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0142>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102판) :: 1001

◆DIO1piyxzY

2021-07-06 23:31:22 - 2021-07-09 13:32:54

0 ◆DIO1piyxzY (rEhzAceziI)

2021-07-06 (FIRE!) 23:31:22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인터넷 어장: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세계관 통합 위키문서
http://ko.thredicoc.wikidok.net/wp-d/5ee5dae09bc7caf635bccb4d/View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 가이드
http://ko.thredicoc.wikidok.net/wp-d/60bb8c5f59d49b042e1565e2/View

어장 규칙
1.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에 관련된 팬픽, 팬아트, 팬툰 등의 각종 연성 및 썰풀이, 잡담만을 허용하며 역극과 로그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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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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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 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혹은 위키 연성 가이드란을 수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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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레스가 다 채워져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DIO님이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1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2:36:58

1.53(화영여고 이유아), 2.88(백엽고 넷카마), 3.95(입시용사 재수생), 4.106(선광여고 유민하), 5.130(난젱이), 6.195(유성일조), 7.208(천칭자리), 8.220(양자리), 9.227(기싱꿍꼬또), 10.236(과로조교), 11.244(■■), 12.250(사랑의밧데리), 13.263(식물녀), 14.281(토나리니), 15.302(호구마), 16.354(송골매), 17.355(나비), 18.358(윤달), 19.403(마소빌런), 20.421(휘종고 야설작가), 21.424(기근), 22.431(전쟁), 23.441(야명순), 24.444(청수묘), 25.451(염상), 26.456(지진), 27.467(초예도), 28.470(찐사랑), 29.477(마마), 30.480(이뢰용야), 31.483(카드소년), 32.495(42타마), 33.499(카타리나), 34.504(세르조), 35.511(시스투스), 36.525(진미하), 37.530(썩던콩), 38.541(이님), 39.549(너새니얼에드윈), 40.551(야빠 래퍼), 41.561(별헤는밤), 42.617(백로), 43.657(어나더망자), 44.666(02), 45.762(수동태), 46.768(전신낙인), 47.770(아부지), 48.777(지옥갈래), 49.790(의사양반), 50.798(나차), 51.801(설풍색지), 52.806(돌), 53.823(시한부), 54.842(가람), 55.849(형님), 56.850(동생)

.......... 마요와즈 키미다케오 미츠메테이루

2 ◆IU47piriUU (z0oQGdXE5g)

2021-07-07 (水) 12:36:59

① 332(야오요로즈야-파스텔), 382(마소-논냉이꽃의 마법소년), 383(사랑세계-신사 달팽이), 388(마소-전대 큐프라이트의 마법소녀), 409(재앙-정전), 412(인류사랑동호회-문자의 요정), 420(휘종고-나태), 449(금요일저녁8시의식당-후지사키 카즈에) 455(다크헌터물-창쟁이), 464(어나더팀파이트-라나 폰 가즈그라운드)

② 468(연쇄고백주의-외계인), 482(카드-사제), 510(재앙-폭설), 536(별자리그이후-고래자리), 547(전투메이드-루시아?), 581(한국형듀라라라-IDBB), 584(루시드드림-꿈주민2), 613(이세계미연시RPG-블랑), 622(계절기-경칩), 629(Another-라이 마코토)

③ 631(Another-미나고시 미도리), 636(앨리스의 저택-체셔 시스터·루이), 637(폐소공포증-Ms.스포트라이트 양), 642(화원 루드베키아-핑크색 안개꽃의 화인), 662(사펑-매뉴얼 인간), 681(저주받은바다-파시파에), 683(성명통일법-무개성), 692(리얼버라이어팅예능-No나), 702(오현고등학교-토지신픽), 704(□□□□□의상담실-2호)

④ 713(아르카디아대륙-신입), 732(동이당-사투리걸), 742(아카츠마야-깡통맨), 746(이네스페라-아/기/자/기), 764(아수라발발타-개그), 848(무관심의세계-여대생A1), 854(별똥마왕-세레스/페르페토), 855(성좌와화신의세계-황야)

3 ◆IU47piriUU (z0oQGdXE5g)

2021-07-07 (水) 12:38:10

으어 1등놓쳤다
#마사지사양 jake>1596260094>917

4 ◆bXuj3R8IvY (keVT4uZw8g)

2021-07-07 (水) 12:38:11

jake>1596260094>999 고양이가 되고싶어서 猫になりたい 틀었다 우치노네코도코카나~~
http://ko.thredicoc.wikidok.net/wt/TalkView?msgId=600ec7d2bfb7bea10c40fd20

5 ◆3tT9wRGB.s (dDepaBCQCw)

2021-07-07 (水) 12:38:11

http://ko.thredicoc.wikidok.net/wt/TalkView?msgId=6069cfbe5393ca3b2b4ffced

밍밍기적
곧 알바가 끝나네요
그때까지 뭐하지

6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2:38:27

오신 분들 어서오세요
후흑흑

7 ◆bXuj3R8IvY (keVT4uZw8g)

2021-07-07 (水) 12:39:25

이누요리모네코가이이~~김챈들러가 좋아할 것 같은 노래

8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2:40:21

마사지사 넘 멋져 그냥... 언니로 모시고 싶음

고양이가되고싶다
으응

그때까지............으으으ㅡ으으음

9 ◆3tT9wRGB.s (dDepaBCQCw)

2021-07-07 (水) 12:41:31

오늘 다들 우산을 조금씩 들고 다니네
난 알바 나올 때 우산 안 들고 나왔는데 흐음
곧 비가 오면 어떡하징

10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2:41:58

뭔노래를 들어도 자캐얘기로 들러요

11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2:42:13

비가 오면 비사이로막가

12 ◆3tT9wRGB.s (dDepaBCQCw)

2021-07-07 (水) 12:43:09

>>10 중증 중독증입니다

13 ◆3tT9wRGB.s (dDepaBCQCw)

2021-07-07 (水) 12:43:57

>>11 맞아 비 따위는 내 귀소본능을 막지 모태

14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2:44:29

https://namu.wiki/w/%EB%B2%9A%EA%BD%83%20%ED%9D%98%EB%A0%A4%EB%B3%B4%EB%82%B4%EA%B8%B0
신캐 로쿠로쿠비 내게되면 걍 사쿠라나가시를 테마곡으로 해야지

>>12 이건 오버도즈 중독

15 ◆bXuj3R8IvY (keVT4uZw8g)

2021-07-07 (水) 12:44:40

>>10 ㄹㅇ 내 자캐 남의 자캐 안 가리고 일단 어장캐 얘기로 들림 ㅌH민 어드바이스 가사 중 날 가둘수록 보란 듯 엇나가 잘 봐
끝을 보길 원한다면 자극해 봐 이건 너를 위한 one advice<이부분 암만 들어도 아름>에메트 아닌지
날씨 구리구리하다 진짜 비오려는건가

16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2:44:46

귀소본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가는본능 대다내

17 ◆3tT9wRGB.s (dDepaBCQCw)

2021-07-07 (水) 12:45:57

>>14 헐 나 이거보고 갑자기 삘와서 엑소 중독 가사 찾아봤는데
Some one Call The Doctor
이 가사 지금까지 Some one Call me Doctor로 알고 있었어

18 ◆bXuj3R8IvY (keVT4uZw8g)

2021-07-07 (水) 12:46:31

사랑은 병 중독 오버도즈~~~~지만 중독은 영어로 어딕션이고 오버도즈는 그냥 과다복용임 sm이 날 속였어

19 ◆3tT9wRGB.s (dDepaBCQCw)

2021-07-07 (水) 12:46:55

누가 의사 좀 불러줘를
누가 날 의사라고 불러줘로 들었다니
나는 멍청이다(머리박기)

>>15 오우 세상에 불판썰이 떠오르구요

20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2:47:28

아름에메는 진짜 전설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M한테속음

21 ◆3tT9wRGB.s (dDepaBCQCw)

2021-07-07 (水) 12:48:50

>>20 하지만 그냥 내가 멍청한 것이었고

ㄹㅇ 아름에메 웅장이 가슴해진다
이런 소꿉친구 관계는 없었다

22 ◆bXuj3R8IvY (keVT4uZw8g)

2021-07-07 (水) 12:49:32

노래듣다가 불판썰 퍼뜩 생각난거 맞아요 그럴수 있지 난 깃털>겨털로 듣고 겨털???남돌노래에 겨털???케이팝이 드디어도랐나 이런 적 있음 아름에메는 전설이다.....

23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2:50:24

겨털ㅋㅋㅋㅋㅋㅋㅋ흐밬ㅋㅋㅋㅋㅋㅋㅋㅋㅌ

우앵 불판 넘 조아
지금은 102판 백이판 ㅂㅇㅍ 부울판
(엥

24 ◆3tT9wRGB.s (AwY4F0jcBo)

2021-07-07 (水) 12:50:36

>>22 아니 깃털이 왜 겨털이 되는 거냐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너나 모두 바보 참치들이야 헤헤

25 ◆3tT9wRGB.s (AwY4F0jcBo)

2021-07-07 (水) 12:50:51

>>23 호오

26 ◆bXuj3R8IvY (keVT4uZw8g)

2021-07-07 (水) 12:52:54


오 부울판 이참치에게 주어지는 합격목걸이 들어보면 의외로 헷갈릴만 해요 너의 겨털만이 아니라 너의 깃털만이었음을

27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2:53:54

영이는 동생한테 딱히 열등감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게?
그냥 지켜야 할 존재로 여길 뿐일지도? 라는 게?
발리는 부분 머 사실 서사잘안정해둿지만

28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2:55:32

너의겨털만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걸이 ㄱㅅ합니다

29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2:56:06

너의겻털만~~~ 이게어케겨털이아님

30 ◆3tT9wRGB.s (6CrE.mobhg)

2021-07-07 (水) 12:56:38

음 갑자기 무언가의 서사를 짜고싶다

신화학교 라그나로크 때 자기 카페 영업 방해했다고 늑대로 변신해서 싸우는 이스타스 보고 싶다
이 언니 늑대가 되어서는 어떨까?

31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2:57:07

늑대누나 멋져 나 죽어...

32 ◆3tT9wRGB.s (6CrE.mobhg)

2021-07-07 (水) 12:57:25

(대충 나혼자 퇴근중이라 못 듣는거에 시무룩하는중)
(이어폰없졍)

33 ◆bXuj3R8IvY (keVT4uZw8g)

2021-07-07 (水) 12:59:20

내가 늑대녀 조아하는거 어케알고 늑대상 여자도 찐늑대녀도 돗치데모이이 그쵸 이거 겨털이죠 솔직히 이어폰 던질만했죠

34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2:59:36

ㅠㅠ

토닥토닥

영이는 람이 꿈 꾸겠지
람이는?
람이도 영이 꿈 꿀까... 아니 꿈을 꾸긴 해?
이녀석...

35 ◆3tT9wRGB.s (6CrE.mobhg)

2021-07-07 (水) 12:59:47

>>31 다른거보다도 진짜 자기 카페 방해했다고 싸움에 뛰어들거 같은게 포인트
질서파고 혼돈파고 거슬리면 상대해주겠다는 마인드
하지만 웬만해선 질서파는 민간인을 크게 건드리지 않을테니 아마 주로 혼돈파와 싸우겠지
그리고 전쟁 후에도 자기 카페 영업하려면 질서파가 이겨야하자너

36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3:00:18

천사의 겨털 좋아요

37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3:01:24

우애앵
혼돈파들아 힘내....... 글고보니 나.나는혼돈파가...

아키하 1년꿇은거ㅜ아무리봐도 웃김

38 ◆3tT9wRGB.s (6CrE.mobhg)

2021-07-07 (水) 13:01:43

그리고 문득 드는 생각
늑대로서 이스타스 프로필 더 큰 사이즈로 설정할걸 그랬나
막 에메트 태우고도 뛰어다닐 수 있게

39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3:01:59

자꾸 레스가 지리멸렬 파탄나고 있음
으응 내 능지가
능지가아아아아앗

40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3:02:14

>>38 슬쩍바꿔요

41 ◆bXuj3R8IvY (keVT4uZw8g)

2021-07-07 (水) 13:02:45

청량리 북카페주인님이랑 잘 맞으실 것 같다
나 혼돈(유사)는 있는데 찐혼돈파는 없네 아키하는 병결로 쳐줍시다 마음이 아파서 학교를 쉬었던걸로

42 ◆3tT9wRGB.s (51ed/JbKkE)

2021-07-07 (水) 13:03:11

>>40 그래야겠어요 히히

43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3:04:45

마음이아파서 ㅠㅠ.......
아키하 너무너무 괴롭히고 싶은데 진짜 무맥락이라서 풀기 애매한게 몇있음

44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3:06:38

헐랭 신캐

45 ◆bXuj3R8IvY (keVT4uZw8g)

2021-07-07 (水) 13:07:03

아키하 여기서 더 괴롭힐 게 있다고요 시상에
위키 티미 좀 추가하고 글자 때깔 좀 예쁘게 바꾸는 중 재밌다

46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3:09:29

위.꾸 파이팅

되게 무맥락으로 괴롭히고 시픈거 잇자나요
그냥 그... 아키하를 십자가에 달아버리고 싶은게 있음 못이 손발을 관통할 수 있는 이유는 본인이 원했다는 거니까 참 끌리는 설정인 ㅋㅋ 찔러도 피는커녕 아주 약간의 물밖에 안나오겠지만서도

47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3:12:30

신캐두근두근두근

48 ◆bXuj3R8IvY (keVT4uZw8g)

2021-07-07 (水) 13:14:45

아니 일본신화에서 기독교로 급전환 아키하야......신화의 국적도 가리지 않아 어케
머가 되게 많이 나오네

49 이름 없음 (kISpxbKpFw)

2021-07-07 (水) 13:16:51

새삼스럽지도 않지만 모바일 불편하다...

50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3:16:55

맥락없이 자캐를 괴롭히는... 나
좀더잘까 뭘할까... 관추할까

51 이름 없음 (kISpxbKpFw)

2021-07-07 (水) 13:19:57

다음에 890~899 낼 수 있으면 그때 내야겠다...

52 ◆bXuj3R8IvY (keVT4uZw8g)

2021-07-07 (水) 13:31:42

모바일 불편하죠 프로필 문단 위키 틀 색깔 바꿔도 되나 바꿔보고 싶음

53 이름 없음 (kISpxbKpFw)

2021-07-07 (水) 13:35:11

위키(세세한 설정, 관계 추가)는 판에서 풀다가 좀 모이면 구슬 조각 줍듯이 주워서 써야겠네요.

54 ◆IU47piriUU (z0oQGdXE5g)

2021-07-07 (水) 13:44:50

미리미리 정리해두는 게 좋아요
나중엔 모으기 귀찮아져요

55 ◆VCP7u0SFAk (J5tkm1wr4A)

2021-07-07 (水) 13:51:15

순은의 소재 멘트는 '시련에 들지 아니하도록', 키워드는 지구멸망이야.
소설같은 느낌으로 연성해 연성
https://kr.shindanmaker.com/360660

시련에 들지 아니하도록...시련에 들지 아니하도록... 그렇게 되뇌고 싶었던가.
이것은 전부 꿈임에 틀림없다. 마법소년이었을 적 복장도. 능력 모두를 쓰고도 멀쩡하다는 점에서 말이다. 하지만 다른 점이 있기에 꿈임을 더욱 확신하는 것일까. 사라져버린 것들이 남아 있고, 평행선이 겹쳐졌다. 하지만 모든 것이 좋게 변했을 때 당신은 안전 가옥 안에서 마법소녀가 아닌 채로 있었다.
내가 그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 생각해서 그랬던 걸까?
그러나 그건 회피에 불과했지. 애초에 마법소녀가 아니었다면 만날 수도 없었을 텐데. 그래서 나는 반지를 버렸지. 바다 저 깊은 곳에서 녹아 사라지기를 원했지.

-내게... 주시겠나요?
"그럼...."
죄의식이었을까.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은 당신의 허리를 한 팔로 붙잡고는 침대에 쓰러졌다. 목선을 손가락으로 쓸어내리면 부끄러워하는 듯 눈을 피하고. 되갚아주겠다는 듯 당신이 목을 살짝 깨물었다. 너무 자극적인가? 부드러운 몸을 껴안고 잔뜩 울리게 만드는 것은 생각나게 하는 면이 있다. 어색한 듯 어색하지 않은. 시간이 지날 수록 자연스러워지겠지.

심연은 한 장 차이였기 때문에 그들을 베어내고 바스라뜨리는 것들이 이어지면 자멸에 불과하다는 것을 당신이 말했다. 어째서 알고 있는지는 알 수 없었다.
아니.. 사실은 알고 있었다. 그게 시련이었으므로.

-말하자면 모래시계 같은 거지요. 음 조금 다른가?
당신이 부드럽게 웃었다. 하지만 그런 말을 신경쓸 수 있을 정도로 심연이 토해내는 비명은 위협적이었으므로. 심연에 흘린 피. 흘린 정신적인 부담감. 그렇게 심연에 모든 사람들이 부정을 던져버려 우리는 완전해졌다..고 착각했다. 사람에게 부정함이 사라지고, 모든 사람이 선함을 동경하고 나아가는데... 그게 어째서 불안해지는 걸까?
그렇게 심연을 제압하고 무너지는 심연을 제압하는 당신들의 개선 퍼레이드는 나만이 불온함을 느꼈다. 부정함과 같이 사라지는 심연. 저 어둠을 부쉈다는 것.
그 무너지던 심연에 있는 주인 없는 왕좌를 끌고 온 우리들이 정말로 잘 한 것일까? 그러나 그 왕좌는 그저 분위기만 그럴 뿐 혐의점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리고 나는 안전가옥으로 돌아왔다. 축제와 퍼레이드를 모두 뒤로하고. 기뻐하고 행복만이 가득한 세계로 나아가겠지. 라는 체념이 당신을 움직이고 있었을까? 그리고 나는 당신이 왕좌에 앉은 것을 발견했다. 분명 저 멀리 전시품일 텐데 여기에 있지. 그것이 이동했다면 혼란할 텐데 혼란이 전해지지 않는 걸 보면 가짜였다면 좋겠지. 그러나 저것에서 느껴지는 격은 진짜였다. 시련은 언제나 평화 사이에 찌르듯 들어오지. 평화로움은 내게 있을 수 없는 걸까?

-글쎄요.. 어째서일까요? 무너져내리는 것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그러게.. 당신이 모든 원인이었네. 시련에 들지 아니하도록을 몇 번이나 외웠는데도.."
모든 것을 아는 당신의 손을 잡고 찌릿한 감각으로 베어낼까 하는 걸 망설인 사이에 당신이 속삭입니다.

-시련에 들지 아니하도록...이라면 내가 시련일까요?
"그래. 심연을 안은 나의 시련이야."
당신이 생각하는 내가 이런 모습인가요? 청초한 모습의 그녀는 당신이 바다에 버린 반지를 끼고 있었습니다. 우연이란 참으로 이상하지요? 당신이 바다에 버린 것이 생선의 뱃 속에 있었답니다. 라고 중얼거리며 당신은 원래 내가 알던 아름다운 마법소녀의 모습으로 변했다.

이 시련을 시련이 아니라 행복으로 삼고 영원히 모르는 채로 있길 바랐을 텐데. 라고 말하는 그녀는 왕좌에서 내려와 긴 드레스 자락을 늘어뜨리고는 안전가옥의 문을 열었습니다. 노을질 시간도 아닌데도 노을진 빛이 당신을 비춥니다. 푸른 빛의 당신에게 노을이 닿아 부서지며, 보랏빛이 나타나는 것 같나요?

-이런. 벌써 시작해버리다니. 심연 그 자체가 성격이란 것이나 인간적임을 어느 정도 얻어버렸으니 그럴 만도 하죠?
그녀가 당신을 보며 웃었습니다. 그녀의 뒤에서 불어오는 시큼하고 찝찝한 향을 담은 바람은 붉은빛이었습니다. 바닥에 자욱이 깔리는 안개같은 바람이 발을 옮길 때마다 발 밑에서 녹슨 철이 벗겨지는 것을 밟은 것 마냥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내나요? 그리고 당신은 그 바스락거림이 누군가의 절명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막을 수 없는 운명일까요? 그녀가 다가와서 당신의 눈을 가리려 합니다. 차갑지만 따뜻한 손이 눈을 가리면 소리만이 선명하게 들리고 있었다.

-글쎄요. 전 조각에 불과할지도 모르고... 혹은 당신이 만들어낸 꿈의 파편에 불과할지도 모르고... 그것도 아니라면 무의식이 심연의 영역이기 때문에 있는 걸까요?
흐릿한 목소리가 멀어지고, 스스로가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있었다. 무너지는 건물. 뒤엉킨 것들.
지키려 하던 것들이 무너지는구나. 세상을 삼켜버릴 어둠이 먼저 물 부터 삼키고 있을까? 스멀스멀 흘러넘친 것이...

어둠에 잠기며 모든 것이 멸망할 것이다. 당신이 눈물의 미소를 짓는 것이 보인다. 당신은 안타까워하는 걸까? 아니면 나를 버릴 수 있다는 것일까? 그리고..... 눈 앞이 검어졌다.




"허억.."
의식을 잃음과 동시에 눈을 떴지만 일어나지도 못한 채 부들거리고 있었다. 머리맡에 있는 물에 손을 대지도 못하고 당신은 한참을 숨을 몰아쉬었을 뿐이다. 무엇이 진짜였을까?


아무 생각 없는 참치참치..

56 이름 없음 (kISpxbKpFw)

2021-07-07 (水) 13:55:17

>>54 아는데 모바일이라 윅기를 쓰기가...

57 ◆bXuj3R8IvY (keVT4uZw8g)

2021-07-07 (水) 14:01:51

>>55 이참치 진짜 문창관데 티안내고 우리랑 노는거 아니지? 저게 암 생각 없이 쓴거라고?
>>56 단순 문단작성 티미정리 복붙은 모바일로도 가능해요 더 복잡한 기능 쓰기가 어렵고 속도가 느려서 글치 미뤄뒀다 나중에 레스 몇천 몇만개 뒤지느니 지금 좀 느리게 하는게 나음

58 ◆VCP7u0SFAk (J5tkm1wr4A)

2021-07-07 (水) 14:05:00

그냥 의식의 흐름으로 쓴 검다아...

문창과라뇨.. 그런 데에 가기엔 너무나도 부족한 것...

하이참치~ 모바일로도 위키 가능은 함다. 저는 폰 문제인지 자꾸 튕겨서 글치...

59 ◆k/smF/9grY (a31KY15r0A)

2021-07-07 (水) 14:05:33

헉,,,,대박. 대박,........ 지금 시랑이 꿈꾼거 맞죠 꿈에서 만난 것이 조각이었느냐 꿈이었느냐 무의식적인 무언가였느냐,, 은지가 저까지 시험에 들게 하네요 키워드 연성 대단해 분위기 대박이야

60 ◆VCP7u0SFAk (J5tkm1wr4A)

2021-07-07 (水) 14:07:34

저기에 에피도트나 미스미라던가 아메트린이라던가 리하르트라던가 다 선하게? 다 같은 편으로 모두 행벅하게 있었는데 은지만 안전가옥에 있었다는(?) 그것...

그렇습니다.. 시랑이가 꿈꾼 것...

61 이름 없음 (a31KY15r0A)

2021-07-07 (水) 14:15:07

모든것이 좋게 변했을때 가 그런 뜻이었구나... TT 뭣 때문이었을까 이건 현실이 아니라는 관념..? 아니면 시랑이가 그게 제일 이상적이라고 생각했을지? 암튼 제가 무의식/꿈 키워드 좋아해서 넘 재밋게 읽었습니다 빠가라서 다 이해를 한건지 모르겠지만서도() 분위기에 숨막혔어요

62 ◆VCP7u0SFAk (J5tkm1wr4A)

2021-07-07 (水) 14:18:22

의식의 흐름대로 쓴 것이라서 저도 대충 읽었으니 괜찮슴다.

(사실 반정도는 들어냄)(수위가 매우... 그랬음)

63 이름 없음 (7ybN2HBjoM)

2021-07-07 (水) 14:20:57

ㅇㅁㅇ!!!(역시....저게 전부가 아녔어...)

64 이름 없음 (7ybN2HBjoM)

2021-07-07 (水) 14:23:07

같은 키우ㅏ드랑 멘트로.. 역연성? 해보고싶다....
하지만 나는 알바중일 뿐이지....

65 이름 없음 (kISpxbKpFw)

2021-07-07 (水) 14:28:38

>>58 저는 위키 쓰다가 날아가서 안 쓰고 있어요.

66 이름 없음 (kISpxbKpFw)

2021-07-07 (水) 14:31:18

쓴 TMI는 대충 기억은 하고 있는데... 날 잡고 컴퓨터 써서 정리하려고요. 쓰다가 설정 구멍 생기기도 해서 쭉 보고 한큐에 정리하게요. 혹시 몰라서 푼 썰 판, 레스 번호는 저장해뒀기도 하고.

67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4:50:21

자고일어났더니 신비한 글이...

68 ◆IU47piriUU (z0oQGdXE5g)

2021-07-07 (水) 14:59:08

.dice 1 8. = 6

69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5:06:20

영이 마저 쓰고 나서... 람이 쓰고... 그 다음에 신캐겠다

70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5:08:42

내가... 아무래도 더위먹엇나보다

무슨다이스지

71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5:11:34

으으으으ㅡ윽...
의욕 없을 땐 탄산이지...
탄산........

72 ◆k/smF/9grY (7ybN2HBjoM)

2021-07-07 (水) 15:26:14

>>71 364가 이 글을 좋아합니다

73 ◆k/smF/9grY (7ybN2HBjoM)

2021-07-07 (水) 15:26:49

진짜
진심
1조합 1연성 해보고싶다,,,,,,,,,,.,., 하지만 그전에 내가 죽겠지

74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5:32:56

죽지마세요ㅠ

>>72 저진짜 탄산이... 탄산이너무좋아요

75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5:40:12

jake>1596260094>853-854 이흐름은 다시생각해봐도 너무재밌다

덕분에 마음놓고 삐-를 쓸 수 있음

76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5:42:50

좀 옛날 스타일 찾는 사람들한테 인기일 거 같음
이를 까맣게 물들여 달라면 물들이기도 해 줍니다(아마도
오니라서 이빨도 빨리 자라나?
여튼... 재생력에 뭔가 있긴 할 거 같은데

77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5:45:18

점심밥 먹는 중

아... 이름은 뭘로 하지 같은 건 나중에 정하고 대충 그거다
언니 언니 하면서 따르는 카무로 한두 명쯤 있음
근데 걔넨 여자아이임
.....좋다

78 이름 없음 (a31KY15r0A)

2021-07-07 (水) 15:45:57

>>74 그런가요 저두 파인애플맛 탄산음료는 좋아해요

TMI 1. 364는 코x콜라랑 펩x콜라랑 구분가능할듯요
tmi 2. 둘중에 뭐좋아할지는 오너가 구분을 못해서 못품

안죽으면서 1조합 1캐 연성을 하려면..방법이 없을까

79 이름 없음 (a31KY15r0A)

2021-07-07 (水) 15:46:43

고전적인 스타일이구나 매니아층 있을거같다

80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5:47:26

파인애플!
구분가능하다니 넘 멋있다 저도 맛은 잘 상관안하구 먹습니다 그냥콜라랑 제로콜라 구분하는것으로 만족

1조합1연성...
한문장씩 쓰는건 어떠세요,,,?

81 이름 없음 (a31KY15r0A)

2021-07-07 (水) 15:50:37

글쓰다보면 늘어나는 st라서 한문장이 두문장되고 두문장이 세문장되는거 일도 아닐 것 같지만 좋은아이디어네요!!
좋아.. 좋아 제가 남몰래 좋아하던 조합도 다 써 주겠어

띠용 제로콜라도 잘 구분 못하는 참치가 있다?

82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5:53:22

사실 저도 눈감고먹어본건 아니라

파이팅파이팅입니다 할수있다 늘어나는건 늘어나는대로 ~.~

하....... 그냥 이것저것 떠오르는대로 써야겠다
써도되죠
...?

83 이름 없음 (a31KY15r0A)

2021-07-07 (水) 15:54:22

사실전.. 전물망이랑 현물망이 조합을 제법좋아해요 관계 어캐 붙을지가 되게 궁금했던
풀기회가 많이 없었지만

완전 되죠 신캐서술하시나요

84 이름 없음 (a31KY15r0A)

2021-07-07 (水) 15:56:26

자수정이랑 전물망이도,,,, 관계 아마 따로 안 붙겠지만
전물망이로는 다양한 관계를 만들려고 시도했어서 이것저것 재밌다고 생각하는 조합이 많아요

85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5:56:57

배드엔딩도 대충 감이 잡히긴 해요 시간이 지날수록 목이 너무 길게 늘어난 나머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꿈을 꾸며 마음이 풀어져서, 거의 국수가닥 수준으로 가늘게 늘어난 걸 아이들이 뭣도 모르고 끊어버리는 바람에,,, 꿈속에서 소꿉친구에게 달려가 안기는 순간 절명하는 무언가 생각한

86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5:57:55

>>83 헐 저두 이거 좀 좋아해요 현물망부터 유구한떡밥있었던

네 신캐정보 되는대로 풀어놓으려구요

헉,,,,, 헉,,,,,,, 마자 전물망이 친구많아(?)

87 이름 없음 (a31KY15r0A)

2021-07-07 (水) 15:58:10

헉,,,,,
이러면 안되는데 약간 옛날 nn년전 찰흙놀이 생각난다.
누군가의 악의로 맞은 배드엔딩이 아닌게 젤 슬프구

88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5:59:42

근데 아예 고인캐를 할지 미래가 죽는 걸로 정해져 있다고 할지 고민고민

음...... 사실 과거미래 날조 맨날 O표 쳤는데 지금보니 X나 세모인 애들 몇명있는거같기두하구 그래오

89 ◆bXuj3R8IvY (keVT4uZw8g)

2021-07-07 (水) 15:59:59

코카랑 펩시 코카는 살짝 레몬향에 그 싸-한게 있고 펩시는 포도향 좀 나고 좀 덜 싸한 그게 있는데 주변에서 다 그게 뭔소리냐고 하더라고요
책먹는회색곰씨랑 김이브 논컾크오물 보고싶다 책친놈 듀오

90 이름 없음 (a31KY15r0A)

2021-07-07 (水) 16:00:38

전물망으로 떡밥 나름 열심히 회수했단말이죠
즐기고싶단말이죠!
과거미래날조 그러네요 X나 세모인 애들 별로 못본 것 같애.. 나비가 그랬었나...? 가물가물하네요

91 이름 없음 (a31KY15r0A)

2021-07-07 (水) 16:02:01

>>89 완전 신기해 전 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설명대로면 364는 펩시 쫌더 좋아할 거 같은데.. 나중에 어캐 바뀔지도 모름
책친놈듀오 완전 흥미진진
이브가 책곰씨네 북카페 꼭 가줬으면 해요

92 이름 없음 (a31KY15r0A)

2021-07-07 (水) 16:02:43

나비 아예 가이드라인도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93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6:03:57

>>87 ㅋㅋㅋㅋ 약간 그느낌이에요 갠적으론 애들이 고무줄놀이하다 끊어먹엇다 같은것두 생각중

악의가 없죠 저 그런거 되게 좋아해요 ㅠ 서술할 때는 그는 누군가의 악의로 인해 죽음을 맞이한 것이 아니었다. 당연한 것이, 모두의 사랑을 받는 최고의 오이란이었으니. 누구도 감히 그를 해칠 마음을 품지 못하였다. 그 누구도. 안고 싶어하였고, 사랑하고 싶어하였고, 같이 놀고 싶어하였고, 곁에 두고 싶어하였다... 이런식으로 쓰지않을지
근데 캐중에 혐관나오면 전 그건 그것대로 맛깔날거같아요

94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6:05:19

기억왜곡 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 나중에 추가해야지

허억 책친놈이래 설렌다

95 ◆VCP7u0SFAk (J5tkm1wr4A)

2021-07-07 (水) 16:06:22

뭐라고 말하긴 애매한데 아무튼 구분 가능하다는 그것.

96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6:06:54

구분가능하구나
제가 맛알못이었음을

97 이름 없음 (a31KY15r0A)

2021-07-07 (水) 16:07:12

>>93 52란님 잘땐 진짜 안깨는 스타일이엇나부다,,
악의없는 죽음 현실맛나서 좋아요 혐관,, 혐관 나올까?

98 ◆bXuj3R8IvY (keVT4uZw8g)

2021-07-07 (水) 16:07:47

펩시는 먼가 끈끈해서 별로 안좋아함 인간보다 장서가 더 소중한 사서&북카페 사장 듀오 성인 될때까지 살아남으면 그쪽에서 취직해서 사장님이 악의 무리(두사람기준)줘패는 소리를 bgm 삼아 일하는 김이브라던가
ㅁㅈ 탓할 누군가도 없으면 그냥 되게 허망함......로쿠로쿠비씨 어케 마지막까지

99 ◆bXuj3R8IvY (keVT4uZw8g)

2021-07-07 (水) 16:09:09

솔직히 아키하는 어리고 물리적으로는 강한데다 반신에 리사같은 멘탈케어해줄 친구도 있어서 그래도 걱정이 좀 덜 되는데 로쿠로쿠비씨는 인생의 시작부터 끝까지

100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6:09:50

악의 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 혼자서 잘때는 마음이풀어져서 본인이 깨기전까지는 절대안깨는거 생각하구 잇엇어요

현실맛
맛있다

사상누각같은 영화였으니 마지막도 허무한게 참좋다생각해요

101 ◆bXuj3R8IvY (keVT4uZw8g)

2021-07-07 (水) 16:10:30

제 동생도 그걸 또 구분해서 먹냐고 까다롭다고 욕해요 그냥 있는대로 먹는게 제일인듯

102 ◆IU47piriUU (z0oQGdXE5g)

2021-07-07 (水) 16:10:57

848의 소재 멘트는 '제멋대로 굴어줄래?', 키워드는 중독이야.
애잔한 느낌으로 연성해 연성
좀 더 제멋대로 굴어도 괜찮다는 그를 밀쳐 내동댕이치고서 또 씨익대는 것에, 말없이 이겼다는 듯 입꼬리를 올리는 그를 매섭게 쏘아보다가 입을 꾹 누르면, 꿈에서 깰 듯한 안타까운 감각이 전해져오기에, 내 꿈 속 못된 남자의 가슴팍을 향해 아픈 말을 쏘아냈으나, 감정 요동치는 남자는 내 말에 섞여드는 색 있는 말을 하며, 마침내 나는 외롭다고 느끼지 못한 외로움과 이유 모를 서러움을 그 앞에 눈물방울로 흘려내며 어리광부리는 이 시간이 흘러감을 아쉬워했다.
255자의 끊어지지 않는 한 문장이라는 걸 시도해봤지만 잘 안 됐다...

103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6:12:06

>>99 와 진짜 어케 아키하가 상대적 복지로 보이는지
......
이름을 지어줘야겠다

104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6:13:24

되게 그
현대문학같아서 좋다 감정표현같은것두 글코

105 ◆bXuj3R8IvY (keVT4uZw8g)

2021-07-07 (水) 16:17:54

>>102 걍이미 여름 청춘물 영화 한편 다 본 것 같음 귓가에 전전전세가 들려
아니근데.....제가생각하는 아키하 복지는 리사의 존재<이게 굉장히 크기 때문에 아키하도 딱히행복한건아닌것같아요 또 갑자기 아키하가 구르고 그러는건 아니죠 그쵸

106 ◆IU47piriUU (z0oQGdXE5g)

2021-07-07 (水) 16:19:23

그 분야에선 유명한 방란장 주인이라는 소설을 떠올리며 쓴거긴 한데 그건 5558자라서 비교 자체가 안되고 거기에 분량을 극단적으로 줄이면 더 효율적으로 문장을 쓸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한문장으로 쓸려니까 뇌정지와서 결국 이도저도 안됐습니다. 다음엔 둘 중 하나만 해야지...

107 ◆IU47piriUU (z0oQGdXE5g)

2021-07-07 (水) 16:22:05

.dice 1 8. = 5

108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6:24:21

갸는 안굴러갈거같은데요
....
안구를거같네

109 ◆bXuj3R8IvY (keVT4uZw8g)

2021-07-07 (水) 16:26:58

어장 기준의 안 구른다<믿을 수 없음 불신의 지표.....이것이 주관적 안구름인가 객관적 안구름인가

110 이름 없음 (kISpxbKpFw)

2021-07-07 (水) 16:32:39

펩시,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칠성, 킨 중에 고르라면 코카콜라, 칠성이고 제로 넣으면 제로 펩시 라임? 스프라이트 제로는 뒷맛이 안 깔끔하더라고요.

111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6:32:51

소설... 멋잇어

>>109 (더이상모르게되어버린

음... 이름이름

112 이름 없음 (kISpxbKpFw)

2021-07-07 (水) 16:34:08

TMI 자캐 중에서 제일 안 구른 애 838. 어렸을 때 집이 못 산 것 빼고는 하고 싶은 일만 하고, 누릴 거 다 누리고 살았음.

113 ◆IU47piriUU (tfvQipo4Nw)

2021-07-07 (水) 16:45:55

764 - 아수라발발타 초중고 / 개그
764의 소재 멘트는 '같이 떠나자', 키워드는 고해성사이야.
아련한 느낌으로 연성해 연성
나는 너를 죽이려고 한 적이 있어.
괜찮아, 나는 죽지 않으니까. 아직.
너를 우습게 생각했어. 그리고 웃는 네가 미워졌어. 모두가 죽어가도 웃는 네가 싫었어.
죽으러 가는 게 아니야, 모든 걸 돌려놓으려 그래.
싫어...
떠나자. 작품을 끝맺으러.

트위터 한레스 글자수가 140이란걸 들어서 140자 딱 맞춰서 하나 쓸려는데 대화 하니깐 글자수를 엄청 잡아먹네요. 대충 장르에 매여사는 게 싫은 (대화상대)가 이런저런 일에 휘말려서 안죽는 764 빼고 다 잃고 애증 미쳐돌아가는 (대화상대) 보고 764가 언제나처럼 못미더운 미소 지으면서 같이 장르를 없앨(=작품을 끝낼) 방법을 찾으러 가자고 손뻗는 장면?

114 ◆IU47piriUU (tfvQipo4Nw)

2021-07-07 (水) 16:47:39

님들 캐릭 굴리는거 겁나 좋아하잖아요
하지만 그런 여러분이 난 좋아 배운 사람들

요즘 자기할말만 던지고 가는거같아서 반성하고 있어요
돌아온지 이틀정도밖에 안됐지만 어 근데 진짜 며칠밖에 안됐네 기분은 한 복귀해서 일주일 지난거같은데 압축된 시간감각 무엇

115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6:50:27

개그야.......
시리어스야.......(?)

으므 자기할말만 던져두 다들 텔레파시 가능하니까 괜찮지 않을까요(잉?

116 이름 없음 (a31KY15r0A)

2021-07-07 (水) 16:51:43

>>113 (대충 눈물이 강을 이루는 짤)
고어스플래터는 저 시점에서 고인이겠지 으응

117 ◆97O8NLj6JY (mZr4Nrk4AU)

2021-07-07 (水) 16:55:57

ㅎㅇ여요 나는야 모고참치
국어 푸는데 화재불행 생각나는 지문이 잇엇음
자캐오타쿠는 질병이다. 그러니까 질병결석좀

118 이름 없음 (a31KY15r0A)

2021-07-07 (水) 16:57:48

하준이 외모 하찮고 귀엽다는거 자꾸 생각나네
하준이 괴롭히고싶다

>>117 참하요 모고참치~ 헉 그런 지문이 있으면 보여주십쇼
이건 질병이 의견도 들어보아야(?)

