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6173>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64판) :: 1001

◆n5MmBjUR1U

2021-01-27 04:00:46 - 2021-01-29 01:26:50

0 ◆n5MmBjUR1U (76u1V3ALHQ)

2021-01-27 (水) 04:00:46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 때마다 아무나 추가해 주면 OK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 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혹은 위키 연성 가이드란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이름이 없는 캐릭터들의 이름은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레스가 다 채워져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849 ◆c141sJ2oTE (Aqsn1HLueA)

2021-01-28 (거의 끝나감) 23:15:26

유즈하라 관계 잇다가 중간저장하고 왓습니도

>>846
저 이제 신캐예정-미볶음쌤 관추만 하면 낼수잇음
유즈하라 관추하면서 틈틈히 써서 슬슬 끝나갑니도. 캐 내고서 관추 마저 할까,,,

850 ◆IU47piriUU (bPpaKLA5yc)

2021-01-28 (거의 끝나감) 23:17:27

참-하참-하

옼키돜키임다

851 ◆TsGZuCx9j2 (LGk5Utyf/w)

2021-01-28 (거의 끝나감) 23:20:02

청량리에 도발적인 연하 또 +1하고 싶다 으른의 플러팅을 해보고 싶음

관추참치 힘내고

852 ◆c141sJ2oTE (Aqsn1HLueA)

2021-01-28 (거의 끝나감) 23:28:13

일단 이번 신캐는 캐 내면서 관추 다 끝낸 상태로 낼 생각이라서 관추중인디. 신캐-미볶음쌤 관계에서 뭔가 막힌 부분. 일단 쌤이 문집을 보여줬다! 같은 걸로 할 생각인데 문집(에서 보여준 부분)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있나용?

>>851
(두근두근)(도발적인연하래!!!)(너무설렌다!!!!!)

853 ◆IU47piriUU (bPpaKLA5yc)

2021-01-28 (거의 끝나감) 23:33:24

>>852 문집의 서문은 그 사건 이야기, 나머지는 미볶음쌤이 자기 시점에서 기억하고 있는 3-2 친구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망자를 잡기 위해서 노력한 내용, 없는 아이가 있었다면 그에 관련한 이야기, 아랑곳하지 않고 청춘을 누리는 아이들의 이야기, 죽은 아이가 있었다면 그 아이의 친한 친구나 주변인한테 들은 그 아이의 이야기 등등...

854 ◆t/bGXfRx.. (zely98jyHE)

2021-01-28 (거의 끝나감) 23:33:35

몰겟네요 슈스케에 대한 카이리의 관계를 보니 예전에 빼먹은 내용이 기억나서 추가. 이제 드디어! 카호 관계 잇도록 하겠습니다 초안은 수두룩한데 그걸 어떻게 정리할지가 문제인...ㅋㅋㅋㅋㅋ

855 ◆c141sJ2oTE (Aqsn1HLueA)

2021-01-28 (거의 끝나감) 23:35:34

>>853
그 사건에 대한 얘기군여,,, 그러면 본인이 사람을 죽이거나 했다던가 하는 이야기 자체는 없는거겟져?

>>854
관추힘내여~~~!!!!!!!

856 ◆IU47piriUU (bPpaKLA5yc)

2021-01-28 (거의 끝나감) 23:39:32

>>855 본인이 했다고는 안 적어놨습니다. 사각관의 비밀공간을 배경으로 한 소설 같은 느낌이 나도록, 이름은 다 바꾸고 적당히 각색해서요.
3-2의 진실을 다른 곳에 밝히면 그 사람도 타깃이 된다면, 어느 정도 각색해야 영향이 안 가려나? 하고 작성한건데 안전성 검증이 안되서 3-2한테만 보여준다는 비하인드..

857 ◆n5MmBjUR1U (OqsnpaGIx2)

2021-01-28 (거의 끝나감) 23:40:19

https://picrew.me/image_maker/161342/complete?cd=W8PoGeX1Ln

이마야 사립대학 사회학부 삼 학년 소노바시 레이 園橋零

6년 전 이마하마 공립 중학교 3학년 2반의 일원이었다. 저주에서는 가까스로 살아남았으나 안면 반쪽에 화상을 입어 원래 꿈이었던 아이돌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얼굴을 최대한 쓰지 않는 성우 등의 직종으로 장래희망 전환을 시도했으나 실패, 남들처럼 평범하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한다. 왼쪽 눈의 시력을 잃었기에 두 배로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불성실한 대학생. 과제는 매번 마감시일에 쫓겨서 내기 일쑤요, 학점이 폭탄맞고 쑥대밭이 되어서 자꾸만 재수강을 노린다. 애초에 점수 맞춰서 집에서 정말 가까운 대학으로 간 게 화근이었던 걸까. 의욕도 없고 미래도 없다. 굉장히 무기력한 성격을 보고 있자면 여태 제적당하지 않은 게 다행일 정도다.

