리나쟝 이렇게 보니 귀엽습니다... 시집을 주로 보는군요...!
765
당신◆Z0IqyTQLtA
(32554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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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거의 끝나감) 21:39:09
반갑습니다 바림주
766
바림주
(87101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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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거의 끝나감) 21:43:26
일상을 구해볼까 하는데, 요즘은 동접이 흔하지 않네요...
767
당신◆Z0IqyTQLtA
(32554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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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거의 끝나감) 21:46:29
그러게요. 캡틴이랑 일상을 하기도 또 그렇고 캡틴은 바림주 말고 일상 해 본 기억이 거의 없어서 또 다른분이랑도 해보고 싶은데...
768
바림주
(87101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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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거의 끝나감) 21:50:43
>>767 이해합니다...(끄덕) 사실 제 생각도 비슷하답니다...
769
당신◆Z0IqyTQLtA
(32554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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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거의 끝나감) 22:12:27
심심하니 설정을 위한 질문이나 많이 해봐야 겠네요.
770
당신◆Z0IqyTQLtA
(32554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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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거의 끝나감) 22:15:13
강의: 134 얼굴과 몸의 점의 갯수와 그 위치는? 특이한 점이 있나요? 이런건 정말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패스. 211 좋아하는 음료 선셋 파라다이스! 339 기습적으로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는다면 불쾌자? 라고 대답할듯 미첼: 160 자신을 동물에 비유한다면? 양? 036 특별히 싫어/좋아하는 가족 구성원이 있나요? 자매를 별로 안 좋아합니다. 124 대화에서 이야기를 시작하는 쪽? 주로 이야기를 잘 들어주게 말하는 편.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771
바림주
(87101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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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거의 끝나감) 22:21:21
>>769 저도 그럴까 싶네요... >>770 강의는 파라다이스파로군요... 그리고 미첼에게 자매가 있었군요...?
772
우미 - 문점프 수련 107
(34521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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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거의 끝나감) 22:21:40
>>0 (사람들은 내가 왜 체중이 줄어들지 않는지 궁금해하는데 똑같은 운동을 자주 반복해서 그렇다. 뭐, 사실 줄어들면 고칼로리 음식을 먹기 때문이지만.)
773
바림주
(87101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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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거의 끝나감) 22:22:35
김바림: 003 맛있는것, 맛없는 것 중 가장 먼저 먹는 것은? - 보통은 맛없는 것부터 먹습니다. 하지만 도시락이나 급식 같은 게 아니라서 먹어야 할 갯수가 정해져 있지 않다든지, 혹은 다 먹기에는 양이 너무 많다든지 하면 그냥 맛있는 거 먹을 것 같아요. 아끼다가 오히려 못 먹고 버리게 되면 슬프니까요! 351 현재 그와 가까운 사람/측근이 그와 가깝게 지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테크가 되기 전의 경우라면 가족이라서, 혹은 정들어서...이겠지요. 헬퍼즈에 온 이후라면...이건 각 캐릭터 오너분들에게 물어봐야 할 것 같네요...? 066 주요 이동수단은? - 걷겠지요. 본래 살던 마을에서는 차나 자전거 등등을 얻어타기도 했을 것 같습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774
바림주
(87101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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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거의 끝나감) 22:23:42
우미주 어서와요! 우미는 운동 열심히 하는 만큼 잘 먹고 다니는군요...뭔가 안심입니다...!ㅋㅋㅋ
775
당신◆Z0IqyTQLtA
(32554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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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거의 끝나감) 22:24:21
어서오세요 우미주. 미첼에게 자매란 좀... 복잡한게 있습니다.
776
우미주
(34521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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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거의 끝나감) 22:26:29
"네 성격 중 가장 특이한 점은?" 우미: "나는 모르겠는데, 다른 사람이 보면 보이겠지?" "스스로 생각하기에 자신은 정당하다?" 우미: "글쎄, 어떨까? 악당이라고 생각하면 정당하지 않고 영웅이라고 생각하면 정당하겠지." "누군가를 어떻게 나락에 빠뜨릴 거야?" 우미: "내가 그런 걸 할 사람으로 보여?"
777
우미주
(34521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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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거의 끝나감) 22:26:52
다들 안녕~
778
바림주
(87101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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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거의 끝나감) 22:28:23
그러고보니 미첼도 은발에 보라색 눈이지요... 이 쪽도 뭔가 비설이 있는 걸까요....
779
우미주
(34521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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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거의 끝나감) 22:29:46
>>778 미첼도 굉장히 중요한 캐릭터야.
780
바림주
(87101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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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거의 끝나감) 22:38:00
>>776 바림 : (손듬) 근거 있는 자신감. 이 녀석은 아직 우미의 냉혹함에 대해 잘 모를 겁니다... 오너는 잘 알지만요. >>779 저도 그럴 것 같다고 생각을 했답니다...
