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7175103> 앵커판 수위와 규칙에 관한 논의 :: 1001

이름 없음

2020-04-18 10:58:13 - 2020-04-18 18:32:25

0 이름 없음 (3442684E+6)

2020-04-18 (파란날) 10:58:13

1. 최근 앵커판의 수위에 관한 문의가 몇 건 있었음.
2. 수위가 높은 주제글이나 답글들은 확인했음.
3. 딱히 규칙을 어기진 않았지만 정말 문자 그대로 규칙만 어기지 않은 정도였음.
4. 이에 대해 앵커판의 수위에 대한 규칙을 다시 논의해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임.

7시까지 이용자들끼리 각자의 생각을 여기에서 얘기하고 나는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7시에 수위에 관한 내 생각을 얘기할 거야.
인증코드나 이름은 자유롭게 사용해도 된다.
이 주제글 외에 다른 곳에서 나온 이야기는 최종 결정에 반영하지 않을 거야.

1 엘파샤◆skE94jldoY (8130702E+6)

2020-04-18 (파란날) 11:09:51

# 입원해계시는 할머님의 곁을 지켜야해서 오랫동안 이 곳에 머물러있지는 못 할 것 같습니다.

# 다만 어찌되었든 저는 이 곳에서 어떤 결정이 나던 전적으로 [캔드민 님의 판단과 결정에 따를 것이라는 것]을 미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허나 그 전에 몇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바가 있어 그것만 간단히 말씀드리고 가겠습니다.

-

2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1:17:27

규칙을 어기지 않으거면 딱히 상관없지 않남

3 이름 없음 (6972685E+6)

2020-04-18 (파란날) 11:19:42

참치들마다의 개인적인 관점 부분도 있긴 하니깐 그런 부분에서 걸릴지도.....

4 이름 없음 (9167257E+6)

2020-04-18 (파란날) 11:19:51

규칙'만' 어기지않은 수준이니까 노골적으로 아슬아슬 줄타기되고있었으니 지속적으로 문의가 들어간거

최근 몇개는 심했다고 생각함

5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1:21:48

청교도 사이트도 아니고 규칙도 어기지 않았으면 문제될 게 없다고 보는 파야.
뭐가 불편하면 관심끄고 걍 다른 어장에 집중하쟈

6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1:22:24

자기 어장도 아니고 룰도 지켰는데 왜 불편한 티를 내는겨..

7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1:23:19

캔드민님은 오후 7시에 오는건가

8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1:23:56

자기 기준으로 선넘었다고 그걸 남에게 들이대지 좀 말았으면

9 이름 없음 (9200035E+6)

2020-04-18 (파란날) 11:24:42

요즘은 19금 AA도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올리던데 이걸 룰을 지키는 수준이라 할수있나 싶은 파) 불편한쪽이 많으니 애초에 클레임 들어갔을테고

10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1:24:49

구체적 사례 들어보지 않으면 모르지 않을까

막말로 젖꼭지랑 성기만 반찬고로 가리고 유두, 성기 노출 안했으니깐 수위 지켰음 ㅅㄱ

이러면 그닥 좋은 반응 안나올거 같은데

11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1:25:20

반대로 솔직히 젖꼭지랑 성기 노출되도 갓난 어린 애(성별 여) 이런 경우라면 따지는 쪽이 이상하겠지...

12 이름 없음 (9200035E+6)

2020-04-18 (파란날) 11:25:21

이정도로 공론화될정도면 문의가 한둘이 아니었단소리겠지
생각좀

13 이름 없음 (4058596E+6)

2020-04-18 (파란날) 11:25:24

어기지는 않았다수준이니까 논의하는거지

어겼으연 논의할 필요도 없잖아

14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1:26:10

19금 aa라고 해도 적당히 편집했다면 못써먹을건 아니더라

15 이름 없음 (2161442E+6)

2020-04-18 (파란날) 11:26:45

원래 규칙이라는 건 한번 정하면 땡! 같은 게 아니라 상황에 맞게 고쳐가는 거야.
앵커판 규칙도 한번 그래서 고쳤잖아.

16 이름 없음 (9522777E+6)

2020-04-18 (파란날) 11:26:47

뭐 적당히 안 보이게 지워놨고 직접적인 행위가 나오지 않았다면 괜찮을 것 같은데

17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1:27:00

개인적으로 그건 개인 편차 심한거 같음

18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1:27:04

결국 안어겼다는거잖아

19 이름 없음 (4058596E+6)

2020-04-18 (파란날) 11:27:16

그런데 나는 예시를 못봐서 직접 판단하기에는 잘모르겠네.

정확히 문제된 곳이 어디지

20 이름 없음 (9200035E+6)

2020-04-18 (파란날) 11:28:24

당장 옆동네 테스트판에서 앵커판 연재용으로 쓰라고 19금 AA(노출부분만삭제)하는 판까지 올라오질않나

21 이름 없음 (1106502E+6)

2020-04-18 (파란날) 11:28:28

적당적당 유도리 있게 가자 생각

22 이름 없음 (5122624E+6)

2020-04-18 (파란날) 11:28:52

어기지 않았지만 프로불편러들이 에헴 하면서 말이라도 꼬냈나
직접 교합하는 어장이 있엇다면 내게도 알려주라

23 이름 없음 (4058596E+6)

2020-04-18 (파란날) 11:29:06

안어겼는데 이걸 못거르는 법은 문제가있는것 같아라서 법개정 문의가 들어간거겠지?

지금은 잘못했다를 따지기이전에 규칙논의시간이고

24 이름 없음 (5122624E+6)

2020-04-18 (파란날) 11:29:36

불편하면 보질말지 룰도 어긴게 아니라면

25 이름 없음 (9522777E+6)

2020-04-18 (파란날) 11:30:06

뭐 적당적당히 유도리있게 가고 19금은 아니지만 15금도 아닌 수위가 걱정된다면
어장 제목에 <수위주의> 쓰고 0에다 설명 써서 보는 게 불편한 참치들에게 미리 알릴 수 있게 해두는 편이 좋을지도

26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1:30:07

솔직히 구체적인 사례 모르니깐 이게 괜찮다 아니다 기준점 모르겠음

그냥 야한 얼굴 짓는 캐릭터 얼굴 aa보고 뭐라하는 거면 모르겠고

검열 막대기로 가슴이랑 음부만 간신히 가린 꼴인 캐릭터면 이걸 어찌 봐야 할지 솔직히 모르겠고

27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1:30:53

까놓고 말해서 성적인 이미지라해도 수위 천차만별이니깐...

28 이름 없음 (5122624E+6)

2020-04-18 (파란날) 11:31:18

나중엔 수영복맘 입어도 수위라 할 기세

29 이름 없음 (9522777E+6)

2020-04-18 (파란날) 11:31:47

근데 지금 문제는 그래서 수위가 얼마나 쎘냐인 걸까
어떤 느낌이었는 지 못 봤으니 뭐라 말하기 어렵고

30 이름 없음 (4058596E+6)

2020-04-18 (파란날) 11:31:54

글쎄.. 상황은 잘모르겠지만. 불편하면 보지마!는 그렇게 좋은 논의의 방향성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31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1:32:14

지금 이 이야기 나온거보면 결국 뭔가 사례가 있어서 나온거 아닌가

그 사례 보고 의견내던 말든 해야될거 같은데 구체적인 사례 제시 없네...

32 이름 없음 (5122624E+6)

2020-04-18 (파란날) 11:33:03

요즘 프로불편pc러가 많아서 불편 지나가다가 툭 던지고 결과엔 책임도 안지는

33 이름 없음 (4086056E+6)

2020-04-18 (파란날) 11:33:26

지금 이렇게 이야기 나올정도의 사례가 어느정도인지 일단 불편해도 직접적으로 제시를 해줘야되는거 아닌가싶은데..
윗말대로 19금AA를 부위만 아슬아슬하게 어거지로 가린수준인지
연재 묘사가 정말로 규칙 줄타기를 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과할정도의 문제제기인지
지금 여기의논나오게 된 문제레스들이 정확이 뭔지 모르니까 판단 불가임

34 이름 없음 (9522777E+6)

2020-04-18 (파란날) 11:33:35

그 불편이 어느 정도 선인지를 모르니까
이게 선비적인 반응인 건지 아니면 도를 넘은 건지
실제 AA를 보지 못 했는데 관심법으로 참치 개인적으로 판단을 할 수도 없고....

35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1:33:44

신고자 멋대로 단정짓는거 안좋아하는데...

36 이름 없음 (3524862E+6)

2020-04-18 (파란날) 11:33:53

예시 링크 거는 건 상관 없음?
링크 거는게 저격 같으면 테스트 판에 어장주 이름 가리고 레스 그대로 복사해서 올려도 되고

37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1:34:19

불편러들이 사이트 아작내는 일만 안났으면 좋겠다..

38 이름 없음 (4086056E+6)

2020-04-18 (파란날) 11:34:24

캔드민이 논의어장세울정도니까 문의가들어온레스 좀 특정되더라도 해당 사례를 먼저 올려주시고 해야 논의가능할듯

39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1:34:35

솔직히 >>33-34에 동의

위에 말한대로 젖꼭지랑 성기만 반찬고로 가린 수준의 aa 내놓고 눈가리고 아웅하는건지

그냥 수영복 좀 입었을뿐인데 누가 태클건건지 모르니깐

40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1:35:38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수위 어장에 대해서 다른 것도 궁금한거 많았는데

지금은 결국 노출 이야기로 가는구나...

41 이름 없음 (9522777E+6)

2020-04-18 (파란날) 11:36:02

수위 어장에 대해서 다른 것?
어떤 점이 궁금한 지 말해줘야 그에 대해서 얘기하지 않을까

42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1:36:04

근데 가렸으면 되는거 아님? 눈가리고 아옹이라기엔 일단 가린건 맞고

43 이름 없음 (5122624E+6)

2020-04-18 (파란날) 11:36:22

난 아직 그 아웅수준의 어장을 못봐서 아니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증거랄까 근거제시가 필요 역으로 한듈이 그럼거면 그 어장주를 폐쇠하면 괴는거겠지 룰에 저촉시 그런데 말이 올라온거 보면 이게 광범위한건지 아니면 청교도화 하는건지 모르겠단 말인 입장 난 후자적 시선이 강함 나는 못봤으니 젠장 있었으면 내가 가장 먼져가서 봤겠지

44 이름 없음 (4086056E+6)

2020-04-18 (파란날) 11:36:27

이번에 예시들어온게 노출 AA인지 어장의 시나리오 중 수위문제인지도 지금 논의 발표에 언급이 안되서 잘 모르겠음.
이미 어장의 수위문제로는 여러번 이야기 나왔었으니까 그 연장선인건지

45 이름 없음 (4058596E+6)

2020-04-18 (파란날) 11:36:35

캔드민이 스스로도 문자 그대로 규칙만 어기지 않았다인거보면

완전 프로불편러수준의 무언가는 아닐성 싶지만

46 이름 없음 (5122624E+6)

2020-04-18 (파란날) 11:38:00

어쨌단 근거 링크가 필요하다 내가 역으로 보고싶네 문재시 될만했던 어장씬이

47 이름 없음 (5122624E+6)

2020-04-18 (파란날) 11:38:25

그리고 그것을 못본거라면 날 저주해야지! 젠장 몰랐다니 하면서

48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1:38:57

가슴 윗부분 노출도 노출이니 그것도 규제하자 그러는거라면 답없을듯

49 이름 없음 (9522777E+6)

2020-04-18 (파란날) 11:39:04

일단 단어, AA, 전개 전체적인 부분을 논해야 하지 않을까
현재는 규칙 재논의 상황인 것 같으니

50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1:39:34

누구 저격하는 꼴이 되서 안한건가 아니면 진짜 아님말고 식으로 찔러서 안나온건가

...다음부턴 이런 어장 열었으면 구체적인 사례같은거 들면서 해줬으면 좋겟다

51 이름 없음 (5122624E+6)

2020-04-18 (파란날) 11:39:41

그럼 남자 노출도 규제하자고 해야지 내로남불은 인정할 수 없다

52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1:40:04

논의 시작은 7시부터같아

53 메탈맨◆IMnABhA9Lw (5803795E+6)

2020-04-18 (파란날) 11:40:10

자, 그 본인이 왔습니다

54 이름 없음 (4786212E+5)

2020-04-18 (파란날) 11:40:11

>>0에서

2. 수위가 높은 주제글이나 답글들은 확인했음.
3. 딱히 규칙을 어기진 않았지만 정말 문자 그대로 규칙만 어기지 않은 정도였음.
4. 이에 대해 앵커판의 수위에 대한 규칙을 다시 논의해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임.

이라고 캔드민이 판단을 내렸으니, 신고자가 단정지었다고 단정짓는 뉘앙스는 자제하고,
근거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게 어떨까요?

55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1:40:34

남자 성기는 이미 노출 금지다만

56 이름 없음 (4086056E+6)

2020-04-18 (파란날) 11:40:37

애초에 남자노출 AA 쓰는 어장이 있긴해?
핀트가 안맞는것같은데

57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1:40:46

맨살 노출도 야해 꺄~

막 이래 ㅋㅋ

58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1:40:55

허허

59 이름 없음 (4786212E+5)

2020-04-18 (파란날) 11:40:57

결국 상황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그런 말들을 하는 건 무의미한 비난에 가까울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60 이름 없음 (5122624E+6)

2020-04-18 (파란날) 11:40:57

아니 남자 상반신 위에 여자 가슴위쪽 이야기 나왔잖아

61 이름 없음 (9522777E+6)

2020-04-18 (파란날) 11:41:00

문제가 된 AA.....그대로 쓰면 어장이나 참치 저격이 되니
비슷한 느낌으로 수정해서 AA가 올라와 줬으면 좋겠는데

62 엘파샤◆skE94jldoY (8130702E+6)

2020-04-18 (파란날) 11:41:01

# 사회에서든, 인터넷에서든 참 많은 실수를 하는 저입니다.

# 하여 저로 인해 무언가 일이 발생한다면 [내가 잘못한 것이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하게 되곤 합니다.

# 때문에 제가 수위가 높은 어장을 진행하거나, 수위가 높은 AA를 사용함으로써 일부 참치 어장 이용자 분들께 불쾌함을 유발할 수도 있었다는 점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 사죄드리고 싶습니다.

# 정말 죄송합니다.

# 다만 제가 생각하기에 어느 집단에 있어 [규칙]이란 [한 개인의 일탈로 인해 집단이 붕괴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견제장치]라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이것이 사회에서는 [법]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또한 모자라기 그지없는 저의 생각일 뿐입니다만 [법]이란 [상호간의 생각이 다른 이들끼리 같은 장소에서 함께 공존하기 위한 합의점]이 아닐까 합니다.

# 그리고 사회에서 [법]이 [국가의 주인인 국민들]의 투표를 통해 형성된 국회의 토론에 의해 제정되듯

# 어장의 [규칙] 또한 참치들의 토론과 합의점을 [어장의 주인이신 캔드민]께서 수용할 수 있는 선에서 수용해주셨기에 확정되었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 그것은 즉 사회에서 [법]이 가지는 가치가 그러하듯, 참치 어장에서 [규칙]이 가지는 가치란

# 어장의 주인이신 [캔드민님의 권위]와 어장의 사용자들인 [참치들의 총의]를 전부 합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다만 여기서 분명히 해야할 점은 [참치 어장이라는 사이트의 주인은 캔드민 님]이라는 것이겠지요.

# 참치 어장과 같은 사이트를 구축하기 위해 벌써 두 번째 시도를 하고 있는 저의 경험을 빗대어 이야기하자면

# 이 사이트는 [캔드민 님의 전문 기술과 시간 그리고 자본]이 없다면 절대로 운영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저희 참치들이 이 [참치 어장]이라는 사이트를 구축하기 위해 소액이나마 후원을 하거나,

# 일부나마 사이트 운영을 위한 기술적, 시간적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었다면

# 참치들 또한 사이트 운영에 대한 권리를 주장할 수 있겠습니다만

# 제가 알기로 참치 어장의 이용자인 참치들은 사이트 유지를 위한 후원이나 기술적 업무의 대행을 맡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참치 어장의 운영에 대한 권리와 의무는 전적으로 캔드민 님께 있으며],

# 참치들에게 규칙을 정하라고 하신 까닭은 어디까지나 [실제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한 캔드민님의 배려에 의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참치 어장 식구 여러분.

# 여기서 저는 한 가지 질문을 여러분들께 올리고자 합니다.

# 그렇다면 [어장의 법], [어장의 규칙]을 판단하는 주체는 대체 누구여야 합니까?

# 저는 [캔드민 님]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anchor>1586880403>642에서 이야기하였듯 저의 연재물과 그 묘사 수위에 대해서는 캔드민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규칙을 어긴 것이 아니다.]라고 공언해주셨기에 저는 거기에 안심하고

# [이 이상으로 넘어가지 않기 위한 노력]을 부족하나마 나름대로 충실히 기울여왔다고 생각합니다.

# 헌데 이런 식으로 입장을 밝혔음에도 [제 어장에 참여하는 참치들의 발언] 혹은 [저를 도와주기 위해 test 판에서 AA 작업을 하고 있는 참여 참치]를 들어 캔드민께

# 어떤 분이건 간에 지속적으로 신고를 넣으는 것은 아무리 봐도 [내 기준으로 봤을 때 너는 선을 넘었으니 지금 하고 있는 어장의 수위를 낮추던가 혹은 접어라.]라는 생각이 듭니다.

-

# [주제글에 올렸던 것처럼 시간이나 내용을 따지는게 아니라 여러번 문의가 들어왔기때문에 얘기한거야 어제 오후 9:41]

# [그렇다기 보단 난 그냥 관리자로서 문의가 왔으니 그에 따른 행동을 할 뿐이야. 딱히 뭔가 잘못됐다거나 누가 나쁘다는 얘기를 하려는 게 아니야. 어제 오후 9:54]


※ 이 말씀은 캔드민께서 어제 대화 중 제게 주신 말씀입니다.

-

# 신고를 넣으시는 참치 어장 이용자 분들께 몇 가지만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 [이 참치 어장이라는 사이트에서 캔드민 님의 판단이 우선입니까? 아니면 여러분들의 판단 기준이 우선입니까?]

# [여러분들이 선을 넘었다고 생각이 되면 하지 말아야하고, 여러분들이 괜찮다고 생각이 되면 통과가 되는 겁니까?]

# 그렇다면 미리 말씀을 해주시지 그러셨습니까?

# 참치 어장에는 [캔드민 님의 판단조차 무시할 수 있는 심의위원회]가 존재한다고 말입니다.

# ...제가 여러분들의 조직적인 움직임을 파악하지 못 했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이미 자료를 다 확보해놨지만 차마 같은 어장 식구들에게 몹쓸 짓을 하고 싶지 않아 그냥 묻고 가고 싶어

# 그냥 입장문 하나로 제 의견을 마무리할 생각일 뿐입니다.

# 알고보니 [같은 잡담판의 나메 사용자]들이시더군요.

# 허나 저는 그 분들을 원망하고 싶지 않습니다.

# 그 분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다만 캔드민께서 결정을 내리셨다면 적어도 이 사이트의 이름이 [참치 어장]인 이상 캔드민 님의 판단을 조금은 존중해주실 수는 없었습니까?

# 어째서 자신들의 의견이 무시되었다고 지속적으로 신고를 넣는 것입니까?

# 제가 그렇게도 미우셨습니까?

# 제가 그렇게도 눈에 거슬리셨습니까?

# 대체 무엇이 문제였습니까?

# 참치 어장 식구 여러분.

# 참치 어장은 약 100명 정도의 사용자들이 방문하는 작지만 큰 [공론장]입니다.

# 그 중에는 당연히 수위가 높은 연재물을, 그리고 수위가 높은 묘사를 싫어하는 이도 있을 것이고, 좋아하는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 다만 그러한 이들이 함께 공존하기 위해, 최소한의 선은 넘지 않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바로 [규칙]이 아닐런지요.

# 수위가 높은 연재물을 싫어하는 이들의 판에서는 [그러한 표현을 금지할 수 있는 자유]가 있듯,

# 수위가 높은 연재물을 좋아하는 이들의 판에서는 [선을 넘지 않는 수준에서 '표현의 자유'를 추구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 사회적 상식이 모자란 제가 또 착각을 한 것인건가요?

# 만약 그런 것이라면 저의 모자란 상식으로 인해 여러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을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드리겠습니다.

# 허나 부족한 제가 잘못 인식한 것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이번 사태는 아무리 생각해도 [어장의 자정작용을 위한 토론]은 아닌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 물론 저는 [여기 모이신 참치 어장 식구 여러분들의 총의를 듣고 판단하신 캔드민 님의 결정]에 전적으로 따를 생각입니다.

# [이 사이트의 주인은 캔드민 님]이시니까요.

# 허나 이런 식으로 시작된 논의가 정당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그 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 [여러분들의 기준이 캔드민 님의 판단보다 앞서야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설마 여러분들의 기준이 참치 어장 전체에 적용되어야한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 [혹시 여러분들의 통제에 참치 어장의 이용자들이 따라야한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 이 곳은 캔드민 님이 관리하시는 [참치 인터넷 어장]이지, 여러분들이 관리하는 모 잡담판이 아님을 존중해주십시요.

# 여러분들이 관리하는 잡담판에서야 여러분들이 무엇을 어떻게하던 여러분들의 자유이겠지만

# [제가 관리하는 어장]을 그리고 나아가서 [참치 인터넷 어장] 전체를 여러분들의 색깔로 물들이는 것은 [자유]가 아니라 [폭거]입니다.

# 여러분들의 목소리가 존중받아야할 이유가 있듯, 저의 목소리도 존중받아야할 이유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주십시요.

# 그리고 그 모든 것은 오로지 캔드민께서 [판단과 결정을 통해 이뤄져야 하는 일]이지, [신고라는 수단으로 인해 캔드민 님의 결정이 강요되어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주십시요.

# 이상입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63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1:41:05

상의 노출에 대한 의제를 말할거면 어장 수준에서 다룰 수 있는 화제가 아닌거 같고(흰눈)

64 메탈맨◆IMnABhA9Lw (5803795E+6)

2020-04-18 (파란날) 11:41:17

일단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뭐 할거하고 왔더니 불 지피는 프로불편러 취급이 좀 보여서

불쾌한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신고자라고 할까, 캔드민 문의 던진 인간으로써

얼굴은 비춰야할 것 같기에 왔습니다

65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1:41:48

할리우드 스타들 입는 옷에 가슴 패인거 노출되는거 많잖아

그런것도 규제당하면 사이트 망했다는 증거라는거지

66 이름 없음 (3524862E+6)

2020-04-18 (파란날) 11:42:18

제안)비꼬기 금지

최소한 상대방 주장에 대해 선비 납셨고요ㅋㅋㅋㅋ/네 뇌는 히X미냐? 라는 식으로 빈정대지는 말자.

67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1:42:25

붕대로 가린것도 문제없다고 봐

68 이름 없음 (4786212E+5)

2020-04-18 (파란날) 11:42:59

>>66 동의합니다.

69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1:43:00

>>65 솔직히 그건 어느 수준가면 진짜 안될거 같긴한데(위에 말한 꼭지만 가리고 가슴 다 깐 수준)

그러면 어느 정도 까지 가슴 패임이 허용되거 어느 정도 부터 안되는지 객관적이고 납득되는 기준 제시못하니깐

이야기 힘든 화제란 느낌이야...

70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1:43:15

솔까 삐딱하게 보이긴 하는데 어찌 될 지 모르겠다

71 이름 없음 (4086056E+6)

2020-04-18 (파란날) 11:43:20

그러니까 신고당했던 사례가 그냥 옷에가슴파인거 노출인지
붕대로 가린건지

아니면 그보다 더 심한건지 이런거 지금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논의게시판이 세워져서 판단 자체가 안됨
지금 사례 나오는것같으니 그걸 보고 판단해야지

72 이름 없음 (4086056E+6)

2020-04-18 (파란날) 11:43:51

19금AA때문에 이야기가 나온건지
아니면 어장 연출,묘사 수위가 뭐 어느정도였던건지
그게 궁금할뿐임

73 이름 없음 (9522777E+6)

2020-04-18 (파란날) 11:44:01

사례가 나와야 한다!!!

74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1:44:18

엘파샤 어장주의 글이 좀 읽기 힘들게 쓰여있는데 차차 정독해야디

75 메탈맨◆IMnABhA9Lw (5803795E+6)

2020-04-18 (파란날) 11:45:17

제가 문제시 여긴 것은 【R-18 AA를 그대로 수정해서 사용하는 노출 AA】였고

개중에는 덜 수정되어서 유두 부분이 조금 남아있다던가 그런 AA가 있던 어장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근 R-18 소재가 많이 올라오는 감이 있긴 하지만 그 부분은 개인 재량에 가깝고

수위 조절만 하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일단 문제시 여긴 부분은 그 부분

실제 이쪽 AA판에서 성기 노출 제거가 덜 이루어진 AA도 있었고, 그게 아니더라도 나신에 성기 노출만 제거된 부분이라

그 부분이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하고 캔드민에게 문의를 넣었던 것입니다

76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1:45:59

지속적으로 신고넣은거야.. 와.... 괴롭힘도 아니고

77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1:46:45

다른건 몰라도 개조해서 올리더라도 성기랑 유두는 확실히 제거 하고 올려야 될거 같은데요...

그 성기랑 유두만 가린 aa가 허용되냐 안되냐는 지금 다룰 화제지만

성기, 유두 노출 aa는 확실히 금진데

78 메탈맨◆IMnABhA9Lw (5803795E+6)

2020-04-18 (파란날) 11:47:11

그리고 엘파샤 어장주의 말처럼 조직적으로 짜가지고 다같이 신고 넣자! 한 일은 절대 없습니다

잡담판 내역만 확인해도 알겠지만, 개인적으로 문제시 여겨서 따로따로 넣은게 누적된 것이지 딱히 누굴 묻자고

이런 캔드민에게 신고 공세라던가 그런 몰상식한 짓을 할리가 없잖습니까

애초에 저는 문의 넣었다고 본인 앞에서 말하기도 했고

79 이름 없음 (4786212E+5)

2020-04-18 (파란날) 11:47:13

참치 여러분, 일단 상황을 완전히 파악하기 전에 어느 한쪽을 비난하는 형태의 발언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80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1:47:17

성기, 유두 노출 금지는 이미 지금도 제정되고 동의된 사항이라..

81 이름 없음 (3524862E+6)

2020-04-18 (파란날) 11:48:14

>>76
>>66 봐주세요

부디 상대방에 대해 비난/비꼬는 표현은 자제해주세요.

82 이름 없음 (5122624E+6)

2020-04-18 (파란날) 11:48:42

그러니까 꼭지나 여성기 부분만 지우고 기타 처리를 안했다는건가?

83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1:48:55

AA에서 나신인지 옷인지 그건 분간하기 어려운거 아냐?

그리고 성기 노출 제거되었으면 끝이고

또 덜 제거되었으면 캔드민에게 꼰지르기 보다 어장주에게 직접 실수한게 있다고 말하는게 올바른 수순아닐까?

84 메탈맨◆IMnABhA9Lw (5803795E+6)

2020-04-18 (파란날) 11:49:03

저 이외의 누가 신고를 넣었는지는 저도 모릅니다만, 아침 시간이라 얼굴을 비추지 않은 것이거나

그냥 성향상 이런 공론화 어장에는 얼굴을 안비추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저녀석이 마음에 안드니까 묻어버리자, 참치 어장을 우리의 색으로 물들이자─라는 생각같은건 전혀 없고

이 부분은 조금 문제가 있지 않은가, 하는 마음에 신고를 넣었을 뿐이니 그 부분만 알아주십시오

85 이름 없음 (3195877E+6)

2020-04-18 (파란날) 11:49:32

아니 링크는 왜 안하는거?
두루뭉술하게 선을 넘은거 같다 아닌거 같다론 답이 안나잖아

86 이름 없음 (5122624E+6)

2020-04-18 (파란날) 11:49:36

노출되면 그 어장은 룰 어겼으니 닫혀야 하는게 아닌가
옷에 유두 강조된다거나도 이는것도 지우는거 같고

87 이름 없음 (3330779E+5)

2020-04-18 (파란날) 11:49:44

>>75질문

성기가 직접적으로 남아있던가하면 NG맞을테니
윗 논의 계속 언급된대로 그냥 규칙'만' 아슬슬하게 걸치는 수위?
유두부분이 남아있다던가하는 언급도있으니 이미 뛰어넘은것같긴한데
그리고 그 사례가 여러번?

88 이름 없음 (5122624E+6)

2020-04-18 (파란날) 11:49:58

노출되면 룰을 어긴거나 폐쇠지

89 이름 없음 (3524862E+6)

2020-04-18 (파란날) 11:50:12

>>83
>>66 참조

신고자를 비난하는 표현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90 엘파샤(모바일)◆RU.h/hGaUs (8130702E+6)

2020-04-18 (파란날) 11:50:23

# 성기 유두 확실히 제거 했습니다.

# 그 부분은 오해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

91 이름 없음 (3195877E+6)

2020-04-18 (파란날) 11:50:26

링크만 해도 논의가 훨씬 생산성 있게 진전될텐데 그거 하나 없어서 80레스 넘는동안 의미있는 발언이라고 생각되는게 하나도 없어

92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1:50:54

>>85 당사자 어장주 이름으로 검색해보고 잡담판 제외하고 맨 위쪽 들어가보면 바로 나옴

93 김뚜비◆i9WmArHeyU (6948984E+6)

2020-04-18 (파란날) 11:51:03

본 나메를 쓰기에는 쵸큼 꺼려져서 임시 나메로 오기. 완전한 제3자 참치니까 이정도는 봐주시라.

나메코드는 쓰는 곳이 있기는 하다...

94 엘파샤(모바일)◆RU.h/hGaUs (8130702E+6)

2020-04-18 (파란날) 11:51:08

# 이제 할머니 모시고 검사 들어가야해서 잠시 자리 비우겠습니다.

-

95 이름 없음 (9522777E+6)

2020-04-18 (파란날) 11:51:11

의미있는 발언 자체를 못 하는 상황이잖아.....(먼 산)

96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1:51:11

>>80 비꼬는게 아니잖아 지속적으로 압박한게 그리 보인다는건데

97 이름 없음 (5122624E+6)

2020-04-18 (파란날) 11:51:24

그럼... 그 흔히 애니매이션 서비스 씬에서 나오는 신비한 안개나 빛이 유두랑 부분만을 가린거란 뜻?

98 이름 없음 (9522777E+6)

2020-04-18 (파란날) 11:52:01

>>92 이렇다니까 보고 스스로 판단하고 옵시다

99 김뚜비◆i9WmArHeyU (6948984E+6)

2020-04-18 (파란날) 11:52:12

파샤어장주는 이 일이 있기 전에 신고자 혹은 신고자로 추측되는 사람들의 직접적인 문의를 받은 적이 잇슴?

100 이름 없음 (2024656E+5)

2020-04-18 (파란날) 11:52:12

문자열로 만들어진 AA특성상 유두, 성기만 지우고 올리는건 안지우는것과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지가 아니라 문자열을 그림으로 연상하는 것이기에,
하다못해 머리카락이나 끈수영복으로라도 가리는 것과는 다르겠죠.

101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1:52:13

>>89 꼰지른다는건 순화해도 되는거네 이건 미안

102 이름 없음 (9474636E+6)

2020-04-18 (파란날) 11:52:38

>>96 '규칙을 어겼다고 판단되어서 신고하는 것'이 괴롭힘이라고 생각하시나요?

103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1:52:53

잠시 링크 걸어도 되겠습니까?...