추리소설연구회의 유령회원. 일단은 회원이 되어 있어야 여러 가지 사건의 정보를 열람할 수 있기에 가입은 했지만 직접 추리하는 건 귀찮다고. 주변에 쟁쟁한 탐정들이 너무 많아서 자신은 뭘 해도 묻힐 거라나. 그냥 이름만 올려 놓고 가끔씩 얼굴을 비추는 중이다. 그렇지만.

"나만 이렇게 되는 건 불공평하다고 생각했어."

그는 탐정이 아니라 범인에 가깝다. 그것도, 추리소설이 아니라 공포소설의 범인.

"하나도 아깝지 않은걸... 목숨도, 미래도."

어릴 적에는 성격이 밝았다. 좀 나른하긴 해도. 특히 외모에 대한 칭찬을 많이 들었기에 자연스레 연예인을 꿈꾸게 되었고, TV에 나오는 아이돌들을 동경했었다. 노력이 결실을 맺기 직전까지 갔는지 고등학교 입학 전후로 데뷔가 결정되어 있었다든가 그런 얘기도 있었다. 그렇지만 3학년 2반의 저주에 휘말려서 얼굴이 망가지는 바람에 꿈을 포기해야 했던 이후에, 주변의 관심도 식어버린 데다가 SNS에 셀카를 올리던 것도 더 이상 못하고, 주변의 변해 버린 시선이 두려워서 그대로 히키코모리가 되고 말았다. 머리는 그때부터 기르기 시작한 것. 이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싶은 상태로 끝없이 심해로 가라앉는 생활. 그러나- 그럼에도 그를 놓지 않은 주변인들이 있었다. 분명 더 좋은 일이, 재밌는 일이 생길 테니 세상 밖으로 나오라며. 그리고 그건 맞는 말이었다. 3년 후의 3학년 2반의 소식을 전해 들을 수 있었으니까.

행방을 찾지 못한 분노는 없어지지 않았다. 혼란스러운 틈을 타서 사람을 죽였다. 저주로 인한 사고사로 위장했더니 다들 속았다. 하필이면 반에서 일등을 하던 아이가 죽었다고 모두들 슬퍼했다. 아, 죽으면 저렇게들 추억하고 안타까워하는데. 나는 죽지 못해서 관심이 끊기는 걸로 끝이었나? 기분이 묘했다. 타인의 인생을 마무리지어 버리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그 해는 즐거웠고, 또다시 삼 년 후를 기약해야 한다는 점이 못내 아쉽기만 했다.

덤으로 말하자면 왼눈도 아주 잘 보인다. 안 보인다고 말하고 다니는 이유는, 눈이 하나인 애한테는 힘든 일은 안 시키니까. 외출할 때는 안대와 머리카락으로 이중보안을 지키고 있다.

-
뭔가 썼는데 굉장히... 에바네. 던질까?
하지도 던졌는데 얘라고 해서 못 던질 이유는()

일단 저거 초안은 아이하라씨 땜에 무리. 사람을 푹찍하고 다니는데 안 잡힐 리가 없음. 그럼 어카지? 답은 [광기]다(자꾸그런거에기대지마라.

858 ◆TsGZuCx9j2 (LGk5Utyf/w)

2021-01-28 (거의 끝나감) 23:41:46

카호 관계에 미도리쌤 담임 부분 바꿔났어~

관추참치 힘내구
.dice 1 2. = 1
ㄱㄱ
ㄴㄴ

859 ◆IU47piriUU (bPpaKLA5yc)

2021-01-28 (거의 끝나감) 23:42:35

오... 오
신캐초안과 뭔가의 주사위신이 ㄱㄱ를 외쳤어!

860 ◆n5MmBjUR1U (OqsnpaGIx2)

2021-01-28 (거의 끝나감) 23:43:01

오~~ 긔긔

861 ◆c141sJ2oTE (Aqsn1HLueA)

2021-01-28 (거의 끝나감) 23:43:32

>>856
아 그런거군아...... 그러면 미볶음쌤이 과거에 3-2반이었다는 사실 자체는 알고 있을 수 있는 걸까요?

