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4876>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36판) :: 1001

이름 없음

2020-12-16 17:41:46 - 2020-12-17 20:19:17

0 이름 없음 (ka3Vvxxc4U)

2020-12-16 (水) 17:41:46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D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환영 \>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⁰▿⁰)◜✧˖°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때마다, 아무나 알아서 추가해줘!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돌쇠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1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17:43:01

호잇

10(리겜에 미친 걔), 20(밴시 메이드 걔), 24(루비에, 한나림), 48(입시용사 송여름), 60(검은 탑의 마녀),
64(TRPG부 부장), 67(피엘리에, 금노을), 76(분해와 재구성), 79(마리골드, 처형인), 91(윤산영, 감은장아기의 딸),
100(교인鮫人 여대생), 110(스테이시아, 세드나의 딸), 114(샨, 시빌라의 먼 후손), 116(시노, 빈곤신의 딸), 121(세피아, 전쟁의 적기사의 딸),
136(버림받은 인형 이오), 138(에델-마리아, 바바 야가의 딸), 142(루와 레이, 헤라클레스의 쌍둥이), 153(소작인翛灼人 천사 다섯자매), 158(우울의 마녀, 린),
160(미르그루 탐색대원, 달새벽), 165(목소리만 보고 사랑에 빠짐), 172(담쟝미화 출신 역사학도), 181(구름고래 위, 자정의 공주), 182(왕세자를 훔친 도둑),
207(뱀주인자리 새틀라이트), 218(사자자리 알테르프), 225(겜창 겸 존버맨), 229(비비), 232(밀덕 만화가),
241(뒷세계 자경단원 겸 바리스타), 251(담임쌤 짝사랑), 260(딸기하리보, 바이올린), 265(천연 또라이 앤티크덕후), 266(요검 담당일진 퇴마사),
270(카페인의 신(예정)), 275(공간예술가 샬롯), 290(아타나시아, 스카디의 딸), 312(뱀파이어 피 빨아먹음), 319(연출담당 리치),
334(히츠미 카논), 344(모두까기 인형), 350(미르), 353(은랑), 365(교지노예 윤정하),
372(살인범), 389(수정?), 406(10월/라리마), 427(불면). 442(타카츠카사 히이라기),
448(3월&9월/다이옵테이스)

2 ◆t/bGXfRx.. (ka3Vvxxc4U)

2020-12-16 (水) 17:43:49

내가 970인거도 모르고 딴거 하다 와서 판을 늦게세워버렸네 미안....ㅠ
84(댄러 고딩) 85(플로이드) 89(서우레) 108(하숙집 윌오위스프) 115(한명범) 131(파브로) 135(파라샤) 151(미명세계 매드닥터) 299(피지) 416(폭풍) 440(아라키 소우타) 452(헌터물 무공쓰는애) 462(서양호랑가시나무의 마법소년 - a.k.a 산타)

3 ◆L/fhes6lWc (l61YX37J/o)

2020-12-16 (水) 17:43:59

332(소녀같은것) 382(실례지만불타는소년) 383(수컷달팽이) 388(영원한열다섯소녀) 409(재앙소녀) 412(추정나이수천아조씨요정) 420(고삼남고생) 445(미정) 449(열여섯여고생) 455(훌륭한대화수단을가진여성), 464(암컷하피), 468(순정 자웅동체 외계인)
캐부자가 될래요.... 썩-션

4 ◆7suU5K4d/k (3qZPpwTB.c)

2020-12-16 (水) 17:47:00

4(야빠 대딩)
54(럽=에너지 납치피해자)
104(판움고 터줏대감)
118(세자매)
124(가이드버스)
164(흔판 네크로맨서)
214(처녀자리)
240(드림워커)
411(주류모에가챠겜 장비회사 직원)
415(전대 다이아몬드의 마법소녀)
428(질병)
437(휘종고 멘탈갑)

캐목록

5 ◆3tT9wRGB.s (v7n6wJFLXg)

2020-12-16 (水) 17:47:20

1(블랙로즈) 3(사생팬) 11(혼혈학생) 19(귀신 집사) 23(악마친구) 25(단죄탐정 에이든) 32(마왕 납치 공주) 37(괴이드) 46(짝사랑 남고생) 52(사대천왕 얼음마녀) 55(중2용사) 63(옆옆나라 왕자) 70(국사쌤) 71(레이나) 77(현혹 소녀) 80(아인) 83(나가람) 86(에스텔) 90(아미르) 94(인어 하숙생) 98(음치 사이렌) 101(하숙집 변태) 105(하숙집 병기) 109(에메트) 112(샤미타) 120(헥토르 후손 쌍둥이) 125(양호선생 리프) 126(파신) 132(아만다) 140(세메르케트) 141(로이드) 144(모니카) 148(유도키아) 149(반쪽 쌍둥이) 152(탐욕악마) 155(군악대 천사) 156(가령고 체육쌤) 159(백설마녀) 161(수인 소년) 167(소음 엘프) 170(겜창재수남) 171(5서클 대지마법사) 173(유적소년) 175(미르그루 트롤러) 177(크루즈대딩) 178(이단딸) 183(물의 공녀) 189(하랑) 190(이갱위 하프엘프) 191(4성카드 릴리아) 196(천사기술자) 200(선우현) 202(루카스/혁 모리슨) 206(사수자리 케이론) 212(쌍아궁 네르갈) 216(납치극 소녀) 228(서원고 게임부 차장) 231(환상종 숙주 유한) 233(그레텔) 237(재벌집 아들) 242(게자리 키노스) 245(로벨리아) 247(천왕) 252(인소여주/릴리안) 254(후플푸프 5학년생) 256(우울의 악마) 261(스텔라) 271(화가소환사) 274(하란) 282(베스) 284(진저브래드) 285(파로) 292(피셔맨) 293(세르모) 300(그리핀도르 유령) 301(민초콩) 305(회귀 황태자) 306(기계신) 314(뱀파이어CEO) 315(시험기간의 요정들) 323(마늘 헌터) 326(조명마족) 328(이스타스) 331(이루다) 333(레바미) 336(하태오) 348(라파엘로) 349(마피아녀) 361(칭선생) 362(므누 노가) 369(재벌입양딸) 371(뇨뇨ㅡㅇ) 375(토파즈의 마법소녀) 377(악녀) 378(금잔화의 마법소년) 381(느와르 집착녀) 385(용담화의 마법소년) 391(전대 백일홍) 405(카넬리안) 410(포도) 434(자수정) 435(탈모) 447(디마/사펑 메이드) 463(나태)

얍 캐목록 업로드

6 ◆3tT9wRGB.s (v7n6wJFLXg)

2020-12-16 (水) 17:47:36

그래서 로판에 천부장 백부장 이런 단어 괜찮아여...?

7 이름 없음 (/.fSBxJpgw)

2020-12-16 (水) 17:48:26

>>6오히려 신선하고 좋다고 생각해

8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17:48:40

그것은~~~ 나도 모른다~~~~~ 그치만 피마새에서는 만부장까지 봣어(주: 로판이 아님)

9 ◆t/bGXfRx.. (ka3Vvxxc4U)

2020-12-16 (水) 17:50:02

머냐 하는김에 주소목록 36판까지 달아놓았어~!!!!

10 ◆I6HlyRI0G6 (kO.NRdvyj.)

2020-12-16 (水) 17:50:43

264(이과 글쟁이), 267(청룡의 계약자), 269(꿈의 신), 273(반마법의 대가), 276(종업원인 해커)
277(여우령 빙의), 278(무신론의 신), 283(숲의 마녀), 286(펑 윌슨), 289(닉네임:살인토끼)
294(닉네임:자폭걸), 295(하워드 피셔), 298(매스각), 309(스르륵좌), 313(채식주의자 흡혈귀)
316(얼사빠 럽코장인), 318(유령가왕), 321(스탠드업 코미디언), 324(극단주님), 337(스파클러 하나비)
340(미명세계 안식처장), 342(차녀 츄리링), 343(해커 샌디에이고), 347(튜토리얼 양), 408(호환)
414(오리칼쿰 미치광이), 422(자기부정 1단계), 432(핵폭발), 446(오오츠키 마사토), 453(혼돈)
461(토끼), 472(잭 스미스)

리로딩!

>>6 부디 마음대로!

11 ◆3tT9wRGB.s (v7n6wJFLXg)

2020-12-16 (水) 17:51:35

>>7-8 꺼마워(찡긋)

12 ◆3tT9wRGB.s (v7n6wJFLXg)

2020-12-16 (水) 18:07:40

신캐 올리고 왔다 일단..!
배경이 투명이라 다 까만색으로 깨져서 재업하는 흰배경 추가한 타니아

그래서 둘이 왜 싸우기 시작했냐고요? 타니아가 자꾸 귀찮게 함 + 셀레나가 이상해진 이유에 있겠죠

제가 어떻게 알아요(??)

13 ◆L/fhes6lWc (Wb1d3en456)

2020-12-16 (水) 18:14:01

신캐다...! 그어어어억

14 ◆0CBY/hAeh. (MbVHNEmbHo)

2020-12-16 (水) 18:15:43

캐목록~
364(5승5패 포커페이스) 380(막장드라마 필수요소) 386(활쓰는 마법소녀) 397(인간마약사범) 413(요정 라이터) 418(휘종고 분노) 459(일식당 종업원) 465(솔로부대 행동대원)

신캐귀여워~ 막둥이 오구오구

15 ◆t/bGXfRx.. (ka3Vvxxc4U)

2020-12-16 (水) 18:16:35

....나 전판의 그 짤의 실체를 찾아버린거갓은데(별생각없이 이미지검색해버림)

16 ◆3tT9wRGB.s (v7n6wJFLXg)

2020-12-16 (水) 18:18:12

>>15 ...!!!(동심파괴)

17 ◆0CBY/hAeh. (MbVHNEmbHo)

2020-12-16 (水) 18:18: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신발 내가신을게! 사귀어줘!!!
465의외침

18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18:18:57

그어억...... ㄴㅏㅈ잠... 잠들어버렸어요 판 못 세워서 미안해여......

19 ◆t/bGXfRx.. (ka3Vvxxc4U)

2020-12-16 (水) 18:21:44

>>18 머냐 그그그그그 어 이 어장 패스워드 알려주면 되는거?

20 ◆t/bGXfRx.. (ka3Vvxxc4U)

2020-12-16 (水) 18:23:29

먼가 현대에유 화재로 이런거...보고십다 (남의캐로 의불짤 상상하는)(죄송합니다)

21 ◆L/fhes6lWc (l61YX37J/o)

2020-12-16 (水) 18:24:20

465 이름이 일-ㄹㅖ나팩토리얼이었군요

22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18:26:27

https://docs.google.com/forms/d/12YhKP-ssL0bWfPNhWZPkoZMGN-zx75qK1hHBjrYy9Aw/

우웃...여길로보내즈세.요 감사합니다

23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18:26:49

팩토리얼 ㅋㅋㅋㅋㅋㅋ 일례나 ! ㅋㅋㅋㅋ...ㅈㅅ...


2(아이돌 경호중 마피아)7(수학쌤 팬걸)12(8의 경호원) 61(입시 용사물 꼰대) 66(백엽고 최정우) 69(가령고 티벳여우)78(헬리아)87(백엽고 담이도)92(슈테흐) 137(아르메나) 147(마르커스) 154(미명세계 보라돌이)157(종언의 천사)163(소작인 동행중 남매) 166( 금각종 소년)174(송도의 당주) 187(금여명) 209(물고기자리)219(물병자리) 238 (갱단 소녀) 255 (가령고 날라리) 262 (이과또라이) 280 (265동생) 288(카스토르)308(nk) 310(베테랑 헌터) 327(311의 권속) 335(바실리사) 345(X-047) 352(아포칼립스 의사) 363(느와르카지노 주인)373(네즈미다 유우히)379(현 다이아의 소녀) 425(휘종고 무궁화대마) 429(스모그)438(카미무라 미히카) 450(유랑검객)457(쓰나미)466(무채색)469(사랑의 전도사) 473(셀레나 페이로스)

24 ◆t/bGXfRx.. (ka3Vvxxc4U)

2020-12-16 (水) 18:27:17

>>22 갱장히 단순한 비밀번호...엿습니다 보냇습니다!

25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18:27:40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캐목록주섬

26 ◆3tT9wRGB.s (v7n6wJFLXg)

2020-12-16 (水) 18:27:49

>>20 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캐릭터들끼리 아기자기하게 실뜨기하고 십자수하고 저런 비즈놀이 같은 거 하는 거 진짜 보고 싶다

27 ◆0CBY/hAeh. (MbVHNEmbHo)

2020-12-16 (水) 18:27:53

>>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화재 구슬꿰고 놀아주
마자요 일레나로 할까 이예나로 할까하다 둘다하기로햇음
그걸 팩토리얼로 읽으시다니..이과다

28 ◆0CBY/hAeh. (MbVHNEmbHo)

2020-12-16 (水) 18:28:56

>>26 제발 덩치큰캐들이 해줬으면
제발!

29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18:29:43

53(화영여고 이유아), 88(백엽고 넷카마), 95(입시용사 재수생), 106(선광여고 유민하), 130(난젱이), 195(유성일조), 208(천칭자리), 220(양자리), 227(기싱꿍꼬또), 236(과로조교), 244(■■), 250(사랑의밧데리), 263(식물녀), 281(토나리니), 302(호구마), 354(송골매), 355(나비), 358(윤달), 403(마소빌런), 421(휘종고 야설작가), 424(기근), 431(전쟁), 441(야명순), 444(청수묘), 451(염상), 456(지진), 467(초예도), 470(찐사랑)

진잗결과 올려주면 좋겠다는것도 못보고 자버렸네 미안.....

30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18:30:45

•••••••••••••••••••••••••••••••••••••
444의 최후에는
"넌 그게 더 소중했구나."
라는 말을 남기고
조용히 숨을 거두게 됩니다.
•••••••••••••••••••••••••••••••••••••
#자캐가_죽어가면서_할_대사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76242

이딴작두가어디있어.


염상의 고백은.

속삭이듯이 말하고는, 억지웃음을 지어보였습니다.

“ 언제나 사랑해. ”

언제나 기다리고 있었던 고백이었습니다.

터져나오는 조소는 생각보다 참기 어려웠습니다.
#당신의_고백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07615

ㅇ머...음....상대방은머기다리구잇나....?????

31 ◆t/bGXfRx.. (ka3Vvxxc4U)

2020-12-16 (水) 18:31:11

>>26-28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키 180 190 근육잇고 막 문신잇고 이런애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줫으면......그래서 현대에유화재 이야기 꺼낸것......지진화재스모그 셋이서 카페갓는데 지진이나 스모그가 저거 꺼내서 같이하자 그러는데 화재가 안한다고 그러다가 스모그가 같이 하면 안되냐고 그래서 팔찌 완성해서 결국 껴보기까지 하는 화재 보고십음(죄송합니다 지진 화재 스모그 오너님들)

32 ◆0CBY/hAeh. (MbVHNEmbHo)

2020-12-16 (水) 18:32:06

444 짝관얘긴가.. 눈물찍어낸다 나참치

33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18:32:58

글연성 하는 중.
글 써서 올릴 때마다 늘 생각하는건데... 원래 난 솜노트에 쓴 뒤에 복붙해서 어장에 직접 올리거나, 에버노트에 적어서 외부링크로 하는 편인데 적을 때는 분명 앞에 들여쓰기 목적으로 스페이스바를 한 번씩 치지만 정작 완성된 걸 읽을 때는 적용이 안 되더라고.
전각 스페이스를... 넣어야 하는 건가...... 귀찮구만......

34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18:34:03

>>32 그개더소중햇구나....저게.우웃.너무.너무다.

쟤는유난히작두를.잘타요

유난히 접신을 잘했던 어린 스바루군

35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18:34:13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시미즈스바루너이러기잇냐고아아아아진단아아아아아아

36 ◆0CBY/hAeh. (MbVHNEmbHo)

2020-12-16 (水) 18:35:12

지진이가 꺼내줫으면 좋겠다 하 셋이조합은 최곤거같애

37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18:36:01

에버녹두 가끔...아니 항상 말을 안들어 난...
그래서 이번에 쓴느건 걍 한글파일.하려고합니도

>>35 어제에...이은...여진이라고생각중입니도

38 ◆t/bGXfRx.. (ka3Vvxxc4U)

2020-12-16 (水) 18:36:39

각자 글쓰는법인거나 저는...메모장.(?

39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18:36:53

한글파일ㅇㅣ요? 그그럼 어케올리는지

여진... 여진... 웃우......

40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18:37:12

아 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진이가 야 요즘은 손재주가 좋아야 이쁨받는 시대라구~ 축구선수 할 거 아니면 발재간은 필요없고 말이지~ 이럼서 십자수새트.꺼내고...

41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18:37:33

>>39 머르갯어요 걍 레스 이만자 채우려구

42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18:38:31

전 솜녹두 자주 쓰고요...... 에버녹두도 자주 씁니다

>>41
들여쓰기 목적으로 앞에 띄어쓰기 하시는 거면 그거는... 레스로 적어도 적용이 안될겨

43 ◆t/bGXfRx.. (ka3Vvxxc4U)

2020-12-16 (水) 18:39:25

>>41 이만자.....!(두둥

44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18:39:33

>>42 탭 쓰는 것도 안되던가...? 후에에에.

여기는 뜨이ㅓㅅ쓰기ㅜ연속두번도안대잔아요

45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18:39:50

지금까지쓴거 백자임
조선백자
깔깔

46 ◆0CBY/hAeh. (MbVHNEmbHo)

2020-12-16 (水) 18:40:05

자캐들 키순서로 정렬!

459 마에다 쿄-카 160cm
386 진주의 마법소녀 162cm
364 한량 164cm
413 녹용요정 168cm
397 진주네 오라버니 173cm=465 일-ㄹㅖ나! 173cm
380 막장드라마 어그로맨 178cm
418 키큰 고등학생 185cm

47 ◆t/bGXfRx.. (ka3Vvxxc4U)

2020-12-16 (水) 18:41:05

머냐 이만자 듣고 이만자 스크롤 길이 테스트로 봐봤는데 와우......오오우....

48 ◆t/bGXfRx.. (ka3Vvxxc4U)

2020-12-16 (水) 18:41:58

>>45 ??? ? ?? ??????? ??????????????? ?

49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18:42:09

쿄카 ㅠㅠ 쿄카 기여어 일본여성평균키보다 크ㅓㅆ던골로기억힘 백육십이면


질투의 신이 444에게 물었다.
"무엇을 원하는가?"

"구원."
화내며 대답했다.

후회할텐데.
질투의 신이 웃으며 말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04319

자꾸 자기 놀려먹는 질투의 신한테 빡쳐가지고 와타시와 스쿠이오 네가이마스 엊저구 하는. 스바루군
이쯤되면 내가 섭남중독.인듯

50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18:42:49

>>48 미안합니도.............

이만자는 AA로 채워도 개길어요

51 ◆t/bGXfRx.. (ka3Vvxxc4U)

2020-12-16 (水) 18:43:30

>>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하라고 한건 아닌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 님...님....

52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18:43:51

컴에서 탭을 한번 쳐봤는데 유튜브 링크하기로 넘어가네요 그리고 그러면... 한글 파일 기준으로 거의 전각문자 네개분량이라
그냥 전각 스페이스를 쓰는 게 어떨가... 십고
힘내십셔 참치야

>>46
애들이 다... 뭔가 길쭉길쭉하다. 아닌가? 내 캐 신장이 하향평준화된 탓에 길쭉해보이는건가
쿄카... 너참치 자캐중에 최단신이엇구나

53 ◆0CBY/hAeh. (MbVHNEmbHo)

2020-12-16 (水) 18:44:00

허허 >>46 대략 저러지만 바뀔수도잇습니다
나찬치가 까먹거나..그러면바뀜
쿄-카짱은 겁나 작앗으면 좋겠어요

54 ◆t/bGXfRx.. (ka3Vvxxc4U)

2020-12-16 (水) 18:45:01

맞다 화재 픽크루 짤보고 이거 생각낫는데.....화재오너님 죄송합니다

55 ◆L/fhes6lWc (l61YX37J/o)

2020-12-16 (水) 18:45:23

468의 고백은.

조그만 목소리로, 두 눈은 질끈 감았습니다.

“ 있지, 내 마지막은 네가 장식해줄래? ”

후련한 고백이었습니다.

들어서 안 될 것을 들어버렸는지도 몰라요.
#당신의_고백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07615

(뭘 고백했는지)알 것 같아요.

56 ◆0CBY/hAeh. (MbVHNEmbHo)

2020-12-16 (水) 18:46:16

>>52 ??? 그 그렇다고? 내 자캐들 중에서 여기낸 캐들은 평균적으로 작은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성인남캐체질이라 그런가 흠믐므

57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18:47:42

>>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일단쫄아서사과하고보기(먼

솔직히스바루군.좀....좀..........내가챙겨가고십어요

>>52 고맙읍니다...고맙ㅇㅡㅂ니다.......ㅠㅠㅠㅠㅠ

>>54헉나니


운명의 신이 마뉴스에게 물었다.
"무엇을 원하는가?"

"약속."
크게 소리치며 대답했다.

탐욕스럽군.
운명의 신이 크게 소리치며 말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04319

양자리 이새기 신이랑 말싸움하니? 와중에 꿋꿋이 작두 타는

"무엇을 원하는가?"
"약속!!!! 짐이 영원히 이길 수 있다는 약속!!!!!!"
"탐욕스러운 놈!!!!!!!!!!!!!"

58 ◆L/fhes6lWc (Wb1d3en456)

2020-12-16 (水) 18:48:33

다들 애들 키 정하시나요?
전... 귀찮아서...
대충 145 150 155 이렇게 5단위로 통일하고 싶다 개성박탈

59 ◆0CBY/hAeh. (MbVHNEmbHo)

2020-12-16 (水) 18:48:49

>>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대사 넘모 스윗하구요
>>55 나도 알것같아요..아련하구나()
의기양양하게 앞에서있는 일-ㄹㅖ나! 생각나버리고
저런대사해도 얼굴 안빨개질거야평생..

60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18:48:52

>>55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이런개그물에.이렇게.이런대사를.보면 ㅇ나는.....웅ㄹ어........운다구

61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18:48:55

>>49
(갑자기 비참해짐)(더는 웃을 수 없음)

>>56
내 기준에서는 일단......?
내가 신장 설정 해둔 캐들중에... 최장신이 175cm(218 알테르프(남캐 버전, 최종 신장 기준))이고......
저렇게 성별 전환 가능한 캐 말고 걍 따지면 164cm(406 한시호 현재(최종) 신장 기준)가 최장신인데...
내가 걍 단신캐 좋아함+여캐 취향이라 그런가 싶고(은은)(아련)

62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18:49:33

애들 키 안정해여 정하고.잊어먹음<<니가젤문제야 후레오너야

63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18:50:50

>>61 아니근데 진짜 스바루 진단 돌릴 때마다 작두 타요
저 좀 무서울 지경임

짝사랑진단 이런 거 말고도...응......

64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18:51:12

164cm이 최장신인 오너가 있다? 뿌슝빠슝

양자리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는... 저도 정해두고 까먹을 때 많습니다

>>63
진단이 스바루를 사랑하는듯함

65 ◆0CBY/hAeh. (MbVHNEmbHo)

2020-12-16 (水) 18:51:17

신이 저렇게 나올만하다() 양자리미안해
>>58 저두 귀찮아서
근데 가끔은 키생각 함해봅니다 364는 키 겁나작겟지.. 380은 180넘기고싶은데 고등학생같던데.. 그래 더클 여지를 주자 397은 평균보다 작거나 평균일것같다..
이번에 심심해서 정렬해봤어요

66 ◆0CBY/hAeh. (MbVHNEmbHo)

2020-12-16 (水) 18:52:59

단신캐는 좋긴하죠
길가다 140cm정도 되보이는 사람 뒤에 선적있는데 인형같더라구.. 고백할뻔함 단신최고

67 ◆t/bGXfRx.. (ka3Vvxxc4U)

2020-12-16 (水) 18:54:52

ㅇ ㅓ...내 캐는 최장신190cm대 였나? 사실거의 2m근접하게 해보고십긴한데 그럼 투머치하게 커서.... (폭풍)
사실 오너는 장신의 남캐 취향이라 짤때도 그게 반영되어서 평균키보다 큰듯

68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18:55:38

>>64 뿌슝...빠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웃 양자리당신....우우우우우우우웃

진단에게사랑받는.남자.시미즈스바루.히쨩이아니고.

>>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양자리는..... 아 폰으로 양자리 치니까 양다리가 자동완성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클여지란건.짜릿해

69 ◆0CBY/hAeh. (MbVHNEmbHo)

2020-12-16 (水) 18:56:14

농구선수!
폭풍이구나. 폭풍이 클것같았어요. 재앙인데 투머치하게 커도 뭐..

70 ◆0CBY/hAeh. (MbVHNEmbHo)

2020-12-16 (水) 18:58:03

380은 성인되면 180후반까지 갈꺼라고 생각함
원래 최고경영자들이 키가 크잖아요 경영자피에 어릴때 잘먹고 잘자라고.. 쑥쑥크겠지
221 키궁금하다. 나란히세워놓으면 어떤 느낌일지

71 ◆0CBY/hAeh. (MbVHNEmbHo)

2020-12-16 (水) 19:00:23

언젠가 몸좋은순으로도 정렬함해보고십습니다
몸무게순으로는 캐들의 권익보호를 위하여 할수업구
공부하러간다 안녕참치들!

72 ◆t/bGXfRx.. (ka3Vvxxc4U)

2020-12-16 (水) 19:00:31

>>69 키가 그렇게 큰 이유는..jake>1596244503>984 엿습니다

그래서 사실 전에 아이돌에유썰풀때도 아육대 농구인 이유나 캐스팅 비화에 머...농구부나 농구선수 지망이엇는데 캐스팅됨 같은걸 생각해본 이유엿음

73 ◆t/bGXfRx.. (ka3Vvxxc4U)

2020-12-16 (水) 19:00:50

잘가요 가는참치--!는 나는 반잠수..

74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19:01:09

451의 사인은.

분명한 죽음이었습니다.

사인은 폭사(爆死).

마지막까지 지켜 봐 주었습니다.

#당신의_사인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07423

왠지 분위기는 존내 다르긴 한데 EOE의 미사토씨 생각난다...... 졸업생 돼서나 졸업 직전에 학교에서 전쟁 터지면 뭔가 자기 생각대로 상황 안 돌아가니까 나쁜 짓 할 기력도ㅠ없이 질서파랑 혼돈파 양쪽에게 쫓기다가 모브 후배나... 머 어쨋든 후배 하나 붙잡고 "난 이런 순간이 언젠가는 올 줄 알고 있었어. 짜릿해. 조금이라도 나를 아는 네가 마지막으로 조금만 어울려 줄래?" 하고 찐키 갈긴 다음에 "어른의 키스란다. 작별이야, 귀여운 후배님." 하고 머 어디 건물이랑 함께 폭사하나...... 이딴것밖에 안떠오르다니 본적도 없는 애니에 머릿속이 절여져가지고

75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19:01:39

가는참치잘가아

76 ◆I6HlyRI0G6 (yeJ5hAhaUc)

2020-12-16 (水) 19:01:42

잭미 티미(의도치않은 펀치라인)

돈을 낚시로 번다고 그랬지 낚시에 마법을 안쓴다고는 안했다.(떡밥과 미끼는 마법으로 창조 및 강화됨+가끔 돈 필요할 때에는 마법으로 그물 침)

77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19:02:30

마법으로 낚는 자가 되리라...(의불

78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19:02:54

아 펀치라인 돌겟넼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거 조.와한다구요.저는

79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19:07:21

나 글연성하다가 문득 생각난건데 내가 한시호 얘... 얘가 의외로 졸라 맘에 들게 나와서 갖고놀다보니 얘 갖고 졸라 뭐 많이 하는데 이거... 이거 왠지 캐를 고르게 사랑해주지 못하는것같고 미묘해짐 과연 내가 지금 이 글연성을 해도 되는걸까? 난... 잘 모르겟어 얘만 너무 많이 굴리는게 아닐가?

80 ◆I6HlyRI0G6 (yeJ5hAhaUc)

2020-12-16 (水) 19:07:40

잭미인 이유

잭스키스 -> 잭키

잭 스미스 -> 잭미

네, 그렇습니다(?????)

81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19:07:56

에이 멀라요 저는.ㅇ맨날염병이갖고염병하는데.

82 ◆3tT9wRGB.s (v7n6wJFLXg)

2020-12-16 (水) 19:08:28

>>80 오 논리적이야..
타니아 문서 만들고 왔졍

83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19:08:43

놀라운 사실: 사실 '젝'스키스다

84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19:08:52

어서와~~

85 ◆I6HlyRI0G6 (yeJ5hAhaUc)

2020-12-16 (水) 19:09:01

>>79 모든 캐를 평등하게 사랑하는게 맞긴 하지만 모든 캐가 평준화된게 아닌 이상 평등은 꿈만같은 소리죠(논리력!)

86 ◆3tT9wRGB.s (v7n6wJFLXg)

2020-12-16 (水) 19:09:43

>>81 염상이 갖고 염병이라고 하다니 너무해(별명 만든 장본인)

난 사실 꾸준히 염상이 별명 영삼이(03)로 몰고 있었는데(??)

87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19:09:59


그런가! 그럼 나는 글연성을 열심히... 해보겟어!

어솨 참치!!!!! 문서 수고햇서!!!!!!!

88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19:11:13

>>86 와정말.너무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아... 정치적색깔땜에.그러지안앗어요. 물론 초성은 원래도 YS이긴 한데... 응...........()

89 ◆3tT9wRGB.s (v7n6wJFLXg)

2020-12-16 (水) 19:12:50

정치색이...되는 건가...?(동공지진)


뭐 그렇다면 어쩔 수 없져...가끔씩 실수인 척 오타내는 수 밖에(?)

90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19:13:10

힘내여
전... 데구르르 구르겟어요

91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19:13:13

네? YS요?

92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19:13:58

정치색은 당빠 농담이져.(???????)

너뭌ㅋㅋㅋㅋㅋㅋ고의성이다분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93 ◆I6HlyRI0G6 (yeJ5hAhaUc)

2020-12-16 (水) 19:14:12

>>91 공군!!! 이륙을 허가한다!!! (마스크 싸인)

94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19:14:51

>>91 네 YS여

금융위기를 가져와버린 정부라는 점에서는 비슷한가(위험발언

95 ◆3tT9wRGB.s (v7n6wJFLXg)

2020-12-16 (水) 19:16:46

>>91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짤은 대체 어디서 찾아오는 거야

...아 그 정치색(이해함)

뭐 어때요 우리 나라는 대통령 이름도 막 부르는 나라인데!!(제정신 아님)

96 ◆I6HlyRI0G6 (yeJ5hAhaUc)

2020-12-16 (水) 19:16:48

>>94 위험발언이란거 알면 당장 마스크를!!! (마스크 싸인)

97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19:17:25

지금 무슨 얘기하고 있니

다시 리하이~ 관계는 내일 좀 있다 할게 내가 요새 운동시작하고 골골거리고 있어서

98 ◆97O8NLj6JY (O2wYGLUS9s)

2020-12-16 (水) 19:18:04

>>20 >>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김 화재로 적폐상상,,, ㄳ합니다

99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19:18:05

사실 그 뭐냐...
정치어장이 아니니까 더 이상은 말 안하겠지만 마스크...하는 게 좋으려나

100 ◆I6HlyRI0G6 (yeJ5hAhaUc)

2020-12-16 (水) 19:18:13

>>97 셀레나의 라이벌이 나왔습니다(적당)

101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19:19:47

얘기여?

제가 리하르트랑 염병이랑 스바루로 1절2절3절뇌절하는 얘기여.(먼?????

102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19:19:55

>>100
라이벌이 아니라 놀림거리가 될것 같다...타니아 오너님 미안합니다..
왜 우리집 애들은 다 이모양이지

103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19:20:26

>>101참~하

중간에 함정이 있잖아여

104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19:21:07

글 계속 고치다 빡쳐서 엎고 돌아왔습니다
참하에요

105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19:21:15

놀림거맄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103 사실 이젠 거진 공식별명 된 늑김이라.. 우웃

106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19:24:03

참하참하

>>74 계속 생각해 보는데 미사토씨재질... 염병이 이녀석 다른 사람들이 안보는데면... 예를 들어 집에서라면 걍 방정리도 안하고 겁나 쓰레기장처럼 해놓고 사는 거 아닌지? 그러면서도 집에서 먼지냄새 나는 거 싫어가지고 방향제만 존내 사다놔서 환기안하면 질식할 지경 되는 거 아니냐고

107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19:24:11

사실 셀레나는 아무렇지 않게 왜 꼴려? 미안한데 너는 비리비리해서 내 고급입맛엔 턱없이 부족할 것 같아. 보양식이나 더 먹고 오렴 이런말도 가능해서 타니아가 감당불가일것 같아....

ㅋㅋㅋㅋㅋ공식 별명 님 염상이 한테 왜그래요

사실 나도 염전이 가끔생각나...짠맛의 염상이

108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19:25:14

>>106 염상이는 루이 14세구나 그렇구나 베르사유 궁전에서 틀어박혀 살것 같은 이미지야(의불)

>>104 하이 방가방가~

109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19:25:19

와 셀레나 언니 저 밟아주새여(????????

염전이... 염전에서 일하는거.젤싫어할듯
애초에 염상이 니 손톱 보면 그런데서 받아주지도 않을거같지만

110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19:27:08

오늘은 무슨 썰을 풀까
오늘은... 오늘은......(고민)

111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19:27:17

얘가 아카데미 또라이인데 다 이유가 있는것 같아...(먼산...
타니아 지못미...얘가 이래서 미안해..

>>109 ㅋㅋㅋㅋㅋㅋ 염상이 손톱에 무슨일이 있길래...?

112 ◆97O8NLj6JY (O2wYGLUS9s)

2020-12-16 (水) 19:28:20

갑자기 든 생각인데 나 화재 사망썰 풀고싶어짐(조금의 깊관이 있으면 바로 자캐를 죽여버리는 못된 버릇) 사실 얘가 죽든 말든 내 알빠는 그닥 아니고 폭풍의 반응이 궁금하네여

113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19:30:11

>>1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의 고통같은거 재미없다면서 안보는... 그런 재질인걸까 넘ㅋㅋㅋㅋㅋㅋㅋ 태양이기엔 달...인가?

>>110 잘모르갯긴하다.뭐풀지?

>>111 픽크루이미지 보면 존내 길게 길러서 다듬고 까만색으로 네일아트까지.햇음((

>>112 일단저는.울어여

114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19:33:17

ht☆tps://seirint.tistory.com/m/61

자캐관계애.아마자라시대입하기라는.후레취미ㅣ가생겨버린.나참치
세퍄랑 염병이 관계 생각하면서... 이노래듣고조금은.울엇을지도?

물론 그런감성은 아닌거 아는데... 걍 가사에 사랑들어가면 나 죽는다고 사실 아마자라시는 사랑을 노래하는 것보다는 사랑을 노래하는 것을 노래해가지고......

115 ◆97O8NLj6JY (O2wYGLUS9s)

2020-12-16 (水) 19:34:23

>>113 그러지 마십쇼... 조금 어두운 세계 애들은 다 거쳐가는 과정입니도. 82도 339도 392도 한 번씩 죽어봤다구여. 아 그러고보니 146을 안 죽였구나! 물론 재앙이들 사는 세계는 어둡지도 않고 얜 설정상 불사지만 위의 3명은 혐관이 붙은 애들의 반응을 보기 위해 죽인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후레복지)

116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19:36:34

염상이 손톱 부러트리고싶ㄷ
아아니 음

세퍄랑 염상이... 아앗... 일단 노래를 찾아서 뮤직비디오를 틀었고...... 들으면서 가사를 보고잇습니다
넘... 잘맞는데요...? 염상이시점인가

사랑을 노래하는 게 아니라 사랑을 노래하는 것을 노래하는
아아아아아앗 뭔지알것같은... 그 느낌......

117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19:37:18

>>115 우웃...우우우우웃...알갯어요 저는슬퍼안합니돗
혐관의 반응을 보기ㅜ위해 죽이는거는 이제 시작된거냐구욬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하아.... 넘 좋은데 일단 화재로 에유썰.풀린거보면 어ㅜ둡고 막 그랫잔아여 그러닉가 갠찬... 아몰라 균형을 맞춥시다 우웃 화재야... 화재야... 폭풍이오너님이 이거 받아주시면 전 울다죽어요 아니야 슬퍼안하기로 했는데 아아악

118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19:37:47

셀레나 에렌 페이로스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회고록을_쓴다면_마지막_문장은

결국 마지막엔 항상 내가 옳았다. <<자근감 무엇

자캐의_술주정

너 진짜 구슬프게 생겼다 밤마다 거울보고 소쩍소쩍 우는거 아니지? 그러게 누가 과제먹튀하래 이런 시밤바. 너같은 인성한텐 앞으로 밥과 목욕만 있고 나부터라고 말할 사람은 없을거야.<< 웃으면서 조근조근 의미 불명의 욕하기

자캐의_악몽은

낙제하는 꿈 + 집안에 얌전히 틀어박힌 결말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119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19:39:04

다음엔 무조건 정상인이다...

120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19:39:50

저는... 저는 혐관의 반응을 보기 위해 캐를 죽여도 좋다고 생각해요 헤헤
그래서 샨 죽이고싶고...... 어... 아 잠만 생각해보니까 쌍방혐관이 잘... 없네......?

>>118
셀레나 에렌 페이로스... 당신 멋져......(?????)
의미불명 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19:41:12

>>116 저도 부러뜨리고 싶어여 사실 부러뜨리기보단 온전히 뽑아서 소장하고싶긴 한데

후우....머일단.그런늑김.입니다 아무래도 염병이시점인데요. 그러고보니까 내가 뮤비를 본 적이 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한번만 보고올게요

122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19:42:28

>>120 캐목록 보니까 너참치랑 나참치 사이에 쌍방혐관은 샨이랑 내 캐중 혼돈파 두명 밖에 없네...
나도 여기 와서 죽일만한 쌍방혐관은 많이 없는것 같다()

123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19:43:53

>>121
??????????? 뽑아서 소장이요 그러면 염상ㅇㅣ가 화내지않을까요
아 아니 부러트려도 화내겟ㄴㅐ

>>122
굳이 샨이 아니더라도 괜찬아요 그냥 쌍방혐관이면 됨
사실 그냥... 제 딸을 한번씩 죽여보고 싶을 뿐임

124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19:44:23

아니다 469라아 470 있구나 근데 이쪽은 죽여도 오히려 후련해 할것 같아??

전판에서 시나몬롤 얘기 나왔는데 469가 죽이지는 않는다고 했지 상처를 주지 않는다곤 안했습니다(의불

125 ◆97O8NLj6JY (O2wYGLUS9s)

2020-12-16 (水) 19:46:09

99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의_귀신의집_반응을_말해보자
-> 이종족이랑 같이 사는 주제에 인간들이 꾸며낸 귀신의 이미지를 좀 무서워 함 안 놀란 척 하는데 콩닥거린다

자캐는_송편을_잘_빚나요
-> 열심히는 하는데 개떡같이 빚을 듯 헐 얘들아 송편 빚자

자캐의_삶이_비틀리게_된_계기
-> 얘 삶이 비틀리게 된 계기,,, 비틀렸나? 인간이랑 마주치기 싫어하는 히키코모리가 된 사유가 있읍니다,, 유달리 활동적이었던 어린 99,, 집이 답답하다고 뛰쳐나가는 일이 많았어용. 그렇게 뭣도 모르고 다른 인간 아이랑 몰래몰래 어울리게 됐는데 그러다가 아이의 말실수로 마을 어른들한테 늑대인간이라는 걸 들켜서 아주! 큰일이 날 뻔함

126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19:47:30

>>123...님..(우사미눈)
옛집까지 가면 몇명 있긴한데 여기서 꺼내도 될지 모르겠고 그나마 있는게 슈테흐 에델인데 확실히 슈테흐 입장에서 혐관이 맞지만 에델은 아니니까 애매해졌어....

127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19:48:36

송편... 송편...... 100은 붕어빵 보고 왜 붕어 업서ㅠ 했던 전적이 있는 녀석이지만 송편은 물고기모양으로 빚습니다 굳이 물고기 아니더라도 해파리라던가... 오징어라던가...... 암튼 해양생물 모양으로 잘 빚어요

99는... 비틀리지... 않앗다...... 힉힉호무리가 된 이유는 그거군아. 큰일이 날 뻔 햇구나

128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19:48:51

염상이... 화내겠죠(은은)
근데 그것마저도 연기일 거 같아서 진짜로 화나게 하고 싶음

99야,,,,,,,,아이고오옹오오오오오,,,,,,,,,,,,(송편아

129 ◆97O8NLj6JY (O2wYGLUS9s)

2020-12-16 (水) 19:49:36

사망소재를 가볍게 써서는 안되지만 사망소재만큼 관계캐에게 충격을 주고 내 자캐의 부재를 안겨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음 친관이면 절연이라도 시키지 혐관이면 뭐 그냥 일단 죽이고 보는 게 (에)

130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19:49:45

>>125 99보면볼수록 웹툰 슈퍼시크릿의 견우 생각나 ㅎㅎㅎ 성격은 견우보다 밝은것 같은데 둘다 늑대인간이라 그런가...

131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19:51:00

>>126
에델은... 에델은 자기가 저걸 동경이라고 생각해서 그렇지... 남의 캐로 설명해도 괜찮을지는 모르겠지만 삐끗했다간 421같은 루트를 탔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에델은 슈테흐를 정말... 정말 믿고 아끼고 그래서 혐관은 절대 될 수 업서요 암튼 전 그렇다고 생각함... 안타깝게도......

>>128
염상이 화내는구나
저도 그렇습니다 진짜로 화내게 하고 싶네요 헤헤. 짜릿

132 ◆97O8NLj6JY (O2wYGLUS9s)

2020-12-16 (水) 19:52:27

>>127 그래도 예전에는 힉힉호무리는 아니엿어요,, 하숙집 들어오고 그냥 귀찮아져서 힉힉호무리가 됨 한 n십년 전에는 무려 여행이 취미였답니도. 여행하다가 정착해서 지금은 글작가 하고있음

>>130 즈희 애 싹싹하져. 저도 사실 늑대인간캐하면 겨누가 쩰 먼저 생각남

133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19:53:16

세피아는... 모두를 사랑하니까. 염병이도 자기가 걔한테 접근할 수 없다는 걸 사실은 알고 있음. 근데 ㅋㅋㅋ 걔가 무너지는 걸 보는 건 또 다른 즐거움이고 과연 어느 정도까지 부서져야 그 박애를 잃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사랑으로 괴롭히는 건 관뒀음. 전쟁을 일으킨다든가 해서 다른 방법으로 또 관심을 끌겠지,,, 근데 그 폐허 속에서도, 아노미 속에서도 세피아는 자신을 안아줄 거고 그러면 얘는 또 기분 나쁘단 듯한 표정을 짓겠지.