104 메탈맨◆IMnABhA9Lw (5803795E+6)

2020-04-18 (파란날) 11:52:56

anchor>1586610064>829

자, 성기 노출 덜 제거 되었던 부분

나도 누구 말 보고서 발견했음

105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1:53:11

>>97 노게노라에서 지브릴이랑 공백이 끝말잇기할 때 유두 없앤 거랑 같은 맥락일지도

106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1:53:21

>>97정도도 안된다는 애기?

107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1:53:29

일단 이게 맞는가 확신은 안서는데 이게 맞나 싶은 레스 봐서 이 레스 맞나? 싶거든요

108 메탈맨◆IMnABhA9Lw (5803795E+6)

2020-04-18 (파란날) 11:53:41

링크를 안걸어서 자꾸 문제시 여기는 모양인데 이걸로 입장 표명은 끝입니다

문제시 됐던 부분은 저 1레스랑 전체적인 누드 AA 사용 문제로 끝

109 이름 없음 (1971177E+6)

2020-04-18 (파란날) 11:53:43

>>104 오른쪽 슴이 튀어나오긴 했네

110 이름 없음 (5122624E+6)

2020-04-18 (파란날) 11:53:49

19금의 교접을 십레스 이상 쓰는거라면 룰을 어긴게 맞아 보이지만

>>105 으으으음 어렵네 난 지웠으면 괜찮지믄 노골적으로 액체 표현이나 그런게 남아있으면 아웃쪽으로

111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1:54:06

메탈맨님이 링크 거셨으니 생략합니다 저는

112 이름 없음 (3330779E+5)

2020-04-18 (파란날) 11:54:09

>>104
이건 걍 대놓고긴 하네.....

113 이름 없음 (6948984E+6)

2020-04-18 (파란날) 11:54:25

에잇 그냥 떼버려야지

>>104는... 음...

114 이름 없음 (6605091E+6)

2020-04-18 (파란날) 11:54:25

뭔가 헷갈리는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

지금 여기는 앵커판 수위에 있어서 규칙을 어떻게 다시 할까 논의 하는 어장이지 저 어장주의 잘잘못을 가리는 재판장이 아니야.

115 이름 없음 (3195877E+6)

2020-04-18 (파란날) 11:54:32

>>104 저건 눈가리고 아웅도 아니고 그냥 안지웠네(흰눈)

116 이름 없음 (1971177E+6)

2020-04-18 (파란날) 11:54:36

저건 19금 맞는데?

117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1:54:56

>>102 신고하고 캔드민이 문제없다고 답해줬다는데 그걸 무시하고 신고를 여러번 넣어서 자기 불편한 느낌을 강압적으로 밀어붙였으니 괴롭힘이지

118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1:54:56

>>115 의도한 건 아닐꺼야....

119 이름 없음 (5122624E+6)

2020-04-18 (파란날) 11:55:03

흠 다음이는 저런 가슴부분은 검은 네모칸 처리가 좋겠군
잭의 복장이나 애당초 aa가 그런건 상관없겠지만

120 이름 없음 (9522777E+6)

2020-04-18 (파란날) 11:55:09

저걸 지운다면 문제가 없다 생각.
뭐 어장 제목에 경고 정도 적어주면 더 좋고

121 이름 없음 (3330779E+5)

2020-04-18 (파란날) 11:55:38

저건 야루요미서도 걍 19금 파트로 분류된 AA니까
부분지운자고 허용될께 아닌것같다

122 이름 없음 (3524862E+6)

2020-04-18 (파란날) 11:55:38

일단 왜 이런 이야기가 나왔나 알 필요는 있으니까요.

123 이름 없음 (5122624E+6)

2020-04-18 (파란날) 11:55:47

지우지 못한개 실수 레스 저거하고 다시 했어야했으

124 이름 없음 (5803795E+6)

2020-04-18 (파란날) 11:55:48

이거 외에도 최근 19금 소재가 눈에 많이 띄는 경향이 있는 것도 있어서

그 부분을 문제시 여기고 문의 넣은 것입니다

파샤 어장주의 잘못을 지적하기 위해서 넣은 것이라기보다는 참치 어장에서 수위 문제가 발생했던 적이 꽤 많고

최근 이런 부분에 대한 검열이 강해지는 추세라 캔드민에게 문의를 넣었던 것

이걸로 끝

125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1:55:58

>>117 한사람이 신고를 여러 번 넣은 게.아니라 여러 사람이 개인적으로 신고를 넣었다는 것 같은데요

126 이름 없음 (9474636E+6)

2020-04-18 (파란날) 11:56:13

>>117 신고자가 한 명이 지속적으로 제시한건지 여러명이 한 번씩 제시했는데 그것이 겹친건지 모르는 이상 성급한 판단이라 생각합니다.

127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1:56:34

성기는 아니고 유두쪽이네. 어, Y자만 없었어도 테두리로 보일텐데

128 이름 없음 (6605091E+6)

2020-04-18 (파란날) 11:56:46

>>114에 이어서

그냥 나는 이정도가 선인 것 같다. 지금이 좋다. 이정도는 안되는 것 같다 의견 정도가 맞는거지.

특정 참치에 대한 비난은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해.

129 이름 없음 (5803795E+6)

2020-04-18 (파란날) 11:56:51

참고로 이번이 "처음"이야 파샤네 신고하는거

그 이전에는 한 번도 한적 없어

130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1:57:11

실수같고 해당 레스만 지우면 될 일같음

131 이름 없음 (6900572E+6)

2020-04-18 (파란날) 11:57:26

anchor>1586154547>100

anchor>1586154547>289

anchor>1586610064>11

솔직히 유두랑 성기만 제거했다고 19금 AA가 19금이 아니라는 건 눈가리고 아웅이지.

132 이름 없음 (5122624E+6)

2020-04-18 (파란날) 11:57:37

비난할게 뭐있나 좀 더 가리거나 지워야겠지 노출이 되어있으니
의회 문제보단 해당 어장 레스의 삭제가 우선이라 보는데

133 이름 없음 (3195877E+6)

2020-04-18 (파란날) 11:57:37

소재를 문제삼으면 ㄹㅇ 끝도없고
걍 현행규칙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104 는 규칙 악용도 눈가리고 아웅도 아니고 그냥 아웃임. 규칙 개정의 근거가 되기도 함들정도로

134 캔참치(모바일)◆7nhvdN3STA (6228846E+6)

2020-04-18 (파란날) 11:57:51

현제 아슬아슬한 AA제작중인 참치임니다.

제작중인 AA들의 수위가 허용될선인지 궁금하여 링크 올림니다.
test>1586801130>10-228

수위가 허용되지 못할선이라면 제작은 개속하되 개인소장만 할예정

135 이름 없음 (3330779E+5)

2020-04-18 (파란날) 11:58:08

논의 정도로 발전될일이니 굳이 예시로 나온어장주분아니더라도
비슷한 사례가 여러번있었다는 소리네 이러면

136 이름 없음 (3330779E+5)

2020-04-18 (파란날) 11:58:46

>>131
한두번이 아니구나....

137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1:59:18

>>104만 지우면 될듯

138 이름 없음 (5803795E+6)

2020-04-18 (파란날) 11:59:20

아무튼 본인은 여기서 물러갑니다

신고 넣은 본인이 규칙 개정에 대해 토론하는건 뭔가 좀 아닌 것 같고

그냥 이러이러한 부분에서 문제를 제기했다, 정도만 이야기하는게 맞는 것 같음

139 이름 없음 (9522777E+6)

2020-04-18 (파란날) 12:00:36

>>104는 윤곽이 보이니 좀 선을 넘었고
>>131은 괜찮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140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2:00:42

신고자 비난하지도 말고, 피신고자 비난하지도 말고, 규칙 개정에 대해 건설적인 논의를 해보죠

141 이름 없음 (5122624E+6)

2020-04-18 (파란날) 12:00:54

손으로 가슴 가진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그 외 부붐은 잘 모르겠군 대미인은 걸어다니는 그거고 윤곽은 세이브라봄

142 이름 없음 (6900572E+6)

2020-04-18 (파란날) 12:01:13

다른 것보다 다른 어장에서 "다른 어장에선 더 수위 높은 것도 나오는데 왜 여긴 안돼죠?" 소리나오는 거 보면 얼척 터짐.

143 이름 없음 (3524862E+6)

2020-04-18 (파란날) 12:01:32

솔직히 소재만 문제 삼으면 극단적으로는 배틀물에서 싸우다가 사람 팔 잘려나가는 것도 고어라고 할 수 있으니까 이건 명문화된 규칙을 만들기가 꽤 어렵다.
이건 지금처럼 자세한 묘사 금지라고 끝내는게 좋을 듯

144 이름 없음 (099098E+65)

2020-04-18 (파란날) 12:01:41

개인적인 의견으로 19금 AA에서 유두와 성기만을 가리고 규칙 지켰으니 문제 없잖아? 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45 이름 없음 (3195877E+6)

2020-04-18 (파란날) 12:01:50

규칙을 바꾼다차면 어떻게 바꾸잔 거임
현행 규칙으로만 봐도 저건 아웃 같은데?

146 이름 없음 (6948984E+6)

2020-04-18 (파란날) 12:02:05

재판장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문제되는 어장과 어장주가 극 소수인 이상 당사자에게 책임소재가 넘어가기 쉬운 건 주의해야 할 부분.

결국 신고자들의 의도와 상관없이 거진 대부분은 해당 어장을 저격하는 모양새가 되었고.

147 이름 없음 (6605091E+6)

2020-04-18 (파란날) 12:02:06


일단 누가누가 선비다. 프로불편러다. 저런 aa는 왜올리느냐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까지 해도 좋다 생각해.

선이 애매하다고 생각하면 선을 어디까지 그어둘까가 이번 논의의 내용이고. 괜찮다고 생각하면 오케이. 이정도는 고쳐야하지 않아라면 거기에 대해서 말하면 오케이라고 생각한다.

캔드민이 이걸 열어줬다는 것 자체가 참치들의 의향을 존중하겠다라는 뜻이고.

148 이름 없음 (9522777E+6)

2020-04-18 (파란날) 12:02:10

>>131 정도가 커트라인이라는 느낌으로 규칙이 세워지는 게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윤곽이 보인다면 아웃-! 이고

149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2:02:24

머리카락으로 가리거나 김서렸거나 등등이면 문제 전혀없고

또 꼭지나 음부의 세밀한 표현 가렸으면 마법소녀물에서 변신할때 나신나오는거랑 다를거 없잖아

150 이름 없음 (3330779E+5)

2020-04-18 (파란날) 12:02:42

>>131중첫번째같은건 아웃으로 취급하는게 옳을것같음
성기부분만 안보인다고 세이브라기엔 AA모음집 분류에서도 19금으로 들어가있는데 저렇게 조금만 수정하면 수위가....

151 이름 없음 (1971177E+6)

2020-04-18 (파란날) 12:03:00

>>131 은 괜찮지 않아?

152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2:03:30

>>146 구체적 사례가 없으니깐 다들 어느 정도 수위인지 몰라서 서로 판단하는 걸로 싸우고 있었으니깐요

저같은 경우는 설마 누가 반찬고로 유두만 갈린 aa 올렸나? 같은 사례 생각햇고

누군가는 설마 수영복 입은 정도 가지고 따지는거냐고 생각했고 그래서 다들 도대체 노출 수위 어느 정돈지 알자로 이야기 나온지라...

153 이름 없음 (6948984E+6)

2020-04-18 (파란날) 12:04:06

>>131은 보기에 따라 그럴 순 있지만 큰 문제가 될 것처럼은 보이지 않아..

154 이름 없음 (3195877E+6)

2020-04-18 (파란날) 12:04:08

그냥 규칙 끝에 "그렇다고 수위 높은거 유두만 슬쩍 지운채로 쓰다가 신고들어오면 상어아가미가 물어갈수 있습니다" 같은거 붙이면 끝 아님?

155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2:04:19

>>131의 세번째 AA는 흉부의 끝자락이 좀 뾰족한데

156 이름 없음 (4801011E+6)

2020-04-18 (파란날) 12:04:39

저정도면 딱히 문제없는데 왜이리 프로불편러가 많은거지?

157 이름 없음 (5122624E+6)

2020-04-18 (파란날) 12:04:48

양손으로 가리거나 머리카락 그런건 상관 없지만 꼭지만 지우는건 말이 나올 수 있으니 그 미국의 뭐지 검은 네모칸 처럼 붙이면 될거같은데

158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2:04:49

>>154 ...굉장히 밀어주고 싶은 레스가 하나

159 이름 없음 (6605091E+6)

2020-04-18 (파란날) 12:04:56

뭐. 예시가 굳이 없어도 말이야. 내가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이정도는 아웃인 게 좋을 것 같아. 라는 정도 이야기는 다 할 수 있지 않을거라고 생각해.

160 이름 없음 (1971177E+6)

2020-04-18 (파란날) 12:04:57

>>104는 아무튼 완전히 아웃

161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2:05:01

https://m.fmkorea.com/46292714


마법소녀 나오는 애니들도 전부 19금딱지 붙어야겠네

162 이름 없음 (6948984E+6)

2020-04-18 (파란날) 12:05:05

신고자들을 프로불편러라고 칭하는 건 좋지 않음

163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2:05:09

>>156 어장주 실수로 유두 노출된게 하나 있어서?

164 이름 없음 (3195877E+6)

2020-04-18 (파란날) 12:05:13

난 저것들에 문제제기하는거는 이해가 가도
그렇다고 규칙개정의 필요성이 딱히 느껴지진 않는데

165 이름 없음 (9522777E+6)

2020-04-18 (파란날) 12:05:15

구체적 사례는 필요했으니까 어쩔 수 없었지.
사례도 없이 토의하는 건 안을 가린 박스에다가 보아뱀 넣어놓고
이건 밧줄이다! 채찍이다! 악어다! 하는 거랑 다를 게 없다고 생각

166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2:05:27

비꼬기 금지 제안은 벌써부터 무력화된건가

167 이름 없음 (6605091E+6)

2020-04-18 (파란날) 12:05:42

>>156 개인의 기준! 개인의 기준!

168 이름 없음 (3330779E+5)

2020-04-18 (파란날) 12:05:50

안개도 있고
검은 선도있고 합성할방법은 많으니까

지금까지나온 사례는 노골적이니 자제하는 방향이 맞음

169 이름 없음 (6948984E+6)

2020-04-18 (파란날) 12:05:55

>>!61 어장의 기준과 애니의 기준은 같지 않으니까

170 유리카◆lxed7USILA (9474636E+6)

2020-04-18 (파란날) 12:05:59

1. 현재 누군가 신고한 것이 확실한 어장이 >>104 >>131의 링크들입니다.

2. 해당 어장에서 신고 점은 두 가지.

2-1. 첫번째는 19금 AA의 수정이 확실하지 않았던 것.

2-2. 두번째는 지속적인 수정만한 나체 AA의 사용.

3. 2-1은 어장주 개인의 실수이며 규칙을 어긴 것이 확실하므로 하이드하거나 앞으로 주의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4. 문제는 2-2쪽. 이 부분은 "현재 규칙에는 어긋나지 않는다 판단되나 말 그대로 '어긋나지만' 않는 사용"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5. 신고가 지속적으로 들어온 것을 생각하면 2-2의 문제의 경우 굳이 엘파샤님의 어장 뿐만 아니라 다른 어장에서도 비슷하게 제시되었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5-1. 물론 본인은 다른 어장을 둘러본 바가 없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추측의 영역이며, 혹시 다른 근거를 가진 사람이 있으면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2. "그런거 없었다" / "그런거 본 적 있다" 어느쪽이든.

6. 제안하자면 2-2의 수위 규정에 대해 개정하자/하지 말자 를 논의하는게 어떨까요?

171 이름 없음 (1971177E+6)

2020-04-18 (파란날) 12:06:01

>>161 뭐 이정도면 19금까지는 아니지? 초딩때도 이런건 몇번 봤고

172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2:06:27

난 전혀 문제 없다고 봐

그게 문제라면 먼저 마법소녀물에 19금 딱지나 붙여라!

173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2:06:48

>>161 솔직히 말하자면 하얀 후광처리하는게 가능한 총천연색 세계랑 흑백에 톤문자수도 제한된 aa물이랑

1:1 치환은 어렵다고봄. 솔직히 말하면 차라리 전부 까맣게 칠한 라텍스 슈츠라도 입힌게 더유리했읅 같음...

174 이름 없음 (9522777E+6)

2020-04-18 (파란날) 12:06:48

다른 사람 비꼬지 맙시다

175 이름 없음 (6605091E+6)

2020-04-18 (파란날) 12:06:57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저거에 따로 성적인 묘사나 그런게 어느정도 들어가면 거기서는 어느정도 아웃이라고 생각.

176 이름 없음 (5122624E+6)

2020-04-18 (파란날) 12:07:03

개정하지 않자 쪽 이지만 저 어장의 저 모습은 미쳐 지우지 못한 꼭지 노출이 있었으니 이후 제대로 지우고 올려야 한다쪽

177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2:07:05

본래 노출되어서는 안 되는 부분이 있어야 할 부위는
면, 즉 신기한 빛이나 안개나 옷으로 자연스레 가리면 세이프
점, 즉 반창고나 검은 김 혹은 극소규모 지우개로 지우면 아웃

이라는 건 어떨까요

178 캔참치(모바일)◆7nhvdN3STA (6228846E+6)

2020-04-18 (파란날) 12:07:06

일단 현제 노출은 참치어장 기준은 모르지만

방통위 기준 17금.....기준임니다....

179 이름 없음 (4786212E+5)

2020-04-18 (파란날) 12:07:06

판단의 기준은 개인마다 다릅니다.

모두 자신의 기준도 개인의 기준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그것을 기준으로 다른 사람을 비난하기보다

의견을 표현하는 정도로 해서 서로 합의점을 찾는 형태로 진행해주시길 바랍니다.

180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2:07:17

>>131에서 문제제기된 레스도 마찬가지야

>>161과 다를게 뭐람?

181 이름 없음 (3330779E+5)

2020-04-18 (파란날) 12:07:26

난 문제있다고봄
애초에 AA부류에서 19금으로 분류되어있으면 안쓰는쪽이 옳은방향임
기존룰도 그정도 수위를 지키는쪽이였고

182 이름 없음 (4801011E+6)

2020-04-18 (파란날) 12:07:34

전혀문제될거없고 그걸로 퍼덕이는것은 자신이 선비와PC물을 너무먹었는지 반성해야한다고 생각해

183 이름 없음 (1971177E+6)

2020-04-18 (파란날) 12:07:39

>>173 aa는 오히려 색이 없어서 알아보기 힘드니 더 괜찮은거 아닌가?

184 이름 없음 (6605091E+6)

2020-04-18 (파란날) 12:07:40

뭐냐. 어릴때 저게 허용되었던건 순수하게 마법소녀 변신! 같은 장면이여서 그런거니까.

185 이름 없음 (5122624E+6)

2020-04-18 (파란날) 12:07:48

난 뭔가 날리길래 직접적 파이널합체 및 액체이라거나 그런건줄 알았네 문람함의 폭충상승

186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2:08:05

칼라 세계와 흑백 세계 치환하기 힘들다는거?

187 이름 없음 (3195877E+6)

2020-04-18 (파란날) 12:08:21

톡까놓고 수위 진짜 엄격하게 따질거면 잭은 aa자체를 금지해야...(아무말)
걍 지금 규칙대로만 해도 아웃인걸 가져와서 뭘 개정하자는건 좀 이상한데

188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2:08:29

>>177 그것도 더 강화되는거야 난 반댈세.

189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2:08:50

고대 그리스에서 만들어진 동상들을 보고 19금이다 이러는 사람은 없잖음(...)

190 이름 없음 (6948984E+6)

2020-04-18 (파란날) 12:08:55

오히려 지금보다 수위를 더 풀어주자(미친 제안

191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2:09:25

>>190 여기서 더 풀면 큰일남

192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2:09:25

>>183 솔직히 말해서 일관적으로 적용할 제정 만들 자신없음

이게 외곽선만 대강 그린거랑

세세하게 질감까지 처리해서 그린 거에서 꼭지만 지운거랑 다르니깐

193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2:09:35

살색도 없는데 삐까번쩍 신체표현한것보다 더 양호하고

194 이름 없음 (5122624E+6)

2020-04-18 (파란날) 12:10:02

살펴봤는데 직접적 하반신 노출은 없지만 유두쪽 몇몇은 제대로 지웠어야 했음 그정도의 이야기 룰은 상관 없다고 봄

195 이름 없음 (6948984E+6)

2020-04-18 (파란날) 12:10:11

>>191 규칙만 보면 그게 맞지(먼산

196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2:10:36

>>185같이 직접적인 성교 AA라면 나도 문제라고 볼텐데

그건 애초 기존 룰에 걸러지잖아..

197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2:10:48

까놓고 말해서 aa물 밖 매체로 넘어가도

망가에서 히로인 절정하는 장면 풀컬러로 그려진거 꼭지랑 성기만 살색으로 칠했을 때와

마법소녀물에 얼핏지나가는 여자애 전라 노출과 1:1 비교하기 힘들잖아 솔직히

198 이름 없음 (8152132E+6)

2020-04-18 (파란날) 12:10:48

방통위에서 보고 퍼런거 먹일거같다를 기준으로 보면 되지않을까

걸리면 참치어장증발...윽 머리가

199 이름 없음 (5122624E+6)

2020-04-18 (파란날) 12:11:15

방통위면 야니매 캐릭의 절반이 타노스해

200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2:11:39

이게 캔드민선에서 논의를 해야하는 애기는 아닌거같다...

201 이름 없음 (3195877E+6)

2020-04-18 (파란날) 12:11:41

지금 이 참치의 눈에는 눈가리고 아웅도 아니고 지금 규칙으로도 그냥 아웃인걸 가져와서 애먼 규칙탓하고 있는걸로 보이므로 "현행 규칙으로.충분하다" 는 의견만 남기고 더이상 논의에 참가하지 않겠음. 아무의미도 없어보인다

202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2:11:58

>>193 살색이 없단게 외려 더 위험하지 않나 싶지만...

신비한 빛()으로 가린건지 그냥 살색 노출된건지 구분안되니깐

위에 라텍스 슈츠가 차라리 유리하다고 말한 이유는 그건 적어도 뭐라도 가리긴 했구나하고 티가 확 나서 그리 이야기한거고

203 이름 없음 (6605091E+6)

2020-04-18 (파란날) 12:12:06

내가 생각하기에는 >>197에서와 같이 단순 aa말고도 상황 묘사 쪽이 꽤 중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야.

204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2:12:38

칼라처럼 하얗게 빛나는 처리해서 실루엣만 남길 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게 안되니깐...

205 이름 없음 (5122624E+6)

2020-04-18 (파란날) 12:13:38

마찬가지 규탄받을 수 있는 노출 자료로 강화를 요청하는 것으로 보인다. 룰은 그대로고 저 장면은 룰을 어장주가 실수로 어긴거니까.
적어도 합체! 라거나 성교 직접적 묘사나 액체적인게 심하게 라거나
하체쪽이 적나라하게 되어있는게 아니니.

206 이름 없음 (1755222E+6)

2020-04-18 (파란날) 12:14:00

>>104
>>131
걍 아웃맞다고 생각하고 나도 규칙재정필요없다에 한표

다음부터 그냥 이렇게 이야기나올정도의 수위를 표현안하면되는거아닌가
저기다 검은선이나 다른검열부분 붙인다고 어장 이야기 진행자체에 문제가 생기는것도 아닐텐데

207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2:14:04

유륜이나 성기 직접 노출, 직접적인 성교장면이 아니면 문제없음.

>>104는 유륜이 튀어나왔으니 하이드건인데

>>131은 충분히 제거했어니 무다무다

208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2:14:45

규칙에 대해 논의하는 어장이니 저 특정 장면 이외의 장면들에 대해 논의해보자

209 이름 없음 (6948984E+6)

2020-04-18 (파란날) 12:14:58

그러니까 결국

1 현행 규칙을 '문자 그대로 규칙만' 지키는 경우를 용인하느냐

2 현행 규칙을 유지하되 지나치게 노골적인 경우를 제외하느냐

3 현행 규칙 자체를 좀 더 조이느냐


정도로 나눌 수 있지 않을까?

210 이름 없음 (2960632E+5)

2020-04-18 (파란날) 12:15:11

anchor>1582875617>500

개인적으로 수위가???라고 생각했던 어장

솔직히 이 장면은 빼박이라고 생각한다

211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2:15:50

>>210 이게 왜?

정자 난자가 야한거야....?

212 이름 없음 (5122624E+6)

2020-04-18 (파란날) 12:16:08

그래 저런게 룰이 어겨진거지 괜한걸 들고오지 말아라

213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2:16:08

노출은 없지만 상황 묘사는 더 적나라해서 아닐까

214 이름 없음 (6605091E+6)

2020-04-18 (파란날) 12:16:22

음...어... 성교육에서나오는 정자 난자 그 자체야 그래 야하지는 않겠지만 저건 (...)

215 이름 없음 (6948984E+6)

2020-04-18 (파란날) 12:16:30

>>211 상황 묘사가 너무 적나라한 케이스가 아닐까

216 이름 없음 (9522777E+6)

2020-04-18 (파란날) 12:16:32

AA에 대해 계속 이야기하고 있었으니 우선 AA 규칙에 대해 생각해보자구
>>104는 다들 아웃이라고 판단하지만 >>131은 아웃과 세이프가 갈리는 것 같은데
선을 131에 맞추는 건 어떻다고 생각?

217 이름 없음 (2024656E+5)

2020-04-18 (파란날) 12:16:34

>>210 이건 확실하게 아웃이라고 생각되네요...

218 이름 없음 (4086056E+6)

2020-04-18 (파란날) 12:16:46

그냥 단순히 정자난자면 안야할텐데
수위가 이미 넘었네 저건 (...)

219 이름 없음 (4786212E+5)

2020-04-18 (파란날) 12:16:53

조심스럽게 의견을 꺼내보자면

규칙을 어기지 않았으니까 OK라고 하기보다 규칙이 무엇 때문에 존재하는지를 생각하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그 이유에 더 합당한 규칙을 세울 수 있을까를 논하는 게 어떨까 합니다.

220 이름 없음 (5122624E+6)

2020-04-18 (파란날) 12:17:02

오히려 저걸보니 저 유두 실수한건 애기로 보이네

221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2:17:12

직접적인게 아니잖아 학교에서 틀어준 성교육 비디오 장면 수준인데 저건 양반이지

222 이름 없음 (9522777E+6)

2020-04-18 (파란날) 12:17:24

상황 묘사가 적나라하군(...)

223 유리카◆lxed7USILA (9474636E+6)

2020-04-18 (파란날) 12:17:24

1. 일단 >>104가 아웃이라는 점에서는 전원 동의하는 것 같습니다.

2. 하지만 >>131이 규칙에 의거하여 아웃인가 아닌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3. 현재 캔드민의 판단에 의하면 >>131 또한 규칙에 어긋나지는 않았습니다.

4. 참치 어장 운영자가 캔드민으로 저 또한 이 판단에 동의하도록 하겠습니다.

5. 그런고로 >>131이 아웃이라고 판정하기 위해선 새로운 규칙을 제정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224 이름 없음 (5122624E+6)

2020-04-18 (파란날) 12:17:43

저건 행위를 직접 묘사했잖슴 직접묘사 행위는 룰에 저촉됨

225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2:17:47

까놓고 말해서 임산부가 비명을 지르는 장면과 악역이 비웃는 장면,

삶아진 백숙에서 그 안에 있는 '유달리 사람 형상에 가까운' 인삼을 꺼내서 으깨는 장면과 피흘리는 장면들이 흘러나오면서

인삼을 으깬 장면일 뿐인데 뭔가 문제라도? 이러면 누가 얼마나 허락해줄까

226 이름 없음 (2024656E+5)

2020-04-18 (파란날) 12:18:17

저게 세이프면 옷 입고 성행위 하는것도 결합부위만 가리면 세이프.

227 유리카◆lxed7USILA (9474636E+6)

2020-04-18 (파란날) 12:18:32

어라, 새로운 예시가...

228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2:18:36

>>131의 몸 테두리 좀 나왔다고 그걸 막으려드는건 아까도 말한 마법소녀에 빨간 딱지부터 달고나 그러자고 의견을 낼게

229 이름 없음 (6605091E+6)

2020-04-18 (파란날) 12:18:38

>>221 뭐냐. 이런 말 좀 센 것 같은데 절대로 직접적이고 절대로 성교육 비디오 장면 수준으로 틀어줄 수 없음 (..)

230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2:18:44

상황 묘사에 대한 수위 조정 규칙과 유두/성기 가린 aa 노출 수위로 또 주제가 갈리는 느낌이네...

231 이름 없음 (1755222E+6)

2020-04-18 (파란날) 12:18:54

>>210같은건 그냥 선넘었네

232 이름 없음 (099098E+65)

2020-04-18 (파란날) 12:19:00

개인적으로 >>131도 아웃이라고 생각해요.

현재 사이트 이용자들의 연령대와 상관 없이 참치어장은 전체이용가 사이트고 초등학생이든 중학생이든 누구나 접근할 수 있잖아요

특정부위는 밀었으니 방통위 기준으로 19금이 아니라 17금! 같은 눈가리고 아웅 식으로 밀어붙일 주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AA가 어장 연재를 하는데 반드시 필요한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어장의 주제부터가 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233 이름 없음 (6948984E+6)

2020-04-18 (파란날) 12:19:01

중요한 건 '해당 레스가 보는 이들로 필요 이상으로 부적절한 이미지를 연상하게 하는가' 라고 생각함.

성X와 유X를 가리면 OK라는 현 규칙도 그런 부분에서 나온 규칙 아니었음?

234 이름 없음 (3353146E+6)

2020-04-18 (파란날) 12:19:27

>>223 난 궁금한게 있음. 캔드민이 >>131 을 아웃이 아니라고 판단했다면 그걸 억지로 아웃으로 만들기 위해서 규칙을 "반드시" 추가시킬 이유가 있음?
위에 참치들이 이건 아웃 이정도는 아웃 아님, 이라고 의견이 갈리곤 있지만 그걸 굳이 통일시켜서 규칙으로 만들 이유가 있음?
현행 규칙만으로 뭐가 충분하지 않은거임?

235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2:19:30

그게 아니면 곤계랸 깨트려서 쑥 한입에 삼키는 장면과 인삼부가 내 XXX 하고 절규하는 장면을 교차로 보여준다던가 으음

236 이름 없음 (9522777E+6)

2020-04-18 (파란날) 12:19:35

새 규칙에서도 >>131은 세이프로 하는 게 좋다고 생각.
이 이상은 가차없이 잘라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237 이름 없음 (2960632E+5)

2020-04-18 (파란날) 12:19:57

저 어장 전체보기로 매일밤 마다 그거 하는거 묘사돼

anchor>1582875617>122-131

238 이름 없음 (5122624E+6)

2020-04-18 (파란날) 12:20:16

뭐 어쨌든 논지로 돌아와서 나는 성기와 유두 노출을 하지 않고 지우는 AA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다 본다.

덤으로 저 링크는 노출과 관계가 없음으로 표현과 묘사쪽의 룰이니 다른 문의사항이라 생각한다.

239 유리카◆lxed7USILA (9474636E+6)

2020-04-18 (파란날) 12:20:23

【제한의 대전제】
기본적으로는 어장주와 참치의 재량에 맡긴다
이 주제글의 0, 이 주제글의 1 혹은 해당 장면 직전에 경고문구를 반드시 삽입할 것.
해당 상황의 전-후 전개에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묘사한다.
이하의 성적, 고어 제한 기준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위험하다고 판단될 경우, 이용자들의 합의를 통해 해당 주제글의 수위를 낮춘다.

