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인터넷 어장: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세계관 통합 위키문서 http://ko.thredicoc.wikidok.net/wp-d/5ee5dae09bc7caf635bccb4d/View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 가이드 http://ko.thredicoc.wikidok.net/wp-d/60bb8c5f59d49b042e1565e2/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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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저는 화재한테 박할 수밖에 없읍니다. 넌 사람도 아니야,, 앗 근데 실제로도 사람이 아니구나. 암튼. 볼 때마다 킹받고 불살라버리고 싶은데 지가 불이네 어이구
저 두 사람은 서로를 모르고 완벽하게 이해할 수도 없다는 점이 이 묘하게 뒤틀린 관계의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불행이는 불행이대로 불안하고 화재는 화재대로 불안한데 화재의 불안은 태도에 드러나서 불행이를 더 불안하게 만들 것 같다는 불안 츠쿠요미···. 저러다가 한 번 터질 것 같다는 생각에 동감합니다 예전에 그렸던 껴안으면서 섬뜩한 말 하는 화재 ← 도 결국 자신만의 불안 표출이 아닐까 싶어여 온전히 가질 수 없다면 태워버리는 게 낫지 않은가 하다가도 그러질 못하는 것,,
>>848 내가 92를 굴려도 되는지 묻고 싶네요 얘 술마시고 에델을 어머니라 부르고 목을조르거나 손목을 움켜쥐고 벽으로 밀어붙인다거나 할것 같아요 그때 에델이 당황해서 목소리를 내면 에델인걸알것 같음. 술에 취해서 조금 제정신 아니니까 약간 솔직하게 대사치게 해야지 너였구나..잊었다고 생각했는데 혼까지 잡아먹으면 잊어질까 그리고 동의 없이 키갈
전대 카이리님이랑 남편님이랑 방에 들어가면 모브녀가 질투하는 거 상상해도 되나요? 그리고 나와서 가운 입고 피곤한 목소리로 만나면 삐-한 향 맡으며 손목 꽉 쥐고는 깔려달라고 한다거나. 해보라는 듯이 도발적인 눈으로 보는 카이리님이라던가.. 목에 남아 있는 마크 덮으려는 듯 물어뜯자 가소롭게 바라보며 너무 남기면 곤란하단다? 같이 말한다거나
>>858 실제로도 사람이 아니구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재한테 역으로 불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맞아요 그점에 핵심인 것 같애요 각자 떠안고 있는 불안이 있고 해소하기 위해서는 서로 이해를 해야 할텐데 인외대 인간이라 그럴 수 있는 뚜렷한 방법이 없다는 거.. 화재 캐해가 갈수록 귀여워지고 있단거 아세요? 얘네 나중에 잘 풀려서 해피엔딩 맞으면 불행이가 화재 뭘하든 되게 귀엽게 볼 것 같아요 덩치큰 귀여운 케르베로스... 나중에 못했던거 이어할때는 역시 불행이쪽이 화재 페이스 조절하면서 리드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있고 아근데 이런거 풀어도 되나? 근데 불행이 여러모로 페이스 조절하려고 애는 쓰는데 체력이나 돌진하는 면이나 여러면에서 화재 감당못할것같음
알파미 나는 애는 그나마 838일 것 같은데, 그거도 제가 이쪽으로는 캐릭터 조형을 지지리도 못해서 뭐가 나올지 모르겠네요...
839는 나이가 나이라(1895년 12월 24일 생) 알기야 아는데 정작 본인은 교차점 세계관으로 오기 전에는 전쟁터 - 군대 - 전쟁터에서 구르던 애라 수면욕하고 안정된 상태를 원하는 욕구 빼고는 욕구가 싹 죽은?
838은 839 스토커(...) 식욕, 성욕 쩔어줍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웬만한 나쁜 짓 중 상당수를 해본 케이스인데 멘탈이 튼튼한 건지 뭔지 모를 이유로 838의 적 진영에서 그렇게 굴렀는데도 PTSD 없음.
838-839는 839가 838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리고 838은 839에게 코가 꿰인... 거기는 한데, 839가 예쁜 전리품-괴롭히고 싶은 사람 그 어딘가에 있습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안 보는 습성이 고쳐질 수도 있고 아니면 피폐한 쪽으로 가서 839가 망가지거나 839가 838을 죽이려고 하다가 죽는다거나... 등의 루트가 있기는 합니다.
>>865 와 아싸 전 완전 좋아요 슈테흐야(슈테흐야) 동의 없이 키갈...... 저는 갠적으로 그 머냐 술을... 마실 정도면 아무래도 시간이 쪼까 지난 상태겠지 그럼 그 전까지 저런 술까고 취한상태는 아니더라도 둘의 평소 분위기를 생각하면 이미 그 전에도 입술을... 최소한 한번쯤은 부빈적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합리적 의심으로(이하생략) 어쨌든 자연스럽게 언제나처럼 받아주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입술 닿으면서 훅 끼치는 술 냄새라던가 이것저것에 흠칫 놀라서 실수로 살짝... 글케 아프진 않을 정도로 혀 깨문다던가 예 ㅈㅅ합니다 변태고요 어쨌든간에 자연스럽게 슈테흐 어깨에 손 얹고잇을거같네영
>>870와악 갠적으로 모브녀 운동계 연하였으면 좋겠고 신체조건도 모브녀가 우위에 남편 두고 바람피우는것도 카이린데 실질적으로 관계의 추가 카이리 쪽으로 기울었다는게 유혹수임에도 은은하게 풍기는 씹탑의 향기가 >>871얘넨 AU때려서 적당히 유사근친으로 먹어도 맛있을 것 같은데 뇌에서 힘풀리면 전연령에서 하면 안되는 드립 치고 말 것 같음
>>875 ㅜ........불행이 넘 조아,,, 제가 지금 생각하는 걸 입 밖으로 내었다가는 상어 아가미가 아니라 상어 내장에도 처박힐 수 있을 것 같애요. 화재는 스테미너 하나로도 불행이를 극한까지 몰아붙일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지쳐서 싫다고 말할 때까지도 가능할 것 같고,, 싫다는 말 들으면 진짜 싫냐고 물어보면서 입맞출 것 같고,, 아니근데진짜또라이인가 너 이런 거 어디서 배웠어!!!
카이리가 나른하게 늘어져있으면 살짝 벌어진 가운 앞섬으로 보이는 골에 얼굴을 파묻고 달콤한 향 맡고 싶은데 그것의 우선 순위가 남편이라는 점이 싫은데 이 관계의 목줄을 카이리가 잡고 있으니까..
운동계 연하 신체조건이 우위... 아주 좋은데요.. 덮치면 카이리는 운동계 모브녀의 등에 가려서 안 보인다거나 그런 것도 좋다.. 이런저런 질투를 일으키기는 하지만 가장 크게 질투날 만한 상황은 카이리가 주기 계산해서 남편님이랑 안방에 들어가는 날이라던가.. 그 날이면 그 남자가 쓰는 향수 묻혀 오니까 짜증에 짜증을 낸다거나.
결국 안방에 들어가지 못하고 호텔에서 괴롭혀도 어쩐지 어린 아이의 투정을 받아주는 것처럼 바라보는 카이리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