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다수가 아닌 1대1로 짝을 지어서 노는 보트입니다. 통제하는 캡틴은 특별히 없습니다. 장르나 글의 퀄리티 등등은 파트너 참치끼리 상의하며 상황극 게시판의 규칙을 준수하는 아래 자유롭게 조율하고 돌리실수 있습니다. 파트너간의 불화나 사정으로 인한 하차 등등은 원할한 대화로 해결하도록 합시다.
*이 보트를 돌릴때 추천하는 과정 1. 시트 글에서 원하는 장르 등을 말하며 파트너 참치를 구한다. 2. 파트너간의 협의 및 조율. (좋아하는 캐릭터 타입, 상황 설정 등등) 3. 시트글에 시트를 올리고 본 보트로 이동. 4. 즐겁게 돌린다. ^^
서로간의 조율에 따라 무협에서 판타지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고, 사람이 아닌 외계인이나 동물 간의 상황극, 또 연애플래그 뿐만 아니라 원수플래그, 우정플래그 등등 다양한 상황연출도 가능할 것입니다.
>>829 난 그런 살짝 답답한 꽁냥질을 보고싶었던거라네!! 윽윽 서로 삽질하면서도 한발자국씩 착실하게 나아가는거 너무 귀엽다.. 고귀해.. 최고..
난 크게 지뢰랄건 없어! 굳이 꼽자면 얀데레.. 막 집착 이런거.. 흠흠:3
내 캐는 활발하면서도 좀 바보같은.. 맹한 부분도 있는데다 허당.. 어벙한데다 묘하게 눈치도 좀 없고.. 그래도 주변인들에겐 크게 미움받는다기보단 '뭐 니가 그럼 그렇지' 정도로 넘어갈 수 있을 법한 성격. 자기 마음에 솔직하고, 생각한게 얼굴에 고대로 나타나고, 감정적>이성적인 녀석.
외모: 이 소녀의 균형있는 두상은 자기 얼굴 생김 중에서 제일 잘났다고 자부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그 균형잡힌 머리 위에 놓인 이목구비는 느긋하고 나긋하게 처져 있었다. 유한 인상을 자아내는 부드러운 선의 콧날 양옆으로는 항상 부드럽게 웃는 듯한 눈매가 짙은 속눈썹을 드리우고 있었는데, 살며시 미소짓는 것처럼 생긴 입술과 맞물려 사랑스러운 인상이었다. 사람을 향해 미소지어 보일 때면 솜털 가시지 않은 볼이 보기좋은 분홍색을 띄곤 했다. 다만 그 예쁜 눈매 한가운데 담긴 석류색의 홍채에는, 사람에게 묘한 경계심을 불러일으키는 어떤 안력이 있었다.
비단실같이 부드러우면서도 숱이 풍성한 머리는 볼륨을 살리면서도 덥수룩하지 않게끔 깔끔한 보브컷으로 똑 끊었다. 그러나 완전히 같은 길이로 통일하지 않고 뒷머리를 비스듬하게 잘라내었다.
키는 167센티미터. 여학생들 중에서는 눈높이가 약간 높은 축에 들었다. 체중은 57킬로그램에서 60킬로그램을 오가는 평균을 살짝 웃도는 체중이지만, 탄탄한 골격과 글래머러스한 체격을 가지고 있어 우아하고 당당했다. 교복 규정은 딱히 어기지 않았고, 날씨의 춥고 더움에 따라 재킷을 덧입거나 소매를 걷거나 하는 정도였다. 사복은 꽤나 줏대있는 취향을 가지고 있어, 각양각색의 블라우스나 스커트 등 아가씨다운 옷을 즐겨 찾아입었다.
그녀의 생김새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하라면 이렇게 길게 이야기할 수 있지만,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사람들 사이에 놓아두면 그 석산빛의 눈동자만 아니었더라도 쉽게 찾아낼 수 없을 만한 평범무난하고 느긋하고 태평한 소녀였다.
