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5718>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56판) :: 1001

◆n5MmBjUR1U

2021-01-13 23:10:29 - 2021-01-15 21:50:34

0 ◆n5MmBjUR1U (U6c/GYIfWg)

2021-01-13 (水) 23:10:29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 때마다 아무나 추가해 주면 OK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 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혹은 위키 연성 가이드란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이름이 없는 캐릭터들의 이름은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레스가 다 채워져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492 ◆L/fhes6lWc (aHWHlvZBOc)

2021-01-14 (거의 끝나감) 21:45:31

근데 남의 세계관에 두번째 캐릭터부터 암울한 요소 쏟아붓기 삼진에바로 기각...

493 ◆dQJZ/Omkyw (BTn7/1OYjQ)

2021-01-14 (거의 끝나감) 21:46:26

으앙 암울함은 세계관의 MSG라구여 (????)

494 ◆L/fhes6lWc (aHWHlvZBOc)

2021-01-14 (거의 끝나감) 21:50:40

>>491 음... 제가 그냥 뭔가 반대되게 캐릭짜는걸 좋아하는거 같기도 하고(?)
근데 예를 들려고 보니까 뭐라 하려했는지 까먹어버렸어요... 기억나는건 581의 짐승같은 인간들 <-> 인간같은 짐승 밖에...
아 맞다 그리고 583이랑 어느 쪽이든 완전 반대로 설정한 584도 있었다... 뭐야 나 상상력부족인가...

495 ◆I6HlyRI0G6 (pPVNvQkWBQ)

2021-01-14 (거의 끝나감) 21:52:05

젓댄 땡기고 안착...

몬가 불행의 맛이 느껴진다...(아무말!)

496 ◆TsGZuCx9j2 (fLZYljhHmY)

2021-01-14 (거의 끝나감) 21:52:43

>>482 옛 시절에는 여자나이 14살 남자나이 16살을 성인으로 쳤으니 겨울님은 성인 아니십니까. 겉보이는 나이가 아닌 과유불급을 아는 사람이면 술을 마실 수 있다며 웃으며 한잔 권하는 입추가 떠오르네!
입추 나이는 .dice 100 150. = 134
아마 겨울이 고독한걸 아니까 자신이 적당한 거리에서라도 챙겨주려할것 같아

497 ◆dQJZ/Omkyw (BTn7/1OYjQ)

2021-01-14 (거의 끝나감) 21:53:23

>>494 반대되는 캐는 뭔가 그림자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아하는거에여...

581은 정말 참신하다고 생각합니당! 진짜 그냥 짐승인데 인간같은 짐승이어써...

583과 584 대비는 굉장했지요 음음. 사람마다 짜는 방식이 다르니까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498 ◆VCP7u0SFAk (29lpt4fS/k)

2021-01-14 (거의 끝나감) 21:54:34

끼에에에엥...

졸았구만...

499 ◆dQJZ/Omkyw (BTn7/1OYjQ)

2021-01-14 (거의 끝나감) 21:57:42

>>496 입추도 역시 평범한 어르신이군여 (???) 지금 생각하고 있는 느낌으로 생각해보면 겨울이 약간 더 나이가 많지 않을까 싶기도 한 느낌이네여... 역사 그대로라면 병인박해 시기에 크리스천 부모님이 모두 사형당하고 기독교를 몰래 믿던 마을 전체가 죽어나갔다-같은걸 생각하고 있는지라, 최소 160세...!

그렇게 말하면 겨울은 이렇게 답할거 같네요!

"그때는 그때이지 아니한가. 지금은 지금의 법도에 따라야하는 법. 옛 법에 따른다면 지금도 삼정에 시달려야했을테니 지금이 옛날보다 낫다. 그리고 과유불급인가. 그대는 과유불급을 알아서 그리 사고를 치는지 모르겠구나. 그래도 일은 열심히 하는듯하여 나로서는 괜찮으나...흠, 그러면 한 잔만 입에 담아도...되려나?"

이런 식으로 뭔가 튕기다가 살짝 그 나이대다운 흥미가 동해서 한잔 마셔보고는 여전히 쓰다!면서 혀를 낼름하는 겨울이가 떠오르는거 같아여...(????)

