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 때마다 아무나 추가해 주면 OK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1596245056>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41판) :: 1001
◆n5MmBjUR1U
2020-12-22 14:45:48 - 2020-12-23 23:48:08
0 ◆n5MmBjUR1U (yGRN8waqMw)
2020-12-22 (FIRE!) 14:45:48
359 ◆n5MmBjUR1U (KUDFjoo8lo)
2020-12-23 (水) 00:14:08
탁영교인가... 호오
>>358 이제 교리를 세세하게 짰다가 실제로 믿는 사람들이 생겨나서 갑자기 너참치가 돈방석에.앉는거군
>>358 이제 교리를 세세하게 짰다가 실제로 믿는 사람들이 생겨나서 갑자기 너참치가 돈방석에.앉는거군
360 ◆I6HlyRI0G6 (3asBFZJDaw)
2020-12-23 (水) 00:18:08
>>359 익명사이트라 무리입니다(아무말)
암튼! 탁영교 창시자(교주는 허수아비임)를 만들까요! 말까요! (아무말 대잔치)
암튼! 탁영교 창시자(교주는 허수아비임)를 만들까요! 말까요! (아무말 대잔치)
364 ◆I6HlyRI0G6 (3asBFZJDaw)
2020-12-23 (水) 00:23:55
다이스 쌩까! (아무말)
너참치, 그거 알아? 다이스가 만들지 말라고 했을 때에도 만들고싶은 캐릭터야말로 진짜 만들어야하는, 진심으로 원하는 캐릭터라는 것을! (아무말)
너참치, 그거 알아? 다이스가 만들지 말라고 했을 때에도 만들고싶은 캐릭터야말로 진짜 만들어야하는, 진심으로 원하는 캐릭터라는 것을! (아무말)
366 ◆n5MmBjUR1U (KUDFjoo8lo)
2020-12-23 (水) 00:27:13
잠깐...... 차이나타운이라 함ㄴ은 중국이 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이나에 왜 차이나타운이
371 ◆97O8NLj6JY (XAaaBOOk5I)
2020-12-23 (水) 01:17:47
헷갈리실까 남겨두는 코멘-트
마피아 애들이 어딨는진 몰라도(오너는 대충 미국쪽이라구 생각함) 370네 삼합회는 홍콩에 있구여. 아시아 쪽에 지부가 두 개 더 있어용. 물론 마피앗놈들이 활동하는 나라에도 조직원이 심겨있구, 차이나타운에도 370네 조직원이 정보 수집이나 교류를 위해 있기야 하겠지만 그쪽을 직접 관할하지는 않읍니다
느와르 많관부 마피아 삼합회 차이나타운 많관부
마피아 애들이 어딨는진 몰라도(오너는 대충 미국쪽이라구 생각함) 370네 삼합회는 홍콩에 있구여. 아시아 쪽에 지부가 두 개 더 있어용. 물론 마피앗놈들이 활동하는 나라에도 조직원이 심겨있구, 차이나타운에도 370네 조직원이 정보 수집이나 교류를 위해 있기야 하겠지만 그쪽을 직접 관할하지는 않읍니다
느와르 많관부 마피아 삼합회 차이나타운 많관부
374 ◆c141sJ2oTE (sqEg2Fz1no)
2020-12-23 (水) 06:38:50
위에 보니까 전대 다야님이 선물로 수제 비녀라던가 그런 얘기가 있던데 시호는 반응이 둘로 갈립니다.
1. 보자마자 표정 구기면서 반으로 꺾어버린다(...)
2. 보관해뒀다가, 어느 순간부터 하고 다니기 시작한다
1이 통상 반응, 2가 빌런화하는 루트의 반응
1의 경우, 자신은 보낸 상대가 누군지 모르는 상황에서 상대는 자신을 알고 있을 거라는 점이 소름끼쳐서 꺾어버렸겠네요. 수제든 아니든 비싸보이든 말든 상관 없음. 저런 선물을, 자신이 아는 다른 사람이 일부러 깜짝 선물하듯 준 건 아닐까? 하고 고민하지도 않습니다. 고급스러운 물건이라고 추측은 하지만... 주위에 이런 식으로 보낼 사람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르그리트였다면 직접 건넸을 것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이름은 남겼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노아는 자신에게 이런 걸 줄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탈리아는... 관추는 아직 안 되긴 했지만, 이런 선물 같은 건 SNS에 떡밥으로 쓸 수 있을텐데 안 하니 그럴 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의 다른 사람들은 그럴 만한 사이가 아니라고 여깁니다. 만약 위원회가 보낸 거라면 유려한 필체의 손글씨가 아닌, 고딕체로 타이핑되어 인쇄된 의례적인 몇 줄의 문장이 더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결국 의심스럽기만 한 물건이기에, 꺾어버리네요.
