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5125882> [육성/ALL] 모두 도와줘 : HELPERS - 4 :: 1001

당신◆Z0IqyTQLtA

2019-11-30 23:57:52 - 2019-12-14 22:56:07

0 당신◆Z0IqyTQLtA (0933086E+5)

2019-11-30 (파란날) 23:57:52

상황판의 규칙을 잘 모른다면 일단 상황판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읽고 와 주세요.
진행은 금,토 8시 즈음 합니다!
분명 우리는 영웅일텐데...
상황극판 규칙 - https://bbs.tunaground.net/index.php/situplay
위키 : http://bit.ly/helpers_wiki
웹박수 : http://bit.ly/helpersbox
시트스레 : situplay>157063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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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바림주 (252446E+60)

2019-12-07 (파란날) 00:06:33

>>233
우미도 낄 수 있을법한 걸 계속 생각해볼까 싶습니다! 그러려고 방금 바림이가 동기들이 훈련하는 모습을 봤는지 판정했던 것이니까요! :3

238 당신◆Z0IqyTQLtA (4968379E+6)

2019-12-07 (파란날) 00:06:35

>>233
레이저 총 말고 충격 없는 연습활이라 하면 되죠

239 바림주 (252446E+60)

2019-12-07 (파란날) 00:07:49

>>232 >>238 오오오...!

240 성주주 (9741374E+5)

2019-12-07 (파란날) 00:08:40

서바이벌이라 좋네요!

241 알리체 - 성주 (7735722E+5)

2019-12-07 (파란날) 00:11:31

타이머니까. 라며 그녀는 성주의 말에 가볍게 덧붙였습니다.

"운이 좋았던 것 뿐이야. 3선승이니 기회는 많아."

그리고는 검을 휘두르는 성주에게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저쪽도 몸풀기에 들어간 것 같군요.

"그럼 들어간다."

알리체는 제 자리에 서고 셋, 둘, 하나 카운트를 셌습니다. 그리고는 빠른 속도로 달려가 성주의 바로 앞에 섰습니다.

"자, 공격해 봐."

242 알리체주 (7735722E+5)

2019-12-07 (파란날) 00:14:07

으아아 레스에 반응 많이 해드리고 싶었는데 다른 하는거 마치느라 못해드렸다ㅏㅏ 바림이의 다이스는 어느 아이디어일까 궁금합니다! 서바이벌 황금밸런스! 모두가 즐길 수 있어!

243 성주 - 알리체 (9741374E+5)

2019-12-07 (파란날) 00:14:08

"그럼 나는 사양않고 전력으로 가겠어!"

'피하기 승부로 가면 너무 불리해! 공격에 모든걸 걸어야 하겠네'

@전력 공격
.dice 1 6. = 6
.dice 1 6. = 4
.dice 1 6. = 1

244 알리체주 (7735722E+5)

2019-12-07 (파란날) 00:16:29

대검14 + 전력4이니 성공차이는 7인가요!
피하기 11 미만을 띄워야 하는건가!

245 성주주 (9741374E+5)

2019-12-07 (파란날) 00:17:23

방어를 포기한다! 이기는 길은 이것뿐이야!

246 바림주 (252446E+60)

2019-12-07 (파란날) 00:19:38

>>242 미리 살짝 말해보자면...
바림이는 내기를 좋아하지요!
그냥 무작정 놀자는 것도 아니고, 각자 배우거나 단련하는 걸 참고해서 그걸 써먹을 수 있는 쪽으로 내기를 걸어온다든가 하는 일상 소재를 생각해보고 있었어요!

247 알리체 - 성주 (7735722E+5)

2019-12-07 (파란날) 00:20:53

성주의 공격 태도에서 전력임을 느꼈습니다. 아무리 피하기가 자신있다고는 해도 힘들지도 모릅니다.

"제대로 나올 생각이군."

말을 뱉자마자 성주의 검이 그녀를 향했습니다. 그녀는 최대한 몸을 틀어 회피를 시도했습니다.

.dice 1 6. = 2
.dice 1 6. = 4
.dice 1 6. = 2

//성공시 한번 더 움직여 공격하겠습니다!

