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6205>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65판) :: 1001

◆n5MmBjUR1U

2021-01-28 21:51:14 - 2021-01-31 11:32:48

0 ◆n5MmBjUR1U (OqsnpaGIx2)

2021-01-28 (거의 끝나감) 21:51:14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 때마다 아무나 추가해 주면 OK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 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혹은 위키 연성 가이드란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이름이 없는 캐릭터들의 이름은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레스가 다 채워져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696 ◆n5MmBjUR1U (x79k0iSo5c)

2021-01-30 (파란날) 12:30:47

시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자캐 이상형이여?

1.53(화영여고 이유아), 2.88(백엽고 넷카마), 3.95(입시용사 재수생), 4.106(선광여고 유민하), 5.130(난젱이), 6.195(유성일조), 7.208(천칭자리), 8.220(양자리), 9.227(기싱꿍꼬또), 10.236(과로조교), 11.244(■■), 12.250(사랑의밧데리), 13.263(식물녀), 14.281(토나리니), 15.302(호구마), 16.354(송골매), 17.355(나비), 18.358(윤달), 19.403(마소빌런), 20.421(휘종고 야설작가), 21.424(기근), 22.431(전쟁), 23.441(야명순), 24.444(청수묘), 25.451(염상), 26.456(지진), 27.467(초예도), 28.470(찐사랑), 29.477(마마), 30.480(이뢰용야), 31.483(카드소년), 32.495(42타마), 33.499(카타리나), 34.504(세르조), 35.511(시스투스), 36.525(진미하), 37.530(썩던콩), 38.541(이님), 39.549(너새니얼에드윈), 40.551(야빠 래퍼), 41.561(별헤는밤), 42.617(백로), 43.657(어나더망자), 44.666(02)

일단 저희집녀석들은... 이상형이 뭔지 저도 몰라서
물어봐주시면 생각함

대충....... 내일부터 관추ㅜ해야지 아아 농담입니다 오늘할거예요

697 이름 없음 (4L9vmRUwdo)

2021-01-30 (파란날) 12:31:02

주로 잘 상상안갈 것 같은+혐관상대가 있는 애들 위주로

413 녹용요정 -> 무뚝뚝해서 어쩐지 이기기 힘들 것 같지만 나이가 진짜 어립니다. 몇 개월로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기 때문에 41의 경험 부족을 상식적인 우위를 통해서 격파하면 됩니다.
단적으로 강산을 먹으면 목이 타버린다거나.. 그런 것도 잘 모를 거기 때문에. 요정이니까 타더라도 다시 재생되겠지만요.

507 마르티네즈. 츤데레고 틱틱대지만 오히려 더 강하게 나가거나 아예 부드러우면 흐물흐물 녹아버립니다 ex)아저씨

521 전물망 전성기때 : 1. 무리해서라도 초반에 잡으면 됩니다. 장시간으로 끌면 끌수록 흐름을 신나게 타기 때문에 흐름 뺏기면 승산이 줄어듭니다. 초반(전물망이 흐름을 타기 전에, 상대 파악 덜됐을때, 그리고 다소 방심하고 있을 때) 무력화시키는게 제일 쉬워요.
2. 이미 흐름타기 시작했으면 어쩔 수 없이 방어만 감질나게 해서 전물망이 한도 이상으로 능력 쓰도록 유도하면 됩니다. 하지만 전성기면 본인도 위험한거 알아서 잘 걸려들지 않습니다. 초반에 잡는게 최고.

563 pne-sis : 지난번 에너미 알람이 울리지 않으면 어떻게 하느냐 얘기가 올라왔던 것 같은데.......설정상으로는 563이 에너미 알람이 울리지 않기 전에 이미 그걸 알고있어야 합니다. TT
청량리 안에서 아치에너미가 사건에 휘말려서 에너미 알람이 울리지 않는다면 563이 이미 울리지 않는 이유를 알고있든가 울리지 않게 만든 당사자여야 해요. 만약에 사소한 이유로 안 올라오고 있다면.. 어? 안 올라올 일이 없을텐데? 무슨 일이지? 563은 이런 반응이어야 하는.
하지만 오너참치가 빠가라서(설정따위) 실제로는 소잃은다음에 외양간고치겠죠. 청량리에 무슨 일 일어났는지 수소문하는 정도?

아무튼 563의 격파방법은 설정상으로는 청량리의 흐름을 잘못 읽게 만들어서 오판을 하게 만들어서 몰아붙이거는게 정석(머리싸움이 되겠죠....)
기본적으로 싸움 못하는 물몸이기 때문에 한번 끌어내고 나면 쉽습니다. 563은 그리고 정이 있어서 약점이 많아요.(애인, 애인의 아이, 어머니, 사촌동생 등등) 자기 나름대로는 이걸 찾아내기가 어렵게 해놨겠지만 찾아내면 쉽게 끌릴 듯한.. 대신에 한번 끌어내는 순간 모 아니면 도라는 각오를 해야합니다.

585 꿈속 스토커 -> 위키에도 올려져있는 현실에서 무력화시킨 무기를 사용한다. 또는 드리머가 아주 무서워하는? 무기를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드리머가 어릴 때 주방가위에 심하게 다쳤다고 합시다. 그럼 드리머의 꿈 속에서 주방가위는 만능 무기가 되고(총칼보다 강한) 그걸로 꿈속 스토커도 제거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런 식으로 제거하면 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옵니다. 585를 완전히, 영영, 꿈속에서 없애는 방법은 드리머가 585라는 트라우마를 이겨내는 것입니다. 이건 원천 제거가 가능합니다.

635 토비 로드리게스 -> 얘는 처음부터 악역이라서 무력화시킬 방법을 몇개 생각해두긴 했습니다.
생활습관이 규칙적이라서 토비의 습관을 파악한다음 이용하면 됩니다. 매번 같은 잔에 물을 마신다거나.. 같은 시간에 조부모에게 연락을 하거나.. 하면 그때를 이용해서 잔에 약을 타거나(약 구하는 건 캐릭터들이 힘냅시다) 문을 잠그거나(수갑 같은걸 푸는건 캐릭터들이 어떻게든 힘을 냅시다) 하면 되겠죠.
앨리스의 고백 공격은 생각해본 적 없는데 효과있구요. 옛날 트라우마 살아나서 멘탈이 깨지고.. 빈틈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연기력을 총동원해 끝까지 진짜 좋아하는 것처럼 잘 속이면 결정적인 순간에 토비가 유하게 굴어줄 수도 있습니다. 얘 손으로 풀어줄지도 모르고요.
그 외에 사이비 집단의 토비 조부모님 꾀어낸 남자 이용해도 됩니다. 그 남자를 정말 싫어하기 때문에.. 그 남자의 약점을 안답시고 저 남자가 나 ~~할 것 같아서 나도 무섭고, 토비 너도 싫어하잖아 내가 약점 알려줄게 하는 식으로 빈틈 만들 수도 있겠죠. 토비 성격탓에 정말 그럴듯하게 준비하지않으면 쉽지 않겠지만..