2의 경우, 정신적인 면에서 극도로 몰린 나며지 빌런으로의 전향을 고민하던 시호는 그것을 어쩌면 초대장으로 여깁니다. 그렇기에 보관해두는 것을 우선 옳다고 여기고...... 그리고 정말로 빌런으로서 전향을 택하면 빌런 시호는 그 비녀를 하고 다닐지도요? 그렇지만 마소 관둘때까지 빌런화 루트로 확정 진입하지 않으면 끝내는 꺾어버리겠지만요.
어제 밤에 제대로 있었다면 이렇게 긴 반응 못 썼을 듯. 아침에 맑은 정신으로 쓰는 게 역시 낫네요.
1. 보자마자 표정 구기면서 반으로 꺾어버린다(...)
2. 보관해뒀다가, 어느 순간부터 하고 다니기 시작한다
1이 통상 반응, 2가 빌런화하는 루트의 반응
1의 경우, 자신은 보낸 상대가 누군지 모르는 상황에서 상대는 자신을 알고 있을 거라는 점이 소름끼쳐서 꺾어버렸겠네요. 수제든 아니든 비싸보이든 말든 상관 없음. 저런 선물을, 자신이 아는 다른 사람이 일부러 깜짝 선물하듯 준 건 아닐까? 하고 고민하지도 않습니다. 고급스러운 물건이라고 추측은 하지만... 주위에 이런 식으로 보낼 사람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르그리트였다면 직접 건넸을 것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이름은 남겼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노아는 자신에게 이런 걸 줄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탈리아는... 관추는 아직 안 되긴 했지만, 이런 선물 같은 건 SNS에 떡밥으로 쓸 수 있을텐데 안 하니 그럴 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의 다른 사람들은 그럴 만한 사이가 아니라고 여깁니다. 만약 위원회가 보낸 거라면 유려한 필체의 손글씨가 아닌, 고딕체로 타이핑되어 인쇄된 의례적인 몇 줄의 문장이 더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결국 의심스럽기만 한 물건이기에, 꺾어버리네요.
2의 경우, 정신적인 면에서 극도로 몰린 나며지 빌런으로의 전향을 고민하던 시호는 그것을 어쩌면 초대장으로 여깁니다. 그렇기에 보관해두는 것을 우선 옳다고 여기고...... 그리고 정말로 빌런으로서 전향을 택하면 빌런 시호는 그 비녀를 하고 다닐지도요? 그렇지만 마소 관둘때까지 빌런화 루트로 확정 진입하지 않으면 끝내는 꺾어버리겠지만요.
어제 밤에 제대로 있었다면 이렇게 긴 반응 못 썼을 듯. 아침에 맑은 정신으로 쓰는 게 역시 낫네요.
375 ◆c141sJ2oTE (sqEg2Fz1no)
2020-12-23 (水) 06:50:25
>>374
참고로 1번 반응에서 언급된 세 명(진주 국화 가넷)은 1)저런 고급스러운 것도 남한테 선물할 수 있을 듯한 느낌이고(상류층의 아우라?) 2)자신과 일정 이상의 친밀도가 쌓여있으며 3)선물 같은 거 챙길 수 있는 성격으로 추정됨을 다 충족한 셋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른 애들은 저 셋 중 하나는 꼭 안 맞아요.
다만 저 세 조건을 다 충족한다고 해도 3번의 경우 시호 시점에서는 저 셋이 조건에 어떻게 맞아떨어지는지가 다 갈리는데... 진주는 호의 국회는 의례 가넷은 가식에 가깝게 보고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1번 반응에서 언급된 세 명(진주 국화 가넷)은 1)저런 고급스러운 것도 남한테 선물할 수 있을 듯한 느낌이고(상류층의 아우라?) 2)자신과 일정 이상의 친밀도가 쌓여있으며 3)선물 같은 거 챙길 수 있는 성격으로 추정됨을 다 충족한 셋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른 애들은 저 셋 중 하나는 꼭 안 맞아요.