248 바림주 (252446E+60)

2019-12-07 (파란날) 00:22:26

(팝그작 팝그작)

249 알리체 - 성주 (7735722E+5)

2019-12-07 (파란날) 00:23:00

피했다. 그녀는 아찔하게 성주의 공격을 피해냈습니다.

"꽤 좋았어."

아찔하더군, 이라며 그녀는 아래로 숙였습니다. 성주의 다리를 도끼자루로 칠 셈이었습니다.

.dice 1 6. = 3
.dice 1 6. = 3
.dice 1 6. = 4

250 알리체주 (7735722E+5)

2019-12-07 (파란날) 00:25:21

성공차이 7입니다!
>>246 오오 과연! 두근두근합니다! :D

251 성주주 (9741374E+5)

2019-12-07 (파란날) 00:25:25

전력공격..방어실패!! 성주야 미안하다! 다갓이 그랬어!

252 당신◆Z0IqyTQLtA (4968379E+6)

2019-12-07 (파란날) 00:26:47

>>245
길게 가면 갈수록 성주는 불리해지고, 선공을 무조건 할수 있는 성주로서는 이게 최고의 방법이네요.
자랑스럽다!

253 성주주 (9741374E+5)

2019-12-07 (파란날) 00:28:06

>>252 방어치는 낮고 상대는 여러번 공격하니까요 하지만 다갓이 이기지 말라고 하니까[먼산]

254 바림주 (252446E+60)

2019-12-07 (파란날) 00:30:15

이 승부를 되는 데까지 보고 싶은데 저도 잠이 오네요...불금인데...으어...
자러 가볼게요...! 모두들 굿나잇입니다!

255 알리체주 (7735722E+5)

2019-12-07 (파란날) 00:36:55

모든것은... 다갓의 뜻대로니까요... (먼산
하지만 성주는 최고의 선택을 했습니다! 전략!

바림주 안녕히 주무세요!! :D

256 성주주 (9741374E+5)

2019-12-07 (파란날) 00:37:30

알리체주! 이거 제가 맞았다고 답레를 쓰는게 맞나요?

257 알리체주 (7735722E+5)

2019-12-07 (파란날) 00:46:08

전력 공격이니 방어가 불가능하니 맞은게 맞지 않을까요! '~' 알리체주는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258 알리체주 (7735722E+5)

2019-12-07 (파란날) 00:54:29

그으리고 혹시 성주주 답레는 내일 자고일어나서 이을 수 있을까요? 피곤해지더니 잠이 오는군요...! :3

259 성주 - 알리체 (9741374E+5)

2019-12-07 (파란날) 00:55:24

성주는 전력을 다한 일격을 휘둘렀지만 아슬아슬하게 빗나갔습니다.
정말 전력으로 휘둘러 빈틈이 많았기에 알리체의 공격을 피하지 못하고 그대로 맞아버렸습니다.

"우와 또 져버렸네. 그것보다 방금건 진짜 자신있었는데 말이지! 알리체 너 너무 강한거 아니야?"

"아무튼간에 이제 2전2패 마지막 까지 포기할생각은 없다고? 나는 앞으로도 얼마든지 발전 할수 있을테니까"

성주가 5M 떨어지고 자세를 잡습니다.

260 성주주 (9741374E+5)

2019-12-07 (파란날) 00:55:54

네! 알리체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벌써 1시가 다되가네요

261 알리체주 (7735722E+5)

2019-12-07 (파란날) 01:00:48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1시... 오와...★

262 알리체 - 성주 (7735722E+5)

2019-12-07 (파란날) 15:02:44

그녀의 공격이 성주의 다리를 쳤습니다. 아슬아슬하게 회피하고 아슬아슬하게 성공한 공격이었습니다. 성주의 말에 그녀는

"단순히 운이었어."

라며 고개를 저었습니다. 어쩌면 이 대련의 룰도 운의 일부였을지도 모른다 생각하며 다시 제 자리로 돌아간 그녀, 성주는 꽤나 자신만만해보였습니다.

"그럼, 한번 더 공격해봐."

