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
(5166473E+5 )
2018-03-04 (내일 월요일) 10:43:21
【 안내 】 1. 목록 아래 있는 상확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준수합시다 ! 2. 이곳은 잡담을 나누는 곳으로 자유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물론, 노골적이거나 지나친 행동은 하지 않아야 겠죠 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존중하고 배려해주세요. 4. 어디에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나요? 일단 이곳 잡담 스레에 뭔가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104
이름 없음
(422883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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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8 (내일 월요일) 11:35:13
상라스레 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호시이
105
이름 없음
(110441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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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8 (내일 월요일) 11:59:46
스레에 다른 사람이한거 그대로 따라하는 사람이 있어... 좀 신경쓰이네.....
106
이름 없음
(67073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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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8 (내일 월요일) 12:00:22
>>105 음... 신경쓰인다면 찌르는 게 좋지 않을까?
107
이름 없음
(050366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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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8 (내일 월요일) 12:04:01
22 한 번 말해보는 거 추천
108
이름 없음
(701808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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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8 (내일 월요일) 12:04:13
109
이름 없음
(203671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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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8 (내일 월요일) 20:33:16
이런 질문이 괜찮을지 사실 모르겠지만...궁금증은 해소하고 싶어서 한 번 올려봐. 상판 예전의 모 사건들 때문에 동ㅂ금지가 되었다고 알고 있어. 그건 아직까지도 그런 거지? 동ㅂ을 그렇게 잘은 모르지만...그럼 그쪽의 음악을 브금이나 테마곡으로 이용한다든가 그런 것도 불가능한 거야? 갑자기 궁금해졌네. 만약에 꺼내면 안 되는 주제였다면 미안해...(또르르)
110
이름 없음
(67073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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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8 (내일 월요일) 20:46:45
>>109 내가 알기론 그 작품을 기반으로 한 건 안돼지만 그 음악을 쓰는 건 괜찮은 것 같은데......
111
이름 없음
(209197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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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8 (내일 월요일) 20:48:38
>>109 지금 와선 딱히 상관 없는거 같은데? 그쪽 장르 하향세 타고 있기도하고 모르는 사람도 많고
112
이름 없음
(203671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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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8 (내일 월요일) 20:53:08
>>110-111 아하 적어도 음악은 괜찮은 거구나. 최근에 유튜브에서 우연히 동방 음악을 들어서 브금 등으로 못 쓰기에는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버려서 말이야. 아무튼 둘 다 친절한 답변 고마워 :D
113
이름 없음
(775172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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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8 (내일 월요일) 23:44:05
상라스레 뛰고싶당
114
이름 없음
(051063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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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9 (모두 수고..) 00:20:32
벚꽃 탕수육 먹고 싶다
115
이름 없음
(842148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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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9 (모두 수고..) 20:23:59
슈가슈가룬 기반 스레가 생긴다면 재미있지 않을까....?! 아무도 안 열면 내년쯤에 내가 열어보고 싶다! :D
116
이름 없음
(47586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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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0 (FIRE!) 19:07:39
내가 뛰는 스레는 전부 동결이 나거나 닫히는 것 같아....;-;
117
이름 없음
(46372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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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0 (FIRE!) 20:48:09
크로스오버 진짜 본격적으로 하나보네. 개인적으로 응원중!
118
이름 없음
(872206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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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0 (FIRE!) 23:04:57
상라스레 뛰고 싶은데 상라스레가 안 보여... 8ㅁ8...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어쩔 수 없이 내가 스레를 세워야 하는 것인가... (고뇌) 스레주 해본 적이 없어서 여러모로 걱정되긴 하는데.. 참치들아! 내게 힘을 줘!
119
이름 없음
(872206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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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0 (FIRE!) 23:04:57
상라스레 뛰고 싶은데 상라스레가 안 보여... 8ㅁ8...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어쩔 수 없이 내가 스레를 세워야 하는 것인가... (고뇌) 스레주 해본 적이 없어서 여러모로 걱정되긴 하는데.. 참치들아! 내게 힘을 줘!
120
이름 없음
(228136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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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11:02:20
세워라!(짝) 세워라! (짝)
121
이름 없음
(62612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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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11:40:51
힘내 예비캡틴!
122
이름 없음
(4856267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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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11:59:22
123
이름 없음
(93416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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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12:11:36
지적도 좋지만 너무 고나리짓은 하지 말자. 그거 스레주나 스레 참가하는 이들에게 진짜 민폐다. 저기 쓰면 민폐가 될테니 여기다가 쓸게. ...어..이것도 저격레스 되나? 만약 그렇다면 미안해!! 참치들아! ;ㅁ;
124
이름 없음
(934163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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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12:14:55
맛있는 딸기를 뇌물로 바친다!! :3
125
이름 없음
(715523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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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20:01:10
AT필드에 대해서도 의문인게... 아무리 지적을 받고 고치려고 한다 해도 한 명이 자기는 그래도 AT 필드 느낀다고 하면 끝 아니야? 재밌자고 하는 상판에서 이게 오히려 더 스트레스가 될 거 같은데.
