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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ej.1Kuk5/E
(c4gFVuaeyI)
2024-08-20 (FIRE!) 22: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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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ﾊ V{ ' __/ / ﾊ{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ﾆ≦---} ヽ ﾏ フ⊆{7 / ／
{ﾆニﾆ∠二二二乂ﾊ､{＞‐r ´{､,／／ｰ-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ﾆニニニﾆ匚{:::/{／{匚]}ﾆ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ﾆﾆ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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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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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이름 없음
(2zVXIltuPI)
2024-08-22 (거의 끝나감) 00:26:32
>>638
일단 동양 문화권에선 사생결단 내자는 소리로 취급되겠네
646
이름 없음
(9/di9RQVgI)
2024-08-22 (거의 끝나감) 00:26:35
월붕이 제발 저린다고 100% 핵개발 시도할텐데 그거 빌미로 진짜 제대로 고로시 쳐맞을듯
647
이름 없음
(H1GlDsbGPg)
2024-08-22 (거의 끝나감) 00:27:00
>>634 인도 : 저 놈들 분명 몽골이나 중국에 델리 겨냥한 핵미사일 있다고!
648
이름 없음
(2zVXIltuPI)
2024-08-22 (거의 끝나감) 00:27:30
>>647
??? : 델리만? ㅎㅎ
649
이름 없음
(Hw894dSf5U)
2024-08-22 (거의 끝나감) 00:27:53
인붕이는 3머전 직후 한민당이 긴장도 관리할때 꿇는게 4였던 이유가 극명하게 드러난다 시프요
650
이름 없음
(ryD9hB0FeM)
2024-08-22 (거의 끝나감) 00:28:17
그런데 대한 진짜 맛있는 포지션이긴 하다
전세계가 중국발 자유화 열풍인데 초강대국 패권주의 하면서 히피가 힘을 못얻는 경우도 거의 없는데
651
이름 없음
(8wQt5Ak9mA)
2024-08-22 (거의 끝나감) 00:28:36
>>649 차라리 아랍이라도 건졌음 모르겠는데 거기가 상황끝났으니 휘그로 돌아가자 한 시점에서 미래 없었음
652
이름 없음
(2zVXIltuPI)
2024-08-22 (거의 끝나감) 00:29:11
유일하게 잡은 이란도 "녹화" 한 방에 회유 ㅋㅋㅋㅋㅋ
653
이름 없음
(8wQt5Ak9mA)
2024-08-22 (거의 끝나감) 00:29:18
진짜로 아랍 크리가 치명타였다
654
이름 없음
(H1GlDsbGPg)
2024-08-22 (거의 끝나감) 00:30:16
인도는 꿈이 너무 컷어
코인 대박 노리겠다고 사채 쓴 꼬라지임
655
이름 없음
(Hw894dSf5U)
2024-08-22 (거의 끝나감) 00:30:26
>>650 당장 독괴가 서울 불바다 드립치면 그럴만 할거 같기도 해
656
이름 없음
(8gkqohBIrU)
2024-08-22 (거의 끝나감) 00:30:41
생각해보니 한붕이도 영붕이도 지들이 패권에 걸맞는 깡이 있는걸 입증하긴 했네
한붕이는 나치 지랄하는거 조져놓겠다고 지구 반대편에서 기갑군단 끌고와서 핵우산 조까고 밀어버린 미친놈이고
영붕이도 러시아 더이상 날뛰는거 안멈추면 동맹이고 나발이고 쏠꺼라고 해서 물러나고
머 엘랑도 이태리도 결국 핵의 레드라인은 안넘고 끝내긴 했지만 넘었으면 분명 쐈을테고
결국 열강이고 패권의 축이라면 깡이 있어야해
657
이름 없음
(2zVXIltuPI)
2024-08-22 (거의 끝나감) 00:32:26
>>656
경의를 받던 공포를 받던 해야 권위가 살지
658
이름 없음
(ivjR1zGtdA)
2024-08-22 (거의 끝나감) 00:32:40
러브&피스 외칠만한 사람들은 중국으로 넘어갔을거 같음
반대로 중국에서 과격파들은 한국으로 넘어왔을거 같고
659
이름 없음
(ryD9hB0FeM)
2024-08-22 (거의 끝나감) 00:33:33
캐나다가 대영제국 본체되고 한 일:태평양공화국에 칠레 먹여서 항저우시장에 줄 대기
660
이름 없음
(H1GlDsbGPg)
2024-08-22 (거의 끝나감) 00:34:10
이탈리아도 지긴 했지만 깡은 증명했음
그래서 영국 도움 받았다지만 북아프리카가 런 안한거라 봄
프랑스는 그와중에 핵 협박만하고 뭣도 안해서 영향력 진짜 소멸한거고
661
이름 없음
(8wQt5Ak9mA)
2024-08-22 (거의 끝나감) 00:34:32
여기 벤쿠버도 볼만 할듯
662
이름 없음
(8wQt5Ak9mA)
2024-08-22 (거의 끝나감) 00:35:18
지금 캐나다가 본체됐고 태평양 무역이 굉장히 중요해진 상황인데 캐나다 본토에서 괜찮다 싶은 태평양 도시는 벤쿠버 원툴 아니었나?