다만 저 세 조건을 다 충족한다고 해도 3번의 경우 시호 시점에서는 저 셋이 조건에 어떻게 맞아떨어지는지가 다 갈리는데... 진주는 호의 국회는 의례 가넷은 가식에 가깝게 보고 있을 것 같습니다.
376 ◆c141sJ2oTE (sqEg2Fz1no)
2020-12-23 (水) 07:20:08
>>374-375
그니까 대충 라리마한테 고급스러운 익명 선물이 오면
>>조건 3개 충족
진주: 너였다면 직접 찾아와서 웃으며 건네고 차라도 마셨겠지
국화: 너는 애초에 나한테 이런 걸 줄 리가 없지
가넷: 너라면 준비과정 브이로그 같은 거라도 인별에 올리고 그랬겠지
>>조건 미충족
너라면 좀 더 소박한 걸 줬겠지: 다이옵테이스 등등 일부 후배들
이런 거 줄 만한 사이는 아니지: 물망초, 다이아몬드, 토파즈 등등 후배들 대부분
넌 이런 거 챙길 성격은 아니지: 용담화 등등 소수의 주위 사람들
>>그 외
호랑가시나무: ...? 폭탄 아니니까 일단 넌 아니야
오리칼쿰: 의심스럽지만 그쪽이었으면 뭔가 더 달아놨을테니까 절대 아니겠네요
위원회: 명절에 스팸선물세트나 인센티브 같은 거 주면서 쓸데없는 의례적 문구 프린트된 카드 끼워넣는거면 몰라도 댁들이 이런 거 주지는 않을 듯
빌런들: 아 미친; 개소름돋네;;;;;
...? 한시호 너 인간관계가 대체 어떻게 된 거냐?
아무튼 어째 여기까지 사족붙여가며 쭉쭉 풀어버렸고... 좋은아침입니다. 참치들.
그니까 대충 라리마한테 고급스러운 익명 선물이 오면
>>조건 3개 충족
진주: 너였다면 직접 찾아와서 웃으며 건네고 차라도 마셨겠지
국화: 너는 애초에 나한테 이런 걸 줄 리가 없지
가넷: 너라면 준비과정 브이로그 같은 거라도 인별에 올리고 그랬겠지
>>조건 미충족
너라면 좀 더 소박한 걸 줬겠지: 다이옵테이스 등등 일부 후배들
이런 거 줄 만한 사이는 아니지: 물망초, 다이아몬드, 토파즈 등등 후배들 대부분
넌 이런 거 챙길 성격은 아니지: 용담화 등등 소수의 주위 사람들
>>그 외
호랑가시나무: ...? 폭탄 아니니까 일단 넌 아니야
오리칼쿰: 의심스럽지만 그쪽이었으면 뭔가 더 달아놨을테니까 절대 아니겠네요
위원회: 명절에 스팸선물세트나 인센티브 같은 거 주면서 쓸데없는 의례적 문구 프린트된 카드 끼워넣는거면 몰라도 댁들이 이런 거 주지는 않을 듯
빌런들: 아 미친; 개소름돋네;;;;;
...? 한시호 너 인간관계가 대체 어떻게 된 거냐?
아무튼 어째 여기까지 사족붙여가며 쭉쭉 풀어버렸고... 좋은아침입니다. 참치들.
377 ◆0CBY/hAeh. (BfPLI5dw0E)
2020-12-23 (水) 08:01:04
>>330 완전 쏘 괜찮앜ㅋㅋ난 좋아~ 하 결국 면대면으로 선물주는데 cctv 지우는거냐구.. 진주네 보안시스템 뚫려서 뒤집어지고 진주네 집 누가 어떤 목적으로 침입했는지도 몰라서 사람들 우왕좌왕하고 진주를 딴데로 옮기니마니~하고있는데 오리칼쿰이 나타나서 모두가 보는앞에 진주한테 선물주고 그냥 돌아갔으면 좋겠다. 다들 얼빠질 것 같애(진주 본인 포함)
선물준다면 뭐줄지 궁금~
>>374-376 라리마 진주 캐해 넘모 정확하다곸ㅋㅋㅋㅋ 맞아. 선물이라면 진짜로 직접 주거나 이름 남겼을 성격이야 진주. 전대다야님한테 비녀선물오면 빌런화.. 할 수도 있구나. 이렇게 고급진 초대장이 있나!
