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전하는 스레가 있으면 덕질하러 오세요!
※ 직접적/간접적 언급 모두 가능.
※ 앵커 가능.
※ 캐릭터 앓이는 전용 스레가 따로 있습니다. :)
모두들 즐상판!
>1535113647> [관전자 전용] 관전자들 소리 질러-!!!!★ :: 1001
관전하는 스레를 덕질하자
2018-08-24 21:27:17 - 2021-06-02 22:57:09
0 관전하는 스레를 덕질하자 (1786586E+5)
2018-08-24 (불탄다..!) 21:27:17
3 이름 없음 (9582413E+5)
2018-08-24 (불탄다..!) 22:20:21
로즈시리즈... 시트 동결시켜서 새로 내려 했는데 뭔가 시트 닫혔다고 해서 감히 들어가기가 미안하다ㅠ
6 이름 없음 (5368985E+5)
2018-08-25 (파란날) 14:15:29
그 여름에 우리가 본 건 스레!!!!!!!!! 내 멘탈이 연두부라서 참가는 못 하고 있지만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 엔딩까지 무리 없이 잘 진행되었음 해!
7 이름 없음 (8253462E+5)
2018-08-25 (파란날) 14:21:14
>>6 응원 감사합니다만 현재 단체 진행에 필요한 최소인원이 부족한지라 조기 엔딩을 고려중에 있습니다. 시트는 3명이 다 채워질 때까지 받고 있사오니 관심 있는 레스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본 스레는 사실 심하게 멘탈이 나갈 정도로 진행되진 않습니다 (ㅋㅋ)
8 이름 없음 (8253462E+5)
2018-08-25 (파란날) 14:24:11
저희 그여름 스레는 사실 치유힐링물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스레주가 약팔고 있는 거냐면 맞습니다.
10 이름 없음 (939844E+59)
2018-08-25 (파란날) 15:31:23
>>9 고마워:D 관전하고 있는 참치가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기분이 좋아!! 즐거운 주말 보내길 바랄게!!!:D
11 이름 없음 (6938887E+5)
2018-08-25 (파란날) 15:32:51
나도 불감호 관전중!
둘이서 꽁냥꽁냥할땐 광대승천하고 스토리 진행될 땐 손에 땀을 쥐게 돼...!
둘이서 꽁냥꽁냥할땐 광대승천하고 스토리 진행될 땐 손에 땀을 쥐게 돼...!
13 이름 없음 (3463819E+5)
2018-08-31 (불탄다..!) 02:47:35
이제야 다 정주행했어. 너를 향해 한걸음 더. 이거 길이 엄청나다. 진짜 소설 읽는 것 같아.
그 와중에 남캐여캐 둘 다 너무 귀여워!
그 와중에 남캐여캐 둘 다 너무 귀여워!
14 이름 없음 (7897426E+6)
2018-08-31 (불탄다..!) 21:34:48
15 이름 없음 (8636637E+4)
2018-09-01 (파란날) 05:00:07
퀸이랑 미샤랑 어른의 섹시함이 느껴져...
가끔씩이지만 last therapy 정말 잘 보고있어88
제목이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른스러운 둘이
서로를 필요로 해간다는거 되게 다정한것 같아
가끔씩이지만 last therapy 정말 잘 보고있어88
제목이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른스러운 둘이
서로를 필요로 해간다는거 되게 다정한것 같아
16 이름 없음 (0535901E+6)
2018-09-01 (파란날) 16:48:47
>>15 아앗 관전하는 참치가 있을 줄 몰랐는데 보고 있다니 쑥스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고맙기도 해! 좋게 봐줘서 정말 고마워!!! 제목은 연플이 이루어진 스레 이름과 의료계에 종사하는 둘의 직업에서 따왔어^-^ 어른스럽고 다정하다니 너 참치의 표현 되게 예쁜 것 같아*"* 너도 다정한 주말 보내길 바라:)
17 이름 없음 (095427E+55)
2018-09-10 (모두 수고..) 00:56:19
>>16
미샤주도 퀸주도 힘내. 분명 안 좋은 일이 있긴 했지만 두 사람이 나눈 상황극은 두 사람이 직접 만들어간거니까... 충분히 매력적인 상황극이었어. 힘들지 말고 잘 지내야 해.
미샤주도 퀸주도 힘내. 분명 안 좋은 일이 있긴 했지만 두 사람이 나눈 상황극은 두 사람이 직접 만들어간거니까... 충분히 매력적인 상황극이었어. 힘들지 말고 잘 지내야 해.
19 이름 없음 (2474173E+6)
2018-10-31 (水) 09:03:57
머피의 법칙 어제 이벤트 재밌더라! 관전하면서 쫄깃했어. 내일 이벤트 준비 많이하던데 기대할게...! 엔딩까지 꽃길만 걷길!
20 이름 없음 (0971477E+5)
2018-11-04 (내일 월요일) 17:23:48
일댈 스레에서 내가 파던 커플이 결혼식 올린다! 예쁘다! 멋지다! 2세 궁금하다! 건우주아 흥해라!
21 이름 없음 (3582463E+6)
2018-11-07 (水) 18:44:10
이벤트에서 플레이어 캐릭터의 비설을 메인으로 다루다니 맙소사.. 진짜 머피의 법칙을 관전하다보면 캡틴의 정성이 깊게 느껴지더라. 혐생 때문에 관전밖에 못하는 게 역시 아쉬워(롬곡) 재미있게 관전하고 있어!! 엔딩까지 모두 예쁜 꽃길만 걸어라!!(꽃뿌리기
22 이름 없음 (4232934E+4)
2018-11-08 (거의 끝나감) 01:02:55
머피의 법칙 시트를 냈어야 했어.. 나도 관전 재밌게 하고 있어! 모두 엔딩까지 꽃길만 걸어!!
23 이름 없음 (6667967E+5)
2018-11-08 (거의 끝나감) 01:49:26
엔딩 난 스레도 덕질해도 되니? 익스레이버ㅠㅠㅠㅠㅠ 2기 엎으셨다니ㅠㅠㅜ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흥미진진해써요. ㅠㅠㅠㅜㅠ
25 이름 없음 (0356621E+5)
2018-11-12 (모두 수고..) 01:26:56
로즈 스레 엔딩 축하해...! 흥미진진하게 관전한 관전러가 캐릭터들의 장미꽃길을 응원한다...XD
26 이름 없음 (9584717E+4)
2018-12-26 (水) 16:00:07
이건 안 올릴 수 없다! 저 일댈이 끝나다니!
둘 다 너무 고생 많았어! 너무 예쁜 이야기 수고했어!
둘 다 너무 고생 많았어! 너무 예쁜 이야기 수고했어!
30 이름 없음 (0968853E+5)
2019-01-24 (거의 끝나감) 15:19:02
황혼여명 캡 너무 귀엽자나 >ㅁ<!!!!@!!!!!!!!!!!!!!!!!!!!!!!!!!!너무 귀여워서 꼭끄랑 쓰담뽀담 다해주고싶어 으아아ㅡ아ㅏㅏㅏㅏ 졸귀캡!!!!!!!!!!!!귀여운 건강캡 어쩜좋아 환장한다 진짜 하 내가 응원해!!!!!!!!!!아아니 응원해요..?응원해..?에라 몰라 당신처럼 귀여운 캡 처음이야!!!!!!!!!!!!!!(볼냠냠)
31 이름 없음 (9513005E+5)
2019-01-24 (거의 끝나감) 16:28:04
>>30 맙소사.. 뭐라 반응할지 모르겠는데 너무너무 영광이에요..(어벙) 맙소사세상에나 사랑드리구요 복받으시구 제가 직접 꽃길 뿌려드릴 테니까 맨날 예쁜 꽃길만 걸어주세요888888!!!!!!(꽃깔기) 흐그극..앞으로 더 귀여운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3(양심리스) 아니 초큼 당황해서 내가 난독증 걸린 건 아닐까 몇 번이나 계속 읽었는데 진짜더라구요.. 핫 말이 길어진다 답변해도 괜찮은 것 같아서 놓칠 수 없었어요..! 사랑합니다X3!!
32 이름 없음 (0968853E+5)
2019-01-24 (거의 끝나감) 18:37:43
헉 세상에 귀여운 건강캡이 나의 앓이(?)를 봐주셨어 어쩜좋아!!!!!!(대환장)(기쁨의 콩댄스)으흐흐흑 답변 가능하다니 나도 답변해야지 귀여운 건강캡께서 뿌려주신 그 꽃 사뿐히 즈려밟고 가겠슴미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더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신가니 완전 기대할것이구 난독증이라니 아 진짜 넘 기엽다...(세상 행벜)나도 사랑해!!!!!귀여운 건강캡이랑 황혼여명 여러분들 화이팅!!!!!!!!!!내가 많이 응원할게!!!!!!
34 이름 없음 (0982002E+6)
2019-01-26 (파란날) 20:42:59
>>33 현기증이라 불러줘도 괜찮아요!! 아니 저도 진짜 하나도 모르고 같이 배워나가는 입장이니까 참여 좀 해주세요ㅠㅠㅠㅠ 인원이 미달되어 조기엔딩 나게 생겼습니다.... 버티고는 언제나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40 이름 없음 (3871798E+5)
2019-06-02 (내일 월요일) 23:40:53
현실에 바쁘게 사느라 몇달동안 못들어왔더니 나의 엔돌필이자 삶의 활력소였던 모카고의 그레이트 가이가 동결에 들어가버렸네 ㅜㅜ 첫인상부터 맘에 들었던 캐릭터라서 계속 지켜보고있었는데 넘넘넘너넘너무 아쉬우 ㅜㅜㅜㅜㅜㅜㅜ
41 이름 없음 (4430251E+5)
2019-06-03 (모두 수고..) 01:35:31
솔로몬님과 제국의 눈송이 아우로라양! 옛날 어릴적 로맨스 판타지 볼 때의 기억을 새록새록 떠올리게 해 줘서 고마워요. 늘 흥미진진하게 지켜보고 있어요!
42 이름 없음 (9938039E+5)
2019-06-03 (모두 수고..) 08:19:54
>>41 앗 (*''*)...! 관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판의 추억을 되새기는 매개체가 되어서 기뻐요! 그리고 눈송이..ㅋㅋㅋㅋㅋㅋ...그걸 기억해주시다니 너무 감사하구 한 편으로는 부끄럽구..(///) 관전러분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부디 즐상판 하시기를! :D!!
43 이름 없음 (0630189E+5)
2019-06-05 (水) 17:23:22
어딘지 자세하게 언급하진 않지만 이 지긋지긋한 학기 종강하기만을 바라고 있는 와중에 간간히 즐겁게 관전 있어요.
아쉽게도 제가 참여할 수는 없는 스레네요..
아쉽게도 제가 참여할 수는 없는 스레네요..
45 이름 없음 (0066945E+5)
2019-06-05 (水) 19:01:02
용의 둥지에 놓인 새 스레는 마치 진짜 로맨스 판타지 소설을 보는 것 같아서 사랑스러워요. 아우로라 양은 오목눈이처럼 작으면서도 귀엽고, 솔로몬 님은 글 하나하나에서 기품과 위엄이 넘치네요. 늘 즐겁고 흥미롭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47 이름 없음 (3839228E+5)
2019-06-05 (水) 20:33:15
동화학원의 버들주!! 최근 그림 너무 이쁜데 혹시 피안화 배경이랑 들고 있는 꽃들이랑 나비를 어떻게 그렸는지 알 수 있을까?ㅠ.ㅠ 무례한 질문이었다면 미안해ㅠ.ㅠ 동화학원 항상 응원해!
48 이름 없음 (9023752E+6)
2019-06-05 (水) 22:00:27
>>47 안녕하세요~~ :D 버들주예요! 그림이 예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클립스튜디오를 사용하고 있어서, 피안화 브러쉬와 나비 브러쉬를 사용했어요. 마음 같아서는 하나하나 그리고 싶긴 했는데..넘모 귀찮아서... :3c...
링크 남겨드릴게요! :>
[피안화]
https://assets.clip-studio.com/ko-kr/detail?id=1564528 - 나비 포함
https://assets.clip-studio.com/ko-kr/detail?id=1569096
https://assets.clip-studio.com/ko-kr/detail?id=1743817
https://assets.clip-studio.com/ko-kr/detail?id=1514339
[나비]
https://assets.clip-studio.com/ko-kr/detail?id=1730242
단일브러쉬 사용햇어용! 즐거운 상판 하시길! :>
저는 클립스튜디오를 사용하고 있어서, 피안화 브러쉬와 나비 브러쉬를 사용했어요. 마음 같아서는 하나하나 그리고 싶긴 했는데..넘모 귀찮아서... :3c...
링크 남겨드릴게요! :>
[피안화]
https://assets.clip-studio.com/ko-kr/detail?id=1564528 - 나비 포함
https://assets.clip-studio.com/ko-kr/detail?id=1569096
https://assets.clip-studio.com/ko-kr/detail?id=1743817
https://assets.clip-studio.com/ko-kr/detail?id=1514339
[나비]
https://assets.clip-studio.com/ko-kr/detail?id=1730242
단일브러쉬 사용햇어용! 즐거운 상판 하시길! :>
49 이름 없음 (0373167E+6)
2019-06-11 (FIRE!) 15:32:36
용의 둥지에 놓인 새 일대일 잘 보고 있습니다! 아우로라주랑 솔로몬주 두분 다 필력이 대단하셔서 장면이 생생히 그려져요. 아우로라도 귀엽고 솔로몬은 카리스마가 있어요! 두분 다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꽃길만 걸으시길!
51 이름 없음 (8112463E+5)
2019-06-12 (水) 01:11:16
53 이름 없음 (0807744E+5)
2019-06-14 (불탄다..!) 21:33:08
>>52 발드린 이야기 스레의 어친주예요. 좋게 보아주신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실은 요즘 저희 스레 GM님의 매력있는 방대한 세계관과 정의감 넘치고 멋있는 보 언니를 보는 맛에 살고 있답니다... 두분 모두 필력도 너무 좋으시고요!
..저요? 저는 그냥 두 분의 필력에 묻어 가는 애? 그 정도로 생각해 주세요 XD
재밌게 봐 주신다니 너무 감사드려요 관전자 참치! 참치 가는 길마다 그 길이 바로 꽃길이 되길 바랄게요! :DDD
..저요? 저는 그냥 두 분의 필력에 묻어 가는 애? 그 정도로 생각해 주세요 XD
재밌게 봐 주신다니 너무 감사드려요 관전자 참치! 참치 가는 길마다 그 길이 바로 꽃길이 되길 바랄게요! :DDD
54 이름 없음 (7538037E+5)
2019-06-17 (모두 수고..) 22:08:25
라온하제... 잘 보고 있어요. 예전에 잠깐 시트 냈다가 내린 입장이지만... 엔딩까지 무리없이 가시길 바랄게요. 힘내요.
55 이름 없음 (4094363E+5)
2019-06-17 (모두 수고..) 22:18:42
>>54 어떤 분인진 모르겠지만 예전에 잠깐 시트를 냈다가 내렸다고 하니 반가워요! 라는 인사 정도는 할게요!! 아무튼 엔딩...마지막까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나갈 생각이랍니다!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복귀도 얼마든지 받기 때문에 복귀를 하고 싶다면 얼마든지 하셔도 괜찮으니 참고하셔도....ㅋㅋㅋㅋㅋ 아무튼 고마워요!
56 이름 없음 (5088108E+5)
2019-06-19 (水) 13:41:15
58 이름 없음 (0211982E+5)
2019-06-23 (내일 월요일) 17:12:19
용의 둥지에 놓인 새 잘 보고 있어! 아우로라양 너무 사랑스럽고.. 솔로몬도 멋지고! 둘다 필력도 엄청나!
59 이름 없음 (3141533E+6)
2019-06-23 (내일 월요일) 17:14:38
>>58 :ㅁ...!!!
으
아아악
으악
관전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무지 막..부끄럽네요 (//ㅁ//) 열심히 사랑스러워져야지..! (급기야
필력이 좋다고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관전자 참치분 좋은 하루 되세요..!
으
아아악
으악
관전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무지 막..부끄럽네요 (//ㅁ//) 열심히 사랑스러워져야지..! (급기야
필력이 좋다고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관전자 참치분 좋은 하루 되세요..!
60 이름 없음 (8632121E+5)
2019-07-07 (내일 월요일) 17:42:17
잠시,이제 봤어,로즈 4기 떡밥...헐! 혹시 나래의 이야긴가?! 닉스 뒷이야긴가?! 딴건가?! 궁금해 죽겠어. 정보 조금만 있었으면 좋겠어...확정은 아니지만 기대돼.그러니까 야광봉! 흔들흔들! 내가 수능을 준비하는동안에 세워지면 슬플것 같지만은...(╥╯θ╰╥)으아앙
62 이름 없음 (2552631E+5)
2019-07-07 (내일 월요일) 18:04:27
핫 그거 나도 봤어~~! 미스 메모에 간접적으로 떡밥이 있더라구!! 로즈 1기 때부터 관전했었는데 재미있어보여서 만약에 4기가 세워지면 난 참가할 거야!! :3 쟁여놓고 아끼던 캐릭터가 있거든! 음, 개장이 올해 말 이후였으면 좋겠지만 그건 과한 욕심이겠징....:ㅁ
63 이름 없음 (094654E+57)
2019-07-07 (내일 월요일) 18:26:16
ㅁㅁ뭡니까 어차피 끝내야지! 하고 장렬히 끝낸 ㄷ뒤 맥거핀으로 남겨두려던 로즈 4기를 갑자기 덕질하시면 ㅈ제가..제가...!
휴...나래 얘기입니다...
휴...나래 얘기입니다...
64 이름 없음 (2724435E+5)
2019-07-07 (내일 월요일) 18:28:19
그렇지만 열지 안 열지는...이미 진짜 마지막! 너 누구! 너 누구! 공개할 건 다 공개해버렸고..친목이라 의심 받을 수도 있구..덕질 당하는 기분이 이런거군효...:3c...
