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인터넷 어장: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세계관 통합 위키문서
http://ko.thredicoc.wikidok.net/wp-d/5ee5dae09bc7caf635bccb4d/View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 가이드
http://ko.thredicoc.wikidok.net/wp-d/60bb8c5f59d49b042e1565e2/View
어장 규칙
1.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에 관련된 팬픽, 팬아트, 팬툰 등의 각종 연성 및 썰풀이, 잡담만을 허용하며 역극과 로그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2. 연성의 외부 공유나 캐릭터, 세계관의 외부 유출 등 픽크루 어장 외부의 타 게시판, 타 사이트에서의 본 어장 참치의 본인인증을 원칙적으로 금하고 있습니다. 단 본인인증 문제로 물의가 생긴 장본인의 경우 사실관계를 명확히 설명하고 상황을 매듭지을 것.
3.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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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레스가 다 채워져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DIO님이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1596260000>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99판) :: 1001
◆DIO1piyxzY
2021-07-03 15:34:19 - 2021-07-04 21:48:10
0 ◆DIO1piyxzY (ngMwezwV.g)
2021-07-03 (파란날) 15:34:19
359 ◆t/bGXfRx.. (KMHj/mHT2Q)
2021-07-04 (내일 월요일) 11:04:54
>>358 안녕 참치 무슨 일인가요......라고 묻기에는 1시간 전이네........혹시 나참치 때문에 기분이 안 좋아진거라면...미안해요
용...용 그냥 바람용 하기로 함 관계 이을거 생각하면서 위키보다 수룡의 피를 이은~서술이 있어서......그 부분 복잡해지니까
그래도 어제 조언해준 참치 고마워요
용...용 그냥 바람용 하기로 함 관계 이을거 생각하면서 위키보다 수룡의 피를 이은~서술이 있어서......그 부분 복잡해지니까
그래도 어제 조언해준 참치 고마워요
360 ◆t/bGXfRx.. (KMHj/mHT2Q)
2021-07-04 (내일 월요일) 11:18:46
저승사자....뭐 담당 팀으로 하지 신과함ㄲ 처럼 악귀 데려오는거도 좋고 아님 돌연사해서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 하고나 억울하게 죽어서 지박령이나 악귀가 될 확률이 높은 사람들을 데려오는 팀이거나 아님 저승사자한테서 어쩌다 도망친 사람들 잡아오는 팀이거나 아니면 으음...모르겠는 뭔가 전 판에서 이야기한 느낌을 살려보고싶은데 그게 안 되네......
362 이름 없음 (0LA6kvIyh6)
2021-07-04 (내일 월요일) 11:27:11
>>360 저승사자도 할 일이 여러가지니까 막 부서별로 갈등 있고 계급제도 부활할락 말락 하니 세대 갈등이라든가 과거 기억이 있는지 아닌지에 따른 갈등이라든가 지역별 갈등이라든가 있으면 너무 복잡하려나요?
