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소환 / 효과] 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다. 상대 필드의 몬스터 3장을 릴리스했을 경우에 상대 필드에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①: 자신은 이 카드의 표시 형식을 변경할 수 없다. ②: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이 카드는 다른 카드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 ③: 이 카드는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272를 조정해보았지만...이젠 이름과 종족 속성을 빼면 흔적도 남지 않았다. "세상을 먹어치운다"라는 전승에서 발상을 전환해, 상대 필드를 먹어치우고 소환된다. 파괴수일까? 참고로 1번 효과의 "자신"은 이 카드를 현재 컨트롤하고 있는 플레이어다. 즉, 상대다.
묘지에서 부활하는 효과를 비틀어서 파괴내성으로 변경. 상대는 사실상 다이렉트 어택을 계속해서 맞아야 한다.
[특수 소환 / 효과] 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다. 자신 / 상대의 필드 존에만 각각 카드가 존재할 경우에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①: 이 카드가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한다. 필드 위의 필드 마법 카드를 전부 파괴한다. 이 효과에 대하여 상대는 마법 / 함정 /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②: 이 카드가 필드에서 벗어났을 경우에 발동한다. 자신 / 상대 필드 존 이외의 카드를 전부 파괴하고, 양쪽 플레이어는 파괴된 카드의 수X500 포인트의 데미지를 받는다.
라이프 지불을 없애고, 1번 효과를 아예 필드 마법 파괴로 변경. 체인 불가능이므로 필드 마법은 무조건 파괴된다. 지박신이나 Sin 계열을 죽이는 카드가 되었다.
모티브가 된 요르문간드와 연관짓자면, "세계(=필드)"를 떠받치다가 소환되고, 세계를 휘감던 요르문간드가 사라져 세계(=필드)가 무너져내리고, 라그나로크 끝에 신들과 동귀어진하며 세상에 독을 흩뿌려 모두 멸망시킨다는 컨셉.
[특수 소환 / 효과] 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다. 자신 / 상대의 필드 존에만 각각 카드가 존재할 경우에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①: 이 카드가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한다. 필드 위의 필드 마법 카드를 전부 파괴한다. 이 효과에 대하여 상대는 마법 / 함정 /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②: 이 카드가 필드에서 벗어났을 경우에 발동한다. 자신 / 상대 필드 존 이외의 카드를 전부 파괴하고, 양쪽 플레이어는 파괴된 카드의 수X500 포인트의 데미지를 받는다.
종말계후 헬
★9 / 어둠(暗) / 마법사족
ATK : 2800 DEF : 3500
[특수 소환 / 효과] 이 카드는 통상 소환 할 수 없다. 자신 묘지의 몬스터가 10장 이상일 경우에만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자신 묘지의 몬스터 3장을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상대 묘지에 존재하는 몬스터 1장을 자신 필드에 특수 소환한다. ②: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때, 자신 묘지의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자신 필드에 세트한다. 이 효과로 세트한 카드는 세트한 턴에는 발동할 수 없다.
종말계랑 펜리르
★9 / 어둠(暗) / 야수족
ATK : 0 DEF : 0
[특수 소환 / 효과] 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다. 상대 필드의 몬스터 3장을 릴리스했을 경우에 상대 필드에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①: 자신은 이 카드의 표시 형식을 변경할 수 없다. ②: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이 카드는 다른 카드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 ③: 이 카드는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종말계(가칭)"의 3대 주역 카드 완성했습니다. 요르문간드는 필드 마법 관련. 헬은 묘지 소생. 펜리르는 파괴수 샌드백의 역할입니다. 평가 부탁드립니다.
볼까요. 요르문간드는 까다로운 소환 조건을 가지고 있지만 선공 1턴에 무대회전을 사용하면 소환 조건을 쉽게 채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대회전은 서치할 수 없으며, 제한 카드입니다. 게다가 필드 마법을 파괴할 뿐이라면 싸이크론 카드에 밀립니다. 그러니 주목해야 하는 것은 ②의 효과가 필드에서 벗어나기만 하면 특수 소환했든 장착 마법 상태든 무관하게 지박신 아스라 피스크와 비슷한 효과를 낸다는 거죠. 유니온 캐리어로 어둠 속성 또는 파충류족 몬스터한테 장착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이 발상은 문제가 있는데 아스라 피스크와는 다르게 데미지를 자신도 받습니다. FTK 즉, 선턴킬마저도 아스라 피스크에 밀립니다. 요약하자면 존재의의를 알 수 없는 안습한 효과의 카드입니다.
