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7175103> 앵커판 수위와 규칙에 관한 논의 :: 1001

이름 없음

2020-04-18 10:58:13 - 2020-04-18 18:32:25

0 이름 없음 (3442684E+6)

2020-04-18 (파란날) 10:58:13

1. 최근 앵커판의 수위에 관한 문의가 몇 건 있었음.
2. 수위가 높은 주제글이나 답글들은 확인했음.
3. 딱히 규칙을 어기진 않았지만 정말 문자 그대로 규칙만 어기지 않은 정도였음.
4. 이에 대해 앵커판의 수위에 대한 규칙을 다시 논의해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임.

7시까지 이용자들끼리 각자의 생각을 여기에서 얘기하고 나는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7시에 수위에 관한 내 생각을 얘기할 거야.
인증코드나 이름은 자유롭게 사용해도 된다.
이 주제글 외에 다른 곳에서 나온 이야기는 최종 결정에 반영하지 않을 거야.

900 엘파샤◆skE94jldoY (8130702E+6)

2020-04-18 (파란날) 16:52:14

알겠습니다. 그러면 한 가지만 더 여쭙고자 합니다. 제가 스레딕에서 어장으로 넘어 올 극초기 당시에 저는 캔드민께 나체주의자 설정으로 연재가 가능한 지를 여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 기억이 맞다면 캔드민님께서도 이에 대해서는 스토리에 따라 오케이라고 말씀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해당 AA가 사용되었던 어장은 딱히 외설적인 묘사를 위해 그러한 AA가 사용되었던 것이 아닌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SF물에서 다른 문명들의 결전 병기에 의해 하나의 우주 문명이 석기 시대 수준으로 돌아가게 되자 할 수 없이 맨몸뚱이로나마 적들을 상대해야했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오후 10:05
물론 자극적인 요소가 완전히 없다고는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만 해당 AA와 이 건은 완전히 별개라고 생각됩니다. 이 어장은 가타여부를 떠나 잠시간 진행을 중지하려고 합니다만... 이 경우에는 오케인가요, 아닌가요?
오후 10:06
참치 인터넷 어장
그건 내일 앵커판에서 다른 이용자들하고 수위에 관한 규칙을 어떻게 할지 얘기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오후 10:08
일단 현재 수위 기준으로서는 문제되지 않을 수 있는데 현재의 수위 기준에 불만이 있는 이용자들도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 다시 얘기해보고 만약에 수위 규정이 변경된다면 그에 따라 아예 중지하게 될 수도 있겠지.
참치 인터넷 어장
만약 최종적으로 수위 기준이 변경되지 않는다면 나는 더이상 여기에 대해 얘기하지 않을거야.
오후 10:09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캔드민님을 번거롭게 한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리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후 10:10
참치 인터넷 어장
아니 규칙을 어긴 게 아니니까 사과할 필요 없어. 말했듯이 나는 그냥 문의가 들어왔으니 거기에 대해 관리자로서 행동할 뿐이야. 현재로썬 파샤씨가 잘못한 게 있다고 볼 수는 없어.
오후 10:11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경량화 카드포스트... 항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오후 10:14
참치 인터넷 어장
허허… 그건 빠르면 이번달에는 1차 배포가 나올거야...
오후 10:14
그건 기대가 되는군요...!
오후 10:15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헌데 캔드민님... 혹시 불쾌하지 않으시다면 위의 대화 내용 중 일부를 잠시 저희 어장에 공개해도 괜찮을까요? 저에 대한 오해를 조금 불식시키고 싶어서요...
오후 10:16
참치 인터넷 어장
요청자가 공개하는 건 전혀 상관 없어.
오후 10:17
네. 감사합니다.