네 앞에만 서면 어린애가 되는 느낌이거든? 정말 기분나쁜 사랑이야. 하면서 어 음 손목이라도 깨물어줬음 좋겠고(개적폐

134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19:54:09

421은 자길 속이는 걸 불완전하게 성공햇음
낄낄

고통이나 받으라지

135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19:54:11

아 맛아 어째 떠오르는 애 있다 싶었는데 견우엿어
남견우 사랑했다!!!!! 은호랑 행복해야해!!!!!(???????????)

>>129
아 맛아요 사망소재만큼... 짜릿한게없고
그러고보니까 저 시호랑 노아 절연하는것도 보고싶음
아 이미 절연했나? 아닌가? 저는 가끔 쟤네가... 서로 너무 싸워대고 하니까(원인: 한시호) 어케 절연은 했는데 어떻게든 붙어있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자꾸 생기는 바람에 계속 시비붙으면서도 친구로 봐왔던 정 때문에 내칠 수가 없다 싶은 느낌도 들어요

136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19:54:45

이종족 하숙집 낸다고.햇는데
ㅜ웅ㅅ

137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19:56:18

>>131 슈테흐는 처음부터 에델과 혐관이라...신화학교의 누구보다도 증오한다고 말할수 있을것 같아. 에메트도 단순한 적군 그정도이지만 에델은 그보다 더 근본적인 것을 건드리는 느낌이라. 슈테흐는 에델이 자신에게 요구하는 믿음.우정 심지어 사랑까지 흉내낼수 있지만 모두 에델이 그에 맞는 대가를 치른 다음 길들이기 위해 망가진것에 대해 주어진 보상이니까.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진심이라곤 없음..

염상아...

138 ◆3tT9wRGB.s (v7n6wJFLXg)

2020-12-16 (水) 19:56:54

밥 먹고 왔다- 내일도 역시 고기를 먹어야 겠어...!

139 ◆97O8NLj6JY (O2wYGLUS9s)

2020-12-16 (水) 19:57:51

>>135 그럴지도 모르겠네여,, 머 꼭 야 절연하자. 해야만 절연하는 건 아니니까,,, 절연은 노아가 먼저 할까여? 둘이 평소처럼 싸울랑말랑 하는데 노아가 싸늘하게 식은 표정으로,,, 뭐 화난 표정도 아니고 진짜 별 생각 없다는 생각으로 한시호, 우리 이제 그만 하자. (뭔사귀는사이도아니고이러나싶지만암튼) ㅇㅈㄹ했으면 좋겠다

140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0:01:14

『사랑해』
354는 그 말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나를 믿어줘』
그 사람은 알아차렸을까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48965

먼가.이녀석죽이기에는.원본에서사망소재나올거같아서.진단으로라도.엊저구.

>>137 테흐야...(???)

아! 테흐형! 학교가 왜 이래!

>>138 어서와!

141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0:01:22

난 캐 대사쓰는게 너무 어렵다...대사 잘 쓰는 참치보면 부러움...
고등 삼년동안 비문학 읽은 짬으로 야매분석이나 해야지 ㅎㅎㅎ(대체

142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0:02:14

분석글 나온다구요? 착석(먼

난........ 대사를 쓰면 자꾸 핵심을 비껴가는 느낌이야 포인트 옆에서 드리프트가 례술

143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0:02:45

>>140 앜 ㅋㅋㅋㅋㅋㅋ 서태후에 이어서 이번엔 테스형 드립 ㅋㅋㅋㅋㅋㅋ

144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0:03:46

>>142 앞에서 롤리타 가지고 어쩌구 한거 보면 알겠지만 분석도 야매입니다^^
분석이랑 대사는 사드세요 제발...(의불

145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0:03:54

>>1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흑흑....... 슈테흐.사랑헤.
비록.내캐들은.개떡같이대하지만.

130은... 11학년과의관계.잘모르갯어.
우웃... 관게갱신 좀더 천천히할게

146 ◆I6HlyRI0G6 (yeJ5hAhaUc)

2020-12-16 (水) 20:04:06

캐릭터 대사나 행동같은 것은 영원한 미스테리...

결국에는 캐릭터 본인이 될 수는 없으니 한없이 가까운 것으로만 하는 수 밖에...(아무말)

147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0:05:07

>>144 히잉히잉. (냠냠)

원래 불량식품이.젤맛잇는법.아니겟어요?
물론 님 글은 유기농이지만여.

불량식품하니 에메트로.이짤보고싶은

148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0:06:12

>>145
고건 슈테흐 쪽도 만만찮게 대마처럼 대해서 ...(염상관계 봄)(안봄) 선배한테 꽃처럼 가만히 있어달라는 건방진 후배임

11학년은 이해해...부담없이 천천히 하고(토닥토닥

149 ◆97O8NLj6JY (O2wYGLUS9s)

2020-12-16 (水) 20:07:11

화잿놈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의_비밀
잘 때 베개 끌어안고 잠

자캐를_꽃에_빗대어_보자
시스투스 (대체)

자캐는_간지럼을_타나요
-안 탈 거 같이 생겻어 얼굴이 그래

150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0:07:25

>>148 고거는... 염병이가 도와줄락말ㄹ락하면서 약만올려서 그런거니 세이프(먼

고마우이......

151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0:09:27

화재야 자폭은 제발
아근데베개.귀엽다

글고보니... 자캐 성격테스트 하나 갖고왓는데 모 게임에서.나오는거임
어떤 이야기의 요소들?을 결말까지 보는건데 걍 심리테스트
해보실분잇으면.모집

152 ◆97O8NLj6JY (O2wYGLUS9s)

2020-12-16 (水) 20:09:38

쩌여

153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0:09:41

문득떠오른거: 세퍄랑 리마 같은 픽크루 썼고 눈 색 같은 거 픽했는데 오너가 그릴 때는 다르게 칠함

온 참치 어솨여!!!

>>133
세퍄는...... 그 박애가 절대 깨질 일이 없고, 또한 세피아한테 있어서 사랑의 방식은 그것 이외엔 없었으며, 그 이외의 방식을 배우기엔 이미 늦어버렸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말이 맞는게...... 세피아는 그 무질서 속에서도 꼭 해야만 하는 게 있다면 사랑하는 것 뿐이에요. 결국 해야만 하는 것을 했다고 생각하고, 염상이를 사랑하기 때문에 염상이가 기분 나쁘다는 표정을 지어도 상처받지 않음. 세피아는 염상이를 불완전하게나마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여기고 있는 게 아닐까 싶어여
왜냐하면 염상이는 그런 듯한 태도를 했으니까? 잘 모르겟음. 근데 손목을? 깨물어요? 와! 깨물어주시면 전 좋아요.(?????)

>>137
슈테흐는... 에델과 혐관...(왈칵) 그럿지요. 그 누구보다도 증오하겠지요. 가장 증오하던 자를 닮아서, 가장 증오하던 방식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미련한 소녀를 싫어하지 않을 수 없지요. 슈테흐는 에델의 요구를 들어주기 위해 진심은 한 자락도 없는 거짓말을 할 수 있지만, 에델은 그것 또한 진심으로 믿고 싶어하니까 그건 더더욱 고통이고... 아아아아악비참아아악
그래도 전... 슈테흐의 그 행동들에 진심이 있었다면 그게 더 신기할것같아용......(은은)

>>139
...그래, 히라바야시 노아. 네가 그걸 바란다면야. 하고 자기도 별 생각 없는 표정으로 툭 대답하겠는데... 솔직히 속으로는 한시호 이 자식 좀 많이 쓰릴 것 같네요. 니가 잘못한건데 니가 뭔 자격이 있다고 속쓰려하냐고; 싶긴 하지만...... 쟤는 계속해서 떠보는 게 타인의 감정을 증명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했을덧. 한시호는... 아무튼간에 니가 나랑 이제 얼굴 보기 싫다는데 뭐 어쩌겠냐 내가 떠나야지 하는 마음으로 속으로는 많이 쓰려하지만 놔줄듯

154 ◆I6HlyRI0G6 (yeJ5hAhaUc)

2020-12-16 (水) 20:09:47

>>151 손

155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0:10:53

>>1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메트 ㅋㅋㅋㅋ 찰떡이다

>>149 ㅋㅋㅋㅋ 배개 끌어안고 자는거 수련회 갔다가 해일이나 폭풍 둘중 하나한테 들켰으면 좋겠다 ㅋㅋㅋㅋ

>>150 슈테흐는 염상이한테 기대하는게 없어여..그냥 망치치만 않으면 될 뿐이지 얘는 염상이가 조금 갈짝거린다 싶으면 그 예쁜 얼굴에 흉지기 전에 가만있으라고 협박도 가능한 애임...아마 얼굴은 아까우니까 실에 감아서 인형처럼 만들어드릴까요 이런 말도 가능..옘병

156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0:12:02

>>151
저욥(손들기)

157 ◆3tT9wRGB.s (v7n6wJFLXg)

2020-12-16 (水) 20:12:18

>>147 이거 뭐얔ㅋㅋㅋㅋㅋ
저 뒤에 살짝 보이는 분은 샨일듯(?)

158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0:13:10

캐릭터 본인이 될 수는 없지만... 우리가 걔네들 오너잖아요? 걔네는 원래 그런 애라고 하면 됩니다
네? 암튼 그래요

159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0:14:07

>>152 >>154 좌요 선착순으로 한번에 한 사람씩 >>152 먼저

왕자, 왕, 메이드가 있습니다.

당신의 해석이 이 이야기의 성격을 정합니다.

질문에 원하는 답을 고르세요.

1. 왕자는 무엇을 하고 있나요?
- 막 일어나서 눈을 비비고 있다.
- 왕에게 혼나서 울고 있다.
- 메이드가 자신에게 한 말 때문에 우는 척을 하고 있다.

160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0:15: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겨진짜.
일단 잡담은 테스트 후에잇겠습니다 질문은 다 똑같으니 일단 >>156까지 접수

>>155 >>1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찰떡

161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0:16:13

>>153 에델이 슈테흐한테 자기 자신을 내팽겨 치면서 까지 의존하지만 실제로 에델을 의식한 쪽은 슈테흐가 먼저라는게 조금 아이러니함. 슈테흐가 에델의 목줄을 쥐고 휘두르는것이 맞지만 그 목줄의 끝이 자신의 손목에도 수갑이 되어서 잠긴 느낌인데 열쇠(실제 자신의 마음)를 자기가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 존재를 부정하고 있으니까 순순히 파국으로 결말이 날테고... 얘가 에델한테 진심이 담긴 말을 한다면 할수 있는 단 한마디는 네가 혐오스러워<< 이거라서 저승까지 묻고 갈것 같아. 그러니까 앞으로 할 많은 말들중 한마디도 진실이 없을것 같아서 어...
에델은 슈테흐의 존재를 언제 의식했어? 역시 세피아가 떠난 그날?

162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0:17:40

그냥 원하시는분들. 다말해도 될거같은 느낌도 들고
뭐 선택하느냐에 따라 태스트가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해서

163 ◆L/fhes6lWc (frhmnXP8gw)

2020-12-16 (水) 20:18:34

혼난 거 아닌가...?

164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0:19:06

정답은 없어요 그냥.심리태스트인

165 ◆I6HlyRI0G6 (yeJ5hAhaUc)

2020-12-16 (水) 20:19:42

오리칼쿰

1. -막 일어나서 눈을 비비고있다

166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0:20:13

저 겜이 뭔지 방금 찾아냇습니다 직접 해보겟슴

>>161
슈테흐의 존재는...... 그 전부터 새까맣다, 라는 느낌으로 인식은 하고 있었을거에요 근데 제대로 그 쪽에 시선이 붙잡힌 건 세피아가 떠난 날이겠죠? 세피아가 불안정해진 때부터 조금씩, 세피아가 아닌 다른 사람들을 무의식적으로 보고 있긴 했을거에요 그 중에서 눈에 띄는 건 슈테흐였을것같고. 슈테흐가 에델 목줄 쥐고 휘두르고 있지만 슈테흐의 손목에도 수갑이... 된 거구나 아앗(왈칵)

파국! 파국이다! 파국이다!!! 진심으로 할 수 있는 말은 네가 혐오스럽다 그거 하나뿐이군아. 혐오해줘도... 오너는 괜찮은데(에델은 안괜찮지만 오너는 일단 괜찮음)... 근데 그걸 말하면 슈테흐가 안 괜찮은건가.

167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0:21:18

일단은 30분까지 답이업으시다하면 2번째분먼저.하겟지만

저거 클리커겜이라 클릭 좀 하셔야 할듯

168 ◆97O8NLj6JY (O2wYGLUS9s)

2020-12-16 (水) 20:23:16

>>159 2번이여

169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0:26:08

오케케 두분 다 확인

>>168
2. 그렇다면 이 상황에 대해 왕은 어떻게 느끼고 있나요?

- 왕자를 어떻게 잘 훈육할지 심사숙고하고 있다.
- 왕자와 메이드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화가 나 있다.
- 이상과 현실 사이의 괴리에 패닉하고 있다.

170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0:26:36

>>166 에메트랑 비슷하구나...바바야가의 딸이라서 그런쪽을 눈치채는데 감이 있는걸까? 사실 에델이 자신에게 의지하지않고 조금 멀쩡한 상태였어도 능력만 보고 슈테흐가 영입하려고 시도는 했을것 같아. 아마 이쪽이 차라리 진심이 있는 행동이라는게 이 관계의 환장스러움을 보여주지만()
서로 가시덩쿨에 얽혀있는데 슈테흐 쪽은 알면서도 어차피 나갈생각도 없고 하니 밖에 있는 자들을 자신과 같은곳으로 끌어들이려는 느낌이고 에델은 이곳이 가시덩쿨이 아닌 장미밭이라 자신에게 세뇌하면서 끌려들어가는 느낌이야. 92는 자신에게도 상처가 됨을 알면서도 더 큰 상처를 주기위해 에델을 붙잡고 있는거고 그런거지(대체) 자업자득임

에델이 선을 넘으면(아마 가능성있는건 슈테흐의 과거사에 얘를 챙긴다는 명분으로 개입하는 발언을 하는것 정도?) 아마 나올걸? 아마도
안 괜찮지 얘는 좀 안 괜찮아봐야해서 괜차늠...

(에델복지를 주장하고 싶지만 참는중)

171 ◆97O8NLj6JY (O2wYGLUS9s)

2020-12-16 (水) 20:27:07

>>169 3번? 근데 저거 멀까여 먼가,,, 먼가 직접 할까 싶어서여 타자치기 힘드시구 그런 건 아닌지

172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0:27:41

ㅋㅋㅋㅋㅋ게임뭐야 ㅋㅋㅋㅋ

저도 게임이름 알려주세요

173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0:29:38

이 게임인듯함다
한글지원ㄴㄴ함

174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0:30:15

>>171 Alter Ego라는 겜입니다 실제로 해보면 클리커겜 클릭하기가... 힘들어서여...()

3. 메이드는 왜 문 뒤에 숨어 있나요?
- 왕실 부자의 불행을 보고 고소해하기 위해서.
- 왕자의 관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 왕자를 몰래 지켜주기 위해서.

175 ◆I6HlyRI0G6 (yeJ5hAhaUc)

2020-12-16 (水) 20:30:43

>>169

2. -왕자와 메이드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화가 나 있다

176 ◆I6HlyRI0G6 (yeJ5hAhaUc)

2020-12-16 (水) 20:31:23

>>174

3. -왕자를 몰래 지켜주기 위해서.

177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0:31:36

>>176 오리칼쿰답네여

178 ◆97O8NLj6JY (O2wYGLUS9s)

2020-12-16 (水) 20:32:04

>>174 아하! 그랬군아
아마,,,, 화재라면 1번

179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0:33:25

>>173-174 땡스~

화재라면 뻘하게 터진다...ㅋㅋㅋㅋㅋ(의불

180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0:34:25

>>178 언어가 일본어랑.영어박에 업ㅇ기도하고

4. 이야기는 어떻게 끝나나요?
- 왕자는 메이드와 눈이 맞아 달아난다.
- 왕은 자신의 (왕자에 대한) 주권을 다시 갖는다.
- 왕자는 자신의 자율성을 회복한다.

181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0:35:43

내 번역이... 틀렸나 왕자는 자진해서 회복한다? 같은뉘앙스인거같기도 하고

182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0:36:05

아 왕자가 자기 힘으로 회복한다가 맞ㄴ을 수도 있겠다.

183 ◆97O8NLj6JY (O2wYGLUS9s)

2020-12-16 (水) 20:36:19

>>180 3번? 사실 확신을 가질수가없음 화재이새끼생각이없어서

184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0:39:35

낙담한 왕자는 자신의 길을 홀로 걸어갑니다.

세상의 진리 중에서는 픽션에서밖에 찾을 수 없는 것들도 있죠.

결과는 사진...

185 ◆97O8NLj6JY (O2wYGLUS9s)

2020-12-16 (水) 20:42:11

오,,, 신기하다 오....

186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0:42:55

완전한 자율성.
당신은 다른 이들에게서 자극을 찾지 않고 자신의 통솔권을 스스로 쥐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접근으로 당신은 길을 스스로 열어나갑니다.

뭐 딱히 많이 잘 맞진 않아도 재미로 봐줏9ㅐ요 다음은 어뤼칼쿰 언니인가!

187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0:44:17

겜 깔앗는데 일단 에스언니가 오타쿠 심금을 울리는 미모를 갖고 있엇음

188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0:45:12

저기서 완벽주의가 약간 잇다~ 부분은 잘 모르겠긴 한데 일단 화재는 자기ㅏㅈ신의 통제권을 분명히 자신이 쥐고 잇는 거 같고요,,, ㅋㅋㅋㅋ

>>187 그렇죠? 저도 설렜음

189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0:46:15

숨겨진 모티프... 염상이는 이거였음

190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0:46:48

I6참치가 4번질문에 답해주시면 얼른결과갖구.올게요

191 ◆I6HlyRI0G6 (yeJ5hAhaUc)

2020-12-16 (水) 20:47:26

>>180

4. 왕자는 자신의 자율성으 ㄹ회복한다

192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0:50:24

으으음 이번에는 자율성인데 약간 방향이 다른 자율성입니다.
자신의 능력을 매우 잘 믿고 타인에게 의존하지 않으며 목표를 향한 추진력이 크다는 식으로 나왓어요.
난처한 상황에 처하기 전에 타인에개 도움을 구해도 된다~ 같은거

193 ◆I6HlyRI0G6 (yeJ5hAhaUc)

2020-12-16 (水) 20:52:10

>>192 오리칼쿰이었는데... 대다네! (놀람)

194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0:52:46

>>186은 완벽한으로 번역하는게 더 맞았으려나
어쨌든 화재는 완벽주의랑.거리가먼캐릭터인...가?
재미있으셨다면 다행입니다

195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0:54:36

이상 심테였습니다
이거 가끔은 안 맞는 거 같긴 해도 나름 재밌는 결과를 가져와요

그리고 어뤼칼쿰 언니 사랑해

196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0:56:45

그리고 순간... 게임에 너무 빠져버렸던나머지 늦어버렸던
사실 게임에 빠진 게 아니라 얼굴에 빠진 것 같긴 한데......

>>170
감이라고 해야 하나? 그렇다기보단 아무래도, 세피아의 영향이겠네요. 세피아는 절대적인 중립이라는, 절대로 변치 않을 위치에 있어서 '현재'에서는 가장 많은 걸 아는 사람이 아닐까 싶어요. 그렇기에 세피아를 동경하던 에델 또한, 세피아처럼 되기 위해 세피아의 시선을 빌리려고 했을거고. 근데 바바야가 딸인 것도 영향 있을 듯.
슈테흐는 나갈 생각이 없으니 끌어들이려는 거지만 에델은... 그르네요. 에델은 장미를 보고 와서, 가시덩굴에 상처받더라도 장미만을 바라보는거네요. 상처받더라도 그것 외엔 자기 손에 닿는 아름다움은 없으니까. 에델은 기본적으로 동경하는 대상을 위해 살아가는 아이이고, 동경하는 슈테흐가 장미꽃이라면 에델은 슈테흐의 가시에 상처받더라도 그 상처에서 난 피로 자신을 슈테흐와 같은 붉은 색으로 물들일 수 있다면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선을 넘으면... 선을 넘으면 나오는구나 헤헤(짜릿!)

197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1:00:02

문득 떠오른건데
내가 치인트를 약간... 위키로 아는 타입이긴 하지만...... 에델 약간 손민수 하위호환+멘헤라버전 같음

198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1:02:10

염상이는 세피아가 자신이 사랑받는 걸 바란다고 생각했단 걸 안다면... 아마도 '잘 모르면서 멋대로 대하지 마라, 연기인지 아닌지도 어떻게 아냐, 제대로 된 사랑을 줄 수 없으면서 그런 무책임한 말 하면 진짜로 기분이 나빠질 것 같다, 나머지 칠십억명의 사람이나 마음껏 사랑해라, 이런 말 해도 너는 타격이 없겠지만' 같은 말을 하지 않을까나 인성 새까만 거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때문에 학교에는 혼돈이 찾아왔고 넌 네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한 명도 지키지 못했다며 개이상한.말하기. 글고 손목에는 차마 입을 맞출 수 없어서 깨무는 겁니다. 이자식 송곳니 날카로울듯. 세퍄야 미안해.

얘한테 샨이 장기말이라면 세퍄는 성모마리아상입니다.
네? 염상이는 신과 사랑을 개무시한다고요?
그러니까요

199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1:02:30

손민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에델아(에델아)

200 ◆I6HlyRI0G6 (yeJ5hAhaUc)

2020-12-16 (水) 21:03:45

>>195 어-뤼칼쿰! (연호)

201 ◆7suU5K4d/k (3qZPpwTB.c)

2020-12-16 (水) 21:04:28

참치: 입어줘. 아니 입어주세요
전대 다이아: (이 참치의 악의는 어디까지인가?)
참치: 입.어.주.세.요. 진짜. 딱 한번만! 딱 한번마아아안!!!
전대 다이아: 나의 면면이 파헤쳐지는 듯하구나.

https://ibb.co/VpC3X5d

잠깐 리개앵..

202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1:04:44

왜난언니들을이리지독하게사랑할까

어뤼칼쿰! 어뤼칼쿰! 어뤼칼쿰!

203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1:06:10

>>201 어서와!

허걱

이분 설마 그 얀심의 그분인가

204 ◆7suU5K4d/k (3qZPpwTB.c)

2020-12-16 (水) 21:08:49

안녕안녕. 맞습니다. 옷이 아주 취향이어서 입어줬으면 하고..인데. 입혀줄 수가 없군요... 손이 아주 흙이야!

205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1:09:42

그럿구나아

흑흑,,,,, 나는아직도. 타블렛과 클튜에 익숙해지ㅣ지 못한
우웃

206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1:09:57

에델은 뭔가... 저도 모르게 손민수를 어설프게 손민수한 캐릭터가 나왔음

>>198
잘 모르면서 멋대로 호의적이게 구는 건 세피아의 특기니까요. 그 말에는 아마 "그렇지만 나는, 널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내가 너를 사랑하지 않을 일은 앞으로도 없을텐데. 그러면 나는, 나는 네게 무책임해질수밖에 없는 걸까? ......책임질 방법이 있다면, 네가 알려줘. 내가 다 못난 탓이야... ......그러니까, 앞으로도 너를 사랑해도 괜찮을까?" 하면서 좀... 애원할지도 몰라요 진짜 얘도 사친놈이라서 인성이 좀 다른 방향으로 돌은 것 같음. 얘도 보면 졸라 이기적이에요 박애주의인데 이기주의야 뭐냐고 어이업서;
손목에 키스하는 건 욕망이라고 하죠. ...? 일단 깨물어도 세퍄는... 그냥 네가 그걸 바란다면 괜찮다고 말할 수 있음

염상이는 신과 사랑을 개무시하지만 그런 점이 좋습니다

>>201
어솨여 참치~~~~~~!!! 반갑읍니다. 아름답군요. 옷... 입어주셨으면 좋겠다. 멋져!

207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1:10:02

다야님... 진짜 넘...... 고귀하고 아름다우십니다 오늘도

208 ◆7suU5K4d/k (3qZPpwTB.c)

2020-12-16 (水) 21:12:18

뭔가. 이거 적용할 만한 캐들이... 몇 있는 것 같은디...(의불한 짤)

209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1:14:55

>>208
아 형은 지옥이려나 무엇
뭔가... 저거 적용 가능한 애들 꽤 있는 거 같음

210 ◆3tT9wRGB.s (v7n6wJFLXg)

2020-12-16 (水) 21:17:25

으으... 대충 엄빠 노트북 스펙 맞춰주다 왔다... 이래서 공대가 안 좋아
나도 컴맹인데 더 컴맹인 가족들의 컴퓨터를 알아봐줘야 함()

일단 씻고 나서 일정 소화한 후 밤에 다시 올게 얘들아...(털썩)

211 ◆I6HlyRI0G6 (yeJ5hAhaUc)

2020-12-16 (水) 21:18:43

>>210 기억할게! (8기통 짤)

212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1:19:27

>>206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뭔지 알아? 불변성이야." 라고 하면서 아예 세피아가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권리를 박탈해가려고 할 거 같기도 하고,,,,,,,, "이건 키스나 애정 표현 따위가 아니야. 난 이걸로 네가 아팠으면 좋겠어. 마음 같아선 다른 곳도 깨물고 싶은데, 그럼 네가 또 사랑으로 착각할까 봐. 물론 너는 나랑 다르게 똑똑하고 이성적이어서 그런 일은 없겠지만, 아하하." 진짜 세피아 갓캐다 어찌 보면 염병이를 연기로 화난척이 아니라 제대로 빡치게 할 수 있는 사람 중 하나 같음

대사 써야 하는뎅에에에에ㅔ,,,,,,,, 세피아가 넘 갓캐라서 어렵네요

>>208 이건 웃픈 짤도 아니곸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슬프다가 웃긴,,, 슬긴짤이네요
약간 발할라가신 조폭 행님한테 후배가 보내는 문자 같다

다녀와 참치,,,

213 ◆97O8NLj6JY (O2wYGLUS9s)

2020-12-16 (水) 21:20:26

잠깐 다녀왔읍니도. 다시 하이!

214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1:21:10

그러고보니까 얀시뮬 그분이 나와서 생각난건데 난... 얀데레쨩 TS버전을... 참 좋아했어...... 는 사실 그냥 내가 흑발캐랑 얀데레 남캐를 좋아할 뿐이었고.(머슥)

>>210
잘다녀와 참치~~~!!!!!!!

215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1:21:46

리하이~

내 문제도 있는데 그냥 내 캐들,,, 성격이 그런 듯
애들이 맥을 못 짚거나 요점을 비껴나가거나 특정 주제로.대화할줄을 모름

216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1:23:47

염상이에게 신은 뭘까?

근데 진짜 얘가 신 무시하는것 자체가 패드립인 부분이 넘... 걍 그래요 자신의 출생을 부정해서 일부러 능력도 안 쓰는 거 아닐까 싶고
물론 후레오너가 능력을 안 정해서 그럼. 정신계능력 또 써먹는 건 양아치잔어..........

217 ◆7suU5K4d/k (3qZPpwTB.c)

2020-12-16 (水) 21:26:35

다들 어서오고 다녀와~

뭔가 염상이는 주술 쪽을 할 줄 안다도 어울릴 것 같고...(?)

218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1:27:51

참하입니다 반갑슴니다 안녕하쎄용~~~

>>212
솔직히 세퍄... 저 말에 "나는, 그럼 널 사랑해선 안되는거야?" 하고 물을 것 같고요. 사실 근데 염상이가 그렇다고 답해도 세퍄는... 그게 안됩니다...... Q. 사랑하지 않으면 죽는 병이 있나요? A. 그건 아닌데... 아니긴 한데...... 하튼그래요 염상이가 그렇게 깨물면 "......그건 알고 있어. 너는 나를 사랑하지 않아. 그것 또한 변하지 않을 걸 알아... 그렇지만, 나는 네가 내 착각을 바란다면 기꺼이 착각해줄 수 있어. 네가 내 고통을 바란다면 그럴 수 있어. 나는, 나는 널 위해... ......널 사랑한다 말하는 것도, 그만두는 게 좋겠지?" 하고 가만히 웃을 덧. 염상이를 제대로 빡치게 할 수 있다니 다행이에요 헤헤(?????)

세퍄는... 세퍄는 저도 잘 모르는 녀석이에요 처음에 떡밥만 무성하고 밝혀진 거 없는 캐가 컨셉이었음

219 ◆7suU5K4d/k (3qZPpwTB.c)

2020-12-16 (水) 21:28:20

나도 잠깐 쉬다 와야지...

다들 한 한시간 뒤에 봐~(?)

220 ◆I6HlyRI0G6 (yeJ5hAhaUc)

2020-12-16 (水) 21:30:01

옛날에 의식의 흐름으로 마소들이 인간 악당을 죽일까 안죽일까 물었던건, 악당을 죽이지 않는 방향으로 가면 오리칼쿰의 전투력이 떨어져서입니다.

일단 폭발물을 사용할 수 없다는건 공돌이에게 크나큰 패널티죠(아무말)

221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1:30:04

>>218에서 두번째 대사... 그거 써놓고보니 좀 웃긴게 염상이는 불변성을 제일 싫어하는데 세피아는 자신의 박애가 만고불변의 공정함으로써 존재할 걸 알고 그걸 그만둘 수 없음. 그리고 세피아는 염상이가 자신을 싫어하고, 그것 또한 불변할거라 믿음. 뭐냐 너?

222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1:30:14

"날 배신했구나, 451."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난 배신하지 않았어."
당신은 냉정한 목소리로 그렇게 말했습니다.

끝없이 푸르른 하늘 아래에서.
#날배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54250

약간... 진단맛집 귀염상

"날 배신했구나."
"배신하지 않았어. 처음부터 협력하지 않았던 거지."
"진짜 한결같네. 개새77ㅣ."
"어머, 난 네가 다 알고 속아준 거라고 생각했었어."
"최악의 날이구만."
"이렇게나 하늘은 푸르고 맑은데."

A가 항상 자기가 품은 계략같은 걸 알고 있던 나머지 마음을 놔버린 염상이는 당연히 자기와 A가 친구가 아니란 것도 A가 알고 있을 거라 생각햇음....

223 ◆97O8NLj6JY (O2wYGLUS9s)

2020-12-16 (水) 21:31:13

위에서 뭐냐 노아시호 절연하다 말앗던 거 같은데 (어감 이상함) 노아는 절연하고 나서 속으로 이상적인 선택이었어 히라바야시 노아. 애초에 망가진 우정을 붙잡고 있던 거야. 이러면서도 마음 한 구석은 여전히 불편할 거 같아여 이자식,,, 그래도 한 3일 지나면 마음 정리 다 하고 한시호라는 인간을 완전히 지워버릴 거 같음 나중에 어디 위원회에서 다시 만나게 되어도 눈길 한 번 안 주고 자기 할 일 하고,,

224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1:31:51

잘다녀와요 참치~~~

>>220
폭발물... 폭발물...... 그렇지만 총도 화약무기고(?????)
아무튼간에 폭발물은...... 그르네요 생각해보니(왈칵) 그래도 어케... 어케 잘 가능하지 않을지 오리칼쿰이라면 할수잇어

225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1:35:12

>>222
진단맛집 귀염상,,, 아았았 모브씨 안쓰러워

>>223
뭔가... 그르네요 절연하다 말았다니까...... 어감 이상하다 암튼 속으로는 이상적인 선택이었다 망가진 우정을 붙잡고 있던거다 하면서도 불편해하는거에요? 안쓰럽내...... 그치만 시호가 한 후레짓을 떠올리면 이상적인 선택 맞긴 함(끄덕) 아니 근데 3일 지나면 마음 정리 다 하는구나 그럼 그 3일 안에 시호가 마음 바뀌어서 붙잡으면 어케될까요 솔직히 한시호 얘... 묘하게 핀트 엇나간 거 있어서 자기가 이기적이게 되더라도 붙잡아야만 한다 싶으면 붙잡을덧

226 ◆L/fhes6lWc (HoRv/e3sVk)

2020-12-16 (水) 21:36:29

수면마취기관총을 몸에 수십개 붙이고 걸어다니는 마취병기로 변하는 얼뤽칼꿈씨도... 있지 않을까 (헛솔뤼

227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1:36:31

>>217 어쩌면 공부를... 열심히 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제가 그쪽을 ㄹ진짜 하나도 몰라서 뭔가 멋진걸할수있ㅇ르거같지가 안아요 으흑흑
잘다녀와!

>>22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하아 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사랑해 나 언니가 403 펑할거라고 믿고있어

>>218-221 얘는 자신이 자신으로 있을 수 없게 하는(=자신 내에 무언가의 일관성을 만들어버리는) 세피아를 개싫어합니다 근데,,,, 근데,,,,,,,,, 진짜뭐지? 이관계 뭐지? 사랑에 대한 관계 뭐지??? "내가 내 생각대로 상황을 돌아가게 하는 걸 좋아한다는 거야말로 착각이야. 모든 게 내가 원하는 대로 되면, 그런 세계 따윈 있을 필요가 없잖아?" 라며 ㅣㅇ상한,,, 히스테리 부릴 거 같고 근데 언젠가 갑자기 세피아한테 화해하자고 손 내밀 거 같은 ㄴ이상한 새끼(애초에 세피아는.니랑싸운적도없어.)

암튼,,,,,,, 얘네 평범한 현대에유 보고싶다

228 ◆97O8NLj6JY (O2wYGLUS9s)

2020-12-16 (水) 21:39:10

>>225 붙잡으면,,, 내치지 않을까여? 노아는,, 빠꾸없긔. 확실하게 후벼파지 않을까 싶음 니가 자초한 일인데 이제와서 나를 붙잡는 게 무슨 소용이냐 뭐 이런... 이 매정한 자식; 할 말 더 없으면 간다고 하고 그냥 얼굴 안 보려고 할 듯 괜히 표정 보면 흔들릴까바,,,

229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1:39:20

저기서 A가 실제로 관계캐로 나올 일은 업어야만 함,,,,,, 염병이가 못할 짓 많이 했다

우웃 노아 막 끊어내는거.잘하는거넘.

절연하다말앗대 하아,,, 하아 어감 진짜이상해서 웃겨

230 ◆I6HlyRI0G6 (yeJ5hAhaUc)

2020-12-16 (水) 21:41:16

>>226

오리칼쿰: 전자레인지의 원리를 살짝 응용한 병기야! 그거지, 그거야! 사람은 체온이 40도만 되어도 끙끙 앓잖아? 그럼 체온을 딱 40도로 맞춰주면 죽거나 다치지 않고 사람 하나를 무력화시킬 수 있는거지! 역시 난 천재야! 이히히히!!!

상식인 마소: 그럼 사람이 죽을 수도 있는거잖아요?!

오리칼쿰: 어... 그런가? 그럼 이건 안쓸게 쪼꼬미. (옆으로 휙 던짐)

하는 장면이 뻘하게 떠올랐다(아무말)

231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1:43:34

진주가 오리칼쿰 아지트 놀러와서 이것도 살인에 쓰일 수 있고 저것도 살인에 쓰일 수 있고 이건 말그대로 죽지만 않게 하는 거라서 너무 위험해요! 하면서 병기들 압수하는 거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 커여워

232 ◆L/fhes6lWc (HoRv/e3sVk)

2020-12-16 (水) 21:43:45

>>230 잘못하다간 빌런이 전자레인지에 넣은 계란처럼 되겠군요........

233 ◆I6HlyRI0G6 (yeJ5hAhaUc)

2020-12-16 (水) 21:47:09

>>231 오리칼쿰 아지트 = 비행 캠핑카

오리칼쿰: 자, 쪼꼬미! 나의 허락 없이 한번 성층권에서 무사히 그 병기 상자를 압수할 수 있으면-

진주: 에잇.(창밖으로 던짐)

오리칼쿰: 안돼!!! 방금 네가 무슨 짓을 한줄 알아? 인류의 마법이론을 열여섯 세기는 후퇴시켰다고!!!

진주: 애초에 오리칼쿰 씨만 가지고있으면 기술 발전은 안되거든요?!

하고 싸우는거 생각난다(뻘)

234 ◆L/fhes6lWc (HoRv/e3sVk)

2020-12-16 (水) 21:48:23

하울의 움직이는 성...
어디로든 문...
지구파괴폭탄...

오리칼쿰은 만들 수 있지 않을까

235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1:50:03

>>2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좋아 (데굴데굴)

저거 던진거 어디로 갈지 생각해보니 갑자기. 다른세계관으로 연겱되는거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어디가 좋을까 (궁리중)

진주는 진짜 망설임없이 던질수있을거같아서 넘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건 나눠야 한다고 생각해요!(진주오너님.ㄱ죄송합ㄴ디

236 ◆t/bGXfRx.. (ka3Vvxxc4U)

2020-12-16 (水) 21:50:15


화재 사망에 대한 폭풍이 반응이요?
근데 재앙 세계관상 얘들......안 죽는거 아닌가 했는데....음 한번 그런 셈 쳐볼까요?

-재앙 세계관에서 화재가 죽는다면?-

이 공간에 존재하는 이들, 모두 일종의 '개념'이 아니던가.
그렇기에 우리는 죽지 않는다.

은연 중 깔려있던 생각이다.
그리고 그걸 하필 뒤집은 것은........그 녀석이고.



시간 개념도 명확하지는 않다만, 어찌 되던 그 녀석은 어제까지는 멀쩡했다.
멀쩡하다 못해 팔팔했다. 나와 싸움까지 붙어 한바탕 할 정도로.
그 녀석이 갈 때까지도 아무 이상이 없었다.
의미심장한 한 마디? 있을 리가.



정말, 정말 지독하게 평범한 날이었다.
이상이라고는 없었다.
그런데 이렇게 영영 사라져 버리다니.


생각을 정리할 수 없었다.
나도 사라질 수 있다는 공포 이전에, 이 일에 대해서.....생각이 정리되지를 않았다.



"미치겠네.............."
녀석이 지금이라도 튀어나와 속았느냐며 웃어댈 것 같았다.
차라리 그러고 비웃어주기라도 해라, 앙숙치고는 이상하게 간절한 마음으로 앉아있었으나...
그런 일은 없었다.


사라진 것이 확실했다.
하지만 차마, 꼴 보기 싫던 녀석, 속 시원하다, 라고 말할 수가 없었다.
이상한 적막감.
나도 왜 그런 기분인지 모를 정도의...........이상한 허전함.
기분이 좋지 않았다.









-현대에유에서 화재가 죽는다면?-

앙숙이었던 사람의 부고 문자가 온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지금의 상황이다.

그저 저장된 연락처 전체라던가, 동창이라는 이유로 메시지가 전해져 온 것인지.
아니면 끝까지 나를 엿먹이려 이렇게 한 것인지.
어차피 꼴 보기 싫었던 녀석이니 무시하면 될 일이었다.
하던 일이나 마저 하려 했건만 어느새인가 나는 검은 정장에 팔을 꿰어 넣고 있었다.

무엇이 나를 그곳으로 이끌었는지는 모른다.
그저 정신을 차려보니 문자에 적힌 그 주소, 그 호실 앞이었을 뿐이다.
어딘가의 영화에서처럼 '그 녀석이 죽었을 리 없어, 내 눈으로 직접 봐야겠어.', 같은 웃기지도 않는 이유 같은 건 없었다.
마치 무언가에 씌이거나 홀리기라도 한 듯 도착해버렸다는 것에 제일 가까웠다.

다른 조문과 다를 것도 없었다. 당연한 소리지만.
적당히 소란스러우면서 적당히 조용한 빈소.
하지만 그 이상한 평범함과 어수선함이 유독 못 견디게 다가왔던 것은 왜일까.

'왜 죽었냐', '잘 죽었다.', 그것이 고인에 대한 예의이든 아니든, 녀석과 나의 관계상 무언가 한 마디쯤은 떠오를 법도 한데 이상하리만치 아무 말도 생각나지 않았다.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분명 그 녀석의 모습은 저곳에 있는데, 나를 보고도 아무 말이 없다는 것이 그렇게나 이질적이라서.
더 머무를 수가 없었다.
올 때만큼이나, 돌아갈 때에도 어떻게 돌아갔는지 알 수가 없었다.
기억이 없다.
집에 왔구나, 라는 것을 깨달은 것은 도어락이 닫히는 소리가 났을 때였다.


외투를 대충 벗어 던져놓으니 그제야 머리가 조금씩 맑아지기 시작했다.
그래, 너는 죽었구나.
죽었지.


잘 죽었다며 웃을 거 같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지만 나도 내가 이런 반응이 될 줄은 몰랐는데.
그래, 죽은 놈에게 뭔 말인들 못 해주겠냐.


"미안했다."
네 시체도, 영정도 이미 다른 곳에 있는 마당에 집에 와 주절거리는 게 무슨 소용인지.
그렇지만.....


"조금은 허전하겠네."
원수같이 지낸 사이에 붙이기에는 웃긴 말이지만, 그것도 보낸 시간이라고..... 결국, 죽은 자는 조금씩 잊히나, 그 사이 시간 동안은 조금 허전하겠지.


"거기서는 잘 지내봐라."
사후세계를 믿는 편은 아니지만, 너도 나 안 볼 테니 나 갈 때 까지는 편할거 아니냐.


"....."
이러고 혼자 주절대는 걸 알면, 그 녀석이라면 비웃었을 테지.
어떻게 된게, 본인은 깔끔하게 사라져 버리고 나에게 이리도 찝찝함을 남기는지.


"망할 새끼야....."
너는 결국 끝까지 이렇구나.
눈물이 흐르지는 않았다. 하지만 거의 그럴 만큼, 코끝이 아려오는 것을 느꼈다.

237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1:50:28

>>227
근데 세피아는... 이게 뭐라고 해야 하지? 그 뭐냐... 염상이가 일관성을 싫어한다고 해도, 염상이가 자기에게 애정을 갖게 될 일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안 드는 것 같아요. 일관적이고 싶지 않다면 자신에게 다른 감정을... 하다못해 공포나 뭐 그런 다른 부정적인 감정이라도 좋으니 가져보면 되는데, 결국 일관적이게도 넌 날 싫어했다! 같은 마인드의. 아무튼 화해하자고 손 내밀면 세피아는 당연하게도 받아줍니다! 세피아는... 염상이가 손을 내밀어준 것 자체에 의의를 둘 것 같고.