【성적 제한】

1. [직접적 성행위 묘사]는 전면 금지.
2. AA 상 유두, 성기 등의 노출 금지.
3. 성적 행위와 관련된 세부행위 단어의 [직접적 언급] 금지.
└단, 필요하다면 X등의 필터링을 포함하여 언급 가능.
4. 근친성교/강간 등의 [국내법상 저촉되는 성행위]는 묘사 금지.


일단 현재의 성적 제한에 관한 규칙을.

240 이름 없음 (3353146E+6)

2020-04-18 (파란날) 12:20:42

이건 아웃이다,
라고 생각하는 참치들도 와 아건 잡아다가 능지처참해야하는데 룰적으로 그게 안되니 짜증난다 ㅂㄷㅂㄷ가 아니잖아
>>210은 현행 룰만가지고도 어떻게 될거같은데

241 이름 없음 (9522777E+6)

2020-04-18 (파란날) 12:20:49

으억

242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2:20:51

새로운 규칙? 결국 불편러들 손 들어주는건데?

반대하는 사람들은 어디로 뺏나

243 이름 없음 (5122624E+6)

2020-04-18 (파란날) 12:20:54

제기랄 내가 저 어장을 몰랐다니 삭제되기전에 보고오겠음 ㅂㅂ

244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2:21:27

그놈의 불편러 타령은 작작 쳐하면 안되나

이 어장 시작하자마자 나온 비꼬기 금지 제안 효력 참 좋네

245 이름 없음 (695457E+61)

2020-04-18 (파란날) 12:21:33

와 저건 진짜 적나라하긴 하다

246 이름 없음 (099098E+65)

2020-04-18 (파란날) 12:21:38

>>210 >>237
저 어장은 어장주가 왜 상어아가미에 가지 않았는지가 궁금할 정도인데요
신고한 사람이 없던건가..?

247 이름 없음 (6605091E+6)

2020-04-18 (파란날) 12:21:48

뭐냐. 그런 쪽 의견이 꽤 있네. 현행 룰만으로도 충분히 아웃인데 굳이 더 제한할 필요가? 라는 의견

248 이름 없음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2:21:56

한쪽을 까내리거나 낙인 찍지 맙시다

249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2:22:14

>>224 직접묘사라는건 성행위. 그러니까 삽입을 말하는거지

저기 어디에 삽입이 있음?

250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2:22:30

그 일단 처음 시작에 경고 문구 그러니까 수위가 아슬아슬할지 모른다는 경고 문구 다는건 어떨까함

일단 웹툰이나 그런대도 나오는 그런거 당장 aa나 이런거 가지고 잘못되었느니 허용 가능하니 등등 의견이 갈린다.

251 이름 없음 (3353146E+6)

2020-04-18 (파란날) 12:22:48

>>201
>>205
>>206
>>234
>>240
일맥상통

252 이름 없음 (1755222E+6)

2020-04-18 (파란날) 12:22:59

>>242
그냥 님빼고 지금 다 저정도 수위가 아웃이라는걸 납득한거임

253 이름 없음 (2960632E+5)

2020-04-18 (파란날) 12:22:59

anchor>1575188361>13
anchor>1575188361>205
anchor>1575188361>346-355

그리고 이건 소재부터 아웃이라 생각한 어장

난 귀찮아서 신고 같은거 안하지만 이건 누가 했을거라 생각한다

254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2:23:22

직접적인 성행위란 성기와 성기의 삽입이지
저건 저기에 성기는 하나도 안나왔잖아

255 이름 없음 (6948984E+6)

2020-04-18 (파란날) 12:23:23

암만 규칙을 지켰더라도 보는 이들로 하여금 지나치게 적나라한 이미지를 연상케 하는 >>210 같은 경우가 진짜 문제지,

까놓고 문자 그대로든 뭐든 규칙을 안 제낀 >>131 같은 걸 제지하자는 데는 글쎄다 싶음

256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2:23:31

이하의 성적, 고어 제한 기준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위험하다고 판단될 경우, 이용자들의 합의를 통해 해당 주제글의 수위를 낮춘다.

위험하다고 판단하는 주체는?

257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2:24:00

>>252 >>131에 대해선 꽤 갈렸을텐데

258 이름 없음 (2024656E+5)

2020-04-18 (파란날) 12:24:18

AA나 그림이 없는 소설도 수위에 따라서는 미성년자 관람불가 딱지가 붙겠죠.

259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2:24:45

살육에 이르는 병이라던가 소돔 120일이라던가

260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2:24:59

>>250 이거 좋네

261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2:24:59

>>131의 세번째 AA 왼쪽 부분 유두 노출된 거 아님?

262 이름 없음 (6605091E+6)

2020-04-18 (파란날) 12:25:12

직접적인 성행위가 아니라 직접적인 "묘사"야 >>254

263 이름 없음 (5122624E+6)

2020-04-18 (파란날) 12:25:13

행위 묘사니 노출이 없어도 룰을 어긴거지 짤 하나면 모를까 연속이니까

264 이름 없음 (099098E+65)

2020-04-18 (파란날) 12:25:24

성기가 안나오더라도 누가봐도 성행위를 묘사하고 있다고 생각된다면 그게 직접적인 성행위의 묘사죠

265 이름 없음 (4898247E+6)

2020-04-18 (파란날) 12:25:27

논의 다 봤는데 그냥 지금처럼 살면 되지 뭘 굳이 더 추가할 필욘 없어보인다
클레임은 규정이 아니라 차라리 캔드민에 넣든가

266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2:25:37

>>261 그건 애매한듯.

267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2:25:59

>>265 그 캔드민이 논의하라고 어장 판 거 아닌가요?

268 이름 없음 (6605091E+6)

2020-04-18 (파란날) 12:26:18

그나저나 저런게 있는지도 몰랐는데 아직도 남아 있는거 보면 좀 문제인데.

나메도 7클라이맥스4는 문제가 있고 (..)

269 유리카◆lxed7USILA (9474636E+6)

2020-04-18 (파란날) 12:26:20

1. >>239에 있는 [성적 제한] 1번 규칙 [직접적 성행위 묘사]는 전면 금지. 에 기준한 판단으로는 >>210, >>253의 사례는 현행 규칙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2. 두 남녀가 관계를 가지는 묘사와 더불어 정자와 난자가 서로 만나는 장면은 충분히 [직접적 성행위 묘사]에 들어간다고 생각해요.

3. 하지만 이 [직접적 성행위 묘사]에 대해서도 참치들간의 의견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4. [직접적 성행위 묘사]에 대한 정의를 먼저 정하는게 어떨까요?

270 이름 없음 (5122624E+6)

2020-04-18 (파란날) 12:26:29

뭐 지금처럼 하면 되고 제대로 지우기만 하면 문제 없다는 쪽으로 다른 문제있는 어장이 있네 그쪽부터 태클 넣으라 하세요

271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2:26:55

[타인을 비꼬지 맙시다]

272 이름 없음 (4898247E+6)

2020-04-18 (파란날) 12:27:03

>>267 논의 결과 - 규정은 됐고 캔드민이 좀 더 일하쇼
도 충분히 나올수 있는 논의 결과아님?
막말로 규정 빡세게 걸어봤자 캔드민이 안물어가면 끝아닌가

273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2:27:07

>>262

【성적 제한】

1. [직접적 성행위 묘사]는 전면 금지.


묘사가 아니라 '행위'야

274 이름 없음 (6948984E+6)

2020-04-18 (파란날) 12:27:09

>>254 참치는 >>226도 허용해야 한다고 봄?

275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2:28:02

>>272 참고자료로는 쓸 수 있겠죠

276 이름 없음 (099098E+65)

2020-04-18 (파란날) 12:28:05

>>253
이건.. 어장 통째로 아웃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재 자체가 조X라 노X레스에서나 나올법한 소재네요

수위 관련해서 생각 자체가 없는 수준 아닌가요?

277 엘파샤◆RU.h/hGaUs (9709312E+6)

2020-04-18 (파란날) 12:28:21

# 엘파샤입니다.

# 이 논의의 발단을 캔드민께 제공한 이로써 잠시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 괜찮을런지요?

-

278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2:28:58

>>277 네...

279 이름 없음 (6605091E+6)

2020-04-18 (파란날) 12:29:03

자유 발언이라고 생각해.

280 이름 없음 (695457E+61)

2020-04-18 (파란날) 12:29:04

현행 규칙은 오인 해석 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적나라한 성행위 자체는 이미 금지였던 거 아님? 저건 오히려 규칙을 어긴 케이스니까 저걸 신고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281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2:29:54

>>274 그런 AA를 못봐서 예시가 필요한데

282 이름 없음 (099098E+65)

2020-04-18 (파란날) 12:29:56

>>273 직접적 성행위 묘사를 '직접적 성행위' 묘사 뿐만 아니라 직접적 '성행위 묘사'로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요

283 이름 없음 (6605091E+6)

2020-04-18 (파란날) 12:30:18

뭐냐. aa 로 직접 보여주는 거 말고도 상황적으로나 글적으로나 직접적인 성행위에대한 묘사를 할 방법은 충분히 많고. 저게 그런 케이스 아닐까.

284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2:31:03

>>282
직접적 성행위를 묘사하느냐
직접적으로 성행위를 묘사하느냐

의 차이인가

285 이름 없음 (3285932E+6)

2020-04-18 (파란날) 12:31:06

ㅇㅍ가 아니라 저런걸 증거로 올렸으면 난 오늘 청교도가 되서 탄압했을거야

286 이름 없음 (6948984E+6)

2020-04-18 (파란날) 12:31:23

엘파샤 쪽은 오히려 오랫동안 앵커판에서 아슬아슬한 수위의 어장들을 연재해온 만큼

(일부 실수를 제외하면)에로 AA를 사용하는 것 외에 상황묘사 등이 선을 넘는 경우는 잘 없음

287 이름 없음 (3177272E+6)

2020-04-18 (파란날) 12:31:25

닫힌 문 aa 하나만 보여주고 안에서 신음 흘러나오는거 적어놓으면 누가봐도 성행위 하는걸로 보이는데 그게 직접적 성행위 묘사임?

288 이름 없음 (2024656E+5)

2020-04-18 (파란날) 12:31:42

소위 말하는 아침짹같은 경우는 당연히 문제가 없겠지만 19금 AA를 조금 지워서 대사나 시추에이션까지 지정하면서 여러컷 사용해가며 묘사에 집중하는건 명백하게 직접적인 성행위 묘사라고 생각합니다.

>>104나 >>131은 그나마 직접적인 결합 묘사는 스킵했고 유두, 성기는 지웠다, 라고 아웅이라도 할 수 있지만,

>>210이나 >>253은 변명의 여지 없이 아웃이겠죠...

289 이름 없음 (695457E+61)

2020-04-18 (파란날) 12:31:50

결국 문제의 요지는 에로 aa 묘사를 어디까지를 에로 aa로 보느냐인 것 같은데, 이걸 현행 규정 이상으로 빡빡하게 추가 조항을 삽입하는 건 힘들다고 봐. 이게 문제의 핵심이라고 보는데 혹시 좋은 의견 있어?

290 이름 없음 (099098E+65)

2020-04-18 (파란날) 12:31:54

>>284
넵
저는 둘 다 규제대상이라고 생각해요

291 이름 없음 (6948984E+6)

2020-04-18 (파란날) 12:32:26

>>287 그걸 [닫힌 문]의 모습으로 보여주느냐, [남녀가 한 침대에 있는 장면] 후에 [정자와 난자의 결합 ] 이라는 장면으로 보여주느냐는 이미지 자체가 다르지?

292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2:32:40

>>289 에로 AA의 기준만이 아니라 텍스트를 통한 상황 묘사도 문제인 거 같아요...

293 이름 없음 (3177272E+6)

2020-04-18 (파란날) 12:32:50

>>291 반론이 아니라 그런걸 본적이 잇어서 궁금해서 물은거임

294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2:33:10

>>291 드퀘에서 '어젯밤은 즐거우셨나요?'랑
그냥 침대를 음영처리해서 직접 보여주는 것의 차이같은 느낌?

295 이름 없음 (3285932E+6)

2020-04-18 (파란날) 12:33:49

다시 룰로 돌아와서는 룰은 현황 그대로가 좋다고 생각

296 이름 없음 (695457E+61)

2020-04-18 (파란날) 12:33:54

>>292 그 점도 있구나.
그렇다면 텍스트 관련 규정을 추가로 설정한다 정도?

297 이름 없음 (3177272E+6)

2020-04-18 (파란날) 12:33:55

ㄹㅇ 닫힌문 딱 하나 딱 한씬이었고 살짝 돌려말하긴 했지만 누가봐도 성교한다고 받아들여질 묘사였는데 그런케이스는 어떰?

298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2:34:18

>>294 그보다는 아이언맨 1에서 토니가 여자와 침대에서 레슬링하는 장면을 한 10여 분 묘사하는 느낌?

299 이름 없음 (3285932E+6)

2020-04-18 (파란날) 12:34:20

텍스트 관련 규정인가.. 기준어떻게 세울지? 난 법은 애매하단 말이지

300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2:34:38


>>287 하고있는줄 알았더니 스트레칭중이였단 소재 엄청 많음
직접적으로 볼 수 없어

'

301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2:34:49

>>297 그 정도는 세이프 아닐까요

302 이름 없음 (3285932E+6)

2020-04-18 (파란날) 12:34:57

그거야 괜찮지 자제해서 둘러한거잖아
대놓고 으라차아! 한게 아니라 룰을 봐봐

303 이름 없음 (3177272E+6)

2020-04-18 (파란날) 12:35:13

>>300 그런 오해를 배제하고. 아 이거 링크 걸기도 애매하고

304 이름 없음 (6948984E+6)

2020-04-18 (파란날) 12:35:30

>>294

양호실(....) 문 안쪽에서 엣흠한 소리가 새어나오는 거랑
베일 사이로 실루엣이 보이는 거랑
베일까지 제낀 건 서로 다르니까요(...)

예시가 하필 저거인 건 변명하지 않겠다! 취향이다!

305 이름 없음 (3177272E+6)

2020-04-18 (파란날) 12:35:43

저격이어서가 아니아 너무 옛날거라 찾기가 귀찮다

306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2:35:50

개인적으로는 >>154가 가장 마음에 든다

307 이름 없음 (099098E+65)

2020-04-18 (파란날) 12:36:12

기존 규칙 자체가 텍스트를 포함하는 것 같은데요.. AA에만 한정해서 생각한게 규칙을 잘못 이해하고 있던 것 아닐까요

308 엘파샤◆RU.h/hGaUs (0973276E+5)

2020-04-18 (파란날) 12:36:13

# ...아뇨. 그 이전에 제 연재물에 대한 해명이 먼저겠군요.

# >>104 부분인가요?

# 성기 부분이 혹시 유두 부분이라면 저는 그 부분을

# [성기의 특징을 드러내는 검은색을 지우고 윤곽만 드러냄으로써 신체 바디라인만 살리는 변신씬 비슷한 묘사]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 제 어장의 대부분에 사용되는 비슷한 종류의 AA는 그러한 형태를 바탕으로 편집을 하며 연재하고 있었습니다.

# 또한 해당 누드 씬들은 외설적인 내용보다는 스토리 설정상 그렇게 된 것으로

# 자극적인 내용이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으나 외설적인 내용만을 위하여 저렇게 편집하지는 않았습니다.

# 보기가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 다만 저는 캔드민께서 규칙에 어긋나는 바는 아니라고 하셨기에 이 이상 넘어가지 말아야겠다.

#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309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2:36:59

뭔가 일본에선 17금이지만 우리나라에선 19금+가위질적인 차이같은 느낌이...(개인적인 인상이니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진 말아주길)

310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2:37:20

지금은 사라졌다지만 과거 간통죄의 처벌은 <이성의 성기가 결합되었다는 증거의 증명>을 통해 이뤄졌지


다시말해 직접적인 성행위란 성기와 성기의 결합일때 증거로 채택된단거야

311 이름 없음 (2024656E+5)

2020-04-18 (파란날) 12:37:42

추가적인 규칙은 필요 없다는데 동의하지만 >>210 >>253은 명백하게 직접적인 성행위 묘사로 아웃이라고 생각합니다.

312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2:38:33

>>311 저도 이의견에 동의

313 이름 없음 (099098E+65)

2020-04-18 (파란날) 12:38:33

>>310
>>282

314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2:38:55

흠......간접적으로 묘사가된게 규제위반인 경우에는 저도 다시 묘사나 섹드립 날리는걸 자제해야하려나...

315 이름 없음 (099098E+65)

2020-04-18 (파란날) 12:39:03

>>311
동의.
규칙 변경 이전에 현행 규칙으로도 아웃

316 이름 없음 (3177272E+6)

2020-04-18 (파란날) 12:39:06

개인적으론 사이트가 날아가지만 않는다면 수위야 아무 상관없으니 그냥 캔드민이 제발 알아서 적절한 판단을 하세요 하고 패스하면 되지 싶다

317 소라◆GWoWuwN.7s (782072E+63)

2020-04-18 (파란날) 12:39:16

대충 논의 내용을 다 읽어봤는데, 음...
성행위 묘사에 대한 걸 의견을 내자면요.

‘암시’와 ‘직접적 묘사’로 나뉜다고 말하고 싶네요.

암시란 형태는 여타 컨텐츠, 그러니까 15세 이용가에서도 충분히 허용되는 장면입니다.
근데 암시하는 걸, 여기서 요소 추가로 직접적 묘사로 바꾸어버릴 수 있지요...

즉, 저 위의 예시..
닫힌 문 하나 가지고 암시하는 형태면 괜찮지만,
여기서 즉시 연상할 수 있는 요소를 넣어버리면 직접적 묘사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18 이름 없음 (6948984E+6)

2020-04-18 (파란날) 12:39:27

>>310 참치가 착각하고 있는 게 하나 있는데

우리가 사는 현실은 자유도 100%의 [연령제한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는] 곳이고

참치어장은 [일단은 전연령을 지향하는] 곳임. 현실의 기준을 그대로 가져오려 하면 못 써(...)

애니메이션이나 창작물 들도 포함이고

319 이름 없음 (3524862E+6)

2020-04-18 (파란날) 12:39:37

일단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주관적 기준은(객관적이고 명문화된 기준이 아님. 그냥 개인의 감성적인 측면)

지금 보고 있는 걸 누군가 갑자기 문 열고 들어올 때 감출 것인가 당당하게 계속 보고 있을 것인가의 여부라고 생각함.

320 유리카◆lxed7USILA (5504977E+6)

2020-04-18 (파란날) 12:39:55

의견 제시입니다.

[직접적 성행위 묘사]에 대한 정의를 명문으로 확실히 할 것을 제안합니다.

전 일단 식사하러...

321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2:40:06

우선 >>308 부분을 보면 >>104가 단순 실수는 아니었던 거 같은데

322 이름 없음 (099098E+65)

2020-04-18 (파란날) 12:40:16

7시에 캔드민 입장발표는 여기에서 토론하는거랑 별개로 캔드민이 자신의 의견을 밝히는거니까

직접적인 규칙 변경이나 제제같은 건은 그 이후에 논의되겠죠

323 이름 없음 (695457E+61)

2020-04-18 (파란날) 12:40:17

>>311 여기에 동의.

324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2:41:24

>>313 이건 캔드민이 말해야 할 애기네

325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2:41:25

>>320 동의

326 이름 없음 (099098E+65)

2020-04-18 (파란날) 12:41:38

>>321
그렇게 생각하고 사용했으나 이후 문제제기를 받아 잘못됐음을 알고 이후에는 그러지 않았다- 면 실수의 범주에 포함되겠죠

327 이름 없음 (3524862E+6)

2020-04-18 (파란날) 12:41:43

(비난이 아님. 어디까지나 예시를 위해 인용함을 밝힙니다)

예를 들면 >>253 같은 건 보고 있다가 누가 뒤에 갑자기 나타난다고 하면 당연히 감출 정도의 수위

328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2:41:55

일단 바디슈트 위를 통해서도 유두윤곽선이 두드러지는건 그냥 지우는게 낫다고 생각.
실제로 바디슈트 입은 작품들도 19금이 아니면 굳이 그것까진 안드러내니까요

329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2:42:09

>>326 아 그런 의미의 실수인가-

330 이름 없음 (695457E+61)

2020-04-18 (파란날) 12:42:11

그리고 엘파샤는 작가주의적으로 묘사를 하려고 했더라도 전부 제대로 지웠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개인 의견을 추가

331 이름 없음 (3177272E+6)

2020-04-18 (파란날) 12:42:25

>>327 이건 적절한 기준이 될 수 없음
페그오 오니나 잭 더 리퍼 aa 엄마가 뒤에서 보면 안 감추고 당당히 내보일 자신 있음?

332 이름 없음 (2024656E+5)

2020-04-18 (파란날) 12:42:25

직접적 성행위가 성기와 성기의 결합이라는걸 인정한다고 해도 어장 안의 대사랑 나레이션만 옮겨붙여도 야설이 될 정도면 아웃이겠죠.

333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2:42:53

>>331 아 이건 동의...(특히 슈텐이라던가)

334 엘파샤◆RU.h/hGaUs (0973276E+5)

2020-04-18 (파란날) 12:43:37

# 제가 의도치않게 규칙보다 좀 더 선을 넘은 부분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사죄드리겠습니다.

# 이후 이 점에 대해서는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 다만 저는 이 논의 자체가 >>62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어장 내부의 수위 개선을 위한 규칙의 개정이 정말로 필요해서] 열렸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연속적인 신고를 받은 캔드민께서 [신고 좀 그만 넣어라.]라는 시그널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왜냐하면 제 어장을 방문하셨을 때도, 저와 대화를 나누실 때도 그러한 인상을 강하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

335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2:44:17

>>327 기준이면 일단 여러 캐릭터중 헐벗은/바디라인이 드러나는 캐릭들은 아웃이라고 해석될 수도 있네요
극단적으로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플러그슈트라던가도? 이건 서브컬처에 익숙한 사람들은 익숙할지 몰라도, 진짜 일반인한테 보여주긴 그렇죠?

336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2:44:36

>>334 으음 그럴수도 있으려나요... 7시가 되어봐야 알겠지만.

337 소라◆GWoWuwN.7s (782072E+63)

2020-04-18 (파란날) 12:44:40

규칙을 굳이 추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소재와 묘사 관련으로 하면 충분히 지적 받을 만하긴 하네요.

aa는 그 뭐냐...
방통위 기준으로 따지면, 인터넷 샹에선 음부와 유두를 가린 부분 노출은 충분히 15세 이용가 입니다.
예컨데 목욕신에서 타월이나 기적의 수증기는 충분히 15세고요.

그런데 민둥산처럼 처리한 건 명백히 19세 기준으로 들어가서 아웃입니다 (...)

338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2:45:31

근데 여기선 규칙 논의가 필요하다고 하시는데요
4. 이에 대해 앵커판의 수위에 대한 규칙을 다시 논의해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임.

339 이름 없음 (4786212E+5)

2020-04-18 (파란날) 12:45:45

>>334 캔드민이 직접적으로 그런 말을 하지 않은 이상, 그렇게 해석하는 것은 좀 위험해보입니다.

340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2:46:39

으으음.............지금 저 기준이면 저도 좀 주의해야할 묘사가 있는듯한데...
예.어린아이가 속이 망가져서 어차피 얼마 못살태니 꼭두각시로 쓰는게 뭐가 나쁘냐(AA가 잭이었음)

341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2:46:40

7시 전까지는 피카츄 배를 잡아야할듯

342 엘파샤◆RU.h/hGaUs (0973276E+5)

2020-04-18 (파란날) 12:46:53

# >>78에서 말씀해주신 메탈맨 님을 포함해 제가 특정해 낸 분만 해도 총 세 분입니다.

# 고작 일개 어장주가 특정해낸 참치가 이 정도입니다.

# 만약 나메를 대지 않은 다른 참치분들까지 생각한다면 더욱 많은 참치 분들이 신고를 넣으셨겠지요.

# >>78의 메탈맨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모두가 개개인의 문제의식을 갖고 개인적으로 신고를 넣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허나 제가 특정해 낸 분들은 모두 [한 잡담판]에 있었습니다.

# 그리고 캔드민께서 [규칙을 어긴 것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셨는데도 지속적으로 수위에 대한 신고를 계속 넣었습니다.

-

343 이름 없음 (1755222E+6)

2020-04-18 (파란날) 12:46:57

>>334
이건 글쎄... 화나시는건 알겠는데 한쪽으로 치우친해석 같네요

344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2:47:00

>>334 이건 살짝 위험한듯

345 이름 없음 (8491781E+5)

2020-04-18 (파란날) 12:47:00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1. 캔드민이 이정도면 사이트 터진다는 명확한 커트라인을 제시한다
2. 그걸 따른다
3: 끝
그 이상으로 수위 규재해야한다 같은건 불필요 하다고 생각

346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2:47:12

3. 딱히 규칙을 어기진 않았지만 정말 문자 그대로 규칙만 어기지 않은 정도였음.
4. 이에 대해 앵커판의 수위에 대한 규칙을 다시 논의해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임

으음...

347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2:47:14

>>311

>>210은 별 문제없어보이지만 (정자 난자는 결국 세포이동 묘사에 불과하고)
>>253은 하반신AA를 떼야 유도리가 가능해보이는군.
어장주가 변명을 할 수 있는 선이면 문제없는데 여지가 좁다못해 막다른 코스야

348 이름 없음 (9522777E+6)

2020-04-18 (파란날) 12:47:51

>>334는 너무 개인적인 판단이라고 보는데

349 이름 없음 (4786212E+5)

2020-04-18 (파란날) 12:47:55

>>342 죄송합니다만. 몰아가기로 보이기 쉬운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350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2:48:11

>>334 일단 캔드민말 피셜이었으니 [규칙을 어긴것으론 사유되지 않음]까진 저도 동의
다만 [신고 좀 그만 넣어라.]라는 시그널인지는 조심히 생각해야할듯
자칫하면 문의를 넣은 참치들에 대한 비난이 될 수도 있고, 진짜로 지속적으로 계속 클레임넣었는지 확실하지 않으니까요

351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2:48:30

엘파샤님.

'주도적이고 조직적인' 에 대해서는 너무 과도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352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2:48:58

>>337 세일러문 세대를 탓해라 (쾅쾅)

353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2:49:28

'한 잡담판' 이라고 언급을 넣는 건 특정 대상에 대한 공격적 태도로 보일 수도 있고요.

354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2:49:43

파샤님이 요 1주일간 힘들어하시는걸 리얼타임으로 봐서 지치셨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일단 아직까지 확실한 증언이나 증언없이 자칫 타 참치들에 대해서 마녀사냥이 될 수 있는 의견이니 신중해야한다고 생각해요

355 이름 없음 (2960632E+5)

2020-04-18 (파란날) 12:50:06

>>210은 >>237도 포함이야

356 소라◆GWoWuwN.7s (782072E+63)

2020-04-18 (파란날) 12:50:34

아무튼 제 의견을 정리하면,

소재나 상황 묘사 같은 건 확실하게 문제가 됩니다...

aa는, 그, 흐으으음...
민둥산으로 처리하면 아웃인 게 맞습니다.
최소한 머리카락이나 수증기로 가려야 15세 이용가...

전신전라 상태에서 음부나 유두 노출이 없는 상태는 빼박 19세 이용가 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방통위 기준을 따르자고요! 모두!

357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2:50:36

근데 한 잡담판 내에서 웹박수 공유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니 저런 의심 충분히 할만한데

358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2:50:47

파샤님 입장이나 상황 상 날카로워지실 수 있다는 건 알지만.

일단 신중하게 대처하시는 게 좋을 거라 생각해 말씀드립니다.

359 이름 없음 (099098E+65)

2020-04-18 (파란날) 12:50:51

개인적인 할일이 있어서 의견만 남겨두고 7시에 돌아올게요

굳이 규칙 변경이나 추가 제정은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320정도에 동의해요

>>131 같은 경우에는 어장주가 알아서 추가적으로 검열한다던가 다른 AA를 사용한다던가 하는 방식으로 자제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요

>>210이나 >>253은 아웃.
경고를 주고 해당 어장은 폐쇄시킨다음 이후 비슷한 일이 일어나거나 한다면 직접적인 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360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2:51:17

>>357 일단 그 이야기는 그만합시다!
;의심할 수 있다'랑 '내가 생각하기엔 이렇다!'고 이야기하는거랑은 뉘앙스가 다르니까요!

361 이름 없음 (1755222E+6)

2020-04-18 (파란날) 12:51:28

>>312 스스로 말하신것도 특정해낸분이외에도 많은분이 넣었을거라 예상했다면서

특정해낸사람이 모두같은 잡담판이니

조직적인짓이다 라고 단정하는건 그냥 위험한 편파해석같습니다

362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2:51:40

그 얘기는 지금 상황이랑 맞지 않은, 전혀 별개의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363 이름 없음 (2115397E+5)

2020-04-18 (파란날) 12:51:49

저는 >>356의 의견에 동의.

364 이름 없음 (6948984E+6)

2020-04-18 (파란날) 12:51:52

솔직히 이 자리에서 캔드민 님과 직접적 커넥션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보이는 엘파샤 어장주의 발언이 크게 부적절하다고는 보이지 않음.

365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2:51:54

어장내에서는 애기안해도 웹박수로 민감한 사안 서로 물어보고
의견맞으니까 같이 칼 뽑을 가능성도 배제할수가 없터

366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2:52:40

뭐 캔드민님의 의견은 캔드민님이 직접 이야기해주실 테죠

367 이름 없음 (2024656E+5)

2020-04-18 (파란날) 12:52:47

>>>347 >>332에서 말했듯이 대사랑 나레이션만 때다 붙여도 야설이 될 정도라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요.

AA작품이 AA만 보는 것도 아니고 대사나 나레이션까지 포함해서 AA작품이니.

368 이름 없음 (2115397E+5)

2020-04-18 (파란날) 12:52:52

여러분. 어느순간 헐뜯기로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369 엘파샤◆RU.h/hGaUs (0973276E+5)

2020-04-18 (파란날) 12:53:10

# 그런가요?

# >>334가 만약 그런 인식이라면 죄송합니다.

# 다만...

-

그건 내일 앵커판에서 다른 이용자들하고 수위에 관한 규칙을 어떻게 할지 얘기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어제, 10:08 오후

일단 현재 수위 기준으로서는 문제되지 않을 수 있는데 현재의 수위 기준에 불만이 있는 이용자들도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 다시 얘기해보고 만약에 수위 규정이 변경된다면 그에 따라 아예 중지하게 될 수도 있겠지.

만약 최종적으로 수위 기준이 변경되지 않는다면 나는 더이상 여기에 대해 얘기하지 않을거야.

어제, 10:09 오후

-

# 라는 말씀을 캔드민께 들었다보니 그렇게 생각을 하게 되었던 모양입니다.

# 만일 제가 잘못 생각한 것이라면 정말 죄송합니다.

-

370 이름 없음 (6948984E+6)

2020-04-18 (파란날) 12:53:12

그렇다고 이걸 파벌 갈라서 다툴 일도 아니니까 파샤 어장주의 발언과 관련한 논쟁은 잠시 접어두는 게 옳다고 생각

371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2:53:15

일단 해당 관점에 대헤서 캔드민님께서 '그게 맞다!!'라고 공언하시거나 그런 뉘앙스를 직접 발언하시진 않았으니까,
그 [신고좀 그만해라]는 의견은 잠시 접어두는게 어떤지...?

