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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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인터넷 어장: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세계관 통합 위키문서
http://ko.thredicoc.wikidok.net/wp-d/5ee5dae09bc7caf635bccb4d/View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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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님이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1596259911>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98판) :: 1001
◆DIO1piyxzY
2021-07-01 00:40:46 - 2021-07-03 19:03:00
0 ◆DIO1piyxzY (tML3qNo6og)
2021-07-01 (거의 끝나감) 00:40:46
135 ◆c141sJ2oTE (wvxUqQoh9w)
2021-07-01 (거의 끝나감) 17:11:55
그리고 킹프리의 정신적 후속작이 앙애니라면 유희왕의 정신적 후속작 겸 킹프리와 앙애니를 잇는 새로운 트렌드가 될 애니는 힢마 애니라고 생각함 그래도 후반 갈 수록 다들 나아지긴 했지? 응? 그렇지?
136 ◆c141sJ2oTE (wvxUqQoh9w)
2021-07-01 (거의 끝나감) 17:14:17
근데 사실 앙별도 힢마도 지금은 안 파는... 혹은 찍먹만 잠깐 했던 장르라는게 그저 저에게는 웃음벨 진짜 연출 어떡할거냐고......
아이돌물은 원래 그런건가요?
음(음)
그렇군......
>>134
넹 그래서 저도 얼마정도 기간 두고 안 나타나면 날려버릴 생각이엇음 기간을 얼마나 잡아야할지가... 좀애매하긴햇는데
아이돌물은 원래 그런건가요?
음(음)
그렇군......
>>134
넹 그래서 저도 얼마정도 기간 두고 안 나타나면 날려버릴 생각이엇음 기간을 얼마나 잡아야할지가... 좀애매하긴햇는데
137 ◆bXuj3R8IvY (N8xZTzxodQ)
2021-07-01 (거의 끝나감) 17:17:14
불뿜는 제 최애 라이브 보고가세요 나름 멋있음 힢마 중왕구랑 갸웃돗포는 들어봤어
140 ◆c141sJ2oTE (wvxUqQoh9w)
2021-07-01 (거의 끝나감) 17:24:44
아 오랜만에 앙애니 라이브영상같은 거 보니까 다시 좀 뽕차는데 복귀할까
아니다 하지말자
먹는 게 먹는 것 같지가 않은 기분......
먼가 그런 거 있죠 뭔가... 목구멍 안에 집어넣고 있기는 한데 먹는다는 느낌이라기보다는 그... 암튼 그런 미묘한느낌(설명못함)
아니다 하지말자
먹는 게 먹는 것 같지가 않은 기분......
먼가 그런 거 있죠 뭔가... 목구멍 안에 집어넣고 있기는 한데 먹는다는 느낌이라기보다는 그... 암튼 그런 미묘한느낌(설명못함)
143 이름 없음 (fma3fi07U.)
2021-07-01 (거의 끝나감) 18:08:44
386>387 관계쓰고 Aco계정 관련 쪼끔 수정했습니다 이런 친구캐 너무 좋아요 찐광기 미치겟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5 이름 없음 (fma3fi07U.)
2021-07-01 (거의 끝나감) 18:13:32
386이 Aco 대충 묻고 성적맞춰 대학갈지 387 충고 받아들여 포폴만들어서 대학잘갈지가 초유의 관심사
어캐.. 얘는 오너가 못간길 가봣으면 좋겠으면서도.... 대학 너무 잘가면 재수업을것같다는 생각이 있어요()
어캐.. 얘는 오너가 못간길 가봣으면 좋겠으면서도.... 대학 너무 잘가면 재수업을것같다는 생각이 있어요()
146 이름 없음 (fma3fi07U.)
