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7353> 잡담은 예술이다...! (48) :: 513

익명의 참치 씨

2024-05-22 19:36:13 - 2024-10-23 05:58:40

0 익명의 참치 씨 (KZNto0Oq2c)

2024-05-22 (水) 19:36:13

간만에 갈렸군.

424 안경의 참치 씨 (RPHBnPScOI)

2024-09-12 (거의 끝나감) 01:22:42

>>423 아 이거 보니까 도입부만 듣고 이 도입부면 내취향일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던게 진행으로 다 말아먹어서 엄청 실망한 노래 생각난다.. 진짜너무억울하다... 도입부만 들으면 정말 안 좋아할 수가 없었는데... 도입부만 떼서 새 노래가 되어줬으면 싶을 정도로...


왜 자연물은 인공물과 다르게 그리기 어려운거야 엉엉 공원같은 거 말고 그냥 아파트 복도 그릴래 엉엉

425 안경의 참치 씨 (8MT9zJMsy.)

2024-09-16 (모두 수고..) 18:51:47

나 하고잇는 게임(특: 게임아님)
인기투표한다는데
이거 홍보좀해도 되나?

426 익명의 참치 씨 (Km2brAb.nA)

2024-09-16 (모두 수고..) 21:18:11

>>425
여러 곳에 스팸처럼 뿌리는 거 아니면 괜찮아

427 안경의 참치 씨 (lAas4IO3s.)

2024-09-17 (FIRE!) 14:41:57

그먼십겜이라 홍보하기 좀 부끄러워서…

뱅오이의 게임(뮤직플레이어) 메멘토모리
인기투표진행예정
내가 사랑하는 암스트롱에 한 표
어차피 게임해야 투표권 받으니 게임 하지마세요
아 난 부계없는데

428 안경의 참치 씨 (9QgiLFsBVA)

2024-09-18 (水) 09:56:18

아 자취방 돌아가기 싫다 ㅍㅅㅍ

429 익명의 귀차니즘 씨 (9p1QGDkFLE)

2024-09-18 (水) 20:46:50

오랜만에 음식사진. 내가 만든 버터갈릭새우구이야. 맛있겠지

430 익명의 참치 씨 (E/bAWumpOc)

2024-09-19 (거의 끝나감) 19:05:38

소신) 너무 접사라 음쓰짤같아

431 익명의 귀차니즘 씨 (plKcaDocGw)

2024-09-19 (거의 끝나감) 19:36:23

사실 그릇이 안이뻐서 접사로 찍음

432 익명의 참치 씨 (wlljqt7Qzo)

2024-09-19 (거의 끝나감) 22:20:05

멍때리는 시간은 소중해

433 익명의 참치 씨 (p6qANenEjk)

2024-09-20 (불탄다..!) 09:21:12

음식사진은 가까이서 찍으면 안 예쁘니까 좀 멀찍이 두고 찍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접시랑 탁자, 심지어 벽이나 바닥까지 다 노출되기 때문에 알면서도 가까이서 찍게 되더라.
특히 나 같은 경우는 책상에서 밥을 먹는 경우가 많아서 주변에 전자기기들 같은 게 같이 노출되니까.

434 익명의 참치 씨 (vVNRBur9iU)

2024-09-20 (불탄다..!) 10:43:52

더 많은 참치
어장에 더 많은 싱싱한 참치가 필요하다...

435 익명의 참치 씨 (KMzdTFGIb.)

2024-09-20 (불탄다..!) 11:39:47

동안인 건 좋은데 이 나이에 둥기둥기받는 말투나 둥기둥기하는 표정 받으면 기분이 묘하다

436 익명의 참치 씨 (/By5fMoMA6)

2024-09-20 (불탄다..!) 15:21:38

부업으로 하고셒은 일이 있는데 너무 개나소나 하는 거 같아서 시작할지 말지 모르겠다.

437 익명의 참치 씨 (g2rM824jOA)

2024-09-20 (불탄다..!) 21:51:01

하고싶으면 해 남들이 하고 안하고는 나랑 상관없지

438 안경의 참치 씨 (df7nDk2bfY)

2024-09-21 (파란날) 03:49:40

아니 이거 너무 당혹스러워서 여기에도 보여줘야겠어

439 익명의 참치 씨 (p6.is1Qhtg)

2024-09-21 (파란날) 17:14:12

이제와서 갑자기 엔믹스 별별별에 중독됨 막상 나왔을땐 한 30초 듣다 오;;하고 껐는데 왜지

440 익명의 참치 씨 (KXcBMW.TJo)

2024-09-21 (파란날) 21:45:06

팀팀..

441 익명의 참치 씨 (KXcBMW.TJo)

2024-09-21 (파란날) 22:16:06

추워서 긴팔옷 입었더니 덥다
뭐 어쩌라는거..

442 익명의 참치 씨 (8KT1X4KTbQ)

2024-09-21 (파란날) 22:42:39

벼룩파리 처형식을 거행한다

443 익명의 참치 씨 (KXcBMW.TJo)

2024-09-21 (파란날) 22:57:06

화형식하나여

444 익명의 참치 씨 (8KT1X4KTbQ)

2024-09-21 (파란날) 23:27:45

압.살.

445 익명의 참치 씨 (8KT1X4KTbQ)

2024-09-21 (파란날) 23:28:02

>>444 그와중에 444인 거 아주 마음에 들어...

446 익명의 참치 씨 (KXcBMW.TJo)

2024-09-21 (파란날) 23:32:24

발로?

447 익명의 참치 씨 (8KT1X4KTbQ)

2024-09-21 (파란날) 23:36:00

에프킬라 깡통으로

448 익명의 참치 씨 (KXcBMW.TJo)

2024-09-21 (파란날) 23:44:15

깡통으로 압살 가능?
그 움푹 들어간 곳으로 가면 압살 안될텐데

449 익명의 참치 씨 (KXcBMW.TJo)

2024-09-21 (파란날) 23:48:36

우리집에 있는 에프킬라통 보고왔는데
바퀴벌레도 써있네 진짜 죽나?

450 익명의 참치 씨 (MxZchBc1ow)

2024-09-22 (내일 월요일) 02:07:43

>>449 기절은 되든데

엪킬 절여서 기절 > 휴지둘둘 > 퐈이야 > 완벽

451 익명의 귀차니즘 씨 (R9Jgx2vGCU)

2024-09-22 (내일 월요일) 13:13:15

얼마전에 코로나 걸렸었는데 기침 후유증이 끝나질 않네. 나한테 코로나 옮긴 동생놈은 멀쩡해서 킹받음

452 안경의 참치 씨 (gO5055iDE.)

2024-09-22 (내일 월요일) 16:31:17

난 코로나 증상이 미각도 후각도 이상없고 기침도 딱히 심할정도는 아니었는데 허리만 디@@지게 아팠었던 기억. 드디어 결둑 내 허리도 가는구나 싶었는데 와 이게 코로나였을줄은.

453 익명의 참치 씨 (gUTA4tc7xM)

2024-09-22 (내일 월요일) 20:01:16

밥 차리기 너무 귀찮다

454 ㅇㅈㄹ (7AMu4aOkL2)

2024-09-22 (내일 월요일) 23: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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