음음. 챙겨주려고 하면 고마워하면서 많이 친밀하게 대할거 같네요! 고독한만큼 누구 매달리고 싶어하는 아이이기도 해서...

500 ◆dQJZ/Omkyw (BTn7/1OYjQ)

2021-01-14 (거의 끝나감) 21:59:25

계산 잘못했다...! 지금 정신연령이 되려면 대략 170살은 되어야...!!

501 ◆n5MmBjUR1U (r/9ZhScqZQ)

2021-01-14 (거의 끝나감) 21:59:31

오늘은,,,문자가 눈에 안 들어오기전에 자야지

리하입니도
신캐떡밥 침꼴깍

502 ◆VCP7u0SFAk (29lpt4fS/k)

2021-01-14 (거의 끝나감) 22:01:45

생각해보면 큰외삼촌 씨가 티르 너 노그를 그린 그림(그림 한쪽 저 멀리에 랴난시가 그려져 있을지도 모름)은 카뮈씨네 집에 있거나. 유명 미술관에 있지 않을까 싶네용..(고개끄덕)

왜냐면 티르 너 노그에 티르 너 노그를 그린 그림이 있으면 그림이 영... 딸릴 것 같아서(?)

503 ◆L/fhes6lWc (aHWHlvZBOc)

2021-01-14 (거의 끝나감) 22:02:27

티르 너 노그에 있는 티르 너 노그를 그린 그림 속의 티르 너 노그를 그린 그림 속의 티르 너 노그... (몹쓸소리)

504 ◆dQJZ/Omkyw (BTn7/1OYjQ)

2021-01-14 (거의 끝나감) 22:03:37

>>502 큰외삼촌의 그림...음음. 카뮈씨 집에 있겠지요. 그리고 카뮈씨는 그걸 보고......큰외삼촌 그림 잘그리네!하고 생각했을지도 몰라요 (단순(???))

>>5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신붕괴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5 ◆VCP7u0SFAk (29lpt4fS/k)

2021-01-14 (거의 끝나감) 22:06:07

아닠ㅋㅋㅋ(붕괴)

506 ◆TsGZuCx9j2 (fLZYljhHmY)

2021-01-14 (거의 끝나감) 22:09:41

>>499 입추의 현대 문물 적응은 아마 뉴스보기랑 애니팡이 최대 한계일거야 ㅋㅋㅋㅋㅋ 그래서 평소 헐랭하게 구는 구석이 있어보이는거고 겨울한테 타박받으면서도 죄송하다고 잔잔히 웃으면서 조언구할것 같아 ㅋㅋㅋㅋ 병인박해...진짜 오래전이고 왜 겨울이 되었는지 알것 같아 확 이미지가 겹치네..

134살이면 고종황제때네 한국사 다 까먹었는데 임오군란~청일전쟁즈음일듯. 선비집안이고 인망있는 양반집안이라 주변 군을 돌보던 집이였는데 전쟁과 폭우로 주민들이 죽는것을 보고 그 경험으로 비를 싫어하게 되었다고 대강 생각하고 있어.

ㅋㅋㅋㅋ 삼정의 문란 겨울님 말 잘하셔요 ㅋㅋ 입추는 별 말 못하고 은은하게 웃다가 겨울이 입대는거 보고 넉넉하게 있으니 천천히 넘기라며 말할것 같아.

아마 겨울님의 말씀이맞습니다. 저는 부족하여 이 잔의 도움을 받곤 합니다라며 계영배를 내놓을듯

입추>>겨울은 어르신보다는 너무 많은것을 보아버린 어린소녀이미지가 될것 같아. 다정한 성격에 많이 이런식으로 대화 나눌것 같고

507 ◆TsGZuCx9j2 (fLZYljhHmY)

2021-01-14 (거의 끝나감) 22:16:08

>>501 너참치 안녕~
그 말은 오늘도 벽반을 하겠다는 거구나(???)

모바일에 치킨 먹고 있어서 느려용...
계영배 따위()

508 ◆dQJZ/Omkyw (BTn7/1OYjQ)

2021-01-14 (거의 끝나감) 22:17:48

>>5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뉴스 이야기하는데 겨울이 찾아와서 이번 예능 재미있던데 한 번 보지 않겠는가하면서 신화학교 R맨같은거 틀어주고...(의불) 애니팡...한동안 하트 보낼 친구 생겼다고 내심 좋아하던 겨울이 몇년 지나고도 애니팡 붙잡는 모습에 이젠 질렸다는 듯이 옆에서 살짝 애니팡 켜서 같이 해주려고 할거 같기도 하고 그렇네여...(????)