헬은 궁극 시계신 세피론처럼 자신 묘지의 몬스터가 10장 이상일 경우에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 궁극 시계신 세피론의 천사족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는 대신 묘지의 몬스터 3장을 제외하면 상대 묘지의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는데 소환수 메르카바나 클리어윙 싱크로 드래곤을 살린다면 궁극 시계신 세피론보다 좋겠지만 그 외의 상황에서는 궁극 시계신 세피론보다 안 좋습니다. 이것도 요르문간드처럼 ②의 효과에 주목해야 하는데 세트한 턴에는 발동할 수 없다는 디메리트는 속공 마법 / 함정 카드를 세트하면 상쇄할 수 있습니다. 사용법은 >>280에서 언급했다시피 몬스터 게이트, 명추리, 잔디깎기로 덱을 가는 것입니다. 참고로 ①과 ②의 효과 모두 활용하면서 세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덱은 인페르노이드가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결과는 좋았다라는 느낌의 카드입니다.
펜리르는 라의 익신룡 구체형과 비슷한 감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구체형은 일반 소환을 사용한다는 것. 다른 카드의 효과를 받지 않기 때문에 여타 이런 류의 카드와는 다르게 소유자의 각인, 세뇌 해제로 가져오는 플레이는 불가능합니다. 요약하자면 종말계 3대 주역 카드 중 가장 우수한 성능을 보입니다.
이 카드는 자신의 필드 위에 "종말의 세 주역-우주를 휘감는 요르문간드","종말의 세 주역-명계를 다스리는 헬","종말의 세 주역-신을 물어뜯는 펜리르" 3장이 필드에 앞면표시로 존재하고 있을 시에만 발동할 수 있다.
① 1턴에 1번, 위 3장이 필드 위에 앞면표시로 나와있을 시, 이 카드를 대상으로 발동한다. 이 카드에 라그나로크 카운트를 하나 놓는다. ② 자신의 필드에 앞면표시로 존재하는 위 몬스터들 중 한장이라도 필드를 벗어났을 시 발동한다. 이 카드에 놓인 라그나로크 카운터를 전부 지운다. ③ 이 카드에 라그나로크 카운터가 4개 얹혔을 때, 이 카드의 플레이어는 듀얼에서 승리한다.
(......애초에 펜리르가 필드에 나와있는 마당에 이걸로 이길 사람이 몇 있기는 할까?) (게다가 카운터 놓고 버티려고해도 헬의 공수가 너무 쓰레기여서....펜리르 각오하거나 함정 먹으면 그대로 카운터 꼴까닥이고) (그래도 로ㅡ망이 있으니까요)
①: 필드 위에 "종말계랑 펜리르"가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필드의 몬스터를 전부 파괴한다. ②: "종말계랑 펜리르"가 전투를 실행할 경우, 상대가 받는 전투 데미지는 배가 된다. ③: 이 카드의 ①의 효과가 발동한 턴의 엔드 페이즈에 발동한다. 이 카드를 파괴하고, 패 / 덱에서 "종말계" 지속 함정 1장을 자신 필드에 세트한다.
종말계 뱀의 장(章) "미드가르즈오름"
[지속 함정]
①: 필드 위에 "종말계사 요르문간드"가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 위의 몬스터의 수X500 포인트의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 ②: 1턴에 1번,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 묘지의 필드 마법 카드 1장을 고르고 패에 넣는다. ③: 이 카드의 ①의 효과가 발동한 턴의 엔드 페이즈에 발동한다. 이 카드를 파괴하고, 패 / 덱에서 "종말계" 지속 함정 1장을 자신 필드에 세트한다.
종말계 저승의 장(章) "나글파르"
[지속 함정]
①: 필드 위에 "종말계후 헬"이 존재할 경우에 제외되어 있는 자신 몬스터 중에서 합계 3장까지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묘지로 되돌린다. ②: 필드에 "종말계후 헬"이 앞면 표시로 존재할 경우, 자신 몬스터의 공격력은 자신 묘지에 존재하는 몬스터의 수X100 포인트 올린다. ③: 이 카드의 ①의 효과가 발동한 턴의 엔드 페이즈에 발동한다. 이 카드를 파괴하고, 패 / 덱에서 "종말계" 지속 함정 1장을 자신 필드에 세트한다.