65 이름 없음 (2552631E+5)
2019-07-07 (내일 월요일) 19:21:33
>>63-64 와아아 키티다!!! :3 나 참치 4기 보고 완전 흥분했지 뭐야~~!! 와 나래! 와 한국풍!! 음음 다른 스레 중에서 중간 기수에서 문제없이 인증하는 것도 본 적 있구..전기수 참여 인증하는 건 괜찮지 않을까? 하고 오지랖도 펼쳐보구.. 쓸데없는 참견이었다면 미안...<:ㅁ
그래도 만약에, 아주 만약에 개장하게 된다면 그 시기는 언제쯤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물어봐도..될..까..? :3c
그래도 만약에, 아주 만약에 개장하게 된다면 그 시기는 언제쯤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물어봐도..될..까..? :3c
66 이름 없음 (2552631E+5)
2019-07-07 (내일 월요일) 19:23:18
67 이름 없음 (6561765E+5)
2019-07-07 (내일 월요일) 21:08:11
늦어서 죄송합니다. 아마...이번년도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로즈 전통이 있어요. 12월 25일.
로즈 전통이 있어요. 12월 25일.
71 이름 없음 (921466E+54)
2019-07-09 (FIRE!) 20:27:45
안냐쎄오-!!! 오오 저는 평소에 동화학원이랑 라온하제를 잘 보고있는 사람인대오~. 요즘 이 두 스레가 넘무넘무 재미써서 이로케 레스를 작성해오-!! 두 스레 모두 엔딩까지 화이팅인 거시애오. 그리고 라온하제 은호님 사랑한다고 전해주쎄오-!!
73 이름 없음 (6702705E+6)
2019-07-15 (모두 수고..) 16:45:09
파라다이스 꿀잼이야~!! 이브는 충동적이고 조금은 아이 같이 제멋대로인 게, 에녹은 차분한 것 같은데 사실은 매우무지되게 신경질적인 게 매력이구..지금 돌리는 상황 너무 팝그작하기 좋은 거 아니? 혐관 너무 신의 한 수인 거 같아 흑흑ㅠㅁㅠ 늘 관전 즐겁게 하고 있서~~~!!!!!!
75 이름 없음 (2506405E+6)
2019-07-18 (거의 끝나감) 00:42:23
>>73 헉 관전자가 있었다니...!!!! 재밌게 봐줘서 고마워~~~~ ^_^* 혐관 짱이지 같은 취향의 참치에게 칭찬(???) 받아서 넘 기쁘다 희희 일케 관전 어장에 레스 좋은 레스 남겨줘서 넘 고마워 참치 쫀밤되길 바라~~~!!~!~!
76 이름 없음 (916936E+60)
2019-07-25 (거의 끝나감) 21:26:10
개인사정 땜에 참가는 못하지만 솔러 시스템 개장 축하하구 엔딩까지 응원해~~~~~~~!!!!!!!!
78 이름 없음 (2858754E+4)
2019-08-05 (모두 수고..) 00:10:56
>>77 그 인사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관전자 분에게도 다른 참치 분들에게도 전설의 은빛여우의 가호가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82 이름 없음 (6052853E+5)
2019-09-11 (水) 23:21:41
악.....모카고에서 젤다 얘기 자꾸 하니까 나도 자꾸 하고 싶어지잖아......책임져...........(좀..비.....(???
83 이름 없음 (7323571E+5)
2019-09-11 (水) 23:31:28
84 이름 없음 (6052853E+5)
2019-09-11 (水) 23:34:38
>>83 어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 괜찮은 거시다 >:ㅁ!! 오히려 이야기 나누는 거 너무 재미있어서 팝그작이 너무 맛있으니까 말이야....카프틴..클리어까지 힘..내.....(눈물(???
86 이름 없음 (5734989E+5)
2019-09-15 (내일 월요일) 22:59:55
모카고 엔딩 축하해! 지금까지 너무너무 수고 많았어 >:3!!!!!!!
그리고 캡틴은 야숨 힘내는 거시다 >-0~~!!(찡긋!
그리고 캡틴은 야숨 힘내는 거시다 >-0~~!!(찡긋!
87 이름 없음 (5317644E+5)
2019-09-15 (내일 월요일) 23:04:37
>>86 감사합니다!! 관전자분도 수고 많으셨어요(?)!
야숨.. 간바리마스!!! 꼭 클리어하고 말겠습니다!!ㅋㅋㅋㅋ 그 동안 지켜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야숨.. 간바리마스!!! 꼭 클리어하고 말겠습니다!!ㅋㅋㅋㅋ 그 동안 지켜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88 이름 없음 (5734989E+5)
2019-09-15 (내일 월요일) 23:09:41
>>87 으앗 맞아 관전하던 나도 수고 많앗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양심팖) 첫 캡틴 역할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스릴 넘치는 스토리였어 >:ㅁ!! 엔딩 해피하게 나서 너무 다행이고.. 방금 올린 노래 지금 실시간으로 듣는 중이지롱~~~ 조협종 정말로 좋아하는데 순간 보자마자 반가웠어 :3~!! 노래 넘 좋당..
응응 클리어까지 포기하지 않는 거시다 꺼삐딴 >:ㅁ~~~!!!!! 좋은 스레 지금까지 이끌어와줘서 너무 고마워!! :D
응응 클리어까지 포기하지 않는 거시다 꺼삐딴 >:ㅁ~~~!!!!! 좋은 스레 지금까지 이끌어와줘서 너무 고마워!! :D
89 이름 없음 (4034134E+5)
2019-09-23 (모두 수고..) 23:09:36
글자색 넣을 때 $← 얘 빼야대여!!
기능 설명문에 왜 있는건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다른 기능 사용시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쟤는 들어가면 안 돼요!
익스레이버 블루 개장 축하합니다!!
기능 설명문에 왜 있는건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다른 기능 사용시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쟤는 들어가면 안 돼요!
익스레이버 블루 개장 축하합니다!!
90 이름 없음 (4034134E+5)
2019-09-23 (모두 수고..) 23:20:57
글자색 기능 처음 쓸때 헤매는 거 넘나 공감가서 그만 관전스레에서 외쳐버렸네요!
아무튼 응원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응원하고 있습니다!
94 이름 없음 (4940813E+5)
2019-10-02 (水) 23:39:03
익스레이버! 룰북 뒤에 수록된 다인 시나리오 가면 되지 않을까?(소곤) 물론 이것도 초여명에서 공개된 장소에서 플레이해라고 한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다른 팬메이드 시나리오보단 훨씬 더 나을 거야! 그럼 이만!
95 이름 없음 (1975168E+5)
2019-10-03 (거의 끝나감) 00:17:46
97 이름 없음 (3600553E+5)
2019-10-03 (거의 끝나감) 00:20:47
>>95 캡틴은 아니고 일개 참가자긴 한데 <spo>로 글씨 감추는 건 쵸..큼 에바라고 생각해..... 일일이 드래그해야하고, 드래고 해놓고 작성하려 해도 드래그가 자동 취소되니까 기억을 더듬어가면서 반응 써야하고... 빠른 진행에는 오히려 독이 되지 않을까 싶다 <:3
98 이름 없음 (1975168E+5)
2019-10-03 (거의 끝나감) 00:24:40
>>97 아....맞네... 배경색 문제가 해결되어도 모바일에서 불편하겠구나... 그걸 생각 못했다니! (이마팍팍침)
99 이름 없음 (3600553E+5)
2019-10-03 (거의 끝나감) 00:26:19
>>98 그래도 의견 내줘서 넘나리 고마운 거시다 >:3!!!!!!!!!!! 그니까 으악 이마 치지 마 너참치의 소중한 이마8888~~~~~~~!!!!!(보듬보듬..
101 이름 없음 (4603332E+5)
2019-10-16 (水) 21:41:31
>>100 안이 맙소사 주시자 너무 강려크해 >:ㅁ~~!!(???) 으으 감사합니다,,, 좋은 모습과 이야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으쌰으쌰하겠습니다 관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3~~!!!!!
102 이름 없음 (740876E+55)
2019-10-16 (水) 22:16:33
파라다이스 어장 전에 한 번 살짝 구경했다가 홀린 듯이 술술 정주행해버린 뒤로 늘 새 레스가 갱신되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어요 증오와 집착 사이에서 아슬아슬 줄타기 하는 관계 넘 좋습니다.....,,, bb ㅠ ㅇ ㅠ 이브랑 에녹 둘 다 캐릭터두 너무 매력 넘치고요 흑흑 글 항상 잘 보고 있어요....
104 이름 없음 (4821862E+5)
2019-10-20 (내일 월요일) 14:30:33
>>102 헉 참치야 좋은 레스 고마워! ㅋㅋㅋㅋㅋㅋ 현생한테 두들겨맞고 정신 못 차리는 중이었는데 기운난다 ㅠ_ㅠ!! 그리고 부끄러웤ㅋㅋㅋㅋㅋㅋ mm*)!!! 관전과 칭찬 고맙고 좋은 주말 보내 참치야~~~~
105 이름 없음 (2353281E+5)
2019-11-15 (불탄다..!) 15:11:20
뭐 내가 한달간 딱히 뭔가 리액션이 없어서 방심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해서 또 한번 갱신하자면...
주시자가 당신의 스레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주시자가 당신의 스레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108 이름 없음 (2811358E+5)
2020-02-19 (水) 02:26:34
맙소사 틈틈이 정주행하는데 페르소나 스레 최근 진행 너무 충격적이다 0ㅁ0 반전 왜 이렇게 어둡고 씁쓸한 것.... 엔딩이 어케 날지 상상도 안 가니까 지금 기세로 달려서 엔딩을 나한테 보여줘라 페르소나 스레!!(???) 재밌게 관전 중이야, 파이팅! :3
109 이름 없음 (8609052E+5)
2020-02-20 (거의 끝나감) 02:13:47
>>108 여기에 앵커를 달아도 좋을지 고민했지만 단 이들이 많으니 저도 살짝.
관전과 응원 감사해요! 엔딩은 무난하게 볼 것 같아요. 참치분들이 워낙 잘 와주시고 재밌게 즐겨주시니 무난하게 관전러분들에게도 엔딩 꼭 보여줄게요! 감사해요!
관전과 응원 감사해요! 엔딩은 무난하게 볼 것 같아요. 참치분들이 워낙 잘 와주시고 재밌게 즐겨주시니 무난하게 관전러분들에게도 엔딩 꼭 보여줄게요! 감사해요!
110 이름 없음 (376382E+53)
2020-05-23 (파란날) 02:18:17
음... 한꺼번에 두 스레를 같이 앓아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용의 둥지에 놓여진 새 스레! 아우로라가 너무 사랑스럽고 공작님도 카리스마 넘쳐서 자주 보게되네요. 둘 다 너무 매력적이고 아우로라랑 공작님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그리고 페르소나 F스레! 캡틴 진행력이 대단해보여서 관전할때마다 흥미진진해요. 스레 엔딩까지 순조롭게 닿길 빌어요. 화이팅!
일단 용의 둥지에 놓여진 새 스레! 아우로라가 너무 사랑스럽고 공작님도 카리스마 넘쳐서 자주 보게되네요. 둘 다 너무 매력적이고 아우로라랑 공작님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그리고 페르소나 F스레! 캡틴 진행력이 대단해보여서 관전할때마다 흥미진진해요. 스레 엔딩까지 순조롭게 닿길 빌어요. 화이팅!
112 이름 없음 (7982684E+5)
2020-06-15 (모두 수고..) 01:44:29
페르소나 스토리 엔딩 축하해!!!!!!! 해피엔딩이구나!! 관전 정말 즐거웠어 스레 엔딩까지 꽃길만 걸어라 페르소나 여러분!!!!
113 이름 없음 (1201554E+5)
2020-07-19 (내일 월요일) 02:00:59
페르소나 F 오늘 개인이벤트 완전 재밌어보여. 악보 문제 신박해...
의미심장하고 분위기 있고 흥미진진하다. 얼른 나머지 진행 다 보고 싶다!
의미심장하고 분위기 있고 흥미진진하다. 얼른 나머지 진행 다 보고 싶다!
114 이름 없음 (1347831E+5)
2020-07-19 (내일 월요일) 03:33:19
페르소나 F는 참치에 사람 없을때부터 쭉 자리 지켜와서 더 대단.
나라면 중간에 스레 걍 관두고 싶었을 것 같다.
나라면 중간에 스레 걍 관두고 싶었을 것 같다.
115 이름 없음 (9255804E+4)
2020-07-21 (FIRE!) 17:50:22
흰유리 천천히 읽고 있는데 너무 좋다 진짜. 백합분 빵빵하게 충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아주 조금 과장 보태서 내가 당신들 덕에 오늘도 말라죽지 않습니다. 당신들이 백합충에게 양식을 주고 계십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본스레에서 두 사람 중요한 일상 어디어디 있는지 혹시 아는 사람... 제보해주시면 감사... 제보 없을 시 nn스레 전부 정주행하면 되지만. 아카이브 올려준 스레주 고맙습니다.
그리고 본스레에서 두 사람 중요한 일상 어디어디 있는지 혹시 아는 사람... 제보해주시면 감사... 제보 없을 시 nn스레 전부 정주행하면 되지만. 아카이브 올려준 스레주 고맙습니다.
117 이름 없음 (024288E+53)
2020-07-26 (내일 월요일) 20:05:12
새 스레 뭐냐ㅋㅈㅋㅈㅋㅈㅋ
어쩌다 로판속에 들어갔댘ㅋㅋㅋㅋㅋ
참치들도 개웃김ㅋㅋㅋㅋ뭐하는덴지 몰라도 기대된다
어쩌다 로판속에 들어갔댘ㅋㅋㅋㅋㅋ
참치들도 개웃김ㅋㅋㅋㅋ뭐하는덴지 몰라도 기대된다
120 이름 없음 (wLaYhI2dxA)
2020-08-03 (모두 수고..) 19:11:41
와우 ㅋㅋㅋㅋㅋ 이런 스레도 생기다니 좋네.
아직은 없지만 나도 나중에 관전스레 생기면 와야징
아직은 없지만 나도 나중에 관전스레 생기면 와야징
126 이름 없음 (K.9Wa6PzgM)
2020-08-10 (모두 수고..) 14:33:41
잡담하자 잡담 다들 요즘 무슨 스레 관전해?
난 다인 스레는 페르소나, 퍼펙트 스킬, 초톡방을 주로 관전하고, 일댈 스레는 하얀 백합, 해피 필즈, 자비와 왕관, 용의 둥지 위주로 관전해! 다른 스레도 시간 나면 쭉 구경가곤 해:3
난 다인 스레는 페르소나, 퍼펙트 스킬, 초톡방을 주로 관전하고, 일댈 스레는 하얀 백합, 해피 필즈, 자비와 왕관, 용의 둥지 위주로 관전해! 다른 스레도 시간 나면 쭉 구경가곤 해:3
127 이름 없음 (3kbRjoDdZM)
2020-08-10 (모두 수고..) 14:37:06
다인스레는 기력 딸려서 관전을 제대로는 못하고 그냥 오너들 잡담이나 일상 조금씩 훑어보는 정도고... 제대로 다 꼼꼼히 읽어보고 하는 건 일댈 위주로! 일댈은 어지간해서는 다 관전하지만 요샌 선율속에 녹아든 사랑, 저온화상, 파란 안개꽃 필 때, 요 세가지 열심히 관전 중!
128 이름 없음 (0800mwnJho)
2020-08-10 (모두 수고..) 14:52:14
나 다인스레는 퍼펙트 스킬이랑 괴이, 그 학교의 기묘한 소문 관전하고 있고 일대일은 저온화상이랑 용의 둥지에 놓인 새 관전하고 있어! 저온화상 너무 좋아 ㅠㅠ
136 이름 없음 (JOSW48pUo6)
2020-08-12 (水) 01:28:33
>>134 확실히 스레수가 많긴 하지... 그렇다면 perfect skill은 어떠냐 :3 아니면 너 참치의 취향을 알려준다면 그에 맞춰서 추천해주기가 더 쉽고!
140 이름 없음 (JOSW48pUo6)
2020-08-12 (水) 01:36:16
나도 모든 스레를 다 관전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나한테도 다른 일댈 스레 추천해주면 매우 감사하다! 꽁냥거리는 일댈 좋아...
144 이름 없음 (2KFpSiLWEU)
2020-08-12 (水) 10:37:38
온 스테이지도 하루에 한번씩 이어져서 그렇지. 둘이서 꽁냥꽁냥 장난 아니게 귀엽더라.
보니까 썸 길게 타려는 거 같아서 너무 좋아.
여기 관전하는 이는 없니?
보니까 썸 길게 타려는 거 같아서 너무 좋아.
여기 관전하는 이는 없니?
147 이름 없음 (Lxh/FTTAKI)
2020-08-12 (水) 10:43:14
>>146 나도 그런 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썸 사이의 그 묘한 간질간질함이 너무 귀엽다...
148 이름 없음 (2KFpSiLWEU)
2020-08-12 (水) 10:54:30
>>147 맞아맞아! 연애 사이도 좋지만 저 미묘하면서 간질간질함이 얼마나 좋은데!
둘이 가볍게 티키타카 하는 거나 데이트라도 좋아 라면서 짖궂게 놀자고 하는거나 막 바보라고 툴툴대는거 너무 좋다. 진심 좋다..
둘이 가볍게 티키타카 하는 거나 데이트라도 좋아 라면서 짖궂게 놀자고 하는거나 막 바보라고 툴툴대는거 너무 좋다. 진심 좋다..
149 이름 없음 (Lxh/FTTAKI)
2020-08-12 (水) 10:58:16
>>148 너 참치 뭘 좀 아는구나...! 맞아 사실 연인 관계의 설레임도 짱 좋지만 친구이상 연인 미만의 그 사이 어딘가에서 간질간질 썸타면서 느껴지는 긴장감과 핑크빛은 진따 또 다른 묘미지... 완전 대리만족 되고 있어...
