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곡-황색의 왕 [필드 마법] 1(대충 하스터의 종복들을 지원하는 효과) 2(대충 상대 카드의 효과로 필드 위를 벗어났을때 이 카드를 제외하는 효과) 3(대충 특정 조건 맞추면 제외되는 효과) 4(2,3번 효과로 제외된 희곡-황색의 왕이 3장 존재할 경우 외신 하스터(약간 변형된 이름)을 소환하는 효과
①: 이 카드가 상대 몬스터와 전투를 실행한 데미지 스텝 종료 시에 발동한다. 그 몬스터에 판데믹 카운터를 1개 놓는다. 판데믹 카운터가 놓인 후 3번째의 자신 스탠바이 페이즈에, 그 카드를 묘지로 보낸다. 판데믹 카운터가 놓인 몬스터를 릴리스하고 어드밴스 소환된 몬스터는~.(임시)
공통 효과 비스무리한 것으로 전투 등을 통해 상대 몬스터에게 판데믹 카운터(가칭)을 놓는 효과를 구상했다. 바이서 데스처럼, 병에 걸린 몬스터는 시간이 지나면 사망한다. 또한, 병이 계속해서 감염해나가듯이, 판데믹 카운터가 놓인 몬스터를 소재로 삼아 소환된 몬스터에게도 영향을 끼친다. 이걸로 카운터덱의 고질적인 약점인 연속되는 전개로 카운터가 날아가버리는 점을 보완할 수 있을지도.
①: 이 카드가 상대 몬스터와 전투를 실행한 데미지 스텝 종료시에 발동한다. 그 몬스터에 판데믹 카운터를 1개 놓는다. 판데믹 카운터가 놓인 몬스터를 소재로서 () 소환한 몬스터는 이하의 효과를 얻는다. ●(디메리트) ②: 필드의 판데믹 카운터를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고유 효과)
①: 이 카드가 상대 몬스터와 전투를 실행한 데미지 스텝 종료시에 발동한다. 그 몬스터에 판데믹 카운터를 1개 놓는다. 판데믹 카운터가 놓인 몬스터를 소재로서 융합 / 싱크로 / 엑시즈 / 링크 소환한 몬스터는 이하의 효과를 얻는다. ●이 카드가 ②: 1턴에 1번, 필드의 판데믹 카운터를 임의의 수만큼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제거한 수만큼, 상대 필드의 카드를 고르고 묘지로 보낸다.
카드 게임에는 공통적으로 오리카 즉, 오리지널 카드가 있어. 그 중에는 다른 카드 게임의 카드를 옮겨오는 경우도 있지. 그래서 내가 생각을 해봤는데... 카드를 그대로 옮겨오면 룰이 서로 달라서 다른 카드 게임과 성능이 달라지는데 다른 카드 게임에서 그 카드를 썼을 때와 비슷하게 만들면 성능이 같아지지 않을까 해. 몇 가지 예를 들면 다음과 같아.
그림자 밟기
[일반 마법]
①: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주인의 패로 되돌린다. 그 후, 그 몬스터의 원래의 주인은 그 몬스터를 일반 소환 또는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차원 초월
[일반 마법]
①: 발동 턴으로부터 18턴 후, 다음 상대 턴을 스킵한다. 이 카드의 발동 후, 이 듀얼 중에 이하의 효과를 적용한다. ●자신이 마법 카드를 발동할 때마다, 이 카드의 턴 카운트를 1턴 진행한다.
도적 덱의 카드. 전투의 함성(유희왕으로 따지면 일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XX) 계열 하수인을 여러번 뽑아먹거나, 침묵(효과 무효화)으로 고자가 되거나, 체력이 줄어든 하수인을 회수하거나, 강력한 하수인으로 변한 하수인을 써먹기 위한 카드.
차원초월(섀도우버스)
코스트: 20 종류: 위치 / 주문
이번 턴이 끝나고 내 추가 턴을 얻는다. 【주문증폭】비용 -1
위키에 따르면 위치 덱이 욕먹는 원인 1순위. 고유 특성인 주문증폭은 "주문증폭 카드가 패에 있을 때" 주문을 발동할 때마다 능력치가 강화되는 효과이기에, 작정하고 덱 짜면 20 코스트가 순식간에 한 자릿수는 커녕 0코스트로 떨어지며 아르카나 포스 더 월드! 해버릴 수 있다.