이름이 묘하게 마음에 안들어서 에라타할지도 모르는 "종말계" 지속 함정 시리즈. 장(章)이라는 표현 때문에 연극보다는 문학 작품에 가까워졌다는 게 옥의 티려나.
종말계 몬스터 3장과 관련이 있는 이름으로, "바나르간드"와 "미드가르즈오름"은 각각 펜리르와 요르문간드의 별명이고, "나글파르"는 헬이 라그나로크 때 타고 오는 배의 이름이다.
공통적으로 종말계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사용할 수 있는 고유 효과+고유의 지속효과+1번 효과를 발동한 엔드 페이즈 시 파괴되고 다른 종말계 지속 함정을 세트하는 효과를 내장하고 있다.
바나르간드의 효과는 블랙홀. 요즘 카드는 파괴내성이 차고 넘치기는 해도, 대상 비지정은 얕볼 수 없다. 필드에 있는 것만으로 발동하는 효과는 펜리르의 전투 데미지 상승. 이미 직공 수준인 이 카드가 사실상 원턴킬용 샌드백이 된다.
미드가르즈오름의 효과는 온 세상의 독=번데미지를 뿌리는 효과. 지속 효과는 1턴에 1번 필드 마법 카드를 샐비지해오는 것. 필드 마법이 중요한 덱이 아니라면 코스트로나 쓰자.
나글파르의 효과는 이차원에서의 매장+몬스터 전체에 섀도우 구울. 저승=묘지를 다스리는 여왕다운 효과.
①: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레벨 1 일반 몬스터 1장 또는 "잠자는 거인 즈신" 1장을 패에 넣는다. ②: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상대는 이 카드의 레벨보다 원래 레벨이 낮은 자신 일반 몬스터를 공격 대상으로 할 수 없고, 효과의 대상으로 할 수 없다. ③: 이 카드의 레벨은, 필드의 즈신 카운터의 수만큼 올린다.
키 메이스의 리메이크 카드. 1번 효과는 즈신 또는 일반 몬스터의 서치. 즈신이 여러 장 있으면 카운터 쌓기도 비교적 쉬우니. 2번 효과는 일반 몬스터를 보호하는 효과. 역시나 비대상 지정에는 얄짤없다. 3번 효과는 이 카드의 사실상 진가. 즈신 카운터의 수만큼 레벨이 올라가므로, 레벨 1 일반 튜너인 가드 오브 플레임벨과 연계해 여차할 때 싱크로 소환으로 이어갈 수 있다. 이론상으로는.
이 카드는 통상소환할 수 없다. 이 카드는 자신 필드위에 카드가 존재하지 않을 시에만 자신의 묘지에서 레벨 10 이상의 몬스터 4장을 제외하는 것으로 특수소환 할 수 있다. ① 이 카드는 필드에 나와있는 한, 효과로는 파괴되거나 제외되지 않는다. ② 한 차례에 한번, 패에 존재하는 레벨 7 이상의 몬스터를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뒷면표시로 제외하는 것으로 상대필드위에 존재하는 카드 1장을 고르고 뒷면표시로 제외한다. ③ 이 카드가 상대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몬스터를 전투로 파괴했을 시 이 카드를 대상으로 발동한다. 이 카드는 한번 더 공격할 수 있다. 이 효과는 상대 필드 위에 몬스터가 존재할 시에만 발동할 수 있다.
유희왕 카드군에 그리스 신화는 없는것 같아 만들어보는 1인. 12장, 한번 가봅니다.....!
[튜너 / 효과] ①: 이 카드를 싱크로 소재로 한 싱크로 몬스터는 이하의 효과를 얻는다. ● 이 카드가 전투로 몬스터를 파괴하고 묘지로 보냈을 경우에 발동한다. 그 몬스터의 원래 공격력만큼의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 ②: 자신에게 데미지를 주는 마법 / 함정 / 몬스터의 효과가 발동했을 때,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효과를 무효로 하고 파괴한다.
()의 초신 헤르메스
★2 / 바람(風) / 천사족
ATK: 800 DEF: 500
[튜너 / 효과] ①: 이 카드를 싱크로 소재로 한 싱크로 몬스터는 이하의 효과를 얻는다. ●이 카드가 전투로 몬스터를 파괴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는 1번만 더 이어서 공격할 수 있다. ②: 이 카드가 싱크로 소환의 소재로서 묘지로 보내진 턴의 엔드 페이즈 시 발동할 수 있다. 묘지의 이 카드를 패에 넣는다.
