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0403> [AA]유카리 잡담판-477 :: 1001

유카리◆ej.1Kuk5/E

2024-08-05 09:26:26 - 2024-08-08 23:45:46

0 유카리◆ej.1Kuk5/E (OCbOOgKQps)

2024-08-05 (모두 수고..) 09: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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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イ/∨{_}∧ .ハ/l/__} :}   :  : {⌒
                 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ニニ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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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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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이름 없음 (gzsEU/6pHo)

2024-08-08 (거의 끝나감) 11:14:48

걍 이전에는 도시가 생산품을 농촌에 강매했다는 소리임 저거 ㅋㅋ

544 이름 없음 (HVQlQD4vLE)

2024-08-08 (거의 끝나감) 11:15:06

>>541 아 ㅋㅋㅋ 천자국에 나온 고품질상품을 구매하고말지 도시쓰래기물건을 사겟냐고 ㅋㅋㅋㅋ

545 이름 없음 (EupM7NxP5U)

2024-08-08 (거의 끝나감) 11:15:20

방데해서라도 이룩해야 한다던 계몽의 정체를 알 수 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폭언

546 이름 없음 (gzsEU/6pHo)

2024-08-08 (거의 끝나감) 11:15:25

그러니까 신지식인이라는 사람들이 내놓은 해결착이라는게 공업금지고 농촌이 좋아하지 ㅋㅋ

547 이름 없음 (QBcvcGk2Pk)

2024-08-08 (거의 끝나감) 11:16:15

진짜 외부에서 보면 정신이 나간거 같음. 분명 파쇼한다고 줘패고 폭언하고 그러는데 정작 결과물 보면 제대로 정상화시키고 있다고.
머리가 횟까닥 한게 맞다 ㅋㅋㅋㅋㅋㅋㅋ

548 이름 없음 (5.1CfCL/w2)

2024-08-08 (거의 끝나감) 11:17:34

anchor>1597050480>433

지금 살라자르 매타중인데 구매력이 오르고있는게 농촌일까 도시일까

549 이름 없음 (gzsEU/6pHo)

2024-08-08 (거의 끝나감) 11:17:42

농촌

550 이름 없음 (15SBgwRt5Q)

2024-08-08 (거의 끝나감) 11:17:45

아무튼 대한은 중국 소부르주아지들에게 물건 팔아먹을 수 있으니 좋은게 아닐까(아무말)

551 이름 없음 (EupM7NxP5U)

2024-08-08 (거의 끝나감) 11:17:52

부농빠따죠 ㅋㅋㅋㅋ

552 이름 없음 (gzsEU/6pHo)

2024-08-08 (거의 끝나감) 11:19:13

걍 꼬라지보면
도시는 행정부독재로 농촌을 위압하고 강매했고
농촌은 그거에 반발해서 종교에 투신해서 표로
종교정당 밀어줬던 개븅닌 꼬라지라는거

553 이름 없음 (QBcvcGk2Pk)

2024-08-08 (거의 끝나감) 11:19:33

아무리봐도 그 공농홍군이란거 시대의 패배자 찌그레기인데 ㅋㅋㅋㅋㅋㅋㅋ
걔네 중국 인민 다수를 대표하긴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

554 이름 없음 (HVQlQD4vLE)

2024-08-08 (거의 끝나감) 11:19:41

이런거보면 중국 농촌들이 아Q엿다는건 그냥 생존본능이엿잖아 ㅋㅋㅋㅋㅋ

555 이름 없음 (5.1CfCL/w2)

2024-08-08 (거의 끝나감) 11:19:42

농촌이 100%인데 농민없는 공홍군이 뭔 의미가있죠?

556 이름 없음 (EupM7NxP5U)

2024-08-08 (거의 끝나감) 11:19:50

근데 ㄹㅇ루다가 이번턴 중화 정상화되는 거 보면 결론이 "도시새끼들이 미쳐서 그럼" 으로 귀결되는게 진짜 웃프네

557 이름 없음 (EupM7NxP5U)

2024-08-08 (거의 끝나감) 11:20:33

농촌이 계몽을 안 받아들였다 (x)
농촌에 강요한 계몽이란 게 걍 노예 되라는 소리에 불과했다 (o)

558 이름 없음 (HVQlQD4vLE)

2024-08-08 (거의 끝나감) 11:20:33

한국군이 항구와 도시만 장악한이유=이러면 알아서 정상화됨이라니. 미친 대륙아...

