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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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ㄱ 대박!!!!! 금노을이가 시야 가리는 거 비유적인 의미인데 이걸..이걸 물리적으로 보게 되니까 대박 소름돋고요.. 저는 금노을이 저 대사가 너무 좋와요.......(실토) 폴사야 그림도 되게 예뻐요 낙서라고는 하셨는데 그래도 사야가 하나의 별 같이.. 배경으로 그려진 여러 별중에 하나같이 표현되어있어서 막 폴한테 감정이입되고있고 폴을 뭔가 새로 발견한 아이같은 눈빛 너무너무 표현 잘해주셨고 아침에 일어났더니 이게무슨일이죠 넘쥬아 힛!!히힛!! 너참치는 내 핥짝핥짝을 받아라
와 참하애요 반갑읍니다 뭔가 첫번째 거 그리면서 스크린톤이라던가 잔뜩 쓰고싶었는데 캔버스 사이즈가 너무 작으면 톤을 쓰려고 해도 머가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먼가... 저렇게 되어버렷지만 사실 저도 관계 이을 때 그 대사 쓰면서 먼가 좀 짜릿햇음(???????) 근데 갠적으로는 둘이 얼굴 마주볼 일도 없을 것 같아서 저렇게 눈 가리고 저런 대사 치기는 커녕 그냥 혼자서 속으로만 그리 생각할 것 같지만
그리고 폴사야는... 넘모 맛이 조아요 예전부터 계속 폴사야로 저런 구도 그려보고싶엇는데...... 근데 그러다가 오늘 드디어 그려서 햄-볶
흑발(아님) 단발(애매하게 아님) 체구(작은가?) 키(161cm이 작은... 가?)...... 확실하게 맞은 건 안경 뿐이네요 마주치게 되면 어떤반응일까 상상한거랑 다르다고 놀라려나 아무튼 한번 직접 대면해보는 것도 보고싶음 금노을이는 왠지... 마주치게 되면 ......생각보다 음침해서 놀랐어? 같은 말 할 것 같네요
저런 구도 조와해요 근데 딱 폴사야라구 생각햇어...... 그려보고십엇음 맛아요 연성도 그런거같애(끄덕) 제가 직접 주식 푸는것도 좋아하지만 남이 풀어주는거 헙쳡쳡 받아먹는것도 참 좋아하그든요 제가
놀라지는 않아요 어차피 랜챗이니까.. 너머에 있는 상대방의 얼굴을 상상은 해봐도 그거랑 비슷하지 않을 확률이 훨씬 크니까요! 161cm면 작은 건 아니고 보통 키인 것 같아요. 의외로 현승이는 얼굴 쉽게 보여줄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얘기하다가 날라리 무리들끼리 치킨시켜먹을거라는 얘기 나오면 몇초 생각해보다가(이게 고민하는 시간임) 너도 올래? 같은 얘기 던질수도 있고 근데 금노을이가 안나올 것 같지만요 날라리 무리 사이의 금노을이라니 노을이에게 이게 무슨 재앙이야 마주치게 되면 현승이는 아니? 생각한 거랑 똑같이 생겼는데? 나는 좀 비슷했어? 네가 생각했던 거랑. 이런 식으로 말할 것 같은데 엄밀히 말하면 생각한 거랑 똑같이 생긴 건 안경뿐이죠. 그런데 저렇게 말하는 건 쓸데없는 허세/자존심?일 수 있고..
올려다보는 구도 말이죠 배경이랑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좋은 구도라고 생각해요 넘 급하게 드시다 체하지만 마시기(ㅋㅋㅋ)
그렇죠? 평균쯤일듯 얼굴...... 쉽게 보여주는군아. 노을이는 이렇게 해도 랜챗의 그 점쟁이가 2-3반 금노을이라는 게 퍼지지 않을 것 같다면(+그렇게 하는 게 상대를 통제하기 더 쉽다면) 얼굴도 목소리도 깔 수 있을 것 같네여 근데 상대가 날라리라면 아무래도 퍼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안 나갈듯? 그리고 뭣보다 날라리 '무리'니까요 현승이 본인은 안 깐다고 해도 다른 애들을 신뢰할 수 없는거겟져 그래서 1:1로 만난다, 현승이가 남들에게 채팅의 피엘리에=현실의 금노을이라는 사실을 까밝히지 않는다는 두 가지 전제조건이 충족되어야 하려나 마주치게 되면...... 비슷했냐고 물어보면 ...현실의 네가 어떨지는 그다지 상상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어. 그래도, 채팅에서 본 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해.<이런 느낌으로 답하고 있겠네요 왜냐하면 얘는 진짜로... 다른사람 현실모습을... 외형적인 부분은 특히나 더 상상을 안 하기 때문에......
