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4876>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36판) :: 1001

이름 없음

2020-12-16 17:41:46 - 2020-12-17 20:19:17

0 이름 없음 (ka3Vvxxc4U)

2020-12-16 (水) 17:41:46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D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환영 \>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⁰▿⁰)◜✧˖°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때마다, 아무나 알아서 추가해줘!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135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19:54:11

아 맛아 어째 떠오르는 애 있다 싶었는데 견우엿어
남견우 사랑했다!!!!! 은호랑 행복해야해!!!!!(???????????)

>>129
아 맛아요 사망소재만큼... 짜릿한게없고
그러고보니까 저 시호랑 노아 절연하는것도 보고싶음
아 이미 절연했나? 아닌가? 저는 가끔 쟤네가... 서로 너무 싸워대고 하니까(원인: 한시호) 어케 절연은 했는데 어떻게든 붙어있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자꾸 생기는 바람에 계속 시비붙으면서도 친구로 봐왔던 정 때문에 내칠 수가 없다 싶은 느낌도 들어요

136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19:54:45

이종족 하숙집 낸다고.햇는데
ㅜ웅ㅅ

137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19:56:18

>>131 슈테흐는 처음부터 에델과 혐관이라...신화학교의 누구보다도 증오한다고 말할수 있을것 같아. 에메트도 단순한 적군 그정도이지만 에델은 그보다 더 근본적인 것을 건드리는 느낌이라. 슈테흐는 에델이 자신에게 요구하는 믿음.우정 심지어 사랑까지 흉내낼수 있지만 모두 에델이 그에 맞는 대가를 치른 다음 길들이기 위해 망가진것에 대해 주어진 보상이니까.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진심이라곤 없음..

염상아...

138 ◆3tT9wRGB.s (v7n6wJFLXg)

2020-12-16 (水) 19:56:54

밥 먹고 왔다- 내일도 역시 고기를 먹어야 겠어...!

139 ◆97O8NLj6JY (O2wYGLUS9s)

2020-12-16 (水) 19:57:51

>>135 그럴지도 모르겠네여,, 머 꼭 야 절연하자. 해야만 절연하는 건 아니니까,,, 절연은 노아가 먼저 할까여? 둘이 평소처럼 싸울랑말랑 하는데 노아가 싸늘하게 식은 표정으로,,, 뭐 화난 표정도 아니고 진짜 별 생각 없다는 생각으로 한시호, 우리 이제 그만 하자. (뭔사귀는사이도아니고이러나싶지만암튼) ㅇㅈㄹ했으면 좋겠다

140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0:01:14

『사랑해』
354는 그 말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나를 믿어줘』
그 사람은 알아차렸을까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48965

먼가.이녀석죽이기에는.원본에서사망소재나올거같아서.진단으로라도.엊저구.

>>137 테흐야...(???)

아! 테흐형! 학교가 왜 이래!

>>138 어서와!

141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0:01:22

난 캐 대사쓰는게 너무 어렵다...대사 잘 쓰는 참치보면 부러움...
고등 삼년동안 비문학 읽은 짬으로 야매분석이나 해야지 ㅎㅎㅎ(대체

142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0:02:14

분석글 나온다구요? 착석(먼

난........ 대사를 쓰면 자꾸 핵심을 비껴가는 느낌이야 포인트 옆에서 드리프트가 례술

143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0:02:45

>>140 앜 ㅋㅋㅋㅋㅋㅋ 서태후에 이어서 이번엔 테스형 드립 ㅋㅋㅋㅋㅋㅋ

144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0:03:46

>>142 앞에서 롤리타 가지고 어쩌구 한거 보면 알겠지만 분석도 야매입니다^^
분석이랑 대사는 사드세요 제발...(의불

145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0:03:54

>>1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흑흑....... 슈테흐.사랑헤.
비록.내캐들은.개떡같이대하지만.

130은... 11학년과의관계.잘모르갯어.
우웃... 관게갱신 좀더 천천히할게

146 ◆I6HlyRI0G6 (yeJ5hAhaUc)

2020-12-16 (水) 20:04:06

캐릭터 대사나 행동같은 것은 영원한 미스테리...

결국에는 캐릭터 본인이 될 수는 없으니 한없이 가까운 것으로만 하는 수 밖에...(아무말)

147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0:05:07

>>144 히잉히잉. (냠냠)

원래 불량식품이.젤맛잇는법.아니겟어요?
물론 님 글은 유기농이지만여.

