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9570701> I LOVE YOU! 확성기로 외쳐보자! 1판 :: 523

이름 없음

2016-04-02 13:18:21 - 2024-10-14 22:48:02

0 이름 없음 (93583E+57)

2016-04-02 (파란날) 13:18:21

'미치도록 좋아하는 캐가 있는데 그 캐를 좋아한다고 외칠곳이 없다'하는 당신을 위한 이곳!
여기서는 눈치안보고 마음껏 사랑을 외칠수있어!
아니면 사랑에 대한 고민을 털어넣을수도 있겠지!
앤캐가 있다고? 이리와서 외치고 가!
그냥 짝사랑중이라고? 이리와서 외치고 가!
하지만 비밀스럽게, 자신이 누군지 인증하지말고!
마음이 러브로 가득 차오를때 여길 찾아줘!


* 그냥 간단하게 관&앤캐 앓이하는 곳이다.

* 자신이 누군진 밝히지 말것!

* 모두의 사랑이 이루어지길!

53 이름 없음 (90051E+62)

2016-06-11 (파란날) 01:46:34

제 캐릭터를 그렇게나 사랑해주신다니..

54 이름 없음 (52984E+64)

2016-06-11 (파란날) 02:00:04

아이 러브유! 아이시테루! 사랑합니다!
당신의 하-트에 제 사랑이 닿을때까지! 러브러브 뿅뿅!

55 이름 없음 (59236E+52)

2016-06-17 (불탄다..!) 00:30:49

그 손은 정말로 부드럽겠지? 잡고 싶다.

56 이름 없음 (32941E+50)

2016-06-30 (거의 끝나감) 01:10:31

상대는 나한테 쥐뿔도 마음이 없는 것 같아아아아ㅏㅇㅇ
흑흑흐ㅠㅠㅠㅠ흑흐규ㅠㅠㅠㅠㅠ

57 이름 없음 (09122E+61)

2016-07-10 (내일 월요일) 00:52:21

으아아아앙 사랑해!!!!!!!!♥♥♥♥♥
너 너무 귀여워!!!!!!!!!!
내가 잘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잘 해보자!!!!

58 이름 없음 (30108E+56)

2016-07-10 (내일 월요일) 00:57:22

결혼하자 ㅠ

59 이름 없음 (54655E+58)

2016-07-11 (모두 수고..) 20:15:41

보고싶어

60 이름 없음 (51462E+57)

2016-07-11 (모두 수고..) 20:45:16

마음 아파하지 마. 네 잘못이 아니야.
그러니까 다시 웃는 얼굴로 와 줘. 난 너의 웃는 모습이 좋아.

61 이름 없음 (74916E+53)

2016-07-12 (FIRE!) 10:07:38

이제는 떠나버렸지만 그 동안 같이 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 나 네가 좋아서 항상 너랑만 돌렸던거 모르겠지? 하지만 서로 죽일 듯이 싫어하게 됬지만 함께 같이 해줘서 고맙고 다음에 만나자 사랑해.

62 이름 없음 (11788E+58)

2016-07-13 (水) 12:55:51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다 털어내 버리자. 그냥 네가 언제나 좋은 일만 있기를 빌게. 미안했어, 잘가.

63 이름 없음 (13586E+56)

2016-07-16 (파란날) 23:39:30

사랑해 보고싶어....

64 이름 없음 (37902E+61)

2016-07-17 (내일 월요일) 11:23:19

별 모습을 보이지 않는 그대가 너무 야속하군.

65 이름 없음 (38393E+58)

2016-07-27 (水) 22:46:47

당신 내 애간장 태우는 취미도 생겼나.

66 이름 없음 (87105E+58)

2016-07-28 (거의 끝나감) 03:31:27

달이 참 예쁘네요. 안 그런가요?

67 이름 없음 (93424E+62)

2016-07-28 (거의 끝나감) 04:32:32

아름답지. 내 곁에 있어야 할 달이 보이지가 않아.

68 이름 없음 (87105E+58)

2016-07-28 (거의 끝나감) 07:23:40

>>67 남의 앓이에 답 달듯이 하지 말아주세요. 여긴 그러면 안되는 곳이잖아요.

69 이름 없음 (69447E+55)

2016-07-28 (거의 끝나감) 08:30:23

답 달듯 말하는게 안되는건 아니지않나? 다만 조금 불편하다면 하지 말라고 얘기할 수는 있겠지. 근데 그렇다고 안되는 곳은 아닌데.

70 이름 없음 (94984E+56)

2016-07-28 (거의 끝나감) 08:48:42

차이는 것만 생각했는데 끝이 덜컥 나버려서ㅠㅠㅠㅠㅠㅠ
진짜 보고싶다 자캐랑 관캐랑 같이 어울리는겅유ㅠㅠㅠㅠ
고백이라도 해봤으면...

