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37074> 청새치의 영화일기 쇼 :: 876

익명의 청새치 씨

2023-08-28 17:16:25 - 2023-09-26 13:40:31

0 익명의 청새치 씨 (VnyzGS0qnI)

2023-08-28 (모두 수고..) 17:16:25

제목에 뭘 하겠다고 적으면 다른 걸 하는 징크스, 이번은 깨고 말 것이다...

※ 스테이 골드 귀신이 씌었습니다 ※

주제일기 그 1편, 영화일기
- 영화 리뷰는 시켜도 되는데 님선룰 적용임. 님 먼저 리뷰하면 나도 함.
- 단순 영업은 해도 됨.
- 좋아하는 작품이 까여서 가슴아프다면 도전! 외치고 마이크 드세요. 부족한 부분은 도와줌.

69 골드의 청새치 씨 (oQiXBfIb0w)

2023-08-31 (거의 끝나감) 14:46:23

오늘은 진짜 영화 한 편 볼거임

70 골드의 청새치 씨 (oQiXBfIb0w)

2023-08-31 (거의 끝나감) 14:52:45

타자 개못치네 백축인거 생각해도 608타는 너무 느린데

71 골드의 청새치 씨 (oQiXBfIb0w)

2023-08-31 (거의 끝나감) 17:35:53

"기분 나쁜 말을 들어도 즉각 따지지 않는 게 어른스러운 태도다. 인격은 여기서 나온다."
맞는 말임. 인정.

즉시 따졌을 때 => 어른스럽지 못한 짓을 해서 자책하지만 해결은 빨리 된다(기분이 드럽긴 하다)
즉시 따지지 않았을 때 => 왜 이제와서 말함?? 그땐 뭐하다가 갑자기 생각이 바뀜??

흠.

72 골드의 청새치 씨 (oQiXBfIb0w)

2023-08-31 (거의 끝나감) 17:36:08

@같은 사람 되는 거 각오하고 즉시 따지는 이유임.

73 골드의 청새치 씨 (oQiXBfIb0w)

2023-08-31 (거의 끝나감) 17:36:23

특히 상대가 그만한 지능이 안 될 때.

74 골드의 청새치 씨 (7Vh8/DV.HE)

2023-08-31 (거의 끝나감) 23:38:57

니체의 <선악을 넘어서> 사버렸다...

(게임 얘기임)

75 골드의 청새치 씨 (7Vh8/DV.HE)

2023-08-31 (거의 끝나감) 23:43:20

스피드는 A지만 힘은 SS인 힘루 우라라...

꿈의 파워군단에 한 걸음 가까워졌다

76 골드의 청새치 씨 (6BZEXJzrj.)

2023-09-01 (불탄다..!) 12:17:45

픽뚫로 다이타쿠 헬리오스 쓰알 뽑은 내 실력 어떤데

77 골드의 청새치 씨 (6BZEXJzrj.)

2023-09-01 (불탄다..!) 12:20:23

아 보드카 그만나와 진짜

90 골드의 청새치 씨 (zFQMc6B5Yw)

2023-09-01 (불탄다..!) 21:18:22

에휴 그냥 맘대로들 창작 하세연~~~~~~~~~~~
대충 싸지르면 그게 작품이지 뭘 머리아프게 철학이니 고찰이니 고리타분한 얘기 언제까지 할거냐고~~~~~~~~~~~

91 골드의 청새치 씨 (zFQMc6B5Yw)

2023-09-01 (불탄다..!) 21:18:48

대충해~~~~~~~~ 피드백도 대충 받고 돈도 대충 벌고~~~~~~~~

92 골드의 청새치 씨 (zFQMc6B5Yw)

2023-09-01 (불탄다..!) 21:22:09

Q 왜 씅질내고 하이드하나요?
A

93 골드의 청새치 씨 (zFQMc6B5Yw)

2023-09-01 (불탄다..!) 21:24:41

황 선생님, 그렇게치면 저는 이미 온 몸이 케첩범벅인데 어떡하면 좋나요(개멍청)

94 골드의 청새치 씨 (zFQMc6B5Yw)

2023-09-01 (불탄다..!) 21:26:26

감튀나 가져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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