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59672>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95판) :: 1001

◆DIO1piyxzY

2021-06-23 19:54:09 - 2021-06-26 19:39:59

0 ◆DIO1piyxzY (z/L2/.7lgg)

2021-06-23 (水) 19:54:09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인터넷 어장: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세계관 통합 위키문서
http://ko.thredicoc.wikidok.net/wp-d/5ee5dae09bc7caf635bccb4d/View

어장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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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레스가 다 채워져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DIO님이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308 이름 없음 (Z2YXnB5Rm6)

2021-06-24 (거의 끝나감) 11:56:56

>>303 저도 과몰입하는 편이라 망충한 아해들을 자주 냅니다... 굴릴 때는 편한 애가 좋아요. (차 호록)

309 ◆t/bGXfRx.. (RN2QhR1W/2)

2021-06-24 (거의 끝나감) 12:04:06

>>307 맵고 굉장한 캐인데여 참치.............장난없다 근데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쭉 지능범 같은 느낌이라 소름끼치고 먼가 짜릿하네용


>>308 아 ㅠ ㅠㅠ 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저 약간 유열 와인짤 당한 기분이잔아요..맞아요 저두 그래서 고민함....저번 잠수때 이후로 능지캐는 안 내기로 햇엇는데.....이제 그냥 질서캐도 내지 말아야지 싶어지는....맞아요 과몰입 안 때리고 막 굴리기는.....(끄덕

310 ◆t/bGXfRx.. (RN2QhR1W/2)

2021-06-24 (거의 끝나감) 12:05:07

애매한 수준의 접근은 좋지 않다.....라는걸 알면서도 제가 하는 접근들이 다 애매한 수준이라 한 번 털리고나서야 어케......응 하지 말아야 하는구나....하는 새럼

311 이름 없음 (Z2YXnB5Rm6)

2021-06-24 (거의 끝나감) 12:08:02

>>310 (토닥토닥) 내고 싶은 캐를 내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세계관이 다르지만 의사 쌤 그저 빛이고...

312 ◆t/bGXfRx.. (RN2QhR1W/2)

2021-06-24 (거의 끝나감) 12:09:16

>>311 그치만 그냥....설정적 모순이 드러난 이상? 저한테는 거슬리는 캐가 되었거든요 으음...근데 이걸 내릴 수도 없고. 어렵네요............. 고마워용... 너참치도 즐겁게 내고 싶은 캐 내는 어장생 하기..

313 이름 없음 (Z2YXnB5Rm6)

2021-06-24 (거의 끝나감) 12:16:30

>>309 (하이퍼리얼리즘) 머리가 좋았으면 범죄를 안 저질렀을 것 같기도 한데... 얘는 성향도 있겠지만, 부모든 주변 사람이든 얘가 여성이라는 이유 하나로 자기를 팔아치워도 되는 '물건'으로 보는 걸 은연중에 느꼈습니다. 하고 싶은 건 없었고, 그저 막연히 다른 남성을 제치고 꾸밈노동 감정노동 연애 결혼 임신 출산 육아를 안 하는, 자기 하고 싶은 거 하고 다른 사람 안 만나도 되는 삶을 살고 싶었는데 그러기에는 자기 재능이 너무 모자란 걸 깨달아서 정줄 놓고 발버둥친 케이스입니다.

314 이름 없음 (Z2YXnB5Rm6)

2021-06-24 (거의 끝나감) 12:17:24

>>312 아... 모순 참기 힘들죠... 설정 갈아엎는 건 무리인가요?

315 ◆t/bGXfRx.. (RN2QhR1W/2)

2021-06-24 (거의 끝나감) 12:22:03

>>313 갸악 갸아아아악 갸아악.....................어어엉...느와르 한 편 쭉 본 기분이네요 그런 계기로>>307을 달성하기에 이른

>>314 엎을...까요? 으음...나중에 저녁에 관계캐분들 오심 이야기를 해야 하나....근데 뭐라하지 그럼 캐릭터의 반이 날아가는 셈도 되니까요 게임 부분 삭제면...음.

316 ◆t/bGXfRx.. (RN2QhR1W/2)

2021-06-24 (거의 끝나감) 12:22:59

고민이 필요한 부분 아닐까? 싶구...그래용.

317 이름 없음 (Z2YXnB5Rm6)

2021-06-24 (거의 끝나감) 12:24:29

일단 충분히 고민해보시고 설정 정해지면 관캐 오너님들과 대화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흐음... 먼저 게임에서 알고 지냈다가 우연히 겜친이 환자라는 걸 알았다거나는 무리겠죠? 아니면 환자랑 같이 게임을 시작하거나요.

