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7353> 잡담은 예술이다...! (48) :: 548

익명의 참치 씨

2024-05-22 19:36:13 - 2024-11-21 16:38:27

0 익명의 참치 씨 (KZNto0Oq2c)

2024-05-22 (水) 19:36:13

간만에 갈렸군.

393 익명의 참치 씨 (mtpJ9m9AE.)

2024-08-07 (水) 12:00:48

자꾸 엄마 때문에 외할머니집(완전 시골 그 자체)에 감금돼서 틸출하려는 꿈을 꾼다.

394 익명의 참치 씨 (mtpJ9m9AE.)

2024-08-07 (水) 12:01:24

탈출 오타..
그것도 집하고 엄첨 먼데 걸어서 탈출하려고..

395 안경의 참치 씨 (H5El8jgWy2)

2024-08-08 (거의 끝나감) 22:42:04

부정맥의심증상이있지만
그 증상이 나타날때를 제외하면 심박 별일없고
그 증상이 나타날때가 밤~새벽이라

응급실진료비감당하기싫어서검사못받고있기

396 익명의 참치 씨 (XlHcBQn.fA)

2024-08-09 (불탄다..!) 18:11:53

강아지용 명품옷ㅋㅋㅋㅋㅋㅋ 본인도 명품 많은 금수저만 사겠네ㅋㅋㅋㅋㅋㅋ

397 안경의 참치 씨 (D0BsvnWdSo)

2024-08-10 (파란날) 19:21:50

와 우리학교 선배 올림픽 나갔네 국대로
짱이다...
인스타DM보내봄 슬쩍 ㅋㅋ

398 익명의 참치 씨 (YS3IfJ7ggw)

2024-08-13 (FIRE!) 21:18:07

영상이나 커뮤니티 글로 자꾸 사람들 저격하는 유튜버 꼴보기 싫다.
이런거 안 올리다가 진짜 심각한 사항이라서 한두번 정도만 올리는 거라면 모를까 계속 이사람 저사람 저격하면서 자기 예민한거 티 팍팍 내는거 보면 반감 생겨서 그사람 채널추천 안함 누르게 됨.

399 익명의 참치 씨 (oBA/JtJi.Y)

2024-08-15 (거의 끝나감) 08:48:01

축축처진당..

400 나는날치 씨 (OyW7jdnrsg)

2024-08-15 (거의 끝나감) 17:17:04

웰컴 투 더 메뚜기 월드

401 익명의 참치 씨 (LU8kL1VH5c)

2024-08-16 (불탄다..!) 08:19:44

오늘 몇시에 자지

402 안경의 참치 씨 (LXj7juU.Aw)

2024-08-18 (내일 월요일) 07:01:26

아… 멍청한짓함

아!!!!!!!!악!!!!!

403 익명의 참치 씨 (rlg7QtuQMM)

2024-08-18 (내일 월요일) 07:18:02

404 익명의 귀차니즘 씨 (aPB66ScQUw)

2024-08-18 (내일 월요일) 20:44:10

아 카드 잃어버렸어 아ㅏ

405 익명의 귀차니즘 씨 (igy5qsL6vM)

2024-08-19 (모두 수고..) 00:29:51

좀 웃긴 글도 쓰고싶은데 내 문체 너무 진지함. 몰입도 측면에서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웃긴소설 탐나는데

406 익명의 참치 씨 (1IbjZSdpxU)

2024-08-21 (水) 18:26:18

겜태기 참 오래도 간다.

407 익명의 참치 씨 (MiCJjI0Kgo)

2024-08-22 (거의 끝나감) 13:40:05

이대로는 안되겠다. 겜태기 극복을 시도해야지.

408 익명의 참치 씨 (gO6GphNRzM)

2024-08-25 (내일 월요일) 18:17:17

잊을만 하면 한번씩은 꼭 아파트 단지나 공원에서 강아지 목줄없이 산책시키는 거 보인다ㅋㅋㅋㅋㅋ
다행히 아직까진 나 공격하려고 달려드는 강아지는 없었지만 그레도 아무데서나 저러고 다니는게 좋게 보이지는 않네.

