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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참치 씨
(ZggvDKpbLo)
2023-08-23 (水) 11:01:43
아무도 들어줄 사람 없고 털어놓을 수도 없는 쓸쓸한 사람들을 위한, 그런 어장.
털어놓는다고 해결되는건 하나 없겠지만 썩어가는 속은 시원해질 수 있도록.
405
익명의 참치 씨
(NYaJ6AF7Ew)
2024-12-01 (내일 월요일) 19:55:56
아찔하다
PC랍시고 나오는것들 제발 다 사라져줘
죽어 제발 죽어
406
익명의 참치 씨
(q/8JiIPQCg)
2024-12-01 (내일 월요일) 20:18:20
이거 책으로 만들면 좋겠다
407
익명의 참치 씨
(Dupxtrvf9.)
2024-12-01 (내일 월요일) 21:00:44
왜 땅만파냐 자괴감가진다고 세상이 나아지지도 않는데
408
익명의 참치 씨
(k8GMGKz1hk)
2024-12-02 (모두 수고..) 09:04:07
바쁜 거 뻔히 알면서 등기로 보내는 건 무슨 센스임 덕분에 헛걸음했네
409
익명의 참치 씨
(tHJVR6Aa.Q)
2024-12-02 (모두 수고..) 10:54:26
가끔 궁금해
나 혼자만 좋아하는 게 맞는 것 같아서 그게 너무 슬퍼
하지만 강요할 수 없겠지... 이대로도 괜찮아
아니 사실 괜찮지 않아...
410
익명의 참치 씨
(Rm.9IQxkgE)
2024-12-02 (모두 수고..) 11:32:15
난입되는거야? 참치 힘내 ㅜㅜ
411
익명의 참치 씨
(Rm.9IQxkgE)
2024-12-02 (모두 수고..) 11:35:46
앗 일기 아니구나
알바하면서 자꾸 말걸고 친해지려하는 아재 짜증나ㅋㅋㄲㅋㅋ 딸뻘인거지 니딸 아니라고
말많아서 아들이 싫어하는듯 전화 안한다고 서운해하던데 니 아들도 안해주는걸 왜 우리가 해줘야돼
끝.