평범한... 현대에유...... 저도 보고싶네요 세퍄는 진짜 평범한 현대에유라면 취미는 봉사활동입니다 하면서 웃는... 착하고 선하고... 저 싸패수준 박애주의도 평범한 사회에서 살면서 누그러들었을것같고

>>228
저 말 들은 한시호는... 약간 구남친같을듯하네요(은은) 술가고서 느ㅡ아여ㅑ 지근ㄴ자? 오늘떠라,.,,,,ㅁ미가보고십은밤니야,,, 같은 톡 하는 한시호 스쳐지나감(의불) 아 아니 이게아니라... 암튼간에 시호는 그렇게 말해도 붙잡지 않을까요 내가 다 잘못했다고, 내가 전부 나빴던거라고 하면서... 근데 그 말 하면서도 내가 나빴던 게 맞으니 너는 결국 날 떠나겠지, 하고 반쯤 체념하고있을듯

238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1:50:34

오리칼쿰은 진짜로 인생의 회전목마(물리)를 만들 수 있을 거 같은데여

239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1:51:41

폭풍아!!!!!!!!!!!! 화재야!!!!!!!!!!!!!!!!!!!!

240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1:52:27

>>238
뭐에요 그거 인간 원심분리기임? 영혼과 육체를 휘휙휙 돌려서 분리해버리나(공포)

241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1:52:31

>>236 저 울어ㅇ(제발눈물자동반사좀.

242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1:53:33

아니 근데 오타가
술가고서→술까고서입니다 새끼손가락이 말을 안들었나봐요 쒸쁘뜨끼를 누른껐깥았는뗴,,,,,, 망할 새끼!(※손가락 얘기입니다)

243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1:55:04

서로 대판 싸운다음에 학교 운동장에서 1시간동안 손잡고있기 형 받은 폭풍화재

244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1:55:56

>>243
OH......

245 ◆t/bGXfRx.. (ka3Vvxxc4U)

2020-12-16 (水) 21:56:42

>>243 OH..........>>244아니근데 짤머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자연스럽게 넘어갈뻔ㅋㅋㅋㅋ

246 ◆97O8NLj6JY (O2wYGLUS9s)

2020-12-16 (水) 21:56:53

>>236 와개쩐다(개쩐다)
너무개쩔면 말을 잃는 습관이이성요 잠깐

그리고 시호는... 내가 미안하다 노아이새끼가문제임 어? 애가 좀 짱나게 굴어도 험한 일 겪은 앤데 좀 받아주지

247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1:58:22

약간,,,,,,, 울지는 않는데 울 거 같은 기분이 된다는 부분에서 저는 이미 뼈 발린 붕어빵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전폭풍이랑화재썰ㄹ에.뼐르묻을거같아ㅛ

>>240 약간 그런 느낌

하아 염상이 그냥 그,,,,, ㄱ,ㅡ,,,,,,,,,, 현대에유썰 풀어올게요

248 ◆t/bGXfRx.. (ka3Vvxxc4U)

2020-12-16 (水) 21:59:07

>>246>>247 대충 서프라이즈 성공같군요 만족 폭풍이는 화재랑 죽어라 싸우면서 잔정 미운정 생겻을거 같아서 저래될거갓음.

249 ◆I6HlyRI0G6 (yeJ5hAhaUc)

2020-12-16 (水) 22:00:25

오리칼쿰 특: 전뇌화 이미 했음, 전뇌화한 자신과 인간인 자신이 멀쩡히 공존하는 중

(아무말 대잔치)

250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2:00:58

>>237 염상이가 자기가 공포 등을 가져서 일관성에서 벗어나면 된다는 사실을 알까요?
전 얘 지능으로는 절대 모를 거 같아요

우웃,,,,,,,,,진짜너무슬퍼서말이앙ㄴㄴ아ㅘ

251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2:01:15

시호는...... 미안해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걔는... 걍 혐성임 근데 노아 한정으로 혐성이라 더 빡치는거고

현대에유요? 아싸 아싸 헤헤헥 헥(짜릿)

현대에유 세퍄 좀 생각해봤는데...
현대에유면 세피아는 싸패급 박애주의 사친놈 진또배기또라이 찐광기 사랑꾼놈이 아니라(뭔가김) 걍 평범한 박애주의일듯 사람 다 좋아! 사랑해! 인데 특별한 건 있고...... 그냥 착한애잖아 뭐야

252 ◆I6HlyRI0G6 (yeJ5hAhaUc)

2020-12-16 (水) 22:03:11

현대 에유 하워드: 경찰(지나치게 깐깐함)

라고 생각합니다, 신화학교에서는 자기 자신을 조이기 바쁜 이성과 도덕이 남들에게도 뻗치는 느낌

근데 꼰대 느낌은 안나는 미스테리한 도덕성일 듯(아무말)

...하워드야 너 아무리봐도 아버지를 잘못 선택한 것 같아(진실)

253 ◆L/fhes6lWc (HoRv/e3sVk)

2020-12-16 (水) 22:03:22

오리칼쿰 죽으면 부활마법이라고 클론으로 돌아올듯(확신)

254 ◆t/bGXfRx.. (ka3Vvxxc4U)

2020-12-16 (水) 22:03:47

>>250 결국 폭풍이가 현대에유 기준 남긴 말을 모아보면
"미안했다. 조금은 허전하겠네. 거기서는 잘 지내봐라. 망할 새끼야......."
가 되겠네욥(소곤)

255 ◆I6HlyRI0G6 (yeJ5hAhaUc)

2020-12-16 (水) 22:03:56

>>253 너무 맞말이라 할말을 잃었습니다(진실)

256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2:04:31

>>249
오...... 약간 뭐냐... 전뇌화한 오리칼쿰으로 이런 거(짤) 보고싶네요 참고로 움짤이고 제가 몇년째 놓지 못한 모 작품의 망한 애니화에서 그나마 건진 보석입니다 아무튼 이런거 보고싶어

>>250
사실 벗어날 방법은 많은데... 많을텐데 염상이는... 결국 모르는건가요 슬픈데

257 ◆t/bGXfRx.. (ka3Vvxxc4U)

2020-12-16 (水) 22:05:14

아니 오리칼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그래보여.....

>>252 아이고 하워드야......
미스테리한 도덕성 뭔가 좋네여

258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2:07:08

착한애 세피아 머야 진자
개좋은데요

염상이,,, 잘 모르겠음 얘가 성격 그대루 갖고 현대 가면 망하고 성격을 죽이면 어디까지 잠잠해져야 할지 감이 안 오는데 말하자면 여전히 애들한테 플러팅하고 다니긴 해도 걔를 나락까지 끌어내린다는 뚜렷한 목적은 없을 거 같음 약간 만인의 짝사랑 느낌의,,, 적당히 장난스럽고 여우같이 이쁜 선배인데 공부 더럽게 안해서 여전히 맨날 애들한테 알려달라고 할듯 물ㄹ론 도서실에서 이상한 짓은 안 하빈다 니 누구냐

>>254 아아아아아아아ㅏ악!!!!!!!!!!!!! 저진짜이런거좋아하는거어떻게아셨어요!!!!!!!!!!죽어서야감정의응어리를아악아아악

259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2:08:02

>>252 출생문제만 해결되면.다되는거아닌지,,,???()

우우웃,,,,,,,,

260 ◆I6HlyRI0G6 (yeJ5hAhaUc)

2020-12-16 (水) 22:08:20

오리칼쿰은 분명히 순간이동을 연구하다가 방향이 틀려먹어서 클론을 개발한걸거야...

순간이동을 하기 위해서는 한 지점에서 존재하다가 조금의 시간차도 없이 다른 지점에 존재해야 한다

->

분자단위로 분해한 뒤 분자를 전송해서 이동하는 방법은 분해되는 시간차가 존재한다

->

그렇다면 두 지점에 동시에 존재하다가 한 지점에서 사라지면 다른 지점으로 이동할 수 있다

->

두 지점에 동시에 존재하려면 몸이 두 개여야한다

->

몸을 하나 더 만들자!

뭔가 이런 것일 것 같아(진심)

261 ◆t/bGXfRx.. (ka3Vvxxc4U)

2020-12-16 (水) 22:08:33

>>258 (찡긋) 좋아해주시니 기쁘네요 뭔가 그런....맞습니다 그런 느낌....그것도 한 발 늦게야 혼자서 토해내는 감정의 응어리....아마 저 마지막에 한 망할 새끼야, 하는 말에 굉장히 많은것이 꾹 눌러담겨 있지 않을지.....(찡긋)

262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2:08:45

에네야

263 ◆t/bGXfRx.. (ka3Vvxxc4U)

2020-12-16 (水) 22:09:09

>>260 오리칼쿰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4 ◆t/bGXfRx.. (ka3Vvxxc4U)

2020-12-16 (水) 22:09:30

>>2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제 마음의 소리를......대신 해주시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5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2:10:34

오리칼쿰 언니 골드버그 장치는 안좋아할 거 같은데 자기가 연구하는 거 보면 그게 진정으로 젤 복잡한 골드버그 장치일 듯

>>261 흐에ㅔ엥,,,,,,,,흐에에에에엥,,,,,,, 폭풍이는.진짜.갓캐다.화재도.갓캐다.

그리고 김전쟁은. 죽으면 ㅐ애들이 워보이짤 올려준다.

266 ◆L/fhes6lWc (HoRv/e3sVk)

2020-12-16 (水) 22:11:01

카게프로... 호호호...

어릣칼끔 진짜 머리에 뇌 빼고 뭔가 이상한 거 넣은거같애...
사실 지하실에 외계인 있을지도 몰라...

267 ◆t/bGXfRx.. (ka3Vvxxc4U)

2020-12-16 (水) 22:11:21

>>265 좋아해주셔서.감사합니다.

워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쟁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전쟁아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268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2:11:37

오리칼쿰... 저도 동2합니다

>>252
! 개멋ㅈㅣ네. 경찰이구나... 경찰...... 현대에유 하워드&스테이시아 보고싶네요
전 스테이시아 현대에유에서는 왠지... 걍 순하고 소심하고 바다 좋아하고 책 좋아하는 그런 느낌일것같음

>>258
뭐야 왜 도서실에서 이상한 짓 안ㅎ(짤림)
만인의 짝사랑... 적당히 장난스럽고 여우같은... 뭐야 저 벌써부터 개설레는데요 염상이 순한맛... 최고다...........

269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2:11:42

>>2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아 마음이 통햇습니도,,,,,,,,,,,

1화는 생방으로 봤었는데,,, 우웃,,,,,,,,,,,, 그 다음부터 예감이 안 좋아서,,,,응,,,,,,,,,,,,

270 ◆t/bGXfRx.. (ka3Vvxxc4U)

2020-12-16 (水) 22:12:40

순한맛 염상이..........너무 좋은데 사실 나도 짝사랑햇엇어(?

271 ◆I6HlyRI0G6 (yeJ5hAhaUc)

2020-12-16 (水) 22:14:47

>>265 너무나도 맞는 말이라 할말을 잃었습니다

골드버그 장치

버튼을 누른다 -> 도미노가 쓰러진다 -> 공이 굴러간다 -> 버튼을 누른다

오리칼쿰: 그냥 두 버튼을 하나로 합쳐!

오리칼쿰의 발명품

센서를 작동시킨다 -> 모터가 회전한다 -> 마찰로 인해 전자가 쌓인다 -> 임계점에 도달하면 정전기가 발생해 불꽃이 튄다 -> 대기중 오존 감지 센서가 작동한다

오리칼쿰: 응? 이거랑 방금 거랑 다른게 뭐냐고! 멍청하긴! 이래서 너희들의 마법은 별볼일없는거야! 다 필요한 과정이라고!

이럴 것 같아서 넘모 무섭다...(아무말)

272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2:15:13

염상이 현대에유는 진짜 누구세요? 수준인데 ㅋㅋㅋㅋ 난 그냥 옆에서 이짤 처럼 관전하는 모브1해야지

273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2:15:15

>>266 어뤼칼쿰 언니는 외계인 버젓이 전시해놓는데 다들 모형인 줄 아는 재질이ㄴㄱ거같고()

>>267 헿헤헤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전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윽,,,,,,,,, 정기근은 죽어도 아무도 모를거같고,,,,,,,,,,,
지진이는 어느 날 휙 사라져도 많이들.슬퍼해주지않으려나아

>>268 하아 사실.저도 설렙니도
도서실에서 공부하다ㅏ가. 걍아무것도안하고나갈듯...........() 사실 저번에 썰 푼 게 잇어가지고. 거기서 더나가면 돌쇠아웃

둘다 순한맛이라면,,,,,,, 정상적으로 썸도 탈 수 잇는데 머야 이거 진자 다른 세계자너

274 ◆t/bGXfRx.. (ka3Vvxxc4U)

2020-12-16 (水) 22:16:12

>>272 안도 ㅐ 모두들 사라지면 안돼...........................김전쟁정기근지진언니 절대지켜

275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2:16:22

>>272 물론 A의 성별은 미정인데 사진이 이거라...

ㅎㅇ~ 아까 불러서 끌려갔다왔어

276 ◆I6HlyRI0G6 (yeJ5hAhaUc)

2020-12-16 (水) 22:17:33

>>275 어서옵쇼~ 사는게 힘들 때 어서옵쇼~ 잘 찾아왔어요~ (흥얼흥얼)

277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2:18:47

>>2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아 어뜨캐요 진짜 근데 ㅈ작사랑 하지 말라고도 말할 수 없은ㅁ 현대고교에유에서는 염병이가 아니라 진짜 무해한 놈이 돼버려서<<대체
먼가 이름도 바꿔야할듯(먼

>>2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서 죽을거같음 근데 이참치 진짜 이과감성 낭낭해서 무서워졌어 진짜 당신,,, 신기해

>>272 그러게요 저도 정ㅊㅔ를.모르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당신 삼도천 알바 했다가 모브캐 했다가 바쁘지ㄴ 않은지

278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2:19:12

저는... 전 화를 생방송으로 봤고요 죽여버릴거다 샤프트 시발것들아.
그래도 최애 어린시절... 단발이 참 예뻐서 좋았어요. 귀여웠지...... 그치만 9화 오프닝은 충격이었고

>>273
아무것도 안 하고 나가는구나... 흠므 뭔가 현대에유로 도서실에서 염상이한테 공부 가르쳐주는 세퍄 보고십어짐. 공부 더럽게 안 한다니까 어휴...... 하면서도 염상이 하나하나 알려주고......

그러네? 둘 다 순한맛이면 정상적으로 썸도 타겠네? 놀라운... 사실!

279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2:20:36

>>272
어소십쇼 참치~~~~ 반갑슴다~~~~~~~!!!

280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2:20:39

어서오살법!

>>274 ㅠ ㅠㅠ ㅠㅠㅠ 절대 안 사라져여 애초에 지각ㅂㅕㄴ동을 없앤시점부터 저 세계의 지구인들은.망햇음
전쟁기근은... 응...... 감샇하빈다 헤헤()

갑자기 일ㄹ례나! 언니랑 어뤼칼쿰 언니 콜라보 보고 싶어짐ㅁㅁ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1 ◆I6HlyRI0G6 (yeJ5hAhaUc)

2020-12-16 (水) 22:21:10

>>277 초등학교 다닐 때에는 시단위의 골드버그 장치 경연대회에서 입상도 했던 몸입니다(아무말)

282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2:21:12

>>277 그대신 수입이 두배라서 이 일도 할만해~

나 말없어지면 사라진거임 지금은 시간이 있으니 진단이나 해올까

283 ◆t/bGXfRx.. (ka3Vvxxc4U)

2020-12-16 (水) 22:21:28

>>277 아니 어떻게 짝사랑을 안할 수가 잇죠...순한맛염상이.................
이름을 바꾸다니 음 오...근데 염상이 이름 예쁜데...
>>278 아 그......9화.......아.......(토닥)

284 ◆I6HlyRI0G6 (yeJ5hAhaUc)

2020-12-16 (水) 22:22:34

>>281 물론 팀전이었지만... 그래도 내 공로는 있다고 본다(아무말)

285 ◆7suU5K4d/k (3qZPpwTB.c)

2020-12-16 (水) 22:23:37

보톡스도 없어지고.. 대장균도 없어지고.. 그 외 감염시킬 수 있는 세균이 싹 사라지고.. 면역체계가 공격할 대상을 없애버린 데에서...

망한 거죠!(?)(아무말)

리개앵.. 다들 리하!

286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2:24:45

>>278 아아아ㅏㅇ아ㅏ아악 이사람 진심이야 모두 도망쳐

으으음,,,,,,,,, 그런거같음 일다능ㄴ.건전한놈이라서
하아 개좋다 진ㄴ자,,,,,,,,,,,, 세퍄가 이것저것 알려주고 있으면 처음엔 책 보다가 걍 나중엔 세피아 보고 있을 거 같음

"...왜 날 봐?"
"책보다 네가 재밌어서?"

동갑으로 ㅜ취향 개조당한다잠시만
쉬는시간에 막 탄산음료.같은거 사줄거같음 아니면 아메리카노(얼죽아일듯

왤케 평화로워 얘네
전대다야님 꿈속같아

287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2:26:11

아쿠아리스 에게 네 탓이라고 따지자,

잠깐 웃더니 네가 보고 있는게 진실이라고 생각해? 라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눈물이 흘러 뺨을 적십니다.
#네_탓이야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94482


파이시스에게 네 탓이라고 따지자,

살짝 고개를 돌리곤 우리 모두의 탓이지. 라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정적만이 이곳에 감돕니다.
#네_탓이야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94482

으음 작두탔다 ㅎㅎ 물병자리는 제국멸망직전에 저랬을것 같고 파이시스는 제국이든 키노스의 집착이든 태도가 저럴것 같음

288 ◆I6HlyRI0G6 (yeJ5hAhaUc)

2020-12-16 (水) 22:26:35

>>280 일례나가 누구더라...(기억 안남)

289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2:27:46

>>281 >>284 대박,,, 이참치.대박이야
전,,,,,,,,,, 시단위의 성경퀴즈대회에서 수상했습니도(개티엠아이

>>282 넘 자연스럽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아 진단!

>>283 아 생각해보니 제가 문제네여... 염병이 혐성이 등등으로 별명을 부르지 않기만 하면되는일이엇어

하아,,,,,,,,, 조아해주셔서.감사합니다 순한맛 염상이는 사랑을 아직 모른다 뿐이지 사랑을 개무시하진.안아요

>>285 리하! 안이 면역체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비실비실해지는소리가.들린다

290 ◆t/bGXfRx.. (ka3Vvxxc4U)

2020-12-16 (水) 22:28:27

오는 참치 안녕-!
오랜만에 검색해봤는데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1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2:28:59

>>288 465 연쇄고백마 ㅋㅋㅋㅋㅋㅋㅋㅋ

>>287 물병자리 언니 제가 버릇업슨ㄴ 양자리를 대신해 사죄드립니다

292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2:29:38

>>288 465?

450는 그 아이를 증오했어
그 아이는 피를 흘렸지
450는 칼을 떨궜어
450가 말했어
"아아, 나는 왜..."
#제작자앤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38629


469는 그 아이를 미워했어
그 아이는 두려워했지
469는 슬퍼했어
469가 말했어
"잘 가"
#제작자앤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38629

450은 의불이고 나중에 적폐로 얘가 끈질기게 추적하다 겨우 제거한 첫 악마화시민같은걸로 풀어보고 싶다
469는...모두에대한 태도일것 같네. 잘가 다음에 보내줄지 스걱일지는 모름

293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2:29:55

>>290 왼쪽 볼드모트 내지는 파충류같다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4 (사멸) (HoRv/e3sVk)

2020-12-16 (水) 22:30:07

>>290 크아아악

295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2:30:17

온 참치 어솨여~~~!!!

>>283
제 최애가... 아무리 보이시하다지만 그렇게 생기진 않았던것같은데... 아직도 그 충격을 잊지 못함

>>286
책보다 네가 재밌어서? 세상에...... 세상에세상ㅇ에세상에
세피아 얘는 뭔가... 염상이가 그러면 "......그렇게 놀릴 시간에, 공부나 하자? ...이번 시험 결과 좋으면, 그때는 나도 뭐 해 줄테니까." 하면서 나름대로 동기부여를 위한... 조건을 제시할것같고

쉬는시간에는 탄산음료나 아메리카노인가. 호홓홓. 귀엽구만. 근데 얼죽아인가(끄덕)
평화롭네여...... 순한맛 좋다...

296 ◆7suU5K4d/k (3qZPpwTB.c)

2020-12-16 (水) 22:31:53

다들 안녕!

대장균에서 인슐린도 생산하구 마개조해서 이것저것 생산시키는데 그것도 싸그리 같이 넘어가버리고... 인간의 장내미생물환경이 개박살나고.. 음.. 역시 망했군..

297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2:32:05

샤프트 이 개(하략)
저렇게 할 수 있었으면서!!! 니세코이 작화는 그렇게 잘 뽑아줬으면서!!!!! 스케줄 꼬이니까 그렇게되잖아쓰레기들아아아앆

아쿠아리스으으으으으 파이시스으으으으으으으으으(비참)
저는 님의 스자돌림 친구들을 보면 눈물이나요참치야......

298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2:32:29

물병자리의 흑역사는 아마도 제국일것 같음 물고기자리는 인생자체가 흑역사인 놈이고...얘는 진짜 모든게 의불이다

>>290 ????

299 ◆L/fhes6lWc (HoRv/e3sVk)

2020-12-16 (水) 22:34:29

녹색 표지
스릴러소설, [420]

𝑇𝐻𝐸 𝑆𝑇𝐴𝑅𝑇

폭우가 쏟아지는 날, 너를 만났다
#제작자앤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38603

300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2:35:19

>>297

저는 새틀이를 보면 눈물이 나요... 알테는 왠지 내가 눈물흘려도 잘 살것 같아...(대체
파이시스는 어...그냥 얘는 눈물을 흘리실 필요가 없어요? 모든걸 관망하고 예술에만 빠진 놈이라서

301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2:35:44

투명색 표지
사극소설, [알테르프]

𝑇𝐻𝐸 𝑆𝑇𝐴𝑅𝑇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는 날이었다
#제작자앤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38603

사극인건 그렇다 치자 근데 표지가 투명해? 어떻게? 신기한데?

302 ◆7suU5K4d/k (3qZPpwTB.c)

2020-12-16 (水) 22:37:15

214에게 네 탓이라고 따지자,

한숨을 한번 쉬곤 그렇다고 할까? 라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슬퍼보이는 눈동자가 흔들렸습니다.
#네_탓이야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94482

슈카: 아. 걍 대충 그렇다고 하자. 내 탓이거나. 내 탓이 아니거나. 그렇겠지.

415에게 네 탓이라고 따지자,

똑바로 눈을 맞추곤 맞아, 모든 건 내 탓이야. 라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정적만이 이곳에 감돕니다.
#네_탓이야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94482

전대 다이아: 그러하다. 모든 것은 이 나의 탓이라.

303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2:37:41

검정색 표지
힐링소설, [사다크비아]

𝑇𝐻𝐸 𝑆𝑇𝐴𝑅𝑇

시계는 12시 82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제작자앤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38603

얘속은 검게 타들어가는데 보여주는 내용은 힐링소설이란게 작두인것 같고


회색 표지
판타지소설, [파이시스]

𝑇𝐻𝐸 𝑆𝑇𝐴𝑅𝑇

별빛이 네게로 쏟아지는 것 같았다
#제작자앤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38603

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필요없다 이런 회색분자같은()

304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2:37:57

남색 표지
호러소설, [새틀라이트]

𝑇𝐻𝐸 𝑆𝑇𝐴𝑅𝑇

비가 추적이며 내리고 있었다
#제작자앤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38603

추적추적 추적60분. 새틀라이트랑 안 어울린다

>>300
알테르프는 잘 살 애 맞아요(코쓱) 새틀라이트는... 걔는......(머쓱!)
엥 그치만... 왠지 눈물이 나는걸 어케요......

305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2:38:37

>>301 되게 알테 같은데여 신이 아닌 인간으로서 투명하게 살아가는 알테같아용. 사극인건 얘가 살아있은 역사서니까(의불

306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2:39:48

>>304 사교도를 알고 새틀이 정체를 추적하는 기자감성으로 그알 찍는 그런거??

307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2:39:55

의불불

>>295 놀리는 거 아니라고 하면서도 뭐 해 준다는 말에 곧이곧대로 듣는 뭐야 너 진짜 누구야
하,,,,,,,,,,, 약간,,,,,,,,, 연하남 리씨가 당돌한 가운데 의미심장한 대사를 친다면 현대 염상이는 친근한 가운데 확 꽂히는 대사를 칩니다 어느쪽이든 유혹하는건똑같긴한데,,,,,,, 일단.염상이동갑재질임.

얼죽아입니도,,, 뜨거운거 먹으면 데는데. 그러면서 본인은 얼마든지 뜨거워질 수 있단 게(예???)

염상이 성적 한 3배로 오르는 거 보고 싶다 25점에서 75점으로
세피아가 해준다는 건 뭘지 궁금해하면서 시험지 팔랑팔랑 들고 찾아갈듯 약간 교복은... 뭐 입히고 싶냐면 흰색 셔츠에다가 어두운 파란색 넥타이 매고(불편해하는데일단이쁘니까맷음), 그,,, 일본교복마냥 니트 상의 잇ㄴ는,,,,,머,,,,,,그런거아시져 약간 블레이ㅓ저랑 니트 중에 선택하라고하면. 전자 불편하다고 무적권 후자해가지고 추우면 긴 소매에다가 손가락 숨기고다닐듯

샤프트으으으ㅡ으으으으

308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2:40:05

>>305
그... 런가!(납득) 하긴...... 하긴 그르네 꽤 많이 죽긴 했는데 살아있긴 하고...... 뭔 느낌인지 알 것 같네요 근데 투명색 표지라고 하니까 어케 만들었나 궁금하긴 함(?????)

309 ◆I6HlyRI0G6 (yeJ5hAhaUc)

2020-12-16 (水) 22:40:31

초록색 표지
판타지소설, [오리칼쿰]

𝑇𝐻𝐸 𝑆𝑇𝐴𝑅𝑇

시계는 12시 82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제작자앤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38603

오리칼쿰의 행적은 판타지지(끄덕)

존재할 수 없는 시간의 오리칼쿰...(적당)

310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2:42:16

생각해보니 현대면 샨이랑도 잘 지내나?

공부는 안 하는데 좀 잘생겨서 짜증나는 선배 정도의 인식인가?
그런가?

311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2:42:46

>>308 신데렐라 투명구두 만드는 것처럼 만들겠지? 으으 죽어라 내안의 이과감성....탄소분자 구조 튀어나올것 같다...알테가 어떻게든 할거라 믿습니다~

312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2:43:52

시잘... 자캐를 만들랬더니 니 관캐를 만들면 어떡해 ◆n5MmBjUR1U야,,,,,,,,,,,,,

313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2:47:02

>>307
놀리는 거 아니라고 하면서도 곧이곧대로 듣는(두근!) 염상이는... 동갑재질이구나 이러다가 님 연상재질로도 이러실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냥 섹시한 캐를 좋아하는 게 아니신지?(???????)

25점에서 75점... 뭐야 어케한거야(놀랍) 궁금해하면서 시험지 팔랑팔랑 들고 찾아오면 세피아 일단 시험지 보고 벙쪄서
"...어, 그러니까. 50점이 올랐... ......어... ......어어어." 하고 일단 속으로 컨닝의심하다가(?????) 자기가 뭔가 해주려던 게 있긴 했는데 성적 오르는 거 많이 기대 안 했어갖고 "...그, 혹시 바라는 거 있어? 원래는 그냥... 니가 그 전에, 이거 갖고싶어했던 것 같아서 사 주려고 했는데...... 이 정도면 이걸로는, 안 될 것 같아서." 하고 놀란 티 내면서 원래 사주려던 거 폰으로 찾아서 대충 보여줄 것 같고.

추우면 소매에다가 손가락 숨기고 다니는구나
뭐야 잔망스러워 뭐야...... 개쩔어.....................

314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2:48:56

>>306 >>311
! 그알인가(두근!)
그런... 식으로 만드는거구나 대충 유리로 만들었다고 생각하겟음(?????)

>>309
1시 22분이군요(분위기 박살)

>>310
그런가? 샨이랑도... 잘 지내나...? 왠지 그럴 것 같은데...? 친한 선배(세퍄)랑 친해서 건너건너 아는데 하는 짓이 짜증나고 공부안하는 선배 정도 이미지일듯

315 ◆I6HlyRI0G6 (yeJ5hAhaUc)

2020-12-16 (水) 22:51:13

>>314 13시 22분일 수도 있거든요! (아무말)

316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2:51:35

그냥 섹시한 캐를 좋아하는 거 아니신지<<사실이게맞는말인.

317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2:52:52

>>315
! 그렇군(납득!) 일단 13시 22분인거겠죠? 0시 82분이라고 주어진 게 아니니까

>>316
사실저두그래여 헤헤. 님덕분에 잔망스럽고 섹시한 연하에 맛들림

318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2:53:08

ㅋㅋㅋㅋㅋㅋㅋㅋ 섹시한 캐는 오너가 감당 못해서 >>316 리스펙
캐를 굴릴때 내가 좋아할 만한 애보다는 내가 도전해보고 싶은 애를 만들게 된다 좀 고쳤으면()

319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2:58:40


브금찾고왓다. 오늘의 브금은 이 녀석

사실 나도 약간 그래
내가 굴릴 수 없더라도 도전하게 됨

320 ◆I6HlyRI0G6 (yeJ5hAhaUc)

2020-12-16 (水) 22:59:18

단순히 내보고싶은 캐를 내는 1인

음, 역시 머리를 비우고 사는게 좋아(※뇌를 빼고 살면 안됩니다)

321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3:00:46

나 또한 내 보고 싶은 캐를 내는 편이지
근데 그런 애들은... 보통 나 자신에 대한 도전정신이 강함
내가 잘 굴릴 수 없다는 뜻입니다(은은)

322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3:01:22

고해성사 타이밍을 가져보자면 지금까지 내캐중에서 내 이상형 없음 ㄹㅇ
맞아 나도 오늘부터 머리를 비울려고...원래도 비었던것 같긴한데

323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3:02:10

나는 굴렸다가 선넘음...쪽팔...ㅋㅋㅋㅋ

324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3:02:23

내 캐중에서 이상형...? 나는... 괴롭히고 싶다 쪽의 이상형이라면 꽤 많은것같고(그게 많으면 안됨)

325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3:03:51

옛집에 이상형 그나마 반영한 애가 있었던것 같은데 누군지 기억이 안난다...
사실 자캐란게 자기 욕망반영인데 나는 그냥 도전욕구만 가득한 것 같고 반성해야지 ㅋㅋㅋㅋㅋㅋ
아니 괴롭히고 싶다 ㅋㅋㅋㅋㅋ

326 ◆I6HlyRI0G6 (yeJ5hAhaUc)

2020-12-16 (水) 23:04:06

>>324 그런걸 보통 이상형이라고 부르지는 않습니다(아무말)

327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3:04:57

>>326
>>325에서도 그랫어요 자기 욕망 반영한 거라고
제 가학심을 자극하는 캐도... 제 이상적인 캐가 아닐까요?(?????)

328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3:06:14

고해성사 할게요 제가 그냥 항마력이 약해서 이상형을 풀면 선넘고 나가리될것 같은 감이 강하게 듬...

>>327 동의합니다(궁서체

329 ◆7suU5K4d/k (3qZPpwTB.c)

2020-12-16 (水) 23:07:32

캐 중의 이상형...

글쎄...(고민)

https://youtu.be/eQFaQSRHWJg
"속임수도 눈치 못 채나요?"
염상이가 저런 대사 하는 거 보고싶다.

330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3:12:58

감튀 집어먹고옴

저 영상 보고 뇌내망상 해봤는데 ㅇㅈ합니다 저도 보고십어짐

331 ◆7suU5K4d/k (3qZPpwTB.c)

2020-12-16 (水) 23:16:19

좀 더 대사가 많은 건 같은 계정이 올린 그 앞부분이긴 한데. 염상이랑 붙여놓을 캐가 애매해서리..

(물론 그 영상에서 누워있는 것은 무척 쩔었으므로 염상이도 그런 느낌으로 누운 것을 본다면 무척 좋을 듯)

332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3:16:35

잔망스러운 연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감사합니도,,,,감사합니다ㅗ

>>329 아으억
판빙빙님

이런것을.가져오시다니.저의사랑을받아주십시오. 중장르는 진짜 모르긴한데 진짜,, 저거 보고,,,,, 걍,,,,, 우웃 처음에 자막 실수로 안켜가지구 이분 중국어도 다 알아들으시는건가 해ㅅ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우 잠시만 심홓브 하고 썰 이어오ㅅ겟.어ㅡㅂ니다

333 ◆7suU5K4d/k (3qZPpwTB.c)

2020-12-16 (水) 23:20:18

설마요.. 전 일본어나 영어도 당연히 못알아듣고 가끔 한국어도 못알아듣는 0개국어능력자입니다...

334 ◆97O8NLj6JY (O2wYGLUS9s)

2020-12-16 (水) 23:27:52

자캐 만들 때 작정하고 이상형과 닮게 만든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 그나마 이상형에 가까운 건 O874 헤레이스나 18인 것 같음 어라 둘 다 아저씨네 어라 어라라;

335 ◆t/bGXfRx.. (ka3Vvxxc4U)

2020-12-16 (水) 23:28:13

안녀엉 무슨 이야기 하고 있었니..

336 ◆97O8NLj6JY (O2wYGLUS9s)

2020-12-16 (水) 23:28:26

아무튼 오늘만 2번째 재등장이고
어장이..... 죽었네 살아나라 얍.

337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3:28:33

저 놈의 눈을 도려내라라니 진짜 넘 오지는 거 아니냐고오오오오
염상아 니 권력을 보고 싶은 마음과 안 보고 싶은 마음이 상호공존한다

저계정 판빙빙팬계정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짅자진심이시네계정주분

하아,,,,,,, 0개국어라뇨,,,,,,,, 0개국어라뇨 아닙니다 저는 당신의 글을 사랑합ㄴㅣ다
암튼 이어오자면

>>313 ㅋㅋㅋㅋㅋ 나중에 연상캐 나오면 또 썰핑퐁 하겠죠,,,? 암튼

놀란 거 넘 기엽잔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피아가 보여준 건 뭐였을까여 먼가... 폰케이스 내지는 그런 소박한 거 아닐지 ㅋㅋ 그러면 이녀석 미소지으면서 "한 번도 안 해본 수준의 노력을 해서 이만큼 점수 올렸으니까 나도 한 번도 요구한 적 없는 걸 바라도 되는 거겠지?" 하고 날 잡아서 놀러가자고.할거같은(캐릭터본질은어디안가는군,,,)

잔망스러움. 애가 촐싹대고 기생's older brother같아도 진지할땐 진지하단것이... 먼가의 설정이지만 일단은 잔망스러움ㅋㅋㅋ 화장 안해도 눈가 약간 붉은 기 잇는 그런거지 모,,,,,,,,,,

샨 진짜 귀여워 진짜,, 행복길만.걸어줘..........

338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3:29:04

아조시! 아조시!

참하

판빙빙밖에 머릿송ㄱ에.안남은

339 ◆97O8NLj6JY (O2wYGLUS9s)

2020-12-16 (水) 23:30:27

그치만 쟤네는 30대므로 찐아저씨가 아니지요. 짭아조씨 (은은) 저는 염상이를 볼 때면... 이유는 모르겠고 치파오를 입히고 싶어져요 이모가 미아내

340 ◆t/bGXfRx.. (ka3Vvxxc4U)

2020-12-16 (水) 23:32:40

염상이 플로우인가 음.......................염상이 최고야.(??)

341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3:32:42

짭아조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40대이상캐를.만들기엔.저는오너의정신머리가새파랗게어려서... 어렵습니다

치파오 좋다
좋은 이모네요
옆트임 상상하고 죽엇는데

안되겠다 염상아 소파에 누워라(예?

342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3:33:18

플로우라기엔... 제가 어장을 가끔 점령하는 거 같아서 죄송할 뿐입니도

얼른.폭풍이가 정화해줘요.(????????

343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3:33:27

어소십쇼 참치~~~!!! 그럭군. 너참치는... 흑발+안경+반깐머리?+아저씨를... 좋아한다...... 이해했습니다

>>337
연상캐 나오면... 또 썰핑퐁 하겟죠 그쵸(?????) 암튼... 뭔가 염상이가 탐냈을것같고+가격 적당한데 선물로 주기에도 괜찮고 뭐 그런... 거였을듯. 한번도 요구한 적 없는 거 바라도 되는거겠지? 하면 세피아 어버버하다가 "어, 어? ......어... 알았어! 응, 일단... 그러면 날 비워둬야 할테니까... 으음......" 하면서 자기 일정 생각해보고 있을 것 같음

기생오래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암튼 그 잔망스러운 점이 좋고요... 그 눈가 약간 붉은기라던지 하아 미치겟.네

샨은... 행복길... 못걸음...(은은)

344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3:34:46

>>341....갑자기 염상이 옆에서 남사스럽게 꼴이 뭐니? 하고 잔소리하는 애가 보고 싶어졌어 ㅋㅋㅋㅋ

아저씨 ㅋㅋㅋㅋ 30대는 아저씨가 아니다(엄근진

345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3:35:11

사실 내 나이를 생각해도 30대가 진짜 아저씨가 아니긴해...갑자기 슬퍼진다(의불

346 ◆t/bGXfRx.. (ka3Vvxxc4U)

2020-12-16 (水) 23:35:26

>>342 뭐슨소리에여 염상이가 얼마나 갓캐인데....
마자 폭풍이...............................................머냐 어...........아까 그 화재 죽음 썰.........머르겟네요 엉....(영혼나감

347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3:35:26

샨아
내가 미안해

아아악! 아악! 아아악! (본인의업보봄.)(안봄.)

뭔가 염상이는 바란다는 말보다 탐낸다는 말이 어울리는 게 넘 웃김
하아 지금 기력이 없어서 12시까지 다른얘기 하다가 둘이 어디 놀러보내야 되겠어요 하아.

348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3:35:58

아 아니다 이미지 번갈아보다가 하나 더 알았다 너참치는... 흑발+안경+눈꼬리올라감+반깐머리?+짭아저씨 취향인듯

왜 남의취향 분석하고있지? 암튼 님의 취향은... 매우 맛이 좋습니다

349 ◆3tT9wRGB.s (v7n6wJFLXg)

2020-12-16 (水) 23:36:14

(대충 샤이니 셜록 인트로)
튜나 이즈 백

350 ◆97O8NLj6JY (O2wYGLUS9s)

2020-12-16 (水) 23:36:15

>>343 어? 그러고보니 둘 다 흑발안경반깐머리솔직하지못한아저씨네... 어? 그근데 왜. 왜 아저씨에 점이 글케 많이,,, 물론 붙어 마땅한 부분이긴 하지만

할말이 떨어졌ㄷㅏ. 뭐하지 뭐하지

351 ◆t/bGXfRx.. (ka3Vvxxc4U)

2020-12-16 (水) 23:37:36

머냐 취향....제 캐는 제 취향 맨날 그때그때 때려넣어서 하는거갓아요 제 캐들 설정이나 외관 중 제 취향 밖인거 찾기 힘듬...

>>349 지금부터 all stop 어느 누구라 해도(의불)

352 ◆97O8NLj6JY (O2wYGLUS9s)

2020-12-16 (水) 23:37:46

저는 찐아저씨도 조아혀요. 370을 괜히 낸 것이 아니다 (은은) 맛 좋져 감사합니다

353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3:37:58

>>3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가 어찌보면 딱 걘데.. 지금까지의 썰들에서 A역할 해줬던 애 ㅋㅋㅋㅋㅋㅋㅋ

남사스럽긴...하지.....응........ 도덕을버렸으니가...

30대......우웃....옛날엔.현역군인들이 아조시였는대...

>>346 우우ㅜ우우우ㅜ우웃....감사합니다............ 우우웃.... 나중에관계.다이어버릴거라구웃(먼

하아
차라리 머리를 깰레요.

354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3:38:40

참치 어소십쇼~~~!

>>347
바란다는것보다 탐낸다가 어울리는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알거같애 염상이는 뭘 바라기만 하지 않아... 그걸 행동으로 보여줘... 대놓고 탐내...(끄덕) 하 조아요 조아요 헤헤

>>350
았. 그건않이구...... 저가 그냥 말 중간중간에 쉬어야 해서 쩜쩜쩜 저거 많이붙여요
암튼... 님 맛잘알이라구 말하고 싶엇음

355 ◆3tT9wRGB.s (v7n6wJFLXg)

2020-12-16 (水) 23:39:01

>>351 이 현장을 벗어나선 안 돼 명백한 이 사건 속에♪

아 노래방 가고 싶다

356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3:39:17

>>349 어서오새요 헤헤.헤헤ㅔㅎ

내 이상형... 머냐 진짜
투디에밖에 없는 거 아니냐고

357 ◆97O8NLj6JY (O2wYGLUS9s)

2020-12-16 (水) 23:39:20

근데 이상형이랑 취향은 약간 다른 거 같애요
저는 화재가 취향이지만 이상형은 아니걸랑요
그런 녀석과 미래를? 어우; 갑자기 캄캄해지네

358 ◆7suU5K4d/k (3qZPpwTB.c)

2020-12-16 (水) 23:40:31

.dice 1 5. = 2
1. 진단!!
2. 캐입으로 질문받기..?
3. 위원회 폭★발(?)
4. 질병이 티미(?)
5. 꺼져

역시 5가 나오면 저는 잠깐 씻으러 가는걸로..

359 ◆3tT9wRGB.s (v7n6wJFLXg)

2020-12-16 (水) 23:42:06

>>356-357 ㅋㅋ 이상형과 취향은 확실히 다르죠...
제 취향이 정신머리가 어딘가 나간 미친놈이라면
이상형은 다정한 사람이듯...(끄덕)

>>358 와! 질문!(옭아매기)

360 ◆7suU5K4d/k (3qZPpwTB.c)

2020-12-16 (水) 23:42:08

캐입으로 질문받기.. 에.. 캐가 12명+a이므로 누구에게 질문하셔도 캐입으로 답해드립니다..

근데 설정없는 건 어쩔 수 없어요(54의 납치범을 상세히! 라던가.. 411의 스토리상 샴페인과의 관계나 행적이라던가.. 혹은 104의 동료 터줏대감은 어떤 느낌? 이라던가..)

361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3:42:11

>>353 ㅋㅋㅋㅋㅋㅋ 엌 A가? 예상 못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지금 아이유 잔소리 브금지나가고 있자나여 ㅋㅋㅋㅋㅋ


또 신캐내고 싶다 이번엔 좀 진한관계로..조금 기다리자...