좋은아참치~
선물준다면 뭐줄지 궁금~
>>374-376 라리마 진주 캐해 넘모 정확하다곸ㅋㅋㅋㅋ 맞아. 선물이라면 진짜로 직접 주거나 이름 남겼을 성격이야 진주. 전대다야님한테 비녀선물오면 빌런화.. 할 수도 있구나. 이렇게 고급진 초대장이 있나!
좋은아참치~
379 ◆c141sJ2oTE (62FGzAd0y2)
2020-12-23 (水) 08:11:22
사실 따져보면 저 3조건 충족하는 애들도 근본적으로 익명이라서 넌 아냐! 가 있긴 해요. 근데 진주는 그게 순수한 호의고 인간관계에서 노력하는 느낌이라 익명이 아니라는 거고, 국화는 너니까 의례적인 선물 같은 건 챙길 수 있지만 상대가 나니까 익명이라도 넌 아닐거고, 가넷은 너라면 이것도 이미지메이킹에 쓸 수 있는데 익명이라면 그게 더 이상하지, 에 가까운 느낌
>>377
뭔가... 진주는 그게 그 상류층들의... 그런 느낌으로 단순히 의례적으로 건네는 선물이라고 해도 직접 얼굴을 보고 주면서, 그런 연례행사 같은 것에도 노력을 기울일 것 같은 인상이라고 해야 하나? 평상시의 아가씨스러움 때문에 여기게 되는 것 같음. 진주라면 인간관계에서 노력을 아끼지 않았을거다! 의 믿음...?
비녀가 와서 빌런화라기보다는... 빌런 전향 고민 중에 그렇게 선물이 오면 정말 빌런이 된 이후에는 "제게 이 곳에 올 자격이 있다며 초대장을 보내셨으니, 자격을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초대장을 쥐고 가는 것이 바른 도리겠지요." 하면서 다야 앞에 서는 빌런시호가 떠올랐다구 할까! 머 그런 겁니다.
사실 근데 저는 비녀가 시호의 마법소녀라는 특징을 상징한다고 생각해서, 그 전에 빌런시호 한번 그렸을 때(스포로 썰풀면서 간단하게그렷던... 무언가입니다) 비녀를 고의적으로 생략하고 안 그린 적이 있어여 근데 이런 것도 이제보니 좋을 것 같앗음
>>377
뭔가... 진주는 그게 그 상류층들의... 그런 느낌으로 단순히 의례적으로 건네는 선물이라고 해도 직접 얼굴을 보고 주면서, 그런 연례행사 같은 것에도 노력을 기울일 것 같은 인상이라고 해야 하나? 평상시의 아가씨스러움 때문에 여기게 되는 것 같음. 진주라면 인간관계에서 노력을 아끼지 않았을거다! 의 믿음...?
비녀가 와서 빌런화라기보다는... 빌런 전향 고민 중에 그렇게 선물이 오면 정말 빌런이 된 이후에는 "제게 이 곳에 올 자격이 있다며 초대장을 보내셨으니, 자격을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초대장을 쥐고 가는 것이 바른 도리겠지요." 하면서 다야 앞에 서는 빌런시호가 떠올랐다구 할까! 머 그런 겁니다.
사실 근데 저는 비녀가 시호의 마법소녀라는 특징을 상징한다고 생각해서, 그 전에 빌런시호 한번 그렸을 때(스포로 썰풀면서 간단하게그렷던... 무언가입니다) 비녀를 고의적으로 생략하고 안 그린 적이 있어여 근데 이런 것도 이제보니 좋을 것 같앗음
380 ◆c141sJ2oTE (62FGzAd0y2)
2020-12-23 (水) 08:12:41
어라 왜이렇게길지? 버스가 안 와서 폭주한듯
저건 제 사족과 잡설이 가득한 덩어리이므로 길게 답하지 않으셔도 되고 오히려 그 쪽을 권장드립니다
참치들 아무튼 하이입니다. 참하참하! 좋은아침 참치들
저건 제 사족과 잡설이 가득한 덩어리이므로 길게 답하지 않으셔도 되고 오히려 그 쪽을 권장드립니다
참치들 아무튼 하이입니다. 참하참하! 좋은아침 참치들
381 ◆0CBY/hAeh. (BfPLI5dw0E)
2020-12-23 (水) 08:26:38
아침에 참치가 둘이나 있어!