559 이름 없음 (QBcvcGk2Pk)

2024-08-08 (거의 끝나감) 11:21:28

애초에 도시 산업력 놓고보면 대한에 상대가 안될텐데 거기에 농민들 싹 돌아섰으면 얘들 뭘 할 수 있음?
안그래도 역도시화 갈기는 와중에 ㅋㅋㅋㅋㅋㅋㅋ

560 이름 없음 (EupM7NxP5U)

2024-08-08 (거의 끝나감) 11:21:51

>>559
만주 가서 삼합회 되기? /폭언

561 이름 없음 (5.1CfCL/w2)

2024-08-08 (거의 끝나감) 11:22:22

anchor>1597050477>583

암튼 공홍군은 볼품없으니 공농홍군임

562 이름 없음 (9vJ1IP62Xg)

2024-08-08 (거의 끝나감) 11:24:07

아무튼 중국 농촌꼬라지가 객관적으로 봐도 구시대적이고 사이비 종교 퍼져서 답답하긴 했을텐데

그거 답답하다고 촉진주의로 도시생산품 강매+관음상 파괴 이딴거 하니까

농민들이 반지성주의+사교 확산으로 화답한거라고 봐야함


진지하게 계몽 돌렸으면 아무리 그래도 서울깎쟁이 정도가 반감이고

그래도 배운사람 취급을 하지 저렇게 지랄이 안남.

지들 잘못은 생각안하고 미개하다고 반달리즘에 착취부터 들이민거

563 이름 없음 (5.1CfCL/w2)

2024-08-08 (거의 끝나감) 11:24:25

프독이 어찌될진 모르겠는데 공황처맞고 그로기인거 생각하면 유의미한 중국의 도시산업은 남포나 일본 투자로 성장할건데 얘들이 굳이 대한에 시비걸려나

564 이름 없음 (15SBgwRt5Q)

2024-08-08 (거의 끝나감) 11:26:10

>>563 어..음 지금까지 중국 산업과 인프라는 대한이 깔아주고 했는데도 빚 갚기 싫다, 책임지기 싫다, 감히 번국이 말대꾸(?) 같은 이유로 들이박은 전적이....

565 이름 없음 (EupM7NxP5U)

2024-08-08 (거의 끝나감) 11:26:20

이미 "난 나쁘지 않아" 밖에 할 줄 아는 게 없는 놈들밖에 없을거라서 뭐

그 자기합리화에 방해되는 거면 뭐든지 들이박겠지

566 이름 없음 (HVQlQD4vLE)

2024-08-08 (거의 끝나감) 11:29:13

>>564 근 1세기동안 중화민국이 대한에게 보여준게 그거라서 나온 결론이 차라리 농사나 짓자임.

3번을 도와줫는데 그 3번도와준 대상을 배신하는 행위만한게 근 1세기의 민주공화가 보여준 모습이라 그만

567 이름 없음 (EupM7NxP5U)

2024-08-08 (거의 끝나감) 11:30:52

>>566
그러면서 이득을 챙겼으면 뭐 염치없어도 교활하단 소리는 들었겠지만
명색이 1세기 근대화 돌렸다는 놈들이 2천년 전통의 사교반란에 수도가 털릴 정도로 이룬 게 없기까지 하니까 변명의 여지 그 자체가 없지 ㅋㅋㅋㅋ

근데도 이 와중에 공홍군 주축인 유신회 잔당은 반성할 생각이 없는 게 빤히 보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8 이름 없음 (HVQlQD4vLE)

2024-08-08 (거의 끝나감) 11:33:01

차라리 그렇게 배신해서 성공이라도햇으면 뻔뻔하게 아무튼 성공햇죠?라고 하기라도하지. 객관적으로 봐도 주관적으로봐도 그냥 자기 주제도 모르고 교화도안되는 짐승만도 못한 무언가가 되버렷다 느껴버리니까 ㅋㅋㅋㅋ

569 이름 없음 (gzsEU/6pHo)

2024-08-08 (거의 끝나감) 11:33:02

남의 힘 빌려서 자국민상대로 학살 반달이나 하다

외국군 나가니 사교반란으로 수도함락 ㅋㅋㅋㅋ

570 이름 없음 (QBcvcGk2Pk)

2024-08-08 (거의 끝나감) 11:33:18

결국 중국에서 반항하는 놈들이 유신회 잔당이라는게 크리티컬이었다. 대놓고 반성할 줄도 모르는 놈들이 됬고.

571 이름 없음 (gzsEU/6pHo)

2024-08-08 (거의 끝나감) 11:33:49

20세기에 백련교 쳐맞고 수도함락이라니

현타 올만해

572 이름 없음 (HVQlQD4vLE)

2024-08-08 (거의 끝나감) 11:34:16

뭐 살리자르 낙원 만세!를 외친다는 신지식인들이지만, 얘네가 사실상 대한통감부한테 직속으로 전수받은 애들일거란게 호러 ㅋㅋㅋㅋㅋ

573 이름 없음 (15SBgwRt5Q)

2024-08-08 (거의 끝나감) 11:35:08

솔직히 이룬게 없지는 않았는데 그거 다 지들 손으로 날려먹었지

574 이름 없음 (15SBgwRt5Q)

2024-08-08 (거의 끝나감) 11:35:52

촌진주의 달리면서 깔아놓은 인프라나 농촌 쥐어짜서 만든 산업이나 그런게 있었는데 대한이 빡돌면서 제방 터트리면서 리셋

575 이름 없음 (EupM7NxP5U)