일단 이정도 써보고 필요하시거나+궁금한 캐 있으면 더 알려드릴게요. 제 캐릭터 중에 약점없는 먼치킨 최강은 없습니다. 관계짤때 대충 이용해주셔도 좋고, 반응은 안 해주셔도 됩니다!

698 ◆n5MmBjUR1U (x79k0iSo5c)

2021-01-30 (파란날) 12:31:53

관절에 기름칠이나 해줘 형씨 ㅠㅠㅋㅋ

풋풋한거... 풋풋풋풋풋

699 ◆VCP7u0SFAk (VtfZpJnp2g)

2021-01-30 (파란날) 12:32:21

카이리는... 의외로 일상의 활력 5 정도로 사는 건 일에 200~300을 써서 방전인 걸지도.
근데 3년에 한번씩 일은 100정도로만 하고 일상을 50 정도로 사는데. 올해는 일 200 일상 50으로 과부하상태인가..

카이리: 나 좀 자동전투 돌려놓은 거 보며 쉬자... 아이하라 이것들아...
참치: 당신은 과로과로 상태입니다. 하긴. 쓸데없이 포크레인도 몰고 시공도 직접 하는 놈이니 당연한가.(?)
카이리: 체육 99면(버프치 포함 안함) 뭐해...

갱신갱신. 다들 안녕~

700 ◆IU47piriUU (x66gyr3iqk)

2021-01-30 (파란날) 12:33:33

참치들 안녕안녕

701 이름 없음 (4L9vmRUwdo)

2021-01-30 (파란날) 12:35:13

>>690 하지만 그렇잖아요? 자기 은퇴식이면 결국 지한테 박수치라는 뜻이잖아() ㅋㅋㅋㅋㅋㅋ 근데 반대로 앗 좋은 사람!하고 받아들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다이옵테들 반응이 궁금했어요. 어려우시면 아예 다른 방향으로 이어주셔도 됩니당.
사랑해 게임..재밌겠다.

>>691 저녁 식사는 든든하게 합시다...T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아 너무 귀여워...상황따라 송제하 그자리에서 액션 나올지도 몰라요..자세히는 풀어들일 수 없는..(미안) 다온이 귀여우어...TT
레이지 관추도 힘내용!

>>693 ㅋㅋㅋㅋㅋㅋㅋㅋ하아 시노한테 절해보고 싶다()

온 참치 참하요~

702 ◆n5MmBjUR1U (x79k0iSo5c)

2021-01-30 (파란날) 12:35:40

오..... 오헐대박
보면서감탄햇.어요 563 끌어내고나면 모아니면도...?? 와.........

드리머야... 힘내라(?

703 이름 없음 (4L9vmRUwdo)

2021-01-30 (파란날) 12:36:36

>>696 기근이 있긴 있나요?
있나요? ()

499 카타리나도요. 전물망이 레오보다 더 귀여운 남자가 취향일 것 같다고 생각했던.

704 이름 없음 (4L9vmRUwdo)

2021-01-30 (파란날) 12:37:37

이상형? 궁금하시다면!!

364 느와르 : 퇴역용병 도박꾼 페페
380 막장드라마 : 제갈택영 諸葛宅英
386 탄생마소 : 진주의 마법소녀 마르그리트
397 탄생마소 : 진주네 오라버니 카를하인츠
413 인류사랑 동호회 : 녹용요정 녹녹이용
418 휘종고 루프물 : 송제하 帝制河
459 금요일 저녁 8시 식당 : 마에다 쿄-카
465 연쇄고백주의 : 일-ㄹㅖ나!
486 재앙세계관 : 불행
507 지구가 멸망하는 날 : 마르티네즈 (말티즈!)
518 동화풍 판타지 : 마녀의 젤리
520 아오요로즈야 : 촛대에 깃든 노인 집사
521 탄생마소 : 전대 물망초의 마법소년 순시랑
563 한국형 듀라라라! : pneumonoultramicroscopicsilicovolcanoconiosis
585 루시드 드림 : 꿈 속 스토커
602 히어로 빌런 : 전투광 빌런
614 하이틴 오컬트 호러 : 카렌 윈즐릿
635 하이틴 오컬트 호러 : 토비 로드리게스
641 Another : 콘 콘
644 화원 루드베키아 : 귀신보는 남학생
659 한국형 듀라라라! : 블루밸

705 ◆TsGZuCx9j2 (HjypAAlHyw)

2021-01-30 (파란날) 12:38:36

레오는 확실히 귀여운과는 아니지 ㅋㅋㅋㅋ 나탸오빠라고 아주약간 능글맞은 구석이 있긴하지만 아무튼 귀여운과는 흠...

기근이 이상형 나도 궁금하다

7(수학쌤 팬걸)12(8의 경호원) 61(입시 용사물 꼰대) 66(백엽고 최정우) 69(가령고 티벳여우) 78(헬리아) 87(백엽고 담이도) 92(슈테흐) 137(아르메나) 147(마르커스) 154(미명세계 보라돌이)163(소작인 동행중 남매) 166( 금각종 소년) 187(금여명) 209(물고기자리) 219(물병자리) 262 (이과또라이) 280 (265동생) 288(카스토르) 308(nk) 335(바실리사) 345(X-047) 352(아포칼립스 의사) 363(느와르카지노 주인) 373(네즈미다 유우히) 379(현 다이아의 소녀) 425(휘종고 무궁화대마) 429(스모그) 438(카미무라 미히카) 450(유랑검객) 457(지진해일) 466(무채색) 469(사랑의 전도사) 473(셀레나) 475(네즈미다 후유키) 485(류 신) 489(글라디올러스) 490(가넷) 494(카츠라기 시온) 522(란) 524(일 ㄹㅖ나!의 동생) 528(시리우스) 529(프로키온) 545(한세인) 554(블레어) 567(유저) 569(타마에) 579(류시운) 588(드리머 옆반 담임쌤) 590(거짓말쟁이 토끼) 600(스누퍼스코프) 603(입추) 610(카밀라 데일) 628(이루미) 638(백의 폰) 651(히가시가와 카호) 653(붉은장미 요정) 654(린 뤼옌) 658(류자키 렌) 664(제레미 로웰)