362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3:42:30

오 캐입... 캐입...
자캐해시?도 좋을거같고

>>357 캄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자캐 중에서 미래를 같이 보낸다면... 음 역시.53이 좋겠어 유아야 역시 네가 최고의 배우자감이다

363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3:43:03

내가 지금 다른걸 하면서 이걸 하니까 조금 이상하게 써진다
내 이상형과 취향은 어....합죽이를 할게요 이러다가 진짜 알 18쓰고 앉아있을것 같네

364 ◆t/bGXfRx.. (ka3Vvxxc4U)

2020-12-16 (水) 23:43:14

>>3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확실히..그런거 잇죠
>>358 오오옹...!

365 ◆t/bGXfRx.. (ka3Vvxxc4U)

2020-12-16 (水) 23:44:36

맞아 위에서 제가 썻던 글 보니까 제 장문은.............줄바꿈 하도 많이해서 모아보면 후레장문인듯(의불

366 ◆3tT9wRGB.s (v7n6wJFLXg)

2020-12-16 (水) 23:44:37

>>362 당신 이상형이 위험한거야 취향이 위험한거야..?ㅋㅋㅋㅋㅋㅋ

>>360 캐목록주세여-!

367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3:44:47

>>354 약간... 그런 늑김ㅁ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원해." 정도가 아니라

"내가 원한다니까?"
이수준임

>>3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자신도모르게 홀려있는. 그런느낌임. 물론 평소에는 막 대하고 잔소리하구 하는 친구(라고생각했던것) 느낌으루다가

오...... 신캐?

368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3:44:58

제 취향......
알테랑 리마가 연속으로 제 취향 뚜들기고가서 개조된것까지 포함하자면
저는 고양이상(개조당함) or 반 감은 눈매+미인(이거중요함)+하얗고깨끗하고예쁜피부+섬섬옥수+우는얼굴이예쁨+무채색계열(+한색계열)잘어울림+멘탈에뭔가하자가있음 뭐 이 정도가 취향인것같아요 원래는 저... 진자 동그랗거나 처진 눈매 좋아해서 그런 눈매밖에 못 그렸는데 취향 개조되어갖고 고양이상 원픽됨
이상형은? 일단... 손 예쁜거 외엔 취향이랑 겹치는부분이없지않을까요

캐입질문받기 저거 재밋겟다 근데 저 캐가 졸라많은데 어카죠

369 ◆7suU5K4d/k (3qZPpwTB.c)

2020-12-16 (水) 23:46:28

4(야빠 대딩)
54(럽=에너지 납치피해자)
104(판움고 터줏대감)
118(세자매)
124(가이드버스)
164(흔판 네크로맨서)
214(처녀자리)
240(드림워커)
411(주류모에가챠겜 장비회사 직원)
415(전대 다이아몬드의 마법소녀)
428(질병)
437(휘종고 멘탈갑)

캐목록은 여깄슴다.

370 ◆t/bGXfRx.. (ka3Vvxxc4U)

2020-12-16 (水) 23:46:33

84(댄러 고딩) 85(플로이드) 89(서우레) 108(하숙집 윌오위스프) 115(한명범) 131(파브로) 135(파라샤) 151(미명세계 매드닥터) 299(피지) 416(폭풍) 440(아라키 소우타) 452(헌터물 무공쓰는애) 462(서양호랑가시나무의 마법소년 - a.k.a 산타)

캐입질문받기...캐목록은 여기!
(그리고 462 걸릴까봐 무서운 오너)

371 ◆3tT9wRGB.s (v7n6wJFLXg)

2020-12-16 (水) 23:47:13

>>368 내 캐는... 100이 넘어...(소곤소곤)

372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3:47:32

>>367 내가 왠지 잔소리하고 있는 모브가 된것 같지만 뻘소리는 이쯤에서 그만하겠읍니다 ㅋㅋㅋㅋㅋ 내캐중 잔소리쟁이가 유우히 있는데 둘이 친구로 붙여놓으면 환장이겠다 ㅋㅋㅋㅋ 홀린쪽이 모브 아니면 염상이? 당연히 모브?

신캐는 어....음..어..나중에..(시선회피

373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3:49:01

사실 멘탈에 뭔가 하자가 있는 미인이 제 취향인것같아요 왜냐하면 여태까지 연성 좀 많이 했다 싶은 애들은 다... 성격이나 인성이나 멘탈에 뭔가 하자가 있음
제 캐목록은... >>1에 있는데 재업 가능합니다 다시 가져올까요

>>367
대놓고 탐욕을 드러내는 게 좋아요. 헤헤. 더 드러내줘.(?????)

>>371
상대적인 게 아니라 객관적인 얘기입니다 참치여

374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3:49:05

>>370 소우타한테 미히카가 어디가 귀여운지 물어보고 싶어!(대체

375 ◆3tT9wRGB.s (v7n6wJFLXg)

2020-12-16 (水) 23:50:09

>>373 아 다행이다 동지인 줄 알았어(?)

음음...무슨 질문 해야할지 모르겠어...! (지가 캐목록 요구해놓고)
다른 참치들의 질문을 통한 썰을 봐야지...!

376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3:52:06

나참치 취향은 내가 쪽팔려서 공개 못한다...내가 여태 내던 캐들중 공통점이 있다면 그 공통점하고는 약간 많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면 됨..

나도 캐목록 가져와야 하나 지금 컴이라 폰 봐야하는뎁

377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3:52:49

>>372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넘 좋아 모브알바 짭짤한가바
당연히 모브캐가 홀려잇다구생각을.햇어요 염상이는 아무래도 남한테 홀딱 빠지는 재질이.아님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좋아 기대합니다(????)

>>370 아 맞아 우레진자넘기여어.... 130이.스파게티먹이면서잘돌봐주고잇을게......(????) 특히 조아하는 면류라든가 있으려나(의불..

나두 캐입질문.받아볼가

378 ◆I6HlyRI0G6 (yeJ5hAhaUc)

2020-12-16 (水) 23:53:39

캐입질문...

받을 수 있으려나...? (아무말)

379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3:53:39

배고파...우웃....배고파

내가!!!치킨을 탐한다!!!@@!!!!(먼?!?!

380 ◆I6HlyRI0G6 (yeJ5hAhaUc)

2020-12-16 (水) 23:54:06

이러다가 모두가 캐입 질문을 받고 질문을 하는 사람이 없어져서 오와콘이 되는게 아닐지(미친소리)

381 ◆7suU5K4d/k (3qZPpwTB.c)

2020-12-16 (水) 23:55:20

오와콘...!(흐릿)

382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3:56:12

53(화영여고 이유아), 88(백엽고 넷카마), 95(입시용사 재수생), 106(선광여고 유민하), 130(난젱이), 195(유성일조), 208(천칭자리), 220(양자리), 227(기싱꿍꼬또), 236(과로조교), 244(■■), 250(사랑의밧데리), 263(식물녀), 281(토나리니), 302(호구마), 354(송골매), 355(나비), 358(윤달), 403(마소빌런), 421(휘종고 야설작가), 424(기근), 431(전쟁), 441(야명순), 444(청수묘), 451(염상), 456(지진), 467(초예도), 470(찐사랑)

야식과 함께하는 질문타임

Q. 요즘 캐 많이 내고 잇네요?
A. 마자요

383 ◆c141sJ2oTE (tmW0qI8ftE)

2020-12-16 (水) 23:56:21

사실 나참치 질문할 아이디어가업슴 그래서 캐릭터 맞춤형 질문을... 할 자신이 없음

384 ◆n5MmBjUR1U (EAPgt36ZSY)

2020-12-16 (水) 23:57:40

저두 아이디어.업읍

385 ◆TsGZuCx9j2 (/.fSBxJpgw)

2020-12-16 (水) 23:58:53

눈치게임 타임인가...

386 ◆3tT9wRGB.s (v7n6wJFLXg)

2020-12-16 (水) 23:59:21

밍기적,,,

신화학교 애덜,,, 지금쯤이면 시험기간일 텐데.,,,,

387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0:00:16

시험기간

책을 진작에 다 스파게티로 만들어서 먹는 바람에 공부할 수가 없어진 130

388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00:01:20

여전히 키로스쌤의 수업시간에 의불질문을 하는 아르메나
얘가 쌤 첫사랑 파헤치는 주범일것 같아

389 ◆3tT9wRGB.s (G71v5iimD2)

2020-12-17 (거의 끝나감) 00:01:32

>>387 그거 진짜 멋지다... 개부러워 스파게티ㅣ

390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00:02:17

>>387 헬리아가 진짜 얜 뭐지??? 이런시선으로 볼 것 같다 ㅋㅋㅋㅋ

391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0:02:54

>>374 (대충...미히카의 습관 날조가 있습니다)

[사귀는 시점 가정시]

440(아라키 소우타): 전부.

440(아라키 소우타): ....좀 더 자세히 말해달라고?

440(아라키 소우타): 그냥, 가끔 내가 준 빵이라던가 디저트 먹을때 자기도 모르게 맛있다고 할 때 표정이랑 눈 커지는게 귀엽고, 뭔가 집중했을때 살짝 미간 찌푸리는것도 귀여워. 걷다가 고양이같은게 나오면 자기도 모르게 가서 쓰다듬고싶어하는게 귀여워. 칭찬할때나 칭찬받을때 말은 틱틱대도 얼굴은 빨개지는게 귀여워. 그 틱틱대는 말도 사실 부끄러워서라는게 귀여워. 그런 말 하고 나서 어쩔줄 몰라하는 부분까지도 귀여워. 잔머리 삐져나왔을때 이야기해주면 당황하면서 급하게 고쳐묶고 됐지! 하고 말하는것도 귀여워. 뭔가 챙겨줬을때 은근히 감동한걸 숨기지 못하는 부분이 귀여워. 싫어하는 반찬 슬쩍 밀어놓는것조차도 귀여워. 좋아하는 음식이라던가 반찬 볼 때 미묘하게 표정이 펴지는 것도 귀여워. 날이 추울때 자기도 모르게 입김 구경하던거 들켜서 당황했던게 귀여웠어. 문자할때 오타나면 황급히 이거 오타야! 라면서 고치는 부분도 귀여워. 뭔가 폭신거리는 인형이나 담요같은거 가져다주면 자기도 모르게 거기 집중해서 껴안고 있는게 귀여워. 음.....더 들려줄 수는 있는데, 더 궁금해?

392 ◆3tT9wRGB.s (G71v5iimD2)

2020-12-17 (거의 끝나감) 00:04:47

>>388 올ㅋㅋㅋㅋ
대체 이 세계관의 첫사랑들이란.......
아르메나 첫사랑:실패함
키로스 첫사랑: 실패 예정
(끄덕)

>>390 헬리아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130 너무 좋아.... 그러고보니 몇몇 내 캐들 중에서 130이 연결이 안 된 애가 있는 거 같네...으읔

393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00:05:16


2(아이돌 경호중 마피아)7(수학쌤 팬걸)12(8의 경호원) 61(입시 용사물 꼰대) 66(백엽고 최정우) 69(가령고 티벳여우)78(헬리아)87(백엽고 담이도)92(슈테흐) 137(아르메나) 147(마르커스) 154(미명세계 보라돌이)157(종언의 천사)163(소작인 동행중 남매) 166( 금각종 소년)174(송도의 당주) 187(금여명) 209(물고기자리)219(물병자리) 238 (갱단 소녀) 255 (가령고 날라리) 262 (이과또라이) 280 (265동생) 288(카스토르)308(nk) 310(베테랑 헌터) 327(311의 권속) 335(바실리사) 345(X-047) 352(아포칼립스 의사) 363(느와르카지노 주인)373(네즈미다 유우히)379(현 다이아의 소녀) 425(휘종고 무궁화대마) 429(스모그)438(카미무라 미히카) 450(유랑검객)457(쓰나미)466(무채색)469(사랑의 전도사)

없을것 같지만 나참치도 캐입질문 받음

>>391(짤) 잠시 기다려봐 후기 가져올게

394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0:05:42

>>388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귀여워 하아 아르메나 행복하게 해주세요

>>3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러워하는거ㄴ냐구 사실 나도 부러워
우에키의 법칙에서 주인공 능력이 쓰레기를 나무로 바꾸는 능력인데 (사실 그것만 앎) 얜 나무가 아니라 스파게티라는거시,,,

>>3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리아 진짜
"동물들은 스파게티를 못 먹는 건가... 자극적이라니 충격이야..."
그렇다네요...

395 ◆97O8NLj6JY (jsQTgcp/T.)

2020-12-17 (거의 끝나감) 00:06:02

실패가 아니라 실패 예정이었어요?
그래도 전 꿋꿋이 응원합니다. 파이팅 겨수님!

396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0:07:07

>>392 앗 내가 먼저 다 이어놓을게 나머지는 ㅋㅋㅋ큐ㅠㅠㅠㅠㅠ 먼저이어줘서 너무 고마웠어!!!


소우미히야(나주겅)

397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0:07:57

>>370
89(서우레): 어...음.....그러니까, 좋아하는...면류...요? 그게.....딱히 가리는 건 없는데..음....저는 주시면 뭐든지 잘 먹어요!......아... 좋아하는 면류를 물어보셨죠....어,그러니까..저는....

(잠시 으음...하고서 고민)

89(서우레):.....그, ....못 정하겠어요... 다 좋아서.....
89(서우레):.......아! 그, 그렇지만...요즘에는....130 선배가 만들어주시는, 그, 스파게티가......제일 먹고싶은것 같아요...... 아 아니, 그렇다고 130 선배에게 무작적 스파게티를 만들어 달라고 그런 건 아니에요! ....정말로요....그냥, 제일 좋아하는 면류를 물어보시길래...그냥.........

(점점 목소리가 작아지다 말이 없어졌다)

398 ◆3tT9wRGB.s (G71v5iimD2)

2020-12-17 (거의 끝나감) 00:09:01

>>394 오... 우에키는 모르지만....
근데 진짜 쓰레기를 스파게티로 만드는 그 능력 너무 좋은 거 같아 뭐랄까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식비적인 측면에서도(?)

동물들은 스파게티를 못 먹는 건가ㅋㅋㅋㅋㅋㅋㅋ헬리아 기여워ㅠㅠㅠㅠ

>>395 놀랍게도 실패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왜냐면 아직 고백도 안 했잖아요 리프 센세는 키로스 선생의 사랑을 모른다구요(?)
반대로 에메트는 아르메나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에 실패인 거시다.....

399 ◆7suU5K4d/k (2/5oExW7qA)

2020-12-17 (거의 끝나감) 00:10:24

118

틸: 면으로 다리를 만들어버렸어....(파스타면으로 다리 만들기 검색ㄱㄱ)
블란다: 아악 왜 면이 이렇게 엉켜서 떡이야!
라드그리드: 왜 면은 잘라먹으면 안대? 가위로 써걱 잘라버리면 화내!

400 ◆3tT9wRGB.s (G71v5iimD2)

2020-12-17 (거의 끝나감) 00:10:29

>>396 ㅋㅋ기대한다!

생각해보니까 나한테도 이루다라는 신화학교 한국인 캐가 있었는데,,,썰을 많이 못 풀었네,,,
우레랑 만나게 하면 재미있을 듯(?)

401 ◆97O8NLj6JY (jsQTgcp/T.)

2020-12-17 (거의 끝나감) 00:10:38

>>398 그러네요 얜... 적어도 6년을 좋아했을 텐데 고백을 안했네 차일 게 뻔해서 안했는데 그렇게 10년이 흐름 미친거아녀

키로스 너무 졸업식 전날에 보건실 가서 할 말 있다고 해놓고 씁쓸하게 웃으면서 아무 것도 아니라고 할 재질··· 학생들 프롬에 선생님들도 가던데 키로스도 리프한테 파트너 신청이나 했으면 좋겠다

402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0:11:12

>>397거 머냐 앵커를 잘못 걸엇군......>>397의 앵커 >>377 이다!
글고 머냐 오타...무작적->무작정

403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0:11:48

http://vocaro.wikidot.com/pot-pit-po 폿핏포같은 130 보다가

http://vocaro.wikidot.com/lazy-slight-fever 나태의 미열 같은 염상이 보니까 낙차 오져서 전신 골절

404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0:12:22

>>403(전신골절 추가요)

405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0:12:34

저 씻고옵ㅁ니다!

406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00:13:50

>>391잠시 소우타 에게서 내가 보던 뭐 패러디 소설의 남주가 떠올랐다가 스쳐지나갔어() ㅋㅋㅋㅋㅋ
[사귀는 시점 가정시]

438(카미무라 미히카/아마도 곧 아라키 미히카)
어디가 좋냐고?....그건 왜 물어봐

미히카:.....(한숨)

미히카:음..나를 보는 시선이 좋아. 어릴때 처음 만났을때 부터 언제나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는게 좋아. 그리고 내가 틱틱거려도..으..귀엽다고 해주는게 너무 고맙고 사실 나도 좋아하는데 부끄러워. 게다가 거긴 바깥이였다고. 하지만 나를 너무 관찰하는 것은 그만했으면 좋겠어 나도 좋아하는 사람한테 감추고 싶은게 있는데 오타내면 또 옆에서 귀엽다고 한단 말이야. 정말 중증이야. 그냥 뭘하든 예쁘고 귀엽다고 해주니까 칫. 모르겠어 정말...(얼굴 붉어지기 시작함) 어 그리고 인형이나 간식 사다주는거 너무 세심하고....

인터뷰 상대가 더이상 진행할수 없는 상황이라 그만두겠습니다(대충 부끄러워서 탈주함



407 ◆3tT9wRGB.s (G71v5iimD2)

2020-12-17 (거의 끝나감) 00:15:36

>>401 16년의 짝사랑 ㅁㅊㄷ ㅁㅊㄷ....진짜 두 사람은 크리스마스 무도회 때 같이 춤춰라
서로 춤 추는 거 어색해서 발 밟다가 끝나라(??)

408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0:15:51

>>3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우레야 제가 넘 답정너지만.감사합니다 너무 귀여워 우기ㅜ기여ㅜ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앙아앙,,,,,,,,,,,, 존은. 우레를. 애낍니도........ 자신의 스파게티를. 가장 조아하는. 사람들중한명이잔나요. 130항목에 관계이어진거 봐도,,,,,,,

>>398 아 그 대사는 사실 130거여쓴데 지송합니닼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하 맞아 스파게티... 심지어 접시까지.생김 난 맨날 스파게티만 머거도 안 질릴 거 같... 아냐 다른 면류도 이썼으면 좋겠어

>>399 파스타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아얘네진짜너무.귀여워
블란다도 넘 고급지고(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면은.다자르면.안돼라드그리드야!!!

409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0:16:57

>>404-4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다녀오세요`~~~~~

>>406 밑에 또 뭐 있을까봐 긁어보ㅏㅅ음 ㅋㅋ 아

410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0:18:29

치킨따위... 시킬 수 있을 리가 없지

그래서 걍 세퍄오너님께. 썰배틀을 걸까 고민하다가,,,

ㅇ,ㅡㅇㅁ

411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00:19:08

나참치 방금전까지 자캐 연성 수 세 보다가 왔는데
한시호 그림연성 9장(변신의상 러프하게 그린 거 한장, 이집트벽화(...) 한장 포함)+글연성 1개로 낸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최다연성(...) 찍었고(오너의 편애!) 그 다음이 시노랑 은랑이(그림 7장)였고 알테르프가 그림 6장... 그리고 의외로 265를 4장이나 그렸고 에델은 의외로 4장밖에 안 그렸음 세보면서 좀 놀랐음 그 외에 다른 애들도 세보긴 했는데 헷갈려서 확실한 애들만 챙겨옴

412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00:20:06

암튼간에... 저는 자캐연성수를 세어보느라 이제야 왔고여 씁쓸해짐

>>410
썰배틀 걸어도 괜찮습니다 참치여

413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00:20:11

>>394 ...아르메나는 에유에서 행복할거야 아마() ㅋㅋㅋㅋㅋ 존 정말 ㅋㅋㅋㅋㅋ 헬리아는 경악하면서 이런저런 보건지식 설파할것 같다 얘 은근 설명충 기질있어...

>>398 ㅋㅋㅋㅋㅋ 둘이 반대다...진짜 눈물남..에메트는 다른 상대 만나서 꽃길걷자~ 우리집 딸래미는 내가 생각해도 좀 답없으니까,,,,

키로스 쎈세에게 아르메나가 많이 괴롭힐것 같아서 대신 미안하다고 머리박습니다

414 ◆I6HlyRI0G6 (2MVU0AVsJo)

2020-12-17 (거의 끝나감) 00:20:53

비루한 나참치는 구린 글연성밖에 못해...(아무말)

그러고보니 내가 본격적으로 글 연성한게 264랑 하워드-스테이시아 말고는 오리칼쿰이 처음이었나...? (적당)

415 ◆3tT9wRGB.s (G71v5iimD2)

2020-12-17 (거의 끝나감) 00:22:06

>>413 저는...행복한 에유만 주워먹을 것입니다...(우걱우걱)
원래부터 행복한 헬리아인 은 계속 행복하게 살라굿(찡긋)

진짜 에메아르 답이 없었구나,,, 그게 진짜 맛있긴 한데 말이야()
현재로서 그나마 가능성 있어 보이는 건 아마 브리타일텐데..
에메트가 과연 아르메나와 세피아를 모두 외면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을 수 있을 만큼 냉정한가부터가 의심이긴 해ㅋㅋㅋ

하하 파국이다

416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00:22:45

>>414
264... 전 아직도 그 아이를 잊지 못합니다. 썰 주십쇼.(???????)
그리고 님 글이 구리면 제가 님한테 썰 요구 안해요 아시겟음?

417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00:22:54

나는 전에 급발진해서 신화학교 11학년 전체 그림 낙서 연성한 이후로 남의 캐 연성을 안하고 있음....
글연성은 그 425 후레분석글이랑 345 339 데자부 감상글

와 썰배틀이래 나같이 연약한 참치는 깔려서 죽을거야 이제 삼도천 알바해야지(???)

418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0:23:44

시호 편애라구 해도 머 괜찮지 않을가여~

>>412 하아 둘이 어디 놀러보낼까요 저 지금 제가 어디 못가니까 코로나 없는 세상에서 자캐들 맘껏 뛰어놀게 하고 싶음
제가 이런 생각을 할 정도면 지금 제가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아시겠죠(먼

>>413 아아아ㅏ아아악 ㅠ (눈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리아가 알려준거. 난젱이가 나중에 전쟁때 써먹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누구 한명 살릴듯

>>414 우우ㅜ우우웃,,,,,, 당신 비루하다구하구 이러기있냐구
오리칼쿰,,,언니,,,내 마음을 훔쳐간 괴도

419 ◆I6HlyRI0G6 (2MVU0AVsJo)

2020-12-17 (거의 끝나감) 00:23:48

>>416 264는 온라인 수업을 했으면 선생님이 필기 엿보러 오질 않아서 대하소설을 적을 짬이 나지 않았을까 하고(아무말)

420 ◆97O8NLj6JY (jsQTgcp/T.)

2020-12-17 (거의 끝나감) 00:24:35

>>407 ㅋㅌㅌㅊㅌㅋㅋ 16년이요? 와... 싶어서 계산해버니까 다행히도 글케 길지는 않고 7학년 때부터 좋아했다고 치면 약... 13년? 뭐야 얘 진짜 공부만 했네 이상해; 둘이 춤 추는 거、、 저도 보고 싶으네요 ㅠ 리프가 발 실수로 콱 밟아도 애써 웃는 키로스 머 그런... 막이래

421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0:24:44

>>419 아 이 참치 썰 너무 취향이야 푸핰 하고 웃어버렸어

422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0:25:54

제가 그 머시기... 다른 사람들 잡담에 다 대답할 때 한ㄱ꺼번에 하느라 텀 존내 느려요
그래서 레스도 길고 그렇고
제송헤여

423 ◆97O8NLj6JY (jsQTgcp/T.)

2020-12-17 (거의 끝나감) 00:26:27

>>417 그 감상글 쩔어서 저... 인공눈물 대신에 그거 프린트해서 들고 다니려구요

관계캐들이 내 인공눈물이다 비참한 관계 모 이야다 (지가 이어놓고;)

424 ◆3tT9wRGB.s (G71v5iimD2)

2020-12-17 (거의 끝나감) 00:27:31

>>420 일단 10년 넘는 것에서 ㄹㅈㄷ이긴 하지만....ㅋㅋ

실수로 콱 밟는다니요... 사뿐이라고 해주세요(??)
키로스 그래도 웃어주는구나 교수님 스윗해ㅋㅋㅋ큐ㅠㅠㅠㅠ

425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00:27:51

>>415 사실 행복한 에유를 생각해도 지금은 깨진 전 썸녀썸남관계밖에 생각나지 않아서.....

브리타한테 갑자기 미안해지고 이써..(은은
아르메나가 많이 후레라 미안해..() 아르메나의 에메트에 대한 감정은 이성으로서 사랑도 있겠지만 그를 뛰어넘은 애정? 비스무리한 음...아무튼 은인에 대한 감정이 있는데 지금은 아마 이성으로서의 감정은 많이 가라앉았고 은인에 대한건 죽을때까지 여전할것 같아

426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0:28:02

ㅂㅣ참관계 넘 매워

다음번 관계타로에서는 저 걍 송모씨 상장해서 눈물콧물 짤라구요

427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00:28:23

>>418
글애요 머... 편애라고 해도 괜찮겟죠 요즘 플로우 타다보니 한시호 이새기가 제 심장을 뚫어서 그랫다는디 머.(?????)

저도... 저도 만이 고통스럽습니다 둘이 어디보낼까요? 일단 보내려고 하면 많이 떠오르긴 하는데 아무래도 시험 끝난 상황을 기준으로 하는 거고. 곧 여름방학이다 치죠. 그러면 방학을 맞이해서 주말보다 훨씬 맘 놓고 놀 수 있고.(?????)
저는... 일단 평범하게 놀이동산 이런 것도 생각나고. 흠므. 어카지. 일단 놀러간다고 하면... 어떤 느낌으로 가게 되는걸까요

>>419
대하소설... 대하소설......(두근!) 265랑 연락처같은 건 교환했을까요? 연락처라고 해야 하나 그... 머시냐 쪽지주고받던사이에서 전화 정도는 할 수 있는 사이 되었으려나?

428 ◆I6HlyRI0G6 (2MVU0AVsJo)

2020-12-17 (거의 끝나감) 00:29:11

>>418 괴도 오리칼쿰이라니 Wireless 1이고(아무말)

갑작스럽게 생각난 썰인데, 캐릭터들을 복면가왕의 가면처럼 만들면 무슨 모습일까요

264는 분명히 책이 펼쳐져있고 좌우비대칭으로 깃펜 하나 붙어있을 것 같고

잭미는 초미니 낚싯대가 드리워진 물고기 어항...일거고

오리칼쿰은 녹색 전자기판을 그대로 노출시켜서 할 것 같고...(적당)

429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00:30:12

>>418 ㅋㅋㅋㅋㅋ 역시 힐러는 강력하다 무적힐러 군대를 만들어 버려ㅋㅋㅋㅋ 헬리아는 수제자 보듯 뿌듯해 할것 같닼ㅋㅋㅋ

레스 텀느린건 괜찮아 나참치도 만만찮아서(오타빌런,스포없는빈칸빌런

430 ◆I6HlyRI0G6 (2MVU0AVsJo)

2020-12-17 (거의 끝나감) 00:30:41

>>427 265가 알려줬다면 알려줬겠지만 직접 알려달라고 요구는 안했을 것 같아요

지난번에 졸업할 때까지 연락처 교환 안된 최후의 답장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런 성격이 아님(적당)

431 ◆97O8NLj6JY (jsQTgcp/T.)

2020-12-17 (거의 끝나감) 00:31:03

ㅎㅏ... 종이인형 서사에 과몰입해서 쓰리디 세상에서 눈물 짜늕거 그만해야 하는데 그게 쉽게 안된다,, 저 저번에 국화 죽는 거 연성해올때도 뺨이니 어쩌니 했지만 시호 오너님이 휘두른 에버노트 받고 눈물 질질 흘리면서 펜 놀림

>>424 그러게요 레전드네,, 전 이 둘 주식을 사고 싶어도 날조하는 순간 리프 캐붕이라 뭐 어떻게 할지 모르겠ㅇㅓ요 그냥... 우리 아들이 지독하게 사랑하나 싶구...

>>426 송모씨의 ㅅ만 나와도 울 것 같애요(진심)

432 ◆3tT9wRGB.s (G71v5iimD2)

2020-12-17 (거의 끝나감) 00:32:52

>>425 은인에 대한 감정...멋지다 그거라도 영원히 남아있는게 어디야()
하... 에메트 너 그냥 이번 생 연애 포기해라()

나는... 이만 자야해요...

433 ◆7suU5K4d/k (2/5oExW7qA)

2020-12-17 (거의 끝나감) 00:33:10

하...키로스랑 리프랑.. 이어질 리 없는 거 너무 좋고요...

절절한 짝사랑...

434 ◆I6HlyRI0G6 (2MVU0AVsJo)

2020-12-17 (거의 끝나감) 00:33:19

타로... 타로...(흐음)

메이저 22장만 써서 약식 타로를 좀 쳐볼까(적당)

435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00:35:04

아 아니다 생각해보니까 노아 죽었을때 한시호 반응 풀어달라고 하셔서 쓴 후레글 포함하면 한시호 글연성도 두개구나

저희애는... 저희애는 잘 모르겠네요 복면가왕가면... 근데 한가지 확실한건 265 왠지 실전화기 컨셉일것같음(의불) 시호는... 하얀색 해파리가면... 목 밑에 하얀 실같은거 주렁주렁 달아놓니? 뭐여그게

레스 텀은 저도 느립니다 허허허

436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0:35:33

>>4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데여 머,,, 심장 콱콱

놀이동산은,,, 머 역시 이럴땐 놀이동산이 최고져 헤헤. 헤헤헤.() 원본 염상이는 약속시간 dog radish hour하고 남 기다리게 하는 게 디폴트인데 현대에유에선 늦지 않습니다. 어쨌든... 사실 노는 게 아니라 학구적인 느낌으로 어디 전시회나 엑스포 같은 데 가도 좋을 거 같은데 헐 걍 둘이 미술관이라도 보내실???(??????)

현대미술 특별전이라든가....(어ㅣ이

437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00:35:34

자는 참치 잘 자~

타로보는참치들 많구나 신기하다

438 ◆I6HlyRI0G6 (2MVU0AVsJo)

2020-12-17 (거의 끝나감) 00:36:47

>>437 나는 야매야... 본격적인 타로 세트를 사놓고 뜻풀이 연습을 안해서 초중고등학생 때 문방구에서 산 약식 타로 세트밖에 못써...(적당)

439 ◆7suU5K4d/k (2/5oExW7qA)

2020-12-17 (거의 끝나감) 00:36:58

저는 타로카드는 없고요. 인터넷 타로나 타자의 덱을 빌려서 본 적은 좀 되네요.

다이스 타로도 은근 괜찮죠(완전 랜덤이라는 점에서)(?)

440 ◆I6HlyRI0G6 (2MVU0AVsJo)

2020-12-17 (거의 끝나감) 00:37:25

>>436 개무싴ㅋㅋㅋㅋㅋ

441 ◆97O8NLj6JY (jsQTgcp/T.)

2020-12-17 (거의 끝나감) 00:37:26

>>433 저도 조아여. 안 이뤄지면 좋겠다 평생(?)
>>435 님!!! 후레라니요 저는 그 연성 때문에 호적메이트한테 왜 모니터 보면서 우냐는 소리를 들었다고요

암튼 참치들 연성은 최고고... 나참치는 눈물샘을 위한 케켈운덩 같은 걸 찾아야겠음 아니 근데 관계캐가(급기야)

442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00:37:32

>>430, >>434
알려줬다면 알려줬겠지만 직접 알려달라고는 안 하는군아. 265는...... 과연 알려줬을까요? 잘 모르겠네. 일단... 저는 264와 265는 코로나 없는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고있길 바라고여...

타로 쳐보면 재밋어요 츄라이츄라이. 헤헥.

443 ◆I6HlyRI0G6 (2MVU0AVsJo)

2020-12-17 (거의 끝나감) 00:38:35

타로 받습니다-

주제

-캐릭터 해석

-커플 해석

선착순 3세트까지 치겠습니다- (적당)

444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0:39:03

잘자참치~

>>4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선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헉 개조아 그린피스(???)오리칼쿰이구나

403은,,, 석산,,, 응,,, 글고 또 누가 있지 슌은 미러볼 ㅋㅋㅋ 470은,,, 하트.입니도

>>429 최고의 공격은 치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난 고의오타.와 주접이.이상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포없는빈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다 끝나고 헬리아한테 진짜로 제일 맛있는 잔치국수 한그릇 대접해줄듯

>>431 아 여기서 비참썰 풀면 저 죽겟죠
죽지않겠습니다(대체

445 ◆97O8NLj6JY (jsQTgcp/T.)

2020-12-17 (거의 끝나감) 00:40:23

>>444 저는... 송모씨 썰이라면 다 조아요 뭐든 풀어주세여 근데 눈물짜느라 답레스가 느릴수..잇음

446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0:40:36

헉 이거 커플타로를.봐야하나 어흐흑.어흑.흑
하연이 쭈인님 어캐할가요

>>4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웃 내머릿속의 지진이

눈물샘 케겔운동 미쳐 진짜

447 ◆97O8NLj6JY (jsQTgcp/T.)

2020-12-17 (거의 끝나감) 00:41:13

>>446 전 쪼아요 옆에 휴지 있음

448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00:42:11

>>>444 ㅋㅋㅋㅋㅋ 헬리아 아인까지 끌고가서 셋이서 같이 먹었으면 좋겠다 ㅋㅋㅋ 미국애가 130덕에 국수먹어보네
나도 차라리 고의였으면 좋겠다(쪽팔



후레썰 풀고싶은데 힘없으니 그냥 구경이나 해야지....(은은

449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00:42:56

미치겠다 오타 때문에 쪽팔린다는 글에 또 앵커 오타냈어
침대에 앉아서 놋북을 두드리면 이런 사태가 발생합니다

450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00:44:56

>>436
저는 미술관도 찬성. 전시라던가... 뭐 그런...... 헤헤헥. 솔직히 세퍄는 공부 안 하던 애가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며 이참에 더 공부를 시켜보고자 좀 학구적인 곳을 택할 수도 있을 것 같았고(?????) 왠지 세퍄는 오토마타 전시 뭐 그런 거 챙겨올 수도 있을것같음
아니면 약간... 진짜 현대미술 느낌으로 갈 수도 있을듯 왠지 쿠사마 야요이 소멸의 방 생각나네요 방에 스티커 붙이고있는 두사람...(의불)

451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0:45:40

>>445 전,,,,,,, 갭모에를 참 좋아합니다 촐싹거리던 캐릭터가 분위기 잡는 것도 좋아하고 빈틈없어 뵈던 캐릭터가 표정 풀어지는 모먼트도 좋아하고 시종일관 냉철하던 캐릭터가 뜨겁게 분노하는 것도 좋고

해서 머선말이냐면 걍,,, 하연이 지킬라고 분노하는 송모씨가 보고싶다는그런

생각해보니 해포에유를 또 풀면 너무 후레가 되는 건가 싶지만
걍,,,,,,,,, 목숨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난생처음으로 아바다케다브라.쓰는.송모씨.(대체.뭘보고싶은거예요.
이녀석 먼가... 아... 슬리데린이냐,,,??

452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00:45:47

>>443
저... 저 스테이시아 캐해석타로 부탁드립니다 사실 남이쳐주는거 듣고싶어(?????)

453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00:46:29

어 그리고 레스 너무 후루룩 지나가서 못봤다 자러간참치 늦었지만잘자여!!!!

454 ◆I6HlyRI0G6 (2MVU0AVsJo)

2020-12-17 (거의 끝나감) 00:46:41

>>452 접수

455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0:46:52

>>447 쪼아요

>>443 송모씨랑 방울이.커플해석갑니다.

456 ◆7suU5K4d/k (2/5oExW7qA)

2020-12-17 (거의 끝나감) 00:48:10

어. 자러간 참치는 잘자요!!!

(아무생각 없음)

457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00:48:21

사실... 사실 제가할수있지만!!! 이럴때아니면 누구한테부탁해보겟음
님들은 만약 타로든 뭐든 점술 쪽으로 뭐 하나 잡으면 주변에 할 줄 안다고 말하지 마세요 저는 그러다가 기독교인한테 타로를 봐줬습니다......

458 ◆97O8NLj6JY (jsQTgcp/T.)

2020-12-17 (거의 끝나감) 00:49:56

>>451 아니 학생이 금지된 마법 그렇게 후루룩 써도 되냐구요 송모씨 죽먹자야??? (???) 암튼 저도 분노하는 송모씨가 보고 싶네요 하연이 좀 다치면 되려냐

459 ◆I6HlyRI0G6 (2MVU0AVsJo)

2020-12-17 (거의 끝나감) 00:51:00

>>455 접수, 둘째입니다(적당)

460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0:52:32

안녕 머하고잇엇나요

461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00:53:23

>>460
참하입니다 반가워여
그러게여 뭐하고잇엇을까 저는 잘 모르겟어요 일단 어떤 참치가 타로를 꺼내오셨고... 그리고 다들 썰을 풀고있었고...... 음 잘 모르겟군요 암튼 어소십쇼!!!

462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0:54:17

맞다 >>406........................................................................미치겟다 너무 귀여워....미히카 귀여워....... .. .. . . . . ..... . . ....사랑합니다..........

463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0:55:07

위를......잠시 봣습니다 글연성...글연성..........................그만 알아보도록 하죠!

464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0:55:22

ㅇ ㅏ 오 또다른 참치타로인가요 오오오

465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0:56:06

>>4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참치 갠차나.... 갠찬단말이양.
미국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도 미국애인데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하ㅏㅇ 셋이서.포카포카.

130이 왠지 프렌치프라이도 해줄거같애

>>450 헤헥...헤헤헥..... 헉 조아 학구적인ㅋㅋㅋㅋ곳 가는거지... 염상이는 연기 잘하니까 재밌어하는 척 하다가 나중엔 찐으로 재미 느끼고 있을 거 같은 기분이고 뭐야 너 누구야
스티컼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아 뭐 그런거 진찌 좋다 아 왠지 게르테나전 느낌(????)이 나기도 하는데 아쨌든간에 시립미술관 이런데 갔으면 좋겠고 세피아한테 "이 작품은 아무런 의미도 없어 보이는데 뭘 뜻하는 거야?" 라고 물어본담에 뭔가 팜플렛같은거 읽고 답하려고 하면 "아니,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거 말고 세피아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듣고 싶은 거야." 이런 대사 쳐주고 막... 막........ 와 니 누구냐고

씻고오느라.좀늦엇어요

466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0:56:27

사실 타로하면....저는 혐관타로 보고십음 폭풍이랑 화재라던가...(죄송합니다(

467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0:59:57

안녕하세여 뭐하고잇지

>>4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근데 죽먹자인것도 나쁘지않ㄴ(그만) 어쨋등.... 7학년이면 쓸줄아는거맞ㄴ지않을까? 햇엇음 그래서 진짜 목숨을 지키기 위해서 (사실은 걍 개빡쳐서........) 그런 주문 쓰는 거 보고픔 하연쟝 다치면 안전한 데로 데려다놓고 싶어하는데 가다가 누가 또 공격하면... 이제... 좀 빡이치기시작할거같고... 사실 캐붕이면 할말없기때문에 걍 상대방 무장해제시키고 지팡이 우지끈 하는 게 나으려나 하고 생각허고.잇엇습니도 사실 송모씨굴리기개어려워잉잉ㅇ.(????) 하연ㄴ이가갓캐라서... 제가짱구를열심히굴려요

468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1:00:22

혐관타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주거

음.타워입니다.((

469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1:01:05

문득...씻다가 우레에게 좋아하는 면류 물어봤을때 다 좋아서 못 정한다는 답변을 곱씹어보다.......이녀석 존이랑 파스타 같이 먹더니 파스타파리안 된 거 아냐? 라는 이상한 생각을 함 우레야 아멘이니 라멘이니(의불

470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1:04: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아... 존이 미안해

존맛주니어... 당신뭐야 스파개티의 질서를 수호하는 질서파냐고

471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01:04:20

헉 게르테나전 하니까 생각났다. 쯔꾸르겜 이브... 모르시는 분도 있을 지 모르지만 암튼 캐들의 장미가 궁금합니다(*설명충: 이브에서는 캐릭터마다 장미가 있고 남은 꽃잎 수=명줄입니다)

>>465
게르테나전ㅋㅋㅋㅋㅋㅋㅋ 이브잖아욬ㅋㅋㅋㅋㅋ
염상이가 그렇게 물으면...... "......그렇지만, 뜻을 물었잖아? 네가 원하는 건 내 생각이라면서, 묻는 방법이 틀렸어." 하고 한번 태클 비슷한 거 걸어주고... 그 뒤에는 그 특유의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자기 생각 얘기할 것 같네요. 암튼 미술관에서 그림... 무슨 그림일까 아무튼 잘 모르겠지만 적당히 나는 이 그림의 이런 부분이 어쨌고, 저쨌고 하면서 혼자 적당히 얘기하다가 "...아, 미술관이니까 조용히 해야겠네. 나 너무 들뜬 건 아니지?" 하고 멋쩍게 웃는 세퍄.

472 ◆I6HlyRI0G6 (2MVU0AVsJo)

2020-12-17 (거의 끝나감) 01:06:53

https://imgur.com/a/MaMzPos

스테이시아 해석 타로 - 부제: 뭐 이딴...

과거 - 여제의 역, 현재 - 태양의 정, 미래 - 황제의 정

그림이 과하게 귀엽지만 신경쓰지 말고 넘어갑시다. 제 취향입니다(?????)

한줄 요약 : 불행이 넘치던 과거를 딛고 자신의 뜻 대로 행동하면 결론은 외톨이


과거 : 여제의 역 - '안좋은 방향으로의 과잉'

네,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스테이시아의 어린 시절은 분명 불행으로 가득 차있었습니다.

적당한 수준의 불행이라면 향신료 정도였을지도 모릅니다. 좋은 경험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근데 그게 너무 과하잖아요...

결국 스테이시아라는 소녀의 정신은 산산히 부서졌습니다... 혹은 그것을 기워붙여야만 할 정도로 몰아세웠거나말이죠.

흔히 말하는 회광반조입니다.


현재 : 태양의 정 - '만족스러움'

스테이시아는 하나 뿐이던 부모님이 죽자 베일을 뒤집어썼고,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고는 묘하게 체념합니다.

이 두 행동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놀랍게도 말이죠. 그 공통점이란 바로 "자신의 마음이 원하는 대로 했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죽자, 그것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추모를 위해 베일을 뒤집어썼습니다.

