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0142>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102판) :: 1001

◆DIO1piyxzY

2021-07-06 23:31:22 - 2021-07-09 13:32:54

0 ◆DIO1piyxzY (rEhzAceziI)

2021-07-06 (FIRE!) 23:31:22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인터넷 어장: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세계관 통합 위키문서
http://ko.thredicoc.wikidok.net/wp-d/5ee5dae09bc7caf635bccb4d/View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 가이드
http://ko.thredicoc.wikidok.net/wp-d/60bb8c5f59d49b042e1565e2/View

어장 규칙
1.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에 관련된 팬픽, 팬아트, 팬툰 등의 각종 연성 및 썰풀이, 잡담만을 허용하며 역극과 로그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2. 연성의 외부 공유나 캐릭터, 세계관의 외부 유출 등 픽크루 어장 외부의 타 게시판, 타 사이트에서의 본 어장 참치의 본인인증을 원칙적으로 금하고 있습니다. 단 본인인증 문제로 물의가 생긴 장본인의 경우 사실관계를 명확히 설명하고 상황을 매듭지을 것.
3.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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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 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혹은 위키 연성 가이드란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이름이 없는 캐릭터들의 이름은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번호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레스가 다 채워져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DIO님이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798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1:47:46

>>795-796 감사합니다...이제좀 따뜻하네요 감사합니다..............

799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21:48:12

그 영이가 복용했다는 식물 있잖아요
그거 관련된 신화...를 쬐끔 위키에 써뒀습니다
영이가 식물 관련해서 무슨 얘기 했는지 궁금하시면 봐주세요

800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21:48:39

>>797
캐해는 어느 쪽이든 맞아여 그럼 후자로 가겠습니도 얏호~~~

801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1:49:58

>>799


쩐다
헐..........................진짜 신화보는거같아요
헐............................................................... 저걸 창세신화 분석할 때 하듯 분석하면 어떻게 되려나 헐....대박

802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1:50:29

>>800 감사합니도...감사합니도....관추파이팅

나도관추해야하는데,(현생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중)

803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21:54:27

>>801 정답: 오너의 생각없음이 만천하에 까발려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거 아직 초안이라 고유명사 하나도 못정한거ㅋㅋㅋㅋㅋ라서 흑흑...

804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21:57:11

그리고 진짜 뻘설정
저 세 번째 신이자 초대 왕의 혈통이라 해야 하나
그거는 왕조교체에 별 문제가 안 되는 게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두 번째 신의 창조물이기 때문에 이후에는 해당 신이 더욱 위치가 높아져서 꼭 세 번째 신의 혈통을 잇지 않아도 되게 되었다네요
아마도

805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1:57:20

>>803 아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ㅠ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확실히 이름이라던가 고유명사 정하기 어렵긴 해요 저도 귀찮아서 비우는 경우 잇음 펠릭스 성<<캐릭터 서사적으로는 가정상황이 상황이었고 이제 펠릭스한테 중요한 건 도박 등과 관련된 것이 대부분이기에 잊었다(기억에서 지웠다) 지만 사실 메타적으로는 성 짓기 힘들어서 비운 상황(머슨)
세계관의 특수 개념같은걸 잘 이름 못 붙이는 경향성이 잇다지요 이 참치,,,

806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1:58:30

>>804 오옹...(흥미로움!)

807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1:59:12

헉 저런 좋은 말 해주면서 속으론 귀찮다고 생각하고 있구나 이 쎄한 맛 역시 민성씨야
시아 민성씨 빤히 보다가 아저씨는 어른이네요 하고 알듯 모를듯한 반응 하고서 무표정하게 고개 돌릴 듯 저걸로 민성씨에 대한 인상이 나름 좋아졌을텐데 속으로 그런 생각 하는건 모르겠죠 알았으면 되게 의아해하면서 왜 귀찮으면 귀찮다고 솔직하게 얘기 안해요? 하고 물어볼 듯하네요

808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21:59:19

펠릭스 오너님 이새기 인성... 이걸로 괜찮나요
진짜 얘... 인성이 너무 터졌는데...... 펠릭스한테 미안한데......