2024-08-08 (거의 끝나감) 11:35:55

황국협회 어르신들과 통감부 경험자들에게서 직통으로 노하우 전수받아서 재해석한 결과 공맹과 농촌부터 다시 시작하자는 결론이 나온 거겠지 시포요 ㅋㅋㅋㅋㅋㅋㅋ

576 이름 없음 (EupM7NxP5U)

2024-08-08 (거의 끝나감) 11:36:54

결국 "도시 놈들이 미쳐서 이 꼴이 됐다!" 가 참인 이상 농촌을 위무하고 부흥시키면서 도시 한 번 말려죽여 버린다음 리제로 하는 게 맞는 선택지긴 해서 ㅋㅋㅋㅋㅋ

577 이름 없음 (HVQlQD4vLE)

2024-08-08 (거의 끝나감) 11:37:44

>>574 그거 다 대한이 투자해주고 만들어주고 관리법가르쳐주고햇던거란거 생각하면 거기 포멧한거 얼마나 피토하는 감각이엿을지 감도안옴ㅋㅋㅋㅋㅋ

578 이름 없음 (HVQlQD4vLE)

2024-08-08 (거의 끝나감) 11:38:15

솔까 투자해주던 대한도 '얘네는 그래도 정상국가니까 알아서 잘하겠지'하면서 투자해준건데 ㅋㅋㅋㅋㅋㅋ

579 이름 없음 (HVQlQD4vLE)

2024-08-08 (거의 끝나감) 11:40:02

그 모든결과가 통수와 통수와 통수라니

580 이름 없음 (gzsEU/6pHo)

2024-08-08 (거의 끝나감) 11:46:04

몰락제국(?) 영국이 만들고 떠나버린
아시아 관리 기계지능은 우발적 실수로 학살터트리고
광란의 기계가 되어버렸다

다행히(?) 버그가 난거지 중앙처리장치가 스타이터 쳐맞고 블랙홀이 된건 아니라 관리를 던지지는 않음

581 이름 없음 (SswXtb2f3Y)

2024-08-08 (거의 끝나감) 11:46:11

백련교, 농촌, 강남...그런가, 명나라였나?!

582 이름 없음 (EupM7NxP5U)

2024-08-08 (거의 끝나감) 11:49:56

아니 근데 ㅋㅋㅋㅋ 진짜로 ㅋㅋㅋㅋㅋㅋ

농촌이 친한정책에 반감이 없고 도시반군이 지금껏 모든 지랄을 담당해 온 유신회 잔당 주축인 거 생각하면 ㅋㅋㅋㅋㅋㅋ

트리플스타 실무진부터 이어지는 쓰레기의 계보 때문에 1세기 내내 동양이 고통받았다는 건데 ㅋㅋㅋㅋㅋㅋㅋ

"도시가 미쳐서 이 꼴이 났다!" 를 전제로 이전 묘사들 돌아보면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3 이름 없음 (5.1CfCL/w2)

2024-08-08 (거의 끝나감) 11:52:07

프랑스:수도가 농촌을 방데하는거에 무슨 문제라도?

584 이름 없음 (CYy/GgGTYc)

2024-08-08 (거의 끝나감) 12:26:15

>>583 역시 흉참한 서융 오랑캐다운 발상

585 이름 없음 (CYy/GgGTYc)

2024-08-08 (거의 끝나감) 12:27:48

진짜 이번턴 판정은 ○○○와 그 유산이 동양을 수턴간 고통받았다는 이야기였음 ㅋㅋ

586 이름 없음 (CYy/GgGTYc)

2024-08-08 (거의 끝나감) 12:34:02

하여튼 중국은 촉진주의 달리서 다 말아먹었다가 촌진주의로 이제 새 출발을 한거지

587 이름 없음 (2PCW6YNCf6)

2024-08-08 (거의 끝나감) 12:41:30

발트,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중앙아시아 러시아 흡수
말라카, 인도네시아 추가.

588 이름 없음 (2PCW6YNCf6)

2024-08-08 (거의 끝나감) 12:43:26

어, 중앙아시아가 제대로 안색칠되어있네. 수정.

589 이름 없음 (CYy/GgGTYc)

2024-08-08 (거의 끝나감) 12:43:46

폴붕이가 타도 러시아 외치는거 보면 폴붕이가 참전한건 맞는것 같은데 땅을 뜯겼는지는 세부판정 봐야 알겠지?

590 이름 없음 (2PCW6YNCf6)

2024-08-08 (거의 끝나감) 12:44:31

뜯겼다고 하면 색칠해야겠네.....

591 이름 없음 (CYy/GgGTYc)

2024-08-08 (거의 끝나감) 12:44:49

>>588 대월이 세운 소수민족 공화국 광둥까지 세웠음

592 이름 없음 (2PCW6YNCf6)

2024-08-08 (거의 끝나감) 12:51:06

>>591 아 참, 그리고보니 그게 있었네. 그런데 그게 하나인가? 아니면 여러개인가?

593 이름 없음 (CYy/GgGTYc)

2024-08-08 (거의 끝나감) 12:52:44

>>592 대리,백월,광둥 3개만 언급에 나오긴 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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