2021-07-01 (거의 끝나감) 18:14:20
위키의 ㅂ은 너참치도 모르고 나참치도 모르는 무언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뉴비이길 바라고 잇어요
147 ◆c141sJ2oTE (wvxUqQoh9w)
2021-07-01 (거의 끝나감) 18:17:55
공식의 광기가 굉장해서 좀 짜릿해진 제가 컴백입니다
>>144
아이건좀<진심이 보이고잇어요 참치여
저희도 ㅂ은 모릅니다 그치만 오늘 자정까지 수정 안 되면 삭제예정
>>144
아이건좀<진심이 보이고잇어요 참치여
저희도 ㅂ은 모릅니다 그치만 오늘 자정까지 수정 안 되면 삭제예정
148 ◆c141sJ2oTE (wvxUqQoh9w)
2021-07-01 (거의 끝나감) 18:18:25
그리구 관추수고햇서요~~~~~
나도... 관추를 청산해야하는데
역시 주말로 미룰까... 아니다 할 수 있는 건 하자
나도... 관추를 청산해야하는데
역시 주말로 미룰까... 아니다 할 수 있는 건 하자
149 이름 없음 (fma3fi07U.)
2021-07-01 (거의 끝나감) 18:20:30
샤샤 관추가 젤어려움
샤샤의 버스 안에서 살고있었다 설정은 이 뮤비에서 따왔어요
https://youtu.be/9qRCARM_LfE
아이묭 성격 모티브로하까
샤샤의 버스 안에서 살고있었다 설정은 이 뮤비에서 따왔어요
https://youtu.be/9qRCARM_LfE
아이묭 성격 모티브로하까
150 ◆c141sJ2oTE (wvxUqQoh9w)
2021-07-01 (거의 끝나감) 18:21:48
아 저 곡 좋져 저 뮤비에서 따온거엿구나 뮤비 제대로 함 볼까...... 노래는 들어봤지만 다른창에켜두고 브금으로만 들어서 뮤비를 여태까지 제대로 본 적이 없는 저입니다
151 이름 없음 (fma3fi07U.)
2021-07-01 (거의 끝나감) 18:25:19
노래 좋죠! 그냥 차 안 같은데서 책읽다가 뭐먹고 물마시고 춤추고 광선검갖고 놀다가 춤추고 그게 다일뿐인 영상입니다(ㅋㅋㅋㅋㅋ) 근데 왠지 모르게 좋았어요
153 이름 없음 (co5zL51VDs)
2021-07-01 (거의 끝나감) 18:34:42
756이었구나. 얘네 내 속으로 마음대로 이미 주식취급하고 있어서 생각 못했나봄(???
나 혼자서만 혹시 근친 관계가 있었나? 까지 막 이상한 생각하고 삽질했구나ㅋㅋㅋㅋㅋ
나 혼자서만 혹시 근친 관계가 있었나? 까지 막 이상한 생각하고 삽질했구나ㅋㅋㅋㅋㅋ
154 이름 없음 (fma3fi07U.)
2021-07-01 (거의 끝나감) 18:40:22
838이 언제 나올지 모른다는건 함정!
이미 주식취급이었나요 맙소사 ㅋㅋㅋㅋㅋㅋㅋ 네 756이엇습니다(따단) 아니 근데 거기까지 생각하셨단말이야...? 하긴 고백못한 이유를 뭘로 생각하느냐에 따라.. 거기까지 생각이 닿았을 수도 있겠구나
근(스포) 관계 하면 제캐중에는... 가족친척 관계 있는 캐가 6명정도 되네여 다들 그쪽으로 생각하면 충격적이긴 하겠다
이미 주식취급이었나요 맙소사 ㅋㅋㅋㅋㅋㅋㅋ 네 756이엇습니다(따단) 아니 근데 거기까지 생각하셨단말이야...? 하긴 고백못한 이유를 뭘로 생각하느냐에 따라.. 거기까지 생각이 닿았을 수도 있겠구나
근(스포) 관계 하면 제캐중에는... 가족친척 관계 있는 캐가 6명정도 되네여 다들 그쪽으로 생각하면 충격적이긴 하겠다
155 이름 없음 (fma3fi07U.)