>>857
아니 광기무엇? 졸라.비참한대요
님아............(몹시우웃해짐)

862 ◆c141sJ2oTE (Aqsn1HLueA)

2021-01-28 (거의 끝나감) 23:43:53

오 다이스(두근.두근두근두근구근)

863 ◆VCP7u0SFAk (/z.RYR4v7w)

2021-01-28 (거의 끝나감) 23:44:16

오오오...(반짝반짝)
신캐초안과 관계들.. 대단해..!

864 ◆TsGZuCx9j2 (LGk5Utyf/w)

2021-01-28 (거의 끝나감) 23:44:31

미치겠네 서술 300자 관추 세줄의 후레서술을 해버려? 그래도 천자 넘어가는데 그냥 내일 할까
.dice 1 2. = 1
1.조용한 애
2.시끄러운 애

865 ◆n5MmBjUR1U (OqsnpaGIx2)

2021-01-28 (거의 끝나감) 23:46:16

>>861 이잉. 우웃.

전 일단 비참한 거 쓰고 순화를 하거덩요.

근데 가끔 실패해서 더 이상한 거 나옴 ㅋㅋ

866 ◆IU47piriUU (bPpaKLA5yc)

2021-01-28 (거의 끝나감) 23:46:17

>>861 넵.

867 ◆n5MmBjUR1U (OqsnpaGIx2)

2021-01-28 (거의 끝나감) 23:47:26

죽엇으면 좀비랜드사가라도 할 수 있었을 텐데 머 아쉽게 된거져...(??????????)

868 ◆TsGZuCx9j2 (LGk5Utyf/w)

2021-01-28 (거의 끝나감) 23:48:31

>>861 나는.나의.길을 간다. 내맘대로 해야지

신캐초안 진짜 대박이다

869 ◆VCP7u0SFAk (/z.RYR4v7w)

2021-01-28 (거의 끝나감) 23:48:50

저주를 걸어버린 쪽에 원망 가지게 된다면.. 카이리도 푹찍당할 수 있으려나(가능성 있음)

870 ◆TsGZuCx9j2 (LGk5Utyf/w)

2021-01-28 (거의 끝나감) 23:49:18

>>868 앵커 다른데 걸림;;
>>864

871 ◆c141sJ2oTE (Aqsn1HLueA)

2021-01-28 (거의 끝나감) 23:49:20

>>865
아 뭔지 알 것 같군요 약간 뭐냐... 액정 끝에 걸린 달빛이 너무 아름다웟던 나머지 미쳐버리는 그런(의불)

>>866
오 그러면 지금 당장 올려도 되겟네요(대강 그런느낌으로 쓰고잇엇음) 다녀오겟습니도

872 ◆n5MmBjUR1U (OqsnpaGIx2)

2021-01-28 (거의 끝나감) 23:49:47

이잉감사합니도

이제 황금뇌세포를 가진 탐정부자 오너님들이 오셔서 연행해가면 됨
도저히 머리로 이길 순 없었어요. 넵.

873 ◆c141sJ2oTE (Aqsn1HLueA)

2021-01-28 (거의 끝나감) 23:51:35

자낮멘헤라남캐조아.
드디어 내고왓습니도. 미야케유끼야,,,

874 ◆TsGZuCx9j2 (LGk5Utyf/w)

2021-01-28 (거의 끝나감) 23:53:19

c1참치가 남캐를 냈어.
과거사 ㄴㅇㄱ(동공지진

아니 여기 생존자들 왤케 다들 짠해요

875 ◆n5MmBjUR1U (OqsnpaGIx2)

2021-01-28 (거의 끝나감) 23:54:25

아 개좋아

>>873 저희 집 미친놈이 3년 전에 깽판칠 예정입니다. 매우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성씨는 대충 한자 갖다붙인 거긴 한데 그 마레츠 낳고싶어에서 소노바시노기데와 다메나노니~에서 따왔음
진짜대충지음 ㅠㅠㅋㅋ

876 ◆c141sJ2oTE (Aqsn1HLueA)

2021-01-28 (거의 끝나감) 23:54:40

제취향갈아넣은
자낮멘헤라밝은척트라우마잇음안경꼇음흑발에눈색만포인트컬러하나딱찝어줌(핑안)
정말너무내취향이군............

내가 이제 와서 남캐를 내다니 정말 상상도 못한 일입니다
근데 냇어요 진짜 상상도 못햇음 그래서 성비가 61.5:1:4.5가 되엇어요 순서대로 여캐 남캐 성별불명임

877 ◆VCP7u0SFAk (/z.RYR4v7w)

2021-01-28 (거의 끝나감) 23:55:56

유키야...