나도 한번 풀어볼래

706 ◆TsGZuCx9j2 (HjypAAlHyw)

2021-01-30 (파란날) 12:39:45

>>704 진주언니 이상형이랑 례나언니 이상형 궁금해

707 ◆VCP7u0SFAk (VtfZpJnp2g)

2021-01-30 (파란날) 12:41:09

이상형... 이상형....

제 캐들은 대부분 이상형이 흐릿-한 편이라고 생각하네요. 좀 더 생각해보면 정립되긴 하겟지만..

예외라면 진성 사이코 54랑, 다 좋아! 의 164랑 이상형 그런 거 상관없고 머글래! 의 240 정도?

708 ◆dQJZ/Omkyw (UBxW1NTFXE)

2021-01-30 (파란날) 12:43:08

H2nlee가 생각하는 이스케이프 패밀리는 방목장에 가깝습니다. 청량리라는 공간의 일정 구역 안에 애들을 풀어두고 알아서 정보를 물어와주는 고마운 미끼들이지요. 아마 Hide가 아니라 자신에게 실권이 있었다면 완전히 자유를 주는 척하면서 가지고 있는 모든 걸 자신에게 귀속되게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Hide가 생각하는 이스케이프 패밀리는 친구에 친구의 친구 등등이 모여 자신과 함께 이리저리 일탈하는 하나의 공동체에 가깝습니다. 그들이 자신에게 결정권을 맡겨주었기에 자신은 그들을 풀어주고, 그들이 다치거나하면 안전을 보증해준 자신이 그들을 위해서 싸워준다는 느낌이군요. 그렇기에 이스케이프 패밀리에서 모두 나이에 상관없이 하나의 조직원으로서 자신이 보호하고, 밤의 청량리를 즐겁게 만드는 그런 느낌으로 바라보고 있는 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모두 좋은 하루 되시는거에여...

709 이름 없음 (4L9vmRUwdo)

2021-01-30 (파란날) 12:43:41

>>702 감사합니다. TT 563은 여간하면 잘 물진 않는데 한번 물면 끝장을 볼 거 같은 스타일이에요. 드리머 힘내 힘..

>>705 나탈리아때문에 능글함이 늘어난거냐고요ㅋㅋㅋㅋㅋㅋ아 웃겨. 나탈리아ㅋㅋㅋㅋㅋ

485 류신이요! 그런거 생각해본 적이 있을까? 하는 이미지인.. 그리고 시리우스도 궁금하다.
569 타마에는요!
앗 아앗 너무 많으면 한 명만 해줘도 됩니동....ㅋ ㅋㅋ

710 ◆n5MmBjUR1U (x79k0iSo5c)

2021-01-30 (파란날) 12:44:59

참치들 안녕하세여어어

>>699 과부하 ㅠㅠㅋㅋ 과로과로 상태라는 말 왤케 웃프지......... 아악 망자측 힘내라힘(???)

>>701-703 넵넵... ㅠ.ㅠ 밥은 중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히풀면... 우웃... 🦈,,,,,() 캄솨합니다... 감솨합니다

기근이... 있는게 뭐지? 없는것투성이 증후군인데. 없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타는... 자기말에 반항 안하는 사람이 취향이지 않을까... 어라 어렵다. 이상향만 있고 이상형이 없는 애라고 생각해서 그런가. 여튼 자기랑 사사건건 부딪치고 대립하면 별로 안좋을거가태요 (먼가... 일하면서 이미 대립.만이함) 그리구 머라하지? 참치말대로 말랑콩떡같은 사람... 종이처럼 접을 수 있는 사람...??? 조아할거같은 느낌이....(???????)

711 ◆VCP7u0SFAk (VtfZpJnp2g)

2021-01-30 (파란날) 12:45:50

4(야빠 대딩)
54(럽=에너지 납치피해자)
104(판움고 터줏대감)
118(세자매)
124(가이드버스)
164(흔판 네크로맨서)
214(처녀자리)
240(드림워커)
411(주류모에가챠겜 장비회사 직원)
415(전대 다이아몬드의 마법소녀)
428(질병)
437(휘종고 멘탈갑)
493(금붕어놈)
540(소프트핑크지르콘? NoNo 모이사나이트!)
574(용자리)
594(만(인의)연(인))
624(봄봄)
640(아라나미 카이리≒아라하바키)

먼가 이번 판에 캐목록을 올렸는지 기억이 안 남니다..

이상형은.. 말하면 대충 키워드라도 뽑아드려요(?)

712 ◆dQJZ/Omkyw (UBxW1NTFXE)

2021-01-30 (파란날) 12:49:15

527(삼합회 린 아조씨), 535(까마귀자리/아르젠티), 539(마당발 치예), 543(진창수), 550(집사장 할부지), 552(옐로시러), 555(도둑 꼬맹이), 559(대륙의 기상), 560(혼돈까마귀), 565(관종형씨), 572(문학쌤), 580(지킬하이드), 582(응애나아가), 586(꿈깨렴시계), 589(멸세아저씨), 591(인생은 아름다워), 592(미역맛빌런), 596(아무튼 빌런), 604(10대 겨울), 607(허세빌런아저씨), 612(의심받는신), 618(일상좋아마왕), 620(어나더남자애), 627(노력소설가아저씨), 632(질서마왕), 646(3-2이자나미), 647(감정결여탐정), 650(레드마피아신앙소녀), 656(여명아파트마법사씨), 660(This man), 663(사건중심여자애), 665(스파이시신양), 667(망한 세계의 말괄량이)


이상형...원하신다면 푸는 거시에여...


>>704 싸움광씨와 콘이라던가 궁금하네여...

>>711 4와 용자리와 봄씨라던가 궁금한거에여!

