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41123> 적당히 미뤄보는 이것저것 :: 604

게으름의 어른이 씨

2023-09-02 22:09:35 - 2023-12-06 13:03:12

0 게으름의 어른이 씨 (R2o1PTnT2A)

2023-09-02 (파란날) 22:09:35

게임얘기 자주 많이 함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뜨개질... 다시 해야겠지?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함
그래도 자를 건 칼같이 자를거니까 적당히 하쇼
요즘 현실SAN치 바닥나서 개소리할때 많음

574 익명의 청새치 씨 (31K92E.dGQ)

2023-12-02 (파란날) 18:09:51

퓨-전-

575 익명의 어른이 씨 (qBlltGON2U)

2023-12-02 (파란날) 18:11:03

섞어서 반으로 나누면 완-벽

576 익명의 청새치 씨 (28qYitYuzo)

2023-12-02 (파란날) 18:14:45

크툴루스럽게 섞어보는 재능(신체포함)

577 익명의 청새치 씨 (XhQOBTtv0k)

2023-12-02 (파란날) 22:03:51

>>555 저게 피시본인가?? 이거를 지금 계속 보고있는데 진짜 잘 떴다...

그래서 비결이 뭐라고요??

578 게으름의 어른이 씨 (qBlltGON2U)

2023-12-02 (파란날) 22:16:34

잘 먹고 잘 자고 잘 노는 것입니다(???)

근데 진짜 저도 모르겟서요
실을 그.. 설명이 좀 거지같긴한데
다음 코에 바늘 찌르고 실을 걸 때? 한번 쭉 땡기고나서 걸긴 하는데 그거 때문인가??

579 익명의 청새치 씨 (XhQOBTtv0k)

2023-12-02 (파란날) 22:26:31

국영수 위주로 예습복습 꾸준히보다 어려운 것 같은데요... 아아... 이것이 천상계인가...?

골딱이 나부랭이 주제에 다이아를 키운 기이한 썰 풀 수 있겠다...

580 익명의 청새치 씨 (XhQOBTtv0k)

2023-12-02 (파란날) 22:34:27

이런 학생들이 선생님의 생계를 위협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581 게으름의 어른이 씨 (Qf3f29QPhY)

2023-12-03 (내일 월요일) 00:26:28

하지만 게을러서 그런 일은 없었다

근데 진짜 변형고무배색은 어렵네...
자꾸 중간에 코가 사라져... 내가 집중을 못하나

582 게으름의 어른이 씨 (Qf3f29QPhY)

2023-12-03 (내일 월요일) 00:26:46

아침부터 잡고 있었는데 아무것도 만들지 못했어.....

583 익명의 청새치 씨 (ozTwwxZvyE)

2023-12-03 (내일 월요일) 00:35:43

>>581 게을러서 학원 계속 다녀주는 거임..?

584 익명의 청새치 씨 (ozTwwxZvyE)

2023-12-03 (내일 월요일) 00:36:11

하라는대로 하고 있는데 뭔가 알 것 같기도 하고 모를 것 같기도 함

585 게으름의 어른이 씨 (Qf3f29QPhY)

2023-12-03 (내일 월요일) 00:38:15

>>583 게을러서 돈만 내고 학원을 안 가....(?)

586 익명의 청새치 씨 (ozTwwxZvyE)

2023-12-03 (내일 월요일) 00:47:05

>>585 뭐야 개꿀학생이었잖아(??)

587 게으름의 어른이 씨 (Qf3f29QPhY)

2023-12-03 (내일 월요일) 00:52:19

게을러서 환불신청도 안 해(???)
완전 개꿀이죠

588 익명의 청새치 씨 (ozTwwxZvyE)

2023-12-03 (내일 월요일) 00:54:36

어서오세요(??????)

589 익명의 청새치 씨 (ozTwwxZvyE)

2023-12-03 (내일 월요일) 00:54:55

아니... 안녕히가세요... 아니아니... 어서오세요(???????)

590 익명의 청새치 씨 (ozTwwxZvyE)

2023-12-03 (내일 월요일) 00:55:36

세상에서 제일 착한 학생(돌아버림

591 게으름의 어른이 씨 (Qf3f29QPhY)

2023-12-03 (내일 월요일) 15:07:02

버닥에 내려둔 담요를 점거한 애옹

592 게으름의 어른이 씨 (Qf3f29QPhY)

2023-12-03 (내일 월요일) 15:07:14

캬아악

593 익명의 청새치 씨 (/ULQUHAboE)

2023-12-03 (내일 월요일) 15:41:26

건치네요~

594 익명의 청새치 씨 (ozTwwxZvyE)

2023-12-03 (내일 월요일) 19:31:46

수화하는 고양이 https://9gag.com/gag/azAxO1B

주의 : 진짜 귀여워서 사망할 수 있음

595 게으름의 어른이 씨 (Qf3f29QPhY)

2023-12-03 (내일 월요일) 22:20:01

>>594
앜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6 게으름의 어른이 씨 (Qf3f29QPhY)

2023-12-03 (내일 월요일) 22:21:07

오늘 내가 하려던 것: 목도리 30cm 이상 뜨기
실제로 한 것: 변형고무뜨기 푸르시오 후 코줍기 연습

이제 푸르시오 이후 수습 하나는 자신있다.....

597 게으름의 어른이 씨 (kcWMMRjL/U)

2023-12-06 (水) 09:22:49

완성했다
실 정리하고 다음 목도리 떠야지...

598 게으름의 어른이 씨 (kcWMMRjL/U)

2023-12-06 (水) 09:23:23

스웨터 뜰 때도 느껴보지 못했던 손가락 관절통에 시달리는 요즘.....

599 익명의 꽃씨 (t5buQUWl/U)

2023-12-06 (水) 09:27:00

힘내애

600 게으름의 어른이 씨 (kcWMMRjL/U)

2023-12-06 (水) 09:32:09

고마워 꽃씨 나 힘낼게
힘내서 완성해야지

601 게으름의 어른이 씨 (kcWMMRjL/U)

2023-12-06 (水) 09:33:59

그나저나 확실히 변형고무뜨기로 떠야 푹신푹신하구나
속도는 빠른지 느린지 잘 모르겠지만
이건 푸르시오 하고 다시 뜨는 구간이 너무 많아서 속도가 안 났던게 문제인가

602 게으름의 어른이 씨 (kcWMMRjL/U)

2023-12-06 (水) 09:35:00

하지만 이제 코를 잃어버려도 요령껏 푸르시오를 피해가는 법까지 익혀버렸다...
성공률이 50퍼 정도지만

603 게으름의 어른이 씨 (Skk81MYEEE)

2023-12-06 (水) 13:02:54

으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4 게으름의 어른이 씨 (Skk81MYEEE)

2023-12-06 (水) 13:03:12

아니 너무 어이가없네..........
아니....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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