자신이 불행한 여신의 딸임을 알게되자, 그 이상의 희망을 놓아버립니다.

추모에는 의미는 없지만 자신이 그러하고 싶으니까, 희망을 놓은 것은 '더 이상 희망이라는 이름 하에 고통받고싶지 않아서'였습니다...아마도.


미래 : 황제의 정 - '통치'

신화학교에서 무엇을 얻을지 필자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스테이시아가 졸업한 후의 결과로 예측되는 것은 하나 있습니다.

자신 안에서 확고하게 세워진 무언가... 몰아붙여진 결과라고는 해도 다시 기워붙인 마음을 끌어안고서 그대로 사는 겁니다.

자신의 마음 안에서는 스테이시아는 왕입니다. 그렇기에, 스테이시아는 마음의 안으로 도피할 수도 있습니다.

전쟁이 벌어진다해도 아무 행동도 하지 않음이 그를 증명합니다. 스테이시아의 통치는 곧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통치를 안정시킴은 아무 것에도 영향받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짜잔, 걸어잠가버렸군요.


결론 및 소감 : 뭐 이딴...

473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1:07:39

>>470 존맛주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느새...날스괴를 믿어버리는 우레(야 너희 아버지 벼락장군이야 왜그래)

474 ◆97O8NLj6JY (jsQTgcp/T.)

2020-12-17 (거의 끝나감) 01:07:41

혐관타로는 저도 궁금혀요

그리고 송모씨 캐해는 ㅈㅓ도 어려워우니 괜찮읍니다... 현조야 똑바로 말해 저 하연이 어케 생각하니 얘는 너랑 단 둘이 있을 땐 아포칼립스 중간에서 로맨스 영화 한 편 찍고 앉아있단다. 근데 하연이는 그닥 갓캐가 아닌 것 같애요() 그냥 얘는... 대원들을 넘넘 좋아하고 리더는 더 사랑하고 자기 무리가 아닌 사람은 일단 경계하고 배척하고 보는 고앵이 같은 녀석이기 때문에.

475 ◆7suU5K4d/k (2/5oExW7qA)

2020-12-17 (거의 끝나감) 01:09:16

.dice 1 5. = 1

다이스 하나만 더 굴려보도록 할까.

476 ◆I6HlyRI0G6 (2MVU0AVsJo)

2020-12-17 (거의 끝나감) 01:09:17

폭풍 화재로 접수해드려요?

다음은... 다음은... 송모씨와 하연... 이 쪽은 그나마 희망차게 나와줘서 다행이긴 한데...(스포)

477 ◆97O8NLj6JY (jsQTgcp/T.)

2020-12-17 (거의 끝나감) 01:09:54

어쩌면 주하연 얘가... 가장 찐 광기가 아닐까? 달이한테는 만나면 칼 꽂아넣을 기세였으면서 리다 앞에서는 무해한 방울쟝임 너... 너...!

478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1:10:30

아맞아 예전에도 이야기 한적 있을지도 모르겟는데 그...명범이 나중에 염라대왕직 계승받는다는 점에서 나중에...염상이 사후세계 떨어졌는데 나중에 저승 재판에서 명범이 만나면 흥미로울거갓아.....약간...엉....염라대왕 납시오 하는데 등장한게 명범이임 막 이런상황..

479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01:10:38

갠적으로 세퍄 장미는 엷은 분홍색인데 꽃잎 끝으로 갈 수록 적색~적갈색(세피아색)에 가깝게 물드는, 생기없이 좀 마른 느낌이 나는 장미일것같고(장미 잎수는 한... 8장? 9장? 잘몰겟음)
스테이시아... 검푸른 장미. 이상할 정도로 물기있고 생기있는 검푸른 장미인데, 오히려 그래서 썩어가는 느낌의 장미...? 잎수는 한 7장쯤

>>472
아 나 이 타로카드 갖고있었던것같애 문방구에서 샀었어(???????)

그리고... 그리고 감상은 다음레스에 제대로 적겠습니다 아 진짜 미치겠네? 아 진짜... 아...... 대박이네

480 ◆97O8NLj6JY (jsQTgcp/T.)

2020-12-17 (거의 끝나감) 01:10:38

>>476 그래주시면 저희야 고맙읍니다

근데희망이요??? 엄마나눈물나

481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1:10:50

>>476 화재 오너님................의견 봐서요........?

482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1:11:19

>>481을 썼는데 480이 있었어 해주시면 매우 감사합니다

483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1:11:32

지금 장미꽃말을 찾아보기가 쬐까ㅜ거시기한 상황이라서.. 우웃

>>471 ㅋㅋㅋㅋㅋㅋㅋ 헐 우웃 둘이 미술관 안에 갇ㅎ(뇌절그만
태클 걸리면 "...그렇네. 질문이 틀렸네?" 하고 남 얘기하듯(ㅋㅋ) 말하는 염상이랑 설명해주는 세퍄... 잘 들으면서 뭔가 심리분석 같은 거 해보려다가 포기하고 세퍄의 지성과 교양에 감탄하는.생각업는염상이. 글고보니 얘 현대가면 뭔 헤어스타일일까 칼단발에 반묶음? 모르겟다.

"들떴다고 하면, 다른 사람의 감상을 방해할까봐 그런 거려나? 적어도 나한텐 방해되지 않는데. 그리고 저기 저 사람들은 작품이랑 관련 없는 얘기 하면서 떠들고 있고." 하면서 작품 얘기로 그렇게 되는 건 괜찮다는 뉘앙스로 말할 거 같고 이때 세퍄 장발인가? 잠깐만언니넘조와요

근데 진짜 얘네로 이브 보고 싶어(넘

이상한 커다란 그림 앞에서 빨러들어갈 거 같은 충동 느끼는...그런모먼트가.좋단말입니다(님아!!!!)

484 ◆97O8NLj6JY (jsQTgcp/T.)

2020-12-17 (거의 끝나감) 01:11:51

>>481 님 그러시면 어떡해요 저는 바로 윗레스에서 저희라고 퉁쳤는데 (순식간에 후레오너가 되어버린 97O참치)

485 ◆I6HlyRI0G6 (2MVU0AVsJo)

2020-12-17 (거의 끝나감) 01:11:55

>>480-482 접수.

486 ◆97O8NLj6JY (jsQTgcp/T.)

2020-12-17 (거의 끝나감) 01:12:53

감사합니도!!! (폴짝)
그리고 스테이시아 타로 보고 좀 슬퍼짐

487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1:14:11

>>484 아아닛 그 그런 의도는 없엇던.....아니 그 어....어.... 저는 위에서 폭풍이랑 화재 타로 보고십단 이야기 햇으니 그 ..어...퉁쳐도 오너님이 후레가 되지는 않을거라 생각해여 일단 적어도 저는 오너님을 절대 후레라 생각하지 않아여...그 어 아니 어....죄송합니다....

488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1:14:40

>>485 감사합니다-!!
근데 스테이시아...타로...ㅇ ㅏ...

489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1:17:19

타로카드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우우우우우우웅우ㅜㅅ 스테이시아야
스테이시아야

>>4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레야진짜

"난 제우스가 아닐까? 시험 볼 때마다 벼락치기 하니까."
"넌 토르지. 벼락치고 망치니까."

>>474 찐광깈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우우웃 진자. 우리 송모씨 처음만들땐 주식 생길거락ㅜ 하나도 예상못햇는데 어느새 하연이한테 무심한듯다정한 현조가 되어잇자나요........ 고앵이 갓캐인대 왜 기래요 전 사실 송모씨가 방울이를 자기 등도 맡길 수 있는 동료로 봣으면 좋겠음. 모든 걸 믿고 맡기고 싶은데 왠지 그럼 안 될 거 같은 거.

>>476 오.....오.........

>>478 와 대박 오랏줄 묶여서 끌려온 염상이 다음ㅇ레스에.풀갯음

490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01:18:52

>>472
아... 진짜죽겟네. 저는... 암튼 타로 입문할 때 저 카드를 잡았었거든여 근데 이걸 오랜만에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고...... 일단 잡설 집어치움.

과거는... 뭐 당연한 느낌이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더 말하고 싶은 건 현재랑 미래입니다.

전 사실 태양 정방향 나온 거 보고 솔직히 좀 놀랬어요. 저도 만약 제가 타로를 봐서 현재 시점에 대한 걸 뽑는다면 태양 정방향이나 뭐 암튼... 안정이나 회복, 균형 등등에 가까운 걸 뽑을 것 같았는게...... 제가 중간중간 얘기했던 거지만, 스테이시아 지금 상태는 입학 시기에 비해 졸라 나아진거에요. 왜냐하면 마음이 공허해졌을지언정 안정되었으니까. 그래서... 그런 생각을 했는데 어떻게 이게 이렇게 나오지?

그리고 미래. 지금 스테이시아 하는 거 보면 솔직히 저런 미래로 나아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하워드가 스테이시아한테 호의적으로 대하는데, 스테이시아는 그냥 이유를 묻지도 않고 혐오하죠. 관계란에 보면 깊은 관계가 거의 하워드 뿐이고 그마저도 스테이시아의 일방적인 혐관이에요. 마음은 이미 닫았고, 미래에도 그럴 거라고 결과가 나온 느낌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너참치. 그리고 님아. 한번 타로 제대로 잡아보는 거 어때요? 저 저걸로 타로 입문해서 지금 4년째 잡았고, 룬스톤이랑 펜듈럼까지 손 뻗은 인간임.

491 ◆I6HlyRI0G6 (2MVU0AVsJo)

2020-12-17 (거의 끝나감) 01:21:18

http://imgur.com/a/fefZYoW

방울 -> 송골매 - 별의 정

송골매 -> 방울 - 탑의 정

예상되는 결과 - 연인의 정


방울의 생각 - 별의 정 : '꿈', '희망'

뭐, 더 말할 거 있겠습니까. 살아남는데 있어서도, 이성으로써도, 송골매는 방울에게는 저 하늘의 별입니다.

언제든지 찬란하게 빛나는, 그럼에도 손을 뻗었을 때 닿을 거라고 확신할 수는 없는 별.


송골매의 생각 - 탑의 정 : '파괴'

송골매에겐 다릅니다. 방울은 수많은 생존자 중 하나라고 잘라버리기에는 뭔가 특별합니다.

그러나, 그녀를 "특별"하게 여기기에는 그가 놓아야하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그림을 잘 보면 토끼가 마지막 실타래를 쌓으려는 시점에서 발을 헛디뎌 탑이 통째로 무너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토대 위에서 지금과 같은 관계를 유지하며 탑을 완성시키느냐, 탑이 무너져 기존의 관계와 송골매의 이것저것이 무너지느냐...

송골매는 그 기로에 서있습니다.


예상되는 결과 - 연인의 정 : '사랑', '연인'

뭐, 더 말할 필요 있겠습니까? 탑이 무너지는 이유가 새로운 무언가를 지어보이기 위해서라고 믿을 정도로, 송골매와 방울의 전망은 밝습니다.

서로를 아끼는 마음은 확실히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를 지켜줄 능력도 확실히 있습니다. 이 험한 세상에서는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결론 및 소감 : 둘은 잘 될 수 있습니다. 분명히. 그리고 저는 그 결과를 보고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492 ◆97O8NLj6JY (jsQTgcp/T.)

2020-12-17 (거의 끝나감) 01:22:31

>>487 ㅇㅏ? 아? 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장난이었어요 제.제가 더 죄송혀요 그랜절 박겠습니다 저... 폭풍 진짜 지독하게 사랑해요 화재는 뭐... 아무래도 제 캐라ㅎ 그닥이지만,, 폭풍 같은 갓.관계캐가 있으니까 롸재도 감수하는 거랍니다 알랍뷰

>>489 하긴 정신머리 멀쩡한 오너라면 그런 극단적인 생존주의자에게 사랑 어쩌구 그러는 캐릭터를 붙이진 않겠죠 (은은) 방울이는 뭐랄까... 행동은 그렇게 하는데 고백 비스무리한 뉘앙스의 말(좋아한다, 사랑한다) 이런 말은 안할 것 같은,, 느낌이 있어요 이런 상황에 사랑을 논하면 리다한테 혼날까 그런가? 오너도 이유는 모르지만 그런... 느낌이 있음. (대체) 그나저나 송모씨가 방울이 바라보는 그런.. 그런 게 진짜 눈물나네여 얘드라!!!

493 ◆97O8NLj6JY (jsQTgcp/T.)

2020-12-17 (거의 끝나감) 01:24:18

>>491 ㅠ ㅜ ㅜ ㅠ ㅠ ㅠㅠㅠㅜ 눈물난다 얘들아 들리니? 너네 타로 뒤지게 좋게.나왔어!! (쩌렁쩌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사실 얘네가 잘될 수 있을 거라곤 생각해여 잘 된 뒤가 문제라서 제가 머리를 깨는 건데

494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1:26:41

신과함껰ㅋㅋㅋㅋ재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염상잌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결국 칼맞아서 저승 가는데 삼도천 건널 때 진짜 이새기 잠수해서 건너야 할듯 그... 그... 막 이상한 물고기 나오거 그런 거 있잔아요... 걔네한테 막 물려가지고... 올때부터 사지말쩡 못할거같음 그래서 걍 피투성이로 나졸들한테 밧줄로다가.묶여가지고 염라 만나러 가는데 염라대왕 납시오 하고 명범이 나온거임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어라, 이게 누구야? 절대 귀엽지 않은 우리 후배님이잖아." 하고 여유 잃지 않으려는 듯 빙긋 웃어보이는 염병이... 근데 명범이는 당연히 무표정 무반응이겠지. "그으래, 유죄인 거 알아. 근데 나 지옥 보낼 생각 하더라도 후배님은 막 들뜨고 그런 거 아니지? 너라서 다행이야~ 날 부모님이랑 같은 데에 가두는 게." 이러고 빈정거리다가 "아, 근데 이거 묶은 거 꽤 불편한데 좀 느슨하게 풀어 줄래? 풀었다가 어쩌면 다시 이승으로 도망갈 수도 있고~ 히히힛." 하면서 진짜 안될말 해서 바로 목에 칼 들어오기 직전 되는 거 보고 싶음 ㅋㅋㅋㅋ

명범이가 하나하나 죄목 읊조려 주면 염병이 하품하면서 "아아- 내가 기억도 못하는 거 다 읊느라 힘들겠네? 앞으로 얼마 남았어? 나 독경하면 지루해서 죽을 거 같단 말야. 아참, 이미 죽었지? 진짜... 죽어서도 이런 지루한 거 해야 해? 얼른 사지 찢어서 아수라도에 던져넣지?" 하다가 진짜 바로 떨궈지는 거 보고픈

495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1:26:41

>>492 저도..화재.지독하게.사랑함. 화재.갓갓캐. 사랑해요......진짜...이렇게 장문이든 단문이든 썰 많이 푼건 (특히 중장문썰만 몇개를 쓴건지) 폭풍-화재 관계가 처음임 저 화재 진심녀.......아니 근데 롸재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펀치라인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겟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오랏줄 묶여서 끌려온 염상이라니 미치겟네 저지금망상 2344563개 함
막...그런거 잇자나요 죄인이라 대우 험해서....오랏줄에 묶여서 짐짝처럼 재판장에 내던져진 염상이...지옥 순서상 딱 염라대왕이 주관하는 지옥이라 그 낯짝이나 한 번 보자는 느낌의 상태인데 위에서 머리 누르는 바람에 안 보이고.....염라대왕 납시오 해서 고개 들려고 하는데 약간만 보이고 안 보이는.... 위에서 염라대왕이 ....망자의 자세를 바로 시키도록. 이렇게 해서 바닥에서 깔려있다시피했던 상황에서 좀 나아지긴 했지만 고개는 못들고...근데 뭔가 익숙한 목소리고....옆에서 염라대왕 납시오 했던 인물이 재판을 받을 망자는 고개를 들라 해서 고개 들고 염라대왕쪽 딱 봤는데 명범이랑 눈마주친....

죄송합니다

496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1:27:09

잠깐

ㅊ타로야

497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1:27:42

>>494 미치겟다 사랑해요 제가 >>495에 쓴건 잊어줘요

498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01:28:30

저 카드 보기보다 되게... 쓸만해요 진짜임
제가 저거 잡아봐서 압니다 나름대로 상징 꽤 알차게 들어있음. 많이귀엽긴한데

>>483
장미는... 그 진짜 이브얘기() 꽃말은... 저도 기찬음. 걍 남의자캐 컬러링의 장미가 보고싶엇음
둘이 미술관안에... 갇혀라...(?????)

세퍄는... 아마 장발이지 않을까요 아니면 그냥 본인이 단발하고싶어서... 단발했다던지 할 수도 있고... 근데 장발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찰랑찰랑 장발 조아라

"그런가... ......뭐, 너한테만 방해 안 된거면 됐어. 오늘은 너랑 온 거니까, 그렇지? 너랑 있는 시간인데. 네가 노력해줘서 온 거고. 그러고보니까 나, 사실 네가 이런 걸 얘기할 줄은 몰랐는데. 그냥 이렇게 같이 다니는 걸로 괜찮은거야?" 하면서 더 바라는 건 없냐는듯이 괜히... 물어볼 것 같기도 해요 김세퍄는 암튼 그렇다.

아 근데 이상한 그림 앞에서 빨려들어갈듯한 느낌 드는 그거... 저도진짜조아해요 헤헤

499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1:28:50

>>494 신과함께 염상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근데 계속해서 당당하고 끝까지 그런....말로 농락하는 느낌의 염상이 너무좋구요.......죄목 읊조리는데 하품하면서 얼마나 남았냐 같은 소리 하는것도 보고싶고 아니 바로 떨궈진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염상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00 ◆7suU5K4d/k (2/5oExW7qA)

2020-12-17 (거의 끝나감) 01:29:07

근데 염상이 염라대왕 만나는 데까지 갈 수 있을까요..?

신과함께 재질이면 4번째 검수지옥인가에서 이미 헤매는 거 아냐..?(농담)

501 ◆97O8NLj6JY (jsQTgcp/T.)

2020-12-17 (거의 끝나감) 01:29:27

>>495 제가 화재를 볼 때면 드는 생각이... 롸? 거든요 어이가 없음 이샛기,, 롸재로 개명해라;진짜 너참치,, 폭풍화재 썰뿐만 아니라 화재 단독썰도 풀어주셔서 넘.황송하구... 앞으로 언제든 땽길 때 날조해주셔여

502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1:29:29

>>499 흥분해서 오타났네 보고싶고 아니고 너무좋고 이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3 ◆7suU5K4d/k (2/5oExW7qA)

2020-12-17 (거의 끝나감) 01:29:48

라리마는 키가 크려나.. 작으려나..(갑자기 조각글의 서술을 보고 있다)

504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1:30:45

>>501 날조.......캐해에 자신은 업지만 열심히.하도록.하겟습니다. 아니 롸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저으 캐....폭풍이의 날조도.항상 열려잇읍니다. 오너님도.원하신다면.얼마든지.날조가능.화재사랑해!!!!!!!!!!!(급발진)

505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01:30:59

>>503
리마... 설정상 164cm입니다. 위키에 적어뒀던가? 안 적어뒀으면 내일 적어둬야지. 암튼 제 여캐중에 최장신임.(?????)

506 ◆I6HlyRI0G6 (2MVU0AVsJo)

2020-12-17 (거의 끝나감) 01:31:10

https://imgur.com/a/QlQRHDQ

폭풍 -> 화재 : 죽음의 정

화재 -> 폭풍 : 여제의 역

예상되는 미래 : 사형수의 정


폭풍의 생각 - 죽음의 정 : "시작을 위한 끝", "격변"

폭풍에게 화재는 화를 참을 수 없게 만드는 어그로의 끝판왕입니다.

이 카드가 뽑힌 이유는 아마도 둘이 싸우기 전의 폭풍전야(...)를 의미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화재만 앞에 두면, 폭풍의 마음의 평화는 깨집니다.


화재의 생각 - 여제의 역 : "안좋은 방향으로의 과잉"

네, 전전번에 나왔던 그 카드가 방향까지 그대로 나왔습니다. 화재라고 어그로 끌고싶어서 끄는...게 맞습니다만은.

어그로를 끌고싶은 이유가 있겠지요? 그것이 화재가 품은 폭풍에 대한 아니꼬움입니다.

다른 존재에게 불만을 품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그게 너무 크기가 크고, 방향도 잘못되었기에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예상되는 미래 - 사형수의 정 : "헌신", "인내"

이게 왜 뜬금없이 나왔는가 한다면, 이 둘은 서로 엄청나게 싸워대면서도 일정한 선을 지키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화재는 귀여운 것에 사족을 못쓰지요, 싸운다고 하더라도 귀여운 것을 휘말리게 하는 상황에까지 싸우지는 않게 될 것입니다.

폭풍은 질서를 지키고 싶어하죠. 폭풍은 나름대로 질서를 흐트러트리지 않을만한 상황에서만 싸우게 될 것입니다.

지금 이미 온 미래일지도 모릅니다. 물론 둘이 안 싸운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결론 및 소감 : 둘은 뒤지게 싸우는게 운명인가봅니다(은은), 제가 보기에 미래가 아니라 현재인 것 같은데...(아무말)

507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1:31:41

>>500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지옥 건너는건 애저녁에 건너간거 아닌지...(죄송합니다

508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1:32:10

>>491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악
맍ㅈ아요.... 송모씨 사실. 잃을게만아요 없다고하는거 다 그짓부렁이ㅑ야 사랑하려면.잃을게만아요

그리고... 그리고... 맞ㅇㅇ아ㅛ 얘네 잘될수.잇음 하아 탑을 무너뜨리고 첨ㅈ부터...다시쌓으면... 잘될수잇어 하지만 이뤄진다고 끝이 아니니까 그 담을... 잘해야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진짜감.사합니다........

얘들아!!!!!!! 잘되더라도 감정 관리 잘하고!!!!!!!!@@@@!!!!!! 현조야 니 하연이한테 지나치개 기대면 내가 때찌해버릴거란.말이야 우우우웃 폰이라서 길게는 못 써도...... 제가.사랑합니다. 타로참치와 방울이오너님 정말정말.고마워요어오어오엉

509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1:32:56

롸재때믄에순ㅁㅇ어누거ㅏ개웃거잇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0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1:33:26

>>506 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진짜...혐관타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결국 너희는 싸울 움녕이구나........이미 온 미래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진짜 미치겟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근데 역시 폭풍이랑 화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 쓰리콤보 미치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1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1:34:01

잠깐만요저웃다가머리깨고머리깨다웃는ㄹ라지금ㅇ뭐래야할지

512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1:34:42

>>506 그와중에 싸우면서도 선은 지킨다...오오........대박 이 참치도..용하네......진짜 타로 감사합니다

513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1:35:12

그리고 화재 오너님도..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514 ◆97O8NLj6JY (jsQTgcp/T.)

2020-12-17 (거의 끝나감) 01:35:48

ㅋㅋ ㅌㅋㅌ ㅋㅋㅋㅋ ㅋ ㅋㅋ ㅋ ㅋ ㅋ 폭풍화재 타로 걍.... 걍 개웃김 얘네 뭐지 싶고... 롸재는 그래 니가 꼴에 작고 귀여운 걸 좋아했지... 폭풍이는 패지만 토끼는 소중한 너한테 뭘 기대하니. 응응 암튼 타로참치 감사합니도 얘네가 앞으로도 뒤지게 싸울 운명이란 걸 오컬트적으로 확인 받아서 기쁨

515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1:36:36

안좋은게 나올수록 즐거운 타로(???)혐관타로! 타로참치 고마워용

516 ◆I6HlyRI0G6 (2MVU0AVsJo)

2020-12-17 (거의 끝나감) 01:36:50

아, 간만에 아가리 털었더니 지친다...

사형수의 정 처음 나왔을 때 띠용하고 뜻풀이까지 겁나 오래 걸렸음... 지쳤다...

517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1:37:16

아 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로 카드 나온거 라인업 본 시점부터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8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1:37:23

>>495 보고 전 죽었어요

제가쓴건잊어주.세요

>>5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웃....우우웃.............. 일단 약식 신과함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해봅세다

>>507 맞말인대여멀(코쓱.

>>4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웃...우우우우우웃....... 저지금진짜엄근진명범이보고.죽엇단말에요............ 염병이가 "차라리 그냥 지금 떨구지 그ㄹ"까지 하고 바닥 열려서 밑으로 떨어지기나.해라(먼

하아 좀더 망상핡가요?????()

>>498 지금 넘 좋아서.잠시죽고옴.

519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1:38:25

>>516 타로참치 수고했어요~~!!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진짜...압도적...감사...

520 ◆97O8NLj6JY (jsQTgcp/T.)

2020-12-17 (거의 끝나감) 01:39:15

>>516 진심 수고하셨읍니다(랜선안마)

>>508 지나치게 기대면 ← 부분에서 어쩐지 이 짤이 생각나버렸어여

521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1:39:26

재판을 받을 망자는 고개를 들라.<<이대사보고좋아죽엇음

그말 하자마자 염병놈 슬쩍 고개 들고 깨진 이마에서 피 흘러내리는 채로 씨익 웃을 거 생각하니 얘네 관계성 저 지금 죽고싶어졌어요(그만좀죽어라.

522 ◆97O8NLj6JY (jsQTgcp/T.)

2020-12-17 (거의 끝나감) 01:40:20

하연이는 현조의 과의존도 받아들이고 남을 녀석인데
헐 현조야 니가 그래서 망가진거냐?????

523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1:40:21

>>516 감사합니도...감사합니도.....

>>5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줍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하아진짜

제가.계속 후레썰푸는데 받아주셔서감사합니도

524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1:41:03

아 제발
저 하연이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시ㅍ지 않앗는데

저진짜


525 ◆I6HlyRI0G6 (2MVU0AVsJo)

2020-12-17 (거의 끝나감) 01:41:31

참고로 저는 오컬트는 삿된 것이라고 믿는 참치입니다.

이 믿음은 제가 타로 카드를 뽑을 때마다 흔들립니다. 왜 이리 잘맞는거야...(아무말)

526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1:42:59

>>518 말하다 말고 떨어지냐구요 ㅠ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명범이...염상이가 그런 반응이든 말든 재판 끝까지 하고 떨굴거갓은 성격인...근데 진짜 중간에 떨어져도 그건 그거대로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약간...지금 떨구라 그러니까 명범이 그 말 듣고있다가 그것이 바라는 바라면 그렇게 해주도록 하지. 하면서 어디에서 몇년형이라고 말해주고 바로 떨구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충 관계란의 그것도 선배의 선택이십니다 연장선)


좀더해요좀더(불지피기)
님이 쓴걸..어떻게 잊어요 그 개쩌는썰 제 망막속에.영원히.저장.

527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1:44:23

>>521 얘들 관계성 미쳐벌임........미치겠다...너무좋다.... 깨진 이마에서 피 흘러내리는채로 씨익 웃는다니 미치겠다.....오너님 천재에요...?아니다 억재임...

528 ◆97O8NLj6JY (jsQTgcp/T.)

2020-12-17 (거의 끝나감) 01:46:01

>>524 근데.암만 생각해도 맞잖아요 지금까지 탈인간급으로 절제하며 살던 현조가 왜... 왜 그러겠냐구요 지금껏 무리를 혼자 책임지던 고독한 리더가 점점 하연이한테 마음을 내어주는데 그게 넘 커져서 결국,, 막았던 둑이 터지듯이 하연이한테 과의존하구. 얜 그걸 또 받아줘서. 아?

529 ◆97O8NLj6JY (jsQTgcp/T.)

2020-12-17 (거의 끝나감) 01:46:46

결론: 방울이가 나빴네......

530 ◆7suU5K4d/k (2/5oExW7qA)

2020-12-17 (거의 끝나감) 01:46:53

-이다지도 황량하고 쓸쓸한 것이 바다이니.
-환상의 연안에서 심해를 마주한 자는 빛나도록 깎여나가는 것인가.
나는 알 수 없지... 라고 흥얼거리는 목소리는 맑았으나. 탁했다.

낫의 날 안쪽으로 들어온 것이 금방이라도 벨 수 있을 것만 같은 거리에서 당신을 내려다본다. 숨을 쉬는 것인지도 알 수 있을 법한 베일이나, 숨결조차 들리지 않아 부동한 것 위에 얹어진 헤어체인이 외압으로 흔들린다. 매달린 결정은 너의 날카로운 눈에 무엇인지 잘 보인다. 저것은 빼앗은 것이다. 오지 못한 것들의 잔재다. 보이지 않아야 할 눈이건만, 선명히 보이는 것 같은 이유는 전염되기 때문이다. 제어하기 어렵다. 휘말려버릴 것만 같은 것을 겨우 부여잡으며 감정이 전염되어서 느끼게 되는 것은..

─한 줌의 먼지 속의 공포를 보고 있느냐?
그녀같은 것이 웃고 있다. 산산조각이 난 보석도 파도에 뭉그러지면 모래가 될 것이나.. 나와 그대 사이에는 이제 파도만큼의 교류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니. 애석하구나. 라는 전염을 잘 아는 것마냥 속삭이며 장갑 너머의 손가락이 뺨을 타고 미끄러질까? 베어내려 한들. 그것이 통할 지는 미지수일 것이다.

-눈을 가리는 것에 직면하였지만...
그럼에도 의문을 계속해서 관철하는 것일까..
그래. 사명을 지키는 자야. 질문해보거라. 나는 내가 의미를 잃은 것이 아니면 답해주리다.

//뭔가 둘이 으슥한 데에서 만난다면 경계는 하지만 뭐 극적으로 충돌할 것 같지는 않은 느낌..? 물론 캐붕날조if흙이니 주의하세요...(손수건)

531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1:47:46

막.....그런..머냐 전에 만약 신화학교 애들을 명범이가 지옥에서 판관과 망자의 관계로 만난다면? 에서 나왔던건데....

염상이 지옥에 떨어트릴때 형량 말해주고 "선택의 대가를 감당할 때가 되었으니... 다음에는 조금 다른 형태로 만나기를 빌지." 이렇게 말해주면서 떨구는거 생각해버림

532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1:48:20

폭풍화재 진짜 개웃기고

>>498 헐 이브 썰 푸실래요?
장발 좋아라...

"...응. 사실, 나야말로 고맙지. 네가 허락해줘서 올 수 있었던 거잖아. 그리고 그 말은... ...대답은 저쪽에 있는 큰 그림 보러 간 다음에 해도 돼?" 하고 그냥 이브 해라 이브

잠시만 제가 머리가.안돌아가서그런데 잠시망여

염상이 솔직히 까만 장미애 꽃잎은 13장 정도일 거 같고(님아 ㅋㅋ

533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1:49:02

역시 염상이는 까만 장미..........염상이는 염상하구나(??

534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1:49:19

명범아
진짜




진짜
(자동완성아님

535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1:50:02

진짜 여러분이 자꾸 염상이 칭찬하시면 전 제가 캐 잘짜는줄 알ㄹ게된단멀이에요 아 ㅋㅋㅋㅋㅋ 우웃 허리에서.뚝소리낫어

536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1:51:13

>>535 잘짜시는데....?염상이 쩌는 갓캐인데....?
허리에서 뚝소리라니 조심조심...

>>5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7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01:52:21

그... 그리고 님아 제가 이게 복채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하워드 이미지 띄워놓고 보면서 하워드한테 가장 필요한 게 무엇이냐- 하는 질문으로 룬스톤을 함 뽑아봤어요 이 룬은 운조, 혹은 운요(Wunjo)라고 하는 룬이고요
운조 룬은 기본적으로 기쁨을 뜻하고 있어요 근데 거기에다가 조화와 유대가 더해진... 따뜻하고 포카한 의미가 강하거든요? 그래서 서로간의 유대와 그로 인한 감정의 교환, 순환이 잘 이루어지면서 나오는 인간관계의 기쁨을... 이야기한다고 보시면 되는데 이게 필요한 걸로 나왔다는 건 우선 제가 잘못했습니다 스테이시아 이자식이 후레네요

538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1:52:56

누우ㅜ우우우웃... 글 딘짜 너무돌아여 이뻐 글이... 이뻐
흐거흐거걱ㄱ거

>>5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과학의힘과.오컬트의힘

>>528-529 그 그걸 또 받아줘서 아이고
차라리.송모씨가 아예 실연한다는 그런... 아 그런 선택ㄷ지는.없구나 하연아 제발 우리 철업는.리다좀엌덯게해주지말아줘어ㅓ어어어ㅓ엌

ㅅ세상이 잘못했네


글고 명범이가 너무.너무라서.저죽엇ㅇ단말이에요.억재라니진짜.저.......... 안되겠다 이렇개된거.썰배틀을(안돼

539 ◆7suU5K4d/k (2/5oExW7qA)

2020-12-17 (거의 끝나감) 01:53:05

염상이 까만장미 어울리네..

근데 이브 장미가 목숨이면... 대충 얼마가 평균인지가 몰겠구만...

540 ◆I6HlyRI0G6 (2MVU0AVsJo)

2020-12-17 (거의 끝나감) 01:53:36

>>537

.....

...?

????

?!?!

!!!!

(받아들이는 5단계)

541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1:53:43

(약식)신과함ㄲ....는 여튼 염라대왕 계승받은 명범이 자잘한 포인트 하나:
말투바뀜

학교다닐때는 존댓말 반말 평범하게 썼고 관계란 보면 선배들한테 존댓말씀...
근데 저승시왕버전 명범이는....저 위의 썰을 보면 알겟지만 말투가 바뀌어 있음

542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01:54:17

와아아아아아아앆 갓ㅇ연성이
제가... 제가 돌 뽑느라 미처 보지 못하고 놓쳤었나봅니다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 전대다야님아아아 맞아요 뭔가... 극적인 충돌 안 할것같애 저희딸 일단 의심부터하느라(?????)

543 ◆I6HlyRI0G6 (2MVU0AVsJo)

2020-12-17 (거의 끝나감) 01:54:50

>>538 진짜로 이 세상은 보편상식이 통하는 과학의 세계라고 생각했는데 오컬트가... 자꾸... 맞아 떨어지면... 저는 혼란스러워집니다(진실)

대충 붉은 벽돌로 퍽치기 당한마냥 멍해져요(진실)

544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01:56:18

일단 금방 썰 이어오겟습니다 잠시만기다려주십쇼

>>540
제가... 제가 후레관계를 어흑흑흑흑흑흑(비참)

>>539
이브에서는... 어린 소녀가 5장이었고 성인 남자가 10장이었나 흠므

545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1:56:48

ㅇ ㅓ 신과함ㄲ(아님)으로 썰배틀이요...?그만큼 썰을 많이 볼 수 잇다는..?매우좋습니다.이렇게된거.썰배틀.(막무가내

546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1:58:23

>>539 헤ㅔ헤헤...
아ㅏㅁ 이브가 9살 5장이고 게리는 20대?에 10장

>>536 우우ㅜ우웃... 감사합니도... 조심할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개웃겨진짜명범이 끝ㄸ까지들어주는것도 좋고 걍.중간에 떨구는것도 어울려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염병이가.잘못햇어.......... 하아 다른 형태로 만ㄴ나기를 빈다니. 개좋다. 개좋다진짜. 어찌저찌 진딧물(???)로 태어난 염상이가 덕 쌓아서 다시 인간으로 태어났다가 죽어서 명범이 다시 만나고 지는 기억 못하는데 명범이는 기억하는거 ㅅㅐㅇ각나고...... 야 니는 절대 명범이한테 못 이긴다 염병아

글고 약간... 낭랑한 목소리로 동요나 민요같은 노래부르면서 사방치기하듯 저승 길 걸어가는... 그런 염상이도 떠오름 막 맨발로 작두 타는데 너무 지은 죄가 많아가지고 발바닥 개튼튼한 나머지 hopscotch하듯 뛰어가도 막...(날조입니다 실제로는 걍 미끄러져서 아야하겟져

547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2:00:53

>>541 하ㅡ 맞아요 저 그거보고.머리깻저나어

진짜 전......... 해라체에 진심이거든요?
염병이는 죽어도 비격식체 쓰지만
명범이는 격식체 써줘
아악

>>544 천천히해주세여 천천히(다급

>>545 저 지금 꺼ㅏㅡ라위키 켯잔아여 ㅋㅋ 아

548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02:01:53

아니근데 생각해보니까 복채로 점을... 쳐오네 생각해보니 좀 이상한 상황같음

>>532
헐 이브썰 좋죠 헤헤. 짜릿.

"...그래도, 네가 잘 해줬으니까 나는 그렇게 대답할 수 있던 거잖아. 아무튼 그럼, 보고 나서는 대답해줘야 해. 알았지?" 하면서 생긋 웃더니 자연스럽게 염상이 손 잡아서 이끌 김세퍄...... 세피아는 스킨십같은 거 아무렇지도 않을 것 같아요 솔직히. 걍... 뭐냐... 박애주의마인드가 미묘하게 영향이 있을것같고...

괜찬아요 머리 안돌아가면 어쩔수업슴. 괜찮슴다

까만장미... 꽃잎 열세장...... 세퍄보다 네다섯장은 많군요 멋진걸?

549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02:02:36

>>547
았(머슥)

ㅈㅅ... 핮니다...... 먼가 넘 빨라버렷고(시선회피)

550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2:06:11

>>546 진자..........염상이 저승길도 아무렇지도 않게 사방치기 하듯이 동요 부르면서 뛰어가는거....너무 너무라 눈물나요............염상아...앓다죽을 염상아.............진짜 끝까지 염상이답다는 느낌이라 넘좋음...엉엉엉...

진딧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머냐........명범이는 기억하는데 근데 그 인간이 죄를 또 왕창 지었어도 재밌을거같고 죄를 안 지었어도 재밌을거같은....
죄를 왕창 지음 ->"...몇백번 환생할때까지도 이곳에 있을 것이니. 부디 다음에는 다른 결과가 있기를."
죄를 안 지음-> "그대는 나를 기억하지 못하나, 나는 그대를 기억한다. 두 번의 환생을 거쳐, 이번에는 조금 다른 형태로 만났으니.....기뻐할만한 일이지. 앞으로의 여정에 행운을 빌겠네."

막 이런 어 대사를...생각함(적폐!

551 ◆97O8NLj6JY (jsQTgcp/T.)

2020-12-17 (거의 끝나감) 02:07:42

현조야 하연아... 행복하자. 저는 그냥 둘의 포카포카가 보고 싶어여 근데 아포칼립스라 적당히 너프 먹여야함 방공호 불침번 서는 방울이 곁을 지키는 현조 같은 거 (?)

552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2:08:32

저 행복해ㅓ 죽어요

553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2:08:41

>>547 염상이는 죽어도 비격식체...............머리를.깻습니다.

554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2:10:22

하 지금 개좋은대 머리가 과부하 걸렸는데ㅜ잠은 안와서진짜

명범아 세퍄야 하연아 내가 너희들.좋아한느거아라지

555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02:11:01

암튼 그... 하워드 오너님 저가요 그... 머냐... 사실 타로는 요즘도 자주 잡았는데 룬은 안 잡은지 몇달 되어갖고 해석력 좀 죽었을수잇으니... 그...... 암튼그렇습니다 소소한 복채였습니다(머쓱)

556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2:11:09

아진ㅉㅈ자빡쳐왜하핅지금내머리야

557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02:11:46

>>554
저도님만이조아하구 세퍄도 님 많이조아한다네여 헤헤,,, 과부하 힘내십쇼 제가... 님을 과부하에 걸리게 만들엇네요(왈칵)

558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2:12:27

>>554 과부하..과부하 미안해여....ㅠㅠㅠ 그리고 염상아 사랑해애애액

559 ◆I6HlyRI0G6 (2MVU0AVsJo)

2020-12-17 (거의 끝나감) 02:16:35

>>555 일단 그랜절을 박겠습니다...

560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2:18:24

아ㅏ아니에요님들이미안할필요는!!!업어요!!!!!!!!!!!

사랑해!!!!!!!@@@@!!!!!!!

>>543 오컬트는.실존한다


암튼... 와 헐
이브 겜처럼 맨 마지막에(갑자기요??) 뭐 하다가 손 다쳐가지고 세피아 물끄러미 바라보는 염상이 보고싶다 대충... 그 이쁜 손에 상처가 나는 건 안타깝지만 세피아는 손수건을 주겟져? 헤ㅔㅎ.헤헤헤ㅔ. 이건 주식이 아니라... 뭐지. 날조입니다.

561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02:19:28

>>559
헤헤 다행ㅇ입니다. 제가 하워드를 짱 사랑하는거 아시져? 그래놓고 스테이시아는 왜 하워드를 싫어하느냐고 물으시면 제가 할 말은 없긴 한데 암튼 그래요 타로 감사햇습니다

562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2:24:52

>>560 저도 님 사랑해요!!!!!!!!!!!!!!!


참치들 사랑해!!(급고백

563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2:25:21

>>551 사랑너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중 하나가 잠들어도 옆에서 깨워줄 수 잇는 모먼트가 넘 좋다구 생각하구요(대체). 근데 ㅈ니짜... 썰풀다보니 송현조 인외됐음 연쇄생존마

>>558 진짜... 저두.... 사랑해여.....

헤헤......헤헤헤....... 가끔 전 생각해요 얘도 자유의ㅣ지ㅡㄹㄹ 가지고 있는 게ㅜ아닐까 하고... 제가 중국동요를 몰라서 그런데 일단 머 일본노래(???)를 갖다붙이자면 날개를 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 이런거 부르면서 갈수있지 않을까 싶구..... 머리깨지말아주새여 염상이는 예절을 모르니까요. 아니 아는데 실천을...안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 하아 근데 진딧물은... 몰라 어쨌든 식물에 피해 안줫다구.하구 어쨌든 그 인간은 왠지 죄를 안 지엇을 거 같에가지구. 명범이가 칭찬(?)해주는 거 듣고 전 넘 좋아서 머리를 깼고 아무래도 그 사람은 전혀 못 알아버겠죠 글구 헉 환생하는 문 통과하기 직전에 어라 혹시? 하는 순간 새하얀 빛에 감싸이는 것도 보고 싶네여

결론은 염병이는 지옥 도합 만년정도 ^^ 일리단이냐고

564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2:26:42

>>562 사랑이넘치는.어장입니도
행복하네요

진짜... 저에캐들을.조아해주셔서감사드립.니도
저는......... 아마도 남캐를 열심히 만들게될거같아여

565 ◆I6HlyRI0G6 (2MVU0AVsJo)

2020-12-17 (거의 끝나감) 02:27:50

>>561 후...후후... 살아있어서 요캇타...(풀썩) (심정지음)

566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02:29:17

님들 안자고 뭐하세요,,,,박수나온다...

567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2:29:20

이키테 이키테 이키테 이키테 이키로오오

암튼.저는.3시인가?그쯤자나?모르갰다

568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2:29:36

>>563 아니 염상아..........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지옥 도합 만년.............