-

문제는 파샤가 규칙을 어겼냐 아니냐가 아니니까
신고한 사람은 룰만 안어기면 저런씩으로 해도 되냐라는 생각이거나
파샤가 안어겼다고 해도 참치들의 발언에서 룰 위반에 가깝거나 아웃인 발언이 많아서 그런거일 가능성이 있어

-

아이피 주소 보면 캔드민

...그런데 요즘 연재도 안 했는데 왜 수위 관련 얘기가 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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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신고 시간이나 이전 통보와의 관계 등을 따지지 않아.
이용자의 요청에 대한 처리를 할 뿐이야.
당장 이 주제글이나 다른 주제글들이 꼭 문제라기보단 신고가 여러건 접수됐으니 수위에 대해 앵커판 전체에 다시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고 이 주제글이 핀포인트로 검토 요청이 들어왔으므로 이 주제글에서 얘기하는 거야.
그리고 몇건의 요청이 왔는지에 대한 것들은 얘기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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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기적으로 볼때 아무래도 테스트판에 있는 파샤어장 지원용으로 19금 개조하는 어장 그게 결정타일 가능성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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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6:52:25

우선적인 어장 내에서의 이야기가 필요하겠지요.

902 사서◆M1Ym56L452 (1677077E+5)

2020-04-18 (파란날) 16:53:12

일단 캔드민님도 자신의 일이 있고 참치어장은 취미인데다 메인은 참치게시판입니다. 반쯤 세입자인 앵커판 일에 그렇게 다 맡게 한다는건 지나치게 과중한 요구가 아닐는지요.

903 Ishmael◆VuOxwdhJHw (2320472E+6)

2020-04-18 (파란날) 16:54:07

엘파샤, 당신의 정당함을 주장하고자 하는 것은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일단 조금 진정해 주시지요.

이 어장을 열고 의견을 수렴하고자 한 것 또한 캔드민의 결정입니다.

904 엘파샤◆skE94jldoY (8130702E+6)

2020-04-18 (파란날) 16:54:14

# 세이프를 받아도 결국에는 이런 꼴입니다.

# 그런 의미에서 한 가지 더 여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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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이름 없음 (0918131E+6)

2020-04-18 (파란날) 16:54:17

아니면 신고/답변 스레를 따로 만들어서, 그 스레 내에서 신고와 처리결과가 다 뜨도록 하고, 어장주는 해당 신고 및 처리결과를 링크 따가서 >>0 에 붙여넣기만 하면 되는 식으로 해도 된다고 생각

906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6:54:30

엘파샤님은 진정해 주시길 다시 한번 요청드리겠습니다.

907 코코아◆tKxNF3x/YM (1402992E+5)

2020-04-18 (파란날) 16:54:49

일단 진정진정

908 지마스터(모바일)◆o9m2/Ww6lU (0245969E+5)

2020-04-18 (파란날) 16:54:55

파샤님 일단 잠시 진정하시는게...

909 사서◆M1Ym56L452 (1677077E+5)

2020-04-18 (파란날) 16:55:06

엘파샤씨, 지나치게 흥분하셨습니다. 진정해주세요.

910 엘파샤◆skE94jldoY (8130702E+6)

2020-04-18 (파란날) 16:55:14

# 저는 별개로 제 어장의 참치들이 제 어장을 보며 리액션을 하는 것 까지 걸고 넘어지는 것까지 신고를 한다면 저는 대체 뭘 어떻게 해야합니까?

# 그리고 저를 도와주겠다고 미력하나마 AA 제작해주고 있는 참치를 들먹이며 신고를 한다면 저는 대체 여기서 뭘 더 어떻게 해야합니까?

-

911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6:55:35

엘파샤님.

912 이름 없음 (9565409E+6)

2020-04-18 (파란날) 16:55:37

거시기 결국 무엇을 한다고해도 그 업무가 누구 한사람에게 부담되는 형식이 되버리면 역시 어렵지 않을까란 생각을 미리 피력
개인 사이트에 수입이 안나오는 사이트다보니 자원봉사 형식이 될 수 밖에 없으니까요

913 이름 없음 (3524862E+6)

2020-04-18 (파란날) 16:55:47

일단 진정....

914 이름 없음 (6948984E+6)

2020-04-18 (파란날) 16:55:50

마음이 아프다.

915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6:56:41

>>912 수익성을 만들어야하는거군.... 그쪽관련으로 생각이 좀 많지만...

916 Ishmael◆VuOxwdhJHw (2320472E+6)

2020-04-18 (파란날) 16:56:43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엘파샤.

지금까지는 자의적인 선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입니다.

그동안 쌓인것이 있다는건 이해합니다만, 그것에 대해 더 불평하는건 무익합니다.