119 ◆c141sJ2oTE (QCV.AAWxBc)

2021-07-07 (水) 16:58:34

? 머지
모의고사를 보고 왔더니 판이 갈려잇어
판갈린기념 티엠아이 던집니다: 815

-평행세계를 오가다 보니 이것저것 꼬여서 외적으로는 나이를 먹지 못하게 되었다.
-그 이전에 평행세계를 오갈 수 있던 것은 날개가 있었기 때문. 지금은 날개를 뜯어내고 팔을 달아서 다른 도구가 없다면 자의적으로 떠날 수 없다.
-위의 내용 관해서, 메타적으로는 날개를 뜯어내고 팔을 달은 것 자체가 행복을 찾기 위한 방랑기를 끝내고 행복을 끌어안기 위한 완전한 정착의 메타포같은 뭔가였어용
-제로 세계선에 정착한 이후로, 원래 그 세계선에 살고 있었을 원본 815와 한번쯤 마주친 적이 있다. 기억하기론 자신과는 다른 단발에, 안경 안 썼고, 지금 자신의 모습보다 조금 나이가 있어 보였고, 자신을 꼭 닮은 유치원생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쯤으로 보이는 어린 여자아이의 손을 잡고 산책하는 모습이었다던가.

120 ◆c141sJ2oTE (QCV.AAWxBc)

2021-07-07 (水) 16:59:21

자캐오타쿠는 질병이다
저도 질병결석 좀 같이 합시다

121 ◆IU47piriUU (tfvQipo4Nw)

2021-07-07 (水) 16:59:33

어어 슾쟝은 왜죽어요
슾쟝은 어딘가에서 김치 볶고 있을거에요 절대 김치한테 볶아지고 있지 않을 것 :(

장르의 특성과 힘을 무시하고 장르 친구들을 하나하나 잡아먹는 설정붕괴라는 괴물과 그 괴물이 온 곳을 거슬러 올라가면 장르 친구들도 되찾고 자신의 장르 때문에 고통받는 친구들을 장르에서 해방시켜줄 수도 있을 거란 근거 없는 믿음으로도 자신만만하게 대화상대를 끌고 떠나는 764 하지만 희망 그런거 없고 괴물 앞에서 "난 개그 캐릭터라서 안 죽는 거 알지?" 하고 웃다가 개그장르에서 나올 수 없는 연출로 사망하는 764 혼자 울면서 원흉을 향해 뛰어가는 대화상대 같은 한편의 의불 연성 플롯이 떠오른다...

122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7:00:51

어서오십시요
허억
허어어어어어억

123 ◆c141sJ2oTE (QCV.AAWxBc)

2021-07-07 (水) 17:00:54

설정붕괴 개무써워
안돼... 가지마...... 개그캐라서 안죽는대도 위험한거 젯따이 안돼...... 어엉엉(비참......)

124 이름 없음 (a31KY15r0A)

2021-07-07 (水) 17:00:56

참하에용 헉 날개를 뜯어낸거 어마어마한 이점을 포기한 거네요.....? 메타적으로는 그런데 작중에서는 이유가 따로 있나요? 더 많이 잡을 수 있다 > 세계를 건널 수 있다 가 더 컸나??
원래 세계선에선 결혼한건가 제 유부녀 감지기가 삐삐거리는데 두근거려도 되나요

125 ◆IU47piriUU (tfvQipo4Nw)

2021-07-07 (水) 17:03:52

모고참치들 어서오십쇼 거북아거북아 지문을 내놓아라

행복 끌어안기 어어억..어어걱(오타쿠死)

126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7:04:07

대충 하즈키(葉月) 정도의 이름으로 하고

다들 모고 수고하셨습니다

127 ◆c141sJ2oTE (QCV.AAWxBc)

2021-07-07 (水) 17:04:40

지금도... 뭔가 다른 보조장비가 있다면 충분히 다시 날 수 있겠지만...... 세계관 내적인 이유는 그거에요
일단 정착을 결심하고 그 곳에 눌러붙기는 했는데 원래 세계선의 행복한 자신을 본 게 날개 뜯고 팔 하나씩 달기로 결심한 계기...... 물론!!! 원래 세계선의 자신의 것을 뜯어다가 달았다는 얘기가 아니고요 그래 이 곳의 나 또한 행복을 붙잡았는데 그럼 나도 붙잡을 수 있겠지! 하고 결심했다! 같은 마음으로 팔을 자가복제해서 붙인거 그리고 네 그건 맞습니다 유부녀임 나이대 대강 알려드리기 위한 설정이기도 하지만여
815의 나이는 대충 그정도 나이대일것이다 같은 먼가

128 ◆97O8NLj6JY (mZr4Nrk4AU)

2021-07-07 (水) 17:04:53

https://ibb.co/wKtgwfB
내놓으라니 얌전히 내놓아야지요 뭐,, 1문단 읽으면서 인간,,, 절대적 존재,,, 어? 불행이랑 화재? ㅇㅈㄹ 질병이도 이쯤되면 병이라고 할 것 같으네요

129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7:05:29

空飛ぶ羽根と引き換えに 繋ぎ合う手を選んだ僕ら
소라 토부 하네토 히키카에니 츠나기아우 테오 에란다 보쿠라
하늘을 나는 날개 대신에 서로 잡는 손을 선택한 우리

それでも空に魅せられて 夢を重ねるのは罪か
소레데모 소라니 미세라레테 유메오 카사네루노와 츠미카
그런데도 하늘에 매료되어서 우리의 꿈을 거듭하는 것은 죄일까

>>119 이거생각난다 날씨의아이 ost 그랜드 이스케이프

130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7:06:24

모고가 인정한 갓-주식

131 이름 없음 (a31KY15r0A)

2021-07-07 (水) 17:06:43

너무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셔서 김치에 볶아지는 고어스플래터만 계속 생각나는데요 이거 책임지셔야 될거같은데 ()
대박이다 764 네가 이렇게 매울수가 있었구나
764죽으면 진짜 마지막 마지노선까지 무너진 느낌일 듯해요.. 약간 그 느낌임 전쟁에서 군인은 없애도 아이는 건드리지 않는다.. 같은 인륜을 저버리지 않은 규칙이 잇다면 전쟁 점점 격해지다가 애한테까지 손대서 그 법칙 무너진 느낌?
나도내가뭐라는지모르갯내

132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7:08:01

아이같은 사회적 약자를 안건드리는건 창작물속의 암묵적규칙인데
모 공포영화는 그걸 깨서(잉?

133 ◆c141sJ2oTE (QCV.AAWxBc)

2021-07-07 (水) 17:08:57

빠삐코 맛잇다 삐삐리빱빱 빱삐삐코

이름... 하즈키... 기억해두겟다(???????

그 부분이엇군 다시한번 모고 수고하셨읍니다
모고가 인정한 갓-주식

아니근데 날씨의아이에
저런 ost가 잇엇어? 헐 봐야겠네

134 ◆97O8NLj6JY (mZr4Nrk4AU)

2021-07-07 (水) 17:08:58

오타쿠는 병이다
애한테 손 대는 건 역시 그렇져
근데...(유년기 불행서사 잇는 캐 봄)(안 봄)

135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7:09:06

관추하는거 까먹었다
...좀만더까먹고있자

136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7:11:26

>>133 헐 안보셧군요 전 영상미와 오에스티에 울엇읍니다
스토리? 그건 덤

무자각 로쿠로쿠비 남자오이란의 이름(가명)입니다 기억해주시면 제가좋구요... 이렇게쓰니까 설정과다같네 설정과다 맞지만

>>134 저는... 지금은 컸으니까 괜찮다는 괴논리를 전개하겠습니다

137 ◆c141sJ2oTE (QCV.AAWxBc)

2021-07-07 (水) 17:11:33

유년기 불행서사는...
뭐... 견디고 살아남았으니 지금 캐가 유년기를 지나고도 존재하는 거 아니겟나요(괴논리

관추......
저도 하루만 더 까먹고잇다가 내일하겟습니다

138 ◆bXuj3R8IvY (keVT4uZw8g)

2021-07-07 (水) 17:13:38

유부녀? 유부녀 어디요? 누가 유부녀소리를 내었는가

139 ◆c141sJ2oTE (QCV.AAWxBc)

2021-07-07 (水) 17:14:05

신은... 버틸 수 있는 고통만 준다잔아요
유년기의 불행서사... 버텼네 뭐...... 지금 청소년 성인 뭐 그쯤이면... 잘 버텼네...

좋아하는 영화는 있지만 정작 요즘 영화 나오는 걸 봤냐고 하면 대답할 수 없는 저
근처에 영화관이 있었으면 좋겠다,,,

140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7:14:20

근데 과거미래 날조 X인 캐를 내신분들은
역시좀심심한가요?
날조가안되니까(머선

141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7:14:53

맞아 신은 버틸 수 있는 고통만 준다

142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7:15:17

>>141 못버틴자들은 말이없기때문에 이런말이 유명해진거다

143 이름 없음 (kISpxbKpFw)

2021-07-07 (水) 17:15:18

저는... (809, 839, 840, 856, 857을 본다. 눈을 돌린다.)

144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7:16:08

...
눈을돌린다

145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7:16:56

저도 요즘영화 몰라요
아 근데.너의이름은이 요즘영화였던적이 있었다니까

146 ◆c141sJ2oTE (QCV.AAWxBc)

2021-07-07 (水) 17:18:11

물론 영화관 있었으면 좋겟다 이래놓고 넷플릭스가 있어도 영화를 안 봅니다 아니 근데 판의 미로 nn회차 재탕이면... 넷플릭스 잘만 쓰고 있는 거 아님?

유부녀... 유부녀...... 어... 어...... 이걸 유부녀라고 말해도 되나 싶은 애는 있어요
평행세계 졸잼

못버틴자들은 말이없기때문이다
자캐들아 미안하다?

147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7:18:29

아 근데 이오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워 관계이으면서 봤는데 진짜.너무.귀엽다.
그냥 미명세계 애들 다 귀ㅣ여운듯~~~ 히히

148 ◆97O8NLj6JY (ko/tpnuonc)

2021-07-07 (水) 17:18:50

난 안 미안함
ㅋㅋ 꼬우면 3D 하시든지
(지리멸렬한 사고 및 발언)

149 ◆97O8NLj6JY (ko/tpnuonc)

2021-07-07 (水) 17:19:09

미명세계관추해야하는데(갑자기 처맞음

150 ◆IU47piriUU (F8CMv2qJ.k)

2021-07-07 (水) 17:19:31

>>126 8월이었다. (?)

>>127 헐 상상도못한배경 ㄴㅇㄱ

>>128 미지의 존재이자 절대적 존재를 이성의 힘으로 규명하다????? 이거 완전??마법사들 때문에????인간의모습이 된????재앙들 아닐까요???? (불타는 오타쿠)

>>129 헐 너무 찰떡

>>131 어쩔 수 없죠 스레에 전술핵폭탄을 투하합니다
모두
북극곰을 상상하지 마세요 (극단적)

그런거 생각하진 않았는데 따지고보니 그렇네요
전쟁 중 잠깐 소강 상태에 긴장과 PTSD 온 병사들 사이에서 넉살좋은 병사 하나가 분위기 풀어주려고 농담을 던지는데 웃는 머리 위로 수류탄이 떨어져내리는 한 순간을 멈춰서 박제해놓은 만화같은.작품으로 따지면 작중 인물들도 독자들도 숨을 돌릴 상황을 잔혹하게 빼앗아가는?? 그런거???

151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7:19:51

판의미로 무서워서 못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캐들아... are you KOU?

152 ◆c141sJ2oTE (QCV.AAWxBc)

2021-07-07 (水) 17:21:05

겨울왕국이 요즘영화인적도 있엇는걸요.
겨왕 2 말고 1이요
내가 영화관 가서 영화 봤다 싶은 기억이... 마지막이 그거인거같은데 아닌가 그 뒤에 뭐 더 본 게 있던가

이오는... 귀여운가?
귀엽나?
야 이오야 니가 귀엽다고 생각해? 니가 생각해봐도 그건 아니지?

153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7:21:09

>>150 여름이엇다. 라기엔 음력8월이라서 먼가먼가가 됏어요
지는 잎

찰떡아이스 먹고싶다 아니근데 이참치 묘사보면... 천재야

154 ◆bXuj3R8IvY (keVT4uZw8g)

2021-07-07 (水) 17:21:16

824개언니 평행세계에서 유부녀구나.....(메모
나는 보고 싶은 거 있으면 반드시 스크린 짱짱하게 보고 와야 하는 인간이라 기어이 서울 가서 보고 오고야 마는듯 집이랑 멀어도 ㄱㅊ하니까 박쥐 스토커 금자씨 재개봉이나 했으면 좋겠다
그래요 불만 있으면 고소하라그래~~~

155 ◆IU47piriUU (F8CMv2qJ.k)

2021-07-07 (水) 17:21:18

코우신가요? 그럼 아시죠?

(관추 - 검색결과 없음)

156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7:22:06

>>149 헐 미안합니다 제가 먼저 날조할게요 죄삼다

>>152 요즘은 겨왕나올때 태어난애들이 초등학교다닌다메

157 ◆IU47piriUU (F8CMv2qJ.k)

2021-07-07 (水) 17:23:02

겨울왕국은 최신영화잖아요? 다들 무슨 소리를 하는 거람 (딱딱딱)

158 ◆97O8NLj6JY (ko/tpnuonc)

2021-07-07 (水) 17:23:04

>>150 참치의 놀라운 오타쿠력에 감탄햇습니다
근데 아무리봐도 맞는거가틈 어장에 인천광역시교육청사람이잇나(후비

159 ◆bXuj3R8IvY (keVT4uZw8g)

2021-07-07 (水) 17:23:08

좀 있으면 크루엘라 나올때 태어난 애들이 초등학교 다니는거 아녀 이렇게 세월의 흐름을 느끼고

160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7:23:48

영이 관추는 영이한테 맡겼는데 이자식이 또 어디가서 쌈박질하느라 관추를 안하네
일루와못난놈의자슥아!!

161 ◆bXuj3R8IvY (keVT4uZw8g)

2021-07-07 (水) 17:23:52

점심차려요 이사람들아 지금 겨왕2 내려가고 크루엘라 올라왔는데 무슨소리들하는거야

162 이름 없음 (kISpxbKpFw)

2021-07-07 (水) 17:24:11

>>140 지금까지 낸 캐릭터 과거 날조 838 빼고 다 막았는데(838도 위키 작성할 때 막을 예정) 과거 날조 하나만 막으면 그렇게 안 심심해요.

둘 다 막으면 좀 심심하실지도...?

163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7:24:50

>>161 네 점심밥 차려드렸습니다

>>162 과연.......... 감사합니다

164 ◆IU47piriUU (F8CMv2qJ.k)

2021-07-07 (水) 17:25:31

크루엘라? 그러고보니 101마리 달마시안이 첫 개봉한지 벌써 50주년이네요 ㄷㄷㄷ (팩트:60주년)

165 ◆IU47piriUU (F8CMv2qJ.k)

2021-07-07 (水) 17:26:02

지금이 딱 2011년 정도면 괜찮을 거 같음
2021년 안됨

166 ◆97O8NLj6JY (ko/tpnuonc)

2021-07-07 (水) 17:26:34

2011년이요?
응애 나 아기참치

어? 자캐들 어렷을때 썰 풀어주실분

167 ◆bXuj3R8IvY (keVT4uZw8g)

2021-07-07 (水) 17:26:34

내 점심은 내가 차려다 먹었는데 그러면 이 점심은 누구 점심인가
근데 아가씨 정도면 최근 영화 맞는것같음 재개봉도 했고 나에말이맞는것같은디??????

168 ◆c141sJ2oTE (QCV.AAWxBc)

2021-07-07 (水) 17:26:47

오늘 해야 할 것:
-짜릿하게 숨쉬기
-기깔나게 디비져자기
-플탐이 세자리수대가 되어도 진엔딩후일담을 볼 수 없어서 유튜브로 봤던 그것을 꼭 내 눈으로 보고야 말기

과거날조... 미래날조......
막아본적이 없어서 잘몰겟음 근데 전... 연성 가이드라인은 기본적으로 남에게 보여주는 용도라고 생각해요 과거썰 날조금지요~~~ 해뒀지만 오너가 자캐 과거사 푸는 건 막지 않으니까?

169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7:26:48

난 인외가 인외마인드인것도 좋지만 인간적인것땜에 고생하는것도 너무너무좋아 그걸 인외식으로 해결하려구해줘라
신캐(예정)도 그냥... 그런컨셉
응...

170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7:27:41

과연
그럼 과거 미래 다 정해져있지만 날조는 막지 말아야지

171 ◆c141sJ2oTE (QCV.AAWxBc)

2021-07-07 (水) 17:27:42

응애 나 치어
어렸을 때 자캐요?
hmmm 야 애들아 니네 어렸을때는 어땠냐? 아 묻지마? 알았어......

172 ◆bXuj3R8IvY (keVT4uZw8g)

2021-07-07 (水) 17:27:46

응애 나 애기 열한쨜 영화관에서 스토커 보고싶어
자캐놈 어렸을때 .dice 1 34. = 3

173 ◆IU47piriUU (F8CMv2qJ.k)

2021-07-07 (水) 17:28:17

용용용~~
저는 갠적으로 제캐릭터 어떻게 날조하든 상관없어요. 가이드라인에 무관심한 참치임 일단 날조하고 후속보고 해주셔도 되고 안해주셔도 되고

174 ◆IU47piriUU (F8CMv2qJ.k)

2021-07-07 (水) 17:29:07

.dice -38 -1. = -31 나와라 어린 자캐 썰 풀릴놈

175 ◆97O8NLj6JY (ko/tpnuonc)

2021-07-07 (水) 17:29:25

johnna 신난다
두근두근두근

176 ◆bXuj3R8IvY (keVT4uZw8g)

2021-07-07 (水) 17:30:31

39땡큐미쿠문소혜 얘 애기때 말 되게 어른스럽게 했을듯 주변 어른들 흉내로 그렇게 말 잘한다 잘한다 칭찬받다 초등 고학년 욕이 트이고

177 ◆97O8NLj6JY (ko/tpnuonc)

2021-07-07 (水) 17:31:43

소혜야!!!! 오랜만이다
밴드부너무사랑하는사람이야나는...

178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7:32:28

어렸을때썰 이상한것밖에 안떠오르는디

람이 태어날 때~태어났을 때 영이는 애기 볼 생각에 설레서 어머니 방에 가지말라는 말 무시하고 토도도 뛰어서 찾아갔는데 피 잔뜩 묻은 이불 같은 거나 힘겨워하는 어머니 같은 모습만 보고 그거 약간 트라우마 됐으면 좋겠음

179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7:33:17

욕이트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3 오케이... 옼케이...

180 ◆bXuj3R8IvY (keVT4uZw8g)

2021-07-07 (水) 17:33:27

화영여고 밴드부 사랑해 얘도 묘하게 다이스 운이 없어 다음부터 현대 쪽으로 썰 풀거 있으면 얘 우선으로 풀까

181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7:34:14

유아야 잘지내니?
나... 너를잊지않았어
묘하게.취급이박하지만

182 ◆bXuj3R8IvY (keVT4uZw8g)

2021-07-07 (水) 17:35:47

유아야 잘 지내지 화영여고 친구들아 잘 지내고 있지 얘넨 언제나 마음이 평안함 아무도 죽거나 다치거나 정병오지 않아서

183 ◆c141sJ2oTE (QCV.AAWxBc)

2021-07-07 (水) 17:37:09

버스때문에 점멸을 합니도
다이스 운 안 좋은 캐 잇는 거는 좀 공감 나는 갠적으로 여태까지 좀 웃기다 싶었던 게 116은... 혈통값하는지 다이스에서 걸리는 걸 본 적이 없던거같애 어휴 이 재액덩어리야 아휴 아휴

184 ◆IU47piriUU (F8CMv2qJ.k)

2021-07-07 (水) 17:37:30

713 - 아르카디아 대륙 환생 유치원 / 신삥
닌 지금도 어리잖아 나가(713:싫은데요)
대충 전생 젊은시절 썰 풀어보자면 파란머리 주황눈 모습이었지 싶음.지금처럼 하늘색 말고 완전 그늘진 바다같은 짙은 푸른색에 바라보면 아득한 불빛 속에서 따스히 녹아내릴 듯한 진한 주홍색 눈깔... \_|_|_| 이렇게 오른쪽으로 갈수록 길이 늘어나게 앞머리 잘랐을 거 같고, 선하면서 눈동자에 담은 불꽃처럼 약간 빼뜨름한 눈매를 하면 젊은이의 자신감이 얼굴에 녹아들던 평범한 청년인데 사실 검사로선 이론파에 가까움. 왜냐면 건강한 몸으로 환생한 거 좋아했듯이 사실 몸은 병약한 편이었고 자기 재능도 다 담아내지 못하는 몸이었음. 손목도 검사치곤 많이 가늘었던 편이고 핏줄이며 힘줄이며 아주 선명했겠지 누가 손목잡고 잡아끌면 저항도 못하고(안하고) 끌려갔겠지 막 싸우다가 맞부딪치고 잠깐 물러난 사이에 천소매로 입술 옆에 흘러나온 핏방울 톡톡 닦아내는 장면 같은 것도 있었을 거고 근데 설마 그게 최후였을진?

185 ◆bXuj3R8IvY (keVT4uZw8g)

2021-07-07 (水) 17:38:28

반신이 혈통값을 해버림 시노야 난 반대로 다이스 다 뚫고 나오는 캐가 있어서 걔한테 주운 좋다는 설정을 줌

186 ◆VCP7u0SFAk (J5tkm1wr4A)

2021-07-07 (水) 17:38:56

.dice 1 23. = 14

올해가 2014년이었으면... 나야 그때 공무원 시험을 치고 코인을 샀어야지!!!(대체)

187 ◆VCP7u0SFAk (J5tkm1wr4A)

2021-07-07 (水) 17:39:51

모이사 어릴 때요? 쟨 지금이 어릴 때인데..(최대 1쨜. 최소로 치면 5~6개월짜리)

188 ◆k/smF/9grY (c8Y86y3rkA)

2021-07-07 (水) 17:40:38

요즘 어장 ㄹㅇ 핫하다 퇴근하고오니 읽을거리 잔뜩 쌓여있네

189 ◆VCP7u0SFAk (J5tkm1wr4A)

2021-07-07 (水) 17:40:55

.dice 1 23. = 5
.dice 1 22. = 13

다이스 굴려야지..

190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7:41:04

영이와 람이와 그들의 어머니에 대한 얘기
영이는 자신이 처신을 잘못해서 어머니와 자신의 마음에 상처를 냈다는 것을 힘겨워할 거 같네요 그래서 동생을 더욱 더 아껴주고 잘 키워주려고 하는데 시야에 오버랩되는 핏덩이가 자꾸 맘을 아프게 하고,,, 어머니는 어떤 사람일지 안 정해 놨는데 영이가 십대 초중반 람이가 열살 좀 안됐을때즈음 아버지와 함께 돌아가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약간 헷가닥해서 영이한테 어미와 함께 죽어주렴 같은 소리도 했을 것 같고 그렇네요 아무래도 딸이 없어서 자신에게 온전히 공감할 수 있는 자식 따윈 없다고 생각하셨을지도 모르겠는데 딸한테도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어머님

191 ◆IU47piriUU (F8CMv2qJ.k)

2021-07-07 (水) 17:41:11

>>187 성장썰을 푸시면 됩니도

궁금한거 있는데 화재불행 언제부터 상장됐나요 일단 맛있어서 썰 벅벅 퍼먹고 있긴 한데 기억 속에 이 두분 상장된 기억이 없음

192 ◆bXuj3R8IvY (keVT4uZw8g)

2021-07-07 (水) 17:41:16

아니급전생풀리면서 매워짐 이게 이렇게 .dice 1 34. = 10

193 이름 없음 (kISpxbKpFw)

2021-07-07 (水) 17:41:20

>>186 코인 풀매수 갑니다...!

194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7:42:01

오신분들 안녕하세요

>>182 마음의 고향

195 이름 없음 (kISpxbKpFw)

2021-07-07 (水) 17:42:26

>>166 풀어도 되나요? (파닥파닥)

196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7:42:44

화재불행 어느새 스며들어있음
언제 상장된 건진 모릅니다
근데존맛

197 ◆k/smF/9grY (c8Y86y3rkA)

2021-07-07 (水) 17:43:30

화재불행 그거....제가 부위별 키스 떡밥인가 거기에서 화재 언급하면서 얘네는 키스하면 진짜 주식될 것 같은데 ← 라고 언급한게 처음이었나? 그랬던거 같네요 언제였는지는 기억안나고
칭찬의 의미 손끝

198 ◆bXuj3R8IvY (keVT4uZw8g)

2021-07-07 (水) 17:43:41

538 걸렸고 앨리스 미취학아동 때부터 교회가 금지한 것에 흥미 많았을 것 같고 레이시하고는 친구 중 하나였을 것 같음 얘네가 첫만남부터 기적같이 친해지지는 않았고 지금의 관계는 세월 탓도있다고 봐서

199 ◆IU47piriUU (F8CMv2qJ.k)

2021-07-07 (水) 17:44:31

형제들 과거사가 왜 이래요 크습 비난하는건 아닌데(쿨피스 콸콸콸) 크흡 훌쩍 어흐윽

200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7:44:33

앨리스랑 레이시 볼때마다 왠지모르게 눈물한바가지쏟음

201 이름 없음 (kISpxbKpFw)

2021-07-07 (水) 17:44:51

>>168 맞아요. 연성 가이드는 남이 보라고 만든 거. 그러니까 오너는 열심히 썰과 연성을 찌면 되는...(네?)

202 ◆k/smF/9grY (c8Y86y3rkA)

2021-07-07 (水) 17:45:01

뭐지 근데 나 그때 도대체 뭘 풀었지?
뭘 풀었는데 얘네는 키스하면 진짜 주식될것같다는 말이 나오지? 논커플 키스 풀고있었나?
그때 핵폭발이가 불행이 자기 발에 키스시키지 않았을까 하는 얘기도 했던거같은데 논커플 키스 맞았던거 같다

203 ◆VCP7u0SFAk (J5tkm1wr4A)

2021-07-07 (水) 17:45:30

540의 오늘 풀 해시는
마음당_자캐_사용설명서
뭔지 모르겠음.

자신의_희생으로_세계를_구할_수_있다면_자캐는
모이사가희생하면세계를구할수있다고요? 그거 어디의 날조야...(흐릿) 아니 날조는 아니네. 모이사가 다이아에게 던져지지 않음=희생이라 치면... 근데 지금 상황에서는 안할걸요.

자캐는_트위터파_페이스북파_인스타그램파
인스타!!!(사실 셋 다 안 하는 참치라 잘 모름)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124 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현대의_명동_사거리에_떨어진다면
본인 능력으로 매우 잘먹고 잘살 것이다... (물론 불법체류자 신세겠지만)

자캐의_버킷리스트_중_제일_소소한_것은
(단종 위기)의 모 아이스크림 먹기

자캐의_정신적_지지대는
xx 걔네들 나타날 때까지 존버다!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204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7:45:51

저요즘자캐를조지는맛으로살아요
왜냐?내가현생에조져졌기때문...
매운맛좋아 라고맵찔이가말했다

205 ◆k/smF/9grY (c8Y86y3rkA)

2021-07-07 (水) 17:45:54

교회에서 금지한 것... 교회하면 역시 배덕감이죠 앨리스야 옛날부터 맛잘알이었구나

206 ◆IU47piriUU (F8CMv2qJ.k)

2021-07-07 (水) 17:46:44

앨리스랑 레이시가 하이틴호러 세계관 애들이었나 몰름몰름... 금지된 건 제발 사드세요

207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7:47:01

맛잘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당 자캐 사용설명서는 트위터기능중 마음찍는 그거...
근데 모이사사용설명서 귀여울듯

208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7:47:25

하이틴호러
내가ㅜ거기 흑장발이모키드낼라고햇다가
불발됨

209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17:47:30

앨리스 레이시 하이틴 오컬트 호러 맞아요 제가 3캐낸 세계관.... 심지어 창고캐 1명 더있음

210 ◆IU47piriUU (F8CMv2qJ.k)

2021-07-07 (水) 17:50:00

https://youtu.be/0-L1QyM8Mpw
여러분 똥밟는 노래 들어주세요

흑장발이모키드 제가 픽크루까지 봤던기억이 있는거같은데 왜 불발된거죠 그런일 흔하긴 하지만

211 ◆bXuj3R8IvY (keVT4uZw8g)

2021-07-07 (水) 17:50:08

맛잘알ㅋㅋㄱㄱㅋㅋㅋㅋㅋ하이틴 오컬트 호러 나만 좋아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관계캐가 나와서 놀란 세계관
버킷리스트 성격이 정상적이고 일반적인 신앙심을 가진 캐를 내보기 지금 하나도 없는 것 같아 잠깐 저녁 사러 나갔다옵니다

212 ◆IU47piriUU (F8CMv2qJ.k)

2021-07-07 (水) 17:50:51

다녀오세요~~

213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17:51:02

>>210 정신이 아득해진다

214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7:51:57

다녀오세요
왜 불발된거지
내가 서양캐를 못내나보다

215 ◆97O8NLj6JY (ko/tpnuonc)

2021-07-07 (水) 17:53:22

화재불행 상장
그러게 언제 됐던건가 했는데 그때엿구나
위키상 화재 마지막 관추가 12월이니
작년인것만 기억하고잇엇음

216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17:54:18

헉 그래요? 벌써 작년인가요 나는..믿을 수가 업어

217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7:54:29

아침먹고땡... 집을 나서려는데

218 ◆97O8NLj6JY (ko/tpnuonc)

2021-07-07 (水) 17:56:23

근데 생각해 보면 내 캐 주식은 항상 급발진으로 시작하는 거 같애 내가 급발진해서 관계 붙이든지 내가 급발진해서 갑자기 구구절절 얘네가 만나야만 하는 105가지 이유 줄줄외고잇는

219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17:59:49

이런 급발진은 환영입니다 ☺💕
전 부끄럼타서.. 급발진을 잘 못해요 엮어먹고싶은 커플이 있어도.... 못함 그래서 먼저 언급해주시면 얼씨구나 좋다 하고 받아먹습니다

220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8:03:36

좋아 관추하자
아니 나말고 영이가 쓸거임
타자 잘치는 849

221 이름 없음 (kISpxbKpFw)

2021-07-07 (水) 18:16:35

저는 821(브라운 씨) 붙은 거 보고 좀 놀랐네요. 저 세계관에 사람 하나도 안 올 거라고 생각해서...

222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18:16:46

인간 타자기가 되어라 영아

Tmi 야차 캐설명에 여색에 관심없음~ 으로 되어있는데 이거는 그렇다고 딱히 남색에 관심있음이란 뜻은 아님니다()
그쪽으로는 아예 생각도 못 했어요 설정도 아예 잡힌게 없고
하지만 남자 오이란이 준비되는 이상 한번쯤 언급은 해야할 것 같았다

223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8:17:36

인간 성기사 뿌뿌뽕(갑자기생각난

ㅋ ㅋ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24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8:18:01

사람이 한명도 안올거라 생각하면 한명 오는게 세계관입니다(에

225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18:24:46

얼굴에 철판 .dice 1 2. = 1
1. 깔고
2. 닥쳐

226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8:25:13

(두근

227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18:26:11

사실 731 732 엮어먹고싶다고 생각한적있어요
그리고 부끄러워서 사라짐

228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8:31:37

(귀여워)

흑흑 참치가 가버리고 말앗어(대체

229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18:32:14

생각해보니까 부끄러울때는 사라지는게 아니라 글을 엄청 많이 써서 저걸 묻어버리는게 올바른 대처법인 것 같음

http://ko.thredicoc.wikidok.net/wt/TalkView?msgId=60c94d733690eb3567abd5e2
자 질문을 받습니다!

230 ◆IU47piriUU (F8CMv2qJ.k)

2021-07-07 (水) 18:32:29

여러분 사랑해요 (뜬금 고백)

캐릭이 하나밖에 없는 세계관
을 둘밖에 없는 세계관으로 만드는 건

231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18:33:18

하지만 질문을 요즘 하도 받아서 질문이 없을테죠

셀프문답을 하자면 자캐중 키가 제일 작은 녀석은 마녀젤리님이고 제일 큰 녀석은 야차입니다.

232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8:34:31

사랑합니다!!!!

제가 질문을 받지 안흔ㄴ 이유

...본인이설정까먹어서

헐 마녀젤리 ㅋㅋㅋㅋㅋㅋ

233 ◆IU47piriUU (F8CMv2qJ.k)

2021-07-07 (水) 18:34:36

야차님 위에 마녀젤리를 올려봐요

234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18:34:40

띄어쓰기 그렇게 하니까
뭔가 랩 같네


홍연의실 신캐좀..

235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18:36:16

설정 까먹는거 공백기 없는 저한테도 진짜 잇긴 하더라고요 저도 위키 간간히 한번씩 봐줘야함.. 어쩌지 설정 까먹지않게 글이라도 한캐당 한개씩 적어놔야하나 캐설명이랑 굴리는거 차이 큰 364같은애들은 진짜 분위기 까먹기 쉬울 듯

236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18:37:24

>>233 야차님의 핑발이 달달구리해졌습니다

홍연의 실 신캐 자료조사한거 아직도 바탕화면에 남아있는데 벌때마다 가슴이 먹먹한 창고캐임.. 왜.. 왜 나오질 못하니 왜.....

237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8:39:50

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

ㅌ아맞다홍연의실신캐
유부녀인데
아 ㅋㅋ

238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8:40:17

영이가 관계 하나 더 썻네 장하다 영아

...

장한건 난데......

239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18:40:53

최근 5캐 자캐 시나몬롤 분류

시나몬롤같고 시나몬롤임
48. 799 이종족판타지 금발유녀아내
51. 836 서원고등학교 미연시 개조맨

시나몬롤같고 널 죽일 수 있음
49. 813 백엽고 1진짱 : 도현승

널 죽일 수 있을 것 같고 널 죽일 수 있음
50. 824 뉴클리어 아포칼립스 샤샤
52. 851 금문 야차 : 두령님

샤샤는 쫌 애매하네요 입 다물고 있으면 위험하진 않은 차가운 여학생같긴 할텐데 그렇다고 시나몬롤같진 않음

240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18:41:39

>>237 맞다 이분도 창고캐 있으셨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이도 참치도 장해요 장해

241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8:43:07

>>239 ㅠㅠ 야차님 저를 죽여주세요(에
ㅋㅋㅋㅋㅋㅋㅋ 시나몬롤이 된 1진짱(ㅈㅅㅎㄴㄷ

창고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앵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ㅋㅋ

으으으으으음 다음캐 관계 쓰기전에 람이를 할까
갸웃

242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18:43:12

799는 널 죽일 수 있을 것 같은데 시나몬롤임 분류에도 들어갈 듯 귀엽게 생겨서 시나몬로로 분류하긴 했는데 일단 겉모습은 악마니까..? ㅇㅇ

243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8:46:10

시나몬롤
저거 속성 대표과 4명만 분류해놔야겠다

244 ◆IU47piriUU (F8CMv2qJ.k)

2021-07-07 (水) 18:48:00

대한제국 자료조사를 해야 한다니...!

으.. 으으으... (무책임한 본능과 이성의 갈등)

245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8:50:53

외모만 봤을 때 / 성격 봤을 때
각자 느낌이 대표적인 4명만

시나몬롤같고 / 시나몬롤임: 421 휘종고 류다온

널 죽일 수 있을 것 같고 / 시나몬롤임: 806 신화학교 하리미 아키하

시나몬롤같고 / 널 죽일 수 있음: 355 뉴클아포 나비

널 죽일 수 있을 것 같고 / 널 죽일 수 있음: 431 재앙세계 전쟁

246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8:51:30

대부분은 본능이 이깁니다 (널부렁

247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8:52:56

>>245 널 죽일 수 잇을 거 같이 생겨서는 시나몬롤인거는 사실 영이도 좀 그런데

248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8:55:07

아 시나몬롤같이 생긴 시나몬롤은... 823 혜상이도 그런 느낌임 예전엔 니힐이긴 했는데 요즘은 시나몬롤이네
귀여워져라

다른 시나몬롤같이 생긴애들은... 가끔 속에 와사비 들어있어서

249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9:03:34

삼백미터밖에서 봐도 내캐라는거 진짜 아직도 피식피식함 ㅠ 아

250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19:03:40

대박 어캐 쏙쏙 들어가네
나비야!!!!!!

251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9:04:49

나비야 너때문에 내 뒷골이땡겨(물리

252 ◆97O8NLj6JY (gD6FVkGegc)

2021-07-07 (水) 19:18:30

시나모롤 분류 해볼까
ㅎ믐므므믐

253 이름 없음 (kISpxbKpFw)

2021-07-07 (水) 19:29:44

809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는_니삭스파_스타킹파_레깅스파_맨다리파
→ 맨다리

소중한_사람이_좀비가_되어_자신을_공격해_온다면_자캐는
→ 죽인다.

자캐가_흘리지_못한_눈물이_비가_되어_내리는_세계가_있다면_그_세계의_평균_강수량은
→ 1,500mm

838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연애_시뮬레이션_게임의_공략_캐릭터라면
→ 오너: 10억 이상 안 내놓으면 공략 때려치운다.

자캐가_빨간책을_숨겨놓은_장소는
→ 빨간 책 안 숨긴다. '밖에 널린 게 사람인데 책 볼 필요 있냐?'고 말할 놈이다.

자캐의_서랍장_안에는_무엇이_있을까
→ 수류탄 ×4, 단검 ×10, 투척용 칼 ×100, 리볼버 권총 ×2, 카빈 소총 ×2, 긴급 방호 조끼 ×2, 개인 군장 ×2, 완전 군장 ×2

839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돈을_버는_방법
→ 몬스터 사냥, 던전 공략, 동식물 채집, 군인•모험가•용병 강습

자캐의_카톡_프사일만한_사진을_올려보자
→ 교차점 세계관에는 카카오톡이 없다. 비슷한 프로그램이 있기는 한데, 안 쓴다.

자캐의_버킷리스트
→ 악몽 꾸지 않고 편히 자기
악몽을 꾸더라도 주변 물건 부수지 않기
부정적인 생각하지 않기
부정적인 감정을 쌓아두지않기
자해하지 않기
함부로 목숨 버릴 생각 하지 않기
술 끊기
PTSD에서 벗어나기
838을 '사람'으로 만들어 놓기
편안히 잠들듯이 죽기

840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현실로_튀어나온다면
→ 현실 한국으로 튀어나오면 불법체류자나 난민이 된다. 법적 신분을 얻은 뒤에는 무당이 되어 점을 보고 굿을 벌이지 않을까?

자캐의_슬픔을_참는방법
→ 명상을 한다. 감정을 매우 빨리 흘려보낸다.

자캐와_자캐가족의_친밀도는
→ 0

856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를_캐붕_시켜보자
→ 제대로 된 옷을 입고 평범한 소시민으로 살면 된다.

편지를_받은_자캐의_모습
→ 편지를 읽고 태운다.

자캐에게_사람은_ㅁㅁ이다_를_물어봤다
→ 톱니바퀴

857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를_고민하게_하는_것은
→ 가족의 행방, 당장의 생계

자캐의_케이블카_안에_갇혔을_때의_반응
→ 주변을 살피고 상황을 판단한 뒤, 구조를 받을 때까지 기다린다. 중간에 한숨 잔다.

자캐가_혼자_식사를_해먹는다면
→ 저녁만 집에서 먹는다.
1) 미리 소분해둔 채소와 고기/해산물을 오븐에 굽는다.
2) 오븐 청소가 귀찮은 날은 냉장고에 남은 식재료 대다수를 때려넣고 프라이팬에 볶거나 밥솥에 찐다. 'Korea의 밥솥 겁나 좋군.'
3) 그날 만든 걸 그날 먹는데 가끔 남을 때가 있다. 무조건 다음날 저녁에 먹는다.
4) 냉동요리 데워 먹거나 통조림을 까거나 사둔 식빵에 땅콩버터 등을 발라먹는다.
5) 배달!