음음. 겨울이 될 수밖에 없었던 참혹한 사건이었지요...흥선대원구운......

134살...대략 그쯔음이군여...인망있는 가문이라 동학의 습격은 받지 않았지만 일본군의 습격은 받았을까요...어린 시절이 굉장히 슬픈 사건들이 가득한걸 생각해보면 가슴이 아플 뿐입니다...얘 입추 이어받을 쯤에 을사늑약이라던가 한일의정서라던가가 있었어서...ㅠㅠ 음음. 비를 싫어할만한 사건이라고 생각해요. 청일전쟁, 러일전쟁 모두 한국도 전쟁의 무대 중 하나로 소모되었는데, 그때 많은 일들이 있었을테고, 의병들도 일어나면서 세상도 더 흉흉해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천천히 넘기라고 말하면 "한 잔 뿐이니라..."라고 답하면서 으, 역시 쓰다는 표정으로 도대체 어떻게 마시는 건가 궁금한 표정으로 살짝 쳐다보았다가, 내가 연상이니 그래도 모범을 보여야...라는 느낌으로 마시려다가 2잔하고 포기할 느낌이에여...엄동설한의 겨울이라 술에는 강할거 같은데 입맛이 어린애라...!!!

계영배를 보여주면 뭔가 기특해서 머리를 쓰다듬어주면서 그래. 그런 마음가짐으로 살면 되는 것이다. 역시 너는 선비가 어울린다.고 하면서 웃어주실거 같은 느낌이네여...

음음. 반대로 겨울 > 입추는 적힌 바와 같이 후배라고 할지, 자신이 현대 문물에 대해 이것저것 챙겨야하는 아이로 여기는 면이 큰 느낌일까여...실제 나이로 보면 그럴만 한데 얘가 사춘기에서 정신이 멈춘지라 가끔은 얘가 진짜 어린애가 된다는게 포인트에여 (????)

509 ◆dQJZ/Omkyw (BTn7/1OYjQ)

2021-01-14 (거의 끝나감) 22:18:05

느긋하게 하는거에여-

510 ◆VCP7u0SFAk (29lpt4fS/k)

2021-01-14 (거의 끝나감) 22:24:14

뭔가... 델루나같은 느낌의 무언가도 나쁘지 않을지도...
아 이거 된다.(뭘 생각한 거야 미친참치야)

511 ◆dQJZ/Omkyw (BTn7/1OYjQ)

2021-01-14 (거의 끝나감) 22:24:18

현생에 치이는 중에 틈틈이 작업으로 겨울 -> 천한성 관추 완료인 거심니다...

512 ◆dQJZ/Omkyw (BTn7/1OYjQ)

2021-01-14 (거의 끝나감) 22:24:44

귀신들과 함께 사는 평범한 이야기...(?????)

513 ◆VCP7u0SFAk (29lpt4fS/k)

2021-01-14 (거의 끝나감) 22:27:36

절기 관련해서...(고개끄덕)
이니까요
근데 할려면 좀 시간 지나야 할 듯...하네여...

514 ◆dQJZ/Omkyw (BTn7/1OYjQ)

2021-01-14 (거의 끝나감) 22:28:20

편안하게, 시간 될 때, 하고 싶을 때 하면 되는거랍니당! 즐기는 것이에여!!!

515 ◆VCP7u0SFAk (29lpt4fS/k)

2021-01-14 (거의 끝나감) 22:33:08

그렇죠.. 시간 될 때.. 여유로울 때.. 생각이 날 때 하는 거심니다...

516 ◆dQJZ/Omkyw (BTn7/1OYjQ)

2021-01-14 (거의 끝나감) 22:34:27

넹넹! 평소에는 있는 캐들 썰 풀기도 시간 부족한 거시에여......