150 이름 없음 (2KFpSiLWEU)
2020-08-12 (水) 11:14:28
>>149 맞아맞아! 대리만족 완전 좋은 것이다.
둘 다 아이돌이라서 대놓고 타진 못하기에 다 긴장감 있을수밖에 없어서 내가 괜히 더 설랜다.
아침 접속할때마다 저 스레 이어진거 보는게 일상되었어.
두명이서 꼭 톱 아이돌 돼라!!
둘 다 아이돌이라서 대놓고 타진 못하기에 다 긴장감 있을수밖에 없어서 내가 괜히 더 설랜다.
아침 접속할때마다 저 스레 이어진거 보는게 일상되었어.
두명이서 꼭 톱 아이돌 돼라!!
153 이름 없음 (JD0tdW/2tw)
2020-08-18 (FIRE!) 15:00:18
다양하게 관전하는 편이지만 요새 많이 보는 걸 꼽자면 퍼펙트 스킬, 초톡방이랑 하얀 백합, 용의 둥지!
161 이름 없음 (Ch2OfKvW1A)
2020-08-28 (불탄다..!) 22:50:07
트리콜로르 블라썸.
키야 내가 지어주고도 죽이는 제목이다.
부디 아름답게 만발하세요.
행복을 빌어요.
키야 내가 지어주고도 죽이는 제목이다.
부디 아름답게 만발하세요.
행복을 빌어요.
162 이름 없음 (lTI1BL3eOQ)
2020-08-29 (파란날) 11:34:21
온 스테이지에서 썸타는거 진짜 다들 봐야된다!
진짜 너무 풋풋하고 귀여워!
아이돌 성장물로도 재밌고 두 캐릭터가 썸타면서 관계 키워나가는 것도 너무 예쁘다! 아이돌 상품 내주세요! 엉엉!
진짜 너무 풋풋하고 귀여워!
아이돌 성장물로도 재밌고 두 캐릭터가 썸타면서 관계 키워나가는 것도 너무 예쁘다! 아이돌 상품 내주세요! 엉엉!
169 이름 없음 (wEwUOa8j9g)
2020-08-31 (모두 수고..) 18:20:37
개장 전 스레도 언급해도 되나?? 솔라 시스템! 보노보노 캡틴이 너무 귀엽고 설정도 흥미로워서 자주 보게된다. 완전 꿀잼일 것 같아!
173 이름 없음 (BFKmMDqOPk)
2020-09-03 (거의 끝나감) 19:07:04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459570701/recent
친구. 응원이나 야광봉을 넘어서서 앓이를 하고 싶다면 이곳으로 가게.
친구. 응원이나 야광봉을 넘어서서 앓이를 하고 싶다면 이곳으로 가게.
175 이름 없음 (bfg7t1VNJY)
2020-09-05 (파란날) 11:10:41
내 옆자리 신님 스레.. 참여하고 싶지만 바빠서 못하므로 눈물을 머금고 관전한다.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너무 많아!
185 이름 없음 (Zdl2yblVvA)
2020-09-20 (내일 월요일) 02:07:28
상대 캐가 문 쾅소리나게 닫고 나감+그 직후 오너가 갑자기 새벽인데 어딘가 가야 할 곳이 있다며 자리를 비움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완곡한 도어슬램으로 받아들일 여지가 충분한 것 같은데. 저 스레 정말 온갖 다채로운 맛이 나는 상황이 다양하게 벌어져서 정말 좋아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완곡한 도어슬램으로 받아들일 여지가 충분한 것 같은데. 저 스레 정말 온갖 다채로운 맛이 나는 상황이 다양하게 벌어져서 정말 좋아
189 이름 없음 (sHW2QG61g6)
2020-09-21 (모두 수고..) 16:55:49
캡틴 지망생이 참고하고 싶어서 그러는데 엔딩 깔끔하게 난 스레 추천해줄 수 있어?
스토리는 대충 짰는데 엔딩이 어렵다...!!
스토리는 대충 짰는데 엔딩이 어렵다...!!
191 이름 없음 (sHW2QG61g6)
2020-09-21 (모두 수고..) 17:03:23
>>190 답변이 이렇게 빨리 달릴 줄이야!
몰랐는데 페르소나 스레 엔딩났었구나! 추천과 응원 고마워!!
몰랐는데 페르소나 스레 엔딩났었구나! 추천과 응원 고마워!!
192 이름 없음 (hxSenwOZLY)
2020-09-21 (모두 수고..) 17:32:16
페르소나 스레는 스토리 엔딩 내고 후일담도 했으니 아마 스토리 엔딩부분 따로 찾아야할거야.
Soul phrase인가. 그 부제에서 스토리 엔딩 났었을거야 아마.
Soul phrase인가. 그 부제에서 스토리 엔딩 났었을거야 아마.
202 이름 없음 (QJ1hdiDC8U)
2020-09-29 (FIRE!) 03:27:08
우체통 스레 주기적으로 갱신되는 거 보기좋다 종종 들어가 보면 귀여운 편지가 쌓여있어! 내가 편지 주인은 아니지만 기다리게되는 답장도 있음 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친구들....
203 이름 없음 (dfsfws5MH.)
2020-09-29 (FIRE!) 12:51:56
맞아 동감! 우체통에 귀여운 편지들 많아...
어떤 건 뭔가 앞뒤 정황을 상상하는 재미도 있고...
어떤 건 뭔가 앞뒤 정황을 상상하는 재미도 있고...
208 이름 없음 (A6ZLEGWqN.)
2020-10-03 (파란날) 16:49:44
김에 묻는건데 너네 옆자리 스레에서 주식 사둔거 있음?
누군지는 밝히지 않는게 매너인거 알지?
누군지는 밝히지 않는게 매너인거 알지?
210 이름 없음 (zlaLyVfs3Q)
2020-10-03 (파란날) 18:06:15
관전러들을 보면 왜 자꾸 여의도가 생각날까
나중에 (익명)주식앓이 스레 생기면 이름을 여의도로 하는건 어때
나중에 (익명)주식앓이 스레 생기면 이름을 여의도로 하는건 어때
217 이름 없음 (7usyN/gMkg)
2020-10-04 (내일 월요일) 20:02:23
편지스레 읽는건 참 재미지다
힐링되는 내용에서 절망적인 내용까지 여러 차원의 편지들에서 느껴지는 기분이 뭐랄까 웹툰에서 동네별 온도차같아
힐링되는 내용에서 절망적인 내용까지 여러 차원의 편지들에서 느껴지는 기분이 뭐랄까 웹툰에서 동네별 온도차같아
218 이름 없음 (H7W97IUsEQ)
2020-10-06 (FIRE!) 00:17:43
시계바늘은 12시를 알리고라는 제목 왠지 마음에 들어
아래는 냥이씨 대신 내가 추천해보는 음악
https://youtu.be/R4Pw3wPSF9Q
문명 ost 제작자 크리스토퍼 틴이 만들었지
아래는 냥이씨 대신 내가 추천해보는 음악
https://youtu.be/R4Pw3wPSF9Q
문명 ost 제작자 크리스토퍼 틴이 만들었지
252 이름 없음 (6AsmnV3f62)
2020-10-14 (水) 14:31:40
>>251 아하!나는.. 이번에는 스토리나 진행 없는 스레를 관전해보고 싶어!중간에 봐도 어느정도 흐름을 따라갈 수 있는 스레!
254 이름 없음 (v4iFgQxFeI)
2020-10-14 (水) 21:53:12
>>243 아 내가 그 두 개는 보고있어서 혹시 조금 옛날 스레도 추천 받을 수 있나 해서 물어본 거였어.. 미안해ㅜㅠ
255 이름 없음 (kojqQJO3M6)
2020-10-14 (水) 21:55:21
>>254 왜 왜 미안해하니? 참치야! 나 화난거 아냐! ㅠㅠㅠㅠㅠㅠ 옛날 스레? 잘 모르겠다. 그냥 일상으로 검색해보면 뭐라도 나오지 않을까?
256 이름 없음 (p/Ageeu6gI)
2020-10-14 (水) 22:13:36
>>255 제대로 말을 못해서 미안해..ㅜㅠ 그런가..? 고마워 참치야 일상 키워드 넣고 검색해서 찾아볼게..!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
258 이름 없음 (8l/QkC5n3o)
2020-10-16 (불탄다..!) 20:48:40
너무 심심해서 그러는데 엔딩난 스레중에서 쭉 정주행할만한 스레 있을까? 육성물은 어려워서 내가 이해하지 못할 것 같아서... 육성물만 빼고 추천해줘.
259 이름 없음 (kKTu32w7X.)
2020-10-16 (불탄다..!) 20:55:16
호은 시리즈, 페르소나, 모카고(지금 진행되는 거 말고), 특수수사대 익스레이버..
육성적인 면이 있기는 하지만 이해하기 어렵지 않던 거는 나이트 오브 로즈.. 였나.. 그 정도?
육성적인 면이 있기는 하지만 이해하기 어렵지 않던 거는 나이트 오브 로즈.. 였나.. 그 정도?
261 이름 없음 (pWxm4F.1io)
2020-10-16 (불탄다..!) 21:00:20
너랑 나랑 육성물에 대한 견해가 차이가 있을 수 있기는 하지만...
백업본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옆차원의 mistrust도 완결났다고 들었고.
이건 백업본의 문제이긴 한데. 아주 옛날 것도 괜찮다면...음. 이건 너무 갔네. 잘 정주행할 수 있기를.
백업본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옆차원의 mistrust도 완결났다고 들었고.
이건 백업본의 문제이긴 한데. 아주 옛날 것도 괜찮다면...음. 이건 너무 갔네. 잘 정주행할 수 있기를.
268 이름 없음 (rAHaO6lSqA)
2020-10-24 (파란날) 15:54:11
아 우체통스레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저런거 너무 좋앜ㅋㅋㅋㅋㅋ
결론은 저 세계관에선 마법사도 공돌이라는 건가..,!ㅋㅋㅋㅋㅋ
결론은 저 세계관에선 마법사도 공돌이라는 건가..,!ㅋㅋㅋㅋㅋ
270 이름 없음 (8kXvMjuGys)
2020-10-28 (水) 21:58:40
썰 푸는 스레 42번 내가 고담시티 적으려고 들어갔다가 이미 누가 적어놓고 가서 놀랐다. 고담시티 배경도 좋고 고담시티 유사 배경도 좋고... 범죄자들이 있는 도시배경에 빌런 히어로 안티히어로 다크히어로 약간 썩은 상층부와 정의 사이에서 고뇌하는 경찰... 다 있는 스레.. 보고싶다
272 이름 없음 (v.su7bKuh2)
2020-10-28 (水) 22:10:37
>>271 또 내가 적은 것 같은 레스가.. 맞아 세계관 너무 방대해서 총대 맬 엄두가 안 나 ..(´；ω；`) 222 그리고 원작 아니고 2차로 접해서 겉핥기 지식밖에 없어.. 1:1로 돌리면 부담이 덜 하려나 싶지만 고담기반 스레는 캐릭터들이 와글와글해야 더 재밌을 거 같아서...
273 이름 없음 (X7pW35xTZI)
2020-10-29 (거의 끝나감) 08:06:03
취향썰스레(situplay>1596243042>) 보니까 다들 취향이 억수로 다양하구나...나랑 정반대 취향도 있어서 신기하다
276 이름 없음 (vC6matpZMk)
2020-10-30 (불탄다..!) 21:37:54
situplay>1596243042>30
썰푸는 스레의 30번 착한 악마의 수발 대상이 되는 철부지 아가씨(도련님)가 되고 싶다...
썰푸는 스레의 30번 착한 악마의 수발 대상이 되는 철부지 아가씨(도련님)가 되고 싶다...
278 이름 없음 (S/HKTpLJRM)
2020-10-30 (불탄다..!) 22:07:11
>>277 너 나와 ㅋㅋㅋㅋㅋㅋ
진짜 하고 싶은데 11월은 혐생이라... ㅜ 그랬다고 12월에 너 나와! 할 수는 없잖아...😭
진짜 하고 싶은데 11월은 혐생이라... ㅜ 그랬다고 12월에 너 나와! 할 수는 없잖아...😭
279 관전자들 소리질러 스레를 관전중인 참치 (226T5zn4.c)
2020-10-30 (불탄다..!) 22:09:22
>>278 너 나와가 안된다면 이걸 시전해보는 건 어떨까. 얼른 관전할 맛이 나는 스레를 만들어달라구
283 이름 없음 (OGbDb1okG.)
2020-11-04 (水) 00:33:06
>1596243042>85 와 >1596243042>86 이 있는 세계관에서 불사신 영고 개그캐 굴리고싶다
285 이름 없음 (I.r.sG6jRU)
2020-11-04 (水) 01:03:02
293 이름 없음 (HolFpt/ZnQ)
2020-11-08 (내일 월요일) 13:42:06
situplay>1596243042>106-107 개좋다 진짜 개좋아 사회에 찌든 마법소녀 너무 좋다
295 이름 없음 (508laroHiw)
2020-11-09 (모두 수고..) 01:30:02
관전자 판은 관전자를 위해 있습니다.
관전하다 할 얘기 있으면 본스레에 이름 없음으로 적지 마시고 관전 스레에 적어주세요.
관전하다 할 얘기 있으면 본스레에 이름 없음으로 적지 마시고 관전 스레에 적어주세요.
299 이름 없음 (qX9d36c5kg)
2020-11-09 (모두 수고..) 21:27:52
situplay>1596243042>117
매우 익숙한 짤에 매우 익숙한 내용이잖아? 혹시 옆동네 시절 1:1 스레에서 빌런 히어로 1:1 기획이었다가 1:1:1로 바뀌었다가 와해된 일의 참가자나 관전자 중 한 명이신가요...? 제가 바로 중간에 끼어든 일반인이었습니다! 모르셨는데 우연이라면 쪽팔리지만....
매우 익숙한 짤에 매우 익숙한 내용이잖아? 혹시 옆동네 시절 1:1 스레에서 빌런 히어로 1:1 기획이었다가 1:1:1로 바뀌었다가 와해된 일의 참가자나 관전자 중 한 명이신가요...? 제가 바로 중간에 끼어든 일반인이었습니다! 모르셨는데 우연이라면 쪽팔리지만....
300 이름 없음 (LgIud2MDgk)
2020-11-09 (모두 수고..) 21:36:39
>>299 117참치입니다 어장인가 옆동네에서 우연히 이짤보고 (정확히 어디서 봤는지는 기억 안남) 하고싶다고 생각했는데 옆동네 1:1이 기획된 적 있었어?? 1:1:1로 바뀌었다가 무산됐어??? 몰랐습니다.... ㅋㅋㅋㅜㅜㅜ 으악... 쪽팔림은 저도 반절 나눠가지겠습니다....
302 이름 없음 (LgIud2MDgk)
2020-11-09 (모두 수고..) 21:38:44
>>330 + 잡담어장(스레일수도 있고)에 짤이 올라온 건 봤는데 스레가 기획되었단 건 몰랐습니다...
303 이름 없음 (LgIud2MDgk)
2020-11-09 (모두 수고..) 21:44:28
>>301 쪽팔림은 반띵합시다...ㅋㅋㅋ (악수)
현생이 괜찮아지면 1:1스레에서 파트너들 구할수도 있을 거 같은 마음 반절, 누가 저런 내용으로 스레 세우고 싶다하면 야광봉 흔드는 관전참치가 되고싶은 마음 반절이네요. 참치분도 누가 저 내용으로 스레인원 구하면 참여하거나 관전하실 생각이 지금도 있으신가요?
현생이 괜찮아지면 1:1스레에서 파트너들 구할수도 있을 거 같은 마음 반절, 누가 저런 내용으로 스레 세우고 싶다하면 야광봉 흔드는 관전참치가 되고싶은 마음 반절이네요. 참치분도 누가 저 내용으로 스레인원 구하면 참여하거나 관전하실 생각이 지금도 있으신가요?
304 이름 없음 (e9x4myf.jo)
2020-11-09 (모두 수고..) 21:49:46
>>303 전 여유가 있다면야 1:1:1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답니다. 참치 분처럼 일반인을 하고 싶긴 하지만요..ㅋㅋㅋ
305 이름 없음 (1MEUhe5yqE)
2020-11-09 (모두 수고..) 21:49:56
재밌는 거 하네. 메이저만 있어서 해석이 풍부하지는 못하지만, 저정도면 나쁜 건 아냐. 오히려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니까... 동생다운 결과네!
306 이름 없음 (cDHx/gfNYA)
2020-11-09 (모두 수고..) 22:46:31
크오 하는 거 보니까 1:1 어장끼리 크오해서 더블데이트라던가 술게임이라던가 하는 거 보고싶당.. 서로 짝 바꿔서 방탈출 같은 거 시킨다던가...
308 이름 없음 (QYqrkAp3SE)
2020-11-10 (FIRE!) 10:18:50
>>306 걔랑 있으니까 좋았냐? 둘이 뭐 했어? 하면서 질투도 하고.. 결국엔 사랑이 더 돈독해지는 계기가 될 수도 있겠네!
319 이름 없음 (mmmG7e4tHU)
2020-11-13 (불탄다..!) 21:22:37
만약 >>316 설정 스레가 열린다고 하면 지금은 안 열렸으면 좋겠어.
내가 못 참여하니까...
내가 못 참여하니까...
323 이름 없음 (gQULmRdfMA)
2020-11-14 (파란날) 10:57:22
명빵스레... 일단 너희가 새 스레에 아주 목말랐다는 건 잘 알겠어. 화이팅이야 잘 될 거야
324 이름 없음 (NTM486XaTE)
2020-11-14 (파란날) 12:00:58
situplay>1596243042>147
헐 첫번째 문단 순간적으로 나랑(바로 밑 148번) 텔레파시 통한 줄 알았엌ㅋㅋㅋ 같진 않지만 캐캐채기반도 재밌겠다ㅠㅠ
헐 첫번째 문단 순간적으로 나랑(바로 밑 148번) 텔레파시 통한 줄 알았엌ㅋㅋㅋ 같진 않지만 캐캐채기반도 재밌겠다ㅠㅠ
325 이름 없음 (NTM486XaTE)
2020-11-14 (파란날) 12:42:52
situplay>1596243042>149
오 이거 나 보자마자 파워레인저 매직포스 생각났어...그거 재밌게 봤었는데!