아무튼 라리마가 생각하는 진주 완전 진주고.. 비녀가 마법소녀 상징이었구나. 전대 다야님은 위에서 내려다보는게 어울려. 마소 상황 안팎으로 혼란해졌을때 넘어올만한 마소들에게 비녀같은 초대장 보내줬으면.
진주 주식별로 열쇠 선물하는거 보고싶어졌다. 오리칼쿰 진주라면 >>377 이후상황에 응접실까지만 출입가능한 스마트 키 주겠지. 의미는 다음번엔 정문으로 들어오세욧! (침입하지말고) 하지만 오리칼쿰이 진주의도를 따라줄까..? 그뒤에도 해킹후 무단침입 할 것 같다. 오리칼쿰때문에 점점 강화되는 진주네 보안. 그러나 매번 뚫리겠지()
용담화랑 진주라면 용담화 집초대받아서 몇번 들락거린 시점 이후로 진주가 스마트키 줄 것 같다. (카를:????) 놀러오면 벨 누르고 기다리기 번거로울 것 같아서 준다고 하겠지. 집에 문열어줄 사람이 없으면 밖에서 기다려야 되니까! 하지만 사실 진주네 집에는 고용한 사람이 없는날이 없고.. 키주는 진주는 말과달리 부끄러워하고있을. 사심담아 주는 의미거나 적어도 사심담아 키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의식하고 주는 걸 거같애.
나머지...나참치 맘대로 엮어도 되나? TT 생각나는 건 있지마는 여기까지한당
아무튼 라리마가 생각하는 진주 완전 진주고.. 비녀가 마법소녀 상징이었구나. 전대 다야님은 위에서 내려다보는게 어울려. 마소 상황 안팎으로 혼란해졌을때 넘어올만한 마소들에게 비녀같은 초대장 보내줬으면.
진주 주식별로 열쇠 선물하는거 보고싶어졌다. 오리칼쿰 진주라면 >>377 이후상황에 응접실까지만 출입가능한 스마트 키 주겠지. 의미는 다음번엔 정문으로 들어오세욧! (침입하지말고) 하지만 오리칼쿰이 진주의도를 따라줄까..? 그뒤에도 해킹후 무단침입 할 것 같다. 오리칼쿰때문에 점점 강화되는 진주네 보안. 그러나 매번 뚫리겠지()
용담화랑 진주라면 용담화 집초대받아서 몇번 들락거린 시점 이후로 진주가 스마트키 줄 것 같다. (카를:????) 놀러오면 벨 누르고 기다리기 번거로울 것 같아서 준다고 하겠지. 집에 문열어줄 사람이 없으면 밖에서 기다려야 되니까! 하지만 사실 진주네 집에는 고용한 사람이 없는날이 없고.. 키주는 진주는 말과달리 부끄러워하고있을. 사심담아 주는 의미거나 적어도 사심담아 키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의식하고 주는 걸 거같애.
나머지...나참치 맘대로 엮어도 되나? TT 생각나는 건 있지마는 여기까지한당
383 ◆3tT9wRGB.s (ASxW/.FALM)
2020-12-23 (水) 08:38:41
에메트에게 전해진 사랑은 떨어진 벚꽃잎의 형태를 띠고 있었습니다. 전할 수 없을 감정인 까닭입니다. 그 사랑에, 에메트... 사랑한 만큼 성장했다 말했습니다.
#사랑에_형태가_있다면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39761
너 역시 이 어장 알지
#사랑에_형태가_있다면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39761
너 역시 이 어장 알지
384 ◆3tT9wRGB.s (ASxW/.FALM)
2020-12-23 (水) 08:40:24
당신에게 칼을 겨누고,
나는 울부짖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게 당신이 원하던 결말인가요, 샤미타?”