()의 초신 아프로디테
★3 / 물(水) / 천사족
ATK: 1300 DEF: 800
[튜너 / 리버스 / 효과] ①: 이 카드를 싱크로 소재로 한 싱크로 몬스터는 이하의 효과를 얻는다. ●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상대는 직접 공격할 수 없으며, 다른 몬스터를 공격 대상으로 선택할 수 없다. ②: 이 카드가 리버스했을 경우에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발동한다. 턴 종료시까지 그 몬스터의 컨트롤을 얻는다. 이 효과로 컨트롤을 얻은 몬스터는 공격할 수 없으며, 효과는 무효화된다.
카드군의 이름은 "초신(超神)"으로 하고, 싱크로 소환을 주축으로 하는 카드군으로 컨셉을 잡았다.
우선 레벨 1~3의 몬스터는 튜너이며, 싱크로 소재가 되었을 때 싱크로 몬스터에게 효과를 부여하는 1번 효과와 고유의 2번 효과가 존재한다.
헤스티아는 화로의 신 답게 불 속성이며, 플레임 윙맨의 효과를 부여한다. 자체 효과는 본인을 카운터치는 번뎀 무효 및 파괴.
헤르메스는 저승과 현세를 오가는 전령답게 여기저기 쏘다니는 바람 속성. 소재 효과는 더블 어택이며, 묘지로 보내져도 패로 돌아오는 고유 효과를 가졌다.
아프로디테는 거품에서 태어난 유래에 따라 물 속성. 소재 효과는 유혹(?)의 컨셉으로 직공까지 틀어막는 선봉대장. 고유 효과는 턴 제한과 공격/효과가 무효화되는 대신 속성 제약이 사라진 령사. 어차피 본인이 튜너이기도 하고 싱크로 소환 등으로 바꿔먹으면 그만이다.
[특수 소환/효과] 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다. 자신 필드의 원래의 카드명이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이 되는 몬스터 1장을 릴리스했을 경우에만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①: 이 카드의 특수 소환은 무효화되지 않는다. ②: 이 카드는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어드밴스 소환을 위해서만 릴리스할 수 있으며, 마법 / 함정 카드의 효과를 받지 않고, 이 카드의 레벨보다도 원래의 레벨 또는 랭크가 낮은 몬스터 또는 링크 4 이하의 몬스터의 효과는 무효화된다. ③: 자신 필드의 몬스터 2장을 릴리스하고 이하의 효과에서 1개를 선택하여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의 몬스터를 전부 파괴하고, 상대에게 5000 데미지를 준다. 이 효과를 발동하는 턴에, 이 카드는 공격 선언할 수 없다. ●이 턴, 이 카드가 상대에게 전투 데미지를 주었을 때, 자신은 듀얼에서 승리한다.
포무의 용기사 가이아 레벨 7 드래곤족 바람 속성 공:2600 수:2000 융합 몬스터 "암흑기사 가이아" 몬스터+레벨 5 이상의 드래곤족 몬스터 이 카드는 룰상 용기사 가이아로도 취급한다. 1)이 카드는 상대 카드의 효과의 대상이 되지않으며 효과로 파괴되지 않는다 2)이 카드로 인해 발생하는 전투 데미지는 배가 된다.
[융합 / 효과] "암흑기사 가이아"몬스터+레벨5 이상의 드래곤족 몬스터 이 카드는 룰상 "용기사 가이아"로도 취급한다. ①: 이 카드는 상대 효과의 대상이 되지 않으며, 상대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②: 이 카드가 상대 몬스터와 전투를 실행할 경우, 상대에게 주는 전투 데미지는 배가 된다.
>>310 깔끔하게 정리하긴 했는데, 너무 강하지 않나? 소환조건도 기사 가이아 덱이라면 널널한데다가, 내성이 너무 강해. 게다가 나선창살로 관통딜까지 때리면 푸카맥인데. 푸카맥은 의식 몬스터에 수비력 0이라는 문제가 있었고...
극신전 발할라 필드 마법 이 카드명의 2번 효과는 1턴에 1번만 발동할 수 있다 1)이 카드가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한 묘지의'극신' 몬스터는 묘자에서 특수 소환히는 효과를 발동할 경우 대신 극성 몬스터를 제외하는 것으로 발동할 수 있다. 2)제외된 극성 몬스터를 3장 고르고 덱으로 되돌린다 그 후 덱에서 카드 1장을 드로우한다.