모두 당신이 캔드민에게 허가를 받은건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진정해 주세요.

917 사서◆M1Ym56L452 (1677077E+5)

2020-04-18 (파란날) 16:56:46

엘파샤씨, 잠시 나가서 바람을 좀 쐬주세요. 지나치게 흥분하시면 본인에게 좋지 않게 진행되기 십상입니다.

918 이름 없음 (3524862E+6)

2020-04-18 (파란날) 16:57:03

신고글들 전문을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구체적으로 무엇에 대해 신고가 들어갔는지 혼선이 있는듯 합니다

919 이름 없음 (0918131E+6)

2020-04-18 (파란날) 16:57:31

(1) 캔드민 신고가 들어간 후에 판결이 나왔을 경우, 해당 어장의 어장주는 인지하는 즉시 신고된 어장에 결과를 공유하고, 후속 어장의 >>0 혹은 >>1 에도 공지한다.
(1-1) 이 때 anchor>1587175103>782 처럼 확실한 인증이 될 수 있는 방식으로 링크를 걸도록 한다.

(2) 캔드민 신고 시, 양식은 anchor>1587175103>810 처럼 정형화하도록 한다.
(2-1) 단, 이미 (1)에서 인증된 판결과 동일한 사유와 수준의 신고는 지양한다.
(2-2) 충돌과 캔드민의 업무부담을 줄이기 위해, 캔드민 신고 전에 어장주와 먼저 논의를 하도록 한다.

(3) 수위 신고/답변 전담 어장을 개설해서, 신고 관련 처리를 일원화함과 동시에 (1) / (1-1) / (2-1) 의 처리를 원활하게 한다.

920 사서◆M1Ym56L452 (1677077E+5)

2020-04-18 (파란날) 16:57:43

>>915 캔드민은 수익을 낼 생각이 없다고 일전에 선을 그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부담을 늘려서는 안됩니다.

921 이름 없음 (3524862E+6)

2020-04-18 (파란날) 16:57:46

이 주제글과는 관련 없는 이야기이지만 참치어장에서는 애드블락 사용해제를 권장드립니다.

922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6:58:28

>>919 의견 정리 감사드립니다.

923 엘파샤◆skE94jldoY (8130702E+6)

2020-04-18 (파란날) 16:58:30

# ....알겠습니다. 잠시 자리를 비우겠습니다.

# 죄송합니다.

# ...제 어장에 참여해주는 참치들, 그리고 저를 도와주는 참치까지 신고의 대상으로 비난받았다고 생각하니

#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 죄송합니다...

-

924 이름 없음 (0639079E+5)

2020-04-18 (파란날) 16:59:02

>>912 사실 현 신청제의 문제 중 가장 큰 맹점이긴 함. 판결문을 내릴 캔드민은 단 한명이고, 엄연히 본직이 있는 사람이라는게 문제지. 그나마 현재 논란이 될만한 어장의 갯수가 적다는게 다행이긴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결국 이것도 미봉책이 되는게 아닌가 싶음.

925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7:00:10

캔트민님이 자원 봉사자 구하는건?

926 Ishmael◆VuOxwdhJHw (2320472E+6)

2020-04-18 (파란날) 17:00:15

그런 의미에서 말하자면....

927 지마스터(모바일)◆o9m2/Ww6lU (0245969E+5)

2020-04-18 (파란날) 17:00:34

>>925 캔드민이 준 감투를 쓰고 캔드민의 이름으로 날뛸 가능성도 있음

928 유리카◆lxed7USILA (9474636E+6)

2020-04-18 (파란날) 17:00:52

다녀오세요-(손흔듬

929 이름 없음 (0918131E+6)

2020-04-18 (파란날) 17:00:53

>>924
엄밀히 말하면 미봉책이지만, 다르게 말하면 미봉책으로 굴러가는 동안에는 일을 키울 필요가 없기도 하니까

930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7:00:53

흠. 다시 한번 여쭙겠습니다만.

>>886에 대하여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다들?

931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7:00:56

>>927 그건 위험하내...

932 Ishmael◆VuOxwdhJHw (2320472E+6)

2020-04-18 (파란날) 17:01:00

지금의 문제는 결국 선이 그어지지 않아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어장에서 선을 그을 수 있는 존재는 캔드민이지요.

