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참치 씨
(KZNto0Oq2c)
2024-05-22 (水) 19:36:13
간만에 갈렸군.
405
익명의 귀차니즘 씨
(igy5qsL6vM)
2024-08-19 (모두 수고..) 00:29:51
좀 웃긴 글도 쓰고싶은데 내 문체 너무 진지함. 몰입도 측면에서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웃긴소설 탐나는데
406
익명의 참치 씨
(1IbjZSdpxU)
2024-08-21 (水) 18:26:18
겜태기 참 오래도 간다.
407
익명의 참치 씨
(MiCJjI0Kgo)
2024-08-22 (거의 끝나감) 13:40:05
이대로는 안되겠다. 겜태기 극복을 시도해야지.
408
익명의 참치 씨
(gO6GphNRzM)
2024-08-25 (내일 월요일) 18:17:17
잊을만 하면 한번씩은 꼭 아파트 단지나 공원에서 강아지 목줄없이 산책시키는 거 보인다ㅋㅋㅋㅋㅋ
다행히 아직까진 나 공격하려고 달려드는 강아지는 없었지만 그레도 아무데서나 저러고 다니는게 좋게 보이지는 않네.
근데 언제는 나 그네타고 있는데 목줄 안한 말티즈가 위험하게 가까이에서 얼쩡거린 적도 있다.. 아줌마 소형견이 그네에 치이면 크게 다칠거 뻔하잖아요...
409
익명의 참치 씨
(.h4ZWWBegg)
2024-08-26 (모두 수고..) 16:34:49
오늘 흐리기만 한대더니 비오네
410
익명의 참치 씨
(XvVzVdhr/2)
2024-08-26 (모두 수고..) 18:37:19
고민이 있어
외국인이 퍼리 커미션을 맡겼는데 진짜 수상해서 돈을 받고도 이게 맞나 싶어
411
안경의 참치 씨
(Sg/NwD5odM)
2024-09-03 (FIRE!) 10:05:24
아토피는 사회악이며 절멸해야한다
412
익명의 참치 씨
(MyqFy7C0m2)
2024-09-03 (FIRE!) 10:06:36
>>411
맞는 말입니다...
413
안경의 참치 씨
(Sg/NwD5odM)
2024-09-03 (FIRE!) 10:09:53
엉덩이에 아토피 돋으니까 앉아있기도 힘들고 죽겠어진짜
414
익명의 참치 씨
(TnxU2U2SQg)
2024-09-04 (水) 22:52:38
오랜만에 왔습니다
나쁜일이 최악으로 바닥까지 치고나면..
그제서야 좋은일이 생기는거 같아요
모두 할쑤잇다.. 그럼 이만..
415
안경의 참치 씨
(C3FILGFdsI)
2024-09-05 (거의 끝나감) 11:44:13
게임A에서 그림 잘그리는 팬아터를 보면 "이런 좁은물에서 썩지말고 더 큰물에서 노세요ㅜㅜ 당신은 더 유명해질 가치가 있습니다"싶은데
게임B에서 그림 잘그리는 팬아터를 보면 "제발평생우리게임팬아트만그려주세요 딴데로 눈돌리지마 배신이야 바람이야 부탁해요 제발"싶어짐
차이가 뭘까.
하나(A)는 운영중이고 하나(B)는 섭종해서 그런가
416
익명의 참치 씨
(Ro6jHfiGgU)
2024-09-05 (거의 끝나감) 23:52:53
>>415
"너 없으면 망해"의 유무
417
나는날치 씨
(ct2VGg1xTg)
2024-09-06 (불탄다..!) 18:16:54
섭종한 게임은 2차가 망하는 순간 진짜로 죽는 거라서
418
익명의 참치 씨
(WE/dTLFBnI)
2024-09-08 (내일 월요일) 23:36:49
돼지국밥이 땡기는 밤
419
익명의 참치 씨
(KD7zHJ2tpc)
2024-09-09 (모두 수고..) 07:27:26
아직도 링피트가 생각보다 수요, 공급이 더 있네.
게임 몇개 팔러 오프라인 매장 갔다가 알게됐어.