71 이름 없음 (97381E+56)

2016-07-29 (불탄다..!) 00:41:18

어딜가셨는지 모르겠네. 미안합니다. 더 기다리고 싶었지만 이미 저는 한계에 다다른 것 같네요. 다음번에 다시 서로 누군지도 모르는 채 만났다면 그때는 꼭 좋은 인연을 맺길 바랍니다.

72 이름 없음 (29092E+57)

2016-07-29 (불탄다..!) 00:42:30

73 이름 없음 (24178E+55)

2016-08-08 (모두 수고..) 12:04:00

그립다 ㅠㅠ

74 이름 없음 (24178E+55)

2016-08-08 (모두 수고..) 12:04:52

그런데 관캐 말고도 내가 내 자캐한테 치인 경우는 어째야하나
너무 좋음...자캐 둘이 연애하는 거 너무 좋음...!!

75 이름 없음 (76963E+59)

2016-08-08 (모두 수고..) 16:33:36

상대를 더 좋아하는 쪽이 언제나 진다는 거, 정말 맞는 말인가봐. 기다리고 기다리다 지쳐서 힘이 들어도, 결국엔 너가 왔다는 것 하나만으로 미소가 지어지니까. 괜찮다는 말 밖에 할 수 없으니까.

76 이름 없음 (35584E+51)

2016-08-12 (불탄다..!) 00:54:10

설렘이 익숙함으로 바뀌고, 너는 힘들어하고. 나는 아직도 너를 좋아하는데.

77 이름 없음 (23277E+56)

2016-08-12 (불탄다..!) 01:04:22

달을 보면 네가 생각나네. 달이 참 아름답지 않아? 너의 그 말. 꼭 들어보고 싶었어.

언젠가 들어볼수 있을까?

그땐 내가 했으니, 이번엔 네가 하는걸 보고 싶어.

78 이름 없음 (93345E+54)

2016-08-12 (불탄다..!) 05:56:18

으악!! 으아아아 으아 좋아해 으아아 고백하고싶어..! 너는 이런 내 맘 알아줄까ㅠㅠㅠㅠ 으아아아 좋아해!!!!!!!

79 이름 없음 (29515E+57)

2016-08-12 (불탄다..!) 10:04:08

솔직히 이제는 조금 힘들어. 하지만 좋아하는걸 어쩌면 좋을까.
어쩌겠어. 좋아하게 되었으니 내가 지고 들어가는거지.

80 이름 없음 (84484E+60)

2016-08-14 (내일 월요일) 23:06:59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 좋아요.

81 이름 없음 (6214E+53)

2016-08-15 (모두 수고..) 20:13:18

좋아해. 진짜로 좋아해.
왜 말에는 마음을 다 담을 수 없을까.

82 이름 없음 (12762E+60)

2016-08-17 (水) 00:30:39

난 당신과 다시 한번 북극성과 작은 곰 자리를 보고 싶어

83 이름 없음 (643E+51)

2016-08-19 (불탄다..!) 03:58:08

음료수.. 많으니까.. 아직도 기억하면.. 그래..

84 이름 없음 (00289E+59)

2016-08-19 (불탄다..!) 18:09:25

널 정말로 좋아했는데.. 이렇게 떠나버려서 정말로 미안해. 언제나처럼 너랑 웃으면서 게임하고, 맛있는 거 먹고, 힘들면 서로 달래주는 그런 사이로 남길 바랬는데.. 미안해.. 전부 이기적인 내 잘못이야.. 그리고 좋아해.

85 이름 없음 (95402E+58)

2016-08-28 (내일 월요일) 05:12:46

아아아아아 널 좋아해 ㅠㅠㅠㅠㅠ왜 그랬어 진짜 잊을 수가 없잖아 자꾸 생각나고 좋아 ㅠㅠㅠ아무 의미도 없으면서 왜그랬어
내 캐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왜 그랬어 ㅠㅠㅠ 아니 아직 잘 모르지만 그래도 ㅠㅠㅠㅠ 그런 거잖아 ㅠㅠㅠㅠ어흣하아아

86 이름 없음 (95402E+58)

2016-08-28 (내일 월요일) 05:16:44

어흑 아아아....이었는데 이상하게 올라갔잖아 놀라서 그래 미치겠다 ㅠㅠㅠㅠ사귀자
이건 사귀어야 낫는 병이야 관캐야 ㅠㅠㅠ 아니 진짜 왜 캐만 설레는 게 아니라 나까지 설레버리냐고 진짜ㅠㅠ 너무 좋아
왜 그랬어 진짜 너한테 안 반하고 내가 어떻게 버텨그 이후 한말도 너무 착각하게 해서 미칠 것 같아

87 이름 없음 (95402E+58)

2016-08-28 (내일 월요일) 05:18:24

김칫국 마시다가 밤잠 설친다고 ㅠㅠㅠㅠㅠ야 진짜 왜이러냐 ㅠㅠㅠㅠ

88 이름 없음 (80494E+53)

