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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ej.1Kuk5/E
(OCbOOgKQps)
2024-08-05 (모두 수고..) 09: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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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ヽγ“ヽ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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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 : ┼ト }-┼ ﾊ : ＼＼
{ﾆ{ｲ/∨{_}∧ .ﾊ/l/__} :} : : {⌒
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ﾊ V{ ' __/ / ﾊ{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ﾆ≦---} ヽ ﾏ フ⊆{7 / ／
{ﾆニﾆ∠二二二乂ﾊ､{＞‐r ´{､,／／ｰ-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ﾆニニニﾆ匚{:::/{／{匚]}ﾆ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ﾆﾆイ
＿ __ ／ :/: : ::/ {ニニﾆ}i V//＞､}
／: :／: : :＼ ／ , :/{: : :/ /ニニニﾊ: 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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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i、 } / :{ i {/介:{ }ニニニ}_{ j }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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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ハ'′ ﾉ＼: : ｘ==7ﾆﾆ{ﾆニﾆ{-ヽ{////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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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
492
이름 없음
(EupM7NxP5U)
2024-08-08 (거의 끝나감) 10:50:39
괜찮아
만주조선계가 더 어이없어하고 있음 /아무말
493
이름 없음
(f93ivakkvc)
2024-08-08 (거의 끝나감) 10:50:47
중국의 외교가 자국령으로 합처놓은 만주를 개판내놓을 이유가 못되서 문제지.
494
이름 없음
(5.1CfCL/w2)
2024-08-08 (거의 끝나감) 10:51:50
>>493 파쇼 집권시기에 관해 얘기하는데 파쇼가 개짓한 뒤의 얘기가 왜나옴
495
이름 없음
(HVQlQD4vLE)
2024-08-08 (거의 끝나감) 10:51:58
뭐 결국 일민주의를 내세웟지만 자기모순으로 정권은 파멸할 운명이긴해 ㅋㅋㅋ
496
이름 없음
(EupM7NxP5U)
2024-08-08 (거의 끝나감) 10:52:44
사실 애초에 만주한족 추방과 쿨리 수입의 주동자를 별개로 보면 해결되긴 함
만주한족 추방은 정권 차원에서 추진한 거고 쿨리 수입은 "우리만주정상영업합니다" 사업하러 내려간 재벌들이 국경관리에 뒷돈 먹여서 벌인 일이라고 해석하면 /폭언
497
이름 없음
(HVQlQD4vLE)
2024-08-08 (거의 끝나감) 10:52:48
중국상태를보고 나온결론은 결국 대한의 파쇼정권이 악역의독박을 다 뒤집어쓰고 날아갈각이란거니까
498
이름 없음
(f93ivakkvc)
2024-08-08 (거의 끝나감) 10:53:22
만주 조선계 지지받아놓고 만주에다가 쿨리 밀어넣고 무법지대 만들더니 삼합회 등 한족 자체 무장집단 재결성을 유도하고 그거랑 결탁까지 함. 건강을 해치는게 연간 수천.
상호학살했다면서 한족 무장단체를 다시 만들게 유도해놓고 그거에 만주를 넘기다시피 했네? 실은 한사당 한족 재흥을 위한 매국정당 아님?
499
이름 없음
(5.1CfCL/w2)
2024-08-08 (거의 끝나감) 10:53:29
백년동안 한족이 저지른게 있어서 파쇼가 집권할만 했다
->
하지만 대한이 직접 당한게 아니라서 금방 식을만 했다
내 얘기는 이게 전부임
파쇼가 만주에 개짓한건 옹호할 생각 없음
500
이름 없음
(f93ivakkvc)
2024-08-08 (거의 끝나감) 10:53:51
>>494 난 계속 집권시기를 말하고 있었는데.
501
이름 없음
(f93ivakkvc)
2024-08-08 (거의 끝나감) 10:55:00
솔직히 노동당이 매국노다 뭐다 하지만 한사당만큼 한족 부흥을 위한 매국짓을 하진 못했...