126
이름 없음
(451258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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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20:02:06
127
이름 없음
(940624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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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20:03:10
으믕...역시 시트를 내고 통과를 기다리는게 두번째로 힘든것같다. 첫번째는 역시 시트 내기로 결심하는거고... 어서어서 나도 참여하고싶은데!>3</
128
이름 없음
(715523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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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20:04:10
먼저 나는 평소에 "네가 다가가려고 노력을 해봤니?" 같은 부류의 말을 싫어한다는 걸 밝혀둘게. 하지만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되는 사회와 인터넷 상의 놀이가 같지는 않잖아. 여기서 공개적으로 배척이 이루어지지도 않고, 조금만 주제를 던지면 대답해주는 사람으로 넘쳐나는데 AT필드가 의미가 있나 싶네.
129
이름 없음
(51726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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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20:08:11
>>125 >>126 사실 AT필드라는 것이 정말로 주관적이야. 내가 상판 뛰면서도 느낀건데..
그래도 확실한 조건은 있지. 자꾸 이야기하는 사람하고만 이야기한다던가, 무슨 이야기를 해도 거기에 응답은 하나도 없이, 자기들끼리 이야기에 빠져서 다른 것은 신경을 안 쓴다던가. 이야기에 너무 몰두해서 인사조차도 제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던가. 혹은 너무 과도하게 어떤 이야기에 몰두해서 다가가기도 힘든 장벽을 만든다던가. 솔직히 다들 기본적인 개념은 알 거라고 생각해.
소외감이라는 것도 그런 것에서 생기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잡담 소재가 자신에게 안 맞는다고 AT필드라고 할 수는 없는 거니 말이야. 그러니까 그것이 악용이 되지 않게 조절을 잘 하긴 해야지. 물론 개인적으로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데 나에게 말 안 걸어준다고 AT필드 펼치네. 이것은 아니라고 보는 바야. 결론은 상당히 주관적이기에 복잡해서 답이 없어. 이건.
130
이름 없음
(51726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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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20:09:37
그리고 과거에는 실제로 저런 부류의 사람들도 존재했어. 이를테면 연플캐와 잡담하고 대화한다고 다른 이들의 말은 그냥 넘겨버리는 케이스도 있었거든. 그래서 AT필드라는 것도 생겨났고... 단지 그것이 요즘은 조금 악용되어서 사용되는 것도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까울 나름이야.
131
이름 없음
(715523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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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20:11:36
(혹시 오해가 있을까봐! 나는 어떤 스레도 진행 및 관전을 하고 있지 않고, 오랜만에 상황극판이 하고 싶어져서 온 거야.) 응응 그건 확실히 문제가 있지! 하지만 전동네에 있으면서 잡담 소재가 나랑 안 맞으니까 AT 필드다부터 시작해서 어이없는 이유들로 지적을 하고, 한 번 지적을 시작하면 온갖 사람들이 몰려드는 경우가 많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뮤에는 편파는 있어도 비슷한 개념은 없으니까 더 애매하기도 해. 시스템 특성인 거 같기도 하구 그렇네 :3
132
이름 없음
(51726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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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20:17:19
>>131 있지. 그런 부류. 나는 정말로 싫어하는 부류야. 사실 난 갱신하고 나서 정말로 아무런 말도 안하고 자신에게 말 안 걸어준다고 AT 필드라고 주장하면서 깽판 치는 사람도 봤거든. 사실 이 부분은 지적이 들어와도 스레의 사람들이 판단하고, 스레주가 거를 것은 거르고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어. 이러니저러니해도 스레에 대해서 잘 아는 것은 스레의 사람과 스레주거든. 그리고 스레주가 그 상황을 보고 최종적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어.
지적이라고 해서 무조건 무적 요소가 되는 것은 아니야. 말도 안되는 소리는 걸러야 하는 법이기도 하고...
133
이름 없음
(285570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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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20:21:55
그냥 보면 맞는말인데, 당장 오늘 약간 일이 있었는데 계속 이런말이 나오면 오히려 지적했던 사람들 몰아가는 분위기로 보일거 같은데.. 지속적으로 나오는 이야기에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것 또한 사실이란걸 다들 알고있을거라고 봐. 물론 주관적이니 약간의 오해가 섞일수는 있겠지... 그 점은 어쩔 수 없긴해. 어쨌든 점점 지적 자체를 하지 말란식이 될거 같아서 말해본다.
134
이름 없음
(51726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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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20:24:04
>>133 앗. 그런 의미는 아니야. 그렇게 보였다면 미안하다! 그냥 나름의 주관도 있고, 무조건 다 옳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어!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구나! 애초에 이번 사건에 대해서 그다지 의식을 한 것도 아니었고...
