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
(5166473E+5 )
2018-03-04 (내일 월요일) 10:43:21
【 안내 】 1. 목록 아래 있는 상확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준수합시다 ! 2. 이곳은 잡담을 나누는 곳으로 자유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물론, 노골적이거나 지나친 행동은 하지 않아야 겠죠 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존중하고 배려해주세요. 4. 어디에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나요? 일단 이곳 잡담 스레에 뭔가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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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87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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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모두 수고..) 14:05:04
>>52 앗. 그렇구나! 내가 잘못 이해한 모양이네! 미안해! 참치야!! 근데 확실히 저런 이는 좀 차단되는 것이 좋을 것 같긴 해. 잡담판을 세운 참치가 있으면 저 레스는 하이드 했으면 좋겠다. ;ㅁ;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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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64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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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모두 수고..) 14:09:31
....신고 넣긴 했는데 레스 앵커 잘못 걸었다! 이, 일단 사과드리고 와야...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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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64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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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모두 수고..) 14:14:59
역시 신고스레가 따로 없으니 뭔가 애매하구나... 다음부턴 참치게시판에 신고할 게 아니라 문의/신고용으로 트위터 계정을 따로 만들어야 하나...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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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64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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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모두 수고..) 14:29:10
>>53 아...이제 봤네. 괜찮아!
잘못 이해할 수도 있지.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실수는 누구나 하니까....
나참치 진짜...오랜만에 상판 와서 실수나 하고.....ㅠㅠ
에휴 밥이나 먹으러 가야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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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261E+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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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모두 수고..) 19:48:35
라면 먹고 싶다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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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518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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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모두 수고..) 20:28:45
잡담글 같은 공용 주제글은 비밀번호는 별 의미가 없으므로 나한테 얘기하면 돼. 이메일이나 트위터로.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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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64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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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모두 수고..) 20:56:30
삽질한 건 창피하지만 신고레스에 대한 캔드민의 답변은 전달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해서 다시 왔...는데 이미 여기에도 다녀갔구나.
>>59 고마워요 캔드민왜건!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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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593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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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모두 수고..) 21:03:40
고마워요 캔드민!! :D
62
이름 없음
(80264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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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모두 수고..) 21:05:09
혹시나 답변 내용이 궁금한 참치들을 위해 앵커는 걸어두겠지만...
음...이건 내가 뭔가 더 말하긴 좀 그렇다. 당사자들이 직접 보고 판단하는 게 좋을 것 같아.
tuna>1501383714>283
63
이름 없음
(45046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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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모두 수고..) 21:07:34
64
이름 없음
(8565933E+5 )
Mask
2018-03-12 (모두 수고..) 21:07:59
65
이름 없음
(40787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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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모두 수고..) 21:19:43
>>62 어..그러니까 무슨 의미인거야? 평범하게 잘 즐기던 유저 중 하나가 저렇게 했다는 거야?
66
이름 없음
(41822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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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모두 수고..) 21:32:11
>>62 잘 이해가 안가는데.
>>65 의 말처럼 평범하게 잘 즐기던 유저가 저랬다는것?
67
이름 없음
(28938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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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모두 수고..) 21:32:55
좀 많이 당황스럽다 어그로가 일반유저라니;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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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64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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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모두 수고..) 21:37:58
>>65 '돌변했다'고 했으니까 그럴지도...
그래서 내가 직접 보고 판단하는 게 좋겠다고 한 거야.
크롬 데이터세이버 같은 걸 써서 불운하게 아이피가 겹치는 경우일 수도 있으니까....
69
이름 없음
(40787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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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모두 수고..) 21:43:53
그렇다고 한다면 그 문제의 참치가 여기서 그런 글을 쓴 것은 단순히 어그로처럼 보이게 하기 위한 위장이었던 거 아닐까 싶어지네. 물론 확신은 못하지만 말이야.