363 ◆t/bGXfRx.. (KMHj/mHT2Q)
2021-07-04 (내일 월요일) 11:32:23
>>362 기억..부분은 세계관 만든 참치한테 물어봐야 할 거 같구....(이름을 잊었다=과거 기억도 같이 날렸다 일 수도 있고 아님 진짜 이름만 새로 받은걸수도 있고........해서 세계관 만든 참치한테 물어보는 편이)
세대갈등은 어느정도 있지 않을까? 싶긴하네요 그 캐들 이야기에서는 진보파 보수파 하는 게 복식에서 저승사자 하면 전통적으로 이야기되는 검은 한복을 입는지 현대복을 입는지 같은거니까...다소 가볍게?나타난 느낌이지만 없진 않은거같고.... 부서 별 갈등은 일하다 보면 생길것도 같고... 지역갈등은 과거 기억 부분이랑 같은 거 아닐까요 기억을 싹 잊었다면... 업무지역 차에 따른 업무상 갈등은 있을만해도 나고 자란 지역에 따른 지역갈등은 있기 어려울테니(그저 다같이 지옥 소속이 되니까)까.....? 여튼...세계관 만든 참치 오면 다시 한 번 물어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세대갈등은 어느정도 있지 않을까? 싶긴하네요 그 캐들 이야기에서는 진보파 보수파 하는 게 복식에서 저승사자 하면 전통적으로 이야기되는 검은 한복을 입는지 현대복을 입는지 같은거니까...다소 가볍게?나타난 느낌이지만 없진 않은거같고.... 부서 별 갈등은 일하다 보면 생길것도 같고... 지역갈등은 과거 기억 부분이랑 같은 거 아닐까요 기억을 싹 잊었다면... 업무지역 차에 따른 업무상 갈등은 있을만해도 나고 자란 지역에 따른 지역갈등은 있기 어려울테니(그저 다같이 지옥 소속이 되니까)까.....? 여튼...세계관 만든 참치 오면 다시 한 번 물어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364 ◆c141sJ2oTE (zd405KdkCs)
2021-07-04 (내일 월요일) 11:40:10
양비레에 대한 의문의 캐해
어제 그렸던거는... 두루마기가 제대로 안 그려져있었는데 제가 어젯밤에 졸린 뇌로 그리느라 삐꾸를 낸 것이고요...... 사실 지금 그림에도 삐꾸 있을 가능성이 높고요... 예......
어제 그렸던거는... 두루마기가 제대로 안 그려져있었는데 제가 어젯밤에 졸린 뇌로 그리느라 삐꾸를 낸 것이고요...... 사실 지금 그림에도 삐꾸 있을 가능성이 높고요... 예......
365 ◆t/bGXfRx.. (KMHj/mHT2Q)
2021-07-04 (내일 월요일) 11:42:11
>>3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6 ◆c141sJ2oTE (zd405KdkCs)
2021-07-04 (내일 월요일) 11:44:35
그리고 은랑놈 관추를... 민성씨랑 샤샤까지 했는데요
제가 그라데이션 참 좋아하시는 건 은랑이 문서 읽으시면서 느끼셧을거야. 응... 근데 이번에는 그냥 한 가지 색으로만 변화하게 하지 않았고 좀 더 신경 쓴 그라데이션을 넣어본 것에 대한 자랑이다 이것입니다
대사란 내용은 직접... 확인하시길 바라고요 그냥 전체적인 색만 봐달라는 의미에서 모자이크처리함
꺄르륵
저는 이제 자러갈개요
ㅃㅇ!
어제 기절잠한 뒤로도 중간에 잠 설쳐서 잠 제대로 못 잣음 더 자야할거같으이
제가 그라데이션 참 좋아하시는 건 은랑이 문서 읽으시면서 느끼셧을거야. 응... 근데 이번에는 그냥 한 가지 색으로만 변화하게 하지 않았고 좀 더 신경 쓴 그라데이션을 넣어본 것에 대한 자랑이다 이것입니다
대사란 내용은 직접... 확인하시길 바라고요 그냥 전체적인 색만 봐달라는 의미에서 모자이크처리함
꺄르륵
저는 이제 자러갈개요
ㅃㅇ!
어제 기절잠한 뒤로도 중간에 잠 설쳐서 잠 제대로 못 잣음 더 자야할거같으이
367 ◆c141sJ2oTE (zd405KdkCs)
2021-07-04 (내일 월요일) 11:46:11
암튼 진짜자러감
ㅃㅇ!
>>365
약간... 쟤에 대해 좀 이상한 캐해를 갖고잇는 편입니다
제새끼니까 좀 막굴리는것도 물론... 있기는 하지만 암튼간에 네(끄덕) 평상시에는 후배들 챙겨주고 맛탱이가 가면 후배들이 챙겨줘야하는... 그런 뭔가의
ㅃㅇ!