그녀는 성주에게로 달려가 다시 한 번 눈 앞에 섰습니다. 이번에도 성주에게 기회를 줘 볼 셈인것 같았습니다.

//2시에 깼네요... 13시간 잔거 실화...?(동공지진

263 우미주 (3744798E+6)

2019-12-07 (파란날) 16:48:35

아니 이걸 왜 날리지. (동공지진) 갱신이야.

264 우미 - 바림 (3744798E+6)

2019-12-07 (파란날) 17:09:00

"아, 그렇구나."

(그래서 스무 고개를 맞추는 사람에게 1크레딧을 주겠다고 한 거구나.)

"바쁘지는 않아."

(고민하는 것 같은데, 방금 전에 무언가를 걸고 하는 게 좋다고 했지?)

"김바림이라고 했지? 너는 사격에 관심 있니?
어때, 나랑 내기할래? 사격에는 총도 포함되는 거 알지?"

우미는 바림이 무언가를 말하기 전에 먼저 말을 꺼내려고 했습니다.

265 당신◆Z0IqyTQLtA (4968379E+6)

2019-12-07 (파란날) 17:27:38

갱신합니다.
당신들 모두 안녕하세요?

266 우미주 (3744798E+6)

2019-12-07 (파란날) 17:47:33

안녕, 캡!

267 당신◆Z0IqyTQLtA (4968379E+6)

2019-12-07 (파란날) 18:16:32

만약 일상도중 나가보고 싶다, 센티널에서 돌아다니고 놀고 싶다 하면, 외출 나간다고 하면 됩니다!
그냥 일상적 허용으로 일상은 언제나 주말일수 있습니다!

만약 고향쪽으로 가보고 싶으면 휴가 받았다고 하면 됩니다.

268 바림 - 우미 (252446E+60)

2019-12-07 (파란날) 18:53:52

"오."

우미가 선수를 치자 바림의 얼굴에 화색이 돕니다.
의외의 면을 발견한 느낌입니다! 하레우미 가의 이미지상 무작정 놀자고 하면 안 받아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지요.

"좋지. 음료수 내기가 무난하려나."

그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마다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그리고 권총은 그의 주무기지요!

"그리고, 그냥 바림이라고 불러. 김은 성씨야. 사격장 갈 거지?"

엄지로 사격장이 있는 방향을 가리키며 말합니다.
우미가 그렇다고 한다면 앞장서서 사격장으로 향하겠지요.

//답레와 함께 갱신! 모두들 안녕하세요!

269 알리체주 (7735722E+5)

2019-12-07 (파란날) 18:53:58

재갱입니다! 다들 반가워요!
고향으로도 가능하군요 오오... :3

270 바림주 (252446E+60)

2019-12-07 (파란날) 18:55:28

>>267 오오! 그런 것도 가능하군요!

알리체주 어서와요!

271 바림 - 격동 능력 정밀도 훈련 3 (252446E+60)

2019-12-07 (파란날) 19:11:14

>>0

바림이 격동 능력으로 권총 재조립에 소모된 시간 기록을 단축해보려 애쓰는 오후 7시 11분.

앗 잠깐 잠깐, 부품 잘못 끼울 뻔했네요. 권총을 망가뜨리지 않게 조심해야죠!

272 알리체 - 공중보행 훈련 (8) (7735722E+5)

2019-12-07 (파란날) 19:28:02

>>0

꾸준히 공중보행을 훈련중인 그녀. 가혹하게 훈련을 몰아붙이고나서부터 조금 진전이 있는 모양입니다. 처음보다 조금 더 능력의 흐름을 알 것 같다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래. 이대로만 하자. 이대로 하면 다 될거야.

훈련(80/1000)

//반갑습니다!! :) 오아아 일어난지 5시간쯤 됐는데 또 졸린건 뭘까요 '-'

273 바림주 (252446E+60)

2019-12-07 (파란날) 19:32:52

저도 반갑습니다!
그런 날 있지요... 많이 피곤하셨나 보네요...

274 우미 - 바림 (3744798E+6)

2019-12-07 (파란날) 19:44:25

"나는 상관없어."

