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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ej.1Kuk5/E
(c4gFVuaeyI)
2024-08-20 (FIRE!) 22: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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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ヽγ“ヽ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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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イ/∨{_}∧ .ハ/l/__}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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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ニニイ
_ __ / :/: : ::/ {ニニニ}i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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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
849
이름 없음
(rMjwk/MdDQ)
2024-08-22 (거의 끝나감) 10:15:15
이게 프랑스가 하던거 보면 배신전제로 하면 정배만 골랐는데 역배만 튀어나온 케이스니까
850
이름 없음
(hkN5hmYMUI)
2024-08-22 (거의 끝나감) 10:16:20
사실 남포스텔라 처맞은 건 정배역배 이전에 그냥 뇌가 없었던 거 같기도 /폭언
851
이름 없음
(xEBdXtE83s)
2024-08-22 (거의 끝나감) 10:16:43
외인부대 파견이.. 정배..?
852
이름 없음
(.m4n9LUjTk)
2024-08-22 (거의 끝나감) 10:18:28
무굴이랑 대월자?유화 공작은 나름 정배였지만 최소한 유신회에 본토사단 보내준건 그저 역배쟝...
853
이름 없음
(.m4n9LUjTk)
2024-08-22 (거의 끝나감) 10:19:29
남포가 시티에 완전히 종속된 하청이라 시티한테만 대충 약쳐주면 되는 것도 아니고 이미 지들이 1차때 통수친걸로 권한대행화된지가 언젠데 그걸 몰라보면
(대충 스텔라때 한말 또하기)
854
이름 없음
(.m4n9LUjTk)
2024-08-22 (거의 끝나감) 10:30:18
그리고 아마 머한이 하고 있는 MD어필은 미사일 요격쑈나 ASAT 시연같이 실패리스크 있는건 일부러 안보여주고 있을거고(아직 기술력도 +10년을 가정해도 안됨)
호주의 진달리나 러시아 두가같은 초수평선 레이더같은로 전파교란쑈중일거라고 봄
그리고 접시달린 비행기들(조기경보통제기)이랑
855
이름 없음
(4UWpw8GloU)
2024-08-22 (거의 끝나감) 10:34:03
기술가속이 이 정도면 스텔스기도 나왔겠지? F-117도 시제기가 1976년 쯤에 나왔다니까 시베리아 비밀기지 어딘가에 쏙독새 시제기가 있는거 아냐?
856
이름 없음
(.m4n9LUjTk)
2024-08-22 (거의 끝나감) 10:35:41
스텔스 시발점이 원역사에선 U-2 격추인데 여기선 그게 있을라나...
보통 전훈기반 장군멍군이 스텔스의 역사라서 항공역학 싸그리 다 ㅈ까고 강제로 깎아낸 쏙독새보다는 차라리 정상적으로 날아다니는 발키리가 튀어나올걸
857
이름 없음
(4UWpw8GloU)
2024-08-22 (거의 끝나감) 10:43:07
그렇담 SR-71도 없는건가.......
858
이름 없음
(hkN5hmYMUI)
2024-08-22 (거의 끝나감) 10:46:35
발키리(6뎀 8발) /아무말
859
이름 없음
(BXOZ4sbQgk)
2024-08-22 (거의 끝나감) 10:53:40
장군멍군이 군기술 개발에 핵심 중 하나라고 한다면, 전훈만 봤을 때는 SOC 붕괴를 통한 대규모 군의 기동력 삭제 및 MD가 골자려나?
860
이름 없음
(BXOZ4sbQgk)
2024-08-22 (거의 끝나감) 10:54:56
기동력 삭제의 가장 좋은 방식 중 하나는 밀도 있는 면단위의 방어선이니까....네오 참호라도 나올지도.
861
이름 없음
(.m4n9LUjTk)
2024-08-22 (거의 끝나감) 10:56:00
장군멍군은 스텔스 한정 얘기. 항공기 스텔스는 랩떡에 와서조차도 항공역학을 능멸하고서 이걸 띄우라고요 10색기야를 외치는 대기흐름을 이겨내는 분야라서 ㅎㅎㅎ
862
이름 없음
(4UWpw8GloU)
2024-08-22 (거의 끝나감) 10:58:01
짱쎈엔진만 있다면 자유의 여신상도 날릴 수 있다....!!
