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5056>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41판) :: 1001

◆n5MmBjUR1U

2020-12-22 14:45:48 - 2020-12-23 23:48:08

0 ◆n5MmBjUR1U (yGRN8waqMw)

2020-12-22 (FIRE!) 14:45:48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 때마다 아무나 추가해 주면 OK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308 ◆VCP7u0SFAk (pycFtQMO/A)

2020-12-22 (FIRE!) 22:34:54

아 범위 잘못했다.

대충 비슷한 쪽으로 하면..

415는 선물을 줘도 익명으로 주겠죠... 드러내고 주면 받을 사람 빌런 외엔 없잖아...

뭐 노아쟝에게는 국화차를 준다거나..
시호쟝에게는 제작한 단 하나뿐인 수제 비녀를(다이아몬드는 안 쓴 걸로) 준다거나..
큐프라이트에게는 269처럼 우산을 준다거나...
백일홍에게는 269처럼 향수라던가?

그런 느낌?

금붕어놈은 선물을 제대로 줄 리가 없습니다. 자기 욕망대로 그냥 자기가 주고 싶은 거 줘서...

309 ◆I6HlyRI0G6 (Eka4jeQICY)

2020-12-22 (FIRE!) 22:40:31

고요한 어장, 거룩한 어장, 어둠에, 묻힌 어장... (흥얼흥얼)

310 ◆t/bGXfRx.. (0TlthWiiXI)

2020-12-22 (FIRE!) 22:42:28

>>302
이 이야기 보고 찬찬히 정독하고 왔습니다
보면서 호환이 너무 멋지다는 생각만 계속 들었어요 진짜 그 호환의 두려움? 그리고 거기에서 오는 산군의 위엄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 서번트화 호환의 배경이 동화에 나오는 호랑이 개념이라는 거에서 스킬이나 보구 서술같은게.. 괴력이나 심안같은거도 너무 잘 어울리고 그,,,심안 진 찾아볼때 위도 같이 봤는데 위가 제 6감 같은? 그런 감각이었던가요 그런 부분에서 진짜 동물적인 느낌이었고 근데 그 후로 행복하게 스킬은,,,,좀 슬펏어요 힝 호환아....보구같은데서 동화에 나오는 호랑이로서의 개념의 느낌이 잘 드러나서(악역의 미학) 좋았습니당 머냐 호사유피 보구도 되게 흥미로웠어요 가죽을 남기고 습득자는 능력을 낮은 랭크로 획득..그런데 법칙 무시면 뭐죠..?(페알못이라) 그치만 뭔가 있어보여서 멋졌음 호환 대사들도 귀엽다가 한편으로는 이 녀석이 호랑이가 맞다, 악역이 맞다 하는게 드러나는 면모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 공존,,,제가 참 좋아함 생일에서 생일상은 어디냐 이러는거나 이벤트에서 동화라고 표현하는게 진짜 동화스러워서 좋았어요 정말 이야기속 인물다운 느낌? 다만 자기가 악역이라는걸 자각하고 있는...(조금슬퍼짐) 그리고 각종 전투대사도 딱 모습만 사람같은 호랑이의 느낌이고 맞아 모습 하니까 그,,호환이 재앙 의인화여서 사람 모습이라는거를 스킬로 해서 고정해놓은거...대박이엇어요 그리고 그 고잉이블 연출도....먹으로 그린 산자락에 초가집 하니까 진짜 전래동화 생각나서 좋았읍니다 찢긴 틈새로 드러나는 안광......당사자였으면 진짜 무서웠을거같아요 근데 사망대사....너무 슬프잖아요.....힝......잉......
그리고 전투종료 배가 든든하다에서 빵터졌습니다 호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합적으로 그 동화속 악역으로서의 호랑이(호환) 적인 요소가 너무 잘 들어있어서 좋았습니다,,,,,,근데 좀 슬퍼,,,,호환아...
그래도 스킬 읽는동안 재앙세계관 귀요미 호환이의 멋진 면모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311 ◆t/bGXfRx.. (0TlthWiiXI)

2020-12-22 (FIRE!) 22:43:19

그나저나 선물...선물의 대명사....산타....넌안돼넣어둬임마

312 ◆VCP7u0SFAk (pycFtQMO/A)

2020-12-22 (FIRE!) 22:43:20

고요한 어장...

좋아아...