불량식품하니 에메트로.이짤보고싶은

148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0:06:12

>>145
고건 슈테흐 쪽도 만만찮게 대마처럼 대해서 ...(염상관계 봄)(안봄) 선배한테 꽃처럼 가만히 있어달라는 건방진 후배임

11학년은 이해해...부담없이 천천히 하고(토닥토닥

149 ◆97O8NLj6JY (O2wYGLUS9s)

2020-12-16 (水) 20:07:11

화잿놈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의_비밀
잘 때 베개 끌어안고 잠

자캐를_꽃에_빗대어_보자
시스투스 (대체)

자캐는_간지럼을_타나요
-안 탈 거 같이 생겻어 얼굴이 그래

150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0:07:25

>>148 고거는... 염병이가 도와줄락말ㄹ락하면서 약만올려서 그런거니 세이프(먼

고마우이......

151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0:09:27

화재야 자폭은 제발
아근데베개.귀엽다

글고보니... 자캐 성격테스트 하나 갖고왓는데 모 게임에서.나오는거임
어떤 이야기의 요소들?을 결말까지 보는건데 걍 심리테스트
해보실분잇으면.모집

152 ◆97O8NLj6JY (O2wYGLUS9s)

2020-12-16 (水) 20:09:38

쩌여

153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0:09:41

문득떠오른거: 세퍄랑 리마 같은 픽크루 썼고 눈 색 같은 거 픽했는데 오너가 그릴 때는 다르게 칠함

온 참치 어솨여!!!

>>133
세퍄는...... 그 박애가 절대 깨질 일이 없고, 또한 세피아한테 있어서 사랑의 방식은 그것 이외엔 없었으며, 그 이외의 방식을 배우기엔 이미 늦어버렸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말이 맞는게...... 세피아는 그 무질서 속에서도 꼭 해야만 하는 게 있다면 사랑하는 것 뿐이에요. 결국 해야만 하는 것을 했다고 생각하고, 염상이를 사랑하기 때문에 염상이가 기분 나쁘다는 표정을 지어도 상처받지 않음. 세피아는 염상이를 불완전하게나마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여기고 있는 게 아닐까 싶어여
왜냐하면 염상이는 그런 듯한 태도를 했으니까? 잘 모르겟음. 근데 손목을? 깨물어요? 와! 깨물어주시면 전 좋아요.(?????)

>>137
슈테흐는... 에델과 혐관...(왈칵) 그럿지요. 그 누구보다도 증오하겠지요. 가장 증오하던 자를 닮아서, 가장 증오하던 방식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미련한 소녀를 싫어하지 않을 수 없지요. 슈테흐는 에델의 요구를 들어주기 위해 진심은 한 자락도 없는 거짓말을 할 수 있지만, 에델은 그것 또한 진심으로 믿고 싶어하니까 그건 더더욱 고통이고... 아아아아악비참아아악
그래도 전... 슈테흐의 그 행동들에 진심이 있었다면 그게 더 신기할것같아용......(은은)

>>139
...그래, 히라바야시 노아. 네가 그걸 바란다면야. 하고 자기도 별 생각 없는 표정으로 툭 대답하겠는데... 솔직히 속으로는 한시호 이 자식 좀 많이 쓰릴 것 같네요. 니가 잘못한건데 니가 뭔 자격이 있다고 속쓰려하냐고; 싶긴 하지만...... 쟤는 계속해서 떠보는 게 타인의 감정을 증명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했을덧. 한시호는... 아무튼간에 니가 나랑 이제 얼굴 보기 싫다는데 뭐 어쩌겠냐 내가 떠나야지 하는 마음으로 속으로는 많이 쓰려하지만 놔줄듯

154 ◆I6HlyRI0G6 (yeJ5hAhaUc)

2020-12-16 (水) 20:09:47

>>151 손

155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0:10:53

>>1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메트 ㅋㅋㅋㅋ 찰떡이다

>>149 ㅋㅋㅋㅋ 배개 끌어안고 자는거 수련회 갔다가 해일이나 폭풍 둘중 하나한테 들켰으면 좋겠다 ㅋㅋㅋㅋ

>>150 슈테흐는 염상이한테 기대하는게 없어여..그냥 망치치만 않으면 될 뿐이지 얘는 염상이가 조금 갈짝거린다 싶으면 그 예쁜 얼굴에 흉지기 전에 가만있으라고 협박도 가능한 애임...아마 얼굴은 아까우니까 실에 감아서 인형처럼 만들어드릴까요 이런 말도 가능..옘병

156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0:12:02

>>151
저욥(손들기)

157 ◆3tT9wRGB.s (v7n6wJFLXg)

2020-12-16 (水) 20:12:18

>>147 이거 뭐얔ㅋㅋㅋㅋㅋ
저 뒤에 살짝 보이는 분은 샨일듯(?)

