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인터넷 어장: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세계관 통합 위키문서 http://ko.thredicoc.wikidok.net/wp-d/5ee5dae09bc7caf635bccb4d/View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 가이드 http://ko.thredicoc.wikidok.net/wp-d/60bb8c5f59d49b042e1565e2/View
어장 규칙 1.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에 관련된 팬픽, 팬아트, 팬툰 등의 각종 연성 및 썰풀이, 잡담만을 허용하며 역극과 로그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2. 연성의 외부 공유나 캐릭터, 세계관의 외부 유출 등 픽크루 어장 외부의 타 게시판, 타 사이트에서의 본 어장 참치의 본인인증을 원칙적으로 금하고 있습니다. 단 본인인증 문제로 물의가 생긴 장본인의 경우 사실관계를 명확히 설명하고 상황을 매듭지을 것. 3.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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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 얘네 둘은 없다고 해도 이상할 것 같아요. 끝까지 가지는 않았다고 해도 서로 함께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스킨쉽이 서서히 진해졌을 것 같아. 물면 얘가 뭔 생각을 했는지 아무런 감정없는 동공으로 눈을 잠시 마주하다 그냥 혀로 강하게 얽어서 숨도 못쉬게 밀어붙일 것 같음. 에델이 자신을 잡으면 바로 얘도 끌어안고 머리를 잡아당겨 위로 올리면서 목이 드러나게 할거 같아. 내가 키스로 너무 자세한 묘사까지 쓰면 백프로 잘리니까 에델은 왠지 힘들어도 밀어내지 못할것 같은데 얘가 그걸 모를리가 없어서 좀 눈물 흘릴정도로 밀어붙이다가 그제서야 조금 놓아주고 목덜미로 옮겨갈 것 같아
>>882 "그래? 넌 언제나 그러더라.." 희미하게 웃다가 싹 웃음기 거두고 그럼 피하지 마. 지금 네 앞에 있는건 나니까 온전히 집중해라고 하면서 바로 목을 끌어안고 입술을 맞댈것 같음. 친한 친구에게 하는것처럼 살짝 건드리다가 조금씩 조금씩 깊어졌으면 좋겠음. 그리고 입 천천히 멀어지면서 이제 벗을거야 도중에 나가면 죽여버릴거야
관계의 확증이 아무것도 없는 거 좋아요... 결국 카이리님은 남편이랑 확증의 최고의 증거를 만들 거고. 자신은 그러면 버려지나? 싶은 생각에 어떡하지 하다가도 방해할 수는 없을 거고.. 어느 날 색다르게(?) 자기 탄탄한 복근 위에 w자로 앉아서 내려다보는 카이리를 올려다보면서 손을 뻗어서 쇄골부터 가슴의 정점에서 배꼽까지 쓸어내리며 탐욕스러운 눈빛을 스스로가 짓는 것도 눈치채지 못한 채 당신 남편이랑 당신의 증거가 자리잡으면 날 버릴 거냐고 물어보고 나도 확증을 달라고 한다거나..그리고 카이리님이 탐욕스럽구나 아이야. 그러며 달래는 듯 싶다가도 어쩐지 미약하게 가스라이팅스러움이 있으면 좋다..
불행이랑 화재가 오늘도 참치님을 울리는건가요 ㅋㅋㅋㅋ ㅁㅈ 불행이는 애초부터 가학심들게 생긴 그 얼굴로.. 괴롭힘당해도 할말없음이다 너 소리 참을 것 같긴 한데 사실 반응으로 알 수 있을 것 같긴 해요 음.. 소리 못참게 명령받은 적 있을 것 같은. 지금은 옛 연인 영향에서 많이 벗어났겠지만 그래도 어떤 한도 이상으로 가면 의외로 되게 솔직할 것 같은 느낌이네요 근데 본인이 의식하고 그러는 게 아니고 약간 정신을 못차리는 느낌으로 그럴 것 같네요 화재의 순수한 느낌 되게 좋은거아세요 ㅋㅋㅋㅋㅋTT 하아 불행이 화재가 좋아할만한 거 해주거 싶어할 것 같은데 화재가 인간 아닌게 다행이다 그냥.....다 ㅊㅓ음 경험하는 신세계 보여줄 듯
>>929 닉값 그대로 정줄 놓았구너 너 참치 껄껄 아르메나 옷 벗는 순간부터 에메트 당황하기 시작하는데 이 자리 피하면 죽여버린대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아르메나 리드 초반에 따라가다 중간에 어느 순간부터 얘도 남자니까 절제 못하고 같이 뜨거워지면 좋겠다 나도 같이 정줄 놓자 껄껄
>>929 가자 아르메나 이거라도 끝을 보자 할수있다!!!! 은빈이 벤츠는 벤츤데 이제 이 벤츠에 브레이크가 없는거임 탐욕스럽구나 아이야.....이 관계의 끝에 내게 남는 걸 생각하다가도 그런 얘기만 들으면 카이리님이 떠날까 덜컥 겁부터 나는 가스라이팅에 절여진 연하녀라던가
가스라이팅이 아닌 듯 맞는 듯.. 능숙하게 한 거 좋아요. 그래서 내게 무엇을 해줄 수 있니? 라고 묻는다거나.. 내 뱃속에 너와 나의 증거가 자라기를 원하기라도 하니? 같은 걸 물으며 불가능한 건 아니라고 희망을 주는 듯 하다가도 처음은 남편님 꺼란다. 라는 걸로 나락으로 떨어뜨리다가 그래도 가질 수 있다는 게 중요하지 않니? 로 끌어올리고.. 가능하려면 나의 남편님을 응원해야겠구나? 로 또 떨어뜨리고..