933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7:01:16

그리고 다녀오시길.

934 린저씨◆IPlqOxnCFQ (6948984E+6)

2020-04-18 (파란날) 17:01:45

결국 자원봉사자라는 것도 캔드민의 철저한 관리가 없으면 아무런 공식적 인정을 받지 못하는 참치 1일 뿐이라서.

결국 캔드민의 부담이 늘어난다는 건 정도의 차이만 있고 같지 않을까

935 사서◆M1Ym56L452 (1677077E+5)

2020-04-18 (파란날) 17:01:47

>>930 좋다고 생각합니다.

936 유리카◆lxed7USILA (9474636E+6)

2020-04-18 (파란날) 17:01:57

>>685
>>697
>>729

에 더불어, 해당 "선"을 결정하는건 결국 캔드민의 판단이라는 것까지 더하고,

신고 어장 방식은 >>919가 좋을 것 같네요.

제 의견은 이걸로 끝.

937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7:02:02

일단 이거 다른 사이트 홍보가 될까 말하기 주저되지만 말해도될까?

938 엘파샤◆skE94jldoY (8130702E+6)

2020-04-18 (파란날) 17:02:18

>>937

# 하지 마세요.

-

939 Ishmael◆VuOxwdhJHw (2320472E+6)

2020-04-18 (파란날) 17:02:38

수위의 변경 이전에, 캔드민이 가지고 있던 판단 기준은 존재했겠지요, 그리고 그에 따라서 판단을 해 오셨겠고 말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캔드민이 자신이 가지고 있던 판단 기준을 들어보는 것 부터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940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7:02:39

>>937 별개 사이트 이야기는 멈추도록 하지요.

941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7:02:44

>>937 옙

942 코코아◆tKxNF3x/YM (1402992E+5)

2020-04-18 (파란날) 17:02:44

그러면....... 캔드민이 올때까지는 동결할까요?

943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7:03:06

>>886 을 다시 한 번 주장하는 바입니다.

944 지마스터(모바일)◆o9m2/Ww6lU (0245969E+5)

2020-04-18 (파란날) 17:03:10

그러죠 겨우 50레스 남았으니

945 유리카◆lxed7USILA (9474636E+6)

2020-04-18 (파란날) 17:03:15

남은 레스도 얼마 없으니, 일단 멈출까요?

946 이름 없음 (0639079E+5)

2020-04-18 (파란날) 17:03:51

>>929 그렇지. 그래서 이렇게 논의가 나오는거니. 사실 마음같아선 캔드민이 확실하게 선을 그어주는게 좋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일단 대다수는 신고제를 지지하니 그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고.

947 이름 없음 (3195877E+6)

2020-04-18 (파란날) 17:07:41

>>924 같은 캐이스를 여러 사이트에서 여러번 봤고 서로 다른 길을 가는걸 많이 봤는데 결과적으로 미봉책으로 남겨두는 쪽이 오히려 잡음도 적고 잘 굴러가는 케이스가 많았음

948 엘파샤◆skE94jldoY (8130702E+6)

2020-04-18 (파란날) 17:09:03

>>939

# >>850을 참조해주시길.

-

949 사서◆M1Ym56L452 (1677077E+5)

2020-04-18 (파란날) 17:10:11

사실 캔드민도 선은 정해놨겠지만 그보다는 자율을 좀 더 중시한게 현재 규칙인데, 여 자율을 한계까지 아슬아슬하게 쓰는쪽과 여기에 협의 한 번 없이 바로 신고를 날리는 등의 문제가 중첩되어서 현재의 문제가 생긴 듯 합니다.
캔드민의 입장도 들어보고, 변경되더라도 내부에서도 신고 전에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그리고 언제나 선 끝에서 노는게 아니라 약간의 여유를 두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치어장 여러분께서는 한 걸음 물러나 주시기 바랍니다'

950 코코아◆tKxNF3x/YM (1402992E+5)

2020-04-18 (파란날) 17:12:08

일단......... 이제와서 하는 말이지만 다시 어장 재개됐을때 프로불편러운운은 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아건 프로불편러의 문제가 아닌 선에 문제니까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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