517 ◆L/fhes6lWc (aHWHlvZBOc)

2021-01-14 (거의 끝나감) 22:34:37

이 픽크루 어장에서... (흐릿)

518 ◆TsGZuCx9j2 (fLZYljhHmY)

2021-01-14 (거의 끝나감) 22:36:08

>>508 ㅋㅋㅋㅋ 민증도 아마 다른 계절기들 하는거 보고 인터넷헤메다가 겨우 받아냈을듯 ㅋㅋㅋ 앜ㅋㅋㅋ 신화학교 런x맨 미치겠다 또 무언가를 꾸미는 슈모군 이런식으로 자막으로 스쳐지나가는거 아니야?? 입추는 틀어주는데로 잘 볼것 같아 보다가 뒷통수 치는 애 보면 군자의 도리를 갖추지 못한자라 가볍게 농담조로 얘기할 것 같고 ㅋㅋㅋ. 겨울님..ㅈㅅ합니다 우리애가 다른건 좀 어렵데요 ㅋㅋㅋ 애니팡 고인물일것 같고 지금 겨울보다 스테이지가 더 높을수도 있을것 같아. 아니면 이미 다 깨서 확장 기다리고 있다든지(???) 같이 해주시다니 친절하다,,,입추는 뭔가 기특하게 바라볼것 같고 ㅋㅋ 서로가 서로를 애로 보는것 같음

일본군의 습격받고 아마 간도로 옮겨서 재산으로 독립군의 활동이나 다른 농민들의 정착을 돕다가 계절기가 되었을것 같아. 무가의 핏줄은 양반인 만큼 진짜로 아니고 아마 우연히 사귀었던 친구가 그 쪽이였을 듯. 부모가 슬퍼하는걸 어릴때 부터 봤겠지..겨울이나 얘나 정말..시대가 잘못함...갑자기 궁금해졌는데 겨울은 눈을 싫어하나요?

ㅋㅋㅋㅋ ㄱㅇㅇ...술 쓰지...입추는 아직 술이 쓰시다니 다행이라며 의불발언할것 같고 잠시 마시며 풍류를 즐기는건 옛 조상들도 권하였지만 억지로 들이키는 것은 병이 될뿐이라며 뭔가 여동생 첫술 가르쳐주는 오빠 느낌으로 얘기할것 같고 ㅋㅋ 다른 음료(수정과 식혜 등등)을 내와도 되겠습니까? 라고 물어볼듯

쓰다듬어주는구나 훈훈하다 내 마음까지 힐링되고 있어...입추는 처음에 겨울이 그러는건 뭔가 어색해했는데(남녀칠세부동석 어쩌구 하려다가 말았을듯) 지금은 익숙하게 과분한 칭찬입니다 라며 웃을듯

입추도 모 20대초반에 멈춰서 피차일반ㅎㅎ..입추야 겨울님 잘챙겨라(???)

519 ◆VCP7u0SFAk (29lpt4fS/k)

2021-01-14 (거의 끝나감) 22:37:25

신화학교 런x맨 슈 모 군.. ㅌㅋㅋㅋㅋㅋ

520 ◆dQJZ/Omkyw (BTn7/1OYjQ)

2021-01-14 (거의 끝나감) 22:52:51

>>5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증 ㅋㅋㅋㅋㅋ 겨울이는 거기까지는 할 수 있을줄 알고 있다가 다른 절기 도움 받았다는거에서 쇼크먹고 더 가르쳐주려고 했을거 같구 (???) 신화학교 런X맨...마소 애니메이션...Cheongnyangni 드라마같은 걸 막 틀어주면서 생긴건 젊은 애가 이런걸 봐야지!하고 말해줄거 같은 느낌이에여...(?) ㅋㅋㅋㅋㅋㅋㅋ 군자의 도리를 갖추지 못한자 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울도 보면서 한숨쉬면서 신뢰가 없으면 사람이 쓰나하고 혀를 찰거 같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도 애니팡 어울려주고 하트 교환해주기 위해서 매일같이 출석하고 있겠지여 (은은) 얘가 애니팡을 끊어야 나도 끊을텐데하고 자조하면서도 즐겁게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어쩔 수 없이 어울려주는거 같구...음음. 서로 애로 보는거 좋아용 (???)