당신은 끝까지 나를 편히 쉴 수 없게 만드네요.
#당신이_원하는_결말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84287
사가르니..?
나는 울부짖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게 당신이 원하던 결말인가요, 샤미타?”
당신은 끝까지 나를 편히 쉴 수 없게 만드네요.
#당신이_원하는_결말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84287
사가르니..?
385 ◆c141sJ2oTE (62FGzAd0y2)
2020-12-23 (水) 08:45:10
네 그래서 그 전에 리하르트랑 빌런시호 썰 풀면서 했던 낙서(28판에서 했던 뻘낙서입ㅂ니다)에서는 비녀를 고의적으로 안 그렷던 것 같애요 근ㄷ데... 빌런되고서 비녀 바꾸는 것도 어울릴것같구헤헤(?????)
아... 오리진주 용담진주 좋다 용담진주오리 보다보면 아 넘 재밋서! 하면서 이러고잇게되여(짤)
진주가 열쇠 건네는 건 똑같지만 한 쪽은 곤란함이 조금 섞여있고 한 쪽은 사심 담긴 거 넘... 쫘요. 진자... 넘귀엽다. 용담이가 열쇠 받은 뒤로 진주네 집 놀러갈 약속 잡고서 당일 돼서 문 열고 들어갔는데 오리칼쿰이 있어서 당황하는 시츄 보고십내.(?????)
아... 오리진주 용담진주 좋다 용담진주오리 보다보면 아 넘 재밋서! 하면서 이러고잇게되여(짤)
진주가 열쇠 건네는 건 똑같지만 한 쪽은 곤란함이 조금 섞여있고 한 쪽은 사심 담긴 거 넘... 쫘요. 진자... 넘귀엽다. 용담이가 열쇠 받은 뒤로 진주네 집 놀러갈 약속 잡고서 당일 돼서 문 열고 들어갔는데 오리칼쿰이 있어서 당황하는 시츄 보고십내.(?????)
386 ◆c141sJ2oTE (62FGzAd0y2)
2020-12-23 (水) 08:47:05
>>383-384
저 벚꽃잎 저거 저희집 핑발 사친놈새기 암시하는거라고 날조해도댐?(?????) 장난이고여... 에메트... 샤미타... 어느 쪽 진단이든 넘 슬퍼서 마음속으론 이미 백번 우럿내요ㅠ 학교에서 오열하면안되니까 참앗지만...
저 벚꽃잎 저거 저희집 핑발 사친놈새기 암시하는거라고 날조해도댐?(?????) 장난이고여... 에메트... 샤미타... 어느 쪽 진단이든 넘 슬퍼서 마음속으론 이미 백번 우럿내요ㅠ 학교에서 오열하면안되니까 참앗지만...
388 ◆3tT9wRGB.s (ASxW/.FALM)
2020-12-23 (水) 09:00:24
>>385 아아 이 어장엔 갓컾이 너무 많아...
뭐 용담이한테 진주가 열쇠 줬다구요 용담이 이미 손주계획까지 하고 있다(??)
근데 또 자기만 초대된거 아니란거 알때 살짝 실망할듯ㅋㅋㅋㅋ
>>386 사친놈이라면 어느놈말이신지...?? 어장에 미친애들이 한둘이어야죠()
우러라(짝) 우러라(짝)
뭐 용담이한테 진주가 열쇠 줬다구요 용담이 이미 손주계획까지 하고 있다(??)
근데 또 자기만 초대된거 아니란거 알때 살짝 실망할듯ㅋㅋㅋㅋ
>>386 사친놈이라면 어느놈말이신지...?? 어장에 미친애들이 한둘이어야죠()
우러라(짝) 우러라(짝)
389 ◆0CBY/hAeh. (BfPLI5dw0E)
2020-12-23 (水) 09:02:25
참하~
그 왜 결혼하면 머리를 올렸다고 하잖아? 그런것처럼 빌런됐다는 의미로 라리마가 비녀를 바꿨다고 해줬으면 좋겠다. 내가 비녀를 바꾸기 전에~ 이러저러해서 비녀를 바꿨지~ 같은.