근데 언제는 나 그네타고 있는데 목줄 안한 말티즈가 위험하게 가까이에서 얼쩡거린 적도 있다.. 아줌마 소형견이 그네에 치이면 크게 다칠거 뻔하잖아요...

409 익명의 참치 씨 (.h4ZWWBegg)

2024-08-26 (모두 수고..) 16:34:49

오늘 흐리기만 한대더니 비오네

410 익명의 참치 씨 (XvVzVdhr/2)

2024-08-26 (모두 수고..) 18:37:19

고민이 있어
외국인이 퍼리 커미션을 맡겼는데 진짜 수상해서 돈을 받고도 이게 맞나 싶어

411 안경의 참치 씨 (Sg/NwD5odM)

2024-09-03 (FIRE!) 10:05:24

아토피는 사회악이며 절멸해야한다

412 익명의 참치 씨 (MyqFy7C0m2)

2024-09-03 (FIRE!) 10:06:36

>>411
맞는 말입니다...

413 안경의 참치 씨 (Sg/NwD5odM)

2024-09-03 (FIRE!) 10:09:53

엉덩이에 아토피 돋으니까 앉아있기도 힘들고 죽겠어진짜

414 익명의 참치 씨 (TnxU2U2SQg)

2024-09-04 (水) 22:52:38

오랜만에 왔습니다
나쁜일이 최악으로 바닥까지 치고나면..
그제서야 좋은일이 생기는거 같아요
모두 할쑤잇다.. 그럼 이만..

415 안경의 참치 씨 (C3FILGFdsI)

2024-09-05 (거의 끝나감) 11:44:13

게임A에서 그림 잘그리는 팬아터를 보면 "이런 좁은물에서 썩지말고 더 큰물에서 노세요ㅜㅜ 당신은 더 유명해질 가치가 있습니다"싶은데
게임B에서 그림 잘그리는 팬아터를 보면 "제발평생우리게임팬아트만그려주세요 딴데로 눈돌리지마 배신이야 바람이야 부탁해요 제발"싶어짐

차이가 뭘까.
하나(A)는 운영중이고 하나(B)는 섭종해서 그런가

416 익명의 참치 씨 (Ro6jHfiGgU)

2024-09-05 (거의 끝나감) 23:52:53

>>415
"너 없으면 망해"의 유무

417 나는날치 씨 (ct2VGg1xTg)

2024-09-06 (불탄다..!) 18:16:54

섭종한 게임은 2차가 망하는 순간 진짜로 죽는 거라서

418 익명의 참치 씨 (WE/dTLFBnI)

2024-09-08 (내일 월요일) 23:36:49

돼지국밥이 땡기는 밤

419 익명의 참치 씨 (KD7zHJ2tpc)

2024-09-09 (모두 수고..) 07:27:26

아직도 링피트가 생각보다 수요, 공급이 더 있네.
게임 몇개 팔러 오프라인 매장 갔다가 알게됐어.

420 익명의 참치 씨 (sAXlbZ6tTs)

2024-09-09 (모두 수고..) 07:56:52

하여튼 앞으로 게임 구매는 신중히 해야겠음
....근데 아틀러스 확장팩을 구식으로 낸건 진짜 이해 안간다.

421 익명의 참치 씨 (PGOux7L/MA)

2024-09-10 (FIRE!) 14:22:31

졸리당

422 익명의 참치 씨 (Vg3GiuW2gU)

2024-09-11 (水) 14:42:03

도입부가 엄청 안꽂히는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후반이 상상 이상으로 엄청 좋아서 놀람

423 익명의 참치 씨 (WTXP1UFArA)

2024-09-11 (水) 14:52:39

보통은 반대던데 도입부는 좋고 사비는 구린
근데 도입부가 안꽂히면 노래 진짜 안듣게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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