318 ◆t/bGXfRx.. (RN2QhR1W/2)

2021-06-24 (거의 끝나감) 12:28:11

>>317 으음.... 그런 아이디어들... 괜찮은거 같아요 뭐 의사라고 취미생활로 겜 못 할 것두 없다고...생각함 접률 떨어지는거 여전하지만 가끔 할 수도 잇지 않을까 하며...일단 설정에두 베타때~오픈초 때 하다 관둔 겜이랬으니까... 전자는 비교적 수정 합의가 쉬운데 후자는 어렵다는 면도 잇어서요(환자 캐릭터 과거랑 밀접한 부분이니까...)

319 ◆t/bGXfRx.. (RN2QhR1W/2)

2021-06-24 (거의 끝나감) 12:28:27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도....

320 ◆DIO1piyxzY (fe3bsDc3dc)

2021-06-24 (거의 끝나감) 12:28:46

글케 큰 문제인가 싶기도 한데 제가 지금 과제 잊어먹은거 하나 하느라(ㅋㅋㅋㅋㅋㅋ) 쫌 피곤해져있어서 큰도움은멋될거같네여

321 이름 없음 (Z2YXnB5Rm6)

2021-06-24 (거의 끝나감) 12:32:49

저는 오늘부터 슬슬 생활이 불규칙해질 거라 접률 좀 많이 떨어질 것 같아요. 그래도 브라운 씨 많이 아낍니다. 브라운 씨 귀엽고 친절하시고 자상하셔... (809: 제 오너지만 참...)

322 ◆DIO1piyxzY (fe3bsDc3dc)

2021-06-24 (거의 끝나감) 12:35:07

안심하고 다녀오세요

헤에... 모르겟다 악성향캐들 잘만드는법

323 ◆3tT9wRGB.s (E8/tYqEbwk)

2021-06-24 (거의 끝나감) 12:35:18

밍기적 밍기적적적기저기적적적

324 ◆3tT9wRGB.s (E8/tYqEbwk)

2021-06-24 (거의 끝나감) 12:35:51

악성향 캐 잘 만드는 법이라 흥미롭네요

음 그냥 누가봐도 견공자제인 녀석으로 만들면 되는 거 아닐까(아무말)

325 이름 없음 (Y9FdeV8oes)

2021-06-24 (거의 끝나감) 12:35:55

택영이가 캐하나 갈아엎개생겻어
야이색꺄,,,,

326 ◆3tT9wRGB.s (E8/tYqEbwk)

2021-06-24 (거의 끝나감) 12:39:05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ㅇㅁㅇ

327 이름 없음 (XZHXi7lAMo)

2021-06-24 (거의 끝나감) 12:39:58

질서캐.. 걱정말고 그냥 내세요 택영이는 질서가 문제가 아니고 혼돈악이든 중립선이든 뭐든 어장의 어떤 캐가 나와도 저딴식으로 시비걸 넘입니다(....)
하아 저도 저런거 별로 안좋아해서 쓸까말까 고민했는데 안쓸걸그랫어

328 ◆t/bGXfRx.. (RN2QhR1W/2)

2021-06-24 (거의 끝나감) 12:44:12

잉..안녕하세용... 온 참치들은 ㅎㅇㅎㅇ고...
>>321 헉 글군요 현생 힘내요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3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큰 문제는 아닌데 오너 성향문제에용.... 과제 힘내요(찡긋

>>325 >>327 이거는 그냥....오너 성향 문제라? 진짜 논리적 결점이 없는 질서캐를 내는건 좀...힘드니가...근데 정작 오너는 그런 질서캐가 아니면 만족을 못 하니까....라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참치는 죄 없습니다 오히려 찝찝할 수도 있는 부분 딱 알려준 거 같아서 오히려 다행인......다시 말하지만 진짜 오너의 이상한 성향?강박? 때문입니도 으앙...미안해요

329 ◆t/bGXfRx.. (RN2QhR1W/2)

2021-06-24 (거의 끝나감) 12:44:56

>>324 글게요 아닠 ㅋㅋㅋㅋㅋ견공자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성향 캐......뭐라하지 악성향 캔 악성향 캐대로 어려운 맛이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0 이름 없음 (twicDl/Y5.)