372 이름 없음 (0359881E+6)

2020-04-18 (파란날) 12:53:17

다시 한번

비난, 비꼬기는 금지

373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2:53:20

>>342는 솔직히 오히려 역프로파간다 아니야?라고 생각하고 싶은데요

의심가지고 논의하는건 좋은데 여기에서 이야기하면 화제가 결국 조직적으로 신고했냐 아니냐 음해했냐 아니냐로 흘러가잖아요...

374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2:53:23

사람 이상하게 몰아가는것도 아니야

375 이름 없음 (4786212E+5)

2020-04-18 (파란날) 12:53:28

여러분, 이 어장은 음모론을 논하는 어장이 아닙니다.

개인의 심증과 해석으로 어장을 판 이유를 흐리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376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2:53:38

의심하고 거기에 항의할 수도 있습니다만 적어도 이 어장에서 할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377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2:54:14

다른 어장 파서 거기서 해당 참치분들 불러내서 그 분들이랑 이야기하거나

정 안되면 캔드민님에게 이야기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378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2:54:41

>>369 으음... 그 발언이라면 현재 수위 규정을 개정할지 말지 한번 고려해보자 정도로만 받아들이면 될 것 같은데요

379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2:55:16

우선 해당 관점에 대해서 캔드맨님이 직접 동의나 부정의 답변을 하신뒤에 >>377을 해도 늦지않다고 생각.
아무리 자신이 생각하기에 확실하다고 생각하더라도, 일단 타인을 의심하는 등의 말은 주워담을 수 없으니께

380 이름 없음 (1755222E+6)

2020-04-18 (파란날) 12:55:39

난 부적절해보임

이 어장쟁점은 수위규칙에 대한 논의였는데

파샤어장주가 저런말을하면 누가신고했냐,조직적인 공격이다
이런식으로 지금 주제가 튀잖아

명확한 증거도 본인도없으시다고 인정하셨으면서

381 이름 없음 (695457E+61)

2020-04-18 (파란날) 12:55:55

캔드민의 의중이라거나 의사 같은 발언은 오히려 자유 토론 끝에 참가자들끼리 직접 의사 표현해달라고 판을 열어준 캔드민의 의지를 존중하지 않는 거라고 생각함. 엘파샤가 캔드민의 의견을 어떻게 해석하든 자유지만, 그걸 다른 참치들에게 강요하지 말 것.

382 소라◆GWoWuwN.7s (782072E+63)

2020-04-18 (파란날) 12:55:58

사실 이건 기존 규칙으로 충분하고...
이용자가 주의하긴 해야 하는 부분이 많아 보이긴 하는데.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고 싶은게...
aa 관련 기준이 없긴 하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판정을 추가하는 게 나쁘진 않겠네요.

방통위 기준으로 전라전신 상태로 가리는 건 빼박 19금 판정입니다.

383 이름 없음 (1954064E+6)

2020-04-18 (파란날) 12:56:10

저번에도 수위에 관한 논의가 있었지.
그 논의때 나왔던 게 지금의 규칙이고.

그때 참여하지 않았던 참치들이 많은 것 같고 그로 인해 소통에 문제가 생기는 부분도 있는 것 같으니 당시의 상황을 좀 정리해줄게.

그 당시에도 수위가 막 엄청 높았던 건 아니야.
내가 오늘 이 주제글에서 본 글들...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지금이나 예전이나 비슷비슷한 느낌이었어.
그러다가 점차 수위가 높아지기 시작하면서 몇몇 참치들에 의해 규칙 논의가 나왔다.

지금 규칙이 애매하다고 생각하는 참치들이 많을 거야.
그것 때문에 서로 말이 어긋나고 있는 것 같은데, 실제로 저 규칙을 일부러 애매하게 만들어진 게 맞아.

그 당시에도 지금과 비슷하게 "이것도 막을거냐?"라거나 "이거랑 이거는 다른거냐?" 같이 굉장히 구체적인 사례들이 어마어마하게 나왔어. 말 그대로 진행이 안됐지.
대표적으로 마법소녀 변신 사례같은 거 말이야.

거기에 전부 대응하는 규칙을 정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일단 수위에 관한 규칙은 최소한 지켜야될 선까지만 지정해두고 "각자 알아서 자제한다"라고 결정되었다.
내용상 어쩔 수 없거나-그런 걸 위해서 사용하는 것까지는 뭐라하지 말자.. 뭐 대강 이런 느낌이었어.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지금 규칙은 각자 알아서 자제하는 걸 기준으로 짜여진 느슨한 룰이거든?

근데 솔직히 지금 자제할 마음 전혀 없지?

규칙을 지킨건 정말 규칙을 지킨거지 절대로 자제한게 아니야. 오히려 전혀 자제하지 않았다고 봐야지.

그럼 저 규칙을 저렇게 느슨하게 두는 게 의미도 없겠지?

왜냐면 저 규칙은 알아서 자제한다는 걸 기준으로 생긴거니까.

그러면 이제 저 느슨한 규칙이 아닌 정말 빡빡한 규칙을 정해놓을 수밖에 없겠지?

결국 다들 규칙을 지키면 어떤 것이든 상관없다고 생각할테니 '정말 지키기만 하면 문제되지 않을 정도의 수준'까지 잡아야하잖아?

애니가 어떻고 만화가 어떻고... 마법소녀가 어떻고 하는 얘기가 나오는데...
그거랑 별개로 참치어장은 전연령 사이트이고 말 그대로 초등학생들도 많이 올 수 있는 곳이야.
초등학생한테 저런 것들을 보여줘도 된다고?
유두랑 성기가 안나왔으니까? 직접적으로 삽입 장면이 나온 게 아니니까?

역시 다들 자제할 마음이 없는 거지.
그냥 규칙을 최대한 확장해서 해석할 생각만 하고 있어.

그러니까 결국 이런 논의가 올라오고 만 거지.

이 주제글은 어떻게보면 앵커판의 방향성에 대한 거지 저 위에 나온 내용들을 하이드하고 작성자들을 처벌하고...그런 내용이 아니야.
애시당초 처벌하겠다는 얘기도 전혀 없거든.

이제 이 주제글이 왜 생긴 걸지에 대해서 먼저 생각을 해봐.
내가 보기엔 구체적인 규칙을 정하는 것보다 다들 그걸 먼저 생각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

384 이름 없음 (377876E+58)

2020-04-18 (파란날) 12:56:38

지금 논의가 매우 부적절하게 흘러간다에 한표

조직적 논의는 설령 있었더라도 이자리에서 해야할 이야기는 아닌것같고 일단 규칙으로 돌아가야할것 같은데

385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2:56:39

[세부단어의 직접 언급 금지]와 필터링으로 은유법을 쓰고
어장주가 해명이 가능하다면 텍스트문제는 넘어간다고 봐

해명못하고 야설인걸 인정한다? 그건 빼박

386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2:56:45

>>382 그 계속 방통위 기준을 내시는건 해당 기준이 텍스트에도 적용되서 그러는건가요?(글자만 보내는거라 뉘앙스가 잘 전달 안될수도 있지만 비꼬는거나 추궁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387 이름 없음 (8491781E+5)

2020-04-18 (파란날) 12:56:56

그냥 규정을 좀 더 명확하게 하자 같은거면 몰라도
캔드민이 이정도면 사이트 안터질듯? 이러는데 굳이 거기서 강화해야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

388 이름 없음 (1392884E+6)

2020-04-18 (파란날) 12:56:58

일단 부모님이나 제 3자에게 보여줘도 아무런 부끄러움아 없는 수준으로 수정하거나 제작하거나 묘사하면 안되...려나요?

389 이름 없음 (4786212E+5)

2020-04-18 (파란날) 12:57:06

>>383 동의합니다.

390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2:57:21

>>382 문제는 현제 나오는 아니매중 19금 딱지 안달고도 그런 장면 나오는것들이 많다는것.....

391 소라◆GWoWuwN.7s (782072E+63)

2020-04-18 (파란날) 12:57:26

그리고 그 누가 신고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다릏 참치 말대로 접어두는 게....
주제를 다른 방향으로 확 틀어버리는 괜한 이야기라 생각하네요.

392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2:57:51

>>390 이게 문제죠(먼산)

393 이름 없음 (695457E+61)

2020-04-18 (파란날) 12:58:29

민감한 문제인만큼 최대한 사려깊게 단어를 생각해서 의사표현해줬으면 좋겠음. 몇몇 참치들이 지금 자기 의견이 옳다고 다른 참치의 의견에 비꼬는 듯한 단어를 사용한 뻔 하는데 그러지 않길 바람.

394 이름 없음 (8491781E+5)

2020-04-18 (파란날) 12:58:51

>>388 몇몇 캐릭터는 아예 쓰지도 못하게 됨
>>383 이것도 좀. 초딩도 고려하자고? ㄹㅇ 그냥 마이나 잭 더 리퍼 슈텐 이런애들 싹다 활용 금지하자

395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2:58:55

타 사이트긴 한데 여기같이 오픈된 디시갤에서는 야설테스트는 넘어가더라

396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2:59:08

>>987 동의함니다.

397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2:59:15

타인을 비꼬거나 비난하는 표현은 자제하도록 합시다

398 이름 없음 (2115397E+5)

2020-04-18 (파란날) 12:59:26

>>383에 동의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규칙만 어기지 않을 수준이란건 규칙을 만든 의도에는 어긋났지만 규칙에는 어긋나지 않았다- 라는 늬앙스로도 읽을 수 있어서요

399 이름 없음 (3564034E+6)

2020-04-18 (파란날) 12:59:39

거기는 거기고 여긴 여기지

미국에서 총기 소지 합법이라고 여기도 총기 소지 합법은 아니잖아.

400 이름 없음 (2115397E+5)

2020-04-18 (파란날) 12:59:40

>>394 비꼬지 말아주십시오.

401 이름 없음 (4786212E+5)

2020-04-18 (파란날) 13:00:11

>>394 해당 레스의 논지는 "이 주제글이 왜 생긴 걸지에 대해서 먼저 생각을 해보라는" 것입니다. 논점을 흐리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402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3:00:19

>>388 그 기준이면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전멸해서(떨림)

403 이름 없음 (8491781E+5)

2020-04-18 (파란날) 13:00:43

비꼬는게 아니라 저거에 뭘 더 어떻게 반박해야함?
유치원생도 올 수 있으니까 사이트를 6세 연령가로 맞춰야함?

404 소라◆GWoWuwN.7s (782072E+63)

2020-04-18 (파란날) 13:00:57

>>386
텍스트는 엄청 널널합니다.
텍스트는 툭 까놓고 유두나 음부 및 성행위의 직접적 묘사만 없으면 다 허용되는 것으로...

전신전라 상태에서 검열이 19금이 되는 경우는 이미지나 화상의 경우에만 적용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390
국내 방영 아니메 기준으로 따지면....
마법의 수증기나 머리카락으로 가리는 건 15세 기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405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3:01:11

솔직히 말해서 서브컬쳐계 대부분의 캐릭터들은 당장 부모나 덕후가 아닌 제 3자에게 당당히 보여주기 어려운게 훨씬 많지 않나요(먼산)

406 이름 없음 (4786212E+5)

2020-04-18 (파란날) 13:01:16

반박을 위한 반박을 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407 이름 없음 (2115397E+5)

2020-04-18 (파란날) 13:01:19

>>403 제가 똑같이 비꼬자면, 아예 19금판을 만들자고 하는 이야기냐고 할 수 있습니다.

408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3:01:25

노출 없어도 하늘하늘 나풀나풀한 옷 입고 다니는 마법소녀 캐릭터 부모님 앞에서 보여주기엔 뭣하니깐(...)

409 이름 없음 (377876E+58)

2020-04-18 (파란날) 13:01:35

그리고 나도 >>383에 동의.
규칙이 애매한건 알아서 자제하라는 의미인데 그걸 '악용'하는 사례가 나오고 그로 인한 불만이 누적되서 펼쳐진 상황같은데 그렇다면 그 규칙은 꼼꼼하고 세세하게 바뀌는쪽이 맞다고 봐서
아니면 뭐 참치윤리위원회같은 사법기관을 만들던가

410 이름 없음 (1392884E+6)

2020-04-18 (파란날) 13:01:35

>>394 참치 어장이 미성년자도 올 수 있다는걸 감안하면 그래야 하지 않을까요? 미성년자니까 더더욱 배려해야 하는거 아닐련지... 정 쓰고 싶다면 옷을 입힌다거나해서 원본보다는 검열된 상태로 하면 안될까요/

411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3:01:47

[서로간에 의견을 비꼬지 말도록 합시다]

412 이름 없음 (695457E+61)

2020-04-18 (파란날) 13:01:53

일단 기본적으로 서브컬쳐나 오덕계는 부모에게 보여줄 수 있는 사람 있음?(...)

413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3:01:59

>>388 그기준의 가장큰 문제는 현제 aa다수가 제작된국가는 일본이고 일본쪽은 한국 방통위 기준과는 다른 독자적 기준을 가지고 있다는것....

그로인하여 그 기준을 쓸경우 타노스함.... 사용가능한 aa풀이 극적으로 줄어듬....

414 이름 없음 (2115397E+5)

2020-04-18 (파란날) 13:02:00

반박을 위한 반박,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비꼬기는 하지말아주십사 합니다.

415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3:02:09

>>405 여캐 아니고 심지어 남캐도 뭔가 그런 캐릭터들 좀 많죠...

416 이름 없음 (695457E+61)

2020-04-18 (파란날) 13:02:10

근데 나는 자중하지 않는다는 말 또한 옳다고 봐

417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3:02:23

>>390 내가 애기하는게 그거야

418 이름 없음 (8491781E+5)

2020-04-18 (파란날) 13:02:29

>>410 쓰고 싶다/보고싶다 어쩐다 이전에 기준을 최저연령층으로 고려하는게 적절하냐는 이야기지. 15세도 아니고

419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3:02:38

유치원생이 오든 초등학생이 오든 19금까지만 안 가면 된다고 생각.

어디까지가 19금이냐가 문제고

420 이름 없음 (1392884E+6)

2020-04-18 (파란날) 13:02:40

으음...그것도 그런가. 하긴 노출이 너무 많긴 한데...

421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3:02:51

>>413 ㅇㅇ 제가 아까 위에서 농담삼아 던지긴했지만, 우리나라랑 일본의 방통위 기준이 다르다보니까...
당장 19금aa에 안올라가있지만 '이게 19금이 아니야?!'하는 캐릭터 aa들도 많고요(슈텐, 마이나츠메, 심해서함 aa전체라던가)

422 엘파샤◆RU.h/hGaUs (0973276E+5)

2020-04-18 (파란날) 13:03:00

# ...후우.

# 제가 정말 예민해졌던 듯 합니다.

# 죄송합니다.

# 딱히 신고하신 분들께 개인적인 사감은 없으므로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 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것입니다.

# [왜 캔드민께서 '규칙에 위배되는 바가 없다.'라고 하였음에도]

# [그리고 그것을 제가 공지하였음에도]

# '그것이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씀하시며 지속적으로 캔드민께 문의를 넣으셨는지 궁금했을 따름입니다.

# 그냥 이것만 말씀드리고 가겠습니다.

# 할머니가 슬슬 나오실 때도 되어서요.

# 이번 일은...

# [캔드민께서 이는 규칙에 위배되지 않았다.]라고 하여도 [이것은 문제다.]라고 지속적인 문의가 들어온 탓에

#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인지 사용자들끼리 논의해보도록 하자.]

# [만일 딱히 고쳐야할 것이 없다면 그냥 현행 규칙을 유지하고 수위에 대한 것은 더 이상 따지지 않겠다.]

# [허나 개정된다면 거기에 맞춰 어장을 운영하겠다.]

# 그렇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 만일 이것 또한 틀린 인식이라면 정말 죄송합니다.

-

423 이름 없음 (7490751E+6)

2020-04-18 (파란날) 13:03:45

>>383 반박하고 싶은 것.

그렇게 빡빡한 규정을 만들어두고 남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마법소녀변신씬 정도의 묘사도 제약받는 수준. AA한장 집어넣을 떄마다 이건 괜찮겠지 하면서 집어넣고.

애초에 쓸수조차 없는 캐릭터도 나올겁니다.

과한 조치라고 봅니다요 전. 그런 제약이 구체화되고 명시화되서 압박하게 되면.

자유롭게 노다니는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떠날거고 그러고나면 안 그래도 숫자 적은 참치넷에서 더 사람이 줄어들면.

대체 우리에게 뭐가 남을까요.


이번건도 이런 식으로 자체적으로 해결하기위한 장이 펼쳐진 것이지

무작정 규칙으로 얽매어야 한다는 수준까지는 아직 아니라고 봅니다.

규칙을 만드는 건 신중해야한다고 봐요.

424 이름 없음 (8491781E+5)

2020-04-18 (파란날) 13:03:50

마이나 잭, 슈텐도 비꼬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하는 이야기임. 그거 ㄹㅇ 대중에 물었을때 판명될 수위 자신 있음?

425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3:03:59

>>422 이 관점이면 딱히 틀린건 아닌듯?

426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3:04:02

제발 그만 하세요 그 이야기 하고 싶으면 해당 어장주분 잡고 하시더간요

427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3:04:02

>>403 대로 모두 다 유치원생 수준으로 맞추자면 그냥 주니어네이버.. 아니지 거기서도 옷갈아입기 플래시도 아웃인데 멀쩡했잖

428 이름 없음 (8491781E+5)

2020-04-18 (파란날) 13:04:12

초등학생한테 보여주면 적절한 aa일까 그게?

429 이름 없음 (4786212E+5)

2020-04-18 (파란날) 13:04:21

>>422 >>0에서 "딱히 규칙을 어기진 않았지만 정말 문자 그대로 규칙만 어기지 않은 정도"라는 언급이 있습니다.

규칙을 어기지는 않았다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를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30 이름 없음 (6948984E+6)

2020-04-18 (파란날) 13:04:27

>>394는 말이 약간 거칠어서 그렇지 충분히 나올만한 반박이라고 보임.

실제로 참치어장 이용자는 대부분 어려도 중학생, 대부분은 고등학생~ 성인임.

그런 그들이 스스로 찾아와서, 그들이 스스로 보기로 선택한 어장의 수위에 대한 책임까지 어장주가 지라는 건 불합리하지

431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3:04:54

꼼꼼하고 세세하게 해버리면 룰로 사이트 목숨줄을 옥죄는거바께 안됨

432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3:04:54

>>422 잡담판의 참치가 신고를 넣었다->문제없음 판정을 받았다->어장주가 세이프 판정을 공지했다->잡담판의 다른 참치가 신고를 넣었다->문제없음 판정을 받았다... 의 반복이라는 건가....

433 소라◆GWoWuwN.7s (782072E+63)

2020-04-18 (파란날) 13:04:56

>>421
페그오는 세이프입니다!
마수전선 아니메가 국내 심의 기준으로 15세 이용가...

아니 뭐, 툭 까놓고 페그오 게임만 봐도 자율심의로 15세 이용가이니...

제가 말하는 19금 판정은, 그거에요.
전라상태에서 말그대로 민둥산 처리로 검열했을 경우...

434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3:05:06

근데 솔직히 참치어장 자체가 '초등학생이 올만한 여건'인가 싶기도....?

435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3:05:26

저는 사용가능한aa의 다양성을 위해서라도 규칙의 추가에 관한것은 반대함니다.

436 이름 없음 (2115397E+5)

2020-04-18 (파란날) 13:06:10

>>423 지금의 규칙이 그문제때문에 널널하게 만들어졌지요.

그리고 그 규칙을 너무 대놓고 이용하려 하는경우가 생겼습니다.

규칙을 만든의도를 무시하고 텍스트만으로 해석하는경우가 생기니 규칙을 수정하자는 말이 나온다고 봅니다.

437 이름 없음 (8491781E+5)

2020-04-18 (파란날) 13:06:18

15세도 아니고 그 이하를 고려 하자는 말은 반박이 나올수 밖에없음
대체 신문사는 성인광고를 청소년 필터링도 안거치고 내보내는데

438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3:06:25

까놓고 말해 누구나 올 수 있다고 해서 실제로 누구나 오는 건 아니니까요. 수위는 19금만 아니면 된다고 생각함. 그 19금의 선이 어디냐가 문제인거고...

439 이름 없음 (2024656E+5)

2020-04-18 (파란날) 13:06:38

>>385 문제는 텍스트와 AA의 조합으로 수위상승에 시너지가 일어나는 부분이네요. 은유로 표현해도 AA를 유두와 성기만 가린 19금 AA를 사용하면 은유가 직유가 되버려서...
AA를 얌전한걸 쓰던가 텍스트를 성행위 아닙니다, 라고 주장할 수 있을 정도로 순화하던가 둘 중 하나는 해야겠죠.

440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3:06:45

aa 오리지널 캐 중에서도 수위를 따질 경우 쓰기 애매한 캐릭들도 있고...(알파올이라던가 모 어장주제 캐릭 대부분)
작품 자체가 19금딱지 먹은 작품의 등장인물들도 좀 애매한...가? 그 경우엔(양지로 올라오기 시작하는 대마인이라던가)

441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3:06:56

그러면, 규칙의 추가에 반대하는 것 또한 합당한 의견이라고 보이기는 합니다만.

비슷한 사례가 계속 벌어질 경우, 소위 '줄타기' 에 실패한, 자제하지 못한 어장이 나타날 경우, 그 처리는 어떻게 되는지요?

442 이름 없음 (1755222E+6)

2020-04-18 (파란날) 13:06:57

애초에 그냥지금 룰을 유지하면서

>>104 아웃
>>210 아웃
>>253 아웃

>>131의견 갈리는 정도아님?

그러면 그냥 131의 수위검열을 조금만 더 올리면되는거아닌가요?
검은 선이든 상체 흉부까지만 잘라윤곽을 나오게하든

나체주의자를 표현할방법은 얼마든지있지않나

443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3:07:05

방통위 기준으로 규칙이 제정된다면

비슷한 사건이 터질경우 방통위 기준을따른 "선례"가 남아서 그 기준을따라 개속 "검열" "검열" 되다

표현의 자유가 살아질가 무서움

444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3:07:05

>>433 http://m.hungryapp.co.kr/bbs/bbs_view.php?pid=543809&bcode=fgo

카마 보구도 전신나오는 씬이 있는데 19금 달아야하는게

445 소라◆GWoWuwN.7s (782072E+63)

2020-04-18 (파란날) 13:07:24

그럐서 규칙을 굳이 개정할 필요는 없는데...
사용가능한 aa에 대한 부분은, 방통위 기준으로 직접적이거나, 전신전라 상태에서 민둥산 처리만 아니면 다 됩니다 (...)

의외로 따지고 보면 방통위 기쥰이 엄청 널널하긴 해요 ()

446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3:08:16

>>443 내말이.
방통위 기준으로 검열의 검열을 가속해서 PC만 만족하다간 그냥 여기의 생명력 자체가 말라버릴게 두고두고 뻔함

447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3:08:18

>>445 즉 머리카락으로 가린다던가는 OK?

448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3:08:18

>>444 진짜 마법소녀 변신씬 같은 사례....

19금 정하고 안정하고도 완전 고무줄이라는 증거....

449 이름 없음 (2115397E+5)

2020-04-18 (파란날) 13:08:33

지금 이 논의 어장이 생긴 이유는 결국 줄타기와 선넘기를 반복하다 자제를 못한다고 판단하는 참치들이 생겨서 그렇다 봅니다.

제발 규칙 그자체에만 얽히지 말아주십시오.

450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3:08:37

>>447 그 정도면 세이프 아닐지

451 소라◆GWoWuwN.7s (782072E+63)

2020-04-18 (파란날) 13:08:52

>>444
‘전신’이 아니잖아요...
방통위 기준으로 저건 상체 노출, 부분 노출이라 허용됩니다!

실제로 그래요! (먼산)

452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3:09:12

>>446 애당초 aa란것 자체가 '텍스트'인가 '그림'인가 애매한 경계니까요.
애당초 방통위 그 쪽에서 이쪽에 제대로 그걸 인식할 정도의 관심이 있는지도 의문이지만(헛웃음)

453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3:09:15

>>445 카마 보구도 전라노출 민둥산처리인데 어떻게 봐여

454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3:09:34

>>441에 대해 답변해 주실 분은 안 계신지요?

455 이름 없음 (7490751E+6)

2020-04-18 (파란날) 13:09:52

>>436-441 매번 새로 다시 이렇게 만나야지요. 논의하고 아웃인가 세이프인가 조금 더 조심해야하는가

그 노력은 기울일 수 밖에 없겠죠.

사이트를 외면하는 것보다는 그게 훨씬 좋지 않겠습니까요.

456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3:09:58

새 규칙으로 '알아서 자제하자' 넣고 세이프인 수위 몇 개를 예시로 달아두는건?

457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3:10:21

상체에 부분 노출은 허용인감 ㅇㅋㅇㅋ
그럼 아까 누가 문제제기한 aa들도 통과되는게

458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3:10:32

>>454 줄타기 실패했으면 떨어져야죠(...)

459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3:10:38

>>451 그러면 >>442에서 나온 131의 경우, 그냥 전신말고 하반신만 좀 자르면 OK인건가요..?

460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3:10:51

>>451 그리따지면 다리부분만 잘라내도 15금 판정......

461 이름 없음 (695457E+61)

2020-04-18 (파란날) 13:10:53

그러니까 저 규칙은 원래 알아서 일정 선을 넘지 말고 잘하자. 는 의미에서 나온 게 맞아

빡빡한 게 문제가 아니라 일부러 선에 근접하지 말고 적당한 수위에서 알아서 조절하라는 거지. 그래서 규칙에는 세이프지만, 지금처럼 시선이 갈리는 거고 그런데 문제가 발생해도 규칙을 추가로 설정하기 어려운 거지. 왜냐면 이보다 더 규정 수위를 높히면 19금이고 이전에 에로티시즘한 aa자체는 괜찮은가 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거든.

하지만 이러한 에티켓 문제를 일일히 설정하는 건 무리야. 서로가 이런 문제에서 세부적인 부분을 일일히 설정하기 어렵다는 건 이해하잖아. 그렇다면 나는 기존 규칙에 추가로

선을 넘지 않는다고 아슬아슬한 곳까지 선타기를 하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선에서 충분히 거리를 벌려주세요. 랑
에로티시즘한 aa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대신 19금 aa를 개변해서 사용할 경우 성기는 확실히 지우고 상반신만 쓴다던가 윤곽이 드러나지 않도록 확실히 해주십시오.
그리고 텍스트로 암시하는 것은 괜찮지만(예시 : 즐거운 시간, 묘한 신음소리) 명백하게 19금 노블레스 소재(한마디로 대놓고 천박한 단어를 쓴다던가, 성행위를 누가봐도 아웃으로 보일 정도로 묘사한다던가)를 사용하지 말아주십시오.

이정도만 추가하면 될 것 같은데 어때?

462 이름 없음 (6948984E+6)

2020-04-18 (파란날) 13:11:11

>>454 결국 이게 하나의 큰 문젠데...

캔드민께서 일일이 문제 사례 하나하나를 검토할 수 없는 이상에야 암만 규칙을 빡빡하게 제정해도, 또는 널널하게 제정해도 그걸 넘는 케이스를 일일이 제재할 수가 없슴

463 소라◆GWoWuwN.7s (782072E+63)

2020-04-18 (파란날) 13:11:30

제가 이런 걸 왜 꿰고 있냐면,
한때 모바게 커뮤니티 운영할 적에, 천원돌파하는 짤 수위를 제어하기 위해서 심의 기준을 다 뒤지고...

그래서 전신전라 상태만 아니면 어지간한 짤은 허용이란 걸 잘 압니다 (...)

464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3:11:31

>>422 그거면 됨

465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3:11:44

그냥 규칙을 추가하는쪽보다는

현 어장에서 다루는 소제에 관한것에 대한 경고문구를 어장 시작전에 다는것 어떨까함

466 이름 없음 (1755222E+6)

2020-04-18 (파란날) 13:12:10

>>459
그정도면 상관없지않나 싶어서 제기했어요그래서
수위 줄타기로 문제제기가 들어온거면

0.5떨어뜨리면 해결될문제니까

어차피 상반신부분노출이면 (성기도잘린상태)면
허용수위니까

467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3:12:34

지나치게 규정이 많아지면 안그래도 좀 고인 이 참치어장에 유입이 막히는데다 aa사용 자체에 제한이 많이 걸릴 수도 있고....

468 소라◆GWoWuwN.7s (782072E+63)

2020-04-18 (파란날) 13:12:49

네, 방통위 기준으론 하체를 자르면 세이프입니다... (먼산)

469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3:12:50

>>465 일단 그건 필요할듯하네요

470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3:13:09

>>468 거 참 기준 헐렁헐렁하네(먼산)

471 이름 없음 (6948984E+6)

2020-04-18 (파란날) 13:13:35

>>465 현실적으로 이게 가장 최선 아닐라나.

472 이름 없음 (8491781E+5)

2020-04-18 (파란날) 13:14:14

1. 사이트가 터지지만 않으면 된다
2. 여기에 초등학생 까지 올 수 있다는건 고려할 필요가 전혀 없다
3. 그렇다고 1.을 이유로 그 직전 선까지 타면서 쓸데없이 위험을 초래하는 케이스만 명문화로 막을수 있다면 좋겠다
내 생각은 이럼

473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3:14:31

>>239의 제한의 '대전제' 에만 적힌 부분을 규칙에도 명시해 두는건 어때요?

474 이름 없음 (695457E+61)

2020-04-18 (파란날) 13:14:31

19금으로 벗은 aa를 개변해서 사용하더라도 상반신을 쓴다던가
가슴이나 다리 사이를 모자이크 처리하는 것하고 수위가 천차만별일 거야. 다들 동의하지?

>>461 정도의 규칙이라면 빡빡한 규칙으로 복잡해지는 걸 걱정하는 참치랑 허용선을 충분히 설정하고 싶은 참치 모두 납득가능하다고 봐.

475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3:14:32

>>459 하반신만 자르면 괜찮다고 봄요

그리고 >>210도 저거 정자난자 영화가 공영방송에서 틀어졌던게 있었는데 그거 제목이 기억안나는게 진짜 유감이네
5살때 봤던건데

476 이름 없음 (2024656E+5)

2020-04-18 (파란날) 13:14:39

경고문구만 단다고 해도 대놓고 성행위 관련 소재가 메인입니다, 하는건 아웃 아닐까요. >>210 >>253의 케이스라거나.

477 소라◆GWoWuwN.7s (782072E+63)

2020-04-18 (파란날) 13:14:48

진짜 헐렁헐렁해요 ()
그런데 방통위 기준은 이런데, 커뮤니티 모니터링 요원은 깐깐하게 쟙더란 경험담이.. ()

478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3:14:50

>>465 이게 가장 현실적같음

479 이름 없음 (8491781E+5)

2020-04-18 (파란날) 13:14:54

그리고 방통위 기준이 저게 ㄹㅇ 이면 저 오버로드 어장도 괜찮겠네(먼산)

480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3:15:04

이왕 수위이야기 나온김에 혹시 제 어장 보시면 가끔가다가 제가 던지는 섹드립/은유같은거 보신분들 중에,
'이건 좀 심하지않나' 같은 생각하셨던 분들이 계신가요...?

481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3:15:19

>>461 적당하다고 봄

482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3:15:36

성기나 유두 등등은 모자이크가 아닌 "제거"가 타당하다 생각함

483 이름 없음 (6605091E+6)

2020-04-18 (파란날) 13:15:40

>>476

사실 저 경우는 그냥 규칙으로 해도 오버 아닐까.

484 이름 없음 (0359881E+6)

2020-04-18 (파란날) 13:15:48

>>480
딱히...?

