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7353> 잡담은 예술이다...! (48) :: 541

익명의 참치 씨

2024-05-22 19:36:13 - 2024-11-14 21:11:44

0 익명의 참치 씨 (KZNto0Oq2c)

2024-05-22 (水) 19:36:13

간만에 갈렸군.

374 익명의 참치 씨 (80Kz2kqcKI)

2024-07-29 (모두 수고..) 13:51:07

티몬이랑 위메프 터졌네. 근데 전에 위메프에서 뭐 주문했는데 알림도 없이 주문한거 늦게 배송온적 있어서 좀 그렇긴 했다.

375 아스트랄로피테쿠스 (R8EhIpmUu2)

2024-07-30 (FIRE!) 12:34:47

와 나 너무 여기에 오랜만에 들어오는 거 좋아한다

376 익명의 참치 씨 (Ve/r0zUvSw)

2024-07-30 (FIRE!) 12:53:33

영어 좀 할 줄 알면 데비앙 아트/텀블러/트위터 등에서 커미션 받아도 될 걸... 옛 지인이 그렇게 해서 대학 등록금 충당함.

377 안경의 참치 씨 (JGsNkGAX5w)

2024-07-31 (水) 02:30:52

1.25L 콜라 그냥 한손으로 쥐고 먹다보니 검지손가락에 보통은 없을 위치에 굳은살 배겼네…

378 익명의 참치 씨 (9I6tbAXOH.)

2024-07-31 (水) 14:28:40

>>377
무게는 그렇다쳐도 크기가 한 손에 들기엔 좀 불편할텐데. 손가락이 꽤 길쭉한 편인가보네.

379 안경의 참치 씨 (eBpyF9mzEM)

2024-08-01 (거의 끝나감) 03:23:56

>>378 손 엄청 작아. 주둥이부분을 잘 붙잡고 마심. 그냥 스끼리야

380 아스트랄로피테쿠스 (6VHkzInEJs)

2024-08-01 (거의 끝나감) 08:17:36

tuna>1597047353>379 그냥 팔 힘이 강력한거네

381 안경의 참치 씨 (/IUMccHUDg)

2024-08-03 (파란날) 10:09:08

어째서 그런 쪽으로 흘러가는거야

오늘의 이야기: 굿즈누락을 당했다 메일을 보냈지만 개봉영상을 찍어도 이미 개봉된 상태로 받았던지라 빠꾸먹을지도 모른다는 절망회로를 돌리고있다

382 익명의 참치 씨 (oQ7vsFaBpU)

2024-08-03 (파란날) 15:34:25

>>381
뭔가 "굿즈"라고 표현하는 애들한테서 유난히 그런 일이 많이 발생하는 것 같아.

383 나는날치 씨 (S0l90cYlQc)

2024-08-03 (파란날) 16:13:49

와 메뚜기 개많아

아니 많은 건 상관없는데 왜 자꾸 막사로 들어오는데

384 익명의 참치 씨 (V2EXZHoWVc)

2024-08-03 (파란날) 16:50:33

>>382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5 익명의 참치 씨 (p/3DLvgagE)

2024-08-03 (파란날) 22:17:26

>>383
메뚜기는 본 적 없고 거의 나방이나 모기 같은 날벌레 위주였는데.
근처에 밭이라도 있어?

>>384
팬을 상대로 장사는 뭔가 배짱을 부리는 경우가 많단 말이지. "어차피 너 살 거잖아."라고 하면서 말이야.

386 안경의 참치 씨 (562ujm6VoE)

2024-08-04 (내일 월요일) 00:56:02

>>383 메뚜기 월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387 익명의 참치 씨 (zSsLhUIaCY)

2024-08-04 (내일 월요일) 01:06:57

이번 주말에 일저지른거 책임지러 간다..
는 어차피 그거 다 내는게 신용카드 한도 복구되는거라서.

388 익명의 참치 씨 (pMNA7RU23U)

2024-08-04 (내일 월요일) 01:16:49

내일도 오늘도 유카링할거다.

