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인터넷 어장: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세계관 통합 위키문서
http://ko.thredicoc.wikidok.net/wp-d/5ee5dae09bc7caf635bccb4d/View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 가이드
http://ko.thredicoc.wikidok.net/wp-d/60bb8c5f59d49b042e1565e2/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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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님이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1596260000>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99판) :: 1001
◆DIO1piyxzY
2021-07-03 15:34:19 - 2021-07-04 21:48:10
0 ◆DIO1piyxzY (ngMwezwV.g)
2021-07-03 (파란날) 15:34:19
870 ◆VCP7u0SFAk (tCL4cwS0NM)
2021-07-04 (내일 월요일) 20:56:00
>>861 전대 카이리님×모브녀 소재...
전대 카이리님이랑 남편님이랑 방에 들어가면 모브녀가 질투하는 거 상상해도 되나요? 그리고 나와서 가운 입고 피곤한 목소리로 만나면 삐-한 향 맡으며 손목 꽉 쥐고는 깔려달라고 한다거나.
해보라는 듯이 도발적인 눈으로 보는 카이리님이라던가.. 목에 남아 있는 마크 덮으려는 듯 물어뜯자 가소롭게 바라보며 너무 남기면 곤란하단다? 같이 말한다거나
전대 카이리님이랑 남편님이랑 방에 들어가면 모브녀가 질투하는 거 상상해도 되나요? 그리고 나와서 가운 입고 피곤한 목소리로 만나면 삐-한 향 맡으며 손목 꽉 쥐고는 깔려달라고 한다거나.
해보라는 듯이 도발적인 눈으로 보는 카이리님이라던가.. 목에 남아 있는 마크 덮으려는 듯 물어뜯자 가소롭게 바라보며 너무 남기면 곤란하단다? 같이 말한다거나
871 정줄따위◆EiSizhCcpg (39./ZLb0m2)
2021-07-04 (내일 월요일) 20:56:00
>>866 ㅋㅋㅋㅋ
내가모자근친은음...진짜 친모가 아닌 에델이기에 가능함
내가모자근친은음...진짜 친모가 아닌 에델이기에 가능함
872 아침엔모닝쿨피스던내가◆bXuj3R8IvY (oDVutNw4ao)
2021-07-04 (내일 월요일) 20:56:27
요새는 영화관에서 팝콘을 못 먹어서 나보다 저 레바 짤이 팝콘 더 많이 먹는 것 같애
873 구운김치◆DIO1piyxzY (G8m5T4EkBs)
2021-07-04 (내일 월요일) 20:56:58
사실 모두랑 불판풀고싶은데
>>856 >>857 >>859 관심 감사합니다......
잠시생각중
머리야 돌아라
>>856 >>857 >>859 관심 감사합니다......
잠시생각중
머리야 돌아라
874 불판을 향해 밍기적대는 게 ◆3tT9wRGB.s (0B02WTJQa2)
2021-07-04 (내일 월요일) 20:57:23
>>872 팝-콘 좋지유
나도 말하니 영화관 팝콘 먹고 싶당
나도 말하니 영화관 팝콘 먹고 싶당
875 ◆k/smF/9grY (s2eWwKLqok)
2021-07-04 (내일 월요일) 20:58:36
>>858 실제로도 사람이 아니구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재한테 역으로 불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맞아요 그점에 핵심인 것 같애요 각자 떠안고 있는 불안이 있고 해소하기 위해서는 서로 이해를 해야 할텐데 인외대 인간이라 그럴 수 있는 뚜렷한 방법이 없다는 거.. 화재 캐해가 갈수록 귀여워지고 있단거 아세요? 얘네 나중에 잘 풀려서 해피엔딩 맞으면 불행이가 화재 뭘하든 되게 귀엽게 볼 것 같아요 덩치큰 귀여운 케르베로스...
나중에 못했던거 이어할때는 역시 불행이쪽이 화재 페이스 조절하면서 리드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있고 아근데 이런거 풀어도 되나?