70
이름 없음
(41822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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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모두 수고..) 21:46:46
>>68 의 말이 맞는것이면.......... 물론 아이피가 불운하게 겹치는 경우이길 바라지만. 좀 많이 당황스럽네;;;
71
이름 없음
(40787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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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모두 수고..) 22:16:25
지금 꼴을 보니까 아이피 우회를 믿고 설치는 이가 있는 모양인데... 지금 그거로 자신이 안 걸릴 거라고 진심으로 생각하는건가? 만약 그렇다면..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
이름 없음
(14909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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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모두 수고..) 22:28:05
이제 곧 내가 참가 하고 싶었던 스레가 열리는듯해서 기쁘다! 어서 시투스레가 나오는 그 날이 왔으면!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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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64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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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모두 수고..) 22:41:40
당사자도 아닌 일개 휴판러 주제에 어그로 신고하러 참치게시판까지 다녀온 건 조금 오버했나 싶었는데 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한 것 같네. 근데 내가 신고레스를 쓰고 캔드민의 답변을 확인하지 않았다면 당사자 참치들이 캔드민에게 직접 문의하지 않는 한 아무도 그걸 몰랐겠지...신고한 나참치도 그냥 당황스럽다...ㄷㄷㄷㄷ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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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016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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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모두 수고..) 22:51:45
그 어그로가 우리 어장 위키까지 가서 반달질을 해놓고 갔더라고. 아이고 두야...... [Verse 3: Verbal Jint] Some of y'all are born haters 남녀노소 각계각층에 분포돼있어 내가 뭘 하든지 타고난 천박함으로 반응해 (중략) Type two, 잘 안 풀리는 자신의 삶 전부 다 잊구 한 순간 분노를 날릴 대상 그게 마침 내가 된 케이스. 귀엽고 딱해 하지만 법적 조치 앞에 대책이 요망돼 나머지 types, 모기 같은 존재 공기 맑은 동네일수록 강하고 독해 살려두고 싶지만 어쩔 수 없는 입장 위이이이잉 걸리적거리니깐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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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095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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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FIRE!) 11:43:57
어제 분쟁 조절 된 이를 보고 난 레스주의 자유가 어디까지 허용되는지 너무 궁금해졌다. 어제 분쟁에 올라간 참치는 자기 문제를 지적한 이에게 제 3자가 왜 나대냐고 비난을 했지. 그것도 분쟁조정 중에 말이야. 그거로 해당 스레의 사람들이 그건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니 결국 그에 대한 사과없이 어쩔수없네. 내가 나가줄게 이러면서 시트를 내렸지. 그 뿐이야? 익명성 깨긴 싫은데 이번만 깬다. 모 스레에선 기준미달로 시트 정리되니까 욕 나온다. 이러면서 일상 한번 제대로 안 돌리고 갱신도 잘 안했고 일상 킵된거 잇지도 않으면서 최소한의 예의로 스토리는 다 참가했다 이러면서 사실 자신의 캐릭터는 남캐 허용될때 버릴 생각이었다. 근데 정들었다. 근데 스레주 때문에 잃게 되는거 불쾌하다 이런 글이나 남겼다지? 무슨 자유가 무한정 허용되는 사람인줄? 그리고 또 다른 스레에선 정말 이벤트때만 등장하고 출석체크할때 짠 등장하고 안할것 같으니 뿅하고 사라지고 다른곳에서 계속 놀고. 대체 스레주를 얼마나 우습게 봐야 이런일이 가능하나 싶다. 이런 진상에게 시달려야한 해당 스레주는 고생많았다. 진짜 레스주의 자유도 정도껏이지. 여기다가 쓰는 이유는 우리도 이런이는 되지말자는거다. 저격은 아냐. 그냥 다 시트 내렸기에 여기밖에 쓸곳이 없어서. 혹시 불쾌하다면 미안해.
76
이름 없음
(713988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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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FIRE!) 11:59:01
근데 문제는 그걸 막을 권리같은게 없다는 거지.. 눈 뜨고 볼 수밖에 없어. 그냥 내 생각일 뿐이지만 저런 걸로 또 다른 규칙이 만들어지면 상황극의 진입장벽만 상승하게 되니까. 편하게 뛰러 온 상황극이지 커뮤 수준의 진입장벽을 보러 온건 아니잖아?
77
이름 없음
(442095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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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FIRE!) 12:01:48
내 말은 모두가 저렇게 안되게 레스주로서의 예의를 지키자는 거야. 조금 어렵게 설명이 되었나보네. 룰 창조는 나도 반대야. 이 이상 늘려서 좋을것도 없으니까.
78
이름 없음
(41458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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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FIRE!) 12:03:49
스레주 입장에선 내 스레에 제대로 참여하지 않는 사람이 다른 스레에선 활발히 놀고있으면 조금 섭섭하긴하지...
79
이름 없음
(465539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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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FIRE!) 12:10:17
>>78 맞아 그거 진짜 서운하지... 익명성 때문에 직접 가서 따질수도 없고
80
이름 없음
(442095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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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FIRE!) 12:14:21
어디서 노는건 자기 자유라고 쳐. 근데 멋대로 행동하면서 불이익도 안 받으려고 하고 욕나오네요. 스레주땜에 캐릭터 잃었자. 이런 글이나 쓰고 정말 이벤트외에는 등장도 안하면서 시트정리는 피하려고 입 굴리니까 문제인거야. 그런 것은 하지 말자는거지.
81
이름 없음
(03256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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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FIRE!) 12:31:54
퇴근하고 싶다
82
이름 없음
(805216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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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FIRE!) 16:51:30
>>75 >>78-79 편파멀티잖아 그거?