2021-06-24 (거의 끝나감) 12:45:38

이렇게 된 이상 제가 발견한 제 캐의 설붕을 풀겟습니다
기다려주세요

331 ◆3tT9wRGB.s (E8/tYqEbwk)

2021-06-24 (거의 끝나감) 12:46:53

>>329 으음 그렇지요
사실 어느 성향이든 대놓고 나쁘거나 착하게 짜려면 어려운
샤미타 같은 녀석이라면 차라리 단순하기라도 하지,,,

>>330 와 설붕!
설빙 먹고 싶다!!(?)

332 ◆3tT9wRGB.s (bZCMKw7nTE)

2021-06-24 (거의 끝나감) 12:52:44

(대충 신화학교에도 매점이나 편의점이 있었다면)

333 이름 없음 (twicDl/Y5.)

2021-06-24 (거의 끝나감) 12:52:47

1. 솔개가 딱순이랑 방송에서 엮이면 극혐한다고 푼 적 있는데 설붕입니다. 관계보면 솔개랑 딱순이 섹드립치면서 졸라 엮였어요(...) 설붕 나중에 발견허고 가볍게 엮이는건 오케인데 '진지하게' 엮이면 극혐하는걸로 부랴부랴 설정 바꿈

2. 도현승 정도 되면 공감능력이 넘나리 낮아야 하는게 맞음. 근데 금노을이 관계보면 얘가 공감능력? 타인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없진 않다는게 읽힙니다. 사실은 공감능력이 바닥을 기어야 했어요. 공감능력이 있으면서 남 괴롭히는 녀석보다 단순무식하게 공감능력 낮은 양아치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뒤늦게 발견해서 공감능력이 조금은 있는 양아치로 설정해버렸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좀 손질을 할걸 싶었단 부분입니다

3. 양창규 이샛기는 설붕투성이임 얘로는 제가 썰을 못풀겠음요 제일 다루기가 힘든 캐중에 하나

334 ◆t/bGXfRx.. (RN2QhR1W/2)

2021-06-24 (거의 끝나감) 12:54:07

잠시 왔는데 설정모순을 풀고계셔 으으악 아니 그렇게까시 하실 필요는 없는데 아 아니 으악....죄송합니다.....

335 이름 없음 (twicDl/Y5.)

2021-06-24 (거의 끝나감) 12:55:16

제가 풀고싶어서 푸는거에요 걱정마십쇼(ㅋㅋㅋㅋ)
저도.. 저도 이렇게 못난 사람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저기 있는거외에 발견못한거 더있을듯요 자책하지마셔요

336 이름 없음 (LBaPBCFbGU)

2021-06-24 (거의 끝나감) 12:56:39

악성향 캐는 잘만드는 법른 모르겠고
저같은경우는 제가 빡쳤을때 하는 생각이나 다시 태어나면 이렇게 살아야지 같은 생각들을.. 모아다 만드는 것 같아요 그래서 모티브 딱히 없어요 오너가 빌런인 편

337 ◆3tT9wRGB.s (ZZdbKqmqWU)

2021-06-24 (거의 끝나감) 12:57:40

>>336 오너가 빌런인 편ㅋㅋㅋㅋㅋㅋㅋㅋ

338 이름 없음 (NaoX16L.Jg)

2021-06-24 (거의 끝나감) 12:58:28

그래서 악행의 수위가 낮은 듯도 합니다 ㅋㅋㅋ 비행청소녕 기사뜬거 보면서 놀라요 이렇게 악할수가 있다고?? 하고()

339 ◆t/bGXfRx.. (RN2QhR1W/2)

2021-06-24 (거의 끝나감) 12:59:32

머지..그...위에서도 계속 이야기했지만 그거에요 오너의 이상한 강박이라구요....
선성향 아닌 캐면 상관이 없지만 선성향이라면 엄해지는 오너의 잣대. 캐릭터 설정상으로 이 캐릭터의 행적에 있어 어떤 각도에서 보았을 때도 저지른 악행이나 악행으로 해석될 여지의 무언가가 있으면 안 된다 라는 이상한 집착이.....오너에게 있습니다 아무리 삐딱하게 꼬아 봐도 꼬투리잡을 게 없는 그런거요... 그렇게 따지면 이전 캐들도 잡을게 많겠지만...오너는 그런 걸 잘 눈치채지는 못하는 편이라 826처럼 직접적으로 어 이거 문제같은데? 라고 드러난 캐릭터의 케이스에 한해 못 견디는 느낌입니다... 특히 스토킹? (스포일러)? 그 샘이 그런 캐인건 당연히! 절대! 아니지만.... 정말로 틀어서 본다면 그렇게 몰아갈 수도 있다! 같은 여지조차도 남기고 싶지 않은 그런게 있기에 이미 드러난 문제에 관해서 신경쓰이므로 설정 엎어야겠다....글고 앞으로는 내가 이런 강박이 심하니까 라이트하고 즐거운 어장생을 위해 선성향 캐는 안 내는게 편하겠다 라는거지 380 자체에 관해 뭐라 하는게 아니에요...진짜...불편하게 만들어서...죄송합니다