713 ◆c141sJ2oTE (4WulxLQG46)

2021-01-30 (파란날) 12:49:23

>>696
저...... 슌이랑 스바루 이상형 궁금해요(?????????)

>>697 >>701
녹용요정님은 상식적인 우위를 통해 격파하면 되는 거구나......(끄덕) 아 근데 알람이 울리지 않기 이전에 이미 알고 있어야 하는 거군아(끄덕끄덕) 만약 이유를 알고 있다면 563은 어떤 반응을 할까 싶기두. 근데 정에 약한 거구나......... 우웃... 그런 것 같긴 했지만... 우웃해져요......... 오 근데 토비 고백공격 통하는구나(띠용) 개쩐다... 고백공격...... 고백해서 혼내주고싶다. 토비야아아아아아... 다들 뭔가 약점이 보이네요!

그치만 머냐...... 연화는 좀 재수업서할지도 몰겟는데 도히는 생각없어서 걍 챱챱 박수칠것같은(?????)

>>699
참치 어솨여~~~~~~!!!! 아니 카이리야(왈칵...)

714 이름 없음 (4L9vmRUwdo)

2021-01-30 (파란날) 12:49:52

진주 -> 397 장래의 남편은 오라버니 같은 상냥한 사람이 좋겠어요!
이거는 진실입니다. 외모는 잘 보지 않아요. 상냥한 사람을 좋아해요!! 그 외에는 딱히 생각해본 적 없을 것 같아요.
397 영향받아서 비슷한 사람일수록 눈이 더 갈 것 같긴 한데 반드시 그런 사람만 따지는 것도 아니고요.
품이 따뜻한 사람한테 약할 것 같다는 생각이 있네요.

ㄹㅖ나!는 어.. 범성애자에요. 사람의 본질을 보는 경향이 있어서.. 그래서 이상형에 성별은 딱히 없고 인간성이 멋진 사람?
그런데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바뀌었을 것 같아요. 처음엔 인격이 좋고 속도를 즐길 줄 아는 사람(같이 오토바이 탈 수 있게)에서 솔로 생활이 길어지면서 인격이 좋으면 됐어.. 아냐...인간이면 됐어...() 로 변화했을 것 같아요ㅋㅋㅋㅋ

>>707 그런거 상관없고 머글래...ㅋㅋㅋㅋㅋㅋ하긴 꿈이나 먹는데? 차이는 없으니까요..

715 ◆n5MmBjUR1U (x79k0iSo5c)

2021-01-30 (파란날) 12:49:54

>>704 케이트 윈즐릿... 아니이게아니라 우리 카렌 이상형은 멀까요 백마탄 왕자님 중에서도 뭐랄까 그 디즈니프린스 외형도 다양한것처럼? ㅠㅠㅋㅋ

>>705 물병자리 배우자 누구였을지 궁금하다 혹시 풀렸으면 나참치가 까먹은거인...우웃

>>707 흐릿흐릿해두 좋은겁니도... 현실사람도 이상형 흐릿한 경우가 만은...

>>708 헨리... 무...무서운 아이....... 겉바속바 하이드와 겉속촉바 헨리...(????)

쬰점!입니도

716 ◆c141sJ2oTE (4WulxLQG46)

2021-01-30 (파란날) 12:50:49

10(리겜미치광이), 20(밴시 메이드), 24(루비에, 한나림), 48(송여름), 60(마녀), 64(TRPG부 부장), 67(금노을), 76(분해와 재구성), 79(마리골드), 91(윤산영), 100(교인鮫人 여대생), 110(스테이시아), 114(샨), 116(시노), 121(세피아), 136(이오), 138(에델-마리아), 142(루&레이), 153(천사다섯자매), 158(린), 160(달새벽), 165(목소리페티시), 172(담쟝미화 역사학도), 181(천연), 182(도둑), 207(뱀주인자리), 218(사자자리), 225(겜창 겸 존버맨), 229(비비), 232(밀덕 만화가), 241(자경단원), 251(담임쌤 짝사랑), 260(포샤), 265(앤티크덕후), 266(요검 퇴마사), 270(카페인의 신(예정)), 275(샬롯), 290(아타나시아), 312(새하얀 미친놈), 319(연출담당 리치), 334(히츠미 카논), 344(모두까기인형), 350(미르), 353(은랑), 365(윤정하), 372(살인범), 389(수정?), 406(10월/라리마), 427(불면), 442(히이라기), 448(3월&9월/다이옵테이스), 476(유리에), 478(토오카), 492(마법사? 거짓!), 515(마리에트), 532(시계주제에...), 570(4rcheneMY), 597(송미리내), 615(한로), 648(유즈하라 안), 661(미야케 유키야)

저도 캐목록 올립니도. 이상형 궁금한 애들 있으면 찔러주세영

717 ◆dQJZ/Omkyw (UBxW1NTFXE)

2021-01-30 (파란날) 12:51:41

>>714 ㄹㅖ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면 갈수록 기준 내려가는게 너무 현실적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주...상냥한 사람 좋지요...따뜻한 사람과 행복한 느낌이 되었으면...


>>715 뭔가 납득가는 말인거에여(????) 안녕하세여-

718 ◆c141sJ2oTE (4WulxLQG46)

2021-01-30 (파란날) 12:52:40

으아아
캐목록이너무많은
누구풀어달라고할지... 좀 생각해볼게여(다급)

>>708
헨리랑 하이드...... 서로 생각이 완전 차이나서 재밋어요....... 쫀점입니도~~~~~~

719 ◆dQJZ/Omkyw (UBxW1NTFXE)

2021-01-30 (파란날) 12:52:41

>>716 뭔가 이상형이 상상이 잘안가는 샨하고 아치에너미를 신청합니다!

720 ◆dQJZ/Omkyw (UBxW1NTFXE)

2021-01-30 (파란날) 12:54:11

>>718 분명 동일인인데...덕분에 오너는 오늘도 얘 생각만 하면 정신이 가출합니다(?) 안녕하세욧!

721 ◆TsGZuCx9j2 (HjypAAlHyw)

2021-01-30 (파란날) 12:56:23

>>709 나탈리아가 하도 괴롭혀서 ㅋㅋ 능글함0에서 몇퍼센트 늘어난 ㅋㅋㅋ 절도있고 매너좋은 느낌인데 여동생땜에 ㅋㅋㅋㅋ

신이...신이 이상형이랄게 있을까 진짜..얘는 지안처럼 제게도움을 준사람/아닌사람 이 기준의 전부일것 같은..맹목적인 면이 있는데 그게 충성심인지 애정인지 나도 모르겠어. 에로스 적인 의미의 이상형도 그냥 평범한 남자애처럼 달력의금발모델보면 흠? 하는 정도...