2021-07-01 (거의 끝나감) 18:42:06
고백을 왜못했을까요? 는 나름 캐릭터 자체를 꿰뚫는.. 질문이라고 생각했어요
소심해서 ← 너무나 각성전의 756임
일을 하고 잘까 자고 일을 할까 문제로다
소심해서 ← 너무나 각성전의 756임
일을 하고 잘까 자고 일을 할까 문제로다
156 이름 없음 (fma3fi07U.)
2021-07-01 (거의 끝나감) 18:47:52
내가 진짜 별 특이한 주식을 다먹기는 하지만 563 예성이는 지구가 몇바퀴 돌아도 상상이 안된다
진짜 주식으로 상상안가는 조함 1순위
진짜 주식으로 상상안가는 조함 1순위
157 이름 없음 (co5zL51VDs)
2021-07-01 (거의 끝나감) 18:49:03
제캐관계중 미묘한 관계가 많은 이유는 그게 오너 취향이기 때문 열정적으로 우리 사랑해요보다 왔다갔다하면서 갈등과 오해가 많은게(에
사실 유림이는...정말 짝관(유사)생각 없었는데 캐해상 아무리 생각해도 감길 것 같았음,,하지만 내가 시랑은지 좋아한단 말이야<<어떻게든 민폐를..! 해서 유사로 합의봄
소심해서 맙소사 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사실 유림이는...정말 짝관(유사)생각 없었는데 캐해상 아무리 생각해도 감길 것 같았음,,하지만 내가 시랑은지 좋아한단 말이야<<어떻게든 민폐를..! 해서 유사로 합의봄
소심해서 맙소사 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159 이름 없음 (co5zL51VDs)
2021-07-01 (거의 끝나감) 18:52:37
저도 좀 특이하게 먹거나 엮거나 하는게 많은데 안풀고 있어요
좀 청개구리 기질있어서 그런지 공식이 팍팍 얘네 뭔가 있어요 하고 은근히 밀어주는건 또 안먹고 그래서. 대놓고 엮는건 잘먹음
좀 청개구리 기질있어서 그런지 공식이 팍팍 얘네 뭔가 있어요 하고 은근히 밀어주는건 또 안먹고 그래서. 대놓고 엮는건 잘먹음
160 이름 없음 (fma3fi07U.)
2021-07-01 (거의 끝나감) 18:52:53
저도 미묘한관계 사랑해요 사실 이제와서 생각하는데 제가 221 좋아하면서 회장님이 아니라 아들친구 붙인거는 이루어지기 않기를 무의식적으러 바래서 그랬을지도 모름
아 그래서 유사 ㅋㅋㅋㅋㅋㅋ였구나 그대로 하셨어도 민폐는 아녔을텐데 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노리고 한게 아니라는게 졸라 발리는점인데요 왜냐면 캐해상 감긴다는게.. 성격상 오너가 어떻게 해도 캐가 감겼을 것 같다는 느낌을 줘서
아 그래서 유사 ㅋㅋㅋㅋㅋㅋ였구나 그대로 하셨어도 민폐는 아녔을텐데 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노리고 한게 아니라는게 졸라 발리는점인데요 왜냐면 캐해상 감긴다는게.. 성격상 오너가 어떻게 해도 캐가 감겼을 것 같다는 느낌을 줘서
161 이름 없음 (fma3fi07U.)
2021-07-01 (거의 끝나감) 18:54:57
>>158 그죠 아까 ㄹ친얘기보고 상상해봤는데 진짜 찐으로 일도 상상이 안가는
나름 뒤에서 끈덕지게 챙겨주니까 떡밥이 있다고도 할만한데
전혀
어째서(???)
>>159 저두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런것들을 막 풀어주시면 좋아해요
나름 뒤에서 끈덕지게 챙겨주니까 떡밥이 있다고도 할만한데
전혀
어째서(???)
