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참치 씨
(KZNto0Oq2c)
2024-05-22 (水) 19:36:13
간만에 갈렸군.
393
익명의 참치 씨
(mtpJ9m9AE.)
2024-08-07 (水) 12:00:48
자꾸 엄마 때문에 외할머니집(완전 시골 그 자체)에 감금돼서 틸출하려는 꿈을 꾼다.
394
익명의 참치 씨
(mtpJ9m9AE.)
2024-08-07 (水) 12:01:24
탈출 오타..
그것도 집하고 엄첨 먼데 걸어서 탈출하려고..
395
안경의 참치 씨
(H5El8jgWy2)
2024-08-08 (거의 끝나감) 22:42:04
부정맥의심증상이있지만
그 증상이 나타날때를 제외하면 심박 별일없고
그 증상이 나타날때가 밤~새벽이라
응급실진료비감당하기싫어서검사못받고있기
396
익명의 참치 씨
(XlHcBQn.fA)
2024-08-09 (불탄다..!) 18:11:53
강아지용 명품옷ㅋㅋㅋㅋㅋㅋ 본인도 명품 많은 금수저만 사겠네ㅋㅋㅋㅋㅋㅋ
397
안경의 참치 씨
(D0BsvnWdSo)
2024-08-10 (파란날) 19:21:50
와 우리학교 선배 올림픽 나갔네 국대로
짱이다...
인스타DM보내봄 슬쩍 ㅋㅋ
398
익명의 참치 씨
(YS3IfJ7ggw)
2024-08-13 (FIRE!) 21:18:07
영상이나 커뮤니티 글로 자꾸 사람들 저격하는 유튜버 꼴보기 싫다.
이런거 안 올리다가 진짜 심각한 사항이라서 한두번 정도만 올리는 거라면 모를까 계속 이사람 저사람 저격하면서 자기 예민한거 티 팍팍 내는거 보면 반감 생겨서 그사람 채널추천 안함 누르게 됨.
399
익명의 참치 씨
(oBA/JtJi.Y)
2024-08-15 (거의 끝나감) 08:48:01
축축처진당..
400
나는날치 씨
(OyW7jdnrsg)
2024-08-15 (거의 끝나감) 17:17:04
웰컴 투 더 메뚜기 월드
401
익명의 참치 씨
(LU8kL1VH5c)
2024-08-16 (불탄다..!) 08:19:44
오늘 몇시에 자지
402
안경의 참치 씨
(LXj7juU.Aw)
2024-08-18 (내일 월요일) 07:01:26
아… 멍청한짓함
아
아!!!!!!!!악!!!!!
403
익명의 참치 씨
(rlg7QtuQMM)
2024-08-18 (내일 월요일) 07:18:02
왱
404
익명의 귀차니즘 씨
(aPB66ScQUw)
2024-08-18 (내일 월요일) 20:44:10
아 카드 잃어버렸어 아ㅏ
405
익명의 귀차니즘 씨
(igy5qsL6vM)
2024-08-19 (모두 수고..) 00:29:51
좀 웃긴 글도 쓰고싶은데 내 문체 너무 진지함. 몰입도 측면에서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웃긴소설 탐나는데
406
익명의 참치 씨
(1IbjZSdpxU)
2024-08-21 (水) 18:26:18
겜태기 참 오래도 간다.
407
익명의 참치 씨
(MiCJjI0Kgo)
2024-08-22 (거의 끝나감) 13:40:05
이대로는 안되겠다. 겜태기 극복을 시도해야지.
408
익명의 참치 씨
(gO6GphNRzM)
2024-08-25 (내일 월요일) 18:17:17
잊을만 하면 한번씩은 꼭 아파트 단지나 공원에서 강아지 목줄없이 산책시키는 거 보인다ㅋㅋㅋㅋㅋ
다행히 아직까진 나 공격하려고 달려드는 강아지는 없었지만 그레도 아무데서나 저러고 다니는게 좋게 보이지는 않네.