성격: #느긋나긋 #무사태평 #상냥한_상담사 #뒤틀린_이면
기타: * 공부 잘함 교내에서 치르는 학력고사에서 항상 전교 10위권 내를 유지하는 공부괴수들 중 하나로, 올백도 이따금 기록하는 모범생이었다. 너 나 우리는 아니지만 반에서 한둘씩은 꼭 있는 공부 잘 하는 아이로 꼽혔는데, 어떻게 공부하냐고 물어보면 "수업 시간에 안 졸고 잘 듣는 거 정도..." 라는 따위 소리를 하는 눈치없는 스타일이기도 했다. "정말이라니깐. 그게 다인걸." * 원예부장 원예부의 부장. 쉬는 시간이나 점심 시간 등 여유가 나는 시간이면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교사 뒷뜰에 마련된 화원에서 자기 화분들을 돌보는 데에 쏟는 원예가였다. 생황원예 경진대회나 원예디자인 공모전 등 각종 대회에서도 본인이 입상할 뿐만 아니라 부원들을 이끌어 입선토록 지도해주기 때문에, 원예부를 떳떳한 하나의 동아리로 존치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도 했다. 그녀의 집이 화훼업에 종사하고 있어 그녀 역시도 저절로 화훼에 도가 튼 것으로 이른바 '꽃집 따님' 이었다. * 재일 교포 귀국학생 재일교포 4세대로, 일본에서 나고 자라 일본인이나 다름없는 사람이었지만 중학교 때 부모의 결정으로 부모와 함께 귀국하게 되었다. 중학교 시절에는 적응을 미처 하지 못해 왕따의 대상이 되기도 했지만,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전에 한국말과 한국 문화에 완전히 적응하는 데에 성공했다. 지금은 그녀가 먼저 말을 하지 않으면 누구도 그녀가 귀국자녀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자그마한 키와 몸무게, 자그마한 가슴까지 자그맣게 보일 법한 요소들은 모두 가지고 있다. 그 탓에 본인도 상당히 신경쓰 고 있지만 역시 어쩔 수 없는 모양인 듯 하다. 피부는 활발한 그녀의 성격에도 태양에 강한 듯 새하얀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왼쪽 입가의 점과 오른쪽 눈가의 점을 제외하면 잡티하나 없이 관리가 잘 되어있다. 머리를 넘기고 다니는 오른쪽 귀에만 각종 모양의 귀걸이를 하며, 팔찌는 할 때도, 안 할 때도 있다. 늘 로즈마리 향수를 뿌리는 듯 로즈마리 향이 나서 그녀거 근처에 있을 애는 장미향이 난다. 머리는 목덜미를 덮는 파란색 머리의 단발로, 기르고 있는 듯 하지만 잘 손질 되어 오른쪽은 귀 뒤로 넘기고 다닌다. 눈동자 역시 머리색을 닮은 밝은 푸른색을 띄고 있어 활기찬 그녀의 눈매와 잘 어울리게 빛을 발한다. 평소에는 미소를 잘 짓고, 밝 은 표정으로 돌아다니기 때문에 상당히 밝은 분위기를 하고 있다. 코는 오똑하고, 이목구비도 뚜렷하여 작지만 체리같은 빨간색을 띈 입술도 매력적이다. 교복 치마는 줄여서 짧게 입고 다니고 위에는 등교하고 나면 와이셔츠만 편하게 입고 돌아다닌다. 윗단추 한 두개를 풀고 다니는 것은 기본이다.
성격 : ☆ 활발한 ☆ 긍정적 ☆ 의외로 내적으로 약함 늘 활발하고 밝은 성격을 갖고 있다. 대체로 기도 잘 죽지 않고, 항상 매사에 긍적적으로 생각하고 분위기를 밝게 만들곤 한 다. 친구들과도 곧잘 어울리고 사교력 또한 좋아거 누구나 그녀를 편하게 대하곤 한다. 그렇지만 외강내유의 성격으로 상 처를 곧잘 받고, 사실은 눈물도 많지만 그런 모습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어하지 않아서 허세도 부리고, 상처들을 쌓 아둔 체 혼자 힘들어 하기도 한다.