근데 불행이 여러모로 페이스 조절하려고 애는 쓰는데 체력이나 돌진하는 면이나 여러면에서 화재 감당못할것같음
맞아요 그점에 핵심인 것 같애요 각자 떠안고 있는 불안이 있고 해소하기 위해서는 서로 이해를 해야 할텐데 인외대 인간이라 그럴 수 있는 뚜렷한 방법이 없다는 거.. 화재 캐해가 갈수록 귀여워지고 있단거 아세요? 얘네 나중에 잘 풀려서 해피엔딩 맞으면 불행이가 화재 뭘하든 되게 귀엽게 볼 것 같아요 덩치큰 귀여운 케르베로스...
나중에 못했던거 이어할때는 역시 불행이쪽이 화재 페이스 조절하면서 리드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있고 아근데 이런거 풀어도 되나?
근데 불행이 여러모로 페이스 조절하려고 애는 쓰는데 체력이나 돌진하는 면이나 여러면에서 화재 감당못할것같음
876 정줄따위◆EiSizhCcpg (39./ZLb0m2)
2021-07-04 (내일 월요일) 20:58:41
>>869 "이래도 싫어?" 아르메나는 신경질이 맥스 되면 에메트가 얘가 사고쳐서 구석에서 뭐라하면 못 들은척 웃다가 확 정색하고 목 끌어안으면서 키스할것처럼 거리 좁히고 아슬아슬하게 도발할지도 모르겠음
877 현재 상태: 배고픔 ◆ox0VL16epc (0LA6kvIyh6)
2021-07-04 (내일 월요일) 20:59:01
알파미 나는 애는 그나마 838일 것 같은데, 그거도 제가 이쪽으로는 캐릭터 조형을 지지리도 못해서 뭐가 나올지 모르겠네요...
839는 나이가 나이라(1895년 12월 24일 생) 알기야 아는데 정작 본인은 교차점 세계관으로 오기 전에는 전쟁터 - 군대 - 전쟁터에서 구르던 애라 수면욕하고 안정된 상태를 원하는 욕구 빼고는 욕구가 싹 죽은?
838은 839 스토커(...) 식욕, 성욕 쩔어줍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웬만한 나쁜 짓 중 상당수를 해본 케이스인데 멘탈이 튼튼한 건지 뭔지 모를 이유로 838의 적 진영에서 그렇게 굴렀는데도 PTSD 없음.
838-839는 839가 838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리고 838은 839에게 코가 꿰인... 거기는 한데, 839가 예쁜 전리품-괴롭히고 싶은 사람 그 어딘가에 있습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안 보는 습성이 고쳐질 수도 있고 아니면 피폐한 쪽으로 가서 839가 망가지거나 839가 838을 죽이려고 하다가 죽는다거나... 등의 루트가 있기는 합니다.
확실히 838 얘가 있으니까 수위 확 뛰어오르네요.
839는 나이가 나이라(1895년 12월 24일 생) 알기야 아는데 정작 본인은 교차점 세계관으로 오기 전에는 전쟁터 - 군대 - 전쟁터에서 구르던 애라 수면욕하고 안정된 상태를 원하는 욕구 빼고는 욕구가 싹 죽은?
838은 839 스토커(...) 식욕, 성욕 쩔어줍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웬만한 나쁜 짓 중 상당수를 해본 케이스인데 멘탈이 튼튼한 건지 뭔지 모를 이유로 838의 적 진영에서 그렇게 굴렀는데도 PTSD 없음.
838-839는 839가 838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리고 838은 839에게 코가 꿰인... 거기는 한데, 839가 예쁜 전리품-괴롭히고 싶은 사람 그 어딘가에 있습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안 보는 습성이 고쳐질 수도 있고 아니면 피폐한 쪽으로 가서 839가 망가지거나 839가 838을 죽이려고 하다가 죽는다거나... 등의 루트가 있기는 합니다.