502
이름 없음
(EupM7NxP5U)
2024-08-08 (거의 끝나감) 10:55:44
애초에 정권의 ㅈ자도 잡지 못했으니 벌일 수 있는 게 무장폭동이 끝이니까 ㅋㅋㅋㅋ
503
이름 없음
(f93ivakkvc)
2024-08-08 (거의 끝나감) 10:58:00
노동당 걔넨 무장폭동조차 제대로 해보지 못함. 전쟁수행에 영항 걸린적이 한번도 없음.
504
이름 없음
(EupM7NxP5U)
2024-08-08 (거의 끝나감) 10:58:38
그야 전쟁나기 전에 먼저 봉기했다가 밟혔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5
이름 없음
(9vJ1IP62Xg)
2024-08-08 (거의 끝나감) 10:58:39
원본 나치만큼 국정 장악을 못했다는 말을 하는데 왜 자꾸 딴데 포인트가 꽃혀서 저러는지 모르겠다
506
이름 없음
(HVQlQD4vLE)
2024-08-08 (거의 끝나감) 11:00:22
뭐 결국 한사당이 제대로 한건 자국영토분탕질밖에없다는게 레전드네 ㅋㅋㅋㅋ
507
이름 없음
(QBcvcGk2Pk)
2024-08-08 (거의 끝나감) 11:00:33
본인들이 하려고 한것도 아닌데 무능해서 매국함 ㅋㅋㅋㅋㅋㅋㅋ
508
이름 없음
(9vJ1IP62Xg)
2024-08-08 (거의 끝나감) 11:00:58
뭐 어차피 만주에 계획대로 했어도 일반적인 시선에서는 참으로 븅신같은 짓을 했겠지만
509
이름 없음
(5.1CfCL/w2)
2024-08-08 (거의 끝나감) 11:01:13
매국정당 기준으론 하려던 의도를 봐야지
갑자기 중국이 입장바꿔서 만주에 신경 못쓴거면 그냥 무능이고
만주를 넘긴게 사리사욕으로 그런거라고 쳐도 약과인게
적법한 절차 없이 국가수반인 왕을 죽이려한건 넘어가도
조선노동당은 애신각라 통해서 만주를 통째로 중국에 넘기려했고
독일 국제당 명령받고 상호학살을 대한의 일방적 악행이라 비난하고
이를 위한 수단으로 자국에 테러를 강행했음
510
이름 없음
(CYy/GgGTYc)
2024-08-08 (거의 끝나감) 11:01:37
정말 파쇼답게 ㅂㅅ같음 ㅋㅋㅋ
511
이름 없음
(HVQlQD4vLE)
2024-08-08 (거의 끝나감) 11:01:40
그리고 그걸 전부 수습한게 의친왕(추정)이고? ㅋㅋㅋㅋㅋ 제대로 놀줄아는 인싸태왕이 태산에 올라 동양을 구햇다라니 이무슨 ㅋㅋㅋㅋㅋ
512
이름 없음
(QBcvcGk2Pk)
2024-08-08 (거의 끝나감) 11:02:06
대한사회당<-파쇼 주제에 나름 정신머리 있음, 근데 무능함, 그래서 뒷걸음질에 중국 정상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3
이름 없음
(9vJ1IP62Xg)
2024-08-08 (거의 끝나감) 11:02:14
조선로동당이나 한인사회당이나 걍 둘다 병신새끼들이지 뭐....
그나마 한인사회당은 하층노동자 지지는 제대로 받음 ㅋㅋㅋㅋ 엌ㅋㅋㅋㅋ
514
이름 없음
(HVQlQD4vLE)
2024-08-08 (거의 끝나감) 11:02:50
뭐 그래도 이정도면 정당의 존재이유가 무의미해지긴햇는데 나름? 도덕외교 복원이긴해 ㅋㅋㅋㅋㅋ
515
이름 없음
(QBcvcGk2Pk)
2024-08-08 (거의 끝나감) 11:03:08
황국협회도 하지못했던 중국정상화를 무능해서 성공하다니 이게 말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
516
이름 없음
(HVQlQD4vLE)
2024-08-08 (거의 끝나감) 11:03:17
그래서 왜 파쇼로 집권해놓고 결과적으로 도덕외교를?ㅋㅋㅋㅋ
517
이름 없음
(9vJ1IP62Xg)
2024-08-08 (거의 끝나감) 11:03:38
원래 말귀를 못알아들으면 회초리가 즉효약이긴해...