>>365
약간... 쟤에 대해 좀 이상한 캐해를 갖고잇는 편입니다
제새끼니까 좀 막굴리는것도 물론... 있기는 하지만 암튼간에 네(끄덕) 평상시에는 후배들 챙겨주고 맛탱이가 가면 후배들이 챙겨줘야하는... 그런 뭔가의
370 ◆t/bGXfRx.. (KMHj/mHT2Q)
2021-07-04 (내일 월요일) 11:50:09
확실히 그라데이션...진짜 대박이다 뭔가 되게.........되게 너무 너무야..(언어상실
371 이름 없음 (0LA6kvIyh6)
2021-07-04 (내일 월요일) 12:36:49
농촌, 도시, 근대화, 산업화로 구글 검색 때리고 있는데 농촌 착취가 상수였던가... OTL
372 ◆EiSizhCcpg (rsjquz7CtA)
2021-07-04 (내일 월요일) 13:06:24
셀레나>>샤를로테 관추완료
자세히 적진 않았지만 셀레나의 언니와 친근한 사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날조변경가능
자세히 적진 않았지만 셀레나의 언니와 친근한 사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날조변경가능
373 ◆k/smF/9grY (s2eWwKLqok)
2021-07-04 (내일 월요일) 13:25:39
353 첫인상 선생님도 저를 싫어하시죠? 하며 의사 손을 은근슬쩍 잡고 변덕스러우면서도 유혹적인 병약칼단발미인소설가
353 현인상 관심줘 관심주세요 빼액-- 하며 도둑질도 어설프게 하고 울고 떼쓰는... 귀여워........ 포악도 막.. 사람썰고다니는 무서운 강도의 포악보다는 방구석에선 자기가 왕인 유치원생의 패악 같은 느낌임
353 현인상 관심줘 관심주세요 빼액-- 하며 도둑질도 어설프게 하고 울고 떼쓰는... 귀여워........ 포악도 막.. 사람썰고다니는 무서운 강도의 포악보다는 방구석에선 자기가 왕인 유치원생의 패악 같은 느낌임
374 ◆k/smF/9grY (s2eWwKLqok)
2021-07-04 (내일 월요일) 13:27:11
그라데이션 완전 신기하구 관계 잘봤어요 샤샤 저말 들을때 아무말도 하지않고/못하고 그냥 연민하는 눈으로 보기만 했을 듯 (가엾고 딱한 자로다....)
동정심이 싫다지만.. 샤샤는 동정하는걸
동정심이 싫다지만.. 샤샤는 동정하는걸
375 ◆DIO1piyxzY (G8m5T4EkBs)
2021-07-04 (내일 월요일) 13:40:58
넹? 기분안좋아진거아닙니다
전그냥 개쩌는썰보고 오~~를했을뿐
먼가... 먼가 물어볼게 잇으신가요
전그냥 개쩌는썰보고 오~~를했을뿐
먼가... 먼가 물어볼게 잇으신가요
377 ◆t/bGXfRx.. (KMHj/mHT2Q)
2021-07-04 (내일 월요일) 13:51:53
>>375 글군요 다행이다............
로판에 도라곤을 갈기도록 하겟습니도 바람용.....바람용으로....
로판에 도라곤을 갈기도록 하겟습니도 바람용.....바람용으로....
379 ◆k/smF/9grY (s2eWwKLqok)
2021-07-04 (내일 월요일) 13:52:54
대박...................아 리얼리티 대단해서 씁쓸하고 애환어린 현실맛 나네요 안나야.. 이상없습니다 예쁘고 참담한 관계 감사해요(ㅋㅋㅋㅋㅋㅋㅋ)
380 ◆k/smF/9grY (s2eWwKLqok)
2021-07-04 (내일 월요일) 13:54:44
그럼 버스에서 한동안 같이 살았겠다.. 시아 안나 몰래 아버지의 결말을 알고있을 것 같아요 안나 몰래 안나네 집에 찾아가서.. 죽었든 살았든 그 결말을 알고있고, 시체가 있든 안나를 찾는 아버지가 있었든 안나몰래 잘 처리했을 것 같아.(죽였다는 얘기아님)
381 ◆DIO1piyxzY (G8m5T4EkBs)
2021-07-04 (내일 월요일) 13:54:58
수고하셨습미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아 그리고 기억은
음...............
케바케인가? 일에 방해 안될정도로 지우는거같기도하고
근데............