어깨 끌어앉고 다시 키스하면서 오늘만 나를 바라보면 안될까? 내가 이렇게..이러다가 존심상해서 말 더 못잇고 그대로 뒤에 소파나 비슷무리한 무언가가 있으면 옷을 반쯤 걸친 상태로 넘어갔으면 좋겠음. 치마 걸치고 있다면 일부러 지퍼 소리나게 천천히 도발하듯이 내렸으면 좋겠다
뻘하게 에메트 주인공인 럽코 있으면 절대 럭키스케베 이벤트같은거 없을것같음 너무 질서선 젠틀 상식인이라 여자화장실? 근처에도 안 감 여자탈의실이나 여자애들이 옷갈아입는 교실도 마찬가지 꼭 갈 일 있으면 학생회 여자 동료들 대신 보냄 넘어질 것 같으면 누구 붙들고 넘어져서 이벤트 생기느니 그냥 혼자 넘어져서 다치고 말 것 같고
나희가 비 오는 날에 우산도 없이 한시간동안 은빈이 기다리는 거 보고 싶다 훌쩍훌쩍 울면서 스스로도 꼴사납다는 생각 하면서 그 애는 상냥하니까 꼭 와 줄 거야 나는 상냥한 사람을 좋아하니까 기다릴 수밖에 없어 하고 속으로 되뇌는 거 보고 싶다 그러다가 은빈이가 우산 들고 멀끔한 차림으로 오면 토도도 달려가서 꼬옥 껴안는 거 보고 싶다 은빈이는 가만히 안겨 있겠지 움직이면 기껏 입고나온 본인 옷 더 젖으니까
누나 추울 텐데 들어가요 싫어... 여기서 이러고 있을래 이러다 감기 걸려요 들어가자 응? 나 감기 걸리면 간호해 줄 거야? 간호해 줄게요 얼른 들어가요 우리 ...약속해줘 약속할게요 몸으로 약속해줘 ......
풀리는 썰들 보면 난 아직 어장에서 저럴 용기까지는 없는 응애참치에 불과했구나 싶고 그래요
>>936 ㅜㅜ ㅠㅜㅜㅠㅜㅜㅜ ㅜㅜ 능숙한 불행이 좋은데 묘하게 안쓰럽고 그래요 화재는 불행이랑 육체적으로 감정적으로 가까워질수록,, 흥분했을 때? 고조되었을 때? 강압적으로 밀어붙이는 성향이짙어질 것 같고 그래요 적당한 거리감이라는 게 두 사람 사이에 존재했을 땐 크게 드러나지 않던 게 스멀스멀 나온다고 보시면 될 듯···. 화재는 그 얼굴 그 성격으로 꼴에 가끔은 정말 순수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게 웃겨요 이것도 역시 본능에 충실하니까 그런 걸까
>>920 숨도 못 쉬게 밀어붙이고 목덜미로 옮겨가고 아악 진짜 돌겟다 에델은... 에델은 슈테흐가 그러는 거에 어떤 저항도 하지 않습니다 그게 슈테흐의 방식이라면 무조건 옳은 것이고 설사 틀린 거였다고 해도 자신이 괴롭하 해도 거절하고 싶지 않음 그래서 좀 울먹울먹거리면서도 목덜미 쪽으로 옮겨가는 슈테흐를 흘낏 보다가 살짝 웃으면서 슈테흐 머리카락 살살 손 끝으로 쓰다듬다가 슈테흐 허리 꼭 끌어안고 어쨌든 그러면서 천천히 날개뼈 쪽 등등 여기저기에 손이... 언뜻언뜻 닿을 것 같네요 자기도 꽤 조바심을 내고 있을 것 같으요 그래갖고 더더욱 뭔가 더... 하려고 할 것 같고 아까 깨문 것도 만회해야 할 거 같은 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