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9704> [AA]유카리 잡담판-469 :: 1001

유카리◆ej.1Kuk5/E

2024-07-19 00:02:18 - 2024-07-29 23:00:01

0 유카리◆ej.1Kuk5/E (FDqQbm3L1Q)

2024-07-19 (불탄다..!) 0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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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ゝ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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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   (C)乂_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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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ニニ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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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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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이름 없음 (GFZcbAUo/w)

2024-07-29 (모두 수고..) 13:18:20

자체 건조 어림도 없음.

513 이름 없음 (8ou1MVHKe.)

2024-07-29 (모두 수고..) 13:22:02

>>509
근데 그럼 전노급 좀 샀다고 자체생산 노급한테 개기는 게 웃기는 그림이 나오는 기낌이긴 함
메타 차이가 아니라 구경 차이니까 정신론과 숫자로 밀 수 있다고 생각하는 쪽이 자연스럽지 않을?까?

514 이름 없음 (lnjzNrfXtg)

2024-07-29 (모두 수고..) 13:26:25

최소한 노급을 유지보수 할수 있는 레벨이니 저럴테니까 독일이 각잡고 지원해준건 맞을걸

515 이름 없음 (1KS8OMgkzY)

2024-07-29 (모두 수고..) 13:27:41

양과 질이라고 했으면 대충 잉여가 된 전노급 몰아주기 받아 양은 거창한 중국 vs 영국이 자기 사정이 급해 동양함대까지 빼간 빈자리가 눈에 띄는, 자체생산한 노급으로 커버치는 질이 높은 대한 이란 구도니까. 이럼 얼핏 보기엔 영국 없으니 너네 별거 없다 이러면서 싸움 걸 만 함.

전노급이랑 노급의 격차가 1:3이지만 뭐 싸우지 않으면 겉보기엔 모를테고.

516 이름 없음 (lnjzNrfXtg)

2024-07-29 (모두 수고..) 13:28:05

아니 전노급이구나

517 이름 없음 (1KS8OMgkzY)

2024-07-29 (모두 수고..) 13:28:45

노급은 진짜 비싸고 귀한 전략병기라서... 이걸 벌써 중국이? 싶어서.

518 이름 없음 (JASv0.a1IM)

2024-07-29 (모두 수고..) 13:30:17

근데 일단 독일이 해군 잘 안키우던걸 생각하면 전노급 그렇게 많진 않을거라.. 진짜 노급 생산시설 짓도록 도와줬을 가능성도 있어..

519 이름 없음 (JASv0.a1IM)

2024-07-29 (모두 수고..) 13:30:44

>>517 비싸고 귀한 전략병기라 해도 전쟁에 이기려면 뭐든 하는게 인간이니까.

520 이름 없음 (8ou1MVHKe.)

2024-07-29 (모두 수고..) 13:31:32

서양 쪽 건함경쟁은 이미 한참 전에 초노급 구경대결로 들어간 거 아닐까?
그러면 노급이 왜 매물로 나오는지, 왜 대한이 초노급 설계를 전수받아서 질로 우위를 차지하려 하는지 설명이 되긴 함

521 이름 없음 (PnmP0H/qJA)

2024-07-29 (모두 수고..) 13:33:13

기적의 10년이라도 그거 굴릴 돈이 하늘에서 떨어지는건 아닐텐데 싶기도 하고.

522 이름 없음 (HOF6DGQvq6)

2024-07-29 (모두 수고..) 13:33:17

일단 anchor>1597050134>423에서 독붕이가 노급 팔아준것만큼은 확실. 원역사에선 독붕이 초기 전노급은 11인치이긴 했지만 여기선 포 구경만큼은 처음부터 12인치일수도 있고

anchor>1597050134>522 거기에 머한이 초노급으로 받아쳤으니 이놈은 아마 13.5인치 오라이언급 상당

523 이름 없음 (JASv0.a1IM)

2024-07-29 (모두 수고..) 13:33:19

>>520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쉽게 매물 나올시간은 안지났을걸.

524 이름 없음 (PnmP0H/qJA)

2024-07-29 (모두 수고..) 13:35:11

천턴에 빨갱이도 안나온 수준의 경제구조 가진 놈이 굴려볼만한게 아님. 노급은.

525 이름 없음 (8ou1MVHKe.)