시리우스는 자기랑 같은 사교도의 영역을 공유하면서도 극복하고자 하는 애라면 공략가능성이 높아용. 외모적인 이상형은 의외로 화려하고 불같은 타입 좋아할것 같음

타마에 이상형은 아슬아슬하고 재밌는 사람입니다. 넘어올듯 말듯한 위태로워보이는 미인? 뚝심있는데 그게 흔들리고 망가졌는데도 안넘오는 그런사람. 병약미인 좋아할것 같기도. 흔들리는 촛불같은 애 좋아해요

722 ◆n5MmBjUR1U (x79k0iSo5c)

2021-01-30 (파란날) 12:56:26

>>713 와 훅치고들어오네

슌은 사실... 누구라도 좋긴 하거덩요... 인기 많아지구 싶으니까... 아주 심각한 결격사유가 있지 않은 이상은 전부 자기 팬이 될 수 있고 혹시 그 심각한 어쩌구가 있더라도... 어찌저찌 고치면 되니까...? 사람은 고쳐쓰는 거라고 생각하는 왹져
근데 넘 조용하고 그런 사람은 자기가 상대한테 스트레스 줄까봐 좀 미안하고 그렇다는거같은

스바루는... 외모보단 성격을 볼 거 같단 말이지. 같이 있으면 편안한 사람? 그런 사람을 좋아하는데 문제는 자기가 그 사람을 좋아하게 되면 지가 먼저 at필드 녹아내려서 본인이 더 이상 편안히 있을 수가 없음 ㅠㅠㅋㅋ 해서 그냥... 오늘만사는사람은 부담스러워할거같다 정도...
왜그래 넌

723 ◆n5MmBjUR1U (x79k0iSo5c)

2021-01-30 (파란날) 12:57:22

정신폭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주거

724 ◆TsGZuCx9j2 (HjypAAlHyw)

2021-01-30 (파란날) 12:58:30

잠시 컴으로 옮기고 하나하나 답해야지

725 이름 없음 (4L9vmRUwdo)

2021-01-30 (파란날) 12:58:34

헨리는 이용을 잘 한다는 느낌이에요. 방목장과 공동체라는게 둘의 차이가 명확하게 드러나서 재미있네요. 이스케이프 패밀리에 대한 그런 입장차이에서 둘이 갈등이 일어날 수도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좋은 하루에요!

>>710 우웃.. 거의 오케이 사인같이 떨어졌는데 기다리기만 하던 송제하 더 기다릴 이유가 잇습니까....() 무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근이ㅋㅋㅋㅋㅋ없구낰ㅋㅋㅋㅋㅋ예상을 벗어나지 않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카타 순종적인 성격 좋아하나요? 말랑콩떡같은ㅋㅋㅋ 주도권을 카타가 잡을 수 있는 사람? 같은 느낌이 드네요. 종이처럼 접을 수 있는 사람은 비유가 기묘하면서도ㅋㅋㅋㅋㅋㅋㅋ쫌 비서 같은? 그런 느낌일 것 같기도 하네.

>>711 415! 415요!
428이도 궁금하다.,.!! 자낮인 면모랑 상관이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726 ◆VCP7u0SFAk (VtfZpJnp2g)

2021-01-30 (파란날) 12:58:56

4
좋은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으음.. 더? 자기 주관이 또렷한 사람..?
더 말하라고?
역시 같은 옐로 팬이면.. 좋지 않을까... 그리고 돈에 조금 철저해도 좋구...

참치: 솔직히 옐로 팬이면 좋은사람+자기주관 또렷은 먹고 들어가는 거 아닌가.

574(용자리)
이상형..? 어... 이상형이라고 하긴 좀 어설프지만..따뜻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네.
부족하다고? 음... 착한 사람이면...?
또? ...나를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네.

참치: 이상형 기준이 낮...아

624(봄)
이상형이라,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에서 이상형을 지니긴 했다만 지금은 없구나. 사람같은 건 다 파멸해 버리라지.
그 예전의 이상형 말이더냐?
그래.. 예전에는 그저 같이 손을 잡고 꽃놀이를 하며 풍류를 즐기는 사람을 이상적이 생각한 적도 있었지.
또한 외관상 나보다 조금 연상을 생각한 적도 있었을지도 모르겠구나.

참치: 인간 아니면 이상형 있는 거에요?

봄: 그런 것은 입을 다물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 지금은 나를 도와 파멸을 행할 수 있단 믿음을 주어야 하지 않겠느냐.

727 ◆c141sJ2oTE (4WulxLQG46)

2021-01-30 (파란날) 12:59:12

어 그니까. 불행이 이상형 궁금하고여. 카호 이상형이랑여. 봄씨 이상형도 궁금하구......... 아르젠티 이상형도 궁금하구......... 더 많긴 한데 일단 뇌가 꼬여서

>>719
샨 이상형: 자신을 안심시켜줄 수 있는, 의지가 되고 다정한 사람(그렇지만 혼돈파면 사절함) 일단 정서적인 안정이 필요한 타입......... 치유계가 좋아요. 사랑받고 싶어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아치에너미: 불필요함이라는 개념 자체가 결여된... 존재? 어... 이걸 어케 표현해야 하지...... 일단 자신에게 있어서 '필수'가 되어줄 수 있는 사람을 바랍니다.

728 ◆dQJZ/Omkyw (UBxW1NTFXE)

2021-01-30 (파란날) 13:01:16

>>721 신이 기준은 그렇군요...뒷세계니 뭔가 당연한 느낌도 들고 그런 것이에여...

시리우스! 사교도 극복에 화려한 타입이라. 자신의 반대편에 끌리는거 같기도 하고 그런 느낌이 드는겁니당...

타마에는...백면금모구미호의 자식다운 이상형같은거에여...무시무시...


>>722 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자기 팬 될 수 있대 ㅋㅋㅋㅋㅋㅋ 아 멋지다...

스바루...세상에...