근데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동요 부르면서 간다는거 너무 너무 ....너무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염상아

환생하는 문 통과하기 직전에 혹시? 하는 순간 환생이라니 님천재만재억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대박이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명범이....나름의 칭찬 맞지 않을가요 저 기쁘다는 말도...사실 재판도 결과도 집행도 감정이 배제되어야 하는 영역이니 원래도 그런 편이긴 했지만 본인의 감상은....원래는 잘 안 남길것같음.


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 ㅋㅋㅋㅋㅋㅋㅋㅋ

569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02:29:51

>>560
저도!!! 님!!! 사랑해요!!!(급기야불쇼)

세퍄가 손수건 주고서 막... 막 암튼 그러는거 보고십긴하네요 헤헥.헥헤헤헤. 왠지 염상이는 진짜 뭐라그래야하지? 막 무서운 거 튀어나오면 속으로는 어떻던지간에 겉으로는 놀란 것처럼 보일 것 같고... 그런느낌이에요 염상이의 잔망스러움이 왠지(?????)

암튼... 암튼그랫습니다 왠지 세퍄는 염상이를 지켜주려는듯한...... 태도일 것 같고. 적극적으로 탈출구 찾아나설듯. 뭐야 진짜 게리랑 이브인가요?

570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2:29:56

>>566 같이 썰플자고 하고싶엇는데 짤보고 뇌가 다시 ㅣ리셋됨(참하

571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2:30:28

>>564 님캐...너무...갓캐...사랑..그저 사랑.

>>566 어 저는...곧 잘 예정입니다(그게언제냐고

572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02:31:12

>>570 님은 지금푸는썰로도 많이 힘들것 같은데여...
ㅋㅋㅋㅋ 북부의흑발깐머폭군짤은 언제나 옳지

573 ◆I6HlyRI0G6 (2MVU0AVsJo)

2020-12-17 (거의 끝나감) 02:31:23

폰 전환, 이제 장문은 힘듭니다(적당)

574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02:32:15

저는... 저는 아마 세시쯤에 자거나 밤을 샐거에요 학교갔더니 과제부터 던져주시더라고요 망할

보쿠라와이노치니키라와레테이루
카치칸모에고모오시츠케테 이츠모다레카오코로시타이우타오
칸탄니덴파데나가시타

575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02:32:29

>>571...나참치는 잠이 안와서 그냥 있어 아마 세시~세시반에 자겠지

576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02:33:47

북부의 검은 황제 꿀꾸리우스 3세의 존안을 어장에서 다시 볼 수 있어 기쁩니다.(은은)

577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2:33:51

과제참치 화이팅--!

나는 아무리 늦어도 세시 전에는 잘 생각(지금 두시반넘엇는뎁쇼

578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02:35:12

꿀꾸리우스 미쳐 스발 ㅋㅋㅋㅋㅋㅋ 아 욕하면 안되는데
오랜만의 벽반이다 모두 하이

579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02:35:58

반갑읍니다 참치. 늦은 인사지만 아무튼 어소십셔!

580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2:37:03

반가워여 참치-!!!!!!

581 ◆I6HlyRI0G6 (2MVU0AVsJo)

2020-12-17 (거의 끝나감) 02:37:09

안뇽참치-

잭미로 풀만한 썰이 있으려나(아무말)

582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02:37:55

반가워~

새벽감성으로 캐들이 새벽에 뭐하는지 듣고싶다...

583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02:38:29

캐들이 새벽에 뭘 하는지......
궁금한 캐 있으신가요? 캐목록 >>1입니당

584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02:39:35

그러고보니까 생각난건데 잭은 수영 잘하나용? 낚시를 하니까 아무래도 바다에 실수로 휩쓸린다던지 할 수 있고. 마법이 있긴 하겠지만 그래도 궁금

585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02:39:40

사실 지금 옛집애들 목록오랜만에 꺼내서 진심으로 그리운데...
새벽감성으로 이상한소리 하는중...

586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2:41:44

>>5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저희둘다 언어를 잃었나바여 개웃겨진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웃 저는.워크래프트를 모르긴하지만 0.1리단은 압니다(????)

하아 감상 절제하는.명범이 넘 좋은부부닝구............ 하아 명범아 진짜 내가 사랑하는 거 알지 명범이쭈인님은.염상이를 조아해주시는데 나는 그 이상으로 명범이를 쪼아할거야(그런걸로이기려들지마요.)

염상이 졸업하면... 아마도 고삐 풀려서 자기 능력으로 세상의 재물을 취하면서 살지 않을가요? 칠죄종의 집합체 같은 놈이다 보니까 교만 인색 시기 분노 식탐 색욕 나태 다 하고 다닐 거 같음 명범이는 전혀안그러겟지...(은은

>>569 #(%(=♡×&%(이브랑게리라는점애서저는죽고말았습니다

아 맞아요 매번 게리처럼 어머~ 하면서 놀랠듯 연기든 뭐든 간에... 반응이 맛있을 거 같음 현대에유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불쇼짤진자넘웃기잔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망스러움 진짜. 지가 키도 한 십오센치? 이십센치?쯤 더 크면서 세퍄보다 항상 잘놀란다는게 ㅋㅋㅋㅋㅋ 하아 세퍄언니 우리 잔망이(?)를 잘 부탁해 지켜줘..... 글고 그 마네킹머리 있잔아여 그거 염상이가 홧김에 발로 차서 뿌수려고 햇는데 세퍄가 안 말리면 "...하지 말라고 안 해? 어차피 안 부술 생각이었는데." 하면서 슬그머니 발 원위치로 돌리고 손가락으로 머리카락 꼬고있을듯

587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02:42:21

>>583 새틀이랑 소작인들중 너참치가 풀기 쉬운 애들로 풀어줘~

>>584같이 궁금해짐(착석

588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2:42:28

하이하이하

우웃...배고퍼진짜

벽반 ㅋㅋㅋㅋ 꿀꾸리우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589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2:43:05

>>582 대부분은 잘거같다 근데 특이사항이 존재하는 애들을 델꼬오면
명범 - 때때로 아파서 잠 못 잠. 그냥 앓는것 밖에는 못할거같은.
파브로 - 새벽까지도 무기제작을 할 때가 있음.
폭풍- 낮 밤이 상관없는 녀석이겠지만...수면이 필요한지 의문이긴 한데 그냥 돌아다니거나...그 세계관에도 책이 있다면 책을 읽었을 성격이라 생각함
소우타- 대부분은 잠. 근데 종종 반죽 체크라던가....레시피 관련으로 자기도 모르게 새벽까지 깨거나 새벽에 깨거나 할듯
452 - 운기조식(대체)
산타-낮이든 밤이든 상관없다 그냥 언제든 펑펑쾅쾅인 녀석(민폐야너) 그래도 대부분은 새벽엔 자겠지만(착한어린이(??))...종종 그럴거갓음

590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2:44:16

산타 착한어린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웃... 우우웃 난.누구풀지(대채.

명범아아픚마아ㅏ

591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02:44:28

나도... 쪼까 그리울 때 있고 그릏지...... 옛집캐들 이름 종종 부르면서 그러고보니까 걔 근황은 어떤가요(하략) 정도로 근근이 소식 들으며 버티긴 하지만... 암튼 가끔 나도 그릏네.

이마데모~~ 사가시떼루~~~~
겡끼데이마스까~~~ 에가오와~~ 카레테마셍카~~~
호카노다레카오~ 후카쿠후카쿠 아이세테이마스카~~~

592 ◆I6HlyRI0G6 (2MVU0AVsJo)

2020-12-17 (거의 끝나감) 02:44:44

>>584 잘합니다, 아주 잘합니다

593 ◆I6HlyRI0G6 (2MVU0AVsJo)

2020-12-17 (거의 끝나감) 02:46:14

사실 마법으로 보조하면서 수영연습을 했습니다

뭐야 나도 마법 줘요(적당)

594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2:46:15

>>586 명범이.좋아해주셔서.감사합니도....................저는.염상이.너무.좋아함...움쬬(안돼
아니요!!!!!!!!제가 염상이 더 좋아할겁니다(그걸로 대결하지마..)

염상이 졸업하면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칠죄종 집합체라니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명범이는...명범이는 졸업하고도 몇년정도 조용히 살다 지옥 돌아가거나 아님 지옥 바로 돌아가서 남은 업보 마저 청산하고(근데 거의 안남아있을거같은...걔 능력이 약간 자동 정산(의불)느낌이라 자기가 업보쌓으면 그자리에서 자기 업보만큼 고통받음.) 염라대왕 자리 이을것같은....그렇읍니다

595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02:47:17

>>589 명범아...92대신 내가 꿇을테니까 젭알 자줘..마크보고 바카스 말고 꿀물주라할게()
파브로 대단해! 나참친 밤늦게 어장중인데
소우타는 대부분 자는구나 ㅎㅎ 미히카도 자는데 어쩌다 패션 그랑프리같은거 확인하려고 밤새고 그럴것 같아
452..그옆에서 허리쑤신다고 쿨쿨자는 450(의불

596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2:48:28

아나타와 이마 도코데 나니오 시테이마스까
코노 소라노 츠즈쿠 바쇼니 이마스까

아 쓰르라미 울 적에
같은 421
이구만


이제 곧 멸망할 세계에서, 451는 메마른 눈을 한 채 중얼거렸습니다. "날 믿었어?" 그 사람은 당신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말했습니다. "어째서 이런 일을."

세상이 무너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멸세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51982

뭔가 적고 싶긴 한데... 귀찮아서 걍 올ㄹ리기만 해야지

597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2:49:17

자동정산이래 편할거같다 나도 내 업보 어장에서 자동으로 청산됐으면

598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2:49:57

>>595
네.명범이는...어쩔수가업어요. 아니 92 대신 오너님이 꿇는다니 ㅜㅠㅠㅠㅠㅠㅠㅠㅠ명범이의.숙면을.위하여.
파브로...그러게요 얘 보면 오너도...이렇게 살아도 될가..싶음 소우타도 그렇고
소우타는...장기적 컨디션 유지를 위해 그런 패턴을 만들엇을거 같아요 새벽엔 레시피 집중적으로 짜거나 연습할때 제외 웬만하면 잔다! 하는...빵은 매일 굽게 되어있으니까요 대신 일찍 일어날듯한 느낌.
미히카...패션 그랑프리 확인 너도.... 열심이구나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 ㅠ ㅠ ㅠㅠㅠㅠㅠㅠㅠㅠ허리쑤신다고 자는 450이라니 ㅠ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599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02:50:37

>>591러브레터 ㅋㅋㅋㅋㅋ... 나도 그리워서 눈물난다 지금 새벽이라 더 한듯 이래서 새벽어장이 위험해 우리 귀여운 O333이랑 부르다 죽을 O87생각나고 춘식이는 포텐업에 성공했을까 생각들고

새벽감성에젖어 헛소리하는 참치png.

600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2:52:12

>>59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범이는 설정상 해당 업보로 지옥에서 받는것과 동일한 고통을 실시간으로 받읍니다.......
애 몸 성질이 반쯤 망자랑 비슷해서 죽지는 않지만 부상도 동일하게 당하는.....자기 혼자 상처나고 피흘리고 ....그런 일상을 사는 녀석이라고 합미다.(아무도 안물어봄)

601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02:55:02

>>598 92는 죽어도 안꿇을것 같아서..후레자식놈 대신 나라도(??) 몰라 수능끝났고 나는 백수고 그러니까 놀거야 뽕을뽑아야지 으헤헤헤
미히카는 아직 취미수준이니까 소우타보다는 가벼운 의미일것 같아 소우타 너 진짜 완벽해 정말로 둘이 같이 파리가서 미히카는 패션잡지사 기자로 일하고 소우타는 호텔 조리사? 로 대성하자
450은 스물넷밖에 안됐는데 엄살심한듯

602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2:56:00

>>601
둘이......대성하자............................................얘들아....................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450....몸 많이 쓰는 직업이잔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603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2:57:08

>>5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저야말로 감사합니도 ㅠ 약간 염상이 얘 혐관가성비 낭낭한데요 지금 험관콜렉터 해가지고.애들이랑ㅣㅣ지금. 12학년 11학년만 이었는데도.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우웃... 전에 풀엇던ㄱ적.잇엇을거예요 막 히스테리부리고 그런것도.있구. 하아 염라대왕님... 미래의 염라대왕님께 충성.합니도

우우우우우웃 명범아... 죽지는ㄴ않는다니 그냥 죽지만않는거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염상이는 명범이가 을매나 고통받는지 모를거야 아니 아는데모르는척하는건가??? 후자인가봄 ㅅ스레기새기
나중에 명범이랑 연락 두절되면 그냥 그렇구나 하고 말 거 같은

"옛날에 귀엽지 않은 후배님이 하나 있었는데. 그 후배님은 내가 뭘 하든 무반응으로 일관했거든? 아, 그래서 오히려 편했어. 무슨 말을 해도 미움받지 않으리라는 믿음이 있었으니까. 근데 넌 뭐야? 왜 내 앞에서는 좋다고 좋다고 하다가 뒤에서는 못마땅해하는데? 진짜 마음에 안 들어. 난 그래도 되는데 넌 안 돼. 얼른 일아서 X으란 말이야, 아니면 내가 X여주련?"

모브캐한테 이딴소리나.하고

604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02:57:25

새틀라이트는... 새벽에 새벽산책 갑니다! 뱀들이랑 같이 황도 걸어다니고 그래용. 지상에 내려가진 못하니 할 수 있는 게 그것뿐임

>>586
이브랑 게리면... 이제 적안 좋아하는 노랑노랑한 머리색 여자애 하나 나와야하는데. 에델?(?????)

반응이 맛있을것같은... 거구나 암튼 세퍄는 계속 놀라는 염상이 보면서 "......괜찮아? 많이 놀란 거면, 내 손 잡아. ...안심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하고서 염상이한테 가만히 손 내밀 것 같고...... 염상이가 마네킹머리 홧김에 차서 부수려고 하면 솔직히 세퍄는 진짜 별로 말릴 것 같지가 않아요. 세퍄는... 사람을 사랑하는 거지 마네킹에는 정을 주지 않습니다. 슬그머니 발 원위치로 돌리고 머리카락만 꼬는 거 보면 "...딱히 부수지는 않네. 의외라는 건 아니고, 그냥...... 난 무생물한테는 그다지 정 안 주거든. 네가 그걸로 화가 풀린다면, 난 네가 부숴도 화내지 않을거니까." 하고 답하지 않을까용

605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2:57:51

소우미히 파리지앵 나 죽어

606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2:57:54

막 명범이...>>600 생각하니까 앓는게 그냥 앓는게 아니라서 다음날 아침쯤이면 이불에 피 흥건할거같음......

607 ◆I6HlyRI0G6 (2MVU0AVsJo)

2020-12-17 (거의 끝나감) 02:58:15

크리스틸(Crysteel)

결정형의 금속으로, 모종의 성질(추후 결정)을 지니고있다

생각난김에 나중에 세계관 만들 때 써먹어야지...

608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2:59:10

으아아앙앙응으앙앙으앙

으애앵

세퍄야.......명범아.....

아아니아프지망라고
아앙

609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02:59:47

>>602
450군대도 안갔을걸...헌터로 특수취급받아서 ㅋㅋㅋㅋㅋ 얘 진짜 소시민같아 ㅋㅋ 약국에서 비타민 한박스씩 사서 까먹고 주변사람들 한테 나눠줄 이미지임 452한테 주면서 허리관리 잘해 내 나이면 훅간다 이런소리나 할듯

610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03:00:41

마법으로 보조하면서 수영연습인가! 멋지구만! 마법 부러워어어어어어어어얶.

>>599
O333... 저희집 달토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떡메로 사람을 찧었다고 합ㄴ(아님) 아무튼 폭력사태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O87은... 잘 지낼거에요...... 잘 지낼만한 환경은 아니긴 한데 암튼. 춘식이는 글쎄요? 그건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연재는 잘 하고 있을 듯.

611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3:00:49

>>603 진짜 염상이........몇번을 말하는지 모르겟는데 너무 염상이라 눈물남(?????
연락 두절되면 그렇구나 하고 마는..그리고 나중에 만난다면 볼 장소는 지옥뿐인.......미치겟네요 (좋아서)
ㅠ ㅠㅠㅠㅠㅠㅠㅠ모브캐 한테 혐성부리는 염상이도.........넘조와.............무슨 말을 해도 미움받지 않으리라는 믿음이라니 염상 너..........그런생각이엇구나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악 염상아 마지막도 살벌한게....염상아...염상아..(시름시름

612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3:02:27

>>609 저는 그런 450의..소시민스러움이 너무 좋음 ㅠ ㅠㅠㅠㅠㅠ 내나이면 훅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2: 네 형! 명심할게요!

라고 하나 이미 신체강화 어마어마해서 늙어서도 젊은사람 이겨먹을판인 신체 소유자
같은걸 생각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3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03:02:42

>>604 낭만적이다 가끔 아래도 멀리서보면서 애들소식 조금이나마 들었으면 좋겠고 파이시스 놈이 그나마 걱정한다고 지 물고기 보나나서 얘 근황은 어느정도 알것 같기도 함

그 근황이 영 그래서 문제지만

614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03:03:12

저는이제........잡니도.모두들굿밤!

615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03:03:53

잘자~ 올때 명범이 복지 가져와줘

616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03:04:02

>>613
맞아요 아래도 막 내려다보고... 그래서 뭐 알게 되는 것도 있고. 뱀들 통해서 전해듣는것도 꽤 많고 해서 뱀들이랑 막 얘기하고 수다떨면서 그나마 외로움을 잊습니다. 근황은......(왈칵!)

617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03:04:15

자는참치 잘자용~~~~~~!!!

618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3:06:03

헐수정강철(?)

>>604 에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분위기 슈테에델

하아 진자 넘 조아.... "별로, 그다지 놀란 건 아니지만 호의는 고맙게 받을게~" 하고 가볍게 손잡을거같고 사실 지도 넘 놀라고잇는중이라고하면.웃길거같아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하아 꼭 사랑해야지 말리는 건 아니구 기물파손이 걱정된다거나 하는 그런건업는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거냐구 아 진짜 세퍄언니 사랑해

"화가 풀리고 그런 게 아니라, 여기서 뭐 부수면 왠지 위험할 거 같단 말야. 그리고 그런 걸로는 화 안 풀려. ...그래도 네가 배려해 준 건 알겠어." 하면서 유치하게 굴다가 짤막하게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할 거 갘음.. 너 진짜 누구냐고

글고 맏ㄱ... 기어다니는 그림여자한테 잡히기 직전에 피하고 뭐 그런 말그대로 신의 컨트롤도 가능하지만.... 걍. 귀찬아서 안할거갘습니도. 대체 뭐냐고. 어쨌든 진짜... 메리 업으면 억덕하지? 그냥 둘이 계속 미술관 여행 하는 거 아니냐구
공부못하는 염상이한테 세퍄가 한자 읽어주는 것도 생각났는데. 생각해보니 얘 중국인이라서 한자 읽을 줄 알겠네 젠장

619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3:07:12

잘자요
으앙
명범아
으앙

다음애 만날 땐 지옥임<<내가 환장하는 요소

620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3:08:05

나는 왜 9시에 일어나야 하지?
배가 고픈데

621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03:08:24

>>610 O333 ㅋㅋㅋㅋ 아니 그러면 어떡해 오늘 골목식당찍다가 빡치는 일이라도 있었던거야? ㅋㅋㅋㅋ O87은..그렇구나...O84는 새벽에 못잘것 같다...자다가 깸 반복 너는 언제 복수성공하냐... O87이라도 꺼내주고 죽던지(...) 춘식이는 잘지내는구나 오늘도 포카포카한 삼반 ㅎㅎ

622 ◆L/fhes6lWc (GayN7ea5Tc)

2020-12-17 (거의 끝나감) 03:10:41

좋은 아침~!!

623 ◆I6HlyRI0G6 (2MVU0AVsJo)

2020-12-17 (거의 끝나감) 03:10:47

그러고보니 메카물 세계관 만든다던 참치가 있던 것 같은데... 그 참치한테 아이디어 나눔으로 주면 되겠다(적당)

624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3:11:32

전 메카물 안 내여 옛집에서 만든 걸로 충분함

>>622 님왜안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웃기다저거몇번을바도

625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03:12:41

>>622 저거 염상이랑 샨 같음
아님 469랑 다른 헌터들....

626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3:14:33

>>6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염상이는... 게임은 잘 모르갰고 그냥 샨을 ㅋ빡치게 만든는게 목적아닐지(의불

627 ◆I6HlyRI0G6 (2MVU0AVsJo)

2020-12-17 (거의 끝나감) 03:14:40

그럼 저 설정을 어디다 써먹는다...(곰곰)

628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3:15:29

에일리언 아포칼립스여(대체

629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03:15:57

>>622 다시보니까 슌이랑 유우히같기도 하다 상황까지 찰떡임

>>627(두근두근)

630 ◆I6HlyRI0G6 (2MVU0AVsJo)

2020-12-17 (거의 끝나감) 03:16:22

>>628 흠믐므... 무리수같은대여(적당)

631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03:16:59

온 참치 어솨여~~~ 님 왜안잠

>>618
그... 아무래도 대충 노란머리에다가 적안 여캐를 좋아하는 여캐잖아요?(?????)

가볍게 손 잡는구나 어케... 귀여워 염상이...... 역시 염상이 성 귀씨다... 귀염상이다...... 암튼 세퍄는 기물파손 의외로 별 걱정 안합니다 약간 뭐냐 그런거에요 우리 오빠 최고야!!! 우리 오빠 하고싶은거 다해!!!!! 하는 팬들의 주접 섞인 외침... 근데 여기에 진심을 곁들인. 진짜 하고싶은 거 다 해도 밀어줄 타입이고요(은은)

유치하게 굴다가 짤막하게 진심으로 고맙다고... 와... 머야진짜개쩌네 염상이... 너... 진짜이렇게사람홀리기있는거임......? 살짝 엿보이는 진심이 기엽습니다.

공부는 잘 하지만 한자는 딱히 배우질 않아서 한자로 된 거 나오면 염상이한테 물어보는 세퍄는 어떨까요. 평상시엔 서로 가르쳐주고 가르침받는 입장이었는데 그런 쪽에서는 역할이 뒤집히고...... 아무튼 세퍄는 계속해서 미술관 탈출방법 찾을 것 같고... 열심히 염상이 끌고다닐 것 같네요 일단 나가야 하니까.

>>621
사람을 떡반죽으로 만들었는지 떡반죽을 사람으로 만들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일단... 뭔가 때린건맞나봅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저도모름. O87은 머... 지가 알아서 나오겟죠. 춘식이는 잘 지냅니다. 겡끼!

632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3:18:19

>>629 수련회가서 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유혹
슌: 잇힝~♡
유우히: (답은 모르겠고 불쾌하기만...)

답-경멸
슌: (눈_눈) 흥!
유우히: (답은 모르갰고 불쾌하기만...)

답- 사랑
슌: 어... (유우히 가리킴) (손으로 X자 표시)
유우히: (답은 모르겠고 불쾌하기만...)

633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3:18:44

무리수구나(데헷

634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03:22:21

>>632
야밤에 웃음소리들릴까봐 끅끅거리고 있잖아 배아프다 ㅋㅋㅋㅋㅋㅋㅋㅂㄱ 마지막 진짜 ㅋㅋㅋㅋㅋ 유우히가르키고 X악 ㅋㅋㅋㅂㅋ 사랑이 없는녀석 유우히 ㅋㅋㅋㅋ 이러다 유우히 책상 엎는다 ㅋㅋㅋ
얘네는 항상 종착지바 베개싸움 엔딩ㅈ임 도대체..

635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03:22:34

유우히는... 저 정도면 그냥 슌을 불쾌하게 여기는 게 아닌지(갑작스러운 의문)

636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03:26:41

불쾌하다기보단 그냥 외계인 보듯 본다는 게 더 맞을것 같아(대체

637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03:27:51

반짝이별 외계인이군아.(납득) 하긴... 외계 문명 출신인데. 이해되지 않는 게 당연

638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3:27:53

>>6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웃 에델아... 하지만 에델이를 라이터로 X일순 없었어요 헐 글고보니 염상아 니 담배피냐ㅜ왜 라이터가잇어.

헤헤...감사합니도..... 귀씨 맞는걱같은느낌이.가끔씩듦 ㅋㅋㅋㅋㅋㅋㅋ 안이 주접애 진심이 섞이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진짜 넘 좋다. 좋다.... (은은) 하고 싶은 거 다 할 수 있어도 여기의 염상이는 브레이크가 있어요. 뭐든 부수고 싶다고 부수는 애가 아니라... 머랄까. 자기보존본능과 약간의 예절이 합쳐져 나타나는 조심성이죠...(?)

암튼. 진심! 진심이다! 이녀석이 진심을 보이다니!!!!() 어쨌든 간에 자기가 뭔 말 했는지 자각하면 다시 잔망모드(ㅋㅋ)로 돌아옵니다. 세퍄는 그걸 알겠죠... 진심 한 조각을... 와 날조 존맛

헐 대박 좋다. 평소에 가르쳐주다가 가끔 가르침받고... 탈출방법 찾으려고 계속 끌고다니다가 뭔가 결정적인 건 함께 찾고. 뭐 그런거져. 장난감상자 안에 떨어져서 장미 찾는 거 보고싶다. 그러다가 여기 진짜... 내 어린 시절 같아서 기분 나쁘다고 하는 염상이. 떡밥 투척.

글고 얘 글씨체는 공부를 못하는 거랑 별개로 꽤 단정할 거라 생각중. 아니 단정하기보단... 뭐랄까 멋부린? 느낌. 필기체.

639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3:30: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응맞아 슌은 반짝이별 외계인... 인외니까...

>>6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하아 넘 불쾌감이 맥스찍어서 책상 뒤엎고 베개로 슌 때리는 유우히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근데 얘는 돌베개로 맞아도 멀쩡할거같기두 함(진짜.인외

하 개웃겨 진짜 일학년 삼반 수련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슌 계속 숙소에서 셀카찍고 난리도 아닌

640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03:30:58

(대충 에델을 보고 누군가의 만행이 생각나서 애써 외면중이라는 내용)

나 이제 자야할것 같아 ㅂㅇㅂㅇ

641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3:31:43

잘자~~~~

642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03:31:48

자는참치 잘자용용요용

643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3:36:40

염상이 쭈인님은 얘가 에유에 가야 성격이 좀 봐줄만해진다는 사실에. 울고있어요

진짜....... 세퍄언니 당신은.도덕책

염상이가 세퍄한테 사탕 주는 것도 떠올랏는데. 왠지 중국의 이상한맛 사탕... 여의주눈깔사탕 이런거밖에.안떠올라서망한

야 니 진짜 걍 에유에 살어리랏다

644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03:39:35

>>638
주접에 진심이 섞인... 진짜 뭘 해도 응 우리 염상이 잘하네~~ 좋다좋다~~~ 하고 웃을수있는 김세퍄.(의불) 브레이크가 있군여. 뭐든 부수고 싶다고 부수지 않는 것... 좋은 것이여...... 그래 하긴 부수려고 하다가 자기 손만 다칠 수도 있구. 응. 납득.

호호호호-우 진심!!!(기쁨!) 뭔 말 했는지 자각하면 다시 잔망스러워지는구나... 어린 것이 여간 잔망스럽지 않ㅇ(의불) 암튼간에 세퍄는 그 진심 무조건 알아본다에... 걸겟습니다. 자기가 남한테 정 쏟는 게 진심인 만큼 남한테 관심도 많을거구. 눈치 빨라서 금방 알아보지 않을까 싶어용. 방금 전에 눈빛이 묘하게, 거짓 같지 않았는데. 하고 생각하다가 그래도 본인이 말 안 하면 그런 거라고 그냥... 묻어둘듯.

평상시에 가르쳐주다가... 그러고보니까 이브 겜에서는 그... 초반이었나? 이런 건 성인 되서 읽으렴(하략) 같은 무언가가...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런 거를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자기는 한자 못 읽으니까 염상이한테 읽어달라고 하면 염상이 어케 답할까 싶음.

장난감상자 안에 떨어져서... 장미 찾구...... 그렇게 떡밥 던지면 세피아는 ...그렇구나. 하고서 그냥 꼭 한번 안아줄 것 같음. 이유는 모르겠지만 지금 널 안아주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았어, 같은 말 하면서......

오 필기체 멋져(두근!)

645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03:40:46

아니 이상한맛사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의주... 여의주 눈깔사탕... 맛잇겟다(??????)

646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3:44:04

아니잠깐만아나ㅜㄷ준다고요
어흑마이깟

647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03:46:14

지금 뭐라그래야하지? 원본 세퍄는 걍 사랑에미친놈 진또배기또라이였다면 에유 세퍄는 모두한테 다정한캐... 뭐 그런느낌으로 굴리는중 왠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서 안아줬을것같고 정말......

648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3:52:21

아니 진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퍄언니... 세피아 마망...(???????) 좋은거져. 결과적으로 수명 연장되구.() 하아 기쁩니도...... ㅋㅋㅋㅋㅋㅋ 어린것이. 진짜. 어린것이.... 우우우웃 세퍄 잘 알아봐 주는구나 넘 조아 진짜 (누워서 발 동동) 눈빛 하나하나 다 알아차려주고... 막... 사실 얘도 들켰다는 거 알고 있을 거 같긴 한데 그렇게 진심 다 뜯긴거라고는 ㅋㅋㅋㅋㅋㅋ 상상못할듯 ㅋㅋ 나중에 얘기할지도.몰라여 자기 어떤 생각이엇는지

아 대박
대박 님 천재
무슨 글인지 눈으로 삭 훑고는 살짝 당황한 낯빛 스쳐지나가면서 "...이런 게 왜 여기 있을까? 이거 조금... 위험한 책이야. 지금 읽으면 우리 좀 큰일날 수도 있거든. 그래서... 여기서 읽긴 그러니까 내가 외워 뒀다가 나가면 말해줄게?" 같은 거 생각남

우우우우웃... 넘 조와... 진짜.... 박애주의 사랑ㅎ헤......... 말없이 꼬옥 안겨 있다가 "...이러면 내가 말실수라고 얼버무릴 수도 없잖아. 그렇게 사람 곤란하게 하는 점이 정말, 너다워." 하고 가만히 잇을 거 같음 뭔가 마주안아주고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있다가... 제대로 마주 안아주는건 역시 탈출한 다음에 기억 찾았을 때가 되려나 hmm 어쨌든 장난감상자 안에서 퍼즐 풀면서 자기 어린 시절에 추억들 하나하나 얘기해주지 않을까 싶어여 후우우 라이터도 사실 어머니가 집 나가기 직전에 준 물건이라든가

사친놈 넘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하아 다정캐.최고
감사합니다

649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04:02:48

세피아 마망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진짜 약간 그런 것 같은 느낌도 들기 시작해서 차마 부정할 수 없어졋음 암튼 세퍄는 다정하기 때문에 남한테 시선 잘 맞춰주고... 뭐 그런 캐라서 진심 다 알아채고 뭐 그럴 것 같아여. 자기도 늘 진심으로 다가가니까 남의 진심을 못 알아채기 힘들다! 라는 느낌의 무언가라고 해야 하나. 진심을 내보이고 상대하는 데 익숙합니다

살짝 당황한 낯빛 스쳐지나가고... 이거 조금 위험한 책이고 지금 읽으면 조금 큰일날 수도 있다면서 외워뒀다가 나가면 말해준다는건 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어케 말해주려고 대쳌ㅋㅋㅋㅋㅋㅋ 그거 그... 야설 아니었나? 그걸 말해주는건가 염상이... 개쩌네......(은은) 그냥 적당히 둘러댈 줄 알았는데 나중에 말해준다는건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실수라고 얼버무릴 수도 없게 확인사살 해버리는 김세퍄. 사람 곤란하게 하지만 김세퍄는 사람 대할 때 늘 진심입니다. 았 역시 탈출하고 나서 기억 찾았을때려나... 헤헤 암튼 같이 퍼즐도 풀고! 뭔가 이것저것 얘기도 하고! 추억들 하나하나 들으면서 세퍄는 조곤조곤 하나하나 공감해주고 들어주는 말들을 하겠지요. 라이터도 그런거엿냐구...... 엉엉... 암튼 그런 말 들으면서 왠지 계속 손 붙잡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다정캐... 사실 오너가 다정캐를 걍 조아합니다 그냥 오너의 욕망임

650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4:03:11

"담배냄새, 싫어하지 않아. 옛날에 맨날 맡던 향이거든. 싫다고 말할 수도 없으니까 말야. 그냥 있었지. 이 라이터? 내 게 아니라..."

"그럴 수도 있다고 말해주는 거야? 고마워. 라고 해도 다 지나간 일이라서 바꿀 순 없지만. 그렇다고 고맙다는 게 진심이 아니라는 뜻은 아니야. 상냥하네, 너는."

"미래에 뭐 할 거냐면... 글쎄, 잘 모르겠어. 시험 성적도 크게 신경은 안 쓰이고. 그보다 다음 시험을 더 잘 보면 그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두려운걸...?"

"그보다 나 마카롱이 맛있는 집을 알거든~ 너랑 같이 가면 좋을 것 같기도 하고? 다, 당연히 내가 사 주는 거지."

"어쩌면 우리를 가둔 누군가는 그저 관찰 대상이 필요했던 걸지도 모르겠네. 그렇게 관찰당하는 취미는 없지만서도. 아냐, 혹시 어쩌면... ...응. 혼잣말이야."

뭐야 너 누구야(진심)

651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4:04:47

마자여 사실 야설인 거 알면서도 그렇게 말할 거 같음
무슨 대단한 흑마술 서적인 것 마냥 부풀려서 얘기한 담에 진짜 그거 다 기억하고 있다가 나가면 읽어줄 새기

652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04:08:56

염상아아아아아아아앆(고통받)
그 말에 하나하나 공감해주고 들어주고 하면서 조곤조곤 얘기만 하다가 시간 다 가겟다 진짜. 응......

진짜 그거 다 기억하고 있다가 나가면 읽어줘요? 개쩐다는 말 외엔... 뭐가 더 말이 나오질 않네요 만약 진짜 외워둔 거 말해주면 세피아 초반 얼마 정도까지는 그냥 듣다가 점점 얼굴 빨개지면서 한 손으로는 자기 얼굴 가리고 다른 손으로는 그만하라고 염상이 입 막으려고 할 것 같음 아무래도... 아무래도 내용이 내용이다보니

653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4:11: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진짜.마망이엇던거임 진짜... 진짜.... 너무 진심이고 막 따뜻하고 그렇다? 원본은 이렇게까지 따뜻하진 않았던 거 같은데ㅜ나 지금 죽을거같단말이지 (메모.함)

"세피아는 아무것도 모르잖아! 아무것도 모르는 애한테 어떻게 그래!" (그럼 네가 한 건 뭔데!) "동심을... 지켜준 거라고...!!" 진자 뭐냐 의불이다

확인사살........ 하아.... 진짜. 손붙잡고잇는거 넘...... 염상이는 손이 좀 차가울 거 같음 건강문제는 아니고 걍... 체질? 그런 거라서 뭔가 손 잡고 잇으면 따뜻해지긴 하는데 그걸 놓으면 또 금방 차가워지는. 그래서 그냥 계속 잡고 있었으면 좋겠다. 욕망.오너의욕망

우웃... 4시.11분? 자야하나?

654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4:15:15

우웃..... 우우웃.... 시간다가고 그냥... 둘이... 정신적교감.하고.막. 에유최고다........()

고통받지마새요 에유에 가도 얜 변태잔아요. () 하아 진자... 넘 좋다. 걍. 개좋다. 언니 제가 마저 읽어드릴게ㅇ 아니 이게ㅜ아니라 입 막으려고 하면 아 어마마마 일어나신다

655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04:17:55

원본은... 박애보다는 공평함이 강조되어있던 게 큰 원인인것같아요 사친놈이긴 한데... 싸패수준 박애주의자라서(은은)

동심을ㅋㅋㅋㅋㅋㅋㅋ 지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염상이...... 동심ㅋㅋㅋㅋㅋ 아 진짜 동심 저 두 단어가 왠지... 웃음벨이 될 것 같아요 진짜무엇... 아무것도 모르는 애한테 어케 그러냐면서 정작 본인은... 본인은ㅋㅋㅋㅋㅋ

염상이는 왠지... 먼가 그럴 것 같긴 햇어요 세피아는 반대로 따뜻하려나? 염상이가 계속 잡고있으려고만 한다면 세피아는 그 손 안 놓을 거에요 양 손을 다 쓸 필요가 있는 상황만 아니라면 말이죠(?????) 암튼 그렇습니다

님이 자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면 지금 주무시는 게 옳습니다

656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04:19:29

힘내십쇼... 참치여......(응원의메세지)

암튼 입 막으려고... 할것같고요(은은) 정신적교감 쫘. 헤헤. 암튼 힘내셈!!!

657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4:20:20

으으응응으으으음

잡니도
즐거웟어요

658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04:22:05

잘자여!!!!!

659 ◆L/fhes6lWc (k3IObAGg6w)

2020-12-17 (거의 끝나감) 08:22:16

나는 행복합니다

660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09:01:04

머선일이고.........

661 ◆97O8NLj6JY (jsQTgcp/T.)

2020-12-17 (거의 끝나감) 11:15:46

대체 왜 새벽 4시까지 어장에 계시는 거예요 여러분,, 뉴욕에 계신 건 아닐 거 아니에요,,

662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1:24:27

그렇다기엔... 난 오후 4시에도 어장에 있는걸(먼......

663 ◆97O8NLj6JY (jsQTgcp/T.)

2020-12-17 (거의 끝나감) 11:25:59

그러네여,, 뉴욕에서도 한국에서도 기이한 접속시간,,,

664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1:30:35

우우웃.... 종일러에.숙명
지금이기에 누릴 수 있다


이타루 씨 뭔가 찝찝한 일본괴담 어울린다.

"쿠사카리 씨는 이 근방 고등학교 나오셨어요?"
"아뇨... 그런 건 아니고요. 그리고 졸업하자마자 이쪽으로 와서, 고교 시절 추억 같은 건 거의 기억 안 나요."
"진짜요? 그런 것치고는 가끔 길 헤매시기도 하는 것 같던데."
"아하하... 아무래도 익숙해지지가 않네요..."


'확실히, 진짜로 "졸업"한 건 얼마 안 됐을지도 모르겠어.'

665 ◆n5MmBjUR1U (lDrhqcpfjc)

2020-12-17 (거의 끝나감) 11:39:06

괴담만화갓은거. 보고. 손민수하기 재밋ㅇ는.

666 ◆0CBY/hAeh. (tYe08phDhQ)

2020-12-17 (거의 끝나감) 11:52:40

조 졸업이 내가아는 그 졸업이 아닌것같애

667 ◆0CBY/hAeh. (tYe08phDhQ)

2020-12-17 (거의 끝나감) 11:55:09

이타루씨 과거사 리얼로 궁금함..
정해둔것 있어여?

668 ◆n5MmBjUR1U (lDrhqcpfjc)

2020-12-17 (거의 끝나감) 12:02:44

정해둔 거... 아직은 없는데 야쿠자(?)랑 괴담(???)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긴 한거같애

"크리스천이시네요. 쿠사카리 씨는."
"그런 것치고는 귀신과 조금 친하지만요."
"귀신? 그런 게 보이세요?"
"어... 네에. 지금도..."
"헉! 진짜요? 어디?!"
"당신 뒤...를 조심하세요. 그냥, 집에 돌아갈 때까진 앞만 보고 가시는 편이..."


'...앞만 보라고 하는 게 역시 제일 나았어. 위를 보면, 진짜로 씌여버리니까...'

669 ◆0CBY/hAeh. (tYe08phDhQ)

2020-12-17 (거의 끝나감) 12:09:37

괴담.....:3
이타루씨라는 사람..존재는 하는거겠지...
느아악 뒤가 아니고 위였냐고!! 쿄카같은 아덜 저런말 들으면 다음날 밤새고 출근해!

670 ◆n5MmBjUR1U (lDrhqcpfjc)

2020-12-17 (거의 끝나감) 12:18:36

일단... 사람은 맞지만서도...(?)

쿄카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귀여워 진짜.. 위를 보면 안 된다고 하지 않은 이유는... 그냥... 위를 말하면 위에 집착하게 되니까.... 그냥... 그랬어요

진짜 쿄카절대지켜(이타루씨!!애놀래키지마세요!!)

671 ◆n5MmBjUR1U (lDrhqcpfjc)

2020-12-17 (거의 끝나감) 12:21:34

우웃.괴담 급 땡겨
우우우웃

좀더풀어두대나여

672 ◆0CBY/hAeh. (tYe08phDhQ)

2020-12-17 (거의 끝나감) 12:22:46

사 사람을 맞구나 다행이야...
하긴 쿄카 위라고 했으면 며칠동안 하늘을 못봤을거야
잠도 앉아서 벽에 기대고 잣을 듯
이타루씨 ~세요 이거 넘웃곀ㅋㅋㅋㅋㅋㅋㅋ

673 ◆0CBY/hAeh. (tYe08phDhQ)

2020-12-17 (거의 끝나감) 12:24:19

푸시는건..자유
일본괴담 하면 마스크쓴 처자나 키사라기역밖에 몰라 웃우
손님들 사이에 이타루씨에 대한 괴담 이타루씨 이름 마지고 돌앗으면 좋겠다

674 ◆n5MmBjUR1U (lDrhqcpfjc)

2020-12-17 (거의 끝나감) 12:27:28

ㅠㅠㅠㅠㅠㅠㅠ 하아 쿄카에게 푸른 하늘을(나 울어)
집 들어가면 안전해진ㄱ다구 해줬을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하르트 이상으로 나잇값못하는 철없는어른.이타루씨() 아앗 풀어도대는군요 감삼다... 우우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재자체가 괴담잌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675 ◆n5MmBjUR1U (lDrhqcpfjc)

2020-12-17 (거의 끝나감) 12:29:50

"거울이나 그런 건 무언가가 비친다는 점에서 괴담의 좋은 소재잖아요."
"(또 으스스한 얘긴가...) 네, 그렇죠."
"비쳐서는 안 될 것이 보이는 것과 비쳐야 할 것이 보이지 않는 것 중에 어느 것이 더 무서우세요?"
"음... 모르겠는데요. 후자?"

"저는 비쳐서는 안 될 것들이 비치지 않는 게 가장 무서워요."

676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12:31:47

쫀아침 무슨얘기중?

677 ◆n5MmBjUR1U (lDrhqcpfjc)

2020-12-17 (거의 끝나감) 12:32:27

참하~

이타루씨 괴담 얘기(......)