사바사가 좋아 나는
아 그리고 기억은
음...............
케바케인가? 일에 방해 안될정도로 지우는거같기도하고
근데............
사바사가 좋아 나는
382 ◆t/bGXfRx.. (KMHj/mHT2Q)
2021-07-04 (내일 월요일) 13:56:38
금문 두령님은 간밤에 냇구....이제 바로 로판에 도라곤 갈기고 저승사자 빨리 짜서...갈겨야지
384 ◆k/smF/9grY (s2eWwKLqok)
2021-07-04 (내일 월요일) 13:57:07
맞아 시간있으시면 악마 신 혐관 비엘 얘기를 쫌더 들어보고 싶습니다 캐를 낼수있을진 모르겠지만 쫌더 자세히 들어보고싶은
387 ◆EiSizhCcpg (rsjquz7CtA)
2021-07-04 (내일 월요일) 13:59:30
앞으로는 맞춤법, 비문까지 고치고 올려야지,, 엉엉
>>380 시아는 결말을 알고 있는거구나. 잘 처리했다는건 살아있는 쪽이라면 아버지를 병원으로 보내서 둘러대는거라고 믿을게요(..) 안나랑 시아는 서로에 대해서 자매이상으로 잘 알고 있는 사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버스에서 지냈어도 작은 갈등하나 없었을것 같아.
안나의 아버지의 생존여부늣 슈뢰딩거방식으로-
>>380 시아는 결말을 알고 있는거구나. 잘 처리했다는건 살아있는 쪽이라면 아버지를 병원으로 보내서 둘러대는거라고 믿을게요(..) 안나랑 시아는 서로에 대해서 자매이상으로 잘 알고 있는 사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버스에서 지냈어도 작은 갈등하나 없었을것 같아.
안나의 아버지의 생존여부늣 슈뢰딩거방식으로-
388 ◆k/smF/9grY (s2eWwKLqok)
2021-07-04 (내일 월요일) 14:02:09
츠케히모코조가 두령님 목에 매달리고 그래도 될까요 버릇없는 초딩녀석 짱짱쎄고 무서운 오타케마루사마가 자기 장난에 걸려든다는게 자랑거리일듯
389 이름 없음 (KMHj/mHT2Q)
2021-07-04 (내일 월요일) 14:03:17
https://picrew.me/share?cd=5fM54N4sEz
보다가
https://picrew.me/share?cd=MsGeqI3jBH
보니까 갑자기...올화이트 머리가 되게 밋밋해보이네 으아악 근데 그라데이션 해보니까....좀 별로엿단 말이지 브릿지로 만들기에는....너무 힘들고
보다가
https://picrew.me/share?cd=MsGeqI3jBH
보니까 갑자기...올화이트 머리가 되게 밋밋해보이네 으아악 근데 그라데이션 해보니까....좀 별로엿단 말이지 브릿지로 만들기에는....너무 힘들고
390 이름 없음 (KMHj/mHT2Q)
2021-07-04 (내일 월요일) 14:03:35
>>3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좋아요 ㄱㅇㅇ ㄱㅇㅇ....