135
이름 없음
(285570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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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20:25:14
그런 의미로 말한게 아니란건 알고이썽! 그냥 시기가 그렇다는 의미였지. 아무래도 사건뒤에 같은 주제로 이야기가 나오면 우리 이야기인가? 그러기 쉬우니깡..
136
이름 없음
(517260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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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20:26:01
>>135 그냥 잡담 스레에서 관련 주제가 나와서 말을 했을 뿐이었지만 확실히 시기가... 인정한다!! 그럼 난 여기까지!
137
이름 없음
(715523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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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20:26:57
혹시 그렇게 들릴까봐 미리 써두긴 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사과할게 미안행..... 나는 사건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고, 잡담 스레만 조금 읽다가 지금까지 경험이 생각나서 말해본 거였어.
138
이름 없음
(285570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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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거의 끝나감) 20:26:58
고마워! 수고해 참치!
139
이름 없음
(197132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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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3 (불탄다..!) 05:47:23
다크소울+동결난 스레들의 시트 적극 재활용+이세계 환생물 이런 스레 생각했다가 재미있을 것 같아서 만들려고 보니 아직 이 세상에는 이른 종류의 스레가 될 것 같다.... ㅇㅠㅇ 난이도 최고+데플 가득함+매니악할 가능성 있음+자칫하면 인증 및 친목질이 일어날 확률이 많음+캐릭터들 설정이랑 스레 설정이 계속 충돌할 가능성도 많음 어후 다시 생각해봐도 아이디어는 좋았지만 이 세상에 내놓기는 이른 스레였어....
140
이름 없음
(988983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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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3 (불탄다..!) 10:15:06
다크소울은 죽고 계속 살아나잖아... 그것과는 별개로 다크소울 스레는 해보고 싶다! 심연의 감시자 컨셉으로 플레이해보고 싶어 ㅠㅠ
141
이름 없음
(456890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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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3 (불탄다..!) 10:55:41
>>139 예전에 내가 2번 사항을 제외한 스레를 세웠는데
현실의 내가 일이 많아서 스레가 터진 기억이..(주륵)
142
이름 없음
(762575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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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3 (불탄다..!) 16:35:51
대신 스레주 해 줄 사람을 구할 수는 없겠지? 방금 만들어낸 설정이 너무 괜찮은데 내가 스레주를 맡을 수가 없어서...
143
이름 없음
(215931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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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3 (불탄다..!) 16:47:43
>>142 세워진 스레 가서 내가 이 스레 설정 짠 레더다 라고 인증만 안하면 괜찮지 않을까? ㅅㄹㄷㅈ 시절에도 그런 스레 몇몇 있었던거 같고
144
이름 없음
(50533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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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3 (불탄다..!) 19:10:44
145
이름 없음
(456177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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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4 (파란날) 02:16:42
>>140 무명왕님같은 보스랑 화방녀같은 npc도 보고싶구!!!!
심연의 감시자... 아르토리우스의 유지가 마지막까지 그렇게 이어지는 것을 보면서 기분이 남달랐지.
>>141 아이고..... 그럴수가...
146
이름 없음
(2795295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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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5 (내일 월요일) 19:29:35
갑자기 마법소녀or마법소년 스레가 끌린다:3
147
이름 없음
(477108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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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0 (불탄다..!) 00:42:50
꿈을 꿨어. 상판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전부 다 나를 비난하고, 내 모습에 경멸했어. 무섭지만, 그래도 들어가야겠지...8-8
148
이름 없음
(096624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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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0 (불탄다..!) 01:50:00
취향 장르가 없어서 너무 슬픈데, 그렇다고 스레를 세우자니 현실의 벽이 너무 높다보니 포기할 수 밖엔 없군요..
>>147 그건 그냥 꿈일 뿐이에요. 어서 빨리 털어버리시길 바래요ㅠ-ㅠ
149
이름 없음
(270137E+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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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0 (불탄다..!) 10:37:27
다크 소울 스러운 스레를 구상했더니 현실의 내가 시간이 없다 으아아
150
이름 없음
(874026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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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0 (불탄다..!) 12:20:45
>>149 안돼 어째서
그나저나 다크소울 하는 사람 많은가보네
상황극판이면 현실의 나랑 다르게 패링 잘하는 캐릭터 만들 수 있겠지...
151
이름 없음
(270137E+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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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0 (불탄다..!) 13:21:35
>>150 (상대가 패링 못하는 공격을 하며)
152
이름 없음
(1663418E+5 )
Mask
2018-03-30 (불탄다..!) 13:26:30
153
이름 없음
(270137E+51 )
Mask
2018-03-30 (불탄다..!) 13:30:28
>>152 악의적으로 외나무 다리 필드인데
암령을 출현시켜보겠습니다.
154
이름 없음
(16634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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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0 (불탄다..!) 13:33:56
>>153 그만둬어어어어
하는 수 없지, 대방패+직검으로 상대해주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