확실히 838 얘가 있으니까 수위 확 뛰어오르네요.
878 후식냉면 ◆c141sJ2oTE (zd405KdkCs)
2021-07-04 (내일 월요일) 20:59:02
>>865
와 아싸 전 완전 좋아요 슈테흐야(슈테흐야) 동의 없이 키갈...... 저는 갠적으로 그 머냐 술을... 마실 정도면 아무래도 시간이 쪼까 지난 상태겠지 그럼 그 전까지 저런 술까고 취한상태는 아니더라도 둘의 평소 분위기를 생각하면 이미 그 전에도 입술을... 최소한 한번쯤은 부빈적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합리적 의심으로(이하생략) 어쨌든 자연스럽게 언제나처럼 받아주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입술 닿으면서 훅 끼치는 술 냄새라던가 이것저것에 흠칫 놀라서 실수로 살짝... 글케 아프진 않을 정도로 혀 깨문다던가 예 ㅈㅅ합니다 변태고요 어쨌든간에 자연스럽게 슈테흐 어깨에 손 얹고잇을거같네영
와 아싸 전 완전 좋아요 슈테흐야(슈테흐야) 동의 없이 키갈...... 저는 갠적으로 그 머냐 술을... 마실 정도면 아무래도 시간이 쪼까 지난 상태겠지 그럼 그 전까지 저런 술까고 취한상태는 아니더라도 둘의 평소 분위기를 생각하면 이미 그 전에도 입술을... 최소한 한번쯤은 부빈적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합리적 의심으로(이하생략) 어쨌든 자연스럽게 언제나처럼 받아주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입술 닿으면서 훅 끼치는 술 냄새라던가 이것저것에 흠칫 놀라서 실수로 살짝... 글케 아프진 않을 정도로 혀 깨문다던가 예 ㅈㅅ합니다 변태고요 어쨌든간에 자연스럽게 슈테흐 어깨에 손 얹고잇을거같네영
879 아침엔모닝쿨피스던내가◆bXuj3R8IvY (oDVutNw4ao)
2021-07-04 (내일 월요일) 20:59:37
>>870와악 갠적으로 모브녀 운동계 연하였으면 좋겠고 신체조건도 모브녀가 우위에 남편 두고 바람피우는것도 카이린데 실질적으로 관계의 추가 카이리 쪽으로 기울었다는게 유혹수임에도 은은하게 풍기는 씹탑의 향기가
>>871얘넨 AU때려서 적당히 유사근친으로 먹어도 맛있을 것 같은데 뇌에서 힘풀리면 전연령에서 하면 안되는 드립 치고 말 것 같음
>>871얘넨 AU때려서 적당히 유사근친으로 먹어도 맛있을 것 같은데 뇌에서 힘풀리면 전연령에서 하면 안되는 드립 치고 말 것 같음
880 ◆k/smF/9grY (s2eWwKLqok)
2021-07-04 (내일 월요일) 20:59:41
>>866 나이거보고 빵터져도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웬만하면 어장에서 심한욕 안하려고 하는데 욕나올정도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웬만하면 어장에서 심한욕 안하려고 하는데 욕나올정도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2 불판을 향해 밍기적대는 게 ◆3tT9wRGB.s (0B02WTJQa2)
2021-07-04 (내일 월요일) 21:02:21
>>876 에메아르였구나 ㅋㅋㅋㅋ
약간 상황이 이해가 안 되는데 에메트가 실수해서 아르메나가 구석에서 뭐라한거 아님 아르메나가 실수해서 에메트가 뭐라한거...?
암튼 그런 도발 좋네요
"싫을 리가 있겠어?"
당황했지만 최대한 평온한 척 허리 살짝 잡아줄듯
약간 상황이 이해가 안 되는데 에메트가 실수해서 아르메나가 구석에서 뭐라한거 아님 아르메나가 실수해서 에메트가 뭐라한거...?