기타 : ☆ 먹는 것을 좋아한다. 꽤나 먹는 양이 많음에도 신기하게 살도 안 찌고 그것이 키나 가슴으로 가지도 않아서 좌절한다. ☆ 운동신경이나 손재주가 좋다. 악기를 다루거나 운동같은 것은 곧잘 잘하는 편으로 본인이 정착을 하지 않을 뿐, 무언가 를 한다면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 눈물이 많다. 어렸을 적 별명이 울보였을 정도로 잘 운다. 현재도 잘 울긴 하지만 울 것 같거나 하면 도망치거나, 자리를 피하는 것으로 최대한 보여주지 않으려고 한다. ☆ 겁이 많다. 무서운 놀이기구나 귀신 같은 것을 무서워 하지만 남들과 있을 때는 허세로 이겨내려고 한다. ☆ 동물을 좋아한다. 집에도 말라뮤트를 키우고 있을 정도로 동물을 좋아해서 지나가는 동물들만 봐도 그녀의 기분은 업된 다. ☆ 정이 많은 편이라서 친구들에게 일이 생기거나 하면 그냥 보고만 있지는 못한다. 자신에게 못되게 굴거나 한 사람이라도. 성향 : GL
소혜와의 이야기를 다시 쓰고 싶으시다고 한다면, 시점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1. 본스레 세계선을 그대로 이어서. (매우 비권장. 소혜가 지옥의 가스라이팅을 장착한 민폐녀가 됩니다) 2. 평행세계라 치고, 봄~ 초여름쯤의 어느 시점에서 재시작. (아마 가장 편할 것 같다고 생각해요) 3. 평행세계라 치고, 스레 시작보다도 더 거슬러올라가서 중학교 때부터 소혜를 만나보기.
픽크루는 만족스러우신 것을 금방 찾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2번이군요. 상세한 시점은... (지금쯤이면 현실 고등학교는 기말 끝내고 방학 시즌이긴 하지만) 스레를 세우고 나서 거기서 자세히 이야기 나누어봐요 uu 제목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아직도 채연이의 상징화가 로즈마리라 생각하세요? 혹시나 달라졌다면 말씀해주세요. 우선 생각하기로는 "꽃무릇 그늘에 핀 로즈마리" 나, "La vie en rose" 정도를 생각해두고 있긴 한데... 어째 유치해서, 채연주께서 더 좋은 생각이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셨으면 해요 yy
외양 :: 175cm, 64kg. 마른 체형. 본인은 그래도 180은 넘길 줄 알았다고 한다. 뒷목을 살짝 덮는 머리는 수능 끝나고 밝은 색으로 염색했다. 그때 친구들한테 끌려가서 어영부영 귀까지 뚫었다. 처진 눈매가 억울해 보인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주로 후드티에 청바지 같은 캐주얼한 복장을 선호한다. 전체적으로 강아지상이다. 뒷목에 점이 있다.
성격 :: 어디 가서 기도 못 펴고 다닐 것처럼 순해 보이는 인상과 달리 의외로 딱히 순둥순둥하지는 않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드센 성격인 건 아니고, 그냥 평범한 편이다. 하지만 유독 한 사람에게만은 다소 약한 모습을 보인다. 앞뒤 안 가라고 무작정 밀어붙이면 쩔쩔매는 경향이 있다.
기타 :: 사회복지학과. 4월 13일생. 매운 음식을 좋아한다. 취미는 영화 보기.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 잘 본다. 술을 잘 못 해서 술자리 때마다 이런저런 핑계를 대고 빠져나가려 한다. 취하면 자신이 취한 걸 인정하지 않는 타입.
몸치에 운동치 속성이 있어서 체육은 쥐약이다. 학창 시절의 별명으로 '공을 끌어들이는 자'가 있는데, 운동장에 나가면 그게 축구공이든 농구공이든간에 반드시 공에 맞는다고 해서 생긴 유치한 별명이다. 본인은 흑역사 취급하며 관련된 얘기만 꺼내도 질색을 한다.
외양 : 177cm, 78kg 전후. 관리하지 않으면 쉽게 찌는 체질이기에 꾸준히 운동 한 몸매. 색바랜 검정색 머리카락. 어두운 잿빛을 띄며, 나름 멋을 내려는 듯 목덜미를 덮을 정도로 길러 짧게 묶었으나 관리가 서툴러 여기저기 푸석해진 부분이 보인다. 어두운 빛깔의 연두색 눈동자는 어머니께 물려받은 것. 전체적으로 유악한 분위기를 띄나 말갛게 웃으며 사람에게 잘 다가가는 모습을 보노라면 활발해 보이기도 하고, 또 어딘가 맹하게 보이기도 하고.