485 이름 없음 (6605091E+6)

2020-04-18 (파란날) 13:15:48

(현행으로)

486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3:16:04

모자이크쪽 보다 제거 하는쪽이 더 건전함

487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3:16:19

>>482 전 이쪽에 동의
'모자이크'면 오히려 되려 뭐가 있다는 뜻이고,
제거면 '어떻게 가려졌다'던가 '뭔가 바디슈트같은걸 입었다!'로 넘어갈 수 있다고 보는파라서(개인의견)

488 이름 없음 (1392884E+6)

2020-04-18 (파란날) 13:16:23

>>476 이건 너무한데...?

489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3:16:29

>>483 근데 캔드민님이 신고받고 세이프 판정 내리셨다고 하니까요

490 이름 없음 (6605091E+6)

2020-04-18 (파란날) 13:16:42

사실 개인적으로 저거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남은거야? 라는 의문이 든다.

491 이름 없음 (7059581E+6)

2020-04-18 (파란날) 13:16:57

>>476이건 진짜 현기준으로도 오버(먼산)

492 소라◆GWoWuwN.7s (782072E+63)

2020-04-18 (파란날) 13:17:01

http://www.safenet.ne.kr/dstandard.do

이게 인터넷내용서비스 등급 관련 제한사항인데...
각각 성행위와 노출은 15세가 최대로 2등급까지입니다.

http://www.safenet.ne.kr/dstandard2.do

그리고 세부기준을 보면...
전신전라 상태에서 하체만 자르면 허용 ()

493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3:17:04

>>476 그럴 경우는 현용법 상에서도 제재 대상이니까...

494 이름 없음 (2024656E+5)

2020-04-18 (파란날) 13:17:13

>>489 >>253같은게 세이프 판정...이었다고...

495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3:17:16

세이프 판정이 나온 건 엘파샤님의 어장일 겁니다.

496 이름 없음 (695457E+61)

2020-04-18 (파란날) 13:17:23

방통위 얘기대로 전신을 쓰는 거랑 하반신을 지우고 쓰는 건 명백히 다름
이거라면 오린린으로 모자이크 선을 만들면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임

497 소라◆GWoWuwN.7s (782072E+63)

2020-04-18 (파란날) 13:17:58

방통위는 전신전라만 아니면 되는거고... (크흠)

498 이름 없음 (6605091E+6)

2020-04-18 (파란날) 13:18:06

세이프 판정은 엘파샤님쪽 아니야?

499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3:18:14

부분노출, 착의상태의 성적접촉까지가 일단 세이프인가

500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3:18:54

아니 근데 상/하반신 둘 중 하나만 전라라면 세이프인건 대체 뭔 기준이여(떨림)
전신노출도 일단 민감한 부위는 검열이 기본이긴하지만

501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3:19:09

>>498 착각했네요...

502 이름 없음 (9080819E+6)

2020-04-18 (파란날) 13:19:14

개인적으로 규정자체는 현행으로 문제없다고 생각하는 1인
단지 규칙의 선을 넘는 어장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서 우려는 하고 있었음

503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3:19:16

하반신만 자르면 세이프

504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3:19:56

이제 점심시간인데 다들 식사는 하셨는지?

505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3:19:57

>>503 하반신만 있고 상반신도 없으면 세이프네요(떨림)

506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3:20:05

그리고 일단 방통위 기준을 제쳐놓고서라도

지금 중요한 건, 이후에도 비슷한 일이 일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고.

어장의 선을 판단하는 데 있어 애로사항이 있다는 거라 봅니다.

507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3:20:11

다리부분만 잘라도 세이프인가.....

508 이름 없음 (6972685E+6)

2020-04-18 (파란날) 13:20:14

기준이란 참 오묘하네...

509 이름 없음 (8491781E+5)

2020-04-18 (파란날) 13:20:27

이거 이러면 방통위 기준을 적용하자~ 가 오히려 빡빡해지는게 아니라 풀어지게 되는건가(흰눈)

510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3:20:29

>>505 고건 몰랐네

511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3:20:33

>>507 하반신을 노출해도 상반신이 없어도 세이프..인것도 같은데요(맞나)

512 소라◆GWoWuwN.7s (782072E+63)

2020-04-18 (파란날) 13:20:36

>>505
실제적으론 허벅지까지만요.

513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3:20:43

방통위 기준이면 엉덩이 노출도 세이프인가

514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3:20:54

그럼 팔한쪽 안보인다거나 하는경우도 쎄이프인가?

515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3:20:58

>>512 아하

516 이름 없음 (2024656E+5)

2020-04-18 (파란날) 13:21:06

즉 크라우저 님의 하반신만 있으면 되 발언은 공중파에서 가능한 발언이었다..?

517 이름 없음 (695457E+61)

2020-04-18 (파란날) 13:21:09

세이프 판정은 엘파샤쪽.
어쨌든 명확한 방법론을 제시하자면

1. 현행 규칙 그대로 이어간다
2. 어장을 시작하는 >>1에 경고문구를 삽입하고 시작한다
3. 에로 aa 개변 사용에 대한 규칙으로 성기 제외뿐만 아니라 상반신만 사용, 전신사용 금지를 추가한다.

이 셋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고 생각함

518 이름 없음 (2024656E+5)

2020-04-18 (파란날) 13:21:19

아 허벅지까지인가...

519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3:21:41

test>1586801130>209

그럼 이건 세이프?

520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3:21:41

>>513 뭐 그건가. 전라여도 한 장면에 한꺼번에 안꺼내고
어느 장면에선 엉덩이나 허벅지만 보여주고 윗몸은 안보이고,
다른 장면에선 하반신은 안보이게하면,
15금인가?!(기적의 논리)(근데 문맥만 읽으면 맞긴한듯)

521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3:22:00

>>482 >>486 >>487모자이크는 또 은혼같은데서 개그소재로 사용하니 그것도 고려해봐야

522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3:22:14

>>521 은ㅋㅋㅋㅋㅋㅋㅋㅋ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3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3:22:29

>>517 3번 괜찮은듯
그리고 텍스트 묘사 쪽도 두루뭉실하게나마 제한을 걸어둬야 할거 같아요

524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3:22:33

>>516 ㅋㅋㅋㅋㅋㅋ

525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3:22:47

>>5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6 이름 없음 (2024656E+5)

2020-04-18 (파란날) 13:22:59

그냥 >>210>>237이나 >>253 같은 소재를 대놓고 쓰는 어장만 막아도 괜찮을 것 같지만...

527 소라◆GWoWuwN.7s (782072E+63)

2020-04-18 (파란날) 13:23:06

>>518
방통위 기준으로 따지면... 엉덩이도 됩니다.
뒤돌아본 자세에서요.

근데 기준이 저렇긴 하지...
실제 적용은 뭐...

엉덩이는 잘 안되더라고요 (?)

528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3:23:08

>>5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9 이름 없음 (8491781E+5)

2020-04-18 (파란날) 13:23:12

텍스트는 대놓고 ㅈㅈ ㅂㅈ 하지만 않으면 조아라 팬픽에서 평범하게 허용되는 수위 정도면 되겠지

530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3:23:57

>>529 조아라는 오히려 예시로 들면 안되는게,
거긴 여성향은 엄청나게 수위 관대한데 남성향은 19금도 17금급으로 빡빡하지 않던가요(먼산)

531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3:24:08

흠, 결국 결론은 캔드민님께서 이야기하신 후에 나올 듯 싶고...

532 소라◆GWoWuwN.7s (782072E+63)

2020-04-18 (파란날) 13:24:18

>>519
하체만 조금 더 자르면 되긴 하는...
굉장히 그 방통위 기준으로...

(방통위 기준은 정말로 널널하다)

533 이름 없음 (8491781E+5)

2020-04-18 (파란날) 13:24:38

>>530 그럼 뭐 양판이나 그런쪽 기준도 괜찮음
앙신의강림 본사람 있음?

534 이름 없음 (695457E+61)

2020-04-18 (파란날) 13:24:44

3번도 마음에 안들면 4번 이런 건 확실하게 정한다. 19금 aa 개변 사용 금지. 를 추가

1번부터 4번까지 선택지가 있는데 다들 어떤 의견임? 나는 2번과 3번 사이인데 3번쪽에 좀 더 가까움

535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3:24:48

기준 자체는 널널한데 실제 적용하는게(사람이 판단하는건) 기준보다 빡빡하게 하는건가...

536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3:24:52

텍스트도 기존과 똑같이 필터링깔고 세부행위. 즉 펠XX오같은 단어가 안나오게만

537 이름 없음 (1392884E+6)

2020-04-18 (파란날) 13:25:20

그럼 대놓고 음담패설 발언 금지, 19금 aa는 성기나 유두부분 완전 제거하고 가급적이면 하반신이나 상반신 부분만 사용하거나 얼굴만 노출(사실 왠만해선 걍 안쓰는게 제일 좋음), 모든 어장주가 어장개시시 1에 경고문 삽입...인거 같은데 문제는 경고문이네요. 이거 못 보고 지나가는 어장주가 꼭 나올거 같은데.

538 소라◆GWoWuwN.7s (782072E+63)

2020-04-18 (파란날) 13:25:43

>>535
그렇습니다.
제 경험담으론 커뮤니티 모니터링 요원이 잘라버려요! (먼산)

539 이름 없음 (1392884E+6)

2020-04-18 (파란날) 13:25:44

본인이 룰을 어기고자해서가 아니라 정말로 경고문 존재를 몰라서 안 넣는 신입 어장주 같은 경우가...

540 이름 없음 (8491781E+5)

2020-04-18 (파란날) 13:25:57

텍스트는 생각 이상으로 널널해서 ㄹㅇ 직접 단어만 아니면 신경 꺼도 됨

541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3:25:59

>>534 2번이여

542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3:25:59

>>536
ㅎㅌ-아웃, 양성 -세이프
펠XXX-아웃, 윗입으로..!-..이건 좀 애매한가(혼란)

543 이름 없음 (0359881E+6)

2020-04-18 (파란날) 13:26:33

양심적 기준으로 부모님 기준은 너무 빡빡하다면 이쪽 바닥 잘 모르는 친구가 봤을 때 세이프인지 아웃인지 정도로 판단하면 어떰?

544 이름 없음 (2024656E+5)

2020-04-18 (파란날) 13:26:44

그냥 성행위가 메인소재인 어장만 잡으면 되지 않을까요.
곁다리로 잠깐 묘사되는 부분 때문에 어장이 폭파되길 바라는 어장주는 없을거고 알아서 자제하겠죠.
배와 배꼽이 바뀌는 경우가 없지는 않겠지만...

545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3:26:49

윗입으로 같은건 변명가능한 일이니까 세이프같음

546 이름 없음 (6948984E+6)

2020-04-18 (파란날) 13:26:53

한데 마냥 텍스트가 널널하다기에는 몇 년 전에 캔드민이 사형성고 때리신 소XX고XX잡담판의 예는 어떻게 되나여

547 소라◆GWoWuwN.7s (782072E+63)

2020-04-18 (파란날) 13:27:00

텍스트는 엄청 널널해서 그냥 이쪽은 직접적만 아니면 신경꺼도 됩니다...

548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3:27:13

>>547 아 긍가

549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3:27:19

>>543 그 친구가 사이트에 올 일도 없으니 글쎄...

550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3:27:21

>>532 엉덩이까지 된다하니 이정도면세이프 일거라 생각하였는대....

551 이름 없음 (2115397E+5)

2020-04-18 (파란날) 13:27:42

>>535-538 그렇다면 원래부터 기준은 마지노선이고 모니터링 요원이 자르는게 원래 생각한 기준인게?

552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3:27:59

일단 그.

방통위 기준이라고 사이트 내에서 그 선만 넘지 않으면 된다, 라고 정해진 게 아닐 테니.

553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3:27:59

그래서 디시에서 안지워지는구나..

554 이름 없음 (8668436E+6)

2020-04-18 (파란날) 13:28:01

아니, 다 제치고 그거지

보통 TR 쪽에서도 이런 게 문제시 되는 경우는 항상 협의가 없어서였고 타협이 안 돼서였음

그 쪽이라고 무슨 확 명시해둔 규칙이 있는 것도 아니고

세이프인 룰도 있지만 여기서 보기에 아웃인 룰도 분명히 있음

555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3:28:01

>>550 엉덩이는 뒤에 기준이라는 듯.
맨 아래 한 두줄만 자르면 될듯?

556 이름 없음 (695457E+61)

2020-04-18 (파란날) 13:28:07

>>539 그거야 빡빡할 필요는 없으니까 참치들에게 지적받으면 추가하고 다음 어장부터는 확실하게 >>1에 추가하면 됨.
오히려 노골적으로 17금 컨셉이 아닐 경우에는 수위성 묘사가 나오는 건 나오기 직전에 경고 문구를 추가하는 식으로 해도 괜찮다고 보고

557 소라◆GWoWuwN.7s (782072E+63)

2020-04-18 (파란날) 13:28:14

>>546
이상성욕과 지속성 여부..? (갸우뚱)

558 이름 없음 (8668436E+6)

2020-04-18 (파란날) 13:28:38

그러니까 결국 그건 이용자의 협의에 따르면 세이프일 테고

경고문 정도는 붙이게 해야지. 초보 어장주든 아니든.

559 이름 없음 (8491781E+5)

2020-04-18 (파란날) 13:28:47

텍스트는 그냥 다들 순문이나 옛날 양판소 행위 묘사 생각해보면 됨
진짜 대놓고 단어 안쓰면 문제 없음

560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3:28:53

>>552 사이트 폭파된다는 애기로 겁주기는 봉쇄되었다는거네

561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3:29:18

>>559 양판소..보단 무협쪽이 은근히 그런쪽에서 수위 심하지 않았음?

562 소라◆GWoWuwN.7s (782072E+63)

2020-04-18 (파란날) 13:29:23

방통위 기준은 저렇고, 사이트마다 적용하는 기준이 다 다른거라...
사실 캔드민 기준대로면 지금 나온 게 적나라한 건 빼곤 편집하면 다 세이프...

563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3:29:44

그 잡담판에서 어떤 용어가 와갔는지 모르니 애기를 못꺼내겠다

564 이름 없음 (695457E+61)

2020-04-18 (파란날) 13:29:58

응. 경고 문구 정도는 붙이는 게 맞는 것 같다.
나도 찬성. 거기에 더 나아갈지, 아님 경고 문구 추가만 더할지로 갈리는 정도인 듯.

565 이름 없음 (8491781E+5)

2020-04-18 (파란날) 13:30:08

>>561 무협 ㄹㅇ 미약 음심 운우지락까지가 클리솈ㅋㅋ

566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3:30:08

뭐 결국 저희가 이렇게 떠들어도 어지간히 반발이나 반대의견이 많지않는이상은
캔드민:"너희들이 여태까지 이야기한건 모두 틀렸어"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라제가 생각나는건 기분탓)

567 소라◆GWoWuwN.7s (782072E+63)

2020-04-18 (파란날) 13:30:19

경고 문구 추가는 확실하게 동의하네요.

568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3:30:35

난 밥먹으러 감. 교통정리도 된거같고 다른 참치들도 밥먹고 오재

569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3:31:20

>>565 거긴 뭐 대놓고 색마만 나오면 색공에 음양합일에 그런게 튀어나왔으니(헛웃음)

570 이름 없음 (695457E+61)

2020-04-18 (파란날) 13:32:07

일단 입장을 명확히 정하고 거기서부터 시작하자

경고문구를 삽입하는 걸로 끝내자는 참치말고 나처럼 상반신만 쓰거나 어깨 위까지만 쓰자고 주장할 참치 더 있음? 아니면 혹시 아예 19금 aa 자체를 개변해서 쓰지 말자고 주장할 참치는?

571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3:32:23

그런대 방통위 기준이라 처도 마법소녀 변신씬 같은건 아웃인듯헌대 어쩨서 19금딱지가 없는거지.....

572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3:33:19

저도 이만 밥먹고 이제 제출기한이 34시간 남은 과제 둘을 어느정도 처리해서 주말에 연재를 할 수 있게 준비해야...(주섬주섬)
>>571 전신이 빛나서? 세일러문이란 선례가 있어서?

573 이름 없음 (2024656E+5)

2020-04-18 (파란날) 13:33:34

성적인 묘사가 목적인지 아닌지 때문에?

574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3:33:44

>>570 난 기본적으로 경고 문구만 추가파

자유도가 참치어장의 생명중 하나라 생각하니까.

575 이름 없음 (1392884E+6)

2020-04-18 (파란날) 13:34:08

>>570 개변 자체를 금지하는건 조-금 나간거 같고, 상반신만 쓰는건 좋다고 봐요. 유두나 성기부분은 당연히 사전에 완전히 제거한 상태. 보디슈트 입었나? 라고 생각할 수준으로. 경고문구도 삽입하고.

576 이름 없음 (3939464E+6)

2020-04-18 (파란날) 13:34:09

>>570 음.... 난 이쪽에 찬성. 사람 기준이란게 워낙 들쑥날쑥하다보니까 개인의 판단이나 가치관이 깊숙히 들어가는 경우까지 허용하다보면 조금씩 과격해지는 경우가 많으니까 확실한 선을 긋는게 좋다고 봐.

577 이름 없음 (6605091E+6)

2020-04-18 (파란날) 13:34:09

개인적으로는 개변으로 잘 지우고 >>210 >>253 같은걸 칼같이 자르면 현행에 경구문구 추가로도 문제 없다 생각하는 파.

사실 크게 별 생각은 없었는데 저게 아직 남아있다는 시점에서 어느정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바꿈.

578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3:34:52

저는 >>577+경고문구만 추가하는 쪽에 동의

579 이름 없음 (9080819E+6)

2020-04-18 (파란날) 13:34:58

저는 굳이 따지자면 1번과 2번 사이쯤이네요..

580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3:35:53

방통위기준을 가장 널널하게 적용하는 정도는 필요하다고 봄

581 소라◆GWoWuwN.7s (782072E+63)

2020-04-18 (파란날) 13:36:00

그리고 놀라운 건, 제가 방통위 기준을 이야기 했지만...
인터넷 내용 등급기준은 자율이란 겁니다 (...)

582 이름 없음 (2024656E+5)

2020-04-18 (파란날) 13:36:28

저도 >>577 정도로.

583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3:36:30

>>581 엣

584 소라◆GWoWuwN.7s (782072E+63)

2020-04-18 (파란날) 13:36:52

저게 권장사항이니 뭐, 저 기준으로 생각하는 게 맞겠지만....

585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3:37:04

....잠 그럼 >>210이나 >>253도 원칙적으론 OK란 소리...?(떨림)

586 이름 없음 (1392884E+6)

2020-04-18 (파란날) 13:37:04

사실 마음 같아선 19금 aa 자체를 안쓰는게 제일 편하지 않겠냐 생각하지만 논란될 부분을 없애서라도 쓰고 싶다는 어장주들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고 싶지도 않아서;;;

587 이름 없음 (695457E+61)

2020-04-18 (파란날) 13:37:35

4번을 주장하는 사람은 현 시점에서는 없는 것 같으니까 그럼 4번은 일단 논의에서 제외하겠음.

1번은 2번은 큰 차이가 없으니까 현재 이 어장에서 논의중인 참치들의 주루 의견은 2번과 3번 사이라는 걸로 이해하겠음. 그러면 2번과 3번 중 어느쪽이 더 바람직할지 차분하게 논의 후에 캔드민이 7시에 오면 그때 각자의 입장을 전달하자.

588 소라◆GWoWuwN.7s (782072E+63)

2020-04-18 (파란날) 13:38:14

놀랍게도 인터넷 내용 등급 기준은 자율이라서 4등급까지 허용합니다. (?????)
그래서 4등급 이상이면 뭐.. 국내 법령으로 따져야 (먼산)

589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3:38:33

>>588 ??????????????????????????????????????????

590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3:38:34

사실 캔드민님이 어떤 이야기를 꺼낼지도 모르는 점도 있지만.

일단은 의견이 꽤 정리된 것 같네요.

591 이름 없음 (3939464E+6)

2020-04-18 (파란날) 13:39:02

>>585 저게 허용이 된다면 캔드민이 직접 사형선고 때린 물건은 대체.....

592 이름 없음 (1392884E+6)

2020-04-18 (파란날) 13:39:13

>>587 1~4번 좀 보여주실 수 있으세요?

593 이름 없음 (6972685E+6)

2020-04-18 (파란날) 13:39:33

>>588 .....와오...(떨림)

594 이름 없음 (695457E+61)

2020-04-18 (파란날) 13:39:41

새삼스럽지만 방통위 수위 규정 굉장해

595 소라◆GWoWuwN.7s (782072E+63)

2020-04-18 (파란날) 13:39:43

3~4등급 이상이면 국내법령으로 따지는 게 맞을 거고...
방통위 제시 기준이 엄청 널널한거에요 (...)
그래서 실제적으론 국내 법령을 보고 판단해야 한단 ?????

???? ㄴㅇㄱ

596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3:39:51

>>588 야동제작자들 로비스트들쪽이 힘넸구나.....

597 이름 없음 (2024656E+5)

2020-04-18 (파란날) 13:39:59

2번만 하면 경고문구를 면죄부처럼 사용하는 경우가 있을거란말이죠...

598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3:40:09

결국 그것.

참치어장 내에 선이 따로 있다. 라는 느낌이네요.

방통위가 절대적 기준이 되지 못할 듯.

599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3:40:47

>>595 사실상 그수준이면 방통위에 돈얼마나 찔러주냐에서 수위가 갈리는거 아닌가?.......

600 이름 없음 (1392884E+6)

2020-04-18 (파란날) 13:40:53

초등학생은 너무 나간거 같고... 중고딩이 봐도 문제없는 수준이면 될거 같은데...

601 이름 없음 (695457E+61)

2020-04-18 (파란날) 13:41:20

>>592
1번. 수위 규정 변경 없이 그대로
2번. >>1 또는 직전에 수위 관련 경고문구 추가
3번 에로 개변 aa는 상반신이나 어깨위까지만.(성기는 제거)
4번 19금 항목 aa는 애당초 쓰면 안 된다. 금지

602 소라◆GWoWuwN.7s (782072E+63)

2020-04-18 (파란날) 13:41:21

그리고 참치어장 기준은 결국 캔드민이 될거라...
아무튼 방통위 권장 사항으로 보면 딱 편집 정도면 적절-

603 이름 없음 (719753E+58)

2020-04-18 (파란날) 13:43:30

지나가다가 초등학생 이야기가 나오길래 그냥 궁금해서 하는 아무말인데 요즘 초등학생들은 뭘 볼까
브롤스타즈가 핫하다는건 들어본거 같은데. 여기 오진 않을거같고

604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3:43:57

>>603 일단 어장은 아니야 (웃음)

605 지마스터(모바일)◆o9m2/Ww6lU (695611E+65)

2020-04-18 (파란날) 13:44:17

>>603 사촌동생들이 하이큐보던가(다만 집안이 덕질이 내력인지라 불확실)

606 소라◆GWoWuwN.7s (782072E+63)

2020-04-18 (파란날) 13:44:24

>>599
국내 법령으로 신고 먹으면 아웃입니다 (?)
그런데 사실 19금 이용가는 저 인터넷 내용 등급기준을 참고하면 편합니다.
성인인증이 필요한 사이트는 보통 저 기준에서 벗어나지 않는지라...

607 이름 없음 (3939464E+6)

2020-04-18 (파란날) 13:44:59

>>604 일단 본인 스스로 14살에 참치어장에 입문했다는 참치는 봤어

608 지마스터(모바일)◆o9m2/Ww6lU (695611E+65)

2020-04-18 (파란날) 13:45:39

>>607 중1(떨림)

609 이름 없음 (719753E+58)

2020-04-18 (파란날) 13:45:54

이 참치는 중딩때 폰은 커녕 인터넷에서도 떨어진 생활을 하고 있었기에 기준이 될수 없어서 뜬금없이 궁금했었음

610 이름 없음 (3939464E+6)

2020-04-18 (파란날) 13:47:36

>>609 요즘 애들 조숙해.... 초등학생이 유튜버 하면서 돈 버는 무시무시한 시대여. 그 나이대 나는 무협지나 보느라 정신 없었는데!

611 지마스터(모바일)◆o9m2/Ww6lU (695611E+65)

2020-04-18 (파란날) 13:47:47

>>609 아아 확실히...
지마도 일단 폰을 얻은건 대학교때고

612 소라◆GWoWuwN.7s (782072E+63)

2020-04-18 (파란날) 13:48:58

요즘 애들은... 음, 15세 이용가까진 제한없다고 판단하면 편하겠지요.

613 지마스터(모바일)◆o9m2/Ww6lU (695611E+65)

2020-04-18 (파란날) 13:50:04

사촌들 둘 중에서 한명의 언니는 중증부녀자인데(지미 친듕생이 감염됨) 설마 동생한테 영향주진 않았겠지......

614 이름 없음 (3939464E+6)

2020-04-18 (파란날) 13:50:33

폴더폰 얻고 오오.... 문명의 신비... 오오... 하고 좋아했던게 고1 때였는데 요즘은 초등학생들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어....

615 지마스터(모바일)◆o9m2/Ww6lU (695611E+65)

2020-04-18 (파란날) 13:51:42

지마는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그냥 공중전화랑 집전화쓰면되지?'라며 자체적으로 문명의 이기를 거부하는 특이케이스였지....

616 이름 없음 (719753E+58)

2020-04-18 (파란날) 13:51:58

난 분명히 고등학생때까지는 친구들이 전원 폴더폰이었는데 대학교 입학식 가보니 한명도 빠짐없이 스마트폰 들고있더라
인생의 신비를 느꼈지...(아무말)

617 이름 없음 (719753E+58)

2020-04-18 (파란날) 13:52:23

4개월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나...

618 지마스터(모바일)◆o9m2/Ww6lU (695611E+65)

2020-04-18 (파란날) 13:52:52

>>617 보통 대입기념선물같은거 아님?(지마가 그랬음)

619 이름 없음 (3939464E+6)

2020-04-18 (파란날) 13:53:55

>>617 메이드 인 헤븐(소근)

시간은 가속한다!

620 이름 없음 (7490751E+6)

2020-04-18 (파란날) 13:58:29

>>615 내가 있따!

그치만 고등학생부터는 썼네요. 폰에다가 소설집어넣고 보는 맛이 있떠라구요.

621 이름 없음 (2115397E+5)

2020-04-18 (파란날) 14:00:11

음, 잡담은 다른데서 해주는게 좋지 않을련지.

622 이름 없음 (3939464E+6)

2020-04-18 (파란날) 14:05:06

하여튼 나는 >>601 기준으로 3번에 성적묘사는 말 그대로 암시 정도로만 남겨두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입장.
>>606을 보면 저 인터넷 수위 규정은 성인인증이 가능한 사이트 기준으로 보이고, 여기는 출입에 제한이 없는 곳이니까.

623 이름 없음 (3939464E+6)

2020-04-18 (파란날) 14:07:09

게다가 이후 논의의 여지를 남겨두면 언젠가 다시 촉발될 문제가 될 것 같고. 괜히 캔드민을 같은 문제로 여러번 신경쓰게 만드느니 차라리 한 번에 끊을 수 있는 규정을 두는게 더 나을 것 같아

624 소라◆GWoWuwN.7s (782072E+63)

2020-04-18 (파란날) 14:08:01

>>622
15세 이용가하고 19세 이용가하고 따로 구분이 되어있어서...
성행위와 노출은 2등급이 15세 이용가입니다.
착의상태의 성적접촉과 부분노출.
그 이상은 19세 이용가네요.

하여튼 성적묘사는 aa로 표현하면 암시 수준이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625 이름 없음 (3939464E+6)

2020-04-18 (파란날) 14:09:03

이 사이트는 디씨의 마이너 갤러리처럼 따로 완장을 구할 수 있는 곳이 아닌 캔드민의 개인 사이트인만큼 캔드민의 편의를 가장 먼저 생각하는게 캔드민에 대한 존중이 될 것 같고

626 이름 없음 (3939464E+6)

2020-04-18 (파란날) 14:10:32

>>624 진짜냐.... 생각보다 굉장히 널널하구나

627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4:10:36

캔드민의 이야기를 들을 때까지 의견을 보류해두고 싶다는 입장-

628 소라◆GWoWuwN.7s (782072E+63)

2020-04-18 (파란날) 14:11:14

성행위 Level 2
내용정의 - 착의상태의 성적접촉
세부내용 - 착의상태의 성적접촉
세세부내용 - 착의 상태의 성적 접촉으로 인지할 수 있는 내용

노출 Level 2
내용정의 - 부분노출
세부내용 - 상반신노출, 하반신노출
세세부내용 - 유두가 가려진 가슴 노출. 성기, 음모, 항문... 등이 보이지 않는 노출

629 소라◆GWoWuwN.7s (782072E+63)

2020-04-18 (파란날) 14:11:48

이게 15세 이용가 판단 기준인데, 역시 다시 봐도 널널하다...

630 이름 없음 (3939464E+6)

2020-04-18 (파란날) 14:14:40

>>628 근데 또 이런 사례가 적용되는 사례를 생각하면 생각보단 그다지 널널하진 않은 느낌? 따지고보면 해변가에서 수영복 입은 상태로 스킨십 하는 정도고.

631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4:16:36

일단 aa 만들때 참고할만은 하내 방통위 기준

632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4:19:30

그런대 방통위 기준도 고무줄처럼느껴진다 적용사례들을 보다보면.....

633 소라◆GWoWuwN.7s (4765082E+5)

2020-04-18 (파란날) 14:21:01

>>630
사실 더 골때리는 건...

노출 레벨 1 기준.
그러니까 12세 이용가를 보면...

634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4:21:03

>>632 '기준'이랑 '실제 적용'을 아예 딴판으로 하는게 실상이니까요

635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4:21:13

기준점을 확실하개만들면 자유도가 떨어지고

기준을 애매하게 만들면 만든 의미가 없고......

그냥 난 그레서 경고문구만 표기하는 쪽이 좋다 생각함....

636 소라◆GWoWuwN.7s (4765082E+5)

2020-04-18 (파란날) 14:23:05

아, 12세 이용가가 아니라 전체이용가 기준이네요.

아무튼 노출 1레벨은..

노출 Level 1
기본정의 - 노출복장

세부내용 - 상반신 노출복장, 하반신 노출복장

세세부내용 - 상반신 뒷면(등)이 보이는 착의상태의 노출
- 가슴부위(유두 비노출)가 드러나는 착의
.. 상태의 노출
- 여성의 유두가 돌출되어 보이거나, 가슴의
.. 윤곽이 확연히 드러난 착의상태의 노출
- 성기, 음모, 항문 등이 보이지 않는 착의
.. 상태의 노출
- 몸에 밀착되어 둔부의 윤곽이 드러나는
.. 착의상태의 노출

(띠용)

637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4:23:14

>>636 ..........12...세?

638 소라◆GWoWuwN.7s (4765082E+5)

2020-04-18 (파란날) 14:23:58

바디슈츠에서 아랫쪽은 아웃이지만 위는 된다는 게 널널함의 극한이람할 수 있겠습니다 (?)

639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4:24:10

>>636 이거 방통위 기준을 쓸 이유가..... 그냥 규칙 만들 이유가 없는 수준아님.....

640 소라◆GWoWuwN.7s (4765082E+5)

2020-04-18 (파란날) 14:24:26

>>637
확인해보니까 전체이용가~12세이용가.