391 ◆DIO1piyxzY (G8m5T4EkBs)
2021-07-04 (내일 월요일) 14:04:04
서로 헤어진다는 건 한 번쯤은 하나가 되었다는 뜻이려나
나 이 가사가 너무 좋아 아마자라시 이별놀이 자꾸 생각나서 미칠거같음 걍 가람이 과거사에 넣어버릴까 고민중임~
나 이 가사가 너무 좋아 아마자라시 이별놀이 자꾸 생각나서 미칠거같음 걍 가람이 과거사에 넣어버릴까 고민중임~
393 ◆k/smF/9grY (s2eWwKLqok)
2021-07-04 (내일 월요일) 14:04:49
>>387 어쨌든 아버지가 안나의 행방을 더이상 찾지 않도록 잘 처리헸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화적으로 응응
진짜 그랬을 것 같다 식사나 이런 부분은 먼저 버스생활한 시아가 잘 알고 있으니까 한끼 굶지 않아도 되게 잘 챙겨줬을 것 같아요 안나 챙겨주느라 자기도 일찍 일어나고 부지런하게 됐을 것 같고... 어쩌면 시아가 가진 동정심은 안나로 인해서 강화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얘네 티격태격하는거 정말 상상 안간다 ㅋㅋㅋ 너먼저 너먼저 하는 거면 몰라도
오케이 슈뢰딩거의 아부지
진짜 그랬을 것 같다 식사나 이런 부분은 먼저 버스생활한 시아가 잘 알고 있으니까 한끼 굶지 않아도 되게 잘 챙겨줬을 것 같아요 안나 챙겨주느라 자기도 일찍 일어나고 부지런하게 됐을 것 같고... 어쩌면 시아가 가진 동정심은 안나로 인해서 강화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얘네 티격태격하는거 정말 상상 안간다 ㅋㅋㅋ 너먼저 너먼저 하는 거면 몰라도
오케이 슈뢰딩거의 아부지
395 ◆EiSizhCcpg (rsjquz7CtA)
2021-07-04 (내일 월요일) 14:05:16
>>384 신의 재능은 남들이 다 인정하는 정석적인 방식으로 천재인거고 악마의 재능은 정석에 맞지 않고 오히려 맞서는 느낌(반항적인)이지만 너무 천재적이라 인정할 수밖에 없어서 오히려 기분이 나쁜 그런거
음악사로 비유하자면 모차르트/파가니니같은
간단하게 존심세고 기센 모범생과 반항아사이의 무언가를 보고싶단 걸로 ㅋㅋㅋㅋㅋ
음악사로 비유하자면 모차르트/파가니니같은
간단하게 존심세고 기센 모범생과 반항아사이의 무언가를 보고싶단 걸로 ㅋㅋㅋㅋㅋ
397 ◆k/smF/9grY (s2eWwKLqok)
2021-07-04 (내일 월요일) 14:07:09
>>395 음악사 잘 알지도 못하는데 모차르트랑 파가니니 얘기하니까 딱 이해가 되네
재밌을 것 같다 캐 나오면 관계캐 진지하게 생각해볼게요 못낼수도 있긴해요()
재밌을 것 같다 캐 나오면 관계캐 진지하게 생각해볼게요 못낼수도 있긴해요()
398 ◆k/smF/9grY (s2eWwKLqok)
2021-07-04 (내일 월요일) 14:08:24
신과 악마 어느쪽이든 가능한데 내가 내는 캐면 정석적인 신쪽에 쫌더 가깝나.. 아무튼 여기에 앞으로 몇가지 요소가 더 더해야져야지 구상이 될듯
399 ◆EiSizhCcpg (rsjquz7CtA)
2021-07-04 (내일 월요일) 14:12:15
>>393 ㅋㅋㅋㅋㅋ 시아의 러브 앤 피스-
안나는 너무 일찍 보호 받아본적 없이 보호자의 역할을 했기 때문에 역으로 시아를 친구이자 자매, 언니같은 느낌으로 봤을 것 같아요. 생활에 적응한 지금은 교대도 서고 서로 등을 맞대면서 의지하고 그러겠지만 둘 사이의 묘한 구도는 바뀌지 않을것 같음.
만약 의견이 갈린다면 안나는 대부분 시아의 의견을 따라요. 정말 심각한 사안이면 협의점을 찾겠지만
나참치가 지금 졸려서 텀이 길 수 있음
안나는 너무 일찍 보호 받아본적 없이 보호자의 역할을 했기 때문에 역으로 시아를 친구이자 자매, 언니같은 느낌으로 봤을 것 같아요. 생활에 적응한 지금은 교대도 서고 서로 등을 맞대면서 의지하고 그러겠지만 둘 사이의 묘한 구도는 바뀌지 않을것 같음.