858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좋아하는_분위기는_새벽_아침_점심_저녁
→ 새벽

자캐가_아기고양이를_주워온다면
→ 줍지 않는다.

자캐의_애마는
→ 죽은지 오래지만, 아할 테케 한 마리와 함께 초원을 달렸다.

809의 오늘 풀 해시는
마음당_자캐가_남기는_메모
→ 고맙네.

자캐의_기본_자세
→ 왼쪽으로 몸을 30도 틀고 왼발을 앞으로 내밀고 오른손을 허리보다 약간 뒤에 둔 자세. 언제라도 방패를 들어 공격을 막기 위해서다.

자캐별_감사를_표현하는_방법은
→ 가벼운 묵례와 고맙다는 말

860의 오늘 풀 해시는
스스로를_때려서_아팠다면_강한걸까_약한걸까에_대한_자캐의_대답은
→ "날 왜 때려? 남을 때려야지."

자캐의_집에_있는_게임기_종류
→ 교차점 세계관에서는 PC, 스마트폰 게임 시장이 압도적으로 강세임. 굳이 게임기를 살 필요가 없음.

자캐의_몸에_있는_점_위치를_말해_보자
→ 몸에는 점이 없다.

254 ◆97O8NLj6JY (ko/tpnuonc)

2021-07-07 (水) 19:30:29

분류하기엔 내 캐들이 너무 이상하다

시나몬롤 같지만 널 죽일 수 있음 근데 죽이진 않을 것: 세천 ​
시나몬롤 같지만 '필요에 따라서' 널 죽일 수 있음: 45, 방울, 339
시나몬롤 같지만 널 죽일 수도 있는데 죄책감에 시달림: 노아
널 죽일 수 있을 것 같은데 굳이 죽이지는 않음: 화재
널 죽일 수 있을 것 같지만 죽일 수 없는데 시나몬롤은 아님: 잭 62

번외
우리 집 폭신폭신 시나몬롤: 42 139 359 788

255 ◆97O8NLj6JY (ko/tpnuonc)

2021-07-07 (水) 19:31:10

>>253 서랍장에 군장이 들어가는 거였냐고요 838씨

256 이름 없음 (kISpxbKpFw)

2021-07-07 (水) 19:34:31

>>255 838: 나 여기(교차점 세계) 오기 전에도 불법으로 복제한 군장 하나씩은 집안 곳곳에 숨겨놓고 그랬는데?

257 ◆bXuj3R8IvY (keVT4uZw8g)

2021-07-07 (水) 19:35:03

돌아버린 후와후와 인외미소녀 좋아해서 시나몬롤같고 널 죽일 수 있음<이쪽만 넘쳐날 것 같다

258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19:36:17

4분류안에 안들어가는 캐들 완전 흥미로워.

259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9:36:46

폭신폭신

1500mm
으아앙ㄱ

260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19:37:21

>>257 이집 시나모롤은 귀하것네

261 ◆97O8NLj6JY (ko/tpnuonc)

2021-07-07 (水) 19:38:28

전 시나몬롤이 조아요
후와후와후와후와

262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19:39:15

시나몬롤 캐들에게 무기 들리고 서로 해칠수밖에 없는 상황 주기를 좋아하는 편
얘들아 싸워

263 ◆97O8NLj6JY (ko/tpnuonc)

2021-07-07 (水) 19:39:22

세천이 과거 글로 연성해보고십다
그러나 나는 글조빱이지 우후후
걍 나중에 지나가듯이 흘려야지

264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9:39:37

가람: 정말 귀여운 시나몬롤 과연 그 맛은 어떨지 (호로롭

영이: 절대 시나몬롤같이 생긴 건 아닌데 널 죽일 수 없다는 게 시나몬롤같다는 말과 동의어는 아님
람이: 상대가 시나몬롤이라도 죽일 수 있음

265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19:39:59

세천이 과거 기대할게요 은은한 매운맛 예상해봄,,

266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9:40:27

난 조빱이란 말을 믿지 않기로 햇으며

267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19:40:53

>>264 헐ㄹ 완전 진지해 람이 되게 람이답다
가람이 저도 한입만 주세요

268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9:41:17

다온아 싸워
다온아 아키하한테 가위 하나 들고 뎀벼

269 이름 없음 (kISpxbKpFw)

2021-07-07 (水) 19:41:20

시나몬롤 같고/실제로도 시나몬롤
아우리안

시나몬롤 같지만/널 죽일 수 있음
809, 856, 857, 858, 859, 860

널 죽일 수 있을 것 같지만/시나몬롤
없음

널 죽일 수 있을 것 같고/실제로도 널 죽일 수 있음
838, 839, 840

270 ◆IMsnJeVoRw (FgVRVHU3J6)

2021-07-07 (水) 19:41:27

시나몬롤시나모롤좋아~
아 시나모롤 분류 재밋다

271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9:42:16

>>267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녀석답다는게 뭔지 조금씩감이잡히고있어요

아 가람이는... 걔가 시나몬롤이라는게 아니라
걔는 시나몬롤가튼ㄴ 후배들을 시식해요

272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19:42:26

아우리안 ㄱㅇㅇ

273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9:43:14

온참치어서와요 해방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신캐를 졸라 내고 잇는데 님이 좋아하실거같기도하고 아닌거같기도하고
스바루 좋아하시면 좋아하실것도같고?엥

274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19:43:24

하필 상대가 아키하야(ㅋㅋㅋㅋㅋㅋㅋㅋ)
쿄-카 카렌한테 도끼들고 뎀벼 얘 암것도못하고 바로 주저앉을듯

275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19:44:13

참하에요 참치님도 해주시면은

276 이름 없음 (kISpxbKpFw)

2021-07-07 (水) 19:47:42

856은 우아함, 기품을 바탕으로 이질적인 푹신푹신함이 섞인 분위기? 비스크 인형 같다는 인상을 준다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277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9:47: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키하 이자식아()

ㅎㅓㄹ 쿄-카야 카렌아 ㅠㅠㅠㅠㅠㅠㅠ
카렌 어케 반응하나요...

278 ◆97O8NLj6JY (ko/tpnuonc)

2021-07-07 (水) 19:48:09

>>265
에? 그닥 맵지는 않아요 요약하면
1. 그 옛날 강호에 이름난 문파의 기대주였고
2. 그 문파가 혈교(내지는 마교)와 싸우다 멸문 당했고 세천이도 그 과정에서 사망하고야 맘
3. 그리고 자기가 죽었단 걸 인지하지 못하고 nnn년 동안 자기네 문파 장원에서 유사 지박령 상태가 되었다가
4. 어찌저찌 이렇게 저승 와서 신입 저승사자가 되었다

279 ◆97O8NLj6JY (ko/tpnuonc)

2021-07-07 (水) 19:48:45

왜그런과거를붙이셨나요
ㄴ신내림이라서 대답할 수 X

280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19:49:03

화재불행 지금까지 의식 안하고있었는데 주식명 되게 빌런틱함
운나쁘게 멀쩡한 집 전소되는거 생각남 (우리집도 불에 탄 거에요 눈물이 났어요)
이쯤에서 떠올려보는 빌런 에유라든가

281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9:49:50

여기서 무협의 엔트리

282 ◆97O8NLj6JY (ko/tpnuonc)

2021-07-07 (水) 19:50:29

화재가 빌런이면

상상하고 싶지 않다
불행이는 인질인가요?

283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19:50:49

비스크인형 이쁘겠다..

카렌.. 카렌 쿄-카 안아줄거 같아요 너 죽이려한 사람이야 카렌아...

284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19:52:25

무협알못
>>278을 10회읽었고 아직 이해하지 못함
이분 무협 세계관에 내캐면 흥하실 분이다

285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19:53:51

>>2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고 터졋는데 일단은 둘다 빌런 생각했거든요
근데 인질 포지션 되게 잘어울리네요 스톡홀름 증후군 함가자 불행아

286 이름 없음 (kISpxbKpFw)

2021-07-07 (水) 19:54:20

(수위?)
838-839는 낮에 깐깐하고 부지런하고 잘 갈구는(뭔가 시어머니st) 839가 이긴다면(?) 밤에는 침대에서 엎치락뒤치락해도 838의 승률이 70%이상

287 ◆97O8NLj6JY (ko/tpnuonc)

2021-07-07 (水) 19:54:41

무협에도 캐내고 싶엇는데
신내림이 안 와서 ()

풀어서 말하면,,, 사부님이랑 선배들이랑 열심히 수련하다가 어느날 전쟁나서 싹 죽었는데 얘 혼자 지박령 되어서 자기네 사원에서 사부님 오면 칭찬 받겠다고 열심히 수련하다가 n백년만에 성불빔 맞고 저승사자 됐다는 얘기

288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19:55:00

피곤해서 알바 끝나자마자 들입다 누웠는데 잠이 오지 않는 상태
뭘 할까.. 관추를.. 아 나 거의 다 했지...

289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19:55:41

838은 낮져밤이구나

290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9:56:05

아하이고 카렌아 카렌아,.,.,.,,.,.,.,.,.,쿄오카야,.,.,.,.,.,.,.,,.,.,.,.,.,.,.,.,.,.,

291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19:57:22

신님께서 언젠가 내려와주시길 바라며,,
그럼 지금 그 파워는 칭찬받겠다고 수련한 그 결과일까요 어쩐지 무지 강하드라 세천아
가엽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TTㅋㅋㅋ

292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19:58:21

갑자기 멀쩡한 시나몬롤들 데리고 배틀로얄 시키기 시작한걸 보면 이쯤에서 ㄹㅇ로다가 배틀로얄 세계관 하나쯤 나와줘야 제 욕망이 급발진을 멈출것같은데
그렇다고요

293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19:59:01

자캐들끼리 배틀로얄 시켰을때 재밌어보이는 조 짜봐야지

294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19:59:53

만화 배틀로얄처럼 진짜 지역 구조 정해두고 한학급에 몇명 해두고 시작무기 지급하고 타임라인 꾸려서 꼭닫힌세계관 내보고싶다.헐

근데 난 기획 못함 응,.,.,.

295 ◆97O8NLj6JY (ko/tpnuonc)

2021-07-07 (水) 19:59:59

빌런화재와인질불행
상상하니까 아찔해져서 생각을 멈춤
화재가 빌런인 건 상상이 어쩐지 안되는 거 있죠
얘의 나쁜 놈 최대치는 양키인 듯

296 이름 없음 (kISpxbKpFw)

2021-07-07 (水) 20:02:55

>>289 여러 의미로 밤에 날아다니는 녀석이라...

297 이름 없음 (kISpxbKpFw)

2021-07-07 (水) 20:04:33

배로에 던지면 838-839 한 팀일 삘인데 856이 세뇌라는 강한 능력이 있어서 살 수 있을지...

298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0:04:39

낮져밤이도 너무좋고 낮이밤져도 너무너무좋음 나는다쳐먹을수잇어...... 하아 지는것도 좋고 져주는것도 좋음

299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0:05:08

양키
아앙-?
하아-?

300 이름 없음 (kISpxbKpFw)

2021-07-07 (水) 20:05:42

>>298 아이고 선생님 어서 이 상석에 앉으시지요. (붉은 카펫 깔기)

301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0:06:15

진짜 그... Yankee가 아니라 ヤンキー임(대체

302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0:08:42

>>300 ㅇㄴ갑자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상석에 앉아서 어장하기
즐 겁 다

303 ◆97O8NLj6JY (Z26.FJ9rA2)

2021-07-07 (水) 20:11:07

아~ 빻취 전시하고싶다
ㄴ큰소리로 말하지 마 등신아

304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0:12:18

전시회장 빌려드릴까요

305 이름 없음 (kISpxbKpFw)

2021-07-07 (水) 20:18:32

839가 낮에도 838에게 심하게 대하지는 않는데, 성과를 위해 매우 깐깐하고 일 부지런히 하고 동료와 부하를 갈궈서... ㅋㅋㅋㅋㅋ 838하고 839 처음에는 정말 성향이 안 맞아서 칼부림, 주먹다짐하고 그러다가 같이 몬스터 때려잡거나 도망치거나 그랬네요. 휘말려서 죽은 몬스터에게 묵념.

839는 이상하게도(?) 으음... 성적인 상황, 특히 그걸 직접 해야 하는 상황에 대처하는 데 매우 약합니다. 볼 거 다 보고 들을 거 다 듣고 알 거 다 아는 나이인데도 뭔가 불편하고... 그러니까 수동적으로 행동하게 되는? 할 때도 처음 하는 것처럼 쭈뼛쭈뼛합니다. 838이 그런 모습 보고 더 태우는 건 안 비밀.

306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0:23:02

어머나

307 ◆IU47piriUU (F8CMv2qJ.k)

2021-07-07 (水) 20:23:38

매혹능력을 가진 빌런(男)에게 홀릴 대로 홀려서 간 쓸개 다 빼주고 공밀레 당하는 희생양(男) 캐릭터 내고싶다
근데 빌런님이 없음

308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20:23:52

화재는 착한 양아치니까요
불행이는 빌런 따까리로 가능할 듯
전화하고오니까 언제 이렇게 밀렸지 화력 ㅎㄷㄷ해

309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0:25:11

갑자기 빌런을 내가 내는 생각 쉬바근데흑장발(이하생략)빌런캐될듯

310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20:25:45

>>307 키스메시스 비엘 원하던 나참치 이거 쪼금 탐나는데
비슷한 느낌의 397-389가 이미 잇어서 주저하게됨 하지만 보고싶다

311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0:26:43

진자존.아웃김 모여봐요 장발남의 숲 해볼까

312 이름 없음 (kISpxbKpFw)

2021-07-07 (水) 20:27:20

모여라 동숲 ㅋㅋㅋㅋㅌ

313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20:27:28

장발남의 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숲이 아니라 무슨..밀림같은거 되는게 아닌지

314 이름 없음 (kISpxbKpFw)

2021-07-07 (水) 20:27:41

아니 거기서 왜 ㅌ...

315 ◆IU47piriUU (F8CMv2qJ.k)

2021-07-07 (水) 20:30:04

아무튼 누가 남빌런캐 내주시면 노비 갑니다

316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0:30:48

1.53(화영여고 이유아), 2.88(백엽고 넷카마), 3.95(입시용사 재수생), 4.106(선광여고 유민하), 5.130(난젱이), 6.195(유성일조), 7.208(천칭자리), 8.220(양자리), 9.227(기싱꿍꼬또), 10.236(과로조교), 11.244(■■), 12.250(사랑의밧데리), 13.263(식물녀), 14.281(토나리니), 15.302(호구마), 16.354(송골매), 17.355(나비), 18.358(윤달), 19.403(마소빌런), 20.421(휘종고 야설작가), 21.424(기근), 22.431(전쟁), 23.441(야명순), 24.444(청수묘), 25.451(염상), 26.456(지진), 27.467(초예도), 28.470(찐사랑), 29.477(마마), 30.480(이뢰용야), 31.483(카드소년), 32.495(42타마), 33.499(카타리나), 34.504(세르조), 35.511(시스투스), 36.525(진미하), 37.530(썩던콩), 38.541(이님), 39.549(너새니얼에드윈), 40.551(야빠 래퍼), 41.561(별헤는밤), 42.617(백로), 43.657(어나더망자), 44.666(02), 45.762(수동태), 46.768(전신낙인), 47.770(아부지), 48.777(지옥갈래), 49.790(의사양반), 50.798(나차), 51.801(설풍색지), 52.806(돌), 53.823(시한부), 54.842(가람), 55.849(형님), 56.850(동생)

장발남(현재기준) 23명
흑장발남(현재기준) 9명

인듯
장발의 기준은 어깨너머?인거같은데 엿장수맘대로

317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20:31:20

트롤이여?
제가 겜ㅈ를 좋아하기 때문이죠 트롤 아님 말구
>>315 (기대)

318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0:33:07

451을 낼때의 심정으로 한번더미쳐보면 빌런캐 함 뽑을수있을거같은데
451아 넌왜이미있는캐니?

319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0:36:10

장발남 분류 해보고 싶은데 언제 스무마리를 넘게 만들었냐구

픽크루이미지랑 상관없이 내안의이미지 분류 ㄱ?
.dice 1 2. = 1
1 ㄱ
2 ㄴ

320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20:36:39

키스메시스 비엘 보고싶다고 한지 꽤 지난 것 같은데 낼 수 있기는 할까
자캐 공식 커플이 NL도 있고 GL도 있는데 BL컾만 없어요 그렇다구요
만들어야되겠다구요

321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20:37:05

>>319 ㄱㄱ! ㄱㄱ!

322 ◆IU47piriUU (F8CMv2qJ.k)

2021-07-07 (水) 20:44:34

몰라 이상한 캐릭 만들어서 낼거임
으 두통이야...

323 ◆c141sJ2oTE (4fOWEZGMkA)

2021-07-07 (水) 20:44:47

암생각없이... 겜하고 낙서하다 왓음
802입니다 의상은...... 겜 장비임...... 하얗길래...... 얼터에고 복장이 새하얀 802한테 입혀봤어요......
사실 그리다보니 어라... 이것보다 더 하얀 게 있을 것 같은데 싶어서 급하게 찾아봤는데 있더라고 근데 하얗긴 하얀데 피칠갑이... 되어있어서 아 이건 같은 하얀캐라도 802가 아니라 312한테 입히면 되는 물건이겠군<싶어서 굳이 수정 안하고 이거 입힘

324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20:46:59

이상한 캐도 이상한 부분이 가지각색인데 어캐 이상할까 그것이 궁금하다

후일담이 ㅋㅋㅋㅋㅋㅋ 참하에요 세상에 하얗고 예쁘다

325 ◆c141sJ2oTE (4fOWEZGMkA)

2021-07-07 (水) 20:49:28

사실 저 장비의... 원 주인때문에 겜이 터져서(은은) 그래서 걍 낙서나 했고요......
저거 그리다보니까 생각난 거: 68 에고 풀장착한 791 보고싶네요 남의자캐한테 이거 호시이,,, 하고 욕망 얘기해도 되나 몰겟다 아니 근데 그건 진짜... 너무 예뻐...... 옷이......

그리고 312한테 입히면 되는 물건이겠군<했던 그 장비는 이럿게 생겻읍니다
입혀볼까

326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20:52:10

컨셉부터가 312 옷이네요(은은)

327 ◆c141sJ2oTE (4fOWEZGMkA)

2021-07-07 (水) 20:53:38

하얗고... 예쁘죠......
저도 많이 아낀답니다... 좋은 장비라서... 그리고 그만큼 날려먹으면 복구가 귀찮아서......(?

암튼... 심심하니 그려오겟읍니다
사실 겜 하다보면 아~~~ 이거 넘 이쁜데~~~ 뫄뫄가 입어줬으면 좋겟다~~~ 같은 게 가끔 잇어요

328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0:55:40

내 안의 캐 이미지로 장발남 분류

1. 장발남간당간당: 축하한다 당신은 이제 막 장발남의 영역에 진입했다 깎기귀찮든 멋져보여서 기르기 시작했든 벗어날수없을것이다
심도분류: 302 호구마

2. 이정도는돼야장발남: 초보티를 겨우 벗은 장발남 슬슬 장발남으로서의 아이덴티티를 확립하기 시작한다
심도분류: 130 존 맷 주니어, 511 나이젤 록웰, 403 리하르트 슈피츠나겔

3. 괜찮은중견장발남: 오우 머리 좀 기르는놈인가? 머짧시절로 돌아가고싶지않은가보다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시도하기도 한다
심도분류: 451 염상, 358 윤달, 849 청영, 768 올리비에, 483 카드세계관 남주인공

4. 장발고인물남: 이쯤되면 얘넨 머리가 무겁지 않을까 걱정된다 그렇지만 단발령이 내려지면 거세게 반발할 이들이다
심도분류: 801 유키카제 이가미, 467 쿠사카리 이타루, 666 소노바시 레이지, 762 흑핑 수동남, 551 레버, 541 이님

5. 장발장발장: 장발이 캐릭터성의 근원이다 머리에살고머리에죽는자들 광기의 영역에 진입하고 있다
심도분류: 470 다크헌터물 찐사랑악마, 850 청람, 195 천마대전 코드 루멘, 208 천칭자리 정생, 617 백로

6. 소년이여 장발남이 되어라: 영혼이 머리카락과 융합 더이상의설명이필요한가?
심도분류: 806 하리미 아키하, 530 남십자자리, 477 재앙세계 천연두

329 ◆c141sJ2oTE (4fOWEZGMkA)

2021-07-07 (水) 20:57:08

장발남분류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겟네개웃겨 단발령에 반발할 이들 광기의 영역 영혼이머리카락과융합 아니 진짜 표현봐현웃터져서웃고잇어요

330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0:58:06

보통 현대일상은 심도 4에서 멈추더라고요
반갑습니다

331 ◆c141sJ2oTE (4fOWEZGMkA)

2021-07-07 (水) 20:59:57

근데 리하르트 나이젤은 좀 의외 중견장발남쯤 될 줄 알앗어요 뭐지 내 기억이 잘못된건가?
아 내 기억이 잘못된거였네(이마빡빡침) 더 길었다는 느낌으로 기억하고잇엇어
웨지......

332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1:01:10

ㄴㅇㄱ 기억이 잘못된 거였군요
그치만 이것도 제 안의 이미지에 근거한 표...입니다 픽크루이미지는 하나도안보고 만들었어요

333 ◆c141sJ2oTE (4fOWEZGMkA)

2021-07-07 (水) 21:02:58

픽크루이미지는 하나도 안보고<에
그런거였군......(이해)

저는... 먼가... 그 둘의 머리길이가 한 허리 중간까지는 올 거라고 기억하고 잇엇는데
날개뼈? 그정도되더군요 그렇게까지 긴 게 아니었구나......

334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1:05:17

0. 예비장발남
다온이나 세르조 같은 애들이 0번쯤 됩니다

>>333 ㅋㅋㅌㅋㅋ 뭐 기억이 그럴수도잇죠
날개뼈 좋습니다(의불

335 ◆IU47piriUU (F8CMv2qJ.k)

2021-07-07 (水) 21:05:47

헉 카드세계관의 남주인공 오너분이신가요 어째서 남주인공쟝이 평화로운 시대 이후에 기록이 없는가 궁금한데 혹시 관련설정이 있읍니까

336 ◆c141sJ2oTE (4fOWEZGMkA)

2021-07-07 (水) 21:06:19

예비장발남도 있어
이 사람 얼마나... 장발남에 진심인거지......?

날개뼈 조와요
뼈 할쟉

337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1:09:22

>>335 평화 시대에 약간 그... 카드들의 얘기가 신화가 되고 나서 선악의 이분법적 구분이 확대되면서 요 남주가 선한짓도했지만 악한짓도 마니마니했기에 그부분이 포장하기 어려워서 그냥 '선한 남주인공'의 캐릭터를 원본 대신 넣었다 같은 걸 생각하고 있습니다

>>336 제가좀그런걸좋아하는

338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1:11:38

그리고 묘하게 완전무결한 영웅상에는 맞지가 않는 부분이 있어가지고 그것도 영향이 있었을 겁니다
자꾸 덜렁거리거나 뭔가 잊어먹거나 확인사살을 까먹어서 주변의 도움을 너무 많이 받거나.여튼그런거

339 ◆IU47piriUU (F8CMv2qJ.k)

2021-07-07 (水) 21:13:07

전 오타큐라서 이상한 거에 환장을 해요
온몸에 피어싱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 캐릭(특:불량한 게 아니라 오히려 내성적인 성격인데 다른 이유가 있어서 달고 있는 것. 예를 들면 자기혐오할 일 생겼을 때 하나씩 구멍뚫고 달고 그러는거)이 맨 처음(혼자) 피어싱 뚫을 때 눈 감고 바들바들 떨면서 소독한 바늘 귓볼에 갖다대고 한참을 망설이는 장면이라던가 장발 남캐가 잘 관리한 긴 머리카락 손가락에 붙잡고 쓸다가 고민도 없이 혼자 싹둑싹둑 잘라내서 뭉텅한 머리카락이 바닥에 한 다발 두 다발 떨어지고 떨리는 손의 뭉특한 나이프가 어딘가를 잘못 쓸고 가도록 서툴게 잘라내서 다 자르고 거울 속 엉망진창인 단발을 보면서 '그래, 이걸로 된 거야.'라는 듯 자조적인 미소를 짓는 장면이라던가

340 ◆IU47piriUU (F8CMv2qJ.k)

2021-07-07 (水) 21:15:27

>>337-338 아하...

341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1:16:30

(너무좋아)
(너무너무좋아)

기르는건 오랜 시간이 필요한데 파괴는 한순간이란게 짜릿함

342 ◆c141sJ2oTE (4fOWEZGMkA)

2021-07-07 (水) 21:18:44

장발남캐가 잘 관리한 긴 머리카락 싹둑싹둑
크아악 죽을것같은데 좋다
더이상 장발이라는 아이덴티티가 사라진다는 게 슬픈데 그만큼 장면이 짜릿해 이게 바로... 카타르시스? 잘 모르겠다 근데 넘... 조아

343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21:18:54

저약간 머리 자르는것도 상황에 따른 자해의 일종으로 해석하는 사람이거든요. 이거 >>339 보니까 관통하는 키워드가 자해로 읽히는데 엄청 좋아요 좋아해요 ㅋㅋㅋㅋ ㅋ ㅋㅋㅋㅋ마지막 대박 좋아

344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1:19:00

>>340 그렇읍니다 근데 생각많이하고넣은 떡밥은 아닌거가타요 (사유: 나의 생각없음)

345 ◆IU47piriUU (F8CMv2qJ.k)

2021-07-07 (水) 21:19:41

>>341-343 역시 여러분은 날 실망시키지 않아...

346 ◆c141sJ2oTE (4fOWEZGMkA)

2021-07-07 (水) 21:20:18

갠적으로는 피어싱주렁주렁<이거... 머라고해야하냐 약간 자기 혼자서... 피어싱 뚫으려고 안전핀 갖다가 푹 하고... 결국 해버린 뒤에 피 나는 거 멍하니 거울로 지켜보다가 그냥 울컥 울었으면좋겟구......(?

347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1:23:04

잘 관리된 어여쁜 장발남캐의 머리카락을...
머리채 휘어잡은채로 통조림 캔 뚜껑으로 쓱싹 하고 우악스럽게 자르고 싶다

348 ◆c141sJ2oTE (4fOWEZGMkA)

2021-07-07 (水) 21:23:46

저는... 암튼간에 장발캐가 머리를 스스로 잘라서 단발이 되는 장면은... 장발도 결국에는 자기 자신을 구성하던 요소 중 하나인데 그걸 우선 잘라내버림으로서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뭐가 있다고 생각해요 이 머리카락과 함께 다른 싫은 것도 잘라내버리고자 하는 뭔가의 음 아무튼 제가 그런 장면 좋아한다는 사실 하나만 기억해주십쇼

그리고 걍 잡설인데
이런거보고십다.

349 ◆t/bGXfRx.. (D99wo8mmTA)

2021-07-07 (水) 21:23:49

투척후 사라짐
길이 기준은 뒷머리... 앞머리 옆머리 긴 애들도 있지만 뒷머리 기준

깔끔한 짧머- 84(댄러 고딩) 85(플로이드) 108(하숙집 윌오위스프) 135(파라샤) 151(미명세계 매드닥터) 299(피지) 440(아라키 소우타) 452(헌터물 무공쓰는애) 484(송 지안/송 견) 462(서양호랑가시나무의 마법소년 - a.k.a 산타) 508(에?난닷테?) 512(휴고 콜린스/전 흑백합) 575(청량리 폭주운전! RushRat.) 822(뉴클아포 권민성) 837(서원고 진짜광기) 847(저승사자 설기조 조장 설기)

잘못하면 병Ji컷이 될 운명- 131(파브로) 643(아이하라 슈스케)

단발- 115(한명범) 831(펠릭스) 534(봉황자리/안카)

장발(어깨선)- 546(에단) 562(괴력의 북카페 주인/책먹는 회색곰) 608(동지) 816(히치하이커 협회 No.5)

장발(~날개뼈) - 416(폭풍) 595(인간 포탈Gun) 633(크라켄/yELLoW/책곰동생) 689(재앙 프리퀄 공포의 주둥아리 천재)

장발(~허리)- 89(서우레) 841(무협세계관 개방 방주) 844(금문 두령 오타케마루) 845(로판 바람용 프레일)

머리...카락? - 557(오멘)

'모'자람 없는 사장님 - 821(B세계 브라운씨)

350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1:25:27

>>348 짤 개좋아

>>349 어서오시고 안녕히가세요 병지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1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21:25:39

하 님들..이러시니까 노트북 켜서 우리집 남캐들 머리길이 순서대로 나열해보고싶고 그러잖아..

352 ◆c141sJ2oTE (4fOWEZGMkA)

2021-07-07 (水) 21:26:16

모자람ㅋㅋㅋㅋㅋㅋㅋㅋ 없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옵헤잔아요 뭐가 자라면 그게 더 이상하지 않을지(?????????
사라지는 참치 잘가용

353 ◆IU47piriUU (F8CMv2qJ.k)

2021-07-07 (水) 21:30:30

>>339 이거가 좀 주렁주렁이다 보니까 한번 뚫었으니 그 후로 아무 생각 없이 팍팍 뚫었다 이렇게 보일 수도 있는데 그런게 아니어야 포인트입니다... 뚫을 때마다 늘 아파야 함. 그 한번 한번이 의미있는 통증이어야 함. 자기혐오가 들려 할 때마다 뚫는단 생각이 팍 치고 나옴. 근데 그렇게 간절하다거나 해야 할 건 아니고 그냥 떠오른다 정도의 가벼운 욕망인데, 평소엔 의지력도 약해서 해야 할 일도 안 하면서 그런 생각 들 때면 바늘 귀에 갖다 대다가 1-2초도 망설임 없이 팍 뚫어버려야 하고 뒤늦게 피 뚝뚝 떨어지면서 아픈데 아픈 부위를 꽉 움켜쥐지도 못하고 한 팔은 허공에 휘적거리고 다른 손은 뚫은 곳 근처에 말 그대로 갖다 댄 정도로만 덮으면서 신음을 흘리지만 흘릴 수 없는 고통에 떨고. 아픈 거에 엄청 약해서 매번 뚫자마자 아프고 후회하고. 그러면서도 다음번에 또 욕망없이 학습된 것처럼 충동적으로 뚫어버린다는 거에요.
오랜 시간에 걸쳐 생성된 아이덴티티가 한순간에 파괴된다 이게 핵심인데 너무 잘 짚어주심 다들... 저게 좀 무슨 상황을 생각하고 있었냐면 '내게 중요한 의미인 사람이 나한테 그렇게 하라고 한 건 아니지만, 그와 관련된 내 생각으로 이 머리카락을 잘 기르고 관리하고 있었는데, 더 이상 그가 나에게 가깝지 않기 때문에 그럴 수 없게 된 나 자신을 자르고 흉하게 만들어버렸다.' 라는 걸로... 그러니까 둘 다 관통하는 키워드는 그게 맞는 거 같은데... 어... 나 그거하는 남캐를 좋아하는 건가?

354 ◆IU47piriUU (F8CMv2qJ.k)

2021-07-07 (水) 21:32:09

>>349 안녕히 가세요~

355 ◆c141sJ2oTE (4fOWEZGMkA)

2021-07-07 (水) 21:33:08

우리집... 남캐. 다섯명.

740(미스미 리히토/깔끔한 숏컷)
661(유키야/숏컷인데 살짝 자람)
775(조슈아/숏컷인데 방치해서 더 자람)
↑이 위까지가 숏컷에 가깝고 ↓이 아래 애들은 장발임
699(김미역팀장/배꼽... 정도... 길이......?)
833(핀/골반쯤? 아무튼 허리정도임)

김알테는 TS가 가능하니 남캐라기에도 여캐라기에도 애매한데 여캐에 더 가까우니 여기서는 제했어요 김알테(남) 낑겨두면 걔는... 발목까지잔아 어차피 걔가 압살이야

356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1:33:17

개좋아서 숨이안쉬어지내...

357 ◆c141sJ2oTE (4fOWEZGMkA)

2021-07-07 (水) 21:34:33

>>353

358 ◆IU47piriUU (F8CMv2qJ.k)

2021-07-07 (水) 21:36:01

어쩌면 난 원래부터 변태였던 게 아니라 자캐판 오면서 변태로 타락해버린 거 아닐까? 그럴거야... 차라리 그래야 해...

359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21:36:14

o0(자르게 만든 상대 캐를 내고싶다)
o0(괴롭히는 쪽의 관계를 붙이고싶다)

360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1:36:23

진짜 왤케.좋지
으으으으응

361 ◆c141sJ2oTE (4fOWEZGMkA)

2021-07-07 (水) 21:38:51

나는 극단적인 사람이구나
장발 아니면 숏컷이네 단발이 없다...... 과거 윾키야가 그나마 단발이긴 한데 지금은 잘랐잔아요 이미 단발이 아니게 된 단발은 단발이 아니란 말야......

그러고보니까 괴롭히는 쪽이라 하니까 생각난건데
현승이는 늘 괴롭히는 쪽에 가깝잔아요 괴롭혀지는 쪽이 되면 반응이 어떨까요

왜 이런거를... 묻냐면
저는 자존심 세고 남을 깔보는 걸 좋아하는 캐를 역으로 찍어눌러서 깔봐주고싶고 잔뜩 괴롭혀주고 싶으며 그럼에도 자기 처지를 깨닫지 못했다면 깨닫게 해주고 싶은 그런 욕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362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1:39:52

괸 너무귀엽구

근데 자캐판이 먼가... 아니 참치어장 자체가...
고독소굴이야...

363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1:41:43

>>361 마지막 단락 저도 메우 좋아하는 메우

364 ◆c141sJ2oTE (4fOWEZGMkA)

2021-07-07 (水) 21:41:54

고독소굴
세상에
고독소굴(고독소굴)

365 ◆IU47piriUU (F8CMv2qJ.k)

2021-07-07 (水) 21:43:25

366 ◆IU47piriUU (F8CMv2qJ.k)

2021-07-07 (水) 21:44:06

고독소굴 뭔데요
소문난 변태들을 모아.살아남은 한 명의 변태에게 변태력이 농축되는.머머선일이구???

367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21:45:07

단발캐를 내실 쿨탐이 찼다는 소리(먼

현승이요? 현승이 얘기 나올 줄 몰랐는데 얘 디게 당황할걸요. 진짜 당황 중의 당황.. 억울하고 화나고 이런것보다도 일단 자기가 그런 상황에 처한다는 거 자체를 생각을 안해봤어서, 당황이 앞서겠고요.
그다음엔 악에 받쳐가지고 지(검열)할 것 같은데.. 괴롭히는 애들 사이에 둘러싸여있으면 목에 핏대세우면서 쌍욕하고 몽둥이 휘둘러서 가까이 못오게 하거나.. 그런거 생각나네요.

그 욕망 매우 옳다고 생각합니다 현승이 역으로 짓눌려 봐야돼요 참교육 꼭 시켜주시길

368 ◆c141sJ2oTE (4fOWEZGMkA)

2021-07-07 (水) 21:45:59

좋아하면 괴롭히고 싶어 미치겟ㅇㅓ

메우 일 매우 좋아한다 메우
전 일이 싫습니다

369 ◆IU47piriUU (F8CMv2qJ.k)

2021-07-07 (水) 21:47:48

>>368 일은 당신 좋아해요

370 ◆c141sJ2oTE (4fOWEZGMkA)

2021-07-07 (水) 21:48:59

>>367
제가 지금 그 개구리짤을 써도 되는지 안 되는지 모르ㅔㄱㅆ는데 자기가 그런 상황에 처한다는 거 자체를 생각조차 못 해봤다는 게 너무 좋네요 귀엽다 귀엽다 사랑스럽다 괴롭히고 싶 아 아니
몽둥이 휘두르려고 들면 뺏어서 내던져버리고 싶다 자신이 아직도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서 귀엽네요

371 ◆97O8NLj6JY (HDcZUEY.Qw)

2021-07-07 (水) 21:49:58

위에 머리카락 어쩌구 얘기 나왔는데
전... 머리카락 자르는 장면을 개인적으로 조아해요
그리고시픈데 표현력과 드로잉력 딸려서 못그리는장면

372 ◆c141sJ2oTE (4fOWEZGMkA)

2021-07-07 (水) 21:50:03

>>369
ㅇㅏ

373 ◆c141sJ2oTE (4fOWEZGMkA)

2021-07-07 (水) 21:51:25

저두 머리카락 자르는 장면 넘 조아함
근데... 근데 드로잉력이 발목을...... 언젠가 꼭 그려보고 싶지만 그릴 수 없어 슬퍼요 허어엉(하파)

374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21:53:45

상황이 더 구체적이면 반응도 구체적으로 나올 수도 있겠는데
어쨌든 괴롭힘당한다? 도현승 그거 살면서 일도 생각 못해본 일일 거에요. 약간 천재지변 느낌.

>>369 나빴다

>>370 개꼴짤이요?(ㅋㅋㅋㅋㅋㅋㅋ 네 전혀. 진짜. 요만큼도 생각 못하고 있어요. 지 머릿속에선 지가 여포거든... 몽둥이 뺏기면 몇 초 정도 주춤하는 모습 보입니다. 그때 눈빛 잘보면 혼란과 왜? 이렇게 됐나? 하는 생각들이나 공포같은 것들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막.. 정신 돌아오면 악바리로 맨몸으로라도 달려들려고 할 것 같애요. 그러다 머릿수 딸려서 다굴이나 당해라.
마지막 멘트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괴롭히는 쪽에 서 계신게 딱 느껴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375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21:54:32

머리 자르는 장면 그리기가 어렵구나.. :3

376 ◆97O8NLj6JY (HDcZUEY.Qw)

2021-07-07 (水) 21:54:55

그런 의미에서 지가 혼자 머리 자르는 애들 모아보기

356(방울): 긴 머리는 생존에 불리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자르는 편. 뒷머리 정도는 다른 동료에게 부탁할 법도 한데 꼭 자기 손으로 자른답니다

501(리위량): 뒷머리도 대충 거울 보고 서걱서걱 자름 빗도 안 쓰고 삐뚤빼뚤 대충 손에 집히는 가위 집고 자르는 편이에요 막 사는 애는 머리도 막 자른다 (◠◡◠)

377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21:55:46

방울이 뒷머리 스스러 자르는 이유가 있나요? 송모씨가 잘라주는 모습 보고싶어서는 절대 아닙니다(?)

378 ◆97O8NLj6JY (HDcZUEY.Qw)

2021-07-07 (水) 21:58:00

그냥,, 가위로 자르든 칼로 자르든 둘 다 용도를 좀만 바꾸면 흉기잖아요? 흉기를 든 사람이 자기 뒤에 있다는 걸 스스로 용납할 수 없다고 해야 하나 () 예전에 있던 생존자 무리에서의 습격으로 생긴 트라우마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호호

379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21:58:27

도현승 괴롭힘당하면 감정상태 딱 이대로 갈 것 같음
호오오오온라아아아안 → 부우운노오 → 억울함 → 분노오오오
억울함 상태일때 쌍욕하면서 쫌 글썽일수도 있을 것 같다. 아무튼 절대 반성은 없어요..^^

380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21:59:21

>>378 와 생각보다 시리한 뒷이야기가 있었어... 그러네 흉기네요 근데 그말은 방울이가 온전히 믿을 수 있는 사람이 한명도 없다는 얘기가 되네요... 쫌 안타깝고

381 ◆c141sJ2oTE (4fOWEZGMkA)

2021-07-07 (水) 21:59:40

>>374
몇초정도 주춤하는 모습이나... 눈빛에 혼란이나 의문이나 공포나 이것저것... 캬 좋네여 저는 진짜... 이런 장면을 보고 싶었던 것 같애요 자존심 센 애들일수록 공들여서 괴롭히는 맛이 있다고 해야 하나... 천천히 하나하나 당연히 자기 마음대로 되던 것들이 조금도 되지 않게끔 되면서 점차 굴복하게 되는 그런 맛이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현승이를 그럿게 괴롭히고 싶다? 그거는... 그거는 아님 그래도 현승이 멘탈이 무너지는 걸 어쨌든 보고 싶기는 한데... 그렇게 직접적이고 반항할 방법이 없는 폭력행사를 하면 현승이 멘탈이 뽀개질까요? 아니면 그 방법이 아니더라도 멘탈을 조금 부숴볼 수 있는 뭐가... 있나......?