그러면 그 해의 카이리는 쉬면서 팝그작을 할 수 있었겠군요.. 당시 초딩이었을 텐데도.. 아니다. 그 때는 현대가 뻗어있고 전대가 마지막으로 지켜본 반이겠군.. 다행이다(?)(유키야에게 미안하지도 않니..)

878 ◆n5MmBjUR1U (OqsnpaGIx2)

2021-01-28 (거의 끝나감) 23:56:04

ㄴㅇㄱ 상상도.못한정체
오진다.

아니근데 목,,,,,,, 하,,,,,,,,, 목 ㅈ니짜 왜,,,,,,,, 근데 이렇게 슬퍼하면 님이 할말은 아닌듯 이런 소리가.나오겟지

879 ◆c141sJ2oTE (Aqsn1HLueA)

2021-01-28 (거의 끝나감) 23:56:30

>>875
아 성이 그거에서 따온거엿어요? 헐 헐랭
소노바시노기데와다메나노니 토마라누쇼도오우즈카세테 마타(하략)
3년전에... 깽판... 대체무슨일을.하시려고(침고인,,,)(기대중.......)

880 ◆TsGZuCx9j2 (LGk5Utyf/w)

2021-01-28 (거의 끝나감) 23:56:46

신캐 또 나왔네. 유부녀씨 우웃

행복한 유부녀를 보고 싶다ㅠ

881 ◆t/bGXfRx.. (zely98jyHE)

2021-01-28 (거의 끝나감) 23:56:54

헐 머야 신캐 헐,,,

882 ◆VCP7u0SFAk (/z.RYR4v7w)

2021-01-28 (거의 끝나감) 23:58:20

신캐.. 대단해...

883 ◆c141sJ2oTE (Aqsn1HLueA)

2021-01-28 (거의 끝나감) 23:58:57

우애앵
어째서 우리어장 유부녀들... 다 우애앵한 과거사가 있는건지............ 물론그건제가할말이아니지만(한로봄)(안봄)

일단 유즈하라 관추 끝내고선...... 육기야 문서 만들겟는것

>>878
목은... 목은 그... 네 뭐 목은 그렇습니다(은은)(머쓱해짐!)

884 ◆c141sJ2oTE (Vz.NVnZsKY)

2021-01-29 (불탄다..!) 00:01:01

일단저는........ 관추하러사라집니도
ㅂ뵹

885 ◆n5MmBjUR1U (8sMKpfOV3.)

2021-01-29 (불탄다..!) 00:01:02

카이리 팝그작.... 커ㅕ여우실거같아
밸런스패치를 위해 여러가지로 노력하는 n5의모습이다

>>879 ㅋㅋㅋㅋㅋㅋ 내맞우ㅓ요 약간 마레츠감성 미친놈을 내고 싶엇는데... 응... ㅓ어케됏는진 모르겟ㄷ고

걍,,, 애들 죽엿어요?
애들만 죽이면 뭔가 허전해서 직계 가족도 좀 죽였어요?
그리고 다른 놈한테 덮어씌웠을지도? 쟤가 저주 발설해서 사람 죽었대요~

화상만 없으면 진짜 이쁘게 생겼어요?
근데 안대나 화장으로도 안 가려져요? 좃망

886 ◆VCP7u0SFAk (02OJUxFxOo)

2021-01-29 (불탄다..!) 00:02:35

어라. 그러면 팝그작하는 카이리가 영입제안이 갈지도 몰라요..?(팝그작 중에도 인재영입)(농담)

887 ◆n5MmBjUR1U (8sMKpfOV3.)

2021-01-29 (불탄다..!) 00:02:44

유부녀씨,,,,,,,,,,,,, 이잉,,,,,,,, 이이이이이ㅣ이잉,,,,,,,,, 어엉 우웃.

일단 전 존버?하고 666번을 노리겟어요????

888 ◆c141sJ2oTE (Vz.NVnZsKY)

2021-01-29 (불탄다..!) 00:02:55

아맛다
혹시 유키야 관계 먼가 이상한거잇으면... 말해주시기. 유키야랑 카이리는 직접적인 관계는 읎... 으려나? 유키야 동생이 카이리랑 칭구칭구 되어갖고 집에 초대햇다던가 그런 거 잇으면 직접 마주친적도... 잇엇갯지......? 근데...... 그럴수잇을까몰겟다

889 ◆IU47piriUU (todLEwySU6)

2021-01-29 (불탄다..!) 00:05:04

666번 누군가가 노릴 거라고 생각했다...!
어떤 666한 캐릭터가 나올지 기대하고 있겠습니당.