대가족 전대물 혹은 마법사/초능력자 가족의 일상이어도 재밌겠다..
오 이거 나 보자마자 파워레인저 매직포스 생각났어...그거 재밌게 봤었는데!
대가족 전대물 혹은 마법사/초능력자 가족의 일상이어도 재밌겠다..
328 이름 없음 (xM0EeQmvMc)
2020-11-15 (내일 월요일) 18:35:44
>>327 오너 간 잡담 없이 완전 비즈니스적으로 진행만 하는 1대1 얘기하는거 아닐까?
329 이름 없음 (ACPkUAxIR6)
2020-11-15 (내일 월요일) 18:53:44
>1596243042>161 캡틴이 여러명을 각자 다른 대륙에서 상대하면 스밀레 엄청 될 것 같긴 한데 재밌긴 하겠다.
330 이름 없음 (KVc1/A7l6w)
2020-11-15 (내일 월요일) 19:03:38
situplay>1596243042>159 고삼 입시물 ㅋㅋ
캐릭터가 고생하는만큼 오너도 공부시킬 순 없으므로 대신 캡틴을 갈아넣어 매 시험마다 체계적인 다이스식을 통해 성적의 변화폭을 조정... 수업시간에 확률적으로 이벤트 발생하고 그런 것도 있고
캐릭터가 고생하는만큼 오너도 공부시킬 순 없으므로 대신 캡틴을 갈아넣어 매 시험마다 체계적인 다이스식을 통해 성적의 변화폭을 조정... 수업시간에 확률적으로 이벤트 발생하고 그런 것도 있고
334 이름 없음 (yB7HfKeik.)
2020-11-17 (FIRE!) 04:58:08
>1596243042>167 얘기는 #魔女集会で会いましょう 라고 치면 나오니 궁금한 참치는 참조하라굿!
340 이름 없음 (PcqN1gZA/E)
2020-11-21 (파란날) 03:04:31
아크완더러 시트 내고 싶었는데 이제 내지도 못할 분위기네... 돗자리 깔고 관전이나 해야 되나...
342 이름 없음 (PcqN1gZA/E)
2020-11-21 (파란날) 04:56:40
>>341 시작도 안했는데 저만치 간거면 더더욱이지
어장주도 처음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모였다고 한거 보면 이젠 그냥 팝콘이나 뜯을 타이밍인가봐
어장주도 처음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모였다고 한거 보면 이젠 그냥 팝콘이나 뜯을 타이밍인가봐
348 이름 없음 (5Yv55tWhqU)
2020-11-21 (파란날) 20:24:40
>1596243042>195 나 불운속성 캐릭터 굴리고 있긴 한데, 불쌍해도 너무 불쌍한 정도는 아니면 되지 않으려나. 근데 나도 내가 괜찮은지 아닌지 모르겠어서... 말 얹어도 되나 싶네.
357 이름 없음 (ToXGTKx9q.)
2020-11-22 (내일 월요일) 17:25:00
>>356 [system] 참치는 절망했다!
정말 하나도 없었어? 그럼 꽤 오래 간 거라도..😢
정말 하나도 없었어? 그럼 꽤 오래 간 거라도..😢
359 이름 없음 (lJUv8kdXxg)
2020-11-22 (내일 월요일) 17:30:52
>>357 오래간거라는 기준이 애매하긴 하지만 스레 수 기준으로 볼 때 육성으로 검색해서 나오는 스레 중엔 넘나드는 바람결이 제일 오래간 것 같네
360 이름 없음 (8MSVFDmWOM)
2020-11-22 (내일 월요일) 17:32:48
>>357 여기서 검색해서 나오는거? 아니면 타사이트까지 있지만 위키에 아카이브되어있는거?
361 이름 없음 (ToXGTKx9q.)
2020-11-22 (내일 월요일) 17:35:45
364 이름 없음 (8MSVFDmWOM)
2020-11-22 (내일 월요일) 17:40:15
374 이름 없음 (dHzT5Bm.xA)
2020-11-23 (모두 수고..) 01:28:59
situplay>1596243042>207 (대충 야너두?짤)
와.. 안 그래도 오늘 망사랑, 망플러팅 보고 싶었는데 누가 썰푸는 스레에 언급해줘서 좋다.
와.. 안 그래도 오늘 망사랑, 망플러팅 보고 싶었는데 누가 썰푸는 스레에 언급해줘서 좋다.
376 이름 없음 (/Jpi04evrM)
2020-11-23 (모두 수고..) 08:17:57
379 이름 없음 (Bqaopp2dYY)
2020-11-23 (모두 수고..) 13:35:35
>>376 우악 완전 조악!!!!!!!!!!!!!!!!!!!! 나도 텀 들쭉날쭉 하니까 갠찮아!!!!!!!!!!!!!!! 커플링 머로 생각하고 있니?
382 이름 없음 (uge.SSF8Ok)
2020-11-23 (모두 수고..) 18:47:00
situplay>1596243042>211 여기라면 특정작품 기반 스레여서 재활용도 못하고 있는 내캐 tmi를 맘껏 풀수 있을 것 같다
395 이름 없음 (OmU9NSDwFY)
2020-11-25 (水) 13:21:11
갇힌 스레 엔딩이 담주에 나는구나. 참여하진 못하겠지만ㅠㅠ... 스토리도 참가자의 반응도 기대되네! 즐겁게 관전 중 ^ㅁ^)
399 이름 없음 (9lrnjJhiR2)
2020-11-25 (水) 23:38:12
재밌게 본 편지...
내 세계관이 제일 애착이 많이 가서 내 거밖에 생각이 안나.
이런 걸 팔불출이라고 하는 건가?
내 세계관이 제일 애착이 많이 가서 내 거밖에 생각이 안나.
이런 걸 팔불출이라고 하는 건가?
400 이름 없음 (oHUBL2ALCE)
2020-11-26 (거의 끝나감) 00:29:52
젤 재미있게 본 편지는 해원이에게 펜리르를 선물해 준 로키지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아기자기한 편지들도 많이 좋아해. 요즘 편지스레가 왁자지껄해져서 좋다! 다들 재밌게 봤던 거 얘기해 줘~!!
406 이름 없음 (yvr0ZZtsjw)
2020-11-27 (불탄다..!) 20:50:06
>>398 현대판타지 대딩 (추정) 마법사와 그 친구. "요즘 마법은 프로그래밍이야"의 그...
현판 일상물 아주 좋아...
현판 일상물 아주 좋아...
413 이름 없음 (41pXVZzct2)
2020-11-30 (모두 수고..) 10:23:22
situplay>1596243042>232 의 내용으로 소설 쓰다가 지금 1년 넘게 멈췄는데 놀랐다. 그리고 다른 의미로 더 놀랐다.
419 이름 없음 (xWEgq9WqpY)
2020-11-30 (모두 수고..) 21:49:10
421 이름 없음 (8PxrXHYPWY)
2020-12-01 (FIRE!) 02:23:31
나 원래 남의 편지는 잘 안 읽는데 저 아포칼립스 세계관인듯한 편지 시리즈는 너무너무 따뜻하고... 좋ㄷr...... . . 아포칼립스 이후에도 달리는 열차라니 가슴 뛰어... 여행자 ... 짱 좋아.... 최고야...
내 것도 아닌 편지를 기다리면서 우체통 괜히 들락거리는 오타쿠가 되었음
내 것도 아닌 편지를 기다리면서 우체통 괜히 들락거리는 오타쿠가 되었음
430 이름 없음 (DpHcslUUJw)
2020-12-04 (불탄다..!) 10:05:28
>>429 근데 심리묘사 하다가 진 빠질 것 같아서… 너무 일순간에 다 잃게 되니까()
437 이름 없음 (8tm0R7eiwE)
2020-12-05 (파란날) 23:20:31
>>436 나도 진짜 이걸로 일댈 해보고 싶은데 돌릴 기력이 없어서 대리만족이라도 하고싶다....누가 이걸로 좀 돌려줘라 내가 무한한 사랑 줄 수 있는데....
438 이름 없음 (VCW5ppSNlI)
2020-12-05 (파란날) 23:22:17
>>437 쳇... 겁줘서 1:1 시트 스레로 데려가고 싶었지만 기력이 없다고 하니까 참는다...
439 이름 없음 (pHfajxmr8I)
2020-12-05 (파란날) 23:32:30
>>438 텀도 극악이라....상대가 견딜 수 없을거야....^^
나도 겁먹고 1:1시트로 넘어가고 싶은데....진짜 굴뚝같기는 한데....😂
나도 겁먹고 1:1시트로 넘어가고 싶은데....진짜 굴뚝같기는 한데....😂
441 이름 없음 (pHfajxmr8I)
2020-12-05 (파란날) 23:46:06
>>440 진짜....한다면 너의 취향에 최대한 밎추려고 노력하고 싶었는데....기력이 없어서 미안하다....내가 돈많은 백수이기만 했어도....
442 이름 없음 (ihfgrrlYbI)
2020-12-06 (내일 월요일) 00:03:22
남의 일대일 보는 거 왜 이렇게 재밌지… 다들 오래오래 가고… 판 계속 갈아가면서 쩌는 서사와 깊은 관계를 맺길 바랄게…☆
1주년도 하고 2주년도 하고… 풀 거 다 떨어졌다 싶으면 에유 하고… 나는 팝콘을 사고.,,…
1주년도 하고 2주년도 하고… 풀 거 다 떨어졌다 싶으면 에유 하고… 나는 팝콘을 사고.,,…
444 이름 없음 (ihfgrrlYbI)
2020-12-06 (내일 월요일) 13:12:33
situplay>1596243042>273 그러게… 다인 판타지 너무 좋아… 디앤디나 던전월드 같이 좀 고전적인 모험가물도 좋고… 그냥 일상 판타지도 좋고…
447 이름 없음 (Q0hiTYj/p6)
2020-12-06 (내일 월요일) 16:02:07
448 이름 없음 (izUekaWAnM)
2020-12-06 (내일 월요일) 19:27:51
455 이름 없음 (61Mc8CnyVg)
2020-12-07 (모두 수고..) 21:22:02
456 이름 없음 (9I9RQbHXF2)
2020-12-08 (FIRE!) 00:37:28
situplay>1596243042>287으아악 이거 빨랑 누가 해조 갇힌 교실에서 다른 남캐 이름 부르면서 필사적으로 탈출하려는 거 보고 싶다고 ㅜ ㅠ 👊👊👊👊
459 이름 없음 (qQ0Rev1LkU)
2020-12-08 (FIRE!) 01:25:19
situplay>1596243042>288 설정은 좋은데 실존 인물 모에화가 될까 그건 조금 걸리네
460 이름 없음 (9I9RQbHXF2)
2020-12-08 (FIRE!) 09:39:28
>>457 그치ㅠㅠ.. 또 미연시에 나올 것 같은 포지션이라 해야하나 아무튼 그렇게 캐릭터 짜면 완전 최고잖아..
463 이름 없음 (4vVVAItDa2)
2020-12-10 (거의 끝나감) 10:00:47
다들 어장 열고 싶다는 이야기만 하고 안 열어줘서 좀 슬픈 걸… 학생들은 시험시즌인가? 종강/방학 돌아오면 다인어장 늘어나려나…
467 이름 없음 (E2el031RvU)
2020-12-13 (내일 월요일) 10:26:41
situplay>1596243042>302
수명물 최고... 여유만 있다면 돌려보고 싶다
수명물 최고... 여유만 있다면 돌려보고 싶다
479 이름 없음 (gDQgIyV4WM)
2020-12-27 (내일 월요일) 20:40:25
situplay>1596243042>325
건독이라...밀리 좋아해서 룰북은 샀는데 이해도 잘 안돼고 직접 플레이하면서 배우려니 같이 할 사람이 없어서 묵혀두고 있었는데 이거보고 생각났다. 오랜만에 다시 읽어봐야지..
건독이라...밀리 좋아해서 룰북은 샀는데 이해도 잘 안돼고 직접 플레이하면서 배우려니 같이 할 사람이 없어서 묵혀두고 있었는데 이거보고 생각났다. 오랜만에 다시 읽어봐야지..
488 이름 없음 (kmZBDxyvCs)
2020-12-29 (FIRE!) 20:59:19
하하하... 색남 형씨도 꼭 손길이 하나씩 더 간다니까... 축하해. 행복하라구. 나도 내 몫의 행복을 찾아내보일 테니까. 언젠가, 서로가 누군지 모르는 상태로 다시 만나서 재밌게 놀 수 있으면 좋겠네.
491 이름 없음 (L3gg0v0NKg)
2020-12-30 (水) 19:15:01
마녀 스레 옆 동네 앵커판이랑 분위기가 비슷한 것 같아서 좋다.
참치 앵커판은 옆 동네 앵커판이랑 많이 다른 것 같아서 처음에 좀 당황했었거든.
비슷한 형태로 구현된다면 상판이겠거니 싶었는데 역시 누군가가 들고 와주네.
참치 앵커판은 옆 동네 앵커판이랑 많이 다른 것 같아서 처음에 좀 당황했었거든.
비슷한 형태로 구현된다면 상판이겠거니 싶었는데 역시 누군가가 들고 와주네.
492 이름 없음 (AIVjlyhpp2)
2021-01-01 (불탄다..!) 18:40:24
단간론파 기반 어장... 바라긴 하지만 아무도 안 만들 거 같고 나도 운영할 자신이 없어.
맵은 필수, 살인사건 일어나면 도구 수법 알리바이 단서를 다 생각해야 하고, 피해자와 검정은 어떻게 뽑을지도 궁리해봐야 하고, 인원이 정해져 있으면 한 명이라도 빠지면 치명적인 게 제일 마음에 걸리네.
맵은 필수, 살인사건 일어나면 도구 수법 알리바이 단서를 다 생각해야 하고, 피해자와 검정은 어떻게 뽑을지도 궁리해봐야 하고, 인원이 정해져 있으면 한 명이라도 빠지면 치명적인 게 제일 마음에 걸리네.
496 이름 없음 (91SRSI.4rE)
2021-01-03 (내일 월요일) 01:50:03
>>495 예쓰! 본인이당! :D 혹시 내가 한 말이 부담스러우면 그냥 흘려 들어줘! ㅠ
499 이름 없음 (LjKJOMHpk6)
2021-01-04 (모두 수고..) 19:45:58
situplay>1596243042>327 이런거 상L로 시끌하게 보고싶다ㅋㅋㅋ있으면 진심 참여도 열심히 하고 재밌을 것 같은데....
501 이름 없음 (rvJFpDQFZ2)
2021-01-07 (거의 끝나감) 19:26:01
situplay>1596243042>342
헐 완전 보고 싶다 현생을 갈아서라도 뛰고 싶러
헐 완전 보고 싶다 현생을 갈아서라도 뛰고 싶러
506 이름 없음 (MkA8aTgCko)
2021-01-10 (내일 월요일) 17:54:49
situplay>1596243042>354 해보고싶다....매번 설레다가도 친구라고 하는 거 보고 매번 심장 떨어지는 거 보면서 겨우 정 떼고 선 그으려는 소꿉친구 굴려보고 싶어 으악끄악
508 이름 없음 (1.sHGpFqb.)
2021-01-15 (불탄다..!) 00:19:01
situplay>1596243042>358 골때릴 정도로 망한 사랑 나도 보고싶어...
510 이름 없음 (WFjzgws2XI)
2021-01-15 (불탄다..!) 20:16:29
situplay>1596243042>315 참치야 혹시 생각하고 있는 날짜 같은 거라도 있을까? Ꙭ̫
511 이름 없음 (bclDssHGek)
2021-01-15 (불탄다..!) 20:24:04
>>510 수요가.. 생각보다.. 많네..(동공지진
일단 지금 얼추 준비는 끝났고 몇 가지만 다듬으면 되긴 하는데 여유를 가지고 느긋하게 개장할 생각이었거든<:3 최대한 당기면 한 1월 말쯤에는 가능할..지도?
일단 지금 얼추 준비는 끝났고 몇 가지만 다듬으면 되긴 하는데 여유를 가지고 느긋하게 개장할 생각이었거든<:3 최대한 당기면 한 1월 말쯤에는 가능할..지도?
512 이름 없음 (WFjzgws2XI)
2021-01-15 (불탄다..!) 20:38:37
>>511 앗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상판의 비엘러들아 보고있지?? 나중에 만나~~!
515 이름 없음 (abo94GavMI)
2021-01-16 (파란날) 23:55:17
>1596241962>649
이거 제발 누가 이어줘 철학알못이라 내가 이을 자신은 없지만 관전하는 재미는 쏠쏠할 것 같아
이거 제발 누가 이어줘 철학알못이라 내가 이을 자신은 없지만 관전하는 재미는 쏠쏠할 것 같아
517 이름 없음 (9cxfLm/nqw)
2021-01-18 (모두 수고..) 23:47:29
situplay>1596243042>376 나도....나도 아저씨캐랑 돌리고싶다.... 가볍고 포근한 분위기랑 느와르 같은 묵직하고 나른한분위기 전부 돌려보고 싶어....판타지 현대 중세 근대 다 상관없이....
518 이름 없음 (Uy/0ugThag)
2021-01-18 (모두 수고..) 23:51:10
>>517 나도.. 나는 가볍고 나른나른+약간의 포근 넣어서 돌리고 싶다. 되게 소소한데 간질간질하고 짠맛나는 느낌 ㅠㅜㅜㅜ 연플까지는 안 찍어도 되니까 당겼다 밀었다 아슬아슬 줄다리기 오지게 타고 싶다,,
519 이름 없음 (h2dtcROKt.)