641 소라◆GWoWuwN.7s (4765082E+5)

2020-04-18 (파란날) 14:24:58

>>639
근데 이게 정부기관에서 제시된 가이드라인이라...
(먼산)

642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4:26:10

차라리 성인인증이 가능하였다면 어장에 19금 달고 어장 진행하는쪽이 편할일 (먼산)

643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4:26:26

지금으로썬 방통위 규칙은 의미가 없어 보이네요.

사이트 기준이 저 선 안쪽에 들어와 있고. 이미.

644 이름 없음 (2115397E+5)

2020-04-18 (파란날) 14:26:35

근데 결국 방통위쪽도 기준보다 실제적용이 빡빡한데 결국 규칙보다 실적용을 빡빡하게 해야한단 소리 아님?

645 이름 없음 (3939464E+6)

2020-04-18 (파란날) 14:26:53

>>636 ㅗㅜㅑ..... 이게 조기교육인가 뭔가 하는거구마이

646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4:27:12

>>644 적용사례가 고무줄.....

647 이름 없음 (3939464E+6)

2020-04-18 (파란날) 14:27:43

>>644 어디까지나 최소라인의 기준을 잡는데 의의를 두는거니까. 아무래도 실제적용과는 좀 차이가 있을수밖에.

648 이름 없음 (2960632E+5)

2020-04-18 (파란날) 14:27:49

>>642 예에에에전에 캔드민이 사이트에 그런 딱지 붙이고 싶지 않다고 했으니 포기하자!

649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4:31:41

방통위 기준도 실적용사례가 워낙 고무줄이라 이거 규칙을 만들어도 규칙이 의미가있는가?

이쪽에 대한의문이 생긴다..... 그냥 규칙을 걸고넘어저서 불판이나 생길일.....

650 소라◆GWoWuwN.7s (8016333E+6)

2020-04-18 (파란날) 14:33:05

그리고 저 가이드 라인 자체도 전 세계에서 시행되는 각종 등급 기준에 호환되는 거기도 하고...

651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4:33:24

적용사례는 고무줄인대 규칙이 있으니 그 규칙에 대하여 걸고 넘어저서 불판을 만들 소지가 있음....

652 이름 없음 (2115397E+5)

2020-04-18 (파란날) 14:33:45

>>647 그니깐 사이트 규칙도 최소기준이고 실제로는 조금더 빡빡해야한단 뜻으로 말했음.

653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4:33:52

>>650 국가들 간에도 적용이 고무줄이잔......

654 이름 없음 (3939464E+6)

2020-04-18 (파란날) 14:33:57

>>649 정말 만약의 사례긴 하지만 만일 캔드민이 의견을 구한다면 주장에 대한 근거로 사용할 수 있을수도 있으니 어쩌면 참작이 될 수도 있으니까?

655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4:34:21

>>652 그러하면 더더욱 불판이 난다.....

656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4:36:27

>>654 그 요소가 불판을 만들 요소라 생각함.....

또한 창작자의 자유를 억압하는 일이고.....

창작자는 그럴의도는없는대 그걸 보는 대중이 조금만 불만있으면 규칙을 "악용"하는 사례도 생길수있어....

657 이름 없음 (3939464E+6)

2020-04-18 (파란날) 14:37:43

>>655 근데 또 어쩔 수 없는 문제기도 함. 우리 사회는 단순히 명시된 법과 규칙으로만 돌아가는게 아니라 그 이외로 존재하는 암묵적인 룰도 고려해야 하는만큼, 하한선은 말 그대로 넘지말아야 할 마지노선 정도로 생각해야 할 수밖에

658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4:38:17

개인적으로 창작활동에 있어서 '빡빡한 규율'은 창작활동을 망하게하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보는 쪽이라....
지금 이 상황에서 필요한건 '규율'보다는 모두가 어느정도 납득할 수 있는 합의점 정도라고 생각함

659 소라◆GWoWuwN.7s (782072E+63)

2020-04-18 (파란날) 14:38:19

아무튼 저래서 저 방통위 기준은 참고하고, 그냥 15세 이용가에 맞게 널널하게 하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저 위의 지적은 적나라한 것만 빼고 편집하면 세이프라 생각하고....

660 유리카◆lxed7USILA (9474636E+6)

2020-04-18 (파란날) 14:39:37

http://www.safenet.ne.kr/dstandard2.do

이게 방통위 심의 기준인가...

661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4:39:45

>>658 동의견

662 이름 없음 (723422E+60)

2020-04-18 (파란날) 14:39:45

사이트가 망할 일은 없을거란 애기

663 이름 없음 (723422E+60)

2020-04-18 (파란날) 14:41:47

어장보기가 불편한 사람은 조용히 뒤로 가기를 한다를 원칙으로 삼는거라든가

664 이름 없음 (3939464E+6)

2020-04-18 (파란날) 14:42:17

>>656 하지만 이 사이트는 어디까지나 성인인증 딱지를 붙이지 않은만큼 무제한적인 자유는 허용될 수 없고, 그렇기에 불판의 요소는 얼마든지 있지. 요는 최대한 그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싶음.

665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4:42:21

그냥 신고들어오면 캔트민님이 확인후 문제없다면 넘어가는쪽이 타당하다 생각함......

666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4:42:54

그건 캔드민님께 너무 다 떠넘기는 게 아닐까요?

667 소라◆GWoWuwN.7s (782072E+63)

2020-04-18 (파란날) 14:43:10

>>660
자율 등급 기준이네요.
인터넷 사이트를 일일히 심의할 수도 없으니까요?

668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4:43:34

>>663 그것도 나쁘진않지만, 이번에 이번 토론의 발족원인인 신고의 경우에는 잡담판/어장 본편내에서
'이건 좀 너무 나건가 어닌가'하는 의견이라던가 태클 표명도 없이 그냥 신고가 들어간것도 있어서 애매함

669 이름 없음 (723422E+60)

2020-04-18 (파란날) 14:44:18

규칙에 따라 불판을 진압하고 캔드민의 결정을 따르라!

670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4:44:20

이거 내가볼떼 "답이없어"......

기준을만들고 싶어도 기준이 너무 모호해......

방통위 기준을 잡고싶어도 실적용사례가 너무 고무줄.......(규칙이 필요한가의문이 생길정도....)

671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4:44:37

그렇다고 '너무 계속 마음에 안들면 나가면 되는데 마음에 안든다고 떠드는거'랑 '아, 이 작품 마음에 안드네요. 전 하차합니다'고 당당하게 이야기하는거랑
솔직히 큰 차이가 없는 느낌이기도 하고...

672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4:45:11

>>670 솔직히 저도 이런느낌이라

673 유리카◆lxed7USILA (9474636E+6)

2020-04-18 (파란날) 14:46:10

1. [직접적 성행위 묘사]는 전면 금지.
2. AA 상 유두, 성기 등의 노출 금지.
3. 성적 행위와 관련된 세부행위 단어의 [직접적 언급] 금지.
└단, 필요하다면 X등의 필터링을 포함하여 언급 가능.
4. 근친성교/강간 등의 [국내법상 저촉되는 성행위]는 묘사 금지.

흠, 이걸 저 규정에 맞게 정의하면...

1은 3등급까지, 2는 2-3등급 언저리려나요.

기준을 잡기가 실로 애매하네.

674 이름 없음 (723422E+60)

2020-04-18 (파란날) 14:46:24

>>666 지금까지도 그래왔고 일개 참치가 아니라 운영진인 캔드민이 최종결론을 내리는게 맞으니까?

675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4:46:33

그 규칙의 절대자인 캔트민님의 자율적 판단뿐만이 기준으로 잡을수있을법 하단것이 문제야 ;;;;

676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4:47:44

그러니까 신고후 캔트민님이 문제없다고 한다면 진짜 문제없는거지....

규칙을 만들고 싶어도 뭘 만들 기준이 너무 모호함.....

677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4:47:55

다만 일단 확실한건 일단 애당초 캔드민님께서 '일단 규정을 어긴건 아님'이라고 이야기하신 것도 있고,
이번에 '문제없음'이라고 결론났는데도 계속 '그래도 이 정도의 묘사는 문제가 있지 않나'하면서 신고하는건 지양해야할 일.
반대로 '일단 어느정도 선을 정한다'면 그걸 따라야하고,
결국은 캔드민님의 결정

678 이름 없음 (723422E+60)

2020-04-18 (파란날) 14:48:36

정치시사 논의때도 클레임계속 오는건 무시한다는 방침을 했던거같음

679 이름 없음 (719753E+58)

2020-04-18 (파란날) 14:48:39

>>664 솔직히 말해서 '불판을 없애기 위해 규칙을 빡빡하게'는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함
그렇게 만들어도 불판은 생김. 오히려 유도리 있는 현행 규칙이 나을때가 많음

680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4:48:54

규칙이란건 한 번 만들면 선을 그어주는 역할도 하지만, 동시에 그 만큼의 족쇄또한 채우는 양날의 검이 될수도 있으니

681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4:48:58

>>677 근데 역으로 생각하면, 그걸 몰랐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으니까요...

682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4:49:03

그러니 어장에 주의문구 정도만 시작할떼 표기하는정도가 타당하다 생각해

683 이름 없음 (723422E+60)

2020-04-18 (파란날) 14:49:17

타 어장에 정치논란 불거졌을때

684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4:49:52

'문제 없음' 이라고 말이 나왔다는 걸 모를 가능성은 아예 배제할 수 없는 것이고.

685 유리카◆lxed7USILA (9474636E+6)

2020-04-18 (파란날) 14:50:26

음, 그냥 아슬아슬한 어장의 경우 제목이나 >>0에다가 주의 문구를 적어두고 미리 고지하는 것,

그리고 지금처럼 개인 신고제를 유지하는 것과 더불어,

캔드민에게 신고하기 전에 먼저 해당 어장주에게 건의하는 것과,

캔드민한테서 오케이 판정을 받았다면 [이 어장은 규칙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확인받았습니다]

같이 고지하는 정도...?

686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4:50:45

>>685 뭐 그 정도가 일단 타당하려나..?

687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4:50:52

>>679 규칙을 가지고 풀판을 만들 소지가 있는대 그 규칙을 만들 기준이
너무 모호하고 실적용사례가 고무줄이라 이건 규칙만들면 100% 불판용 혹은 악용하는 사례에만 유리할 규칙이될꺼야.....

688 이름 없음 (723422E+60)

2020-04-18 (파란날) 14:51:19

>>685 이게 정답

689 이름 없음 (3191024E+6)

2020-04-18 (파란날) 14:52:21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 판이 갱신되어있는거신가)

690 유리카◆lxed7USILA (9474636E+6)

2020-04-18 (파란날) 14:52:33

캔드민이 괜찮다고 말한걸 모르고 신고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캔드민이 괜찮다고 했는데도 자기 기준에는 안맞는다고 신고하는 것은 결국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말밖에 못 돌려주니까요.

주인은 캔드민이고.

691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4:52:40

>>685 동의견

692 이름 없음 (0918131E+6)

2020-04-18 (파란날) 14:53:13

>>685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지?

비단 18금에 한할 게 아니라 대부분의 어장내용 관련 규정에 대해서도 적용 가능하고.

693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4:53:16

동의-

694 이름 없음 (3939464E+6)

2020-04-18 (파란날) 14:55:29

>>679. 만약 캔드민이 직접 나서서 개입하면서 전례를 만드는 케이스라면 유도리있는 분위기가 구성되도 별로 문제 없겠지만, 캔드민은 참치어장 내의 일에 크게 간섭 안 하는게 기본 스탠스고, 결국 참치들끼리 합을 맞춰가면서 자율적인 규칙을 정해야 할 때가 많으니까. 아무래도 참치들 간 의견차이나 시점차이가 제각각 다른만큼 그런 것들을 하나로 묶어줄 기본 선은 있어야 한다고 봐

695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4:58:48

흠흠.. 그렇네요.

이제 3시인가...

696 이름 없음 (723422E+60)

2020-04-18 (파란날) 15:01:14

그 기본선이 이미 제시되어있잖아요

697 유리카◆lxed7USILA (9474636E+6)

2020-04-18 (파란날) 15:02:05

1. [직접적 성행위 묘사]는 전면 금지.
2. AA 상 유두, 성기 등의 노출 금지.
3. 성적 행위와 관련된 세부행위 단어의 [직접적 언급] 금지.
└단, 필요하다면 X등의 필터링을 포함하여 언급 가능.
4. 근친성교/강간 등의 [국내법상 저촉되는 성행위]는 묘사 금지.


현재 있는 기본 선은 이정도고, 문제는 이 선에 대한 개개인의 인식적 차이가 있는 것이니.

이 선을 좀 더 확실하게 정하기 위해선


1. [직접적 성행위 묘사]는 전면 금지.
- ～～～는　금지
-
-

2. AA 상 유두, 성기 등의 노출 금지.
- ～～～은 금지
-
-

처럼 각 항목의 세부 사항을 정하는 방법 밖에 없는 것 같네요.

꽤나 성가신 작업이겠지만.

698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5:02:30

>>694 하지만 그 일정선의 규정을 참고할 사례가 너무 모호하다......

규정을 만들고 싶어도 이개 답이 안나와;;;;;

또한 부작용도 예상되고;;;;

또한 신고의견이 나오더라도 대체로 "개인"의 신고....

그걸 캔트민님이 보고서 문제 없다고 공인을 받을수 있다면 아예 불판이 원천 봉쇠된다



699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5:02:49

저 기본선도 뭐... 결국 이용자들끼리 정했던 것이니.

700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5:03:32

>>697 자세하고 세세한 규정은 악용의 요지가 너무커.... 현상황에서....나는 그리 생각해

701 이름 없음 (3426923E+5)

2020-04-18 (파란날) 15:04:37

근데 이거 캔드민이 안 했는데 의미가 있어?

702 유리카◆lxed7USILA (9474636E+6)

2020-04-18 (파란날) 15:05:10

이 어장 위쪽에서 논의된 것처럼 지금 있는 기본 선에서 해석 차이가 있는건 맞으니까요.

지금 가이드 라인을 유지한채 >>685처럼 하는 것도,

지금 가이드 라인을 좀 더 확고하게 만드는 것도,

어느 쪽이나 타당한 의견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캔드민님이 보고서 문제 없다고 공인받았다면 그 시점에서 따질 이유가 없지요?

모든 참치와 어장주는 결국 캔드민님의 참치 어장에 세들어서(?) 사는거고.

703 이름 없음 (3426923E+5)

2020-04-18 (파란날) 15:05:16

이제까지 장기 연재 중 경고조항을 안 적은 어장주가 있는 것도 아니고

704 이름 없음 (723422E+60)

2020-04-18 (파란날) 15:05:39

세부사항을 설정하면 빡빡함에 질려버릴 참치들 많을텐데
그게 연재에 줄 악역향을 생각하면 안하는게 남

705 이름 없음 (0918131E+6)

2020-04-18 (파란날) 15:05:51

자세하고 세세한 규정의 악용의 여지보다는, 자세하고 세세하며 모순되지 않는 규정은 정하는 데에도 집행하는 데에도 그 만큼 노력이 든다는 게 제일 문제 아닐까 시프여

706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5:06:17

>>701 캔드민님이 세운 어장이에요-

707 이름 없음 (723422E+60)

2020-04-18 (파란날) 15:06:19

불판은 어장주가 진압하면 될 일

708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5:06:23

>>703 좀있다....

709 이름 없음 (3426923E+5)

2020-04-18 (파란날) 15:06:45

여기서 참치들이 이래저래 말해도 결국 그 참치들 정도의 자정선 정도지? 여기서 뭔가 합의 되어도 다른 곳에 이래저래하니까 하지마!하는 건 말이 안 되고.

710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5:07:18

>>709 >>706

711 유리카◆lxed7USILA (9474636E+6)

2020-04-18 (파란날) 15:07:21

>>709 여기서 모인 의견을 보고 캔드민님이 판단하실 거니까요-

712 이름 없음 (723422E+60)

2020-04-18 (파란날) 15:07:30

굳이 상세하게 안해도 사이트 안망하는데 규제를 하는건 그냥 불편러들의 자기만족에 불과해

713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5:07:31

>>705 모순없는 규정은 만들수없는것이 가장큰문제.....

714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5:08:19

그리고 한쪽 의견을 불편러라고 까내리지 말죠.

715 이름 없음 (723422E+60)

2020-04-18 (파란날) 15:08:28

자기들 불편하다고 불편하지 않은 참치들에게 칼씌우겠다는거잖아

716 이름 없음 (3426923E+5)

2020-04-18 (파란날) 15:09:04

>>709 아하, 난 캔드민이 안 보여서 이상했는데 세우기는 했구만.

717 이름 없음 (3939464E+6)

2020-04-18 (파란날) 15:09:15

>>712 그런식으로 단정짓는 것은 좋지 않지. 어쨌든 여긴 누구나 와서 노는 곳인만큼 기왕이면 최대한 납득할 수 있는 규칙이 있다면 좋은거 아니겠어? 모든 사람들은 의견을 낼 자유가 있고, 그게 어느정도 여론을 모았으니 이렇게 판이 열린거잖아.

718 이름 없음 (2115397E+5)

2020-04-18 (파란날) 15:09:16

요청합니다.
더이상 의논할때 "프로불편러"라던지 "PC"나 "선비"라는 말을 꺼내지 않는걸로 합시다.

이건 명백히 비꼬깁니다.

719 이름 없음 (0918131E+6)

2020-04-18 (파란날) 15:09:53

>>713
모순 없는 건 어렵지 않아요
상세하면서 모순이 없으면서 집행도 쉬운 게 어렵지.

720 이름 없음 (2115397E+5)

2020-04-18 (파란날) 15:10:05

불편러라던가 선비라고 칭하는건 나는 다른사람의 의견을 듣지않겠다와 다를바 없습니다.

721 이름 없음 (3426923E+5)

2020-04-18 (파란날) 15:10:27

불편하다라....난 잘 모르겠네.

AA를 아예 에로동인지급 성인용 걸 가지고 온 거가 아니면 잘 모르겠는데.

722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5:10:30

>>714 그에대한 판결도 캔드민님만이 할수있는것이 문제야.....

사실상 법관이나 다름없는 위치니까 ;;;;

그리고 타협점을 만들수있는것도 캔드민님만이 할수있는일 ;;;;;

워낙 적용가능한 사례가 고무줄이라 규칙을만드는것보다 캔드민님 자율 판단을 따르는쪽이 더 공정할상황;;;;

723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5:10:34

의논하면서 여러 의견이 나올 수 있는거고.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낙인을 씌우진 말죠.

724 이름 없음 (197315E+62)

2020-04-18 (파란날) 15:10:46

이럴거라고 생각해서 처음에 비꼬기 금지 이야기 했다

725 이름 없음 (3426923E+5)

2020-04-18 (파란날) 15:11:20

이게 이렇게 불 탈일이었구나...싶은 것이 참치로서 마음일까.

726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5:11:20

>>722 아뇨, 그러니까 논의하는 이용자들끼리 서로 비꼬지 말자는 것.

727 이름 없음 (3426923E+5)

2020-04-18 (파란날) 15:11:49

누가 테러라도 한 상황이야?

728 이름 없음 (723422E+60)

2020-04-18 (파란날) 15:12:06

그걸 까내린다고 여기고 있다는게 하자가 있다고 자백하는건데.

그럼 불편하다고 여기지 않는거야?

729 유리카◆lxed7USILA (9474636E+6)

2020-04-18 (파란날) 15:12:39

무엇보다 신고제 방식을 유지한다고 해도,

기준을 좀 더 상세하게 정한담면 신고하지 말아야 될지에 대한 판단 기준이 되어주니까요.

수위에 대한 규칙은 대체로 "특정 선을 넘었느냐 안넘었느냐"에 기준이 달려있기에

판단 논란은 대체로 규칙의 상호모순 보다는 개인의 '선'에 대한 판단에 있으니까요.

선을 명확하게 할 수 있다면 캔드민님의 일처리에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730 이름 없음 (2115397E+5)

2020-04-18 (파란날) 15:12:57

>>728 지금 그 태도가 논의에 전혀 도움안된다는걸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731 이름 없음 (3426923E+5)

2020-04-18 (파란날) 15:13:12

몇몆 워험한 어장도 캔드민이 오케이!라는 건 꽤 봤었는데, 무슨 대놓고 누드 aa라도 집어넣거나, 정치적 프레임 테러라도 했ㅇ니?

732 이름 없음 (723422E+60)

2020-04-18 (파란날) 15:13:23

불편한 사람을 불편러라고 부르게 직설적이여서 그렇지 이게 뭐에 빗대어 말한것도 아니구

733 이름 없음 (197315E+62)

2020-04-18 (파란날) 15:13:58

>>712 같이 상대를 깎아내리는 발언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734 이름 없음 (3939464E+6)

2020-04-18 (파란날) 15:14:02

>>727 누가 캔드민한테 수위 관련 문제로 신고한듯?

>>728 자유에는 당연히 불편함이 따르기 마련이니까.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게 기본이고, 그래서 민주주의라는건 피곤하고 번거로운거잖아. 자신의 의견만이 아닌 다른 사람의 의견 또한 자유롭게 존중해줄 수 있어야 자신의 의견도 존중되는 법이고.

735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5:14:05

전 어느 쪽이던 마지막에 정해진 의견을 따르겠다는 입장이고.

그런 면에서 논의의 다른 의견에 대해 불편러라는 표현이 적절한지 의문을 가졌을 뿐입니다.

736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5:14:21

>>729 신고에대한 규정은 지금 규정 정도로 충분하다 생각해

단지 이후 "캔트민님의 판단을 중시" 해달라는것 "캔트민님의 공인" 이쪽을 중시하자는 의견이야

법관의 판결에 따르자는것

737 이름 없음 (2115397E+5)

2020-04-18 (파란날) 15:14:22

>>732 지금 싸우자고 논의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왜 싸우자는 태도를 취하시고 계십니까.

738 이름 없음 (3426923E+5)

2020-04-18 (파란날) 15:14:22

>>732 굳이 말하자면 잘생겼다랑 잘-생겼다 정도의 늬앙스 차이겠지.

739 이름 없음 (0918131E+6)

2020-04-18 (파란날) 15:15:30

"불편러의 자기만족" 이라는 표현 자체가 이미 발언자의 주관이 듬뿍 반영된 부정적 어휘선택임요

740 이름 없음 (3939464E+6)

2020-04-18 (파란날) 15:15:50

>>732 개인 잡담판에서야 충분히 그럴 수 있지만 여긴 공식적으로 캔드민이 논의하라고 직접 판을 깔아준 곳인만큼 좀 더 주의하자.

741 이름 없음 (3426923E+5)

2020-04-18 (파란날) 15:17:15

아, 대충 몇 어장들에서 지속적인 신고가 들어감+그 어장들이 캔드민의 허락이 있었다+그런데도 계속 신고나 문의가 들어감의 상황인가.

흠.....그 어장들이 어떤건지 안 봐서 모르겠네.

742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5:17:53

>>741 일단 이 어장을 전부 읽어보심 대충 파악이 되실듯?

743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5:18:16

문의가 들어온 어장 링크가 있던 것 같은데....

744 이름 없음 (3939464E+6)

2020-04-18 (파란날) 15:18:27

>>741 일단 >>526이 사례로 나오긴 했음

745 유리카◆lxed7USILA (9474636E+6)

2020-04-18 (파란날) 15:18:28

>>104

19금 AA 불완전 제거. 해당 레스는 어장주의 부주의이며 현행 규칙 위반이라 본인이 인정했습니다.

>>131
>>210
>>237
>>253

이상 네개는 현행 규칙 상 아웃이다/세이프다 로 의견이 갈리는 예시들이네요.

746 이름 없음 (2115397E+5)

2020-04-18 (파란날) 15:18:58

>>741 해당내용은 이 어장 초반에 있습니다.

>>104
>>131
>>210
>>253

747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5:19:14

그러니까 신고가 들어와서 켄트민님의 판결이 났다면 그 문구를 어장 시작도입부에 넣는넌 어떨까? 의견제시함

748 이름 없음 (197315E+62)

2020-04-18 (파란날) 15:19:37

용어 하나하나를 들어가면서 혐오 발언이다 아니다를 판가름하는 것은 의미가 없으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겠습니다.
하지만 내 의견이 소중하듯 다른 사람의 의견도 존중받아야 하며, 내가 생각해서 의견을 내놓듯이 다른 분들도 생각 끝에 레스를 올리신다는 것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749 이름 없음 (3426923E+5)

2020-04-18 (파란날) 15:20:10

으음....난 이런 거보다 트롤러나 판도물에 눈동자!거리는 거를 좀 막아줬으면 좋겠는데.

소설 연재는 더 심한 것도 널렸고

어장이라는 상황상 그건 무리겠지?

750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5:20:54

>>749 아무래도 참치 개인을 특정할 수가 없다보니...

어장주 본연 판단의 밴이 한계가 아닐까요.

751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5:20:58

>>749 그쪽은 실명까고 하는거 아니면 무리지....

752 이름 없음 (0918131E+6)

2020-04-18 (파란날) 15:21:04

>>749
그건 어장주가 나서야 하는 안건

753 유리카◆lxed7USILA (9474636E+6)

2020-04-18 (파란날) 15:21:05

익명에다가 밴도 IP만 바꾸면 얼마든지 우회가 가능한 시스템이니...

754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5:21:19

>>749 그건 일단은 어장주선에서 커트할 수 있는거지만,
이 수위쪽은 자칫하면 어장의 존속이랑 연관이 있을 수 있는 문제라

755 이름 없음 (3426923E+5)

2020-04-18 (파란날) 15:22:05

>>750 파아...그러겠지.

솔직히 어장폭파는 성적인 것이 아니라 저런 분탕질 하는 트롤들이 더 문제인데.....

756 이름 없음 (723422E+60)

2020-04-18 (파란날) 15:22:06

그래 이런식으로 말과 단어를 계속 제한하고 묶어가는거지
내가 깎아내리는 말을 하고 있는거라면 저 참치는 말돌리며 논의외 취급로 까내리는 일임

757 코코아◆tKxNF3x/YM (1402992E+5)

2020-04-18 (파란날) 15:22:54

>>749 확실히 그것좀 어떻게해줫으면 좋긴할듯

758 이름 없음 (723422E+60)

2020-04-18 (파란날) 15:23:10

ㅇㅋ 주의함

759 이름 없음 (0918131E+6)

2020-04-18 (파란날) 15:24:04

개인 특정 안 되는 공간에서 의견교환에서까지 표현을 자제 안 하면 무한딜교환으로 잔해밖에 안 남는걸
그런 잔해가 사이트 성격인 곳이면 몰라도 그게 아니면 당연히 어느 정도 자제하는 게 맞음

760 이름 없음 (723422E+60)

2020-04-18 (파란날) 15:24:30

자율규제방침에 캔드민은 상관하지않는다는게 국룰

761 코코아◆tKxNF3x/YM (1402992E+5)

2020-04-18 (파란날) 15:25:02

>>755 뭐 일단 지금 문제는 어장이 아니라 사이트의 문제니까요
>>756 미안하지만 아무도 그렇기 생각안하는데요?

762 이름 없음 (723422E+60)

2020-04-18 (파란날) 15:25:18

어장주가 알아서 할 일이고 연중도 자유

763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5:25:22

일단 진정합시다들.

764 코코아◆tKxNF3x/YM (1402992E+5)

2020-04-18 (파란날) 15:25:52

아.... 한발 늦었다.....

765 이름 없음 (723422E+60)

2020-04-18 (파란날) 15:26:05

>>761 내 말도 주의해야 한다면 너님도 주의해야함

766 유리카◆lxed7USILA (9474636E+6)

2020-04-18 (파란날) 15:26:52

뭐어, 트롤러와 IP 우회 같은건 현행 시스템을 바꾸지 않는 한 무리인데다가

캔드민님께 그런 생각이 없으시니 애초에 의견을 제시할 수도 없는 문제지요.

무엇보다 이 어장의 논의 주제와는 벗어나있고.

767 이름 없음 (0918131E+6)

2020-04-18 (파란날) 15:26:55

뭐 여하튼 난 >>685 처럼, 캔드민 판결을 받은 어장은 해당 판결을 고지하면 된다고 생각해

판결문이 어떤 식으로 떨어지는지는 나도 모르지만, 가능하면 원본확인 되는 링크가 있으면 군말의 여지가 없지 않을까 싶은데

768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5:27:37

일단 나의 의견 핵심은

모두의 의견은 통합될수없으니 현 참치판의 절대자인 캔트민님의 판결을 기준으로 따르자는것

규정을 만들더라도 완벽하고 절대적인 규칙을 만들수없고

모두의 의견의 가치는 동등하지만 유일 여기 참치넷에서 모두의 의견에서 우위에 있을수 있는 캔트민님의 주관만이
기준점이 될수있을거라 생각해

캔트민님의 판결 이후 그걸따르지 못하는건 캔트민님에게 자기의견의 강요쪽으로 넘어가니 아웃이라 생각하고....

769 코코아◆tKxNF3x/YM (1402992E+5)

2020-04-18 (파란날) 15:28:01

>>765 그냥 레스를 좀 늦게달았어요 일단 주의하겠습니다

770 이름 없음 (723422E+60)

2020-04-18 (파란날) 15:28:07

>>767 >>746

771 이름 없음 (3939464E+6)

2020-04-18 (파란날) 15:29:55

>>770 ?! >>746의 어장들이 고지받은거라고!? 그럼 대체 캔드민이 직접 날려버린 잡담판은 대체....?

772 이름 없음 (0918131E+6)

2020-04-18 (파란날) 15:29:57

아니, 캔드민의 허락이 어떤 형식으로 떨어지는지 모르겠단 의미
메일? 트위터? 해당 어장에 캔드민이 와서 레스 남김?

773 코코아◆tKxNF3x/YM (1402992E+5)

2020-04-18 (파란날) 15:30:54

그것보다........ 캔드민님이 일일이 확인할 수 있는건가요?

774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5:31:21

>>772 그냥 평소처럼 신고 하고 살아남으면 어장주한테 켄트맨님의 고지가 갈거야 그걸 어장주가 공지하는것

내가 생각하는건 이런 그림

775 이름 없음 (0918131E+6)

2020-04-18 (파란날) 15:31:29

기준에 걸리는 거 같으면 신고가 들어가고, 캔드민님이 그걸 확인하니까 캔드민 판결이 떨어지는 거 아닐까요?

776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5:31:53

캔드민이 규칙을 어기지 않았다고 한 어장은 엘파샤님 어장이고.

아마 개인 잡담판에 오셔서 말씀하셨을 겁니다.

777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5:32:08

보면 캔드민님이랑 직접 어장주랑 챗하는 기록이 있는걸 보니 개인통보하님?

778 유리카◆lxed7USILA (9474636E+6)

2020-04-18 (파란날) 15:32:24

일단 엘파샤님의 어장은 확실하게 캔드민님한테서 오케이 판정 받았는데

다른 어장 둘은 모르겠네요.

779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5:32:55

그 외 어장들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어디까지 문의된거고 어디까지 허용된건지 불명확.

780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5:33:34

그냥 평소랑 다름없이 하고 누적 신고가 많이 들어온 어장에 한에 켄트민님이 확인후

"공인"을 받을수있다면 그런 그림을 생각했어

781 이름 없음 (9080819E+6)

2020-04-18 (파란날) 15:33:50

엘파샤님의 어장은 ok판정이셨슴

782 이름 없음 (0918131E+6)

2020-04-18 (파란날) 15:33:58

레스로 고지받는 경우는 어장 >>0 에라던가 링크를 걸어서 허가 받았음을 인증찍으면 되는 거 아닐까 싶네요

트위터도 마찬가지로 링크 달면 될 거고

메일이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모르겠네요. 스샷을 써야 하나?

783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5:34:12

근데 뭔가 이러면 캔드민님일이 급격히 늘어나는 느낌..