382 ◆c141sJ2oTE (4fOWEZGMkA)

2021-07-07 (水) 22:00:44

방울아
방울아.......... 방울아...(울음) 트라우마냐고요...... 아세상에

어라 근데...... >>381 써놓고보니 좀 이상한소리다 저는 그... 뭐냐... 변태가 아니에요 그냥 멘탈이 부서지는 장면을 보며 유열하는... 그런 사람일 뿐이고요

383 ◆IU47piriUU (F8CMv2qJ.k)

2021-07-07 (水) 22:02:23

위 아더...

384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2:03:11

방울아,,,.,,.,.,.,.,.

385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22:04:48

>>381 가까이 알던 애들이면 배신감도 엿보일 것 같애요 니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어! 이분 굴복시키는데 일가견 있으신 것 같애.... ㅋㅋ ㅋㅋ ㅋㅋ 글쎄요 현승이는 육체적인 폭력으로 멘탈이 부서지기보다는.. 의외로 정신적으로 더 약할 것 같기도 해요. 육체적으로 굴복시키면 일시적으로 굴복은 하는데 멘탈은 두고보자 X끼들아 이상태일 것 같거든요.
지금 당장 떠오르는건 현승이 아버지 쪽을 노리는 거..?
근데 노을이가 만약에 현승이 대상으로 실험을 실컷 한 뒤에 이용되었다는 걸 알게 되면 멘탈.. 이라고 할까 멘탈이랑 자존심 뿌서질 것 같긴 해요. 노을이 나름 자기 밑의 친한? 친근한 편인? 상대로 생각하고 있었을 테니까...

386 ◆c141sJ2oTE (4fOWEZGMkA)

2021-07-07 (水) 22:05:26

전... 암튼...... 그간 제가 괸을 괴롭히는 걸 보면 믿기지 않으실 수 있겠지만 정신공격이 취향임(에)
그래도 어쨌든 자캐를 무릎꿇리고 굴복시킬 수만 있으면 그 과정에서 폭력이 필요할 시 쓸 수 있어요 그치만... 그치만 너무 물리적으로만 괴롭히면 멍들고 그러는 게 맴이 아플것같애서 저 스스로 물리적인 폭력은 자제를... 자제를...... 하던가?
생각난김에 자캐 정신을 어떻게든... 개롭히고싶다

387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22:05:46

>>382 제앞에서는 부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ㅋㅋㅋㅋ

388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2:06:05

정신공격 개짱된다
리하르트 만난 아키하 보고 싶은 편

389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22:07:57

>>388 리하가 정신공격할까요..?
아키하 상태를 보고도.....????

390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22:08:59

현승이에게 노을이는 친근한 사람이라기보다 이게 맞겠다.
자기 밑의 사람, 자기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391 ◆c141sJ2oTE (4fOWEZGMkA)

2021-07-07 (水) 22:09:55

일단... 저는 잠시 씻고옵니도
근데 현승이 아버지 쪽을 노린다고여? 어떻게...? 아버지를 꼬시면 되나...? 유혹......?(갑분아침드라마...)

노을이가 그랬다는 걸 알면... 멘탈이랑 자존심 뿌서지는군아...... 앗아

암튼 진짜 다녀옴
뽀송해져서 돌아올개요

392 ◆97O8NLj6JY (HDcZUEY.Qw)

2021-07-07 (水) 22:12:56

가끔 뜬금 없이 자캐 뽕 찰 때가 있는데
요즘 자꾸 위량이 뽕이 찬다
막 사는 노란장판 재질 사연 있는 남캐가 좋다

393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2:13:42

>>389 만약에 리하르트도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라면 가능하지 안을가요 정말로 궁지에 몰렸거나 누군가의 명령이 있었거나

그냥 작위적인 비극을 제가 조와하빈다

전투상황에서 긴박한 브금 흐르다가 리하가 아키하 발견하고 정신침투하면

브금 토랸세(https://youtu.be/k0Vb6t9h3lk 댓글보지마십셔 ㅠㅠㅋㅋ)로 바뀌었으면 좋겠음 걍... 그런브금전환이좋아

394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22:15:48

아버지 꼬시면 다른 의미로 멘탈 부서지긴 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승이한테 아버지가 쫌 중요한 존재에요. 현승이 마음속에서 아버지가 서열상으로도 위에 있고(어머니 포함 다른 가족들은 서열 아래) 인정받고 싶어하고요. 그래서 아버지가 현승이한테 실망하게 만들거나... 하면 멘탈 뽀개질거라 생각
하지만 반성은 죽어도 안 합니다

다녀오세요 뽀송한 참치가 되세요~

395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2:16:05

되게 뭐라해야하지
비극을 위한 비극?
그런거 좋아함
그냥 예전부터 보면서 깨달은건데 설정이 문제가 아니라 내 개떡같은 필력이 문제인거엿다

396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22:16:18

>>392 위량쟝 썰풀어주세욧

397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22:17:45

무무서워
토랸세? 무서워

398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2:18:09

다녀오는 참치 다녀오시고

밑도끝도없는 불행 좋아하긴하는데 예전부터 그랫고
예전에는 그걸 자각못햇을뿐이엇던듯
허미

399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2:18:46

제가 공포주의를 안썼군요
저는 개빡대가리입니다

400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22:21:48

걱정마세요 호러 되게 잘보는 참치였습니다
근데 연관동영상에 사람이 목 매단 것 같은 썸네일이 나와서 쫌 놀라긴 햇어요
짜릿한 경험이었음

401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22:24:05

진짜 미친 자캐떡밥 생각났는데 풀면 안될 것 같다.
이 캐릭터에 어울리는 죽음의 방식
으아아아아..

402 ◆IU47piriUU (F8CMv2qJ.k)

2021-07-07 (水) 22:25:36

으으... '그 게임'이 생각난다...

403 이름 없음 (kISpxbKpFw)

2021-07-07 (水) 22:25:38

딴짓을 하던 중에 밀린 거 보고 홀리 뜨거라 하고 있었음.

404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2:25:48

미안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했어요.....

405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22:27:30

벌써 내머릿속에선 우리집애들이 한니발 찍고있음
>>402 무슨 게임인가요

406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22:29:40

>>403 금방금방 밀려버려요!
>>404 아 진짜 괜찮은데 괜히 저렇게 말씀드렸다 ㅋㅋㅋㅋ 되려 제가 죄송해요 진짜 괜찮아서 괜찮다고 한거에요 괜찮아요
아키하 리하한테 당하면 진짜 정신 붙잡고있을 수 있긴 할지?

407 ◆97O8NLj6JY (HDcZUEY.Qw)

2021-07-07 (水) 22:30:58

위량놈 썰? 썰이랄 건 없고,, 걍 그런 생각을 해요
얘 집은 아마 엄청 지저분 할 것 같다는 생각,, ㅋㅋㅋㅋㅋㅠ 한 사람의 방은 한 사람의 세계라는 말이 있잖아요? 위량이는 뭐,, 방이랄 것도 없이 한 칸짜리 집이 전부일 테니까() 가끔 상상하곤 해요 여기저기 뜯어지고 누렇게 바랜 낡은 벽지와 나무 바닥 이사올 때 쌓아놓고 풀어보지도 않은 짐 여기저기 늘어진 옷가지들과 오래된 약 봉지 다 쓴 라이터 먼지 쌓인 재떨이에 쌓인 꽁초

408 ◆IU47piriUU (F8CMv2qJ.k)

2021-07-07 (水) 22:31:44

>>405 그... 두근두근 머시기...

409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2:31:55

오신분 어서오시구

우앵 괜찮다니 감사하구요...

진짜 정말 끌리는 상황입니다(순화된 언어)
이거 어케 묘사하고 싶은데 먼가 먼가 자신이 업네요

410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22:33:17

>>407 분위기 오진다 방에 마리화나 냄새 배어있을 것 같고 그러네요 마리화나 냄새가 어떤지는 안 맡아봐서 모르겠지만()
내가 남의 캐 복지에 진심이긴 하지만 위량이는 복권을 사도 당첨 안됐으면 좋겠어. 당첨되면 3등까지만 당첨되어줬으면 좋겠어.

411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22:34:16

>>408 아 그거.. 들어본 적은 있는 게임 같네요
아무튼 풀려면 풀 수 있다 이말입니다

412 ◆97O8NLj6JY (HDcZUEY.Qw)

2021-07-07 (水) 22:34:41

마리화나 냄새는 담배보다 더 독하대요,,, 담배 쩐내 난다고 하던,,, 물론 저도 위량이가 계속 이렇게 살다가 죽었으면 좋겠어요

413 ◆t/bGXfRx.. (D99wo8mmTA)

2021-07-07 (水) 22:36:34

정신세계....산타 정신세계를 어케 비유해야할지 몰겟는데 약간 LSD(게임) 느낌에서 n배 더 뒤틀리거나 뭔가...여튼 이해를 초월한 비주얼이 아닐까도 싶고

414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22:37:57

그 담배 쩐내랑 위량이가 너무나 잘 어울릴 것 같다면 적폐일까요... 앗 아 죽기전에 한번 정도는 재벌2세 흉내라도 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위량이 미모 정도면 돈많은 여인네 기둥서방으로 들어가기 원하기만 하면 가능할 듯

415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22:39:04

헐 LSD 얘기가 여기서 나오다니 저 그 게임 엄청 좋아해요.
LSD에서 그.. 밝고 정신없는 방향이 있는데 그 방향 극도로 갔을때의 필드 느낌일 것 같기도 하다 ㅋㅋㅋㅋ

416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2:39:36

그냥... 눈앞에서 1프레임짜리 화면들 지나가면서 아버지의 얼굴도 나오고 그러겠죠
근데 자신은 아버지를 본 적이 없으니까 자기 얼굴을 하고 좀더 성숙해 보이는 '인간' 남성이 나옵니다
아버지가 어머니를 껴안는 장면이 나올 것 같네요 자신은 그걸 보고 있고요 실제로는 본 적 없는 사건일 텐데 자신이 관람하듯 서 있는 이유는 그동안 감히 상상을 많이 해봤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날 밤은 어땠을까 과연 어땠을까... 그리고 매회의 상상의 끝은 항상 자신의 얼굴을 한 아버지가 도망치다 어머니가 아버지를 잡아먹는 것으로 끝납니다 한 상상의 처음부터 끝까지 약 1초 정도 걸리는 고속사고. 그리고 몇 번 반복하면 또다른 내가 나타나 비웃고 있을지도 몰라요

>>401 이거뭔지궁금

417 ◆c141sJ2oTE (4fOWEZGMkA)

2021-07-07 (水) 22:40:06

깨끗해져서 컴백
을 했으나 이제 다시 피곤해져서... 자러가게된
잉잉. 잘자요.

418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2:40:26

잘자셍요

419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22:41:41

LSD 게임 찾아봐도 안나오는데 그 게임했을때 매번 꿈 끝날때마다 나침반같이? 나오잖아요 그거 북쪽.... 어흑흑 기억이 안 나....

420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22:42:52

>>416 결말이.. 결말이.. 아키하의 지금까지 경험과 상상이 농축된 집약체 같아서 재밌네요. 꿈 같다.

그건.. 스포에

421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22:43:33

잘 자요 너참치 나도 이제 10시 43분이면 잘때 되지 않았나? 왜 잠이.. 잠이 안온대... 피곤하고 내일도 피곤할텐데.....

422 ◆EiSizhCcpg (X2neJ61yFU)

2021-07-07 (水) 22:43:54

자는 참치 잘자요
요새 플로우 너무 빨라 오늘 뭔 얘기 돌았는지 알려주실분

423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2:44:11

>>420 저이런거너무조와헤요 바꿔말하자면 다른경험이 비집고들어올틈이 없단것도돼서 하아

헐!!! 그러네 스포잇엇네 감사합니다(나도생각해바야지

424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2:44:55

>>422 영이가 154한테 관계 이엇대요

그리고 이것저것 말했는데 플로우는 잘 모르겟소요

425 ◆EiSizhCcpg (X2neJ61yFU)

2021-07-07 (水) 22:44:58

아키하야...

내가 여태 신화학교 12학년은 그려보지 않았구나 지금 연성 꿍쳐둔게 n개는 되는것 같은데 또 더할것 같네,,

426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22:45:00

>>419 이ㄱ거 찾았어요!!!
STATIC, UPPER ← 산타 느낌 추측

427 ◆97O8NLj6JY (HDcZUEY.Qw)

2021-07-07 (水) 22:45:32

연성을 왜 꿍쳐두세요?????
보여주십셔. 보여주십셔.

428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22:46:50

LSD 꺼무위키 문서 많이 갱신됐네.. 뽕찬다....

참하 어서와요~ 그냥 생각나는대로 이것저것 이야기한 것 같아요. 기억나는거는 현승이 괴롭힘당하면 반응 어떠냐는 이야기..?()

429 ◆EiSizhCcpg (X2neJ61yFU)

2021-07-07 (水) 22:48:43

현승이가 괴롭힘을 당한다고요?? 언블리버블

>>424 님 왜 이렇게 힘 빡줬어요
지금 두세번 다시 읽고 왔는데 마지막 문장에 좀 띵함 154는 결국 사기를 쳤고 꽤 즐거워하고 있을것 같네요. 이번회차에서는 오히려 진짜로 무해하게 굴수도

430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2:50:13

이것저것쓰는거즐겁다잉...

영생이 무서워?
영생이 무서워?
영원히 사는 게 무서워?
죽고 싶은데 영원히 사는 게 무서워?
죽고 싶어?
죽고 싶지?
죽을까?
죽지 못해, 바보야!

"어머니..."
"왜 그러니, 아키하?"
"나쁜 꿈을 꾼 것 같아요."

"꿈이 아니라, 엄마의 진심이란다."

431 ◆EiSizhCcpg (X2neJ61yFU)

2021-07-07 (水) 22:51:07

>>427 제가 제대로 그릴시간이 없어서 이거 그리고 싶어요~ 라고 말해놓고 미룬게 좀 있어서요 ㅋㅋㅋㅠㅠ

지금 그린다고 한게 마소 24세 트리오랑, 우리 손주며느리139 결혼식 + 신화학교 12학년 누군가<<오늘 더해짐

432 ◆k/smF/9grY (Fx53arkGII)

2021-07-07 (水) 22:51:45

어머니(머리쾅)

433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2:51:57

>>429 이게 약간 딜레마가 잇는게 길이가 길어져두 깊관인지를 모르겟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멋대로 믿고 통수맞았다! 가 끝인데 좋게봐주셔서 감사하빈다 무해하게 구는거 너무조와....... 154는 갓캐다

434 ◆t/bGXfRx.. (D99wo8mmTA)

2021-07-07 (水) 22:51:58

아 맞다
영이 관계 봣어요,,,,,,,,,,,,,,,,,
진짜 보면서 거의 울어버린
으앙
아아악,,,,,,,,,,,,,,,,,,,,
영아,,,,,,,,,,,,,,,,,,,,,,,,,,,,,,,,,,,,,
진짜 쩌는관계 감사합니다 열심히...열심히 고민해서 이어보겟습니다


>>426 오 마자요 약간 그쪽 느낌...

435 ◆t/bGXfRx.. (D99wo8mmTA)

2021-07-07 (水) 22:53:00

>>430 보고 고통받는중

436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2:53:17

우앵 저야말로 감사합니다.ㅁ...먼가쓰고싶은게만앗는데여백이부족(위키가여백이부족할리가없지만)해서울지않으셨으면좋겟어요

437 ◆97O8NLj6JY (HDcZUEY.Qw)

2021-07-07 (水) 22:54:23

돌겟다 저 대가리스핀하며 기다리겟습니다

그리고 나참치는 갑자기 뽕차서 에버녹두를 켯다
나의 두 번째 글 연성,,, 이번에는 퇴고해야지

438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2:54:40

고통을 주는 것을 즐기고 고통을 받는 것을 즐기는
멋진참치가될거야.나는야

439 ◆t/bGXfRx.. (D99wo8mmTA)

2021-07-07 (水) 22:54:53

하아..진짜 열심히 관추구상 on 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그럼 해야하는 관추가
금문
미명세계
저승사자
신화학교<<아직 해결되지 않은 펠릭스
으앙
노력해보겟습니다,,,한 명씩 한 명씩 해결한다

440 ◆EiSizhCcpg (X2neJ61yFU)

2021-07-07 (水) 22:54:58

>>433 영이 설명에 높은신 분들 특유의 냉혹함을 연출한다는 부분이 있었던것 같은데 154가 가장 띠꺼워하는 부분이 그 부분이라서 보자마자 타겟으로 잡았을것 같긴해요 ㅋㅋㅋㅋ() 지금 무해하게 구는 것도 다음이 또 있으니까 이번에는 오히려 자신의 무해함(연출)로서 실패를 이끌게 굴수도 있겠네여

우리아들래미중 이상한 애들이 좀 많은것 같아,,프로민폐러

441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2:55:17

연성파이팅,.,.,.,.,

442 ◆EiSizhCcpg (X2neJ61yFU)

2021-07-07 (水) 22:56:47

연성참치 힘내시고

아키하야
그냥 깔게요 위에 12학년 연성 아키하랑 리사임

443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2:57:25

와!!!!!!!!!!!졸라개좋아
높으신분들의냉혹함을띠꺼워하는 와 진짜 넘좋아
좋아서눈물나 영아 내가 니 뒤통수 갈기는거에 진심인거알지
154 힘내!!!!! 민폐러 아니다

관추 파이팅입니다 따흐흑

444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2:59:05

>>442

445 ◆EiSizhCcpg (X2neJ61yFU)

2021-07-07 (水) 23:00:12

진짜 신화학교 관계캐들아 주기적으로 머리를 깨게해서 삼도천 방지하려고 이제는 베개를 대신 들고 있잖아
전에 bx참치가 가져와준 one last kiss 의 I love you more than you'll ever know 부분이 어울린다해서 듣고 >>442 뽕차서

진짜 관계캐들아 행복한 에유라도 언젠간 뜯어낼거야

446 ◆EiSizhCcpg (X2neJ61yFU)

2021-07-07 (水) 23:01:42

>>444 반응이 ㅋㅋㅋㅋㅋㅋㅋ 왜이렇게 놀래요 ㅋㅋㅋㅋㅋ

나도 지금은 그림을 못잡으니까 글연성이나 해볼까

447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3:04:48

감사합니다........ 그거하나만은.알아주새요.
감사합니다.

448 ◆EiSizhCcpg (X2neJ61yFU)

2021-07-07 (水) 23:07:41

내가 천만에요 라고 말할 타임인가 ㅋㅋㅋㅋㅋㅋ

아키하 복지에 진심임
.dice 1 3. = 1
1.신캐
2.연성
3.관추

위에 하준이 괴롭히고 싶다는 글을 잠시 본것 같은데 시온이도 하준이도 우리집 애들은 프리소스입니다 공공재

449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3:08:27

공공재!!

헐 신캐
ㄷㄷ

450 ◆EiSizhCcpg (X2neJ61yFU)

2021-07-07 (水) 23:08:43

지금 신캐를 짜면 기력이 거덜날것 같은데
다시 .dice 2 3. = 3

451 ◆EiSizhCcpg (X2neJ61yFU)

2021-07-07 (水) 23:09:11

sorry

관추임

452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3:09:31

아니 왜 미안해해요
파이팅

453 이름 없음 (kISpxbKpFw)

2021-07-07 (水) 23:09:42

838-839, 856-857, 839-859 관련으로 썰 찔까...

454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3:09:56

제가 다이스 돌리면 .dice 1 2. = 1
1 잡담
2 썰

이정도밖에 안나오는디

455 이름 없음 (kISpxbKpFw)

2021-07-07 (水) 23:11:16

썰 찔까?

찐다
안 찐다

.dice 1 2. = 2

456 ◆EiSizhCcpg (X2neJ61yFU)

2021-07-07 (水) 23:12:12

(팝팝)

관추하면서 헛소리 해야지

457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3:14:47

154가너무귀여워요
응후후

458 ◆EiSizhCcpg (X2neJ61yFU)

2021-07-07 (水) 23:18:26

154가요??? 어디가요?? ㄹㅇ 궁금

픽크루는 귀엽죠

459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3:20:04

사람 좋은 미소를 짓고 잇으면서 반쯤 기계인 부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통수치고 본인이 우승하는게 아니라 통수치고 같이 나락간다는점이 ㅋㅋㅋㅋㅋㅌㅋ 넘조아요

460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3:20:52

글고 154 관계 그...마지막 가운데정렬 그거는
꿈속애서 들은 뭔가 같은 걸로 생각중입니도

461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3:22:42

알러뷰몰댄율에벌노...
어흐흑

462 ◆EiSizhCcpg (X2neJ61yFU)

2021-07-07 (水) 23:24:55

ㅋㅋㅋㅋㅋㅋ 154는 우승할 의지가 없어서 그냥 자기 마음에 안드는 사람 골탕먹이는게 그저 좋은게 아닐까 ㅋㅋㅋㅋ
와 모두의 민폐덩어리

154의 소원은 이미 미명세계에서 이루어 진것 같음요
영이 그 마지막 정렬에서 나까지 좀 타격먹음<<에 그런 의미심장한 문구 졸라 좋아해 자꾸 밤이라 어휘가 딸리는데

463 ◆EiSizhCcpg (X2neJ61yFU)

2021-07-07 (水) 23:26:25

제가 맞춤법 실수를 하거든 언제나 그러하듯 기력에 능지가 잡아먹힌걸로

아키하 전쟁 끝나고 멀쩡하게 살아남을지 좀 걱정됨 불로불사라고 정신이 불로불사인건 아니잖아요

464 ◆VCP7u0SFAk (J5tkm1wr4A)

2021-07-07 (水) 23:27:38

694 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두려워하는_상황
영원히 이렇게 있으면 어ㅡㄴ은 절대 못 되는 걸까요?

자캐가_배틀로얄에_강참된다면_살해_자살_생존_중_어느_쪽
초반에 칼이나 총 맞고 걸레짝되었다가 그림자에 빠져 어찌저찌 수복하니까 끝나있지 않을까요(?)

자캐의_커피_취향
커피시러..(초딩입맛)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갱싱!

465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3:27:49

아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명세계와서 소원이이루어짐

우앵고마워요... 고마워... 어흐흑 의미심장한 그거 진짜 하아 아근데나도어휘딸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격 헐 헐. 헐....,.,.

466 ◆EiSizhCcpg (X2neJ61yFU)

2021-07-07 (水) 23:29:02

아키하가 지금 11학년이라
아름이는 그대로 선배라고 일단 호칭은 제대로 불러주지만 슈테흐는 밖에서는 선배지만(님 안붙임) 혼돈파끼리 있을때는 하리미 아키하 그대로
마크는 선배님 깍듯하게

467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3:29:29

걸레짝... 웃우
어서오생용

>>463 아키하는 그그그그그그 그거다
미래...미래의...날조를...지향합니다

468 이름 없음 (kISpxbKpFw)

2021-07-07 (水) 23:29:57

838-839는 관계가 변하면서 집에서는 서로 이름으로 부를 것 같아요.

469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3:30:48

아...,.,.아씨..,개좋아.....,
그렇구나 감사해요 제가 아키하 관계 이어볼생각이 들면... 참고하겠습니다

470 ◆EiSizhCcpg (X2neJ61yFU)

2021-07-07 (水) 23:31:48

온 참치 어서요세요
아디셰스님 입맛 나랑 좀 잘맞을듯

미래의 날조를 지향합니다
저는 날조기계입니다 그리고 꽉닫힌 해피엔딩을 사랑하지

471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3:33:11

꽉닫힌 해피엔딩
..............
금문에낼예정인신캐를본다
눈을돌린다

472 ◆EiSizhCcpg (X2neJ61yFU)

2021-07-07 (水) 23:33:35

참고가 되면 내가 더 좋구요

그냥 얼레벌레 썰풀고 싶어서 그럼요 신화학교 관추보면 저도 으음..빤스런각
혹시 내캐 관계 고민되면 지금 어느정도 빌드해도 괜찮음

473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3:34:31

제 성향상 고민은 그때가서 하고 (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놀 확률이 높아요

474 ◆EiSizhCcpg (X2neJ61yFU)

2021-07-07 (水) 23:35:32

오너는 꽉닫힌 해피엔딩 좋아한다면서 혼돈파를 만든게 최고의 모순

>>471 너무해 고소장 날릴거야
나도 금문에 캐 낼건데 너참치 캐 스포 가능?

475 ◆VCP7u0SFAk (J5tkm1wr4A)

2021-07-07 (水) 23:35:43

게다가 카페인의 각성효과 극혐할 가능성이 높아서....

참치가 기력이 없어....

476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3:36:59

>>474 혼돈파를ㅋㅋㅋㅋㅋㅋ만들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캐를 스포요?? 헉
어떤식으로........??? 제가그그그그그언제낼지몰르는디

477 ◆EiSizhCcpg (X2neJ61yFU)

2021-07-07 (水) 23:37: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추한다면서 노는 일인....

뭐하고 놀까,, 첫인상 현인상 풀어볼까..

478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3:37:56

연구소의 소장이 고씨면 고 소장인가요?
아무래도 그런 편이죠...

479 ◆EiSizhCcpg (X2neJ61yFU)

2021-07-07 (水) 23:38:54

>>476
전에 썰풀때 소꿉친구 기다린다는 설정을 본것 같아서
내캐-소꿉친구-너참치캐 어릴때 삼총사구도 만들까 고민 중. 언제 낼지 몰라도 다이죱입니다. 나중에 나오면 내가 먼저내고 관계 날조하져 뭐

480 ◆EiSizhCcpg (X2neJ61yFU)

2021-07-07 (水) 23:41:30

나참치가 관계얘기한다구 부담가질필요 없어요 나도 타마에 관계 하나도 안하고 썰풀면서 관계 쌓고 노는중이라 ㅋㅋㅋㅋㅋ

고 소장
오...

481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3:41:45

>>479 삼총사는 완전 괜찮은데 문제는 그 소꿉친구 걔가 고인캐()일 확률이넘높아졋어요 제가 한사람만을 기다리거나 특정인한테 매달리는캐가 넘 많아가지고 아 그럼 고인을 만들자 하고 후레식해결법을 해버려가지고(ㅠㅠ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482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3:42:57

기력이 없어도 놀 수 잇긴 잇구군

>>4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렇구나 안심 안심 ^^9

소장님!! 고소장님!!

483 ◆97O8NLj6JY (HDcZUEY.Qw)

2021-07-07 (水) 23:42:58

걍 갑자기 쓰고 싶어서 쓴 한량이 묘사글,,, 인데 쪽팔리니까 자기 전에 내려야지 중간에 등장하는 이웃은 란(소류)가 맞습니다 조직에서 나와서 차이나타운으로 이주하기 전 얘기 https://www.evernote.com/shard/s386/sh/1578e96a-0968-40bf-a831-608c19a85123/91496032eaf86361973d6ef0844f9476

484 ◆EiSizhCcpg (X2neJ61yFU)

2021-07-07 (水) 23:43:37

>>481 좋은데
유열각이 섰어.

나참치 캐는 입덕을 부정하거나 하여간 뭔가를 부정하는 넘들이 많아서 괜찮읍니다 ㅋㅋㅋㅋㅋㅋ 얘는 아예 배신감 느끼고 그 친구의 존재자체르 부정하는 거로 해버려야지(뭔

485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3:44:15

묘사력 너무좋아서 숨참고읽음,,.,.

486 ◆EiSizhCcpg (X2neJ61yFU)

2021-07-07 (水) 23:46:11

님 글러하셔도 될듯
여기 기만 금지 구역임

이러면 나도 연성을 해야하는데 지금 380 글보고 멈추고 221 조금 쓰는중인데
소류 입장에서 짧게라도 어케
저 공허하고 너저분한 분위기속에서 음울하게 가라앉는게 너무 잘 느껴짐

487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3:47:04

이세상이 나쁜거야....... 웃우웃.

>>484 미리 관계 얘기해도 돼요??!? 저 이런거 넘즐겁게 할수있을거같음 ㅇㄴ 입덕부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 친구가 금문의 질서 잡힐 때 같이 날라간 걸로 생각하고 잇는데
혹시 제 캐에 대해 더 필요하신 정보는 잇나요 어디까지 알고계신지(어디까지알아보고오셨는지???가아니라

488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3:47:45

하아.... 존재부정 너무좋다
하나는 죽음을 부정하고 하나는 존재 자체를 부정?
존맛이지...

489 ◆97O8NLj6JY (HDcZUEY.Qw)

2021-07-07 (水) 23:49:41

ㅜ 기만이 아니어요
부족한 글 부둥부둥 해주셔서 ㄱㅅ합니다
흐아으으앙.. .. ..

490 ◆EiSizhCcpg (X2neJ61yFU)

2021-07-07 (水) 23:50:25

>>487 매우 가능합니다!! 저도 지금 기력없어서 얼레벌레 날조머신을 씨게 가동하고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입덕부정으로 캐 괴롭히는게 재미진데 어떡해요<<(..) 인정을 해라 이것들아,, 암튼 금문의 질서를 잡힐때 좋아좋아 나참치 캐도 그 유흥가에서 꽤 높은 위치에 올라간 애를 생각중이라 매우 좋아.
어디까지 로쿠로쿠비이고 오이란이고 노래 잘부르고 소꿉친구를 못잊어서 기다리고 있고 정도...
어디까지 알아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1 ◆97O8NLj6JY (HDcZUEY.Qw)

2021-07-07 (水) 23:51:22

앞으로 글 연성 조금씩 해봐야지

목표!!!
개쩌는 대사 쓰기
개쩌는 장면 묘사하기
개쩌는 심리 묘사하기
어장에올리기전에오타발견하는능력기르기 ←제발

492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3:55:54

부둥부둥 천만번 해드릴수잇음
그래서 멋진 글러로 키워낼거야

>>490 ㅋㅋㅋㅋㅋㅋㅋ얼레벌레날조머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밬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재미지죠 전 맨날 캐릭터들 희망고문.시키는데. 우우웃 조아조아조아.......

와 다알고계시네 감사합니다 얘는 본인이 평범한 오니(혹은 다른 요괴)라고 생각하는데 손님 맞는 날 말고 혼자서 자는 날이면 긴장이 풀려서 목이 늘어남 ㅠㅠㅋㅋ 무자각이에요 그상태에서는 남이 깨우는 게 거의 불가능
소꿉친구가 돈 많이벌어서 너 자기 남편으로 빼올거라고 약속했는데 걔는 모가지 날아가고 자신만 목 굽이굽이 빼고 기다리는
황천까지 굽어보고 싶다는 마음의 표출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493 ◆DIO1piyxzY (KGj4n4v8oA)

2021-07-07 (水) 23:56:31

오타는 몇번씩잡아도계속나오는게
모기같다

494 이름 없음 (AiOvMjyPHQ)

2021-07-08 (거의 끝나감) 00:03:11

>>492 그럼 내캐는 어릴때부터 봐왔으니까 로쿠로쿠비인것을 추측하고 있어도..아니 잘때 문제 일으키지 않게 미리 대처하려면 아예 알고 있겠넵. 이러면 너참치 캐에게 오니가 아님을 말하지 않는이유를 내가 날조해야만. 혹시 너참치가 따로 생각하고 있는게 있으면 말해주면 매우 좋고
아니면 나참치 캐가 소꿉친구 건 이후로 너참치캐랑 붙어다니다가 얘는 배신감 느끼고 걔는 우릴 버렸어! 이런 의견인데 너참치 캐가 부정하니까 답답하고 화나서 표면상 갈라진거니까 다른 곳에서 일하고 있따는 것도

황천까지 굽어보고 싶다는 그럼 이미 마음속 무의식에서는 짐작하고 있다는
잠깐 베개좀 빼올게요

495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00:09:53

베개 ㅠㅠㅋㅋ 네

>>494 얘는 자기가 그냥 잠버릇이 좀 고약한 걸로 알아요
야 너 잘때... 까지만 하고 다들 말꼬리를 흐리니까 몽유병인가보다~ 하고 짐작하기만 하고 본인 목이 그렇게 되는 건 모릅니다 아니 알아도 대처할 수 없다는 게 맞겠다 무의식적으론 알고 있는데 의식의 영역으로 끌어오진 못한?
여튼 "소생이 그렇게 잠버릇이 나빠서야 기품 있고 훌륭한 오이란이라 할 수가 없사와요. 고쳐야만." 같은 말은 하는데 고칠 방법은 모름

아 그거는 얘도 소꿉친구 죽은 건 알고 있을걸요 아마도 비보가 전해진 후로 노랫소리가 더욱 구슬프고 아름다워졌다는 그게 있음
그리구 으으으으으으음.... 아마 같은곳에서 일하거나 너참치 캐가 내캐가 일하는 이 주변을 관할한다? 같은 거여도 좋을거같고 약간 방범대...? 떡잎마을방범대? 이게아닌데

496 ◆IU47piriUU (GigwXeBkzc)

2021-07-08 (거의 끝나감) 00:11:15

어? 유흥가 근처에 뭔가 관계가 생기는 건가요
지금 제가 준비하는 금문 신캐도 유흥가 관련인데... 🤔 잘봐둬야겠음

497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00:12:23

하아....... 발마사지사양........
뭔가... 뭔가일어나고잇슴

498 ◆EiSizhCcpg (AiOvMjyPHQ)

2021-07-08 (거의 끝나감) 00:12:51

글연습 힘내세요 능히 할 수 있다

거울 속의 여자는 미소를 짓고 있다. 삶에 찌들어가는 어딘가 작위적인 웃음. 물위에 표류하는 부평초처럼 머무를 곳 없이 한시라도 빨리 돌아다녀야 삶을 지탱할 수 있는 이들의 생은 감정의 자연스러움 마저도 앗아가기 마련이었다. 레디메이드, 어딘가 머물러 고여가는 물과 같이 말라갈 수 없어 겨우 생을 이어가는 이들의 각박함으로 만들어진 인위적인...
여자, 진소류는 말없이 손거울의 반사면을 덮어 가렸다. 쓰디쓴 회한이 거울을 만지는 손끝에 머물러 어딘가 깊숙한 곳이 ​저미게 아려오는 듯 했다. 결국 살아있되 살아있지 못한 미생(未生)인 셈이었다. 작은 창 너머로 우울한 잿빛 하늘이 떨어지는 노을빛에 부옇게 물들어가고 땅거미가 검게 비치는 토양위로 지기 시작했다. 어둠이 내려앉기 시작하는 시간에 맞추어 삐걱 삐걱 낡은 계단이 애써 비명을 지르고 발걸음 소리가 들렸다. 아마도 그 일테지. 여인은 생각하고 저녁 식사거리를 사올 외출을 위해 문을 열었다. 시선이 마주치고 그녀는 가볍게 한번 눈을 깜박였다. 같지만 다른 생 다르지만 같은 종류의 삶을 살아가는, 미생을 짊어진 이들에게 다른 말은 필요 없었다.

짧게 받아치기

499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00:13:40

묘사봐
묘사가... 우웃
우앵ㅇ

500 ◆EiSizhCcpg (AiOvMjyPHQ)

2021-07-08 (거의 끝나감) 00:14:26

맞춤법은 위에 날조가동하면서 적어서 봐줘요,,
맨날 오타내서 걍 포기함<<대체

501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00:14:49

근데 걍 아는데 못고쳐도 될거같다
너참치 캐가 말해준거여도 좋음
야 지난밤에 니 목 쩔드라...

502 ◆VCP7u0SFAk (GjlwPtzZ/2)

2021-07-08 (거의 끝나감) 00:15:42

.dice 1 23. = 4

다이스를 굴리자...

503 ◆EiSizhCcpg (AiOvMjyPHQ)

2021-07-08 (거의 끝나감) 00:16:40

>>495 나는 찐한관계를 좋아하니까 관할쪽ㄹ을 하겠음,,

니목 쩔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위기 무엇 ㅋㅋㅋㅋㅋ

지금 뭔가 다른걸 하고 있어서 말없어지면 자는거에요 나머지는 내일 얘기해도 괜찮?

504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00:17:32

>>5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존아웃겨...

넹 알겟습니다 잘자유

505 ◆97O8NLj6JY (l71EIv2QwM)

2021-07-08 (거의 끝나감) 00:18:36

읽으면서 쬐끔 눈물남
소류야,,,,,

506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00:47:26

썰 풀려다가 창고로...

507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07:06:50

일단 갱시신....

508 ◆3tT9wRGB.s (xXljDXevZM)

2021-07-08 (거의 끝나감) 08:05:14

(밍기적)

509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08:21:35

수업듣기싫다
그런고로 자캐의 속옷에 대해 풀어보고 싶은데 풀어도 되나 모르겠다
.dice 1 78. = 71
.dice 1 78. = 19
.dice 1 78. = 63

510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08:23:35

어휴 또 풀으려고 해도 풀기 애매한 애들만
역시 아침부터 오팬무는 에바였나보군

511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08:47:05

오팬무를 시도하신 흔적이 잇다 아침부터 수고많으심다

저희집에 기독교(380) 천주교(오제이유교회 수도녀) 불교(금문 야차) 사이비(하이틴오컬트호러 엠마) 시크교(탄생마소 홍마노) 다있음
곧 종교전쟁일어날듯

512 ◆3tT9wRGB.s (xXljDXevZM)

2021-07-08 (거의 끝나감) 08:54:56

오팬무 ㅋㅋㅋㅋㅋㅋ
>>511 저도 신화학교에 애들만 따지면...거기가 진짜 신화전쟁 종교전쟁 일어나기 쉬운 곳일듯,,,?!

513 ◆IU47piriUU (cpUFWAZd7Y)

2021-07-08 (거의 끝나감) 09:06:54

초월적인 신(or 외계인)들이 인간 납치해서 이상한 내기에 써먹고 돌려보내는 세계관
10억 vs 사람 둘 중 하나 포기하라는 내기에서 ㅅㅂㅅㅂ 하면서 사람 구해놨더니 그사람이 자긴 우울증이니 살 기력이 없니 어차피 죽을 생각이었니 어쩌구 하는 거 보고 제대로 빡치고 아까워서 얘가 사람구실 할 때까지 내가 사람을 포기한다 하고 치료갱생 시도하는 발시데레 보고싶다

514 ◆IU47piriUU (cpUFWAZd7Y)

2021-07-08 (거의 끝나감) 09:07:40

혼쭐나는 패션우울증 히키코모리와 혼쭐내는 내향적 급발진 시발데레 이 조합 좀 괜찮아보임

515 ◆c141sJ2oTE (T9Aoxpe8Jo)

2021-07-08 (거의 끝나감) 09:17:39

오늘은 느긋하다 왜냐하면 학교가 1학년 2학년의 등교를 위해 기말고사와 모고가 끝나서 학교 와봤자 할 일이 없는 잉여한 3학년들을 온라인으로 쫒아냈기 때문이다 종교전쟁인가요 우리집 애들은... 음(음) 얘들아 니네 종교믿니? 아 안믿어? 응 그렇구나 패션우울증히키&급발진시발데레 조합 맘에든다 ㄱㅇㅇ ㄱㅇㅇ

516 ◆c141sJ2oTE (T9Aoxpe8Jo)

2021-07-08 (거의 끝나감) 09:23:51

아니다 확실한 종교쟁이 하나 있다 사이비긴 한데
야!! 캐럴아!!!!! 신녀님 찬양해

517 ◆3tT9wRGB.s (xXljDXevZM)

2021-07-08 (거의 끝나감) 09:48:27

http://ko.thredicoc.wikidok.net/wp-d/5f241804abcedaa94958e1a6/View

그러고보니 나도 사이비 교주네 딸이 있긴 했었지

518 ◆3tT9wRGB.s (xXljDXevZM)

2021-07-08 (거의 끝나감) 10:10:47

문득 생각난 건데
슈테흐가 사이비 종교 하나 만들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519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0:12:28

>>514 맛집

520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0:15:33

다들 반갑읍니다
종교... 종교떡밥... (머엉

521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0:18:21

패션우울증은... 만들어보면 약간 하이퍼리얼리즘적으로 짜증나는놈이 나올수도있겠군

522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0:20:45

좋아 관추를 해야지(빠밤)

523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0:21:04

힘내십셔
나도 먼가 해야할텐데

524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10:24:47

패션 우울증은 아니지만 고생하는 839를 838이 어느정도 건져내니 비슷한가...