암튼 그런 도발 좋네요
"싫을 리가 있겠어?"
당황했지만 최대한 평온한 척 허리 살짝 잡아줄듯
884 구운김치◆DIO1piyxzY (G8m5T4EkBs)
2021-07-04 (내일 월요일) 21:03:01
에델은 내 어머니가 되어줄 수도 있던 여자였다?
이거 완전 샤아 아즈나블
이거 완전 샤아 아즈나블
885 후식냉면 ◆c141sJ2oTE (zd405KdkCs)
2021-07-04 (내일 월요일) 21:03:51
온 참치 참하애요 반갑읍니다
어라... 나참치 의외로 마망캐(ㅎㅋㅋ) 굴리는 데 재능이 있는 게 아닐까......?
어라... 나참치 의외로 마망캐(ㅎㅋㅋ) 굴리는 데 재능이 있는 게 아닐까......?
886 석탄이 되어버린 양파◆t/bGXfRx.. (KMHj/mHT2Q)
2021-07-04 (내일 월요일) 21:04:21
나는 풀수있는 썰이.....업네
100판가면 암것도 못하겟군....
100판가면 암것도 못하겟군....
887 ◆k/smF/9grY (s2eWwKLqok)
2021-07-04 (내일 월요일) 21:05:43
세X틴 사실 제가 판건 아니고 친구가 파는걸 같이 팠어요 그래도 제가 하도 아이돌 관심이 없었어서리 제가 한 아이돌 덕질중에 제일 덕질이라고 부를만한 무언가일듯
차영광 꼬깔곤약도 사실 세X틴에서에서 따왔어요 거기에서 민규 별명중에 가사에서 따온 별명이 있거든요
차영광 꼬깔곤약도 사실 세X틴에서에서 따왔어요 거기에서 민규 별명중에 가사에서 따온 별명이 있거든요
888 ◆97O8NLj6JY (aM6VXhe/vc)
2021-07-04 (내일 월요일) 21:06:50
>>875 ㅜ........불행이 넘 조아,,, 제가 지금 생각하는 걸 입 밖으로 내었다가는 상어 아가미가 아니라 상어 내장에도 처박힐 수 있을 것 같애요. 화재는 스테미너 하나로도 불행이를 극한까지 몰아붙일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지쳐서 싫다고 말할 때까지도 가능할 것 같고,, 싫다는 말 들으면 진짜 싫냐고 물어보면서 입맞출 것 같고,, 아니근데진짜또라이인가 너 이런 거 어디서 배웠어!!!
아니 근데 어장 왜케 뜨겁지
누가 불판 얘기 꺼냈어
나구나
아니 근데 어장 왜케 뜨겁지
누가 불판 얘기 꺼냈어
나구나
889 불판을 향해 밍기적대는 게 ◆3tT9wRGB.s (0B02WTJQa2)
2021-07-04 (내일 월요일) 21:06:53
>>887 세븐틴이면 아마 친구분이 캐럿... 당근이셨군요(?)
저도 사실 아이돌 덕질하며 따온 캐들 은근 있긴 합니다
저도 사실 아이돌 덕질하며 따온 캐들 은근 있긴 합니다
890 아침엔모닝쿨피스던내가◆bXuj3R8IvY (oDVutNw4ao)
2021-07-04 (내일 월요일) 21:06:58
아르메나야....기왕 이렇게 된거 자빠트려서 끝장을 보자 이건 몸이라도 가져봐야
정석 마망캐는 세피아같은 계통이라고 생각했는데 근데 뭐 슈델 유사모자관계 맛있으니 됐나
>>880 뇌풀린상태에서 아무말한건데 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밴당할줄 알았어
정석 마망캐는 세피아같은 계통이라고 생각했는데 근데 뭐 슈델 유사모자관계 맛있으니 됐나
>>880 뇌풀린상태에서 아무말한건데 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밴당할줄 알았어
891 ◆k/smF/9grY (s2eWwKLqok)
2021-07-04 (내일 월요일) 21:07:12
>>885 그러게 뽀치에너미도 있구 마망캐에 재능있으신건가??(?)