아아, 이회영 선생님 루트를 탔구나...! 이회영 형제들과 친하게 지내는 입추네 가족들을 보고 싶다...(??????) 사귀었던 친구가 그쪽인건가용! 아무래도 조선시대는 무과 천시가 있는 편이라서 양반이라고 하면 문과 계통밖에 없는 편이지요 음음. ㅠㅠ...시대가 너무 암울했으니까요...겨울은 겨울에 모든게 시작되었으니까, 솔직히 눈보다는 그 입김이 나올 정도로 추운, 늦겨울의 날씨를 꽤 싫어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때 사랑하는 사람들이, 사랑했던 사람들이 모두 떠나고, 자신을 주워준 사람은 나도 못버티겠으니 너에게 맡기는데 넌 이러지 마렴하고 떠나버렸을테니까......그리고 이후에는 눈사람이라는 건도 있어서 눈은 뭔가, 싫어하지는 않지만 애매한 감정이지 않을까 싶네요. 이게 뭉치면 내 인연이 되는걸까...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술이 쓰다니 다행이래 ㅋㅋㅋㅋㅋ 확실히 술은 쓴게 다행이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입추가 그러면 풍류를 즐기는 것도 이제는 뒷방 노인들이 하는 것인데, 너도 적당히 메모로 글 써다가 올린다던가, 커뮤니티로 남들과 소통한다던가 해보거라하면서 역공을 가할거 같기도 하고...(???) 다른 음료를 내와도 되겠냐고 하면 그래. 식혜라도 내오거라하면서 지친듯 말할거 같네여 ㅋㅋㅋㅋ

남녀칠세부동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선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분하다 생각하면 스스로 과분하지 않은 사람이 되거라하고 말할거 같은 느낌인거에여...

서로서로 잘 챙기면 좋은 것이에여...


>>5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 모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1 ◆Ng81CMErvQ (boPY9JfqM6)

2021-01-14 (거의 끝나감) 22:58:33

리~하~ 입니당
왜인지 조금 졸리네용 다들 안녕하세요

522 ◆dQJZ/Omkyw (BTn7/1OYjQ)

2021-01-14 (거의 끝나감) 22:59:41

생각해보니 얘 입맛도 뭔가 버블티나 아메리카노 유행할 때는 얼죽아라던가 유행따라 흘러갈거 같은데 입추 집에 가끔 유행따라 이상한걸 가져와서 정신 차리고보니 구석에 곰팡이가 쓸고 있었더라 같은 상황이 떠오르는거 같기두...(??????)

523 ◆dQJZ/Omkyw (BTn7/1OYjQ)

2021-01-14 (거의 끝나감) 22:59:52

안녕하세여 참치님-!!!!

524 ◆TsGZuCx9j2 (fLZYljhHmY)

2021-01-14 (거의 끝나감) 23:01:59

>>520 앗 기다려줘 다른거 하다 지금 봐서
이회영 선생님이 모티브 맞아(이실직고) 그 무과는 아니고,,무당할때 무...당연히 독립군을 지원해본 만큼 무(武)쪽 친구도 있었을것 같아. 그래도 맹 샌님같은건 여전했을듯!

>>521 안녕~ 반가워~~

525 ◆Ng81CMErvQ (boPY9JfqM6)

2021-01-14 (거의 끝나감) 23:05:32

https://ibb.co/xGdLGQS
원본은 올린 짤이에용
샤미타 주인님,, 맘대로 빌려가두 되는걸까..?
여튼 그렸습니다

반가워용! >>523-524

526 ◆dQJZ/Omkyw (BTn7/1OYjQ)

2021-01-14 (거의 끝나감) 23:05:45

>>524 아아 그 무였군여! 하긴 미래예지라던가 무당이 할거 같기는 하지요 음음. 잘못 알아들은 제가 나빴던 거시에영! 맹 샌님 ㅋㅋㅋㅋㅋㅋㅋ 입추가 평범한 조선시대 전중기쯤에 태어났으면 조정보다는 후사를 길렀을거 같은 인상인거에여...(???)

527 ◆dQJZ/Omkyw (BTn7/1OYjQ)

2021-01-14 (거의 끝나감) 23:07:40

>>525 사가르야아아아...둘은 갈라질 수밖에 없었다라는 느낌이 있어서 더더욱 슬픈 것이에여...

