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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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능력때문에 망가지는건가 그렇게 옷 망가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약간 뭐냐... 그런 거는 아무래도 전투상황에서 싸우다가 옷 망가지는거랑 유사한 계열이라고 생각하는데 비장함과 눈요기가 함께... 음 네(얼버무림)
으악 트레틀 좋다 좋다......(정화됨...) 어느 부분이 끼는 건지 알 것 같군요 비슷한 상황인지는 모르겠는데 체격 비슷한 다른 캐한테 옷 빌려입었다가 옷이 끼어서 입기 힘들다고 돌려주는 그런 시츄에이션 좋아해요 어깨나 허리 같은 건 비슷한데 한 부위가 유독 끼어서(이하생략)
제가 남성향 여성향을 안 가리고 파는 성향이 있어갖고... 저런거 막 좋아하는데 암튼... >>73에서 언급한 옷 빌리는 상황에서 옷 빌려준 쪽이 ㅍ.ㅍ...... 하고 떨떠름하게 돌려받으며 자기 아래쪽을 슬쩍 내려다봤다가 다시 옷 빌려갔던 캐의 특정부위를 한번 보고 다시 자기 아래쪽 내려다본 뒤에 묘한 감정에 빠지는 상황도 개그적으로 좋아하는 편 빈유조아
>>73 809, 856, 858, 859, 860은 싸우다가 알몸 되는 적도 많아서... 838하고 839도 만만찮게 옷 찢어지고 다치고 하지만요. 특히 856은 아직 미공개한 능력이 꽤 있을 것 같은데(지금 설정 짜고 있습니다. 판에서 TMI 건지느라 속도가 달팽이보다 느려서 그렇지 ㅠㅠ) 이 능력 쓰면 일반 옷은 100% 소멸 각이라. 856 맨몸 본 '적'은 노예로 굴려지다가 죽고, 죽어서도 시체와 영혼을 856이 알차게 쓸 겁니다. 860은 옷 안 입는 게 편해서 그냥 안 입고 날뛰어요. 같은 편도 태울 때가... (야
아무생각없이 뻘소리인데 자캐의 배를 만지고싶네요. 말랑말랑 허벅지도 좋아하긴 하는데 오늘은 왠지 배를 살살 만지작해보고십어요 뭔가 아무튼... 네 그래요 그냥 배를 만지고싶음 갠적으로 제 안에서 살짝 뱃살 있을 것 같은 애는 114고 그거랑 별개로 피부가 유난히 보들보들말랑해서 만지기 좋을 것 같은 애는 218 배보다는 다른 부위에 지방이 많아서 만지기 좋을 것 같은 애는 역시 755 파노씨
성격은 절제 일도 못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제하야 아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제복입어줫으면좋겟네요 저도... 살짝 어둑한 피부톤에 하얀 제복이 참 어울릴 것 같지요 그래서 너무 좋다 갠적으로는 제복의 그... 형식미를 좀 깨부수는것도 좋아요 약간 이것저것 풀어헤친? 느낌의
저 배운변태에요? 헐(헐) 이 어장에 배우신 분들이 워낙 많아서 전 찌끄레기라고 생각햇어요 널찍한 옷이 체형 살려줘서 잘 어울리는구나 대박... 대박...... 마른 몸 실루엣 슬쩍 비치는 거 상상하니 좀 죽을것같네요 하아 넘 좋다... 젛다......
으악 놀리는구나 좋다좋다 ㄱㅇㅇ 그러면 아마 그 말 듣고 바로 겉옷 하나쯤 더 걸쳐버리지 않을까요 저거를... 저렇게해놓은것도 겉옷이랑 잔뜩 껴입으면 불편하니까 등 뚫은거였나 한 걸로 아는데 암튼 아무렇지않게 겉옷 걸쳐버릴듯 파노는 아마... 어...... 그러게요 어디서살까 맥머핀으로 해두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