(연성 가이드라인 뒤적이는중) 갑작스런 후레발언 죄송하지만 지진이로 gl 주식 먹고싶습니다 처음에 생각난건 지진스모그였는데 지진호환이라든가 좋아요 지진이 언니 이미지가 살아나는.. 그런 gl주식이 먹고싶어 굶주려있음 지진스모그같은 힐링조합 좋아해요
>>495 가까이서 만나면 통제하기가 더 쉬워질 것 같긴 해요 아무래도 직접 만나면 상대를 더 신뢰하게 되고 내밀한 얘기도 더 하게 되니까요. 현승이는 일부러 밝힐 것 같지는 않지만 남의 기분에 무심한 면이 있어서.. 노을이가 원하는대로 까밝히지 않으려면 노을이가 변수조작을 약간 해야겠네요. 예를 들어서 피엘리에가 밝혀지는 건 부끄러운 것처럼 적당히 연기를 한다든지?? 퍼지는 게 싫다는 얘기 직접 할까요? 만약에 그런다면.. 카메라 들이밀지는 않을테니까 그딴거 걱정말라고 귀찮은듯이 얘기할 것 같은데 그렇게 얘기해놓고 은근 신경써줌 핫하 너는 이미 덫에 걸려들었다 노을이 현실모습을 상상안하는구나 되게.. 사회과학자 같은 느낌이다 근데 웃긴 거는 지금까지 서로에게 얻은 정보를 기반으로 상상해보라 하면 금노을이가 제일 정확하게 맞출 것 같음
>>496 그럼 실제로 만나서는 상상하던 외형과 다른것보다도 생각보다 조용해서 더 놀랄 것 같아요 오히려 이런 부분이 더 알파독이 보호해줘야 할 것 같은 약한 강아지처럼 보이지 않을까 개 얘기를 하는 이유는 현승이가 서열적인 면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관계 새로 쓴 부분에서 도와줄까? 하는 부분도.. 뭐라 할까 정..도 있긴 하겠지만 그것보다 무리에 있는 약한 개 알파독이 보호해주듯이, 자기가 도와줄까? 하고 그렇게 생각했을 것 같네요
아 그런 연기같은 거 적당히 할 것 같아요 본인의 낮디 낮은 텐션때문에 부끄러워한다기보다는 조금 뭐냐... 곤란한듯한 느낌으로 보여질 것 같기도 하지만 어쨌든 묘하게 그런 태도일것같구 얘기를 직접 하지는 않지만 역시 조금은 그런 기색을 보일 것 같다고 해야 하나 약간 뭐냐... 캐물으면 다른 핑계를 대면서 그래서 조금 꺼려하긴 한다... 같은 언급은 있을지도 근데 은근 신경써주는구나 귀엽다... 귀엽다.......... 아 맞아여 그건 그렇긴 함 아예 본인 정보를 착실히 철저히 숨기는 타입이라면 모를까 어느 정도 일상적인 대화를 하며 흘리는 게 있다면 추측은 잘 할 것 같음 근데 그런거엿구나 서열... 호오.......
>>501(환호성!) 지진이 특유의 그 언니 텐션이... 여여조합으로 먹으면 존맛일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500 노을이 되게 안귀찮게 하네요 현승이는.. 약간 고무줄같애요. 귀찮은 정도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점점 당겨지고 한계 이상으로 귀찮아지면 고무줄이 터지듯이 때려쳐 버리겠죠 그런데 노을이가 기색 보이면.. 고무줄 살짝 당겨지는 정도라서.. 너 주저하는거 티난다, 왜 내가 까발릴 것 같으냐, 나도 얼굴까는데 뭐어떠냐고 괜찮다고 그럴 것 같네요 현승이는 노을이의 주저하는 기색을 자기가 발견했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노을이가 유도한 거죠 고무줄이 끊기지 않는 선에서 은근 신경은 써 줍니다 적어도 의식적으로 일부러 까발리고 다니진 않을거에요 현승아 너 많이 변했다,,, 누가 노을이랑 현승이 같이있는거 보고 어떻게 알게됐냐고 물으면 어쩌다보니 알게됐단 식으로 얼버무려주고 그날 랜챗에서 노을이한테 누가누가 이렇게 물었는데 내가 이렇게 대답했다 자 봤지? 너한테 이렇게 자비를 베풀어주고 있다니까?? 싶게 생색내는 느낌으로 보고함
근데 어떡하냐 도현승 노을이 경계안하고 지가 정보 흘리고다닐 상이라 엄청나게 추측당할 것 같애(ㅋㅋㅋㅋㅋㅋ) 노을이가 원한다면 어쩌면 만나기 전에 채팅상대가 몇반의 누구인지 알게 될 수도 있겠네요 얘는...닉네임이 무얼까 [승]이나 [도현]같은걸로 해놔도 이상치 않다 경계심..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