528 ◆VCP7u0SFAk (29lpt4fS/k)

2021-01-14 (거의 끝나감) 23:15:12

사가르랑 샤미타인가여... 으어어어 멋지다..!

529 ◆VCP7u0SFAk (29lpt4fS/k)

2021-01-14 (거의 끝나감) 23:17:29

다들 어서오세요오...

.dice 1 16. = 12

다이스를 굴리자..

530 ◆dQJZ/Omkyw (BTn7/1OYjQ)

2021-01-14 (거의 끝나감) 23:18:46

다이스는 좋은거에여...

531 ◆TsGZuCx9j2 (fLZYljhHmY)

2021-01-14 (거의 끝나감) 23:22:23

>>520 더 가르쳐주면 감사하지 ㅋㅋㅋ 성실하게 배우긴 하는데 겨울이 거처에만 가보면 사랑채에서 또 한자로 가득한 옛날 서책들 보면서 앉아있는데 또 한소리 들을것 같고 ㅋㅋㅋ 앜ㅋㅋㅋ 뭔가 드라마랑 애니 제목이 한번씩 들어본것 같은데...흠..(대체) 입추는 보다가 힘들면 졸리고 선비는 일찍자고 새벽같이 일어나야 한다며 오늘도 새로운 문물을 알려줘서 고맙다며 일어설 느낌이야 ㅋㅋ 너 도망가는 거니...(은은) ㅋㅋㅋㅋ 은근히 둘이 잘 맞는것 같아 ㅋㅋ 으음 비문학 지문에서 이기론으로 성인이 되도록 마음가짐을 가다듬으면 소인도 군자가 될수 있다는 글을 본것 같은데 자세히 기억이 안난다 암튼 그런얘기 이어서 하는 입추가 떠오르고 ㅋㅋ 애니팡 ㅋㅋ 으흠..과연 입추가 끊어도 겨울은 아쉬워 하지 않을까여..()ㅋㅋㅋ 암튼 둘이서 신나게 평상복입고 폰 들여다보고 있으면 영락없는 이십대 청년이랑 십대 소녀일것 같아 ㅎㅎ

겨울...오늘 아침에 봤던 연성이 떠오르내여...ㅠㅠ 만월에 눈 굴리다가 멈춰서서 달을 바라보고 있을때 입추가 다가와서 눈사람에 목도리 둘러주고 서서 날이 차다고 하는게 떠오르고 ㅠㅠ 겨울님 외롭지 말아줘...

술이 쓴걸 극복하고 분위기에 취할정도의 기분은 모르는 편이 나으니까,,,입추는 예전에 간도에 가기전에 몇번 취해서 잔적이 있었을것 같고...뒷방 노인들 ㅋㅋㅋ 팩폭장난아니다 ㅋㄱㅋㅋ 겸연쩍게 웃으면서 자기는 그런데 재주가 없다며 무릇 현명한 이라면 세상일에 밝아야 하니 군자가 되기엔 그른 모양입니다 라 미소지으면서 그냥 인정해버릴 느낌(야)지친듯 ㅋㅋ 다시 음료수를 같이 마시면서 도란도란 있던일 얘기하는게 떠오르고 훈훈하다

532 ◆L/fhes6lWc (aHWHlvZBOc)

2021-01-14 (거의 끝나감) 23:23:29

.dice 1 17. = 15.dice 1 16. = 9

533 ◆TsGZuCx9j2 (fLZYljhHmY)

2021-01-14 (거의 끝나감) 23:26:17

>>522 ㅋㅋㅋㅋ 입추 그래도 청소는 꼬박꼬박해서 겨울이 가져온거 정리하다가 유행파악할 느낌 ㅋㅋ 둘이서 입추 인간계 적응시킨다고 나가서 카페에가줘...