678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12:33:29

ㅋㅋㅋㅋ 님 자꾸그러시면 귀신보는 여고생냅니다 ㅋㅋㅋ

679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12:34:15

아니면 귀신보는 남고...안어울린다

680 ◆0CBY/hAeh. (tYe08phDhQ)

2020-12-17 (거의 끝나감) 12:34:23

쿄-카 겁많아서 괜찮다고 얘기헤줘도 오돌돌..
참하~ 이타루씨 괴담 얘기 중
흠 안될 것들이... 어떤 경우지이 이타루씨 눈에 설마 비쳐는 안될것둘이 계속 비쳐왔다는 뜻인가

681 ◆n5MmBjUR1U (lDrhqcpfjc)

2020-12-17 (거의 끝나감) 12:35:28

귀신보는... 여고생.... 귀여워진짜 ㅠ 남고생도 귀여울듯
하아 재성해요 저가 괴담을.조아합니다

682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12:37:35

놀라운사실 71캐 찍었는데 그중 37캐가 남캐다...왜지
.dice 1 4. = 1
짝:여
홀:남

683 ◆0CBY/hAeh. (tYe08phDhQ)

2020-12-17 (거의 끝나감) 12:37:43

나도 괴담 좋아해! 여름에 금요일 8시 식당에서 양초 켜고 불끄고 괴담얘기해줬으면 좋겠다. 돌아가면서
쿄카는 아기때 봤던거 얘기해줄거야

684 ◆0CBY/hAeh. (tYe08phDhQ)

2020-12-17 (거의 끝나감) 12:38:19

>>682 대충 반반 되는 것 같은데?!

남고생이군

685 ◆n5MmBjUR1U (lDrhqcpfjc)

2020-12-17 (거의 끝나감) 12:38:27

>>680 후웋우... 쿄카쟝...... 나중에 진짜제대로사과하면서 더이상 귀신같은거 업을거라구.말해주는 이타루씨 보고싶은

본인에겐 그런 게 숨쉬듯 당연한 일이었다는 쪽에 한표를 걸지만... 어쩌면 다르게 해석될 수도 잇으려나
어쨋든.뒤가찝찝한 일본괴담재질...

686 ◆0CBY/hAeh. (tYe08phDhQ)

2020-12-17 (거의 끝나감) 12:41:16

이타루씨가 왜 사과를.. 쿄-카쟝 덜덜 떨면서 무슨말이심까! 저는 쿠사키리씨덕에 오늘도 이렇게 무사 출근했지말임다? 벌벌 떨리는 엄지 들어올리기
팔다리 붙어잇게 해줘서 고맙다며

687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12:41:37

요새 꽤 여캐냈는데 그래도 남초라는게 놀랍다 ㅋㅋㅋㅋㅋ
남중생일지도 몰라

688 ◆n5MmBjUR1U (lDrhqcpfjc)

2020-12-17 (거의 끝나감) 12:42:01

(성비 조금.망함)

이타루씨 과거사를 짜버리면 미지에서 오는 공포가.업어져서...(???)

>>683 헉 조와 ㅠㅠ 이타루씨가 막 100개 채우면 안 된다고 말하는데 옆에서 쿠사카리씨만 아니면 백개 채워질 일은 절대없다고 태클 들어오는거 보고싶다 ㅠ()

쿄카 애기때? 유치원때려나! 왠지 본인 얘기하다가 본인이 무서워할거같은 적폐상상을.발휘중

689 ◆0CBY/hAeh. (tYe08phDhQ)

2020-12-17 (거의 끝나감) 12:42:18

일본괴담은 이런느낌이구나.찝..찝

690 ◆n5MmBjUR1U (lDrhqcpfjc)

2020-12-17 (거의 끝나감) 12:44:55

아 기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덕분에 무사 출근했슴다!"
"그...그그그그... 내가 말한 것 때문에 더 무서웠던 거 아니야??"
"애초에 씌이지 말라는 의도에서 말해주신거잖슴까?!"
"...그그그렇네!"
"알다가도 모르겠슴다..."

오 남중생.. 팝콘팝콘캐러맬팝콘

691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12:48:41

으으 아니다 성별 나도 모르겠음
그냥 픽크루 잘 뽑히는걸로 해야지 여자애면 타나카하라랑 이어버릴지도 모르는데 괜찮겠지

692 ◆n5MmBjUR1U (lDrhqcpfjc)

2020-12-17 (거의 끝나감) 12:49:06

약간 나폴리탄 괴담이라고 하는 류가 일본감성이라서
한국인한테 들려주면 무섭지도 않고 김샌다더라...

693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12:49:53

나폴리탄은 그냥 좀 무서운 유머집읽는것 같음()

694 ◆n5MmBjUR1U (lDrhqcpfjc)

2020-12-17 (거의 끝나감) 12:50:14

오 좋다 ㅋㅋ

이어지면 나두.이어버려야지

695 ◆n5MmBjUR1U (lDrhqcpfjc)

2020-12-17 (거의 끝나감) 12:50: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역시 한국인
김치가 세상에서 사라지는게 제일 무섭지

696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12:53:08

김치사라지면 김치찌개나 김치부침개도 없어지잖아 ㅋㅋㅋㅋㅋ k 여고생의 영혼이 아직도 살아있구나 나(의불

697 ◆n5MmBjUR1U (lDrhqcpfjc)

2020-12-17 (거의 끝나감) 12:56: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그러게... 내 김치전... ㅠ 우웃 진짜. 김치볶음밥 알럽유

698 ◆n5MmBjUR1U (lDrhqcpfjc)

2020-12-17 (거의 끝나감) 12:57:43

K-인간

699 ◆3tT9wRGB.s (pTfOTLu73o)

2020-12-17 (거의 끝나감) 13:06:51

대충 아침부터 이상한 짤 올리고 싶었던 참치 등장ㅡ

700 ◆n5MmBjUR1U (lDrhqcpfjc)

2020-12-17 (거의 끝나감) 13:14:13

둘은 사랑을 하고 있어(뭔.

701 ◆0CBY/hAeh. (o5Vd.lZ6GQ)

2020-12-17 (거의 끝나감) 13:19:21

뭐야 저거.......
찐사랑이잖아.......
역시 배우 캐 해석은 재밋어

702 ◆3tT9wRGB.s (pTfOTLu73o)

2020-12-17 (거의 끝나감) 13:25:52

>>700-701 이것이 UK-애증이다(?)

703 ◆n5MmBjUR1U (lDrhqcpfjc)

2020-12-17 (거의 끝나감) 13:27:05

악법도 법이고 위선도 선입니다. UK도 K입니다.(????)

704 ◆3tT9wRGB.s (pTfOTLu73o)

2020-12-17 (거의 끝나감) 13:32:22

>>703 어쩐지 한국의 모 마법사가 후뿌뿌뿌 출신이더라(??)

705 ◆7suU5K4d/k (2/5oExW7qA)

2020-12-17 (거의 끝나감) 13:36:01

그러니 F학점도 학점입니다.

오...맙소사. 내 몸 안에 이정도의 혈액보다 더 많은 양이 존재한다니 믿기지 않아(?)(아무말입니다)

다들 안녀엉...

706 ◆n5MmBjUR1U (lDrhqcpfjc)

2020-12-17 (거의 끝나감) 13:37:32

>>704 이건또무슨드립이짘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705 님..괜찮으신가요
안뇽!

707 ◆7suU5K4d/k (2/5oExW7qA)

2020-12-17 (거의 끝나감) 13:58:30

늦었지만 전 괜찮습니다. 철분제 좀 먹고 그러고.. 푹 자면 나아질 거니까요.

다들 안녕인 겁니다

708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14:10:01

나 진자 중증인가봄.......사볼 엠브리오 표지일러 봤다가 그거보고 캐 컬러 때문인지 폭풍이랑 화재랑 약간 일본 신령이나 요괴 느낌 버전 의상 입고잇는게 보고십어졋어 진짜 중증임

709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14:11:10

신캐냈다~ 다음캐는 무조건 남캐내야지
캐수 급증은 걍..포기함

>>708 ㅎㅇ

710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14:14:17


>>709 안녕 신캐 수고햇어~!

심심하니 이 곡 놓고감 이게 머냐구요? 산타 관계 이으면서 들었던곡임

711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14:15:02

산타 관계 이으면서 캐롤 트랩 리믹스 들었었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2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14:15:48

ㅋㅋㅋㅋㅋㅋ 산타 텐션 정말 못따라간다...
지금 위키중이라 잠시 잠수

713 ◆I6HlyRI0G6 (2MVU0AVsJo)

2020-12-17 (거의 끝나감) 14:18:21

결국 나왔군, 타나카하라와 심야식당 크로스캐...!(아무말)

714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4:21:00

산타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신 분들 어서오세요 건강이... 최고야

허억 허어어억 좋다
좋다.(좋다.)

후유키야,,,,,,,, 후유키야

715 ◆n5MmBjUR1U (4Hx9OdKKO2)

2020-12-17 (거의 끝나감) 14:23:21

ㅇ우웃........ 진짜 슬프잔아
후유키언니
아몰라 예쁘면 다 언니야

716 ◆c141sJ2oTE (nN/KdCTu4g)

2020-12-17 (거의 끝나감) 14:24:40

어째 몸이 어제부터 쪼까 이상하더니 몸살에 걸린 듯 하여 병원에 가고 있읍니다. 원래는 오늘도... 학교를 가야 했는데 말이지......(왈칵)

어 근데 크로스오버인가! 크로스오버인가! 이따가 문단 합쳐놔야지(위키만질생각만 가득함)

717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4:28:31

몸살으아아아아아아악
진짜...조심하시구...다녀오세요.........

짜라는 이타루씨 과거사는 안짜고 괴담만ㄴ만드는.나

>>664 졸업
>>668 뒤를 돌아보면
>>675 거울괴담

718 ◆n5MmBjUR1U (aFjE/yrRXo)

2020-12-17 (거의 끝나감) 14:31:03

재앙이들 관계 해야지

719 ◆c141sJ2oTE (nN/KdCTu4g)

2020-12-17 (거의 끝나감) 14:32:00

아니근데 후유키언니ㅠ(왈칵)

그러고보니까 후유키랑 유우히 보면서 생각난건데 애들 가족관계는 어떨까요. 타카츠카사 가는 딸 둘~딸 셋일듯한 느낌이고 히쨩한테 나이차 많이 나는 언니가 있거나 히쨩한테 중학생쯤 되는 여동생이 있거나 둘 다일듯

720 ◆c141sJ2oTE (nN/KdCTu4g)

2020-12-17 (거의 끝나감) 14:34:24

근데 히쨩 이름 해포 네타 들어간 거 보면 언니나 동생 이름에도 그런 거 넣었을 것 같은데?(의불)

관계갱신.힘내십쇼

721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4:34:30

시미즈가 애들 삼남매 아님 사남매... 후지사키가보다는.적을거갓음(대체

슌은... 누나있니?
나이차많은.....누님....한....열살정도(막

722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4:36:03

감삼다

이타루씨는... 사실 낮의 타나카하라도 밤의 타나카하라도 아닌 이면의 타나카하라에 갇혀있다 돌아온 게 아닐지
물론 의불입니다

723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14:37:22

유우히는 아래에 연년생 여동생(서로 웬수)한명 있고 후유키는 외동일것 같아

놋북키고 위키를 해야지

724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14:37:46

타나카하라가 한양고화 되고있어

725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4:39: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양고 미쳐

우웃... 여동생만으로도 귀찮은데 슌까지... 우웅ㅅ... 유우히 극한직업

726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14:41:12

저눈... 와퍼를 먹고 오겟습니다
배달! 쫘!

727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14:41:57

여동생 성격 ESTfP 생각하고 있어 ㅋㅋㅋㅋ 유우히로 살아남기 한권 출판해야 하나 ㅋㅋㅋㅋ

얘는 동생하고 말도 안할듯 의사소통이 잔소리>저리가 꼰대야 이거

728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4:46:31

다녀오삼

>>7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하 개웃겨 진짜 유우히야 힘내 유씨가문(이하생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리가 꼰대야 넘ㅋㅋㅋㅋㅋㅋㅋ 우웃....유우히야

729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14:52:02

썰 풀다 보면 슌이 유우히한테 너무한건지 유우히가 슌한테 너무한건지 분간이 안갈때가 있어..
그냥 슌의 존재 자체가 얘한테는 버거울지도(대체

>>728 ㅋㅋㅋㅋㅋㅋㅋ 유우히는 속세에 찌든 애늙은이 꼰대니까(의불 반짝이에 정화나 당해라
위키중이라 텀이 늦을수도 있어

730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4:53:48

나두 텀 늦어가지구 갸ㅇ 기근 마저하구 올게
우웃,,,,,,,,, 나도 잘 모르겠다 일단 슌이나쁜거같아
의도치않게 사람여럿.말려죽인

731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5:06:42

토끼잇

이제 김전쟁이랑 지진희 관계 이어야징

반짝이에 정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스러운 반짝이의 빛이 세속적인 그대를 정화하리라(????

732 ◆3tT9wRGB.s (pTfOTLu73o)

2020-12-17 (거의 끝나감) 15:18:33

아 마녀배달부 같은거 만들고 싶어
근데 세계관 창작하긴 귀찮으니 확장시킬래(?)
마법사들은 마탑에서 연구하고 마녀들은 사업을 하는거지(성별 구분x)
마녀들만이 만들 수 있는.. 요리의 배달업...!

733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15:18:42

내가 밥먹으면서 생각을해밧는데
타카츠카사 삼자매로 해서 히쨩 위에 언니 둘 혹은 언니 하나 여동생 하나 하고 자매들을 신캐로 데려와도괜찮을것같ㅇ(하략)

734 ◆3tT9wRGB.s (pTfOTLu73o)

2020-12-17 (거의 끝나감) 15:21:11

마녀들은 기본적으로 편지나 택배같은 일의 협력부터 마녀들의 음식이나 포션의 제조 및 배달을 해주는거지..!
근데 사회적인 인식이 좋은 편은 아니라 여기서 악녀가 나오고..!

735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5:27:00

오 좋다좋다
마녀배달부 키키키키

>>733 오 조와요(먼?

736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5:27:19

전쟁이랑 커넥션다시켰는데

죽을거같다

737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15:29:00

마녀배달부 쫘요 헤헤
나 약간... 리틀위치아카데미아 앗코같은 캐 내고싶다

진짜 타카츠카사 삼자매를 낼까
흠므므
.dice 1 3. = 1
1-내라
2-내지마라
3-님들은 어케생각하세요

738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15:29:32

전쟁이 관계갱신힘내

사실 밥 다먹은것같았는데 감튀 남았다고 계속 먹으래서 붙잡혀서 먹고잇어 감튀가 넘많아

739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15:30:08

아니 힘내가 아니라 수고했어인데 아 진짜 왜자꾸헷갈려

암튼... 암튼 다갓이 내라네요 함 도전해보겟음

740 ◆3tT9wRGB.s (pTfOTLu73o)

2020-12-17 (거의 끝나감) 15:30:23

오.. 화재 관추된거 보고왔는데 약간 삼국지톡 조조랑 원소 느낌이다
나태가 원소처럼 고고하게 화재 내려다보고
화재는 조조처럼 나태한테 대드는 느낌

741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5:34:09

아니 커넥션 다 시켰는데가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넥션 다시 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임

742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15:34:52

아 다 시켰는데가 아니라 다시 켰는데였구나
그럼 힘내가 맞지(머슥) 힘내!!!

743 ◆I6HlyRI0G6 (rPq6eD1EcU)

2020-12-17 (거의 끝나감) 15:38:02

후유키가 475가 아니라 375로 되어있네요, 수정 바랍니다

744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5:38:40

고마어어

우웃,,,,우웃,,,,,, 핑발캐.사랑헤

745 ◆I6HlyRI0G6 (rPq6eD1EcU)

2020-12-17 (거의 끝나감) 15:40:31

직접 수정하면 되지 않겠느냐 싶겠지만 모바일입니다(적당)

746 ◆3tT9wRGB.s (pTfOTLu73o)

2020-12-17 (거의 끝나감) 15:42:28

>>744 우오옹 핑발이 뭐라구?!(급발진)

747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15:43:24

문득 떠오른건데, 그러면 금요일 저녁 8시의 식당은 아마하라 시에 있는 걸라나.
라멘 하나 먹으려고 시를 건너다닐 것 같지는 않고 말여. 게다가 저녁 8시니까 그 시간동안 이동할 수 있는 범위도 한정되어 있고.
만약 그런거면 아마하라 시라는 이름으로 둘이 문단 묶어두려고.

748 ◆I6HlyRI0G6 (rPq6eD1EcU)

2020-12-17 (거의 끝나감) 15:44:52

>>747 위치는 설정해두지 않았으니 개연성있다면 그렇게 처리해줘-

749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15:44:57

후유키 관추 끝냈고 번호 고쳤어. 얘도 유우히까진 아니지만 은근히 잔소리쟁이 기질이 있는게 분명하다

750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15:45:42

>>747 나는 괜찮다고 생각해~ (옛집에서 마피아랑 연조고 엮어버린 1인)

751 ◆3tT9wRGB.s (pTfOTLu73o)

2020-12-17 (거의 끝나감) 15:47:55

>>750 와! 세계관 합체!

752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15:48:02

그럭군. 다들 그런 의견인가. 일단 난 둘의 공통분모를 찾아서 묶어두자면 그렇게 하는 게 편할 것 같으므로, 일단 둘 다 아마하라 시(2.6. 문단)로 만들어두고 그 하위문단으로 타나카하라랑 심야식당 둬서 세부 분류같은 걸 해보겠음.
의견 감사하오 참치들. 그럼 이제 문서 고치고 나서는 신캐를 준비해보아야지.

753 ◆I6HlyRI0G6 (rPq6eD1EcU)

2020-12-17 (거의 끝나감) 15:48:45

>>752 신캐! 자매들인가?

754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15:50:03

>>753
아마도 그렇게 될 듯? 타카츠카사 가 첫째딸이랑... 히쨩이랑 나이 비슷한 삼녀 or 차녀가 나올 듯 하오. 전자는 식당이고 후자는 차녀일 경우 타나카하라, 막내일 경우 근처 중학교 만들 듯.

755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5:51:02

토끼야,,,,,,,,,전쟁이가 미안해

김전쟁 커넥션 다시 오프

756 ◆3tT9wRGB.s (pTfOTLu73o)

2020-12-17 (거의 끝나감) 15:51:41

그럼 난 또 수줍음 많은 마녀 배달부(남) 만들러 가야지.. 아카데미 전용 배달부라 과로하는(??)

757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5:53:23

다녀와~~~

헉 후유키 언니 진짜 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타루씨가 미안해(개수상.)

758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15:53: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쟁아 ㅋㅋㅋㅋ 종이를 먹으면 어떡해 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ㅋㅋ

신캐 파이팅팅

759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5:55: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해일이랑 관계도 그렇고,,,,,,,, 토끼랑 관계이을때 정신 아득해져서 나태한테 이을 말을 못떠올림
제송합니다,,,,,,,,,,,

760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15:55:32

후유키가 오히려 본투비 일침러라 미안합니다,,,, 풀뜯는 이타루씨 짜증나서 보고있을것 같아....

761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15:56:41

엄마 얘 종이 씹어먹어!
쉿! 그런 말 함부로 하는 거 아냐. 저런 애랑 놀면 안된다. 알겠지?

뭔가 이런 상황이 떠올라버렸고...
전쟁이 왜 종이먹어요

762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5:56:44

일침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아 그래도 넘 좋아
지진이 관계 다 잇구 나서 이타루씨를.건드려보고 과거사도짜봐야지

763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15:56:57

얘는 일침이 아니라 그냥 빡친걸지도 누구 친척 아니랄까봐(의불)

>>759 해일이는 걔도 미쳐있어서 괜찮아 싸울때 전쟁이 못지않게 눈돌아갈것 같아서...
토끼 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

764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15:57:33

>>761 해일이가 먹으라고 종이를 줬어요...

765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5:57:45

>>761 해일이가 쓴 종이한테라도 이기려고
종이를 먹어서 강해지려고

글고보니 염상이도 에유에서 성서 찢어서 먹었는데

766 ◆I6HlyRI0G6 (rPq6eD1EcU)

2020-12-17 (거의 끝나감) 15:58:06

토끼 : 토끼는 토끼가 엄마야! 토끼는 토끼가 딸이야!

(아무말)

767 ◆3tT9wRGB.s (pTfOTLu73o)

2020-12-17 (거의 끝나감) 15:58:36

아니 전쟁 역으로 탈모 머리 노리는거냐고ㅋㅋㅋㅋㅋㅋㅋㄱ살다살다 애가 역관광 받을 줄은 몰랐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전쟁이도 우리 나태를 싫어하는군요 기여워(?)
되게 화재나 전쟁이나 나태가 보기엔 '천박한 것들이 기어오르는군' 이따위로 생각할듯ㅋㅋㅋㅋㅋㅋ

768 ◆97O8NLj6JY (jsQTgcp/T.)

2020-12-17 (거의 끝나감) 15:58:42

>>740 저희 애가 싹바가지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나태는,, 참 좋은 앤데,, 얘가 존심이 준나 쎄,,

769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5:59:0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웃
미안해토끼들아

말넘심이면 바꾸겠습니도

해일이랑 살수대첩 한편찍고 폐에 물들어가서 뻗어잇ㅇ는.김전쟁
나아서 진짜 안 다행이다

770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15:59:48

일단 아마하라 시로 문단 바꿔놨구~ 그럼 이제 신캐 짜보겠음~~~

771 ◆I6HlyRI0G6 (rPq6eD1EcU)

2020-12-17 (거의 끝나감) 16:00:58

>>769 괜찮습니도, 김전쟁이 도랏맨인거잖아요(진실)

772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16:01:16

>>765 그거 생각난다 책먹는 여우 공부법 ㅋㅋㅋㅋㅋㅋ 전쟁아 ㅋㅋㅋㅋ 살수대첩 ㅋㅋㅋㅋ
여름에 해수욕장가면 박해일이 최강일것 같다 이러면 안되는데

이타루씨 과거사 힘내고
신캐짜는 참치들도 힘내고

773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6:01:47

신캐파이팅수고고

>>7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탈모는 머리카락을 노리지만,,, 전쟁이는 머리카락이 붙어있는 머리통을 노립니도
기엽다니,,,기엽다니 감삼닼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전쟁은.모두가 적입니다

천박한거 맞다맞아,,,,,,,으응,,,,,,,,,전혀고귀하지않은김전쟁

하지만저는.화재는고귀하다생각해요

774 ◆3tT9wRGB.s (pTfOTLu73o)

2020-12-17 (거의 끝나감) 16:02:45

>>768 괜찮슴다 나태도 한 자존심해서
얘의 다른 이름은 아마 교만일듯ㅋㅋㅋㅋㅋㅋ

>>772 책먹는 여우ㅋㅋㅋㅋㅋㅋㅋ아 넘 오랜만 아 전쟁이 기여워

775 ◆97O8NLj6JY (jsQTgcp/T.)

2020-12-17 (거의 끝나감) 16:03:09

나태가 천박 어쩌구 얘기 자기 앞에서 꺼내면 천박? 처언박~? 이새끼 안되겠네 하고 자기는 뭐 몇십억년 전부터 어쩌구저쩌구 근본도 없는 X것이 이러면서 -꼰- 짓 하다가 팔에 불 두르고 야 전쟁아 물어버려라 이지랄할지도 모름

전쟁이가 천것이라녀. 그렇지 않읍니디
근데 화재는 천박한 거 마즘 작작싸워미친

776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16:03:39

>>책먹는 여우 공부법<<

777 ◆3tT9wRGB.s (pTfOTLu73o)

2020-12-17 (거의 끝나감) 16:04:42

>>773 ㅋㅋㅋㅋㄲㅋ머리통이라니요...탈모가 이마에 선이 왜 있는데 그거 사실 애 두피 선이에요(?!) 머리가 떨어져도 머리털이라도 보존하기 위한(??)

약간 서로 천박하고 오만하고 짜증난다고 생각하는건가
대체 뭐지 이 천오짜의 삼각형은(?)

778 ◆3tT9wRGB.s (pTfOTLu73o)

2020-12-17 (거의 끝나감) 16:05:56

>>775 전쟁아 물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이 혐관 트리오 개좋아

779 ◆3tT9wRGB.s (pTfOTLu73o)

2020-12-17 (거의 끝나감) 16:06:51

>>776 모에화로 여우귀 달아주면 인정(?)
아니 근데 한석원쌤 진짜ㅋㅋㅋㅋㅋㅋ너무 좋아 아 물론 짤로

780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6:07:31

>>771 그 그럿내요 감사합니다 저는.죄가업는거예요 재앙세계의 김전쟁이 전파를 보내서 그랫음

>>7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우웃... 해일아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과거사 이러고 걍 상상에맡김^^ 할수도있는데 그럼 혼내줘

>>774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김전쟁... 기엽다니진짜정말감사합니다 으윽 으으윽 핑크머리캐.최고....최고

>>7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재야제발불꽃길만걸...어?
우우웃 천박함의 기준이 싸움이라면 우웃... 우우웃... 어쨋든 천하지않다구해주셔서.감사합니다

김전쟁 화재가 명령하면 씨X 어디서 명령질이야 나한테!!!!!! 하면서 고대로 따를거같은

781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6:08:26

한석원쌤

KIJUL

782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6:09:05

천오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가 떡튀순같은 네이밍이잔아 넘 ㄱ조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3 ◆97O8NLj6JY (jsQTgcp/T.)

2020-12-17 (거의 끝나감) 16:09:09

혐관 트리오 약간 이런 느낌인걸

나태 oO( 쯧, 천박하고 오만한 것. )
( 저 재수없는 얼굴을 언젠가 불로 뭉개주지 )Oo 화재

그 시각 김전쟁이는:
죽여!!!!!! 다 죽여!!!!!!! 싹싹 청소해 싹싹!!!!!

784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16:09:58

ㅋㅋㅋㅋㅋㅋ 해일만 어딘가에서 팝콘튀기고 있을 조합이다

박해일: 천오짜 대짜 하나 주세요~

785 ◆3tT9wRGB.s (pTfOTLu73o)

2020-12-17 (거의 끝나감) 16:10:36

>>782 떡튀순ㅋㅋㅋㅋㅋㅋ하긴 셋이서 떨어뜨릴 순 없긴 해ㅋㅋㅋㅋㅋㅋㅋㅋ

>>783 아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찰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6 ◆3tT9wRGB.s (pTfOTLu73o)

2020-12-17 (거의 끝나감) 16:12:02

>>784 오 난 카라멜 팝콘으로(?)
진짜 셋이 일단 붙여놓으면 나태는 의자에 앉아 다리꼰 채로 말로 애들 속 살살 긁다가 제일 먼저 빠질 애임(전투능력이 낮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7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16:12:14

한석원쌤 레전드 짤은 이거지 ㅋㅋㅋㅋㅋ

김전쟁 개콘 브라우니 생각난다ㅋㅋㅋㅋㅋㅋ

788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6:12:42

>>7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아 김전쟁 말투 완벽구사하시는 당신 존경

나태랑화재랑 기싸움하든말든! 한결같이! 토끼청소하는 김전쟁!

>>784-7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웃겨죽어

789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16:13:37

>>786 ㅋㅋㅋㅋㅋㅋ 나태의 영역이니까 스모그는 들어가지 못하고 애들 난리 나겠다 ㅋㅋㅋㅋ 해일은 부추겼으면 부추겼지 말리지는 않을 애임,,,
지진아 제발 이 환장을 부셔줘...

790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6:14:13

근데 진짜 웃긴 게 김전쟁 항복이나 백기의 개념을 모를 거 같아서 전장에서 누가 빠져도 지도 이탈하고 끝까지 쫓아가서 조질거같음

>>787 아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리영ㅇ역 만점 정수리영역 빵점

브라우니!!! 물어!!!!!!!!!!

씨X 싫어!!!!!! (와그작!!!!!!!!!)

791 ◆3tT9wRGB.s (pTfOTLu73o)

2020-12-17 (거의 끝나감) 16:14:31

>>787 앜ㅋㅋㅋㅋㄱㄲㅋㅋㅋ근데 쌤 쓸데없이 피지컬은 좋다고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

>>788 토끼청솤ㅋㅋㅋㅋㅋㅋ큐ㅠㅜㅠ 토끼미워하지 맠ㅋㅋㅋㅋ큐ㅠㅠㅠ

792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6:15:51

지진: 이딴 의미없는 싸움 따위 그만해야 하지 않을까나리액젓!

하면서 일단 김전쟁 땅에 가둬버리고 화재한테 유머집 쥐어주고 나태 침대속에 넣어버릴 언니
대체

793 ◆97O8NLj6JY (jsQTgcp/T.)

2020-12-17 (거의 끝나감) 16:16:05

화재는,, 굴러다니는 토끼 하나 집에서 품에 안고 너네 진짜 미쳤냐? 어떻게 이렇게 귀엽고 뽀송뽀송한 (후략) 할 거 같애

니가 산불로 죽인 동물들은 어쩌려고 그래 화재야,, 아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라고? 깝싸지말라고? 알겟어...

794 ◆3tT9wRGB.s (pTfOTLu73o)

2020-12-17 (거의 끝나감) 16:16:35

>>790 정수리영역 개너무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5 ◆97O8NLj6JY (jsQTgcp/T.)

2020-12-17 (거의 끝나감) 16:16:35

집에서래 집어서
집안데 집 가고 싶나

796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16:16:54

>>790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쟁이 천적좀 누가 만들어봐 ㅋㅋㅋㅋ 이러다가 전쟁이 별명을 옥시크린으로 할것 같다 ㅋㅋㅋㅋㅋ 미쳐 ㅋㅋㅋ
브라우니 어흑 ㅋㅋㅋㅋㅋ

797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6:17:43

>>7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웃,,, 전쟁이는 토끼에 대한 애증을 견딜 수가 없대요
재앙세계관에서 ㅈㅣ가 맘대로죽일수잇는. 거의유일한놈들

>>793 ㅠㅠ 화재야 너의 상냥함 난 믿고 있...있... 우웃
좋아
화재 하고 싶은 거 다 해

798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16:18:59

>>792 스모그:멀리서 박수치는중
화재한테 유머집주면 역효과 아닐까 언니...옆에서 이제 해일이 슬그머니 나타나서 전쟁이 꺼내려고 하는게 아닌지 모르겠다

화재 토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9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6:19:42

>>7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탈모드립 개좋아(탈모오너님사랑헤요.)

>>795 화재네 집... 화재 방 인테리어 보고 싶다 (의불

>>7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근데천적잇어요 질병이라고,,, 항상 입맞춰주는 애가,,, 잇어요,,,,,,,,,
김전쟁 너 김브라우니로 개명해라 (더이상.전쟁의 흔적 남지 않음

800 ◆97O8NLj6JY (jsQTgcp/T.)

2020-12-17 (거의 끝나감) 16:20:16

화재한테 유머집 주면,, 태워버리겠지 응응.
그리고 지진의 그 웨이브 머리도 태우려고 하겟지.

801 ◆3tT9wRGB.s (pTfOTLu73o)

2020-12-17 (거의 끝나감) 16:20:32

>>792 침대라니 나태를 매우 잘 아는 녀석이다 지진에 대한 나태의 호감도가 +5 되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지진 없었으면 저 재앙 세계관도 이미 망했다(?)

>>793 귀엽고 뽀송뽀송한 그 토끼..! 나태가 귀찮게한다고 털을 뽑아 토끼털 코트 만들 것이다(?)

802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6:21:20

>>7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스모그야 진ㅈ자 나 너한테인생ㄹ팔앗잔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몰겟다 지ㅣ진이가 싸움말리는데는 소질이 없어가지고. 추진력만 엄청남

해일이가 꺼내버리면 전쟁이한테 아우웅 언니가 미안해~ 할거같은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김전쟁이 칼 들이대는거 손가락 하나로 막을듯(의불

803 ◆3tT9wRGB.s (pTfOTLu73o)

2020-12-17 (거의 끝나감) 16:22:11

>>799 한석원 선생님의 머리! 탈모로 대체되었다!!(?)

전쟁은 막을 수 없어요... 그러니까 10여년 전 남돌 패션의 옷으로 옷 좀 입혀주세요(?)

804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16:22:17

>>800-801 스모그가 경악스럽다는 감상을 표합니다()

하지말라고 얘 잔소리 터지는 날이네...해일은 그저 재밌어 할거야...후레자슥

805 ◆7suU5K4d/k (2/5oExW7qA)

2020-12-17 (거의 끝나감) 16:23:45

질병:(기근이었나를 그냥 질질 끌고)(기근질병콤보)(덤으로 훌륭한 장군도 죽이는 운석도 덤으로 끌고옴)
질병: 일 있어?
질병: 근데 나태영역엔 들어가면 나태가 호흡기 질병 걸려버릴 것 같아...

리갱.. 리-하

806 ◆3tT9wRGB.s (pTfOTLu73o)

2020-12-17 (거의 끝나감) 16:23:59

나 진짜 재앙 세계관이 왜 재앙인지 알겠어.
이런 애들이 모여있는데 재앙이 아닐 수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7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6:24:41

>>8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짅자.넘좋다 화재야 다 태워버려 모에로 모에로 젠부 모에로

https://seirint.tistory.com/113
이노래생각나버렸고(걍.후렴부분만여.
근데,,,,,,,,,,,,,,,,,, 아ㅏ악수많은에유속의화재야진짜행복해야해(대체다.

>>801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아 넘ㅋㅋㅋㅋㅋㅋㅋㅋ 미연시냐구
근데 미연시 광공재질 나태도 재밌을거같아
연애와 관련된 선택지 고르면 호감도 떨어지고 맨ㄴ날 쉬거나 게으른 선택지 골라야 호감도 올라가는

808 ◆7suU5K4d/k (2/5oExW7qA)

2020-12-17 (거의 끝나감) 16:25:12

호흡기질병=감기, 백일해, 독감, 코로나, 결핵, 호흡기로 감염되는 제반질병들...

나태가 무지 싫어할 만한데 그냥 싫어한다는 걸로 끝나서 의외였슴다.

809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16:25:32

>>802 너참치가 스모그한테 인생을 팔면 나는 지진언니 발닦개로 취업할거야(???)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전쟁이랑 나태는 막았으니까 나름 완벽한 뒷처리아닐까 ㅋㅋㅋㅋㅋ 해일이가 꺼내면 아우웅 언니가 미안해라니 ㅋㅋㅋ 해일이 이 아줌마가 또 주접떠네 표정일것 같다고 ㅋㅋㅋㅋ 그리고 칼 들이대는거 막히면 그대로 파도위에 전쟁 띠우고 끅끅거릴것 같음

얘가 이상해서 미안해 전쟁아...

810 ◆3tT9wRGB.s (pTfOTLu73o)

2020-12-17 (거의 끝나감) 16:26:00

>>805 나태: "그럼 들어오지 말거라."

이런 차가운 자슥
나태 데스노트(출입금지 명단)에 곧 전쟁이랑 화재 추가될듯(?)

811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6:27:29

>>8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아 바지에 체인?이랑 이상한 걸레같은 티셔츠 입고 이상한거 달린 모자쓰고 가죽재킷입고 이상한...ㅇ ㅣ상한 운동화 신고 먼가 찢청 입고 전쟁이야 부르는.김전쟁
머리? 아 ㅋㅋ 어림없지 병지컷

>>805 질질끌고온댘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근이는,,, 고새 살빠져서 백팔십칠센치 사십키로니까.
운석 좋다... 안이 나태야 니 천식걸린다 와 야

>>806 다들 성격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812 ◆3tT9wRGB.s (pTfOTLu73o)

2020-12-17 (거의 끝나감) 16:28:04

>>807 ㅋㅋㅋㅋㅋㅋ
공략하기 어려운 캐 있으면 "내가 현실의 존재도 아닌 너 따위에게 신경을 써야 하느냐"라며 쿨하게 포기할 애임ㄱㅋㅋㅋㅋㅋㅋㅋ

>>808 음.
무지 싫어한다고 수정할까요?(?)

813 ◆7suU5K4d/k (2/5oExW7qA)

2020-12-17 (거의 끝나감) 16:29:02

근데 이미 다른 재앙들에 묻은 것이 싹싹 들어가버리는 사태가 발병해버리고...(원래 질병이 그럼)

질병: 못 일어나는 거랑 안 일어나는 건 다르니까...?
참치: 그래서 질병으로 인한 나태랑 저 나태는 다르단 거지?
질병: 몰라요.

814 ◆3tT9wRGB.s (pTfOTLu73o)

2020-12-17 (거의 끝나감) 16:29:42

>>811 걸레같은 티셔츠에 바지체인ㅋㅋㅋㅋㅋㅋㅋㅋ아고증 개쩔엌ㅋㅋㅋㅋㅋㅋㅋ거기다가 어깨뽕도 추가해주세요(??)

815 ◆7suU5K4d/k (2/5oExW7qA)

2020-12-17 (거의 끝나감) 16:29:52

수정하셔도 저야 상관은 없지만요(???)

아무생각없는 말이 태반이라서요(지금 빈혈기 때문에 조금 오락가락함)

816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6:29:53

>>809 결국 둘다 돈 버니까 조ㅎ은건가????? 난 인생을 팔아서 돈이 들어왔고 너참치는 취업해서 돈을 버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 절반의 성공이라 치지 ㅋㅋㅋㅋㅋㅋ 우웃 아줌마 맞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전쟁한테 미안할 필요는없구 지진이는 둘한테 잘 놀라구 한 다음에 다시 유머수행하러 떠날거같음

쿨한 언니... 너무 쿠ㄹ해요

817 ◆3tT9wRGB.s (pTfOTLu73o)

2020-12-17 (거의 끝나감) 16:30:52

>>813 그냥 게으른 놈과 아파서 못 움직이는 거랑은 확실히 다르지...??

암튼 호흡기 질병을 생각하지 못한 빡대가리 오너의 실수이긴 합니다 음

818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16:32:19

>>816 ㅋㅋㅋㅋㅋㅋ 윈윈이구나 ㅋㅋㅋㅋ 매우 조쿤 ㅋㅋㅋㅋ
언니 쿨하다 너무 쿨해서 여기가 시베리아인줄 알았어(??) 잘 놀라고하면 해일이도 그대로 나중에 보자 아줌마 하면서 전쟁이 내려주고 2차전 시작할것 같네....뭐하는짓인지

819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6:32:55

빈ㄴ혈?!?!??!? 주무세요

>>8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태는 겜도 안할거같아,,, 응,,,,,,, 우웃 취미도 없ㅂ는.나태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깨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웃겨ㅜ죽어
진짜,,,,,,,,나,,,,,,,,,,,,,웃다죽을거같아 지진이관계 나중에쓰고 걍 김전쟁 썰풀래 얘 찢청 애매해서 싫다고 완전히 찢어서 반바지 만들어버릴거가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깨뽕 한 삼십센치.넣어라

우웃,,,,다들건강하셔라

820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6:35:16

>>8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웃,,, 시베리아 불곰같은 지진언니,,,,,,,, 김전쟁은 또 신기록 세우겠다고 마구 달려들고 막 휩쓸리고 막

근데,,,,,,,, 좀 여유 두고 덤비면 그게 더.시간이 늘어날텐데
김전쟁 지능으로는 무리임

세기의 빡대가리 대결 자캐들끼리 붙여보고싶다

821 ◆I6HlyRI0G6 (Rfc.k5Um3c)

2020-12-17 (거의 끝나감) 16:35:45

오늘도 호환은 힘겹게 눈을 뜹니다...(아무말)

822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6:36:37

호환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환아 ㅠㅠㅠㅠㅠㅠㅠ

우웃,,,,,,,,,,,,,,,우우ㅜ우우우웃,,,,,,,,,,,,,재앙등ㄹ이.잘못햇어

Q. 처음 세계관 만드실 땐 어디까지 예상하셨나요?

823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16:37:28

>>820 ㅋㅋㅋㅋㅋㅋㅋㅋ 해일이 또 맞춰준다고 은근히 화력낮추다가 역공당할것 같으면 또 파도 높게 올리고 미치겠다 ㅋㅋㅋㅋㅋ 둘이서 살수대첩 드라마나 찍어라 ㅋㅋㅋㅋㅋㅋ

그렇지...아마 김전쟁이 그런 성격이였다면 해일이랑 붙을일도 거의없긴해...

세기의 빡대가리 대결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런 조합 있긴함 하라구로대결이나 자낮대결이나

824 ◆3tT9wRGB.s (pTfOTLu73o)

2020-12-17 (거의 끝나감) 16:38:31

>>815 빈혈은...철(분)이 없기 때문일 확률이 높다..! 나도 철분제 먹는다 너참치도 먹어랏

>>819 취미는..가만히 있기 입니다...!!(a.k.a. 시체놀이)
얘 아마 이러다가 짤처럼 될듯(?)

어깨뽕 30센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쟁이라면 그거 무기로도 사용 가능할듯ㅋㅋㅋㅋㅋㅋ

825 ◆7suU5K4d/k (2/5oExW7qA)

2020-12-17 (거의 끝나감) 16:40:45

철이 없을 수 밖에 없는게.. 두달치를 한번에 쏟아내는 기분이라 그렇지.. 철분제 먹긴 먹었는데. 잠은 더럽게 안 오니.. 어쩔 수 업지...(흐믈)

826 ◆I6HlyRI0G6 (JaCVpChokw)

2020-12-17 (거의 끝나감) 16:41:26

>>822 A. 그런거 엇ㅂ따

그냥 개판일거라고만 생각했습니도...

827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6:43:24

빡대가리 대결 후보들.

1 김전쟁
말이 필요한가? 지 앞가림은커녕 어디가 앞인지도 모를 놈이다.

2 정기근
사랑 몰라 우정 몰라 배려 몰라 예절 몰라 모르는 것 투성이에 없는 것 뿐이다

3 귀염상
질서가 있어야 니도 그 위에서 살 수 있다니까 죽어도 혼돈만 판다.

4 야명순
넌 외계인...이냐? 그 정신머리는 확실히 지구인이 아니다.

5 250
연애를 응원하는 게 아니라 지능적 안티라고 해도 될... 아니다. 그 정도의 지능이 없다.

6 유민하
잊어서 미안하다. 그냥 잊겠다.

7 존맷주
머릿속에 우동사리 대신 스파게티가 들었다. 아니 우동사리 대신인 시점에서 틀렸다.

무ㅓ야 이게...

828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6:44:41

>>826 아아 감사합니다(?

우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리치킹 나태형

그리고,,,,하아해일아내가.사랑해
우우우우웃 너참치의 자낮대결.보고싶어

그리구 ㅣ진짜... 참치 토닥토닥.....