420
익명의 참치 씨
(sAXlbZ6tTs)
2024-09-09 (모두 수고..) 07:56:52
하여튼 앞으로 게임 구매는 신중히 해야겠음
....근데 아틀러스 확장팩을 구식으로 낸건 진짜 이해 안간다.
421
익명의 참치 씨
(PGOux7L/MA)
2024-09-10 (FIRE!) 14:22:31
졸리당
422
익명의 참치 씨
(Vg3GiuW2gU)
2024-09-11 (水) 14:42:03
도입부가 엄청 안꽂히는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후반이 상상 이상으로 엄청 좋아서 놀람
423
익명의 참치 씨
(WTXP1UFArA)
2024-09-11 (水) 14:52:39
보통은 반대던데 도입부는 좋고 사비는 구린
근데 도입부가 안꽂히면 노래 진짜 안듣게됨 ㅎㅎ
424
안경의 참치 씨
(RPHBnPScOI)
2024-09-12 (거의 끝나감) 01:22:42
>>423 아 이거 보니까 도입부만 듣고 이 도입부면 내취향일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던게 진행으로 다 말아먹어서 엄청 실망한 노래 생각난다.. 진짜너무억울하다... 도입부만 들으면 정말 안 좋아할 수가 없었는데... 도입부만 떼서 새 노래가 되어줬으면 싶을 정도로...
왜 자연물은 인공물과 다르게 그리기 어려운거야 엉엉 공원같은 거 말고 그냥 아파트 복도 그릴래 엉엉
425
안경의 참치 씨
(8MT9zJMsy.)
2024-09-16 (모두 수고..) 18:51:47
나 하고잇는 게임(특: 게임아님)
인기투표한다는데
이거 홍보좀해도 되나?
426
익명의 참치 씨
(Km2brAb.nA)
2024-09-16 (모두 수고..) 21:18:11
>>425
여러 곳에 스팸처럼 뿌리는 거 아니면 괜찮아
427
안경의 참치 씨
(lAas4IO3s.)
2024-09-17 (FIRE!) 14:41:57
그먼십겜이라 홍보하기 좀 부끄러워서…
뱅오이의 게임(뮤직플레이어) 메멘토모리
인기투표진행예정
내가 사랑하는 암스트롱에 한 표
어차피 게임해야 투표권 받으니 게임 하지마세요
아 난 부계없는데
428
안경의 참치 씨
(9QgiLFsBVA)
2024-09-18 (水) 09:56:18
아 자취방 돌아가기 싫다 ㅍㅅㅍ
429
익명의 귀차니즘 씨
(9p1QGDkFLE)
2024-09-18 (水) 20:46:50
오랜만에 음식사진. 내가 만든 버터갈릭새우구이야. 맛있겠지
430
익명의 참치 씨
(E/bAWumpOc)
2024-09-19 (거의 끝나감) 19:05:38
소신) 너무 접사라 음쓰짤같아
431
익명의 귀차니즘 씨
(plKcaDocGw)
2024-09-19 (거의 끝나감) 19:36:23
사실 그릇이 안이뻐서 접사로 찍음
432
익명의 참치 씨
(wlljqt7Qzo)
2024-09-19 (거의 끝나감) 22:20:05
멍때리는 시간은 소중해
433
익명의 참치 씨
(p6qANenEjk)
2024-09-20 (불탄다..!) 09:21:12
음식사진은 가까이서 찍으면 안 예쁘니까 좀 멀찍이 두고 찍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접시랑 탁자, 심지어 벽이나 바닥까지 다 노출되기 때문에 알면서도 가까이서 찍게 되더라.
특히 나 같은 경우는 책상에서 밥을 먹는 경우가 많아서 주변에 전자기기들 같은 게 같이 노출되니까.
434
익명의 참치 씨
(vVNRBur9iU)
2024-09-20 (불탄다..!) 10:43:52
더 많은 참치
어장에 더 많은 싱싱한 참치가 필요하다...
435
익명의 참치 씨
(KMzdTFGIb.)
2024-09-20 (불탄다..!) 11:39:47
동안인 건 좋은데 이 나이에 둥기둥기받는 말투나 둥기둥기하는 표정 받으면 기분이 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