313 ◆n5MmBjUR1U (yGRN8waqMw)

2020-12-22 (FIRE!) 22:45:12

https://picrew.me/image_maker/27125/complete?cd=JPSgA9ean5
오늘은 픽크루 이미지만 만들고 잘까 했는데 양눈 동공 다른 게 내 욕망을 자극해서 갑자기 신캐 설정 짬

314 ◆t/bGXfRx.. (0TlthWiiXI)

2020-12-22 (FIRE!) 22:45:49

>>308 익명으로 저런 선물 보내는거 생각하니 되게 되게...되게 되게인 기분이 든다(말로 표현못할 오묘함 근데 좋다는 뜻 멋지다는 뜻

315 ◆n5MmBjUR1U (yGRN8waqMw)

2020-12-22 (FIRE!) 22:46:40

다야언니... ㅠ ㅠㅠ
마니또(?)구나

316 ◆t/bGXfRx.. (0TlthWiiXI)

2020-12-22 (FIRE!) 22:46:41

>>313 허억 아름다운존안이시군요 근데진짜 캐디대박
설정화이팅!!!

317 ◆n5MmBjUR1U (yGRN8waqMw)

2020-12-22 (FIRE!) 22:47:37

>>316 후에엥... 감사합니도

열심히.함.해바야지

느와르야.......내가 간다

318 ◆VCP7u0SFAk (pycFtQMO/A)

2020-12-22 (FIRE!) 22:50:27

그치만 전대 다이아 이름으로 선물 오면 열어보기도 전에 위원회에서 온갖 검사가 들어갈 걸요..

방탄방검방화차폐복 입고 금속탐지기, x레이.. 등등등... 해댈 거라 생각함다.

319 ◆VCP7u0SFAk (pycFtQMO/A)

2020-12-22 (FIRE!) 22:54:40

>>313 완전 대박. 이쁘다..!

금붕어놈은.. 상대의 욕망을 왜곡 혹은 변형시켜서 들어주려 하는 게 선물이라고 생각하겠는데..

그거 원숭이 손 꼴 나기 너무 쉬운 거 아닐까...

320 ◆I6HlyRI0G6 (Eka4jeQICY)

2020-12-22 (FIRE!) 22:55:04

소감도 받았고...

이젠 뭐하지(머엉)

321 ◆97O8NLj6JY (sPDHg.KSMo)

2020-12-22 (FIRE!) 22:56:04

할 거 없어서 그림 그려왔당. 유혈 주의하셔요. 맨날 후레 낙서만 하니까 각 잡고 그림 그리는 법 다 까먹엇어 ㅇ<-<

322 ◆t/bGXfRx.. (0TlthWiiXI)

2020-12-22 (FIRE!) 22:56:25

>>318
그건그렇죠(끄덕

그 머냐...위에서 한 말이 어떤 뜻이었냐면...그 왜 각종 작품들의 빌런 유형들 중에서 있잖아요 우아하고 품격있는 느낌의....그런게 생각나서 약간....이름만 익명이고 선물상자에 유려한 필체로 [친애하는 당신에게] 이런 태그만 붙어있고 아무것도 없어서 더 미스터리한 선물...받을 사람의 자리나 집앞에나 방 침대 위 같은곳에 놓여있기만 했고 누가 줬는지, 심지어는 배달하는 사람조차도 보이지 않아 조금은 오싹한 선물. 어떻게보면 나는 너희들을 안다 의 고상한 협박형이 될지도 모르겟다는 생각도 드네요 여튼.....보낸 선물도 다른게 아니라 차, 비녀, 우산, 향수 이런거니까 더더욱...고상한 느낌이라 더...그런느낌.

323 ◆t/bGXfRx.. (0TlthWiiXI)

2020-12-22 (FIRE!) 22:56:58

>>319 확실히..왜곡해서 들어주는거라면(끄덕)...

324 ◆VCP7u0SFAk (pycFtQMO/A)

2020-12-22 (FIRE!) 22:58:32

그것도 그러네요.. 고급스러운 것이면 것일수록 더욱 무서워지는 느낌이려나.

그 뭐라고 해야하지..

고급스러운 은이나 금색 포인트의 검은 상자에, 유려한 영어 필기체.. 한자나 한글이라면 단정한 서체로 친애하는 -양(군)에게... 오. 이건 먹힌다.

325 ◆t/bGXfRx.. (0TlthWiiXI)

2020-12-22 (FIRE!) 22:59:15

>>321 그림.....갓아트다 근데 허엉 아프지마...,,,,,,노아인가여...노아야.......위에 썰들때문에 보기만 해도 마음이 아파요 진짜.....막 온몸을 내던져서 복지해주고싶고 행복한김밥상태로 만들었을때 정말 행복할 수 있게 만들어주고싶고....

326 ◆t/bGXfRx.. (0TlthWiiXI)

2020-12-22 (FIRE!) 23:00:02

>>324 고급스러운 물건일수록 확실히 그런 느낌...?

그니까요그니까요 저 위에서 415가 선물하는 이야기 하셨을때 바로 그런 느낌의 생각 나더라구요.