위키 설명을 보는 것 만으로도 새삼 상대 턴에도 자기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유희왕이 얼마나 마경인지 깨닫게 된다. 저런 거 써봤자 우리는 "신의 심판"이라던가, 사이버 드래곤 인피니티라던가, 엿 먹일 카드가 차고 넘치고...
①: 자신 / 상대의 스탠바이 페이즈에 발동한다. 이 카드에 마력 카운터를 1개 놓는다. ②: 자신 / 상대의 마법 카드의 효과가 발동했을 때에 발동한다. 이 카드에 마력 카운터를 1개 놓는다. ③: 마력 카운터가 20개 이상 놓인 이 카드를 파괴하고 발동할 수 있다. 다음 상대 턴을 스킵한다.
위치=마법사 덱에서 사용되었다는 점이나 주문증폭의 특성에서 따와 조정했다. 원래 정체성인 3번 효과는 사실 반쯤 장식이고, 마력 카운터 저장용으로 쓰이지 않을까. 물론 각잡고 카운터를 채우면 금방이겠지만.
그림자 밟기는 주로 전투의 함성* 하수인**을 내고 그 하수인을 패로 되돌리고 다시 그 하수인을 내는 식(예: 시린빛 점쟁이 - 그림자 밟기 - 시린빛 점쟁이)으로 사용해서 이렇게 했는데... 문제는 돌진*** 하수인을 내고 공격하고 되돌리고 공격하는 플레이를 생각 못 했어(융합 - 융합 해제를 생각하면 이해가 편해). 따라서 이것을 재현한다면 '속공 마법 + 이 카드는 상대 턴에는 발동할 수 없다.'로 하면 돼.
차원 초월을 마력 카운터가 아니라 턴 카운트로 설정한 이유는 마법진 즉, 지속 마법과 비슷한 것이 섀도우버스에 있어서야. 어느 쪽이든 주문 증폭 추종자**와는 호환이 되지 않는다는 게 문제지. 고증을 반영한다면 마력 카운터가 낫겠다.
* 전투의 함성은 유희왕으로 말하면 패에서 일반 소환 / 특수 소환 시 효과가 발동하는 것. 반대 개념인 죽음의 메아리는 상대에 의해 파괴되어 효과가 발동하는 것.
** 하수인, 추종자 = 몬스터
*** 하스스톤은 유희왕의 툰 몬스터처럼 소환한 턴에는 하수인이 공격할 수 없다. 속공 하수인은 소환한 턴에도 공격할 수 있지만 영웅을 공격할 수 없다(하스스톤은 도발**** 하수인이 없으면 공격할 수 있는 하수인은 직접 공격할 수 있다). 돌진은 소환한 턴에 아무런 제약 없이 공격할 수 있다. 직접 공격 몬스터랑 비슷하다.
**** 잭나이츠 파라디온 아스트람의 '상대는 다른 몬스터를 공격 대상으로 할 수 없다.'랑 비슷하다.
이 카드는 일반 소환할 수 없다. 자신의 묘지에 "아스클레피오스"라고 이름붙은 마법/함정 카드가 5장 이상일 시에만 자신의 패에서 특수소환 할 수 있다. ① 1턴에 1번, 자신의 라이프 포인트를 1000 올린다. ② 이 카드의 플레이어가 "아스클레피오스"라는 이름이 붙은 마법/함정 카드를 발동했을시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라이프 포인트를 1000 올리고, 이 카드의 수비력을 500 올린다. ③ 1턴에 1번, 자신 묘지에 존재하는 "아스클레피오스"라는 마법/함정 카드를 패에 넣거나 라이프 포인트를 1000 지불하고 자신의 덱에서 "아스클레피오스"라는 이름이 붙은 마법/함정 카드를패에 넣는다. ④ 1턴에 1번, 자신 라이프 포인트를 4000 지불하고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플레이어는 자신의 패/묘지에 존재하는 "아스클레피오스"라는 이름이 붙은 마법/함정 카드의 수×600 포인트만큼 데미지를 지불해야한다.