극성장 헤임달 레벨 4 빛속성 전사족 공:1800 수:0 이 카드는 룰상 극성수,극성천,극성령 몬스터로도 취급한다 1)이 카드의 일반 소환/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덱에서 극성 튜너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2)이 카드가 제외될 경우 발동한다. 덱에서 극성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극성수 굴린캄비 레벨 2 튜너 빛속성 야수족 공:800 수:800 1)1턴에 1번 자신의 패/묘지/제외되있는 극성 몬스터 1장을 고르고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를 발동하는 턴 자신은 엑스트라 덱에서 극성 몬스터 또는 극신 몬스터만 특수 소환할 수 있다. 2)이 카드가 제외됬을 경우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 위의 키드 1장을 고르고 제외한다.
극성령 크바지르 레벨 3 튜너 빛속성 마법사족 공:1200 수:800 이 카드명의 2번 효과는 1턴에 1번만 발동할 수 있다. 1)1턴에 1번 자신의 덱에서 극성보 카드를 1장 자신의 패에 넣는다. 이 효과로 함정 카드를 넣었을 경우 그 카드는 세트한 턴에 발동할 수 있다. 2)이 카드와 자신 묘지의 극성 몬스터의 레벨합이 10 되도록 제외하는 것으로 발동할 수 있다.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지 않는 극신 몬스터를 싱크로 소환한다.
극성천 에다 레벨 5 천사족 땅속성 공:2000 수:0 1)이 카드는 자신 필드 위에 몬스터가 없거나 극성 몬스터뿐일 경우 특수 소환할 수 있다. 2)이 카드가 제외됬을 경우 발동할 수 있다. 묘지의 극성보 카드 1장을 자신 필드 위에 세트한다.
1턴에 1번, 몬스터의 소환이나 몬스터의 효과, 마법,함정의 효과가 발동되었을 때나 배틀 페이즈가 개시되었을 시 자신의 패가 5장 이상일 경우에만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패를 전부 묘지로 보내는 것으로, 상대필드 위에 존재하는 모든 카드를 덱으로 되돌리고 턴을 종료시킨다.
①: 이 카드의 카드명은 필드 / 묘지에 존재하는 한, "왕가의 신전"으로 취급한다. ②: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내고, 자신의 덱 / 묘지에서 "신성한 몬스터 셀케트" 1장을 패에 넣는다. ③: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덱 / 묘지에서 함정 카드 1장을 패에 넣는다.
함정흑형 리시드의 에이스 몬스터 "신성한 몬스터 셀케트"의 지원 카드. 이름은 원작에서 셀케트 소환에 필요한 마법 카드 2장에서 따왔다.
1번 효과는 파샤스의 신역처럼 왕가의 신전으로 취급하는 것. 셀케트가 터질 확률을 줄여준다. 2번 효과는 셀케트의 서치. 천사족 땅 속성이라 애매한 놈인데 딱히 제한은 없어도 되나? 싶기도 하지만. 3번 효과는 함정이 주력인 사용자에 맞는 함정 카드 서치.
①: 이 카드의 공격력은,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의 수X500 올린다. ②: 이 카드가 전투로 상대 몬스터를 파괴했을 경우에 발동한다. 그 몬스터를 이 카드의 아래에 겹쳐 엑시즈 소재로 한다. ③: 몬스터를 어드밴스 소환할 경우, 자신 필드의 몬스터 대신에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제거할 수도 있다.
셀케트의 리메이크 카드. 엑시즈 몬스터가 되었다. 기본 스텟은 셀케트의 공수를 뒤집은 것.
1번 효과는 심플하게 강력한 공격력 상승 효과. 튀어나온 시점에서 3000. 2번 효과는 소재 충당. 일단 3000의 벽은 크다. 3번 효과는 교차하는 혼과 유사한 어드밴스 소환의 소재를 엑시즈 소재로 대체하는 효과.
유기오프로를 통해 순수 방계덱을 짜보고 있는데, 아쉬운 점이 너무 많다. 툭 까놓고 말해서, 크림즌 노바 뽑기에 모든 것을 건 덱이다. 비쟘으로 최대한 벽 세우고, 듀자로 방계업을 묻고 크림즌 노바 서치. 만약 이때 우라라 같은 거 맞으면 게임을 던지고 싶어진다. 크림즌 노바의 소환 조건이 패에 자기 말고 방계 카드가 3장 있어야 하는 거라서, 함부로 다른 카드를 섞어넣기도 꺼려진다.