534 ◆n5MmBjUR1U (r/9ZhScqZQ)

2021-01-14 (거의 끝나감) 23:27:33

연성 개쩔어............ 개쩐다 이잉

535 ◆TsGZuCx9j2 (fLZYljhHmY)

2021-01-14 (거의 끝나감) 23:28:48

>>525 그림이 깔끔하다...선 깔끔하게 정리하기 쉽지 않은데..
으응 제발 행복해줘..내주식도 망삘이 나는데 너희마저 ㅠㅜ

536 ◆n5MmBjUR1U (r/9ZhScqZQ)

2021-01-14 (거의 끝나감) 23:34:08

.dice 1 3. = 3
1 지금 잔다
2 대충 12시쯤 잔다
3 새벽을 달리고 다음날 죽는다

537 ◆dQJZ/Omkyw (BTn7/1OYjQ)

2021-01-14 (거의 끝나감) 23:35:23

ㅋㅋㅋㅋㅋㅋㅋ본성이 선비라서 어쩔 수 없는거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소리 하면서 요즘은 이런게 유행한다면서 대신 만화책이라던가 적당히 히가시노 게이고처럼 유명한 작가의 소설같은걸 주면서 이제 국한문병용체가 아닌 언문(???)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고 말할거 같기도 하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착각이에여...익숙한 캐들이 지나갈거 같지만 착각이에여...!

입추 도망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묘하게 순수한 겨울이라서 그런 습관은 좋은 것이라고 웃으면서 그럼 다음에도 또 이런 거라도 보면서 이야기하자고 하는데 다음에 와서도 뭔가 주자왈 이야기나 현대 문물이 좋은 이유 10가지 이야기같은게 오가는 의불 상황이 올거 같기도 한 느낌이에여...(?????) 음음. 입추가 그렇게 말하면 역시 마음을 가다듬는게 제일 아니겠느냐면서 미소지어주는 그런 느낌이 떠오르네여... 확실히 아쉬워서 한동안 살짝 기가 죽어있을지도 모르는 느낌이 든거에여...겨울씨 정신연령 10대 중반...! 확실히 그렇게 보이겠네여! 그러면서 서로 잘되면 그것에 좋아해주기도 하고. 둘 다 뭔가 보통 사람 추임새보다는 점잖을 것같은 느낌이지만 (????)

겨울...아아, 그거군요 ㅠㅠ...외로움에 사무치는 사람이기에,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엄동설한 속에서 인간성을 잃지 않은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드는 것입니다...입추 차캐......

음음. 취해서 잠드는 입추...상상이 뭔가 안되는거에여...잘때까지 술마시는 선비는 정철 아저씨밖에 안떠오르구 (????) 팩폭 ㅋㅋㅋㅋㅋㅋㅋ 군자가 되기에 그른 모양이라고 하면 노력해서 안될일 뭐가 있겠냐고 말하면서 함께 웃어줄거 같네여...음음.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하면서 느긋하게 식혜를 마시는 둘...뒷방 어르신 둘이네여 (?????) 뭔가 진짜 훈훈하고 좋은 분위기당...

538 ◆TsGZuCx9j2 (fLZYljhHmY)

2021-01-14 (거의 끝나감) 23:36:21

다이스 상태가...잠은 중요하다 너참치(..)

예성쌤은 지금 뭐하시나여?? 이제 주무시려나?

539 ◆dQJZ/Omkyw (BTn7/1OYjQ)

2021-01-14 (거의 끝나감) 23:36:41

>>533 유행 파악하는 입추와 유행을 따라가는 겨울...겨울이가 카페 많이 데려갔겠지요 음음. 단골 가게면 오빠랑 같이 왔니 소리 들으려나 (??????)

아 >>537은 >>531에 대한 레스입니당당


>>536 다이스...나빠여...

540 ◆VCP7u0SFAk (29lpt4fS/k)

2021-01-14 (거의 끝나감) 23:41:44

[437]

한 그루의 너만 파헤치지 않겠어.
불을 지를 거야 그리고 뼈를 발굴하겠어.

권정일 / 도서관

#당신을위한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570317

어울려...! 얘라면 하나만으론 만족하지 못해서 파헤치고 파헤쳐서 본질마저도 끄집어낼 거야..(물론 루프한정일 듯)

***437 루트***

공략난이도 : ☆☆☆☆☆(공략 확정 루트)
진입 조건 : 다른 공략캐를 1명 이상 공략.

엔딩수는 3개이며 메리배드엔딩, 데드엔딩, 배드엔딩이 존재합니다.

<첫인상>
당신 → 437 : 까칠하다
437 → 당신 : 눈길이 간다

<자유행동>
일터 → 장터 → 공터 → 공터 → 뒷산

<세이브 추천 포인트>
Event 03. 밀회
Event 05. 해바라기
Event 08. 고해성사

<공략 Tip>
트라우마 중심으로 공략하자. 비밀에 주의!

