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0127811> ■ □ ■ □ ■ □ ■ 상황극 게시판 잡담스레 ■ □ ■ □ ■ □ ■ :: 1001

이름 없음

2018-03-04 10:43:21 - 2018-07-22 18:57:34

0 이름 없음 (5166473E+5)

2018-03-04 (내일 월요일) 10:43:21


【 안내 】

1. 목록 아래 있는 상확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준수합시다 !

2. 이곳은 잡담을 나누는 곳으로 자유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물론, 노골적이거나 지나친 행동은 하지 않아야 겠죠

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존중하고 배려해주세요.

4. 어디에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나요? 일단 이곳 잡담 스레에 뭔가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415 이름 없음 (2021149E+5)

2018-05-18 (불탄다..!) 18:53:55

아냐, 운 떼준 거 진짜 고맙게 생각한다.
총대 매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조금은 아니까.
너참치 없었으면 정말...

416 이름 없음 (0626642E+5)

2018-05-18 (불탄다..!) 19:11:33

>>414
글쎄.
딱히 나는 큰 느낌은 없어.
그냥... 누군가 해야 할걸 했구나 생각이 들어.

알고 있었는데 내가 말 못한걸... 이제 말한거 같거든.

그냥 고맙다고 할게.

417 이름 없음 (4493677E+5)

2018-05-18 (불탄다..!) 19:13:36

>>414 아니야. 나도 그동안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거든. 총대 매줘서 고마워.

418 이름 없음 (7924657E+5)

2018-05-18 (불탄다..!) 19:17:36

>>414
어차피 언젠가는 터질 문제였고 단지 그 시기가 앞당겨졌을 뿐이야. 그리고 누군가는 그 독이 든 성배를 마셔야했겠지. 그치만 그 정도는 다 각오하고 분쟁 스레에 언급한거 아냐? 그냥 한순간의 공명심이나 어그로를 끌기 위한게 아니라 '야 이건 내가 봐도 좀 아닌데?'해가지고 올린거 아냐. 그럼 뭐... 어쩔 수 없는거지. 나도 편파멀티의 피해자인 레주지만 딱히 원망같은건 없어.

그리고... 행여 편파멀티를 한 레더나 피해자가 된 스레의 구성원들 중에서 '그냥 조용히 넘어갔으면 됐는데...' 같은 생각을 하는 레더가 있으면 스스로 반성 좀 하자. 이런건 제때제때 안터트리면 내부에서 곪아버리는 문제니까. 아무튼 나도 >>414 레더의 영단은 고맙게 생각해
끝.

Powered by lightuna v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