성격 : 솔직하고, 사람을 잘 따르는 구석이 있고, 생각한 것이 얼굴에 그대로 나타나는 단순한 성미에 어벙한 면모가 있다. 묘하게 눈치가 없지만, 그로인해 주변 사람들에게 크게 미움받는다기보단 '네가 그러면 그렇지' 정도로 넘어갈 수 있을 법한 성격.
기타 : 제과제빵과. 양친 모두 파티시에로, 어머니는 프랑스인. 아버지가 프랑스로 유학갔을 때 만나 결혼하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재혼하신 상태로, 가끔 메신저를 주고받으며 평범하게 지내고 있다. 아버지께서는 제과점을 운영하시는 중. 1층은 가게, 2층은 가정집.
손대는 음식은 어째서인지 달아지는 기묘한 능력이 있다. 된장국도 달고 미역국도 달다. 하지만 과자와 뺭 류는 제대로 만든다는 점이 미스터리.
중학교 때까지 시력이 1.2이었으나 고등학교 진학 후 0.8까지 떨어졌다. 안경은 수업이나 독서같은, 필요할 때만 쓰는 중이다. 렌즈는 겁나서 시도 자체를 해보지 않았다.
얍 그럼 나도 올린다! 사실 어제 완성했는데 너무 늦어서 비몽사몽이다보니 제대로 적었나 체크하려고 오늘 올렸어 헤헤 :3 아니 근데 저 이미지는.. 대체.. 왜 자기먼저 올라간거니... (노이해)
카구야님은 고백받고 싶어 라는 만화책을 보다가 만화책에 나오는 특정 관계성이 되게 재밌어보여서 상황극을 구해볼까 해서 이렇게 스레에 글을 올릴게! 물론 그 만화책 내용처럼 서로 좋아하는데 막 고백받으려고 머리를 굴리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사이가 안 좋았다던가, 혹은 평소에 너무 친하고 단짝이었기 때문에 상대에게 호감이 있어도 상대가 자신을 안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무한 삽질을 하는 그런 러브코미디물? 아무튼 그런 비슷한 것을 해보고 싶어. 요새 현생이 너무 힘들어서 그런지 달달함이 너무 고파. ㅠㅠㅠㅠ
사실 그냥 지금 떠오르는 썰은 이 정도고 자세한 것은 서로 조율하면서 정하고 싶어. 아무래도 일상물이 될테니까 편하게 썰을 풀고 일상을 하고 캐릭터의 관계성이나 그런 것을 좀 더 즐겨보고 싶어. 갑자기 세계 멸망하거나 하는 등의 AU가 아니라면 AU 같은 것도 완전 오케이. 현대 판타지 같은 것도 완전 좋아해.
남캐, 여캐를 다 굴릴 수 있지만 이번엔 남캐 HL 성향으로 돌려볼게. 사실 캐릭터 간에 연애를 할지는 상대 오너와 서로 상의를 하면서 정하고 싶고 만약 연애 요소를 넣겠다면 상대 취향을 최대한 넣어서 캐릭터를 짤 자신도 있어. 물론 내 취향도 어느 정도 들어가겠지만. 사실 자신들도 알게 모르게 썸을 타고 있거나 무한 삽질을 한다거나 그런 느낌을 더 해보고 싶어서 꼭 두 캐릭터가 사귀어야 한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야.
아무튼 난 느긋하게 돌리는 거 완전 좋아하고 서로의 현생을 지켜주는 것을 완전 좋아하니 천천히 편하게 돌리는 것도 얼마든지 환영! 다만 일주일이 넘도록 아무런 소식도 없으면 무통보 잠수로 생각하고 나도 더 스레를 찾아오진 않을 것 같아. 만약 스레를 오기 힘들면 난 적어도 전 날에는 사정을 말할 생각이야.
