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인터넷 어장: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세계관 통합 위키문서 http://ko.thredicoc.wikidok.net/wp-d/5ee5dae09bc7caf635bccb4d/View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 가이드 http://ko.thredicoc.wikidok.net/wp-d/60bb8c5f59d49b042e1565e2/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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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이 아닌 듯 맞는 듯.. 능숙하게 한 거 좋아요. 그래서 내게 무엇을 해줄 수 있니? 라고 묻는다거나.. 내 뱃속에 너와 나의 증거가 자라기를 원하기라도 하니? 같은 걸 물으며 불가능한 건 아니라고 희망을 주는 듯 하다가도 처음은 남편님 꺼란다. 라는 걸로 나락으로 떨어뜨리다가 그래도 가질 수 있다는 게 중요하지 않니? 로 끌어올리고.. 가능하려면 나의 남편님을 응원해야겠구나? 로 또 떨어뜨리고..
어깨 끌어앉고 다시 키스하면서 오늘만 나를 바라보면 안될까? 내가 이렇게..이러다가 존심상해서 말 더 못잇고 그대로 뒤에 소파나 비슷무리한 무언가가 있으면 옷을 반쯤 걸친 상태로 넘어갔으면 좋겠음. 치마 걸치고 있다면 일부러 지퍼 소리나게 천천히 도발하듯이 내렸으면 좋겠다
뻘하게 에메트 주인공인 럽코 있으면 절대 럭키스케베 이벤트같은거 없을것같음 너무 질서선 젠틀 상식인이라 여자화장실? 근처에도 안 감 여자탈의실이나 여자애들이 옷갈아입는 교실도 마찬가지 꼭 갈 일 있으면 학생회 여자 동료들 대신 보냄 넘어질 것 같으면 누구 붙들고 넘어져서 이벤트 생기느니 그냥 혼자 넘어져서 다치고 말 것 같고
나희가 비 오는 날에 우산도 없이 한시간동안 은빈이 기다리는 거 보고 싶다 훌쩍훌쩍 울면서 스스로도 꼴사납다는 생각 하면서 그 애는 상냥하니까 꼭 와 줄 거야 나는 상냥한 사람을 좋아하니까 기다릴 수밖에 없어 하고 속으로 되뇌는 거 보고 싶다 그러다가 은빈이가 우산 들고 멀끔한 차림으로 오면 토도도 달려가서 꼬옥 껴안는 거 보고 싶다 은빈이는 가만히 안겨 있겠지 움직이면 기껏 입고나온 본인 옷 더 젖으니까
누나 추울 텐데 들어가요 싫어... 여기서 이러고 있을래 이러다 감기 걸려요 들어가자 응? 나 감기 걸리면 간호해 줄 거야? 간호해 줄게요 얼른 들어가요 우리 ...약속해줘 약속할게요 몸으로 약속해줘 ......
풀리는 썰들 보면 난 아직 어장에서 저럴 용기까지는 없는 응애참치에 불과했구나 싶고 그래요
>>936 ㅜㅜ ㅠㅜㅜㅠㅜㅜㅜ ㅜㅜ 능숙한 불행이 좋은데 묘하게 안쓰럽고 그래요 화재는 불행이랑 육체적으로 감정적으로 가까워질수록,, 흥분했을 때? 고조되었을 때? 강압적으로 밀어붙이는 성향이짙어질 것 같고 그래요 적당한 거리감이라는 게 두 사람 사이에 존재했을 땐 크게 드러나지 않던 게 스멀스멀 나온다고 보시면 될 듯···. 화재는 그 얼굴 그 성격으로 꼴에 가끔은 정말 순수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게 웃겨요 이것도 역시 본능에 충실하니까 그런 걸까
>>920 숨도 못 쉬게 밀어붙이고 목덜미로 옮겨가고 아악 진짜 돌겟다 에델은... 에델은 슈테흐가 그러는 거에 어떤 저항도 하지 않습니다 그게 슈테흐의 방식이라면 무조건 옳은 것이고 설사 틀린 거였다고 해도 자신이 괴롭하 해도 거절하고 싶지 않음 그래서 좀 울먹울먹거리면서도 목덜미 쪽으로 옮겨가는 슈테흐를 흘낏 보다가 살짝 웃으면서 슈테흐 머리카락 살살 손 끝으로 쓰다듬다가 슈테흐 허리 꼭 끌어안고 어쨌든 그러면서 천천히 날개뼈 쪽 등등 여기저기에 손이... 언뜻언뜻 닿을 것 같네요 자기도 꽤 조바심을 내고 있을 것 같으요 그래갖고 더더욱 뭔가 더... 하려고 할 것 같고 아까 깨문 것도 만회해야 할 거 같은 게 있음
>>953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에메트 성품에 자기 소꿉친구인 아르메나가 저렇게 부탁한다?? 아르메나가 원할 때까지 아르메나한테만 집중해줄 자신 있다 뿌슝 빠슝 물론 동시에 자기에게 뭘 원하는지 눈치채버렸으니 또 그 와중에 쓸데없이 좋은 매너로 해도 되나(?) 고민할 거 같은데 그렇게 도발하듯 내리면 아르메나 행동 하나 하나 지켜보다가 "네가 먼저 원한거야"라고 한 마디 하고 바로 아르메나 드러난 쇄골에 입술 묻고 허리 쓰다듬을듯 "그러니까 후회하지 마"
>>957 솔직히 이게 맞다 오히려 주인공 너무 철벽인 애니라고 소문나서 인기탈듯ㅋㅋㅋㅋ >>9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만 알면 다 안 거임(??) >>9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발 샤미타가 걸음 이미 혼자 넘어진 게 아님(?) 물론 샤미타는 에메트 따위 때문에 넘어지지 않음
>>962 얘는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강압적일것 같아요. 애정의 확인보다는 예속관계에서 누가 위이고 아래인지 포식자와 피식자를 확인하는 거에 가까워 보임. 그 속에 풀어낼 수 없는 본인도 모르는 복잡한 무언가가 있다해도 죽을때까지 모를테니까 음. 에델이 그런식으로 흥분시키면 바로 목덜미를 자기 딴에는 살짝 물고 있다가 강하게 각인하는 것처럼 물어버릴것 같아요. 제가 오늘 얘로 좀 많이 민폐를 끼치겠습니다,, 거의 멍이들거나 아무튼 단순히 관계를 가졌다가 아닌것처럼 보일수도 있게. 그리고 바로 침대가 옆에 있으면 안아서 자빠뜨리고 상의를 풀어헤칠것 같아요. "마지막이 있다면 내 손에 죽어줘." 거친 숨을 내뱉다가 키스하면서 목부터 등골까지 훝고 난리날것 같음 이 뒤의 수위는 제가 오너님 썰 받고 어케 조절해 볼게요
>>961 화재 강압적인 모습 미치겠다 넘좋은거 아니냐구요.. 나참치가 강압적인 사람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화재는 맛있어서 퍼먹을수밖에 없다 강압적인 모습이 본능에 가까운? 거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그런걸로 보면 평소에 되게.. 그런 모습이 나오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던걸까 하는 생각도 들고 화재랑 불행이 오래 같이 지내다 보면 그런 면에 익숙해진다고 해야하나.. 그럴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화재의 강압적인 성향 드러날 때 어.............(풀고싶은 걸 풀지 못하는 참치) 어쨌든.. 익숙해진달까 좋아하게 될 것 같아. 나중에 이런거(강압적으로 몰아붙이는 거) 좋아하냐고 물어볼 것 같긴 하네요 불행이는 좋아하는 상대라 치면 굉장히 많은 걸 허용해주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