2024-07-29 (모두 수고..) 13:36:16

>>524
그렇다면 애초부터 오랫동안 굴리면서 키워줄 생각이었던 게 아니라 감당 못할 장난감 쥐어주고 "어서 불질러라 어서" 하고 부추겼단 소리지 뭐

526 이름 없음 (GFZcbAUo/w)

2024-07-29 (모두 수고..) 13:37:29

한국 경제발전이 빠르다보니까 저런 중공업 도전을 좀 너무 날로생각하는데... 시간이 모자람

527 이름 없음 (HOF6DGQvq6)

2024-07-29 (모두 수고..) 13:38:16

원역사지만 브라질 미나스제리아스급의 사례를 생각하면 현찰박치기로 의뢰하면 살 수는 있는데 선제시도 아니고 적당히 바가지씌워서 넘기기는 좀 미묘한 거시기긴 함

528 이름 없음 (JASv0.a1IM)

2024-07-29 (모두 수고..) 13:38:33

중국이 국력모아서 한 산업 키웠다고 하기엔 그럴 체제가 아니긴 하고..

529 이름 없음 (HOF6DGQvq6)

2024-07-29 (모두 수고..) 13:38:52

의외로 12인치시절까진 돈만 많이 주면 팔아주긴 했었으니까 말이지

530 이름 없음 (GFZcbAUo/w)

2024-07-29 (모두 수고..) 13:39:32

어제부터 잡담판에서 계속 나오는 얘기가 아무리 생각해도 시간이 너무 모자란다는 말이 괜한게 아님.

까말 노급은 커녕 자체제조는 대포도 신뢰성이 의심될 수준임.

531 이름 없음 (8ou1MVHKe.)

2024-07-29 (모두 수고..) 13:40:23

그럼 종합하면 노급은 지금의 중국이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할 수 없는 자산이란 건데, 그렇다면 독일이 각잡고 중국을 키워줘서 한두턴 뒤 각을 보려고 했다는 이론은 부정되는 거네

그럼 남는 건 애초부터 이번턴에 불지를 생각이었던 독일이 동양전선 열어재끼는 용도로 감당 못할 장난감을 넘겨줬단 소리밖에 더 되나 이거 ㅎㅎ

532 이름 없음 (GFZcbAUo/w)

2024-07-29 (모두 수고..) 13:40:45

가르쳐주는 놈이 독일이라고? 배우는 놈이 계몽을 제대로 안굴렸으면 알아먹는 시간이 오래걸림.
식자율 낮아도 식자층 수백만? 그래서 그 특권층들이 캘리퍼들고 품질검수하고 철밥먹냐고

533 이름 없음 (HoMHIStRMk)

2024-07-29 (모두 수고..) 13:41:08

anchor>1597050134>313
anchor>1597050134>378
함대 증강이 동양에선 유효한 수준이라고 나왔으니 적어도 겉으로는, 그러니까 순수 총배수량으로는 균형이 어긋날 정도는 될 듯.
일단 해군 있을만한 동양 각국 상태가 폐번치현도 제대로 진행 못 한 일본, 이제 안정 좀 된 베트남, 이제 왕정 겨우 스타트한 필리핀이니 다 합쳐도 전노급 한척은 있을지 확실치 않음.
그냥 상선 찍어내던 짬으로 경순양함하고 구축함 스팸으로 생산하고 독일에서 받아온 노급 함 한 대 있으면 일단 겉모양으론 얘네 전부 상대 가능하긴 할거라서...
물론 질적인 면은 형편 없긴 할건데 동양에서 그거 알 수 있는 게 조선 하나 뿐일거임.

534 이름 없음 (oBKWFbdVyw)

2024-07-29 (모두 수고..) 13:41:09

한국이 6.25 끝나고 조선업 먹을 때까지 몇년 걸렸더라

535 이름 없음 (GFZcbAUo/w)

2024-07-29 (모두 수고..) 13:41:54

한국은 6.25 이후부터 미국 지원받은걸로 교육부터 미친듯이 팠음. 쟤들처럼 계몽 대충 하다만게 아니라

536 이름 없음 (oBKWFbdVyw)

2024-07-29 (모두 수고..) 13:43:38

승만이가 그 시절 독재자치곤 상타긴 했지.