781
바림주
(87101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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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거의 끝나감) 22:39:30
그렇지만 아직까진 스레 내에 그다지 풀린 게 없으니 그냥 '촉' 수준이고... 왜 어떻게 중요한지는 차차 드러나겠지요.
782
당신◆Z0IqyTQLtA
(32554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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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거의 끝나감) 22:41:45
미첼에 대한것도 언젠가는 풀리겠죠!
783
바림주
(87101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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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거의 끝나감) 23:01:08
한 12시쯤 자러 갈 거라서...일상을 다시 구해보기에도 애매해졌네요... 간만에 바림이에 대한 질문이라도 받아볼까요?
784
우미주
(34521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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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거의 끝나감) 23:06:57
바림의 하레우미애 대한 이미지는?
785
당신◆Z0IqyTQLtA
(32554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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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거의 끝나감) 23:08:13
지금 고향에 대해 가장 그립게 생각하는것은?
786
바림주
(87101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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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거의 끝나감) 23:21:08
>>784 보통 사람들이랑 비슷하게 두렵고 경외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담성 2단계의 영향으로 두려움이 조금 옅어졌지만, 하레우미 가문 중에서도 유지 같이 센 사람들은 여전히 다소 두려워하겠지요. 우미 다음으로 만난 또 다른 유지(타나)가 임팩트가 엄청났으니... >>785 바림 : 좋아하던 사람들이 그립습니다. 가족들도 보고 싶고 친구들도 보고 싶고... 그렇다고 합니다.
787
바림주
(87101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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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거의 끝나감) 23:22:21
그러고보니 여러분은 질문 안 받으세요?? :D
788
우미주
(34521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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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거의 끝나감) 23:27:50
우미주도 질문받아!
789
당신◆Z0IqyTQLtA
(32554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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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거의 끝나감) 23:29:59
우미가 헬퍼즈에서 가장 감명 깊었던게 궁금하네요. 캡틴은 질문을 받고 싶기는 한데 질문 하시고 싶은게 있을까 싶네요! 있다면 해주세요!
790
바림주
(87101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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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거의 끝나감) 23:35:58
>>788 오 그러면... 지금 견습 테크들 중 우미가 가장 친하다고 생각하는 (혹은 친해지고 싶어할) 사람은 누구일까요?
791
바림주
(87101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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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거의 끝나감) 23:39:12
>>789 앗ㅋㅋㅋㅋ진지한 건 아니고 갑자기 생각난 질문이지만! 레이에게 묻습니다! 10억이 생가면 뭘 하고 싶나요! ...이러고 있자니까 나중에 캐입 진실게임 하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또 들지만 다들 그다지 친하지도 않고 모이게 하기도 애매하니 실행에 옮기기가 애매하네요. 그냥 이번 임무 끝나면 바림이 돈으로 파티 한번 열어야 할까요...(???)
792
우미주
(34521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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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거의 끝나감) 23:41:51
>>789 우미: "아이디어 콘테스트. 내가 필요한 장비의 아이디어를 보낼 수 있다는 게 좋지 않아?" >>790 우미: "가장 친한 것은 바림이 아닐까? 친해지고 싶어하는 쪽은 벨벳이야."
793
당신◆Z0IqyTQLtA
(32554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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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거의 끝나감) 23:42:28
>>791 10억원이라면 대충 백만 크레딧 정도니까... 10미터짜리 고성능 거대 로봇을 만들어 보고 싶어 하겠네요!
794
우미주
(34521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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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거의 끝나감) 23:44:05
리나에게 견습 테크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문하고 싶어.
795
당신◆Z0IqyTQLtA
(325549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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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거의 끝나감) 23:48:54
>>794 아직은 견습이지만 성장의 여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엄청 뛰어나다고 생각하는것도 아니지만 테크로 어룰릴 정도의 능력은 있다고 생각하는 정도?
796
바림주
(87101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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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거의 끝나감) 23:49:48
>>792 오...우미도 거기에 관심이 있었군요?ㅋㅋㅋㅋ 앗 그리고...영광입니다!ㅋㅋㅋ >>793 오...포부가 원대하군요!ㅋㅋㅋㅋㅋ 바림 : 고성능 거대 로봇...(중얼)(눈 반짝반짝)
797
바림주
(87101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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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거의 끝나감) 23:56:53
상황극판에서 다른 캐릭터들과 빠르게 친해지고 싶다면 일상을 많이 돌려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해봅니다...일상으로 우미와 바림쟝이 몇 번 만나서 친해진 것처럼요. :3c >>795 오오...긍정적인 평가로군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