저는 파파 캐가 은근 많을지도요 모 참치님한테 아빠같다는 평가를 듣는 발타자르. 자수정이앞에서 팔불출 파파가 되어버리는 전물망. 타니아만 보면 사물의 기준이 뒤바뀌는 팔란.
저는 파파 캐가 은근 많을지도요 모 참치님한테 아빠같다는 평가를 듣는 발타자르. 자수정이앞에서 팔불출 파파가 되어버리는 전물망. 타니아만 보면 사물의 기준이 뒤바뀌는 팔란.
893 불판을 향해 밍기적대는 게 ◆3tT9wRGB.s (0B02WTJQa2)
2021-07-04 (내일 월요일) 21:08:06
>>888 뜬금없이 여기서 나태 꺼내면 불판이 얼음판이 되어버리겠죠
아무리 생각해도 난 불판을 좋아하는데 나태로는 불판을 불판을 지를 수가 음서
아무리 생각해도 난 불판을 좋아하는데 나태로는 불판을 불판을 지를 수가 음서
894 ◆VCP7u0SFAk (tCL4cwS0NM)
2021-07-04 (내일 월요일) 21:08:16
카이리가 나른하게 늘어져있으면 살짝 벌어진 가운 앞섬으로 보이는 골에 얼굴을 파묻고 달콤한 향 맡고 싶은데 그것의 우선 순위가 남편이라는 점이 싫은데 이 관계의 목줄을 카이리가 잡고 있으니까..
운동계 연하 신체조건이 우위... 아주 좋은데요.. 덮치면 카이리는 운동계 모브녀의 등에 가려서 안 보인다거나 그런 것도 좋다..
이런저런 질투를 일으키기는 하지만 가장 크게 질투날 만한 상황은 카이리가 주기 계산해서 남편님이랑 안방에 들어가는 날이라던가.. 그 날이면 그 남자가 쓰는 향수 묻혀 오니까 짜증에 짜증을 낸다거나.
결국 안방에 들어가지 못하고 호텔에서 괴롭혀도 어쩐지 어린 아이의 투정을 받아주는 것처럼 바라보는 카이리라던가..
운동계 연하 신체조건이 우위... 아주 좋은데요.. 덮치면 카이리는 운동계 모브녀의 등에 가려서 안 보인다거나 그런 것도 좋다..
이런저런 질투를 일으키기는 하지만 가장 크게 질투날 만한 상황은 카이리가 주기 계산해서 남편님이랑 안방에 들어가는 날이라던가.. 그 날이면 그 남자가 쓰는 향수 묻혀 오니까 짜증에 짜증을 낸다거나.
결국 안방에 들어가지 못하고 호텔에서 괴롭혀도 어쩐지 어린 아이의 투정을 받아주는 것처럼 바라보는 카이리라던가..
895 ◆97O8NLj6JY (aM6VXhe/vc)
2021-07-04 (내일 월요일) 21:08:26
>>886 이잉 저도 불판 잘 못 풀어요 같이 착석합시다
위에서 폭풍이가 짭 알파 같다구 하셨는데 전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 쎄함,, 그 쎄함에는 뭔가가 있습니다 비교군이 짐승이니까 짭이라고 생각되는 것. 응응. 화재 대가리 박어
위에서 폭풍이가 짭 알파 같다구 하셨는데 전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 쎄함,, 그 쎄함에는 뭔가가 있습니다 비교군이 짐승이니까 짭이라고 생각되는 것. 응응. 화재 대가리 박어
896 불판을 향해 밍기적대는 게 ◆3tT9wRGB.s (0B02WTJQa2)
2021-07-04 (내일 월요일) 21:09:01
>>890 가지세요(??)
에메트 동정으로 죽느니 아르메나랑 하고(?) 죽는 게 낫습니다(????)