2021-01-18 (모두 수고..) 23:57:55
>>518 포근 나른 짠맛ㅜㅜ 팝콘 20통 각이다....맨날 자기보다 어린 캐한테 지는 모습만 보이다가 가끔씩 아저씨가 연장자의 매력 보여줬으면 좋겠어....밀당도 좋아....생각만 해도 행복하다....ㅜㅜ 내가 관전이라도 잘 할 자신 있다....제발 누군가라도 돌려줬음 소원이 없겠다....
520 이름 없음 (XnO1Xm06ow)
2021-01-18 (모두 수고..) 23:58:32
썰 보니까 하찮은 아저씨캐 굴리고 싶다ㅠㅠ 나이차가 좀 있어서 찐사랑은 못하고 여러모로 서투른데다 잘난것도 하나 없는데 그냥 친구보다 편안한 사이였으면 좋겠다. 오늘도 고생했다고, 잘자라는 메시지 하나에도 아무 의미 없는데 괜히 설레보고 싶다. 호감과 연애감정 사이에서 선 긋고 오묘하게 알콩달콩 밍기적한 일상이 보고싶다. 삐끗하면 선 넘을까봐 조마조마한 그런 일상이 보고싶다..
521 이름 없음 (eeqAvxw2QY)
2021-01-19 (FIRE!) 00:13:46
522 이름 없음 (wucO8x5naQ)
2021-01-19 (FIRE!) 00:21:41
>>520 진짜 보고싶어....아저씨캐 돌려줘....보고싶어....그 조마조마한 분위기 너무 좋아....ㅜㅜ 서투른거 너무 좋다고....ㅜㅜ
>>521 너참친 할수있다....구하는 거야....내가 엔딩까지 봐줄게...희망을 가지고 기다린다....끝까지....나의 기다림은 끝나지 않는다....
situplay>1596243042>378 더 해달라 더!더 풀어달라! 난 아직 목마르다!!
>>521 너참친 할수있다....구하는 거야....내가 엔딩까지 봐줄게...희망을 가지고 기다린다....끝까지....나의 기다림은 끝나지 않는다....
situplay>1596243042>378 더 해달라 더!더 풀어달라! 난 아직 목마르다!!
523 이름 없음 (/HJH2A/bho)
2021-01-19 (FIRE!) 01:06:01
연하캐는 아저씨한테 마음이 있어서 애타는데 아저씨캐 참취해서 메신저로 연하캐 애취급하면서 너 마음은 잘 알지만 어쩌구 저쩌구 좋은 남자 만나야지 저쩌구.. 횡설수설했다가 술김에 중간에 잠들고나서 담날에 정신 차리고 폰 보고 이불빵빵차고 한동안 어색어색 뻘쭘했으면 좋겠다...
524 이름 없음 (RRmBjGerZM)
2021-01-19 (FIRE!) 01:10:30
뒤척이다가 왐마야
situplay>1596243042>382
괜찮습니다 좋은 밤 되십셔
situplay>1596243042>384
사실 저어는 일댈을 돌릴 시간이 없어 썰을 방류한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다른 오지콤 분과 좋은 일댈을 하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situplay>1596243042>382
괜찮습니다 좋은 밤 되십셔
situplay>1596243042>384
사실 저어는 일댈을 돌릴 시간이 없어 썰을 방류한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다른 오지콤 분과 좋은 일댈을 하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527 이름 없음 (zsjVzQEnqY)
2021-01-19 (FIRE!) 19:45:27
situplay>1596243042>386 상라면 수요가 있으려나...🤔 귀여워서 보고싶은데...((내적갈등))
530 이름 없음 (QZ9nPNwKn6)
2021-01-21 (거의 끝나감) 23:04:10
situplay>1596243042>395 개미쳤다 누가...누가 좀 해줘요 보면서 팝콘 물고뜯고씹고 다 할게....
531 이름 없음 (YxVS6yTCeY)
2021-01-22 (불탄다..!) 00:04:54
situplay>1596243042>396 아 취향이다 옳은 길이라서 가시밭길도 걸어가는 캐 최곤데.
534 이름 없음 (UlVMEeewX6)
2021-01-23 (파란날) 00:17:08
와 나는 situplay>1596243042>395와 situplay>1596243042>396을 엮는 것도 취향이다...
이건 어디까지나 관전자의 주접입니다,,,,, 혹시 쓴 참치들 불편하다면 사과할게 ㅠㅠㅠㅠㅠㅠ,,!!!!
이건 어디까지나 관전자의 주접입니다,,,,, 혹시 쓴 참치들 불편하다면 사과할게 ㅠㅠㅠㅠㅠㅠ,,!!!!
537 이름 없음 (cFQsBGz69A)
2021-01-23 (파란날) 05:18:31
편지스레 좋은 편지들은 전부 묻히고 이젠 그냥 줄줄 늘여서 쓰는 일대일 되어버린 거 같아서 조금 아쉽네...
542 이름 없음 (QLz3qHPp4w)
2021-01-24 (내일 월요일) 10:58:45
situplay>1596243042>405 미친 분명...분명 돌려줄 서람 있을 겁니다 희망을 포기하지마세요
544 이름 없음 (l1NmoJcbxA)
2021-01-24 (내일 월요일) 20:59:06
>>543 여기 있어. 여기있긴 한데...... 이런 망해버린 상황을 진짜로......???
546 이름 없음 (9kDDUEurwE)
2021-01-24 (내일 월요일) 21:14:41
>>545 텀이 망해있는 건 나도 마찬가지라..... 더군다나 오늘은 바빠서 조율이 불가능해ㅜㅜ 혹시 괜찮다면 내일 시간 언제쯤 괜찮은지 말해줄 수 있을까..?
547 이름 없음 (bNSbajpyxk)
2021-01-24 (내일 월요일) 21:16:33
>>546 내일은 오후부턴 여유로워. 괜찮으면 내일부터 좀 더 이야기 해볼까? 돌리고 싶다면 말이야 ~
548 이름 없음 (9kDDUEurwE)
2021-01-24 (내일 월요일) 21:21:04
>>547 응, 알았어. 내일 오후쯤에 일댈보트를 갱신해둘게. 자세한 이야기는 그 때 해보자. 우선 찔러줘서 고마워...!
552 이름 없음 (0I5CEUQBkI)
2021-01-27 (水) 00:15:05
554 이름 없음 (XVW1z4C/gU)
2021-01-29 (불탄다..!) 08:14:30
situplay>1596243042>380
이거 개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펠링ㅋㅋㅋㅋㅋ
이거 개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펠링ㅋㅋㅋㅋㅋ
560 이름 없음 (cn1l2gmI6c)
2021-01-30 (파란날) 22:52:10
situplay>1596243042>425
세상에. 이거 나도 해보고 싶을 정도로 완전 재밌는 소재다. 1:1이 만약 뜨거나 한다면 매일 관전할 자신 있다!
세상에. 이거 나도 해보고 싶을 정도로 완전 재밌는 소재다. 1:1이 만약 뜨거나 한다면 매일 관전할 자신 있다!
561 이름 없음 (eulvRyFrM2)
2021-01-31 (내일 월요일) 19:05:39
situplay>1596243042>429
조합미친 거 아냐??? 완전 돌려보고 싶어....
조합미친 거 아냐??? 완전 돌려보고 싶어....
562 이름 없음 (4zQ.zLObWs)
2021-01-31 (내일 월요일) 19:26:06
청춘물 뛰고싶다... 기숙사제 마법학교 같은 스레 뛰고싶어... 우당탕탕 애기들... 밤마다 떠들고 장난치고... 이상형 이야기도 하고 십년지기 친구 사랑 때문에 찢어졌다 화해하고... 괴롭히고 싸우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뭔가 말랑말랑 하기만 한 느낌보다는 덜자란 인격들이 서로 오해하고 싸우고 부딪히는 모난 청춘물 돌리고 싶어...
569 이름 없음 (wX3ClA9knk)
2021-02-03 (水) 22:57:07
>>568 우와 이런 비슷한 스레가 있었어???
검색하면 나오려나? 지금 바로 보러 가야겠다ㅠㅠㅠ
검색하면 나오려나? 지금 바로 보러 가야겠다ㅠㅠㅠ
570 이름 없음 (FwwFvoHoec)
2021-02-04 (거의 끝나감) 20:14:34
나르시스트 캐가 짝사랑을 하게 되는 것 만큼 맛있는 게 없다... 남한테 떠받들리면서 지 잘난 맛에 살아왔는데 자기를 그리 좋아하지도 않는 상대한테 빠져서 삽질하는 것 만큼 맛있는 게 없어... 혼자 입덕부정기 오지게 겪는게 너무 좋음
573 이름 없음 (Cpm5Uf/P9M)
2021-02-07 (내일 월요일) 16:33:37
승천형 공중에 쓰고 폭룡강하 때리는 하란이 모습 상상죄는거 실화냐 하란이는 진짜 용가리다 지진 일으키면서 퍼트린 내공이 화염처럼 흩뿌려지는거 상상만 해도 뽕 찬다 와 이건 와 쫄따구들 다 죽고 보스몹도 팔다리 떨어질거다 우와 진짜 가슴이 웅장해지고
575 이름 없음 (PuGcL7PN2k)
2021-02-09 (FIRE!) 01:55:12
>1596243042>451 이게 뭔가 궁금해서 구글에 the regiment rule로 검색했더니 진짜 각국 군대 매뉴얼들만 잔뜩 나온다...
576 이름 없음 (XOBOfdMdu.)
2021-02-09 (FIRE!) 16:07:04
situplay>1596243042>452
대박 요런느낌으로 산간마을에서 진행하는 거... 보고싶다
대박 요런느낌으로 산간마을에서 진행하는 거... 보고싶다
584 이름 없음 (Tkk09cpqZ.)
2021-02-13 (파란날) 02:34:45
situplay>1596243042>458 철저하게 자신의 이득을 위해 움직이는 돈많은 유능한 사업가 캐릭터 내보고싶
585 이름 없음 (hVnG1Wjtt.)
2021-02-14 (내일 월요일) 14:34:22
스레디키 상황극 게시판 목록에 영웅서가가 없어서 추가히놨어!
위키는 있는데 상황극 목록에 없더라구! 언제나 응원 중이야!
위키는 있는데 상황극 목록에 없더라구! 언제나 응원 중이야!
588 이름 없음 (h.RFlea8.w)
2021-02-17 (水) 00:19:30
말없이 떠나서 죄송합니다.
더 오래 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겁이 나서 아직 열린 스레에도 인사를 남기러 가지 못하겠습니다. 그러니 여기에 남기겠습니다.
언제나 즐거움이 가득하시기를. 행복하시기를. 일생에 한 번뿐인 여름, 이젠 떠나보낸 여름을 딛고, 돌아올 여름에 아름다운 추억만 쌓아가시기를.
더 오래 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겁이 나서 아직 열린 스레에도 인사를 남기러 가지 못하겠습니다. 그러니 여기에 남기겠습니다.
언제나 즐거움이 가득하시기를. 행복하시기를. 일생에 한 번뿐인 여름, 이젠 떠나보낸 여름을 딛고, 돌아올 여름에 아름다운 추억만 쌓아가시기를.
597 이름 없음 (lhqGhZfAMY)
2021-02-18 (거의 끝나감) 22:09:03
최근 레스부터 올려 보다가 situplay>1596243042>461 이거나 situplay>1596243042>327-328 이런 레스들 보다보니까 나도 일상, 추리 이런 스레 있으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가끔씩 진행 통해서 참치끼리 머리 모으고 추리하기도 하고 일상 돌리면서 놀거나 원하는 사람은 자기가 직접 사건을 만들어도 보고..가끔 목격자나 시민 역할 같은걸로 관전 참치들 짧게 참여도 해보고..
위키 같은거 사용해서 사건 자료실 같은거 만들어도 좋겠다..직접 진행같은 걸로 다루지는 않아도 세계관 상으로 존재하는 사건들이나 그동안 실제로 스레에서 참치들이 수사했던 사건들, 개그 요소의 짧고 웃긴 사건도 좀 적어놓고..하면서..
(점점 커져가는 상상의 나라)
가끔씩 진행 통해서 참치끼리 머리 모으고 추리하기도 하고 일상 돌리면서 놀거나 원하는 사람은 자기가 직접 사건을 만들어도 보고..가끔 목격자나 시민 역할 같은걸로 관전 참치들 짧게 참여도 해보고..
위키 같은거 사용해서 사건 자료실 같은거 만들어도 좋겠다..직접 진행같은 걸로 다루지는 않아도 세계관 상으로 존재하는 사건들이나 그동안 실제로 스레에서 참치들이 수사했던 사건들, 개그 요소의 짧고 웃긴 사건도 좀 적어놓고..하면서..
(점점 커져가는 상상의 나라)
598 이름 없음 (M.QV8YmN1Y)
2021-02-19 (불탄다..!) 20:59:15
>1596243042>466 동아리에서 TRPG 캐릭터를 굴리는 캐릭터를 굴리는 참치
이게 그 액자식 구성인가 뭔가 하는 그건가
이게 그 액자식 구성인가 뭔가 하는 그건가
603 이름 없음 (FjaS3copAo)
2021-02-21 (내일 월요일) 22:15:04
situplay>1596243042>477 베스타는 어때
그것도 나름 아이돌물이라면 아이돌물이야
그것도 나름 아이돌물이라면 아이돌물이야
606 이름 없음 (77XWakBv1Y)
2021-02-22 (모두 수고..) 18:19:23
situplay>1596243042>471
BL인지 HL인지 GL인지 여부만 알려주면 안잡아먹지
BL인지 HL인지 GL인지 여부만 알려주면 안잡아먹지
615 이름 없음 (OfgzIfvj8I)
2021-02-26 (불탄다..!) 08:08:50
에엒따 마녀스레는 관전자도 스레에서 잡담해도 된다구.....? 킹치만 나 몰아보는 편인데....
623 이름 없음 (AoK0pteDak)
2021-02-26 (불탄다..!) 17:23:53
>>622 거기 아직 시트스레밖에 없는데 벌써 관전러 스레에 올라오다니.
이게 시트관통 뭐 그런거냐? (절대 아님
이게 시트관통 뭐 그런거냐? (절대 아님
624 이름 없음 (b/G438rt3g)
2021-02-26 (불탄다..!) 17:26:57
난 그 스레 NPC가 좋았어
그 스레 참여 안 하는 사람이니깐 말해도 괜찮은 거겠지...?
그 스레 참여 안 하는 사람이니깐 말해도 괜찮은 거겠지...?
627 이름 없음 (URDH1RFiS2)
2021-02-28 (내일 월요일) 00:54:54
situplay>1596243042>490 다른 사람과 교류하고 성장해서 미래가 바뀌는 이런 거 좋아
631 이름 없음 (JgcAEgOKoc)
2021-03-01 (모두 수고..) 18:45:30
situplay>1596243042>502 이거 좋다 살짝 게임 낭만카페 같은 느낌으로
638 이름 없음 (tanXcWG8eI)
2021-03-03 (水) 01:07:09
>>6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엘프가 분명 이렇게 항의했을 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프는 까다롭다는 선입견때문일지도 모르고 어쩌면 너무 키가 커서 주방 천장에 이마가 부딪힌다던지 하는 이유일수도...!
639 이름 없음 (I7UIBjmcrs)
2021-03-03 (水) 01:14:13
situplay>1596243042>509 이거 하구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런 정통 판소 같은 세계관 좋아해
640 이름 없음 (08eulZcSUc)
2021-03-03 (水) 15:54:31
>>637-638 엘프는 초식+생식문화라서 생잡초+나무줄기만 먹고 살기 때문에 요리실력이 고약하다는 설정에 한표 (추측)
646 이름 없음 (fx4tuJeglo)
2021-03-03 (水) 22:37:39
648 이름 없음 (moQ2HO9bYQ)
2021-03-03 (水) 23:14:55
>>645 인간은 잡식성이라구우우
다들 식이섬유 좀 먹어라
스토리텔링이 있는 괴식 마음에 들어
"이 돌맛은... 어린 시절 어머니가 해주신 돈까스가 생각나요... 항상 과하게 튀겨서 연금술을 하곤 하셨는데..."
다들 식이섬유 좀 먹어라
스토리텔링이 있는 괴식 마음에 들어
"이 돌맛은... 어린 시절 어머니가 해주신 돈까스가 생각나요... 항상 과하게 튀겨서 연금술을 하곤 하셨는데..."
649 이름 없음 (CKLtB1UbS6)
2021-03-04 (거의 끝나감) 00:18:52
>>641 영국요리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세계관에는 백퍼 엘프요리에 대한 농담이 수천개 있을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651 이름 없음 (zdj3FbOhMs)
2021-03-04 (거의 끝나감) 00:20:37
>>650 라고 말하는 참치가 캡틴이 되어야 한다고 상판법 18조 63항에 적혀 있는데 몰랐구나 참치야?
655 이름 없음 (UZIMY.vdEk)
2021-03-04 (거의 끝나감) 00:35:11
>>654 앜ㅋㅋㅋㅋ 하긴 너참치는 인간이니까..........ㅜ
그치만 귀여웠으니까 성공인걸로
그치만 귀여웠으니까 성공인걸로
656 이름 없음 (xGFil93TdM)
2021-03-04 (거의 끝나감) 21:23:15
>1596243042>511 BL 온리 스레인데 시트캐가 전원 일개미면 bl이 어떻게 성립하지...? 앗 잠깐 설마
659 이름 없음 (YGUhsIc1/A)
2021-03-06 (파란날) 15:31:52
situplay>1596243042>518
정말 옛날에 이런 스레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그립네.
정말 옛날에 이런 스레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그립네.