340 ◆t/bGXfRx.. (RN2QhR1W/2)

2021-06-24 (거의 끝나감) 13:00:59

>>335 여튼 그렇다면 다행이구요.....저는 설정모순도 사실 잘 못 알하채는 편(...????)여튼.......잉...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336 근데 아닠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런거 있어요 악성향 짤때...순한맛이 되는 이유가 그런거갓아요 그래서 사실 이 오너 이도저도 아닌 회색분자 짜기로 한

341 이름 없음 (Yj55GhhyG6)

2021-06-24 (거의 끝나감) 13:08:27

아니요 전혀. 저는 오너가 유리멘탈이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저의 잣대가 용납하지 못하는? 케이스가 생긴다고 하면 그걸 들춰낸 사람한테도 거리끼는 감정이 생길때가 간혹 있더라고요
그런 감정조차도 미연에 방지하고 싶다는게 제 욕심이고요
따라서 제가 제 캐 설붕이니 사족 계속 붙이는건 참치님이 참치님을 위해서 하시는 것만큼이나 저를 위해서입니다(ㅋㅋ) 죄송하지 않으셔도 되고요. 회색분자 캐도 매력있다고 생각해욧

342 ◆t/bGXfRx.. (RN2QhR1W/2)

2021-06-24 (거의 끝나감) 13:12:28

>>341 이잉...(토닥) 고마워요........ 같이 힘내봐요 저두...보시면 딱 나오지만 유리멘탈이라...이러구 있어요 여튼! 그래두 이렇게 털어놓으니 좀 머리가 정리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343 ◆t/bGXfRx.. (RN2QhR1W/2)

2021-06-24 (거의 끝나감) 13:53:42

캐설정...바꿀까....날릴까...내릴까............지금 마음은 내릴까에 가장 가깝긴 한데 너무...죄송함

344 ◆t/bGXfRx.. (RN2QhR1W/2)

2021-06-24 (거의 끝나감) 13:57:40

내릴까.......내리자...............스토킹이라고 보면 너무 쉴드불가야

345 ◆t/bGXfRx.. (RN2QhR1W/2)

2021-06-24 (거의 끝나감) 14:03:19

>>344 이렇게 써놓고보니 더 묘하고 불쾌한 느낌이네...여튼 그런 걸 연상시키고 싶지는 않았어서,,,,,,,내릴까 생각합니도 죄송합니다

346 ◆c141sJ2oTE (laJPd2C1MQ)

2021-06-24 (거의 끝나감) 16:05:33

자고왓음
캐를... 내리신다는 결정이라면 저는 일단 문서 삭제라던가 도와드릴 수 있지만(0레스에 문서삭제요청법 잇음)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도,,,

글구이건걍잡소리
자캐 약점잡고십다

347 ◆c141sJ2oTE (laJPd2C1MQ)

2021-06-24 (거의 끝나감) 16:56:30

그러고보니 생각난건데 얼터에고세계관은 자기 자신을 어떻게 구체화시키느냐에 따라서 얼터에고 형태가 달라지는거면 심상의 변화가 있을 경우 얼터 에고의... 형태가 바뀔 수도 있다는걸까
802가 정신계에 처음 들어간 게 지금보다 훨씬 이전 시점이었다면 앨리스풍의 동화틱한 미소녀가 튀어나왔을수도 있었을 듯한 느낌이 들고 아 근데 맞다 과거사 위키에 정리한다면서 안 했었지 푹 쉬고 기력 좀 생긴 김에 하기로 했던 거 쫌쫌따리 해볼까

348 ◆c141sJ2oTE (laJPd2C1MQ)

2021-06-24 (거의 끝나감) 17:51:04

아 맞아 그러고보니까 이거는... 미리 적어둬야겠다
지금 저가 마리에트 관계를 잇고있는데요 이자식은... 초 원거리 저격이 기반이고 적으로 직접 마주칠 일은...... 일단 마소들vs마리에트로는 웬만해선 없을테니(일부 제외) 그냥 소소한 위험요소 중 하나로 봐 주시고 이어주지 않으시는 게 편하다고 생각함 대충 보스몹같은 그런 거에요 NPC들 사이에서 보스몹에 대한 소문 같은 식으로 떡밥이 뿌려질 수 있고 유저들 사이에서 공략이 돌 수는 있지만 보스몹이랑 캐릭터가 직접적인 관계가 있기는 힘든... 그런......?