863
이름 없음
(hkN5hmYMUI)
2024-08-22 (거의 끝나감) 10:58:35
기동력 삭제는 역시 마인밭 /아무말
864
이름 없음
(g2TKVN78YU)
2024-08-22 (거의 끝나감) 11:10:24
뭐 미사일기술이 발전될수록 스텔스기술도 같이 나올수밖에없긴함. 지금처럼 한국이 MD?라면서 온갖 미사일기술들 개발중인거보면 스텔스는 필연이지
865
이름 없음
(4UWpw8GloU)
2024-08-22 (거의 끝나감) 11:11:00
레이저 유도기술, 레이저 산란도료.
866
이름 없음
(4UWpw8GloU)
2024-08-22 (거의 끝나감) 11:18:01
수상하게 침팬지들이 사라지는 아프리카 야생동물보호소같은 것도 있겠지?
867
이름 없음
(EI5PQ.JVrI)
2024-08-22 (거의 끝나감) 11:31:40
침팬치만 사라지면 다행이지
868
이름 없음
(HnN4N8/mG.)
2024-08-22 (거의 끝나감) 11:36:10
수상할정도로 한국말을 쓰는 엄브렐라사 등 매드기업이 나오는 중국산 게임들(딴소리)
869
이름 없음
(rMjwk/MdDQ)
2024-08-22 (거의 끝나감) 11:49:52
007 시리즈 제임스본드는 시베리아 비밀도시 가려나?
870
이름 없음
(rMjwk/MdDQ)
2024-08-22 (거의 끝나감) 11:50:31
사실 저기서 나오는 기술은 우방국에게조차 안알려줄거라 영국이 스파이 보낼 이유는 충분하기도 하고 ㅋㅋㅋㅋ
871
이름 없음
(BXOZ4sbQgk)
2024-08-22 (거의 끝나감) 11:56:01
갑자기 든 생각인데, 게임 등에 나타나는 이번 어장 속 한국?조선?의 캐릭터는 뭘까?
의외로 인문학적 지식이 해박하지만 인생을 적을 갈아버리는 것에 쏟아부은 군인 내지는 전사쪽이려나?
872
이름 없음
(BXOZ4sbQgk)
2024-08-22 (거의 끝나감) 11:56:28
>>870
몽골이 먼저일지도(소근)
873
이름 없음
(xEBdXtE83s)
2024-08-22 (거의 끝나감) 11:56:52
일단 프붕이는 배신자겠군
874
이름 없음
(4UWpw8GloU)
2024-08-22 (거의 끝나감) 12:00:15
중화인아닐까?
875
이름 없음
(.9O77PRhtk)
2024-08-22 (거의 끝나감) 12:04:40
몽골에 들어온 스파이들은 쉽게 걸릴 이유가 황인종 국가에 백인이 돌아 다니는 것으로 눈에 너무 뜀 ㅋ
876
이름 없음
(.9O77PRhtk)
2024-08-22 (거의 끝나감) 12:05:26
백인들 전주 자기는 영국인, 러시아인 이라고 구라를 치면서 돌아 다니는 것은 확실 하다만
877
이름 없음
(xEBdXtE83s)
2024-08-22 (거의 끝나감) 12:08:00
몽골엔 러시아인 그럭저럭 있을거라 러시아인이라고 구라치지 않을까?
878
이름 없음
(EI5PQ.JVrI)
2024-08-22 (거의 끝나감) 12:10:58
시베리아나 몽골에서 ufo보고 빈도가 빈번해지겠군
879
이름 없음
(KdQ0Q7ZPOc)
2024-08-22 (거의 끝나감) 13:26:08
러시아인이라고 구라쳐도 유럽은 러시아랑 교류가 많이 끊겨서 난이도가 많이 높지
880
이름 없음
(WZpjG3.epk)
2024-08-22 (거의 끝나감) 13:39:46
그렇달까 러시아도 이미 혼혈 많이 진행되어서 서유럽 백인과는 좀 다를 것 같은데
881
이름 없음
(6I/HVnfAt2)
2024-08-22 (거의 끝나감) 13:59:03
러시아도 맨시드가 맨시드라 그렇게 쉽게 외견이 바뀔 정도는 아니지
882
이름 없음
(xEBdXtE83s)
2024-08-22 (거의 끝나감) 13:59:47
동양인 차별 최대한 없에고 있을 것 같은데 서러시아 동러시아 혼혈 비율 차이가 있긴 하려나?