667 이름 없음 (sAU9KW4wZ6)
2021-03-06 (파란날) 21:10:05
아무리 '자유'라지만 존나 생각이 없는 거 아니냐? 분명 본문에서 '그녀'라고 명시했는데 '그'라고 하는 것부터. 여자든 남자든 '그'라고 지칭한 거라고 한다면 할 말 없는데 ㅋㅋㅋ
뭔가 이을꺼리라도 줘야지 꼭 상대방 글은 쓸따리없는거 취급하고 시작하자마자 마침표 딱 찍어버리면 뭐하러 잇냐고 진짜 무서워서 자유상황극도 못하겠다
뭔가 이을꺼리라도 줘야지 꼭 상대방 글은 쓸따리없는거 취급하고 시작하자마자 마침표 딱 찍어버리면 뭐하러 잇냐고 진짜 무서워서 자유상황극도 못하겠다
670 이름 없음 (GALvArga7.)
2021-03-07 (내일 월요일) 21:41:22
situplay>1596243042>215
이거 진짜 보고싶은데 누가 안 해주나..? 내가 매일 하루도 빠짐 없이 관전할 자신 있어ㅜㅜㅜ흑흑흑ㄱ흑
이거 진짜 보고싶은데 누가 안 해주나..? 내가 매일 하루도 빠짐 없이 관전할 자신 있어ㅜㅜㅜ흑흑흑ㄱ흑
675 이름 없음 (v5gkbrmkZ2)
2021-03-08 (모두 수고..) 20:46:45
음 관전하다 보니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참치가 좀 있는 것 같아서 두 가지를 관전 스레에 남겨두자면
1. 구글 스프레드시트는 편집 권한이 있는 계정만 닉네임이 뜬다.(모바일, PC 여부는 무관)
2. 구글 스프레드시트는 닉네임과 프로필 사진 이외에 어떠한 정보도 노출되지 않는다. 이는 페이지 원본 보기도 마찬가지다. 콘솔을 여는 경우, 볼 수 있는지는 미확인이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1. 구글 스프레드시트는 편집 권한이 있는 계정만 닉네임이 뜬다.(모바일, PC 여부는 무관)
2. 구글 스프레드시트는 닉네임과 프로필 사진 이외에 어떠한 정보도 노출되지 않는다. 이는 페이지 원본 보기도 마찬가지다. 콘솔을 여는 경우, 볼 수 있는지는 미확인이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676 이름 없음 (DmS.tk.gMs)
2021-03-08 (모두 수고..) 20:54:30
>>675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그럼 닉네임이랑 프사만 조심하면 그냥 로그인하고 편집해도 문제 없겠네요!
680 이름 없음 (ps/MYHEMeI)
2021-03-09 (FIRE!) 21:57:23
모카고! 저지먼트! 제목만 봐도 참가하고싶어지다니
일단 앞으로 가차없이 갈리게 될 캪틴의 명복을 미리 빌어주고 응원합니다아
일단 앞으로 가차없이 갈리게 될 캪틴의 명복을 미리 빌어주고 응원합니다아
681 이름 없음 (ow/4pZF3Ss)
2021-03-10 (水) 13:15:31
상판의 모든 커플들은 이걸 해줬으면 좋겠다
http://cfs.tistory.com/custom/blog/223/2232653/skin/images/checklist.html
http://cfs.tistory.com/custom/blog/223/2232653/skin/images/checklist.html
683 이름 없음 (NBdFc1uh5s)
2021-03-10 (水) 15:44:08
situplay>1596243042>528 미리 말하지만 자유 이용 가능. 물어보지 않고 써도 됨!
나참치 생각이지만 꼭 무력충돌이 아니어도, 무력 충돌 이외의 독특한 갈등 해결 수단이 존재하는 세계관에 이런 룰이 쓰여도 재밌을 것 같다!ㅎㅎ
나참치 생각이지만 꼭 무력충돌이 아니어도, 무력 충돌 이외의 독특한 갈등 해결 수단이 존재하는 세계관에 이런 룰이 쓰여도 재밌을 것 같다!ㅎㅎ
684 이름 없음 (NBdFc1uh5s)
2021-03-10 (水) 22:35:41
situplay>1596243042>530
왐마야 무심코 서치해봤다가 식겁했네...ㄷ 다른 가족이 있었으면 위험했다!
아 **기반스레 있었으면 좋겠다→근데 이거 좋아한다고 하면 좀 이상하게 보이려나...(쓰려던 레스내용 지움)이라고 생각한 내가 쫄보였던 것인가...
좀 수위가 있는 작품을 상황극판에 소개하려는 시도에는 어느정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긴 하지만(여기 내가 알기로 성인만 있는 건 아니니까), 음 조아써 나도 내 취향에 조금 더 자신감을 가져볼까(?)
왐마야 무심코 서치해봤다가 식겁했네...ㄷ 다른 가족이 있었으면 위험했다!
아 **기반스레 있었으면 좋겠다→근데 이거 좋아한다고 하면 좀 이상하게 보이려나...(쓰려던 레스내용 지움)이라고 생각한 내가 쫄보였던 것인가...
좀 수위가 있는 작품을 상황극판에 소개하려는 시도에는 어느정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긴 하지만(여기 내가 알기로 성인만 있는 건 아니니까), 음 조아써 나도 내 취향에 조금 더 자신감을 가져볼까(?)
685 이름 없음 (Va4b0I.V96)
2021-03-10 (水) 22:39:33
situplay>1596243042>529
"폐하께서 나의 능력을 높이 사주시는 것... 그뿐이다."
"폐하께서 나 같은 것을 곁에 두어주시는 것은 오로지 그 이유뿐일 터."
"...그리고, 폐하께 그 정도일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그러니, 이 마음은 그저 신하로서 군주에게 마땅히 가져야 할 충성심일 뿐이다... 그래야만 하고, 그럴 것이다."
"끌어안고, 무덤까지 가져가야 마땅할."
"만수무강하소서, 나의 황제이시여."
"폐하께서 나의 능력을 높이 사주시는 것... 그뿐이다."
"폐하께서 나 같은 것을 곁에 두어주시는 것은 오로지 그 이유뿐일 터."
"...그리고, 폐하께 그 정도일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그러니, 이 마음은 그저 신하로서 군주에게 마땅히 가져야 할 충성심일 뿐이다... 그래야만 하고, 그럴 것이다."
"끌어안고, 무덤까지 가져가야 마땅할."
"만수무강하소서, 나의 황제이시여."
692 이름 없음 (fdEiki2.0I)
2021-03-14 (내일 월요일) 13:00:19
situplay>1596243924>289
표현이 인상적이고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는데 저렇게 끝나는 게 너무 아쉽다. 참치만 괜찮다면 내가 다시 이어보고 싶어. 저 참치가 관전 어장을 봐줄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야.
표현이 인상적이고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는데 저렇게 끝나는 게 너무 아쉽다. 참치만 괜찮다면 내가 다시 이어보고 싶어. 저 참치가 관전 어장을 봐줄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야.
696 이름 없음 (4hsSyg1iPc)
2021-03-14 (내일 월요일) 19:47:57
좋아해 이카나... 드르륵탁... 좋아해 이카나... 드르륵 탁... 좋아해 이카나... 드르륵탁.... 좋아해 이카나... 드르륵탁... 좋아해 이카나... 드르륵 탁... 좋아해 이카나... 드르륵 탁... 좋아해 이카나...
.jpg)
704 이름 없음 (IBGNm77C/k)
2021-03-15 (모두 수고..) 02:53:41
오늘 올라온 영웅서가 관전레스는 전부 제가 쓴 거에요...
레스주가 아니니까, 본스레에 말을 남길 수가 없어요 :(
레스주가 아니니까, 본스레에 말을 남길 수가 없어요 :(
716 이름 없음 (dcAHpMuKl6)
2021-03-17 (水) 08:17:21
회고록 스레...진짜 너무 뛰고싶은데 이벤트 참여를 자주 못 할 것 같아서 시트를 못 내겠다...따흑
대신 관전이라도 열심히 해야지...!!!!!!! 내가 응원한다!!!!!!!!(메아리)
대신 관전이라도 열심히 해야지...!!!!!!! 내가 응원한다!!!!!!!!(메아리)
718 이름 없음 (EJEtmG17ko)
2021-03-19 (불탄다..!) 08:57:54
요즘 일댈 스레 관전은 안 올라오네… 하긴 일댈주들이 관전 스레 볼 일이 없나ㅋㅋㅋ 이방인 스레랑 살별 스레 잘 보고 있어~
724 이름 없음 (e1Q.GvkHjg)
2021-03-21 (내일 월요일) 16:11:54
무림캡틴 김캡틴님... 혹시 어장에 나오는 사진을 그냥 저장하셨나요? 클릭해서 사진만 있는 페이지 나왔을때 저장해보기...
732 이름 없음 (VxXc9LNwu6)
2021-03-23 (FIRE!) 16:02:01
>>731 기다려줘서 정말 고맙지만 지금은 뭔가 흥하고 있는 어장이 많아서 개장 시기가 애매하다고 생각해. 더구나 스토리 진행이 없는 어장이라, 현재 육성, 스토리 진행 위주의 어장에 비해 흥미도가 떨어지기도 하고. 설정을 꼼꼼히 다듬고 스토리 진행이 없어도 참여자가 다 같이 무언가를 만들어갈 수 있는 방식을 고민해보고 있어!
737 이름 없음 (MNv1Ko88J.)
2021-03-23 (FIRE!) 18:08:29
situplay>1596243042>497 이거 조아라에 올라온 소설 'X연지방 대나무숲'이 생각난다!
740 이름 없음 (2RxyvcVDfQ)
2021-03-23 (FIRE!) 20:15:53
>>739 중도작성 무슨 일이야..^^ 천천히 열어줘도 괜찮아! 개장 시기 나도 많이 걱정하고 있었어...ㅠ
사실 여기에 언급했던 이유가 잊지않고 기다리고 있는 참치가 있다는 걸 표현하고 싶었던 거였는데 어쩌면 내 언급 때문에 예비 캡틴이 불편했을 수도 있을 것 같네 미안해!!ㅠ
미리 시트 열심히 구상하면서 앞으로도 잊지 않고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화이팅해 예비캡틴!
사실 여기에 언급했던 이유가 잊지않고 기다리고 있는 참치가 있다는 걸 표현하고 싶었던 거였는데 어쩌면 내 언급 때문에 예비 캡틴이 불편했을 수도 있을 것 같네 미안해!!ㅠ
미리 시트 열심히 구상하면서 앞으로도 잊지 않고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화이팅해 예비캡틴!
741 이름 없음 (ABEIsfRy5.)
2021-03-23 (FIRE!) 21:36:20
>>740 으응~ 아니야! 전혀 불편하지 않았어. 오히려 내가 수요조사만 띡 올려놓고 사라져서 미안해. 응원 정말 고맙고,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개장하게 된다면 꽉 안아줄게! 현생도, 상판도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기만을 바랄게 :3
742 이름 없음 (iHahS1yzoo)
2021-03-24 (水) 15:02:17
>>741 다행이다..!ㅠ 그리고 미안해 하지마 캡틴!ㅠㅠ 난 수요조사 해준 것만으로도 정말 너무너무 고마운걸...! 개장ㅇ하자마자 달려갈게! 예비 캡틴의 포옹 기대하고 있을테야^^ 캡틴의 현생과 상판 생활도 기쁨과 즐거움만 있기를 내가 항상 바라고 있을게! ;)
745 이름 없음 (FydUtvAQtk)
2021-03-24 (水) 21:20:06
situplay>1596243042>540 가족스레 좋지ㅠㅠ… 패치워크 패밀리도 좋고 찐혈연 찐가족도 좋아…
747 이름 없음 (orO8wETiCg)
2021-03-26 (불탄다..!) 01:42:25
situplay>1541984028>893
situplay>1596243042>528
얘들아
얘들아
이렇게 개쩌는 아이디어 내놓고 다들 어디 간 거야…
설마 상판 쉬는 동안 이미 열렸니…?
situplay>1596243042>528
얘들아
얘들아
이렇게 개쩌는 아이디어 내놓고 다들 어디 간 거야…
설마 상판 쉬는 동안 이미 열렸니…?
748 이름 없음 (CqRjiNjDmY)
2021-03-26 (불탄다..!) 10:24:51
751 이름 없음 (p4reMLVe4I)
2021-03-29 (모두 수고..) 20:26:10
situplay>1596247794>10 이 참치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내 클론 비슷한 존재라는 건 확실히 알겠다.
나 말고도 이런 참치가 있었다니, 언제 매드 비엘러 박사의 실험실에서 탈출한 거지..
나 말고도 이런 참치가 있었다니, 언제 매드 비엘러 박사의 실험실에서 탈출한 거지..
753 이름 없음 (0p7VQ4i.iw)
2021-03-30 (FIRE!) 00:36:25
situplay>1596247794>9
그 남츤... 소인이 아주 맛있게 해드릴 수 있소이다..
그 남츤... 소인이 아주 맛있게 해드릴 수 있소이다..
754 이름 없음 (jNsmzpX/pU)
2021-03-30 (FIRE!) 01:36:02
>1596243042>568
나중에 이거 자유 상황극으로라도 해보고 싶어. 정식 1:1로 가기엔 꾸준히 책임질 수 없을 것 같아서 간단히.
나중에 이거 자유 상황극으로라도 해보고 싶어. 정식 1:1로 가기엔 꾸준히 책임질 수 없을 것 같아서 간단히.
758 이름 없음 (1xlvB0Dumo)
2021-03-31 (水) 14:44:28
situplay>1596243042>539
뭔가... 여행자 스레처럼 현실에 없는 아름다운 풍경들이 보이면 좋겠다. 산들이 하늘에 떠있는 곳이나 사이버펑크 느낌 물씬 나는 곳처럼. 가는 곳마다 따라오는 존재들과 다이스 굴려서 전투도 재밌을듯.
뭔가... 여행자 스레처럼 현실에 없는 아름다운 풍경들이 보이면 좋겠다. 산들이 하늘에 떠있는 곳이나 사이버펑크 느낌 물씬 나는 곳처럼. 가는 곳마다 따라오는 존재들과 다이스 굴려서 전투도 재밌을듯.
759 이름 없음 (TprKlSD/wI)
2021-03-32 (거의 끝나감) 00:07:11
모카고 오너들은 다들 설정이해도도 높고 비설도 세세하게 짜놓은 것 같네. 내가 저기에 시트내긴 좀 그러려나?
760 이름 없음 (hM02l5NCRo)
2021-03-32 (거의 끝나감) 00:13:39
>>759 참치여 스레의 문은 열려있다! 비설은 개인재량이고 모르는 설정은 물어보면 되는 것이다!
761 이름 없음 (huRIW9Q7sg)
2021-03-32 (거의 끝나감) 01:16:25
763 이름 없음 (HumsvzfsPc)
2021-04-02 (불탄다..!) 21:16:18
>>759 설정은 그렇게 복잡한 편이 아니고, 초능력 관련 설정은 나무위키에서도 매우 많이 찾아볼 수 있다네! 그리고 비설은 셀프덕질 + 놀다 보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법! 늦으면 훈련손실이 생겨서 아까우니 시트 낼까 말까 망설이는 중이라면 어서오시라!
765 이름 없음 (IX3G9Yk5gI)
2021-04-03 (파란날) 20:24:50
771 이름 없음 (PEMMnMopik)
2021-04-05 (모두 수고..) 19:29:28
situplay>1596243042>592 선생님 여기 뛸 인원은 준비되어 있습니다! (비장)
774 이름 없음 (tBN6SzmniY)
2021-04-12 (모두 수고..) 23:42:22
situplay>1596243042>606 세워달라!!!!!!!!!!!!!!!!!!!!!!!!!!!!!!!!!!!!!!!!!
776 이름 없음 (SUHPQGAkyU)
2021-04-13 (FIRE!) 12:23:05
777 이름 없음 (tnHBmTljm6)
2021-04-13 (FIRE!) 12:37:03
situplay>1596243042>605
빌런은 단지 불법 건축물을 철거하고 싶었을 뿐인걸까
빌런은 단지 불법 건축물을 철거하고 싶었을 뿐인걸까
778 이름 없음 (IQZolrODEE)
2021-04-13 (FIRE!) 15:37:10
situplay>1596243042>606 그래서 스레 세우는 날이 언제라구? ^^ (설레발)
782 이름 없음 (hD1TiLyad6)
2021-04-14 (水) 07:57:15
785 이름 없음 (yEEfKb7rtw)
2021-04-16 (불탄다..!) 08:37:35
아...재밌어보이는 스레가 너무 많은데 하필 올해는 바쁠 예정이라서 너무 슬퍼.....아니 상황극판 왜 이렇게 급 활발해졌어 나 현생 때문에 멀티 못 한단 말야ㅠㅠㅠㅠ
790 이름 없음 (boCWMKFvdc)
2021-04-18 (내일 월요일) 16:36:57
영웅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약빤 일상은 뭐야 도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2 이름 없음 (z5H7gxDMnk)
2021-04-20 (FIRE!) 11:09:35
situplay>1596243042>614 분명 이상한 상황인데 아무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은 이상한 거 너무 좋아
796 이름 없음 (js2w7hSJbw)
2021-04-24 (파란날) 13:53:39
situplay>1596248498>24 사진상으론 미지근이라도 라여가 쓰기엔 많이 웜해보이는데 실물은 좀 더 쿨해?
797 이름 없음 (js2w7hSJbw)
2021-04-24 (파란날) 14:53:22
situplay>1596248498>105 아앗 여뮽... 진짜 딱 맞는 섀도 사기 힘들지 힘내....... 암튼 저거 현실 발색은 완전 웜은 아닌가보구나! 쿨템 추천 고마워!!!😘
802 이름 없음 (4ezMQcH3kg)
2021-04-25 (내일 월요일) 11:59:54
속곳을?????왜?????훔쳐용용?????
이건 혹시 여중여고 출신을 낚으려는 남자들만의 걔굴잼몰카인것임???????
이건 혹시 여중여고 출신을 낚으려는 남자들만의 걔굴잼몰카인것임???????