525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0:28:27

영이랑 람이의 조국은 소규모 종교국가에다 에인헤야르 비슷한게 있다는 거 외엔 설정이 잘 안잡혔는데 이참에 잡아놔야...

종교에서 말하는 사후세계란거...
생각은 안 남(...) 근데 얘네 사후세계썰은 풀고싶기도 함

526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0:30:26

일단... 이을 애들 목록을 윅기 목차에 추가해뒀고
이제 이어야지 힘내자 나자신

527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0:31:26

몇살터울인지 .dice 4 7. = 5

528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10:32:30

사후세계에서 838, 839 둘 다 지옥에서 활활 탑니다.

529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0:32:34

힘내쉽시오

온참치는 참하

530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10:33:00

안 타고 싶으면 한계돌파 해서 순환의 고리를 벗어나야...

531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0:33:08

아이고얘들아
활활활

532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0:34:33

지옥에서... 활활......
에(에) 슬퍼... 그치만 자캐를 지옥에 보내는 데 별다른 이유가 없는 저와는 다르게 뭔가의 이유가 있어서 보내신 것이라 믿겠읍니다

533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0:37:29


오늘의 관추브금:
왜 이 곡이냐면 수면부족으로 뇌가 제 기능을 하지 않을 때의 양비레의 정신상태가 이런느낌일것같아서요(예?
오늘 일단 비레랑... 이오 관추는 꼭 끝낼거고
걔네 관추를 끝내고 나면 뭔가... 뭔가 하고싶긴한데

534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0:40:39

영이가 지옥가고 람이가 극락왕생할 그거라고 한다면
영이는 람이만이라도 극락에 보내고 싶어하겠고
람이는 형님과 같이 지옥가는 걸 택할거같은데
왜냐면 형님과 자신의 위치를 바꿀 순 없으니까
같이 지옥갈수밖에 없어
지옥가서 가좍모임해

모르겟다 람이가 어떻게 생각할진
지옥에서 벌을 받는 기간은 정해져 있으니 결국 전원 극락행과 똑같다는 말을 꺼낼지도 모르는 미친놈

535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0:41:22

브금브금
양비레야......... 허엉파이팅입니도

536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0:44:08

곡 가사가 귀여워요
사비 부분이 특히 인상깊었음 그러니까 이건 그... 그 그니까 그거야! 아무튼 그렇게 된 거지! 응!<이러면서 막 뭔가 뇌가 안돌아가는데 혀만 돌아가서 얼버무리려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람이 진짜... 대박이내
람아(람아) 영이는 람이만이라도 극락에... 람이는 형님과 같이 지옥에...... 같이가는거군아
가좍모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근데 람이 사고방식 굉장히 굉장하내요 지옥에서 벌받는기간은 정해져잇으니 결국 전원극락(에)

537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0:51:21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컴퓨터켜고 들으러갑니다

지옥은 결국 죄를 씻기 위한 공간이니까요
본인도 죄를 씻어야 한다면 당연히 그곳에 가는 게 옳다고 생각하는 아니 람아 정신좀차려
미쳐돌아가는 ㄹ친농도에 조금 머리가 어질어질함

538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0:55:41

좋아 pdf을 전부 업데이트했으니 이제 위키와의 데이트를 즐겨볼까(쌉소리)

미쳐돌아가는 ㄹ친이다
그렇지만 그렇기에 좋은거잖아요? 그렇죠? ㄹ친은 그 배덕감이! 일반적으로는 일어나지 않을 비정상적이라는 느낌이! 좋은거야! 근데 영이랑 람이는... 배덕감이라던가 죄책감이라던가 느끼는 건 영이밖에 없을것같은데

539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1:14:22

위키와의데이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쵸 그렇기에 좋은거야........ 사실 영이가 동생에게서 자신이 느끼는 것과 같은 감정을 감지했다면 ㄹ친이 성립할 수 없었을 거 같기도 합니다 근데 쟤가 괜찮다고 하니까 어 괜찮은가? 어? 진짜 괜찮은가? 어어어 하다가 이하생략

흠냐뤼 위키랑 데이트 해야쥐

540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11:15:11

>>532 현실 테이스트가 매우 진합니다.
839는
- 불의를 두고 보거나 막지 않은 죄
- 차별, 수용소, 전쟁으로 인해 물질•신체•사회•정신적으로 심각한 손상을 입거나 죽은 사람의 수만큼 얹어진 죄
- 전쟁터에서 죽인 사람의 수만큼 얹어진 죄
- 점령지의 시민 중 839와 839 휘하의 병사 때문에 물질•신체•사회•정신적으로 심각한 손상을 입거나 죽은 사람의 수만큼 얹어진 죄
- 생각으로 저지른 죄
- 거짓말한 죄

838 얘는
- 자신으로 인해 물질•신체•사회•정신적으로 심각한 손상을 입거나 죽은 사람의 수만큼 얹어진 죄
- 전쟁터에서 죽인 사람의 수만큼 얹어진 죄
- 생각으로 저지른 죄
- 거짓말한 죄


지옥불에 안 타고 다른 일로 대체할 수 있다고 하면 그일 하거나 하겠네요.

541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1:17:22

ㅠ ㅠㅠ 현실맛이너무써요

542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1:23:31

어 괜찮은가? 어? 진짜 괜찮은가? 어어어<영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악
현실매운맛
아악(아아악)

543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1:24:52

영이 좀 재밌어
귀어워

544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11:25:20

838과 839의 죄 중 누구의 죄가 더 무겁냐고 물으신다면 839입니다. 839 개인은 838보다 선하지만, 839의 영향력이 더 커서... 영향을 끼친 사람 수와 범위가 훨씬 더 크거든요.

545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1:28:22

울어버릴거야
ㅇ<-<
악한 영향력 무엇

546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11:41:26

그렇다고 839가 838처럼 살았다면... 839가 지옥에서 타는 시간이 훨씬 길어졌겠지요?

547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1:43:36

그거야그럿지만
슬픈걸
세상이...잘못한거다(에

548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11:44:44

위안... 이라면 그 시대 그 나라 국민 거의 모두가 비슷한 죄로 지옥에서 타올랐을 것...

549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1:46:03

선량한 민간인은 없다.......... 우와앗

550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11:47:56

심지어 점령국가의 국민 중에서도 비슷한 죄로 활활 타오를 거고 피해자라고 착한 건 또 아니라 활활 타오를 겁니다. 모두가 불판에서 따뜻하게...

551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11:50:11

839가 다른 사람의 죄를 대속한 것도 있어서 같은 정권의 부역자 + 장교라도 839가 압도적으로 많은 죄를 짊어질 겁니다. 그리고 얘는... 자기가 납득하면 '의무감'(+ 어떻게 보면 오만 혹은 만용)에 짊어지고 다 청산하고 갈 거예요.

552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12:13:36

이 캐 내고싶다고 생각한 컨셉이 벨리스 페레니스 기숙여학교 세계관에 딱인데 문제는 ​남캐임(ㅋㅋㅋㅋ)
목사님이나 신학교도 복장 입힌 캐 하나쯤 만들고 싶워요...

553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2:14:24

의무감이란단어만보면
눈물이나는편이죠

헐!!!
약간... 새로온 교생선생님(?)

554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12:16:23

신학교도 말고 신학생()
하지만.. 백합 조아하는 참치의 여학교 세계관에 남캐를 묻히고 싶지 않아요...ㅋㅋ ㅋㅋ ㅋ ㅋ ㅋ

555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2:17:35

(백합에 남자 난입이 싫다 짤)

백합
백...합

556 ◆97O8NLj6JY (zfYaEa1Rbo)

2021-07-08 (거의 끝나감) 12:19:07

먼가하곳;ㅂ다
하지만 할 게 없지

557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2:22:13

https://ibb.co/FHyPGRS
유혈주의고어주의암튼주의주의피칠갑주의 312입니다
관계쓰면서 손이 심심해서 >>325에 얘기했던 그걸 입히고... 그리고 거기에 덤으로 걔 무기까지 같이 쥐여줘봤는데

로보토미가 아니라 둠이 더 어울리는 것 같다 얘는

558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2:23:19

어머나.... 너무예쁘다
예술이네

559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2:24:30

온참치 어서오세요

하양빨강검정 하양빨강검정,,,

560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12:24:34

지금 밖이라 기력에 바닥인데... 목적지까지 거리가 한참 남았네요... 워...

561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2:25:18

기력이 조져져도 에어컨을쐬면 조금 나아질지도몰라요 파이팅

562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2:28:14

아ㅏ으아 더워더워

걍다시자고싶은마음반
관추하고싶은마음반
서로싸워라

563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2:28:53

무기가 전기톱이라서 유혈은 어쩔수없었음

암모튼 온 참치들 모두 ㅎㅇ입니도 반갑읍니도

564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2:31:27

반갑읍니도.....

저 얼굴 묘하게 귀엽네

565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2:33:04

사실 저는... 자캐한테 저런식으로... 하던 게임에 나온 의상이라던가 무기라던가 입혀주고 들려주는 거 좋아하그든요 사실
특히 십덕리겜같은거...... 모 게임 모 캐릭터의 페스 카드 크롭인데요 예쁩니다 이런 거 입히고싶엇어 자캐한테

더워더워
에어컨을... 틀까...... 선풍기로버틸까......

566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2:37:18

아.너무.....예쁘다,,.,,,.,.,,
십덕리겜 ㅠㅠㅋㅋ 의상잘만드는겜...

자캐한테 뭐입히지
뭐입히지 아... 뭐하지 신캐? 신캐전에... 관추 으응

567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2:38:08

침대에서일어나라 나새끼야....
헉 침대로 노트북을 끌고오면 되겟군
ㅎㅋㅎㅋㅎㅋ(?????

568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12:38:16

2시까지 다른 곳에서 에어컨 쐬면서 대기하다가 다시 출발하려고요. 지금 가면 점심시간에 걸려서 ㅠㅠ

569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12:39:07

오... 옷 예쁘네요.

570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2:39:13

아이고....... 아이고..... 그그렇군요
에어컨... 파이팅...

571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12:40:20

순간 저 옷을 839하고 856에게 입혀보고 싶다는 생각을 (야

572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2:42:39

귀엽죠? 저도그럿게생각해요 얼굴만큼은 참... 좋아......

솔찌 앙별 성야제 의상이라던가... 디자인 졸라 잘뽑혔다 하는 거는 타작품캐한테 2차창작으로 수출되는것도 많고 자캐한테 한번쯤 입혀보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해 물론 앙별이 객관적으로 디자인 잘뽑는거같진 않네요...... 앙별 파던 이후로 카드 일러 구도에서 옷이 잘 안 보이면 한번씩 의심해보는 버릇생김 혹시 겉옷을 핑킹가위질해두진 않았을까? 혹시 겉면에 달리면 안될 게 달려있나?

지금 가면... 점심시간...... 그러네요 생각해보니 곧 점심이겟다
에어컨... 역시 저도 에어컨을 틀어야겟음
에어컨조아!!!

573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2:46:05

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왤케.웃기지

574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12:46:12

>>572 그런 사정(?)이 있군요... 가챠 게임 빠지면 못 헤어나올 것 같음 + 일본어 못함으로 안 건드렸는데... 모르는 게 약인가? (아니다

575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12:47:44

디자인은 캐가 많고 옷도 많으니 복불복이라는 거로 (야 그거도 아냐...

576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2:50:24

아니근데... 의심할수밖에없음


839 856이요? 헐헐 대박 입은거보고싶다(두근두근두근)

577 ◆IU47piriUU (cHtqEYJFFQ)

2021-07-08 (거의 끝나감) 12:52:26

모야이게

578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2:54:07

아 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9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12:54:35

일러 빨인 것 같은데 디자인이 좀 난잡해보이네요... 깔끔한 거 좋아하는 제 취향 탓일 수도 있겠지만...

580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2:55:12

진짜... 이게뭐임
이게뭐임......

앙스타는 한국어판이 있답니다
있는데 하지마세요 한국어판 있는 가챠겜이라고 해도 할 게 못 됨

581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12:55:33

>>576 제가 그림을 그리지 못하므로(졸라맨 나옴) 뇌내 망상으로 돌려주시면 되겠습니다.

582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12:56:21

>>580 워... 디자인 모르는 제가 봐도 저건 아닌 것이다...

583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12:56:48

한판 있었어요? 근데 나는 몰랐다... 오늘 처음 들었어요. ㅋㅋㅋㅋㅋ

584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2:58:43

온참치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관추...라기엔과거사쓰고있구나
뭘어케시작해야하지? 라고 혼자 줠라고민중
조언은 안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전 저 끌리는대로(순화) 하기때문에

585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3:03:38

그리구 온 참치 어서오십시오

그래도 잘 뽑으면 잘 뽑아요(ex: 성야제 등)
잘 뽑을 때가 있기는 한데...... 어휴... 말을 말자 어쨌든 파는 거 그다지 추천할만한 그런... 게임은 아니에요 파다보면 공식에 정이 떨어지더라고...... 어휴젠장 제가 해피에레 욕을 하기 시작하면 줄줄이 나올거라 일단 관추에 빡집중하고 정신차리겟음

586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13:20:50

839가 자기 몸에 맞는 '여성' 옷을 고를 때

점원: (동공지진) 손님...

839: (고개 갸웃) 팔지 않는 옷인가?

점원: (뭔가 할말이 많아 보이는 표정) 선물로 포장해드릴까요?

839: 그래주면 고맙겠군. 카드는 쓰지 않아도 괜찮네.

근처 상점, 백화점을 쓸고 온 뒤 레스토랑에서

839: (상황 설명)

838: (억지로 웃음을 참는 모습) 나리를 알고 계시던 사람들이 이걸 들으면 나리를 평생의 놀림감으로 삼겠군요.

839: 뭐... 이전이라면 평판에 신경썼겠지만, 지금은 아는 사람이 자네 밖에 없지 않은가. 이 도시 사람들은 '여장'... 이 말도 이상하다만... 을 하는 괴짜 정도로 보겠지. 나야 마음에 드니까 입는 거지만...

838: 밖에서 입고 다니실 생각입니까?

839: 자네가 원하면?

838: 집에서만 입으시지요. 안 그래도 나리의 전화번호를 달라고 하는 말종 ㅅ...

839: 말은 곱게.

838: 되먹지 못한 자들이 많아서 말입니다. 저도 꽤 잘생겼는데 말이죠.

839: 준수하다는 건 인정하겠네.

838: 나리가 다른 종과의 혼혈 여성이냐고 묻는 ㅆ... 아니 자도 많아서 말입니다.

839: 그거 '후예'들이 들으면 말싸움 정도로 끝날 것 같지는 않은데. 대다수가 장수종이 아니라 그런지 확실히 간이 부었군.

838: 제 목이 아까워서라도 말실수는 안 하려고 합니다. 처음 그 자를 봤을 때만 해도... (목을 잡고는)

839: 그때 잘못 입을 놀렸으면 우리 둘 다 지옥에서 타고 있겠지. 뭐, 본의 아니게 죽으면 어떻게 될지 들은 건 소득이라고 해야겠군.

838: (의자에 기대며) 저는 악마가 되거나 지옥 가렵니다.

839: 악마는 되기 싫어서 말이지. 되면 예전처럼 자네랑 치고받으려나?

838: 그렇겠네요.

839: 자네 손에 죽으면 호상이지. 다른 사람 손에 죽지나 말게. (웃고는)

838: (한숨을 푹 쉬고는) 나리는 참 이상한 사람입니다.

839: 오, 드디어 나를 '사람'으로 보는 건가?

838: ... (얼굴을 홱 돌리고는) 음식이 늦게 오는군요.

587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13:26:18

역시 뇌를 비우고 써야 한다...

588 ◆IU47piriUU (cpUFWAZd7Y)

2021-07-08 (거의 끝나감) 13:32:32

앙스타 한판 섭종한거.아녔나요 뿅

589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3:35:58


여장(여장) 개설렌다 여장조와요 오홍홍~~~~~ 180cm의 여장이라니 최고인걸......
게다가 둘이 대화봐(두근) 개쩌네

>>588
카카오 퍼블리싱하던 !는 섭종 맞아여 근데 앙!! 뮤직은 한국판... 해피에레에서 직접 서비스중인걸로 알고잇음
근데 저도 앙창질 접은지 꽤 되어갖고... 기억이안남

590 ◆IU47piriUU (cpUFWAZd7Y)

2021-07-08 (거의 끝나감) 13:37:20

모르는 숫자가 나와서 어떤 처자인가,,,했도니,,,둘다 청년이었구만유...홀홀
무슨 옷인지가 궁금합니다(왜??)

591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3:54:19

여장 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영이 문서 일단은 갱신... 340이랑의 관계는 잘 모르겠는데 과거사 1차는 썼구요

592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3:56:11

분명 다른기기에선 갱신됐다고 뜨는데 문서 저장한 창은 여전히 시퍼런바탕이네
머르겟다

594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3:58:08

말 안 듣는 기계는 f5가 답이다(아닙니다

595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13:58:41

으익... 관리자님, 하이드가 필요합니다... (부끄러움)

596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3:59:35

마스크햇습니다 저어는 슬슬 외출할듯

597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14:00:03

다시...
티셔츠, 셔츠, 터틀넥, 후드 스웨터, 체육복, 반바지, 잠옷 대용 티셔츠랑 반바지, 치마, 드레스, 가디건, 재킷, 양말, 슬리퍼 샀어요. 여기 현실 지구에서는 '여성용'이라고 간주되는 색, 무늬, 장식 등이 붙은 옷을 꽤 많이 샀습니다. 그 와중에도 입기도 편하고 세탁하기도 편한 게 좋아서 면 찾았다는 게 함정. 그리고 이날 집에 가서 오프숄더 드레스 입어본 거는 안 함정.

598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14:00:24

테스트 잘 안 먹힌다고 안 했더니 저런 사고를...

599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4:01:24

그거 저도 종종 그러더라고 위키독이 약간... 뭐냐...... 렉이좀걸리는듯

관추는 진즉에 시작했지만 여태까지 관추 젠젠 못한 나참치
온클이랑 병행하려니 힘든거시에요

외출 잘다녀오십셔

600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4:02:28

오프숄더,,,(두근!)

테스트 잘 안먹혀요? 머선일이지

601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4:03:16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간 나시면 영이 문서 과거사 문단 한번만 봐주세요 이상한부분 지적해달라는 뜻이긴하지만 그냥 보기만해도 좋습니다(잉?

602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4:03:39

근데 여장은 어쩌다가 시작하게된거래요 예전에 풀렸던가? 제가 능지가딸려서 기억을 잘 못함
물론 머시냐... 여장을 해주시는 것에 저는 굉장히 행복을 느끼고있지만(?

603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14:04:19

>>600 참치 어장 테스트인데, 제 폰이 워낙 구려서...

604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4:06:42

이상한부분이 있는지는 잘몰겟구
그냥 신화가 개짱쩔어여

테스트... 테스트...... 그러고보니까 생각난건데 저도 폰에서는 작성하는 화면에 가려져서 테스트 눌렀는데 왜안되는거같지? 하다가 화면 올려보면 테스트 레스 제대로 올라가있고 그러더라고요

605 ◆DIO1piyxzY (E/X9U3seDY)

2021-07-08 (거의 끝나감) 14:08:14

창세신화인데 건국신화도 되는 이유는 첫 건국으로부터 지금이 되기까지 왕조가 몇 번 바뀌어도 신앙은 거의 안 변했기 때문입니다 영토도 거의 안 변했고 국호도 안 변했단 느낌?

그리고 사실 중세라고 하기도 참 애매하네 고대 같다(엥

606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14:10:10

>>602 오늘 처음 푸는 거예요! 839가 연애, 성, 젠더 정체성과 사회에서 꼬리표 붙인 '여성성'이 상당히 짙다는 걸 제대로 인지한 게 1990년 후반대고 그걸 수용한 게 2020년 초? 실제로 옷 구매한 건 2021년이네요. 지른다 지른다 마음만 먹다가 롸끈하게 질렀습니다.

607 ◆DIO1piyxzY (R5.MjdroLg)

2021-07-08 (거의 끝나감) 14:12:07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반쯤 의식의 흐름
사후세계는 3명의 신이 모두 모여있기 때문에 완전한 세계다! 같은 것도 생각하고 있는
허접허접... 의식의흐름

근데 쒯 비오네
우산 가지러 빠꾸(...)

608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14:15:05

그래서 여장 단어를 싫어합니다.

839: '옷 입는 것 가지고 매우 시끄럽군...'

어떻게 보면 839도 838에 물들어서 과격해진 감이 조금 있습니다.

838: 뻔뻔하다고 해야 합니까?

839: 자네가 이렇게 만들었지 않나. (어깨를 으쓱거린다)

609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14:16:59

대략 71년 묵은 커플(?) 짤.jpg

610 ◆VCP7u0SFAk (GjlwPtzZ/2)

2021-07-08 (거의 끝나감) 14:28:46

세자매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알면_안_되는_것은
틸: 가짜를 만드는 법
블란다: 역전시키기.
라드그리드: 진짜

알게 되면 가짜 운명을 만들고 그걸 진짜로 둔갑시키고 본래 진짜를 잘라버려서 ㅈ망하게 만들거야... 말 그대로 혼돈파랑 질서파 둘 다 엿먹게 되는...

자캐의_보폭
틸: 사뿐사뿐
블란다: 통통
라드그리드: 성큼성큼
기본적으로 우아함은 있긴 하지만.

자캐의_귀여움에_대한_면역력은
틸: 귀여워는 하지만 선을 넘지 않는다
블란다: 취향이 괴랄해서 면역력 높다
라드그리드: 가위!!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갱신..

611 ◆DIO1piyxzY (UYfuDme0g2)

2021-07-08 (거의 끝나감) 14:29:36

사뿐사뿐 통통 성큼성큼
상상하고 좋아죽음

612 ◆DIO1piyxzY (UYfuDme0g2)

2021-07-08 (거의 끝나감) 14:30:44

먼가 삼위일체가 굉장히... 잘되는 느낌입니다
운명의 세 자매가 ㅈ되게 만들어버린 세계선 같은 거 보고 싶다

613 ◆VCP7u0SFAk (GjlwPtzZ/2)

2021-07-08 (거의 끝나감) 14:33:47

ㅈ되게 만들어버린 세계선... 철저히 자기 기준이기 때문에

귀여운(본인 기준) 애들이 귀엽게 노는.. 뭐라 하더라. 치비로 만들어버리는 그런 세계선을 외전으로 낼 수도 있을지도(?)
아니면 질서를 지키면 혼돈이 오고 혼돈을 원하면 질서가 되는 그야말로 반대로 운명으로 엿먹이는 외전이라던가(강제 질서(혼돈)를 행해야 하는 캐들의 고뇌를 보고 싶다(?))

614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4:34:57

진짜 뻘한 뭔가가 떠올랐다
신의 은혜 없이 영구한 삶을 살고 싶다며 급기야 스스로를 통속의 뇌로 만들어버려서 슈퍼프리티전뇌걸같은 뭔가가 되어버린 뒤 빈껍데기나 마찬가지인 상태의 자신의 육체를 잔뜩 복제해서 생체단말로 사용하는 218이라던가
어라 어쩌면 이거 그냥 실제 현재 상태 아닐까? 진즉에 자기 정신이랑 육체를 분리시킨 뒤 생체단말 같은 형태로 돌아다니던 거 아닐까? 신 조까! 나는 인간답게 살 거라고! 하면서도 정작 하는짓이 인외마인드였던거 보면 그냥 애초부터 육체의 인간적인 활동과 정신의 인외성이 별개였던 게 아닐까? 이자식 생각해보면 자기가 남자 몸을 쓰든 여자 몸을 쓰든 실험하다 실패해서 슬라임이 되든 뭘 하든 어쨌든 자기 자신이라는 자각이 확실할거같은데 그렇게 확실할 수 있던 이유가 애초부터 그 몸이 진짜 자기 몸이라기보다는 단말에 가까운 거라서 그랬던게?


진짜뻘소리군

615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4:36:46

세자매야
세자매야......... 머선일이고

아니근데 >>614 김알테라면 제법 납득이 가는 소리라서 좀 고민 어라 이거 오피셜로 해버려도

아직은 아냐 좀 더 고민을 해보자

616 ◆DIO1piyxzY (UYfuDme0g2)

2021-07-08 (거의 끝나감) 14:37:05

헉 으앙
치비...는 나름 평화로워 보이는데 와 반대 저거 넘 재밋겟다 (초딩감상)
질서를 원하는데 혼돈이 오는 게 이님이겠고...
혼돈을 원하는데 질서가 오는 게 염상이라면...
존은 어디서든 잘 지내겠고 (스파게티가 접시에 안 담기면 슬퍼할지도)
아키하는 어디서든 고통받겠고...

617 ◆DIO1piyxzY (UYfuDme0g2)

2021-07-08 (거의 끝나감) 14:38:15

코레가 더미시스템이야
파괴할거야 미우니까
(??????)

618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4:40:57

원하는 것의 정반대인지 혼돈을 바라면 질서 질서를 바라면 혼돈으로 둘만 바뀌는건지 모르겠다
만약 원하는 것의 정반대면

내새끼들아 미안하다?

더미시스템
않이

619 ◆DIO1piyxzY (ZONgM18PHA)

2021-07-08 (거의 끝나감) 14:42:59

전자 천칭자리 후자 양자리

620 ◆DIO1piyxzY (ZONgM18PHA)

2021-07-08 (거의 끝나감) 14:44:16

복제한 육체들 다 파기하는 알테가 떠오른건 왜일까나

621 ◆VCP7u0SFAk (GjlwPtzZ/2)

2021-07-08 (거의 끝나감) 14:44:37

근데 명계를 내가 왜 생기게 해버린 거지..(고민)

일종의 뭐 시스템 간섭 같은 걸로 가장 머니까 가까운 그런 걸로 만든 건가..(급작스러운 고민) 저 멀리멀리 하늘에는 안 닿는데 지상 간섭 적어서 문자 딜레이는 적을 것 같은 그런 느낌..? 지상<>천계는 1g내지는 2g인데 명계<>천계는 5g나 wifi 6라던가..?(오피셜 아직 아님)

땅을 파서 안 나오는 이유는 죽음이 가까이 있지만 멀다. 그런 건가..

622 ◆VCP7u0SFAk (GjlwPtzZ/2)

2021-07-08 (거의 끝나감) 14:46:32

그걸 생각 안하는게 세자매죠.

원하는 거의 반대로인지 질서혼돈반대인지 그따위거 생각안함...
아마 전자일걸요 세자매같은 넹글이 겨우 질서랑 혼돈만 운명에 묶었을리없다.

623 ◆DIO1piyxzY (KmVCYwawqM)

2021-07-08 (거의 끝나감) 14:47:52

와이파이 대박이네
멍게멍게...

624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4:49:47

자아성찰을 적절히 한 건 남십자자리인가요

뻘소리긴한데 김알테 왠지 양자리한테 그 백양왕이라고 이름붙은거 보고 에이 니는 백양왕이라기보다는 광폭왕(*狂虐) 아님? ㅎㅋㅋ하고 비웃다가 모욕죄로 목에 칼차고 죽여보시옵소서 폐하ㅎㅋㅋㅋㅋㅋ 이러는거떠오름
복제한 육체들 다 파기...... 파기...
오...(두근) 어라 진짜 그냥 저 통속의뇌(유사) 오피셜해버릴까

명계... 명계...... 그치만 간지나잔아요(?
가장 머니까 가까운...... 죽음이 가까이 있지만 멀다.<오(오)
와 간지나는데?

아 전자구나
내새끼들아 미안하다 내가 잘못했어

아 근데 죽고싶어도 죽지못하고 일하고싶어도 일할수없는 너무나도 안정된상황이라서 멘탈이 역으로 깨지는 샨은 좀 땡김

625 ◆VCP7u0SFAk (GjlwPtzZ/2)

2021-07-08 (거의 끝나감) 14:51:29

의외로 처녀자리 명계에 죽은 놈들로 만들었던 아니면 지상에서 피를 드물게 줌=미래에 명계 취업 축하st로 부하 많을 것 같지 않아요?

명계 업무 장난 아닐걸... 신과함께 봐도 시왕이고 거기에 변호사에 검사에... 형벌 내리는 이들에... 명계로 와서 이런저런 거 얻어가려는 이들 때려잡는다거나...

626 ◆DIO1piyxzY (KmVCYwawqM)

2021-07-08 (거의 끝나감) 14:52:09

아ㅠ흐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액셀러레이터가 미사카동생들 죽이는것처럼 알테들 죽이는 오닉스 떠오름

627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4:53:33

통속의 뇌 뭐 이런소리하다가 생각난김에 통 속의 뇌 좀 찾아봤는데 뇌둥둥상태인 여자한테 첫눈에 반해서 아내로 삼은 뒤 몸을 만들어주는 일본 미연시가 있더라고요 깔아보기로 했음
재미잇겟다(두근)

628 ◆VCP7u0SFAk (GjlwPtzZ/2)

2021-07-08 (거의 끝나감) 14:54:51

어쩌면 천칭자리 후손들 죽고 명계 와서 방긋 웃는 처녀자리 봤을지도..

629 ◆VCP7u0SFAk (GjlwPtzZ/2)

2021-07-08 (거의 끝나감) 14:57:38

고생고생하며 만들고 죽은 놈들 중에서 능력되는 놈들 찾아서 피 주고 너 죽고 명계취업가능ㅇㅇ으로 잡고(물론 종신계약은 아님)

영혼 너절한 애들은 요양먹이고.. 업경같은 거 보고 판결내리고 영 본인이 아는 지식이라던가 쓴 책들 전부 복제하고 사후연구도 하고 싶음 하던가로 명계의 도서관이라는 졸라쩌는 거 만들고(?)

아 위키에서 라오루 본 후유증인가 명계의 도서관에서 책 복제해서 가져가려는 거 생각났어(?)

630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4:57:56

명계 취업 축하(오)
명계라던가... 부하라고 하니까 갑자기 헬테이커 루시퍼처럼...... 옆에 우효~~~ 초럭키~~~ 하고있는 해골들 끼고서 아랫것들을 내려다봐주시는 처녀자리님이 떠올라요 언니!!! 언니!!! 사랑해!!!!!

오(오) 계속해서 살해당하는데도 덤덤하게 웃고만 있을것같네요 이자식
어쩐지 짜증난다... 김알테 웃는거 기분나빠......

비둘기연애시뮬레이션 인면마연애시뮬레이션에 이어 이젠 통속의뇌연애시뮬레이션까지
나 정말 미연시에 미친놈인가보다

631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14:59:07

>>619 와 이거 공감합니다...

정신상태 건강: 857, 859

정신상태 아슬아슬, 준임상자: 858

자기성찰 O, 정신병 있음: 809, 839

자기성찰 X, 정신병 있지만 안 드러남: 838, 860

632 ◆k/smF/9grY (yOUm.u.sCI)

2021-07-08 (거의 끝나감) 14:59:42

평범한 미연시는 전혀 안하시잔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쳐

633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5:00:01

에엥 저 평범한 미연시도 해요
어... 그러니까
어......
어...................

634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5:04:18

두근두근문예부...... 평범하죠?
그 정도면 평범하다고 해주세요 적어도 미소녀랑 시뮬레이션은 맞잖아요?

635 ◆k/smF/9grY (yOUm.u.sCI)

2021-07-08 (거의 끝나감) 15:06:06

그거는 내용물이...안평범하잖아요......ㅋㅋ ㅋ ㅋ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분 특이한 미연시 좋아하시는구나,,,,,

636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5:11:36

특이한 미연시 조와요 재밋음
헤헤. 여태까지 했던 작품 중에 그나마 내용물이 평범한 건 온더훅이나 도트코이 정도네요 카론겜 참 좋아했음 사이코로사이코 세탁브금은 진짜 언제 들어도 정신나갈것같고 좋아요

637 ◆VCP7u0SFAk (GjlwPtzZ/2)

2021-07-08 (거의 끝나감) 15:14:01

특이한 미연시를 좋아하시는군요...

명계를 만든 건지 원래 있던 곳을 차지하고 꾸민 건지는 모르겠지만 후자면 뭔가 천계-명계-지상-명계(?) 그런 느낌일 것 같은 느낌이다..

우효 쵸 럭키~라는 해골을 거느리고 내려다본다니. 좋은데?

638 ◆DIO1piyxzY (3roN6jtcLc)

2021-07-08 (거의 끝나감) 15:17:46

미친상황 연속발생 시스템 ㅇㅅㅇ

천칭자리 후손들... 저승 공무원 (ㄹㅇㄹㄷㄱ)

639 ◆VCP7u0SFAk (GjlwPtzZ/2)

2021-07-08 (거의 끝나감) 15:23:16

머.. 종신계약 아니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종신계약 원하는 이가 있다면 어느 정도 면접보고 했을지도 모르지만

640 ◆DIO1piyxzY (adYiuFffwA)

2021-07-08 (거의 끝나감) 15:24:01

다들 처녀자리님의 자발적 노예가 되었다고 합니다 (응?

641 ◆VCP7u0SFAk (GjlwPtzZ/2)

2021-07-08 (거의 끝나감) 15:32:39

자발적 노예라닠ㅋㅋㅋ

의외로 시간 지켜서 재판이나 관람하지 않을까요..?

명계 시간이 24시간이라면 오전 10시에서 오후 7시까지만 재판신청 및 재판하고(대신 재판시 자료 볼 때에는 체감시간 100배라던가) 나머지 시간은 자율일 듯...다만 명계 진입시 호송하는 이들은 24시간 교대근무.. 그래서 명계가 묘하게 대도시같은 느낌을 줄지도... 몰라요?(팩트: 아직 오피셜 아님)


영 1: 오 여기 좋은 자리네요.
영 2: 내가 재판날짜가 잡혀서 내놨어요. 여기가 재판정이랑 가까워서 인기가 좋아요. 그리고 여기 근처에 명계 도서관 본관이 있거든요. 최고 재세권 도세권이라고요.
영 1: 근데 계약은 어떻게 하나요?
영 2: 별 건 아니고 업보를 좀 덜어가는 거죠. 근데 여기는 좋은 자리라서 좀 쎄요. 일찍 재판받을 거면 빡세게 속죄하셔야 할걸요?

같은 대화 상상함..

642 ◆DIO1piyxzY (VADk8mt.bs)

2021-07-08 (거의 끝나감) 15:34:17

오...,.,.,.,
재세권 도세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지당... 자료보는시간만 그그... 정신과 시간의 방 그건가

643 ◆VCP7u0SFAk (GjlwPtzZ/2)

2021-07-08 (거의 끝나감) 15:36:32

자료보는 시간만 늘려서 흐른 시간은 1초인데 보는 시간은 늘려서 효율적인 재판을....
재판시간 때에도 어느정도 그런 시간의 흐름을 어찌저찌 조작했을 듯..

644 ◆k/smF/9grY (kxqmlD0uMc)

2021-07-08 (거의 끝나감) 15:40:48

핫한 유부녀 선생님께 짝사랑하는 남학생 관계를 붙이고 싶습니다 이제 유부녀 선생님만 나와주면 돼

645 ◆DIO1piyxzY (VADk8mt.bs)

2021-07-08 (거의 끝나감) 15:43:45

그렇군... 저승의 시간.....

>>644 오...... 유부녀? 유부녀...를 내가낸적이... 있던가

집 가면 영이 과거 이어서 써야지
근데 설빙이 넘 맛있어서 한개 혼자 다먹을듯

646 ◆DIO1piyxzY (VADk8mt.bs)

2021-07-08 (거의 끝나감) 15:44:53

젤 고민되는거: 신 이름이나 나라 이름을 뭘로 하느냐

647 ◆DIO1piyxzY (VADk8mt.bs)

2021-07-08 (거의 끝나감) 15:46:24

위키 보시면 알겠지만 고유명사 필요한 부분을 애매하게 일반명사로 때우거나 공백(노겜노라)같은 식으로 해서
ㅋㅋ,,,,,,,.,, 작명 못하죠

648 ◆k/smF/9grY (yOUm.u.sCI)

2021-07-08 (거의 끝나감) 15:47:32

이기회에 내보시는것도
>>646 극공감 자매품으로 해외학교이름도 잇습니다 학교이름 잘짓는 참치들 대단해

649 ◆DIO1piyxzY (VADk8mt.bs)

2021-07-08 (거의 끝나감) 15:49:47

>>6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진짜대단혀요 저는... 못하는 영역인

이 기회에 유부녀...?
어디고교에 내지
음~
음...

650 ◆VCP7u0SFAk (GjlwPtzZ/2)

2021-07-08 (거의 끝나감) 15:53:02

이름 잘 짓는 분들 부럽...

참치는 이름을 정말 못 지어여...(패션 센스도 없음)

651 ◆DIO1piyxzY (VADk8mt.bs)

2021-07-08 (거의 끝나감) 15:53:58

패션센스...
치마와 바지를 구별하는 정도입니다(응?

652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5:56:39

아까 전에 헬테이커 이야기를 뱉은 뒤 어장에 좀 있다가 사라졌었지요 이거 그리러 다녀왔읍니다 헬테이커풍 처녀자리님입니다 사랑ㄴ합니다 S2S2

653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5:57:26

정신없이그려서 선 굵기라던가 못맞춤
아무튼 제 마음입니다 착불이고요 받으십시오(투척)

654 ◆DIO1piyxzY (VADk8mt.bs)

2021-07-08 (거의 끝나감) 15:58:16

어머 대박이다
처녀자리님 절 노예로 삼아주세요

655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6:00:37

그럼 이제 전 관추와 온클의 세계로 떠납니다 근데 그전에 그 김알테 통속의뇌 그거는 진짜 함 제대로 생각을 해봐야겠다 이자식이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으니 오피셜ㄱ와 아무리 그래도 그거는좀... 그렇지않냐? 의 두 자아가 대립하고잇는데 누가이길지모르겟네요 암튼 사라집니다 뵹

656 ◆k/smF/9grY (yOUm.u.sCI)

2021-07-08 (거의 끝나감) 16:00:38

남캐가 존재할 수 있는 고교면 어디든!
신화학교면 약간 힘들거 같긴 해요(관추가)

657 ◆VCP7u0SFAk (GjlwPtzZ/2)

2021-07-08 (거의 끝나감) 16:01:31

오오옭!! 헬테이커풍 이슈타르... 감사합니더...

658 ◆DIO1piyxzY (VADk8mt.bs)

2021-07-08 (거의 끝나감) 16:02:43



산화학교는 전 더이상신캐를못낼거같기도하네요
이러고 창고캐 nn명 잇음

하아...... 어쩌지

659 ◆k/smF/9grY (yOUm.u.sCI)

2021-07-08 (거의 끝나감) 16:05:11

고교라고 하긴했는데 중학교도 상관없어요
중학교/음악선생님이면 경험담 200% 넣어서 리얼 첫사랑 관계찔 자신잇음

660 ◆VCP7u0SFAk (GjlwPtzZ/2)

2021-07-08 (거의 끝나감) 16:05:13

저는 좀 잠수해야겠네요...(드디어 비가 그쳐서 조금 기운을 차린 참치)

661 ◆DIO1piyxzY (zczD9Iw332)

2021-07-08 (거의 끝나감) 16:14:22

중학교 음악선생님... 허억
근데 음악쌤 캐는 이미 한명있어가ㅣㅈ구

잠수참치 뺘뺘이

662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16:20:31

809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납치당한다면
→ 알아서 탈출한다.