멀티 자체가 잘못은 아니지만, 내가 알기로 편파멀티는 확실한 비매너 행동 아닌가?
저렇게 시트 내려진 후에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구나...
스레주들 파이팅.
83
이름 없음
(805216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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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FIRE!) 16:52:28
>>81 출근은 하지 않지만 나도 빨리 오늘 할 일 끝내고 자유의 몸이 되고 싶다...ㅠㅠ
너참치 파이팅
84
이름 없음
(56943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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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FIRE!) 17:14:56
>>78 맞아 진짜 서운해 그렇지만 어디가서 말은 못하고...
85
이름 없음
(230144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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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FIRE!) 21:31:44
고백은 보통 상대와 일상을 몇 번 이상 돌려야지 던질 만 하다고 생각해?
86
이름 없음
(510565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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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FIRE!) 21:37:47
87
이름 없음
(114581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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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FIRE!) 22:00:29
>>85 정해진 수는 없다고 생각해. 그냥 빠르게 치이고 자신이 있으면 빠르게 고백을 던질 수도 있는거지. 뭘.
88
이름 없음
(313784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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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FIRE!) 22:23:54
구와아아아아
89
이름 없음
(988566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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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FIRE!) 22:37:31
스레를 세워볼까해
90
이름 없음
(387227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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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水) 00:09:53
91
이름 없음
(387227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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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水) 00:10:39
그렇다고 너무 행운에만 의존하진 말고...
92
이름 없음
(81122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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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水) 16:20:57
>>83 고마워ㅠㅠ 진짜 아무 일 없이 편하게 있을 때가 최고야...
93
이름 없음
(525341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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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거의 끝나감) 09:36:51
규칙 스레를 찾아봐도 이야기가 없어서, 엉뚱한 질문을 여기 하지만... 혹시, 시트 재활용에 대한 상판 전체에 적용되는 규칙이 따로 있어? 예~~엣날에 전전 사이트에서 쓰던 시트를 재활용할 수 있나 싶어서 물어보는 건데..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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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218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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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거의 끝나감) 12:58:44
>>93 요즘 규칙스레 거의 안 쓰길래 거기에는 안 올렸지만...
상황극판 메인에서 캔드민 공식트위터 아랫쪽에 규칙이 올려져있으니 거길 살펴봐봥.
찾기 힘들다면 뉴비 가이드 스레(상황극판 메인→메뉴→도움말)에도 있어.
95
이름 없음
(35121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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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불탄다..!) 14:34:52
뭔가 되게 웃긴 것이 전에 설치던 어그로 있잖아. 걔 진짜 온갖 생쇼를 다 하더니만 고소 이야기 나오니까 쏙 사라졌네. 하기사 어그로 수준이 딱 그 정도지 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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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51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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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불탄다..!) 18:43:50
그 이후로 안 왔다니 일단은 다행이네...
97
이름 없음
(968239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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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7 (파란날) 00:46:56
같은 가격! 돈코츠라면을 사느냐! 쌀국수 소스를 사느냐!.dice 1 2. = 1 1 돈코츠 2 쌀국수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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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264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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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7 (파란날) 11:45:38
버거울 정도로 많은 스레를 뛰고 있다는 걸 깨달았어. 나에겐 여기 뿐이라서 그렇게 버거울 정도로 뛰는 것이지만. 게다가 난 어떤 스레의 스레주이기까지 한 걸. 역시 다 관두고 싶은데 안돼겠지.
99
이름 없음
(40156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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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7 (파란날) 12:59:06
>>98 전부 다 관두는 게 좀 그렇다면 한두 군데만 정리하는 건 어떨까. 아니면 시트 내리기 전에 일단 며칠 쉬다가 다시 생각해보거나....잘은 모르겠지만 무리하지 않길.
100
이름 없음
(318604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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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7 (파란날) 15:16:34
스레를 준비하고 있는데 스레 빨리 내고 싶다는 마음이 자꾸 생겨서 나도 모르게 성급해지게 된다... 아직 설정도 다 못 짰는데...!!
101
이름 없음
(231308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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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7 (파란날) 20:36:41
묘하게 나 올때만 인사를 안 해주는 사람이 있는 것 같은데,이거 그냥 내가 예민한 탓이겠지..? 이런 거 가지고 말해보기도 뭐하고 애매하네. 착각이었으면 좋겠다.
102
이름 없음
(554271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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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7 (파란날) 23:43:13
여기도 인구가 30명으로 꽤 많이 늘었네
103
이름 없음
(90587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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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8 (내일 월요일) 00:01:32
참치 상판에 이렇게 사람 많은거 처음 봐... ㅇㅁㅇ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