883
이름 없음
(P9E4Q9HZlA)
2024-08-22 (거의 끝나감) 13:59:50
>>880 인구 생각하면 그건 좀 에바고 혼혈은 좀 있을듯
884
이름 없음
(6I/HVnfAt2)
2024-08-22 (거의 끝나감) 14:01:54
한중일에서 우랄 이서까지 가는 애들은 군인이나 외교관 정도고,
보통은 많이 가봤자 우랄 이동일거라
885
이름 없음
(T5TWgvBgQc)
2024-08-22 (거의 끝나감) 14:06:13
원래 러시아가 이민족 많았고 혼혈 많이 살았어서. 유럽에서 잘려나간거 생각하면 유라시아 밀고 있었을 거라 동양인 차별은 적었을거.
886
이름 없음
(HnN4N8/mG.)
2024-08-22 (거의 끝나감) 14:17:52
독일이 동양인 홀로코스트 돌린거 보면 반독 동지일걸
887
이름 없음
(hkN5hmYMUI)
2024-08-22 (거의 끝나감) 14:27:40
anchor>1597050674>130
anchor>1597050926>431
아라사와 독일의 차이 /끄덕
888
이름 없음
(Xwr7.YKg8I)
2024-08-22 (거의 끝나감) 14:32:30
결국 제노사이드가 "러시아인"의 의식적인 범위를 늘려버렸다는거지
889
이름 없음
(6I/HVnfAt2)
2024-08-22 (거의 끝나감) 14:38:15
위버멘쉬가 아니면 앞뒤 안가리고 제노사이드 한 독일
vs
손이 닿으면 몽골로이드고 코카시안이고 닥치는대로 데리고 도망친 러시아
아무리 봐도 후자가 싹수가 있죠?
890
이름 없음
(BXOZ4sbQgk)
2024-08-22 (거의 끝나감) 14:47:53
와, 근데 성공회 한인이 다 넘어갔으면 몇백만 단위였을 것이고 아니어도 몇십만을 됬을 건데 그걸 다 대리고 철수한 건가.
물론 그쪽에 다 몰려 있지는 않을 거지만.
891
이름 없음
(hkN5hmYMUI)
2024-08-22 (거의 끝나감) 14:50:23
당연히 다 데리고 가진 못했겠지, 안 그랬으면 가스실 돌릴 대상도 없었을테니
하지만 누가 봐도 데리고 나올 의지가 없었던 게 아니라 시간과 능력이 부족했을 뿐이고 여건이 되는 한에선 다 데리고 나왔다고 보이니까 저렇게 되었을 거라서
892
이름 없음
(.m4n9LUjTk)
2024-08-22 (거의 끝나감) 14:53:20
성공회 한인 대부분은 아무래도 우랄 동쪽에 분포할거고 우랄 넘어간 머릿수가 막 수십만은 아닐거임
문제는 이질적인데 러시아 국?적 달고 있으니 피부 하얀 타타르 ㅇㅈㄹ로 인종주의 불지르고 있을 낙지놈들한테 대표적인 거시기로 지명되어서 프로파간다 문구에 삽입됐을거라...
893
이름 없음
(6I/HVnfAt2)
2024-08-22 (거의 끝나감) 14:56:12
팩트는 그 몽골로이드들까지 손이 닿는 한 살리려 했던 러시아가 대단하다는거임(아무말)
894
이름 없음
(xEBdXtE83s)
2024-08-22 (거의 끝나감) 14:56:53
아무리 생각해도 이붕아 저딴 나라 편들어서 전쟁 거는 거 맞니?
895
이름 없음
(hkN5hmYMUI)
2024-08-22 (거의 끝나감) 14:57:55
일붕이되기 vs 고자되기
896
이름 없음
(xEBdXtE83s)
2024-08-22 (거의 끝나감) 14:59:11
핵전쟁이 무서웠음>그럼 왜 참전함?>앞마당 털리면 열강 탈락이라서>그럼 유고 땐 왜 가만히 있었음?
897
이름 없음
(hkN5hmYMUI)
2024-08-22 (거의 끝나감) 15:00:02
위에서 이미 한번 했던 문답 그대로 반복할 필요가 있나 이거
898
이름 없음
(.m4n9LUjTk)
2024-08-22 (거의 끝나감) 15:01:54
떠오를때마다 의문인건 이해하지만 그거 슬슬 3탕도 넘은 화제니까 그만 넘기자
899
이름 없음
(xEBdXtE83s)
2024-08-22 (거의 끝나감) 15:03:45
ㅈㅅㅈ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