자신이_본래의_자신을_죽이고_그_자리를_차지한_도플갱어라는_것을_기억해내게_된다면_자캐는
→ 죽인 것은 죽인 것이고 자기가 사는 것은 사는 것이므로 하던 대로 산다. 하지만, 알고 지내던 사람과는 서서히 거리를 두다가 연락을 끊는다.

자캐의_악몽은
→ 교차점 세계에 오기 전~교차점 세계에 온 뒤 7년에 있었던 일

838의 오늘 풀 해시는
단점을_물어본다면_자캐는
→ "딱히 없는데?"

무더운_날_자캐의_더위에_대한_대처_방식은
→ 집으로 가서 씻고 839가 만들어 놓은 간식을 먹는다. 에어컨 안 틀어도 선풍기 한 대면 시원하므로 문제없다.

후회하는_일에_대해_다시_한_번_기회가_주어진다면_자캐는
→ 839 "프라이랑 가장 먼 단어가 아닌가?"

838 "나리도 참. 제가 그렇게... 어, 음, 그렇네요. 생각해보니 제가 딱히 후회하지는 않는..."

839 (한숨)

839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바라는_이상적인_죽음은
→ 838의 손에 죽거나 침대 위에서 자듯이 조용히 죽는 것

자캐의_사교성은
→ 빈말로도 좋다고는 못하지만, 모나지 않게 두루두루 지내려고 하여 의외로 인망이 꽤 있었다.

할_때_자캐가_무의식적으로_하는_행동
→ 839 (질문을 이해하지 못함)

840의 오늘 풀 해시는
무더운_날_자캐의_더위에_대한_대처_방식은
→ 서아프리카 사막을 얕보지 마라. 지금 사는 곳은 그곳에 비하면 천국이다. 평소대로 일하다 시간 되면 집으로 돌아가 씻고 809가 챙겨둔 간식을 먹는다.

지금_자캐가_하는_생각
→ 809에게 빙수 만들어 달라고 해야지.

자캐를_글로_표현해보자
→ <cle blue>오너) 넘어가겠습니다.</clr>

856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자는_도중_집에_도둑이_든다면
→ 세뇌하여 그 사람의 능력에 따라 굴리다가 적당히 처리한다.

자캐의_우산은_어떤_우산
→ 가볍고 튼튼한 흰색 장우산

자캐의_버킷리스트
→ 856 "짐이 손에 넣지 못한 것은 영생과 영원한 권력밖에 없도다."

857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계주를_뛴다면
→ 1번 혹은 4번 주자

단체사진_촬영_때_자캐가_선호하는_위치는
→ 185cm고 덩치도 좀 있어 뒷줄, 나오기 쉽게 가장자리에 선다.

자캐의_운전_타입
→ 통행 흐름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법을 지킨다. 과속, 무리한 끼어들기, 음주운전, 졸음운전은 하지 않지만, 통행 흐름에 맞춰 운전하다가 법을 어기고 경고장을 받을 때가 있다.

858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미연시_공략대상이라면_플레이어들의_공략후기는
→ 케바케
1. 너 내 남편 해!
2. 적당히 잘 생기고 착하고 말재주 있고, 의외로 예의 바르고 선 잘 지키고, 생활력은 공략 대상 중 상위권. 괜찮은 듯?
3. 얘가 그나마 정상인 것 같은데?
4. 내가 과민반응하는 것 같은데, 쟤랑은 깊은 관계를 맺으면 안 될 것 같은 쎄한 면이 은근히 보인다.

2 - 3 - 4 - 1 - 관심 없음 순서대로 많다.

자캐와_2P자캐의_차이점
→ 자캐: 중립 선 - 소시민
2P자캐: 중립 악 - 이득을 위해 무엇이든 하는 사람

자캐의_SNS_사용_여부_및_종류
→ 쓰지 않는다.

859의 오늘 풀 해시는
사랑받고_싶다면_네_존재가치를_증명하라는_말에_자캐는
→ 859 "그럼 나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러 갈게. 너는 다른 사람을 만나."

자캐가_선호하는_스킨쉽
→ NOPE

자캐의_달리기_실력은
→ 원래 세계에서는 동물, 사람 통틀어 100위 안. 교차점 세계에서는 10,000위 끝자락. 더 강하고 빠른 종이 밀려들어 오고 있으므로 인간 상태로 남는다면 추락할 일밖에 안 남음.

860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악마라면_계약의_대가로_가져가는_것은
→ 기술, 지식, 재물, 육체, 수명, 영혼

씻고_나온_뒤_자캐가_하는_행동
→ 탄산수 마시기

자캐의_140자_독백
→ "생각보다 나약한 녀석이네. 저번 장난감보다는 오래 버틸 줄 알았는데 말이지. 드센 성격이라고 해서 기대했더니 별말 안 했는데 알아서 망가지다니 시시해. 재미 좀 보려고 했더니 정말 귀찮게 됐네. 내 병원에 들락날락해서 증거 잔뜩 남았을 게 뻔한데."

아우리안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맨손으로_으깨거나_쪼갤수_있는건
→ 아우리안 "손에 닿는 건 다 으깨거나 쪼갤 수 있을걸?"

자캐에게_스스로를_사랑하는지_묻는다면
→ 아우리안 "당연하지."

자캐는_궁지에_몰렸을때_공격하는편_방어하는편
→ jake>1596260094>798 했던 질문이라 넘어갑니다.

663 ◆k/smF/9grY (yOUm.u.sCI)

2021-07-08 (거의 끝나감) 16:24:53

음악선생님이 있었어요?? 누구누구

664 ◆DIO1piyxzY (zczD9Iw332)

2021-07-08 (거의 끝나감) 16:29:45

>>663 281이요 잠시 이분 설정 좀 기억해내는중

665 ◆DIO1piyxzY (rStRyAb0Mk)

2021-07-08 (거의 끝나감) 16:34:46

https://namu.wiki/w/%E9%9A%A3%E3%81%AB%E2%80%A6
이 노래 바탕으로 만든 캐예요

666 ◆k/smF/9grY (yOUm.u.sCI)

2021-07-08 (거의 끝나감) 16:36:18

잠깐 애인..행방불명이라며... 노래는 사별 얘긴데요.. 설마.......

667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6:37:01

생각해보니 이분도 한사람 기다리는 캐구나
나 되게 이런거 좋아하나봐

668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6:37:36

그러고보니까 아까 깔았다는 뇌연시...... 방금 켜봤는데 아내분이 제법 귀엽네요
이런 데서 자면 감기걸린다고 제대로 이불에서 자라고도 해주시고......
귀여워. 통 속의 뇌지만.

669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6:41:17

일단 관추를 하고 있고요,,, 이제 김이오 관추를 해야 하는데 님의 장문관계에 그대로 돌려드릴 자신이 없다는 것을 우선... 이해해주십시오...... 저는 자신이없읍니다

670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6:44:07

>>666 다시는 만날 수 없는 님을 그리는...
뭐일단그거지만
일단은 행방불명
입니다

>>669 아니근데 저도 그... 알맹이는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 ㄱ괜찮습니다....

671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6:46:55

그리고 생각해보니까 김알테 통 속의 뇌 그거는... 생각해보니 예전에 초기설정 툭툭 뱉은 거 중에서 사실 픽크루 구석에... 캐가 들고있는 책이 진짜 본체고 사람은 인간형 단말 머 이런소리 했던 것 같아서 그냥 이쯤되면 반쯤 운명인게아닌가싶음 어느 순간 위키가 수정되고 오피셜화되어도 아무 문제가 없을 것 같지요

672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6:47:41

이상적인 죽음 저거 진단 왤케... 슬퍼

673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6:48:32

문제 업다니까 하하핳(대체다

674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6:50:44

아 진짜 노래듣고 뽕차는거 넘... 넘

유부녀 인공지능 내고 싶다

675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6:52:22

..............
인간 남성과 결혼한 유부녀 인공지능
....귀여워

676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6:53:48

상대도 인외인 거 제외하면 그거 이 분 아닌가요

677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6:54:27

저 그분 좀 좋아해요

678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6:55:15

좋아하시는구나
저도 플랑크톤 아내분 캐릭터성이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좋아해요

679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6:58:00

진짜... 언니 나랑사겨

world.execute(me); 노래가넘조아서 이거모티브로 만들어볼까... 하고 생각 좀 하고잇는

680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7:03:12

어카지 진짜?
한사람한테 목매거나 짝사랑하거나 그사람 기다리거나 잊지못하거나 하는 캐들이 나는 넘누머눰무너무많아

681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7:03:26

여기서 더늘리면 좀...
좀...
좀 좋아

682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7:05:14

https://picrew.me/share?cd=dKpePBmosK
제가 잠깐 생각을 해봤는데요
김알테 본체가 사실 어딘가의...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이렇게 되어있다고 하면 에바일까요?

아 그거 노래
진짜개조아 스위치온더파워라인 리멤버투풋온프로텍션(자동재생)

683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7:07:35

통 속의 뇌를 만들만한 메이커는... 아무래도 잘 없길래 통 속에 사람을 넣을 수 있는 메이커를 가져왔음 하바리움메이커래요
근데 생각해보면 저건 통속의뇌스러움이 부족해서 통속의뇌적으로... 에바야

684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7:08:05

알테 본체 어디 있어요?
개좋아

나 어떡해 유부녀인공지느으으으응(찡찡

685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7:08:11

헉 아니 잠만 순간 통속의뇌에빠져갖고 정신놓고 픽크루만졌네
관추해야지(뺨찰삭)

686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7:08:39

찡찡대는건 생각해보니 어른스럽지 않군요
윙윙대겠습니다

687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7:08:46

그래서 유부녀인공지능을 만들어주신다고요 기뻐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인공지능.조아

688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17:09:41

지금 정리까지는 아니지만, 흩어진 레스 링크 다시 찾아서 모으고 있습니다. 컴퓨터 충전기 얼른 와라...

689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7:10:19

>>687 .........만들수있을까나

>>688 사혼의구슬조각 파이팅...(?

690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17:10:58

모아라 드래곤볼...

691 ◆IU47piriUU (EIs7Gc4ow2)

2021-07-08 (거의 끝나감) 17:17:29

유부녀 인공지능...
유부녀 교사...
정말 유부녀에 진심이야...

692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7:18:04

저는... 쇼타콘입니다 (엇나간 해명)

693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7:20:40

판 여러개 세워두고 쉬러가는걸 못하는 이유는 다른사람이 비번 몰라서 마스크 못하기 때문 (+ 미리 세워둔 판에 누가 반달할수있음 ㅠ 푸른하늘 은하수...)

694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7:29:51

.dice 1 2. = 2

1 영이 과거사 마저 써
2 람이 건드려도 돼

695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7:30:14

그래고맙다다갓퉤메ㅔ-----

696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7:37:03

굿모닝스페이스 유부녀인공지능 로쿠로쿠비남자오이란 다내면 관추가........... 머 어떻개든 되겠지 하고 그냥 내면 6개월째 관추가 밀리기도 한닥우요

697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7:37:29

흐윽흑 커미션 넣고 싶다

698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7:55:33

김이오-청영씨 관계이엇읍니다 김이오 인성 어찌된일?

699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8:02:27

졸라좋아
감사합니다

700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8:02:51

와 어카지 어카지 혐관 너무 맛있어서 한바가지 퍼먹음 진짜 솔직하길 바랐다는 대목에서 가슴 퍽퍽침

701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8:04:24

영이가 먼저 인성이 터진 거니 정당방위입니다
펑펑펑(인성터지는소리)

702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8:07:25

이제... 만져야 할 위키가... 어이쿠(어이쿠)
일단 열심히 관추를 하겠고 설정 관련으로도 위키에 추가할 애들 몇몇있었는데
걔네들은... 걔네들도 열심히해야겠다 생각해보니 픽크루 터진 애들 몇몇 있는데 그 전에 산영이 픽크루 원링크 터져서 하나 더만들어준것처럼 하나씩 더만들어주는게 낫겟네요
잉 귀찮

아무튼... 조아해주셔서 ㄳ합니다 김이오 대가리박고... 응...

703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8:08:28

펑펑펑 (픽크루 원링크 터지는소리)

이오가.왜잘못햇어요?
그리고저는.이오가.이씨인줄알앗어요.

704 ◆97O8NLj6JY (ZA4fREprV2)

2021-07-08 (거의 끝나감) 18:11:18

관추 .dice 1 4. = 4
1. 미명세계
2. 마소 세계관
3. 뉴클아포
4. 저승사자

705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8:11:50

뒤끝심한게... 아무래도 잘못이라고 생각하고요
네(끄덕)

706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8:13:57

일단 미명세계랑 저승사자는 일단락되었고 하니
신화학교 관추를 떠나겠고요(비장) 그 와중에 중간중간 다른 캐 설정이나 티엠아이 추가할 수도 있고요 네
어휴 건드릴애들 참 많다......

관추참치 힘내십시오

707 ◆97O8NLj6JY (ZA4fREprV2)

2021-07-08 (거의 끝나감) 18:26:18

관추하려고 했는데 노트북 충전기 깜빡햇다
(에)
점멸하겟어요

708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8:36:22

참치 파이팅... 파이팅...

저어기 히이라기 헤어스타일이 정확히 어케되나요
까먹은거같애요 제가

709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8:40:07


노트북충전기(토닥)

히이라기요? 아 순간 히이라기래서 못알아봣네 히쨩 얘기죠?
별 특색 없는 다운 트윈테일이네여 길이는 한... 어... 명치쯤?

710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18:40:41

명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겟습니다 감사합니다

711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8:40:51

아 히쨩 얘기 아닌가?
암튼... 암튼 대강 이렇게 생겻다고 생각해요

712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8:42:15

근데 히쨩의 특색없는트윈테일은 갑자기 왜찾으시는지

생각해보니 우리집에 특색없는 트윈테일들 너무많다
네녀석들 캐릭터성이 겹치잖냐 이제부터 죽고 죽이는 배틀이다

713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8:46:00

휴 다행이다 어장에 다른 히이라기가 있는것같지는 않네요
하도 히쨩이라고 부르다보니 본명 들으면 낯설다 미안하다 히쨩... 아아니 히이라기

714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19:03:29

...정리한 거 다 날아갔... ㅠㅠ

715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19:04:17

90판부터 다시 해야하나...

716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9:05:37


에엗 정리한거... 날아가셨다니 세상에(토닥토닥토닥) 날아간 거 아까워서 어쩐대요 세상에......

717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19:08:29

여러분 세이브를 일상화... ㅠㅠ

718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19:09:44

다시 시작해야죠. 뭐...

719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19:10:43


관추하려고했는데 치킨좀먹고옴
잠시만요

720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19:10:55

다시 할 때는 아예 각 잡고 정리해버리려고요.

721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20:10:47

치킨맛있었다
리하입니도

722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0:19:57

치킨 맛있었겠다... 참하에요~~
관추 쪼까 하다가 갈 예정입니당

723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20:21:29

참하에요~~~ 너참치도 관추하는구나 우리모두 힘내서 관추를 끝내봅시다(끄덕!)

724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0:22:25

아니 너참치도 관추하시나요 관힘관힘!!! 저는 샤샤부터 할까해요.

725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20:24:44

관추... 외에도...... 여러모로 위키문서 만질 애들이 좀 있어서(은은...)
그래서 오늘 할 수 있는 데까지는 해보려구용 그래서 아마...... 이 레스 이후부터는 어장을 끄고 위키에만 눌러붙어있을듯한

저는 관추가 밀려있고 지금 할 수 있을 것 같은 애들... 레스번호순으로 조지려고요
아이고 많다(막막)

726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0:26:55

관추 외에 위키 문서에 할 게 있던가요? 목차 정리나 과거사 정리나 티엠아이 정리나 모 그런 건가? 쨌든 너참치 힘내요!

못느꼈는데 관추가 많이 밀리신 모양... 아주 조지는대로 팍팍 조져져버려라, 행운을 빌어요 🤞

727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20:29:52

관추...
발등에 불떨어진거가
따뜻하다

728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20:31:52

사실 어장을 끈다고는 했지만 제가 정말로 그럴 수 있을만큼... 집중을 잘 하는 사람이 아니기때문에(?????

넹 티엠아이나... 머 그런... 설정정리 위주일 것 같고 이미지 터진 애들은 이미지 하나 더 만들어서 올려줘야 하기도 해서 픽크루도 같이 보고 그럴 것 같은

참치 ㅎㅇ입니도
발등에 불...
따뜻하다

729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0:32:30

ㅋㅋㅋㅋㅋㅋ아 보통은 뜨거워한다구욧
이분 따끈하게 발 녹이면서 뒹구시겠구만(?)

730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20:33:11

ㅋㅋㅋㅋㅋㅋㅋㅋ
수족냉증치료
쌉가능이지

아그냥잡담해야겠다 지금 좀 뭐 병행하는일이있어서(현생일아님

731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0:33:59

너참치 집중력이 나랑 비등비등해! 나참치도 지금 관추하면서 이 글 쓰고있다고요(ㅋㅋㅋㅋㅋ)

설정정리 기대된다 어장에 자주 놀러오긴 하지만 놓치는 게 간혹 있더라고요 이미지 터지는 건 가끔 생기는 일이지만 생길 때마다 눈물이 흐른다......

732 ◆97O8NLj6JY (dimv6yNOAc)

2021-07-08 (거의 끝나감) 20:34:13

귀가하고 관추할라고 위키 켯는데
내가 신내림으로 캐 낸 애들은
관추도 신내림으로 해야한다는 걸 잊엇다
하아아아아아아아아.... . . . . . . ...

733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0:35:08

숰ㅋㅋㅋㅋㅋ족냉증ㅋㅋㅋㅋㅋㅋㅋ 관추를 또 이런식으로 이용하시고..
잡담하십시다 잡담. 잡담 좋아요. 이러다 보면 또 무슨 얘기 하지로 흐르게 마련이지만()

734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0:35:39

신이 내려오실때까지 미뤄지는 관추
좋아요 너참치도 잡담을 합시다(..)

735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20:36:51

긍데 이건 걍 궁금해서 질문인데 그 전에 히이라기 헤어스타일 물어보신게...... 그... 442 타카츠카사 히이라기 맞나요 제가 계속 히쨩이라고 부르다보니까 본명이 안익숙해서...... 글구 이것도 걍 궁금해서그르는데 헤어스타일은... 갑자기왜물어보신
그런거를 물어보면 싫다던가 그런거는아니긴한데 좀 더 자세하게 머리카락 한올한올 말해드려야 할 필요가 있던건가 싶어서(?????

신내림으로 낸 캐들은 신내림으로 관추<아 이거맛다
저도 그랬어요 맛아... 캐릭터도 관계도 일단 신이 내려주셔야 한다(끄덕)

736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20:38:07

충격)자캐의 본명을 까먹는 오너가 잇다??? 뿌슝빠슝

우리모두... 잡담을합시다
무슨얘기를할까요

737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0:38:33

샤샤가 정말 무거운 일이나 고민 같은 것들은 민성이 아저씨한테만 털어놓았으면 좋겠어요. 친구와 함께 버스에서 살게 되었지만 내 몸 하나 건사하기 빠듯한 상황에 친구까지 책임지기로 한 게 옳을까, 친구가 부담된다는 게 아니다, 내가 완전히 책임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거다. 여기서의 친구는 안나입니다. 이런 고민은 아무래도 안나 당사자에게는 털어놓기 힘든 고민이니까 민성이한테만 해줬으면 좋겠고.

안나는 나중에 그거 알아주. 배신감 느낄까. 안 그럴 거 같기도 한데...

738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0:39:58

본명이 안 익숙하면 어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워 하도 애칭으로 불렸나보다 히쨩..
자캐 본명 까먹기는 커녕 아예 모르는 오너도 있어요 페페 이름 뭐니? 중국어랑 프랑스어 섞여있었으면 좋겠네 이름은 중국풍임데 성은 프랑스어라든가

739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20:40:07

관추... 신내림... (토닥토닥토닥

잡담 조와용 (벌러덩

740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20:40:15

저는 밀린 거 정리하려다가 싹 날아가서 현타...

741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20:40:54

>>735 제가 또 이걸 안말하면 입이 근질근질
커미션넣을라고요

742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20:41:07

다음판부터는... 캐목록에서는 적어도 히쨩이 아니라 히이라기라고 적어놔야지
내가 캐 본명을 까먹는 바보참치일거라곤 상상도 못했다
근데 이래놓고 제 캐도 아닌 잭아저씨 풀네임은 기억하고있어요 재커리 라이너스 글렌 똑똑히 기억하고잇다

샤샤야(샤샤야)
아악.저잠시만요비참해요 안나야 샤샤야 으아악아

743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20:41:52

저는 857 벤저민, 858 마랄하고 아우리안 이름이 입에 안 붙어서 곤란...

744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20:42:16

샤샤야... 안나야..........

눈물줄줄줄

745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0:42:29

풀네임 하니까 떠오르는 키리에 로벨 히스 널 사랑해

746 ◆97O8NLj6JY (dimv6yNOAc)

2021-07-08 (거의 끝나감) 20:43:06

아미친 ㅜ 왜 기억하고 계시냐고요
전... 이름 잘 기억 못해요
O874 본명 헤레이스인 것만 기억하고 성 까먹어서 하는 소리 맞음

747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20:43:49

840, 856~860 풀어야 하는데 809하고 838-839, 기타 썰 정리하기 전에는 무리...

748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20:43:57

>>741
?????????????????????
??????????????????????????????????????잠시만요돈을쓰신다고
네???????????

749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20:44:18

그리고 838도 서사 너무 빈약해서... 흐음하게 되는...

750 ◆97O8NLj6JY (dimv6yNOAc)

2021-07-08 (거의 끝나감) 20:45:21

>>749 서사가 빈약이요? 너참치는 제가 어장에 와서 봣던 많은 참치들 중 으뜸가는 설정변태라고 생각하는디

751 ◆97O8NLj6JY (dimv6yNOAc)

2021-07-08 (거의 끝나감) 20:46:17

암튼 커미숀
먼가 쩌네요 스고이
받아본적은 잇어도 넣어본적은 업는

752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20:46:52

ㅈ젓저저전좋아요저늦ㅈ조은데
잠시만(혼란) 내가... 내가 참치에게 지출을 하도록 만들었어
아니잠만

키리에...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풀네임 그렇게 외우시면 안될것같은데 성은 리히터로 바뀔거라,,,,,,(?

그그러게요... 왜 잭아저씨 본명 기억하고있지
재커리 라이너스 글렌 내가 사랑한다 헤레이스스승님도... 제가많이사랑해요

753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20:47:06

받아본적은있는게더대단하지않나요
잠시만(잠시만)

754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20:47:49

>>749
저도 >>750의 의견에 동2합니다 님만큼 설정 세세하게 짜두시는 분 못 본 것 같음

755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20:47:52

>>750 칭찬 감사합니다. (꾸벅) 저거도 많이 줄었어요. 예전에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예 지도부터 시작해서 날씨, 식생, 역사, 문화, 사회, 언어 찾으려고 용 쓴 건 안 비밀...

756 ◆97O8NLj6JY (dimv6yNOAc)

2021-07-08 (거의 끝나감) 20:48:42

SD 카미숀이어서 별거 아녓어요 ㅎㅋㅎㅋ
생각해보면 컴션은 맨날 SD로 열엇는데 연성을 SD로 해본적이 없군아 나중에 꼭 해와야겟다 (드러눕

757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20:48:46

다른 세계관은 연표 쓰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창고에 박아뒀고 빛 볼 일이 없을 것 같지만...

758 ◆97O8NLj6JY (dimv6yNOAc)

2021-07-08 (거의 끝나감) 20:49:33

ㅜㅜ 설정 참치 넘 대단하심
당연함 난 살아잇는 사람인데도 저참치 자캐보다 설정 빈약한거가틈

759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20:49:38

지출
각 오너분들께 하나하나 커미션 찔러넣는게 꿈인데 제가 아직 주식으로 돈을 충분히 못벌어서 쬐까 오래걸릴수도 있습니다 너참치탓은딱히아닌

글고 걍 개인만족으로 리하르트 악세컴션도 하나 맡긴

760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0:49:54

받아본 적 있다는 건 대단한 거 아닐까요

와 진짜 미치겠네 >>752 참치님 남 번호 따본 적 있어요?
솔직히 백이면 백 따이죠?
성 리히터로 바뀔거래 와 내가 이렇게.... 어캐 이런 타이밍에 이런 대사로 사람 설레게해요(..) ㅋㅋㅋ ㅋ ㅋㅋㅋㅋ 키리에 로벨 리히터인가 와씨... 알겟어요 이걸로 외우겠습니다 히스가에 397을 갈아넣어 감사와 충성을 바치도록 할게요

761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20:50:58

자캐 짤 때도 막 자주 사용하는 단어라든가 자주 사용하는 비언어적 신호(몸짓, 버릇) 설정하고 가족 관계 설정하고... 난리부르스를 췄는데, 요즘은 기력이 바닥이라...

762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20:51:43

설정참치 대단혀요
저는... 할줄아는게 돈쓰는것밖게

763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20:51:54

근데 생각해보니까 나 얼마전에도 어떤 참치한테 로보토미 영업성공해서 프문에게 부와 명예를 다른 참치의 돈으로 더해준 적 있던 거 같은데 좀 양심없어도 괜찮지 않... 나 잘 모르겠군
음 역시 잘모르겠군 아무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근데 그 전에 주식 시작하셨다더니 그걸로 벌은 돈을 커미션에
세상에

아니 SD여도... 자기 그림 팔아먹을 수 있다는건 대단한거아닌가요
머단

764 ◆97O8NLj6JY (dimv6yNOAc)

2021-07-08 (거의 끝나감) 20:53:12

사주시는 분들이 잇긴 잇더라구요 대가리박고 감사할 뿐이고,,

먼가 연성하고싶다 마음 아픈 거 그리고 싶다

765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20:53:31

>>762 선생님, 지갑전사가 제일 강한 전사입니다...

766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20:54:30

연표... 연표...... 아 연표는 나도 종종썼던거같음 개인세계관 얘기지만요 물론

아 잠만 >>763에 세상에<이게 조금 어감이 이상할수가있는데
벌써 그정도의수익이나신건가 하는... 그런느낌입니다 부럽다 주식멋져 근데 악세컴션? 오(오) 간지나겠다

번호는 안따봤는데... 너참치의 마음은 얻었읍니다(?
설레셨구나 고마어요 아니 근데 감사와충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

767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0:54:33

시아랑 안나 첫만남 끝내주게 날조하고 싶은데 놀이터 정도밖에 아이디어가 없내(딩굴)

768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20:56:11

>>766 저도 개인 세계관...22

769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20:56:41

아맛다 제가 관추하느라 좀 점멸일수가잇어요
아무튼 깜빡깜빡한것

마음아픈거요?
그려주시면 제가 울면서 핥아요

770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21:00:43

>>764 두근두근

>>765 우앵...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돈을벌어야지

>>766 감사합니다 저는 개미(ㅋㅋㅋㅋㅋㅋㅋㅋ)지만!! 🐜지만!! ㅋㅋㅋㅋㅋㅋ 간지...낫으면좋겟군요

771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1:01:10

저도 울면서 핥을게요 벌써 손수건 준비해뒀음요

음~ 신박한 뭐가 떠올라줬으면 좋겠는데
늑대소녀들 시아랑 안나 성인되면 어캐될지 쫌 궁금하다 그때도 하울링하고 사냥하고 그럴까.. 그런데 안나는 몰라도 시아는 성인되기 전에 죽을 가능성이 되게 높아 보이네요. 왜일까요.

772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21:01:29

놀이터... 놀이터... 뭐죠 궁금한디(두근두근)

어장에서는 아무래도 연표 그릴 일이 드물져 그릴 필요가 생길 만큼 세계관이 꼬이기 시작하면 혼란스러워짐(?

773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1:02:21

하울링을 성인 될때까지 하고있으면 그림이 쫌 쫌 그래서 그런가?(ㅋㅋㅋㅋㅋ)

둘다 가정이 안좋았으니까 놀이터에서 제일 늦게까지 남는 아이..? 어 이거 좋다

774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1:03:30

어장에서 연표 비슷한 거라도 만든 건 364밖에 없는 덧... 이녀석은 만들 필요가 있었어요 느와르 관계가 워낙 복잡해서.

연표 그릴만큼 복잡한 세계관이 뭐가 있었더라 . 탄생마소?

775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21:04:02

젠장 자꾸 어장에서 정신판다 이렇게 된 이상 어장을 끄고 진짜 위키에 빡집중해야만
오늘 하고 싶은 것:
-윤산영 마토리시노 송미리내 관추 올클
-자캐를 통 속의 뇌 비슷한 것으로 만들기
-쫌쫌따리 뿌려둔 사혼의 티엠아이조각들 수거해서 올리기

776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21:06:06

시아야(시아야)

가장 뛰어난 한 명이 희생해서 나머지 모두를 살리는 거 제가 좋아함
그거랑 별개로 약간 그... 유년기의 우상? 같은 것도 좋아하고
영원히 푸르고 어릴 때의 모습인 유년기의 우상

777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21:06:43

유사 통속의뇌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추파이팅~~~~~

778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1:07:49

TMI인데 시랑이 휠체어 설정은 원래부터 휠체어 탄 의사 보고싶던 것도 있었지만 <런> 영화때문에 생긴 것도 커요. 그 영화가 스릴러인데 휠체어 탄 여주인공이 끝내주게 빠르게 달릴 수 있거든요. 그거 보면서 휠체어도 저렇게 빠를 수 있구나 싶었고 여주인공처럼 신체적 한계가 있어도 엄청 무서운 상황도 헤쳐나갈 수 있는.. 희망찬 그런 인물상을 생각했어요.

근데 휠체어랑 신체적 한계 얘기만 하면 어장에서 다들 우시더라고요(.....) 제 의도랑 달라서.. 당황해서.. 그뒤로 안풀고 있는데..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애초 의도는 한계에도 희망찬! 의사(짭) 샘이었습니다

779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21:09:21

근데 저 진짜
반사적으로 울어가지고
..........
손가락탈수올듯

780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1:09:51

>>775 두번째 무엇
너참치 집중력 팍팍 올라라! 힘내요!

>>776 가장 뛰어난 한 명의 희생.. 저는 그 희생을 아무도 모르던지 딱 한명만 알고 있으면 개좋아하는 변태고요.
유년기의 우상이라 좋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뭐)

781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1:11:32

손가락 탈수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 어장에선 잘 우는거 같긴 하네요 하지만 너참치들 자캐썰이 맵고 슬픈걸,,, 남탓 맞습니다

782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21:12:01

글구 휠체어 실제로 본인이 운전하려면 엄청난 팔힘이 필요하다고도 하구

>>780 와~~~~~ 한명만 알고 그한명은 미쳐버려서 아무도 안믿어주는거 제가좋아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쟤네들의 쫙쫙펴진 악당
죄송하빈다

783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1:14:30

전물망 팔근육 장난아녔다든지
전동휠체어지만(에

너참치의 좋은 것 = 나참치의 좋은 것

반의어인가요 아무말대잔치 ㅋㅋㅋㅋㅋㅋㅋ 쫙쫙펴진 악당은 또 뭐야 질서악 생각나고 그러내

784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1:17:17

딱히 신박한 아이디어가 안 떠오른단 이유로 오늘도 관추를 미루는 나참치

767 폴 > 770, 786
마소들 > 784
시아 > 안나
팔란 > 도라곤님
츠케히모코조 > 야차
외에 또 있나 있으면 말해주세요

785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21:18:45

전동(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향공유 넘 좋으네요
전 저거 볼때마다 얼굴 반들반들한 권력형악당이 생각나

(관추버림

786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21:25:15

유년기의 우상... 839가 해당될지 모르겠지만, 얘는 전쟁 끝나기 세 달 전에 떠났으니 박수 칠 때 떠난 셈이라고 치지요.

787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21:26:28

박수칠때... 후덜덜덜덜

788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1:34:19

>>737

샤샤야
안나야


민성씨는 그거 듣고 반응이 어땠을라나 너같은 상황에서 안 버릴 생각 한 걸로 된 거 아니겠냐고 이 나이 먹고도 불편하고 나 하나 건사하기 힘든게 세상인데 하물며 학생인데다 나보다 상황도 나쁜 네가 어떻게 두 사람을 책임질 수 있겠냐고 완전히 책임질 수 있으면 좋겠다는 건 어디까지나 그냥 욕심이나 목표로만 두는게 맞을거라고 친구를 빠듯하다고 버릴 생각이 있는게 아니면 사실 답이 정해진 거 아니냐고 그럴라나


근데 사실 민성씨가 사회생활하면서 살 때 입이 싼 편은 아니었을거고....해서 남한테 고민같은거 곧잘 털어놓는 누군가나 자신이 민성씨 친구라고 생각하는 누군가가 민성씨한테 고민 털어놓으면 말로는 열심히 공감이든 뭐든 해주는 듯 보이는데 속으로는 그냥 귀찮으니 적당히 위로나 받고 빨리 끝냈으면 하는 생각을 할 것만 같고 샤샤의 고민에 대한 말도 대충 같은 맥락이었을것도 같은.. 대답은 저렇게 해주지만 속으로는 크게 관심 없는 느낌이겠지 싶은 물론 아예 남남이니까 반응을 박하게 할 수도 있겠지만 민감한 부분에서 화를 품은 사람이 어디까지 계획하고 생각할 수 있는가를 본인부터가 잘 아는지라 그냥 빨리 끝나기를 바라면서 대꾸해줄 듯한


특히 뭐...A와 B중 뭘 선택해야 할 지 모르겠다 같은 형태의 고민보다도 이래서 괴로워요, 자신이 없어요, 같은 유형의 고민을 더 귀찮아하지 않을까 전자는 적어도 목적성이 타인의 관점에서 본 합리적 선택지에 대한 조언 같은거를 요구하는 느낌이 강하다면(물론 아닌 경우도 있지만) 후자는 나 힘드니까 그냥 위로나 해줘 라고 말하는 것 처럼 들리는데 그걸 상대가 진정될때까지 해줘야 하고 수고롭다 느끼는데 정작 본인은 상대에게 그 정도의 수고를 대가 없이 들여줄 만큼 다음의 무언가를 기대하지도 또 그만큼 애정이 있지도 친분이 있지도 않다 라고 생각해서 왜 애먼 사람 붙잡고 귀찮게 하냐 하는 정도의 생각일듯한. 근데 사회생활은 해야 하니까 겉으로는 대충 그 사람이 듣고싶을만한 말을 짐작해서 해주지 않을까 싶고

뭔가 샤샤가 민성씨의 속에 있던 것들을 알게 되는 경우는 또 샤샤와는 다른 유형이 아니었을까 싶다
약간 상대에게 속마음이나 고민을 진짜 털어놓는 차원들에서 말한다기보다는 그냥 상대가 익숙해져서 가끔 저도 모르게 충동적으로 뱉은 것을 상대가 듣는다는 느낌일거같은
상사 죽여버리고싶다 발언도 아침에 버스정류장에 앉아서 하.....0부장 죽여버리고싶네.... 같은 한숨쉬면서 혼잣말 하는걸 샤샤가 듣게 된다던가. 샤샤랑 말 트기 전에는 여기 누가 있다 라는걸 의식할 정도의 타인(공공장소를 같이 이용중인 사람) 수준이라 비슷한 경우에도 속으로만 곱씹고 그냥 죽은 눈으로 버스 오기나 기다리고 있었겠지..


갑분 캐해글이 또
나도 슬슬 얘 성격 모르겟다 쓰면서도 혼란스럽네

789 ◆97O8NLj6JY (l71EIv2QwM)

2021-07-08 (거의 끝나감) 21:34:41

연성 .dice 1 19. = 9

790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1:41:09

>>788

(>>737)
이어서 여튼 민성씨는 샤샤의 질문을 이성적 선택지를 묻는 질문보다는
친구를 버릴 생각은 없지만 잘 해줄 자신이 없어요 (감정적 영역에 가까운 질문) 으로 느껴서 저렇게 되지 않았을까 하는

791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1:41:37

음...........................................................................................................어렵다

792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1:42:30

이런거 쓰고나면 뭔가 막 벌거벗은 임금님 되어서 거리행진하는기분이고 막 그래

793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21:42:43

839는 안 떠났으면

1. 838에게 죽음

2. 838을 죽이고 살아남아도 최소 신체부위 한둘 상실
+ PTSD
+ 이미 한계인 몸
+ 전쟁 이후 본토(전쟁 전 독일 영토)에서의 정치•사회 환경
+ 정권의 프로파간다용 얼굴마담, 꼭두각시로 쓰이는 신세
+ 동생이 총통 A 암살 사건 이후 재무장관으로 임명됨. 즉, 현 정권에 동생의 입김이 상당하다고 볼 수 있음.
+ 자기가 살아남은 탓인지 전쟁에서 상당한 성과(판정승 + 점령지 영구 인정으로 인한 막대한 영토 확장)를 얻은 탓인지 '본토' 국민의 과거 청산이 (자기가 만족할 정도로) 이루어지지 않음. 정부 내에서 뿌리를 뽑기는 했지만...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를 일.

차라리 1번이 나았다...

794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21:44:37

관계잇다가.잠깐등장
시노→펠릭스 관계 쓰다보니까 시노가 걍 첨부터 oO(선배라서뭐라하기도그렇고......) 하는 방향이 있고 처음에 한번 인성 터트린 뒤에 그 뒤부터 oO(에휴그래내가후배니까참자...) 하는 식으로 가는 방향이 있는데 어느 쪽이 나을 것 같으신가요

795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21:45:44

샤샤야 민성아
아니 제가 옷.입혀드릴게요
글 다읽고 심오한표정됨

796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21:46:27

연성(두근

아어떡하지
아어떡하지글이너무너무좋아 부장죽이고싶다는민성씨도 한숨쉬는샤샤도좋아

797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1:46:48

>>794
인성 터트리는걸...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근데 오너님이 전자가 편하고 그게 더 캐해에 맞는다면(이부분 중요) 전자로 해주셔도 괜찮습니도!!!!!

798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1:47:46

>>795-796 감사합니다...이제좀 따뜻하네요 감사합니다..............

799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21:48:12

그 영이가 복용했다는 식물 있잖아요
그거 관련된 신화...를 쬐끔 위키에 써뒀습니다
영이가 식물 관련해서 무슨 얘기 했는지 궁금하시면 봐주세요

800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21:48:39

>>797
캐해는 어느 쪽이든 맞아여 그럼 후자로 가겠습니도 얏호~~~

801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1:49:58

>>799


쩐다
헐..........................진짜 신화보는거같아요
헐............................................................... 저걸 창세신화 분석할 때 하듯 분석하면 어떻게 되려나 헐....대박

802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1:50:29

>>800 감사합니도...감사합니도....관추파이팅

나도관추해야하는데,(현생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중)

803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21:54:27

>>801 정답: 오너의 생각없음이 만천하에 까발려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거 아직 초안이라 고유명사 하나도 못정한거ㅋㅋㅋㅋㅋ라서 흑흑...

804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21:57:11

그리고 진짜 뻘설정
저 세 번째 신이자 초대 왕의 혈통이라 해야 하나
그거는 왕조교체에 별 문제가 안 되는 게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두 번째 신의 창조물이기 때문에 이후에는 해당 신이 더욱 위치가 높아져서 꼭 세 번째 신의 혈통을 잇지 않아도 되게 되었다네요
아마도

805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1:57:20

>>803 아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ㅠ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확실히 이름이라던가 고유명사 정하기 어렵긴 해요 저도 귀찮아서 비우는 경우 잇음 펠릭스 성<<캐릭터 서사적으로는 가정상황이 상황이었고 이제 펠릭스한테 중요한 건 도박 등과 관련된 것이 대부분이기에 잊었다(기억에서 지웠다) 지만 사실 메타적으로는 성 짓기 힘들어서 비운 상황(머슨)
세계관의 특수 개념같은걸 잘 이름 못 붙이는 경향성이 잇다지요 이 참치,,,

806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1:58:30

>>804 오옹...(흥미로움!)