그나마 비쟘이 지속 마법 카드 취급으로 마함존에 간다는 점과, 환마 서포트 몬스터가 "공/수 0인 악마족"을 추가로 일반 소환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번개황제 하몬과 엮어보기도 했다....못 쓸 건 아닌데 그냥 순수 방계가 낫더라.
우선 방계제 몬스터들은 평범한 800 번뎀을 주며 방계수보다는 상대에게 데미지를 주기 용이하지만, 패에서 특수 소환한 경우만 적용된다는 게 발목을 잡는다. 방계합신이나 버스터 간다일, 인디오라 데스 볼트 효과로 소환되면 공/수도 0인 쓰레기가 될 뿐이다. 일단 번 데미지는 크림즌 노바의 흉악한 데미지를 생각하면 제한을 둘 수 있겠지만, 적어도 공격력만큼은 유지해줬다면 좋았을텐데.
방계 오리카 만들다가 깨달은 것. 방계제, 방계수 몬스터들은 "묘지로 보냈을 경우 특수 소환"이라서 소재가 묘지로 가지 않으면 소환을 못 하네...? 매크로 코스모스 덱에 털린 이유가 이거 때문이었나...! 토큰 소환도 무리라는 거잖아...! 뭘 어떻게 하면 이런 결함 카드군을 만들어내는 거냐고 콘마이 놈들...
[일반 마법]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발동할 수 없다. ①: 필드의 방계 카운터를 임의의 수만큼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제거한 수와 같은 레벨을 가지는 "방계" 몬스터 1장을 덱 / 묘지에서 골라 패에 넣는다. ②: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제외되어 있는 자신 "방계" 몬스터를 3장까지 묘지로 되돌린다. 그 후, ()
방계 서포트 마함. 솔직히 카운터가 쌓일 일 없이 링크나 엑시즈 싱크로로 엿바꿔먹는 경우가 많아서 쓸만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비쟘이나 게이라 가일 정도는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10개 쌓아서 크림즌 노바를 퍼온다는 로망은 가능할런지. 2번 효과가 사실상 핵심으로, 효과는 이차원에서의 매장. 방계파동 코스트나 심판 맞고 제외된 방계 몬스터를 묘지로 되돌린다. 되돌린 뒤에 뭐 하나 효과를 넣고 싶은데 뭘 넣으면 좋을지 추천 좀...
이 카드는 자신 필드 위에 '영구동토'라는 이름이 붙은 레벨 8 이상의 몬스터가 2장 이상 존재할 시, 필드 위에 존재하는 레벨 8 이상의 '영구동토'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를 포함한 최소 2장, 최대 4장의 카드를 소재로 엑시즈 소환할 수 있다. ① 이 카드의 공격력은 자신의 엑시즈 소재×500만큼 올린다. ② 1턴에 1번,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는 것으로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의 파괴를 무효로 한다. ② 1차례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 3개를 제거하는 것으로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모든 카드를 이번턴 동안 효과를 무효화하며, 묘지로 보낸다.
(모티브는 슬라브 신화의 체르노보그. 효과는 일단 소재만 많으면 뭐든 된다는 식. 애초에 영구동토 레벨 8 이상 2체 모으면 한번에 소재 4개로 갑툭튀해서 한방에 죽창임팩트)
영구동토의 광신 벨로보그
★11/ 빛(光) / 천사족
ATK : 2000 DEF : 3000
[엑시즈/효과] 레벨 11의 몬스터×2 이상(최대 4장)
이 카드는 자신 필드위에 '영구동토'라는 이름이 붙은 레벨 8이상의 몬스터가 2장 이상 존재할 시, 그 2장을 포함한 최소 2장, 최대 4장의 카드로 엑스트라 덱에서 엑시즈 소환할 수 있다. ① 이 카드가 소환에 성공했을 시,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는 것으로 발동할 수 있다. 플레이어의 라이프를 이 카드의 수비력만큼 올린다 ② 1차례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3개 제거하는 것으로 자신 필드위에 존재하는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발동한다. 이번턴, 선택한 몬스터는 이 카드와 자신을 제외한 카드의 효과를 받지 않으며, 릴리스,융합,싱크로,엑시즈,링크 소재로 사용할 수 없다.