518
이름 없음
(EupM7NxP5U)
2024-08-08 (거의 끝나감) 11:03:44
사실 사회당의 존재 의의 자체는 있긴 함
블루칼라 노동자 민의 수렴이라고
근데 아무리 봐도 앞으로는 어지간한 일로는 그 존재의의만으로 집권하는 건 무리수 같아보이긴 함
519
이름 없음
(HVQlQD4vLE)
2024-08-08 (거의 끝나감) 11:04:42
결과로 보면 남포가 사실상 VPN역할로 중국농업근대화에 재투자하는 모양새아님?ㅋㅋㅋㅋㅋ
520
이름 없음
(HVQlQD4vLE)
2024-08-08 (거의 끝나감) 11:05:06
남포 얘네지금 바라트VPN으로 중국 농촌투자중인거같은데 ㅋㅋㅋㅋ
521
이름 없음
(EupM7NxP5U)
2024-08-08 (거의 끝나감) 11:05:24
사실 대한은 한 번도 도덕외교를 포기한 적 없는 거 아닐까? /눈뱅뱅
그냥 중국이 말로 해서 안 들으니 걔들이 발작해서 주변에 피해를 주려고 할 때마다 훈육의 회초리를 때릴 뿐이고
스스로 잘못을 깨달을 때까지 진득하게 참아주면서 기다린 참스승 아닐?까? /눈뱅뱅
522
이름 없음
(9vJ1IP62Xg)
2024-08-08 (거의 끝나감) 11:05:36
>>519 사실 그렇게까지 대단한거보다는 지금은 당연히 해야하는 사회재건+휴식을 통한 모랄회복이라고 봐야...
523
이름 없음
(5.1CfCL/w2)
2024-08-08 (거의 끝나감) 11:06:07
이제 야당도 무리고 한 3당쯤에서 블루칼라 의견 모으고
도시민의 모을땐 한민당, 저소득층 민의 모을땐 황국협회에 꼽사리껴서 소리치는게 최상타
평타는 그냥 지지 못받아서 소멸이고
최악이 독재 계속한다고 친위대 끌고 군사쿠데타했다가 아쿠아한테 처맞고 욕으로 쓰이는거
524
이름 없음
(HVQlQD4vLE)
2024-08-08 (거의 끝나감) 11:06:17
이렇게 놓고보니까 진짜 남포 악귀그자체네. 부실채권인 도시기반 시설을 싹다 프랑스에게 넘긴담에 지손으로 부셔버리고 바라트로 VPN옮긴담에 종화민국이 지들손으로 콩가루낸 농촌투자를 햇다고?ㅋㅋㅋㅋㅋ
525
이름 없음
(9vJ1IP62Xg)
2024-08-08 (거의 끝나감) 11:06:28
애당초 진짜 살라자르를 해버리면 저곡가 정책을 안해도 농산물이 너무 많이 생산되서 농산물 가격이 폭락함
이건 걍 전근대적 질서라도 복원하고 상처난 모랄을 치유하는 중
526
이름 없음
(EupM7NxP5U)
2024-08-08 (거의 끝나감) 11:06:32
뭐 원외로 밀려나지만 않으면 야당이지 뭐 /폭언
527
이름 없음
(9vJ1IP62Xg)
2024-08-08 (거의 끝나감) 11:06:52
사실 중국 전역에 뭘 하기에는 시간이 아직 많이 모자라기도 했고
528
이름 없음
(EupM7NxP5U)
2024-08-08 (거의 끝나감) 11:07:15
>>525
솔직히 중국에 제일 필요했던 거다 /확신
529
이름 없음
(5.1CfCL/w2)
2024-08-08 (거의 끝나감) 11:08:41
핫! 농촌정상화와 왕정질서 재건->경공업 추진과 대중계몽->산업화와 민주정치 이양
또 당신입니까 통감부?