807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1:59:12

헉 저런 좋은 말 해주면서 속으론 귀찮다고 생각하고 있구나 이 쎄한 맛 역시 민성씨야
시아 민성씨 빤히 보다가 아저씨는 어른이네요 하고 알듯 모를듯한 반응 하고서 무표정하게 고개 돌릴 듯 저걸로 민성씨에 대한 인상이 나름 좋아졌을텐데 속으로 그런 생각 하는건 모르겠죠 알았으면 되게 의아해하면서 왜 귀찮으면 귀찮다고 솔직하게 얘기 안해요? 하고 물어볼 듯하네요

808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21:59:19

펠릭스 오너님 이새기 인성... 이걸로 괜찮나요
진짜 얘... 인성이 너무 터졌는데...... 펠릭스한테 미안한데......

809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21:59:49

아 저거 아직 편집중인 화면에서 캡쳐떠온거임 아직 위키에... 안올라갔고요 이제 본격적으로 관계 적어야해요

810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2:00:34

허어어억 어쩐지 시노같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시노였어
극혐관예고에 설레는 못된 참치

811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2:01:04

>>808 (신난다)

812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22:01:55

너무너무좋다 남의혐관보는것도 너무좋다

>>805-806 흥미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글구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파짝......... 진짜 그런거 너무 어렵죠 어흐흑 펠릭스야 이모는 너를...(그만

813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22:01:56

전 인성질하는 방향으로 오케이라고 하면...... 저런 대사를 치는 글러먹은 인간이라서
아무렇게나 오케이해주시면 안되는것이다

엥 신나하시네 그럼 저도 함... 혐관을 향한 액셀을 밟아보겠음 물론 저 뒤에는 지가 실수한 거 알고 꼬리내리니 걱정마시고요... 예......

814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2:03:13

엥 신나하시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5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22:04:45

혐관중독자 여기 잠들다

하아............... 451미친놈아(급발진

816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22:06:31

839: 님 저한테 왜 이러세요?

오너: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시오...

817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22:09:47

가슴에 손을 얹고 고민하라고 했을 때 상대가슴에 손얹는 캐릭터를 좋아하는 편

818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22:10:17

아 맞다 유부녀ㅠ인공지능 어카지

819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2:10:36

>>807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알 듯 모를듯 한 반응...인상이 나름 좋아지는..........오오.
알게 되면 물어보는구나....... 아마 버스정류장에서 대화하던 그 시기는 딱히 그런 걸 알게끔 할만한 건덕지는 안 주겠지만 만약 대놓고 저렇게 물어보면 내가 저렇게 생각한다는걸 티 내면 상대가 두 배로 상처를 받더라고. 같은 말을 하지만 진심은 아닌...느낌.


>>808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짜릿하다........최고다....

820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22:11:01

839: (오너 멱살 쥐고 짤짤이) 아니... 그래도 그렇지! 차라리 날 죽여라...

오너: 죽는 건 너무 쉽다고 생각하지 않으시오?

821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2:11:15

>>8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야호 풀악셀~~
#가보자고

822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2:12:51

>>8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력터져

823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2:15:45

>>819 대박... 건덕지 자체를 안주는데 만약에 알게 되어도 끝까지.. 정말 끝의 끝까지 위장? 한다 해야 하나 거리를 두네요 시아는 완전 개방일텐데 ㅋㅋㅋㅋㅋ 하기사 민성씨 반응이 일반적인거 같기도 해요 시아 약간 민성씨한테 아~ 화장실 가고싶다(순화) 같은 소리 해도 이상하지 않은 (???)

824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2:17:37

유부녀 선생님 언제 인공지능 됐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5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2:19:37

>>823 뭔가..민성씨는 그런 타입일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끄덕) 사회에 절여진 사회인 그런데 쎄함을 좀 곁들인(????)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아 완전 오픈이잖아요

826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2:24:59

진짜.. 뭐라 해야하나 아포칼립스 전의 사회와 법제에 눌려있는? 그 느낌이 제대로 들어요 쎄함을 곁들이니까 넘 맛있는대요(ㅋㅋㅋ) 시아는 아직 어리구나. 얜 완전 오픈이에요~ 그런데 앞으로 얼굴 오래 볼 사이라고 생각 안하기 때문에? 나타날 수 있는 그런 오픈 ..
그런데 권시아 민성씨도 자기한테 헛소리(..) 할 거라고 생각할텐데 민성씨가 저렇게 나오면.. 나중엔 솔직한 발언 점점 줄어들고 형식적인 사이가 될 것 같네요. 나중엔 인사 말고 다른 나누는 대화 아무것도 없을수도 있지 않을까? 왜냐면 자기만 대나무숲 쓰듯이 민성씨 이용하고 민성씨는 자기한테 그렇게 안하면 불공평하다, 자신이 폐를 끼치고 있다.. 는 의식은 생길 것 같거든요

827 ◆EiSizhCcpg (AiOvMjyPHQ)

2021-07-08 (거의 끝나감) 22:28:17

해파리 등장이오

관추 ㅋㅋㅋㅋㅋ 내가 웃을 때가 아닌데,,마소신캐는 제가 먼저 할거라 미리 안하셔도 괜춘

828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2:30:48

참하~ 맞다 비센테 선관추 느긋하게 기다리겠습니다 ^^7

829 ◆EiSizhCcpg (AiOvMjyPHQ)

2021-07-08 (거의 끝나감) 22:34:57

열심히 머리를 굴려볼게요 ㅋㅋㅋㅠㅠ 유림이 관추도 다 안했지 아..

제가 요새 현생에 치여서 힘이 없어가지고 플로우 끊어서 ㅈㅅ... 저 옛날 썰가지고 뒷북 좀 쳐도 될까요

830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2:35:22

>>826 감사합니도 감사합니도...............
확실히.......서로 아는것도 없고 그냥 누군가가 어떤 사유로 더이상 그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지 않게 되거나 버스 타는 시간이 갈리면 바로 끊길 인연이니까요(끄덕)

민성씨는 아마 오히려 그 상태를 편해할 것 같아요 그냥 얼굴 보고 스몰토크나 하거나 형식적인 아침인사나 하는 정도. 본인은 깊이 털어놓는 이야기를 할 생각이 없고, 그렇기에 대화 상대가 하는 깊은 이야기(고민)은 그저 귀찮은 일에 불과하니까....그런 것 없는 대화로밖에 못 흘러가는 형식적 상황을 오히려 편하게 여길듯한. 그러다가 아예 서로 인사만 하고 말이 없어지는 사이가 되더라도 개의치 않을 것 같은 느낌. . . . .

831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2:35:40

참치 반가워용,,

832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2:36:34

뒷북쳐도 뭐라고 할 사람은 여기에 없습니다 너참치 현생 힘내 힘!

833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2:39:04

시아는 다 털어놓는 사이 > 아무 말도 안하는 사이 > 스몰 토크하는 사이 순일 것 같아요. 개의치 않는구나 얘네 진짜 점점 갈수록 말이 없어졌겠는데요? 언젠가부터 시아가 별의 별 소리를 다 하던 것이.. 인사하고 날씨 얘기 하고 침묵으로 변하고.. 나중엔 인사마저 서로 눈 마주치면 까딱 하는 걸로 대신되었을 듯한.. 그러다 전쟁이 터지는 걸까

834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2:39:59

시아가 스몰토크 하는 사이보다 아무말도 않는 사이를 낫다고 여기는 건 형식적인 대화를 의미없게 보는 면이 있어서 그래요. 뭐하러 그런 말을 해? 안 하고 말지. 이런 느낌.

835 ◆97O8NLj6JY (l71EIv2QwM)

2021-07-08 (거의 끝나감) 22:40:18

오늘은 걍 암것도 하면 안되는 날인가보다(손목작살남)
참하여요~~~~~~~~~~~~~~~~~~~~~~`

836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2:41:09

헉 손목 무슨 일이에요 TT 다치셨어요? 참하애요~

837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2:43:37

민성씨 여튼 뉴클아포 와서는 살해 <- 라는 선택지가 생겨서 아주 간혹 동행하다 살해하기 직전의 상대에게 속내를 보여주는 순간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이제... 속 먼저 털어놓으면 상대가 뭔가 짐작할지도 모르니까 실행에 옮기는 시점에서 일단 치명상을 입혀놓고 출혈 등으로 죽어가는 상대에게 말한 뒤 확인사살 하지 않을지 싶은 아니면 죽여놓고 이미 죽은 상대 시체 툭툭 건드리면서 그러게, 왜 그랬어... 같은 이야기를 할지도 모르고... 물론 자원 탈취 이후 보복을 없애기 위해 (조직 소속 인물이 아니라면)제일 코스트가 적은 방법이라 여겨서 감정 없이 행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냥 짜증나서 라는 이유로 그 계획 시기가 급 앞당겨지는 경우에는 그렇게 되지 않을지 같은 생각을

838 ◆EiSizhCcpg (AiOvMjyPHQ)

2021-07-08 (거의 끝나감) 22:43:45

반가워용~

380 지폐다발을 탄산음료잔에 쑤셔넣고 휘휘젓던 그 연성이 기억에 남아서 ㅋㅋㅋㅋ 221도 그렇고 회장님도(날조) 탄산음료나 패스트푸드를 즐기지 않거든요 만약 380이 왔는데 탄산음료를 내밀었다면 237이 올까 싶어 사온것을 줬을 것 같아요. 제가 뒤에 이어서 연성을 하고 싶었는데 중독이 강한것에 몰두하는 것은 언젠가 쌓아놓은 것들 틈으로 파고들어 큰 성벽을 무너지게 하기 마련이란다. 더군다나 우리는 큰 책임을 지는 위치에 있잖니. <<이런말로 못알아 들은것처럼 웃어른이 타이르듯 얘기할것 같아요. 그리고 237 일로 "그애가 그렇게 되기 전에 내가 잡아주었어야 했는데." 이런 혼잣말을 할지도 모르고

839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22:44:02

-윤산영 마토리시노 송미리내 관추 올클☑️
-자캐를 통 속의 뇌 비슷한 것으로 만들기
-쫌쫌따리 뿌려둔 사혼의 티엠아이조각들 수거해서 올리기☑️

사혼의 티엠아이조각들은... 아직 수거해서 올릴 애들이 더있긴한데
음... 귀찮군 일단 수정된 건 위키 최근수정 보시고요 어쨌든 체크된 건 대강 끝냈음
이제 해야할거는 218 유사통속의뇌(?????????) 설정 업데이트가 있겠고

헐 손목작살
괜찮으세요?

840 ◆EiSizhCcpg (AiOvMjyPHQ)

2021-07-08 (거의 끝나감) 22:45:28

손목 헐...쉬다가요 너참치 ㅠㅠㅠ 참하. 쓰거나 그리는거 많이하면 손목 조심해야(토닥토닥

민성씨 허어...

841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2:45:45

>>833-834 오.............. 그렇구나.... 신기하다..뭔가 성격이 딱 드러나는 느낌이네요.
진짜....둘이 점점 말이 없어지다가 중간에 아예 말이 없어졌다가 스몰토크를 하기 시작한지 며칠 안 된 시점에 전쟁이 딱 터져버린다던가

842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2:45:54

와 민성씨 짜증나게 해서 당하고 싶다()
아픈건 싫죠 싫은데 민성씨 속내는 듣고싶어요 되게 드물게 보여주는구나 이러저러해서 짜증났다는.. 그런 속내일까요

843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2:46:05

관추참치 고생했어요!!~!~!!!!!!!!!!!!!!!!

844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22:46:42

Q. 관추라던가 위키관리 열심히 하려고 하면 할 수 있었으면서 왜 그동안 안 했나요
A. 산만해서요

이제 남은 거 하고...... 지금 뭔가 관추에 대한 의욕이 지나치게 남아돌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관추도 더 하고 그럴거임

845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2:47:46



진짜
지금 완전 음흉한 미소 짓고 있잖아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펠릭스를 싫어해주렴 시노야(?????????????????????????????

846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22:50:00

패치노트:
218 픽크루 터진 거 어떻게든 해보려고 일단... 이미지 하나 더 만들어서 올려뒀음 이제 통속의뇌(유사) 설정업뎃해야함
시노 → 펠릭스 관추함 얘는 관추 많이 건드려서 먼가 더 추가할거별로없엇음
윤산영 → 존 펜쌤 펠릭스 관추함 내가 그동안 펜쌤이랑 존을 관추를 안했다고? 하고 놀랐음
미리내 → 시운이 관추함 시운아 우리 미리내때문에 고생이 많다 야 송미리내 너도 빨리 고개숙여
815 티엠아이 저번에 풀은거 올림
그외등등...

음흉한 미소래 헐 제가 님에게 미소를 선물해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그치만 시노는... 가서 대가리박아

847 ◆EiSizhCcpg (AiOvMjyPHQ)

2021-07-08 (거의 끝나감) 22:50: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코더 ㅋㅋㅋㅋ 관추수고했어~~

귀찮은 후배 ㅋㅋㅠㅠㅠㅠ 시운이 몇번 도와주다가 그냥 귀찮아할것 같음요 얘랑 아래학년 여자애들이랑 관계에서 약간 오빠왔다 느낌났으면 좋을 것 같았거든

848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22:51:27

839가 교차점 세계에 안 가고 남았을 때 유대인 비밀 결사대 담 예후디 나캄(Dam Yehudi Nakam, 유대인의 피에 대한 복수)에게 살해당할 수도 있었겠다. 그리고 현실 역사대로 졌으면 전범재판에 섰을지도 모르겠네요.

849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2:51:32

>>842 그런 속내일 것 같아요 근데 어차피 죽어가는/이미 죽은 상대고 본인 성격에도 구구절절 니가 이래서 짜증났어, 저래서 짜증났어, 읊는 것 보다는 그러게 생각없이 굴지는 말았어야지. 하고 발로 함 툭 차고 지나갈 듯한 그런 느낌이에요

850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2:52:00

헉 옛날 썰이라기에 어떤 썰인가 했더니 그거였구나 으악 ㅋㅋㅋㅋ 237용이었네 이렇게 380이 아들자리 꿰차는거지 헉ㄱ 연성까지 생각했다니 연성을 줬으면 나참치 여기서 관짝에 들어갔을지도 몰라
못알아들은 것처럼 말은 하는데 은근 철벽치는게 느껴진다 ㅋㅋㅋㅋㅋ 380반응 잠시.. 머리야 돌아라

851 ◆EiSizhCcpg (AiOvMjyPHQ)

2021-07-08 (거의 끝나감) 22:52:32

나도 신화학교 관추를 건드려 볼까..
.dice 1 2. = 2
1.아르메나
2.타마에

92는 지금하면 초죽음이라 그 전 예비운동으로

852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22:53:38

이번에 시노-펠릭스 관추하면서 뼈저리게 느낀거 인성맨 내는 게 재밌긴 한데 졸라 무서워요 특히 저런... 녀석은 더 무서워 어느 정도 궁지에 몰려있거나 해서 자기가 할 수 있는 발악이란 발악은 다 할 수 있고 자신에게 위협이 되는 뭐가 있으면 바로 물어뜯을 수 있는 그런... 그런 헤까닥 돌아버린 애들...... 인성의 끝을 보여주기 때문에 굴리기가 참 무서워요 근데 오너님들한테 허락 받아가면서 조심조심 굴리면 되게 재밌긴 함

타마에 관추군요 힘내십시오 응원합니다 저도 다시 위키로 사라짐 뵹

853 ◆97O8NLj6JY (l71EIv2QwM)

2021-07-08 (거의 끝나감) 22:55:28

먼 얘기해야 어장에서 잘놀앗다고 소문이날까 흠
걱정은 ㄳ합니다 별건아니고 걍 갑자기 손목이 안 돌아가더라고여 ^-^b 건강 관리를 잘합시다 당신도 한번에 훅 가는 수가 잇다

854 ◆EiSizhCcpg (AiOvMjyPHQ)

2021-07-08 (거의 끝나감) 22:57:29

전 사실 신화학교를 반 작품처럼 보고있어요
자꾸 남의썰보면 팬픽이나 연성욕구가 차오름

머리굴리기 힘내세요 저도 연성하려고 막 머리굴리다가 안되서 대사만 던진거라 ㅋㅋㅋㅋㅋ

855 ◆97O8NLj6JY (l71EIv2QwM)

2021-07-08 (거의 끝나감) 22:57:51

손목하니까 생각낫는데 자캐들 악력은 어떨까? 암만 약하다고 해도 15kg은 넘길거가틈 (사유: 오너 악력이 15키로라) .dice 1 19. = 16 .dice 1 19. = 14 .dice 1 19. = 3

856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2:58:15


약간 시노가 펠릭스한테 한 말 보면 펠릭스가 이런 대답 할거도 같은
"'어차피 이기는 도박'같은건 없어."
"........만약 그랬다면....................................난 질려서 진작 관두었을 거야."
같은 말 하면서 뭔가 광기가 느껴지는 미소를 짓는? 그런 펠릭스가 떠오르는

시노가 저렇게 화내는거 보고 역시 내 눈은 틀리지 않았다며 웃고있지 않을까 싶은

857 이름 없음 (.4b.Wasi7.)

2021-07-08 (거의 끝나감) 22:58:23

>>853 앗... 손목 괜찮아지셨으면 좋겠네요

858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2:58:37

흠냐링
점멸!

859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3:01:08

380 눈가 가늘게 접으면서 누님 맞는 말이에요. 로 맞장구 먼저 치고 하지만 누군가는 중독상태를 만끽하면서도 자기가 쌓아놓은 거 무너지는꼴 못보지 않을까요 하는 식으로 얘기할거 같다 그리고 이런말 나옴 나는 그런 욕심 사실 동경하거든요

237도 잘 못 중독된 경우 같냐며 슬쩍 221이랑 거리 좁힐 것 같은데 스킨십까지는..못 갈 것 같기두 하다 속으로는 237이 그렇게 돼서(= 221이랑 단둘이 보낼 수 있는 시간 많아져서) 좋아하고 있음

860 ◆c141sJ2oTE (gIN3xORdnQ)

2021-07-08 (거의 끝나감) 23:01:42

아니 갑자기 손목이 안돌아갔다니
지금은 괜찮아지신... 건가요...... 괜찮아지셨다면 좋을텐데 세상에 관리를 잘 합시다 우리모두

펠릭스의 광기가 사랑스럽다(할-쟉)

861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3:03:34

>>841 설득력있어요 오늘부터 공설(뭐
손목 조심하십쇼 저도 손목 안좋은 편이라 일부러 손목 보호용 마우스도 사고 그러네요

862 ◆EiSizhCcpg (AiOvMjyPHQ)

2021-07-08 (거의 끝나감) 23:04:58

타마에 관추 패배
아름이문서를 건드리겟음
처음 파로 관추부터 막혔어 얘 파로 보고 심심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혼돈파 중립파 조정하는거에 관심두는 거 보고 희망고문하기에 좋은 스탈이라고 생각하고 있을것 같아서 미치겠다

380아 실컷 좋아해도 돼
욕심 동경하는거 멋지다 역시 믿고 보는 택영이 썰 받아치기 잠시만

863 ◆97O8NLj6JY (l71EIv2QwM)

2021-07-08 (거의 끝나감) 23:05:58

1. 화재
ㄴ성인 남성 평균 악력이 40~50kg이라는데 얜 아마 80~90kg 아닐까? 배 갖다주면 즉석에서 한 손으로 배즙도 짜줄 것 같다 길 가다가 사과나무에서 사과 하나 따서 가볍게 쩍 갈라서 먹는 기행도 맘만 먹으면 가능할 것 같음

2. 370
ㄴ중년남이고 몸보단 머리를 잘 쓰는 편이지만 그래도 힘 좀 쓰는 분 답게 평균은 웃돌 듯. 70kg 정도면 적당하겠다 (은은)

3. 35
ㄴ아가씨라고 해서 약하지 않다! 오히려 평균에서도 상위에 속할 것 같음 35kg쯤,, 어렸을 때 운동 이것저것 배우고 지금도 웨이트랑 스포츠 꾸준히 하면서 건강을 유지하는 언니라고 생각함 멋져

864 ◆EiSizhCcpg (AiOvMjyPHQ)

2021-07-08 (거의 끝나감) 23:07:03

안나가 시아랑 민성씨 관계 어케 생각하는지도 정해놔야 하는데 얘는 둘 사이에 뭔가가 있다는것을 가정일로 감이 빠른편이라 모르지는 않겠지만 아는걸 티내지는 않을것 같고. 하지만 민성씨가 완연한 성인남성이기 때문에 여러 반감같은게 있을수도 있고 민성씨 나이가 어느정돈지 좀 궁금

담엔 그냥 할거 순서정해놓고 해야겠다

865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3:07:37

사실 동경한다고 말은 하는데 속으로는 이미 욕심 있고 능력 있으면 충분히 가능하지 = 나라면 가능하지 정도로 자신감 넘치고 있음
근자감이라고 쓰려고 했는대 얘는 근자감은 아닐 것 같애서 근자감이라는 단어는 못쓸 것 같다()
지금 멍해서 캐붕내기 딱 좋은 상태
속으로 탈춤추는 380

866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3:09:36

대박 저런 화재랑 비등하게 싸우는 폭풍이도 악력 장난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35 아가씨 멋져,, 난 운동하는 여자가 좋더라

불행이는 악력 어떨까 평균보다 덜 미칠 것 같은데 학자타입이라

867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3:11:10

민성씨
30대 초중반일듯한


맞다 손목 참치...조심해요 근데 사실 저두 지금 오른손목이....좀......시큰거림

868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3:11:28

>>864 그러네 반감 있을 수 있겠다 지금까지 성인남성 = 극혐이던 시아가 드물게 혐관아닌 성인남성이니
시아랑 혐관아닌 성인남성 민성씨랑 정환샘 둘뿐이던가

869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3:12:15

하아...근데 산영이나 시노 관계 다시 볼수록
펠릭스
머리박아

870 ◆97O8NLj6JY (l71EIv2QwM)

2021-07-08 (거의 끝나감) 23:13:21

그러네요 발린다 폭풍아 (폭풍아!!)
학자타입인 불행이가 좋다
안경써주라(제발)

871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3:14:48

화재쟝이 뭐 부숴줬으면 좋겠다
부수면 안되는건데 부숴줬으면 좋겠어 그덕분에 재앙세계에 오류일어나서 한숨쉬며 몰래 세계 복구하는 김불행

872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3:16:00

불행이 안경이요? 어울..릴까? 얘 뭔가 뱅글이 안경같은거 씌우고싶다
쓰면 겁나 찐같아 보이는거

873 ◆EiSizhCcpg (AiOvMjyPHQ)

2021-07-08 (거의 끝나감) 23:16:28

예련이는 택영이가 저렇게 강하게 나오면 조금 놀란것처럼 하지만 크게 동요하지 않는 얼굴로 "그런 경우는 타고난 능력이라고 할 수 있겠구나." 라고 말을 받다가 살짝 미소지으면서 젊음으로 모든것이 가능하게 보일때가 있었지. 훈계로 들렸으면 미안하구나 237이 오래 들어오지 않아서 이 아줌마가 걱정이 많이 되어서 그래." 라고 연인보다는 어머니처럼 택영이 손을 잡고 얘기할 것 같아요. 충분히 가까워 질수 있지만 넘을 수 없는 선을 명백하게 하려고 하는거라 잡은 손이 조금 떨릴지도 모름

874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3:17:49

쓰면 재앙이들 약점같은거 보이는 기능같은거 있어서 어쩔수없이 쓰고다녀라

875 ◆EiSizhCcpg (AiOvMjyPHQ)

2021-07-08 (거의 끝나감) 23:18:15

속으로 탈춤추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재악력이 제 2~3배는 되는것 같아요 화재불행썰에 엉뚱한 나참치가 설레는중

876 ◆97O8NLj6JY (l71EIv2QwM)

2021-07-08 (거의 끝나감) 23:18:38

뭐 부수는 화재ㅋㅋㅋㅋㅋ
말티쥬는 참지않긔.. 화재도 참지않긔,,
화재는 말티즈가 아니라 사회화 안된 맹견이지만
불행인 멀 해도 다 어울려요 내새꾸(특:내새꾸가 아님

877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23:20:18

김전쟁 악력 생각하다 관둿으며
잠시 점멸 온참치 하이
손목 쓰담......

878 ◆EiSizhCcpg (AiOvMjyPHQ)

2021-07-08 (거의 끝나감) 23:21:58

>>867 30대 초중반이면 안나가 민성씨에게 젊은 날의 아버지를 대입하는 게 어느정도 들어갈수도 있을것 같아요. 싫어하지만 해치지는 못함<<애매한 거리
시아, 넌 왜 그런 무책임한 남성이랑 어울리는걸까 그는 사지가 멀쩡함에도 사회에서 벗어났어 이는 자연스럽지 않아. 나를 다시 보이지 않는 실로 옭아멜 것 같아서 그 조이는 느낌이 싫어서

혐관 미안합니도

879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3:26:11

고개 설레설레 저을 380 누님이 해주는건 다 새겨듣고 있어요 하고서 237은 이렇게 좋은 어머니가 계시니 금방 정신차리고 돌아올거라며 걱정말라고 안심시킬 것 같다. 속으로는 자기는 뭇 벌레들이랑 다르니까 누님이 걱정하는 그런 일 일어나지 않을거라고 않게 하고 말거라 생각하고 있음

그런데 누님도 그럴 때가 있었냐고 눈 반짝거리면서 그 얘기 파고들 것 같은데
젊음으로 모든 것이 가능하게 보였던 예련 누님 ← 택영이한테 어마어마한 떡밥임

손 잡힌 택영이 그 손을 노골적으로 감싸쥐거나 뺨에 가져다 대고 그 촉감 느끼고싶은 충동 억누르느라 죽을맛 여기에선 욕심 안 부리고 얌전하게 친구 아들래미마냥(친구아들래미 맞음) 손 잡혀있을 것 같네요

880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3:27:22

>>878 흠믐...그냥 첫인상인건가요? 아니면 민성-샤샤가 계속 교류가 있다고 생각하고 쓰신건가여 먼가 뉘앙스로 보면 지속적 교류가 잇는?상황에서 나올법한 말 처럼 보이는데(잘못이해햇다면 죄송합니다) 민성씨랑 샤샤는 그냥 한 번 마주치고 말았을 것 같아서........ 아니면 머지 전쟁 전의 그 정류장 접점에 대한 이야기인건가여 흠 음 흠믐....


혐관...혐관은 매우..좋습니도

881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3:29:23

여튼! 저는 머.....혐관 매우오케입니도 근데 민성씨 쪽은....별 생각 없다에 가까울 것 같아요 그냥.... 큰 생각은 없되 어찌되었든 건드릴 이유는 없어서 딱히 이쪽도 해를 끼치지 않는

882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23:30:06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6260184/recent

응애

흐으으으으음 영이는 그냥 이쯤할까 나중에 떠오르면 다시 적고
갱신은 안됐습니다 그냥 고민했을뿐

883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3:30:29

맹ㅋㅋㅋㅋ견ㅋㅋㅋ 고 맹견이 줄안놓치기만 하면 최고의 반려동물이람서요?? 불행이 너참치 새꾸로 데려가세요 너참치에게는 무료입니다 ㅋㅋㅋㅋ (불행:?)
뱅글이 안경도 어울린다고요? 에 외모 너프되는 대표적인 아이템인데 이분 콩깍지가
화재불행 주식에선 불행이한테 저딴 안경씌우면 은근 신경쓸 것 같은데 안경 반쯤 벗은건지 걸친건지 애매한 상태로 안절부절 못하면서 화재한테 물어봄 "(나 지금) 못생겼냐...."

884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3:31:32

전쟁이 악력 헤엑....... 맨손으로 두개골 부수기 가능한가요

헉 민성씨랑 안나 혐관(두근!)

885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3:32:47

새 판 감사합니다 😊💕

886 ◆DIO1piyxzY (mjO1vGaMb2)

2021-07-08 (거의 끝나감) 23:34:45

감사하빈다 딴거하느라 점멸중... 맨손으로 두개골부수기... 가능할지두...... 으응ㅅ

887 ◆EiSizhCcpg (AiOvMjyPHQ)

2021-07-08 (거의 끝나감) 23:34:59

참하참하

안나는 시아에게 절대복종하는 편입니다. 알파가 마음에 들어하니 반감이 있어도 자신이 어케 할수 없음.

맞아요 저는 그애에게 부담이에요. 그래서 대신 인형사 역할을 하고 있어요 가끔 도움이 되거나 무너뜨릴 가치가 있을 대상을 골라서 나와 그애의 무력감을 넘길 수 있을 그런 인형말이에요. 하지만 당신을 인형으로 만드는 걸 그 아이가 좋아할 것 같지 않아요 살아있는 당신을 바라는 것 같아서요. 하지만 이는 그애의 자비에 달린거니까... 당신은 제게 인형으로서 가치가 없어보여요. 그리고 저는 가치가 없는 장난감은 제때 처분하는 걸 좋아해요.

사실 크게 죽일마음은 없지만 어떤일이 있어도 죽임당하고 싶지는 않은 대상
나참치가 캐해 하느라 적는거라서 답 안해도 괜찮아용 이런 이상한 관계 미안,,

888 ◆97O8NLj6JY (l71EIv2QwM)

2021-07-08 (거의 끝나감) 23:35:19

불행이는 찐같애도 귀여버 (쬬왑)
ㅋㅌ ㅋㅌㄴ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 못생겼냐고 물어보는 불행이 넘 커엽자나요.... 화재는 정작 안경 쓴 불행이가 못났다는 생각 1도 안해서 (너 왜 이렇게) 못생겼냐 ← 로 알아듣고 잠깐 뇌정지올거가틈 으이고 돌대가리,, 돌이 아니구나 불꽃대가리야,,

889 ◆EiSizhCcpg (AiOvMjyPHQ)

2021-07-08 (거의 끝나감) 23:35:58

>>880 정류장 얘기입니도 안나도 그때 샤샤랑 같이 있어서 몇번 봤을것 같음. 내가 잘못 알고있는거라면 ㅈㅅ

890 ◆EiSizhCcpg (AiOvMjyPHQ)

2021-07-08 (거의 끝나감) 23:36:58

>>879 잠시 머리 말리는 중이라 기다려 줘요
내가 떡밥을 풀어야지,, 미묘한 텐션에 좋아죽는중

891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3:37:47

>>887 와 절대복종 이런 관계도 정말 좋다,,,,, 완전 좋다 캐해 읽는것만으로도 재밌어 막줄 소름돋는다

892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3:43:30

>>888 쬬왑쬬왑 빨아먹혀라 김불행!
1도 안하나요 이건 쫌 대박인데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개 알아듣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불꽃대가리라뇨 TT 아냐 화재는.. 화재는 순수한거야,,, 화재 뇌정지와서 반응이 없으니까 불행이는 (내가) 못생겼냐고 재차 물어보고 바로 약간 화내면서 안경 벗을 것 같아요
o0(기능이 좋아도 화재있을땐 못쓰고 다니겟네,,,) 이생각하면서 안경 집어넣을 불행이
화재한테 못생겼냐고 할 리 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3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3:45:11

예련누님 떡밥보고나면 잘시간될듯
전 말이죠.. 예련누님 손잡은 택영이가 너무 부러워요..

894 ◆EiSizhCcpg (AiOvMjyPHQ)

2021-07-08 (거의 끝나감) 23:46:48

저 위의 처분어쩌구는 선 넘지 말라는 경고정도 얘가 정신이 좀 어긋나 있고 야생정신으로 살아서 거칠수도 있어요,,

파고들면 예련이는 여기서는 친구 아들이니까(ㅋㅋㅋ) 별 생각없이 얘기를 할 것 같아. 홀로 해외여행을 해보고 싶었다던지 유학가서 만난 친구의 벤처얘기를 듣다가 혹했다던지 그러다가 지금 남편을 만난 얘기를 하면서 처음에는 부담스러웠었는데..이제는 익숙한것이 결혼생활이더구나. 내가 너무 주책이구나 아직 결혼은 먼 얘기로 들릴텐데 이렇게 말이 나올것 같기도. 택영이가 선을 지키고 있으니까 별 경계없이 자연스럽게 웃으면서 과거 회상하고 그럴것 같아요

895 ◆97O8NLj6JY (l71EIv2QwM)

2021-07-08 (거의 끝나감) 23:46:55

순수,,, 머리 안에 든 건 다 끓어서 증발햇나보다 (후비적) 불행이가 화내면 ? 욕 먹은 건 난데 왜 지가 화내지 싶을 화재,,, 걍 눈 껌뻑이다가 손가락으로 지 가리키면서 나? ← 요난리

못났다는 생각 못하는 이유는 걍 미적감각이 떨어져서 그런 거 같애요 이거나 저거나 거기서 거기임 안경 써도 걍 안경을 쓰고 싶었나보다 하고 신경 안 쓰는

896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3:47:24

헉 그러고보니 정류장..!
안나랑 샤샤가 같이있었다면 샤샤는 민성씨한테 친구 고민을 얘기 하진 않았을거 같아요 친구 고민은 둘만 있을 때
하지만 그밖에 다른 솔직한 얘기나 교류같은건 안나가 있었어도 민성씨랑 나눴을거 같네요
아마도 그렇게 생각하셨겠지만..? 강조하는 느낌으로 한번더

897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3:48:12

>>889 오......
맞다 혹시 모를 참고사항을 덧붙이면 정류장..접점이면 당시 민성씨는 일코중 이엇을거같아요 지금 같은 면모보단..평범한 직장인 1 처럼 보엿을것
(위에 썰들처럼)

진짜 보고잇으니까 알파가 샤샤가 아니라 안나였으면 큰일났을것도 같은
근데 민성씨는 인형으로 만들 수 있을까
불가능할듯......................................................................

다굴 앞에 장사 없다는 말이 있긴 하지만 먼가 민성씨라면......다굴도 이겨봤을거같애

898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3:49:14

>>896
마자 저두 그거 이야기 할라고 햇엇는데

899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3:49:48

>>897 알파가 안나였으면.......충돌했으려나

900 ◆VCP7u0SFAk (GjlwPtzZ/2)

2021-07-08 (거의 끝나감) 23:50:18

.dice 1 23. = 11
.dice 1 22. = 6

다이스가 굴러가요..

901 ◆EiSizhCcpg (AiOvMjyPHQ)

2021-07-08 (거의 끝나감) 23:51:42

>>896,>>898 오케오케 i got it
얼레벌레 위에 썰보면서 머리굴리는거라 디테일이 빠졌습니다 ㄱㅅㄱㅅ 안나는 직접적으로 얘기가 오가지 않아도 한번쯤 생각해봤을것 같긴해요. 집안사정이 있다보니 그런쪽으로 얘민해서 하지만 직접 들은게 없으면 대놓고 얘기하지는 않을듯

민성씨는 어디서도 무사할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대체

902 ◆EiSizhCcpg (AiOvMjyPHQ)

2021-07-08 (거의 끝나감) 23:52:29

알파가 안나였으면 평범한 경계대상이라 접점이없어여,,

903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3:53:20

>>902 오 그러쿤요........음음.

904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3:53:34

관추참치 파이팅

905 ◆VCP7u0SFAk (GjlwPtzZ/2)

2021-07-08 (거의 끝나감) 23:54:07

428(감염)
악력... 사실 악력 약함을 잘 모르는 참치.. 본 참치의 악력이 매우 높았던 관계로(고교 때 안 쓰는 손이 약 50kg가량)
감염이의 악력은 대충 10kg정도이지 않을까... 근데 실질적으로는 세게 느껴지는데. 이유가 감염이 붙잡는다는 판정이라서 그런 게 아닐까.. 본인도 전력으로 잡아도 살살 잡는 거라고 느끼고, 상대방이 느끼기에도 살살 잡혔다고 느껴지는데 정작 손 떼면 멍은 들어있는..?

164(네크로-맨서)
악력 대충 50~60kg가량? 근데 마법을 곁들이지 않은..(마법 곁들이면 당연히 더 강해짐)

다들 하이...

906 ◆EiSizhCcpg (AiOvMjyPHQ)

2021-07-08 (거의 끝나감) 23:55:15

안나(알파이프)로 민성씨랑 충돌하면 이건 백퍼 지도자로서 실격각이 뜰것 같아서리

뭔가 민성씨로 첩보물찍으면 잘 어울릴듯

907 ◆t/bGXfRx.. (J3IqvbFtko)

2021-07-08 (거의 끝나감) 23:55:30

참하입니도 저는 들쭉날쭉 점멸참치지만요



민성씨는,,,어떤 상황에 처해도 살아남을것만 같다는 느낌이 전에 사망플래그? 썰 풀때도 민성씨는 플래그 분쇄(물리) 타입 이랫었구..

908 ◆97O8NLj6JY (l71EIv2QwM)

2021-07-08 (거의 끝나감) 23:55:47

감염쟝 준내 무섭다,,
사실 참치가 더 무서움
악력 50... 50? 50?

909 ◆k/smF/9grY (u6HjSoCmOY)

2021-07-08 (거의 끝나감) 23:57:08

>>894 난 안나 거친거랑 샤샤, 안나 관계가 진짜 늑대같고 좋다..

택영이 눈 초롱초롱하게 듣다가 누님 그런 과감한 생각도 하셨었냐고 감탄할 것 같다 ㅋㅋㅋ 지금은 그런 해외여행 같은 거 생각없냐고 물어볼 것 같기도 예련누님은 분명히 나홀로 해외여행을 말했지만 택영인 속으로 나중에 누님 해외여행 보내주는거 상상하고 있음 지금 남편 만난 얘기에 눈썹 꿈틀거리는데 부담스러웠다, 익숙해졌다 같은 단어들에 표정 묘하게 기뻐보임 결혼이요 가끔씩 생각은 해봐요 할 것 같은데 누님은 속뜻을 모르겠지

결혼에 대한 후회같은거 없느냐고 되게 실레되지 않개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대답 유도할 것 같기도 한데 그런 기술이 오너한테 없음(..)

나홀로 해외여행하는 젊었을적 누님 생각하니 가슴이 설렌다 벤처 세우는데도 관심있었던걸까

910 ◆VCP7u0SFAk (GjlwPtzZ/2)

2021-07-08 (거의 끝나감) 23:57:08

악력이 강하다고 해서 힘이 센 게 아니므로 안심하세오

911 ◆VCP7u0SFAk (GjlwPtzZ/2)

2021-07-08 (거의 끝나감) 23:58:37

뭔가 아저씨캐를 내보고 싶어지는 느낌인데 생각나는 아저씨캐가 어째서 냉혹무정한 대기업 회장같은 것 뿐일까..

달걀솊처럼 나름 해피한 아조씨도 짜볼 수 있을 텐데...

912 ◆EiSizhCcpg (574T57c.7Y)

2021-07-09 (불탄다..!) 00:04:10

내가 위에 악력 2~3배라고 했어?? 헐 정신없긴했는데 ㅋㅋㅋㅋㅋ 3~4배에요 3~4배!!

>>909 나참치 지금자야해서 내일 받아도 되지 저 뒷북 잘쳐요 진짜로
택영이 물어보는거 정말 자연스러울거라고 믿고 있어 후회랑 기쁨이 공존하는게 결혼생활이라며 정석적인 대답을 하는 221

예련이는 속뜻을 모릅니다 아마도

913 ◆k/smF/9grY (mnLDYyaDaU)

2021-07-09 (불탄다..!) 00:05:02

>>895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되게 창의적인데 화재한테 넘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TT 아 손가락으로 자기 가리킨대 커여워,,,,, 커엽다 화재야 불행이 멀뚱히 보다가(이쪽도 상황 이해하는데 시간 걸림) 어이없어서 웃음터짐 자기 안경 썼을때 못생겼냐고 물어본 거라고 설명해 주고서 주변 쭉 훑어본다음 들을 재앙이 없으면 작은목소리로 넌 잘생겼어 하고 얘기해줄 것 같아요 .