에메트 동정으로 죽느니 아르메나랑 하고(?) 죽는 게 낫습니다(????)
897 석탄이 되어버린 양파◆t/bGXfRx.. (KMHj/mHT2Q)
2021-07-04 (내일 월요일) 21:09:39
>>8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파짝)
캐들이 하나같이 논커플 재질이거나 불판재질은 아닌 애들이라 그냥 썰 퍼먹으면서 앉아잇는 누굴 꺼내도 산통 깨게 된다구요
898 ◆97O8NLj6JY (aM6VXhe/vc)
2021-07-04 (내일 월요일) 21:09:43
>>8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태로 불판
키스 대충 하기
그마저도 하다가 귀찮아서 관두기
(적폐개그발언 ㅈㅅ합니다)
나태로 불판
키스 대충 하기
그마저도 하다가 귀찮아서 관두기
(적폐개그발언 ㅈㅅ합니다)
899 석탄이 되어버린 양파◆t/bGXfRx.. (KMHj/mHT2Q)
2021-07-04 (내일 월요일) 21:11:45
>>895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저는 방금까지 너참치의 쩌는 썰을 읽고 워후~~~~~~~~! 이러면서 불타고 잇엇는데요 너참치......종합썰장인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비교군이 짐승이니까 라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재야....맹수같은 너를...사랑한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비교군이 짐승이니까 라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재야....맹수같은 너를...사랑한다......
900 불판을 향해 밍기적대는 게 ◆3tT9wRGB.s (0B02WTJQa2)
2021-07-04 (내일 월요일) 21:11:54
>>897 산통이라도 깨야 재미있지 않습니까(?)
>>898 적폐개그발언이지만 ㄹㅇ 진짜 저럴 거 같아서 무서움ㅋㅋ
웬만큼 열정있는 언니 아니면 나태와 불판 지르기 힘들 거에유..
>>898 적폐개그발언이지만 ㄹㅇ 진짜 저럴 거 같아서 무서움ㅋㅋ
웬만큼 열정있는 언니 아니면 나태와 불판 지르기 힘들 거에유..
901 ◆k/smF/9grY (s2eWwKLqok)
2021-07-04 (내일 월요일) 21:13:34
>>8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치님의 머릿속을..탐방해보고 싶읍니다 ㅋㅋㅋㅋㅋ 화재 넘조아 대박이라서 지금 쫌 말을 못잇는 중
불행이 중간 어느순간부터 눈물 떨구고 있는데 그얼굴이 또 자극적이었으면 좋겠고 싫다는 말 해도 저렇게 나오면 아무것도 못하겠잖아 생각하면서 끌리는대로 끌려가버릴 것 같은 느낌인가
울면서 욕할수도 있긴 할듯너는 정도껏이라는 말을 모르냐!!
백판이 ㅂㅍ이며 곧 불판이라면서요
와근디 내가 이런걸 풀수가 있긴 하구나 스스로 쫌 놀라움
불행이 중간 어느순간부터 눈물 떨구고 있는데 그얼굴이 또 자극적이었으면 좋겠고 싫다는 말 해도 저렇게 나오면 아무것도 못하겠잖아 생각하면서 끌리는대로 끌려가버릴 것 같은 느낌인가
울면서 욕할수도 있긴 할듯너는 정도껏이라는 말을 모르냐!!
백판이 ㅂㅍ이며 곧 불판이라면서요
와근디 내가 이런걸 풀수가 있긴 하구나 스스로 쫌 놀라움
902 후식냉면 ◆c141sJ2oTE (zd405KdkCs)
2021-07-04 (내일 월요일) 21:13:41
나... 제법 마망캐에 재능이 잇엇구나
의외의 재능 발견......
으악 파파캐들 넘 ㄱㅇㅇ ㄱㅇㅇ
갑자기 암생각없이 생각난건데 시노로 주식을 먹을 때는 도미넌트나 사디스트 요소가 강조되는데 그 요소를 최대한 억제하면서는 주식을 못 풀으려나
연구가 더 필요할거같고
의외의 재능 발견......