729 ◆c141sJ2oTE (4WulxLQG46)

2021-01-30 (파란날) 13:04:11

아 봄씨 풀어주셧군아(짜릿)

사실 저도 웬만한 애들은 지금 생각하고 잇어요 드물게 그 전부터 그런 설정이 있던 애도 있긴 하지만...... 아 맞다 이상형 얘기하다보면 가끔 페티시즘 적인 부분이 나올 수도 있어요(그런 케이스 드물게 있음)

>>722
슌 진짜 왹져군아.............(끄덕끄덕) 넘 조용하고 그런 사람은 자기가 스트레스줄까봐...... 그치만 슌 커엽구........... 좀 시끄러워도 슌 조아해........ 아니근데스바루야(왈칵) 스바루는 AT필드 녹아내리는구나...... 편안하게............ 그럼 히쨩은 스바루의 이상형에 들어맞는 케이스일까요? 아니면 그런 쪽은 아니려나,,,

730 ◆VCP7u0SFAk (VtfZpJnp2g)

2021-01-30 (파란날) 13:05:28

415(전대 다이아몬드)
특별히 타락 전으로 드리겠습니다(?)
이상형이요? 사실 잘 모르겠어요. 다정한 사람이면 좋을 것 같은데... 다정한 게 어떤 건지 조금 헷갈려요.
그리고 같은 마소는... 이상형으로 삼고 싶지 않아요..
어쩌면 좀 껴안고 싶은 사람일지도... 몰라요?
저랑 의견이 잘 맞으면 좋겠어요...
이런 이야기들을 생각할 시간이 많지 않아서 빈약하지요..?

참치: 전대 물망초랑 맞는 듯 안 맞는 듯 모호함이란. 이런 게 변해가는 걸로 청춘 로맨스 하나 찍으면 좋을 텐데.

428(질병)
이...이상형..? 그..그런 거 나한텐 안 어울려... 나랑 같이 있어도 내가 못 빼앗는 거면 괜찮을 거야.. 근데 나 나랑 같이 있으면 빼앗고 싶어져...
그러니까 무리야..

731 이름 없음 (4L9vmRUwdo)

2021-01-30 (파란날) 13:06:51

>>712 악-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생아지만 있니?ㅋㅋㅋㅋㅋㅋ
656이랑...586은 있나요? 겨울이도 궁금하긴 한데 너무 물어보게 될 것 같아서 자제를..

602 싸움광씨는 이상형을 생각하기엔 너무..... 어.....아니다. 생각해본 적은 있겠네요. 싸움 엄청 잘하는 사람! YEON이도 그 범주에 들어가긴 할 것 같은데..... 자신처럼 이능력이나 이런 거 사용하지 않고 신체능력만으로?
싸움 자체를 좋아하고 잘해서 매일매일 즐겁게 할 수 있는 사람.. 정도가 이상형일 것 같아요. 하지만 그걸 이상형이라고 생각안하겠죠? 그런 사람이 조직에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듯하네요.

콘 콘은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이상형이 아닐까 싶어요. 부모로부터 온전한 사랑도 제대로 못 받았고요. 자기한테 온통 집중! 콘만 보고 있다! 이런 느낌을 주는 사람.

>>713 설정상으론 그렇습니다.. 잘 유지가 안되고 있지만요!()
일단 안위를 알아보고 안전하면 그냥 두고.. 현재 에너미와의 관계를 보면 가급적 개입하진 않으려고 할 것 같긴 해요. 에너미한테는 빚도 없고 서로 까면서 엄청 친하지도 않거든요.
아마도 위험성에 따라, 아치에너미를 살리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자기가 한 게 아닌 척(자신의 신상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면서) 아치에너미가 위험하고 어떻게 살릴 수 있는지 정보를 흘리거나.. 정도가 최선일 것 같네요. 직접 나서지는 않을 것 같아요. 어쨌든 에너미가 잘못되면 죄책감은 갖고, 며칠 우울에 빠져들 것 같기도 하네요.

도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챱챱 박수치는거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희야 물개박수쳐주

732 ◆TsGZuCx9j2 (HjypAAlHyw)

2021-01-30 (파란날) 13:07:59

>>715
물병자리 배우자는 제자중 한명이였던 학자라고 생각하고 있어. 아마 살짝 너드에 4차원기질있고 있고 덤벙대는 면 있는? 서투르면서도 좋아하는 티 팍팍내는게 귀여워서 빠져들었다고 생각중 ㅋㅋㅋㅋㅋ

>>727
카호 이상형은 애가 아직 공부! 지식!이 세상의 전부인 애라 자기가 생각해 본적이 없을것 같은데 아마도 다정하고 약간 유머러스한 면이 있는 사람일것 같아. 너무 활발한 사람은 얘가 감당을 못할것 같고 적당히 텐션 높은 사람?

다른 분들 반응은 제가 지금 딴걸 하는 중이라 이따가 할게요 우웃

733 ◆dQJZ/Omkyw (UBxW1NTFXE)

2021-01-30 (파란날) 13:09:27

>>725 헨리는 자신이 이용할 수 있는건 최대한 이용하고보는 궁극의 실리주의자지요...하이드의 의견을 이런 부분에서는 존중해주고 있기 때문에 다행이지만, 역시 이스케이프 패밀리 때문에 하이드가 헨리에 가깝게 변하려고 하면 브레이크를 걸거 같은 느낌이 있는거에여...만약 Hide가 나오지 않아야하는 시기인데 조직에 큰일이 생겨서 H2nlee가 대신 가야하는 때가 온다면 Hide가 날뛰지 못하는 틈을 타서 자기 멋대로 조직을 자기 색으로 물들이려고 할거 같은 느낌도...무서운거에여... 안녕하세요!


>>726 옐로팬에 자기 주관에 좋은 사람...과연 옐로팬에 다 포함되는 것이겠지요 (??????)

용자리...용자리...따뜻하게 안아주고 싶어어...용자리야...

인간 아니면 이상형 있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멸을 행할 수 있다는 믿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봄씨...과거에는 풍류를 즐기는 연상녀 취향이셨구나...하지만 지금은...히잉...


>>727 샨...치유계가 옆에 붙어줘야하는거에여...신체화 장애 날려버려 부숴버려...!

아치 에너미는 역시 반드시 필요한 존재를 원하는 느낌이구나...아치 에너미는 불필요한 부분을 뗀다는 느낌이니 확 와닿습니다...