784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5:34:25

>>782 그레야 할듯해

785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5:35:01

>>783 일정 기간동안 누적 신고가 많은 어장 위주의 확인만 하면 될법한대....

786 이름 없음 (0918131E+6)

2020-04-18 (파란날) 15:35:39

원래부터도 수위 관련 신고가 들어가던 거 생각하면, 판결 인증 찍는 걸로 그런 신고가 줄어든다면 캔드민님 일이 줄어드는 게 아닐지 싶어요

787 이름 없음 (723422E+60)

2020-04-18 (파란날) 15:36:18

의심의 여지가 없을 인증이니 좋은 생각이네

788 이름 없음 (723422E+60)

2020-04-18 (파란날) 15:36:42

그런 어장이 대다수는 아니니까

789 이름 없음 (3939464E+6)

2020-04-18 (파란날) 15:39:09

하긴... 생각해보면 논란이 될 정도의 고수위 어장들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긴 하지.

790 이름 없음 (7490751E+6)

2020-04-18 (파란날) 15:40:17

>>789 어장자체가 많지않다(쥬륵)

791 이름 없음 (3939464E+6)

2020-04-18 (파란날) 15:41:26

>>790 아 팩트 자제좀!

하여튼 그럼 누적신고제 + 허가 인증도 괜찮을 법하고....

792 엘파샤◆skE94jldoY (8130702E+6)

2020-04-18 (파란날) 15:41:49

# 엘파샤입니다.

# 병원에서 잠시 사무실에서 돌아올 수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793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5:42:10

>>790 크흑..(주륵)

794 엘파샤◆skE94jldoY (8130702E+6)

2020-04-18 (파란날) 15:43:21

# 우선 조직 운운에 대한 것은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 최근 너무 힘든 나머지 과대망상에 빠졌던 것 같습니다.

# 정말 죄송합니다.

-

795 이름 없음 (3939464E+6)

2020-04-18 (파란날) 15:44:23

>>764 괜차너. 원래 자신한테 비난이 쏠린다고 생각하면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지.....

796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5:45:32

고생이십니다.

797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5:45:41

일단 그런면에서 나는 우리가 여기서 해야할건 켄트민님이 한눈에 알기쉬운 신고 양식법의 제정이 필요할거라 생각함

문제될법한 aa의 링크 달고 하는쪽

798 이름 없음 (3939464E+6)

2020-04-18 (파란날) 15:45:55

>>795 >>794

그리고 어차피 한 번쯤 전체적으로 논의될만한 의제기도 했고. 너무 부담갖지 말어.

799 유리카◆lxed7USILA (9474636E+6)

2020-04-18 (파란날) 15:46:02

힘내세요-

800 이름 없음 (9080819E+6)

2020-04-18 (파란날) 15:46:18

엘퍄사 힘내요~

801 이름 없음 (3939464E+6)

2020-04-18 (파란날) 15:46:39

>>797 신문고 어장이나 기능 추가라던가?

802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5:46:49

자칫 친목이나 팔은 안으로 굽을 수도 있는 말이긴 하지만,
지난 1주일 내내 파샤는 리얼이랑 어장이랑 계속 시달려왔으니 정신적으로 몰릴법도 혀..

803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5:47:55

>>801 그런쪽 ㅇㅇ 간편하게 캔트민님이 클릭몃번으로 문제점을 볼수있고

해당 내용을 문제삼는 이유에 대하여 간단한 설명 포함하여서 작성을 해보는걸 기본으로 생각

804 이름 없음 (0918131E+6)

2020-04-18 (파란날) 15:48:27

신고 양식의 정형화?
괜찮은 듯

805 이름 없음 (9080819E+6)

2020-04-18 (파란날) 15:48:42

19금 신고어장만들고 거기에 해당 장면을 링크하는식으로요?

806 코코아◆tKxNF3x/YM (1402992E+5)

2020-04-18 (파란날) 15:49:42

그러니까....... 신고게시판?

807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5:50:05

>>805 그런식 추가로 그걸 어쩨서 문제 삼는지에 관한 이유 설명도 간단이 포함하여서

808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5:51:13

>>807 캔트민님의 부담감을 완화하고

빠른 일처리를 통한 어장 연제의 불편함 해소 등등을 위하여 우리가 해야할 일중 하나라 생각함

809 이름 없음 (723422E+60)

2020-04-18 (파란날) 15:51:47

직접 신고에서 게시판 내에서 한번 걸려지는거구나

810 이름 없음 (0918131E+6)

2020-04-18 (파란날) 15:55:58

신고 대상 : (문제되는 장면 링크)
신고 사유 : (문제되는 사유 1줄요약)
상세 : (필요할 경우 더 상세한 내용)

이런 식으로 쓰면 되나?

811 이름 없음 (3939464E+6)

2020-04-18 (파란날) 15:56:54

>>810 적당하네

812 엘파샤◆skE94jldoY (8130702E+6)

2020-04-18 (파란날) 15:57:07

# 경고 문구와 신고 게시판을 지지하겠습니다.

# 제가 가장 답답하였던 것이 캔드민님이 세이프를 내리시고 제가 이를 공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 어째서 계속 어장에 대한 신고로 인해 캔드민께서 방문하셨는지 답답했기 때문입니다.

# 적어도 캔드민께서 세이프 판정을 내렸음에도 신고를 한다면 그 이유 정도는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

813 유리카◆lxed7USILA (9474636E+6)

2020-04-18 (파란날) 15:58:08

>>810 좋다고 생각합니다-

814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5:58:50

>>812 그 판정 자체를 못 봤을 가능성도 있다 생각해요-

815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5:59:08

기본적 대전제로 캔트민님의 판결을 따르고

캔트민님이 사건을 쉽개 볼수있도록 하여 부담감 완화 (신고 양식화)

이쪽을 제안할께

추가로 어장주는 판결이 난다면 판결문을 어장 상단에 올리거나
링크를 어장내에 다는것을 제안하고

다들어떰?

816 코코아◆tKxNF3x/YM (1402992E+5)

2020-04-18 (파란날) 15:59:50

어? 공지를 한다해도 그걸 보지않으면 또 다시 재발할 수 있는건가?

817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6:00:09

판결문의 링크는 "필수야"

그래야만 그걸 보고 오해가 줄어들어

818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6:00:19

>>816 파샤님이 캔드민님꼐 문의받은 결과를 캔드민님 허가 받고 매번 잡담판에 올리셨는데 계속 신고가 들어왔으니 뭐...

819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6:01:04

>>816 하지만 그건 어장주 선에서 문제 해결 가능이지

판결문이있으니가 일단 우리나라 헌법에서 같은죄 2번 뭍는건 법적으로 금지...

820 엘파샤◆skE94jldoY (8130702E+6)

2020-04-18 (파란날) 16:01:10

>>814

# 그렇군요...

-

# 그렇다면 앞으로는 신고가 들어간 후, 캔드민의 세이프 판정이 나온다면

# 그 사실을 >>0 혹은 >>1에 공지하고 이후에는 거기에 대해서는 신고를

# 지양해달라는 문구를 첨부하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

821 이름 없음 (0639079E+5)

2020-04-18 (파란날) 16:01:21

>>816 보통 어장 넘어가면 잘 안 보이니까. 역시 >>0에 박아두는게 제일이긴 한데....

822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6:01:36

잡담판이라는 점이 크지요.

모두가 거길 보는 건 아니고, 우연히 어장을 보고 문제가 된다 생각했을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823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6:01:54

또한 우리가 이걸 따를거란걸 합의 한다면 이후 이것에 대한 이야기를 참치선에서 이야기하고 끝낼수있고.

824 엘파샤◆skE94jldoY (8130702E+6)

2020-04-18 (파란날) 16:01:56

>>816

# 예. 저의 경우에는 제 어장을 캔드민께서 2차례 특정하셔서 방문하셨습니다.

-

825 엘파샤◆skE94jldoY (8130702E+6)

2020-04-18 (파란날) 16:03:13

>>822

# 그렇군요.

#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

-

826 코코아◆tKxNF3x/YM (1402992E+5)

2020-04-18 (파란날) 16:03:54

그러면 결국 공지를 한다해도 효과가 애매하단건데.........

827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6:04:33

>>826 하지만 부작용이 적어

828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6:04:51

>>0 이나 >>1

아니면 제목에서부터 다는 것도 좋겠네요.

829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6:05:10

신고 양식이외의 신고는 그냥 켄트민님이 무시하면되는거고....

830 이름 없음 (0639079E+5)

2020-04-18 (파란날) 16:05:25

>>826 공식적으로 인증이 되는만큼 부담감은 줄어들지. 모른다면 다른 참치들이 설명해줄테고, 그래도 듣지 않는다면 고의 트롤러니까 쳐내면 그만

831 이름 없음 (695457E+61)

2020-04-18 (파란날) 16:05:56

계속 신고가 들어와서 파샤도 힘들었구나(....)

832 코코아◆tKxNF3x/YM (1402992E+5)

2020-04-18 (파란날) 16:06:04

일단......... 임시조치이긴하지만 이미 판결이 끝난 사항에 대해선 3-6개월정도 신고를 받지않는다고 하는건 어떻습니까?

833 엘파샤◆skE94jldoY (8130702E+6)

2020-04-18 (파란날) 16:06:23

>>826

# >>0 혹은 >>1에 달면 무언가 효과가 있겠지요.

# 설마 이후에도 지속적인 신고로 이번과 같은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 캔드민께서도 이번 논의 이후 수위기준이 변경되지 않는다면 더 이상 여기에 대해 얘기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834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6:06:37

>>832 그것도 좋네요. 일사부재리..까진 아니고 쿨탐이라

835 코코아◆tKxNF3x/YM (1402992E+5)

2020-04-18 (파란날) 16:07:10

뭐 3-6개월 지나면 또 다시 발생할 수 있겠지만 적어도 3-6개월정도는 조용할 수 있을지도 모르니

836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6:07:12

>>832 그럴경우 판결의 유효기간도 링크달아서 명새 해둬야할듯

837 이름 없음 (0918131E+6)

2020-04-18 (파란날) 16:07:19

(1) 캔드민 신고가 들어간 후에 판결이 나왔을 경우, 해당 어장의 어장주는 인지하는 즉시 신고된 어장에 결과를 공유하고, 후속 어장의 >>0 혹은 (1) 에도 공지한다.
(1-1) 이 때 >>782 처럼 확실한 인증이 될 수 있는 방식으로 링크를 걸도록 한다.

(2) 캔드민 신고 시, 양식은 >>810 처럼 정형화하도록 한다.

지금 이야기나오는 내용들 정리하면 이거 맞습니까
빠진 거 있는지

838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6:08:22

>>837 ㅇㅇ 이정도가 적당하다봄

839 코코아◆tKxNF3x/YM (1402992E+5)

2020-04-18 (파란날) 16:08:40

>>833 뭐 일단 다른어장에게도 발생할 수도 있으니까요

840 이름 없음 (0639079E+5)

2020-04-18 (파란날) 16:09:10

>>832 그렇다면 어장의 >>0이나 >>1에 명시할 때 인증받은 시기도 같이 적어두는게 좋을듯

841 엘파샤◆skE94jldoY (8130702E+6)

2020-04-18 (파란날) 16:11:10

>>831

# (쓴웃음)

# 다들 아시다시피 저는 에로, 그러니까 수위가 좀 높은 컨텐츠를 다루는 주로 어장주입니다.

# 그런데 이전까지는 그러한 연재물을 진행함에 있어 딱히 문제 사항이 없었는데

# 갑자기 4/14-16일을 전후로 [유두와 성기를 쳐내었다고는 하여도 19금 AA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냐.]라는

# 비판이 종종 눈에 띄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그 비판이 올라온 이후로 캔드민께서 빈번하게 방문하셨구요.

# 때문에 제가 최근 진행하는 어장이 여러 참치 이용자님들을 불편하게 해드렸다는 생각에

# 캔드민께 당분간 참치 어장 활동을 자중할까 여쭈었더니, 자신은 그저 관리자로써 왔을 뿐이라며

# 뭔가 잘못되었다거나, 누가 나쁘다는 것을 얘기 하려는 것이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

842 엘파샤◆skE94jldoY (8130702E+6)

2020-04-18 (파란날) 16:15:48

# 특정 장면마다 신고 내역을 >>0 혹은 >>1에 게시하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렇게되면 해당 어장을 진행할 경우 조금이라도 특정 참가자의 기준에 맞지 않을 경우 바로 신고가 들어갈 수 있고

# 그럼 그 신고가 누적될 때마다 해당 컨텐츠를 진행하는 어장주는 자신의 기준보단 특정 참가자의 기준에 맞춰 컨텐츠를

# 진행해야할 것입니다.

#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어장 전체에 대한 신고]와 [어장 전체에 대한 신고 인증]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

843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6:16:55

일단 나는 먼저 캔트민님에개 내가만드는 aa 의 판결을 부탁 드려야 (웃음)
test>1586801130>209

844 이름 없음 (0918131E+6)

2020-04-18 (파란날) 16:18:43

>>842
>>837 에서 상정하는 건, 신고는 장면별로 들어가고 그 신고결과에 대한 판결의 총합을 링크의 형식으로 어장 전체에 >>0 으로 인증찍는 방식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845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6:23:38

신고 내역은 스택 형식으로 쌓아두고 일정이상 찬 신고어장을 캔트민님이 확인하는건?

846 이름 없음 (3195877E+6)

2020-04-18 (파란날) 16:24:58

>>845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되는게
모바일이면 스택이 몇이던 혼자 채우기 가능

847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6:26:26

>>846 아니 신고 하나 한작면에대한 중복 신고는 막는 형식으로

같은 양식의 중복 신고를 막자는것

848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6:27:50

다른 내용의 아웃 적인 것들까지 총합하여 켄트민 님이 판결을 하는것 위쪽의 파샤가 말한것과 비슷한거지만

이걸 문제로 삼는 작면의 선별은 신고자 제량권으로 넘겨줘보는것

849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6:27:54

물론 다중IP 신고는 어지간하면 비슷비슷하긴하지만,
진짜 작정하고 신고하거나 트롤링할꺼면 아예 다르게 하는 것도 가능해서 스택식은 오히려 역효과일듯

850 엘파샤◆skE94jldoY (8130702E+6)

2020-04-18 (파란날) 16:29:04

>>844

# 글쎄요.

# 제가 이전 캔드민께 전달받았던 내용은 이렇습니다.

-

수위 문제로 신고를 받고 왔음.
딱 이 주제글이 걸린 건 아닌데 일단 이쪽이 잡담 주제글인 것 같으니 이쪽에 적겠음.

일단 요즘엔 어떤 미디어든 수위가 다 높고 여기도 최소한의 선은 지켰으니 뭐라고 할 생각은 없는데 일단 수위가 너무 높은 걸로 얘기가 나왔고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자체적으로 적당히 하고 법적으로 문제 생길 정도가 아니라면 신경쓰지 않겠다고 했겠지만 그래도 나는 가능하면 너무 야한 AA나 단어 같은 건 쓰지 않았으면 좋겠어.

딱히 제재를 할 생각으로 온 건 아니니 일단은 그렇다고만 알아두면 돼.


전달에 문제가 생길까봐 다시 왔는데.
규칙상 문제가 되는 건 아냐이. 그냥 내 성향상 자제해달라고 요청할 뿐인거지. 이건 안지켜도 상관은 없어.
그리고 신고가 들어왔다는 건 다시 이용자들이 모여서 수위에 대해 얘기하게 될 가능성도 있다는 거야.

-

# 저는 이것이 제가 지금 진행하고 있는 컨텐츠가 수위가 높고, 또 캔드민의 성향에 맞지는 않지만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며

# 최소한의 선은 지켰으니 이 이상 선을 넘지는 말았으면 한다.

# 라고 이해했습니다.

# 반대로 제가 여쭙건데 만약 장면 단위로 레스를 신고한다고 가정해보지요.

# 제가 이번에 신고를 당한 이유는 [유두와 성기를 다 쳐냈음에도 19금 AA를 그냥 쓰는 것이 과연 옳은가?]라는 것이었습니다.

# 그리고 이후 2번째 신고가 들어온 날 저에게 [나체주의자를 표현할 것이라면 어깨 아래에서 잘라서 나체인 것을 표현하면 되지 않느냐?]라고 권하는 참치가 있었지요.

# 허나 당시 제 어장의 최대 밈은 [복근]이었습니다.

# 딱히 에로틱을 추구하기보다는 [오오! 저런 퀄리티의 복근의 AA로 연출이 가능하다니...!]라는 느낌이었습니다.

# 만약 특정 참치의 기준을 수용하여 [어깨 아래로는 전부 쳐내어서 연재를 재개한다면]

# 어장 최대의 밈인 [복근]을 살리는 것은 불가능 할 것입니다.

# 결국 어장은 매력을 잃고 돈좌하겠지요.

# 그것을 알고 있음에도 계속 신고가 누적된다면 그 압박에 의해 결국 그러한 연출을 사용하지 못 하는 시기가 분명 올 것입니다.

#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851 Ishmael◆VuOxwdhJHw (2320472E+6)

2020-04-18 (파란날) 16:29:52

잠깐 끼어들죠.

852 Ishmael◆VuOxwdhJHw (2320472E+6)

2020-04-18 (파란날) 16:30:14

아차. 실수는 너그럽게 봐 주시고.

853 엘파샤◆skE94jldoY (8130702E+6)

2020-04-18 (파란날) 16:30:47

# 제가 >>62에 올린 글을 보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요지는 이렇습니다.

# 수위를 지키는 것은 좋습니다.

# 다만 그것이 어장주의 표현의 자유와 발상의 자유, 그리고 연출의 자유를 과도하게 침해한다면

# 참치 어장이라는 사이트가 존재할 이유는 무엇인지를 여쭈고 싶은 것입니다.

-

854 이름 없음 (723422E+60)

2020-04-18 (파란날) 16:31:10

상반신이 나오면 하반신은 가리는 방향으로?

855 엘파샤◆skE94jldoY (8130702E+6)

2020-04-18 (파란날) 16:31:41

>>854

# 하반신까지 쓰면 애초에 너무 레스 크기가 너무 커져서 잘 쓰지도 못 합니다. (웃음)

-

856 Ishmael◆VuOxwdhJHw (2320472E+6)

2020-04-18 (파란날) 16:31:42

쿨타임과 장면에 관해서 잠깐 이야기하건데,

어디까지나 가능성의 이야기지만 신고 당시에는 문제가 없어서 넘어갔지만 추가적으로 연재를 하면서 문제가 생기는 부분이 발생할 수 있는 법이지요?

857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6:32:49

AA들의 하반신은 근데 보면 대체로 '애당초 딱히 수정 안해도 문제가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라

858 엘파샤◆skE94jldoY (8130702E+6)

2020-04-18 (파란날) 16:32:51

# 물론 연출을 위해 하반신이 필요할 수도 있겠지요.

# 허나 연출의 방법을 정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어장주, 그리고 그것의 가부를 정하는 것은 캔드민이라고 생각합니다.

-

859 코코아◆tKxNF3x/YM (1402992E+5)

2020-04-18 (파란날) 16:32:58

아...... 그런문제가 있었구나.......

860 Ishmael◆VuOxwdhJHw (2320472E+6)

2020-04-18 (파란날) 16:32:59

아주 극단적인 가정입니다만, 그것을 일종의 "면책기간"처럼 이용하려 드는 사람이 없으리란 보장은 없지 않습니까?

861 이름 없음 (0639079E+5)

2020-04-18 (파란날) 16:33:31

>>856 쿨타임 기간을 2~3개월 가량으로 두어서 회전율을 높이는건?

862 이름 없음 (723422E+60)

2020-04-18 (파란날) 16:33:56

>>856 어장허가제는 무리고 레스신고가 맞다는 애기네

863 지마스터◆o9m2/Ww6lU (3911894E+6)

2020-04-18 (파란날) 16:35:15

>>862 고것 고것대로 레스마다 신고하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다는....(먼산)

864 이름 없음 (723422E+60)

2020-04-18 (파란날) 16:35:16

유두문제처럼 실수가 일어나기도 하니까 면책사항으로 실수를 덮지는 말자는거

865 코코아◆tKxNF3x/YM (1402992E+5)

2020-04-18 (파란날) 16:35:31

>>860 아..... 면책기간이 되버리는건가.......

866 이름 없음 (0918131E+6)

2020-04-18 (파란날) 16:36:17

>>850
XX 라는 이유로 신고가 들어가고 그것이 캔드민에 의해서 문제없음 판정이 나왔을 경우, 다른 레스라고 해도 같은 수준의 사유로 재신고가 들어가는 것은 재신고를 한 참치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캔드민 선에서 무시가 되던, 그냥 관료적으로 문제없음 판정을 받고 그걸 >>0에 추가하건, 압박이 될 부분은 아니지 않을가 싶습니다.

867 이름 없음 (0639079E+5)

2020-04-18 (파란날) 16:36:45

>>862 사실 그것도 좀 그런게, 신고가 될만한 소재를 주 요소로 사용하는 어장들은 일일히 평가받고 전부 나열하는건 지나치게 난잡해져서.... 뭣보다 캔드민이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지기도 하고

868 이름 없음 (723422E+60)

2020-04-18 (파란날) 16:37:36

다만 문제없는데도 신고가 불필요하게 많이 들어가는건 골치아프니 미리 캔드민 인증을 보여서 이정도는 문제없다고 선례를 보이는정도면 될듯

869 엘파샤◆skE94jldoY (8130702E+6)

2020-04-18 (파란날) 16:37:44

>>856

# 그렇다면 해당 어장주에게 자발적으로 캔드민께 심사를 받을 것으로 해당 참치가 요청하는 것은 어떨런지요?

# 특정 인물의 기준에 의한 이유 모를 신고보다는 자발적인 심사 요청이 훨씬 더 건전하다고 생각됩니다.

# 무차별적인 신고에 의해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캔드민도 마찬가지고 어장주도 마찬가지입니다.

# 적어도 심사를 받아야 한다면 아무리 익명사이트라도 해당 안건에 대해서는

# '자신이 왜 심사를 받아야하는지' 정도는 명확하게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자신이 무엇에 의해 신고를 당했는지도 모른다면 그건 그거대로 어장을 하지 말란 얘기와 똑같지 않을까요?

-

870 코코아◆tKxNF3x/YM (1402992E+5)

2020-04-18 (파란날) 16:37:53

결국 재신고 문제는 캔드민에게 맡길 문제인건가

871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6:38:13

>>866 이쪽의견을 지지함

872 사서◆M1Ym56L452 (1677077E+5)

2020-04-18 (파란날) 16:38:14

이런건 어떨까요?
1. 해당 관련 주제나 aa를 다룰 경우 경고문을 미리 올린다
2. 경고문이 없을 경우 개변&일부 절제를 기준으로 한다
3. 위반하였다고 판단할 경우 신고게시판에 올린다
4. 기본적으로 선에서 줄타기를 하지 말고 약간의 여유를 남겨둔다

규정을 빡빡하게 정해두면 이건 되고 이건 안되냐는 항의가 나오기도 하고 얼굴에 네모난 틀을 씌우는 꼴이기도 하고요.

873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6:40:20

일단 인증기간은 줄이고 인증 기간끝난이후 신고들어오면 제인증...
하면 될법하다봄 아웃이면 그뗀 진짜 캔트민님이 짜르겟지뭐....

874 Ishmael◆VuOxwdhJHw (2320472E+6)

2020-04-18 (파란날) 16:40:41

그리고 신고자 분들에 대해서 약간의 변호를 하자면...

875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6:40:47

>>869 그렇기 때문에

신고 형식의 정형화? 와 나아가 신고를 위한 어장/게시판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던 것 같아요-

876 사서◆M1Ym56L452 (1677077E+5)

2020-04-18 (파란날) 16:41:14

인증제도 악용의 여지는 둘째치고 캔드민에게 과다한 부담을 주는게 아닐까 싶네요.

877 엘파샤◆skE94jldoY (8130702E+6)

2020-04-18 (파란날) 16:41:49

# 이것을 물타기라고 말씀하셔도, 또 인지하시는 분들도 있겠습니다만

# >>850에 제가 올린 얘기를 자세히 살펴봐주십시요.

# 결국에 중요한 것은 [최소한의 선]입니다.

# 참치 어장을 사랑하는 어장주가 참치 어장의 규칙을 준수하는 동시에 자신의 상상력을

#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들이는 노력을 '내가 볼 때에는...'이라는 이유로 '옳지 않다.'라고

# 평가받아야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그럴 거라면 차라리 어장 내에 심의위원회를 공식적으로 발족시켜주십시요.

# 그리고 그들의 판단이 곧 사이트의 주인인 캔드민의 판단이라고 말씀해주십시요.

# 그럼 인정하겠습니다.

-

878 Ishmael◆VuOxwdhJHw (2320472E+6)

2020-04-18 (파란날) 16:42:13

어쨌건, 지금까지는 명확한 기준이 없었다는 것을 우선 첫째로 상기시켜드리는 바 입니다.

기준이 없었으니 "무엇이 문제인지"가 판단하기는 상당히 어렵고, 그렇게 되었으니 캔드민에게 일단의 문의가 간 것이겠지요.

879 이름 없음 (0639079E+5)

2020-04-18 (파란날) 16:43:05

>>866 이 경우에는 한 참치가 한 레스를 신고하고 반려된 다음에 다른 레스를 신고하는 것보다, 여러 참치들이 한 작품 내 각자 다른 레스를 신고하려는걸 막아버린다는 문제점이 있긴 함

880 이름 없음 (4146247E+6)

2020-04-18 (파란날) 16:43:10

으오... 수위 높은 AA 많이 돌아다니는걹 보긴 했는데 결국 문제가 됬나보군여...

881 코코아◆tKxNF3x/YM (1402992E+5)

2020-04-18 (파란날) 16:44:29

음........ 그러니까..... 결국은 다시 기준을 논해야한다는건가.......

882 엘파샤◆skE94jldoY (8130702E+6)

2020-04-18 (파란날) 16:44:40

# 저는 [유두와 성기를 가리라는 규칙]에 맞춰 [복근]을 연출하기 위해 해당 AA를 사용했습니다.

# 헌데 그러한 연출은 무시하고 [일단 내가 볼 때는 아닌 듯 하니 어깨 위로 전부 잘라라.]라고 말씀하신들

# 저는 거기에 납득할 수 없습니다.

# 게다가 캔드민님의 재가가 나왔음에도 자신의 기준을 특정 어장주에게 끊임없이

# 강요할 상황이 애매하게 연출될 바에는 확고하게 이 어장의 규칙을 집행하는

# 심의위원회를 만들어주십시요.

# 그게 차라리 나을 것입니다.

-

883 Ishmael◆VuOxwdhJHw (2320472E+6)

2020-04-18 (파란날) 16:44:52

일반론으로 따지자면 경계선은 존재하는 것이고, 그 경계선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는 상황에서는 어쩔수 없이 자의적인 선에 의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어장이 세워진 이유도 그것 때문 아니겠습니까?

884 이름 없음 (0918131E+6)

2020-04-18 (파란날) 16:45:12

>>879
해당하는 레스들의 수준이 다 비슷하다면, 하나가 막히면 다 막히는 게 옳다고 생각함요
기존에 판결받은 레스보다 더 수준이 심해졌을 때나 다시 신고를 고려해야 하는 게 아닌지...?

885 이름 없음 (6972685E+6)

2020-04-18 (파란날) 16:45:15

근데 벌써 900인데...이거 레스 다 차면 어떻게 되는거죠?
캔디민 님이 다음 꺼 만들어주시는 거려나....

886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6:46:00

일단 흠.

이 이상의 논의는 캔드민님 이야기를 듣고 나서 해도 좋지 않을까 싶은데.

다들 어찌 생각하시는지 여쭈여봐도 되겠습니까?

887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6:46:18

>>883 그런대 그 심의 기준을 새우기에 견본이 될 사례에 문제가 존제함
방통위 기준의 실적용법위가 너무 고무줄.......

그상황이기에 뭔 규칙보다 캔트민님 주관적의 판결이 더 공정할 상황.....

888 엘파샤◆skE94jldoY (8130702E+6)

2020-04-18 (파란날) 16:46:29

1. 이 어장은 또 수위관련한 얘기가 나왔음.
2. 나도 솔직히 달갑지 않음.
3. 일단 오늘은 내가 일이 있어서 그냥 통보만 하지만 내일 이 어장이나 관련어장, 그리고 내가 모르는 어장까지 포함해서 수위에 대해 다시 얘기할 것임. 앵커찬 규틱 전반에 대한것.
4. 모든 게 확정되기 전까지 알아서 자중하길 강하게 권고함.

-

889 사서◆M1Ym56L452 (1677077E+5)

2020-04-18 (파란날) 16:46:52

그리고 신고전에 한번쯤 안에서 이야기를 해서 다듬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890 엘파샤◆skE94jldoY (8130702E+6)

2020-04-18 (파란날) 16:47:49

# 정확하게 이게 규정되지 않는다면 세이프 판정이 나왔음에도 자신의 기준이 맞지 않는다고 캔드민 님은 특정 어장주를 계속 방문해야하고

# 이러한 자리는 또 열릴 것입니다.

# 결국 규칙은 그 때마다 강화될 것이고, 참치 어장이라는 사이트는 숨이 막히는 곳이 되겠지요.

# 그것이 과연 맞는 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62에 언급한대로 저는 이 곳 참치들의 결정과 캔드민님의 결정에 따르겠습니다.

-

891 Ishmael◆VuOxwdhJHw (2320472E+6)

2020-04-18 (파란날) 16:48:14

하고싶은 말이 무엇이냐 하면... 이전까지의 일을 논의하는건 무익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자의적인 판단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자의적인 판단에 대해 불평하는건 무의미합니다.

지금은 모두에게 명확한 선을 제시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892 이름 없음 (0639079E+5)

2020-04-18 (파란날) 16:48:35

>>884 신고된 레스들이 모두 비슷한 수준이라는 확신이 없으니까. 먼저 신고한 참치가 실수로 빼놓거나 혹은 보지 못하고 지나친 레스의 묘사도가 신고한 묘사보다 더 고수위일 수 있고, 특히 이런 고수위 레스들을 주된 주제로 사용하는 어장들은 사용하는 레스들이 많다보니 깜빡하고 넘어갈 수도 있지.

893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6:48:58

엘파샤님은 진정해주시길.

아까 말씀드렸듯이 허가된 걸 몰랐을 가능성은 존재한다는 것을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894 이름 없음 (0639079E+5)

2020-04-18 (파란날) 16:49:48

게다가 위의 참치가 말한 것처럼 이 일사부재리를 악용하려는 쪽이 일부러 그나마 수위가 좀 낮은 것들을 먼저 신고해서 인증을 받아버리면 그것대로 큰일이고

895 이름 없음 (0918131E+6)

2020-04-18 (파란날) 16:50:41

>>892
그건 받아들이기 힘든 논리.
신고하는 쪽이 마음대로 난타전 때리는 걸 허용하겠다는 소리라서.

896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6:51:19

>>891 그 명확한 선의 기준이 전 캔트민님이라고봄.....

참치끼리의 토의로 완벽한 규칙이 만들어질수없음.....
그러하다면 현제 참치넷의 모든 의견보다 우위인 캔트민님의 판결만이 답이됨.....

897 이름 없음 (0918131E+6)

2020-04-18 (파란날) 16:51:54

차라리, 캔드민이 판결문을 내릴 때, 받은 신고 내용 및 신고 사유를 같이 고지해 주고, 그거를 >>0의 인증에 같이 포함시키는 쪽이 현실적이라고 하겠음

898 사서◆M1Ym56L452 (1677077E+5)

2020-04-18 (파란날) 16:51:59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안은 이렇습니다.