829 ◆L/fhes6lWc (Dgy44I3fVo)

2020-12-17 (거의 끝나감) 16:47:27

고요한 정전
거룩한 정전

830 ◆L/fhes6lWc (Dgy44I3fVo)

2020-12-17 (거의 끝나감) 16:47:46

다들 참-하

831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6:48:29

참하

ㅇ우웃.먼가.먼가...................할말이있어ㅆ는데.
까먹엇어요.

832 ◆3tT9wRGB.s (pTfOTLu73o)

2020-12-17 (거의 끝나감) 16:49:19

(밍기적)
오너도...나태화 되어가고 있어....

833 ◆7suU5K4d/k (2/5oExW7qA)

2020-12-17 (거의 끝나감) 16:50:52

다들 안녀엉...

티비 재밌구마!

834 ◆L/fhes6lWc (Dgy44I3fVo)

2020-12-17 (거의 끝나감) 16:52:36

그렇게 모두 나태해지는 거야...
재앙들이 현실에 나온다면 나태가 아니라 숙면이랑 토끼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토끼베개 안고 숙면하고파...

835 ◆7suU5K4d/k (2/5oExW7qA)

2020-12-17 (거의 끝나감) 16:54:35

질병샛기는 지금 현실세계에서 코로나쨩이랑 돼지열병쨩으로 데뷔한 듯..

질병: 코로나쨩이에요
참치: 우...우읏... 저리 꺼져! 업보 쌓지 마!

836 ◆3tT9wRGB.s (pTfOTLu73o)

2020-12-17 (거의 끝나감) 16:54:58

하하 난 이미 토끼인형 있지렁

얘네가 현실에 있다면...음
난 나태의 발닦개가 될래(?)

837 ◆3tT9wRGB.s (pTfOTLu73o)

2020-12-17 (거의 끝나감) 16:56:57

난 질병 볼 때마다 얘 떠오름...
짤은 ㄴㅁ위키 워해머40k의 신 중 하나인 너글 문서 중 캡쳐

838 ◆7suU5K4d/k (2/5oExW7qA)

2020-12-17 (거의 끝나감) 17:01:02

맙소사아..(전혀 생각도 안하던 무언가)(근데 잘 어울림)(납치감금 부분 빼고요)

839 ◆3tT9wRGB.s (pTfOTLu73o)

2020-12-17 (거의 끝나감) 17:04:06

>>838 아 납치감금..ㅋㅋ


생명의 재앙이라 하면...토끼?(?)

참고로 전쟁이는 코른 같음ㅎ

840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7:07:30

코른같은 멋진 카오스 신한테 비교될 수 있다니 정말... 정말감사합니도,,,,,,,,,

원래 지는 안 싸우고 수하들 시키는 초안도 있었ㅇ는데 귀찮아서 걍.본체를싸우게함 ㅋㅋ

841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17:07:49

타카츠카사 삼자매 이름 정했음
캐 이미지도 대강 나왔고 하니 금방 낼 듯한

842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7:08:22

질병이 진짜 좋다,,, 하아 질병이의 아픈손가락은 마마인걸가.(???)

843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7:10:20

힘내십셔
(기대하기~~)

844 ◆7suU5K4d/k (2/5oExW7qA)

2020-12-17 (거의 끝나감) 17:10:49

크리스마스의 12가지 괴로움으로 뭔가 재앙이들 하면 뭐가 어울릴까...(고민)

토끼 주차금지는 꼭 나올 거라 생각함다.(?)

https://youtu.be/HuKv4LdZuS8

>>842 질병: 응.. 백도어 하나 대충 했다가 망한 마마가 아픈 손가락이야..(그러나 단일 질병으로 가장 많은 인간을 사망시킨 질병타이틀도 있음)(약 10억 명)

845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17:15:37

불면이 왠지 지루한 크리스마스 스페셜방송 어울릴듯

불면: 맨날 나홀로집에!!! 나홀로집에 ㅅㅂ!!!!!!! 외우겠다!!! 해리포터도 외웠다 썅!!!!!!!
근데 TV를... 보긴 할까

일단 캐 열심히 짜봅니다

846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7:21:56

우웃,,,,,,우우웃,,,,,,,,,,마마야
고인캐 내고 싶다(먼?????)

열심히,,,

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근이 불우이웃돕기(도와지는 쪽) 지진이 친척만나기 전쟁이...는 뭐냐 우웃

847 ◆7suU5K4d/k (2/5oExW7qA)

2020-12-17 (거의 끝나감) 17:22:00

정전이=건전지 없습니다~
토끼=주묘금지
전쟁이or핵폭발=트랜스포머!+우애애애앵!
지진이=친척들

정도만 생각하는 느낌...이구마...

848 ◆7suU5K4d/k (2/5oExW7qA)

2020-12-17 (거의 끝나감) 17:23:27

질병이에게서 출아법 나온 다음에 얻어맞고 우애애앵 울면서 마마이자 파파에게 다시 돌아와서 흡수된 마마(=천연두)쟝...

매력적이야

849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7:23:47

주묘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정전이는. 크리스마스트리 불 다는것도 안조아하려나

핵폭발 우애앵 하구 buy me something!!! 하는거 상상해서 기여워죽음

850 ◆L/fhes6lWc (GayN7ea5Tc)

2020-12-17 (거의 끝나감) 17:24:12

슬슬 >1596244545>472에 말했던 폭설 준비해야 하는데...... 이미 시비터는 또라이캐릭은 투머치해졌어어...
그보다 시비터는 캐릭의 시비털기는 어느 선까지 기분나쁘지 않은 수준인 걸까요. 몰것따... 25일 맞춰서 내고는 싶은데...

851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7:25:58

>>848 우우웃 매력적.이야,,,,,,, 귀여워 (데굴데굴

>>850 으으음,,,,,,,으으으음
시비ㅓ터는 캐릭이라
제캐들은.맨날시ㅣ비를털어서

852 ◆L/fhes6lWc (GayN7ea5Tc)

2020-12-17 (거의 끝나감) 17:29:39

정전이는... 조명 안 달고 장식품들만 단 트리를 좋아할 거 같네요. 그래도 남들이 즐기고 있으면 일부로 꺼트리려고 하진 않습니다. 일 년의 한 번 쯤이야. 그래도 밤까지 켜놓는 건 싫어할덧.

853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7:32:11

밤새 켜놓는거는...... 안되지 응 ㅠ 지구야 미안해

.dice 1 2. = 2
1이면

854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7:32:28

(도로 앉음)

관추나 마저 할까...

855 ◆L/fhes6lWc (GayN7ea5Tc)

2020-12-17 (거의 끝나감) 17:32:51

>>853 뭔지 몰라도 안됐어...!

856 ◆97O8NLj6JY (jsQTgcp/T.)

2020-12-17 (거의 끝나감) 17:35:56

화잿놈... 크리스마스에 쥐불놀이하고도 남을 놈...
트리 꼭대기 별 장식을 빛내기 위해 불 붙일 놈...

할로윈에도 잭오랜턴(특: 안에 초 켜놓는 게 아니라 장식한 호박을 그냥 통째로 태움) 들고 다닐 놈...

857 ◆L/fhes6lWc (GayN7ea5Tc)

2020-12-17 (거의 끝나감) 17:39:06

잭오랜턴이 아니라 파이어볼이잖아...!
전기 불빛을 안 붙이고 그냥 트리에 불을 붙이면... 환경에 좋... 좋... 좋은가?

858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17:43:16

기념일인가.....낄 곳이 없어 슬픈 그 이름 폭풍

859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7:48:32

안되겠다 신캐내자
이번엔...............연상컨셉(안도ㅣㅁ

860 ◆L/fhes6lWc (GayN7ea5Tc)

2020-12-17 (거의 끝나감) 17:49:01

낄 곳이 없으면 루돌프 옷을 입으면 된다고 생각해요! (폭풍:???)
사실 그냥 제가 루돌프옷 입은 폭풍 보고싶어요. 루돌프옷보다 산타옷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사람에겐 루돌프옷을 입혀야 제맛...(?)

861 ◆L/fhes6lWc (GayN7ea5Tc)

2020-12-17 (거의 끝나감) 17:49:41

>>859

862 ◆0CBY/hAeh. (va4il95yHU)

2020-12-17 (거의 끝나감) 17:50:14

>>850 나참치는 오너 서술 가지고 늘어지는? 부류만 아니면 기분나쁘지 않아요!
신캐들이 나오는건가. 와아

863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7:50:25

카즈에랑 스바루랑 마주쳤을 수도 있지 않을까 이것은 주식이 아니고 그냥 오너의 적폐입니다
둘이 장남모먼트 장녀모먼트 너무.너무다

864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17:50:47

>>860 루돌프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위아래 하나로된 루돌프 잠옷 입고 서있는 190대의......폭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5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7:51:07

>>861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음,,,,,, 먼가,,,,,,,, 으음,,,,,,,, 좋아
가즈아

866 ◆0CBY/hAeh. (va4il95yHU)

2020-12-17 (거의 끝나감) 17:51:33

루돌프가
. 기골이 장대하구나...

867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7:51:41

폭풍아
고마워
(???)

868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17:52:02

>>8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많이 큰...루돌프

869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17:52:43

>>867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째섴ㅋㅋㅋㅋㅋㅋㅋ

870 ◆7suU5K4d/k (2/5oExW7qA)

2020-12-17 (거의 끝나감) 17:52:57

폭풍이는 중재자로 카드쓰세요(???)

배고프구마.. 뭘 먹지..(고민)

871 ◆0CBY/hAeh. (va4il95yHU)

2020-12-17 (거의 끝나감) 17:53:16

산타옷은 누가입어줍니까

872 ◆97O8NLj6JY (jsQTgcp/T.)

2020-12-17 (거의 끝나감) 17:53:38

폭풍이랑 화재는 크리스마스에도 싸울 것 같아서 안심이야(?)

873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17:54:05

>>870 ㅋㅋ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드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다가 성질나서 펜 던지고.......프린터가 있었다면 처음엔 손으로 써보다 나중에는 그냥 n장 인쇄해서 잘라 붙였을거갓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4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17:54:46

>>871 화재가 입는건 어때요 본격...크리스마스 잔혹사(???

875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17:55:17

>>8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로.........약간 진짜 서로 얼굴 보면 안되는 재질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6 ◆L/fhes6lWc (GayN7ea5Tc)

2020-12-17 (거의 끝나감) 17:56:19

>>862 오너 서술로 늘어진다는 건 정확히 어떤 느낌인가요?

>>863 알바하다가 마주쳤을 수 있나... 생각했지만 야간제 스바루랑 카즈에는 시간대로는 못 마주칠 것 같은데. 주말 때는 마주쳤을 수도 있을까요...?

>>864 (흡족)

877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7:56: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신차려보니.다시 장발남캐 됐음

878 ◆0CBY/hAeh. (va4il95yHU)

2020-12-17 (거의 끝나감) 17:57:14

>>872 음~ 평화로운 크리스마스
>>874 마침 산타복 빨갛구 화재옷이네요()
사실 피튀어도 티안나라고 빨간거였냐고

879 ◆97O8NLj6JY (jsQTgcp/T.)

2020-12-17 (거의 끝나감) 17:57:53

>>874 ㅌㅋㅌㅌ ㅋㅋㅋ 크리스마스 랜덤 코스튬 뭐 이딴 거 해서 본인이 산타 폭풍이 루돌프다? 이제 폭풍이 말하면 어허!!! 어디 짐승이 말을 해!!! 썰매나 끌어라 ㅇㅈㄹ하다가 처맞고 또 싸울 듯

880 ◆L/fhes6lWc (GayN7ea5Tc)

2020-12-17 (거의 끝나감) 17:58:10

장발남캐... 좋지 않나요... (차호록)🍵🍵🍵

881 ◆7suU5K4d/k (2/5oExW7qA)

2020-12-17 (거의 끝나감) 17:58:12

그리고 지진이가 싸우는 친척들 중재하는 것으로 출연(?)

화재는 조명 다세요. 달다가 화딱지나서 던지다가 이게 왜 반짯여! 하다가 전깃줄이 왜 없어!(특:본인이 화난다고 태움) 하다가 아 됐다. 이런 건 너(폭풍)이나 해라고 던져지고 둘이 바뀌어서 화재가 카드 확 불태우고 폭풍이는 조명에 엉켜서 반짝반짝 트리가 되어라


(의미불명)

882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7:58:19

>>876 그 점이 고민이긴 한데 대충 주말에 장보다가 마주쳤을 수도.잇을 거 같습니도
고등학생쯤 되어보이는 애가 혼자서 마트에 장보러 오는 거야 뭐 있을 수도 있는 일이지만 자꾸 동선 겹쳐가지고 ???하는 거 보고싶은(대체,,,,,,,

883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17:59:16

>>8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폭풍이 루돌프입니다. 빨간 코도 달아야 하냐고요? 오! 그럴 필요 없습니다. 화재한테 맞아서 코가 이미 빨갛거든요.
화재는 멀쩡하냐구요? 산타의 수염을 걷어보면.......네! 그렇습니다. 폭풍한테 맞아서 입술이 터졌네요.


이게 뭔 크리스마스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84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7:59:24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웃겨

지진이,,, ㅈ중재하다가 갑자가 마른하늘에 아재개그 쳐버려서 원점으로되돌아가고

그 시각 도움받는.기근
크리스마스에도 어려운 이웃은 존재합니다

885 ◆97O8NLj6JY (jsQTgcp/T.)

2020-12-17 (거의 끝나감) 17:59:31

문득 궁금해지는 재앙이들 불법주차 이메레스
화재는 차를 개X 같이 대놨네 일 것 같구여,

886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18:00:22

>>879 어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짐승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을 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7 ◆0CBY/hAeh. (va4il95yHU)

2020-12-17 (거의 끝나감) 18:01:25

>>876 오너의 서술 실수를 붙잡고 늘어진다던지? 비꼰다던지? 그런데 그런 경우 드무니까 웬만큼 시비털어도 댓츠 오케이리는 말입니도!

888 ◆97O8NLj6JY (jsQTgcp/T.)

2020-12-17 (거의 끝나감) 18:01:57

기근이 왜 ㅜ 불우이웃 포지션이냐고 ㅜ
불법주차 이메레스... 김전쟁은 자기 차로 들이 받을 거 같은데 그 짤이 없어서 아쉬우네여,

889 ◆7suU5K4d/k (2/5oExW7qA)

2020-12-17 (거의 끝나감) 18:02:41

뭔가 현대에유라면 이 건물은 제 건물입니다 느낌일 것 같은 기분이다(그것도 있었는데...(흐늘))

890 ◆0CBY/hAeh. (va4il95yHU)

2020-12-17 (거의 끝나감) 18:02:52

>>883 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블러드 크리스마스냐구요 TT 휴전선에서도 크리스마스에는 쉬었다는데 얘네는 그런거 없어....

891 ◆97O8NLj6JY (jsQTgcp/T.)

2020-12-17 (거의 끝나감) 18:04:47

>>889 이건가부다

892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18:04:48

폭풍이 주차....보통은 이거일듯
빡치면 주차금지 패널 앞유리에 꽂아버린거

893 ◆L/fhes6lWc (GayN7ea5Tc)

2020-12-17 (거의 끝나감) 18:05:00

화재랑 폭풍이 싸울때 팝콘뜯는 엑스트라 재앙이 되고싶다(팝그작) 꿀잼..

>>882 장은... 부모님이 보시지 않을까요?

>>885 정전은 일부로는 아니시죠... 밖에 없는데 짤들이 다 비범하네요(동공지진)

>>887 그런 일을 한 사람이 있었던 거에요? (동공지진지진) 알겠습니다...!

894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8:05:50

웃겨서죽을거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진
[불법주차한 당신의 슈퍼카, 날아가는 저의 바주카]

전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로들이ㅏ받는대 개웃곀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아 진짜일거같아

기근
건물 앞에 자동차로 탑을 쌓아놔도 뭐가 문젠지 모름

895 ◆L/fhes6lWc (GayN7ea5Tc)

2020-12-17 (거의 끝나감) 18:06:14

차로 차를 들이받는 사진이 있는 이메레스!
이제 전쟁이도 짤이있어요

896 ◆97O8NLj6JY (jsQTgcp/T.)

2020-12-17 (거의 끝나감) 18:06:26

>>893 ㅋㅌㅋㅋㅋㅋㅋ 정전쟝 귀여워 ㅠ 재앙 세계관 3대 힐링 뽀짝캐,, 정전 토끼 숙면 (주관적)

897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8:07:0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전아 네가.재앙세계관의 희망이ㅏ다

정기근은 불우이웃입니도
리하르트랑 다른 느낌으로 불우이웃,,,,,,

898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18:07:26

정전이 귀여워 ㅠ ㅠ ㅠ ㅠㅠ
아니 기근앜ㅋㅋㅋㅋㅋㅋㅋ전쟁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짤인가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쟁앜ㅊㅋㅋㅋㅋ

지진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9 ◆7suU5K4d/k (2/5oExW7qA)

2020-12-17 (거의 끝나감) 18:07:37

재앙세계관 힐링... 3대로는 조금 모자라지 않을까여..?

질병이는 현대에유면 이 건물은 제 건물입니다..라거나. 저 포스트잇 같은 게 아닐까..

900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8:07:50

>>8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밑에서 두번째랑 제일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웃겨죽는다구요

901 ◆97O8NLj6JY (jsQTgcp/T.)

2020-12-17 (거의 끝나감) 18:08:15

>>892 재앙아파트 101동... 서로 옆집 사는데 폭풍이가 차 잘못 대서 화재가 차를 개(후략) 써붙이면 좋겠다

902 ◆97O8NLj6JY (jsQTgcp/T.)

2020-12-17 (거의 끝나감) 18:09:03

>>899 그건 맞아여 제 캐 빼고 다 귀여움
자캐농사가 흉작이다... 화재 넌 언제 정신 차릴래

903 ◆L/fhes6lWc (GayN7ea5Tc)

2020-12-17 (거의 끝나감) 18:09:59

>>894

>>901 이제 창문열고 개소리좀 안나게하라!!!!1!!!!!! 할 재앙만 있으면 완벽하네요

904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18:10:40

>>9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재는......참지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머 폭풍이가 자기가 차 잘못댄거 알았으면( 말이 좀 기분이 많이 더러워지지만서도) 조용히 차 뺄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머냐 폭풍이 you s*ck at parking 이거 갖고다니다가 주차 머시기 하게 된 차 보이면 보다가 한숨 한번 에휴...하고 쉬고 그거 한장 뽑아서 앞에 끼워놓을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5 ◆L/fhes6lWc (GayN7ea5Tc)

2020-12-17 (거의 끝나감) 18:11:15

세삼 재앙세계관 캐들 다 갓캐임...
치고받고 싸우는것까지 다 꿀잼

906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8:12:28

>>9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3 이녀석은 지가 봐야할거같습니도
그렇담 접점은 나중에생가갛고.신캐를.내고오겟습니도

907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8:17:54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6244903/recent

담판

하아,,,,,,,,,, 종이 가지고 다니는.폭풍이 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8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18:19:25

판세우기 수고했어용!

909 ◆L/fhes6lWc (GayN7ea5Tc)

2020-12-17 (거의 끝나감) 18:22:02

쌔판감사!
음... 이메레스나 더 주워올까..

910 ◆t/bGXfRx.. (G9fjIKMBfY)

2020-12-17 (거의 끝나감) 18:23:07

저는 식사하러 사라집니다 으으음

911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8:26:01

감삼다
다녀오세여

912 ◆L/fhes6lWc (GayN7ea5Tc)

2020-12-17 (거의 끝나감) 18:27:58

맛저맛저

913 ◆7suU5K4d/k (2/5oExW7qA)

2020-12-17 (거의 끝나감) 18:29:00

새판감사~

다들 다녀와~

나 갑자기 쓸데없는 생각 들었는데.

카보나도를 따르거나 하는 이들은 요런 반지라던가. 귀걸이라던가.. 한 작은 블랙 다이아를 쓴 장식같은 걸 준다거나...
수정이었던 걔는 목에 새겨진 그게 사실 결정을 박아넣은 것이라던가(폭주)(아무말이므로 넘겨주셔도 좋아요(?)

914 ◆L/fhes6lWc (GayN7ea5Tc)

2020-12-17 (거의 끝나감) 18:32:06

새 사명을 받은 증표인 걸까... :3
쪼아!

915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8:32:07

허어어어어어어어ㅓㅇ어어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억
데스 이터 좋아요

(죽어벌임.)

흐으으음 신캐 이대로 괜찮을가
용기를줘지구인ㄱ들아,,,(??????)

916 ◆L/fhes6lWc (GayN7ea5Tc)

2020-12-17 (거의 끝나감) 18:32:46

>>915 어믜지깅가뵝가줘퐉캇쒜(줄여서 어믜지깅) 행성의 외계인도 응원하고 있어요!

917 ◆7suU5K4d/k (2/5oExW7qA)

2020-12-17 (거의 끝나감) 18:32:54

저같은 말도 받아들여지잖아요.(블랙 다이아 장식이라던가)
용기를 내셔요~

918 ◆I6HlyRI0G6 (2MVU0AVsJo)

2020-12-17 (거의 끝나감) 18:33:53

>>916 해당 외계인의 문서에서 익숙한 욕설의 흔적을 발견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아무말)

919 ◆0CBY/hAeh. (e.zoC48Yas)

2020-12-17 (거의 끝나감) 18:34:42

418 420 425로 보고십습니다
5년간 지지고 볶으면서 붙어다닌 세친구라니 어찌아니달쏘냐

920 ◆0CBY/hAeh. (e.zoC48Yas)

2020-12-17 (거의 끝나감) 18:35:26

>>913 와 섹시해.
388해줘()

921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8:36:01

어믜지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으윽,,,,,,,,,이메레스넘모좋아

관계의 쓰나미는 어케하냐고요? 괜찮아요 오늘 할거이ㅑ요

922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18:36:05

조와
신캐 둘 냈고요(476 유리에 478 토오카)
신캐도 보고왓습니다
마마기여워

>>913
! 개멋져(두근!)

923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8:37:26

저 류몬부치 토오카 생각나여

암튼.수고하셨습니다 신캐 두명

어쩌다가 중간에 마마가 꼈는데
우리 연두 잘 부탁드립니도

924 ◆0CBY/hAeh. (e.zoC48Yas)

2020-12-17 (거의 끝나감) 18:37:28

와 신캐요? 좋아
먹고 씻고 보고옵니다

925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18:38:17

이제 문서만들어야겠네
마마... 477레스잔아요... 그래서 뭐라그래야하지? 타카츠카사 셋째랑 타카츠카사 첫째 사이에 끼어있는게 샌드위치같네요 타카츠카사 샌드 당해버렸다

걔는 토오카가 아니라 토우카 아닌가여?

926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8:38:39

이쯤되면 걍... 장발남캐 중독이고
맞아요 저는 장친놈입니다

927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8:39:42

타카츠카사 샌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엥 진짜네 찾아보니까 토우카인데 사ㅏ람들 다 토오카라고 하네
속앗네

928 ◆7suU5K4d/k (2/5oExW7qA)

2020-12-17 (거의 끝나감) 18:40:52

질병: 우리 애기...응응. 아주 잘했어..(마치 임부마냥 배 토닥토닥(?))
참치: 흑흑흑...

저 이거 넣어도 되나여(블랙 다이아몬드 장신구라던가. 목에 새겨진 거라던가)(진담반 농담반)

929 ◆0CBY/hAeh. (e.zoC48Yas)

2020-12-17 (거의 끝나감) 18:41:15

>>919 후일담. 사실 그리려다가 키차이 생각하니 머리아파져서 그만둿습니다
띠용? 어느새 금요일 8시 식당과 타(이하생략)고교가 이어져있다?
관계 다써도 될각인가요 이거..

930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18:42:42

타카츠카사 샌드 당해버린... 마마......(은은)

>>928
저는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괜찮습니다 헤헤(짜릿)

>>929
관계갱신은... 다 써도 괜찮겠지만... 그렇지만 다 쓸 수 없다면 저 세계관들은 어차피 아마하라 아래에 하위분류로 넣어둔거라서 하위분류 안에서만 이어도 괜찮지 않을까용

931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18:43:27

생각해보니까 저 자매들 머리색도 마침 빵같은 갈색이다 베이글 썰어서 크림치즈 발라둔것같네

932 ◆0CBY/hAeh. (e.zoC48Yas)

2020-12-17 (거의 끝나감) 18:43:42

388이 >>912 반지 같은 거에 키스하는거 보고싶다 둘이 관계성.조아함
수정이 결정은..약간 썰풀다가 폭주할것같으므로 그만두.겟음
>>930 그렇구나!

933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8:43:50

>>928 저 울어요
질병아 진짜 고마워,,,,,,,,,,,,,(주먹울음

고인캐를내겠다는 소망을 이뤘스빈다

어음저는일단403이글케관ㅇ련이잇진않은거같지만
새겨주신다면감사히받겠습니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차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ㅡㅇㅁ,,,,,,,,으으ㅡㅇㅁ
타이하생략이라고 하면 그냥 타나카하라만큼 긴거아닌지(먼

934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8:44:28

마마 현대에유하면 본명 걍 천연두일듯
연두야~

935 ◆0CBY/hAeh. (e.zoC48Yas)

2020-12-17 (거의 끝나감) 18:45:25

>>931 ?? 크림치즈즈라고 부르고싶네요
이자매들.. 좋다(김헤수톤)

936 ◆L/fhes6lWc (GayN7ea5Tc)

2020-12-17 (거의 끝나감) 18:46:01

>>918 ??

>>919 오.. 420은 맨뒤앤가

고인캐였군요. 지금은 질병에 통합... 된 상태인가

937 ◆0CBY/hAeh. (e.zoC48Yas)

2020-12-17 (거의 끝나감) 18:47:10

연두해요 연두해요~

938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18:47:34

네? 연두요?

>>935
뭔가... 뭔가 유리에-마마-토오카 순으로 있는거 베이글 윗빵-크림치즈-아랫빵 느낌이라서 크림치즈베이글 떠올라버렸고(?????) 알 수 없는... 의불 크로스오버네요 정말

939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8:47:40

연한갈색머리.좋습니도

>>936 넹 존재의의를 잃어버리구 질병이한테 가서 흡수당해ㅅ서요.
연상재질 하고 싶었는데 말아먹엇음 걍 사명에 투철한 다정캐 됏.어요

940 ◆7suU5K4d/k (2/5oExW7qA)

2020-12-17 (거의 끝나감) 18:48:01

388쟝에게 손을 내밀면 반지에 입을 맞춘다거나. 아 최고네요.

원래 반지키스가 아주 좋은 게 아니겠습니까(아니다 이 놈아)

941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8:48:38

요리에센스연두해요

코빅.모릅니도(제송합니다

942 ◆L/fhes6lWc (GayN7ea5Tc)

2020-12-17 (거의 끝나감) 18:49:04

388 -> 415 관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진 않아요. 전대다야 맥거핀 되겠지 하고 일방적으로 생각하고 있던 건데 다른 분의 캐릭터가 되니까 좀... 상대 캐릭터에 이어진 관계가 아니라 '전대 다이아몬드의 마법소녀'라는 개념에 이어진 관계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흐으으은(은)
위키 왜 안들가져...

943 ◆L/fhes6lWc (GayN7ea5Tc)

2020-12-17 (거의 끝나감) 18:50:01

됐다... 415 발닦개나 되고싶다... 하지만 이런 품질낮은 발닦개는 아무도 써주지 않아요... (침천)

944 ◆7suU5K4d/k (2/5oExW7qA)

2020-12-17 (거의 끝나감) 18:50:38

>>933 받거나 말거나... 뭐 그건 자유지만요! 받을래 말래? 에서는 강권하듯 줬는데 이제는 뺄 수 업서..도 재미는 있어보이기도 하고.

저를 그리 충동질하셔 놓고 받지 않으시겠다 하니..
그럼 이 내가 무얼 드려야 하겠는가..
그래. 네게 이 보석으로 이뤄진 새 손을 주랴?(오른손 붙잡으려 하며)

도 재미있어 보이기는 한데..

*주. 이 참치는 지금 아무말중이다.

945 ◆0CBY/hAeh. (e.zoC48Yas)

2020-12-17 (거의 끝나감) 18:50:41

>>936 아마도? 사실 위치는 따로 선정안햇구 그냥 셋이 붙어있는 남고딩의 친구러스함을 보고싶었습니다()
■■이 없었다는 au로
>>938 ㄴㅇㄱ 상상도못한 크오
귀여우니까 됐읍니다 셋이 치비쟝으로 서로 옹기종기 쌓아져있는거 보구싶고 그러네요

946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18:50:48

설명충: 코빅 저 코너가 대충... 소개팅 상대가 되게 껄렁한데 이름은 연두고 아무튼 그런 개그였음

위키 여러 문서를 동시에 만지려니까 힘드네요 그치만 힘내보겠습니도

947 ◆7suU5K4d/k (2/5oExW7qA)

2020-12-17 (거의 끝나감) 18:51:30

어 그래요? 그럴 수도 있죠. 그건 어쩔 수 없는 거니까요..

948 ◆0CBY/hAeh. (e.zoC48Yas)

2020-12-17 (거의 끝나감) 18:52:24

그래두,,나참치는 사심가득담긴 충성충성을 조아함
좀아쉽겠네요..
반지키스는 좋다. 빌런캐를 냈어야했ㅏ.

949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8:52:50

크림치즈 마마 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안돼. 죽이기로 예정된 사람이 아니면 나한테 오면 안 되는데..."
10분후
"따뜻해...우우... 따뜻해."

>>944 어얼 대박이다
사실 리하르트 콩팥보다 백배쯤 비싼 게 오른손이라거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이어둬도갠찬은가요?

950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8:53:42

>>946 힘내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우리연두는.껄렁하지안아요(의불?????

951 ◆7suU5K4d/k (2/5oExW7qA)

2020-12-17 (거의 끝나감) 18:54:22

네? 반지라던가 같은 장신구요?
그런 거라면 저는 오케이임다..

952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8:55:21

으흑흑 이런 갓관.어쩜ㄷ조아

사랑헤요

953 ◆L/fhes6lWc (GayN7ea5Tc)

2020-12-17 (거의 끝나감) 18:56:16

415 주인참치분이 괜찮으시다면 좋겠지만.. 으으...
388... 머리아파... 이중생활 때문에 관계 이을 때마다 말 두개씩 써야하는거 킹받는다... 예쁘게 생겨서 미워도 못해...

954 ◆97O8NLj6JY (jsQTgcp/T.)

2020-12-17 (거의 끝나감) 18:56:50

와아~ 신캐 수고~
화재한테 목줄 채우고싶다 개싸가지

955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8:58:21

그럼 저는 388에.발닥개가 댈래요

감사합니도,,,,, 우웃.
호ㅏ재 목줄 상상하고 조아죽어ㅓ버럿잔ㅇ아ㅛ

우우우우웃 나도 제대로된.연상캐를내고싶엇(그만

956 ◆97O8NLj6JY (jsQTgcp/T.)

2020-12-17 (거의 끝나감) 19:07:34

자존심 높은 캐릭터를 꺾어버리고 싶다는 욕망은... 자낮캐 울리고 싶다는 욕망만큼 강한 것 같애요 화재야 꿇어~

957 ◆B9ylnyBeGA (A3Ln3fVqeU)

2020-12-17 (거의 끝나감) 19:07:40

안녕! (흔들) 캐가 많이 나왔구남 하아 중학교.. 너무조아

958 ◆7suU5K4d/k (2/5oExW7qA)

2020-12-17 (거의 끝나감) 19:10:16

다들 어서와! 저녁 먹어야지.. 나중에 봐아...

959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9:10:34

화재야아아아아ㅏ아아아아

안냥안냥~~~~~~~~~~

으으ㅡㅇㅁ 뭘 하지. 뭘하지.
시ㄴ캐 연성이나 할까

960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9:10:53

다녀와~!

그림... 음. 그림.

961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19:18:13

지금... 지금 토오카 문서 다 만들었고 관계 이을 예정인데 이타루씨 그래서 진짜 타나카하라 졸업생? 그 전에 크로스오버 관련 얘기 나오면서 흘러가듯이 그런 얘기도 지나간 것 같았고 해서...... 머 대강 지나가는 분위기로 나온 거였고, 진짜 공식설정으로 반영되었는지 아닌지는 불명이잔아요? 그래서 아무래도.
일단 토오카는 타나카하라 졸업생이고 말이져. 어쩌면 학창시절에 마주치던 사람 될 수도 있으니까......

962 ◆I6HlyRI0G6 (2MVU0AVsJo)

2020-12-17 (거의 끝나감) 19:21:13

(덩실덩실) 어깨춤 어깨춤(아무말)

963 ◆L/fhes6lWc (GayN7ea5Tc)

2020-12-17 (거의 끝나감) 19:21:26

일시적인 줄 알았는데 위키가 계속 안 열리네...
카줴 학적은 어디로 정하지. 흐은흐은...

964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19:26:37

저가 지금 몸 상태가 그다지 좋은 상황은 아니라서 관계갱신 쪼까 늦을수도 있음
위키 만지고 싶어서(+히쨩한테 언니동생 관계 넣는 김에 세계관도 확장하고 식당에도 캐 내고 싶어서) 신캐를 둘이나 챙겨오긴 했는데 위키를 만질 수 있게 되니 몸이 거부하는... 건가. 잘 모르겠네. 그리고 또 아마하라 시 하위문단으로 히가시야마 중학교도 넣어둿어요

>>963
굉장히 뭐냐... 돈에 대한 열망이 느껴지는 폰트네요

위키...... 저는 일단 PC+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쓰는데 잘 열려요. 지금 어떤 걸로 위키에 접속 시도를 하고 계신가용

965 ◆L/fhes6lWc (GayN7ea5Tc)

2020-12-17 (거의 끝나감) 19:27:58

966 ◆B9ylnyBeGA (A3Ln3fVqeU)

2020-12-17 (거의 끝나감) 19:28: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고 놀까..?

967 ◆L/fhes6lWc (GayN7ea5Tc)

2020-12-17 (거의 끝나감) 19:28:51

>>964 앗 계셨구나
5000조엔을 갖고 싶을 거 같은 폰트죠... 접속한 건 핸드폰 크롬브라우저에요.

968 ◆L/fhes6lWc (GayN7ea5Tc)

2020-12-17 (거의 끝나감) 19:30:51

뭐하지... 뭐하지... (멍)

969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19:33:29

>>967
핸드폰 크롬브라우저...... 저도 핸드폰 크롬으로 들어가면 뭔가 잘 안되더라고여 전부터 좀 버벅거리고 그냥 계속 뭐가 안 되더라고여 이상하게. 방금 PC 크롬 접속 잘 되는 거 확인했고 모바일 네이버 어플도 잘 되는 거 확인해봤고... 모바일 웨일도 잘 됩니다 다른 앱을 이용해보시는 걸 일단 추천드립니당. 근데 그냥 위키독 자체 문제일 가능성도 존재해요

970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19:43:39

여담으로 타카츠카사 세자매 눈 색은 파랑-보라-분홍색으로 나이가 어려질수록 눈 색에 붉은 빛이 섞임다
따지자면 히쨩은 퍼플 계열에 가깝고 유리에는 마젠타 계열에 가까운데 토오카는 걍 하늘색-파란색 계열에 가까워서 색감이 꽤 동떨어진 편. 토오카 눈 색만 그렇게 색감이 동떨어진 건 토오카가 다른 둘이랑 나이차가 큰 게 원인입니다. 대략 만 23세-만 15세(현실기준 곧 만 16세)-만 14세(생일지남)라서. 그래서 캐 외적인 이유로 그렇게 동떨어지게 정했음.

971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9:46:44

이타루씨 졸업생 맞는걸루 하겟습니다 근데 학창시절에 마주쳤을 거 같진 않음 얘 산쥬나나사이는 아니지만 나이 꽤 있어서

972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19:48:51

>>971
대체... 몇살이길래...?(흠칫!) 일단 나이 그거는... 본인이 20대 중반이라고 주장한다길래 잘 하면 학창시절에 마주쳤지 않으려나~ 했었읍니다

973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9:50:07

>>972 글게여 몇살이지

.dice 26 37. = 34

https://postimg.cc/210NmqS8
연두 개후레낙서

974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9:50:18

웃겨죽겟네

975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19:51:28

연두야아아아아아아아앆

이타루산쥬욘사이!!!

976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19:54:46

후... 암튼 이따가 이어보겟습니다

지금은 저가...... 윅기를 만질 수 있는 상황이 아닌것같고... 몸살감기땜시 폰 쪼끄만화면까지는 보겟는데 컴 앞에 앉기가 묘하게 힘듬

977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9:55:08

연두는 죽었어 이제 없어!!!!!()

"저, 혹시 나이가 어떻게...?"
"...스물 넷이요."
"아, 네..."

978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19:55:26

힘들면 주무세요 엉ㅇ엉엉

979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19:59:31

열살이나 줄여말하는거냑우 개웃겨ㅠ

았... 진짜 잘까...... 그치만 지금 제가 잠을 자면 제 나약한 몸뚱아리한테 지는 기분이 들어요 그러니까 자러가겟음(의불) 하하! 내가졋다!

980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20:00:18

ㅇ안 자면 나약한 몸뚱아리 더 나약해져요
잘자요,,,,,,,,,,

981 ◆L/fhes6lWc (GayN7ea5Tc)

2020-12-17 (거의 끝나감) 20:02:30

잘자오...

982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20:03:48

아근데뭐냐...... 사실 이대로 자면 저녁밥 건너뛸것같아서 또 1일1식해버릴까봐 못자겟음 근데 지금은 뭐 먹을 만한 상황도 아니라서

왠지 타카츠카사네 첫째는 조용히 문 열고 들어와서 적당히 자리에 앉더니(카운터석이라고 하나 암튼 그런데 앉을듯한) 조용히 햄버그랑 술 주문하고 옆에서 남들 대화하는 거 듣다가 은근슬쩍 끼어서 얘기하고있을것같음 그러다가 맨날 헉근데누구세요 언제부터있었던거죠 이런 말 들으면 타카츠카사 토오카라고 합니다~ 좀 전부터 줄곧 끼어있었어요~ 하고 유들유들하게 넘기고

983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20:04:33

암튼 저는 자러갑니다 알람맞ㅈ추고자야지. 자고일어나서 밥머글거야

984 ◆B9ylnyBeGA (A3Ln3fVqeU)

2020-12-17 (거의 끝나감) 20:06:41

아앗 캐를 결국 내고 말았다
자는 참치 잘자러가요~!

985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20:06:43

그럿구나... 스리슬쩍 끼어드는거... 이타루씨 맨날 볼때마다 놀랄듯한

나중에다시오시는건가...놀랍다

986 ◆L/fhes6lWc (GayN7ea5Tc)

2020-12-17 (거의 끝나감) 20:07:09

오...
알람 듣고 잘 깨실수있길... (n번걍잠)

987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20:08:29

시카 귀여우어ㅓ어어어어엉어어어 ㅠ

후엥ㅇ엥ㅇ... 짝사랑캐는 늘 짜릿해
여중생들에.우정.조와하는

988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20:10:19

현대일상여캐들 다 귀여워서.어카지?¿

그사이에껴잇는 연두. 미안타

989 ◆B9ylnyBeGA (A3Ln3fVqeU)

2020-12-17 (거의 끝나감) 20:12:33

여중생.. 우정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연두도 귀엽음 천연두야..
천연두가 귀엽다니 어장을 모르는 사람이 보면 응..? 하겠지만 괘념치않고 외친다
연두야 귀여워

990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20:13:49

연두가 천연두였구나(동공지진

겨우 호환되는 타블렛펜 주문하고 왔네 479귀요미 ㅎㅎ

991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20:15:11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둘이 어디 카페 놀러가서.걸즈토크 해줫으면 좋겟는
약간... 용사다 시리즈도 생각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고인캐가 기엽다니 고맙읍니다 정말루 고맙읍니다.....
후우 어장을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숫자 외치면서 귀엽다고 하는것부터가 이상하지안을지(먼

992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20:16:17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상한ㅁ별명.

수고했어~~~!!! 이제 좀있으면 타블ㄹ렛그림 볼수 있는건가!

993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20:16:23

숫자 ㅋㅋㅋㅋ 진짜 인정해 참치오고나서 애들 이름 지어주는 풍습이 언제부터인가 생기긴 했지만 옛집에서는 ㄹㅇ..

지금 우리 옛집판수랑 똑같아짐 36판

994 ◆L/fhes6lWc (GayN7ea5Tc)

2020-12-17 (거의 끝나감) 20:17:29

천연두는 죄가 없다고 말하려고 했는데 현실에선 죄가 많아서 뭐라 하기 뭐하다
477은... 죄가 없다?
신캐 귀엽다 부등시올거같지만...

995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20:17: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ㄹㅇ루
옛집 초반은 못봣지만 처음엔 진짜.컬처쇼크였던

얼?헐!대박

996 ◆TsGZuCx9j2 (XMGK/4veOs)

2020-12-17 (거의 끝나감) 20:17:54

아마도? 이번주 토요일엔 오겠지...
위에 정주행하는데 이타루씨 최연장자였어 ㄴㅇㄱ

997 ◆L/fhes6lWc (GayN7ea5Tc)

2020-12-17 (거의 끝나감) 20:18:05

옛집에서는 이것과 같은 판수로 본판을 1판 갈았다고...?!
여기 화력 높은거였구나..

998 ◆B9ylnyBeGA (A3Ln3fVqeU)

2020-12-17 (거의 끝나감) 20:19:00

벌!써! 36!판이라니! 한 6월에 이주한거같은데 시간이 빠르다
고인캐라니. 내 맘속에는 그대가 살아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9 마시멜로.. 379 귀여워 이러고 있으면 이건 뭐지 싶을듯ㅋㅋㅋㅋ
와 ! 타블렛 !

999 ◆97O8NLj6JY (jsQTgcp/T.)

2020-12-17 (거의 끝나감) 20:19:04

신캐 또 나왔구나 커여어. 그러게 어장 오고 나서 애들 이름 많이 짓는 듯? 옛집 캐 중 이름 있는 애는,, O874하고 이름 짓기가 관습이었던 시노노메 캐 뿐ㅇㅣ야. 애초에 캐가 6명이긴 했지만

1000 ◆c141sJ2oTE (yOXzS3sZnE)

2020-12-17 (거의 끝나감) 20:19:10

자려는데... 신캐가잇엇다... 시카쨩이구나. 칭구칭구 쫘요. 관계이으면 시이쨩이라고 불러야지히히
왠지 유리에가 사슴 관련된 아이템 많이 선물해줄거같ㅌ다 암튼 진짜자러가겟습니다 뺘뺘에요

1001 ◆n5MmBjUR1U (FuzbX.y53U)

2020-12-17 (거의 끝나감) 20:19:17

죄가...잇는거같은대요(동공.지진.)

물론 질병으로서 말고 인격체로서의 죄는... 별로없겠지만...
아닌가 그게 그건가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