2016-08-28 (내일 월요일) 06:37:13

아니아니 만난지 얼마 안됬는데ㅠㅠㅠ 그렇게 나한테 막 매력 터트리면 대 위기라고ㅠㅠㅠ
막 사람 설레게 하지말라고ㅠㅠㅠ

89 이름 없음 (40697E+59)

2016-08-28 (내일 월요일) 14:07:59

내 취향을 저격한 그대여.....좋아한다고도 못하고 ㅠㅠ 빨리 말하고파 ㅠㅠ

90 이름 없음 (27389E+54)

2016-08-29 (모두 수고..) 13:18:19

진짜 제발....ㅋㅋㅋㅋ관캐아니면....둘이 오래 행복하게 지낼거라거나 그런 말하고...막 혼자 친근하게 부르고....그러지 말자...그런 걸로 내가 몇번이나 치이는 건지 이젠 너덜너덜해....ㅠㅠ....ㅠㅠㅠㅠㅠㅠ 잊지도 못하고 고백은 하고 싶고 나 돌아버린다고 지금...죽고 싶다 매일 생각남 ㅠㅠㅠㅠㅠㅠ

91 이름 없음 (96231E+53)

2016-08-30 (FIRE!) 02:00:07

너무 티나서 싫어하고 떠나 버릴 것 같네...ㅠ 참는다고 참는데 싫어하면 어쩌지 그만하자 진짜...ㅠㅠ

92 이름 없음 (21743E+51)

2016-08-30 (FIRE!) 02:43:24

미안해. 많이 놀랐지? 하지만 이제 그럴일은 없을거야. 사랑해.

93 이름 없음 (59087E+59)

2016-09-07 (水) 19:21:10

너가 있는데도 외롭네.
역시, 더 좋아하는 사람 쪽이 지는거겠지.

94 이름 없음 (34977E+54)

2016-09-12 (모두 수고..) 00:05:57

정말 좋아해, 정말 좋아해, 정말 좋아해. 내 캐릭터 상황도 안되는데 나는 널 좋아하는데 거의 한달째 너를 못 본 것 같다. 거기에 못 들어갈때 많이 포기할까도 생각했고 탈관했다고 한 것 같은데...ㅠㅠㅠㅠㅠㅠ 정말 좋아해. 내캐도 나도 호감이 너무 가는데 이제 오지 않을까봐 무섭다..응 ..ㅠㅠㅠㅠㅠ 보고싶어.

95 이름 없음 (92046E+58)

2016-09-16 (불탄다..!) 22:17:38

사랑했다. 아직도,사랑한다.

96 이름 없음 (40499E+57)

2016-10-17 (모두 수고..) 01:18:52

이 보트 세운 당신, 언제쯤 돌아올 생각이야.

97 이름 없음 (4177925E+5)

2018-01-04 (거의 끝나감) 10:00:36

갱신!

98 이름 없음 (2329284E+5)

2018-01-08 (모두 수고..) 02:31:55

사랑헤 아직도 사랑하는데 이제 지쳐 그만할래

99 이름 없음 (0480982E+5)

2018-01-08 (모두 수고..) 02:50:19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일지 아니면 괜히 나만 두근거리는건지 모르겠다.
속 시원하게 알고 싶은데..

100 이름 없음 (703525E+53)

2018-01-08 (모두 수고..) 03:28:55

좋아요! 그렇지만 당신은 아닌 거 같아! 어쩔 수 없지, 당신이 원하지 않는다면. 사실 지금도 나 혼자 설레발이거든요!

101 이름 없음 (4689803E+5)

2018-01-08 (모두 수고..) 07:46:03

네 잘못이 아닌데도 가끔 난 네가 원망스럽다.
왜 나를 좋아했니
왜 나에게 그렇게 잘해줬니
이렇게 허무히 끝날 인연이었다면 차라리 아무일도 없었으면 좋았을텐데
누군가에게 진짜 사랑받고 있다고 느껴진게 처음이었고 처음엔 얼떨떨했지만 나중에가서는 나도 진짜 널 사랑했어
한참 전에 잊어야 할 기억을 아직도 잊지 못했네
너와 함께 했던 기억과 추억들이 날 떠나갈때까지 이렇게 안고 살아갈게
내가 이러고 있다는걸 알면 네가 어떻게 반응할지 짐작이 안간다
그래도 고마웠어 이런 날 사랑해줘서
내 작은 가슴에 넘치도록 부어준 사랑을 열심히 소화시켜볼게

102 이름 없음 (9490157E+6)

2018-01-10 (水) 16:02:52

진짜 당신 마음을 알고 싶어!!!!

103 이름 없음 (3132543E+6)

2018-01-10 (水) 16:06:10

너가 내 관캐야. 접점같은거 전혀 없었는데 그냥 설레더라. 내가 미쳤지. 그래도 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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