으악 파파캐들 넘 ㄱㅇㅇ ㄱㅇㅇ
갑자기 암생각없이 생각난건데 시노로 주식을 먹을 때는 도미넌트나 사디스트 요소가 강조되는데 그 요소를 최대한 억제하면서는 주식을 못 풀으려나
연구가 더 필요할거같고
903 구운김치◆DIO1piyxzY (G8m5T4EkBs)
2021-07-04 (내일 월요일) 21:14:19
카타랑 양자리는 다음판 넘어가서 풀어야겟다
근데 이제 강은빈이랑 차나희 조합이 쬐끔풀고싶어짐
다른분이랑 불판풀기는
차마너무죄송해서
그냥그둘을만나게해버리고싶어...
근데 이제 강은빈이랑 차나희 조합이 쬐끔풀고싶어짐
다른분이랑 불판풀기는
차마너무죄송해서
그냥그둘을만나게해버리고싶어...
905 ◆k/smF/9grY (s2eWwKLqok)
2021-07-04 (내일 월요일) 21:14:59
>>889 네 제 친구가 당근이였어요(?) 덕질하면서 따온 캐가 있으시구나 일단 태오 예상해봅니다
906 아침엔모닝쿨피스던내가◆bXuj3R8IvY (oDVutNw4ao)
2021-07-04 (내일 월요일) 21:15:26
간수님 확실히 파파같음 미혼캐 아니었음 애 둘쯤 딸렸을거라고 생각했을지도
>>894 지금 카이리님이랑 있는 건 나야! 라고 생각하면서도 남편이랑 달리 관계에 확증이 아무것도 없어서 불안하고 그 불안을 온 몸으로 티내는 연하녀라던가 존민ㅅ
>>896 아니 에메트 동정이에요???? 주변에 여자가 그렇게 많은데? 심지어 미녀들인데? 플래그도 왕창 꽂았는데?
>>894 지금 카이리님이랑 있는 건 나야! 라고 생각하면서도 남편이랑 달리 관계에 확증이 아무것도 없어서 불안하고 그 불안을 온 몸으로 티내는 연하녀라던가 존민ㅅ
>>896 아니 에메트 동정이에요???? 주변에 여자가 그렇게 많은데? 심지어 미녀들인데? 플래그도 왕창 꽂았는데?
908 후식냉면 ◆c141sJ2oTE (zd405KdkCs)
2021-07-04 (내일 월요일) 21:16:56
오 은빈이랑 나희... 오......(두근!)
책 결제군아 수고만앗어요~~~ 헤헤 썰(두근두근)
책 결제군아 수고만앗어요~~~ 헤헤 썰(두근두근)
910 아침엔모닝쿨피스던내가◆bXuj3R8IvY (oDVutNw4ao)
2021-07-04 (내일 월요일) 21:17:44
존맛.....난 오히려 망돌정병캐 개그캐 중심으로 냈더니 현실돌이랑 겹치는 요소 최대한 배제한 나도 최애 요소 잔뜩 집어넣은 아이돌캐 내보고 싶다
911 ◆k/smF/9grY (s2eWwKLqok)
2021-07-04 (내일 월요일) 21:17:45
>>902 헐 약간 눈가리개하고 고리던지기 하는 것 같아서 조랄 재밌어보인는 부분이네요
뭔가 뇌빼고 얘기하기 시작하면 내말투는짭급식체가 더ㅣ어가는거 같음
뭔가 뇌빼고 얘기하기 시작하면 내말투는짭급식체가 더ㅣ어가는거 같음
912 ◆k/smF/9grY (s2eWwKLqok)
2021-07-04 (내일 월요일) 21:18:49
은빈이랑 나희라 은빈이가 원하는걸 충족시켜줄 수 있는 조합일까 아닐까... 궁금해진다
913 ◆k/smF/9grY (s2eWwKLqok)
2021-07-04 (내일 월요일) 21:19:45
에메트 동정이에요 볼때마다 ㅈ좀 미칠것같음
간수님 애 둘이요? 상상만해도 싫다 알코올중독자 아버지라니