근데 언제는 나 그네타고 있는데 목줄 안한 말티즈가 위험하게 가까이에서 얼쩡거린 적도 있다.. 아줌마 소형견이 그네에 치이면 크게 다칠거 뻔하잖아요...
409
익명의 참치 씨
(.h4ZWWBegg)
2024-08-26 (모두 수고..) 16:34:49
오늘 흐리기만 한대더니 비오네
410
익명의 참치 씨
(XvVzVdhr/2)
2024-08-26 (모두 수고..) 18:37:19
고민이 있어
외국인이 퍼리 커미션을 맡겼는데 진짜 수상해서 돈을 받고도 이게 맞나 싶어
411
안경의 참치 씨
(Sg/NwD5odM)
2024-09-03 (FIRE!) 10:05:24
아토피는 사회악이며 절멸해야한다
412
익명의 참치 씨
(MyqFy7C0m2)
2024-09-03 (FIRE!) 10:06:36
>>411
맞는 말입니다...
413
안경의 참치 씨
(Sg/NwD5odM)
2024-09-03 (FIRE!) 10:09:53
엉덩이에 아토피 돋으니까 앉아있기도 힘들고 죽겠어진짜
414
익명의 참치 씨
(TnxU2U2SQg)
2024-09-04 (水) 22:52:38
오랜만에 왔습니다
나쁜일이 최악으로 바닥까지 치고나면..
그제서야 좋은일이 생기는거 같아요
모두 할쑤잇다.. 그럼 이만..
415
안경의 참치 씨
(C3FILGFdsI)
2024-09-05 (거의 끝나감) 11:44:13
게임A에서 그림 잘그리는 팬아터를 보면 "이런 좁은물에서 썩지말고 더 큰물에서 노세요ㅜㅜ 당신은 더 유명해질 가치가 있습니다"싶은데
게임B에서 그림 잘그리는 팬아터를 보면 "제발평생우리게임팬아트만그려주세요 딴데로 눈돌리지마 배신이야 바람이야 부탁해요 제발"싶어짐
차이가 뭘까.
하나(A)는 운영중이고 하나(B)는 섭종해서 그런가
416
익명의 참치 씨
(Ro6jHfiGgU)
2024-09-05 (거의 끝나감) 23:52:53
>>415
"너 없으면 망해"의 유무
417
나는날치 씨
(ct2VGg1xTg)
2024-09-06 (불탄다..!) 18:16:54
섭종한 게임은 2차가 망하는 순간 진짜로 죽는 거라서
418
익명의 참치 씨
(WE/dTLFBnI)
2024-09-08 (내일 월요일) 23:36:49
돼지국밥이 땡기는 밤
419
익명의 참치 씨
(KD7zHJ2tpc)
2024-09-09 (모두 수고..) 07:27:26
아직도 링피트가 생각보다 수요, 공급이 더 있네.
게임 몇개 팔러 오프라인 매장 갔다가 알게됐어.
420
익명의 참치 씨
(sAXlbZ6tTs)
2024-09-09 (모두 수고..) 07:56:52
하여튼 앞으로 게임 구매는 신중히 해야겠음
....근데 아틀러스 확장팩을 구식으로 낸건 진짜 이해 안간다.
421
익명의 참치 씨
(PGOux7L/MA)
2024-09-10 (FIRE!) 14:22:31
졸리당
422
익명의 참치 씨
(Vg3GiuW2gU)
2024-09-11 (水) 14:42:03
도입부가 엄청 안꽂히는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후반이 상상 이상으로 엄청 좋아서 놀람
423
익명의 참치 씨
(WTXP1UFArA)
2024-09-11 (水) 14:52:39
보통은 반대던데 도입부는 좋고 사비는 구린
근데 도입부가 안꽂히면 노래 진짜 안듣게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