806 이름 없음 (4ezMQcH3kg)
2021-04-25 (내일 월요일) 13:17:18
810 이름 없음 (jOLQr0g9og)
2021-04-26 (모두 수고..) 20:00:06
situplay>1596243042>629
와....배우신 분...저런 캐 있으면 천년 얼었던 심장도 뛸듯
와....배우신 분...저런 캐 있으면 천년 얼었던 심장도 뛸듯
811 이름 없음 (.SXNFYp/dw)
2021-04-26 (모두 수고..) 20:05:59
situplay>1596243042>629
내가 꼭 한번 굴려보고 싶었던 캐릭터잖아... (보통 육성스레에는 캐릭터간 밸런스를 맞춰야 하니까 스레주라도 하는 거 아니면 못 내는 캐릭터.. 주륵)
내가 꼭 한번 굴려보고 싶었던 캐릭터잖아... (보통 육성스레에는 캐릭터간 밸런스를 맞춰야 하니까 스레주라도 하는 거 아니면 못 내는 캐릭터.. 주륵)
812 이름 없음 (bkNKG3WxZs)
2021-04-26 (모두 수고..) 21:53:48
아!!!!!!!!!!
모브한테!!!!!!!!!!!!
덕통사고 당했어!!!!!!!!!!!!!!
모브한테!!!!!!!!!!!!
덕통사고 당했어!!!!!!!!!!!!!!
816 이름 없음 (JisKZQozj.)
2021-04-27 (FIRE!) 20:44:59
situplay>1596247794>61 순간 북부대공이 furry라는 걸로 읽고 역시 참치들은 창의력 대장이구나 했는데 아니었다
817 이름 없음 (mH6MW.wB.Y)
2021-04-27 (FIRE!) 20:52:59
>>816 하지만 수인(furry)인 북부대공도 맛있..어...!! 늑대나 호랑이나 뭐 그런 맹수 쪽이면 좋겠다
819 이름 없음 (mH6MW.wB.Y)
2021-04-27 (FIRE!) 21:02:49
>>818 그것도 좋다....일단 멋지잖아 간지나!!! 개인적으로는 수리부엉이도 한 간지 한다고 생각해!
그러고보니까 상판에 퍼리는 수요가 적을걸까...본 적이 잘 없네
그러고보니까 상판에 퍼리는 수요가 적을걸까...본 적이 잘 없네
820 이름 없음 (JH84EynBjo)
2021-04-27 (FIRE!) 21:06:43
북부대공이라는 용어를 트위터에서 찾아보다 "검은 머리가 북부대공이 아닐 수는 있어도 모든 북부대공은 검은 머리였다" 라는 말을 봤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북부대공이라는 직위를 가진 캐릭터를 임의로 구상해보면 남녀 가리지 않고 흑발 외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여자라고 한다면 은발까지는 허용할 수 있을지 몰라도 남자라면 흑발 이외에는 용납할 수 없음
정말 신기하게도 북부대공이라는 직위를 가진 캐릭터를 임의로 구상해보면 남녀 가리지 않고 흑발 외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여자라고 한다면 은발까지는 허용할 수 있을지 몰라도 남자라면 흑발 이외에는 용납할 수 없음
822 이름 없음 (JH84EynBjo)
2021-04-27 (FIRE!) 21:12:30
>>821 혈통에서 밀려 산 속의 중립국에서 여동생과 학교를 다니던 그는 형들을 제치고 후계자가 되어, 전 세계의 패권을 쥐고 있는 제국을 상대로 작지만 강력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대립하는 북국의 왕이 된다. 계승 과정 중에 형과 고모부를 숙청하는 것은 덤.
흔한 왕실 이야기잖아...?
흔한 왕실 이야기잖아...?
829 이름 없음 (KJ8J5akk9s)
2021-04-27 (FIRE!) 22:34:12
situplay>1459570701>281 이런 거 볼 때마다 혹시라도 내가 기다리는 그 오너 아닐까 싶어서 괜히 설레다가도 구질구질하게 이러는 내가 싫어진다..
830 이름 없음 (LAjuBi6PLw)
2021-04-27 (FIRE!) 22:51:30
>>829 내가 적은 줄 알았다.. 구질구질한 내가 싫은데 그래도 못 잊겠고.. 아직도 혹시나 어쩌면.. 이라고 생각할 때도 있고..
831 이름 없음 (KJ8J5akk9s)
2021-04-27 (FIRE!) 22:53:01
>>830 ㅠㅠㅠㅠ 벌써 몇 년 된 일인데 아직도 못 놓고 있는 구관캐.. 다시 일상 한 번만 돌려볼 수 있다면 진짜 무슨 짓이라도 할텐데ㅠㅠㅠㅠㅠ
832 이름 없음 (YEZPHbUDd.)
2021-04-27 (FIRE!) 23:23:02
>>831 몇 년 전 일을 못 잊고 있는 게 나 혼자가 아니었나ㅜㅜ 난 몇 년 전 나한테 사이트 폭파하기 전에 미리미리 메모장에 백업해놓는 습관 좀 들이라고 너무 말해주고 싶다... 그리고 덜 바쁠때 구관캐랑 한 번이라도 더 일상을 돌리라고도 말해주고 싶고...
833 이름 없음 (KJ8J5akk9s)
2021-04-27 (FIRE!) 23:32:31
>>832 그나마 옆동네 터지기 전에 일상 백업해두길 천만다행이지 아녔으면 나참치도 평생 땅치고 후회했을듯ㅠㅠㅠ 요즘도 가끔 들어가서 일상 쭉 복습하는데 그럴때마다 여기선 이럴걸 여기선 이러지 말걸 하는 생각밖에 안나서 괴롭다..
834 이름 없음 (3Qq34qLBug)
2021-04-27 (FIRE!) 23:36:50
정 아쉬우면 못다말로 가보자구! 친구들!
찾아서 1:1이라도 권해볼 수도 있는 것 아니겠니?
물론 다른 연플캐가 생긴 캐들이라면 내가 미안하다.
찾아서 1:1이라도 권해볼 수도 있는 것 아니겠니?
물론 다른 연플캐가 생긴 캐들이라면 내가 미안하다.
835 이름 없음 (KJ8J5akk9s)
2021-04-27 (FIRE!) 23:47:22
>>834 가능성 없이 완전히 끊어진 관계라 불가능.. 너 빨리 나한테 미안해해ㅠㅠㅠㅠㅠ
836 이름 없음 (qmCPsbJQXs)
2021-04-27 (FIRE!) 23:56:29
837 이름 없음 (ycesTuJpzw)
2021-04-28 (水) 00:02:50
>>836 그래도 돌렸던 추억은 기억에 남아있으니까 그걸로 된거야 흑흑... 내가 좀만 더 캐를 매력적으로 굴렸으면 결과가 달라졌을까ㅠㅠㅠㅠ 너참치도 너무 힘들어하지 말고 행복해라༼;´༎ຶ ༎ຶ`༽
838 이름 없음 (eRuulsm8w6)
2021-04-28 (水) 08:18:20
situplay>1596248605>1
어떤 이유로든 쌍방구글폼은 좀 개에반데...
단언컨대 참치 내에서 여기 참치들이 제일 익명성 유지/외부친목 가능성에 예민한 참치들임... 그럴 수 밖에 없음. 그만큼 실제로 사건사고가 많았거든...
어떤 이유로든 쌍방구글폼은 좀 개에반데...
단언컨대 참치 내에서 여기 참치들이 제일 익명성 유지/외부친목 가능성에 예민한 참치들임... 그럴 수 밖에 없음. 그만큼 실제로 사건사고가 많았거든...
840 이름 없음 (g1459B3YIY)
2021-05-03 (모두 수고..) 19:04:15
situplay>1596248677>321
원본에 달린 댓글에 의하면 만천화우가 개방 원조라는 건 의외로 사실이라고 한다.
물론 그 점이 백팔나한진을 펼치는 마교와 소림사 가주 당소예와 부유한 개방이 은밀한<->이름이 높은 것과 매화향기를 풍기고 부처님을 부르며 달려나가는 점을 가릴 만큼 뛰어난 고증인건 아니다.
원본에 달린 댓글에 의하면 만천화우가 개방 원조라는 건 의외로 사실이라고 한다.
물론 그 점이 백팔나한진을 펼치는 마교와 소림사 가주 당소예와 부유한 개방이 은밀한<->이름이 높은 것과 매화향기를 풍기고 부처님을 부르며 달려나가는 점을 가릴 만큼 뛰어난 고증인건 아니다.
850 이름 없음 (GVFF1H1.D.)
2021-05-06 (거의 끝나감) 01:07:31
situplay>1596246737>179 아 으아악 진짜 돌리고싶은데 혐생.. 혐생이..(광광)
853 이름 없음 (kYrI8qxkFk)
2021-05-07 (불탄다..!) 20:49:27
에미리가 갖고 놀았다는 주기율표 퍼즐은 어떤 제품일까 너무 궁금해서 검색하다 보니 이상한게 나왔다
856 이름 없음 (kYrI8qxkFk)
2021-05-07 (불탄다..!) 22:41:39
>>855 ㅋㅋㅋ 현실의 각종 법칙과는 무관히 단지 사진이 예쁘게 나올 뿐인 존재할 수 없는 물질...
.jpg)
861 이름 없음 (910l0NqUe.)
2021-05-08 (파란날) 20:49:26
황 제논 브롬 아르곤이 왜...? 근데 무슨 기준으로 선별된거지 제논 아르곤은 비활성기체고 브롬은 할로겐족 기체인데 황만 기체가 아니네 뭔가 밈같은게 있나
863 이름 없음 (910l0NqUe.)
2021-05-08 (파란날) 20:51:18
869 이름 없음 (R7owRPGAcQ)
2021-05-13 (거의 끝나감) 18:02:45
혈철은 철에 코팅해서 만든게 아니라 그냥 망념써서 깡깡이가 만든거에요오오오옷!!!!!!!!!
872 이름 없음 (m8McS7VxjI)
2021-05-14 (불탄다..!) 12:36:01
situplay>1596249067>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0 이름 없음 (Zmem8pCIyU)
2021-05-17 (모두 수고..) 17:07:47
situplay>1596243042>660 (대충 유혹 포커스 찍는다는 내용)(상어아가미)
882 이름 없음 (USD2ujWGts)
2021-05-17 (모두 수고..) 18:04:40
situplay>1596243042>215 이걸로 일댈 해보고 싶다...
하지만 텀이 너무 길어서 차마 일댈은 미안해서 못 하겠다...
하지만 텀이 너무 길어서 차마 일댈은 미안해서 못 하겠다...
883 이름 없음 (BHVLEYAE9o)
2021-05-17 (모두 수고..) 18:24:29
886 이름 없음 (6LtHiHip3g)
2021-05-17 (모두 수고..) 21:51:17
남궁지원 공자님의 뺨따구 쭈압하려다 감전사당한 참치 여기에 잠들다.
유언: 물타입은 전기타입에 2배 데미지다...!
유언: 물타입은 전기타입에 2배 데미지다...!
887 이름 없음 (pMaLnULkoc)
2021-05-17 (모두 수고..) 21:52:46
situplay>1596249134>911 이거
의념 상수를 N으로 상정한 상황에서 망념 편집수 C를 붕괴 상수인 Q에 대입하여 미분한 후, A로 상정한 상태에서
f(x)=C
f'(Q)=A
여기까진 이거같은데 물리량을 합한 상태에서 적분을 진행한다는게 뭔 소리지
의념 상수를 N으로 상정한 상황에서 망념 편집수 C를 붕괴 상수인 Q에 대입하여 미분한 후, A로 상정한 상태에서
f(x)=C
f'(Q)=A
여기까진 이거같은데 물리량을 합한 상태에서 적분을 진행한다는게 뭔 소리지
890 이름 없음 (pMaLnULkoc)
2021-05-17 (모두 수고..) 21:59:31
미분하고 적분을 또 하는 모양인데 적분상수 C=망념편집수 C라는건가?
물리량은 왜 합하는거지?
물리량은 왜 합하는거지?
897 이름 없음 (dFpH9Ffo3.)
2021-05-17 (모두 수고..) 22:04:17
사실 난 라이프니츠보다 멍청하니까 저곳의 라이프니츠보다 멍청해서 이해를 못 해도 이상하지 않아
900 이름 없음 (6LtHiHip3g)
2021-05-17 (모두 수고..) 22:10:41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
906 이름 없음 (U5W1b8NDSg)
2021-05-18 (FIRE!) 00:15:52
스레 정주행하다 취향저격 레스 발견했다... 최고... ㅠ.ㅠ
situplay>1596243042>284
situplay>1596243042>284
912 이름 없음 (.S4KE2SLJE)
2021-05-18 (FIRE!) 14:24:55
914 이름 없음 (jdN4DcYyXM)
2021-05-19 (水) 10:01:48
situplay>1596243042>671
일하면서 본인도 '아 이게 뭐하는 짓이냐...'하면서 자괴감 느끼면 좋겠다 그러면서 히어로가 피도 눈물도 없다고 욕하면 괜히 욱해서 더 강경하게 나오고
일하면서 본인도 '아 이게 뭐하는 짓이냐...'하면서 자괴감 느끼면 좋겠다 그러면서 히어로가 피도 눈물도 없다고 욕하면 괜히 욱해서 더 강경하게 나오고
916 이름 없음 (75B6RvHzok)
2021-05-20 (거의 끝나감) 11:40:54
situplay>1596243042>668
정말 좋다..... 여기다가 여름 청춘이면 환장한다... 캠퍼스로맨스여도 환장하고 느와르배경 으른의연애사여도 환장한다... 그야말로 좌로환장 우로환장 앞구르기 데굴데굴
정말 좋다..... 여기다가 여름 청춘이면 환장한다... 캠퍼스로맨스여도 환장하고 느와르배경 으른의연애사여도 환장한다... 그야말로 좌로환장 우로환장 앞구르기 데굴데굴
917 이름 없음 (KGnwoukEsE)
2021-05-20 (거의 끝나감) 17:31:29
922 이름 없음 (AISyYpFSks)
2021-05-20 (거의 끝나감) 19:45:16
926 이름 없음 (CHSl6X7nyQ)
2021-05-22 (파란날) 13:38:39
피파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무림비사 레스주들 드립력 미치네ㅋㅋㅋㅋㅋㅋ뭐 생각하고 있었는데 까먹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무림비사 레스주들 드립력 미치네ㅋㅋㅋㅋㅋㅋ뭐 생각하고 있었는데 까먹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
929 이름 없음 (C0g2zsI7L2)
2021-05-23 (내일 월요일) 16:06:56
내가 오늘부터 글쓰는 실력 키워서 올테니까 누가 이거 얼어주면 나도 진짜 갈아 넣으면서 뛸게
자 이제 누가 캡틴이지?
자 이제 누가 캡틴이지?
930 이름 없음 (7YEC9SE/ek)
2021-05-23 (내일 월요일) 16:07:46
936 이름 없음 (25HolpEm5I)
2021-05-23 (내일 월요일) 20:16:00
이봐~ 공용잡담스레는 여기서 두 블럭 아래라구~ situplay>1596248404>
여긴 다른 스레를 관전하는 참치들이 그에 대한 감상을 남기는 곳이여
여긴 다른 스레를 관전하는 참치들이 그에 대한 감상을 남기는 곳이여
939 이름 없음 (7vyA..2Y0Y)
2021-05-26 (水) 11:30:35
집을 떠나서 오래 돌아다니면 엄마가 맡겨놓은 돈으로 배틀 도구나 열매를 사서 프렌들리샵에 보내주던 포켓몬 게임이 생각나네. 인형 같은 걸 충동구매하기도 했지만.
그래... 남자아이는 언젠가 모험을 떠나는 거야... (아련)
그래... 남자아이는 언젠가 모험을 떠나는 거야... (아련)
940 이름 없음 (7vyA..2Y0Y)
2021-05-26 (水) 11: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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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uplay>1596246550>129
situplay>1596246550>132
아는 사람 적긴 한데 포켓몬 게임에 이런 메일이란 아이템이 있거든... 프렌들리샵에서 그걸 사서 메일을 쓴 다음 포켓몬한테 지니게 하면 지닌 포켓몬은 방생이 안 돼. 그리고 읽고 난 다음에 PC에 저장할 수 있어.
아마... 교환 시스템을 이용하고 나서 포켓몬을 받은 사람에게 메세지를 남기기 위해 있는 아이템이었나?
이런 메일에 적혀 있는 엄마 편지를 PC로 받아보는 여행나온 쪼꼬미 소년이 생각난다.
situplay>1596246550>132
아는 사람 적긴 한데 포켓몬 게임에 이런 메일이란 아이템이 있거든... 프렌들리샵에서 그걸 사서 메일을 쓴 다음 포켓몬한테 지니게 하면 지닌 포켓몬은 방생이 안 돼. 그리고 읽고 난 다음에 PC에 저장할 수 있어.
아마... 교환 시스템을 이용하고 나서 포켓몬을 받은 사람에게 메세지를 남기기 위해 있는 아이템이었나?
이런 메일에 적혀 있는 엄마 편지를 PC로 받아보는 여행나온 쪼꼬미 소년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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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이름 없음 (efTEqGS/nQ)
2021-05-26 (水) 14:15:49
어머니......
자식이 왜 소식이 없을까? 답장은 하지 않는걸까?를 생각하면 과몰입이 옴......
자식이 왜 소식이 없을까? 답장은 하지 않는걸까?를 생각하면 과몰입이 옴......
945 이름 없음 (HxtgM4sCes)
2021-05-26 (水) 15:31:15
>>943 자식한테 보낸 게 아니라 자식이 장성해서 돌아오면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보여주려고 일기를 편지 형식으로 쓴 건 아닐까요
자식이 편지를 보낼 형편이 아닌 곳으로 가서 여행하고 있어서...
자식이 편지를 보낼 형편이 아닌 곳으로 가서 여행하고 있어서...
949 이름 없음 (2d.oSQz1ag)
2021-05-26 (水) 15:55:32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어머니가 미래를 상상하면서 미리 써놓고 보낸 편지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하나씩 하나씩 자식에게 보내지는거면.....