①: 1턴에 1번, 패에서 마법 / 함정 카드를 1장 버리고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지속 마법 / 지속 함정 카드 1장을 고르고 패에 넣거나 자신 필드에 세트한다. 이 효과로 세트한 카드는 세트한 턴에도 발동할 수 있다. ②: 마법 / 함정 카드의 효과를 무효로 하는 효과를 포함하는, 몬스터의 효과 / 마법 / 함정이 발동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필드의 카드 1장을 고르고 파괴한다.
봉인사 메이세이의 리메이크 카드. 이름의 오망은 모티브인 아베노 세이메이가 주로 사용했다는 오망성(五芒星, Pentagram) 형태의 부적에서 유래했다.
우선 "봉인사 메이세이"로 취급하는 기본적인 룰 효과가 있다. 1번 효과는 패에서 마함을 버리고 지속 마함을 서치 or 세트하는 효과. 봉인 마법의 부적을 서치해 그 턴에 발동시키거나 할 수 있지만, 지속 마함이 주류인 덱에서 서치 용도로 쓰이겠지. 2번 효과는 마함 무효의 효과를 가진 효과가 발동했을 때, 대상 비지정으로 카드를 1개 파괴하는 효과. 발동이므로 몬스터의 지속 효과는 막을 수 없다. 몬스터 소환 효과가 붙어있는 바람에 신의 경고로 매크로 코스모스가 날아가는 것처럼, 상대가 다른 효과를 발동했더라도 카드 텍스트 중에 포함되면 얄짤없이 파괴 가능.
①: 자신이 전투 / 효과로 데미지를 받았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묘지의 이 카드를 지속 함정 카드로 취급하고 자신의 마법 & 함정 존에 앞면 표시로 놓는다. ②: 이 카드를 지속 함정 카드로 취급할 경우, 서로의 메인 페이즈에, 자신 필드의 "히어로"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한다. ③: 이 카드가 마법 & 함정 존에서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필드의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고르고 파괴한다.
우연히 발견한 비전 히어로의 장점. 3번 효과가 대부분 "고르고", 즉 대상 비지정 효과다. 조금만 서포트 카드 있으면 충분히 강해질지도?
하여튼 신규 비전 히어로. 비전 히어로에 부족했던 마함 견제 효과를 지니고 있다. 마찬가지로 대상 비지정. 어원은 "무효로 한다"는 뜻의 영단어 nullify
①: 이 카드는 필드 / 묘지에 존재하는 한 일반 몬스터로 취급한다. ②: 필드의 일반 몬스터 취급의 이 카드를 통상 소환으로서 1번 더 일반 소환할 수 있다. 그 경우 이 카드는 효과 몬스터로 취급되고, 이하의 효과를 얻는다. ● 덱에서 듀얼 몬스터 또는 일반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다음 자신 턴의 스탠바이 페이즈시까지, 이 카드의 공격력은 이 효과를 발동하기 위해서 묘지로 보낸 몬스터의 공격력만큼 올린다. 이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발동할 수 없다.
각성전사 구후린의 듀얼 몬스터 버전. 툭 까놓고 말해서 원본보다 훨씬 좋은 효과가 되지 않았나 생각된다. 듀얼 효과는 듀얼 몬스터 또는 일반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고, 그 공격력만큼 이 카드의 공격력을 높이는 효과. 공격력은 덤이고 묘지 덤핑이 진짜다.
이 카드는 룰상 "천공의 성역"으로도 취급한다. 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①: 이 카드의 발동시의 효과 처리로서, 빛 속성 / 천사족 몬스터 1장을 패에 넣을 수 있다. 이 턴에, 자신은 이 효과로 패에 넣은 몬스터 및 그와 같은 이름의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②: 이 카드가 필드 존에 존재하는 한, 천사족 몬스터의 컨트롤러가 받는 전투 / 효과 데미지는 0 이 된다. ③: 1턴에 1번, 자신 메인 페이즈에 마법 & 함정 존의 카드 1장을 덱으로 되돌리고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천공의 성역"이 기재되어 있는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패에 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