아무튼 좀 글이 엉망일 수도 있는데 그런 조건으로 파트너를 구하고자 해! 같이 즐기고 싶거나 조율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얼마든지 얘기해줘!
>>872 물론 환영이야~ 그렇구나! 나도 바쁘기도 하고 글을 되게 느리게 쓰는 편이라 텀은 굉장히 길어.. 바쁠땐 바쁘다는 말 남겨주거나 힘들 땐 일상은 잠깐 스루하고 잡담 떨면 되고! 글 길이는 그때그때 컨디션에 따라 잇기 힘들지만 않다면 장문이든 단문이든 신경 안쓰니 마음껏!
>>873 고마워!! 바쁜 기간에는 적어도 언제까지는 바쁠 예정이다~ 하구 말을 남겨둘게! 바쁜 기간에는 이왕이면 단문 위주가 편할 거 같아...! 물론 참치 말처럼 잡담 떨면서 시간 보내도 될 부분이고! 그럼 이 부분은 잘 이야기 되었으니 다행이고ㅠㅠ... 음 아무튼 그럼 대충 참치가 어떤 방향의 스레를 원하는지 알 수 있을까? 난 요즘에 막 퇴폐적이고... 분위기있고... 약간 그런 장르에 뽕이 찬 상태이긴 해ㅋㅋㅋㅋㅠㅠ
>>874 서로 각자의 삶으로 바쁜 이상 기본 매너는 필요하니까! 좋아좋아. 잘 넘어가서 다행이네. 일단 방향을 피폐로 잡아서.. 개인적으론, 관계성에 관해선 뭔가 핀트 나간? 모랄 없는? 뭔가 어긋난 관계도 좋고! 느와르나 좀 폭을 작게 잡아 치안이 안 좋은 동네나 뒷골목 같은 배경도 좋고.. 판타지를 섞어 요괴나 괴물들이 나와도 좋고.. 중세풍의 어두운 배경도 좋고.. 아예 피폐한 장르를 기반삼아도 정말 좋고! ㅋㅋㅋ 이렇게 쓰고 보니까 좋아하는게 너무 많다.. 너참치는 혹시 그 외에 원하는 키워드? 배경이나 뭐 분위기 관계 있어?
>>875 음 일단 내가 좋아하는 키워드는 느와르나, 약간 어두운 하이틴 느낌...? 빌어먹을 세상 따위 요런 거ㅋㅋㅋ! 음 또 약간 자유분방하고 위험한...? 이런 분위기 좋아해! 키워드로 치면 어둡고 불안정한! 난 약간 이런 쪽이 좋긴 한데 사실 웬만한 장르는 다 좋아해! 또 참치가 원하는 느낌 쪽에 맞춰주고 싶기도 하고... 아무튼 말이 쫌 길어졌네! 너참치는 특별히 좋아하는 클리셰나 키워드 배경... 뭐뭐 요런 것들이 있을까!
>>876 느와르는 역시 피폐물의 기본인가 ㅋㅋ 음, 뭔지 알 것 같아! 빌어먹을 세상 따위를 보진 않았지만 대충 스토리는 알고 있거든. 좋아좋아~ 어떤 느낌을 좋아하는지 알겠어! 나는~~ 역시 피폐물이라 하면 썩어들어가는게 좋지.... 관계적으로,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든 아니면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이 잘못되었거나 한쪽의 일방적인 집착, 그런 좀 윤리적으로 어긋난..? 그런 걸 좋아하는 편이야!
>>877 헉 너참치 나랑 좀 통하는 게 있구나! ㅋㅋㅋㅋㅋ 나도 약간 윤리적으로 어긋나고, 서로에게 독이 되는 어딘가 미친 사랑ㅋㅋㅋㅋㅋ 이런 거 좋아해! 음음 그럼 대충 스레의 분위기는 잡힌 거 같고... 장르는 뭐가 좋을까?! 너참치가 괜찮다면 나는 느와르, 마피아 이런 쪽으로 잡아도 좋을 거 같긴 한데 일단 나는 너참치의 의견을 제일 많이 반영하고 싶어!! 원래 이런 일대일은 조금이라도 자기 마음에 안드는 요소가 들어가거나 끌리지 않으면 쉽게 질리는 편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