용담진주오리? 3인도 재밌겠구나.. 용담+진주 오리+진주 따로 생각하긴 했지만. 평행세계같이. 그것도 오리언니라면 있을법한 시츄라서 웃곀ㅋㅋㅋㅋㅋㅋ
그 왜 결혼하면 머리를 올렸다고 하잖아? 그런것처럼 빌런됐다는 의미로 라리마가 비녀를 바꿨다고 해줬으면 좋겠다. 내가 비녀를 바꾸기 전에~ 이러저러해서 비녀를 바꿨지~ 같은.
용담진주오리? 3인도 재밌겠구나.. 용담+진주 오리+진주 따로 생각하긴 했지만. 평행세계같이. 그것도 오리언니라면 있을법한 시츄라서 웃곀ㅋㅋㅋㅋㅋㅋ
390 ◆0CBY/hAeh. (BfPLI5dw0E)
2020-12-23 (水) 09:06:48
진주가 용담이한테 열쇠주는 루트면 오리한테는 안줬을거예요~ 2개썰 평행세계같이 생각한 나참치() 저 2개가 동시에 일어나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손주계획ㅋㅋㅋㅋㅋㅋ하는거냐구..ㅋㅋㅋㅋㅋ진주랑 용담화의 프랑스 육아..
393 ◆3tT9wRGB.s (ASxW/.FALM)
2020-12-23 (水) 09:11:42
>>389 어차피 우리 캐들.붙여놓으면 다 재밌다ㅋㅋㅋㅋㅋㅋ
라리마 타락하고 머리올리나요...나 순간 개량한복 입고 머리올려 비녀 꽂은 카리스마악역여캐된 라리마 떠올려버렸어
>>390 아 평행세계군요 마치 미연시 루트같네(?)
ㅋㅋㅋㅋㅋ용담화는 다 계획이 있답니다(?)
뭔가 프랑스하면 되게 사랑에 열정적인 느낌이 있죠
뭐 그렇다구요
라리마 타락하고 머리올리나요...나 순간 개량한복 입고 머리올려 비녀 꽂은 카리스마악역여캐된 라리마 떠올려버렸어
>>390 아 평행세계군요 마치 미연시 루트같네(?)
ㅋㅋㅋㅋㅋ용담화는 다 계획이 있답니다(?)
뭔가 프랑스하면 되게 사랑에 열정적인 느낌이 있죠
뭐 그렇다구요
394 ◆0CBY/hAeh. (BfPLI5dw0E)
2020-12-23 (水) 09:16:43
나참치는 미연시 익숙하므로() 자캐주식도 미연시같이 생각하게 되는거시다.. 용담화야.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ㅋㅋㅋㅋㅋ그렇지. 낭만하면 또 프랑스잖아? 로맨스 소설도 프랑스 독보적이고. 그리고 프랑스하면 굉장히 개방적이었던.. 뭐 그렇다구요...
아침 맛있게 먹어 참치들~
아침 맛있게 먹어 참치들~
395 ◆n5MmBjUR1U (KUDFjoo8lo)
2020-12-23 (水) 09:19:44
신캐를 내버렸군....
고마어 맛잇게 먹구 올게. 헤헤.
슴다체도 아닌 해여체를 쓰는 녀석을 내다니...
고마어 맛잇게 먹구 올게. 헤헤.
슴다체도 아닌 해여체를 쓰는 녀석을 내다니...
396 ◆3tT9wRGB.s (ASxW/.FALM)
2020-12-23 (水) 09:20:33
>>394 ㅋㅋㅋㅋ그러쿠나 멋져
그치 낭만과 로맨스는 역시 프랑스지 용담이는 사랑 외에는 낭만은 커녕 의욕도 없는 게으름뱅이지만()
개방적인...프랑스....네 뭐 그렇네요
맛..있는 아침을 줄여서 맛아..?!
암튼 잘 드시고 오십셔
그치 낭만과 로맨스는 역시 프랑스지 용담이는 사랑 외에는 낭만은 커녕 의욕도 없는 게으름뱅이지만()
개방적인...프랑스....네 뭐 그렇네요
맛..있는 아침을 줄여서 맛아..?!
암튼 잘 드시고 오십셔
397 ◆3tT9wRGB.s (ASxW/.FALM)
2020-12-23 (水) 09:23:07
어우 신캐 이녀석 건물 하나쯤은 세웠다뇨
여러개 세웠을수도 있어(?!)