아니 미적 감각이 떨어져서,, ㄴㅇㄱ 상상도 못한 이유 불행이 그거 알면 묘한 기분 들겠는데요. 내가 이놈 앞에서(불행놈이 말이 험해 죄송합니다) 일부러 잘보이려고 애쓸 필요가 없는게 아닌가.. 이래도 저래도 딱히 신경을 안쓰는 것 같은데...

914 ◆k/smF/9grY (mnLDYyaDaU)

2021-07-09 (불탄다..!) 00:05:43

앗 잘 자요!완전 괜찮습니다 저도 머잖아 자야하고()

915 ◆97O8NLj6JY (6FEmXSm4fQ)

2021-07-09 (불탄다..!) 00:08:27

넌 잘생겼대 ㅈㅁ₩<;/ㅜㅑㅓ 불행아!!!!!! 얼굴 보고 사람 만나는 거 아니다. 인성이 중요한 거야 인성이. 얜 사람도 아니지만. 오너님 자꾸 화재한테 은근슬쩍 심한 말 하시는 거 사과하시는데 그럴 필요 없으셔요 제가 얘한테 하는 말이 한 30배는 심함

하... 기엽따 김불행. . . 찌통 연성 하고싶다고 사망 if 생각한 오후의 나를 찢어죽이고시플만큼 . . .

916 ◆97O8NLj6JY (6FEmXSm4fQ)

2021-07-09 (불탄다..!) 00:09:03

아저씨캐. 조아.
어장 비공식 아저씨 핥음러여요
내룸내룸내룸

917 ◆k/smF/9grY (mnLDYyaDaU)

2021-07-09 (불탄다..!) 00:11:55

화재불행 주식이면.. 원래도 잘생긴 화재 불행이 눈에 대박 잘생겼죠 콩깍지끼는타입 얘 화재 갑자기 한참 보다가 한숨쉴듯 잘생겨서...

오너님이 화재한테 하는말이 30배는 심함 ← 이거 인정 안하고싶어도 안할 수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꽃대가리라니 신선한 충격이었는데요,,

아니 오후에 사망if 생각하셨단말야 저는 일단 환영인데요..

918 ◆k/smF/9grY (mnLDYyaDaU)

2021-07-09 (불탄다..!) 00:13:48

대기업 회장 아저씨도 좋은데요. 나는 왜 냉혹무정 대기업 회장 아저씨란 키워드에 ㄹ친 관계캐릉 붙이고싶다는 생각부터 들어버리는 걸까..

919 ◆k/smF/9grY (mnLDYyaDaU)

2021-07-09 (불탄다..!) 00:15:48

ㄹ친 취향을 풀어도 될까?
.dice 1 2. = 1 1. 더한것도 풀었잖냐 풀어라 2. 닥치고있자

920 ◆97O8NLj6JY (6FEmXSm4fQ)

2021-07-09 (불탄다..!) 00:18:24

라미친 ㅋㅋㅋㅌㅋㅋㅋ 나중에 꼭 그리고 싶네요 화재 쳐다보다가 고개 돌리고 한숨 푹 쉬는 불행이... 지진이한테 가서 화재가 너무 잘생겼다는 고민 상담하는 불행이,,, (지진: 걍화재를묻어버릴까?)

사망if.. 별건 아니고 걍 이미 딱딱하게 굳은 불행이 시신 껴안고 애써 온기를 집어넣는 화재 같은,, 그런 느낌의 무언가가 보고 싶었어요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921 ◆k/smF/9grY (mnLDYyaDaU)

2021-07-09 (불탄다..!) 00:20:48

>>919 냉혹무정 회장님께 사랑과 인정을 받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장남 차남 삼남의 눈치싸움이 보고싶네요^^(순화판)

922 ◆97O8NLj6JY (6FEmXSm4fQ)

2021-07-09 (불탄다..!) 00:22:29

>>921 XXX 좋다 (급발진)
ㄹ친보다 유사ㄹ친을 더 좋아하는 짭의 입장에서는 저 셋이 배 다른 형제든 데려다 키워서 피 안 섞인 자식들이든 했으면 좋겠다 어렸을 땐 그냥 관심 받고 싶어서 싸우는 수준이었는데 커갈수록 점점 도를 넘었으면(순화)

923 ◆k/smF/9grY (mnLDYyaDaU)

2021-07-09 (불탄다..!) 00:23:37

>>920 지진이는 무슨 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재를 묻어버린대 지진이면 그야 가능하겠지만 마그마같은거 발생하는게 아닌지? TTㅋㅋㅋㅋㅋ
세상에.. 별건데여 화재가 거기서 할 수 있는게 온기 집어넣는 정도밖에 없다는게 눈물나는 점이구요... 불행이 유언도 제대로 못하고 죽었으면 더더욱 못 받아들이겠다 자연사보다는 사고사같은게 생각나네요

924 ◆97O8NLj6JY (6FEmXSm4fQ)

2021-07-09 (불탄다..!) 00:23:48

왜맨날급발진하시나요
그러게요......

925 ◆VCP7u0SFAk (awsLN4B5go)

2021-07-09 (불탄다..!) 00:26:26

"재벌이라는 건 아랫것들의 시기를 받으면서도 우리가 주는 돈을 기뻐하는 걸 받아들여야 하지."
"사생활이 깔끔하면 목석같다고 하고, 더러우면 그럴 줄 알았다고 한다면 내 내키는 대로 살아야지 않나?"
"이런. 처음 본 순간부터 알아차린 걸 숨긴 게 잘 한 일이라고 생각한 적은 너무 많아서 나는 네가 특별하지 않군"
"돈과 명예와 권력을 다 가지고도 부족한 게 있는 게 사람이지. 그걸 채우는 방식이 다 다르고..."

"방이 넓어보이나?"
(고개를 끄덕인다)
"의자는 내 것 하나뿐이다"

*추적자 대사 일부 참조함

926 ◆k/smF/9grY (mnLDYyaDaU)

2021-07-09 (불탄다..!) 00:26:36

>>922 헉 여기에 비슷한 취향 가지신 분이 계셨어,,, 유사 ㄹ친도 좋죠 어렸을때 싸우는거 보고 자연스러운 발달과정이라고 회장님은 넘기셨겠지 하지만 초등학생? 그럴만해. 중학생? 응석받이네. 고등학생? 어.. 아직도? 성인되어서도 철없이 사랑받고 싶어했으면 좋겠구여 이제는 회장님도 컨트롤 못하셨으면 좋겠고(순화)

927 ◆VCP7u0SFAk (awsLN4B5go)

2021-07-09 (불탄다..!) 00:27:48

인외 마인드로 살아가는 이 참치는 왠지 모르게 냉혹무정 회장님도 인외적임이 풍기게 만들 것 같은 그것...

928 ◆k/smF/9grY (mnLDYyaDaU)

2021-07-09 (불탄다..!) 00:27:50

워우 대사 분위기에 숨멎을 것 같애요

929 ◆DIO1piyxzY (lP1fdGn4XY)

2021-07-09 (불탄다..!) 00:27:50

맛있다
맛있다

930 ◆k/smF/9grY (mnLDYyaDaU)

2021-07-09 (불탄다..!) 00:30:12

인외적인 느낌이 냉혹하고 비인간적인 분위기랑 잘 맞을거 같기두 해요

어느새 맛있게 드시고 있는 참치 어서와요!

931 ◆VCP7u0SFAk (awsLN4B5go)

2021-07-09 (불탄다..!) 00:30:33

권력 3부작을 참조하며 냉혹무정 회장님을 내면... 장남차남삼남까지 관계캐가 붙는다니(?)

근데 거기에 첫사랑과 그의 아들(딸)이 있었는데 죽었다거나를 곁들인(아무말)

932 ◆DIO1piyxzY (lP1fdGn4XY)

2021-07-09 (불탄다..!) 00:31:21

으흑흑 안녕하세요 아니근데 저 어케해야. 인공지능유부녀선생님..... 이하생략
셋중하난 빼야지

933 ◆97O8NLj6JY (6FEmXSm4fQ)

2021-07-09 (불탄다..!) 00:31:43

>>923 아미친스포긁고지금눈물또르르흘러서베갯잇축축함
ㅜ..... ㅠ.......ㅠㅜ..ㅠ..ㅜ..
그렇게 되면 화재는 아마 이루 말할 수 없는 상실감에 사로잡힐 것 같아요 불행이를 지키지 못했다는 얘기니까 으으으응... 패닉 온 화재는 어쩐지 어린애 같은 면모도 있을 것 같아요 자꾸 얼굴 어루만지면서 불행이 이름 부르겠져 아이웰, 아이웰, 눈 좀 떠 봐. 무서워. 너 때문에 무서운데 화도 나. 내가 화내는 거 싫어하잖아. 네가 말려줘야지···. 같은 말들 중얼댈지도 모르고

934 ◆DIO1piyxzY (lP1fdGn4XY)

2021-07-09 (불탄다..!) 00:32:51

사고사 나 죽어.....,.,.,.,.,.

935 ◆k/smF/9grY (mnLDYyaDaU)

2021-07-09 (불탄다..!) 00:33:26

장남 차남 삼남까지 전부 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구요(ㅋㅋㅋㅋ) 한명은 제가 책임지고 낼게요 나머지도 다른 참치님들이 내주실 것으러 믿습니다 ㅋㅋㅋㅋ
잘 이해를 못했는데 회장님과 첫사랑 사이의 아들(딸) 이야긴가요?

936 ◆97O8NLj6JY (6FEmXSm4fQ)

2021-07-09 (불탄다..!) 00:33:54

취향이 비슷하다기보단 걍 제가 닥치는대로 퍼먹어서 그럴 수도 있어요 수비 범위가 넓고 웬만한 건 다 커버 가능

937 ◆VCP7u0SFAk (awsLN4B5go)

2021-07-09 (불탄다..!) 00:35:55

회장님과 첫사랑 사이에 딸이나 아들이 있었는데 첫사랑은 죽고 딸이면 의문의 독지가(=회장님)의 후원으로 싹싹하게 자라서 회장님 회사에 입사해서 열심히 커리어우먼일 거고(회장님은 자기 자리를.. 이을 만한 이에게 선을 보여줄 생각도 있지 않을까(?)) 아들이면 아마 걔도 죽었을 것 같은 그것.. 근데 장남차남삼남 중에 하나가 그 사진이나 동영상 남은 거 보고 죽은 아들을 따라하다가 드문 분노를 받아본 적 있다거나(글러먹은 취향)

938 ◆k/smF/9grY (mnLDYyaDaU)

2021-07-09 (불탄다..!) 00:37:23

인공지능유부녀선생님 이러다 설정 과다 되겠어요 ㅋㅋㅋㅋㅋㅋ부담 갖지 마시고 낼수있는 만큼 내주시면.. 안내셔도 뭐라 안 하니까요!!

>>933 헉 제가.. 참치님을 또 울렸나요 나쁜 참치! 나쁜 참치!!! TT 화재랑 불행이 관계에서는 재앙인 화재가 인간인 불행이를 지켜야 되니까..응 그런 면에서는 책임감이 한쪽에 편중될 수밖에 없는 관계..... 슬프지만... 좋다... 헐 어뜩해요................화재야(화재야) 패닉 제대로 온 거 같아서 안쓰럽고 눈물이 나요....ㅋㅋㅋㅋTT 아이고 화재야 저렇게 패닉에 빠져있는데 달래줄 불행이가 더이상 없다는게... 날 미치게 해........... 어떡해 이제 진짜 혼자 추스릴수밖에 없는 거자나요 어캐..

939 ◆k/smF/9grY (mnLDYyaDaU)

2021-07-09 (불탄다..!) 00:37:48

매트리스 뚜들기거 있음
화재야!!!!!!!!!!!!!

940 ◆VCP7u0SFAk (awsLN4B5go)

2021-07-09 (불탄다..!) 00:38:24

그리고 지금의 부인은 불임이지만 집안도 집안이고, 경영적 면에서도 최고의 파트너이기에 정략혼을 하고 아이들을 입양해서 키워내고... 같은 거 생각한 나참치...

941 ◆DIO1piyxzY (lP1fdGn4XY)

2021-07-09 (불탄다..!) 00:39:01

감사합니다... 감사함니다....

아헐으악넘좋아
넘좋아

942 ◆DIO1piyxzY (lP1fdGn4XY)

2021-07-09 (불탄다..!) 00:39:36

이ㅜ재벌가ㅜ너무좋아

943 ◆97O8NLj6JY (6FEmXSm4fQ)

2021-07-09 (불탄다..!) 00:40:22

걍..... 저항없이 울고잇음.응애 나 애기참치
뭘더쓰고시픈데슬퍼서그럴여력이없다쫌만울고올게여

944 ◆DIO1piyxzY (lP1fdGn4XY)

2021-07-09 (불탄다..!) 00:40:36

나이젤 정신에 들어가는 리하르트 썰이라든가 혼자 풀었는데 아무래도 어장에 올리기에는 G적으로 문제많아서
혼자간직

945 ◆k/smF/9grY (mnLDYyaDaU)

2021-07-09 (불탄다..!) 00:40:38

>>936 그렇구나 그래서 제 마이너한 취향이 통했던거구나 ()

저두 수비범위 넓은 편..이라구 생각을 해요 앵간한건 다 퍼먹을 수 있고 지뢰가 적은 편 그건 편한거 같아요

>>937 헉 그런 뒷이야기 재밌어요 사생아.. 가 되겠구나 죽은 아들 따라하다가 분노받은 캐 내보고싶군,, 근데 딸인 쪽이 훨씬 해피하네요 어쩐지 드라마 여주인공일 것 같고 그래

946 ◆DIO1piyxzY (lP1fdGn4XY)

2021-07-09 (불탄다..!) 00:40:58

다녀오세요,,,,,,,

947 ◆k/smF/9grY (mnLDYyaDaU)

2021-07-09 (불탄다..!) 00:41:18

>>940 그럼 셋이서 다 입양아인게 완벽히 설명이 되네 서사천재참치

948 ◆k/smF/9grY (mnLDYyaDaU)

2021-07-09 (불탄다..!) 00:41:57

>>943 헉,,,,,,,, 진짜 울고 오시나요 헉 내일 눈붓지않게 조심하시기..

949 ◆97O8NLj6JY (6FEmXSm4fQ)

2021-07-09 (불탄다..!) 00:44:46

저.안울어요.울지않기로 스스로와 약속함
근데 너무 슬프다 불행아 세상이 어떻게 이래
지가 찌통 보고싶다고 해놓고 이난리네

950 ◆97O8NLj6JY (6FEmXSm4fQ)

2021-07-09 (불탄다..!) 00:45:22

와중에 재벌가 어쩌구 너무 맛나다
막내딸로 편입은 안되나요? 제발

951 ◆VCP7u0SFAk (awsLN4B5go)

2021-07-09 (불탄다..!) 00:46:56

아니면 대학 시절 사고쳐서 서로 결혼해서 아들이 있었는데 똘똘한 애였지만 첫사랑은 뭣도 없어서 아들이 죽은 사고나 뭐 좀 곁들이면 견제용으로 사실상 살해당함에서 복수 같은 걸 위해서? 다시 들어가는 조건으로 서로 이혼했다가 사실을 알고 첫사랑은 배신감을 느꼈지만 그 때 이미 딸이 자라고 있었다... 그러나 그걸 회장님이 알았을 때에는 이미 첫사랑은 죽고 딸은 소녀가장으로 살고 있기에 독지가로써 후원만 했다...

같은 걸로 둘 다 있어도..(아무말)

952 ◆VCP7u0SFAk (awsLN4B5go)

2021-07-09 (불탄다..!) 00:47:35

막내딸도 뭐.. 입양이 가능은 하겟져..? 그치만 5명 이내여야 할 것 같은 그것...

953 ◆97O8NLj6JY (6FEmXSm4fQ)

2021-07-09 (불탄다..!) 00:49:32

남의 자캐한테 나를 입양해달라고 떼쓰기
생각난김에 370 꺼내올까 하다가 말앗다

954 이름 없음 (T3mOvruIdc)

2021-07-09 (불탄다..!) 01:02:37

838-839 약수위 썰

"...헬무트."

몇십 년이 지나도 그대로인 목소리가 귓가를 간질이자 헬무트는 간신히 눈을 떠 위를 쳐다보았다.

"무슨 일이라도 있나? 자네가 그 낯간지러운 호칭 대신 내 이름을 다 부르고."

"잠꼬대를 하시길래 깨웠...습니다."

군주와 신하가 대화를 나누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헬무트는 숨 쉬듯이 자연스럽게 말을 낮추었다.

"이제는 입에 붙어서인지 다른 사람처럼 이야기하는 게 더 힘듭니다."

"그만큼 나나 자네나 고집이 세다는 게 아니겠나?"

헬무트는 슬며시 양손을 들어 상대의 양 볼에 갖다 대었다. 그가 생각했던 것보다 부드러운 감촉에 장난기가 들 무렵, 상대가 몸을 굽혀 서로의 입술을 가볍게 맞대었다가 떼었다.

"그러신 것치고 이제는 제가 멋대로 접촉하여도 화를 내거나 손을 드시지 않습니다."

"자네가 생각보다 싫지 않아서가 아닐까?"

헬무트는 그다지 솔직하지 못했다. 완전히 다른 세계로 온 뒤, 더는 독일인도 귀족도 군인도 아닌 그였으나 특유의 버릇만큼은 고스란히 남아버렸다.

"어떤 꿈을 꾸셨습니까?"

"이곳에 오기 전까지의 생애."

"제 얼굴을 보셨습니까?"

"이번에는. 자네 말대로 내 부대의 사람이 자네의 얼굴에 상처를 냈더군."

상대는 조금 놀란 듯 눈을 동그랗게 떴다.

"그 장면이... 보이셨습니까? 아니, 그 전투 한 세기 전에 일어나지 않았습니까?"

"지금은. 예전보다 시야가 넓어진 것 같네. 거의 매일 바뀌지도 않고 꿈을 꾸는데 잊어버릴 수 있나."

헬무트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는 상대를 빤히 보다가 떨리기 시작하는 손을 내렸다.

"자네에게 죽은 사람은 몰라도 나는 아무 생각 없네. 그분과 달리 나는... 자네처럼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았으니. 다 기억하면서도 그렇게 대한다는 점이 더 악질-"

모든 것이 멈춘 듯한 고요함도 잠시, 헬무트가 상대를 밀쳐낸 뒤 얕은 기침을 뱉었다.

"프라이, 말은 하고 하게나!"

상대는 그저 빙그레 웃으며 헬무트의 옆에 앉아 가지고 온 술병을 내밀었다.

"자네는 나쁜 것만 가르치는 것 같아."

"살면서 나쁜 일도 해보고 그러는 것 아니겠습니까?"

술병을 받아들였지만, 예전과는 달리 헬무트는 술을 마시지 않고 앞에 있는 탁자에 두었다.

"자네와 저지른 일로도 충분하네."

"재미는 좀 보셨습-"

아까의 기습을 되돌려주며 헬무트는 프라이의 어깨를 잡아 소파에 처박았다.

위에서 내리쬐는 전등 빛과 가늘고 긴 머리카락이 헬무트의 얼굴에 진한 그림자를 드리웠다.

955 ◆VCP7u0SFAk (awsLN4B5go)

2021-07-09 (불탄다..!) 01:09:38

Picrewの「おっさん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yuQYXLdpKC #Picrew #おっさんメーカー

이 참치의 오드아이 사랑이 또..!(아니 이건 시력 나빠져서 변한 거라는 변명거리가 있다)

956 이름 없음 (T3mOvruIdc)

2021-07-09 (불탄다..!) 01:10:37

아, 이 픽크루 고양이가 커여웠...

957 ◆VCP7u0SFAk (awsLN4B5go)

2021-07-09 (불탄다..!) 01:43:53

다들 잘자여...

958 이름 없음 (T3mOvruIdc)

2021-07-09 (불탄다..!) 01:44:25

안녕히 주무세요.

959 ◆DIO1piyxzY (7BUkZ5mmbA)

2021-07-09 (불탄다..!) 10:17:27

아침인가....

960 ◆c141sJ2oTE (voxj2hEqsg)

2021-07-09 (불탄다..!) 12:07:07

뭐하지......

961 ◆c141sJ2oTE (voxj2hEqsg)

2021-07-09 (불탄다..!) 12:26:29

암생각없이 유튜브 들어갔다가 좋아하는 버튜버가 어제 커버영상 올린 거 봐서 듣고있는데 참회참배 부를 때까지만 해도 음 노래는 전문이 아닌가보다... 했는데 지금 커버는 전보다는 나아진 것 같은 느낌이라서 뭔가... 뭐라고 해야 하지 성장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묘하게 엄마미소 짓게 됨 그런고로 남의자캐의 노래실력이 궁금하다(예?

962 ◆c141sJ2oTE (voxj2hEqsg)

2021-07-09 (불탄다..!) 12:30:54

아니다 생각해보니 역시 아직도 걔가 노래 전문은 아닌것같다 성장한 것 같긴 한데 콩깍지였나보다(냉정)
그리고 한번 풀어보겠읍니다 자캐의 노래실력은 과연 어떨지 두구두구둥
.dice 1 78. = 13
.dice 1 78. = 48
.dice 1 78. = 24

963 ◆k/smF/9grY (X6k8dbbWXQ)

2021-07-09 (불탄다..!) 12:30:56

일본 아이돌 팬질하는 느낌인가 그짝은 키워가는 재미로 팬질한담서요
저희집은 노래실력이라 하면 아무래도 딱순이 원탑. 나머지는 찔러주시면 풉니당

964 ◆VCP7u0SFAk (B3BZxWlX7U)

2021-07-09 (불탄다..!) 12:37:05

노래실력... 찔러주시면 푸는 것..?

965 ◆VCP7u0SFAk (B3BZxWlX7U)

2021-07-09 (불탄다..!) 12:37:38

아니. 아니다 다이스를 굴리자

.dice 1 23. = 10
.dice 1 22. = 1
.dice 1 21. = 14

966 ◆c141sJ2oTE (voxj2hEqsg)

2021-07-09 (불탄다..!) 12:39:24

13. 114 신화학교 고통받는 예언자 샨 마리노스
평범한 수준입니다 음역대는 한 중간정도라서 고음 많은 곡은 강제로 한키쯤 낮춰짐 음정이 떨림

48. 406 탄생마소 라리마의 마법소녀 한시호
얘는 노래 잘 하죠...... 저희 집에서 제일 잘 하는 애가 누구냐 하면 그건 잘 모르겠긴 한데 최상위권에는 얘가 있읍니다 일단 인어 컨셉이니까요 세이렌인것이다

24. 181 미르그루 천연씨
노래를 불러본 적이 드물 것 같긴 한데 자장가 정도라면 그럭저럭 평범하게 부를듯 기본적으로 노래부르는 것에 익숙치 않을것같아서 서툴다에 가까운 느낌일 것 같네요

967 ◆VCP7u0SFAk (B3BZxWlX7U)

2021-07-09 (불탄다..!) 12:40:50

415(전대 다이아몬드)
4(야빠대딩)
594(만연)

노래 못 부르는 인선이 없구나...

물론 4는 랔윌네버다이류를 잘 부르고 성량이 대단함이고
415는 배우지 않았는데 이정도네.. 제대로 배웠으면 얼마나일까..느낌이고
594는 예술의 요정이 노래 못 부르면 그것도 이상한데..인걸.

968 ◆c141sJ2oTE (voxj2hEqsg)

2021-07-09 (불탄다..!) 12:43:31

노래 못 부르는 인선이 없는(오)
성량이 대단한 4구나 4의 노래 한번쯤 들어보고싶어요 근데 성량이 좋은거면... 평상시에도 목소리가 큰 편인가요? 성량 좋은 사람들중에 평상시에도 목소리 큰 사람이 많은것같기도해서 근데 전대다야님 오(오) 잘 배웠다면 얼마나였을까
만연씨는 하긴 그르네요 예술의 요정이 노래 못 부르면 그것도 이상하긴하겟다 만연씨 목소리 듣고십어

>>963
갸는... 좋아하는 포인트가 애초에 달라서(게임방송 주로 켜는데 게임 졸라 잘함) 그 쪽으로는 사실... 키워가는 재미로 팬질을 했다기보다는 와 개잘한다... 하면서 팬질했던듯 근데 처음에 커버영상 올라온 거 보고 얘도 노래불러? 결벽증? 호오(듀근두근두근) 하고 들었다가 음... 미묘한데......<이 상태 되고서 노래전문은아니구나(깨닫) 인 뭔가였던거같네여
찔러주시면 푸나요? 저 그럼 홍마노쟝이랑 전물망씨 노래실력 궁-금

969 ◆97O8NLj6JY (dKEvblcSLs)

2021-07-09 (불탄다..!) 12:44:27

가볍게 두 사람만
.dice 1 19. = 9 .dice 1 19. = 17

970 ◆VCP7u0SFAk (B3BZxWlX7U)

2021-07-09 (불탄다..!) 12:46:04

의외로 평상시 목소리는 적절히 조절하지만 본인 관심분야에는 목소리가 좀 커집니다..

특히 옐로.
트으으윽히 예에에엘로.

971 ◆97O8NLj6JY (dKEvblcSLs)

2021-07-09 (불탄다..!) 12:47:46

139
ㄴ 노래방 갔을 때 애들 댄스곡 부르면 옆에서 탬버린 흔드는 포지션인데 인디 노래나 K-발라드 잘 부를 것 같음 평균 이상 음색은 좋은데 박자 감각은 조금 떨어져서 자꾸 반박씩 어긋남

501
ㄴ한량이가,,, 노래를? 노래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부르라고 하면 잘 부를 것 같음 자캐들 노래실력으로 줄 세우면 앞쪽에 있을 듯 위량아 월량대표아적심 불러주라

972 ◆97O8NLj6JY (dKEvblcSLs)

2021-07-09 (불탄다..!) 12:49:54

번외

확신의 음치
339

지 멋대로 부름
430

노래 같은 건 별로야
392

973 ◆c141sJ2oTE (voxj2hEqsg)

2021-07-09 (불탄다..!) 12:50:28

옐로에는 목소리가 커진다... 잘 기억해두겠읍니다 평상시에는 적당히 조절하는 4의 진정한 성량을 볼 수 있는... 키워드...(?????) 야빠라서 어쩔 수 없는 건가 역시

으악 반박씩 어긋나는거 귀여워(귀여워) 탬버린 흔드는 139... 자꾸 반박씩 어긋나서 삐끗하는 139...... 귀여워......
오 위량이 잘 불러요?
오(오)

974 ◆VCP7u0SFAk (B3BZxWlX7U)

2021-07-09 (불탄다..!) 12:51:32

음치... 428(감염)은 확신의 음치일 듯.
493(금붕어쉑)도 약간 음치끼가 있다거나..(근데 얘는 욕망에 따라 달라져서 뭔가 수치를 재기 애매한 그것.)

975 ◆97O8NLj6JY (dKEvblcSLs)

2021-07-09 (불탄다..!) 12:52:18

잘 부를 것 같애요 느낌이 그렇게 말해줌
예전에 노래하는 목소리 이렇지 않을까~ 하고 영상 들고왓엇는데 찾기 커찮다

976 ◆97O8NLj6JY (dKEvblcSLs)

2021-07-09 (불탄다..!) 12:53:04

남들 자캐랑 노래방 가는 상상
내룸내룸내룸내룸

977 ◆k/smF/9grY (D13SDUfz7U)

2021-07-09 (불탄다..!) 12:55:01

근데 게임하던 애들이 노래부르면 그 뭔가의 뭔가의 맛이 있죠 저 그래서 게임크루 cd도 사고 그랬는데(ㅋㅋㅋㅋ)

홍마노
꼬마치고 제법 잘 부르는 편 음정 박자 엇나감이 없음 그런데 그렇다고 감정을 잘 실어부르냐? 하면 그건 아님 기술적으로는 그럴듯하게 부르지만 목소리에 호소력이 없겠죠 연애경험이나 이별경험 등이 풍부하진 않아서의 영향도 어느정도 있음 하지만 한국 전통 노동요나 인도 전통민요 같은거 맛깔나게 잘 부를듯

전물망
성량 딸림. 달달한 인디 노래 같은거 잘 부를 듯. 무리한 고음을 요구하면 삑사리 금방 낼 것 같다 노래하는 것 자체보다는 노래하는 과정을 즐기는 편이에요 마소들 모여서 단체곡 녹음하는거 생각나고 그러는데 얘는 실수 많이 하면서도 막 웃고 분위기 잘 풀어서 미워할 수 없는 그런 타입일 듯 무리하게 녹음시키고 나면 다음날 목 금방 쉬고 그럴 것 같다

978 ◆k/smF/9grY (D13SDUfz7U)

2021-07-09 (불탄다..!) 12:57:03

339 음치래
그것도 →확신의← 음치래 어쩜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래시키고싶다

979 ◆k/smF/9grY (D13SDUfz7U)

2021-07-09 (불탄다..!) 13:00:59

마소애들 진짜 연말이나 연초에 이벤트성으로 단체곡 녹음해줬으면 좋겠다 전세계로 방송나가겠지

980 ◆c141sJ2oTE (voxj2hEqsg)

2021-07-09 (불탄다..!) 13:01:53

확ㅋㅋㅋㅋㅋㅋㅋ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아 맛아요 그 먼가의... 맛이 있음 생각난김에 게임하던 836의 노래실력도 좀 풀어주실 수 있는지(????????
홍마노 꼬마치고는 제법 잘 부른대 으앙 귀여워. 기술적으로는 그럴듯하게<이게 더 신기한데......? 귀엽다 귀엽다 아무튼 귀엽다 인도 전통민요 맛깔나게 부르는 홍마노쟝 보고싶어 전물망이는... 역시 성량부족이구나(우웃) 뭔가 목이 약할 것 같다는 이미지가 있었어요 실수 많이 하면서도 막 웃고 분위기 풀어서...
어라 마소단체곡?(두근)

981 ◆k/smF/9grY (D13SDUfz7U)

2021-07-09 (불탄다..!) 13:02:20

연말이나 연초도 좋고 세계적인 재난같은거 일어났을때 힘내라는 의미로 노래 만들어서 광고하고 그러잔아요? 뭐 그런거도 좋고
한자리에 모여서 녹음하는 마소애들 보고싶어 라리마 파트 끝난다음에 거기있던 마소애들 홀린들이 박수쳐줬으면

982 ◆VCP7u0SFAk (ovZwspPiUc)

2021-07-09 (불탄다..!) 13:05:45

마소단체곡...

노래를 잘 부르고 싶어! 하는 금붕어쉑이 본인 흉부 위로는 다 가리고 나와야하는 사태를 벌이고 얼굴 없는 가수라도 좋다고 징징대고(?)
(확신의 금붕어쉑)

모이사는 열심히 배워서 노래 잘하게 되어서 방글방글 웃지만 좀 닮은 바람에 저 뒤쪽에서 하모니만 넣어주고..

현대 에메랄드는 노래따위라면서 빌런 썰러 다니지 않을까(?)

983 ◆c141sJ2oTE (voxj2hEqsg)

2021-07-09 (불탄다..!) 13:06:44

걍... 생각난김에 단체곡같은거 찾아보고잇음
다년간의 덕질의 영향으로 블레싱밖에 생각이 안 나는 내 뇌를 어떻게든 해야 할 것 같음

984 ◆k/smF/9grY (D13SDUfz7U)

2021-07-09 (불탄다..!) 13:07:29

저랑 통했네요 225 노래실력 궁금했는데... 게임 좋아하니까 게임 테마곡같은거 따라부르고 하면서 노래실력 좋을거 같기도 하고 전혀 노래쪽으로는 아닐것같기도 하고 궁금해요

836 노래 잘해요 그런데 약간.. 노래할 때의 기교가 일본식일 것 같고 그렇다 그 머라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일본 노래들 듣다보면 한국이랑 다른 그 기교.. 그거 일본식일 듯하구요 녹음해서 유튜브 올려도 반응 괜찮을 듯
836 여성류 가능해요 한 단어~한 문장 정도 여자 목소리로 낼 수 있을거 같아요 그래서 여자파트 약간 있는 노래도 혼자 다 부를 수 있음(!)

홍마노 세상경험 필요한 곡보다는 한과 얼이 필요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래 잘 부를 듯요
전물망 친짜 목 약할거 같아요 예리하시다 애 술취해서 소리 고래고래 지르고... 그런짓하면 다음날 목소리 쉬거나 아예 안나올듯
단체곡 부르는거 꼭보고싶어요

985 ◆k/smF/9grY (D13SDUfz7U)

2021-07-09 (불탄다..!) 13:08:24

>>982 워째서.. 얼굴 제대로 나오는 아이들이 하나도 없나요.....

986 ◆k/smF/9grY (D13SDUfz7U)

2021-07-09 (불탄다..!) 13:08:41

저 집 들어가여해서 잠시 잠수!

987 ◆DIO1piyxzY (ihvtabcPuY)

2021-07-09 (불탄다..!) 13:09:14

.dice 1 56. = 34
.dice 1 56. = 54
.dice 1 56. = 29

988 이름 없음 (T3mOvruIdc)

2021-07-09 (불탄다..!) 13:15:26

저도 찔러주시면 푸는 거로...?

989 ◆bXuj3R8IvY (2nO9UZwSEc)

2021-07-09 (불탄다..!) 13:17:09

.dice 1 34. = 11
.dice 1 34. = 5
.dice 1 34. = 10

990 ◆c141sJ2oTE (voxj2hEqsg)

2021-07-09 (불탄다..!) 13:23:40


잠깐 출석 좀 하고 오느라 늦엇다

어째서 둘 다 얼굴이 안나오는거죠 그래도 노래부르는 모이사는 보고 싶어(끄덕)
모이사쟝이 노래부르면 진짜 뭔가... 귀여움? 이랑 비슷한 느낌이긴 한데 뭐라고해야하지 좀 느낌이 다른... 그...... 사랑스럽다가 제일 가까우려나 아무튼 그런 느낌의 목소리일 것 같다는 의문의... 망상을 하고있어요(?????????) 되게 분홍색? 엷은 장미색? 같은 느낌의 목소리라고 해야 하나 그런 색이 떠오르는 달달보들보들한 노래를 듣고십다

836 노래 잘 하는 편이구나 노래할 때의 기교가 일본식...(끄덕...) 아니근데 여자목소리가... 나와...? 개신기하다 혼자 다 부를 수 있구나...... 오......
225는... 일단 애창곡이 한국어가 아님(에) 주로 영어나 일본어 최근에는 이 곡(영상) 많이 흥얼거리고 있었을 것 같고...... 못 부르는 편은 아닐 것 같은데 한국어 노래는 익숙치가 않다는 맹점이 있워요 노래방 가면 곡 이름을 검색해서 찾기보다는 번호를 기억해서 뾱뾱뾱 치고 있을 것 같네요 TJ노래방 68290 28125 68297 28188 28534

991 ◆c141sJ2oTE (voxj2hEqsg)

2021-07-09 (불탄다..!) 13:24:26

잠수참치 잘다녀와요
다들 다이스를 굴리는군(두근)

>>988
제가... 다른 참치들 캐목록을 전부 기억하고있지 못합니다() 혹시 캐목록 좀 주실 수 있나용

992 ◆bXuj3R8IvY (2nO9UZwSEc)

2021-07-09 (불탄다..!) 13:27:46

619 앤서쟝 여돌 노래 특화 귀엽고 발랄한 노래나 서머송 잘 부름 원래 목소리 하이톤이고 목소리 귀엽게 꾸미기 잘함 우타이테 했으면 남덕 저격이었을듯
65 티알부원
일단 기능치 다이스는 폭망하고 시작함
하이틴오컬트 호러 앨리스 레이시
앨리스 노래 잘함 고음 쭉쭉 올라감 웃세와나 불러라 자기는 부르는 거 별로 안 좋아해서 남 부르는거 구경이나 할듯 레이시 목소리는 예쁜데 성량 약하고 음역대 좁아서 잘 부를 수 있는 노래 범위 한정적임 앨리스가 골라주는 것만 부름

993 ◆VCP7u0SFAk (ovZwspPiUc)

2021-07-09 (불탄다..!) 13:27:51

어째서 분홍색이나 엷은 장미색인가.
위장하고 있는 게 소프트 핑크 지르콘이니까요(?)

모이사 노래 잘 부르게 되면 재잘거리면서 뿌듯뿌듯해 할 것이다. 귀엽겠지...(?)

994 ◆bXuj3R8IvY (2nO9UZwSEc)

2021-07-09 (불탄다..!) 13:29:04

오타쿠라 225가 참 공감간다 오타쿠친구들이랑 노래방 가서 열심히 이 노래 몇번인지 찾았었는데

995 ◆DIO1piyxzY (ihvtabcPuY)

2021-07-09 (불탄다..!) 13:29:54

504 세르조
음악하던 애니까 음감 박자감 좋음 어라 노래 잘부를거같기도 한데...? 근데 목소리에 깊이는 없음 아마추어 우타이테 스타일

842 가람
무자각으로 흥얼거리는 콧노래는 꽤 괜찮은데 각잡고 부르면 장난아님(나쁜쪽으로)

477 마마
성악가 보이스... 목소리가 첼로... 사기캐... 사기여서 저승보냈음

996 ◆k/smF/9grY (mnLDYyaDaU)

2021-07-09 (불탄다..!) 13:30:31

여성류가 아니고 양성류구나 836 이거 가능해요 https://namu.wiki/w/%EC%96%91%EC%84%B1%EB%A5%98
225랑 여자 듀엣 열창가능 근데 한번에 오랫동안 여자 목소리 내려면 힘들어서 중간에 자기 목소리로 돌아오겠죠 밖에서 노래듣던 노래방알바가 놀랄듯 에 부르던 사람이 중간에 ts했어

영상노래 좋은데요? 근데 호러틱해 ㅋㅋㅋ 오야스미 오야스미 중얼거리는 225보고싶다 836도 한국노래보다는 일본노래 잘 부를 것 같다는 생각이 있어요 225 번호기억하는거 어캐 능숙해 ㅋㅋㅋㅋㅋㅋ 836 225한테 나말고 누구랑 노래방왔어! 하고 물어볼 것 물론 장난

997 ◆k/smF/9grY (mnLDYyaDaU)

2021-07-09 (불탄다..!) 13:31:36

앨리스 가창력이 아깝다 레이시 목소리 예쁘고 연약한게 레이시다워

998 이름 없음 (T3mOvruIdc)

2021-07-09 (불탄다..!) 13:31:52

>>991 선생님, 여기 대령하였습니다!

jake>1592097001>809 이유이
jake>1592097001>838 프라이
jake>1592097001>839 헬무트
jake>1592097001>840 아이나
jake>1592097001>856 비앙카
jake>1592097001>857 벤저민
jake>1592097001>858 마랄
jake>1592097001>859 치노
jake>1592097001>860 제이드

999 ◆DIO1piyxzY (ihvtabcPuY)

2021-07-09 (불탄다..!) 13:32:00

모이사 귀여워 모이사 귀여워,.,.,.,.

1000 ◆VCP7u0SFAk (ovZwspPiUc)

2021-07-09 (불탄다..!) 13:32:32

마마의 마마인 감염이는 노래 졸라게 못하는데...(그치만 감기, 폐렴, 백일해 등등등은 노래를 잘하는 사람에게도 디버프를 거는데 본인이 잘할 리가 없잖아)
감염이가 노래하는 마마 보면 조금 뿌듯해할 듯(아무말)

1001 ◆c141sJ2oTE (voxj2hEqsg)

2021-07-09 (불탄다..!) 13:32:54

참고로 저 번호들 순서대로 S(mile)ING! Shine!! 코이카제 오네신 M@STERPIECE!
그러하다

기능치다이스폭망<세상에
근데 저도 저격당할것같은데요 목소리 귀엽게 꾸미기 잘하는 여자우타이테 넘 쫘. 할쟉쟉

그냥... 그냥 왠지 그런 색이 떠올랐읍니다 연분홍색 계열 기반으로 다른 파스텔톤 색 살살 섞어둔... 그런...... 그런느낌임 왠지 그냥... 제 안에서 부드럽고 달달하고 사랑스러운 목소리는 그런 색이라는 인식이 있어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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