530
이름 없음
(HVQlQD4vLE)
2024-08-08 (거의 끝나감) 11:08:47
기어코 중화입에서 우리는 실패민족이니 새로운 천자를 섬기겟다며 한글도입하는모습은 뭐라 말로표현할수없는 무언가가 느껴지긴함. 어... 이정도엿던적이 잇엇나?ㅋㅋㅋㅋㅋ
531
이름 없음
(9vJ1IP62Xg)
2024-08-08 (거의 끝나감) 11:08:56
사실 지금도 도시를 탄압해서 도시가 저렇게 빨간물이 올랐다기보다는
이전에 중국 도시들이 하던 근대화 촉진적으로 한답시고 농촌에 인위적 탄압을 가하는 개 병신짓 (경제학자들은 저곡가 정책 이렇게 봄)
을 막아주고 있는것에 불과할거
532
이름 없음
(HVQlQD4vLE)
2024-08-08 (거의 끝나감) 11:10:19
그러니까 지금 중화민국은 다시 밑바닥부터 새롭게 쌓아올리는중인거잖아. 대한통감부는 도덕책
533
이름 없음
(EupM7NxP5U)
2024-08-08 (거의 끝나감) 11:10:54
애초에 도시반항세력? 공흥군? 그거 구성이 유신회 찌끄레기 주축이란 게 밝혀진 이상 도시는 뭔갈 맞아서 빨개진 게 아니라 아직도 난 잘못 없다고 틀리지 않았다고 악 쓰고 있어서 빨갛게 보인다고 봐야겠지 뭐
534
이름 없음
(5.1CfCL/w2)
2024-08-08 (거의 끝나감) 11:11:14
중앙집권이 저정도로 조져졌으면 도농갈등은 정책이 아니라 각자 이기주의로 터진거니까
"왜 같이 싸웠는데 쟤만 칭찬하고 난 나쁜놈이야" 하고 때쓰는 애새끼꼴이라는거에 한표
535
이름 없음
(QBcvcGk2Pk)
2024-08-08 (거의 끝나감) 11:11:44
민주신라처럼 중국엔 애민군주가 필요했던것(착란)
536
이름 없음
(9vJ1IP62Xg)
2024-08-08 (거의 끝나감) 11:12:00
ㅇㅇ 이놈들이 우리를 도태시키려고 한다!!! 이 악물고 악악대겠지만
사실 저 꼬라지면 농촌이 구매력이 없는데 중국 도시 물건을 누가 사주냐고...
537
이름 없음
(EupM7NxP5U)
2024-08-08 (거의 끝나감) 11:12:06
1세기간 국가 재건을 해오신 달인 통감부 선생
538
이름 없음
(9vJ1IP62Xg)
2024-08-08 (거의 끝나감) 11:12:54
애당초 산업화 / 도시화 제대로 못한 놈들은 도시물건 사주는게 자국 농민이 될수밖에 없어
539
이름 없음
(5.1CfCL/w2)
2024-08-08 (거의 끝나감) 11:13:18
>>536 어제 해석 보면 영일이 농산물 퍼다나르는만큼 공산품 수요도 늘어나서 못버린다고 했을걸
그냥 자국생산물인데도 경쟁력이 없어서 조져지는 걸거임
540
이름 없음
(HVQlQD4vLE)
2024-08-08 (거의 끝나감) 11:13:32
대한통감부가 무서운건 진짜 순수하게 자기들이 열강으로 도약하는데 성공했던 방식을 고대로 각국가에 심어주고있다는거인듯?ㅋㅋㅋㅋㅋ
일본보면 진짜 통감부 미쳣냐는말밖에안나옴. 이것이 도덕외교?ㅋㅋㅋㅋㅋ
541
이름 없음
(EupM7NxP5U)
2024-08-08 (거의 끝나감) 11:13:37
사실 뒤에 묘사 보면 농촌이 안정화되면서 부농들 구매력이 올라오고 있는 거 같긴 한데
그래서 자기들 찍어누르고 ㅈㄹ하던 도시 물건 사주고 싶어할까 생각하면... 글쎄올시다긴 하지
542
이름 없음
(EupM7NxP5U)
2024-08-08 (거의 끝나감) 11:14:01
>>540
이 지경이 되어서도 일본이 대한을 완전히 손절하지 못하는 데는 이유가 있당께 ㅋㅋ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