809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21:59:49

아 저거 아직 편집중인 화면에서 캡쳐떠온거임 아직 위키에... 안올라갔고요 이제 본격적으로 관계 적어야해요

810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2:00:34

허어어억 어쩐지 시노같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시노였어
극혐관예고에 설레는 못된 참치

811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2:01:04

>>808 (신난다)

812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22:01:55

너무너무좋다 남의혐관보는것도 너무좋다

>>805-806 흥미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글구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파짝......... 진짜 그런거 너무 어렵죠 어흐흑 펠릭스야 이모는 너를...(그만

813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22:01:56

전 인성질하는 방향으로 오케이라고 하면...... 저런 대사를 치는 글러먹은 인간이라서
아무렇게나 오케이해주시면 안되는것이다

엥 신나하시네 그럼 저도 함... 혐관을 향한 액셀을 밟아보겠음 물론 저 뒤에는 지가 실수한 거 알고 꼬리내리니 걱정마시고요... 예......

814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2:03:13

엥 신나하시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5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22:04:45

혐관중독자 여기 잠들다

하아............... 451미친놈아(급발진

816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22:06:31

839: 님 저한테 왜 이러세요?

오너: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시오...

817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22:09:47

가슴에 손을 얹고 고민하라고 했을 때 상대가슴에 손얹는 캐릭터를 좋아하는 편

818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22:10:17

아 맞다 유부녀ㅠ인공지능 어카지

819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2:10:36

>>807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알 듯 모를듯 한 반응...인상이 나름 좋아지는..........오오.
알게 되면 물어보는구나....... 아마 버스정류장에서 대화하던 그 시기는 딱히 그런 걸 알게끔 할만한 건덕지는 안 주겠지만 만약 대놓고 저렇게 물어보면 내가 저렇게 생각한다는걸 티 내면 상대가 두 배로 상처를 받더라고. 같은 말을 하지만 진심은 아닌...느낌.


>>808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짜릿하다........최고다....

820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22:11:01

839: (오너 멱살 쥐고 짤짤이) 아니... 그래도 그렇지! 차라리 날 죽여라...

오너: 죽는 건 너무 쉽다고 생각하지 않으시오?

821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2:11:15

>>8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야호 풀악셀~~
#가보자고

822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2:12:51

>>8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력터져

823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2:15:45

>>819 대박... 건덕지 자체를 안주는데 만약에 알게 되어도 끝까지.. 정말 끝의 끝까지 위장? 한다 해야 하나 거리를 두네요 시아는 완전 개방일텐데 ㅋㅋㅋㅋㅋ 하기사 민성씨 반응이 일반적인거 같기도 해요 시아 약간 민성씨한테 아~ 화장실 가고싶다(순화) 같은 소리 해도 이상하지 않은 (???)

824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2:17:37

유부녀 선생님 언제 인공지능 됐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5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2:19:37

>>823 뭔가..민성씨는 그런 타입일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끄덕) 사회에 절여진 사회인 그런데 쎄함을 좀 곁들인(????)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아 완전 오픈이잖아요

826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2:24:59

진짜.. 뭐라 해야하나 아포칼립스 전의 사회와 법제에 눌려있는? 그 느낌이 제대로 들어요 쎄함을 곁들이니까 넘 맛있는대요(ㅋㅋㅋ) 시아는 아직 어리구나. 얜 완전 오픈이에요~ 그런데 앞으로 얼굴 오래 볼 사이라고 생각 안하기 때문에? 나타날 수 있는 그런 오픈 ..
그런데 권시아 민성씨도 자기한테 헛소리(..) 할 거라고 생각할텐데 민성씨가 저렇게 나오면.. 나중엔 솔직한 발언 점점 줄어들고 형식적인 사이가 될 것 같네요. 나중엔 인사 말고 다른 나누는 대화 아무것도 없을수도 있지 않을까? 왜냐면 자기만 대나무숲 쓰듯이 민성씨 이용하고 민성씨는 자기한테 그렇게 안하면 불공평하다, 자신이 폐를 끼치고 있다.. 는 의식은 생길 것 같거든요

827 ◆EiSizhCcpg (AiOvMjyPHQ)

2021-07-08 (거의 끝나감) 22:28:17

해파리 등장이오

관추 ㅋㅋㅋㅋㅋ 내가 웃을 때가 아닌데,,마소신캐는 제가 먼저 할거라 미리 안하셔도 괜춘

828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2:30:48

참하~ 맞다 비센테 선관추 느긋하게 기다리겠습니다 ^^7

829 ◆EiSizhCcpg (AiOvMjyPHQ)

2021-07-08 (거의 끝나감) 22:34:57

열심히 머리를 굴려볼게요 ㅋㅋㅋㅠㅠ 유림이 관추도 다 안했지 아..