890 ◆0CBY/hAeh. (I.sL2g0e9U)

2021-01-29 (불탄다..!) 00:05:22

신캐 공무원 유부녀님 대박 섹시해 안경써주셔서 참치적으로 너무 감사하고요....어느집 누님이신지 몰라도 일단 사랑합니다 공허한 듯하면서도 인간성을 찾아가는 그 느낌이 가냘픈 참치마음을 자극하내요...

891 ◆n5MmBjUR1U (8sMKpfOV3.)

2021-01-29 (불탄다..!) 00:06:22

>>886 어 헐 영입하러 오나요? 대박인데

잠시띵킹중

892 ◆0CBY/hAeh. (I.sL2g0e9U)

2021-01-29 (불탄다..!) 00:07:21

그러네 한로누님이랑 서영이누님도 그렇고 정말 행복한 유부녀가 없는..건가() 예련누님도 아들내미가 속썩이고 있구 옆에서는 혐성남이 대시하고있지

893 ◆TsGZuCx9j2 (lCWGZsbIaQ)

2021-01-29 (불탄다..!) 00:08:27

OC참치가 어장 유부녀수를 늘리는데 큰 공헌을 한것 같음. 취향은 바뀐다(???

와 이마하마 무서워

894 ◆VCP7u0SFAk (02OJUxFxOo)

2021-01-29 (불탄다..!) 00:08:43

유키야 동생이 카이리랑 칭구칭구.. 해서 초대했다면 간단한 관계는 있었을 것 같지만.. 그럼에도 큰 관계는 아니었을 듯합니다.

오히려 아라나미 카이리라는 분이 그때에 있었다는 걸 보고 찾아서 묻고 싶지만 이미 돌아가신 분인데.. 라는 게 더 클지도(아무말)

895 ◆IU47piriUU (todLEwySU6)

2021-01-29 (불탄다..!) 00:10:27

ㄹㅇ 유부녀 영업한 참치 아니었으면 이 유부녀는 나오지 않았읍니다...
공무원 (前)유부녀를 바칩니다.

896 ◆TsGZuCx9j2 (lCWGZsbIaQ)

2021-01-29 (불탄다..!) 00:10:30

나 막드에 캐 낼까말까 존버중인데 진짜 얘 제대로일것 같아()
그래도 예련씨는 가족이 건재하고 아슬아슬하지만 나름 평화로우니까 난 할 일 다했어() 택영이 진짜 안쓰러움,,,

897 ◆VCP7u0SFAk (02OJUxFxOo)

2021-01-29 (불탄다..!) 00:11:09

>>891 3년 뒤에 아이하라가 오니까요. 저주를 그리 퍼부었는데 3학년 2반이 안 될 거란 생각은 안 했습니다(?)(카이리: 지금 생각해보니 차라리 저주를 안 퍼부었으면 3학년 2반이 아니었을 것 같아서 조금 후회돼) 생각만 해도 열받는데. 일단 변수는 통제 가능해야 할 거니까 개연성은 높습니다.

898 ◆VCP7u0SFAk (02OJUxFxOo)

2021-01-29 (불탄다..!) 00:11:34

유부녀 영업 참치... 대단합니다(?)

899 ◆0CBY/hAeh. (I.sL2g0e9U)

2021-01-29 (불탄다..!) 00:12:47

>>893 제가 유부녀 매력을 알렸나요?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저지금 무지 행복해요.. 저희 어장 유부녀들 크오해서 한식탁에 모아보고싶다는 망상 돌리고 잇음...하아 해외 홈파티하듯 각자 집에서 가정식 해와서 나눠먹어도 좋고요. 주방에서 직접 해주셔도 좋고요. 만드는동안 꽁냥꽁냥해주시면 넘어가고요. 김 오르는 차랑 음식 맛보면서 수다떨어주세요. 남편얘기도 하고 아이 얘기 나오면 정적 흐를 것 같지만() 연상녀다운 유머로 부드럽게 분위기 무마하면서 다음 화제로 넘어가주면 좋겠고 피부 얘기하면서 서로 이거하면 좋더라고 나누면서 소녀처럼 떠들어주면 좋겠고요. 상 차리고 치우는 것까지 손에 익은사람들 많아서 자연스러웠으면 좋겠고 성인의 농후한 화제도 가끔은 얘기해줬으면 좋겠고요.. 옛날 숙녀적 얘기하면서 웃어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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