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5056>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41판) :: 1001

◆n5MmBjUR1U

2020-12-22 14:45:48 - 2020-12-23 23:48:08

0 ◆n5MmBjUR1U (yGRN8waqMw)

2020-12-22 (FIRE!) 14:45:48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 때마다 아무나 추가해 주면 OK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ex)1001, 1002, ...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410 이름 없음 (gdC0ob367I)

2020-12-23 (水) 11:52:25

jake>1596244775>6 .dice 1 9. = 8

411 ◆TsGZuCx9j2 (7.eJEPo1.A)

2020-12-23 (水) 11:53:04

137,
「일탈은, 날 때부터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부여된 이름처럼 나를 따라다녔다.」
#사랑하는_이에게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43753

166,
「나는 아무도 사랑하지 않으려고 해. 하지만 너보다 사랑하는 사람도 아마 없을 거야.」
#사랑하는_이에게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43753

345,
「이제, 안녕.」
#사랑하는_이에게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43753

카미유,
「손을 뻗는다. 당신의 눈 위를 차가운 손으로 덮었다. 세상을 눈에 담지 마. 나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는데, 세상만이 변해가는 것만 같다는 착각에 자신을 내어주지 마.」
#사랑하는_이에게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43753

카츠라기 시온,
「너를 믿어. 이 세상에, 나보다 더 너를 믿는 인물은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을 거야.」
#사랑하는_이에게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43753

안녕.
어제 대숲봤는데 나도 요새 예민해진게 있어서 조심해야겠다

412 ◆TsGZuCx9j2 (7.eJEPo1.A)

2020-12-23 (水) 11:53:50

관추는 요새 내가 힘이 딸려서 조금씩 할게

413 ◆n5MmBjUR1U (KSBZchQuXk)

2020-12-23 (水) 11:54:26

>>409 그정도는 그리 큰 날조도 아니므로... 옼케이해드릴 이유는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쿄쿄

그래서 이미 남의 돈을 너무 많이 써버렸기에 예전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좋은데?

전에 전애인과 있던 트러블이 뭔지도 짜야하고
아따힘들다
오늘은 504한테 집중해야지 (그리고 안 지킴

414 ◆n5MmBjUR1U (KSBZchQuXk)

2020-12-23 (水) 11:55:16

안녕~~

쉬엄쉬엄 혀

시온 진짜.슬퍼.난.슬퍼

415 이름 없음 (gdC0ob367I)

2020-12-23 (水) 11:55:26

미래의 465 과거의 465에게 고백...!
적폐였구 미래의 465 저사람은 저렇게 하면 고백 잘받아줘~ 내가 저사람은 이러이렇게해서 함락했지! 하면서 꿀팁 전수해줄 듯하네요. 오늘은 465 관추 꼭해야지 ..

416 ◆n5MmBjUR1U (KSBZchQuXk)

2020-12-23 (水) 11:56:20

465 ㅋㅋㅋㅋㅋ 힘내여어어 꿀팁전수 넘 커엽구

417 ◆TsGZuCx9j2 (7.eJEPo1.A)

2020-12-23 (水) 11:56:46

시온이 자낮 모먼트 저 뒤에 그러니까 나를 떠나지 말아줄래 붙으면 완벽하다

전애인이요? 누가요?

418 ◆n5MmBjUR1U (KSBZchQuXk)

2020-12-23 (水) 11:58:23

아이고........ 자낮캐 사랑해

내 신캐... 504... 양지에서 제명당하고 음지에서 남의 돈 쓰며 살아가는 여행객

419 ◆TsGZuCx9j2 (7.eJEPo1.A)

2020-12-23 (水) 12:01:48

차이나타운 신캐나왔구나 신이의 소매치기 마수를 벗어났네 ㅋㅋㅋ

전애인하고 트러블..전애인이 좀 대단한 사람이였구나

420 ◆n5MmBjUR1U (KUDFjoo8lo)

2020-12-23 (水) 12:05:01

ㅋㅋㅋㅋ 신아 미안하다....(?????)

얜 약간 그런 거 같애. 양지에 나오지 못하지만 음지에 조직적으로도 섞이지 못하는 사람들을 모아 만든 경찰 측의 수어사이드 스쿼드... 그런 거의 핵심 멤버같은 느낌이 남. 범죄조직을 조사한 끝에 그 비밀을 파헤치고 궤멸시키는 역할?

그래서 피아노는 이제 못 치는 거겠지...

421 ◆TsGZuCx9j2 (7.eJEPo1.A)

2020-12-23 (水) 12:05:21

위에 호그와트 신캐얘기 나왔는데 관추 까먹고 못해서 ㅈㅅ합니다
나 내캔데 왤케 까먹은 캐가 많지...