(모티브는 역시 슬라브 신화의 벨로보그. 효과는 완전내성부여나 라이프 회복. 이 녀석만으로도 좋다)
영구동토의 노파 바바야가
★8/ 어둠(暗) / 악마족
[효과]
ATK 2500 DEF 2000
이 카드는 자신 마법•함정 존에 존재하는 카드 2장이나 자신 패에 존재하는 카드 2장을 릴리스하고 특수소환할 수 있다. ① 이 카드가 소환에 성공했을 시, 자신의 덱에서 '영구동토'라는 이름이 붙은 카드 1장을 랜덤하게 가져올 수 있다.
영구동토의 불멸자 코셰이
★8/ 어둠(暗) / 악마족
[효과]
ATK 3000 DEF 2500
이 카드는 자신 마법•함정 존에 존재하는 카드 2장이나 자신 필드 위에 몬스터 카드가 존재하지 않을 시 패에 존재하는 카드 1장을 릴리스하고 특수소환할 수 있다. ①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어진 턴의 엔드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 마법•함정 존에 존재하는 카드 1장이나 패를 1장 묘지로 보내는 것으로 이 카드를 묘지에서 특수소환한다.
이 카드는 자신 필드 위에 '영구동토'라는 이름이 붙은 레벨 8 이상의 몬스터가 2장 이상 존재할 시, 필드 위에 존재하는 레벨 8 이상의 '영구동토'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를 포함한 최소 2장, 최대 4장의 카드를 소재로 엑시즈 소환할 수 있다. ① 이 카드의 공격력은 자신의 엑시즈 소재×500만큼 올린다. ② 1턴에 1번,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는 것으로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의 파괴를 무효로 한다. ③ 1차례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 4개를 제거하는 것으로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모든 카드를 이번턴 동안 효과를 무효화하며, 묘지로 보낸다. 이 효과로 엑시즈 소재를 묘지로 보낸 수 ×500 만큼 이번 턴 동안 이 카드의 공격력을 올린다.
뭔가 다들 적는 방식이 미묘하게 다르니까, 아예 고정된 양식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카드 제작 양식.
(카드명)
□□■ □ □ (링크 마커) ■□□
(레벨 / 랭크 / 링크) / (속성) / (종족)
ATK: () DEF: ()
[펜듈럼 효과] ◁(좌측 스케일) / (우측 스케일)▶ (룰적인 요소를 적는 부분) ①:
[(카드 종류)] (소재 및 각종 룰적인 요소를 적는 부분) ①: (효과)
1. 레벨 "★숫자", 랭크는 "☆숫자", 링크는 "LINK-숫자"의 형식으로 표기한다.
2. 링크 마커는 카드명과 레벨 / 속성 / 종족을 적는 칸 사이에 ■□을 이용해 표기한다. ■: 링크 마커가 있는 부분. □: 링크 마커가 없는 부분.
3. 펜듈럼 효과는 카드 종류를 적는 칸과 공격력 / 수비력을 적는 칸 사이에 스케일 수치와 함께 표기한다.
4. 효과는 공식 표기에 맞춰, ①: ②:의 형태로 표기한다.
5. 카드 종류의 순서는 다음과 같이 표기한다. 의식 / 융합 / 싱크로 / 엑시즈 / 링크 / 특수 소환: 가장 앞에 표기한다. 펜듈럼: 그 다음에 표기한다. 리버스 / 듀얼 / 유니온 / 툰 / 스피릿: 그 다음에 표기한다. (서로 겹쳐지는 것은 룰상 불가능에 가까우므로 재량껏) 튜너: 그 다음에 표기한다. 일반 / 효과: 가장 마지막에 표기한다.
①: 필드의 방계 카운터를 임의의 수만큼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제거한 수와 같은 레벨을 가지는 "방계" 몬스터 1장을 덱 / 묘지에서 골라 패에 넣는다. ②: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제외되어 있는 자신 "방계" 몬스터를 3장까지 묘지로 되돌린다.
2. 링크 마커는 카드명과 레벨 / 속성 / 종족을 적는 칸 사이에 ■□을 이용해 표기한다. ■: 링크 마커가 있는 부분. □: 링크 마커가 없는 부분.
3. 펜듈럼 효과는 카드 종류를 적는 칸과 공격력 / 수비력을 적는 칸 사이에 스케일 수치와 함께 표기한다.