제가 요새 현생에 치여서 힘이 없어가지고 플로우 끊어서 ㅈㅅ... 저 옛날 썰가지고 뒷북 좀 쳐도 될까요

830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2:35:22

>>826 감사합니도 감사합니도...............
확실히.......서로 아는것도 없고 그냥 누군가가 어떤 사유로 더이상 그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지 않게 되거나 버스 타는 시간이 갈리면 바로 끊길 인연이니까요(끄덕)

민성씨는 아마 오히려 그 상태를 편해할 것 같아요 그냥 얼굴 보고 스몰토크나 하거나 형식적인 아침인사나 하는 정도. 본인은 깊이 털어놓는 이야기를 할 생각이 없고, 그렇기에 대화 상대가 하는 깊은 이야기(고민)은 그저 귀찮은 일에 불과하니까....그런 것 없는 대화로밖에 못 흘러가는 형식적 상황을 오히려 편하게 여길듯한. 그러다가 아예 서로 인사만 하고 말이 없어지는 사이가 되더라도 개의치 않을 것 같은 느낌. . . . .

831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2:35:40

참치 반가워용,,

832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2:36:34

뒷북쳐도 뭐라고 할 사람은 여기에 없습니다 너참치 현생 힘내 힘!

833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2:39:04

시아는 다 털어놓는 사이 > 아무 말도 안하는 사이 > 스몰 토크하는 사이 순일 것 같아요. 개의치 않는구나 얘네 진짜 점점 갈수록 말이 없어졌겠는데요? 언젠가부터 시아가 별의 별 소리를 다 하던 것이.. 인사하고 날씨 얘기 하고 침묵으로 변하고.. 나중엔 인사마저 서로 눈 마주치면 까딱 하는 걸로 대신되었을 듯한.. 그러다 전쟁이 터지는 걸까

834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2:39:59

시아가 스몰토크 하는 사이보다 아무말도 않는 사이를 낫다고 여기는 건 형식적인 대화를 의미없게 보는 면이 있어서 그래요. 뭐하러 그런 말을 해? 안 하고 말지. 이런 느낌.

835 ◆97O8NLj6JY (l71EIv2QwM)

2021-07-08 (거의 끝나감) 22:40:18

오늘은 걍 암것도 하면 안되는 날인가보다(손목작살남)
참하여요~~~~~~~~~~~~~~~~~~~~~~`

836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2:41:09

헉 손목 무슨 일이에요 TT 다치셨어요? 참하애요~

837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2:43:37

민성씨 여튼 뉴클아포 와서는 살해 <- 라는 선택지가 생겨서 아주 간혹 동행하다 살해하기 직전의 상대에게 속내를 보여주는 순간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이제... 속 먼저 털어놓으면 상대가 뭔가 짐작할지도 모르니까 실행에 옮기는 시점에서 일단 치명상을 입혀놓고 출혈 등으로 죽어가는 상대에게 말한 뒤 확인사살 하지 않을지 싶은 아니면 죽여놓고 이미 죽은 상대 시체 툭툭 건드리면서 그러게, 왜 그랬어... 같은 이야기를 할지도 모르고... 물론 자원 탈취 이후 보복을 없애기 위해 (조직 소속 인물이 아니라면)제일 코스트가 적은 방법이라 여겨서 감정 없이 행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냥 짜증나서 라는 이유로 그 계획 시기가 급 앞당겨지는 경우에는 그렇게 되지 않을지 같은 생각을

838 ◆EiSizhCcpg (AiOvMjyPHQ)