간수님 애 둘이요? 상상만해도 싫다 알코올중독자 아버지라니
914 구운김치◆DIO1piyxzY (G8m5T4EkBs)
2021-07-04 (내일 월요일) 21:19:46
걍... 과거인연 은빈이는 알고 나희는 몰랐으면 좋겠음 그냥 연하남 만나는 기분으로 만났으면 좋겠음 나희가 커터칼로 자기 손목 그어서 보여주면 은빈이가 담담하게 소독하고 붕대감아주고 그랬으면 좋겠음 그러다가... 넌 맨날 이런 식이야 나를 좋아하기는 해?! 라면서 은빈이한테 커터칼 휘두르면 왼손으로 칼날 탁 잡고 피 배어나오는 자기 손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로 누나 뭘 해도 좋으니 그냥 살아줘요 그랬으면 좋겠음 근데 본심은 살아줘요가 아니라 사라져요였으면 좋겠음
915 ◆97O8NLj6JY (aM6VXhe/vc)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0:16
>>899 이잉 아니어요 뇌내필터 안거치고 막 쓰는거라 조잡합니다 감사합니다,,
>>900 화끈한 누님 내고 나태한테 비비고 싶다
제가 또 노빠꾸 킵고잉 캐릭터 전문입죠
>>901 불판 썰은 원래 같이 풀면 술술 풀리더라구요
후우우우우 불행아,,, 너는 진짜 얼굴이 문제다 그 얼굴 단 이상 화재한테 괴롭힘 당해도 너는 할 말 X다 (지리멸렬한 사고 및 발언) 두 사람 생각하니까 저 쬐끔. 울고 싶어졌어요. 화재는 중간중간 여기 좋냐, 이거 좋냐 물어볼 거 같구 그래요 분위기 띄우려고 그러는 건 아니고,, 불행이가 어떤지 순수하게 궁금하기도 하고 불행이가 초반엔 워낙 소리라던지 그런 거 참기도 할 것 같구
마망캐 파파캐가 좋다
하지만 가지고 있는 건 ㄹㅇ 파파캐
딸랑구를 위해 사는 370 산주님뿐
>>900 화끈한 누님 내고 나태한테 비비고 싶다
제가 또 노빠꾸 킵고잉 캐릭터 전문입죠
>>901 불판 썰은 원래 같이 풀면 술술 풀리더라구요
후우우우우 불행아,,, 너는 진짜 얼굴이 문제다 그 얼굴 단 이상 화재한테 괴롭힘 당해도 너는 할 말 X다 (지리멸렬한 사고 및 발언) 두 사람 생각하니까 저 쬐끔. 울고 싶어졌어요. 화재는 중간중간 여기 좋냐, 이거 좋냐 물어볼 거 같구 그래요 분위기 띄우려고 그러는 건 아니고,, 불행이가 어떤지 순수하게 궁금하기도 하고 불행이가 초반엔 워낙 소리라던지 그런 거 참기도 할 것 같구
마망캐 파파캐가 좋다
하지만 가지고 있는 건 ㄹㅇ 파파캐
딸랑구를 위해 사는 370 산주님뿐
917 새까맣게 타버린 불판 구석의 양파◆t/bGXfRx.. (KMHj/mHT2Q)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1:14
내 캐들 마망 파파 그런거 없다 오로지 삼촌이 존재할 뿐
(먼)
(먼)
919 새까맣게 타버린 불판 구석의 양파◆t/bGXfRx.. (KMHj/mHT2Q)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2:00
하아...설거지 해야하는데 100판 초반대에 딱 캐목록은 올리고 싶고 지금은 900번대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