663
이름 없음
(H1GlDsbGPg)
2024-08-22 (거의 끝나감) 00:36:05
여기선 센프란시스코가 캐나다 외항 해줘서
664
이름 없음
(Hw894dSf5U)
2024-08-22 (거의 끝나감) 00:36:38
>>662 단순히 캐나다 본토 뿐만 아니라 미태평양공화국 전체가 사실 캐나다가 자유롭게 쓸수 있는 항구라 봐야지
665
이름 없음
(8wQt5Ak9mA)
2024-08-22 (거의 끝나감) 00:37:11
아하
666
이름 없음
(ryD9hB0FeM)
2024-08-22 (거의 끝나감) 00:38:02
러시아:유럽1짱 되긴 했지만 이 악명으로 세계패권은 좀
중국:사상의 조국 찍었는데 군비에 돈을 어떻게써요
캐나다:에이 씨 유럽이고 북미고 죄다 안정성이 읎네
일본:저어는 미친개 입니다 인도놈아 한판 붙자
인도:왜 전 딱 하나있는 이란도 나가려들고 하반신이 터질각인데 그쪽은 어당리가 하나도 없는거요(피눈물)
667
이름 없음
(8wQt5Ak9mA)
2024-08-22 (거의 끝나감) 00:38:17
근데 중붕이 실패민족이 언제 확정됐더라? 사교도 반란으로 국가가 망했던때?
668
이름 없음
(8wQt5Ak9mA)
2024-08-22 (거의 끝나감) 00:38:49
>>666 그야 한국조차 항저우의 부품이니
669
이름 없음
(2zVXIltuPI)
2024-08-22 (거의 끝나감) 00:39:37
??? : 왜겠냐?
670
이름 없음
(H1GlDsbGPg)
2024-08-22 (거의 끝나감) 00:39:37
ㅇㅇ 20세기에 사교도 반란으로 외국군 진주 했는데도 수도 따여서 나라 전체가 붕괴한다던가 진짜 실패국가 인증 해버려서
671
이름 없음
(8wQt5Ak9mA)
2024-08-22 (거의 끝나감) 00:40:10
사실 지금 한국조차 항저우의 군사력+기술력+주딱담당인 수준이라
지금 말이 반공이지 항저우 조약기구 자체가 거진 국가들 연합 수준이고
672
이름 없음
(poMz9/6zN.)
2024-08-22 (거의 끝나감) 00:40:20
한붕이만큼 힘도 알기쉽게 갖고있고 팃포탯 행동양식이다보니 배신만 안하면 괜찮은걸 아니까 안한거에 가까운듯
673
이름 없음
(6I/HVnfAt2)
2024-08-22 (거의 끝나감) 00:40:25
>>667 여기서는 원세개에 의한 1차대전과 그 이후였을걸
674
이름 없음
(2zVXIltuPI)
2024-08-22 (거의 끝나감) 00:40:48
그거 한 방에 대만 화교까지 도학으로 돌아왔지
675
이름 없음
(H1GlDsbGPg)
2024-08-22 (거의 끝나감) 00:43:19
한국은 친한놈 챙기고 원수진 놈 재낀다를 100년 넘게 전쟁으로 증명한 삼국지 연의의 관우 같은 꼰대 그 자체라
욕은 먹어도 얘가 뭘 할지는 호주 문맹 총잡이도 선명함
676
이름 없음
(OIaipG/k3c)
2024-08-22 (거의 끝나감) 00:45:02
유럽은 쳐맞을 때까지도 이해 못 한 듯 하지만..
677
이름 없음
(8wQt5Ak9mA)
2024-08-22 (거의 끝나감) 00:46:13
저번턴 교통사고 당한국가들이 이번턴에도 ㅈ된것처럼, 이번턴 저 시장 못끼는 애들은 영구적인 도태행이라고 보면 되는건가?
678
이름 없음
(ryD9hB0FeM)
2024-08-22 (거의 끝나감) 00:46:32
국제당에서조차 잘려나간 독일이 동프로이센 먹은 폴란드는 이길 수 있을까 의문인건 과장임?