422 ◆n5MmBjUR1U (KUDFjoo8lo)

2020-12-23 (水) 12:06:09

요오~ 이불더미~ 하면서 신이한테 말 걸려다가 썰릴 뻔하고 접근을 안 한다 카더라(???)

423 ◆3tT9wRGB.s (ASxW/.FALM)

2020-12-23 (水) 12:07:26

문득 생각난 미래의 에메트가 과거의 에메트를 만난다면 할 것 같은 말: "그 아이를 사랑해줘"
이것이 바로 울음벨이라는 거시다

>>420 피아노 결국 다시는 못치는구나...(오열)
가끔씩 연주라도 해줘 우리가 듣고싶다

424 ◆n5MmBjUR1U (KUDFjoo8lo)

2020-12-23 (水) 12:07:48

전애인에 대해서는... 그 부분은 관계캐가 나오면 맡기려구 함

504의 피아니스트로서의 미래를 끝장낸 사건이라 보면 되려나.

425 ◆TsGZuCx9j2 (7.eJEPo1.A)

2020-12-23 (水) 12:09:49

ㅋㅋㅋㅋㅋ 이불더미 신이 맨날 담요두르고 다녀서 학교별명이 담요왕자일것 같음 ㅋㅋ
오우 504대단하다 식칼이나 주머니칼을 바로 휘둘렀을것 같은데
근데 말은 왜 걸어본걸까 ㅋㅋㅋ

426 ◆3tT9wRGB.s (ASxW/.FALM)

2020-12-23 (水) 12:10:12

피아노 칠때 뚜껑 덮기라도 한 것인가요...ㄷ(상상력이 이상한 쪽으로 풍부한 편)

427 ◆n5MmBjUR1U (KUDFjoo8lo)

2020-12-23 (水) 12:10:31

>>423 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악
에메트야
아르메나야

사랑하려고 했는데 안 된 건가... 아님 하려고도 안 했던 건가

오열... 우웃... 연주하는 것 자체는 좋아하는데. 기회가 좀처럼 안 오고 그래서. 가끔 악기점 가서 치려나 ㅋㅋ

428 이름 없음 (98APbWd/o6)

2020-12-23 (水) 12:11:55

504 넘모 매력잇음 전애인 관련설정 짜지면 꼭알려줘용
>>415 꿀팁전수..를 빙자한 미래 465의 자랑질일거야. 과거의 465는 곰곰히 듣다가 생각한다. 어? 이거 재수없네? 과거 465는 안받아준 애들이 미래 465는 받아줬다니까. 과거 465 급 돌아서 미래 465 머리채 잡으려고 해라. 그런데 미래 465는 고백하러 다니다가 짬쌓여서 눈치채고 피하고. 그렇게 자공자수해주세요()
과거 465(29세)는 미래 465(34세)못이길듯

429 ◆n5MmBjUR1U (KUDFjoo8lo)

2020-12-23 (水) 12:14:15

담요왕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ㄱㅇㅇ 애들은 하나두.모르겟지 걔가 어떤앤지

흐므엑 바로 휘두른다구...? 그래두 대...? 일단 얜 정보수집을 열심히 하기 때문에 단골들한테 말 걸기 잘 함 물론 시간을 두고 친해지긴 하지만 어쨌든 은밀하고위대하게접근함()

>>426 아마도... 날조하자면 학생시절 라이벌이 있었는데 504가 전애인한테 고민 털어놓다가 난 쟤가 더 이상 피아노를 안 쳤으면 좋겠다고 했고 그걸 잘못 이해한 전애인이 그 라이벌한테 뚜껑덮기를 시전해서 504가 시켰다고 하는 바람에 그대로 제명... 같은게떠오르는

430 이름 없음 (98APbWd/o6)

2020-12-23 (水) 12:14:40

아.. >>424 맡길거구나. 그럼 >>428 취소취소
364 되게 고민됨.....
느와르 캐들이랑 관계 이어보고 싶은데.... 법적 제도 등등이 현대화 되어있으면 얘는 부자자체가 될 수 없고...그럼 과거사 다시짜야하고..으앋

431 ◆TsGZuCx9j2 (7.eJEPo1.A)

2020-12-23 (水) 12:16:19

>>423 지금의 아르메나가 과거의 자신을 보면서 할 말은 그 시간과 빛을 즐겨 그 외로 아무런 말도 못할것 같음. 에메트에게 상처를 주게될테니 떨어지란 말은 너무 가혹하니까 결국 과거에서도 이도저도 못함...