(어떤 방식으로 하든 간에 한 번도 실패하지 않으면 되는 거잖아?)

"뭐, 원한다면. 맞아, 사격장으로 갈 거야."

우미는 그렇다고 말하며 사격장을 향해 걷기 시작합니다.

275 바림주 (252446E+60)

2019-12-07 (파란날) 19:47:29

우미주 어서와요!
이렇게 매치 성사인가요!ㅋㅋㅋ

276 우미 - 문점프(기초) 수련 7 (3744798E+6)

2019-12-07 (파란날) 19:48:13

>>0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어디서 뛰는 게 좋을지도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다. 일단 평소에는 훈련장에서. 주말에는 밖에서면 되겠지?)

"조깅이라도 다녀와야겠다."

277 우미주 (3744798E+6)

2019-12-07 (파란날) 19:50:00

안뇽, 바림주!
맞아, 매치가 성사됐어. 우미는 거짓말을 하지 않아. 단 하나, 나이만 빼고.

278 바림 - 우미 (252446E+60)

2019-12-07 (파란날) 19:57:22

바림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사격장에 들어섭니다.
불쾌자의 모습을 한 홀로그램 표적들이 있네요.

"아, 내기 규칙은 어떻게 할래?"

우미를 향해 돌아서서는 묻습니다.
가면서 물어봤으면 좋았을텐데, 들뜬 마음에 잊고 있었나 봅니다.

"열 번 쏴서 더 많이 맞추는 쪽이 이기는 걸로 할까?"

우미는 주무기가 활이니 시간이 아니라 횟수에 제한을 두는 게 좋지 않을까, 하고 그는 생각해봅니다.

279 바림주 (252446E+60)

2019-12-07 (파란날) 19:59:00

>>277 잘 못할 뿐더러 특별히 거짓말할 이유도 없으니까 그런 걸까요!ㅋㅋㅋㅋ

280 성주주 (3792002E+5)

2019-12-07 (파란날) 20:00:20

갱신합니다.
일상돌려야 하는데 현생이 좀바쁘네요
가능하면 다시올리겠습니다

281 바림주 (252446E+60)

2019-12-07 (파란날) 20:02:16

성주주 안녕하세요!
현생이 우선이죠. 힘내요! (끄덕)

282 알리체주 (7735722E+5)

2019-12-07 (파란날) 20:10:18

후후... 주말이라 긴장이 풀려서 그런가보네요.
우미주 성주주 어서와요! :3 현생 힘내십시오... ;-; 시간은 어찌됐든 관계없으니 편하실 때 편하게 이어주세요! :D

283 우미 - 바림 (3744798E+6)

2019-12-07 (파란날) 20:17:44

"그거라면 자신 있어. 좋아, 그렇게 하지."

(과녁의 정중앙을 맞추는 것보다는 쉽겠지.)

우미는 허리에 매고 있는 팬텀 보우를 빼고 얹은 활 상태로 만듭니다.

"저 표적 생긴 게 마음에 안 들어."

우미는 비행 해파리의 모습을 한 홀로그램 표적을 향해 화살을 쏩니다.

.dice 1 6. = 2
.dice 1 6. = 4
.dice 1 6. = 1

284 당신◆Z0IqyTQLtA (160735E+62)

2019-12-07 (파란날) 20:17:52

갱신!
다들 일상 중이네요!

285 우미주 (3744798E+6)

2019-12-07 (파란날) 20:19:57

어서 와, 캡!

286 바림주 (252446E+60)

2019-12-07 (파란날) 20:21:10

캡틴 어서와요!

앗 우미주, 열 번 쏘는 거니까 괜찮으시면 답레 하나당 원거리 공격 판정 두 번씩 굴리는 걸로 할까요? :3
안 그럼 앞으로 답레를 최소 열 번은 더 주고받아야 할 테니...

287 우미주 (3744798E+6)

2019-12-07 (파란날) 20:23:35

그럼 두 번 굴리는 걸로 하자. 이미 썼으니까 다이스라도 굴릴게.

.dice 1 6. = 6
.dice 1 6. = 2
.dice 1 6. = 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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