만약 의견이 갈린다면 안나는 대부분 시아의 의견을 따라요. 정말 심각한 사안이면 협의점을 찾겠지만
나참치가 지금 졸려서 텀이 길 수 있음
400 ◆EiSizhCcpg (rsjquz7CtA)
2021-07-04 (내일 월요일) 14:14:08
>>398 난 어느쪽이든 좋기 때문에 내준다면 그냥 좋아 죽을거임,, 대충 말할 수 없는 비밀의 피아노 배틀같은 걸로 은근히 기싸움 하는것도 좋아해서 예고의 피아노전공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너참치 편한대로 해줘
401 ◆t/bGXfRx.. (KMHj/mHT2Q)
2021-07-04 (내일 월요일) 14:15:20
>>396 넹..일단 도라곤을 내보기로 햇습니다
근데 머지.......머리색가지구 고민하느라 거진 색깔놀이중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머지.......머리색가지구 고민하느라 거진 색깔놀이중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2 ◆t/bGXfRx.. (KMHj/mHT2Q)
2021-07-04 (내일 월요일) 14:16:59
>>394 머지 으음...고민하고 잇어요 사실 저는 저 이미지(머리색 군데군데 다른거) 볼 때 마다 마음에 들다 안들다 반복해서 죽을맛 아니 하나만 제대로 고르자 나참치야
403 ◆EiSizhCcpg (rsjquz7CtA)
2021-07-04 (내일 월요일) 14:17:59
픽크루를 바꿔보는 것도...
전 지금 가람이네 츄리닝이 너무 땡겨서 캐릭터성을 고민하고 있어요
전 지금 가람이네 츄리닝이 너무 땡겨서 캐릭터성을 고민하고 있어요
404 ◆k/smF/9grY (s2eWwKLqok)
2021-07-04 (내일 월요일) 14:20:42
츠케히모코조→두령님 관추완료 이런 어리광 부리는 츠케히모코조 받아줘서 고마워요 두령님
안나쟝 얘기들으면 왜 눈시울이 촉촉해질까.. 동생이 있었으니까 보호자 역할을 너무 일찍부터 경험한 애어른같은 느낌일 것 같다는 편견이 있어 묘한 구도 좋다. 같은 친구관계라도 조금씩 조금씩 캐마다 관계따라 다른게 존맛인데 이번에도 시아-안나가 기존과는 다른 또 새로운 무언가의 친구관계가 된 것 같아서 좋아. 의견 갈리면 시아 따라간다는게 의존적인 것 같기도 하고 공동체적인 것 같다는 느낌도 준다. 시아는 의견이 갈려도 별 말 없이 따라주는 안나에게 기특함? 이런 표현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갸륵함..? 같은 걸 느낄 것 같네
피곤하면 한숨 자면 어떨까!
안나쟝 얘기들으면 왜 눈시울이 촉촉해질까.. 동생이 있었으니까 보호자 역할을 너무 일찍부터 경험한 애어른같은 느낌일 것 같다는 편견이 있어 묘한 구도 좋다. 같은 친구관계라도 조금씩 조금씩 캐마다 관계따라 다른게 존맛인데 이번에도 시아-안나가 기존과는 다른 또 새로운 무언가의 친구관계가 된 것 같아서 좋아. 의견 갈리면 시아 따라간다는게 의존적인 것 같기도 하고 공동체적인 것 같다는 느낌도 준다. 시아는 의견이 갈려도 별 말 없이 따라주는 안나에게 기특함? 이런 표현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갸륵함..? 같은 걸 느낄 것 같네
피곤하면 한숨 자면 어떨까!
407 ◆t/bGXfRx.. (KMHj/mHT2Q)
2021-07-04 (내일 월요일) 14:22:34
>>404 수고많았어요 참치 고마워요...귀엽다...귀엽다.....귀엽다...................................허엉엉 귀여워...하아......귀여워....................................................진짜 귀엽다는말 밖에 안나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으어엉......귀여워...
409 ◆k/smF/9grY (s2eWwKLqok)
2021-07-04 (내일 월요일) 14:23:50
츠케히모코조 두령님이 장난에 걸려드는거 ㄹㅇ 자랑스러워하겠지 내가 말이야~~ 두령님도 방에 못들어가게! 한! 뭇서운 요괴야!!~~~ 저야말루 관계 감사합니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