<공략 실패시 한마디>
"둔감한 그에겐 직설적인 편이 좋겠죠."

가장 인기가 많은 루트는 "가치의 증명"입니다.

#상대의_공략루트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35187

이건 100% 겉보기 루트라서(숨겨진 키워드나 스탯 등등으로 진짜 미친난이도의 뭔가가 있을 법한 느낌이지만 일단은 넘어가자) 엔딩 3개 다 멘탈 뽀개는 거일 듯..

[437 열려서 공략해봄(스압, 데이터, 스포 주의)]
닉네임: Vc1TsNg7970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거두절미하고 말한다. 이 캐릭터 공략은 멘탈 뽀각나기 싫으면 하지 마라.

1명 공략하고 나서 공략캐 목록에 437이 들어 있길래 망설이긴 했거든. 바로 잡을까 말까... 바이올린 예술계에 여러 일을 겪고도 멀쩡해보이는 그런 모습이 매력적인데.. 내 첫 공략캐가 418인데 418이 얘를 꺼림직해하는 선택지가 있었어서...
그래서 몇 명 더 공략하다가 3번째인가 4번째쯤에 잡았음. 의외로 공략난이도는 어렵지는 않음. 친절하고 역린만 아니면 호감도 크게 떨어지지도 않고. 근데 그 역린도 좋아하지 않는다는 힌트가 많아서 캐치하기 쉬움...(구구절절)
(중략)

xx. 진짜 통수 확 맞아서 얼얼하더라.. 짤 보임? 이게 내 심정이었음..

같은 느낌이려나.

437의 오늘 풀 해시는
술에_취한_모브가_자캐의_뺨에_뽀뽀한다면
술에 취했으니까 관대하지만 그것을 증거로 남기고 써먹을 생각을 합니다. 또 그런다면 정중한 거절을 할 듯.

네_대답을_들을_자신이_없습니다_돌아올_말이_두려워_나는_무섭습니다_라는_말을_들은_자캐의_반응
어떤 말을 하고 나서 저 말을 했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말이 두려우시다면.. 그렇기에 제 말을 들으셔야 하는 게 아니겠습니까? 라며 천천히 말을 해주겠죠.

자캐를_도발해보았다
그러나 도발이 먹히지 않았다..!(???)
그치만 도발을 어떻게 먹여야 할지부터가...

자캐의_몸에서_나는_향기
기본적으론 활에 바르는 송진 향이랑.. 옅은 우드 노트 향.. 루프 중이라면 루프마다 좀 다르긴 하겠는데. 피와 불의 향도 만만찮게 날 것 같네요. 그 외에 작업하는 것에 따라(그림을 그린다는 작업 중이라던가) 향이 다를 겁니다.

첫사랑이_결혼소식을_보내온다면_자캐는_참석_불참석
첫사랑이 있을지가 문제이긴 하지만 첫사랑을 놓쳐줄 놈이 아닌데요? 자기가 차면 찼지. 참석합니다.

자캐는_총을_쏘고_나서_무얼_가장_먼저_느끼나
437: 목표물에 정확히 맞았다는 감각.
참치: 와 반동보다 더 나쁜놈이네.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541 ◆dQJZ/Omkyw (BTn7/1OYjQ)

2021-01-14 (거의 끝나감) 23:45:56

>>540 멘탈갑좌...처음 시 보고 소름끼쳤어여...

겉보기 루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수 맞아서 얼얼 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얘 뭔가 무섭다고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술에 취한 모브의 뽀뽀를 써먹으려고 하는군요...역시 437이야......또 그럴 경우에는 2번까지는 증거가 필요 없을테니까여 (?)

도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와 불의 향이라니 엄청 불길한거에여...첫사랑을 놓쳐줄 놈...은 확실히 아니지여. 뭔가 제 머릿속 이미지는 첫사랑 협박해서라도 옆에 두려는 이미지인데 (?????)

목표물에 정확히 맞았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2 ◆VCP7u0SFAk (29lpt4fS/k)

2021-01-14 (거의 끝나감) 23:46:07

짤은 이런 느낌이려나.

머리속에 블루스크린이 떴어요! 같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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