2021-07-08 (거의 끝나감) 22:43:45

반가워용~

380 지폐다발을 탄산음료잔에 쑤셔넣고 휘휘젓던 그 연성이 기억에 남아서 ㅋㅋㅋㅋ 221도 그렇고 회장님도(날조) 탄산음료나 패스트푸드를 즐기지 않거든요 만약 380이 왔는데 탄산음료를 내밀었다면 237이 올까 싶어 사온것을 줬을 것 같아요. 제가 뒤에 이어서 연성을 하고 싶었는데 중독이 강한것에 몰두하는 것은 언젠가 쌓아놓은 것들 틈으로 파고들어 큰 성벽을 무너지게 하기 마련이란다. 더군다나 우리는 큰 책임을 지는 위치에 있잖니. <<이런말로 못알아 들은것처럼 웃어른이 타이르듯 얘기할것 같아요. 그리고 237 일로 "그애가 그렇게 되기 전에 내가 잡아주었어야 했는데." 이런 혼잣말을 할지도 모르고

839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22:44:02

-윤산영 마토리시노 송미리내 관추 올클☑️
-자캐를 통 속의 뇌 비슷한 것으로 만들기
-쫌쫌따리 뿌려둔 사혼의 티엠아이조각들 수거해서 올리기☑️

사혼의 티엠아이조각들은... 아직 수거해서 올릴 애들이 더있긴한데
음... 귀찮군 일단 수정된 건 위키 최근수정 보시고요 어쨌든 체크된 건 대강 끝냈음
이제 해야할거는 218 유사통속의뇌(?????????) 설정 업데이트가 있겠고

헐 손목작살
괜찮으세요?

840 ◆EiSizhCcpg (AiOvMjyPHQ)

2021-07-08 (거의 끝나감) 22:45:28

손목 헐...쉬다가요 너참치 ㅠㅠㅠ 참하. 쓰거나 그리는거 많이하면 손목 조심해야(토닥토닥

민성씨 허어...

841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2:45:45

>>833-834 오.............. 그렇구나.... 신기하다..뭔가 성격이 딱 드러나는 느낌이네요.
진짜....둘이 점점 말이 없어지다가 중간에 아예 말이 없어졌다가 스몰토크를 하기 시작한지 며칠 안 된 시점에 전쟁이 딱 터져버린다던가

842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2:45:54

와 민성씨 짜증나게 해서 당하고 싶다()
아픈건 싫죠 싫은데 민성씨 속내는 듣고싶어요 되게 드물게 보여주는구나 이러저러해서 짜증났다는.. 그런 속내일까요

843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2:46:05

관추참치 고생했어요!!~!~!!!!!!!!!!!!!!!!

844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22:46:42

Q. 관추라던가 위키관리 열심히 하려고 하면 할 수 있었으면서 왜 그동안 안 했나요
A. 산만해서요

이제 남은 거 하고...... 지금 뭔가 관추에 대한 의욕이 지나치게 남아돌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관추도 더 하고 그럴거임

845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2:47:46



진짜
지금 완전 음흉한 미소 짓고 있잖아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펠릭스를 싫어해주렴 시노야(?????????????????????????????

846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22:50:00

패치노트:
218 픽크루 터진 거 어떻게든 해보려고 일단... 이미지 하나 더 만들어서 올려뒀음 이제 통속의뇌(유사) 설정업뎃해야함
시노 → 펠릭스 관추함 얘는 관추 많이 건드려서 먼가 더 추가할거별로없엇음
윤산영 → 존 펜쌤 펠릭스 관추함 내가 그동안 펜쌤이랑 존을 관추를 안했다고? 하고 놀랐음
미리내 → 시운이 관추함 시운아 우리 미리내때문에 고생이 많다 야 송미리내 너도 빨리 고개숙여
815 티엠아이 저번에 풀은거 올림
그외등등...

음흉한 미소래 헐 제가 님에게 미소를 선물해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그치만 시노는... 가서 대가리박아

847 ◆EiSizhCcpg (AiOvMjyPHQ)

2021-07-08 (거의 끝나감) 22:50: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코더 ㅋㅋㅋㅋ 관추수고했어~~

귀찮은 후배 ㅋㅋㅠㅠㅠㅠ 시운이 몇번 도와주다가 그냥 귀찮아할것 같음요 얘랑 아래학년 여자애들이랑 관계에서 약간 오빠왔다 느낌났으면 좋을 것 같았거든

848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22:51:27

839가 교차점 세계에 안 가고 남았을 때 유대인 비밀 결사대 담 예후디 나캄(Dam Yehudi Nakam, 유대인의 피에 대한 복수)에게 살해당할 수도 있었겠다. 그리고 현실 역사대로 졌으면 전범재판에 섰을지도 모르겠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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