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37074> 청새치의 영화일기 쇼 :: 876

익명의 청새치 씨

2023-08-28 17:16:25 - 2023-09-26 13:40:31

0 익명의 청새치 씨 (VnyzGS0qnI)

2023-08-28 (모두 수고..) 17:16:25

제목에 뭘 하겠다고 적으면 다른 걸 하는 징크스, 이번은 깨고 말 것이다...

※ 스테이 골드 귀신이 씌었습니다 ※

주제일기 그 1편, 영화일기
- 영화 리뷰는 시켜도 되는데 님선룰 적용임. 님 먼저 리뷰하면 나도 함.
- 단순 영업은 해도 됨.
- 좋아하는 작품이 까여서 가슴아프다면 도전! 외치고 마이크 드세요. 부족한 부분은 도와줌.

226 골드의 청새치 씨 (nyPg/xdzX.)

2023-09-05 (FIRE!) 14:37:19

그렇다. 그들은 닮았다는 말을 들으면 이렇게 펄쩍 뛴다는 것이다.

227 골드의 청새치 씨 (nyPg/xdzX.)

2023-09-05 (FIRE!) 14:38:53

사촌이 햄스터 키우는데 그 햄스터도 성격이 이상하다는 거야
닮았다고 하니까 걔도 무슨 소리냐고 펄쩍 뛰었음

228 골드의 청새치 씨 (nyPg/xdzX.)

2023-09-05 (FIRE!) 14:41:05

*햄스터가

정정

229 익명의 어른이 씨 (v67RiuaWxo)

2023-09-05 (FIRE!) 14:41:24

230 골드의 청새치 씨 (nyPg/xdzX.)

2023-09-05 (FIRE!) 14:41:57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1 골드의 청새치 씨 (nyPg/xdzX.)

2023-09-05 (FIRE!) 14:42:47

자기가 애옹한테 협박당하는 사진으로 위협해봤자 전혀 두 두렵지 아 않습니다

232 골드의 청새치 씨 (nyPg/xdzX.)

2023-09-05 (FIRE!) 14:43:57

그 그래도 지 지구는 돈다...

233 익명의 어른이 씨 (v67RiuaWxo)

2023-09-05 (FIRE!) 14:44:01

234 골드의 청새치 씨 (nyPg/xdzX.)

2023-09-05 (FIRE!) 14:44:34

건치네요 ^^

235 골드의 청새치 씨 (nyPg/xdzX.)

2023-09-05 (FIRE!) 14:45:55

이런 말 했을 때 펄쩍 뛰면서 화내는 느낌이 호적메이트랑 닮았다고 했을 때랑 비슷한 느낌인 게 제일 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싫냐고

236 익명의 어른이 씨 (v67RiuaWxo)

2023-09-05 (FIRE!) 14:46:43

칫...
이번만 봐드리는겁니다(?)

237 골드의 청새치 씨 (nyPg/xdzX.)

2023-09-05 (FIRE!) 14:48:12

신화생물 사진으로 산치 빡빡 긁어놓고 봐줬다라... 역시 무서운 사람이었군...

238 골드의 청새치 씨 (TtDfYmV8yM)

2023-09-05 (FIRE!) 14:53:14

위스키를 다 먹었는데... 그래서그런가 마트에서 맥주를 보면 사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양주 한 병 사놓으면 한 1년은 술 안 사도 되는데

239 골드의 청새치 씨 (bZug3CdjNY)

2023-09-05 (FIRE!) 14:56:30

다음은 잭다니엘 애플...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댔어.............
누가 나한테 잭다니엘 애플 선물 좀 해줘(????)

240 골드의 청새치 씨 (nfy1d7E7ss)

2023-09-05 (FIRE!) 15:16:57

수의사채널 보고있으면 사람들 도대체 반려동물 어떻게 키우나 그런 생각 듦

이창섭이 자기가 잘 살아서 키운 건 아닌데 키우다보니 잘 살아졌다? 고는 해서 아~ 그런가 싶긴 한데... 걱정하다가 하루 다 갈 것 같음

241 골드의 청새치 씨 (nfy1d7E7ss)

2023-09-05 (FIRE!) 15:19:01

조금이라도 싫어서 안 해버리는데 그걸 어케알아
그냥 눈치코치로 어떻게든 알게 되나?? ㅈㄴ 상상만 해도 정신 나갈 것 같은

242 골드의 청새치 씨 (nfy1d7E7ss)

2023-09-05 (FIRE!) 15:19:54

아니.. 조금만이라도 싫으면...

말을 멍청하게 하네

243 골드의 청새치 씨 (nfy1d7E7ss)

2023-09-05 (FIRE!) 15:28:45

병원 급해서 찾아보던 시간이 무색하게 요즘 너무 멀쩡함
병원에 전화도 안했음 문의할 사항이 없어져버렸음

머리로는 좋아지니까 괜찮은 것 같은데요~ 가 아니라 안 좋을 때가 있으니까 병원에 가야되는 건 아는데 말이지
순식간에 게을러졌음

244 골드의 청새치 씨 (nfy1d7E7ss)

2023-09-05 (FIRE!) 15:29:19

왜냐면 병원 가챠운이 너무 @같으니까......................

245 골드의 청새치 씨 (nfy1d7E7ss)

2023-09-05 (FIRE!) 15:42:06

개인적으로 강아지 산책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 강아지 안 키움
++ 강아지 산책만 좋아함

246 골드의 청새치 씨 (nfy1d7E7ss)

2023-09-05 (FIRE!) 15:44:07

뭔가 적으려고 했는데 귀찮아짐
이찬종 훈련사 유튜브 보면 대형견 산책 뭐시기 해서 영상 있음

247 골드의 청새치 씨 (nfy1d7E7ss)

2023-09-05 (FIRE!) 15:44:34

기에에에엑 귀찮어

248 골드의 청새치 씨 (nfy1d7E7ss)

2023-09-05 (FIRE!) 15:48:51

난 중~대형견 산책이 너무 좋아

249 골드의 청새치 씨 (9fhoTlRNQs)

2023-09-06 (水) 08:37:48

버스에 요네즈 켄시 있다 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 골드의 청새치 씨 (TMkIsksr7M)

2023-09-06 (水) 08:39:08

아 왜이렇게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1 골드의 청새치 씨 (GE7dSUqtik)

2023-09-06 (水) 09:01:15

오늘의 버스 승객

- 요네즈 켄시
- 손석구

252 골드의 청새치 씨 (GE7dSUqtik)

2023-09-06 (水) 11:46:56

내가 조아하는 신화생물 사진
청포도 봉봉이 인상적이에요

253 골드의 청새치 씨 (GE7dSUqtik)

2023-09-06 (水) 11:47:27

세상에는 천재작가들이 너무 많다...

254 골드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0:33:10

어떻게 하면 손절을 더 잘 할 수 있을까

255 골드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0:34:36

이번에 해볼 방법은 "환승" 이다 낄낄

256 골드의 청새치 씨 (/elxaqjOvc)

2023-09-06 (水) 20:37:11

이번 친구한테서는 제법 많이 배웠음. 친구 유통기한 2~3년 보는데 한 4년 놀았으니까 꽤 오래 같이 놀았지?

이번에 배운 게, 어디 가서 내가 뭘 잘한다고 말을 안해야되겠다는거임. 이 친구 맨날 입버릇처럼 자기는 남의 감정에 대해서는 눈치 빠르다고 그랬단말임? 근데 내가 자기 전애인 얘기 듣기 싫어하는 건 눈치 못 채더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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