349 이름 없음 (v8eqQasmA2)

2021-06-24 (거의 끝나감) 17:54:26

하지만 마리에트 제 마소 출신 3캐랑은 전부 관계 써버렸는걸★

350 ◆c141sJ2oTE (laJPd2C1MQ)

2021-06-24 (거의 끝나감) 17:54:32

아마 이번에 문서 엎으면서 분류도 좀 바뀔거임 아마 4번 문단을 새로 만들고 티엠아이랑 연성가이드라인 문단을 한칸씩 밀어서 4번 문단에 저격메모만 따로 작성하기로...... 왜냐하면 굳이 그런 메모 형식으로 적어둔 데는 이게 관계라기보다는 일방적인 인식에 가깝다고 생각해서 그런 거라갖고
어디까지나 메모인 이상 답할만한 건 별로 없을것같으이

351 ◆c141sJ2oTE (laJPd2C1MQ)

2021-06-24 (거의 끝나감) 17:55:44

>>349

그그런(그런)
초기 의도를 너무나도 뒤늦게 말해서 일어나는... 뭔가의 상황이군요 번거로우셧을텐데... 흐아악.........

352 이름 없음 (v8eqQasmA2)

2021-06-24 (거의 끝나감) 17:57:28

ㅋ아뇨 근데 저는 굳이 쓸필요 없다해도 씁니다 관추는 재밋거든요
그것도 굳이 할 필요가 없을때 더더욱... 오지는 관계를 만들고 싶어진단말이져

353 ◆c141sJ2oTE (laJPd2C1MQ)

2021-06-24 (거의 끝나감) 18:01:44

글고보니까 생각난거 홍마노쟝 관추중인데 전대 8월 센이 마소 관둔지 진짜 얼마 안 되었고 그 상황에서 새로 8월 담당하게 된 게 홍마노쟝이니까 세대교체가 된 지 얼마 안 되었단말이죠 그래서 홍마노쟝 메모 쓸 때 헛다리짚는거 있을거같애 아직 조사중이고 막...... 긍정적/부정적 영향은 아직 어떤지 확실히 모르니 작성조차 불가능하고

맞아 굳이 할 필요 없는데 하는 거 디게 재밋음(끄덕!)

354 이름 없음 (v8eqQasmA2)

2021-06-24 (거의 끝나감) 18:03:24

>>348을 일찍 말씀해주셨더라면 제가 쓸데없이 관계란에 공을 들였을지두 모르는데 그게 아쉬울뿐이고
마리엩 헛다리 보고싶다 진짜 버거싶어요 홍마노는 남캐인데 마법소녀옷 입으니까 그걸로다가 은퇴시켜줘야한다는 의식이 마리에트에게 강하게 박힐 것 같다곤 생각해봤어요

355 ◆c141sJ2oTE (laJPd2C1MQ)

2021-06-24 (거의 끝나감) 18:09:28

지금 벌써 뭐냐...... 능력 부분에서 헛다리짚고있음
충성심의 방향을 돌리는 것에 가깝잖아요? 그걸 일시적인 세뇌로 헷갈린다던가

356 이름 없음 (twicDl/Y5.)

2021-06-24 (거의 끝나감) 18:19:53

그럴 수 있겠구나 마리에또 귀여워.. 겉으로 보이는 것만 봐선 알 수 없겠죠 충성심을 돌리는 거란 걸 알려면 충성심이 약한 애한테는 안통한다는걸 알아야 하는데.. 들어온지 며칠 되지도 않았으니까요 남캐인건 알까몰라

357 ◆x9ozexIlxc (34IeM2rptk)

2021-06-24 (거의 끝나감) 18:21:17

의진쌤 스토킹 아닌것 같은데. 당담의잖아요<<이거 하나면 끝남. 그리고 위에서 시켰다고 하면 딱히 뭐라하진 않을듯

어음..좀 얘기할게 있긴한데 바쁘기도 하고 좀 많이 오지랖같고. 심각한건 전혀 아니지만

358 ◆0CBY/hAeh. (twicDl/Y5.)

2021-06-24 (거의 끝나감) 18:23:07

참하 음... 뭘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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