아르젠티 - 코르웨 시절에는 자신에게 폭언 날리고 너같은게 왕자냐! 하는 타입을 좋아했을거 같아요. 나한테 이런건 네가 처음이야 클리셰적으로(...) 코르웨 시절에는 어차피 세상 모든 것이 자기 것이니 외형같은건 볼 이유가 없다면서 평범하게 성격으로만 대하는데 그런 질서에 반항적인 스타일을 보면서 내가 저걸 굴복시키고 말겠다는 의미에서 이상형으로 봤을지도 모르겠고...

아르젠티가 된 이후의 이상형은 자신을 긍정해줄 수 있는 사람,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그저 잘 들어줄 사람. 그런 사람을 굉장히 갈망할거 같아요. 모든 것이 없어져서 안쪽이 썩을대로 썩은 아르젠티인지라, 조금이라도 자신이 이 세상에 있다라는 증명이 필요할거라 생각하거든요. 그런 면에서 아예 말이 없는 백지같은 사람이나, 아니면 빽빽하게 채워진듯 말이 아주 많은 사람. 이 양극단의 성격을 좋아할거라 생각합니다. 이상적인 외모는 과거의 자신을 쫓는 느낌으로 은발이 아름다운 소녀라던가?

734 ◆n5MmBjUR1U (x79k0iSo5c)

2021-01-30 (파란날) 13:10:45

우리 제하 제가참커여워합니도...

카타는... 기묘해. 왤케 기가 쎄지? 왤케... 왤케임...??()

735 ◆n5MmBjUR1U (x79k0iSo5c)

2021-01-30 (파란날) 13:11:55

아 물병자리배우자분 너무... 커여운거 아니냐구

장문못씀병이 발발햇다.

그치만 히쨩은 스바루의 이상형인걸요...

736 이름 없음 (4L9vmRUwdo)

2021-01-30 (파란날) 13:12:39

>>715 헉. 어떤 배우에서 따왔는지 정확히 알고 계셔() ㅋㅋㅋㅋㅋ카렌 이상형은 그때마다 바뀌어요~ 금사빠기 때문에 덩치크고 얼굴에 선굵은 남자 좋아하게 되면 어쩜 그렇게 남자답냐며 그런 남자가 이상형이라 할 것 같고.. 적당한 체격에 다정한 성격 좋아하게 되면 다정한 남자가 이상형이라 할 것 같고,.지금까지 한 삼천번 바뀌었을 듯.
기본적으로 어깨넓고 미식축구 잘할 것 같은 다부진 스타일 좋아하기는 해요. 하지만 완존 공부만 할 것 같은 무근육 geek에게도 가끔 빠졌을 것 같네요. 어떤 남자든 백마는 상상으로 태울 수 있으니 문제없습니다

그리고 전 사실.....이런 인싸과 여캐가 완존 딴판인 오타쿠 아싸 남자한테 빠지는 클리셰를 좋아해요.()

>>716 232는 이상형과 만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334 카논의 이상형은 그..모태가 되었던 노래를 좋아하던 소녀와 관련이 있는지?
그리고 615요.

737 ◆VCP7u0SFAk (VtfZpJnp2g)

2021-01-30 (파란날) 13:13:21

개인적으로 계절기 중에서는 예전에는 한로나 어떤 연상남이 이상형에 가장 가까웠을 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망했지만요.

은발이 아름다운 소녘ㅋㅋㅋ 이슈타르의 분신이 어린 모습이면 적중인가(농담)

738 ◆n5MmBjUR1U (x79k0iSo5c)

2021-01-30 (파란날) 13:14:46

제레미랑 알리나로 우리들 아직 언더그라운드 보고 싶다
세상이... 망했자나요.()

739 ◆TsGZuCx9j2 (HjypAAlHyw)

2021-01-30 (파란날) 13:15:10

>>714 진주 이상형 건전해,,,겉으로 보이는 카를이라면 충분히 일등신랑감 하고도 남지(끄덕) 외모 안보고 진짜 언니 부족한점이 뭐야,, 따뜻한 타입 좋아하는구나 평균적인 소녀같다는 생각이 들어.

례나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따 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이면 ㄷ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순응하는게 넘....

>>716 우리 정하 이상형 풀어줘,,애가 넘 ..눈물남..

샨 이상형 짠하다...

740 ◆c141sJ2oTE (4WulxLQG46)

2021-01-30 (파란날) 13:15:54

제가... 장문힘드러서... 말이짧습니도. 우우웃.....

>>731
그렇군아.........(끄덕)(납득...) 안전하면 그냥 두고, 가급적 개입하지 않는. 으음. 563씨답군요! 그런 점이 좋다고 생각해용. 직접 나서지 않고 뒤에서 모든 상황을 지켜보며 종종 조율하는 정도라서 오히려 멋지다고 생각합니도. 잘못되면 죄책감 갖는 점도 넘 안쓰럽구......... 그치만 그런 점이 좋아요.......

도히는 물개박수를 챱챱 치고 잇을거라고... 생각합니도

>>732
오... 그런 사람이 이상형이군아......(두근두근두근) 적당히 텐션이 높은 사람! 좋군요. 호홓

741 이름 없음 (4L9vmRUwdo)

2021-01-30 (파란날) 13:18:58

>>717 현재 누구한테 고백하고있는지 보면.. 얼마나 내려갔는지 각이 나오지요(은은)
진주는 상냥한 사람 만날 것 같아요! 아마도요!!

>>721 나탈리아 여동생인게 레오에게 중요한 점이었던 것 같다ㅋㅋㅋㅋㅋㅋ
신이.. 애정과 충성심의 구분이 없다는 느낌? 인 것 같네. 두가지는 결국 비슷할 것 같긴 한데.
시리우스 외모 이상형 의외다.......!!! 사교도에 대한 관점이 중요하구나. 그게 공략포인트..
타마에 이상형..어렵다...!! 밀당을 잘해야 될 것 같고() 비유 완존 좋다. 그리고 어쩐지 상상 잘 돼. 타마에가 본 사람은 거의 잘 넘어오는 사람이었을테니까. 재밌다..

글이 밀려있어..!

