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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의 어른이 씨
(R2o1PTnT2A)
2023-09-02 (파란날) 22:09:35
게임얘기 자주 많이 함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뜨개질... 다시 해야겠지?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함
그래도 자를 건 칼같이 자를거니까 적당히 하쇼
요즘 현실SAN치 바닥나서 개소리할때 많음
157
익명의 청새치 씨
(76Whn83enk)
2023-09-26 (FIRE!) 22:04:51
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8
게으름의 어른이 씨
(XJi67oERFg)
2023-09-26 (FIRE!) 22:06:17
무섭지 않아요~ 물지 않아요~
159
게으름의 어른이 씨
(XJi67oERFg)
2023-09-26 (FIRE!) 22:19:31
아무튼
오늘도 애옹은 궁디팡팡을 원한다
팡팡파파팡
160
익명의 청새치 씨
(56/HQADtvI)
2023-09-27 (水) 00:01:10
황선우 선수 경기하는거 보면서 스퍼트부터 흥분상태 걸려서 스테미나 낭비했다고 생각했으면 말딸 중독이 심한걸까요
161
게으름의 어른이 씨
(8T.a16lhRU)
2023-09-27 (水) 00:04:41
안심하세요
평범한 트레이너라는 증거입니다
다음엔 지능 트레이닝을 좀 더 눌러야겠네
162
익명의 청새치 씨
(56/HQADtvI)
2023-09-27 (水) 00:13:28
역시 트레이닝 근본은 스파지임(사실무근)
163
게으름의 어른이 씨
(8T.a16lhRU)
2023-09-27 (水) 00:14:40
각질이 도주면 스지 편성으로 들어가도 됨(?)
164
게으름의 어른이 씨
(dKQQY4w3W6)
2023-09-27 (水) 11:30:46
아 졸리네
4시에 귀신들린 애옹이 지랄만 안했어도....
165
게으름의 어른이 씨
(8T.a16lhRU)
2023-09-27 (水) 18:45:42
선풍기를 틀면 추운데
끄면 애매하게 덥군... 습해서 그런가
아니 무슨 비가 이틀연속으로 미스트처럼 내려!!! 눅눅하다고!!!
166
게으름의 어른이 씨
(oL6b7a93yQ)
2023-09-28 (거의 끝나감) 10:31:07
학교는 왜 연휴에도 시간맞춰서 종소리가 나는 걸까...
저 연휴 쉬니까 늦잠자고 싶었는데요..젠장..
학교 옆에 사는 주민들의 늦잠권 생각해달라고(?)
167
익명의 청새치 씨
(5mlYtBKNyI)
2023-09-29 (불탄다..!) 10:15:06
이거 어디 네덜란드에서 전시한댔나... 전시정보는 까먹었습니다 재송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피카츄라고 생각합니다
168
게으름의 어른이 씨
(z3I.NvPOcI)
2023-09-29 (불탄다..!) 10:29:39
고흐×푸키몬 콜라보였던가
소식은 들었습죠 히히히
169
게으름의 어른이 씨
(z3I.NvPOcI)
2023-09-29 (불탄다..!) 10:29:51
너무 귀여운!!!
170
게으름의 어른이 씨
(l9imYwFhYI)
2023-09-29 (불탄다..!) 16:39:26
아무것도 안해도 밥이 나와
너무 행복한....
171
게으름의 어른이 씨
(z3I.NvPOcI)
2023-09-29 (불탄다..!) 21:53:27
댕댕 냄새를 가득 묻히고 왔더니
애옹한테 몸수색 당하는 중
172
게으름의 어른이 씨
(PkwLakfMRw)
2023-09-30 (파란날) 11:33:34
온몸이 박살난거같아..
근데 오늘도 나가야하는
내일도 나가야하고 내일모레에나 집에 오는
연휴엔 집에 박혀서 나가고싶지 않았는데
어째서인데스우...