4. 효과는 공식 표기에 맞춰, ①: ②:의 형태로 표기한다.(복붙이 힘들면 이쪽 -> ①②③④⑤⑥)
5. (몬스터의 경우)카드 종류의 순서는 다음과 같이 표기한다. 의식 / 융합 / 싱크로 / 엑시즈 / 링크 / 특수 소환: 가장 앞에 표기한다. 펜듈럼: 그 다음에 표기한다. 리버스 / 듀얼 / 유니온 / 툰 / 스피릿: 그 다음에 표기한다. (서로 겹쳐지는 것은 룰상 불가능에 가까우므로 재량껏) 튜너: 그 다음에 표기한다. 일반 / 효과: 가장 마지막에 표기한다. ====================================================== 링크 마커가 조금 이상해서 칸을 넣은 정도-.
[일반 함정] 이 카드명의 카드는 듀얼 중 1번만 발동할 수 있다. ①: (코스트)하고 발동한다. (효과). 이 효과의 발동과 효과는 무효화되지 않는다. 이 효과에 대해 마법 / 함정 / 효과 몬스터의 효과는 발동할 수 없다. ---------------- 이런 종류의 카드라면 무슨 코스트와 효과가 좋을까요?
>>330 아, 쓸때는 ===== 지우고 쓰세요-. 그리고 aa를 빼면 저기 가운데가 좀 나오는구나.
드래곤족 몬스터에만 장착 가능. 이 카드명의 ②③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발동할 수 없다.
①: 장착 몬스터는 1턴에 1번만,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②: 장착 몬스터가 전투로 상대 몬스터를 파괴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파괴한 몬스터의 원래 공격력만큼의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 ③: 장착 몬스터가 전투로 파괴되었을 경우에 발동한다.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을 파괴한다.
미 OCG화 된 패왕 카드군의 장착 마법을 적당히 조정해보았다. 1번 효과는 효과 파괴 내성을 너프한 것. 이 카드 자체의 파괴 내성은 사라졌다. 2번 효과는 프레임 윙맨. 따지고 보면 원래 효과였다. 3번 효과는 장착 몬스터가 파괴되면 상대 필드의 몬스터 하나를 데려가는 물귀신 효과. 원래는 공격력만큼의 데미지를 주는 효과도 있었다. 몬스터를 소환할 수 없는 디메리트와, 장착 대상의 제한을 그냥 드래곤족으로 완화하고, 효과에 카드명으로 횟수 제한을 두었다.
밸런스가 적절한 것 같나요? 솔직히 굳이 즈아크 덱에 쓸 필요 없이 드래곤족 범용 장착카드로 쓰일 것 같지만...
[일반 함정] 이 카드명의 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자신 필드에 "패왕권룡" 몬스터가 2장 이상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턴에, 자신 "패왕권룡" 몬스터는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으며, "패왕권룡" 몬스터의 전투로 발생하는 자신에게로의 전투 데미지는 대신 상대가 받는다. ②: 자신 필드의 "패왕권룡" 몬스터 2장과,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엑스트라 덱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패왕룡 즈아크" 1장을, 소환 조건을 무시하고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는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진 턴에는 발동할 수 없다.
강제 배틀을 시킨다는 특이한 효과를, 아마조네스의 검사 효과로 바꿨다. 상대가 자신이 표시형식 실수한 줄 알고 극딜을 꽂을 때 빅엿을 먹여줄 수 있다.
패왕문 제로와 인피티니를 펜듈럼 소환->몬스터 효과로 패왕권룡을 한 마리씩 소환->자체 효과로 패왕문을 빈 펜듈럼 존에 세트->공/수 0에 효과도 무효화된 패왕권룡을 자폭돌격시켜 상대에게 데미지-> 빈 필드에 펜듈럼 소환한 뒤 나머지 패왕권룡(또는 나머지 융합 소재)을 소환-> 패왕문 효과로 자괴한 뒤 미라클 싱크로 퓨전이나 용의 거울 서치-> 묘지와 필드의 융합 소재를 제외하고 패왕룡 즈아크 소환이 가능하다.
2번 효과는 그토록 고대하시던 패왕룡 즈아크의 소생 효과. 필드에 패왕권룡 2장을 제외시키고 즈아크를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예의 패왕문 몬스터 효과와 연계해 쓸모없는 패왕권룡들을 먹어치우고 필드를 쓸어버릴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