>>159 저두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런것들을 막 풀어주시면 좋아해요
162 이름 없음 (co5zL51VDs)
2021-07-01 (거의 끝나감) 18:56:48
어떻게 하던 울집 딸래미가 말을 안듣더라고요. 이래서 딸자식 키워봤자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냇관계도 그랬어요 ㅋㅋㅋㅋ
아 그래서 내가 지금까지 머리를 치게되는 관계가 탄생했구나 그렇구나...(대체
사실 저도 이런 복잡한 관계 좋아해요
저 빨리 가야해서 ㅂㅂ입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냇관계도 그랬어요 ㅋㅋㅋㅋ
아 그래서 내가 지금까지 머리를 치게되는 관계가 탄생했구나 그렇구나...(대체
사실 저도 이런 복잡한 관계 좋아해요
저 빨리 가야해서 ㅂㅂ입니다 ㅠㅠ
163 이름 없음 (fma3fi07U.)
2021-07-01 (거의 끝나감) 18:57:04
근데 예성다희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다희예성이라고 부르게 되는게 제법 웃음포인트다
요즘 특이하게 먹는 커플이 있나.... 모르겠다
요즘 특이하게 먹는 커플이 있나.... 모르겠다
164 이름 없음 (fma3fi07U.)
2021-07-01 (거의 끝나감) 18:59:04
딸자식키워봤자 ←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냇도요?? 나탈리아 그랬구나 그 짝관이겠죠(입틀막!)
이제아셨군요 님머리를 치게만든거는 사실 저참치의 무의식입니다(ㅋㅋㅋㅋㅋㅋ) 원망하셔두 소용없어요 이제 늦엇어
잘가요 너참치 짧게나마 재밌었어요~~~
아니 냇도요?? 나탈리아 그랬구나 그 짝관이겠죠(입틀막!)
이제아셨군요 님머리를 치게만든거는 사실 저참치의 무의식입니다(ㅋㅋㅋㅋㅋㅋ) 원망하셔두 소용없어요 이제 늦엇어
잘가요 너참치 짧게나마 재밌었어요~~~
167 ◆t/bGXfRx.. (OnWUofFVsg)
2021-07-01 (거의 끝나감) 19:01:23
하아.
836 관계봣어요,,,,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베프....베프...ㅠ ㅠ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제일 신뢰하는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진짜 어케 이렇게 멋지게 연결을 해주신.....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837의 기행 원인은 그거죠 아무래도... 그냥 해보고싶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836 관계봣어요,,,,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베프....베프...ㅠ ㅠ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제일 신뢰하는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진짜 어케 이렇게 멋지게 연결을 해주신.....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837의 기행 원인은 그거죠 아무래도... 그냥 해보고싶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169 ◆DIO1piyxzY (tML3qNo6og)
2021-07-01 (거의 끝나감) 19:03:14
참하
처음부터 피곤하지 않았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있었습니다(?
글구 오늘은 신캐내려고 이것저것... 쓰고있긴하여
아맞다 나 동생쪽 성격 서술하다가 모순생겨서 폰놓고잔거였지
처음부터 피곤하지 않았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있었습니다(?
글구 오늘은 신캐내려고 이것저것... 쓰고있긴하여
아맞다 나 동생쪽 성격 서술하다가 모순생겨서 폰놓고잔거였지
170 이름 없음 (fma3fi07U.)