수어사이드 스쿼도 조타

432 ◆n5MmBjUR1U (KUDFjoo8lo)

2020-12-23 (水) 12:16:46

>>428 호와와... 감사합니다 설정짜구.잇어요

안이 자공자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확실히 둘이 싸울 거 같긴 한데 465는 미래 될수록 강해질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방면의 전투에 능통한. 고백전사

495는 미래의 자신을 만나면...

"왜 이렇게 표정이 안 좋아요!! 설마 결혼했어요?!"
"아니, 그게 아니라... 야, 니 처신 잘해라."

으음. ㅋㅋ

433 ◆n5MmBjUR1U (KUDFjoo8lo)

2020-12-23 (水) 12:17:41

물론 >>429 공설은 아님 즉석에서 짜놓은 엊저구라서

느와르는 세계의 치안이 느슨하다구 ㅋㅋ 하면 되지않을가

으아아아아아아악에메아르

434 이름 없음 (98APbWd/o6)

2020-12-23 (水) 12:20:07

>>432 고백전샄ㅋㅋㅋㅋㅋ그렇지. 다방면으로 고백해서 무너뜨린다! 나중에는 ㄹㅇ 신박한 고백법도 나오겠지.. 가는길 아스팔트에 사 귀 자 한글자씩 써붙여놓고.. 눈쌓이면 495 나가면서 볼수있게 눈위에다 고백 멘트 알-오랑 글자 모양으로 녹여놨으면 좋겠다.

설마 결혼했어요?← 결혼부터 걱정하는거 겁나 웃곀ㅋㅋㅋㅋ 햐 두가지로 해석이 되는데.. 열린결말인가.. 495님 처신잘하자!

435 ◆TsGZuCx9j2 (7.eJEPo1.A)

2020-12-23 (水) 12:20:30

495결국잡혔구나...(은은

>>429 그래도 돼냐는 물음 자체가 얘 머릿속에 없을것 같아...
ㅋㅋㅋㅋ 정보수집 ㅋㅋ 신이 되게 수상하게 보이긴하지..양꼬치집에서 쿨쿨자는 고딩이라니 ㅋㅋ

애들 ㄹㅇ 모를것 같음..짝정도면 맨날 조니까 쟤는 나중에 뭐하려고? 생각할수는 있겠는데
공예시간에 커터칼 다루는게 예사롭지 않을듯

436 이름 없음 (98APbWd/o6)

2020-12-23 (水) 12:22:06

>>432 근데 이거 진짜 뜻 궁금해여. 처신 잘하자? 결국.. 잡힌건가? 아님 심힌짓당해서() 처신잘해 나중에 심한짓당하기 싫으면?

437 ◆TsGZuCx9j2 (7.eJEPo1.A)

2020-12-23 (水) 12:23:32

호그와트 위키하려는데 253 픽크루 날라감...으윽

438 이름 없음 (98APbWd/o6)

2020-12-23 (水) 12:24:10

픽크루야 도라와()

439 ◆TsGZuCx9j2 (7.eJEPo1.A)

2020-12-23 (水) 12:26:38

위에 선물썰있던데 가넷캐해 정확하십니다 얘는 보이는 이미지 꾸미기에 진심임...진주한테 혼쭐이나 나라() ㅋㅋㅋ

픽크루..주소가 바뀌어서 다시 찾는중

440 ◆97O8NLj6JY (XAaaBOOk5I)

2020-12-23 (水) 12:27:21

참하. 할 거 없어서 낙서를 했어여 https://ibb.co/6BK6TvP

예전에 화재한테 알라딘에 나올 것 같은 옷 입히고 싶다는 소리를 했었던 게 생각나서 그렸는데 늘 그렇듯이 반상탈이랍니다() 남자 옷이 아니라 무희 옷인건,,, 걍 제가 무희 옷이 그리고 싶어서,,

441 ◆n5MmBjUR1U (KUDFjoo8lo)

2020-12-23 (水) 12:27:28

>>4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이쯤되면.진짜로 공격기잔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 그 아스팔트에 흰글씨로 좌회전 우회전 일방통행 이런 거 써져있다가 갑자기 흰글씨로 사귀자 나타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진짜. 넘 유쾌한 언니다 알오하고 그런거 하고있으면 495 전력질주 후 도움닫기해서 눈 위에 발자국 안 남기고 사뿐사뿐 뛰어갈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음 >>436 아마두 465한테 그렇게 심하게 굴다가 어떻게 된 거겟지... 응.. 으응... 결혼만안햇다뿐이지(대체

>>435 은은ㅋㅋㅋㅋㅋㅋㅋ 우웃 진짜. 잡히지말자 우리신이
ㅋㅋㅋㅋ 수상해보여가지고 다가갔다가 죽을뻔한담에 여러가지 가설 세울 거 같음 본인에게 직접은 못 물어보니까 일단... 정보수집 하고 ㅋㅋ

안이 공작시간 넘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과토끼 깎으면 토끼모양 조각상.만드는 거 아니냐구.