173
게으름의 어른이 씨
(PkwLakfMRw)
2023-09-30 (파란날) 13:23:40
꿈에서
불이난걸 끄려고 소화기를 들고 뿌렸는데
다 뿌리고 보니 소화기가 아니라 발샴푸였다
근데 불은 다 꺼져있어서
역시 발샴푸 개쩔어 하고 납득함
174
게으름의 어른이 씨
(PkwLakfMRw)
2023-09-30 (파란날) 13:27:05
현실에서도 개쩌니까.. 꿈에서도 개쩌는군
175
게으름의 어른이 씨
(PkwLakfMRw)
2023-09-30 (파란날) 23:43:07
오는 길에 편의점에 들렀는데
요즘 화?제인 노가리칩이 딱 하나 남아있어서 집어옴
알바분이 "남아있는줄 알았으면 미리 빼두는건데.."라고 너무 솔직하게 말씀하셔서 쪼금 당황한ㅋㅋㅋ
176
취객의 청새치 씨
(PwU922.aLA)
2023-09-30 (파란날) 23:50:01
머임 왜 손님한테 자기 속마음 말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네
177
게으름의 어른이 씨
(PkwLakfMRw)
2023-09-30 (파란날) 23:51: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늦은 시간이고 피곤해서 툭 튀어나와버렸을수도 있지...
그냥 어색하게 하하하 하고 나왔음....
178
취객의 청새치 씨
(PwU922.aLA)
2023-09-30 (파란날) 23:56:07
나같으면 하하! 난 퇴근해서 살 수 잇는데!! 이러고 도발햇다
179
게으름의 어른이 씨
(o1p8nf9T5Q)
2023-10-01 (내일 월요일) 00:01: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다.. 나도 그런 대사를 당당하게 말해보고 싶어
180
취객의 청새치 씨
(PeP3m/HKo6)
2023-10-01 (내일 월요일) 00:08:33
당신도 할 수 이따
181
게으름의 어른이 씨
(o1p8nf9T5Q)
2023-10-01 (내일 월요일) 00:09:30
무리이이
친구한테는 가능한데 말이지
182
취객의 청새치 씨
(PeP3m/HKo6)
2023-10-01 (내일 월요일) 00:10:11
근데 인터넷 게시판 어딘가에서 뒷담까이긴 하겠지
"그 노가리... 먹으려고 했는데... 어떤 손님이 사가길래 부러워서 한 마디 했더니 그 자식이 말이야, 자기는 퇴근했으니까 살 수 있다잖아!! 망할 손놈이!!" 라고 욕먹긴 했을거임
183
취객의 청새치 씨
(PeP3m/HKo6)
2023-10-01 (내일 월요일) 00:13:57
사실 내 성격에는 미스터리가 있는데? 님 성격에도 내향인이지만... 할 말은 하는 그런 미스터리가 잇다면?? 당신도 할 수 이따 진짜로
184
게으름의 어른이 씨
(o1p8nf9T5Q)
2023-10-01 (내일 월요일) 00:19:13
좀 더 나이가 들면? 할 수 있게 될까
예전에 못하던 일도 지금은 할 수 있게 된 걸 보면 아마 그럴지도
185
취객의 청새치 씨
(PeP3m/HKo6)
2023-10-01 (내일 월요일) 00:21:29
이런거 어떰
"그렇게 말해도 안 나눠줄건데"
186
게으름의 어른이 씨
(o1p8nf9T5Q)
2023-10-01 (내일 월요일) 00:34: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추석연휴에도 나와서 일하는데 그런 말까지 들으면 너무... 속상하지 않을가요...
187
익명의 청새치 씨
(PeP3m/HKo6)
2023-10-01 (내일 월요일) 07:14:24
아니지 아니지... 요 잉뿌삐야... 내가 그 편돌이의 죄를 두가지 말해보게따
1. 초면에 반말을 깠다 = 나도 반말해도 됨
2. 근무중에 손님 물건을 탐냈다 = 약올려도 됨
이상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