2021-07-01 (거의 끝나감) 19:04:31
837 성격이 아무래도 836에게는 베프로 여길수밖에 없지 않은 성격이지않나 했어요 왜냐면 오타쿠는 자기 관심사랑 맞는사람 만나기가 힘들거든요 그런데 837은.. 들어주잖아요? 자기 관심사가 아니어도 친구 관심사를 끝까지... 이거는.. 이거는 비오타쿠가 오타쿠에게 해줄수있는 최고의 존중이자 의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고 그점을 되게 좋아하고 있을거 같아요 좋은 친구라고 생각할거애요
그냥 해보고싶어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별이유없는게 진짜 찐광기 말그대로.. 찐광기야 너무좋아해요.. 저야말로 좋은관계 넘감사한검니다..836한태 잘해주라 할게요
그냥 해보고싶어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별이유없는게 진짜 찐광기 말그대로.. 찐광기야 너무좋아해요.. 저야말로 좋은관계 넘감사한검니다..836한태 잘해주라 할게요
171 ◆c141sJ2oTE (wvxUqQoh9w)
2021-07-01 (거의 끝나감) 19:05:32
등-장
저는 왠지...... 평상시에 대놓고 멘탈이 약해보이진 않고 오히려 완전무결해보이는데 파고들면 분명 무너트릴 수 있는 점이 있고 그 점을 잘 이용하면 그 전까지의 완벽함이 전부 거짓말이었던 것처럼 나약한 모습이 드러나는 캐릭터가 좋은 것 같아요
약간... 이런 느낌의(짤)
저는 왠지...... 평상시에 대놓고 멘탈이 약해보이진 않고 오히려 완전무결해보이는데 파고들면 분명 무너트릴 수 있는 점이 있고 그 점을 잘 이용하면 그 전까지의 완벽함이 전부 거짓말이었던 것처럼 나약한 모습이 드러나는 캐릭터가 좋은 것 같아요
약간... 이런 느낌의(짤)
172 ◆DIO1piyxzY (tML3qNo6og)
2021-07-01 (거의 끝나감) 19:05:46
227 문서수정두 해야대는구나
근데진짜 얘가 귀신일 가능성
숨쉬면 종이가 공기의 흐름에 흔들려야 하는데 아무리 숨쉬고 말해도 움직이지 않는 종이
어라
뭐 사람이겟지 ㅇㅅㅇ~~(????
근데진짜 얘가 귀신일 가능성
숨쉬면 종이가 공기의 흐름에 흔들려야 하는데 아무리 숨쉬고 말해도 움직이지 않는 종이
어라
뭐 사람이겟지 ㅇㅅㅇ~~(????
173 이름 없음 (fma3fi07U.)
2021-07-01 (거의 끝나감) 19:05:57
그렇구나피곤이 아니라 모순때문에 잠드신거엿어 ㅋㅋㅋㅋㅋㅋㅋ
어캐 에너지 충전하고 일어났으니 잘해결이 되지 않을까요 먼모순인가요
어캐 에너지 충전하고 일어났으니 잘해결이 되지 않을까요 먼모순인가요
174 이름 없음 (lAUvqnTBH6)
2021-07-01 (거의 끝나감) 19:06:18
저는 팬덤이 엮는 컾링을 죄다 피하고 논컾 위주 해석, 최애 × 오리캐 드림(리버스 가능?), 최애 + 오리캐, 최애에 빙의 혹은 최애로 환생한 오리캐, AU 등의 뭔가 형용하기 힘든 괴상한 걸 파네요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냐-)
175 이름 없음 (fma3fi07U.)
2021-07-01 (거의 끝나감) 19:06:41
>>168 헉 그정도 행복을 선물해드릴수있었다니 보잘것없는 글실력으로 제가 영광입니닼 ㅋㅋㅋㅋㅋㅋㅋ
178 ◆t/bGXfRx.. (OnWUofFVsg)
2021-07-01 (거의 끝나감) 19:09:33
>>169 참하......참치 할 수 있어요 힘내라!
>>170 ㅠ ㅠ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허억 그 점을 좋다고 생각해주는 그런거군요....으앙 얘들아 오래오래 친구해라 허엉엉...어엉엉...감사합니도... 837은 836이 자기 보고 무미건조하다 생각지 않고 이해해주는 점을 좋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좋은 관계 감사합니다 837아...836한테 잘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이런 찐광기 너무 좋아요 기묘한 행동원리를 가진 837
>>170 ㅠ ㅠ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허억 그 점을 좋다고 생각해주는 그런거군요....으앙 얘들아 오래오래 친구해라 허엉엉...어엉엉...감사합니도... 837은 836이 자기 보고 무미건조하다 생각지 않고 이해해주는 점을 좋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좋은 관계 감사합니다 837아...836한테 잘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이런 찐광기 너무 좋아요 기묘한 행동원리를 가진 837
179 이름 없음 (fma3fi07U.)