742 ◆dQJZ/Omkyw (UBxW1NTFXE)

2021-01-30 (파란날) 13:20:44

>>730 전대 다야...다정한게 무엇인지 헷갈린다니 뭔가 슬퍼집니다...같은 마소는 이상형으로 삼고 싶지 않았구나...음음.
이런저런 따뜻한 사람을 원한듯한 것이 보여 더더욱 연인과의 이별이 절망적으로 비춰지는 느낌도 들구 그런거에여...

질병아...질병아...ㅠㅠㅠ


>>731 싸움광씨 역시 귀여워(?) 하루종일 싸울 수 있는 상대가 있다면 하루종일 즐겁게 싸울거 같은 인상이에요...매일매일 즐겁게가 좋지요...부부관계에도 중요한 것이구 (?)

콘...콘...사랑해주고 싶어...힝힝...


악-꺄- - 순하고 상냥하면서 언제나 나를 바라봐줄 듯한 청순한 미녀! 그런데 달라붙은건 정신 나간거 같은 여자죠? 망했죠? (???) 아직 아기라서 이상형이 전체적으로 어머니같은 느낌이 되어 있습니다. 크면 클수록 바뀌겠지만, 당장은 일-ㄹㅖ나!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이런 이유도 있을 듯합니다. 하지만 크면 클수록 물들 가능성이...없을 수가 없지요 (?)

김서영씨 - 옆에서 대화하는 것이 즐거운 사람, 나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자신의 이야기를 잘 털어놓아주는 사람. 외모 같은건 비만이든 완전 저체중이든 크게 신경 안쓰고, 그저 성격이 마음에 든다면 옆에 달라붙는 느낌입니다.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고 남 챙겨주기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오히려 챙겨줄게 많은 남자라면 더 좋아할지도 몰라요. 아기같다고 말하면서도 이리저리 챙겨주면서 자는 모습 보면서 아슬아슬 회사 지각 안할 때까지 머리 쓰다듬어주고 있다던가. 이상형 자체가 여러모로 자식을 원하는 느낌도 듭니다 (?)

시계 - 자신의 경고에 바로바로 일어나는 사람. 귀찮지 않아서 좋은 모양입니다 (?)

겨울 - 자신의 얼어붙은 마음에도 다가와주는 사람. 그러면서 자신과 상처가 비슷하여 같이 봄을 기다릴 수 있을만한 사람, 외모는 이제는 거의 기억속에 잊혀가는 아버지처럼 뭔가 선비처럼 생긴 사람이라면 마음에 들어할까요. 최근에는 조금 더 널널해져서 단정하기만 하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느낌이지만요. 그래서 겨울이었던 초기에는 이리저리 사귀기도 했겠지만 모두 죽어 눈사람이 되었고...아무래도, 아픔이 아픔이다보니 자신의 아픔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문을 열어도 연인의 길까지는 열리지 않는다는 느낌입니다. 최근에는 그런 아픔을 가진 사람이 거의 없다보니 계절기 안에서나 자신이 원하는 사람을 찾을 수 있을만한 느낌이 되지 않았을련지 싶은거에여...


시계가 너무 짧아서 겨울이를 더해봤습니다 (?)

743 ◆TsGZuCx9j2 (HjypAAlHyw)

2021-01-30 (파란날) 13:22:10

시리우스는 화려하고 불같아서 자신이랑 같이 사교도 몰살에 모든것을 화끈하게 던져버릴 여자가 이상형일것 같읍니다

글이 밀려있어....!

아르젠티 이상형이랑 카렌 이상형 ㅋㅋㅋㅋㅋㅋㅋ 클리셰적인듯 아닌듯 ㅋㅋㅋㅋㅋㅋ

744 ◆n5MmBjUR1U (x79k0iSo5c)

2021-01-30 (파란날) 13:22:28

>>736 엩 배우분 언급하신 적이 없...었나? 자연스럽게 전에 언급한적 있다구 생각해버렷어요 ㅋㅋㅋ 삼천번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천궁녀같애... 넘 기엽네요. 미식축구 잘할 관상(???)을 조와하는구나...

헐 헐 대박... 대박이다. 에너지 뿜뿜 인싸여캐랑 오타쿠너드아싸남캐... 좋다. 허버버.

창고에 넣어놧던 애들이... 어디보자

1. 하이틴 이모키드
2. 하지
3. 우주 랍스터
4. 청량리 소드마스터

분명 더있었을거야...

745 ◆c141sJ2oTE (4WulxLQG46)

2021-01-30 (파란날) 13:23:22

>>733
클리셰(두근!) 내가 저걸 굴복시키고 싶다는 의미에서.........(납득) 먼지... 알 것 같군요. 되게... 납득해버린
그치만 현재 이상형은 그냥... 넘모짠해................ 으애애앵....... 오 근데 은발이 아름다운 소녀인가! 은발... 은발...... 그런 쪽이 취향이구나. 은발에다가 자기를 긍정해줄 수 있는 여자면 좋으려나요... 아르젠티 그런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앗으면......

>>735
히쨩...... 이상형이엇군아.......(우웃해진)

>>736
232는...... 글쎄요? 그건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이상형이랑 정반대일 것 같다는 느낌이. 너 진짜 내 취향 아닌데... 왜 너 없이는 못 사는 사람처럼 이렇게 널 좋아하는 걸까... 하면서 군대 기다려주고 다 했을 것 같아요
카논 이상형은...... 원래의 그 소녀랑은 연이 없을 것 같아요. 따지자면 그 둘의 관계는 아이돌과 프로듀서의 관계니까... 카논이 이상형으로 볼 만한 사람은 카논의 시점에서 보면 동료 아이돌이나 팬 같은 부류가 어울릴 것 같은.

한로는 본인이 딱히 이상형을 생각해본 적이 없을 것 같아요. 그치만 장난기가 많으면서도 학문에 빠져있는 유형? 이라고 해야 하나. 모범생+장난꾸러기 융합형...? 암튼 그런 타입은 사절합니다. 예전의 친구(이자 남편)이 그런 타입이라서 떠올리게 된다고......

746 ◆dQJZ/Omkyw (UBxW1NTFXE)

2021-01-30 (파란날) 13:23:32

>>737 이슈타르 어린 분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르젠티 넘어갈지도 모르는게 무서운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한로씨는 확실히 그런 느낌이지요...

>>738 망한 세계에서 두 아이들의 이야기...(?)


글이 밀린 줄 알았는데 그래도...대답할만한 말은 적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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