389 나는날치 씨 (SqKud1nZzI)

2024-08-04 (내일 월요일) 12:08:44

>>385 밭은 아니고

여기 산 위임


>>386 으아악

너네가 휴먼월드에 온 거잖아악

390 안경의 참치 씨 (6doiTY9Tlo)

2024-08-05 (모두 수고..) 01:18:36

왼손 연습을 다시 하고있다. 고등학생때까진 책상에 엎어져서 낙서하고싶어서 왼손 연습 했었는데, 졸업 후엔 엎어져있질 않으니 동기가 없어서 안 했었단 말이지. 그 때는 교과서에 벤저민 프랭클린 왼손 이야기 보고 동경했는데… 후후.
근데 최근에 뭔가 다시 해보고싶어져서 다시 연습중. 목표는 왼손으로 싸인하기다.

391 안경의 참치 씨 (6doiTY9Tlo)

2024-08-05 (모두 수고..) 02:13:31

왼손 연습이 성공적으로 진전되면 발 그림도 연습할거야. 사유: "객기"

392 익명의 귀차니즘 씨 (JZrYK1kAlg)

2024-08-05 (모두 수고..) 21:25:45

뭐야 쩐다

393 익명의 참치 씨 (mtpJ9m9AE.)

2024-08-07 (水) 12:00:48

자꾸 엄마 때문에 외할머니집(완전 시골 그 자체)에 감금돼서 틸출하려는 꿈을 꾼다.

394 익명의 참치 씨 (mtpJ9m9AE.)

2024-08-07 (水) 12:01:24

탈출 오타..
그것도 집하고 엄첨 먼데 걸어서 탈출하려고..

395 안경의 참치 씨 (H5El8jgWy2)

2024-08-08 (거의 끝나감) 22:42:04

부정맥의심증상이있지만
그 증상이 나타날때를 제외하면 심박 별일없고
그 증상이 나타날때가 밤~새벽이라

응급실진료비감당하기싫어서검사못받고있기

396 익명의 참치 씨 (XlHcBQn.fA)

2024-08-09 (불탄다..!) 18:11:53

강아지용 명품옷ㅋㅋㅋㅋㅋㅋ 본인도 명품 많은 금수저만 사겠네ㅋㅋㅋㅋㅋㅋ

397 안경의 참치 씨 (D0BsvnWdSo)

2024-08-10 (파란날) 19:21:50

와 우리학교 선배 올림픽 나갔네 국대로
짱이다...
인스타DM보내봄 슬쩍 ㅋㅋ

398 익명의 참치 씨 (YS3IfJ7ggw)

2024-08-13 (FIRE!) 21:18:07

영상이나 커뮤니티 글로 자꾸 사람들 저격하는 유튜버 꼴보기 싫다.
이런거 안 올리다가 진짜 심각한 사항이라서 한두번 정도만 올리는 거라면 모를까 계속 이사람 저사람 저격하면서 자기 예민한거 티 팍팍 내는거 보면 반감 생겨서 그사람 채널추천 안함 누르게 됨.

399 익명의 참치 씨 (oBA/JtJi.Y)

2024-08-15 (거의 끝나감) 08:48:01

축축처진당..

400 나는날치 씨 (OyW7jdnrsg)

2024-08-15 (거의 끝나감) 17:17:04

웰컴 투 더 메뚜기 월드

401 익명의 참치 씨 (LU8kL1VH5c)

2024-08-16 (불탄다..!) 08:19:44

오늘 몇시에 자지

402 안경의 참치 씨 (LXj7juU.Aw)

2024-08-18 (내일 월요일) 07:01:26

아… 멍청한짓함

아!!!!!!!!악!!!!!

403 익명의 참치 씨 (rlg7QtuQMM)

2024-08-18 (내일 월요일) 07:18:02

404 익명의 귀차니즘 씨 (aPB66ScQUw)

2024-08-18 (내일 월요일) 20:44:10

아 카드 잃어버렸어 아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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