2021-07-01 (거의 끝나감) 19:09:43
사실.....참 슬픈 이야기긴 한데 380이 저 축에 들 것 같긴 해요
380은 근데 일반적인 방식으로는 무너지지않아요 진창 속에서 남 발목 붙잡고 같이 구정물 튀기며 빠져죽을 인간이지
근데 지난번 시한부 썰처럼... 예련 누님을 볼 수 없고 거기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지배력을 행사할 수 없다) , 무력하다는 사실을 알게되면 급속히 평소 기세등등하고 여유로운 모습이 박살나고 내면이 드러나버림
근데 그게 하필 380이네
380은 근데 일반적인 방식으로는 무너지지않아요 진창 속에서 남 발목 붙잡고 같이 구정물 튀기며 빠져죽을 인간이지
근데 지난번 시한부 썰처럼... 예련 누님을 볼 수 없고 거기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지배력을 행사할 수 없다) , 무력하다는 사실을 알게되면 급속히 평소 기세등등하고 여유로운 모습이 박살나고 내면이 드러나버림
근데 그게 하필 380이네
181 ◆c141sJ2oTE (wvxUqQoh9w)
2021-07-01 (거의 끝나감) 19:11:06
전 갠적으로 역린보다는 약점이 조와요
역린은 건드리면 이성이 날아가고 약점은 건드리면 이성적인 사고가 안 되는 느낌......?
저희집에는 저런 유형이...... 꽤 많은데 일단 캐 설정이라던가 생각해보면 가장 제가 생각하는 유형에 부합하는 건 116 406 615? 얘네들은 자기의 약점을 잘 알고 그걸 최대한 숨기는 유형이고 최소한 겉보기로는 평판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해요
역린은 건드리면 이성이 날아가고 약점은 건드리면 이성적인 사고가 안 되는 느낌......?
저희집에는 저런 유형이...... 꽤 많은데 일단 캐 설정이라던가 생각해보면 가장 제가 생각하는 유형에 부합하는 건 116 406 615? 얘네들은 자기의 약점을 잘 알고 그걸 최대한 숨기는 유형이고 최소한 겉보기로는 평판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해요
182 ◆DIO1piyxzY (tML3qNo6og)
2021-07-01 (거의 끝나감) 19:11:17
>>171 와~~~~ 졸라좋아
송모씨인가?(에
>>173 ㅋㅋㅋㅋㅋㅋ 그랫던거같은... 네
어 일단은... 감정이 아닌 보편적 도덕원칙에 따라 움직이는 캐릭터를 구상중이었는데 그럼 서로 충돌하는 원칙은 어쩌지 해서 그냥 자기신념에맞는원칙들만 세워두고 그걸 철칙처럼 지키는 그런걸 생각하고있었어요 그랬더니 그냥 신념이랑 다를게없어짐
근데 걍 바꿀까싶기도 해요
원칙없앨까... 하고
송모씨인가?(에
>>173 ㅋㅋㅋㅋㅋㅋ 그랫던거같은... 네
어 일단은... 감정이 아닌 보편적 도덕원칙에 따라 움직이는 캐릭터를 구상중이었는데 그럼 서로 충돌하는 원칙은 어쩌지 해서 그냥 자기신념에맞는원칙들만 세워두고 그걸 철칙처럼 지키는 그런걸 생각하고있었어요 그랬더니 그냥 신념이랑 다를게없어짐
근데 걍 바꿀까싶기도 해요
원칙없앨까... 하고
185 이름 없음 (lAUvqnTBH6)
2021-07-01 (거의 끝나감) 19:13:03
>>174는 진짜 보면 볼수록 나 인증하는 건가 싶어서 더 슬픔. 개가 ㄸ을 끊지. (절레절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