327 ◆I6HlyRI0G6 (Eka4jeQICY)

2020-12-22 (FIRE!) 23:01:11

오리칼쿰이 선물을 준다면 분명히 주거침입해놓고 CCTV영상은 해킹으로 지우겠지...(아무말)

아마 분명히 면대면으로 선물 줘놓고 자기가 어떤 경로로 침입했는지만 삭제할 듯...(아무말 대잔치)

328 ◆VCP7u0SFAk (pycFtQMO/A)

2020-12-22 (FIRE!) 23:01:14

노아야....(슬픔)

329 ◆t/bGXfRx.. (0TlthWiiXI)

2020-12-22 (FIRE!) 23:01:40

>>327 진짜 너무 오리칼쿰 스타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그런...테크놀로지함이 저는 좋다구요

330 ◆I6HlyRI0G6 (Eka4jeQICY)

2020-12-22 (FIRE!) 23:05:12

진주네 집에 보안 시스템 있어도

"하! 그런 온도 및 적외선 감지 센서와 연동된 경보 시스템 쯤이야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컴퓨터인 이상 해킹은 가능하다고!"

하고 코웃음 치고 들어가는거 생각났어요(진주 오너님 미안해요... 자꾸 우려먹어서...)

331 ◆t/bGXfRx.. (0TlthWiiXI)

2020-12-22 (FIRE!) 23:05:18

저, 씻으러갑니당

332 ◆n5MmBjUR1U (yGRN8waqMw)

2020-12-22 (FIRE!) 23:06:38

내일 내로 내는 게 목표... 관계란 대환장 예상

#노아야_코피쏟지마
진짜 제대루다... 멋지다... 우웃.... 담담해보이는 표정이 넘.

333 ◆I6HlyRI0G6 (Eka4jeQICY)

2020-12-22 (FIRE!) 23:06:41

이쯤 되면 오리칼쿰의 특징은 '말이 길다'해도 되지 않을까요(아무말)

총 = 금속 덩어리를 초음속-아음속으로 사출해서 상대방의 방어를 뚫는 원시적인 형태의 무기

인 시점에서 알아봤어야 했는데(아무말)

334 ◆VCP7u0SFAk (pycFtQMO/A)

2020-12-22 (FIRE!) 23:08:02

다녀오세요~

오리칼쿰... 말이 길군요... 전대 다이아쟝... 끌어들이려는 이유 중 하나는 마왕성이 너무 적적한 것도 있을까(???)

물론 농담이긴 합니다.

335 ◆I6HlyRI0G6 (Eka4jeQICY)

2020-12-22 (FIRE!) 23:11:46

>>334 전대 다이아가 마왕성에 산다면 마왕성이 물질계에 존재하지는 않거나, 적어도 마법적으로 위장되어있겠지요

안그랬으면 오리칼쿰이 위성사진으로 발견했을테니까(아무말)

336 ◆97O8NLj6JY (sPDHg.KSMo)

2020-12-22 (FIRE!) 23:12:17

노아로 행복한 김밥 만드는 법을 알아봅시다
(짤)
그만 알아봅시다

337 ◆VCP7u0SFAk (pycFtQMO/A)

2020-12-22 (FIRE!) 23:13:53

>>335 그럴지도요? 위성사진으론 못 발견하는 데일지도.. 어쩌면 달의 뒷편에 있을지도 몰라요(드립)

>>336 노아야... 행복한 김밥....


...아니다... 익명으로 국화차가 오면 받나여?

338 ◆97O8NLj6JY (sPDHg.KSMo)

2020-12-22 (FIRE!) 23:16:11

>>337 헐 >>308 못 봤네요 제송합니다. 노아는,,, 익명으로 온 건 안 받지 않을까요? 뭐가 들었을지 어떻게 알구()

339 ◆VCP7u0SFAk (pycFtQMO/A)

2020-12-22 (FIRE!) 23:17:24

>>338 안 받는군요.. 좋아 노아야. 그렇게 살아야 해! 뭐가 들었는지 어떻게 알겠어!

340 ◆n5MmBjUR1U (yGRN8waqMw)

2020-12-22 (FIRE!) 23:18: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아야 미안하다(예?

341 ◆3tT9wRGB.s (G3oJ9Hjpe6)

2020-12-22 (FIRE!) 23:37:52

(밍기적)
노아...귀여어...(핥쟉)

342 ◆n5MmBjUR1U (yGRN8waqMw)

2020-12-22 (FIRE!) 23:41:58

우웃.
칭선생한태.관계잇고십다.