679
이름 없음
(6I/HVnfAt2)
2024-08-22 (거의 끝나감) 00:46:41
중국은 이념의 조국이자 세계의 시장 찍었고
680
이름 없음
(8wQt5Ak9mA)
2024-08-22 (거의 끝나감) 00:47:03
>>678 애초에 독일은 지금 엘랑없으면 공업지대조차 아슬아슬함
681
이름 없음
(2zVXIltuPI)
2024-08-22 (거의 끝나감) 00:47:14
영국이태리 하는 거 보면 이해 못했던 게 아니라 이해는 했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전쟁을 막아보려는 노력을 끝까지 했다는 쪽에 가까운 듯
682
이름 없음
(8wQt5Ak9mA)
2024-08-22 (거의 끝나감) 00:47:38
왜냐면 지금 공업지대가 라인란트랑 체코 남았는데 체코 거긴 최전방이라 안정적으로 돌릴곳은 라인란트 하나고, 라인란트는 알자스로렌 있어야하니
683
이름 없음
(8wQt5Ak9mA)
2024-08-22 (거의 끝나감) 00:47:59
이해 못한건 독프고 , 나머지는 이해는 했지만 아무튼 전쟁은 안나게 해주세요 정도였던 느낌
684
이름 없음
(5aui4iuoY2)
2024-08-22 (거의 끝나감) 00:48:20
아마 체코가 기어코 대독일로 남겠다고 했을때 속으로 비웃었을거임 ㅋ
685
이름 없음
(8wQt5Ak9mA)
2024-08-22 (거의 끝나감) 00:49:02
슐레지엔은 오데르나이세선이면 뜯겼을거니
686
이름 없음
(ryD9hB0FeM)
2024-08-22 (거의 끝나감) 00:49:26
영국은 경제적 여파만으로 한번 죽었고
이탈리아는 사시미가 손목 앞까지 왔는데 주먹은 내질러야 했고
687
이름 없음
(poMz9/6zN.)
2024-08-22 (거의 끝나감) 00:49:45
도덕주의 시기 그러니까 만주사변 이전의 한붕이 였다면 빠따를 들고있어도 도덕주의적인 교화를 최대한 위해 미뤄두는 카드였다면
지금의 한붕이는 빠따라는 카드를 눈앞에 당당하게 써먹으면서도 동맹이라면 최대한 챙겨주는 스타일이라 볼수있는듯
일붕이는 도덕주의도 안하고 빠따라는 카드를 안써먹는 븅신맞는듯(폭언)
688
이름 없음
(2zVXIltuPI)
2024-08-22 (거의 끝나감) 00:49:45
사실 프랑스도 레드라인 넘기면 진짜로 핵전쟁할 각오였던 거 보면 몰랐던 건 독일 혼자 같음 ㅋㅋㅋㅋㅋ
689
이름 없음
(p/0WYTT99M)
2024-08-22 (거의 끝나감) 00:52:09
그냥 이탈리아는 주어진 상황과 정보 안에서 최선의 수를 했는데
이전 놈들의 똥 업보+정보부족+체급부족 3연타였지
지금들어서 하는 생각이지만 청산 시도하던 볼셰비키들도 높은 확률 이탈리아 지원 아니었을까.
690
이름 없음
(xWZeZyCnKw)
2024-08-22 (거의 끝나감) 00:53:12
한붕이 정도면 사소한건 넘어가주는 좋은 형님
팩션리더면 이만한 형님이 없다
691
이름 없음
(8wQt5Ak9mA)
2024-08-22 (거의 끝나감) 00:54:44
항저우 조약기구 특
1. 한붕이: 경제+정치적으로 빨갱이("공기업화")
2. 중붕이: 사상적으로 빨갱이(사상의 조국)
이탈리아: 독붕이 프붕이 개새끼들아
692
이름 없음
(H1GlDsbGPg)
2024-08-22 (거의 끝나감) 00:55:01
프랑스도 외부 영향략 유지하려면 이탈리아처럼 갖다 박아야 하긴 했는데 프랑스인은 너무 소중했다
693
이름 없음
(p/0WYTT99M)
2024-08-22 (거의 끝나감) 00:55:09
사실 지금 존재하는 팩션 리더들 상태가 한붕이 빼면 그
진짜 요양가야 하는 할머니, 조원들보다 약한 조장, 불량국가들의 불량대빵, 이제야 돈쓰는법 배운 졸부
이렇게잖 읍읍
694
이름 없음
(OIaipG/k3c)
2024-08-22 (거의 끝나감) 00:55:24
근데 이붕이가 이념에 진심인 만큼 신유교주의 승리는 치명타 아님?
그래서 왜 님이 국제당 리더?
695
이름 없음
(H1GlDsbGPg)
2024-08-22 (거의 끝나감) 00:57:13
이탈리아는 소위 사회주의 진형에서 그나마 실력도 배우려는 의지도 있어서 대빵인거지
진짜 대빵인 중국이 안받아주는걸 어떻게 해 ㅋㅋ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