537 이름 없음 (JASv0.a1IM)

2024-07-29 (모두 수고..) 13:43:59

anchor>1597050134>120 여기보면 독일이 뭔가 사고치라고 지원들 하긴 한거 같은데 도대체 뭘 지원해 줬길래 중국이 저렇게 미친것인가.

538 이름 없음 (1KS8OMgkzY)

2024-07-29 (모두 수고..) 13:45:55

한국이 3저호황 끼고 중공업 키우는데 10년인가 걸렸지.

이번턴 내내 중공업 키우는데 꼬라박아서 대성공해야 다음턴에 좀 해볼만한게 노급 굴리기인데 이번턴에 쥐고는 폭주를...

539 이름 없음 (8ou1MVHKe.)

2024-07-29 (모두 수고..) 13:46:47

개인적 추측으론, 중국은 원래부터 국뽕이 고파서 미쳐있었던 거 아닐?까?

이 상황에서 독일이 동양에서도 거의 없는 전함 팔아준다고 쇼를 하면 내부압력 때문에라도 못 거절할거고
그 전함들 유지보수할 능력이 안된다는 게 주요 컨센서스였으니 이거에 따르면 겨우 사들인 자존감이 고철덩이가 되기 전에 어디다 써 먹으면서 뽕을 뽑아야 할 거고
그럼 동양에서 유이하게 전함을 가지고 있을 대한이 눈엣가시니 전쟁으로 이어졌다

이런 코스인 것이?

540 이름 없음 (JASv0.a1IM)

2024-07-29 (모두 수고..) 13:46:54

독일이 진짜 사고치라고 각잡고 지원이라도 해줬나. 독일 크기 보면 가능할거 같긴 하고 말야..

541 이름 없음 (JASv0.a1IM)

2024-07-29 (모두 수고..) 13:47:38

이번턴에 세계대전도 같이 터진 시점에서 독일이 각잡고 성장호르몬 투여했다거나?

542 이름 없음 (8ou1MVHKe.)

2024-07-29 (모두 수고..) 13:47:58

>>540-541
그게 아까부터 밀고 있는 독붕이 방화범론

543 이름 없음 (jPFxj2eQHc)

2024-07-29 (모두 수고..) 13:48:02

OTL 북양함대가 그랬듯이 스펙좋은 전함은 여럿 받았는데 운용능력이 딸릴 가능성이 높다고 봄.
우민정치에 휘둘리고 있다는 말도 그렇고 10년동안 불타는 경제호황 맛보더니 자기들이 다시 세계의 중심으로 돌아왔다고 생각한 민중의 폭주에 휩쓸린게 아닐까 싶음.

544 이름 없음 (Bq5bVeN4ZU)

2024-07-29 (모두 수고..) 13:56:48

밀린숙제 가득한 동아시아 근대사치고 좀 말랑하게 굴러간다 싶더니 일제도 아닌 찐 파시즘이 튀어나옴

545 이름 없음 (EiObLO8yDM)

2024-07-29 (모두 수고..) 13:57:36

결국 오늘 다이스를 봐야하는데... 언제와 유카리!

546 이름 없음 (8ou1MVHKe.)

2024-07-29 (모두 수고..) 13:57:38

정우회 입장에선 배후로부터의 중상(진) 당한 꼴일테니 /아무말

547 이름 없음 (oBKWFbdVyw)

2024-07-29 (모두 수고..) 13:58:17

패전국도 아닌데 왜 저런 게

548 이름 없음 (JASv0.a1IM)

2024-07-29 (모두 수고..) 13:59:18

저번턴에 이란-인도에서 아리아인의 이야기가 나오니까 파시즘이 튀어나오는구나

549 이름 없음 (Bq5bVeN4ZU)

2024-07-29 (모두 수고..) 13:59:19

너무 오랫동안 국뽕을 거세당해서...

550 이름 없음 (1KS8OMgkzY)

2024-07-29 (모두 수고..) 14:00:25

일단 영국이 급하게 동양함대를 빼가면서 해군력 공백이 크게 생겼고, 대한 해군은 그동안 영국 동양함대를 중심으로 하는 보조전력으로 여겨져 왔기에 올ㅋ영국 없으면 너네 별거 없잖아-취급으로 중국이 이것저것 사서 들이미니까 우리가 이따구 대접 받아야겠냐고 하면서 자체건조로 동양함대 빈자리 메꿀만큼의 해군력을 찍어내기 시작해서 겉보기엔 해군공백 상태인 거 같은데.