951 이름 없음 (eTZOhC7pQI)
2021-05-26 (水) 15:59:52
우체통 스레가 활성화되어서 기뻐.....8_8
스토리가 궁금한 편지가 많다! 편지주인들이 떡밥을 찬찬히 풀어주었으면 좋겠어!!!!
스토리가 궁금한 편지가 많다! 편지주인들이 떡밥을 찬찬히 풀어주었으면 좋겠어!!!!
957 이름 없음 (ydj/A5CXLA)
2021-05-26 (水) 22:27:23
situplay>1541984028>947
시트제=시트 스레가 따로 있어서 TRPG처럼 시트 작성 및 스레주의 승인 후에 참가하는 형식.
상L=시트 작성 없이 캐릭터의 1인칭 시점으로 자유롭게 난입.
반상L은 어떤 느낌인지 잘 모르겠는데 아는 참치가 있을까?
시트제=시트 스레가 따로 있어서 TRPG처럼 시트 작성 및 스레주의 승인 후에 참가하는 형식.
상L=시트 작성 없이 캐릭터의 1인칭 시점으로 자유롭게 난입.
반상L은 어떤 느낌인지 잘 모르겠는데 아는 참치가 있을까?
958 이름 없음 (wzl0Va6S52)
2021-05-26 (水) 22:29:46
>>957 시트는 있는데 형태가 상L처럼 언제든지 앵커 달고 시나리오처럼 대화하는거야
일반은 오너끼리 협의하에 시작하고 소설처럼 굴려
일반은 오너끼리 협의하에 시작하고 소설처럼 굴려
959 이름 없음 (zTb/HeSGy.)
2021-05-26 (水) 22:31:21
>>957 반상L=기본적으로 플레이는 상L과 동일하게 자유난입의 형태를 띄지만 캐릭터는 시트를 통해 관리됨. 일반적으로는 별개의 판이 없는 이상은 개별 1:1로 돌리거나 하지는 않지만 이부분은 어장주와 참치들 재량.
963 이름 없음 (E0bgTwRkbM)
2021-05-27 (거의 끝나감) 01:20:27
>>962 맞아 나도! 참치들의 창의력이 돋보이는 어장이라고 생각해 개인적으로~ 어쩌다 활발해졌는진 의문이지만 이 기세를 몰아 가자고오오 ㅅ_ㅅ)//// 힘내라 우체통
965 이름 없음 (7tPBI4YLTk)
2021-05-27 (거의 끝나감) 14:46:45
>>963 직접적인 만남이 제한된다는 점이 재밌지! 이메일 편지 문자 벽보 전단지 마법 등등 온갖 매체가 다 나오는 것도 재밌고!
969 관전자 스레에 난데없이 나타난 일상 스토리 전개 컨설턴트 (nxiZ.IT3p6)
2021-05-28 (불탄다..!) 00:23:58
어느 스승님과 제자님께 조언을 드리자면, 일대일 스레의 장점은 다양한 모브를 상호간의 간단한 동의 및 암묵적 합의하에 자유롭게 등장시킬 수 있다는 점이죠. 또한 오너끼리는 두 캐릭터를 만나게 해 주고 싶은데, 한 캐릭터가 다른 캐릭터를 만나는 것을 극단적으로 기피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어쩔 수 없이 다소 작위적인 전개를 과감하게 투입해주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이 서사라는 것이고, 스승님과 제자님이 내달리고 있는 세계는 평평한 공대지가 아니라 고전 동양풍의 세계이기도 하니 개연성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충분한 전개거리를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과거 동양풍의 스레 배경을 감안한다면 역시 가장 무난한 선택지는 도적이나 인신매매범 같은 범죄자일까요. 중세 동양 세계관은 신분제와 노비제가 공공연히 행해졌지요. 망태 할아버지 괴담이 괜히 생긴 것은 아닐 것입니다. 도심지의 으슥한 뒷골목으로 숨어들어가거나 산길을 통해 도망치려던 제자가 운이 없게도 인신매매를 주로 하는 불한당들과 맞닥뜨리는 것입니다. 회귀했다고는 하나 10세의 아동, 신체능력으로 어른을 이기는 것은 불가능할 테고 도망마저 어려울 테니 금방 궁지에 몰리겠지요. 한편으로는 회귀 이후로는 단 한 번도 만나본 적 없지만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는 제자의 관상을 물어물어 수소문하던 스승님은 어느 한 노점상 혹은 거지에게 우연히 그렇게 생긴 아이가 어디어디로 가더라, 하는 말을 전해듣게 되고, 스승님은 기적적으로 얻어들은 정보를 따라 제자의 흔적을 되짚어가다가 제자님이 납치당하는 광경 혹은 이미 제자님을 납치해서 끌고 가는 중인 불한당들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불한당들도 저마다 숨겨둔 무장이 있을 테고, 스승님은 목숨을 내건 싸움을 감수하면서 불한당들에게서 제자를 구해내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되풀이되는 운명에게서 도망치고 싶어하는 제자님과, 운명을 새로이 다시 쓰고 싶은 스승님을 상당히 고조된 분위기에서 맞닥뜨리게 할 수 있습니다. 스승님이 제자님을 구하는 과정에서 어느 정도의 부상을 입는 것도 괜찮지요. 이 전개는 실제 원피스의 루피와 샹크스를 비롯해 여러 매체에서 사용된 황금 시퀀스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 세계관에 노비제 혹은 신분제를 도입하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고 계신다고 한다면 이 시퀀스의 개연성이 약간 빛이 바래게 되겠지만, 공공연히 노비제와 신분제가 철폐된 현대 사회에서도 유괴 및 인신매매 사건이 이따금 일어나는 것을 감안한다면 그 빛바램이 그렇게 크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어디까지나 이 레스는 과몰입 참치의 조언일 뿐이니, 참고로만 삼으시거나 가치없다고 생각하시면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과거 동양풍의 스레 배경을 감안한다면 역시 가장 무난한 선택지는 도적이나 인신매매범 같은 범죄자일까요. 중세 동양 세계관은 신분제와 노비제가 공공연히 행해졌지요. 망태 할아버지 괴담이 괜히 생긴 것은 아닐 것입니다. 도심지의 으슥한 뒷골목으로 숨어들어가거나 산길을 통해 도망치려던 제자가 운이 없게도 인신매매를 주로 하는 불한당들과 맞닥뜨리는 것입니다. 회귀했다고는 하나 10세의 아동, 신체능력으로 어른을 이기는 것은 불가능할 테고 도망마저 어려울 테니 금방 궁지에 몰리겠지요. 한편으로는 회귀 이후로는 단 한 번도 만나본 적 없지만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는 제자의 관상을 물어물어 수소문하던 스승님은 어느 한 노점상 혹은 거지에게 우연히 그렇게 생긴 아이가 어디어디로 가더라, 하는 말을 전해듣게 되고, 스승님은 기적적으로 얻어들은 정보를 따라 제자의 흔적을 되짚어가다가 제자님이 납치당하는 광경 혹은 이미 제자님을 납치해서 끌고 가는 중인 불한당들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불한당들도 저마다 숨겨둔 무장이 있을 테고, 스승님은 목숨을 내건 싸움을 감수하면서 불한당들에게서 제자를 구해내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되풀이되는 운명에게서 도망치고 싶어하는 제자님과, 운명을 새로이 다시 쓰고 싶은 스승님을 상당히 고조된 분위기에서 맞닥뜨리게 할 수 있습니다. 스승님이 제자님을 구하는 과정에서 어느 정도의 부상을 입는 것도 괜찮지요. 이 전개는 실제 원피스의 루피와 샹크스를 비롯해 여러 매체에서 사용된 황금 시퀀스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 세계관에 노비제 혹은 신분제를 도입하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고 계신다고 한다면 이 시퀀스의 개연성이 약간 빛이 바래게 되겠지만, 공공연히 노비제와 신분제가 철폐된 현대 사회에서도 유괴 및 인신매매 사건이 이따금 일어나는 것을 감안한다면 그 빛바램이 그렇게 크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어디까지나 이 레스는 과몰입 참치의 조언일 뿐이니, 참고로만 삼으시거나 가치없다고 생각하시면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971 이름 없음 (VlXnY8HTU6)
2021-05-30 (내일 월요일) 03:41:56
편지 스레에 도입부터 세계관도 캐릭터도 너무 마음에 드는 내용이 있는데 안 이어질까봐 슬프다~…
꽤 최근 레스 이야기지만 이 레스를 보고 내 얘긴가 헷갈리는 참치가 있다면 나중에 편지 세계관을 재활용해보는 것도 ㅇ.<
꽤 최근 레스 이야기지만 이 레스를 보고 내 얘긴가 헷갈리는 참치가 있다면 나중에 편지 세계관을 재활용해보는 것도 ㅇ.<
972 이름 없음 (5LH5Vpx5Zw)
2021-05-31 (모두 수고..) 15:51:15
situplay>1596246550>202
나는 이런 편지 받아도 전혀 어색해하지 않을 자신 있다 손
나는 이런 편지 받아도 전혀 어색해하지 않을 자신 있다 손
979 이름 없음 (YS2RkLEOyc)
2021-05-31 (모두 수고..) 22:13:29
여러분 잘 아시겠어요?
영웅서가에는
카사 x 이하루
유진화 x 백춘심
두 개나 연플이 있답니다(홍보)
영웅서가에는
카사 x 이하루
유진화 x 백춘심
두 개나 연플이 있답니다(홍보)
983 이름 없음 (yB5sqn8nOY)
2021-06-01 (FIRE!) 21:59:16
situplay>1535113647>982
내가 구 스레딕 때부터 따라온 상황극판 고인참치라 나보다 늦게 유입된 참치들도 이렇게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보기에 굳이 이렇게 캐묻는 거 실례인 것 같아.
☞ 상황극판은 익명제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실례를 무릅쓰고 물어봐야 할 이유가 있니?
내가 구 스레딕 때부터 따라온 상황극판 고인참치라 나보다 늦게 유입된 참치들도 이렇게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보기에 굳이 이렇게 캐묻는 거 실례인 것 같아.
☞ 상황극판은 익명제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실례를 무릅쓰고 물어봐야 할 이유가 있니?
985 이름 없음 (oLW1LKn41A)
2021-06-02 (水) 17:35:09
이런저런 시스템 자동화로 구축하는데 친구 도움 받았고 그 친구한테 대가로 이것저것 사주는데 백만원쯤 썼대
987 이름 없음 (8r9s.ydDE.)
2021-06-02 (水) 17:52:31
situplay>1596244924>323
파란색 = 참치 등
황색 = 참치 살코기
흰색 = 참치 배
(추정, 뇌피셜)이지만 사실 참치캔의 참치는 가다랑어라는 사실! 즉 가쓰오부시 = 캔참치 = 린넨색!
다들 알다시피 참다랑어 살은 빨간색이지
>>982-983 어느 스레의 누구냐 하고 추궁하는 건 실례가 맞겠지만
관전스레니까 어느 스레냐 하는 것 정도는 물어볼 수 있지
내가 보기엔 네가 어디의 누구주냐 하고 물은 게 아니고 단지 어느 스레에 연플이 생겼는지가 궁금했던 거 같은데
☞ 상황극판은 익명제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이 조항을 끌어왔는데
상판의 '익명성'이라는 건 상판의 누구누구가 상판 바깥의 누구누구라는 걸 밝히지 말라는 것
좀 더 빡빡하게는 이 스레의 누구누구가 다른 스레의 누구누구라는 것까지도
요지는 SNS의 누구임을 알아보고 연락할 수단이 생기면 안 된다는 것. 후자의 경우는 아마도 네임드화나 AT 방지.
겠지만 어느 스레의 연플인지 물어본 것 정도로는 해당사항이 없지 않을까. 그것도 관전스레에서
파란색 = 참치 등
황색 = 참치 살코기
흰색 = 참치 배
(추정, 뇌피셜)이지만 사실 참치캔의 참치는 가다랑어라는 사실! 즉 가쓰오부시 = 캔참치 = 린넨색!
다들 알다시피 참다랑어 살은 빨간색이지
>>982-983 어느 스레의 누구냐 하고 추궁하는 건 실례가 맞겠지만
관전스레니까 어느 스레냐 하는 것 정도는 물어볼 수 있지
내가 보기엔 네가 어디의 누구주냐 하고 물은 게 아니고 단지 어느 스레에 연플이 생겼는지가 궁금했던 거 같은데
☞ 상황극판은 익명제입니다. 본인이나 타인의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이 조항을 끌어왔는데
상판의 '익명성'이라는 건 상판의 누구누구가 상판 바깥의 누구누구라는 걸 밝히지 말라는 것
좀 더 빡빡하게는 이 스레의 누구누구가 다른 스레의 누구누구라는 것까지도
요지는 SNS의 누구임을 알아보고 연락할 수단이 생기면 안 된다는 것. 후자의 경우는 아마도 네임드화나 AT 방지.
겠지만 어느 스레의 연플인지 물어본 것 정도로는 해당사항이 없지 않을까. 그것도 관전스레에서
988 이름 없음 (ZdFz7HkK1M)
2021-06-02 (水) 18:12:45
이리 된 이상 걍 연플을 다 응원하면 된다!
영웅서가에 둘, 모카고에 하나, 일댈들 다수!
또 있는진 모르겠지만 다들 행복하자구!
영웅서가에 둘, 모카고에 하나, 일댈들 다수!
또 있는진 모르겠지만 다들 행복하자구!
989 이름 없음 (4U0QPp6Ppw)
2021-06-02 (水) 18:30:02
>>987 그렇긴 한데...여기랑 잡담스레에 어디에 연플이 있다고 이미 말해준 참치들이 있는데도 저렇게 콕 집어서 물어보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했어...초성처리해도 초성처리가 유의미할 정도로 지금 돌아가는 다인 스레가 많은 것도 아니고 싶어서...
그리고 예전엔 유독 오래가고 흥하는 스레를 노리는 분탕들이 많았거등...
그래서 좀 예민했다곤 해도 규칙까지 가져온 건 과민반응인 건 맞네 응... 미안해....
그리고 예전엔 유독 오래가고 흥하는 스레를 노리는 분탕들이 많았거등...
그래서 좀 예민했다곤 해도 규칙까지 가져온 건 과민반응인 건 맞네 응... 미안해....
991 이름 없음 (4U0QPp6Ppw)
2021-06-02 (水) 18:36:35
992 이름 없음 (qHgs8byEC2)
2021-06-02 (水) 18:42:52
연플 응원해 @(^o^)==@
그래도 제기할 수 있는 문제점 아니었으려나? 너참치 너무 시무룩해하지 마로라...
그래도 제기할 수 있는 문제점 아니었으려나? 너참치 너무 시무룩해하지 마로라...
994 이름 없음 (qHgs8byEC2)
2021-06-02 (水) 18:52:32
나 Red Moon 그 어른스러운 분위기가 좋아서 몇 번 봤는데 이미 드문드문하게 갱신될 때쯤이라서 금방 말이 거의 없어져버렸어... 드문드문 갱신되긴 하는데 가망이 없는 걸까...
모카고 가끔 50레스 정도만 봐. 훈련레스 같은 거 신기한 게 많고 다들 개인이벤트니 하는 거 보면 각자 스레 설정 이해도가 높은 것 같아서 신기해! 이해 안 되는 것도 많긴 하지만...
무림비사는 가끔 올라오거나 진행할 때, 이거도 훑어보는 정도야. 그... 축국하는 피파련 아닌 송파련이가 귀여워서 좋고. 하리랑 중원이도 기억에 남고. 하지만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는 미사하란과 남궁지원! 하란이 막가롱 가득가득 먹여주고 싶다 히히😊 공자님 뺨따구 만지려다가 찌릿찌릿 당하고 싶다😇 묘하게 현대적인 감각이 섞인 중원이란 게 재밌고, 진행도 정치랑 전투와 인간관계가 잘 어우러져 있는 것 같아서 캡틴이 아픈 게 많이 아쉽다! 레스주들이 다들 어른 비율이 높은데 분위기도 말투도 유쾌하고 예상치 못한 개그들이 빵빵 터져서 잡담도 보는 맛이 있어. 아무튼 추천!! ⭐🌠💫🌟
모카고 가끔 50레스 정도만 봐. 훈련레스 같은 거 신기한 게 많고 다들 개인이벤트니 하는 거 보면 각자 스레 설정 이해도가 높은 것 같아서 신기해! 이해 안 되는 것도 많긴 하지만...
무림비사는 가끔 올라오거나 진행할 때, 이거도 훑어보는 정도야. 그... 축국하는 피파련 아닌 송파련이가 귀여워서 좋고. 하리랑 중원이도 기억에 남고. 하지만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는 미사하란과 남궁지원! 하란이 막가롱 가득가득 먹여주고 싶다 히히😊 공자님 뺨따구 만지려다가 찌릿찌릿 당하고 싶다😇 묘하게 현대적인 감각이 섞인 중원이란 게 재밌고, 진행도 정치랑 전투와 인간관계가 잘 어우러져 있는 것 같아서 캡틴이 아픈 게 많이 아쉽다! 레스주들이 다들 어른 비율이 높은데 분위기도 말투도 유쾌하고 예상치 못한 개그들이 빵빵 터져서 잡담도 보는 맛이 있어. 아무튼 추천!! ⭐🌠💫🌟
995 이름 없음 (oLW1LKn41A)
2021-06-02 (水) 20:02:38
998 이름 없음 (TkYnpH3bro)
2021-06-02 (水) 22:55:37
일상 속의 비일상 어반 판타지 스레가 많네. 다인스레에도 적영고가 있고, 일댈 중에서도 꽤 오래된 일대일에도 새로 생길 듯한 일대일에도 모두 일상속의 비일상 요소가 돈가스 속 모짜렐라치즈마냥 낭낭하게 끼어있어서 나참치 행복사 중점
1000 이름 없음 (TkYnpH3bro)
2021-06-02 (水) 22:56:46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