442 ◆n5MmBjUR1U (KUDFjoo8lo)

2020-12-23 (水) 12:30:37

픽크루야 도라와!()

후에ㅔ에에에에에엥. 진짜넘....넘보배로운연성이다
화재야 너의.반상탈모먼트를 사랑해. 무희복장 진짜 넘잘어울리구... 그리느라수고많으셨어요 내마음석에저장

443 ◆97O8NLj6JY (XAaaBOOk5I)

2020-12-23 (水) 12:32:06

>>442 얘는,,, 어느 걸 그려도 훌러덩인 게 넘 웃겨여. 수고라니요 아닙니다 후레그림,,, ^_^

444 ◆n5MmBjUR1U (KUDFjoo8lo)

2020-12-23 (水) 12:33:06

>>443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몸에열이만아서.그런가(????)

후레방지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445 ◆TsGZuCx9j2 (7.eJEPo1.A)

2020-12-23 (水) 12:33:25

>>440 화재 무희복..너참치 430 룩덕질에 진심이구나...참~하

>>441 ㅋㅋㅋㅋㅋ 495 옆에서 비웃는 친구내고싶다 ㅋㅋㅋ 신이도 몇번 휘두르다가 504가 조용해지면 다시 보다가 이불속으로 골뱅이마냥 기어들어갈것 같고 ㅋㅋ 오옹 504의 가설을 들어보고 싶다

ㅋㅋㅋㅋㅋ 다른애들 낑낑거리는데 자기혼자만 능숙할것 같아 ㅋㅋ 얘 짝꿍 이쯤되면 도대체 어떤생각이 들지

446 이름 없음 (98APbWd/o6)

2020-12-23 (水) 12:33:31

비녀선물받고서 가넷 브이로그 확인해볼 라리마 생각하면 왠지 욱겨버림ㅋㅋㅋㅋ
화재 야. . .. 일곱베일의 춤 춰줘....반상탈길만 걸어()

447 이름 없음 (98APbWd/o6)

2020-12-23 (水) 12:35:13

495도 역시 보통이 아니다! 465 창문으로 지켜보다가 쉬익거릴 듯

448 ◆97O8NLj6JY (XAaaBOOk5I)

2020-12-23 (水) 12:36:00

>>444 공설은 그렇긴 해여,,, 유카타는 얇고 훌렁훌렁 가능이니까 (어?)

자캐 룩덕질은 재밌구,,, 화재는 계속 상탈길만 걷자 ^---^

449 ◆n5MmBjUR1U (KUDFjoo8lo)

2020-12-23 (水) 12:36:47

>>4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야 넌 안전할 것 같지!!! 넌 고백 안 받을 거 같지?!?!?" 라며 절규하는 495에.목소리가 들리고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넘 기여어 ㅠ 세르조 목숨 건진.

"일단 저 정도로 자아가 없이 칼을 휘두른단 건... 어딘가에서 자아를 지우지 않았으면 불가능한 일이야. 아마 어딘가의 첩보기관이거나... 암살부대거나, 그것도 아니면 자신이 자랐던 곳과 비슷한 델 찾는 귀소본능 특성상 차이나타운과 가까운 분위기의 삼합회겠지."

라고 하는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짝꿍 내고 싶다 차이나타운은 차이나가 아닌거지??? 위에서 좀 보긴 했는데 일단

450 ◆97O8NLj6JY (XAaaBOOk5I)

2020-12-23 (水) 12:36:48

암튼 차이나타운 칭구들 관추 빨랑 해야하는데 501이 뭔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서 어렵읍니다 죄송혀요. 맥주 마시고 잠들고 일어나서 마리화나 태우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대충 밥 사먹고 가끔 여자 집에 데려오는,, 그런 놈이라

451 ◆c141sJ2oTE (tWL.BT7D76)

2020-12-23 (水) 12:39:22

참치들안녕
오늘 내가 리마랑 다이옵테이스랑... 암튼 이것저것 관추할거있는애들 관추를 할생각ㄱ이엇는데말이야
아무래도 오늘은못하지도몰르
1교시때부터 뭔가 묘하게 몸이 으슬으슬하더니 2교시때는 그나마 자습이라 낙서나 하고 쉬면서 좀 다행이었는데(내가신청안한과목 시험이어갖고) 3교시때 제대로 몸상태가 개판나서(자세한건생략함) 오늘은... 각잡고 관추를 하기가 힘들어졋어
걍 오늘은 썰풀ㄹ고놀며서쉴래

452 ◆n5MmBjUR1U (KUDFjoo8lo)

2020-12-23 (水) 12:40:42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개웃겨 하지만 아무리 발자국을 안 남기고 도망가도 위치추적기가 있으니... 495야 힘내!