1. 해당 관련 주제나 aa를 다룰 경우 경고문을 미리 올린다
2. 경고문이 없을 경우 개변&일부 절제를 기준으로 한다
3. 위반하였다고 판단할 경우 일단 내부적으로 이야기를 나눈 다음, 합의되지 않는다면 신고게시판에 올린다
4. 기본적으로 선에서 줄타기를 하지 말고 약간의 여유를 남겨둔다(중요)

899 코코아◆tKxNF3x/YM (1402992E+5)

2020-04-18 (파란날) 16:52:11

>>894 그것때문에 쿨탐을 넣은거긴한데..........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못하니.......

900 엘파샤◆skE94jldoY (8130702E+6)

2020-04-18 (파란날) 16:52:14

알겠습니다. 그러면 한 가지만 더 여쭙고자 합니다. 제가 스레딕에서 어장으로 넘어 올 극초기 당시에 저는 캔드민께 나체주의자 설정으로 연재가 가능한 지를 여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 기억이 맞다면 캔드민님께서도 이에 대해서는 스토리에 따라 오케이라고 말씀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해당 AA가 사용되었던 어장은 딱히 외설적인 묘사를 위해 그러한 AA가 사용되었던 것이 아닌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SF물에서 다른 문명들의 결전 병기에 의해 하나의 우주 문명이 석기 시대 수준으로 돌아가게 되자 할 수 없이 맨몸뚱이로나마 적들을 상대해야했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오후 10:05
물론 자극적인 요소가 완전히 없다고는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만 해당 AA와 이 건은 완전히 별개라고 생각됩니다. 이 어장은 가타여부를 떠나 잠시간 진행을 중지하려고 합니다만... 이 경우에는 오케인가요, 아닌가요?
오후 10:06
참치 인터넷 어장
그건 내일 앵커판에서 다른 이용자들하고 수위에 관한 규칙을 어떻게 할지 얘기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오후 10:08
일단 현재 수위 기준으로서는 문제되지 않을 수 있는데 현재의 수위 기준에 불만이 있는 이용자들도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 다시 얘기해보고 만약에 수위 규정이 변경된다면 그에 따라 아예 중지하게 될 수도 있겠지.
참치 인터넷 어장
만약 최종적으로 수위 기준이 변경되지 않는다면 나는 더이상 여기에 대해 얘기하지 않을거야.
오후 10:09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캔드민님을 번거롭게 한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리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후 10:10
참치 인터넷 어장
아니 규칙을 어긴 게 아니니까 사과할 필요 없어. 말했듯이 나는 그냥 문의가 들어왔으니 거기에 대해 관리자로서 행동할 뿐이야. 현재로썬 파샤씨가 잘못한 게 있다고 볼 수는 없어.
오후 10:11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경량화 카드포스트... 항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오후 10:14
참치 인터넷 어장
허허… 그건 빠르면 이번달에는 1차 배포가 나올거야...
오후 10:14
그건 기대가 되는군요...!
오후 10:15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헌데 캔드민님... 혹시 불쾌하지 않으시다면 위의 대화 내용 중 일부를 잠시 저희 어장에 공개해도 괜찮을까요? 저에 대한 오해를 조금 불식시키고 싶어서요...
오후 10:16
참치 인터넷 어장
요청자가 공개하는 건 전혀 상관 없어.
오후 10:17
네. 감사합니다.

-

문제는 파샤가 규칙을 어겼냐 아니냐가 아니니까
신고한 사람은 룰만 안어기면 저런씩으로 해도 되냐라는 생각이거나
파샤가 안어겼다고 해도 참치들의 발언에서 룰 위반에 가깝거나 아웃인 발언이 많아서 그런거일 가능성이 있어

-

아이피 주소 보면 캔드민

...그런데 요즘 연재도 안 했는데 왜 수위 관련 얘기가 나왔지???

-

난 신고 시간이나 이전 통보와의 관계 등을 따지지 않아.
이용자의 요청에 대한 처리를 할 뿐이야.
당장 이 주제글이나 다른 주제글들이 꼭 문제라기보단 신고가 여러건 접수됐으니 수위에 대해 앵커판 전체에 다시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고 이 주제글이 핀포인트로 검토 요청이 들어왔으므로 이 주제글에서 얘기하는 거야.
그리고 몇건의 요청이 왔는지에 대한 것들은 얘기하지 않아.

-

그리고 시기적으로 볼때 아무래도 테스트판에 있는 파샤어장 지원용으로 19금 개조하는 어장 그게 결정타일 가능성도 있네

-

901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6:52:25

우선적인 어장 내에서의 이야기가 필요하겠지요.

902 사서◆M1Ym56L452 (1677077E+5)

2020-04-18 (파란날) 16:53:12

일단 캔드민님도 자신의 일이 있고 참치어장은 취미인데다 메인은 참치게시판입니다. 반쯤 세입자인 앵커판 일에 그렇게 다 맡게 한다는건 지나치게 과중한 요구가 아닐는지요.

903 Ishmael◆VuOxwdhJHw (2320472E+6)

2020-04-18 (파란날) 16:54:07

엘파샤, 당신의 정당함을 주장하고자 하는 것은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일단 조금 진정해 주시지요.

이 어장을 열고 의견을 수렴하고자 한 것 또한 캔드민의 결정입니다.

904 엘파샤◆skE94jldoY (8130702E+6)

2020-04-18 (파란날) 16:54:14

# 세이프를 받아도 결국에는 이런 꼴입니다.

# 그런 의미에서 한 가지 더 여쭙지요.

-

905 이름 없음 (0918131E+6)

2020-04-18 (파란날) 16:54:17

아니면 신고/답변 스레를 따로 만들어서, 그 스레 내에서 신고와 처리결과가 다 뜨도록 하고, 어장주는 해당 신고 및 처리결과를 링크 따가서 >>0 에 붙여넣기만 하면 되는 식으로 해도 된다고 생각

906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6:54:30

엘파샤님은 진정해 주시길 다시 한번 요청드리겠습니다.

907 코코아◆tKxNF3x/YM (1402992E+5)

2020-04-18 (파란날) 16:54:49

일단 진정진정

908 지마스터(모바일)◆o9m2/Ww6lU (0245969E+5)

2020-04-18 (파란날) 16:54:55

파샤님 일단 잠시 진정하시는게...

909 사서◆M1Ym56L452 (1677077E+5)

2020-04-18 (파란날) 16:55:06

엘파샤씨, 지나치게 흥분하셨습니다. 진정해주세요.

910 엘파샤◆skE94jldoY (8130702E+6)

2020-04-18 (파란날) 16:55:14

# 저는 별개로 제 어장의 참치들이 제 어장을 보며 리액션을 하는 것 까지 걸고 넘어지는 것까지 신고를 한다면 저는 대체 뭘 어떻게 해야합니까?

# 그리고 저를 도와주겠다고 미력하나마 AA 제작해주고 있는 참치를 들먹이며 신고를 한다면 저는 대체 여기서 뭘 더 어떻게 해야합니까?

-

911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6:55:35

엘파샤님.

912 이름 없음 (9565409E+6)

2020-04-18 (파란날) 16:55:37

거시기 결국 무엇을 한다고해도 그 업무가 누구 한사람에게 부담되는 형식이 되버리면 역시 어렵지 않을까란 생각을 미리 피력
개인 사이트에 수입이 안나오는 사이트다보니 자원봉사 형식이 될 수 밖에 없으니까요

913 이름 없음 (3524862E+6)

2020-04-18 (파란날) 16:55:47

일단 진정....

914 이름 없음 (6948984E+6)

2020-04-18 (파란날) 16:55:50

마음이 아프다.

915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6:56:41

>>912 수익성을 만들어야하는거군.... 그쪽관련으로 생각이 좀 많지만...

916 Ishmael◆VuOxwdhJHw (2320472E+6)

2020-04-18 (파란날) 16:56:43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엘파샤.

지금까지는 자의적인 선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입니다.

그동안 쌓인것이 있다는건 이해합니다만, 그것에 대해 더 불평하는건 무익합니다.

모두 당신이 캔드민에게 허가를 받은건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진정해 주세요.

917 사서◆M1Ym56L452 (1677077E+5)

2020-04-18 (파란날) 16:56:46

엘파샤씨, 잠시 나가서 바람을 좀 쐬주세요. 지나치게 흥분하시면 본인에게 좋지 않게 진행되기 십상입니다.

918 이름 없음 (3524862E+6)

2020-04-18 (파란날) 16:57:03

신고글들 전문을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구체적으로 무엇에 대해 신고가 들어갔는지 혼선이 있는듯 합니다

919 이름 없음 (0918131E+6)

2020-04-18 (파란날) 16:57:31

(1) 캔드민 신고가 들어간 후에 판결이 나왔을 경우, 해당 어장의 어장주는 인지하는 즉시 신고된 어장에 결과를 공유하고, 후속 어장의 >>0 혹은 >>1 에도 공지한다.
(1-1) 이 때 anchor>1587175103>782 처럼 확실한 인증이 될 수 있는 방식으로 링크를 걸도록 한다.

(2) 캔드민 신고 시, 양식은 anchor>1587175103>810 처럼 정형화하도록 한다.
(2-1) 단, 이미 (1)에서 인증된 판결과 동일한 사유와 수준의 신고는 지양한다.
(2-2) 충돌과 캔드민의 업무부담을 줄이기 위해, 캔드민 신고 전에 어장주와 먼저 논의를 하도록 한다.

(3) 수위 신고/답변 전담 어장을 개설해서, 신고 관련 처리를 일원화함과 동시에 (1) / (1-1) / (2-1) 의 처리를 원활하게 한다.

920 사서◆M1Ym56L452 (1677077E+5)

2020-04-18 (파란날) 16:57:43

>>915 캔드민은 수익을 낼 생각이 없다고 일전에 선을 그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부담을 늘려서는 안됩니다.

921 이름 없음 (3524862E+6)

2020-04-18 (파란날) 16:57:46

이 주제글과는 관련 없는 이야기이지만 참치어장에서는 애드블락 사용해제를 권장드립니다.

922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6:58:28

>>919 의견 정리 감사드립니다.

923 엘파샤◆skE94jldoY (8130702E+6)

2020-04-18 (파란날) 16:58:30

# ....알겠습니다. 잠시 자리를 비우겠습니다.

# 죄송합니다.

# ...제 어장에 참여해주는 참치들, 그리고 저를 도와주는 참치까지 신고의 대상으로 비난받았다고 생각하니

#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 죄송합니다...

-

924 이름 없음 (0639079E+5)

2020-04-18 (파란날) 16:59:02

>>912 사실 현 신청제의 문제 중 가장 큰 맹점이긴 함. 판결문을 내릴 캔드민은 단 한명이고, 엄연히 본직이 있는 사람이라는게 문제지. 그나마 현재 논란이 될만한 어장의 갯수가 적다는게 다행이긴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결국 이것도 미봉책이 되는게 아닌가 싶음.

925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7:00:10

캔트민님이 자원 봉사자 구하는건?

926 Ishmael◆VuOxwdhJHw (2320472E+6)

2020-04-18 (파란날) 17:00:15

그런 의미에서 말하자면....

927 지마스터(모바일)◆o9m2/Ww6lU (0245969E+5)

2020-04-18 (파란날) 17:00:34

>>925 캔드민이 준 감투를 쓰고 캔드민의 이름으로 날뛸 가능성도 있음

928 유리카◆lxed7USILA (9474636E+6)

2020-04-18 (파란날) 17:00:52

다녀오세요-(손흔듬

929 이름 없음 (0918131E+6)

2020-04-18 (파란날) 17:00:53

>>924
엄밀히 말하면 미봉책이지만, 다르게 말하면 미봉책으로 굴러가는 동안에는 일을 키울 필요가 없기도 하니까

930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7:00:53

흠. 다시 한번 여쭙겠습니다만.

>>886에 대하여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다들?

931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7:00:56

>>927 그건 위험하내...

932 Ishmael◆VuOxwdhJHw (2320472E+6)

2020-04-18 (파란날) 17:01:00

지금의 문제는 결국 선이 그어지지 않아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어장에서 선을 그을 수 있는 존재는 캔드민이지요.

933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7:01:16

그리고 다녀오시길.

934 린저씨◆IPlqOxnCFQ (6948984E+6)

2020-04-18 (파란날) 17:01:45

결국 자원봉사자라는 것도 캔드민의 철저한 관리가 없으면 아무런 공식적 인정을 받지 못하는 참치 1일 뿐이라서.

결국 캔드민의 부담이 늘어난다는 건 정도의 차이만 있고 같지 않을까

935 사서◆M1Ym56L452 (1677077E+5)

2020-04-18 (파란날) 17:01:47

>>930 좋다고 생각합니다.

936 유리카◆lxed7USILA (9474636E+6)

2020-04-18 (파란날) 17:01:57

>>685
>>697
>>729

에 더불어, 해당 "선"을 결정하는건 결국 캔드민의 판단이라는 것까지 더하고,

신고 어장 방식은 >>919가 좋을 것 같네요.

제 의견은 이걸로 끝.

937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7:02:02

일단 이거 다른 사이트 홍보가 될까 말하기 주저되지만 말해도될까?

938 엘파샤◆skE94jldoY (8130702E+6)

2020-04-18 (파란날) 17:02:18

>>937

# 하지 마세요.

-

939 Ishmael◆VuOxwdhJHw (2320472E+6)

2020-04-18 (파란날) 17:02:38

수위의 변경 이전에, 캔드민이 가지고 있던 판단 기준은 존재했겠지요, 그리고 그에 따라서 판단을 해 오셨겠고 말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캔드민이 자신이 가지고 있던 판단 기준을 들어보는 것 부터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940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7:02:39

>>937 별개 사이트 이야기는 멈추도록 하지요.

941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7:02:44

>>937 옙

942 코코아◆tKxNF3x/YM (1402992E+5)

2020-04-18 (파란날) 17:02:44

그러면....... 캔드민이 올때까지는 동결할까요?

943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7:03:06

>>886 을 다시 한 번 주장하는 바입니다.

944 지마스터(모바일)◆o9m2/Ww6lU (0245969E+5)

2020-04-18 (파란날) 17:03:10

그러죠 겨우 50레스 남았으니

945 유리카◆lxed7USILA (9474636E+6)

2020-04-18 (파란날) 17:03:15

남은 레스도 얼마 없으니, 일단 멈출까요?

946 이름 없음 (0639079E+5)

2020-04-18 (파란날) 17:03:51

>>929 그렇지. 그래서 이렇게 논의가 나오는거니. 사실 마음같아선 캔드민이 확실하게 선을 그어주는게 좋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일단 대다수는 신고제를 지지하니 그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고.

947 이름 없음 (3195877E+6)

2020-04-18 (파란날) 17:07:41

>>924 같은 캐이스를 여러 사이트에서 여러번 봤고 서로 다른 길을 가는걸 많이 봤는데 결과적으로 미봉책으로 남겨두는 쪽이 오히려 잡음도 적고 잘 굴러가는 케이스가 많았음

948 엘파샤◆skE94jldoY (8130702E+6)

2020-04-18 (파란날) 17:09:03

>>939

# >>850을 참조해주시길.

-

949 사서◆M1Ym56L452 (1677077E+5)

2020-04-18 (파란날) 17:10:11

사실 캔드민도 선은 정해놨겠지만 그보다는 자율을 좀 더 중시한게 현재 규칙인데, 여 자율을 한계까지 아슬아슬하게 쓰는쪽과 여기에 협의 한 번 없이 바로 신고를 날리는 등의 문제가 중첩되어서 현재의 문제가 생긴 듯 합니다.
캔드민의 입장도 들어보고, 변경되더라도 내부에서도 신고 전에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그리고 언제나 선 끝에서 노는게 아니라 약간의 여유를 두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치어장 여러분께서는 한 걸음 물러나 주시기 바랍니다'

950 코코아◆tKxNF3x/YM (1402992E+5)

2020-04-18 (파란날) 17:12:08

일단......... 이제와서 하는 말이지만 다시 어장 재개됐을때 프로불편러운운은 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아건 프로불편러의 문제가 아닌 선에 문제니까요

951 사서◆M1Ym56L452 (1677077E+5)

2020-04-18 (파란날) 17:12:28

여 자율을- 이 자율을
로 수정

952 엘파샤◆skE94jldoY (8130702E+6)

2020-04-18 (파란날) 17:14:38

>>950

# 동의합니다.

# 참치 어장의 식구들은 모두 가족이니까요.

-

953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7:15:39

음, 아무튼.

이 이상은 잠시 멈추고 생각을 정리하면서.

캔드민님의 이야기를 기다리는 게 좋다고 봅니다.

954 이름 없음 (3442684E+6)

2020-04-18 (파란날) 17:30:42

다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87198623/recent

955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7:32:33

(충성충성)(?)

956 유리카◆lxed7USILA (9474636E+6)

2020-04-18 (파란날) 17:34:59

(충성충성)

957 캔참치(모바일)◆7nhvdN3STA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7:35:52

(충성충성)

958 사서◆M1Ym56L452 (7942587E+6)

2020-04-18 (파란날) 17:48:16

(충성충성)

959 코코아◆tKxNF3x/YM (1402992E+5)

2020-04-18 (파란날) 18:00:27

(충성충성)

960 이름 없음 (3442684E+6)

2020-04-18 (파란날) 18:08:57

일단 내 개인적인 생각을 얘기하겠음.

1. 일단 난 참치어장의 수위가 높아지는 걸 원하지 않는다. 그건 예전부터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거야.
2. 신고 들어온 글들은 내 기준보다 수위가 높았다.
3. 수위에 관한 규칙을 더 강하게 잡고 싶다.
4. 위에 몇 개는 내가 신고를 받은 적이 없어서 모르겠다만 확실히 아웃인 애들도 있었음. 근데 그건 지금 얘기할만한 사항은 아닌듯.
5. 신고를 받았던 글들은 내 기준에는 맞지 않았지만 워낙 널널한 앵커판 규칙상 문제될 것은 없었다.
6. 다른 매체의 수위 수준? 난 그딴 거 신경쓰지 않는다. 걔네는 걔네고 참치어장은 참치어장이지.
7. 이건 위 답글들을 읽으면서 좀 이상하다고 생각한 건데 신고당한 이용자가 어쨌든 규칙을 어기지는 않았던 것처럼 신고자들도 규칙을 어긴적은 없다. 당연히 신고자들이 비난받을 이유도 사과할 이유도 없음.
8. 신고자들이 뭔가 조직적으로 움직이거나 악의적으로 행동했다? 그건 아님. 확실히 그건 아님. 충분히 문의가 들어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반복적으로 한 것도 아님. 개개인의 이용자들이 당연히 문의할 수 있는 사항임. 전혀 문제 없음.
9. 신고를 받은 이후에나 생각한 거지만 이 주제글을 내가 올린 건 내가 그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 것임. 딱히 신고 횟수 같은 건 아무 상관 없음.

지금 앵커판은 수위가 상당히 높다고 생각한다.
법적으로 문제가 생길정도가 아니라면 난 즉시 자르지는 않아. 기껏 기존에 논의해서 정한 규칙도 있으니까.
근데 저 기준은 이전에 논의했을 때 규칙이 너무 강하면 자유도가 떨어진다느니, 무라카미 하루키가 어떻니, 예술이 어떻니 하면서 "그럼 느슨하게 잡고 대신 각자 알아서 자제하자"라는 식으로 정해진 규칙이거든.
근데 지금까지 나온 내용들을 보면 전혀 자제하고 있지도 않고 앞으로도 자제할 생각이 전혀 없어보여.
그럼 저 규칙 자체는 아무런 의미가 없거든.

만약에 정말로 규칙을 "저것만 지키면 뭐든 해도 된다"라고 생각한다면 나는 그 수준에 맞춰서 규칙 자체를 강하게 잡을 수밖에 없어. 그렇게 직접적으로 하나하나 지정해놔야 지킬테니까.
위쪽 답글들을 보면서 계속 생각한건 규칙을 정말 텍스트 그대로만 지키면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애시당초 그런 식으로 생긴 규칙이 아니야. 각자 자제하기로 하고 최소한의 선만 그어둔거라고.

참치어장은 전연령이 아무 제약없이 접근할 수 있는 사이트다.
법만 지키면 도덕덕 기준따위 어떻든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 건 너무 위험한 생각이야.
정말 극단적으로 생각해보자.
내가 게시판 초기화하고 서비스 당장 내일 그만둬도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으니까 비난받을 일도 없는 거야?

나는 가능하면 개인적으로 규칙을 그대로 두고 개개인이 다시 알아서 자제하길 바랬는데, 지금 논의하는 내용들을 보면 단순히 텍스트에만 집착하고 있어.
규칙이 어떻게 되어 있으니까, 저걸 어떻게 해석하면 이것도 허용이다, 법적으로 19금이 아니다, 이런 얘기들만 하고 있다고. 신고자가 어떻느니 하면서 비꼬기나 하고 있고.
그렇게 규칙 따지면 신고자들도 규칙 안어겼어.

---

이용자들의 많은 수는 규칙을 바꾸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 같고 또 규칙 만든다고 변신 장면 같은 온갖 사례들을 죄다 하나하나 검토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여기서 끝내겠음. 규칙은 안바꾼다.
앞으론 난 법적인 문제로 신고가 들어오지 않는다면 아무 행동도 하지 않겠음. 그냥 규칙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답장 보내고 끝낼거야.

수위에 관해서 문의사항이 있다면 이전처럼 메일이나 트위터로 메세지를 보내도 돼. 다만 확인해보고 정말로 문제되는 상황이 아니라면 지금처럼 해당 주제글로 가서 통보하는 일은 없을 거야.
내 기준이나 앵커판의 규칙이 못미더우면 정부기관 등에 바로 신고를 넣어도 상관 없어. 그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니까. 만약 시정명령같은 게 나한테 온다? 그럼 그땐 내 마음대로 조치할거야.

난 여기서 끝.

961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8:11:41

알겠습니다.

시간 내셔서 직접 긴 글 남겨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962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8:12:47

감사함니다 캔트민님

963 유리카◆lxed7USILA (9474636E+6)

2020-04-18 (파란날) 18:12:58

확인했습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964 이름 없음 (0639079E+5)

2020-04-18 (파란날) 18:13:43

수고하셨습니다 캔드민

965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8:14:59

그렇기에, 캔드민님의 말을 참고하고.

이전에 이 어장에서 이야기가 나온 대로.

규칙 수정 자체는 많은 분들이 바라지 않으시는 것 같아 그대로 둔다고는 해도

선을.. 수위를, 조금 더 낮추도록 이용자들이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그리 생각합니다.

966 사서◆M1Ym56L452 (7942587E+6)

2020-04-18 (파란날) 18:15:23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캔드민님.
그럼 현재 규정은 바꾸지 않되, 자율규제를 해야한다는거군요. 현재 규정은 한계선으로 잡고 도덕적으로, 저연령층도 볼 수 있도록 안전선을 각자 잡고 마진을 잡읍시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서로 안에서 협의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967 이름 없음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8:16:09

어장 참여할떼의 발언관련도 조심해야지....

968 사서◆M1Ym56L452 (7942587E+6)

2020-04-18 (파란날) 18:18:33

규정은 지켰다고 도덕적 문제가 생길 선까지 노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안전선 뒤로 물러나서 스스로 자정하고 이야기를 나누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장 다른 주제도 강력 규제를 캔드민이 이야기하였다 합의로 선을 낮춘 상황인데 이번건도 그렇게 되어가고 있고요. 스크린도어 없는 지하철에서 승강장 끝에 아슬아슬하게 서있는것보다는 안전선 뒤로 한걸음씩 물러나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969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4823206E+6)

2020-04-18 (파란날) 18:18:37

스스로 이건 안 된다는 판단에 맡긴다라... 참치나 어장주나 더 많은 숙고를 거쳐야 한다는 요지의 호소이군요. 확인했습니다.

970 망룰빌런◆DIUZDLQi3E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8:21:35

죄송합니다만 캔드민님께 여쩌볼게 있어서 그런데 잠깐 질문해도 되겠습니까?

지금 현행 화제와 관련없을지 모르지만 똑같이 수위 관련 화제기에

971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8:21:42

그리고 많은 의견이 위에 나오기도 했고

캔드민님께서 그것을 정리하고 보충해 주셨습니다만.

혹시나 뭔가 더 의견이 있으신 분은 있는지요?

972 이름 없음 (3442684E+6)

2020-04-18 (파란날) 18:22:05

여기도 사이트가 이제 좀 나이를 먹어서 이용자 연령층이 높아진 건 맞는데...
일단은 정말 아무나 올 수 있는 사이트니까 각자 책임감을 가지고 어느정도는 자제했으면 좋겠어.
너무 막 저연령층을 신경쓴다! 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냥 누구든 볼 수 있으니까! 정도?

내가 이런 문제에 대해서 좀 민감하고 참치어장 자체를 좀 편안하고 안전한 장소로 생각하는만큼 좀 격해질 수는 있는데 위에 적은 것도 너무 민감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어.
절취선 위쪽은 그냥 이용자로서의 내 생각일 뿐이니까.

그리고 최근에는 몇번씩 수위 문제로 광고가 잘리는 것도 있어서... 애드센스 기준에 맞출 필요는 없어도 이제 좀 자제할 때가 되긴 했다고 봐.

973 이름 없음 (3442684E+6)

2020-04-18 (파란날) 18:22:40

>>970
어 얘기해도 돼.
한동안 있을 거야.

974 망룰빌런◆DIUZDLQi3E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8:22:49

잠시 aa 제작과 이용에 대해서 질문해드릴게 있습니다

975 이름 없음 (3524862E+6)

2020-04-18 (파란날) 18:23:16

애드센스까지?????

976 이름 없음 (1578998E+6)

2020-04-18 (파란날) 18:23:21

에드센스...?

977 망룰빌런◆DIUZDLQi3E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8:23:38

감사합니다 그리고 참고를 위해 예시로 잠시 링크를 걸려고 하는데

선정적이거나 혐오스러울 수 있는 이미지들인데 괜찮겠습니까?...

별거 아닐 수도 있지만 혹시 모르기에

978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8:24:07

>>972 음, 알겠습니다.

979 이름 없음 (3442684E+6)

2020-04-18 (파란날) 18:24:34

>>977
어... 그런건 트위터나 메일로 문의하는 게 낫지 않을까?
내용을 게시판 내에 전파하고 싶은거면 필요에 따라서 어느 정도 내가 전파할 수도 있으니까.
간단하게 내용만이라도 먼저 들을 수 있을까?

980 사서◆M1Ym56L452 (7942587E+6)

2020-04-18 (파란날) 18:25:35

구글이 거를 정도면 꽤 상태가 심하군요.

981 이름 없음 (1578998E+6)

2020-04-18 (파란날) 18:25:58

AA때문에는 아닐테고 애기할때 단어선정에 따라 에드센스가 반응하나.. 뭔가 추가 설명을 듣고 싶다..

982 망룰빌런◆DIUZDLQi3E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8:26:17

으음 쉽게 말해 위처의 정오악령과 데드바이데이라이트의 해그나 페그오의 티아마트, 에키드나와 위처의 게르니코라/크론과 같은

'상의노출한' 여성의 미라내지 '유방달린' 괴물들은 어떻게 취급해야 되는지 여쭤볼려고 했습니다

983 이름 없음 (3939464E+6)

2020-04-18 (파란날) 18:26:32

>>971 캔드민이 직접 달리 움직임을 보이지 않겠다고 했으니 역시 현행 방식으로 가는게 제일 낫지 않을지. 다만 수위만큼은 가급적 자율적인 규제를 통해 다른 말이 나오지 않게 주의해야겠고.

지나친 규제가 창작자들의 창의성을 저어하듯, 방종과 다를게 없는 자유는 도덕적, 윤리적 물의를 빚을 수 있으니까.

984 이름 없음 (1578998E+6)

2020-04-18 (파란날) 18:26:50

그리고 이제 광고클릭도 잘 해야지.. 캔드민 충성충성

985 이름 없음 (3442684E+6)

2020-04-18 (파란날) 18:27:26

>>980
많은 건 아니라서 크게 문제라고 보기는 어려운데.. 어쨌든 이전까지는 없다가 최근 들어 발생하는 거라 분위기를 좀 전환할 필요는 있을 것 같네.
이대로 계속 가면 더 나빠지기만하지 좋아지지는 않을테니까.
그리고 애드센스는 기준이 좀 이상하니까 말한 것처럼 애드센스 기준에 맞추는 건 애시당초 불가능...

986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8:27:28

다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87198623/recent

987 이름 없음 (3524862E+6)

2020-04-18 (파란날) 18:27:31

(어라 광고 클릭까지 해야 수익이 들어가는거였나?)

988 캔참치◆7nhvdN3STA (6145228E+6)

2020-04-18 (파란날) 18:28:18

캔트민님 저도 test>1586801130>191

이쪽 aa 제작을 개속 하여도 될까요?

989 이름 없음 (3442684E+6)

2020-04-18 (파란날) 18:28:32

>>982
말한것처럼 법적으로 문제 생기지 않으면 상관 없음.
성적인 건 기준이 워낙 애매하니까 관련 전문가나 정부기관에 문의해보는 게 가장 좋긴 하겠지.

990 이름 없음 (1578998E+6)

2020-04-18 (파란날) 18:28:41

사이트 이용자 수와는 관계없나...

991 망룰빌런◆DIUZDLQi3E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8:28:45

제가 데바데를 좋아하기에 데바데 aa 제작하려다가 해그 aa도 제작해볼까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말라비틀어진 미라의 모습이라 성적인 이미지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일단은 규정상 상의노출한 여성이라 이 경우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없기에 질문드렸습니다

992 이름 없음 (3442684E+6)

2020-04-18 (파란날) 18:29:29

>>988
>>989 참조.

993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8:29:57


다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87198623/recent

994 이름 없음 (1578998E+6)

2020-04-18 (파란날) 18:30:32

법적 문제가 나오지 않는 선. 근데 만약 진짜 심의정지때려지면 각오하자. 그런거네

995 유리카◆lxed7USILA (9474636E+6)

2020-04-18 (파란날) 18:30:34

1. 현재의 신고제는 유지된다. 단지 "정말로 문제되는 상황"이 아닌 한 캔드민님이 움직이는 일은 없을 것.
2. 중요한것은 캔드민의 판단보단 참여자 개개인이 자발적으로 자제하는 것.

으로 정리 되나...

996 이름 없음 (3442684E+6)

2020-04-18 (파란날) 18:31:03

음 일단 앵커판의 성적인 기준은 기관에서 나한테 뭐가 날아오지 않을 정도... 라고 보면 될 것 같은데.
물론 자제해달라고 얘기는 했지만 자제 안한다고 해서 내가 뭐라 하진 않아. 누가 신고를 해도 그냥 문제 없다고 답변 보낼거고.

997 후배◆qSEtdpz4Rk (4764463E+6)

2020-04-18 (파란날) 18:31:30

>>995 네, 그렇게 될 것 같네요. 추가의견이 없다면.

998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8:31:41

다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87198623/recent

999 이름 없음 (3442684E+6)

2020-04-18 (파란날) 18:32:02

>>995
딱 이정도네.
정말 내가 바로 나서는 건 대놓고 포르노 같은 거겠지.
솔직히 AA는 19금 같은게 적용이 되나 싶기도 하고?

1000 망룰빌런◆DIUZDLQi3E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8:32:14

일단 잠시 다음 어장에서 하나만 여쭈겠습니다

죄송합니다...

1001 이름 없음 (3442684E+6)

2020-04-18 (파란날) 18:32:25

얍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