158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0:13:10

캐릭터 본인이 될 수는 없지만... 우리가 걔네들 오너잖아요? 걔네는 원래 그런 애라고 하면 됩니다
네? 암튼 그래요

159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0:14:07

>>152 >>154 좌요 선착순으로 한번에 한 사람씩 >>152 먼저

왕자, 왕, 메이드가 있습니다.

당신의 해석이 이 이야기의 성격을 정합니다.

질문에 원하는 답을 고르세요.

1. 왕자는 무엇을 하고 있나요?
- 막 일어나서 눈을 비비고 있다.
- 왕에게 혼나서 울고 있다.
- 메이드가 자신에게 한 말 때문에 우는 척을 하고 있다.

160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0:15: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겨진짜.
일단 잡담은 테스트 후에잇겠습니다 질문은 다 똑같으니 일단 >>156까지 접수

>>155 >>1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찰떡

161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0:16:13

>>153 에델이 슈테흐한테 자기 자신을 내팽겨 치면서 까지 의존하지만 실제로 에델을 의식한 쪽은 슈테흐가 먼저라는게 조금 아이러니함. 슈테흐가 에델의 목줄을 쥐고 휘두르는것이 맞지만 그 목줄의 끝이 자신의 손목에도 수갑이 되어서 잠긴 느낌인데 열쇠(실제 자신의 마음)를 자기가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 존재를 부정하고 있으니까 순순히 파국으로 결말이 날테고... 얘가 에델한테 진심이 담긴 말을 한다면 할수 있는 단 한마디는 네가 혐오스러워<< 이거라서 저승까지 묻고 갈것 같아. 그러니까 앞으로 할 많은 말들중 한마디도 진실이 없을것 같아서 어...
에델은 슈테흐의 존재를 언제 의식했어? 역시 세피아가 떠난 그날?

162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0:17:40

그냥 원하시는분들. 다말해도 될거같은 느낌도 들고
뭐 선택하느냐에 따라 태스트가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해서

163 ◆L/fhes6lWc (frhmnXP8gw)

2020-12-16 (水) 20:18:34

혼난 거 아닌가...?

164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0:19:06

정답은 없어요 그냥.심리태스트인

165 ◆I6HlyRI0G6 (yeJ5hAhaUc)

2020-12-16 (水) 20:19:42

오리칼쿰

1. -막 일어나서 눈을 비비고있다

166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0:20:13

저 겜이 뭔지 방금 찾아냇습니다 직접 해보겟슴

>>161
슈테흐의 존재는...... 그 전부터 새까맣다, 라는 느낌으로 인식은 하고 있었을거에요 근데 제대로 그 쪽에 시선이 붙잡힌 건 세피아가 떠난 날이겠죠? 세피아가 불안정해진 때부터 조금씩, 세피아가 아닌 다른 사람들을 무의식적으로 보고 있긴 했을거에요 그 중에서 눈에 띄는 건 슈테흐였을것같고. 슈테흐가 에델 목줄 쥐고 휘두르고 있지만 슈테흐의 손목에도 수갑이... 된 거구나 아앗(왈칵)

파국! 파국이다! 파국이다!!! 진심으로 할 수 있는 말은 네가 혐오스럽다 그거 하나뿐이군아. 혐오해줘도... 오너는 괜찮은데(에델은 안괜찮지만 오너는 일단 괜찮음)... 근데 그걸 말하면 슈테흐가 안 괜찮은건가.

167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0:21:18

일단은 30분까지 답이업으시다하면 2번째분먼저.하겟지만

저거 클리커겜이라 클릭 좀 하셔야 할듯

168 ◆97O8NLj6JY (O2wYGLUS9s)

2020-12-16 (水) 20:23:16

>>159 2번이여

169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0:26:08

오케케 두분 다 확인

>>168
2. 그렇다면 이 상황에 대해 왕은 어떻게 느끼고 있나요?