>>450 갠차나요 이쪽에서 먼저 이어두.대구....... 힘내세요 ㅠ 위량이 기여워 진짜(대체

음식점 2층에 살고 잇으면. 뭔가 오다가다 자주 마주쳣을수도오

453 ◆n5MmBjUR1U (KUDFjoo8lo)

2020-12-23 (水) 12:41:26

>>451 님쉬세요
진짜
쉬세요

얼른
푹쉬세요

454 ◆c141sJ2oTE (tWL.BT7D76)

2020-12-23 (水) 12:41:30

이거는... 2교시에그렷다는낙서입니다
포즈는 무언가의 패러디입니다 아마 저 포즈가 뭔지 아는 참치도 잇을거라생각함ㄴ니ㅏㄷ

와근데 위에 화재 무희복장 ㄱㅐ쩐다
반할거갓애요

455 ◆TsGZuCx9j2 (7.eJEPo1.A)

2020-12-23 (水) 12:42:39

>>449 ㅋㅋㅋㅋㅋㅋ 495 괴롭히고 싶..아니 정신차려야지 ㅋㅋㅋ 옆에서 깐죽거리는 동생이나 친구있으면 좋겠다 ㅋㅋ 그러다 쌍으로 붙잡히고~

다음에 세르조 들어올때 이불틈으로 빤히 쳐다보고있을지도 모르겠음()
세르조 추리능력...대박...
신이는 상위급 헌터였으면 이명이 검성이 아니라 검귀였을듯

차이나타운이 중국에 있는건 코리아타운이 한국에 있는거니까..그렇겠지?? 짝꿍내주시면 열심히 날조해보겠읍니다

456 ◆n5MmBjUR1U (KUDFjoo8lo)

2020-12-23 (水) 12:43:06

머지 하시모토.칸나인가

수고많으셨습니다진짜쉬세요

457 ◆97O8NLj6JY (XAaaBOOk5I)

2020-12-23 (水) 12:45:03

>>452 먼저 이어주시면 어케 잘. 이어보겠어용
>>454 ㅠㅠㅜㅜㅠㅠ ,,, 커여어 (휴대폰보면서울먹이는고양이짤)

458 ◆n5MmBjUR1U (KUDFjoo8lo)

2020-12-23 (水) 12:48:29

>>455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정신들체리세요.(???) 안잌ㅋㅋㅋㅋㅋ 둘이 붙잡혀서 이제 죄수의 딜레마 찍는거냐고 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배신하고 최악의 결과.얻는

하 귀여워 ㅈ니짜 ㅋㅋㅋㅋㅋㅋ 얜 취하지도 않았는데 취한 척 할 거 같다 글고 추리능력은... 신이 이름은 비록 모르지만 일단 동양인처럼 생겼고 중국인 아닌 사람이 굳이 차이나타운에, 이 외딴 양꼬치집에 있을 리가 없지(그럼지는뭔데) 하고 중국 하면 삼합회지~ 한담에. 그런결론 내렸을거같애

코리아에 코리아타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쳐

>>457 넵 한시부터.윅기켜겟어요

459 ◆c141sJ2oTE (tWL.BT7D76)

2020-12-23 (水) 12:48:32


저어챂ㅍ피짇들어가기전까지는 못귀어요
근데아직학교앞에서 버스도못탓음 앞으로 1시간정도는 더 길위에서 방황해야하는 장거리통학러의 슬픈운명임
그그래두 핫팩잇으니가 갠차나요 헤헤

그리ㅜㄱ구 >>454 포즈 원본은 이거
보쿠와유우가이나닝겐다 가이나닌겐ㄴ다 가이나닌겐다 쇼가나이사~~~

460 이름 없음 (UtrPK6LzYs)

2020-12-23 (水) 12:49:43

님들자꾸 낙서라하고 이쁜것만 들고오시내요..이쁘다 라리마인가. 포즈는 뭔가 모르겠지만 암튼

나참치 진주가 도희한테 현대다야 얘기 햇을때 반응이궁금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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