이것도 저것도 대한이 너무 얕보인다는 소린데. 이정도면 스텔스란 말로도 모자람.

551 이름 없음 (Bq5bVeN4ZU)

2024-07-29 (모두 수고..) 14:00:27

시대상 우익에서 당연히 빨아야하는 국뽕 거세된 반동이
조선로동당과 정우회였는데 그게 또 통수당함

552 이름 없음 (8ou1MVHKe.)

2024-07-29 (모두 수고..) 14:00:41

독일이 세계대전각 잡으면서 동양에 불지르기 위해 노급전함을 중국한테 팔고, 헛바람 든 중국이 나대는 걸 정우회가 인터내셔널 가서 고발하니까 독일이 중붕이 편 들어주면서 동양전선 열려라 고사지낸 거 아닐?까?

553 이름 없음 (Bq5bVeN4ZU)

2024-07-29 (모두 수고..) 14:00:58

뭐 스텔스를 뛰어넘는 호구긴 했어

554 이름 없음 (8ou1MVHKe.)

2024-07-29 (모두 수고..) 14:03:17

대한이 호구인 건 팩트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랑 별개로 점령 같은 짓을 안 해서 그렇지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 개입은 여기저기 잘 하고 다녔던 거 보면 자체함대가 없었던 거도 아니고

역시 객관적으로 전력공백이 너무 크게 생겼다기보단 노급전함 플렉스한 중붕이가 헛바람을 더 이상 억제하지 못했다는 쪽이 의심기긴 함
독붕이도 애초에 그렇게 되는 걸 목적으로 팔아줬다고 보고

555 이름 없음 (Bq5bVeN4ZU)

2024-07-29 (모두 수고..) 14:04:50

독붕이가 중붕이랑 동맹맺고 국뽕차지 시키면서 충동질한건 반쯤 확실. 그게 아니고서야 중붕이가 선빵갈길 이유가 없다

556 이름 없음 (1KS8OMgkzY)

2024-07-29 (모두 수고..) 14:04:54

헬조선담론이 만연해도 이상할 게 없었을테니까. 겉으로 보이는 부유함이나 화끈한 팽창이나 동아위에 군림하는 대한 뭐 이런 것들을 싸그리 봉쇄당했는데 그럼 대중들이 보는건 금융열강이 되었기에 나타나는 극심한 빈부격차와 한반도 거처가는 이민자들로 인한 자국민의 실업과 도덕외교라고 포장하는 양보 이런거뿐이다보니 도대체 승리자이며 성공한 국가로서 국뽕을 빨 수가 없었음. 그렇게 대중들이 확인할 수 있는 승리하고 성공해서 얻은 가시적인 성과가 전혀 보이질 않아서.

557 이름 없음 (Bq5bVeN4ZU)

2024-07-29 (모두 수고..) 14:06:00

아마 슬슬 대한도 양보가 지나치다고 생각한게

내몽골 병합시점이었을거

558 이름 없음 (1KS8OMgkzY)

2024-07-29 (모두 수고..) 14:07:26

여기까지 위신딸을 스스로 거부하는 국가도 찾기 힘들다 진짜.

보통 이정도로 위산딸을 못치면 망함...

559 이름 없음 (8ou1MVHKe.)

2024-07-29 (모두 수고..) 14:08:15

뭐 그만큼 우이센세가 줄을 잘 탔다는 걸로 /적당

560 이름 없음 (Bq5bVeN4ZU)

2024-07-29 (모두 수고..) 14:08:41

아무리 도덕주의로 포장을 씌워도
통감부 종료하고 양국 몽골 중립보장정도지
거기서 내몽골 병합은 뭔가뭔가

561 이름 없음 (JASv0.a1IM)

2024-07-29 (모두 수고..) 14:12:02

몽골이 내외몽골 분쟁이 심해서 차라리 먹는게 문제 없겠다 생각했다거나...

562 이름 없음 (8ou1MVHKe.)

2024-07-29 (모두 수고..) 14:13:19

분쟁이 심해도 그걸 쪼개서 들고 있자 수준이 보통 한계지
남 주자는 발상까지 가는 건 좀 놀랍긴 함 ㅋㅋㅋㅋ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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