근대ㅜ어디까지가 애반지 모르갯어

343 ◆3tT9wRGB.s (G3oJ9Hjpe6)

2020-12-22 (FIRE!) 23:45:51

>>342 음.
일단 무슨 관계인지 함 들어봄.
근데 이 오너는 웬만해서는 다 ok 하긴 해요

344 ◆n5MmBjUR1U (yGRN8waqMw)

2020-12-22 (FIRE!) 23:51:41

>>343 대충 예전에 삼합회 산주 딸이 납치됐을 때 납치한 조직의 따까리(?)로 일하고 있었다가 산주님 화나셔서 해당 조직 궤멸할 위기에 처하자 뭔가 선생님과 호로록 거래를 해서 조직 버리고 지 혼자 살아나온(???)걸 생각하고.있었읍니다

일단은 뒷세계를 돌아다니는 아이긴 한데... 어케 매번 선생님과의 거래로 잘 살아나오는. 이상한녀석을 짜고있었어용

345 ◆n5MmBjUR1U (yGRN8waqMw)

2020-12-22 (FIRE!) 23:54:06

짜다보니 설정이 막장이 됐구만...
몇 개 조직을 거친 거여...

346 ◆n5MmBjUR1U (yGRN8waqMw)

2020-12-22 (FIRE!) 23:57:14

조직에 들어간 건 아니고 옆애서 지켜보고 있었다 정도로 설정을 수정해야겠군. 어느쪽이든 선생님의ㅜ단골 고객이긴하겟ㄱ지만...

347 ◆3tT9wRGB.s (G3oJ9Hjpe6)

2020-12-22 (FIRE!) 23:57:15

머 그렇게 에바도 아니네요 오히려 여러 조직을 거치면서까지 징하게 살아남는 걸 보면 칭선생 입장에서는 되게 꾸준한 돈줄(?) 일듯
덤으로 그리도 떠돌아 다녔으니 아는 것도 본 것도 많겠다... 40이랑 함께 자신의 뒤를 이을 거대 정보상의 후보로도 볼 수 있겠는걸요??
아무튼 너참치의 신캐 응원한다

348 ◆n5MmBjUR1U (yGRN8waqMw)

2020-12-22 (FIRE!) 23:58:31

감사합니도... 감사합니도..... 헉 그렇게까지ㅜ대단한취급이라니 ㅠ ㅠㅠ ㅠㅠㅠ 평생 돈을.갖다바치겠습니다 사랑해(???

응원 고마워어

349 ◆I6HlyRI0G6 (3asBFZJDaw)

2020-12-23 (水) 00:00:19

느와르 세계관이 지역별로 분류가 되는건가...(마피아의 영미유럽, 삼합회와 기타등등의 차이나타운) (아무말)

350 ◆n5MmBjUR1U (KUDFjoo8lo)

2020-12-23 (水) 00:02:15

글킨한거.같구려.

351 ◆3tT9wRGB.s (L5CCboCUkg)

2020-12-23 (水) 00:02:28

>>348 아싸 평생 돈줄 획득(??)
아무튼 신캐 설정도 대강 확인했겠다 나 참치는 이만 취침모드에 들어가겠다...
참치에게는 잠이 필요해요

>>349 그런 느낌도 있는 듯?ㅋㅋ 각자 지역에서 짱 먹는 조직끼리 싸우는 거 같기도 혀

352 ◆I6HlyRI0G6 (3asBFZJDaw)

2020-12-23 (水) 00:03:12

느와르 세계관에 사이비 종교를 넣어볼까(문득 든 생각)

353 ◆VCP7u0SFAk (rOmz2grn7Y)

2020-12-23 (水) 00:05:32

자는 차치 잘자...

354 ◆n5MmBjUR1U (KUDFjoo8lo)

2020-12-23 (水) 00:06:11

ㅋㅋㅋㅋㅋㅋ참치 잘자여~~

>>352 우오옷
(쫌군침이돈다.)

355 ◆I6HlyRI0G6 (3asBFZJDaw)

2020-12-23 (水) 00:09:09

흐릴 탁 자에 그림자 영 자를 써서 명영교라고 하자

사람들은 태어날 때 부터 죄인이기에 그림자가 탁하지만, 포교와 헌금으로 선업을 쌓으면 그림자가 맑아진다는(사실은 마술트릭으로 교주의 그림자에 빛을 비춰서 그림자가 상대적으로 밝아보이는) 그런 사이비종교... (아무말)

356 ◆n5MmBjUR1U (KUDFjoo8lo)

2020-12-23 (水) 00:10:05

옴마야.
그림자가 맑아지면 사람이 투명해지는 거자너.

357 ◆I6HlyRI0G6 (3asBFZJDaw)

2020-12-23 (水) 00:11:17

>>355 어감이 안좋아서 바꿨는데 명영교라고 쓰고 안고쳤네... 탁영교라고 읽어주세요(적당)

이건 팔리나?! (아무말)

358 ◆I6HlyRI0G6 (3asBFZJDaw)

2020-12-23 (水) 00:12:32

>>356 이렇게 말도 안되는 이론을 기반으로 사이비 종교를 만들어야 웃으면서 넘기지 너무 심오하게 짰다가 현존한다고 오해받으면 어떡해요(아무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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