아무튼 귀여운 녀석이 나왔네요 홍홍
여러개 세웠을수도 있어(?!)
아무튼 귀여운 녀석이 나왔네요 홍홍
398 ◆n5MmBjUR1U (KUDFjoo8lo)
2020-12-23 (水) 09:26:38
여러개 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이라면 그럴 수도 잇어....... 어쨌든 신캐는 귀엽습니다 제가 요즘 내는 캐 중에 젤 귀여워요(아마도
399 ◆n5MmBjUR1U (KUDFjoo8lo)
2020-12-23 (水) 09:34:56
이상한 날조가... 굉장히 많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밍기적
여행 다니는 정확한 이유도 그렇고... 흠멤메
근데 위키에쓰면 캐논이 되는거니까 날조란을 따로 만들어야 하는걸까
밍기적
여행 다니는 정확한 이유도 그렇고... 흠멤메
근데 위키에쓰면 캐논이 되는거니까 날조란을 따로 만들어야 하는걸까
400 ◆97O8NLj6JY (XAaaBOOk5I)
2020-12-23 (水) 09:59:57
>>376 zzzzzz 너는 나한테 이런 거 줄리가 없지,, 그래여 뭐 특별한 날도 아닌데 굳이 저런 선물을 줄,, 리가?
신캐는 귀엽고 아침은 졸리고 옴맘마,,,
신캐는 귀엽고 아침은 졸리고 옴맘마,,,
401 ◆n5MmBjUR1U (YLZCy43BoI)
2020-12-23 (水) 10:06:13
고마우이... 저는.진단이나돌리고잇엇던
354,
「당신을 볼 때면 무너지는 세상마저 사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고양감이 척추를 내달렸다. 낮과 밤이 공평하게 아름답다고 생각해 버린다.」
#사랑하는_이에게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43753
354,
「당신을 볼 때면 무너지는 세상마저 사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고양감이 척추를 내달렸다. 낮과 밤이 공평하게 아름답다고 생각해 버린다.」
#사랑하는_이에게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43753
402 ◆n5MmBjUR1U (YLZCy43BoI)
2020-12-23 (水) 10:11:03
돌리는 진단마다 먼... 작두가 이분의일확률은 나오는거갓은
역시 인간의 상상력은 대단해
오늘은 거... 외출을 좀 해야겠수다
역시 인간의 상상력은 대단해
오늘은 거... 외출을 좀 해야겠수다
403 ◆n5MmBjUR1U (YLZCy43BoI)
2020-12-23 (水) 10:16:12
504는 대충... 피아노를 꽤 잘 칠지도 모른다
하지만 못 치는 척 한다
이 부분을 쓰려고 했는데 까먹었다
하지만 못 치는 척 한다
이 부분을 쓰려고 했는데 까먹었다
404 ◆3tT9wRGB.s (ASxW/.FALM)
2020-12-23 (水) 11:19:19
>>403 피아노 잘치는군요 의외의 예체능...
뭔가 피아니스트가 되고싶었지만 금전적인 이유로 이런일에 몰아넣어진 과거 날조가 떠오른다 윽
막 범죄조직 일 잘못하면 손 상할텐데...
뭔가 피아니스트가 되고싶었지만 금전적인 이유로 이런일에 몰아넣어진 과거 날조가 떠오른다 윽
막 범죄조직 일 잘못하면 손 상할텐데...
407 ◆n5MmBjUR1U (hFPkbJ31Wg)
2020-12-23 (水) 11:41:35
돈 없이 피아노를 하느냐 / 돈 받고 범죄를 하느냐
같은 거면 재밌겠군... 크크큭
>>405-406 허억 쌍둥이면 저 눈물쏟을준비를.해여(????)
같은 거면 재밌겠군... 크크큭
>>405-406 허억 쌍둥이면 저 눈물쏟을준비를.해여(????)
408 ◆n5MmBjUR1U (hFPkbJ31Wg)
2020-12-23 (水) 11:45:41
사실 여기까지 온 이상 직업적인 피아니스트는... 무리라고 봐야져
그치만 그 점이 좋은거락우...
그치만 그 점이 좋은거락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