- 왕자를 어떻게 잘 훈육할지 심사숙고하고 있다.
- 왕자와 메이드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화가 나 있다.
- 이상과 현실 사이의 괴리에 패닉하고 있다.

170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0:26:36

>>166 에메트랑 비슷하구나...바바야가의 딸이라서 그런쪽을 눈치채는데 감이 있는걸까? 사실 에델이 자신에게 의지하지않고 조금 멀쩡한 상태였어도 능력만 보고 슈테흐가 영입하려고 시도는 했을것 같아. 아마 이쪽이 차라리 진심이 있는 행동이라는게 이 관계의 환장스러움을 보여주지만()
서로 가시덩쿨에 얽혀있는데 슈테흐 쪽은 알면서도 어차피 나갈생각도 없고 하니 밖에 있는 자들을 자신과 같은곳으로 끌어들이려는 느낌이고 에델은 이곳이 가시덩쿨이 아닌 장미밭이라 자신에게 세뇌하면서 끌려들어가는 느낌이야. 92는 자신에게도 상처가 됨을 알면서도 더 큰 상처를 주기위해 에델을 붙잡고 있는거고 그런거지(대체) 자업자득임

에델이 선을 넘으면(아마 가능성있는건 슈테흐의 과거사에 얘를 챙긴다는 명분으로 개입하는 발언을 하는것 정도?) 아마 나올걸? 아마도
안 괜찮지 얘는 좀 안 괜찮아봐야해서 괜차늠...

(에델복지를 주장하고 싶지만 참는중)

171 ◆97O8NLj6JY (O2wYGLUS9s)

2020-12-16 (水) 20:27:07

>>169 3번? 근데 저거 멀까여 먼가,,, 먼가 직접 할까 싶어서여 타자치기 힘드시구 그런 건 아닌지

172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0:27:41

ㅋㅋㅋㅋㅋ게임뭐야 ㅋㅋㅋㅋ

저도 게임이름 알려주세요

173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0:29:38

이 게임인듯함다
한글지원ㄴㄴ함

174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0:30:15

>>171 Alter Ego라는 겜입니다 실제로 해보면 클리커겜 클릭하기가... 힘들어서여...()

3. 메이드는 왜 문 뒤에 숨어 있나요?
- 왕실 부자의 불행을 보고 고소해하기 위해서.
- 왕자의 관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 왕자를 몰래 지켜주기 위해서.

175 ◆I6HlyRI0G6 (yeJ5hAhaUc)

2020-12-16 (水) 20:30:43

>>169

2. -왕자와 메이드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화가 나 있다

176 ◆I6HlyRI0G6 (yeJ5hAhaUc)

2020-12-16 (水) 20:31:23

>>174

3. -왕자를 몰래 지켜주기 위해서.

177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0:31:36

>>176 오리칼쿰답네여

178 ◆97O8NLj6JY (O2wYGLUS9s)

2020-12-16 (水) 20:32:04

>>174 아하! 그랬군아
아마,,,, 화재라면 1번

179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0:33:25

>>173-174 땡스~

화재라면 뻘하게 터진다...ㅋㅋㅋㅋㅋ(의불

180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0:34:25

>>178 언어가 일본어랑.영어박에 업ㅇ기도하고

4. 이야기는 어떻게 끝나나요?
- 왕자는 메이드와 눈이 맞아 달아난다.
- 왕은 자신의 (왕자에 대한) 주권을 다시 갖는다.
- 왕자는 자신의 자율성을 회복한다.

181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0:35:43

내 번역이... 틀렸나 왕자는 자진해서 회복한다? 같은뉘앙스인거같기도 하고

182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0:36:05

아 왕자가 자기 힘으로 회복한다가 맞ㄴ을 수도 있겠다.

183 ◆97O8NLj6JY (O2wYGLUS9s)

2020-12-16 (水) 20:36:19

>>180 3번? 사실 확신을 가질수가없음 화재이새끼생각이없어서

184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0:39:35

낙담한 왕자는 자신의 길을 홀로 걸어갑니다.

세상의 진리 중에서는 픽션에서밖에 찾을 수 없는 것들도 있죠.

결과는 사진...

185 ◆97O8NLj6JY (O2wYGLUS9s)

2020-12-16 (水) 20:42:11

오,,, 신기하다 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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